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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당 1400만~1700만원 수준 될 듯

    3.3㎡당 1400만~1700만원 수준 될 듯

    정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5차 보금자리주택의 예상 분양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5차 보금자리지구 주택의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될 ‘주변 시세’의 범위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실제 분양가가 천양지차로 달라진다. 원래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보금자리주택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택지비(조성원가의 100~110%)와 건축비를 더해 가격이 결정된다. 하지만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의 과도한 시세차익을 막고자 분양가를 ‘주변 시세의 80~85% 선’에서 정하기로 하고 지난달 보금자리주택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계산이 복잡해졌다. 5차 지구인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의 행정구역은 과천시 갈현·문원동 일대다. 그런데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원문동 ‘래미안슈르’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 시세는 3.3㎡당 2200만~2300만원. 이를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시세의 80∼85%)를 적용하면 1760만~2040만원이 된다. 이 같은 가격 수준은 택지 조성원가를 그대로 적용한 분양가(3.3㎡당 1000만원 선)보다 배 가까이 비싼 것이다. 하지만 과천을 포함해 인근의 안양 관양지구 및 의왕 포일2지구 등까지 고려하면 이들 지역의 평균 시세는 3.3㎡당 1680만원대로 낮아진다. 따라서 보금자리주택 분양가 역시 1300만~1400만원대로 떨어진다. 서울 고덕, 강일3·4지구도 마찬가지의 셈법이 가능해 분양가를 둘러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는 3.3㎡당 분양가가 1600만~1700만원대, 서울 고덕지구와 강일3·4지구는 1400만~17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청약 경쟁은 4차 보금자리지구 때보다 치열하고 세곡·우면지구 등 강남권 보금자리주택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에서는 예상 당첨 커트라인이 강일3·4 지구는 청약저축통장 1100만원 이상, 과천과 고덕지구는 1500만원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위례 보금자리 본청약 등 ‘알짜’ 쏟아진다

    위례 보금자리 본청약 등 ‘알짜’ 쏟아진다

    ‘6월 신규 분양 아파트를 노려라.’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 열기가 살아나면서 건설사들이 앞다퉈 아파트 공급 일정을 잡고 있다. 특히 6월에는 상반기 분양 최대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본청약을 비롯해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등에서 신규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온다. ●청약저축 1순위 500여만명 유입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적으로 42곳, 3만 67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도시별로는 서울이 9960가구로 가장 많으며, 경기도가 7778가구 등 수도권에서만 총 1만 7728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에서는 3989가구, 충남에는 220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6월 분양시장에는 1순위 자격조건을 만족하는 500여만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들이 유입되면서 청약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규정 부동산 114 리서치 센터장은 “6월에는 수도권에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자격 발생시점과 맞물려 관심을 가져볼 만한 알짜 단지들이 대거 공급될 계획이어서 예비청약자들이 아껴둔 청약통장을 꺼내 들 좋은 기회”라면서 “청약통장 불입금액이 낮은 사람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을 활용하고 무주택 기간이 길고 청약통장 불입 금액이 많은 사람은 일반공급을 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분양 많아 6월 서울 분양시장에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분양이 눈에 띈다. 이 중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본청약부터 SH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 시프트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 마포, 성동 등지의 도심 민간사업장에서도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본청약이 시작되는 위례신도시는 지난해 2월 사전예약에서 떨어진 사람이나 강남권 보금자리 진입에 실패한 이들에게는 청약 재도전 기회다. 위례신도시 A1-13블록은 총 1137가구로 사전예약을 제외한 228가구에 추가 물량이 포함돼 본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용 51~59㎡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또 A1-16블록에는 사전예약분을 제외한 361가구 이상이 본청약으로 공급된다. A1-13블록에 없던 전용 75㎡ 이상의 중형 면적이 포함돼 공급된다. 또 GS건설이 올해 첫 서울지역 분양 물량으로 내놓는 ‘강서한강자이’는 서울 가양동 52일대에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총 79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54㎡로, 전체 단지 중 중소형이 약 74%를 구성하고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가양인터체인지(IC)와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신공덕동 14일대 신공덕6구역을 재개발해 아이파크 195가구를 내놓는다. 지상 18층 높이의 4개 동 단지로 81~142㎡형으로 구성된다. 이 중 7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금호19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 하이리버 105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3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일반분양은 전용 114㎡형으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한화 김포 풍무동 2620가구 공급 수도권과 지방에서도 6월 분양물량이 풍성하다.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동에서 2620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84㎡, 101㎡, 117㎡형으로 이뤄져 있다. 삼성물산은 부천 원미구 중동 3의 241일대 래미안부천중동 548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되고 조합 공급분을 제외한 518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또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서는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롯데캐슬이 분양될 예정이다. 롯데캐슬은 1174가구 단지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상 35층 높이의 9개동 규모로 전용 84~156㎡의 중대형으로 건립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수영구 민락1구역을 재개발해 더샵센텀포레 1005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공급 60~193㎡형으로 671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눈여겨볼만한 아파트] 수원 ‘래미안영통마크원’ 19일부터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 수원 영통구에서 전용면적 84~115㎡ 총 1330가구 규모의 ‘래미안영통마크원’을 오는 19일부터 분양한다. 래미안 영통마크원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전용면적 84㎡는 3.3㎡당 1150만~128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 지역의 2년 전 분양가는 1250만원대였다. 영통 마크원은 모든 주택형 안방을 제외한 침실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하다. 또 84㎡ A형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남향 전면폭을 넓혀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이 평균 42㎡에 달한다. 영통마크원은 2013년까지 2만 3000여명 가까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해 있다. 분당선 연장구간인 방죽역과 매탄역이 2013년 개통 예정이다. 그랜드백화점과 홈플러스, 아주대병원 등 수원 영통의 생활기반시설이 가깝고 인근 원천수변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영통구 신동에 있다. (031) 239-3391.
  • “미분양 털자” 건설사 제살깎기 경쟁

    “미분양 털자” 건설사 제살깎기 경쟁

    위기에 빠진 건설사들이 ‘제 살 깎아먹기’에 가까운 할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린 탓이다. 다음 달 건설사 4차 구조조정을 앞두고 우량사까지 가세한 2라운드 경쟁에선 경품으로 고가의 외제차량까지 등장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7만 7572가구로 10개월 연속 감소 중이다. 건설사들의 눈물겨운 노력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아직도 전체의 절반을 넘는 54%에 이른다. 미분양 물량이 많은 경기 용인과 일산, 수원 지역에선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진다. 중견 건설사인 임광토건과 진흥기업은 일산 탄현동의 ‘일산 임광·진흥’ 아파트를 면적별로 4000만~1억원까지 가격을 깎아주고 있다. 3.3㎡당 분양가를 1300만원에서 900만원까지 떨어뜨렸다. 임광토건의 경우 경기 용인 보라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분양가도 3.3㎡당 1500만원대에서 최근 1200만원대로 내렸다. 임광토건은 지난해 말 주택경기 침체를 이유로 관할 자치단체에 주택건설사업 등록증을 반납했고, 진흥기업은 모기업인 효성그룹의 지속적인 도움에서 벗어나 최근 워크아웃에 돌입했다. 워크아웃 중인 대우차판매도 안양 석수1동 ‘대우 이안’의 미분양 물량을 25%가량 할인 분양 중이다. 대형인 122㎡형은 1억 8200만원이나 내린 5억 46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모그룹인 웅진홀딩스로부터 1000억원대 유상증자가 결정된 극동건설은 용인 보정동의 ‘스타클래스’ 타운하우스 분양가를 최고 4억원까지 내렸다. 우량사도 예외는 아니다. 삼성물산은 경기 고양 원당의 ‘래미안 휴레스트’를 최대 1억 5000만원, GS건설은 용인 마북동 ‘구성자이 3차’를 최대 1억 2300만원까지 각각 할인 분양하고 있다. 다양한 경품 제공은 최근 달라진 추세 중 하나다. 이달 초 청약을 시작한 포스코건설의 인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에선 청약통장을 사용한 계약자들에게 면적별로 추첨을 거쳐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등의 승용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59㎡의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 중인 반도건설도 추첨을 통해 닛산 큐브를 주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건설사들은 이익을 거의 포기하는 수준으로 할인 분양과 경품 제공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배우자 펀드 등으로 66억… 아파트 8억 수익도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웠던 지난 한해 동안 행정부 고위 공직자의 67.7%가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해 그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고위 공직자들이 재산 증식 사유로 신고한 것은 서울 강남권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과 보유 주식의 동반 상승이 많았다. 특히 금융당국 고위공직자들의 경우, 부실 영업으로 정지돼 사회문제화됐던 저축은행도 주요한 투자처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부처 1급 이상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교육감 등 1831명의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전년도 또는 지난해 6·2 지방선거 이후 신고치에 비하면 1인당 평균 4000만원이 증가했다. 부동산 등 평가액 상승분이 1700만원, 주식이나 예금 등 금융자산 증가분이 2300만원으로 파악됐다. 2010년 1월 1일 공시가격 기준으로 토지는 3.0%, 공동주택은 4.9%, 단독주택은 1.9% 상승한 결과다. 지난해 주가지수도 평균 23.5% 올랐다. 재산 증가액이 42억 60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한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 원장은 외국계 펀드매니저로 있는 배우자의 주식·채권 운용 수익금과 저축 등으로 6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서울 강남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한 공직자들의 ‘선전’은 올해도 변함없이 눈에 띈다. 진병화 기술신보 이사장의 경우 서울 반포 래미안 아파트가 8억여원 상승해 20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금융당국 고위공직자 등 경제관료들에게는 저축은행도 투자처 중 하나였다. 대부분 ‘예금자 보호한도 내 분산예치’라는 기지를 발휘했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경우, 재산공개자 19명 중 저축은행 이용자가 9명이었다. 예금자 보호를 책임지는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지난해 동부저축은행에 4700만원을 예금했고, 푸른상호저축은행엔 4794만여원의 잔액이 있었다. 이 사장의 배우자는 솔로몬상호저축은행에 4500만원을, 장녀는 토마토2저축은행에 5006만원을 갖고 있었다. 귀금속, 예술작품, 골프 회원권 등도 적지 않았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부인 차성은 여사의 800만원짜리 금강석 목걸이를 재산목록으로 공개했다. 함영준 문화체육비서관, 정문헌 통일비서관도 각각 시가 1000만원, 78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보유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한국화 등 13점을 1억 4600만원에, 같은 당 김충조 의원은 한국화 2점을 1300만원에 신고했다.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도 1900만원짜리 한국화 1점을 공개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각각 600만원, 5000만원 상당의 회화작품을 지난해 새로 구입했다.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고려자기를 포함해 1억 7000만원 상당의 예술품을 재산목록에 추가했다. 해외재산 보유자도 있었다.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은 미국 시애틀에 10억원대의 아파트(114.92㎡)와 렉서스·벤츠·도요타 등 외제차만 3대를 보유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일본 도쿄에 11억 4305만원짜리 건물(71㎡)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3억원대 골프회원권을 포함, 골프·헬스회원권을 7개(총 6억 5900만원)나 보유해 최다기록을 세웠다. 이 의원은 다이아몬드 1.35캐럿과 에메랄드 2.82캐럿, 미술품 4점도 같이 신고했다. 같은 당 안상수 대표도 회원권을 7개(총 3억원대)와 인천 중산동에 유원지(1800㎡·2억 5454만원)를 신고했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회원권 5개(총 7억원), 한나라당 박정근 의원은 13억원짜리 골프장 하나를 처분하고도 모두 5억원대의 회원권 5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황수정·강주리기자 sj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영통신동 래미안 1330가구

    [부동산플러스] 영통신동 래미안 1330가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수원 영통신동 래미안(조감도)을 분양한다. 모두 2개 단지, 1330가구로 꾸며지는 영통신동 래미안은 1단지가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 84~97㎡ 367가구. 2단지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 84~115㎡ 963가구로 구성됐다. 수원지역 전세가 상승의 진원지인 삼성디지털시티가 바로 옆에 있다. 따라서 매매와 임대 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오는 2013년 개통하는 분당선 연장선 매탄역·방죽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으로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아주대학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생활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가 7개 밀집되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문의(031)239-3391.
  • [부동산특집] 역삼·서초 ‘알짜 재건축’ 대기… 광교·송도 등도 관심권

    [부동산특집] 역삼·서초 ‘알짜 재건축’ 대기… 광교·송도 등도 관심권

    봄바람을 타고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신규 분양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서울의 경우 서울시의 ‘재건축 추진연한 40년 유지’와 뉴타운 사업 부진 등으로 공급이 줄고 있는 가운데 사업진척이 빠른 재건축 단지 등에서 적잖은 아파트가 나올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도 미분양이 서서히 팔리고 있는 가운데 개발 호재나 생활기반 시설이 뛰어난 광교신도시, 송도국제도시, 청라지구 등지에서 올 상반기 대거 분양이 이뤄지게 된다. 올봄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가운데 눈여겨 볼 단지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부동산 1번지 강남 SK건설은 오는 5월에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나리 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SK뷰 아파트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84~127㎡ 3개동 240가구 중 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분당선 선릉역이 도보로 5분여 거리에 있으며, 도성초교와 진선여중·고가 가깝다. 롯데건설은 서초동 삼익 2차 아파트를 재건축, 아파트 265가구를 지어 이 중 25가구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대역이 도보 7분 거리. ●한강과 서울숲 품은 ‘성동구’ 대우건설은 성동구 금호동에 금호 14구역에서 ‘서울숲 푸르지오 2차’를 공급한다. 오는 4월에 분양예정으로 9~15층 12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114㎡ 707가구 중 2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삼성물산은 옥수 1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다. 총 1821가구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9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금옥초교와 옥정초·중학교 등이 근처에 있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GS건설은 다음달 가양동에서 ‘강서한강 자이’ 분양에 나선다. 총 780가구 중 699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사업지 동북쪽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도 오는 5월 화곡 3주구에서 전용면적 84~143㎡ 아파트 총 2603가구 중 7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도보 7분 거리다. 화곡초·중·고등학교가 통학거리에 있다. ●수도권 기반시설 잘 갖춰진 곳 많아 삼성물산은 다음달 경기 수원시 신동 1·2도시개발사업지구에 113~150㎡ 13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수원공장이 남쪽에 위치해 분양 및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당선 연장구간(2013년 말 완전 개통 예정)이 부지 북쪽을 지나기 때문에 방죽역과 매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5월 의왕시 내손동 대우사원주택을 재건축한 2422가구 중 82~318㎡ 1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일대는 이미 분양을 완료한 포일자이, 래미안 에버하임 등이 위치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건설도 오는 5월 계양구 귤현동에 109~175㎡ 710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총 1425가구 중 1단지(715가구)는 지난해 12월에 이미 분양한 상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Rc3블록에 84~163㎡ 1516가구와 D11, 16블록에 112~250㎡ 1196가구를 4월과 6월에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Rc3블록은 삼성 바이오센터가 입주하는 5공구 내에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 시장 기지개… 투자는 어디에?

    부동산 시장 기지개… 투자는 어디에?

    그동안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던 부동산시장이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세난과 낙폭과대 인식이 퍼지면서 급매물이 소화되고 미분양 아파트도 소리소문 없이 팔리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투자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오피스텔 등 임대수익형 상품이 최근에는 시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세매물을 찾지 못한 수요자들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몰리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에게는 매매가 상승은 곧 임대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어디나 블루오션은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임대수익형 상품의 대안으로 ‘중소형 아파트’를 꼽았다. 무엇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발맞춰 임대사업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부의 정책을 따라가는 것. 정부는 ‘2·11 전·월세안정 대책’에서 임대사업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 연구소장은 전세비율이 높은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와 미분양 아파트를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 이 소장은 “얼마 전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대책의 핵심은 임대사업자 양성을 위한 세금 완화”라면서 “서울 역세권에 있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주택이나 수도권에 있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등이 유망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세난이 수도권 외곽으로까지 퍼지면서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월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송도 등에는 아직도 미분양 아파트들이 많다. 특히 중소형 위주의 알짜 매물을 고른다면 임대수익과 함께 몇년 뒤 시세차액을 노릴 수도 있다. 또 건설사들이 미분양물량을 털어내고자 분양가 할인은 물론 각종 빌트인 가전제품, 베란다 확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3.3㎡당 1000만원이 안 되는 수도권 택지지구,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미분양 아파트는 좋은 투자대상이다. 이 단지들은 대규모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김포도시개발공사는 김포한강신도시 Ab-14블록에 109~114㎡ 1474가구를 2009년 10월에 분양했다. 현재 109~110㎡ 140여 가구가 남은 상태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3.3㎡당 분양가는 958만~982만원. 또 신안은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지구 내에 113㎡ 단일주택형으로 1100가구(금곡리 1080일대)와 1240가구(금곡리 1117일대)를 분양했다.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아파트. 입주는 2010년 2월 말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남아 있는 잔여 가구는 모두 46가구. 3.3㎡당 분양가는 769만~781만원이다. 이 소장은 “미분양 물량은 무엇인가 약점이 있다.”면서 “다른 사람의 말보다는 직접 아파트 현장을 확인하고 주변 중개업소의 이야기를 듣는 등 발품을 파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는 투자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친구들에게 부동산 고수로 불리는 박민석(49)씨의 부동산투자 원칙은 ‘안전성’과 ‘유동성’이라고 한다. 안전한 상품이란 가격 등락 폭이 작고 꾸준한 매수세가 있는 상품이다. 안전하다는 것은 그만큼 현금화가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박씨는 이 같은 원칙에 따라 지난 주말부터 서울 신림동과 구로동의 소형 아파트 급매물을 찾고 있다. 그는 “환금성 좋고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바로 역세권 소형 아파트”라면서 “특히 전세가 비율이 60%가 넘는 곳은 투자 부담이 작고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몇해 전에는 중대형 아파트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수요층이 두꺼워 환금성이 좋은 중소형 아파트가 지금과 같은 부동산 회복기에는 선호도가 높다. 특히 전세가 비율이 60%가 넘는 곳은 투자금이 작아서 투자처로 안성맞춤이다. 또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일정 부분 보증부월세로 바꿔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파트 매매가 상승은 서울 강남 지역부터 시작되므로 서울 강북 역세권의 소형 아파트는 아직 상승 탄력이 붙지 않은 것도 한 이유다. 대학생과 직장인이 많이 거주하는 관악구와 구로구, 노원구, 서대문구 등지가 눈여겨볼 곳으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 인근 벽산블루밍 76㎡는 전세가 비율이 62.8%로 1억원 정도를 투자하면 구입할 수 있다. 또 7호선 남구로역 인근 삼성래미안 73㎡도 전세가 비율이 62.5%로 알맞은 투자대상이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역세권 소형 아파트는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이 뛰어난 장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투자 대상”이라면서 “리스크가 작은 대신 투자 이익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H공사, 장기전세주택 공급…신정3지구 등에 1579 가구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신정3지구와 천왕지구 등에 아파트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인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579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로구 천왕동 천왕이펜하우스 2, 4~6단지에는 전용면적 59㎡의 경우 582가구(1억 288만~1억 881만원), 84㎡ 282가구(1억 4440만원), 114㎡ 201가구(1억 7000만원)가, 양천구 신정동의 신정이펜하우스 1단지는 전용면적 59㎡ 114가구(1억 10만원), 84㎡ 160가구(1억 5920만원), 114㎡ 42가구(1억 9840만원)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매입한 재건축 소형주택인 일성트루엘, 송파래미안파인탑도 각각 10가구, 25가구씩 공급된다. 일반공급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주로 일정 소득·자산 범위의 청약저축(예금) 가입자다. 만 60세 이상,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등은 우선공급을 받을 수 있다.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자는 새달 14~16일, 일반공급 2순위자는 3월 17일, 3순위자는 3월 18일에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 등을 통해 청약을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5월 20일 SH공사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1600-345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아파트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아파트

    래미안은 2000년 1월 10일 첫선을 보인 이후 10년간 자부심(Prid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 지향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 라운지’를 신규 입주 단지에 설치해 기존의 하자보수 차원의 단편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입주 고객들의 각종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매년마다 입주자를 대상으로 가족 여행, 명강사 초청, 문화 공연 등을 제공하는 ‘사계’(四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래미안은 생활문화 측면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모델하우스’를 상설 주택 문화관으로 활용해 주부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좌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닥스·갤럭시 입고 신한카드로 결제”

    삼성래미안 아파트에서 나와 닥스 정장을 입고 에쿠스 승용차를 타고 출근한다. 갤럭시S로 통화하고 각종 결제는 신한카드로 한다.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의 선호 유형을 모은 것들이다. 7일 경영 분야 잡지인 월간현대경영은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국내 500대 기업에 드는 CEO 155명에게 선호하는 제품·서비스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3월호에 발표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남성 정장은 갤럭시와 닥스가 각각 87표 동수로 가장 높은 표를 기록했다. 갤럭시는 2007년부터 독주했던 선호도 1위 자리를 닥스와 함께 했다. 신용카드 역시 신한카드가 2002년부터 선두를 고수했던 BC카드를 꺾고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또한 금강제화 구두(정장구두)와 발렌타인(양주), 카스(맥주), 참이슬(소주), KB국민(은행), 삼성증권(증권), 삼성래미안(아파트), 신세계(백화점),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대한항공(항공), 삼성서울병원(종합병원) 등이 CEO가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로 꼽혔다. 에쿠스와 대한항공은 2002년부터 9년 연속, 발렌타인은 8년, KB국민·삼성래미안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올 아파트 경기 ‘시금석’

    올 아파트 경기 ‘시금석’

    설연휴가 지나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된다. 2월 분양 성적표는 올해 아파트 경기를 예측해 보는 ‘선행지수’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나 내집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달에는 전국 19곳에서 7462가구가 공급된다. 지난달 1333가구에 비해 5배 이상 늘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 평형, 브랜드별 편차가 있겠지만 2월 분양은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째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전셋값 부담으로 내집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분양시장으로 뛰어들 것이란 분석이다. 둘째는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꿈틀거리는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다. 강남 재건축 관련 급매물이 사라지고 호가도 오르는 등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봄기운이 돌고 있다. 김주철 닥터아파트 팀장은 “입지나 분양가가 얼마냐에 따라 편차가 크겠지만, 중소형 평수는 무난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금자리주택 때문에 일반 분양시장이 고전할 것이란 시각도 있다. 박원갑 부동산1번지연구소 소장은 “내집마련을 생각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보금자리 주택에 눈높이가 맞춰져 있다.”면서 “아무리 입지 조건이 좋더라도 분양가가 높으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치 있는 아파트를 고르려면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지역, 매매가가 오르는 지역, 신규 공급이 없었던 지역 등에 주목해야 한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경기와 인천지역의 지난해 분양물량은 2009년 대비 절반 정도로 줄었다. 또 서울의 경우 지난해 전체적으로 분양물량이 늘었지만 종로, 도봉, 강북구는 2년 연속 분양물량이 제로였다. 미분양 물량의 소진 속도가 빠른 전북과 부산도 주목해야 한다. 국토해양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두 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2009년 대비 각각 62.5%, 62.4%나 줄었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연구소장은 “보금자리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입지가 좋은 지역은 최소 15년 이상 청약통장 가입자만 당첨될 수 있다.”면서 “부동산 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현시점에서 입지가 좋거나 투자할 가치가 있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신규 분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 옥수 12 재개발구역의 래미안 옥수와 옥수역 인근 옥수동 어울림,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 광명시 광명 해모로, 남양주 별내지구 동익미라벨, 부산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2차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옥수 12구역은 공급면적 147~173㎡로 구성된다. 1821가구 가운데 9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금호건설도 옥수동에서 조합아파트 297가구 중 5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공급면적 기준 105~165㎡이다. 두 아파트 모두 지하철 3호선 옥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호대교와 강변북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진중공업은 광명시 광명동 광육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1267가구 중 34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은 81~173㎡이다. 목감천이 단지 옆을 지나며 광일초, 광남중, 명문고 등 좋은 학교가 주변에 있다. 대우건설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타운하우스를 분양한다. 면적은 108㎡로 모두 144가구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1·13 대책’ 약발 안먹혀… 서울·신도시 전세 오름세

    ‘1·13 대책’ 약발 안먹혀… 서울·신도시 전세 오름세

    정부의 ‘1·13 전·월세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신도시 전세시장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세난에 일부 지역에선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했지만 움직임이 크지 않았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전세 시장은 상승 동력이 컸다. 전세물건이 부족했지만 학군수요와 신혼부부 등의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졌다.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중대형 전세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임병철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과장은 “세입자들이 확대된 전세자금 지원을 활용해 높아진 전세금 차액을 충당, 큰 규모의 아파트로 옮겨가고 있다.”고 해석했다. 경기 용인 풍덕천동이나 수원 영통동, 시흥 정왕동 등 전셋값이 올라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아진 지역에선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기도 했다. 서울 전세시장에선 강북, 성북, 강동, 송파, 마포, 동대문, 노원, 성동 등의 오름폭이 컸다. 강북지역에선 미아동 래미안미아뉴타운이 면적대별로 1000만~2000만원가량 상승했다. 래미안미아뉴타운2차 107㎡는 1억 6000만~2억 2000만원 선으로 1000만원 이상 올랐다. 매매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불안이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지만, 매수 움직임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다. 서울 재건축 시장도 지난주와 비슷한 오름세를 보이는 데 그쳤다. 서울 강남지역은 겨울비수기인데다, 지난 연말 반짝 상승에 따른 매수자들의 견제심리가 맞물려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세입자들 “특별히 달라진 것 없어… 전셋값만 더 올라”

    세입자들 “특별히 달라진 것 없어… 전셋값만 더 올라”

    “오전에 매물이 있다고 해서 퇴근 후에 갔더니 이미 다른 사람이 500만원을 더 주고 계약을 했다네요. 맞벌이는 전셋집 구하기도 어려워요.” (서울 상계동에서 전세 사는 이모(38)씨)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 세입자는 절차도 복잡하고 나중에 권리 관계가 복잡해질 수 있다며 싫어합니다.” (서울 목동 부동산중개업소 대표) 정부가 ‘1·13 전세대책’을 내놓은 지 19일로 일주일이 됐지만 전셋값 상승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일선 중개업소나 세입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전세대책 이후에도 전세시장은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정부의 대책이 집주인이나 세입자에게 전셋값이 안정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이다. 서울의 대표적 서민층 주거지역인 노원구 일대 주공 아파트 단지를 낀 중개업소를 돌아본 결과 전세 물건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나마 어쩌다가 나오는 물건도 순식간에 동이 난다는 게 중개업소 관계자의 얘기다. 전철 4·7호선 노원역 인근 G 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셋집을 찾는 사람이 하루에 5~10명씩 찾아오지만 매물이 없어 전셋값은 오히려 오르고 있다.”면서 “상계동 일대는 대책 이후에도 소형의 전셋값이 500만원가량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민층 집중 거주지역인 상계동 일대의 전셋값이 뛰고 매물이 줄어들면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세입자 중 일부는 경기 의정부와 양주, 포천 등지로 밀려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는 정부의 대책 발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권도 전세대책의 약발이 안 먹히기는 마찬가지. 개포동 주공 6단지 최달희 로얄공인 대표는 “전세대책 발표 뒤 변화가 없다.”면서 “소형은 매물이 없고, 102㎡(31평형)와 112㎡(34평형) 등 중대형만 일부 매물이 있다.”고 말했다. 가격도 3억~3억 3000만원으로 6개월 새 7000만~8000만원 오른 채 요지부동이다. 수도권 중개업소는 매매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전세 물건까지 자취를 감추면서 상당수가 출입문에 연락처만 남기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과천시 문원동 GS공인 관계자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방학기간이라 전세 수요가 많은 편인데 대부분 재계약이 마무리돼 공급이 크게 줄었다.”면서 “정부 대책 발표 뒤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다.”고 말했다. 전체 가구 수가 3141가구에 달하는 래미안 3단지의 경우 전세 물건이 25건 나와 있지만 모두 141㎡(43평형) 이상의 대형 주택형이다. 성남 분당신도시도 전세 물건이 없는 데다 한파까지 겹쳐 전화 문의만 있을 뿐 직접 찾는 수요자는 없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얘기다. 이들은 “정부 대책에는 관심이 없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매동 풍림아파트 P공인 관계자는 “110㎡ 이하 전세 물량은 아예 나오지 않아 물건이 나오자마자 나가 버린다.”면서 “75㎡(23평형)의 전셋값이 2000만원가량 오른 2억 1000만원쯤 하지만 거래가 없어 정확한 거래 가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의 전세대책에 따라 전세자금 대출이 확대됐지만 현장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금융기관이 집주인에게 전세계약의 유무를 확인하고, 자금을 집주인에게 바로 입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집주인들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중계동 K공인 관계자는 “전세를 찾는 사람이 많아 골라서 계약할 수 있는 마당에 굳이 은행의 대출을 받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세입자와 계약을 하겠느냐.”고 되물었다. 이성현 가온컨설팅 대표는 “정부의 전세대책이 나왔지만 공급이 바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어서 약효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설이 지나고 2월 하순쯤이나 돼야 계절(방학)적 수요가 줄어들면서 다소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곤·오상도기자 sunggone@seoul.co.kr
  • 매매시장 숨고르기… 서울 전셋값 소폭 하락

    매매시장 숨고르기… 서울 전셋값 소폭 하락

    지난주 부동산 시장은 정부가 전셋값 안정과 금리 인상이란 두 가지 카드를 한번에 꺼내면서 관망세에 접어들었다. 일선 중개업소에선 집을 매매하려는 움직임이 잦아들었고, 전세를 구하는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굴렀다. 매매 시장의 관망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매매 시장은 새해 비수기와 폭설 등이 겹치면서 가격 상승을 견제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 거침없는 오름세를 보였던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매수세가 대표적이다.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112㎡는 지난해 말 11억 8000만~11억 9000만원까지 올랐으나 연초 11억 5000만원으로 3000만~4000만원 하락한 뒤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신도시는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분당, 산본 등이 강세를 보였다. 중소형 아파트들은 500만~2000만원까지 올랐다. 수도권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일부 저가매물이 거래되고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일부지만 매매로 전환됐다. 서울 전세시장은 학군 수요 및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전반적으로 소폭의 내림세로 돌아섰다. 전세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한강 이남, 경기 북부권까지 전세난은 확산되는 추세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에선 전셋값 오름세가 계속되면서 풍선효과가 두드러졌다. 송파지역에선 중대형 아파트의 전셋값이 올랐다. 풍납동 현대리버빌2지구, 잠실동 잠실엘스, 송파동 한양2차 등은 500만~1000만원 정도 올랐다. 강남지역의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래미안삼성2차 등은 1500만~3500만원 정도 올랐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고양,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권으로 오름세가 확산됐다. 용인에서도 중소형 중심의 상승세가 중대형으로 이어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래미안 한강신도시’ 잔여분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도 김포 ‘래미안 한강신도시’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Ac-15블록’에 들어서는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지하 2층, 지상 18~25층 7개동이다. 전용면적 101㎡형 464가구, 125㎡형 115가구 등 모두 579가구다. 단지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 녹지율이 50%를 넘었고, 지상은 공원형 녹지공간으로 꾸며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이 3.3㎡당 1020만~1080만원대다. (031)985-3633.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최영록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중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 ■경기도 △문화관광국 콘텐츠과장 김재섭△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한배수△도시환경국 특별대책지역과장 한태석△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관수△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김승호△교통건설국 기술심사담당관 김기봉△도로사업소장 이홍재△민간근무휴직 윤성진<담당관>△언론 이강석△대외협력 윤석환<기획조정실>△예산담당관 임봉재△평가〃 김인구△법무〃 연제찬△비전〃 류인권△정보화기획단장 박덕순△디자인총괄추진〃 이세정<경제투자실>△경제정책과장 오후석△과학기술〃 이부영△경기일자리센터장 이문행<자치행정국>△총무과장 김한섭△특별사법경찰단장 이홍균△인사과 김병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영국△의정〃 김춘식△입법정책〃 박병선△의회사무처 류호열 유동운 이문선 고광갑 우관명<전출>△평택시 손종천<파견>△수도권교통본부 김귀영△통일교육원 강승도△지방행정연수원 장영근 서강호 이종호 강승호 민천식 안광현<직무대리>△기획행정실 군관협력담당관 박인복△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송대성△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 홍덕표△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정은섭△경제투자실 에너지산업과장 한정길△도시환경국 도시주택〃 백충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동남권본부 울산지사장 한지수◇전보△행정지원실장 남재희△오송아산사업단장 김종율△대불지사장 조성태<본부장>△개발사업(상무이사) 민봉준△충청권 채병용△대경권 김장현△호남권 최종태<처장>△기업지원 안중헌△클러스터사업 강달순△산단개발 윤철△구조고도화사업 이장훈 ■대한지적공사 ◇승진 <실·처·단장>△본사 미래사업단장 채경완△지적연구원 국토정보정책실장 박동수◇전보 <실·처·단장>△본사 사업처장 김철수<부장·지사장> [본사 부장]△미래전략 김재학△경영관리 신을식△사업지원 최규성△고객지원 손승국△정보운영 배서규△사업개발 송영준△지적선진화 조병현△청렴윤리 김용하[부산본부]△운영지원부장 이진옥[인천본부]△인천중부지사장 김영태[경기본부 지사장]△중부 백명기△고양시 김당렬△평택시안중 이기용△안산시 손병만△안성시 허세량△광주시 김영필△평택시 이범주△하남시 차성복△화성시동부 한상봉△평택시송탄 이은성[강원본부 지사장]△인제군 박영진△강릉시 윤동주△양구군 송만수[충북본부 지사장]△진천군 하동희△청원군 나병운[대전충남본부 지사장]△대전동부 황종봉△대전서부 송재문△논산시·계룡시 이철하△금산군 정만수△연기군 박용우△부여군 이동복△당진군 이종성[전북본부]△운영지원부장 안종[전북본부 지사장]△전주 이우주△군산시 김윤천△익산시 박현섭△김제시 문표주△진안군 신동용△순창군 채삼병△부안군 윤남석[광주전남본부 지사장]△광주 김영주△광양 김병선[대구경북본부]△운영지원부장 최병대[대구경북본부 지사장]△대구동부 윤원수△영천시 김창환△청송군 박정근△경주시 정병철△대구서부 박영환△구미시 이상화△달성군 이병덕△청도군 윤광열△안동시 정승송△칠곡군 유재현[울산경남본부]△운영지원부장 이성호◇신규 <부장·지사장> [서울본부 지사장]△중랑구·노원구 이공헌△성북구 연충희[부산본부]△기장군지사장 구춘식[경기본부 지사장]△의정부 박태민△동두천 이선종△양평군 황의량[강원본부 지사장]△정선군 박상교[충북본부 지사장]△충주시 최현경△제천시 민정식[대전충남본부]△사업처장 김용호[대전충남본부 지사장]△아산시 조경수△예산군 조종대△청양군 신경철△서천군 김두식△태안군 이종석[전북본부 지사장]△무주군 최규명△임실군 이정선△장수군 조승익△고창군 홍순택[광주전남본부 지사장]△진도군 홍성혁△고흥군 고광준△완도군 곽행수△영암군 김치호[대구경북본부 지사장]△문경시 권종극△울릉군 채홍해△군위군 김태곤△의성군 권대혁△성주군 권종열△울진군 박봉기[울산경남본부]△남해군지사장 조제래[제주본부]△운영지원부장 이우성 ■한국관광공사 ◇보직부여 △정책사업본부장 이재성◇1급 승진 △면세사업단장 최성우△고객만족센터장 김화숙△국민관광실장 나상훈△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파견) 김근수△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파견) 박병남◇2급 승진△IT지원센터 파트리더 송재근△뉴욕지사 부장 김정아△모스크바지사장 정재선<팀장>△경영지원 박상철△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구매 이창용◇전보·보직변경<단장>△베니키아사업 김조영△강원권협력 이철희△한국방문의해지원 권창근<실장>△창의경영 박영규△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관광인프라 김진활△글로벌컨설팅 전효식<면세점장>△인천공항 장재선△인천항 김교만△부산항 김상남<팀장>△기획조정 이수택△마케팅기획 김태식△MICE기획 조덕현△홍보물제작 신옥자△관광서비스개선 강순덕△관광안내 양문수△관광투자지원 김배호△자원개발 이강우△T-마케팅 정병희<센터장>△관광R&D 이종훈△녹색관광 김흥락△남북관광 박병직<원장>△관광아카데미 안지환 ■한국일보 ◇사장급 △한국일보미디어그룹 뉴M&P추진단장 이진희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대외협력처장 겸임) 송인만△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 〃) 김현수△의무 이종철<대학원장>△일반 이석한△법학전문(법과대학장·양현관장 겸임) 손기식△언론정보 송해룡△사회복지 박승희△임상간호 성영희<대학장>△학부(학생상담센터장 겸임) 유홍준△문과(성균어학원장 〃) 홍덕선△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 유지범△의과(의학전문대학원장 〃) 권오정<학부장>△유학·동양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오석원△사회과학 마인섭△경제학 백경환△자연과학 이우성△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황헌△스포츠과학(스포츠단장 겸임) 윤승호<처장>△기획조정 성재호△교무 조준모△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엄한주△입학 김윤배△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관·부·센터장>△학술정보관 이은철△출판부 박광민△공학교육혁신센터 송성진 ■기업은행 ◇수석부행장 승진 △수석부행장(전무이사) 김규태◇부행장 승진△카드사업본부 권선주◇부행장 전보△기업고객본부 류치화△IB본부 유상정△경영지원본부 박진욱△리스크관리본부 이규옥◇지역본부장급 승진△강동지역본부 배영훈△중부〃 양영재△경인〃 안동규△경기중앙〃 최찬호△부산울산〃 박동일△호남〃 김양채△기업은행(중국) 유한공사 법인장 오충환△IBK경제연구소 동학림◇부점장급 전보 <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시석중△기관고객부 장주성△IBK컨설팅부 전대성△강남기업금융센터 채연석△개인여신부 김종완△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최창화△전략상품부 정용기△멀티채널부 김영찬△IBK고객센터 박수한△자금부 이종만△외환사업부 전광욱△퇴직연금부 임상현△신탁부 최선방△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채현수△홍보부 손현상△홍보부 스포츠마케팅팀 윤재섭△여신심사부 김찬익 오상수(수석심사역)△경인여신심사센터 남관희△대구여신심사센터 류재봉△기업개선부 이상진△인력개발부 최현숙△IT금융개발부 조용찬△IT본부 BPR품질팀 이병강△비서실 김창호△미래기획실 김성태△영업부 신상권<기업금융지점장>△동시화 강근원△시화공단 박명옥△주안공단 손창호△성서공단 김수섭<지점장>△반포자이PB센터 오성섭△중계동PB센터 전길구△강남역 박병수△교대역 임승균△논현남 박 선△대치중앙 김정열△도곡동 이형열△반포 전정안△반포래미안 이훈△반포중앙 강승창△방배동 정군채△서초중앙 배종철△신사동 박미하△양재역 김광현△언주로 박현택△학동역 박현주△가락동 최영흥△강동구청역 임영빈△둔촌동 양동책△성남하이테크 윤상국△원주 박동현△춘천 박상완△태전동 김재덕△공항동 박중수△대림동 김용갑△등촌역 박영기△문래동 곽윤배△부천 문규천△상동중앙 김종석△소사본동 김영주△신길동 길영수△여의도 조남훈△원종동 서동석△춘의테크노 김동섭△광명 조 용△노량진 안주용△사당역 김대열△시흥동 조홍진△하안동 전준열△공릉역 성병무△돈암동 주현△마들역 석은성△삼양동 김명숙△상계동 이대철△신설동 최경훈△쌍문역 이승조△공덕동 이봉영△문산 유용호△수색 이박△응암동 김영상△파주 두석호△홍대역 김철호△홍은동 신인수△독립문 김준석△마장동 최광수△용산 임이규△을지로 김태권△인사동 정찬민△종로6가 구용화△화양동 박준형△반월공단 김정태△반월서 김영창△선부동 김성빈△시흥능곡 전병욱△안양 김대수△의왕 예영희△평촌아크로타워 탁성근△남수원 장태수△동수원 노선욱△분당서현역 손기호△안성 김영언△죽전 장두현△화성봉담 권우진△화성장안 박춘봉△흥덕 정낙은△검단 권훈상△김포누산 방형복△김포양촌 김종삼△김포장기 진호주△남동역 박광규△남동중앙 윤영수△만수동 황기원△부평 김현구△석남동 김지철△송도 이창환△송림동 강은규△인천삼산 조정환△김해상동 이명수△녹산공단 장세홍△사상북 이영래△상평 서두환△장림동 정종숙△창원반송 박덕종△개금동 장재관△남산동 백상현△대연동 김영상△망미동 김종철△부산시청역 김귀전△웅상공단 예용해△구미3공단 윤용일△다사 신철순△대곡 이도경△대구 신긍옥△동대구 허영순△비산동 김종수△안동 송종국△영천 진중구△왜관 이순열△외동공단 이상용△칠곡 김상우△평리동 박병훈△포항남 배동화△금남로 위성식△금호동 정승호△목포 정태룡△상무 이길효△익산 이종신△익산중앙 이상권△전주 박승규△정읍 이삼수△대덕테크노밸리 이희만△대전역 박종훈△서대전 권일경△유성노은 정재원△청주 김조영△동경 김계완△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양분행) 박종석<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김인철△도당동 서양기△성수동 박월진△안양 고훈주△동수원 심기갑△송탄 강록애△안성 김영조△영통 김회재△용인 노정호△화성남양 박은석△화성발안 곽영기△화성정남 김인태△검단 김종호△주안북 김태국△김해중앙 김정수△마산 박판기△장림동 김철순△학장동 유기봉△영도 강용구△대전 김희숙△아산 임형수<개설준비위원장>△시화공단PB센터 이애경△창원PB센터 정동민△강일동지점 이문재△양주고읍지점 송재훈△정왕동지점 김양원△기업개선부 변영환 최기호 윤문국 고석길 전준 서영철 김희섭△강준희 권영관 길한섭 김규필 김대석 김동린 김성렬 김영주 김운배 김윤철 김은준 김응수 김재공 김정영 김주윤 김진악 김태환 김학선 김학은 김형중 김호진 김희재 남경원 남대순 도규호 동은주 문기주 박범기 박희성 배관희 배병은 백영수 서정학 성춘경 소순동 송병택 신용수 안순홍 엄미경 여경철 오영국 이기복 이동록 이동엽 이만자 이명훈 이문락 이미화 이영이 이영호 이윤호 이재철 이정윤 이주흥 이태준 이태희 이호영 임광순 임만택 임병순 임찬희 임태욱 정용원 정혜숙 정호균 조성윤 조황연 최기동 최동일 한동백 한웅덕
  • [서울플러스] 에너지절약 우수단체에 2곳 선정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반포동아파트와 방배래미안타워가 에코마일리지 에너지절약 실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서울시 참여 아파트 1201가구 가운데 모두 20개가 선정됐다. 관내 2개 아파트에는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상금은 녹화조성비, 고효율시설비 등에 활용된다. 기업환경과 2155-6468.
  • [서울플러스] 관내 에코아파트 인센티브 받아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관내 ‘목동삼성래미안아파트’가 온실가스 감축실적 평가 결과 에코아파트로 선정돼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에코아파트는 에코마일리지 제도(개인 또는 단체가 2년 대비 6개월간 에너지 사용량을 10%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의 일환이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원하면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가입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보건과 2620-3102.
  • 아파트 광고 톱스타 파워 ‘시들’

    아파트 광고 톱스타 파워 ‘시들’

    대형 건설사들이 아파트 광고에서 잇따라 톱스타를 배제하거나 아예 모델을 기용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두드러진 아파트 광고시장의 변화는 주택경기 침체와 분양시장의 쇠퇴를 대변한다는 설명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해 말 톱 탤런트 이영애와 재계약을 포기한 뒤 최근 ‘자이’아파트의 새 얼굴로 패션모델 양윤영을 선택했다. 양씨는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도시적인 이미지를 쌓아 왔지만 이씨에 비해 이름값이 크게 떨어진다. GS건설 관계자는 “빅모델이라는 연결고리를 쓰지 않고 브랜드 자체를 앞으로 내세우기 위해 전문모델을 기용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도 오는 3~4월쯤 광고모델을 새 얼굴로 교체한다. 그동안 배우 이미숙과 신민아를 모델로 한 ‘래미안’아파트 광고를 선보였는데, 각각 계약이 종료됐거나 종료를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이번에는 빅모델을 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대우건설도 배우 김태희와 ‘푸르지오’아파트 광고 계약이 이달 말 끝남에 따라 새 얼굴 기용을 고민하고 있다. 어려운 주택경기 때문에 재계약을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의견이 갈린다. 롯데건설도 오는 5월 미스코리아 출신인 궁선영과 계약기간이 종료돼 재계약 여부를 검토 중이다. 건설사들의 달라진 움직임에는 미분양 속출 등 수도권 주택 분양시장의 침체가 큰 영향을 미쳤다. ‘빅스타’의 영입에 따른 광고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는 판단도 한몫했다. 대림산업은 배우 채시라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뒤 ‘진심이 짓는다(e편한세상)’는 제품 위주 광고로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아파트 선택 기준에서 브랜드 가치가 뒤로 밀리면서 이런 변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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