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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넛, 키디비 모욕 혐의 전면 부인 ‘성적인 내용’ 담은 가사 봤더니...

    블랙넛, 키디비 모욕 혐의 전면 부인 ‘성적인 내용’ 담은 가사 봤더니...

    여성 래퍼 키디비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블랙넛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15일 여성 래퍼 키디비(29·김보미)를 거론하며 성적인 가사를 쓴 블랙넛(30·김대웅)이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5단독 김현덕 판사 심리로 진행된 1차 공판에서 블랙넛 변호인 측은 “범죄 사실 기재와 같이 가사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욕할 마음을 먹은 것은 아니다”라며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형법상 경멸적 표현인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범죄 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판사는 법정에 나온 블랙넛에게 “변호인 의견대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이 맞나”라고 물었고, 블랙넛은 “그렇다”고 답했다. 블랙넛 측은 재판 증인으로 키디비를 신청했다. 이에 법정에 출석한 키디비 대리인은 “피해자는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로 피해가 너무 크다”라며 “정상적으로 증언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이 수사와 재판에 이르기까지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엄중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한편 블랙넛은 지난해 키디비로부터 고소당했다.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 음란)과 모욕 혐의다. 앞서 블랙넛은 지난 2016년 1월 발매한 곡 ‘Indigo Child’에서 래퍼 키디비를 언급한 바 있다. 해당 곡에는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쳐봤지. 물론 보기 전이지 언프리티”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또 지난해 4월 발매한 ‘Too Real’이라는 곡에서도 블랙넛은 “누워서 먹을 준비하네 2017. 걍 가볍게 X감. 물론 이번엔 키디비는 아냐. 줘도 안 처먹어. 니 XX는”이라는 가사를 썼다. 그는 키디비 뿐 아니라 과거 ‘졸업앨범’, ‘친구엄마’등 곡에서 가수 윤미래를 언급, “윤미래 가슴 X딱지” 등 성적 비하 가사를 쓴 바 있다. 상황이 이렇자 키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물러서지 않고 강경대응 하겠다”라며 고소를 예고했다. 한편 사건을 담당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9월 블랙넛에 성폭력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및 모욕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모욕죄만을 적용해 불구속기소 했다. 블랙넛에 대한 2차 공판은 오는 4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블랙넛, 키디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래퍼 블랙넛, 키디비 모욕 혐의 전면 부인…“고의성 없었다”

    래퍼 블랙넛, 키디비 모욕 혐의 전면 부인…“고의성 없었다”

    여성 가수를 성희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29)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블랙넛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 심리로 15일 열린 첫 재판에서 “범죄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범죄사실 기재와 같이 가사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욕할 마음을 먹은 것은 아니다. 고의가 없었다”며 “(가사 내용은) 형법상 경멸적 표현인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법정에 나온 블랙넛 역시 “변호인 의견대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이 맞나”라는 판사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날 법정에는 피해자인 여성 래퍼 키디비(본명 김보미·28)의 대리인도 출석했다. 그는 “피해자는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로 피해가 너무 크다. 정상적으로 증언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반면 피고인이 수사와 재판에 이르기까지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엄중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9일 재판을 열고 키디비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다. 블랙넛은 자작곡 ‘투 리얼’(Too Real) 등에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가사를 쓴 혐의 등으로 지난해 6월 키디비로부터 고소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성희롱성 가사’ 블랙넛 첫 공판

    [포토] ’성희롱성 가사’ 블랙넛 첫 공판

    성희롱성 가사로 여성 가수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래퍼 블랙넛(김대웅)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준영 ‘피앙세’ 29일 발매, 콘셉트 보니 ‘꽃을 든 남자’

    정준영 ‘피앙세’ 29일 발매, 콘셉트 보니 ‘꽃을 든 남자’

    정준영이 오는 29일 솔로곡 ‘피앙세’로 컴백한다.지난 13일 오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정준영의 새 솔로 싱글 ‘피앙세(fiancee)’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턱시도를 차려 입은 정준영이 꽃 한 송이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그의 위로는 싱글 타이틀과 음원 공개 날짜를 뜻하는 ‘fiancee’, ‘03.29’ 텍스트가 각각 적혀 있다. ‘약혼녀’를 뜻하는 신곡명 ‘피앙세(fiancee)’와 사진 속 배경, 정준영의 의상은 보는 이들에게 달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곡 ‘피앙세(fiancee)’는 정준영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솔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러브송이다. 특히 정준영은 로열파이럿츠의 문킴과 함께 이 곡을 공동 작사, 작곡했으며 래퍼 마이크로닷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이별 10분 전’, ‘공감’에 이은 정준영표 명품 솔로곡 ‘피앙세(fiancee)’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비야,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

    세비야,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세비야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고 6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세비야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비삼 벤 예데르가 4분 만에 2골을 쏟아내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2-1로 이겼다. 지난달 23일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세비야는 이날 2-1 승리를 바탕으로 1, 2차전 합계 2-1로 맨유를 따돌리고 8강 진출 티켓을 잡았다. 전반을 0-0으로 버틴 세비야는 후반 27분 루이스 무리엘 대신 벤 예데르를 투입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벤 예데르는 후반 29분 그라운드에 나선 지 2분 만에 파블로 사라비아가 중원으로 찔러준 볼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철썩였다. 후반 33분 또다시 벤 예데르의 득점포가 터져 나왔다. 벤 예데르는 코너킥 상황에서 호아킨 코레아가 헤딩으로 뒤로 흘린 볼을 맨유 오른쪽 골대 부근에서 머리로 밀어 넣어 결승골을 꽂았다. 후반 교체 투입되고 나서 4분 동안 선제골과 결승골을 뽑아냈다. 세비야는 후반 39분 맨유의 로멜루 루카쿠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더는 실점하지 않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비야 예데르 “4분 만에 2골”…맨유 꺾고 60년 만에 8강

    세비야 예데르 “4분 만에 2골”…맨유 꺾고 60년 만에 8강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세비야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고 6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 중심엔 벤 예데르가 있었다.세비야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비삼 벤 예데르가 4분 만에 2골을 쏟아내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2-1로 이겼다. 지난달 23일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세비야는 이날 2-1 승리를 바탕으로 1,2차전 합계 2-1로 맨유를 따돌리고 8강 진출 티켓을 잡았다. 세비야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것은 1957-1958 시즌 이후 무려 60년 만이다. 전반을 0-0으로 버틴 세비야는 후반 27분 루이스 무리엘 대신 벤 예데르를 투입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벤 예데르는 후반 29분 그라운드에 나선 지 2분 만에 파블로 사라비아가 중원으로 찔러준 볼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대를 흔들고 후반 33분 또다시 벤 예데르의 득점포가 터져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래퍼 던말릭, 성추행 혐의 부인 “정상적 성관계”

    래퍼 던말릭, 성추행 혐의 부인 “정상적 성관계”

    인디 힙합 뮤지션 던말릭(본명 문인섭·22)이 팬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던말릭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억울한 성범죄자로 남을 수 없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최근 여성 두 분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썼다. 그는 폭로자들이 합의에 의한 관계였음에도 사실을 왜곡하는 글을 일방적으로 SNS에 게시했다며 “이로 인해 저는 사회적으로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사죄의 글을 올린 적은 있으나,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겪는 비난 여론에 정신적으로 위축돼 사실과 다르게 마지못하게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 소속사 데이즈얼라이브는 던말릭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데이즈얼라이브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처음 고발 트윗을 접한 2월 21일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그 결과 던말릭은 미성년자인 피해 호소인의 고발 내용을 모두 인정하며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말과 함께 퇴출에 동의했다. 이튿날 올라온 두 번째 피해 호소인의 고발에 대해서도 사실임을 인정했으며, 이는 모두 기록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데이즈얼라이브는 던말릭이 피해 호소자 중 한 명이 자신과 동갑이라고 강조한 데 대해 “‘동갑내기’인 피해 당사자의 (성관계) 합의 의사는 정상적이었다고 단정하면서, 본인은 ‘어린 나이’에 겪는 일이라 마지못해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하는 모순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각을 세웠다. 또 “이 내용을 접하고 큰 충격과 고통에 빠져 있을 피해 호소인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우리는 지속적인 연대를 표하며, 관련한 2차 가해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달 20일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지난해 12월 19세 미성년자였던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두 번째 추가 폭로자까지 등장했다. 이에 던말릭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과 아티스트라는 권력관계를 이용해 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한다.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소속사 데이즈얼라이브의 제리케이(본명 김진일) 대표는 SNS를 통해 던말릭을 소속사에서 퇴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폭행 혐의 이윤택 압수수색… 유명인 6명 내사 착수

    경찰이 미투 운동을 통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연극연출가 이윤택(66)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또 추가로 의혹이 제기된 유명인 6명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1일 극단 단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의 서울 종로 자택과 경남 밀양연극촌 연희단거리패 본부, 경남 김해의 도요연극스튜디오,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 그리고 이씨의 휴대전화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이번 주 중에 이씨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이씨의 성폭력을 조력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각 지역 해바라기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씨를 고소한 연극인 16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13일까지 모두 조사를 끝낼 계획이다. 이들은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이씨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미투 운동에서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유명인 41명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화감독 김기덕(58)씨, 래퍼 던말릭(22·본명 문인섭), 사진작가 로타(40·본명 최원석),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명지전문대 교수, 건국대 교수 등 6명에 대해선 내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영화배우 조재현(53)씨의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아직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봉주 전 의원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접수된 고소가 없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도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경찰 ‘미투’ 수사리스트에 오른 김기덕·로타·던말릭

    경찰 ‘미투’ 수사리스트에 오른 김기덕·로타·던말릭

    이윤택 연출가 주거지 등 압수수색 실시 여배우 성폭행 의혹을 받는 김기덕 감독과 사진작가 ‘로타’, 래퍼 던말릭 등이 경찰의 수사 리스트에 올랐다. 경찰은 극단 단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의혹을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의 주거지 등도 압수수색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 사안 가운데 유명인을 중심으로 41건이 경찰의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이 전 감독을 포함해 6건을 정식 수사 중이다. 경찰은 김 감독과 로타, 던말릭,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등 8명에 대해서도 내사하고 있다. 영화배우 조재현씨 등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피해자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다만 경찰은 정봉주 전 의원과 민병두 의원에 대해서는 현재 내사 또는 사실관계 확인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들에 대해 접수된 고소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이 전 감독의 주거지와 경남 밀양연극촌 연희단거리패 본부 등을 압수수색해 이 전 감독의 휴대전화와 수사 관련 자료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 등을 통해 이 전 감독이 단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하는 과정에 위력 등이 작용했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남 김해의 도요연극스튜디오와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경찰은 각 지역 해바라기센터 지원을 받아 이 전 감독 고소인 16명 중 10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오늘·내일 추가 조사를 벌여 16명 전원의 조사를 끝낼 계획이다. 이들 고소인은 모두 연극인으로,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이 전 감독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2010∼2013년 성폭력은 상습죄 등을 적용하면 처벌이 가능하고, 그 이전에 벌어진 성폭력은 법원의 양형 참작 사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5일 이 전 감독을 한 달간 출국금지 조치한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친 뒤 이번 주 중에 이 전 감독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등래퍼2’ 팀 대표 결정전 무대 공개..최고점 191점 주인공은 누구?

    ‘고등래퍼2’ 팀 대표 결정전 무대 공개..최고점 191점 주인공은 누구?

    ‘고등래퍼2’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고등래퍼들이 치열한 랩 대결이 열기를 이어간다.9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2’에서는 이예찬, 김윤호 팀의 팀 대표 결정전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내가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팀 대표 결정전’이 시작됐다. 각 팀 8명의 인원 중 상위 점수를 받은 4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미션인 만큼, 래퍼들은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그들이 느끼는 혼란, 고민, 외로움을 솔직 과감하게 풀어낸 가사들이 모든 세대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싸이퍼 미션에서 철학적인 가사, 남들과 차별화 되는 랩 스타일을 선보이며 동영상 조회수 180만을 기록한 김하온의 ‘팀 대표 결정전’ 무대가 공개된다. 김윤호, 조원우, 윤병호, 방재민 등 실력자로 거론되고 있는 무대들도 이어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전체 최고점 191점이 누구의 성적인지도 오늘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 과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 끝에 각 팀의 4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다음 대결을 이어갈 래퍼는 누가 될지, 각 팀에 어떤 멘토가 매칭되어 그들을 이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팀 대표 결정전’ 이후 이어질 본격적인 1차 팀 대항전 ‘2:2배틀’에서 맞붙게 될 대진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net ‘고등래퍼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선규♥박보경 부부 “월급 30만원일 때 결혼..기적이었다”

    진선규♥박보경 부부 “월급 30만원일 때 결혼..기적이었다”

    배우 부부 진선규와 박보경의 화보가 공개됐다.8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 코리아(GIOAMI KOREA)는 12년간의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힌 진선규와 박보경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그간 남편과 아내로서의 역할에 익숙했던 두 사람이지만, 이날 만큼은 프로 모델 못잖은 포즈와 표정으로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진선규는 화보 촬영 중 “아내는 집에서도 예쁘다”라고 연신 추어올렸지만, 이날 누구보다 화려하게 변신한 아내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보경 역시 육아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하게 여유 있는 미소와 포즈로 보는 이들을 모두 매료시켰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선규는 “사실 아내 입장에서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었는데, 저보다 더 여유롭게 해서 놀랐다”면서 “같이 촬영하니까 집에 함께 있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편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보경은 “화보 현장이 익숙하지 않아 긴장이 많이 됐는데, 우리 남편이 곁에 있으니까 역시 든든하다”고 미소지었다.이들은 결혼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진선규는 “대학교 때부터 인연이 닿은 선후배 사이였다. 그때는 서로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같은 극단에서 활동을 하게 되다 보니, 매일 만나게 됐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고 공개했다. 박보경은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우리의 월급이 각각 30만 원에 불과했다. 둘의 연봉을 합쳐도 720만 원밖에 되지 않았을 때다. 결혼식을 올린 것 자체가 작은 기적이었다”며 웃었다. 그런데도 결혼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그냥 진선규라는 분이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경제적인 부분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지금도 오빠가 집에서 다 양보하고 배려해줘 싸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모로 결혼을 참 잘한 것 같다”고 말해 애정을 과시했다.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꿀 떨어지는 케미가 담긴 화보는 지오아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짠내투어’ 정제원, 무식욕자 고백...“죽지 않을 정도만 먹는다”

    ‘짠내투어’ 정제원, 무식욕자 고백...“죽지 않을 정도만 먹는다”

    ‘짠내투어’ 정제원이 무식욕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3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는 래퍼 겸 배우 원(25·정제원)이 출연했다. 이날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 허경환은 원에게 “혹시 ‘짠내투어’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원은 “봤다. 마이크로닷이 나온 후쿠오카 편을 봤다. 엄청 먹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나 같은 경우에는 진짜 죽지 않을 정도만 먹는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밥을) 잘 먹지 않느냐?”고 물었고, 원은 “그렇다. 식욕이 많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준영 역시 “나는 식욕이라는 게 없다”고 동감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구찌’ 래퍼 비와이, 최근 명품관 옮긴 근황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인간구찌’ 래퍼 비와이, 최근 명품관 옮긴 근황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가수 비와이의 명품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 우승자 출신 래퍼 비와이(26·이병윤)의 ‘명품 사랑’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와이는 앞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네티즌 사이에서 일명 ‘구찌맨’, ‘인간구찌’로 불린 바 있다. 그는 평소 화려한 색의 구찌 티셔츠와 구찌 가방 등을 애용, 다소 난해하지만 ‘나는 이 만큼 구찌를 사랑한다’를 보여주는 듯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9월 비와이는 ‘구찌뱅크(9UCCI BANK)’라는 노래를 발표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 노래에는 ‘구찌’라는 단어가 50번 이상 나온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비와이는 구찌 의류만을 입고 등장, 모두 사비로 구입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줬다.그의 남다른 구찌 사랑은 ‘구찌 모델’로 소개되며 정점을 찍었다. 지난해 12월 해외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 TOP 패션브랜드’를 소개하며 구찌를 입은 비와이의 모습을 대표 사진으로 올렸다. 앞서 비와이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어렸을 적 우연히 백화점 구찌 코너를 간 적이 있다”며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자신을) 위 아래로 훑어보던 매장 직원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며 “당시 ‘돈을 많이 벌면 꼭 구찌를 털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렇게 구찌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그가 최근 다른 명품 브랜드로 눈을 돌렸다. 최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비와이는 버버리의 상징인 노바 체크 자켓과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다. 앞서 게시한 또 다른 사진에는 버버리 모자, 머플러, 셔츠, 코트를 장착한 비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이 같은 비와이의 바뀐 패션에 네티즌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난해’, ‘패션테러리스트’라는 수식어도 어느새 사라진 분위기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음 노래는 ‘버버리 뱅크’인가요?”, “구찌에서 버버리로 갈아탄 비와이”, “버버리에 한 표.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난다”, “명품 이렇게 사도 허세로 안 보이는 유일한 연예인”, “버버리 다음은 뭔가요? 기대 중”, “형 뭘해도 다 멋있어. 비와이 짱”이라며 비와이의 남다른 명품 사랑에 즐거워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비와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정인 특보 “한·미 독수리훈련 연기될 수도”

    문정인 특보 “한·미 독수리훈련 연기될 수도”

    美국방부 “韓 요청 따라 미군 韓 주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오는 4월 예정된 ‘한·미 독수리(FE) 훈련’이 연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문 특보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PBC 방송의 뉴스아워에서 “어제 마크 래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더이상의 한·미 연합작전 연기는 없다고 명백하게 밝혔다”면서 “그렇지만 작전이 아니라 합동 훈련에 대해서는 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미 평창동계올림픽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한 키리졸브를 다시 미룰 순 없지만, 야외 기동훈련인 독수리훈련은 미·북 대화 분위기에 따라 연기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내가 알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문 특보는 “워싱턴에서 키리졸브는 (한·미가) 합의한 것으로 들었다”면서 “그러니 예정대로 (4월 초)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 아직 일정이 안 잡힌 독수리훈련은 북·미 간의 대화 일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게 워싱턴 조야의 분위기”라고 전했다. 즉 주로 실내에서 이뤄지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지휘소 연습인 키리졸브와 달리 병력과 장비가 움직이는 독수리훈련은 북한의 태도에 따라 한·미가 또 한 차례 변경이나 축소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그는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장은 어렵다”면서 “북한이 핵과 탄도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고 자제력 있는 행동을 계속 보인다면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다”며 ‘북한의 태도’를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등 군사적 공격 가능성에 대해 “이 경우 북한이 핵무기와 8000개 장사정포로 한국에 보복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이고, 전면전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행동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정말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 국방부가 이날 ‘한국 대통령이 원하면 주한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는 문 특보의 주장에 대해 주한미군은 한국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데이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직 그(문 특보)의 발언을 확인해 보지 못했지만, 우리가 한반도에 주둔하는 것은 한국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비욘세, 봄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

    비욘세, 봄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

    팝디바 비욘세가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비욘세는 화사한 봄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비욘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스타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한편, 비욘세는 래퍼 제이지와 지난해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으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성추행 의혹 로타는 누구? 설리 사진 작업 ‘로리타’ 논란

    모델 성추행 의혹 로타는 누구? 설리 사진 작업 ‘로리타’ 논란

    로리타 콘셉트의 사진으로 대중에게 유명해졌고 동시에 비난을 받은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가 성추문에 휩싸였다.MBC ‘뉴스데스크’는 28일 방송을 통해 로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5년 전인 대학생 시절 로타로부터 사진작업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촬영이 시작되자 로타는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시작했다. 갑자기 자기 손가락을 물어보지 않겠느냐고 촬영 도중에 여성한테 한번은 그걸 시켜본다고 말하며 계속 어루만지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자신이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심한 신체 접촉이 이어졌고, 결국 촬영장을 급하게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로타로부터 ‘네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었다’는 내용의 해명 문자를 받았으며, 약속한 어깨 노출 사진이 아닌 전신 노출 사진을 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내 사진을 갖고 있기에 두려워 촬영 요구에 두 번 더 응하고 모델 일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로타는 “촬영 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었고 당시에 아무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서 피해자의 주장을 부인했다.로타는 신구대학교에서 인테리어 공예과를 전공 후 캐릭터 디자이너를 꿈꾸다가 사진 쪽으로 방향을 틀어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다. 로타는 활동명인 ‘로타(ROTTA)’에 대해 “대학시절에 참가한 한 게임업체 공모전에서 만든 로봇캐릭터 이름이 로타다. 자신의 이름은 ROTTA지 LOLITA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또 다른 방송에서는 “‘로타’라는 이름은 ‘로리타 오타쿠’의 약자”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의 작품은 특유의 보정 색감과 발그레한 화장, 양팔을 못쓰는 동작, 짧은 기장의 교복을 입은 모델이 주로 촬영됐다. 모델들은 모두 성인이었지만 사진 속 로리타 콘셉트를 향한 논란이 항상 따라다녔다. 로타는 일반인 모델 외에도 설리, 구하라, 윤태진 아나운서 등 유명인들의 사진도 작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은 아름다운 여자”…신감·미소 찾아드립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여자”…신감·미소 찾아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이 치료로 인한 외모 변화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 치료를 받는 총 128명의 유방암 환자 중 69.5%는 심각한 정도의 탈모를, 55.5%는 가슴 변화를, 50.8%는 피부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08년부터 시작돼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미용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일상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총 1만 2342명의 여성 암 환자와 4802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2011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2017년에는 싱가포르·홍콩·대만으로 지역을 확대해 10년간 총 6개국 1만 4028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와 아모레퍼시픽 교육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캠페인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주요 36개 지역 병원에서 총 769명의 카운셀러가 1264명의 여성 암 환자를 만나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환자들이 캠페인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브로셔가 담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를 줬다. 아모레퍼시픽은 병원 캠페인 외에도 여성 암 환자 사연 접수를 통해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자의 자택·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메이크업·피부관리 노하우 전수와 함께 신청자 모습을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으로 남기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병원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환자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대미 외교 실무자’ 최강일 방남…북ㆍ미 물밑 접촉 주목

    ‘대미 외교 실무자’ 최강일 방남…북ㆍ미 물밑 접촉 주목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을 계기로 25일 방남한 북측 고위급대표단에 외무성 내 대미외교 담당인 최강일(왼쪽) 부국장이 포함되면서 북·미 간 비공식 접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폐회식 직전에 접견해 “북·미 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확인함에 따라 지난 10일 무산된 북·미 비공식 접촉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통일부는 이날 북측 고위급대표단에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최 부국장이 지원 인원으로 포함됐다고 확인했다. 최 부국장은 과거 미국 언론 인터뷰나 국제회의 참석 등을 통해 핵문제와 대미 관계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스위스에서 열린 ‘트랙 1.5’(반민반관) 국제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전직 관료들과 만나기도 했다.최 부국장이 대표단에 포함된 것을 두고 북측이 방남 기간 대미 관계나 핵문제와 관련된 입장을 한국을 통해 미 측에 간접적으로 전달하거나 북·미 간 비공식 물밑 접촉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측 지원 인원 6명 중에는 통역 요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국장의 카운터파트로 특히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이끄는 미 정부 대표단의 비공식 수행원으로 방한한 앨리슨 후커(오른쪽)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담당 보좌관에 주목한다. 한국을 매개로 핵문제와 북·미 관계와 관련한 북·미 간 간접 소통이 이뤄질 수도 있다. 후커 보좌관은 2014년 11월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의 석방을 위해 방북해 당시 김영철 당시 정찰총국장과의 협상할 때 수행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24일 강원 평창에서 가진 내외신 간담회에서 “(방한 기간) 북한 사람들과 접촉할 계획이 없다”며 북·미 접촉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약간의 움직임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그것은 생산적인 대화의 출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해 여지를 남겼다. 앞서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을 출발하기 전 NSC로부터 한반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북·미 간 비공식 물밑 접촉이 시도된다면 현재 상황에 대한 탐색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북·미 간에 대화가 이뤄지면 서로 상대의 의중을 살피는 탐색적 대화가 될 것”이라며 “북한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중지를 요구하면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유예 등의 입장을 전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연철 인제대 교수는 “남북 당국 간 이번 고위급대표단과 남측 당국의 대화 과정에서 북한이 핵문제와 관련해 진전된 입장을 내놓을 수도 있다면 남북 관계 진전의 좋은 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외무성 인사가 남쪽에 파견된 북한의 대표단에 포함됐다는 사실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개리, 아들과 산책하는 모습 포착 ‘행복한 일상’

    개리, 아들과 산책하는 모습 포착 ‘행복한 일상’

    그룹 리쌍 출신 래퍼 개리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개리가 유모차에 아들을 태우고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사진에 “정말 고마워요”(Thank you so much)라는 메시지를 적으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3월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한 데 이어 결혼 7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하온, ‘고등래퍼2’ 2학년 싸이퍼 1위..철학적 가사 보니

    김하온, ‘고등래퍼2’ 2학년 싸이퍼 1위..철학적 가사 보니

    ‘고등래퍼2’ 김하온이 2학년 싸이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지난 2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2학년 김하온이 싸이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하온은 막힘 없는 랩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생이란 이 얼마나 허무하며 아름다운가’, ‘왜 우린 존재 자체로 행복할 수 없는가’, ‘배우며 살아 비록 학교 뛰쳐나왔어도’ 등 철학적인 가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하온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자기 이야기 하는 게 멋있음 기대된다”, “소름 돋는다 너무 잘해”, “방송 끝나고 김하온만 기억에 남는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고등래퍼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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