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래퍼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탈북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치매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동공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재활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46
  • ‘택시’ MC그리, 특례 입학 논란에 “실력으로 간 것”

    ‘택시’ MC그리, 특례 입학 논란에 “실력으로 간 것”

    ‘택시’에 출연한 래퍼 MC그리가 특례입학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래퍼 MC그리가 자신을 둘러싼 특례입학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한 대학의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MC그리는 유명 방송인인 아버지 김구라의 덕으로 대학에 진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MC그리는 “사실이 아니니까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 랩을 하고 있다 보니 왜 실용음악과에 지원하지 않고 연극영화과에 지원하냐는 얘기가 있다. 그런데 저는 원래 힙합 하기 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드라마에 출연도 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연기자의 꿈을 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꿈을 한 개만 꾸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상 생활에서 힙합을 하고 있으니까 학교에서는 연기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MC그리는 특례입학 의혹을 둘러싼 비난 섞인 시선에 대해서는 “상처받지는 않았다”며 “제가 실력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지, 밀란 화보 공개 “배우로 작품 끝낼 때마다 성장통”

    수지, 밀란 화보 공개 “배우로 작품 끝낼 때마다 성장통”

    밀란를 사로잡은 수지의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수지가 스타 &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한 브랜드의 2017 F/W 컬렉션 참석 일정 차 촬영한 이번 화보는 그야말로 수지의 절정을 찍은 미모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밀란 도심에서 떨어진 꼬모의 한 저택에서 진행한 이 촬영은 한층 성숙해지고 여성스러워진 수지의 스타일이 눈에 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로코코풍 맥시 드레스와 속살이 비치는 시어한 드레스까지 아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시크한 스트라이프와 로맨틱한 플라워 프린트, 캔아이 백도 그녀와 완벽한 궁합을 이뤘다.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는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낼 땐 TV를 봐요. ‘미운 우리 새끼’, ‘고등 래퍼’, ‘신혼 일기’, ‘라디오스타’를 즐겨보는 편이에요”라며 요즘 방영하고 있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줄줄이 꿰뚫고 있는 귀여운 ‘TV 덕후’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연기는 늘 어렵죠. 그래서 저는 작품을 끝낼 때 마다 매번 성장통을 겪는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저를 성장하게 만드는 그 아픔을 저도 모르게 즐기고 있는 것 같고요” 라며 배우로서 진솔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앞만 보고 목표를 향해 쉴새 없이 달려왔다면, 이제는 주변을 둘러보며 소소하고 소탈한 일상에서 제 행복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해졌어요” 라며 자신의 달라진 인생관을 전했다.​수지의 낭만이 깃든 화보와 인터뷰 및 영상은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instylekorea), 웹 사이트(www.instyl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 폭행·자해 협박 래퍼 아이언 불구속 기소

    여자친구 폭행·자해 협박 래퍼 아이언 불구속 기소

    힙합가수 아이언(25·본명 정헌철)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때려 골절상 등을 입힌 혐의(상해 등)로 아이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지난해 9월 말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A(25)씨와 성관계를 하던 중 A씨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자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름쯤 지난 뒤 새벽에도 집에서 이별을 통보한 A씨의 목을 조른 채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몸을 짓눌러 얼굴에 타박상, 왼손 새끼손가락에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아이언은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자기 오른쪽 허벅지를 자해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 네가 찔렀다고 말하겠다”고 협박했다. 앞서 아이언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 여심 사냥꾼들의 3인3색 러브스토리 ‘LOVE IS...’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 여심 사냥꾼들의 3인3색 러브스토리 ‘LOVE IS...’

    배우 이동욱과 비투비 육성재, 래퍼 그레이가 온스타일 화이트데이 웹 스페셜 ‘러브 이즈’에서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한다. ‘러브 이즈(Love is...)’는 온스타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준비한 3인 3색 러브스토리. 사랑에 빠진 남자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가 각각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아내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3회(각 6분 내외)로 제작되는 ‘러브 이즈’는 14일 육성재 편을 시작으로 15일 그레이, 16일 이동욱 편이 각각 오전 11시 네이버TV, 다음TV, 티빙 등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으로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러브 이즈’에서 이동욱은 사진작가로 변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 온 여성에게 용기를 내어 마음을 고백하는 ‘순정남’으로 분해 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 또한 육성재는 평범한 대학생 역으로, 여자친구에게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준비하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분한다. 그레이는 잘 나가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역으로, 바쁜 일상에도 여자친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를 연기한다. 온스타일은 “세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이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3색 달콤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이국주, 슬리피 생일파티 후 개인 신용카드 선물 “마음껏 놀아라”

    ‘우결’ 이국주, 슬리피 생일파티 후 개인 신용카드 선물 “마음껏 놀아라”

    ‘우결’ 이국주가 남편 슬리피를 위해 개인 카드를 선물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슬리피의 3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국주가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슬리피의 생일을 돌잡이 콘셉트로 축하하며 지인들을 불러 모아 파티를 진행했다. 돌잡이를 진행하던 중 슬리피는 자유를 뜻하는 ‘자유의 여신상’과 아내 이국주의 사진을 골랐다. 파티가 끝난 뒤 이국주는 파티가 끝난 뒤 슬리피와 친한 래퍼들을 데리고 홍대로 향했다. 이국주는 슬리피와 친구들을 한 클럽 앞에서 내리게 하더니 개인 신용카드를 꺼내며 “마음껏 노시고 재밌게 즐기시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슬리피는 “진짜 기가 확 사는 느낌이었다”라며 기뻐했다. 사진=MBC ‘우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남다른 자기소개...등장부터 ‘시선 집중’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남다른 자기소개...등장부터 ‘시선 집중’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이 일부 공개됐다. 지난 10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오후 6시부터 연습생들의 자기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자기소개 영상의 주인공은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문복이었다. 앞서 그는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당시 아웃사이더의 ‘스피드 레이서’를 독특한 방식으로 부른 탓에 불합격을 받아 탈락했지만 이후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해졌다. 장문복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한 뒤 “슈퍼스타K 숨은 히어로”, “놀림만 받던 놈이 여기까지 왔어”, “응원해 준 사람들 덕에 여기까지 왔어” 등 가사가 담긴 랩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소속 래퍼인 아웃사이더와 투탁이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아웃사이더와 투탁은 “장문복 이 친구가 되게 열심히 하고 성실하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나사가 여러 개 빠진 것 같지만 이상하다고 욕하면 저희가 디스하러 찾아갈 거니까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라인업 순차 공개 ‘기대감 UP’

    프로듀스 101 시즌2 라인업 순차 공개 ‘기대감 UP’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101명의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0일 오후 6시부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습생 101명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이들의 프로필과 개개인의 개성과 특기를 살린 자기소개 영상을 선보인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제작진은 주제곡 ‘나야 나’(PICK ME)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역대급 규모의 퍼포먼스가 담긴 연습생들의 무대를 공개했다. 스페셜 무대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연습생들의 자기소개 영상과 프로필은 방송 전, 시청자들이 연습생들의 개성과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고등래퍼’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요상한 식당 김용만,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는 “수지들?”

    요상한 식당 김용만,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는 “수지들?”

    방송인 김용만이 ‘요상한 식당’에 ‘수지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10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올리브TV ‘요상한 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최수지 씨를 모시고 싶다. 제가 잊지 못하는, 처음 보자마자 몽롱해진 아름다운 여배우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상형이다. 또 아들이 좋아하는 수지. 수지 자 돌림이다. 강수지는 제가 친한 사람(김국진)이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김혜수 누님이 아마 안 나오시겠죠? 나와줬으면 좋겠다”면서 “진짜 나와줬으면 하는 친구는 민경훈 씨다. 올리브TV에서 다른 방송을 하는데, 여기 한 번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 워낙 독특한 친구다”고 말했다. 피오는 “평소 TV에서 보기 힘든, 음식 전혀 안 할 것 같은 래퍼들이 나와서 하면 재밌을 것 같다. 인크레더블”이라고 답했고, 김종민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송혜교를 꼽았다. 요란하고 수상한 식당, ‘요상한 식당’은 매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손님이 직접 셰프의 지령을 들으며 만드는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다. 오는 13일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와 男연습생 ‘픽미’ 오마주 ‘나야나’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와 男연습생 ‘픽미’ 오마주 ‘나야나’

    ‘프로듀스 101 시즌2’ 남자 연습생 101명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 MC이자 국민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가 101명의 연습생을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연습생들은 ‘프로듀스 101’의 ‘픽미’를 오마주한 안무가 포함된 시즌2 주제곡 ‘나야나’를 열창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국내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프로젝트다. 첫 시즌처럼 대중이 국민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그룹명을 정할 예정이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는 아시아의 별이자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 보아가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출연해 활약한다.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고등래퍼’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래퍼 맥 밀러와 열애 고백 “19살 때 처음 만났다”

    아리아나 그란데, 래퍼 맥 밀러와 열애 고백 “19살 때 처음 만났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3)가 래퍼 맥 밀러(25)와의 열애를 당당하게 언급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코스모폴리탄’ 최근호와 인터뷰에서 “맥 밀러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맥 밀러는 지난해 8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인터뷰에서 “내가 19살이던 4년 전 맥 밀러를 처음 만났고,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를 흠모하고 존중했다. 서로가 서로의 팬이었고, 첫 만남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며 “비록 준비가 안된 상황이었지만 사랑이 있어 극복했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맥 밀러는 2013년 아리아나 그란데의 ‘The Way’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래퍼 맥 밀러는 에미넴의 뒤를 잇는 젊은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장용준 지원 “음악에 대한 확신, 열정 확고하다”

    ‘쇼미더머니6’ 장용준 지원 “음악에 대한 확신, 열정 확고하다”

    ‘고등래퍼’ 출신 장용준이 Mnet ‘쇼미더머니6’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장용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제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확고히 있고 썩히기 싫은 마음이 커서 두렵지만 대중 앞으로 다시 한 번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며 ‘쇼미더머니6’ 지원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장용준은 지난달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한 바 있다. 뛰어난 랩 실력으로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그가 과거 성매매를 시도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친구와 SNS로 대화를 하던 중 어머니를 향해 심한 욕설을 했다는 사실과 교내 따돌림을 주도했다는 정황도 포착되면서 그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장용준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것저것 변명하기보단 앞으로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음으로써 커가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버지인 장제원 바른정당 국회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버지와 제 삶은 아예 무관합니다”라며 “따로 살게 된지 꽤 됐고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장용준 인스타그램 전문. 쇼미더머니 지원으로 인해서 많은 말들이 오고 가는 것 같아요. 얘기를 좀 해보자면 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고 많이 배워나가고 잇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일들이 터졌을 때 같이 있어주고 음악적으로 계속 끌어준 멋있는 형들이 프리마 형들이고 이 형들로 인해서 철도 많이 들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나이에 하지 못 할 일들, 해선 안 될 일들 많이 했던 거 너무나도 부끄럽고 지울 수 없는 과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전 제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확고히 있고 썩히기 싫은 마음이 커서 두렵지만 대중 앞으로 다시 한번 얼굴을 내비치게 됐습니다. 제가 정말 꼴보기 싫고 미우신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사치스러운 말보단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는 마음이 큽니다. 이것저것 변명하기보단 앞으로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음으로써 커가는 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저의 한마디 한마디가 기사화 되고 남들에 입에 오르내리는 이 삶이 제가 마냥 바랬던 것만은 아니라 많이 두렵기도, 무섭기도 한 그런 인생을 살고있는 한 18살 남자아이일 뿐입니다. 솔직한 제 심정은 10대에는 짧은 1~2년 사이에도 사람이 못 알아 볼 정도로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 시기를 겪고 있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 번 제 모습이 보기 싫고 화가 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10대인 제 모습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더 멋진 예술가, 또 사람 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저희 식구 프리마 형들 너무 감사하고 제 음악을 사랑하고 기대해주시는 소수의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버지와 제 삶은 아예 무관 합니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직업때문에도 따돌림을 많이 당했고 심지어는 아버지의 얼굴을 합성해서 돌리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때도 전 아버지의 꿈을 지지 했고 아버지 또한 지금 그런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성격과 성향이 맞지않아 따로 살게 된지 꽤 되었고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Mnet ‘고등래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와이, ‘쇼미더머니5’ 우승 후 수입 어느 정도? “십일조로 1억 원 내”

    비와이, ‘쇼미더머니5’ 우승 후 수입 어느 정도? “십일조로 1억 원 내”

    래퍼 비와이가 수입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V라이브 ‘비와이 X SMTM6 오픈 라이브’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비와이가 ‘쇼미더머니6’의 시작을 기념하며 공연을 펼쳤다. 비와이는 “슈퍼비는 한 달에 1억 벌고, 마세라티 차도 뽑았다는데 비와이는 얼마나 벌었어?”라는 질문에 “슈퍼비 한 달에 버는 돈을 십일조 봉투에 내가 넣었어”라고 답했다. 이어 비와이는 “회계사님이 롤스로이스 끌어도 된다고 하는데 ‘쇼미더머니5’ 우승해서 받은 폭스바겐 타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재력에 비해 소소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이외에도 “랩은 쌈디가 좋고 비트는 그레이가 좋다”고 솔직한 발언들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비와이는 ‘쇼미더머니6’를 위해 자작곡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끼, ‘명단공개’ 수집광 스타 1위 ‘슈퍼카가 몇 대?’

    도끼, ‘명단공개’ 수집광 스타 1위 ‘슈퍼카가 몇 대?’

    래퍼 도끼가 수집광 스타 1위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별걸 다 모으는 수집광 스타’ 명단을 공개했다. 8위에는 배우 엄현경과 신현준이 올랐다. 먼저 엄현경은 아기자기한 인형부터, 특대 사이즈 인형까지 다양한 종류의 기린 인형을 모으고 있었다. 어린 시절 본 배우 장동건, 김희선 주연의 영화 ‘패자부활전’ 속 프러포즈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신현준은 국내에 어렵게 들여온 미밍과 미쭈라는 이름의 기린 인형을 소장하고 있다.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운동화 수집으로 7위에 올랐다. 거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개수가 상당하다. 그룹 블락비 태일은 물고기 수집으로 6위에 등극했다. 600여 마리의 열대어를 위한 수족관방을 따로 마련했을 정도로 열대어 마니아다. 가수 아이비가 200켤레의 신발을 수집하는 구두광으로 5위에 올랐고, 가수 현아가 심슨 마니아로 4위에 랭크됐다. 3위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으로 유명 디자이너들의 한정판 컬렉션이 그에게 몰린다고. 탑도 미술품 수집으로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 고 김환기 화백이 외할아버지의 외삼촌이고 외가 식구들이 모두 미술 전공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설명. 손재주가 남다른 배우 지진희가 2위다. 드라마에서 착용한 브로치를 직접 만들 정도로 공예 솜씨가 남다르고, 블록 장난감 마니아로 전시까지 했다. 또 연예인 최초로 블록 전문 동호회에 가입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대망의 1위는 래퍼 도끼였다. 평소 자신의 수입과 재력을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끼는 고가의 외제차 수입광이다. 현재 7대의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다. 2012년 즈음부터 외제차를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한 도끼는 2015년에는 국내 처음 출시된 B사의 한 자동차를 가장 먼저 구입해 눈길을 모았다. 슈퍼카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는 것이 또 있는데 부처의 형상을 조각해 놓은 불상이다. 그는 전 세계를 돌며 불상을 수집, 집을 전시회장처럼 꾸며놓았다.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난 무지한 사람..배우는 프로그램이라 좋아”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난 무지한 사람..배우는 프로그램이라 좋아”

    가수 딘딘이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종합편성채널 JTBC 사옥에서 새 강연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예리 국장, 정선일 PD를 비롯해 방송인 홍진경, 오상진, 지숙, 샘오취리, 가수 덕원, 래퍼 딘딘, 아나운서 강지영, 크리에이터 이용주가 참석했다. 이날 딘딘은 “주로 웃기고 웃는 예능프로그램을 하다가 최근 인문학 교양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되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게 재밌다는 걸 느꼈다”며 “그래서 이 프로 들어왔을 때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제 질문이 가치 없을 수도 있는데 강연자 분께서 그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실 때 제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딘딘은 ‘차이나는 클라스’의 첫 강연자인 유시민 작가의 강의를 들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유시민 작가님을 잘 몰랐다. 제가 이 정도로 무지하다. 그런데 강연 시작하자마자 대단하신 분인데 제가 몰랐구나 했다”며 “방송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제일 예쁨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5일 일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방송인, 연예인, 그리고 공인

    [유진모의 테마토크] 방송인, 연예인, 그리고 공인

    영화 ‘조폭마누라2’(2002)를 끝으로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유퉁(60)이 33살 연하의 부인과 여덟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는 게 큰 화제다. KBS 아나운서 출신의 전현무는 거대 연예기획사 SM C&C 매출에서 효자 노릇을 하는 방송인이다. 고교생 장용준군은 Mnet ‘고등래퍼’로 유명해졌지만 구설 때문에 아버지인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장제원의 입지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간통죄는 폐지됐지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김민희에겐 축하보단 비난이 더 거세다. 방송인 혹은 연예인이라는 스포트라이트는 공인이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만든다. 방송인이 연예인과 살짝 차별화된 특정 직업군의 명칭으로 자리 잡았고 연예인과 방송인은 공인의 범주에 똬리를 틀었다. 공인은 사회 분위기상 국가 공무원 및 정치인을 넘어 다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를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로 통용된다. 연예인이 고위 공직자 못지않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공인으로 분류되는 그 이유는 스타가 웬만한 거부 뺨칠 정도의 고소득군으로 변형된 자본주의의 진화 구도에 있다. 현재 연예인은 시대의 아이콘이고, 신흥 종교이며, 차별화된 참고서다. 남진과 나훈아가 가요계의 투 톱이던 시절엔 연예인 및 관련 콘텐츠가 다소 지성이 부족하거나 정신 연령이 노숙하지 않은 ‘덜 성숙한 젊은이’들의 이룰 수 없는 애정의 대리 만족이나 판타지의 해방구였다면 이젠 ‘어른’들이 연예인에게 열광하는 게 지극히 자연스럽다는 데 시대적 차이가 있다. 한류 열풍의 단초를 제공한 배용준 인기 신화의 배경은 일본 중장년층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였다. 한류 스타의 주 소비층은 10~20대지만 중장년 여성의 모습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아직 공식적인 수교가 없는 쿠바에서조차 한류 열풍의 리더는 40~50대 중년 여성들이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다. 만약 드라마 방영 시간대에 귀가한 남편이라면 스스로 저녁밥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 다수 국민이 빠질 수 있는 신념은 종교 아니면 애국 이데올로기에 국한됐었다. 조작된 역사와 이념의 교육에 의해 자아가 통제되고, 단체 관념에 마취된 채 그나마 진취적인 중독성을 찾아내고 레저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상은 연예인밖에 없었다. 그래서 고루한 ‘어른’들에게 천박한 연예인에 열광하는 것은 미신보다 더 하찮은 광대 니힐리즘으로 치부됐다. 지식 교육은 물론 교양 교육의 혜택이 부족했던 탓이다. 그러나 지금은 송혜교가 화장품 유행의 판도를 바꾸고, 공유가 자동차 시장을 뒤흔든다. 청소년들은 아이돌 스타의 옷차림과 말투를 흉내 낸 지 오래됐고, 교과서보다 더 가까이했던 참고서보다 더 신뢰하는 게 아이돌 스타의 개념과 이상이다. 한국전쟁 직후 고생하고 억눌리고 입 다물고 살아온 세대의 용틀임이 ‘아줌마부대’의 드라마 사랑으로 분출됐다면, 그리스·로마신화가 생경하고, 종교 갈등과 정치사회적 변화라는 혼돈에의 적응이 쉽지 않은 청소년들은 아이돌 스타의 신격화·우상화에서 답을 찾는다. 연예인인 배우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나 리포터 역할에 주력하는 방송인의 차이는 영화나 드라마가 주 활동무대냐, 아니냐에 있다. ‘눈 가리고 아웅’이다. 방송인도 당연히 연예인이고, 전 직업을 병행하더라도 방송 활동으로 최소 생계비라도 번다면 연예인이다. 그래서 이 엄청난 매스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연예인이 공인인 이유가 타당성을 갖춘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딘딘, 소개팅 깜짝 고백 “상대는 아나운서”

    ‘은밀하게 위대하게’ 딘딘, 소개팅 깜짝 고백 “상대는 아나운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한 래퍼 딘딘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래퍼 딘딘이 그룹 샵의 새 멤버를 뽑는 가짜 오디션 현장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은 심사위원 옆에 자리한 관상가에게 자신의 연애운을 물었다. 관상가는 “조만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딘딘은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PD님한테 소개해달라고 했다. 다음주에 만난다”며 “상대는 아나운서”라고 말했다. 그의 깜짝 고백을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던 윤종신과 이국주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등래퍼 최하민, 양홍원 꺾고 1위 “인성도 문제 없었다”

    고등래퍼 최하민, 양홍원 꺾고 1위 “인성도 문제 없었다”

    ‘고등래퍼’ 최하민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회에서는 부산경상, 광주 전라 지역의 지역 대표 선발전 이후, 지역 대표 각 9인이 본격적인 지역 대항전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지역 대항전은 ‘멘토 결정전’으로 각 지역 동일 순위의 고등래퍼들 간 ‘싸이퍼 배틀’을 통해 각 지역 순위가 결정됐다.순위에 따라 각 지역의 멘토를 결정하는 우선권이 주어지게 되는 것. 가장 눈에 띄는 경합은 경인 동부 지역 최하민, 서울 강서 지역 양홍원, 서울 강동 지역 김선재 등 각 지역의 최고 고수들이 모인 1위 간 경합과 서울 강서 지역 마크(NCT 마크), 경인 서부 지역 김동현(MC그리)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밀집된 6위 간 경합이었다. 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는 마크와 김동현은 제기량을 마음껏 발산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각각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해냈다. 1위 간의 대결은 더더욱 치열했다. 그중에서도 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역대급 점수로 1위를 차지한 양홍원과 멘토들로부터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등 극찬을 받은 최하민의 경합은 단연 가장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였다. 하지만 멘토들의 극찬 속에 ‘1위 of 1위’를 차지한 최하민과 가사 실수로 충격의 5위를 차지한 양홍원의 명암이 갈렸다. 최하민은멘토들로부터 “충격적이었다. 되게 잘했다”, “너무 눈에 띄게 잘해서 멘토들 눈에서 하트가 나왔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라는 극찬을 받아 최강 우승 후보의 입지를 다졌다. ‘고등래퍼’는 방송 이후 여러 제보들에 의해 장용준, 양홍원 등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최하민은 제보 글에서도 “공부를 잘 했다” “반 친구들이랑도 잘 지냈다”는 등의 미담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친 인생샷’ 위해 애쓰는 ‘인스타 남친들’

    ‘여친 인생샷’ 위해 애쓰는 ‘인스타 남친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유독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여성들의 사진이 많다.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는 미녀들의 일상적인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가 완벽한 각도에서 찍은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런 사진은 대체 누가 찍고 있는 것인가?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그녀들의 남자 친구들이다.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이런 남친들을 칭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른바 ‘인스타그램의 남자 친구들’이라는 이름의 이 페이지에는 남친이 자신의 여친을 위해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사랑하는 여친의 인생 사진을 위해 불편하고 어색한 자세를 마다하지 않으며 심지어 바닥에도 엎드린다. 재미있는 점은 실제 연예인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아내이자 리얼리티 스타인 킴 카다시안을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다. 그런데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니예가 다소 힘겨워하는 절묘한 장면이 찍혀 있는 것이다. 현재 이 페이지에는 3만8000여 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3만9000여 명이 팔로잉을 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도 ‘인스타의 남자 친구들’이라는 비슷한 이름의 계정이 만들어져 주목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의 남자 친구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빌보드 접수한 방탄소년단 ‘K팝 다크호스’ 된 비결은?

    빌보드 접수한 방탄소년단 ‘K팝 다크호스’ 된 비결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며 ‘케이팝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 4장 연속으로 진입했다. SM,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들도 세우지 못한 기록이다.22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61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파트.2’로 171위, 지난해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로 107위, 10월 ‘윙스’로 26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까지 4개 앨범이 연속해 ‘빌보드 200’에 오르는 케이팝 사상 첫 기록을 세웠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 프로모션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빌보드는 앞서 방탄소년단이 ‘버블링 언더 핫 100’ 15위에 오른 데 대해 “케이팝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이라며 “‘봄날’은 거의 모든 가사가 한국어이며 미국 내 프로모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스타 작곡가 방시혁이 수장으로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3년 데뷔했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 데뷔 때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화려한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달리 중소 기획사 소속의 방탄소년단은 한 단계씩 성장하며 팬덤을 확장했다. 래퍼가 3명인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힙합 음악을 내세웠다. 여기에 멤버들이 대부분 직접 쓰는 가사는 호소력 있는 있는 메시지로 또래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 모어 드림’, ‘N.O’, ‘상남자’로 이어지는 일명 ‘학교 3부작’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반항, 사랑 등을 노래한 이들은 ‘10대가 쓰는 10대 이야기’, 그리고 ‘10대의 첫 아이돌 그룹’이라는 콘셉트로 사랑받았다. 20대가 되면서 ‘I NEED YOU’, ‘RUN’, ‘불타오르네’ 등 청춘 3부작으로 불안하고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가사에 담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고위 관계자는 “다른 아이돌 그룹과 달리 멤버들이 자기 주도적 음악을 하는데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동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방황 등에 메시지를 던지면서 공감대를 넓혔다”면서 “팬덤은 방탄소년단을 통해 처음 아이돌 문화를 접한 경우가 많고, 10대가 절반 이상이지만 20~30대까지 팬층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들이 해외 프로모션 한번 없이 해외에서 인기를 끈 데는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이 한몫을 했다. 해외 팬들은 이들의 신곡이 나오면 24시간 내에 전 세계 언어로 번역했고 이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해외 팬들의 반응을 촬영하는 리액션 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국내외 막강한 팬덤을 바탕으로 정규 2집 앨범 ‘윙스’는 누적 판매 77만장으로 가온차트 ‘2016년 총결산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에 선정됐다. 지난 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총 4만명을 매료시킨 이들은 3월부터 미국,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브라질, 태국 등 전 세계 무대를 도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강렬한 힙합 음악을 바탕으로 뚜렷한 메시지와 각 잡힌 안무 등이 국내는 물론 영미권의 10~20대 동년배 팬들을 사로잡았다”면서 “통상 인기와 폭발력이 절정에 달하는 5년차 아이돌인 만큼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하면 국내 아이돌 그룹의 세대교체는 물론 케이팝 스타의 선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올드스쿨’ 딘 “딘딘 씨가 콜라보 제안했지만 인지도 낮아 거절” 사과

    ‘올드스쿨’ 딘 “딘딘 씨가 콜라보 제안했지만 인지도 낮아 거절” 사과

    가수 딘이 래퍼 딘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딘이 출연했다. 이날 딘은 딘딘과의 콜라보에 대해서 “딘딘 씨한테 작년부터 연락이 왔다. 제가 재밌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 것을 해보고 싶다고는 생각했는데 제가 딘딘 씨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아서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딘은 딘딘의 콜라보 제의를 거절한 것을 사과했고, 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든 열려있다”고 화답했다. 딘은 “재밌는 생각일 것 같기는 해서 나중에 해보고 싶다. 지금은 말고 나중에 해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파워FM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