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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세 여아에게 ‘쌍수’ 하고 SNS에 공개한 日성형외과…“병원도 부모도 너무해” 뭇매

    10세 여아에게 ‘쌍수’ 하고 SNS에 공개한 日성형외과…“병원도 부모도 너무해” 뭇매

    ‘외모 지상주의’가 초등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쳐 초등학생이 다이어트나 성형에 관심을 갖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본의 한 성형외과가 10세 여아에게 쌍꺼풀 수술을 하는 과정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뭇매를 맞았다. 일본 ‘주간여성 프라임’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 신주쿠의 한 유명 성형외과는 지난 8월 SNS 계정에 한 10세 여아가 병원을 찾아 쌍꺼풀 수술을 받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1분 분량의 영상에는 10세 여아가 엄마, 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예뻐진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친구가 있어? 좋아하는 애 있지?”라고 물어봤고, 여아는 수줍게 웃어보였다. 병원 측은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문제를 교정할 겸 이 여아에게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전과 수술 1개월 후의 여아의 얼굴을 비교해보였고, 수술 후 만족해하며 웃는 여아의 모습도 담았다. 병원 측은 여아와 엄마, 언니의 얼굴을 모자이크처리 없이 공개하며 가족의 즐거운 체험담처럼 소개했다. 또 해당 영상에 덧붙인 설명을 통해 단시간 내에 간단한 시술로 쌍꺼풀을 만들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영상이 비판의 도마에 오른 건 일본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소개하면서다. 이 인플루언서는 영상에 대해 별다른 의견을 보태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성장기의 초등학생이 성형을 해도 되나”, “본인이 만족한다기엔 아직 판단 능력이 미숙한 어린이일 뿐”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유명 성형외과 의사들도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의 화살은 10세 여아가 성형수술을 받도록 하고 영상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한 병원 측과 여아의 부모에게 향했다. 한 유명 성형외과 의사는 자신의 SNS에서 “성형수술을 한 미성년 자녀의 얼굴이 SNS에 공개되는 걸 허용한 부모는 틀림없이 바보”라며 여아의 부모까지 강하게 비판했다. 한 유명 성형외과 의사 겸 유튜버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등의 이유로 수술을 받을 수는 있지만, 성형수술 영상을 SNS에 공개하는 건 아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는 모습이 지울 수 없는 ‘디지털 문신’으로 남아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英, 18세 미만 성형수술·성형 광고 모두 금지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을 받는 연령대가 점차 어려지면서 중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도 성형수술을 받거나 수술을 고민하는 현상은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맘카페’ 등에서는 “아이가 눈이 작아 스트레스를 받는데 중학교 입학 전에 쌍꺼풀 수술을 해주는 게 어떻나”, “초등학교 6학년이 쌍꺼풀 수술을 하기에는 아직 이른가” 등의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얼굴의 성장이 아직 끝나지 않은 초등학생이 쌍꺼풀 수술을 비롯해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을 받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소아성형은 구순구개열 같은 선천성 기형이나 외상으로 인한 흉터, 피부 종양 등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이뤄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지난 2021년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성형수술 광고가 금지됐다.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이 금지돼 있지만 관련 광고에 대한 규정은 없었는데, 규정에 따라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이 성형수술을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TV, 신문, SNS 광고는 물론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까지 전면 금지됐다.
  • “차례 안 지내고 여행”…최장 10일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1위는 ‘이곳’

    “차례 안 지내고 여행”…최장 10일 추석 연휴, 인기 여행지 1위는 ‘이곳’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비중이 더 높았고, 국내 여행지 중에는 강원도가 가장 인기 많았다.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은 지난달 28~29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여행을 떠난다’는 답변은 47.4%(중복응답)로 1위를 차지해 성인 2명 중 1명이 추석 연휴 여행 계획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국내 여행을 간다는 응답은 30.5%로 작년 추석보다 20.6%포인트 높았다.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자는 10.5%포인트 증가해 16.9%를 차지했다. 국내 인기 여행지는 강원도(27.2%), 경상도(26.6%), 제주도(25.9%)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는 일본(39.6%), 동남아시아(20.7%), 미주(11.2%) 순이었다. 여행 기간은 국내여행이 평균 4.5일, 해외여행 평균이 6.4일이었다. 이번 추석은 개천절을 포함해 총 7일을 쉴 수 있다. 여기에 10월 10일 금요일까지 쉬면 주말까지 합쳐 최장 10일 연휴가 된다. 응답자의 29.33%는 이번 추석 연휴에 개인 휴가를 사용해 더 쉬겠다고 답했다. 반면 ‘개인 휴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42.9%, ‘무직 등으로 휴가 사용 관계없음’은 27.8%를 기록했다.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는 답변은 작년보다 16.4%포인트 높아진 64.8%로 절반을 훌쩍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응답자의 59.3%는 성묘를 간다고 답했고, 방문 시기는 추석 당일(20.7%)을 포함해 추석 연휴(35.5%)가 가장 많았다. 올해 추석에 주고 싶은 선물로는 용돈이 4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과일(19.6%), 건강기능식품(16.2%), 정육(15.3%), 상품권(14.2%) 순이었다. 용돈은 1인당 평균 10만~20만원을 준비한다는 답변이 40.4%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20만~30만원이 27.9%, 5만~10만원이 13.9%였다.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51%), 정육(36.8%), 용돈(32.9%) 등이었다.
  • 美 유기농 와인 ‘본테라’… 국내 블라인드 품평회 연속 1위

    美 유기농 와인 ‘본테라’… 국내 블라인드 품평회 연속 1위

    MZ세대 공략 마케팅 맞물리며 판매량 200%↑ 아영FBC는 미국 1위 유기농 와인 브랜드 ‘본테라’(Bonterra)가 국내 블라인드 품평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여기에 MZ세대를 겨냥한 스타 마케팅이 더해지면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0% 이상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본테라는 지난해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더 블라인드’(THE V:LIND) 레드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최고상인 ‘Best of 2025’를 수상했다. 업계에서는 “유기농 와인이라는 정체성에 그치지 않고, 블라인드 시음에서도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의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유통을 맡은 아영FBC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를 모델로 기용, ‘Born to be True’ 캠페인을 전개했다. 자연주의 철학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채널과 오프라인 시음 행사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전개됐고, 영케이 포토카드·넥택 증정 이벤트는 팬덤 문화를 활용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 성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200% 이상 증가했으며, 프리미엄 라인업인 ‘에스테이트 컬렉션’은 누적 판매량이 1만병에 육박했다. 본테라의 성장세는 최근 소비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가치 소비와 친환경 키워드가 주류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서 지속가능성을 충족하는 브랜드가 각광받고 있다. 샤르도네·소비뇽 블랑·로제 등은 데일리 와인으로, 프리미엄 라인은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대표 상품인 소비뇽 블랑은 캘리포니아 레이크 카운티산 포도를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발효·숙성해 신선한 과일향과 청량한 산미를 살려냈다. 자몽·열대과일 향에 라임 제스트가 어우러져 해산물, 샐러드 등과 조화를 이룬다. 영케이는 “자연의 산뜻함이 잔에 그대로 담긴 느낌”이라고 설명하며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했다. 전문가들은 본테라 사례가 “품질, 철학, 세대 공감 마케팅이 결합하면 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현재 본테라는 백화점·대형마트·전문점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에서도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삼성공조 7.66%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삼성공조 7.66%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24일 오전 9시 10분 삼성공조(006660)가 등락률 +7.66%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삼성공조는 개장 직후 5분간 214,92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60원 오른 14,900원이다. 한편 삼성공조의 PER은 10.55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5.29%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화인베스틸(133820)은 현재가 1,896원으로 주가가 5.04%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현재 1,047,000원으로 4.28%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동원수산(030720)은 4.08% 상승하며 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화시스템(272210)은 3.92%의 상승세를 타고 60,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KIWOOM 미국양자컴퓨팅(498270)은 현재가 14,315원으로 3.58% 상승 중이다. 7위 SK오션플랜트(100090)는 현재가 27,200원으로 3.42% 상승 중이다. 8위 엠앤씨솔루션(484870)은 현재가 210,500원으로 2.93% 상승 중이다. 9위 휴니드(005870)는 현재가 8,580원으로 2.88% 상승 중이다. 10위 우진플라임(049800)은 현재가 2,195원으로 2.81%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한국카본(017960) ▲2.67%, 한국화장품(123690) ▲2.65%, 에이엔피(015260) ▲2.63%, 대교우B(019685) ▲2.53%, 포스코DX(022100) ▲2.53%, 한국항공우주(047810) ▲2.47%, 티에이치엔(019180) ▲2.45%, 동양생명(082640) ▲2.41%, SNT에너지(100840) ▲2.16%, 코아스(071950) ▲2.1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과일세트는 혼합률 높이고, 갈비세트는 알뜰함 채우고… 미리 사면 30% 저렴

    과일세트는 혼합률 높이고, 갈비세트는 알뜰함 채우고… 미리 사면 30% 저렴

    롯데마트와 슈퍼는 26일까지 총 800여종의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이용하면 행사 품목별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 회원 전용 특가, 덤 증정, 3만원 이상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50만원어치의 롯데상품권 증정과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마트의 과일 선물 세트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한 가격 상승을 고려해 혼합 구성을 강화했다. 인기 혼합 선물 세트로 ‘충주사과, 천안배’와 ‘프라임 사과, 배’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해 각각 6만 9900원, 6만 5900원에 선보인다. 물가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상품으로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와 ‘나주 청미래 배’는 각각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곶감, 키위 등 2만원대 상품도 준비했다. 축산 실속형 상품으로 ‘한우 실속 정육 세트’와 ‘알뜰 한우갈비 세트’를 각각 9만 90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프리미엄 상품으로는 한우 최고 등급인 1++(9)등급으로 구성한 ‘마블나인’ 선물 세트 1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최강록 셰프와 함께 기획한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8+등급) 등 차별화한 선물 세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수산품으로는 ‘간편 생선구이 세트’를 9만 9000원, ‘국산 큰 문어 세트’를 7만원대에 판매한다. ‘어슐랭 생선 세트’는 13만원대, ‘양반 들기름김세트’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는 각각 9900원에 선보이며 대량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집밥 수요가 늘면서 가성비 높은 간편식과 가공 선물 세트도 강화했다. ‘삼진어묵 1953세트’를 3만~4만원대에 선보인다.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레스토랑 간편식 신상품 3종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벨리곰 키링을 포함한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을 단독 출시해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주류 선물 세트는 한정판 위스키와 전통주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는 14만 9800원, ‘로얄 살루트 21년’은 27만원대에 판매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풍성한 혜택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KB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타깃데이트펀드’로 자산관리 지원 강화

    KB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타깃데이트펀드’로 자산관리 지원 강화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지난해 430조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도 지난 10년간 각각 연평균 17%, 2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양적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전체 수익률은 최근 5년간 2%대에 머물러 질적 성과는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KB증권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과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앞세워 연금자산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자산이 운용되는 제도다. KB증권은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8개 포트폴리오를 마련했으며, 편입 펀드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수익률 개선을 꾀하고 있다. TDF는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위험자산과 안정자산의 비중을 조정하는 상품으로, 투자자는 은퇴 예상 연도(예 2030·2045·2050 등)가 표시된 펀드를 선택하면 된다. KB증권은 2060년까지를 고려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연령대별·상황별 맞춤 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했다. KB증권 고객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을 통해 24시간 계좌 개설과 이전, 수익률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연금자산관리센터 프라임PB 유선 상담, 상담 예약 후 전문 상담원의 맞춤형 전화 상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은 매월 셋째 주 저녁 6시, 유튜브 공식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30분간 라이브 연금 세미나를 진행한다. 연금 전문가와 자산운용사 패널이 출연해 연금 투자 전략, 세액공제 혜택, 투자자들의 공통 고민 등을 다루며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오는 10월 15일에도 관련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KB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TDF로 자산관리 지원 강화 ‘연금 미루기 증후군’, ‘연금 무관심 증후군’, ‘연금 방황 증후군’ 등 고객의 실제 고민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연금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용산구 전세 시장, 9월 3주차 동향

    [서울데이터랩]용산구 전세 시장, 9월 3주차 동향

    9월 3주차 용산구 부동산 시장에서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 84.976㎡ 16층 매물이 보증금 9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9월 15일, 이촌동 한가람 84.89㎡ 3층 매물이 보증금 9억5천만원에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보증금 8억5천만원에서 인상되었다. 같은 날, 이촌동 한가람 84.89㎡ 3층 매물 역시 보증금 9억5천만원에 갱신 계약이 진행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8억5천만원이었다. 9월 19일, 이촌동 한가람 59.88㎡ 5층 매물이 보증금 7억5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같은 날, 이촌동 한강(대우) 60㎡ 2층 매물은 보증금 7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9월 18일, 문배동 CJ나인파크 97.24㎡ 31층 매물이 보증금 7억3천5백만원에 갱신 계약되었다. 이전 보증금은 7억원이었다. 9월 17일, 원효로4가 강변삼성스위트 84.9㎡ 20층 매물이 보증금 7억3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이촌동 한가람 59.88㎡ 1층 매물이 보증금 6억7천만원에 신규로 거래됐다. 신창동 세방리버하이빌 84.88㎡ 15층 매물은 보증금 6억3천만원에 갱신 계약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6억원이었다. 한남동 한남동리첸시아 84.54㎡ 4층 매물은 보증금 6억2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문배동 지오베르크 102.48㎡ 10층 매물은 보증금 6억원에 신규로 거래됐다. 보광동 신동아1 84.93㎡ 10층 매물은 보증금 4억9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효창동 효창베네스 106.16㎡ 2층 매물은 보증금 4억5천만원에 신규로 거래됐다. 후암동 삼안리치8차 73.92㎡ 5층 매물은 보증금 3억9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문배동 용산리브 84.94㎡ 16층 매물은 보증금 4억7천2백50만원에 갱신 계약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4억5천만원이었다. 한남동 두남빌라 39.79㎡ 3층 매물은 보증금 3억7천5백만원에 갱신 계약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3억6천5백만원이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MBK 홈플러스 전단채 손실 피해자, 최대 2500억대 판매한 하나증권 압박

    MBK 홈플러스 전단채 손실 피해자, 최대 2500억대 판매한 하나증권 압박

    홈플러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홈플러스 관련 채권 투자로 손실을 입은 개인들이 이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하나증권을 압박하고 나섰다. 그동안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 계획을 숨긴 채 채권을 찍어낸 것으로 보고 홈플러스와 MBK를 상대로 피해 원복을 요구했으나 사태 해결이 지연되면서 타깃을 증권사로 바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자단기사채(전단채·ABSTB) 투자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앞에 모여 첫 집회를 열었다. 피해자들은 “하나증권 영업점에서 ‘안전하다’, ‘3개월이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안전한 단기상품인 줄 알고 가입했지만 지난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들어간 뒤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은퇴자금 등 목돈이 묶여 생계가 막힌 만큼 40%라도 선지급해 달라, 어렵다면 무이자 대출이라도 해달라”고 촉구했다. 과거 라임·디스커버리, 호주부동산펀드 사태에서도 일부 금융사가 30~80%를 선지급한 전례가 있는만큼 앞으로도 증권사 앞에서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문제가 된 홈플러스 전단채 최대 판매처다. 당초 주관사인 신영증권이 홈플러스 물품 구매 카드사로부터 인수한 카드매입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전단채 약 4000억원 어치를 발행했고, 증권사들이 이를 인수해 개인 투자자 약 700명에게 3000억원 가량을 팔았는데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들어가 카드대금을 갚지 못하게 되면서 투자금도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 이를 가장 많이 판 곳이 바로 하나증권(2199억~2500억원)이다. 신영증권 465억원, 유진투자 282억원, 현대차증권 137억원 등도 팔았다. 이번 사태로 고객 보호보다 판매 실적에만 치중하는 증권사 영업행태도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하나증권은 앞서 지난 6월 투자설명서를 변조해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힌 혐의로 27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고, 2019년 국정감사에서는 DLF 불완전판매로 지적을 받았다. 2020년 라임·옵티머스 사태에서도 판매사로 거론돼 제재를 받는 등 불완전판매 전력이 반복됐다. 이번에도 ‘홈플러스 전단채’라는 단순 명칭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관련 매출을 가장 많이 올렸다.
  • 마제스티골프,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출시

    마제스티골프,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출시

    마제스티골프는 17일 최고급 기술과 디자인이 집약된 플래그십 신형 모델 ‘서브라임(SUBLIM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품격 골프 라이프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혁신적인 성능을 추구하는 엘리트 골퍼를 위한 최상의 클럽 라인을 제공한다. 서브라임은 3D 프린팅 기술을 드라이버와 아이언 페이스에 도입해 향상된 반발력을 통해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 또 마제스티 역사상 가장 가벼운 샤프트에는 초고탄성 카본을 사용해 강한 탄성과 정교한 임팩트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고객에게 서브라임을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서브라임은 마제스티의 예술성과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로 단순한 장비를 넘어 골퍼의 품격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명품 클럽”이라고 말했다.
  • “폭군의셰프 무서워”…시청률 0%대 나오자 방송시간 변경한 ‘이 드라마’

    “폭군의셰프 무서워”…시청률 0%대 나오자 방송시간 변경한 ‘이 드라마’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이 방송 시간을 바꿨다. TV조선은 “컨피던스맨 KR의 방송 시간이 기존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서 오후 10시 30분으로 변경됐다”고 15일 밝혔다. 방송 4회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컨피던스맨 KR은 박민영·박희순·주종혁 주연의 12부작 미니시리즈로, 신용 사기꾼 3명이 그려가는 사기극을 담았다. 지난 6일 방송을 시작해 현재 4회까지 방송된 상태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컨피던스맨 KR의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1회 1.1%를 시작으로 2회 1.5%까지 올랐으나, 3회 1.0%로 하락하더니 4회 0.9%까지 내려앉았다. 이러한 상황에는 동 시간대 경쟁작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인기몰이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임윤아·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는 지난달 23일 1회 시청률 4.9%로 출발했으나, 이후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 회차인 8회 시청률은 15.4%까지 뛰었다. 화제성도 만만찮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16일 발표한 최근 1주간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표에서 폭군의 셰프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지표는 각종 매체, 소셜미디어(SNS),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집계한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쿠팡플레이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 윤종복 서울시의원, 시민 이동권 보장 나서… 강북횡단선 건의안 가결

    윤종복 서울시의원, 시민 이동권 보장 나서… 강북횡단선 건의안 가결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윤종복 의원(국민의힘·종로1)이 대표발의한 ‘시민의 이동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8일 교통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되었으며, 표결 결과 원안대로 의결됐다. 윤 의원은 “서울 북부 지역은 도시철도망이 부족해 주민들이 심각한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라며 “강북횡단선은 동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의 예비타당성 조사 평가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이번 건의안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강북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온 숙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남·강북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서울 도심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낼 ‘동서 연결축’으로서 강북횡단선의 추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데 시의회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이어 “정부는 교통복지와 지역균형발전 같은 사회적 편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대통령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강북횡단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서울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북횡단선은 정릉·길음·홍제 등 교통 소외 지역을 관통하며 동서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꼽힌다. 그러나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수익성 위주의 평가에 따라 낮은 경제성이 산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 “한국인이 최고라는 것, 전 세계가 이제야 알아봐”

    “한국인이 최고라는 것, 전 세계가 이제야 알아봐”

    한국계 첫 할리우드 대작 주연 맡아“설득력 있는 캐릭터 묘사하려 노력” “사실 한국인들은 우리가 최고라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았잖아요. 전 세계가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중 한 명인 그레타 리(43)가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1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트론: 아레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오랜 시간 연기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홍보를 위해 한국에 올 것이라고는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저에게는 너무나 큰 의미”라며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여년간 브로드웨이와 TV 시리즈, 영화 등을 오가며 활약했고 지난해 ‘더 모닝쇼’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호명되며 입지를 다졌다. 같은 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등 주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다음달 8일 개봉하는 ‘트론: 아레스’는 고도 인공지능(AI) 병기 아레스가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위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 이브 킴 역할을 맡았다. 한국계 배우로는 최초로 할리우드 대작의 주연을 맡은 리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영광스럽다”면서 “내면을 들여다보는 정적인 ‘패스트 라이브즈’를 한 뒤 ‘트론’처럼 몸을 많이 쓰는 영화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작품마다 인물 자체에 몰입해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묘사하려고 노력한다는 그는 K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의 문화나 예술, 패션, 영화 등이 사랑받을 때 제가 확신했던 것들이 인정받는 느낌입니다. 단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얼마나 세상이 더 대단한 것들을 알아볼지 기대됩니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국가철도망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국가철도망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이 대표로 발의한 수도권남부 광역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건의안」이 12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50.7km 규모의 대형 광역철도 사업이다. 최근 실시된 용역에서 경제성 평가(B/C)가 1.2로 나타나 사업 타당성을 확고히 했으며, 완공 시 약 420만 명에 달하는 경기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광역 이동권을 제공, 수도권 남부 전역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남부는 최근 인구 급증과 대규모 택지개발로 광역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철도 및 도로망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로 인해 출퇴근길 교통체증, 장거리 통행 시간 증가, 생활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 도의회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문병근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수도권 남부의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드시 반영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오는 19일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을 통과할 경우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 “수경재배하나” “내 눈을 의심” 성심당 신상 음료의 정체

    “수경재배하나” “내 눈을 의심” 성심당 신상 음료의 정체

    “성심당이 수경재배 화분도 파나요?” ‘빵의 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성심당에서 새로 출시한 음료에 네티즌들과 전국의 빵순이·빵돌이들이 들썩이고 있다.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도 착한 가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간의 신메뉴와 달리, 이번에 출시한 음료는 ‘충격적인 비주얼’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2일 성심당에 따르면 대전 중구 은행동에 있는 성심당 문화원은 최근 ‘고수그린모히또’를 출시했다. 성심당 문화원은 지난 9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습하고 더운 여름, 한번에 갈증을 날려보내줄 음료로 사랑받고 있다”며 고수그린모히또를 공개했다. 성심당 문화원에 따르면 고수그린모히또는 2023년 개발했지만 실제 판매하지는 않았다가 올해 여름 정식 출시한 음료다. 성심당 문화원은 “이른 여름이 왔던 2023년, 시원하면서도 청량감을 느낄수 있는 음료는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했다”면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고수그린모히또는 ‘신기하다’, ‘먹는거냐’, ‘고수가 이런 맛이 날 수 있나’, ‘키우는 거냐’ 등 반응이 많았지만 판매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은 접고, 이번 2025년에 너무 더워 다시 이 청량함을 꺼내들었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23년 개발…무더운 올 여름 내놓아”“청량함으로 갈증 날려…샌드위치와도 조화”이어 사흘 뒤인 이날 성심당 문화원은 SNS에 고수그린모히또를 제조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화분도 아니고, 텃밭도 아니고, 고수그린모히또”라고 강조했다. 성심당 문화원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고수그린모히또는 라임즙과 탄산수 등을 사용해 일반적인 모히또의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지나, 민트 대신 고수가 들어간다. 잘게 갈아낸 고수 잎은 물론 고수 여러 줄기를 잔에 꽂아 제공된다. 고수를 싫어하더라도 이 음료를 통해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음료에 꽂혀있는 고수를 샌드위치와 함께 즐기면 맛있다고 성심당 문화원은 설명했다. 고수그린모히또의 가격은 6500원이다. 이같은 고수그린모히또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수경재배 화분이냐”, “안에 떠다니는 건 이끼냐”, “관리 안 한 어항 같다” 등 음료의 외관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의 선넘은 텃밭 에디션”이라며 고수그린모히또를 소개하는 글이 확산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에서는 “고수를 좋아하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댓글도 있었다. 블로그 등에는 이미 고수그린모히또를 마셔봤다는 ‘얼리어답터’들의 후기도 여럿 올라왔다. 후기에는 “고수 향이 올라오고 음료에 떠다니는 고수를 먹으면 맛이 더 강력하게 올라온다”, “고수의 향과 상큼한 라임맛이 묘하게 어울린다”, “고수를 샌드위치에 얹어먹으면 조화롭다” 등의 평가가 있었다. 한편 성심당은 대전의 명물 빵집으로 연간 방문객이 1000만명에 달하며 대전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빵지순례’ 열풍을 타고 인근 식당과 카페, 다른 빵집, 숙박 등에도 낙수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 마제스티골프, 서브라임 출시 기념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마제스티골프, 서브라임 출시 기념 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운영

    마제스티골프는 10일 ‘서브라임(SUBLIME)’ 출시를 기념해 16일부터 강남 신세계 백화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인 ‘더 프리미어 마제스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제품과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형 서브라임은 마제스티골프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한 역대 최고 사양의 클럽으로 마제스티 최초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제품 성능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에서 신제품 서브라임을 중심으로 마제스티골프의 대표 제품인 ‘프레스티지오’, ‘로얄’ 전시와 함께 올해 6월 출시한 ‘몰타’ 퍼터를 포함해 ‘세이셸’, ‘모리셔스’, ‘산토리니’와 같은 다양한 리조트 시리즈 퍼터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서브라임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을 구매한 선착순 5명에게는 전 세계 50개 한정 제작한 풀 가죽 캐디백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내 마제스티 제품 구매 선착순 8명은 박하림 프로에게 특별 레슨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 “한국에선 필수템인데”…영국서 ‘청소년 판매 금지령’ 떨어진 제품

    “한국에선 필수템인데”…영국서 ‘청소년 판매 금지령’ 떨어진 제품

    영국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팔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리터당 150㎎ 이상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음료를 16세 미만 청소년이 구매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여당인 노동당이 지난해 총선에서 내걸었던 공약 사업이다. 당시 노동당은 “아동·청소년 비만 문제가 심각하다”며 “어린이 대상 정크푸드(junk food) 광고를 금지하고 16세 미만에게는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팔 수 없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규제 대상은 레드불, 몬스터, 릴렌트리스, 프라임 등 에너지 음료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유통되는 레드불의 경우 1캔당 62.5㎎(리터당 250㎎)가량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이 같은 내용이 법제화되면 영국 내 슈퍼마켓, 편의점, 카페, 식당 등에서는 청소년에게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판매할 수 없다. 이중 슈퍼마켓은 2018년 자발적으로 세운 방침에 따라 청소년에게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팔지 않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유통되는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음’(not suitable for children)이라는 내용의 라벨이 부착돼 있다. 웨스 스트리팅 영국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은 “에너지 음료는 겉으로는 해롭지 않아 보여도 아이들의 수면, 집중력, 건강을 위협한다. 설탕 함량도 높아 치아를 상하게 하고 비만을 유발한다”며 “예방 중심 보건정책 차원에서 이번 조치는 꼭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피로를 해소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박수가 늘고 불면증, 불안감, 위산과다 등 이상 증세를 일으킬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카페인의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은 성인 400㎎, 임산부는 300㎎이다. 청소년의 경우 이 기준은 125㎎까지 낮아진다. 청소년은 에너지 음료 2캔만 마셔도 권고량을 훌쩍 뛰어넘는 셈이다.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는 국내 청소년들 사이에서 시험 기간 ‘필수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몰려오는 잠을 떨쳐내며 학습 시간을 늘리려는 의도다. 그러나 청소년의 잦은 카페인 섭취는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 등을 유발하고 성장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어린이식생활법)을 근거로 학교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 청년 춤꾼 모인다…대구 수성구,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참가팀 모집

    청년 춤꾼 모인다…대구 수성구,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참가팀 모집

    대구 수성구는 2025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통한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팀당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모든 장르 창작 퍼포먼스와 스트릿댄스·커버댄스다.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현장 심사위원단 평가로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1팀) 200만 원 ▲최우수상(1팀) 80만 원 ▲인기상(2팀, 중복 수상 가능) 각 20만 원 ▲입상(6팀) 각 10만 원 등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댄싱9 시즌2’ 출연자 루갈케이(LugalK)와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팀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TRIX),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WOLF‘LO(울플러)의 멤버 미니(MINI) 등이 참석한다.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저지쇼(Judge Show)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서와 예선 심사용 댄스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번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는 전국 청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수성구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통해 수성구가 청년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해안건축, ‘2025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수상

    한화 건설부문·해안건축, ‘2025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수상

    ‘자생 메디바이오센터’ 리모델링으로 준공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 받아도시 산업시설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보여주는 미래지향적 리모델링 사례한화 건설부문, ‘장교동 한화빌딩 리모델링’ 수행 경험 등 높은 경쟁력 보유 ㈜한화 건설부문은 자사가 시공하고 해안건축이 설계한 ‘자생 메디바이오센터’가 ‘2025년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에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리모델링의 본질을 확립하고, 새로운 기능으로 재창조되는 건축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한국 건축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마련된 상이다. 지난 4일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에서 열린 2025년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시상식에는 김순철 ㈜한화 건설부문의 현장소장과 박민진 해안건축 소장이 참석해 준공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수상작들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2025 리모델링 정책·기술·시공·자재·환경 세미나가 병행 개최됐다. 대상을 받은 자생 메디바이오센터 리모델링은 과거 신문 윤전기가 돌아가던 노후 인쇄공장을 hGMP 인증 한약재 및 한약, 약침 제조시설과 품질검사시설, 제이에스뮤지엄 등을 포함한 연면적 2만 2676㎡(약 7000평)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업이다. 기존 구조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공간 구성과 기능의 재배치를 통해 도시 산업시설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보여주는 미래지향적 리모델링 사례로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메디바이오센터에 최적화된 스마트 자동화 설비와 에너지 성능 개선을 통해 그린 리모델링 기술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관에서는 단열재 일체형 외피와 로이 복층유리를 적용해 단열을 강화했으며 옥상녹화를 통한 열섬효과 완화, 자연채광 적극 활용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을 확보했다. 시스템적으로도 공조기 자동제어, 고효율 열원시스템, LED 조명 계획 등이 적용됐다. 또한 증축을 통해 새롭게 확보된 수직 공간은 방문자 동선에 맞춘 투어 경로로 활용돼 기업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홍보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제이에스뮤지엄 투어와 조제시설 탐방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문객을 유입시켜 도시 재생의 가치와 공공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박민진 해안건축 소장은 “자생 메디바이오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 산업시설의 지속성과 전환성, 그리고 도시 맥락 속에서의 기능성과 상징성을 구현했다”며 “환경 친화적인 리모델링 설계로 대상인 장관상까지 받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김순철 ㈜한화 건설부문 현장소장은 “한화 건설부문은 프라임급 오피스인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춤과 함께 젊고 역동적 에너지 ‘그루브 인 관악’

    춤과 함께 젊고 역동적 에너지 ‘그루브 인 관악’

    서울 관악구는 대표 청년 거리 문화 축제 ‘2025 그루브 인 관악’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신림역 별빛내린천과 관악아트홀을 뜨겁게 달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그루브 인 관악은 관악구 주최, 관악문화재단 주관으로 스트리트댄스 등 다양한 거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청소년 댄서의 2대2 대결인 ‘Teenager 2on2 배틀’에서는 한국팀 ‘홍조이’와 중국팀 ‘Lambo’가 우승했다. 모든 장르의 댄서가 1대1 대결로 겨루는 ‘Freestyle 1on1 배틀’에는 치열한 경쟁 끝에 ‘Mario’가 우승했다. 이들은 총상금 1500만원과 해외 연수 기회를 얻는다. 이어 세계적인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와 ‘락앤롤크루’가 무대를 펼쳤고, 비트박스 한국 챔피언 H-has의 축하공연 등도 이어졌다. 본무대 외에도 별빛내린천과 관악아트홀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그라피티 드로잉이나 특수 머리 땋기 등 거리 문화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축제에 앞서 지난달 23일 낙성대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린 ‘댄스 워크숍’에 약 5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악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휘해 전국적인 거리 문화 축제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금된 아들 도와달라” 美방문 이 대통령에 전달된 편지, 무슨 일

    “구금된 아들 도와달라” 美방문 이 대통령에 전달된 편지, 무슨 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높은 이민자 추방 정책이 계속되면서 미국 내 한인사회에서도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자 한인 단체가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했다. 26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동포 간담회 때 체포·구금·추방 위기에 직면한 한인 이민자와 입양인들의 구명을 도와줄 것을 이 대통령에게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교협 측은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미 당국에 억류된 미 영주권자 김태흥(40)씨가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의 김씨 모친 편지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5살 때 미국으로 건너온 김씨는 최근 형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2주간 방문했다. 이후 지난달 21일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던 중 세관단속국에 체포됐으며, 현재 텍사스의 구금 시설에 구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지금까지 35년 넘게 미국에서 살면서 영주권을 얻었다. 이번 일이 있기 전까지는 텍사스의 명문 주립대로 꼽히는 A&M대학 박사과정에서 라임병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미 당국은 김씨를 구금한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가운데, 가족들은 김씨가 지난 2011년 소량의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돼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던 전력이 문제가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씨의 사연은 지난달 29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도 보도됐는데, 이민·출입관리 당국인 세관국경보호국(CBP) 대변인은 WP에 보낸 성명에서 “영주권자가 신분에 어긋나게 마약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그 사람에게 출두 통지가 발령되고, CBP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집행추방작전부(ERO)와 구금 공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씨의 모친은 이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통해 “자식의 오래전 실수는 인정하지만 이렇게 가혹한 대우를 받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며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조속한 석방을 요청해주면 너무 고맙겠다”고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실과 주미한국대사관에 자세한 상황 파악과 대응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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