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래미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군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감원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호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팀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3
  • 삼성물산 건설부문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독일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2 Red Dot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2개 작품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과 태양광 가로등 등 친환경 제품들이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2007년 출품 이후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레드닷에서 수상한 작품도 전기제품군 통합 디자인을 비롯해 가로등, 실내 조명, 지하주차장 사인 디자인 등 총 13개 작품으로 늘어났다. 삼성물산은 2014년 입주하는 부산 ‘래미안 해운대’에 전기차 충전기를 배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역시 올해 분양하는 래미안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에센 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매년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작들은 오는 7월 2일 독일 레드닷 박물관에서 1년간 상설 전시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래미안 한강신도시2차’ 15일 공급 시작

    삼성물산은 지난 9일 ‘래미안 한강신도시2차’(조감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래미안 한강신도시2차는 지하 1층, 지상 12~21층, 22개동 총 1711가구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민영아파트 중 최대 규모다. 평균 분양가가 3.3㎡당 970만원대이며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9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533-53에 있다. 1588-8854.
  • [2012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2012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물산 ‘래미안’

    ‘래미안’은 주거 성능과 품질혁신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주택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기존 하자 보수 차원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서비스 ‘래미안 헤스티아’는 주거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담 직원이 입주 전에 입주점검을 하고 입주자 초청행사뿐 아니라 개별 인테리어를 할 때 챙겨야 할 사항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입주 후에는 파견된 직원 5~15명이 약 1년간 단지 내에 ‘래미안 헤스티아 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입주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준다. 특히 실시간으로 고객의 불만사항을 담아내는 고객불만접수(VOC) 통합관리 시스템과 프로슈머(참여형 소비자) 제도를 도입, 활용한다.
  • ‘한 지붕 두 동네’ 주민들만 골탕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삼성래미안 아파트와 대우아파트는 ‘한 지붕 두 가족’을 이루고 있다. 아파트가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에 위치해 있어서다. 2000년 5월 입주한 삼성래미안 아파트 6개동엔 617가구가 살지만 101동부터 105동까지 5개 동은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106동은 의왕시 포일동으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있다. 한 아파트에 살면서도 서로 다른 시의 주민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숱하다. 106동에 살고 있는 주민 초등학생 자녀들은 아파트에서 70여m 거리에 있는 안양 벌말 초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하고 걸어서 20분이나 걸리는 의왕 내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중학생들도 안양에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학군제도에 따라 멀리 떨어져 있는 의왕시 내손동 백운중학교나 갈뫼중학교로 다녀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보니 같은 분양가에 아파트 가격엔 차이가 난다. 입주 전부터 행정구역 통합을 요구했는데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인근 대우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1개 동에 2442가구가 거주하는 대우아파트는 101동부터 117동까지 17개 동(1996가구)은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201동부터 204동까지 4개 동(446가구)은 의왕시 포일동으로 각각 행정구역이 갈라져 있다. 주민들은 “통합민원이 실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주민등록등본 한통을 발급받기 위해 코앞 주민센터를 놔두고 발품을 팔아야 했다. 지금도 전입신고를 하려면 같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 내손동 옛 민백마을도 상가와 일부 주거지역이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으로 편입돼 있어 기형적인 행정구역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를 놓고 의왕시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의 경계조정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지만 주민간 의견이 다른 데다 지자체에서도 ‘땅’을 넘겨주기가 쉽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기현상은 서울에도 있다. 한 아파트 전체 933가구 가운데 471가구는 동작구 신대방 2동으로, 462가구는 관악구 보라매동으로 나뉜다. 심지어 한 건물에서도 바로 위아래 층끼리 행정구역이 다르다. 또 다른 아파트는 동대문구 청량리동과 성북구 하월곡동에 양다리를 걸쳤다. 두 자치구는 건물을 각각 1개(104동)와 3개(101~103동)씩 나눠 가졌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중소형 10개 평면으로 차별화… 분양시장에 훈풍 불러오려나

    중소형 10개 평면으로 차별화… 분양시장에 훈풍 불러오려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3월 중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주택형을 다양화한 ‘래미안 한강신도시2차’(조감도) 1711가구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래미안 한강신도시2차 아파트는 중소형으로만 이루어졌지만 10가지의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옛 20평형대의 아파트들이 대부분 전용 59㎡(옛 24~25평형)로 이뤄진 것과 달리 전용 68㎡(옛 27평형)와 전용 70㎡(옛 28평형)의 특별한 주택형을 설계에 추가했다. 또 옛 30평형대의 아파트도 전용 75㎡(옛 30평형), 전용 77㎡(옛 31평형)의 차별화된 크기를 제공하며 전용 84㎡형(옛 33평형)은 6가지(84A, 84B, 84C, 84D, 84D1, 84E) 타입으로 세분화했다. 주택형별 특징도 뚜렷하다. 전용 75㎡형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3베이(전면 방+거실+방 구조)로 설계했고, 전용 77㎡형은 모든 침실의 폭을 3m 이상 확보했다. 84㎡A형은 일반 수요층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유지했다. 84㎡B 타입은 안방을 18.84㎡로 넓혀 안방공간을 특화시켰다. 84㎡C 타입은 중대형에서나 볼 수 있는 4개의 방으로 구성했고, 84㎡D 타입은 안방 욕실에도 욕조를 배치했다.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김포 한강신도시 Ab-1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12~21층, 22개동 총 1711가구로 한강신도시 민영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588-8854.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포스코 ‘더샵 그린워크2’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D11블록에 ‘더샵 그린워크2’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3~32층 6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4~124㎡ 665가구로 구성돼 있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이 436가구로 전체 물량의 65%에 달한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2가 들어서는 D11블록은 인천 송도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국제업무단지(IBD)에 위치해 있으며, 센트럴파크와 채드윅 국제학교, 커낼워크 등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시설이 집중돼 있다. 1577-1512. 대구 쌍용예가 657가구 쌍용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 2차 쌍용예가 단지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102㎡, 657가구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8층 8개동으로 이뤄졌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대 초반이다.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이, 각 방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주변보다 분양가가 낮고 교육과 상권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단지 전체에 데크형 설계를 적용, 지상에 차가 없어 보행안전을 높였다. 북구 중심 상업지구인 침산네거리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오페라하우스, 시민운동장 등 문화·체육 시설도 풍부하다. 080-015-0777. 삼성 ‘래미안 도곡 진달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진달래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도곡 진달래’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7~21층 8개동으로, 총 397가구 중 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1가구(일반분양 1가구), 71㎡ 100가구(일반분양 23가구), 84㎡ 59가구(일반분양 3가구), 93㎡ 37가구(일반분양 1가구), 106㎡ 120가구(일반분양 29가구) 등이다. 분당선 한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3호선 도곡역과 2호선 선릉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 (02)742-7737.
  • 부평에 첫 래미안 뜬다

    부평에 첫 래미안 뜬다

    ‘부평에서도 래미안 브랜드가 먹힐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조감도) 아파트를 인천 부평에서 처음으로 분양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풍림산업과 함께 인천 부평구 첫 래미안 아파트인 ‘부평5 래미안·아이원’을 2월 초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평5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부평5 래미안·아이원’은 지하 3층~지상 33층 총 8개동에 전용면적 59~114㎡형 138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8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평5 래미안·아이원은 오는 10월 연장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인근에 들어선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까지 40~5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연장개통을 앞두고 있는 데다가 그동안 아파트 분양이 없었기 때문에 래미안 브랜드가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시세보다 낮게 책정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월 3일 부평구 부평동 38-166에 문을 연다. 일반 공급은 2월 7~9일 청약접수를 받는다. (032) 505-564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81%가 “아파트 브랜드비 지출 용의”

    성인 10명 중 8명은 원하는 아파트 브랜드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대우건설 ‘푸르지오’, GS건설 ‘자이’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의 성인남녀 660명을 대상으로 ‘2011년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및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1.5%가 브랜드를 위해 주택구매비용을 더 쓸 수 있다고 답했다. 또 86.5%는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에 따른 추가 비용으로는 ‘주택 총 구매비용의 5% 미만’을 선택한 답변이 43.6%로 가장 많았다. 기존 아파트를 구매할 때보다는 신규 분양 및 재건축·재개발 시공사를 정할 때, 지방보다는 수도권에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더 뚜렷했다.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2010년 조사와 마찬가지로 래미안·푸르지오·자이(이하 가나다순)가 톱3를 차지했다. 선호도·인지도가 높은 10대 브랜드로는 더 샵(포스코건설), 래미안, 센트레빌(동부건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위브(두산건설), 자이, 캐슬(롯데건설), 푸르지오, 힐스테이트(현대건설), e편한세상(대림건설) 등이 꼽혔다. 이들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품질과 기능이 우수하다는 답변(51%)이 가장 많았고, 건설사의 재무구조·안전성 등이 좋고(16.5%)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이라는 답변(12.6%)이 뒤를 이었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본부장은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과 연령대가 높을수록 브랜드 관련 추가 비용을 내겠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원당뉴타운 ‘래미안’ 특별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 고양시 원당뉴타운에 위치해 있는 ‘래미안 휴레스트’의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상 12~25층 22개동, 전용면적 59~151㎡ 총 1651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걸어서 10여분 거리이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등이 개통되면서 교통여건이 개선됐다. 단지 내에 20m 3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용 풀이 조성됐다. 래미안 휴레스트의 계약자에게는 입주금 75%에 대한 이자 지원을 해주며 분양대금 25%에 대해 2년간 잔금유예가 가능하다. 총부채상환비율(DTI) 미적용 단지로 2000만원부터 시작하는 계약금 정액제의 특별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031)968-3588.
  • [부동산플러스] 전농뉴타운16지구 22일부터 957가구… 신답역세권 대단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 16구역에서 ‘답십리 래미안위브’(조감도) 957가구를 22일부터 일반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9~22층, 32개동 총 2652가구의 대단지이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쉽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답십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 이하 중소형은 1500만원 후반, 전용 121~140㎡의 중대형은 1400만원 후반~1500만원 중반대로 결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114-2 래미안갤러리에 오픈했다. 입주는 2014년 4월. (02)765-3354.
  • 이달 전국 31곳서 주택 1만6400여가구 분양

    이달 전국 31곳서 주택 1만6400여가구 분양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연말을 맞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분양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앞다퉈 수도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공급하면서 올해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실수요자라면 가격 변동성이 적고 환금성이 좋은 곳을 노려볼 만하다. 다만 업체들의 ‘밀어내기’식 분양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512가구 일반분양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주택 1만 6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눈길을 끄는 곳은 교통망이 우수한 왕십리뉴타운2구역, 서울과 인접한 하남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지구 등이다. 지방에선 청약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와 전북혁신도시가 이목을 끈다. 서울 강남과 판교신도시 등에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3500여 가구도 분양을 기다린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을 포함해 모두 31곳에서 1만 6435가구가 분양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9일에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인 경기 하남미사지구 본청약이 시작된다. 본 청약 물량은 A9, A15블록 80~113㎡ 1688가구다. 이 중 사전예약자 물량이 999가구, 일반공급 물량이 689가구다. A9블록은 동쪽과 북쪽으로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다. A15블록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과 가깝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2구역을 재개발한 텐즈힐은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개장한다. 왕십리뉴타운은 서울 도심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로 꼽힌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과 가깝다. 텐즈힐은 1148가구 중 80~195㎡ 5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시공은 대림산업, GS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맡았다. 답십리 래미안·위브도 같은 날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삼성물산, 두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을 공동으로 시공해 2652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짓는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2~172㎡ 957가구다. EG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2에 도시형생활주택 30~70㎡ 150가구를 분양한다. ●전북혁신도시 호반·우미건설 첫 분양 앞서 지난 9일 견본주택을 개장한 곳도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삼평동 653에 오피스텔 237실을 분양한다. 58~75㎡ 타입으로 이뤄졌다. 한신공영도 같은 날 견본주택을 열고 충남 연기군 남면 1-3생활권 L3블록에 80~112㎡ 696가구를 분양한다. 전북혁신도시에선 호반건설과 우미건설이 첫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B-11블록에 110㎡ 808가구, 우미건설은 B-2블록과 B-12블록에서 각각 110㎡ 462가구, 680가구를 분양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12·7대책 효과’ 서울 재건축 하락세 둔화

    ‘12·7대책 효과’ 서울 재건축 하락세 둔화

    정부의 ‘12·7대책’ 발표와 서울시의 가락 시영아파트 3종 일반 주거 지역 용도 변경 확정이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세를 둔화시켰다. 주요 재건축 단지에선 호가가 소폭 상승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전세시장에선 서울 송파와 강남, 경기 안양과 용인 등을 중심으로 전세값 약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2·7대책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중개업소에는 문의 전화가 크게 늘었다. 강남 3구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다주택 소유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 재건축초과이익부담금 부과 유예 등을 담은 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높이려는 매도자들과 달리 정작 주택을 사야할 매수자들은 여전히 관망 중이다. 김지연 부동산1번지 팀장은 “시장에선 이 같은 팽팽한 줄다리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강남과 송파가 소폭 하락한 반면 강동과 서초는 보합세를 이어갔다. 개포동 주공4단지(36㎡)는 5억 2000만~6억 1000만원 선으로 500만원가량 내렸다. 송파에선 가락 시영의 3종 종상향 결정에 분위기가 반전되며 매물이 회수되고 있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112㎡)는 1000만원 하락해 9억 5000만~10억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일반 아파트는 송파와 마포, 강남, 도봉, 관악 등에서 하락 폭이 컸다. 가락동 래미안파크팰리스(105㎡)는 3000만원 떨어져 7억 1000만~8억원 선이다. 전세시장은 거래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잠실동 잠실엘스(109㎡)는 1000만원 하락한 4억 7000만~5억 5000만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안정권이라지만…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안정권이라지만…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의 불안감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물량부족이란 구조적 문제점을 떠안은 채 가격조정기를 거친 전셋값이 언제 다시 치솟을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수요 공백이 잦아드는 내년 초쯤이면 다시 상승랠리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전셋값은 전·월세난의 진앙지였던 서울 잠실 등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이곳에선 올 중순에 비해 1억원 가까이 하락한 곳도 등장했다. 일부 지역에선 이미 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강남·북을 가리지 않고 전세수요 감소에 따른 거래 부진으로 전셋값이 떨어졌다. 미아4동 경남아너스빌(109㎡)은 500만원가량 내린 2억 1000만~2억 3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고, 역삼동 래미안(79㎡)도 2000만원가량 내린 4억~4억 3000만원에 전세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조정기에는 전·월세 거래량이 늘면서 수도권 전셋값이 하락했다는 특징을 드러냈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추석이 낀 9월에 거래를 미뤘던 수요자들이 전셋값 급등을 우려해 미리 전세 거래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 팀장은 “서울 강남지역은 단기간에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가격 조정기를 거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수기에 접어든 만큼 학군수요가 움직이는 12월까지는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10월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거래량은 전국적으로 11만 3242건으로 전월(10만 2231건) 대비 10.8%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는 전월 대비 9.2% 늘었다. 일찍 끝난 이사철 때문에 수요공백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진단에 따라 내년 봄 전세난도 조기에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선 중개업소에선 “전세시장이 일시적 공백기를 맞았다는 표현이 적절하다.”면서 “불과 1~2건의 전세계약이 싼 값에 이뤄졌다고 시장이 반전했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분당 K중개업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전체 입주물량도 절반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안다.”면서 “전셋값이 소폭 떨어졌을 때 재계약하려는 세입자들이 늘면서 오히려 호가가 오르려는 분위기마저 감지된다.”고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잘 팔리는 부산 아파트

    부산지역의 올해 아파트 분양실적이 지난해보다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 들어 9월까지 지역에서 분양된 공동주택은 2만 135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317가구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분양된 전체 공동주택 8677가구와 비교해도 2.5배에 달한다. 이는 올 들어 부산지역 부동산 경기는 한풀 꺾인 반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청약열기는 갈수록 달아오르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부동산 상승세를 기록했던 부산지역은 지난 4월 이후 기존 주택 거래량이 줄고, 매매가 상승세도 둔화되면서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는 위축세로 돌아섰으나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7일 마감한 광안리 쌍용 예가 디오션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앞서 16일 분양된 해운대 래미안도 일반 분양 1순위에서 평균 8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올해 일반분양 아파트 가운데 전국 최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부동산업계는 “그동안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았는데, 이 때문에 투자 전망이 밝아지면서 신규 물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비수기 서울·신도시 매매·전셋값 동반 하락

    비수기 서울·신도시 매매·전셋값 동반 하락

    주택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한 서울과 신도시 등에선 매맷값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했다.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매 시장의 관망세는 점차 강해지고 있다. 전셋값은 안정되고 있으나 내년 상반기 분위기가 어떻게 반전될지에 대해선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주는 재건축 아파트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도 집값 하락세를 부채질했다. 연말 취득세 감면 종료에 따라 시장이 더욱 위축되는 분위기다. 집을 처분하려는 집주인들이 잇따라 매물을 내놓으면서 하락 폭은 커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은 강동구 둔촌주공1, 3단지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둔촌주공1단지(59㎡)는 지난주보다 1000만원 내린 6억 3000만~6억 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는 종 상향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락시영이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인근 신천동 미성은 면적대별로 1500만~6500만원가량 하락했다. 일반 아파트는 마포·서초·송파·강동·양천·강남구 등의 내림세가 강했다. 마포구는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드문 가운데 급매물만 늘고 있다. 공덕동 삼성래미안2차(109㎡)는 5억~5억 8000만원 선으로 2000만원 떨어졌다. 전세는 서울 용산·성북·마포·강동구 등이 올랐다. 금천·구로·중구 등은 약세였다. 김은진 부동산1번지 팀장은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세수요가 꾸준히 감소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삼성물산

    [사랑을 나누는 기업들]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업종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설업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버즈 칼리파(버즈 두바이)를 짓고, 한국에서 가장 긴 다리인 인천대교를 건설한 삼성물산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대표적인 활동은 지난해까지 11년째 이어져온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행사다. 2000년부터 한국 해비타트를 도와 전남 광양에서 32가구를 건립한 것을 시작으로 경산과 강릉, 아산, 천안 등에서 지난해까지 총 259가구의 주택을 건설했다. 건설된 주택은 무주택 서민에게 무상으로 제공됐다. 삼성물산은 올해 연말에도 충남 천안 희망의 마을에서 해비타트 사업을 이어간다. 주택 외에도 공동시설 등을 건설해 기증할 예정이다. 금전적인 후원을 비롯해 건축기술,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현장에는 건축기사 등 전문가를 상주시켜 서투른 자원봉사자에게 노하우를 전수한다. 품질·안전 전문가도 파견된다. 삼성물산은 자원봉사자를 직접 뽑아 현장에 수급하는 발빠른 활동도 펼친다. 임직원과 가족, 대외협력기관의 임직원, 래미안아파트 입주자 등이 대상이다. ‘주말 가족 참여 해비타트’, ‘번개 해비타트’ 외에도 신입사원 대상의 ‘OJT 해비타트’ 등이 있다. 이 같은 활동은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2003년부터 미국과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인도에 직접 임직원을 파견해 사랑의 집짓기운동을 펼쳤다. 삼성물산은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본사와 각 공사 현장의 163개 봉사팀을 활용, 연중 풀뿌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 하락세… 전세는 상승세 둔화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 하락세… 전세는 상승세 둔화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 하락세에 속도가 붙었다. 일부 지역에선 3주 연속 가격이 떨어지면서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 다만 재건축 시장은 급매물을 사야 할지 저울질하는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면서 하락폭이 다소 진정됐다. 서울 강남의 개포주공 등 일부 재건축 단지에선 급매물 소진에 따라 호가가 일부 반등하는 현상도 벌어졌다. 2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주 수도권 전역에서 매매가격 약세가 이어졌다. 신도시를 제외한 서울과 수도권에서 두드러졌다. 금융불안 등 대내외 변수가 매수심리를 옥죄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은 송파, 강동, 양천 등의 하락 폭이 컸다. 관악, 구로, 노원, 은평, 강서 등이 뒤를 이었다. 송파지역에선 바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시장의 반응이 전해지면서 관망세가 더욱 깊어졌다.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161㎡)는 지난주보다 4000만원 하락한 11억 2000만~12억 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3단지(89㎡)는 6억~6억 4000만원 선으로 1000만원 내렸다. 수도권에선 과천과 파주 등의 내림세가 강했다. 과천시는 원문동 래미안슈르가 면적별로 500만~1000만원씩 떨어졌다. 원문동 래미안슈르 85㎡는 1000만원 하락한 5억 4000만~6억원 선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 강남구에선 일부 소폭 반등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119㎡)는 지난 주 3500만~4000만원 가량 하락해 11억~11억 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한편 전세시장은 가을 이사수요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김은진 부동산1번지 팀장은 “분당, 일산 등 5개 신도시도 가을 이사수요가 한풀 꺾이면서 보합세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초 아파트 매매건수 30대 최다

    서초 아파트 매매건수 30대 최다

    서초구가 젊어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고공 행진을 거듭하는 이른바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 중 하나인데도 아파트 매매의 주역인 30대의 유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부동산 불황 속에도 올해 이 지역 매매 건수는 15.1%가량 뛰었다. 12일 서초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지역 아파트 매매건수 3010건 가운데 1075건(35.7%)을 30대가 거래했다. 40대 867건(28.8%), 50대 646건(21.5%), 60대 213건(7.1%), 20대 139건(4.6%), 70대 70건(2.3%) 순이다. 이에 따라 30~40대 인구도 2008년 7만 4435명에서 2009년 7만 7903명, 지난해 7만 9203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비 부동산 매매건수가 15.1%나 증가했다. 부동산 실거래신고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단독주택을 포함한 올해 서초구의 부동산 매매건수는 총 56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50건 대비 15.1%나 상승했다. 서초구는 신규 아파트 증가에 따른 거래 활성화를 젊은층 유입의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 기존 세대가 신세대로 교체되는 경향을 띠는데, 지역에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자이, 리체 등 새 아파트가 대거 신축되면서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이 과정에서 교통·학군·환경·문화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가 젊은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는 해석도 나왔다. 또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아예 추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매매 건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전세거래량은 7월 625건에서 8월 545건으로 12.8% 줄었다. 박순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지회장은 “대기 수요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매매 건수가 증가한 것 같다.”며 “반포동 쇼핑타운 재건축,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리모델링 등으로 서초구에 대한 젊은층의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매수 심리 ‘꽁꽁’… 전·월세 상승세 둔화

    매수 심리 ‘꽁꽁’… 전·월세 상승세 둔화

    유럽발 재정위기가 국내 경제에 영향을 끼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세 시장의 상승세도 둔화되는 모양새다. 일부 하락한 곳도 눈에 띈다. 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과 저축은행 사태의 여파로 부동산시장의 매수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지난주 서울시의 매매시세는 제자리를 맴돌았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2%, 0.07% 상승에 그쳤다. 전세시세는 서울시와 신도시가 각각 0.01%, 수도권은 0.07% 올랐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번지는 지난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0.12%가량 하락했다고 밝혔다. 구별로는 강남(-0.54%), 송파(-0.43%), 서초(-0.18%) 순으로 내렸다. 강남구는 개포주공의 하락세에 속도가 붙었다. 전반적으로 매물이 늘면서 개포주공3단지(42㎡)는 2500만원가량 더 떨어진 7억 3000만~9억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는 가락시영2차, 신천동 미성 등이 500만~1000만원씩 하락했다. 송파구는 재건축과 함께 일반아파트 가격도 하락세를 드러냈다. 가락동 래미안파크팰리스 105㎡는 한 주간 3000만원 하락해 7억 5000만~8억 2000만원 선이다. 강남구 역시 내림세가 계속됐다. 전셋값은 서울에선 강북(0.70%), 동작(0.65%), 은평(0.50%), 중랑(0.32%)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이달 들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대치동 삼성래미안(125㎡)은 6억 5000만~7억 3000만원 선으로 지난주에 비해 1000만원 내렸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모델하우스 모처럼 ‘북적’

    모델하우스 모처럼 ‘북적’

    가을 분양에 나선 아파트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 모처럼만에 인파가 몰려 주택업체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문을 연 서울과 경기 수원, 인천, 경남 창원의 삼성물산, 대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모델하우스에 1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몰렸다. 모델하우스 밖에까지 관람객 줄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동안 일부 지방 아파트 분양 때 관람객이 줄을 선 적은 있었지만 전국적인 현상은 처음이다.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뉴타운에서 오는 7일부터 분양하는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1일 하루 65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날 2500여명과 2, 3일 관람객을 합치면 2만여명이 넘게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지하 3층~지상 22층 31개동 2397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분양은 486가구다. 대우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분양하는 ‘서수원 레이크 푸르지오’ 분양에는 지난 주말 1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용면적 기준 59㎡ 282가구, 84㎡ 1084가구 등 모두 1366가구로 이뤄져 있는 중소형 대단지다. 4일부터 청약신청을 받는 동부건설의 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 센트레빌’ 모델하우스에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지 나흘 동안 무려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계양 센트레빌은 전체 1425가구로 1차 715가구는 이미 분양을 마쳤으며, 이번에 71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060만원이다. 현대건설이 5일부터 청약신청을 받는 경남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에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3만 5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모델하우스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 감계 힐스테이트는 모두 4000여 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분양물량은 1082가구이다. 정흥민 현대건설 부장은 “모처럼만에 이뤄지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 분양인 데다가 새로운 평면 등을 소개하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