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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질 “뮌헨? 아스널엔 헐크, 슈퍼맨, 람보가 있다”

    외질 “뮌헨? 아스널엔 헐크, 슈퍼맨, 람보가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자, 현재 세계 최고의 팀으로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의 메수트 외질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센스 있는 메시지와 함께 각오를 밝혀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질은 17일(현지시간) 본인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할로윈 파티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시하며 “수요일에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과 맞붙지만, 우리에겐 헐크, 슈퍼맨, 람보가 있다”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외질이 말한 헐크, 슈퍼맨, 람보란 각각 해당 코스튬을 입고 있는 포돌스키, 외질, 사냐다. 해당 메시지는 게시된지 10시간만에 페이스북에서만 1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해당 메시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달며 외질의 센스 있는 ‘각오’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외질이 각오를 밝힌 아스널 대 바이에른 뮌헨과의 맞대결은 20일 새벽 4시 45분, 아스널의 홈구장 에밀레이츠 스타디움에서 1차전이 펼쳐진다. 사진=외질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과학적으로 입증된 ‘싱글로 살면 좋은 이유’ 3가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싱글로 살면 좋은 이유’ 3가지

    싱글이 외롭고 안쓰럽다는 인식은 편견이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주말 밸런타인데이(14일)를 맞아 싱글에 관한 편견을 깨기에 앞장 서고 있는 ‘싱글리즘’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벨라 드파울로 UC 샌타바버라 교수의 주장과 함께 ‘과학적으로 입증된 싱글이 좋은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각종 연구에서 싱글이 기혼자보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건강하다고 나타나는 데, 다음은 이 중 수긍할 만한 3가지 이유를 나열한 것이다. 첫째, 심장 건강에 좋다. 2006년 7월 5일 자로 게재된 ‘결혼과 가족 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에 따르면 8년간 중년남녀 9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가장 낮은 사람은 한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들로 확인됐다. 이 기간 중 계속 싱글이었거나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는 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재혼이나 이혼, 사별한 사람들은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높았다고 한다. 둘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18~64세 남녀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싱글들은 기혼자나 이혼한 경력이 있는 사람보다 운동량이 더 많았다.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마찬가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싱글이 기혼자보다 본인의 외모를 신경 쓰거나, 자녀가 없기 때문에 자신 만의 시간을 가질 여유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년간 호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일상 활동량은 결혼을 기점으로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 결과는 2003년 ‘미국 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ative Medicine)과 2004년 ‘결혼과 가족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2010년 ‘신체활동과 건강저널’에 실렸다. 셋째, 사회적 관계가 강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과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드파울로 교수는 “실제로 여러 연구를 통해 기혼자는 싱글보다 친구나 가족, 이웃들과의 관계에 소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한다. 이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함께 사는 동거 커플들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결혼하면 자신의 형제자매와 연락이 뜸해지는 것도 관련 연구로 밝혀졌다. 결혼과 동거는 사랑과 관심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싱글은 친구나 형제자매, 부모와 감정적으로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2004년과 2012년 ‘결혼과 가족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페라리 게 섰거라!” 제로백 2.8초 슈퍼 전기차 화제

    “페라리 게 섰거라!” 제로백 2.8초 슈퍼 전기차 화제

    부가티,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슈퍼카 브랜드다. 브랜드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휘발류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라는 점이다.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전기차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소규모 자동차업체인 리막(Rimac)이 ‘컨셉원’(Concept One)이라는 이름의 전기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운전 성능보다는 친환경성 등 높은 연료효율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컨셉원은 다르다. 컨셉원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단 2.8초이며 최고출력은 1088마력, 최고속도는 305km이다. 제로백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빠른 차로 알려진 설린(Saleen)의 S7과 동일하다. 1위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모델이 기록한 2.4초다. 또한 컨셉원에는 시간당 90kW의 전력을 내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600km를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총 88대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컨셉원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6000만원)로 이르면 2015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 수잰 숄티 美연방하원의원 출마

    미국의 대표적인 북한 인권 운동가인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12일(현지시간) 연방 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숄티 대표는 이날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한 한식당에서 한국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1월 실시되는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버지니아주 11선거구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숄티 대표는 “많은 한국인이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답다’는 칭찬을 해줄 때 자랑스러움을 느꼈다”며 “한인 유권자들은 공화당이나 민주당 지지 성향을 떠나 나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트위터·버거킹·람보…멕시코주 특이한 이름 금지

    트위터·버거킹·람보…멕시코주 특이한 이름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야후, 버거킹… 유명 기업의 사명이 아이들 이름으로 작명이 되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멕시코 소리노주 당국이 특이한 이름의 등록을 금지하는 목록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금지 이름은 총 61개로 그 ‘면면’이 상상을 초월한다. 유명 기업의 이름은 물론 해리포터, 제임스 본드, 람보 등 영화 속 인물이나 히틀러, 화성인 등 다양하다. 주 당국이 칼을 빼들고 나선 것은 현지 부모들이 지어준 특이한 이름 때문에 어린이들이 왕따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리노주 대변인은 “이상한 이름을 짓는 것이 전통 아닌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일부 부모들은 그 의미조차 모르고 있다” 면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등장하는 이상한 이름이 많은 만큼 향후 금지 목록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멀쩡하던 눈이 왜 갑자기 충혈이 될까

     까닭없이 눈이 빨갛게 충혈될 때가 있다. 특별한 증상도 없고, 불편함도 못 느껴 눈이 충혈됐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지나치기도 한다. 대부분 외부 자극이나 피로 등으로 눈의 실핏줄이 터져서 생긴 현상이지만 결막염이나 굴절이상 등 다른 원인 탓일 수도 있다.    ■의사 처방없는 안약 사용은 위험  일반적으로 가벼운 충혈은 쉬면 저절로 호전된다. 그러나 충혈이 심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눈이 충혈됐을 때는 손으로 비비지 말아야 한다. 충혈 된 눈에 안대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금물. 눈의 온도가 높아져 오히려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안과 의사의 처방 없이 안약을 남용하는 것도 주의할 점이다. 한림대성심병원 안과 이주연 교수는 “오래된 안약의 경우 세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데다 스테로이드 안약을 남용하면 눈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는 듯 하지만 오래 사용하면 충혈이 없어지지 않게 된다”며 “안약에 포함된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영향으로 자신도 모르게 녹내장으로 진행해 실명하는 사례도 있다”고 경고했다.    ■흰자위 혈관, 자극이나 염증으로 팽창  얼핏 깨끗해 보이는 흰자위에는 많은 실핏줄이 뻗어 있다. 이 실핏줄들은 매우 가늘어서 혈관이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이지만 자극을 받거나 염증에 의해 직경이 커지면 핏발이 서고 빨갛게 보이게 된다. 또 실핏줄이 다른 사람보다 많아도 충혈이 잘 생긴다. 간혹 눈을 비비거나 세수할 때 비누의 자극 때문에 일시적으로 눈이 충혈되기도 하고, 잘 때 눈꺼풀 안쪽의 온도가 높아져서 충혈이 오기도 하나 이런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곧 정상을 되찾는다.    이와 달리 병적인 충혈은 세균, 바이러스 감염이나 담배 연기, 매연 등의 자극에 의한 결막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바람·햇볕에 노출되거나 근시·원시·난시 같은 굴절이상이 있을 때도 잘 생기는데, 특히 난시가 있으면 두통과 함께 충혈이 올 수도 있다. 또 눈의 포도막염증, 눈물이 적게 만들어지거나 눈물의 특정 성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건성안, 안압이 높아져서 생기는 녹내장, 경동맥해면정맥동류(경동맥과 해면정맥동 사이에 비정상적인 혈류의 흐름이 생겨 정맥동 안의 압력이 높아지고, 이 때문에 눈에 다양한 증상을 초래하는 질환) 같은 뇌혈관 이상이 있을 때도 충혈이나 두통이 올 수 있다. 이주연 교수는 “충혈이 오래 지속되면 눈의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 주위의 결막조직에 부종이 생겨 눈이 점차 탁해진다”며 “2일 이상 지속되는 충혈은 안과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충혈 원인 다양해 정확한 원인 파악해야  일단 충혈이 나타나면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충혈이 있으면서 시력 감소가 있는지, 아니면 충혈은 있으나 시력은 정상인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경을 착용했다면 적절한 도수의 안경을 착용했는지, 난시는 교정되었는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안과에서 세극등 현미경을 이용하면 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눈꺼풀 등 주변 조직에 이상이나 염증은 없는지, 각막·결막 등 눈 내부 조직에는 이상이 없는지 등을 쉽게 파악해 충혈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가티 게 섰거라!”…시속 305km 전기차 화제

    “부가티 게 섰거라!”…시속 305km 전기차 화제

    부가티,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슈퍼카 브랜드다. 브랜드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휘발류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라는 점이다.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전기차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소규모 자동차업체인 리막(Rimac)이 ‘컨셉원’(Concept One)이라는 이름의 전기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운전 성능보다는 친환경성 등 높은 연료효율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컨셉원은 다르다. 컨셉원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단 2.8초이며 최고출력은 1088마력, 최고속도는 305km이다 제로백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빠른 차로 알려진 설린(Saleen)의 S7과 동일하다. 1위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모델이 기록한 2.4초다. 또한 컨셉원에는 시간당 90kW의 전력을 내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600km를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총 88대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컨셉원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6000만원)로 이르면 2015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 불법체류 가정부 고용 英 이민장관 자진 사퇴

    불법체류 가정부 고용 英 이민장관 자진 사퇴

    마크 하퍼 영국 이민장관이 집에서 고용한 가사도우미가 불법체류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즉각 자진 사퇴했다고 BBC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퍼 장관은 2007년 집에서 고용한 여성 가사도우미가 불법체류 중임을 지난 6일 알게 된 후 즉시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에게 알리고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하퍼 장관은 고용 당시 가사도우미가 제출한 서류에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으나 최근 추가 조사로 불법체류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수당 의원을 겸하는 하퍼 장관은 “나는 늘 법을 지켜왔지만 이민법규를 강화하려는 의회의 입법을 받아들이는 이민 장관으로서 다른 사람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스스로에게 적용해야 한다”면서 “평의원석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결론 내렸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캐머런 총리는 유감 속에 사표를 수리하면서 “하퍼 장관이 고의로 불법 이민자를 고용했을 가능성은 없다”며 “명예로운 결정을 내렸다. 머지않아 장관석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치켜세웠다. 하퍼 장관은 옥스퍼드대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다가 2005년 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2012년 이민장관에 취임했다. 새 이민장관에는 보수당 소속 제임스 브로켄시어가 지명됐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美 경찰, 저스틴 비버 유치장 수감 장면 영상 공개

    美 경찰, 저스틴 비버 유치장 수감 장면 영상 공개

    지난 달 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음주 운전 및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유치장 수감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청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비버는 팔짱을 끼고 밝은 주황색의 신발을 신은 채 유치장 앞을 서성이고 있다. 경찰관이 그를 불러 무언가를 설명하자, 비버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앞쪽 선반에 두 손을 올린다. 경찰관이 비버가 입고 있던 검은색 스웨터를 들어 올려 안쪽을 확인하였고, 이후 비버는 스스로 상의를 벗는다. 비버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술에 취한 채 람보르기니 승용차로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피우고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비버는 2500달러(한화 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 한편 음주 운전 외에도 저스틴 비버는 현재 기물 파손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LA 고급 주택가에 사는 비버는 지난달 9일 파티 소음 등으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20여개의 달걀을 던져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가 넘는 손해를 입혔다. 현재 LA 경찰은 검찰에 이 사건을 넘기면서, 중범죄로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검찰이 이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한다면, 비버에게 치명적인 전과를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비버는 파파라치 폭행을 비롯해 이웃에 침을 뱉은 행위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기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버가 성매매 업소 출입, 담벼락 낙서 등 크고 작은 말썽을 계속 일으키는 데다 반성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자, 미국 내 비버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서명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저스틴 비버, 교도소 CCTV 영상 엿보니…

    저스틴 비버, 교도소 CCTV 영상 엿보니…

    지난 달 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음주 운전 및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유치장 수감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청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비버는 팔짱을 끼고 밝은 주황색의 신발을 신은 채 유치장 앞을 서성이고 있다. 경찰관이 그를 불러 무언가를 설명하자, 비버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앞쪽 선반에 두 손을 올린다. 경찰관이 비버가 입고 있던 검은색 스웨터를 들어 올려 안쪽을 확인하였고, 이후 비버는 스스로 상의를 벗는다. 비버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술에 취한 채 람보르기니 승용차로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피우고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비버는 2,500달러(한화 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 한편 음주 운전 외에도 저스틴 비버는 현재 기물 파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LA 고급 주택가에 사는 비버는 지난달 9일 파티 소음 등으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20여개의 달걀을 던져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가 넘는 손해를 입혔다. 현재 LA 경찰은 검찰에 이 사건을 넘기면서, 중범죄로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검찰이 이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한다면, 비버에게 치명적인 전과를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비버는 파파라치 폭행을 비롯해 이웃에 침을 뱉은 행위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기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버가 성매매 업소 출입, 담벼락 낙서 등 크고 작은 말썽을 계속 일으키는 데다 반성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자, 미국 내 비버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서명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스스로 통제 잘 할 수록 오래산다”(美연구)

    “스스로 통제 잘 할 수록 오래산다”(美연구)

    쉽게 오락가락하며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는 ‘변덕쟁이’나 목표를 세워두기만 하고 지키지 않는 ‘작심삼일’ 스타일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수명이 짧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스스로를 잘 통제하고 동시에 난관을 딛고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장수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브랜다이스대학교, 로체스터대학교, 독일의 경제연구소 등 합동 연구팀은 미국 전역에서 건강조사에 응한 6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과거에는 고등학교나 혹은 그 이하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은 대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보다 더 빨리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는 학력이 낮더라도 스스로 절제하고 통제하는 ‘마인트 컨트롤’ 능력이 강하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수명이 훨씬 높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특히 남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이 높을수록 오래 사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는 본인 스스로의 능력과 동기, 또는 운이나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 성향 등이 포함돼 있다. 자기결정(Self-Determination) 능력이 높으면 난관에 부딪혀도 이를 헤쳐나갈 수 있고, 더 나아가 본인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확률 역시 높아진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심리학자 마기 래치맨은 “높은 자기 통제력 및 결정력은 학력을 떠나 수명의 연장에 도움을 준다”면서 “낮은 학력을 가졌더라도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교육과 공공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건강심리학 저널(the journal of Health Psychology)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ypa! 마이너리티] 스키점프

    [ypa! 마이너리티] 스키점프

    스키점프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라는 올림픽 모토에 꼭 들어맞는 종목이다. 도약대에서 빠르게 내려와 힘차게 뛰어오른 뒤 높고 멀리 날아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팬들에게 친근해진 것은 최근이지만 제1회(프랑스 샤모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오래된 종목이다. 2011년 4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여자 종목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추가해 소치 대회에서는 여자(개인) 경기도 열린다. 도약대의 길이에 따라 ‘노멀힐’과 ‘라지힐’로 구분되는데, 소치에서는 남자 개인 노멀힐(K90), 라지힐(K120), 남자 단체전(K120), 여자 개인 노멀힐(K90) 등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K90은 비행 기준 거리가 90m라는 뜻이며 K120은 120m다. 선수가 날아올라 기준 거리에 도달하면 60점이 기본적으로 주어지고 여기에 1m가 늘어날 때마다 라지힐 기준으로 1.8점이, 모자라면 같은 점수가 깎인다. 노멀힐에서는 2점씩 가감된다. 비행거리 외에 자세도 중요하다. 5명의 심판이 도약과 비행, 착지를 평가한다. 심판 1인당 20점 만점으로 채점하는데, 가장 높은 점수와 낮은 점수를 뺀 3명의 점수를 합산해 6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점프는 주행-도약-비행-착지의 4단계로 구성된다. 주행은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한 자세가 중요하고, 그 추진력으로 도약대를 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너무 일찍 뛰어오르면 비행이 짧아지고 늦으면 도약이 약해져 정확한 도약 시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또 비행 시에는 바람에 잘 올라탈 수 있도록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스키 앞을 벌려 ‘V’ 자를 만들면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뒷바람보다는 맞바람이 더 유리하다. 사용하는 스키도 다른 종목과는 다르다. 재질은 나무와 유리섬유로 구성됐고, 길이는 활강 스키보다는 길지만 선수 키의 146%를 넘어서는 안 된다. 스키 길이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규정이 별도로 없었지만 1998년 나가노대회에서 일본이 금메달 두 개를 휩쓸자 유럽 쪽에서 반발, 길이를 제한하게 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경북 영주의 150년 세월을 머금은 고택에 종갓집 며느리 임숙빈씨 가족이 살고 있다. 20년간 홀로 고택을 지키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외국 생활을 접고 들어온 부부. 그러나 고택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숙빈씨는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시아버지는 아픈 며느리를 위해 1년에 16차례나 되는 집안의 제사를 과감히 없애기로 한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꼬마는 인옥(이현경)의 도움으로 맹장 수술을 받고 진경(안은정)은 호객 행위를 하는 인옥을 보자 환멸을 느낀다. 수복(권오현)은 치수(김명수)의 심복 독사(박성일)의 계략으로 노름판에 뛰어들게 된다. 한편 우창(엄도현)은 아버지 강씨가 북에서 돌아오지 못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인삼 씨를 날려 버린다. ■똑똑 키즈스쿨(MBC 오후 4시 30분) 사람보다 먼저 지구에 살았던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다양한 공룡을 만나기 위해 떠난 공룡체험관에서 공룡의 종류와 생김새, 이름을 살펴보고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온도에 따라 물이 저절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신기한 온도계를 만들며 온도에 따른 물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갓 태어난 아들을 보며 엄마와 아빠는 기뻤다. 사랑스러운 첫째 딸 소율이와 아들 정율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두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은 행복할 거라 믿었다. 하지만 정율이가 태어난 지 열흘 만에 기쁨과 행복은 절망으로 변해 버렸다. 갑자기 찾아온 황달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 때문이다. ■세계 명작 극장: 다운튼 애비(EBS 밤 12시 10분) 1912년 영국 요크셔의 다운튼 저택. 그랜섬 백작인 로버트 크롤리 부부에게는 아들이 없다. 게다가 가문의 후계자였던 친척마저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세상을 뜨고 만다. 백작은 먼 친척인 매튜 크롤리를 찾아내 맏딸 레이디 메리와 결혼시키고 싶어 하지만 매튜와 메리는 어쩐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만 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강원도 일대 5일장에 나타나 도넛을 만들며 손님을 맞이하는 정근창, 천정순 부부를 소개한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아내와 꼼꼼한 성격의 남편이 장터에 나타난 지 어느새 15년이 됐다. 이제는 장터의 명물이 된 부부와 아들 주열, 딸 주홍이까지. 시골 장터에서 행복을 찾은 개성 강한 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운동 안 하면 병원비 1.7배 더 지출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보다 연평균 최대 36만원의 의료비를 더 지출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이 운동유형에 따른 본인 부담 의료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의 의료비(연 84만 9000원)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연 48만 6000원)의 1.7배에 달했고, 걷기운동을 하는 그룹(51만 8000원)과 비교해도 1.64배가 많았다.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건강이 좋아진다는 일반적 가설이 병원비를 통해 입증된 셈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의 한 해 평균 병원 방문 진료 일수는 21.5회로 가장 높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씨줄날줄] 바다葬/정기홍 논설위원

    풍수지리가(지관)들은 묏자리를 고를 때 배산임수와 좌청룡·우백호의 지세를 보고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묏자리의 좌·우측에 청룡과 백호의 지세가 살아있으면 해로운 외풍을 막아내고, 물의 흐름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명당의 조건에 땅(흙)과 수맥(水脈)도 빠지지 않는다. 묏자리의 흙이 황색 윤기를 머금고 수맥이 묘지 밑을 흐르지 않는 곳을 명당으로 친다. 지관들이 수맥으로 명당을 찾는 애착은 유별나다. 땅밑의 물 흐름이 주파수를 발산해 수맥 위에 자리한 묘지와 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다. 수맥이 지나는 곳의 나무는 수맥의 주파수 파장으로 인해 휘어져 자라고 수명 또한 짧다고 한다. 일종의 수맥 파장에 의한 괴로움의 표현으로 풀이한다. 곧게 자란 나무는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아 마을 어귀의 정자나무 밑에는 언제나 좋은 기(氣)가 흐른다고 한다.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은 수맥이 차단돼 육지 사람보다 병에 덜 걸린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황토나 옥(玉)에 열을 가하면 수맥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니 지관들의 말이 흘려들리지 않는다. 장례 문화는 동서고금의 풍습 등에 따라 다양하고 독특하게 자리한다. 매장(埋葬)과 화장(火葬)이 보편적이지만 시신을 강과 바다에 던지는 수장(水葬), 자연부패시키는 풍장(風葬), 조류에게 맡기는 조장(鳥葬), 나무에 올려놓는 수장(樹葬) 등도 민족과 지역에 따라 이용된다. ‘까마귀밥’이니 ‘물고기밥’이니 하는 말도 이런 매장 풍습에서 비롯됐다. 우리의 경우 전남 섬지방에 초분(草墳)이라 하여, 집 주변에 짚으로 엮은 봉분을 만든 뒤 유골만 수습해 다시 매장하는 풍습이 있다. 고인에 대한 예가 아니라는 느낌이지만 시신 썩는 냄새를 없앤 뒤 매장하는 전통이라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최근에는 장례문화가 상술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유골로 반지를 만드는 다이아몬드장, 캡슐로 만들어 우주로 쏘아올리는 우주장, 유골 분말을 유화 물감과 섞어 초상화를 그리는 사진장 등이 그런 유이다. 자연장 바람을 타고 ‘바다장’이란 새로운 장묘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유골을 땅에 묻는 것처럼 망망대해에 ‘부표’로 위치를 정해 놓고 유람선을 타고 가 제사와 차례를 지낸다. 정부가 2년전 바다장이 불법 투기가 아니라고 규정한 이후 늘고 있단다. 친환경적 장례 문화의 단면을 보는 듯하지만, 이 또한 인류가 오래전부터 활용해 오던 매장 풍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바다에 꽃을 뿌리고 음식을 던지는 ‘바다장 문화’가 또 다른 오염을 야기하지는 않을까.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운동 안하는 사람이 운동 하는 사람보다 의료비 1.7배 더 든다

    평소에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실제로 병원을 덜 찾고 의료비도 적게 지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운동자와 비운동자간 의료이용차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한국의료패널 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1만 3900명의 운동 유형과 병원 내원일 수, 본인부담 의료비 등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자 이 같은 경향이 확인됐다. 조사 대상자를 운동 정도에 따라 ‘운동 안 함’, ‘격렬한 신체활동’, ‘중간정도 신체활동’, ‘걷기’ 등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눠 같은 기간 본인부담 의료비를 따져봤다. 그 결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의 의료비(연 84만 9965원)는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48만 6520원)의 1.75배에 달했다. 걷기 그룹(51만 8374원)과 비교해도 1.64배나 많았다. 성·연령·건강상태·건강위해요인(담배·술) 등의 다른 변수를 모두 통제하고 의료비를 추정한 결과에서도 배수는 1.11~1.21배로 줄었지만 여전히 몸을 움직이지 않는 그룹이 운동하는 그룹보다 더 많은 의료비를 지출했다. 입원·외래를 모두 포함한 의료이용 경험률 역시 격렬한 신체활동 그룹(61%)이 비운동 그룹(68.8%)보다 평균 7.8%포인트(P)나 낮은 것으로 추정됐다. 중간 정도 신체활동을 즐기는 그룹(60.8%)과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그룹(62.7%)도 전혀 운동하지 않는 그룹을 각각 8.0%p, 6.1%p 밑돌았다. 외래 방문 횟수와 입원일수를 더한 ‘내원일수’도 운동을 하는 쪽이 11.3~22.2%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오영호 연구위원은 “노인인구와 만성질환 증가로 국민 의료비가 크게 늘어나 가계와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근본 대책으로 생활체육을 포함한 건강증진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할리우드 문제아’ 저스틴 비버, 美영주권 박탈 위기

    ‘할리우드 문제아’ 저스틴 비버, 美영주권 박탈 위기

    미국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무면허 음주운전과 폭행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다 궁지에 몰렸다. 최근 미국에서는 연일 기행과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있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라온 청원 글은 “그는 미국인들의 안전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끔찍한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비버의 영주권 박탈을 촉구했다. 이 글에는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이 서명해 백악관이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비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주 플로리다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AFP통신 등은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 “비버가 체포 당시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고 신경안정제인 재낵스를 복용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당시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술에 취해 난폭하게 몰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경찰의 체포에 저항한 체포불응 혐의도 받고 있다.비버는 운전면허 유효기간도 만료돼 사실상 무면허 상태였다. 비버는 다음달 14일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비버는 29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경찰에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달 30일 새벽 토론토 나이트클럽에서 나와 일행 5명과 리무진을 타고 호텔로 향하다가 언쟁이 벌어져 운전자의 뒤통수를 때린 혐의다. 비버는 이 건과 관련해 29일 저녁 토론토 경찰에 자진 출두했는데 경찰서 주변에는 취재진과 팬들이 그를 보려고 몰려 들었다. 비버는 지난 9일 그가 사는 로스앤젤레스 칼라바사스의 이웃집에 계란 여러 개를 던져 집을 훼손한 혐의로 자택 수사를 받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1월에는 호주와 브라질에서 호텔 담벼락에 낙서했다가 당국의 경고를 받았으며 성매매 업소에도 출입해 논란이 일었다. 각종 사고 외에도 지난해 10월 추수감사절에는 캐나다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비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주요부위를 기타로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할머니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진이 공개되는가 하면 뉴욕의 음식점에서 주방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등 기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소속사와 아무 상의도 없이 은퇴를 선언하는 등 돌발행동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을 위로하는 개, 자세히 보면 깜짝 놀라..

    사람을 위로하는 개, 자세히 보면 깜짝 놀라..

    ‘사람을 위로하는 개’ 사람을 위로하는 개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사람을 위로하는 개’ 사연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람을 위로하는 개는 미국 오리건 주에 살고 있는 퍼그종 샌더(2). 샌더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인지 샌더는 사람을 위로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샌더는 가정 폭력, 학대, 심리적 고통에 휩싸인 여성들을 위로하는 전문견으로 활동 중이다. 눈동자가 아예 없어 사람들의 고통을 감각으로 느끼며 그들의 눈물을 핥아주면서 위로를 해준다. 사람을 위로하는 개 샌더의 사연은 각종 SNS를 통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람을 위로하는 개 폭풍 감동이다”, “사람을 위로하는 개, 사람보다 낫다”, “사람을 위로하는 개, 눈이 안 보인다니 가슴이 아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사람을 위로하는 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다속에서 다이버 공격하는 거대 물고기 포착

    바다속에서 다이버 공격하는 거대 물고기 포착

    바다 속에서 거대 물고기가 스킨스쿠버 다이버에게 일격을 가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호주에서 촬영된 1분 분량의 영상은 지난 27일 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현재 6만이 넘는 조회수와 8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는 사람보다 큰 물고기가 스킨스쿠버 다이버와 마주보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이버가 손으로 물고기의 입을 만지며 다정하게 교감을 나누는 모습처럼 보인다. 잠시 후 다이버와 촬영자가 좀 더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촬영 위치를 손동작으로 조율한다. 그런데 물고기도 카메라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화가 난 듯 갑자기 다이버의 배를 가격하고 도망간다. 물고기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다이버는 물고기에게 주먹을 날리며 보복하는 데 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대한 물고기 정체가 궁금하다”, “촬영 콘셉트가 마음에 안 들었나” 등의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공개된 영상은 촬영장소와 날짜 등 정확한 정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상에 단 3대…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공개

    세상에 단 3대…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공개

    세상에 단 3대뿐인 람보르기니 베네노 중 1대가 구매자에게 배달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자동차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있는 자택 앞에서 크리스 싱이라는 구매자가 마침내 베네노를 인수받았다. ☞☞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영상 보러가기 플로리다 기반의 개인투자회사 ‘테퀘스타 인베스트먼트’의 임원인 크리스 싱은 지난 모터쇼에서 410만 6000달러(약 44억 3200만원)짜리 베네노를 구매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베네노 인수 당일 자신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특별히 전문 촬영팀을 섭외해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베네노를 찍거나 이번 배송을 담당한 세인트루이스 모터카스의 대표 그레이엄 힐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기쁨의 순간을 기념했으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두 번째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 크리스 싱은 이번에 잿빛 은색 기반에 녹색의 포인트가 특징인 베네노 ‘베르데’를 받게 됐다. 강렬한 붉은색 포인트로 눈길을 끈 첫번째 베네노 ‘로쏘’는 롱아일랜드에서 람보르기니 매장을 운영하는 앙투안 도미니크가 최근 인수했고, 흰색 포인트가 특징인 세 번째 베네노 ‘비앙코’는 곧 중동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베네노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게 위해 특별 제작된 헌정모델이며, 제로백 2.8초·최고속도 355km/h로 역대 람보르기니 양산모델(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델) 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사진=카버즈/유튜브(http://youtu.be/IthV60NY9p4)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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