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쿤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병원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상무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법원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5만원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8
  • 한게임?…뿔에 농구공 낀 야생 사슴 포착

    한게임?…뿔에 농구공 낀 야생 사슴 포착

    농구가 하고 싶었던 걸까? 최근 뿔사이에 농구공이 낀 황당한 모습의 야생 사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국내에 보도돼 화제가 된 ‘농구공 사슴’과 같은 모습을 가진 이 사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베델 파크에서 포착됐다. 사진을 촬영한 슈 코박은 “집 인근이 야생 동물 보호구역이라 사슴은 물론 라쿤까지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 면서 “이 특이한 사슴을 목격한 것은 벌써 두번째”라고 밝혔다. 코박에 따르면 이 사슴은 건강상에 별 문제는 없으며 왜 이같은 모습인지 주민 모두 머리를 긁적거리는 상황이다. 코박은 “사슴이 다소 바람 빠진 농구공을 머리에 끼고 논다” 면서 “왜 이같은 모습인지 알 수는 없으나 많은 주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고마운 사슴”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곰+고양이’ 닮은 신종 포유류 ‘올링귀토’ 발견

    아기 곰과 고양이를 반반씩 닮아 특이하게 생긴 올링귀토(olinguito)가 자신의 ‘신분’을 찾게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깊은 밀림 속에 사는 올링귀토가 신종 포유동물로 확인됐다” 면서 “서반구(西半球·지구를 동서 두 쪽으로 나누었을 때 서쪽 부분)에서는 35년 만의 발견”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신종으로 발표된 올링귀토는 그간 중남미의 육식동물 올링고(olingo)의 한 종으로 100년 넘게 잘못 파악되어 왔다. 야행성인 올링귀토는 주로 나무에 살면서 과일을 주식으로 한다. 키는 약 75cm 정도로 수컷과 암컷 모두 거의 같은 크기로 한번 출산 시 한 마리만 낳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를 이끈 스미소니언 연구소 크리스토퍼 헬겐 박사는 “올링귀토의 두개골, 이빨, 피부 등을 분석한 결과 올링고와는 다른 종으로 판명됐다” 며 “라쿤이 속한 미국너구리과(Procyonidae)의 한 종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링귀토의 발견은 결과적으로 아직도 자연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나 좀 구해줄래?”…쓰레기통 빠진 라쿤 가족

    “나 좀 구해줄래?”…쓰레기통 빠진 라쿤 가족

    ”바쁘지 않으시면 저 좀 구해주실래요?” 대형 쓰레기통에 빠진 라쿤들의 사진이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한장으로 사람들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든 이 사진은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대형 쓰레기통 속에서 촬영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미국 너구리인 라쿤 가족으로 인근 숲에 살다 먹잇감이 없자 도심으로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촬영한 여대생 데니크 페이나도(19)는 “밤늦게 남자친구와 길을 걷다가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뚜껑을 열었는데 그 속에 라쿤들이 있었다” 면서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보는데 물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히 보니 라쿤들이 나에게 도와달라는 눈빛이었다” 면서 “아마도 먹잇감에 이끌려 쓰레기통에 들어갔지만 나오지 못하고 갇혀 버린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곧 페이나도와 남자친구는 ‘라쿤 구출작전’에 들어갔고 긴 널판지를 쓰레기통 안에 기대, 라쿤들이 빠져나올 수 있게 만들었다. 페이나도는 “얼마후 라쿤 가족들이 하나둘씩 쓰레기통에서 빠져나와 숲으로 사라졌다” 면서 “다시는 보기 힘든 재미있는 광경이었다”며 웃었다.        사진=멀티비츠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설 속 설인(雪人) ‘예티’ 정체 알고보니…

    전설 속 설인(雪人) ‘예티’ 정체 알고보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100년 넘게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미지의 설인(雪人) ‘예티’(Yeti)의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울프슨 연구소는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채취된 예티 털의 DNA 테스트 결과 미국 흑곰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그동안 꾸준히 예티를 연구해 온 울프슨 연구소 브라이언 사익스 교수가 수집한 3개의 예티 털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사익스 교수는 “유전자 검사기술이 발달해 털이 조금만 있어도 분석이 가능한데 1개는 미국 곰, 나머지 2개는 라쿤과 말 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그간 예티를 봤다는 목격자가 속출하며 그 존재를 둘러싼 논쟁이 전문가들 사이에 오랜기간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해 러시아 예티 전문 과학연구소 이고르 부르체프는 “시베리아에 예티가 30마리 정도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면서 “예티는 네안데르탈인에서 현 인류로 진화한 비밀을 밝혀주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DNA 테스트 결과로 당분간 ‘예티 논란’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 사익스 교수는 “미국 곰은 두발로 서면 키가 2m에 육박해 예티 목격담과도 일치한다.” 면서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것이 특이한 일이지만 아마도 서커스단, 동물원 등에서 탈출한 것 같다.” 고 밝혔다. 한편 예티 전문 과학연구소는 지난 2011년 예티의 털을 발견했다며 호들갑을 떨었으나 DNA 조사 결과를 내놓지 않아 의구심을 남긴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물판 추노?…침팬지에 응징당하는 너구리

    동물판 추노?…침팬지에 응징당하는 너구리

    ’미국 너구리’ 라쿤이 침팬지들에게 응징을 당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세인트루이스 동물원 침팬지 우리에서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침팬지 우리에 ‘불청객’ 라쿤이 침입한 것. 곧바로 침팬지들은 합동으로 침입자 추격에 나섰고 요리조리 우리 안을 도망치던 라쿤은 결국 한 침팬지에게 꼬리를 잡혔다. 황당한 것은 침팬지가 라쿤을 공중으로 날려버린 것. 라쿤은 붕 날아 바닥으로 떨어져 잠시 정신을 못차리다가 배수관을 발견하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침팬지의 추격은 무서웠다. 침팬지는 배수관으로 도망치기 직전의 라쿤을 잡고 구멍에서 빼낸 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이같은 광경은 한 관람객이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으며 관람객은 “라쿤이 너무 불쌍했다.”며 안타까워 했다. 인터넷뉴스팀 
  • “누구냐 넌?”…뉴욕 다리 밑서 발견된 ‘괴생명체’ 논란

    “누구냐 넌?”…뉴욕 다리 밑서 발견된 ‘괴생명체’ 논란

    누구냐 넌? 최근 미국 뉴욕의 다리 밑에서 발견된 ‘괴사체’의 정체를 두고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의 강둑을 따라 산책에 나섰던 사진가 데니스 진레이는 브루클린 다리 밑 모래 위에 이상하게 생긴 동물이 죽어있는 것을 목격했다.  마치 돼지같기도 하고 커다란 라쿤(미국 너구리)같기도 한 기이한 모습에 진레이는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을 상황 설명과 함께 뉴욕의 블로거형 뉴스사이트인 고다미스트에 올렸다. 이 사진은 오르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 사체의 정체가 과연 무엇이냐는 것. 이에대해 현지 공원관리국 측은 “이 사체는 요리하다 버려진 돼지” 라면서 “누군가 여기에 던져버린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같은 발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박이 이어졌다. 진레이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체는 절대 돼지가 아니다.” 면서 “발 모양이나 턱 모양 등 돼지와는 큰 차이가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아마도 라쿤이나 거대한 설치류의 종류가 아닐까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논란이 일자 전문가들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가세했다. 코넬 대학 야생동물 전문가인 폴 커티스 교수는 “생긴 형태로 봐서 개 인것 같다.” 면서 “사체가 썩기 시작하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괴이한 모양으로 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 마을주민 떨게 한 ‘흡혈괴물’ 잡고 보니…

    마을주민 떨게 한 ‘흡혈괴물’ 잡고 보니…

    털이 전혀 없는 검은 피부에 날카로운 송곳니 등 전설 속 흡혈괴물 ‘추파카브라’(Chupacabra)를 떠올리게 하는 짐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주에서 사살된 채 붙잡혀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당시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이 동물을 두고 주민들은 추파카브라, 들쥐, 고양이, 너구리, 주머니쥐라는 갖가지 추측을 내놓았으나 그 정체가 확인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최근 생물학 연구팀이 사체를 분석해 추파카브라가 아닌 털 빠진 라쿤(미국너구리)란 사실이 밝혀냈다. 야생동물 전문 생물학자 스티브 더비 박사는 최근 “이 동물이 흉측해 보이는 건 사실이나 털이 없어서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말문을 연 뒤 “골격적 특징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이는 일반적인 라쿤의 특징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비 박사는 “최근 기생충으로 인한 피부병으로 야생 코요테와 라쿤 등 동물이 털이 빠지는 현상이 종종 보인다. 유독 미국 중동부 지방과 멕시코 일대에 사는 동물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유전적 문제인지 전염병 때문인지는 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물의 정체가 라쿤으로 밝혀지기까지 추파카브라의 실존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1990년 중반 미국 중동부 일대와 멕시코 부근에서 정체불명의 동물들에 대한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흡혈괴물을 둘러싼 소문은 퍼졌고 주민들은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일부에서는 미군 유전자 복제 실험결과로 만들어졌다거나 외계 생명체라는 주장도 제기됐으나 과학계는 흡혈괴물의 정체는 흡윤개선(기생충에 의한 피부병)에 감염된 동물이라고 잠정 결론 지은 상태다. 흡윤개선에 감염된 동물은 털이 빠지거나 혈관이 수축돼 피부가 쭈글쭈글하게 변하는데, 이 모습이 흉측한 괴물처럼 보이게 된다는 것. 게다가 피부병으로 쇠약해진 동물이 비교적 포획하기 쉬운 염소 등 농장의 가축을 습격하면서 ‘흡혈괴물’로 과장돼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과학계는 보고 있다. 사진설명=지난달 잡힌 라쿤(위), 추파카브라 이미지(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27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한 발자국도 뗄 수 없고 하루에도 똑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는 서울 강동구 ‘꽃미남’ 채수달씨는 혈관성 치매를 앓고 있다.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아내 경원씨와 밤샘을 자청하며 아빠 곁을 지켜주는 큰딸 효정이, 그리고 쌍둥이 자매 우정이와 원정이는 수달씨가 곁에 있어 행복하다는데….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최근 들어 실적을 전혀 올리지 못하자 미라쿤은 미사에게 혼이 난다. 그러자 미라쿤은 집을 나가고, 배고파 쓰러진 것을 밍밍 자매가 발견한다. 밍밍은 미라쿤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수소문한 끝에 아름드리 자연공원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는 사람들이 키우다가 버린 미국 너구리가 널려 있었다.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50분) 정신을 차린 경서는 자신이 동주의 방에 있음을 알게 되고, 깜짝 놀라 뛰쳐나온다. 동주와 인서는 맨발로 도망치는 경서를 발견하고 다시 집으로 데려간다. 경서는 동주에게 자신은 13년 전부터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하고, 동주는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55분) 정연 주위를 맴도는 부철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은 강모는 시덕에게 부철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조필연 의원을 만나기 위해 민우에게 접근한 부철은 이름 석 자만 박힌 명함을 건네며 무슨 일이든 돕겠다고 나선다. 강모는 프랑스 가스보일러 한국지사가 매각을 결정하자 보일러 회사를 인수하려고 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어 고민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인도는 1945년 영국 독립 이후 두뇌 입국을 표방하면서 인재 양성에 국가적 목표를 두고 교육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인도는 세계적인 수준의 정보기술(IT) 인재들을 키워냈다. 미국의 세계적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직원의 30% 이상이 인도인일 정도다. 세계로 도약하는 인도의 다양한 교육현장을 들여다본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5분)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조명은 최근 들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제품 개발과 더불어 직원과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시청 필룩스 대표와 함께 필룩스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 본다.
  • ‘삐리빠빠’ 나르샤, 개콘 분장실 강선생님 패러디?…네티즌 폭소

    ‘삐리빠빠’ 나르샤, 개콘 분장실 강선생님 패러디?…네티즌 폭소

    ‘삐리빠빠’ 나르샤와 KBS 2TV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공통점이 지목됐다. 타이틀곡 ‘삐리빠빠’의 무대마다 기괴하고 몽환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는 나르샤가 이번 앨범 콘셉트로 충격적인 분장쇼로 웃음을 줬던 ‘강선생님’을 따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사진은 금발의 뻗힌 단발 가발을 쓴 나르샤의 모습과 ‘분장실의 강선생님’ 무대를 비교한 것. 사진속 나르샤와 개그우먼 강유미의 헤어스타일은 부풀어 오른 정도, 컬러, 스타일 등이 묘하게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나르샤, 강선생님 표절”, “분장실의 나선생님”, “어디서 봤다 했는데 개그콘서트였다”, “표절 확실하네요, 빼도 밖도 못하겠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강유미는 나르샤의 선생님” 등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나르샤는 지난달 22일에도 특별한 콘셉트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전신이 망사로 이루어진 시스루룩과 라쿤 목도리 등으로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것. 나르샤는 이처럼 매 무대마다 파격적인 헤어, 메이크업, 무대의상 등을 선보이며 기존의 가수들과는 차별화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기로 유명하다. 음악프로그램 스케줄이 있을 때는 특별히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대동하기도 한다. 단 한 번 입는 무대의상은 재활용 하는 법이 없으며 한 벌의 의상을 제작하는데 무려 150만원에서 250만 원가량을 투자한다. 나르샤가 한 번 무대에 오르는데 투자되는 돈은 평균 35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KBS 2TV ‘개그 콘서트’, ‘뮤직뱅크’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르샤, 전신 ‘망사’ 의상 퍼포먼스 ‘아슬아슬’

    나르샤, 전신 ‘망사’ 의상 퍼포먼스 ‘아슬아슬’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전신이 망사로 이루어진 파격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 무대마다 강렬한 의상을 선보이는 나르샤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듯한 아슬아슬한 망사 의상을 선보였다. 나르샤가 선택한 망사 의상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진 시스루룩으로, 망사 아래로 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어깨 부분에 검은색 깃털이 장식돼있고 너구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라쿤(너구리) 목도리로 포인트를 살려 기괴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의상 보고 깜짝 놀랐다”,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도는데 아찔했다”, “역시 나르샤, 이런 말이 괜히 나온는 게 아니다”, “라이브, 의상, 메이크업, 무대 모두 훌륭했다”, “매 무대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위해 무대 헤어와 메이크업에 각각 100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프로그램 출연에 나르샤가 소비하는 금액은 평균 350만원 이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천안함 ‘北소행’ 이후] 우군만들기 ‘007식 전화외교’

    [천안함 ‘北소행’ 이후] 우군만들기 ‘007식 전화외교’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 발표가 나온 지난 20일 저녁(한국시간) 베르나르 쿠시네르 프랑스 외교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대북제재 협조를 요청했다. 그런데 이 전화통화는 ‘007 영화’처럼 이뤄진 것이다. ●장관 ‘10분간 재실’ 맞춰 통화 이날 낮 유 장관이 처음 전화를 걸었을 때 쿠시네르 장관은 스페인에 있었다. 그는 공항에서 막 귀국 비행기를 타려던 참이어서 유 장관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쿠시네르 장관은 파리에 착륙하자마자 외교부 청사로 직행했고 그 타이밍에 맞춰 다시 전화를 건 유 장관과 통화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쿠시네르 장관은 또 다른 외부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집무실에 체류할 시간은 채 10분도 안 됐다고 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장관들은 일정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전화통화 약속 잡기도 쉽지 않다.”면서 “보통은 휴대전화보다는 집무실로 전화하는 게 예의여서 맞추기가 더욱 힘들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23일 오전 로런스 캐넌 캐나다 외교장관과 통화했는데, 캐나다 시간으로는 토요일 밤이었음에도 캐넌 장관은 집무실로 나와 전화를 받았다. 앞서 17일 유 장관이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교장관에게 전화했을 때도 아슬아슬했다. 헤이그 장관은 미국에서 런던으로 돌아와 집무실에 막 들어선 참에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취재진 따돌리려 일정 속이기도 정부가 대북제재 국제공조를 위해 피말리는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국을 감정적으로 자극하지 않고 우군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외교부는 지난주 취재진에 주한 중국대사 면담 일정을 속이기까지 했다. 시위로 치안이 불안한 태국에서는 정부 관료들이 자택을 나오지 못하고 전화도 대부분 불통이라 우리 측이 애를 먹었다. 정해문 주 태국 대사는 19일 태국 외교부의 여러 당국자들을 통해 수소문한 끝에 티라쿤 니욤 외교차관과의 전화통화에 성공했다. 이런 끈질긴 노력이 결실을 맺어 태국은 다음날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먼저 대북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지난 18~19일 주요 30여개국 주한 대사들을 불러 대북 무역 중단·축소와 함께 비난 성명을 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는 상대국이 상당한 부담을 느낄 만한 요청이다. 어쨌든 이런 단호함이 위력을 발휘했는지 짧은 시간에 많은 나라가 대북 규탄 성명 발표에 동참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흡혈 괴물? 텍사스 출현 짐승 알고보니…

    뾰족한 귀와 날카로운 송곳니, 털 없는 매끄러운 몸…. 개나 코요테를 합쳐 놓은 것 같은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정체불명의 짐승의 사체가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폭스TV에 따르면 이 동물의 사체는 텍사스 주 런어웨이베이에 있는 골프장 구석에서 관리인이 발견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사진을 본 사람들이 이 짐승을 개나 코요테로 추측했으나 털이 없는 갈색 몸통에 날카로운 송곳니와 주둥이를 가진 외모를 본 이 지역 수의사들이 정체를 확인하지 못하자 추측이 무성했다. 일각에서는 닭이나 염소 등 가축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진 전설의 흡혈괴물인 추파카브라(Chupacabra)가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불과 일주일 전 이 마을에서 일어난 닭 30여 마리의 의문의 집단 폐사 사건과 이 동물이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 것. 조사 결과 이 동물은 개도, 코요테도 아니었으며 괴물은 더욱 아니었다. 야생 동물협회 텍사스 파크 앤드 와일드라이프(Texas Parks and Wildlife) 소속생물학자 제니퍼 바로우 박사는 면밀한 조사를 통해 이 사체가 미국너구리 라쿤이라고 밝혀냈다. 폭스 TV와 한 인터뷰에서 바로우 박사는 “동물의 사체의 발과 두개골 치열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라쿤의 것과 일치했다.”면서도 “라쿤이 왜 털을 몽땅 잃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구냐 넌?”… ‘몬탁 괴물’ 2번째 발견

    “누구냐 넌?”… ‘몬탁 괴물’ 2번째 발견

    뾰족한 부리와 미끈한 피부, 개 크기의 몸집을 가진 일명 ‘몬탁괴물’이 발견된 지 10개월 만에 또다시 발견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몬탁괴물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몬탁-몬스터닷컴(montauk-monster.com)은 “미국 뉴욕 사우스홀드 해변에서 지난 해 발견됐던 몬탁괴물과 생김새가 거의 같은 동물이 죽은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80cm의 몬탁 괴물은 죽은 뒤 오랫동안 물에 있었던 듯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으며 사체가 많이 부어있었다. 또 사체를 맨 처음 발견한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몬탁 괴물에게 바다 냄새와 쓰레기 썩은 냄새가 합쳐져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몬탁괴물은 이번 발견에 앞서 지난 해 7월 뉴욕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그 정체를 두고 많은 의견들이 제기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동물의 종류를 규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마리를 찾지 못해 전문가들이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또 한번 몬탁괴물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태어난 돌연 변이가 아니냐.”, “근해로 떠밀려온 심해 동물일 확률이 높다.” 등 여러 가지 주장이 제기하고 있다. 한편 애니몰 플래넷(Animal Planet) 소속 전문가 제프 콜윈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몬탁 괴물의 부리로 보이는 것은 송곳니이며 매우 희귀한 라쿤(미국 너구리)일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montauk-monster.com 동영상=10개월 전 폭스뉴스 보도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에 애완동물 문신 새긴 시한부여성

    “죽어서도 함께하고 싶어요.” 온 몸에 애완동물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20마리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제인 저브(47)는 뱀과 여우를 비롯해 피라냐(물고기 種), 라쿤(미국 너구리) 등과 동거중이며 가족과 다를 바 없는 끈끈한 애정으로 이들을 보살펴 왔다. 사람들은 목과 팔, 등에 애완동물 얼굴을 새겨 넣은 그녀를 기이한 눈으로 바라봤지만 그녀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얼마 전 폐암선고를 받아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것. 그녀는 “병원에 다녀온 뒤 내가 얼마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내가 죽고 난 뒤 내 동물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았다.”면서 “문신을 하겠다는 말에 남편은 펄쩍 뛰었지만 영원히 내 동물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그녀는 몸 구석구석에 그녀가 사랑한 여우, 고양이, 라쿤 등 동물들의 얼굴을 새기기 시작했다. 조만간 이구아나와 뱀, 앵무새 등의 얼굴도 마저 새길 예정이다. 남편과 함께 희귀 야생동물 보호운동을 펼치기도 한 저브는 “이 문신들은 직접 찍은 내 동물들의 사진을 참고한 것”이라며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동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D의훈수-패딩] 부담은 적고…실속은 크고

    [MD의훈수-패딩] 부담은 적고…실속은 크고

    올해도 겨울다움을 과시하는 듯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아웃웨어 중 ‘패딩’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패딩(PADDING)은 ‘속을 채워넣다.’는 뜻으로 합성 솜이나 다운(오리의 솜털) 등을 퀼팅(뭉쳐지지 않도록 누비는 것)한 의류 제품을 일컫는다. 최근 들어 불기 시작한 웰빙을 위한 스포츠 붐과 함께 패션을 표현하는 일상적 기능, 그리고 특수 가공 처리를 통한 레저용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한 대표적인 실속형 의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라이드 패딩점퍼 나일론 옥스퍼드(면소재의 일종)로 다른 나일론 소재보다 두께감이 있고 조직감이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나일론 소재인 덕분에 좀 더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활방수 기능과 오리 솜털을 사용해 기능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후드(모자) 부분은 인조 털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가격은 13만 9000원대이다. 코듀로이(코르덴) 소재 겉감의 남성용 솜패딩 점퍼는 12만 9000원대, 면 100% 겉감의 솜패딩 점퍼는 10만 9000원대이다. ●올리브데올리브 패딩점퍼 폴리 100%의 일본 수입소재의 고밀도 새틴 조직으로 은은한 광택감과 부드러운 느낌의 고급 소재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에 스티치(바느질선을 밖으로 보이게 해 아름다운 무늬를 만듦)와 금속성 부자재, 아웃 포켓으로 캐주얼하게 표현했다. 후드 안쪽을 토끼털로 장식해 고급스러움과 보온성을 한층 높여 코듀로이, 진바지와 코디했을 때 더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49만 8000원. ●나프나프 면패딩 점퍼 옷이 완성된 상태에서 워싱(색상을 바래게 하는 것) 처리하여 자연스러운 주름에 한번 입은 듯한 느낌과 피치 처리를 하여 포근한 느낌을 준다. 최근 유행하는 빈티지 스타일에 어울리게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다. 허리선에 예쁜 주름이 들어가 여성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가벼운 니트와 짧은 주름 스커트, 긴 머플러와 어그부츠로 귀여운 소녀 이미지로 변신한다.39만 8000원. ●BNX 다운점퍼 총 기장이 짧은 후드 점퍼 스타일로 생활방수 처리가 돼 있다. 색상도 블랙, 라이트 그린(LIGHT GREEN)으로 평상복 및 스키복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후드 안쪽을 인조 털을 사용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준다. 가격은 35만 8000원대. ●바닐라비 피치 코튼 하프패딩 겉감을 코튼(면) 소재로 피치(털을 세우는 것) 가공하여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표현했다. 올겨울 유행 아이템인 하프 기장의 코튼 패딩을 캐주얼하면서 바닐라비만의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히트 아이템인 체크 블라우스, 청바지와 코디하면 좀 더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값은 25만 8000원대이다. ●잼진 패딩점퍼 겉감이 면으로 된 것과 레이온으로 된 제품이 있다. 보통 후드 끝을 너구리 털이나 인조 털로 처리해 보온성과 장식성을 겸비했다. 겉감 레이온이 100%고 후드 끝을 너구리털로 장식한 여성용 솜패딩 점퍼가 50% 가격 인하된 4만 4900원대이다(갤러리아백화점 서울 콩코스점). 겉감과 안감 모두 폴리에스테르 소재이고 인조털 후드가 달린 기획상품 여성용 패딩점퍼는 2만 5000원대이다. ●NII 다운점퍼 면·나일론 혼방소재의 겉감 원단에 코팅 가공을 해서 생활방수 기능을 부여한 제품. 후드 안쪽에는 포근한 느낌의 인조 털을, 후드 끝에는 너구리과의 라쿤 털을 부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가격은 21만 9000원. ●시스템 패딩점퍼 전체적으로 폴리에스테르를 사용, 약간의 광택으로 부피감을 살렸다. 오리깃털보다 솜털을 더 많이 충전재로 사용해 부피감은 줄이고 보온성은 높인 제품. 블루와 옐로의 배색으로 화사하면서도 히프선을 충분히 덮는 넉넉한 길이와 패딩이 부피감이 살아 있기 때문에 체크 스커트와 어그부츠로 도회지적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51만 9000원.
  • 올 겨울 시선끄는 모피의 대변신

    올 겨울 시선끄는 모피의 대변신

    모피는 더 이상 중년부인의 상징이 아니다. 고가품인 만큼 ‘오래 입으려면 무난한 디자인이 최고’라는 생각은 편견이다. 모피가 날로 젊어지고 경쾌하게 변신하고 있다.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은 물론 20대를 위한 국내 영 패션 브랜드에서도 모피를 활용한 겨울패션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모피에 주목하는 것은 어떤 창의적인 변신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 때문이다. 그동안 블랙과 브라운 일색이었던 모피에 핑크, 그린, 블루 등 색상을 입혔고, 청바지나 미니 체크스커트와도 매치시켰다. ‘퓨어리’ 이유형 실장은 “올 겨울은 모피의 전성기이자 모피 디자인이 화려했던 1950∼6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의 모피가 부활했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걸칠 수 있는 220여가지 모피 중 절반 정도가 사용됐을 만큼 소재도 다양해졌다. 우리의 겨울나기를 위해 희생된 동물에 잠시 묵념하고, 모피의 화려한 변신에 빠져보자. ●디자인은 독특하게 보통 엉덩이나 허벅지를 덮는 H라인의 코트 스타일에서 벗어난 점퍼, 소매와 기장을 짧게 만든 볼레로 등 다양한 디자인이 나왔다. 가죽이나 니트에 모피를 접목해 캐주얼하게 나온 아이템도 상당수. 영캐주얼 브랜드 ‘바닐라B’는 7부 소매에 허리선 위까지 A라인으로 떨어져 귀여운 망토형 재킷을 출시했고 블루종 가죽 점퍼의 소매를 토끼털로 처리한 아이템도 내놓았다. 앞여밈 부분을 커다란 리본으로 장식한 기본형의 ‘오즈세컨’ 모피 재킷도 눈에 띈다. 작은 모피 조각들을 이어붙인 스크랩 점퍼나, 어깨를 감싸는 모피 케이프로 복고적인 분위기와 여성스러움을 절묘하게 섞은 스타일도 많다. 니트 또는 니트 카디건, 코트, 재킷의 깃이나 소매에 모피를 장식해 여성스러움과 귀여운 이미지를 함께 강조하기도 한다. 온몸을 모피로 치장하는 것이 여러모로 부담스러웠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모피 깃이 달린 니트 카디건이나 트위드 소재 재킷에 무릎선 길이의 팬슬 스커트(몸에 달라붙는 치마)를 입으면 세련되면서 우아한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 ●색감은 화려하게 중장년층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던 모피 시장에 ‘퓨어리’ ‘엘페’ 등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가 등장하고,‘베스띠벨리’ ‘씨’ ‘올리브 데 올리브’ ‘오브제’ 등 20대 여성을 위한 여성복 브랜드들에서도 모피 제품을 줄을 이어 출시하면서 모피 시장 자체가 젊어졌다. 일명 레오파드라 불리는 호피 무늬, 블랙, 브라운 등 어두운 색상에서 벗어나 핑크, 그린, 와인, 블루 등 화려하면서 사랑스러운 색상이 각광받는다. 모피의 부활에 걸맞게 럭셔리한 모피 소재의 대표소재인 폭스(여우)가 화려하게 시즌을 장식했다. 이미지가 강렬한 실버폭스부터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섀도폭스까지 다양하다. 보온용으로나 쓰였던 양은 슬림하고 화려한 조직으로 등장했고, 고가의 러시안 브로드테일부터 스와카라 티벳램 치칸램 키드램까지 다양하다.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토끼털 너구리(라쿤) 와일드캣(들고양이 종류) 등 가능한 모든 모피가 사용됐다. 좀더 젊고 귀여워진 모피를 청바지와 코디하면 여성스러우면서 캐주얼하다. 단색 모피 점퍼나 재킷을 입었다면 최근 유행하는 체크 스커트를 함께 코디하고 귀여운 토트백과 어그부츠 등으로 마무리를 지어주면 된다. 같은 컬러 코디를 할 경우 유치해 보인다는 것을 명심하자. 모피 재킷을 입었을 경우 모피 목도리나 모피 모자 등을 함께 코디하는 것은 금물. 너무 오버해 보이는 수가 있다. ●활용은 다양하게 이번 시즌 모피는 액세서리까지 바꿔놓고 있다. 모자, 머플러, 장갑, 가방, 신발까지 모피가 활용됐다. 올 겨울 최고의 히트 상품은 모피가 달린 모자. 이탈리아 브랜드 ‘디스퀘어드’와 스포츠 캐주얼 ‘MLB’에서 내놓은 모피 귀마개 달린 야구모자는 이미 웬만한 패션리더들의 손에 들어갔다. 세로 줄무늬 밍크 스카프와 화려한 색상의 풍성한 몽골리안 램 스카프, 풍부한 질감의 폭스와 라쿤 스카프 등이 다양한 길이로 선보였다. 또 원석 장식을 박아넣은 뱅글(두꺼운 팔찌), 어찌보면 촌스러운 플라스틱 구슬을 모피에 달아 화려하게 표현한 장갑 등 모피의 변신은 끝이 없어 보인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北, 洪원명군 무조건 석방 시사…泰언론 보도

    ┑방콕 연합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 전 과학기술참사관 홍순경씨 일가 납치사건 해결을 위해 태국을 방문중인 북한대표단은 17일 홍씨의 아들 원명군을 조건 없이 석방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영자지 네이션과 방콕 포스트가 18일보도했다. 협상대표단장으로 북한정부의 전권을 위임받고 온 이도섭 북한 외무성 의전국장은 이날 저녁 위라삭 푸트라쿤 태국 외무부 동아시아국장과 3시간동안 회담을 마친 후 태국기자들에게 이같은 의사를 밝혔으나 석방 시기는 말하지 않았다고 두 신문은 전했다. 그는 이어 “양국이 충분히 협력해서 문제 해결책을 찾게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그때까지 기다려 봅시다”고 덧붙여 원명군의 석방과 납치 관련 북한인들에 대한 처벌 중지를 연계시키려는 노력을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16일 밤 비밀리에 도착한 이도섭은 북한이 지난 30년간 양국간 우호관계에 높은 가치를 부여해왔다고 말하고 “우리는 이 사건과 관련,태국의 인도적 입장을 높이 존중한다”고 말했다.
  • 日서 전기자전거 공개

    전기 자전거 시대가 열렸다.일본 혼다사는 24일 축전지로 시속 24㎞ 이상 주행이 가능한 접을 수 있는 전기 자전거 ‘라쿤 콤포’를 언론에 공개하고 다음 달 22일부터 내수시장에 판매키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