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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상품 백화점]

    ●대신증권 ‘부자베스트펀드랩’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9700여개 펀드 가운데 알짜펀드에만 분산투자한다. 최우수 펀드 3개씩 골라 분산 투자하는 ‘마켓리더시리즈’, 특정 지역이나 테마에 투자하는 ‘포커스시리즈’, 투자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마이스타일형’이 있다. 마이스타일형은 펀드랩에 포함된 140여개 펀드 가운데 10개 이내의 펀드를 스스로 고를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거치식 1000만원, 적립식 최초 30만원·매월 10만원 이상이다.‘마이스타일형’은 거치식 3000만원, 적립식 최초 30만원·매월 10만원 이상이다. 랩 운용수수료는 연 0.2%이다.●동양종합금융증권 우량채권 특판 우량채권 1000억원을 세전 금리 연 7.00%에 선착순 판매한다. 이 금리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약 1%포인트 정도 높은 고수익 확정부 상품이다. 주식시장 불안으로 원금 안정성이 중요한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이다. 대상 채권은 신용등급 A+인 우량등급으로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이자는 3개월마다 지급된다. 동양종금증권 전지점에서 매수 가능하다.(02)3770-2360.●교보생명 ‘교보프라임하이브리드모기지론’ ‘변동금리전환옵션’과 ‘고정금리옵션’으로 최대 3번까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갈아타 이자부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 지역의 아파트 등을 보유하고 있거나 구입할 때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는 고객의 신용도 등에 따라 6.34∼8.04% 사이에서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담보 아파트 감정가의 최고 60%까지로 최고액은 10억원이다.●ING생명 ‘무배당 세이프업 연금보험’ 주가 상승기에는 코스피200지수에, 주가 하락기에는 공시이율(7월 현재 5.4%·매월 변동)을 선택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연복리 2%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선택은 6개월 단위로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이뤄지며 보험료 납입기간뿐 아니라 연금개시 전까지 계속 바꿀 수 있다. 종류에는 종신·확정·상속·자유연금형이 있고 만 15∼62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 [2008 美 대선] 매케인 “월街가 경제위기 주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국제 금융위기를 야기한 미국내 주택담보대출 부실의 책임을 월스트리트에 돌렸다. 매케인 의원은 27일(현지시간) 미 ABC방송 ‘디스 위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월스트리트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과 다른 분야의 위기 상황을 이끈 주범”이라고 밝혔다. 이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지난 18일 공화당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월스트리트가 취했다.”고 실언해 논란을 빚은 데 이은 것으로 현 위기를 남의 탓으로 돌리려는 정부와 공화당측의 인식을 드러낸 셈이다. 매케인은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높은 금리로 이뤄지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과열과 부실화로 이어지면서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신용 경색의 발단이 됐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국책 모기지기관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한 긴급 정부 지원안이 의회를 통과한 데 대해 매케인 의원은 찬성 의사를 보였다. 그러나 양대 모기지기관이 의회를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이들 기관의 경영진에 대한 보수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조선시대 천재화가 3인 재조명

    조선시대 천재화가 3인 재조명

    EBS ‘다큐프라임’은 조선시대 대표 화가 3인을 조명한다. 사실적인 풍속화로 천재성을 떨친 김홍도, 색(色)으로 시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신윤복,19세기 개화기의 운명을 기록한 김준근의 삶과 작품을 분석하는 것.‘조선의 프로페셔널-화인(畵人)’ 3부작은 28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오후 11시10분에 방영된다. 첫날 1부 ‘풍속화, 조선을 깨우다’는 단원 김홍도 편이다. 그는 18세기말 다양한 생활현장과 생생한 민중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조선에 본격적인 풍속화의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행적을 더듬어 올라가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된다. 궁중 최고의 화가로 정조의 총애를 한몸에 받았던 것. 그런 그가 어떻게 일반 서민들의 풍속에 관심을 가지게 됐을까. ‘씨름도’ 등 작품의 화풍을 비교해보며 그의 천재성을 짚어본다. 29일 2부 ‘여인과 색깔, 조선을 흔들다’는 혜원 신윤복 편. 그의 대표작 ‘기방무사’는 갑작스레 외출에서 돌아온 기생 때문에 당황해, 무더운 날씨에 기생의 계집종과 함께 두꺼운 이불로 몸을 급하게 가린 우스꽝스러운 양반의 모습을 담았다. 또 ‘유곽쟁웅’은 기생을 놓고 웃통까지 벗은 채 싸움을 벌이는 양반의 모습을 희화화했다.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 이같은 파격적 화풍은 당시로선 충격이었다. 지금까지도 신윤복은 향락적인 풍속에만 주목한 화가로 비쳐져 왔다.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채색의 농담(濃淡)을 철저히 고려한 탁월한 미의식, 화려한 색채를 구사한 그만의 기법과 색재료의 정체, 근엄한 척하지만 기생들과의 유흥에 빠진 양반들의 이중성을 비판한 풍자정신 등도 함께 들여다본다. 30일 3부 ‘조선풍속화, 세계를 거닐다’는 19세기말 조선의 화가 기산 김준근의 세계를 다룬다. 단원이나 혜원에 비해서는 덜 알려진 이름이지만, 사실 그는 세계적 수준의 화가로 꼽힌다. 그의 그림은 세계 10여개국에 1190여점이 퍼져 있을 정도다. 그는 과연 누구이며, 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일까. 그의 풍속화는 세계가 조선을 알아가는 밑바탕이 됐다. 서양 사람들은 기산이란 낙인이 찍힌 그림을 사진보다 더 선호했다. 하지만 그의 세계는 베일에 싸여 있다. 김준근이란 가명으로 여러명의 화가들이 그림을 공동제작했다는 설, 근대 번역소설 ‘천로역정’의 삽화가라는 설 등이 난무하는 건 그래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한은 “美금융시장 불안 단기간 해소안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촉발된 미국의 금융시장 불안이 미국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당장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24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단계별 진행상황과 정책대응’ 보고서에서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들의 실적 악화와 중소 지역은행들의 파산 증가에 대한 우려, 미 주택시장 및 경기부진 전망,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 등으로 단기간 내 신용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의 불안이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은은 ‘단기간내 금융시장 불안이 해소되기 어렵다.’는 대목에 대해 “앞으로 진행사항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미국 주택시장이 안정되는 시점에 따라 내년 초 또는 내년 말로도 연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은은 그러나 미 연준이 취한 각종 조치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금융기관들이 손실이 늘어나는 것을 막고 신용위기가 전체 금융시스템 붕괴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미 연준은 서브프라임 부실 사태 이후 정책금리 인하,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유동성 공급과 같은 전통적 수단 이외에 기간입찰대출(TAF) 등 새로운 정책 수단을 도입했다.한은은 “월가는 미 연준이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유동성 위기에 봉착한 투자은행인 베어 스턴스사에 대해 직접 자금을 지원한 조치는 중앙은행의 최종대부자 기능을 비은행금융기관까지 확대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월스트리트는 숙취상태”

    “월스트리트는 술에 취한 지 너무도 오래….” 조지 부시 대통령의 이런 발언으로 미국이 또 떠들썩해졌다.23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지난 18일 공화당 선거자금 모금 행사가 열린 휴스턴에서 최근의 금융시장 얘기를 하면서 이같은 말을 했다. 그는 “월스트리트는 지금도 숙취 상태인데 언제 깨어날지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미국 경제난을 ‘네탓´으로 돌리며 가볍게 여기는 발언이어서 국제 금융가인 월스트리트를 자극했다고 FT는 전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에서 복잡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비우량주택 담보대출) 관련 파생상품을 운용해 미 주택시장이 큰 충격을 입은 데 대해 다양한 표현을 썼을 뿐”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문제의 발언은 모임에 참석한 당원 피트 올슨(45)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22일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려 알려졌다. 또 로이터 통신은 부시가 30세 때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부시는 “국내 집값이 문제이긴 하지만 휴스턴이나 댈러스는 그렇지 않다.”면서 “아내 로라가 (퇴임 뒤 지낼) 집을 사려고 댈러스에 가 있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이어 “나는 텍사스 크로퍼드 목장을 좋아하지만 지난 8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로라에게) 희생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젠 (주택 구입) 결정권이 없다.”고 말했다. 비록 농담이라고 쳐도 비우량주택 담보대출로 인한 가압류 때문에 피해를 입는 서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것이라는 비난이 거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풋볼 프리스타일의 세계챔피언 우희용씨. 머리, 상체, 다리 등 신체를 이용해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리는 일명 ‘아트 축구’의 달인으로 꼽힌다. 지난 11일 태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가 약 보름 동안의 전국 순회공연에 나섰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우희용의 힘찬 질주를 소개한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11시10분) 인류의 기술개발 역사상 가장 멋진 발명품의 하나로 꼽히는 자전거. 자전거는 두 개의 바퀴로 굴러다니면서 세상 곳곳을 누빌 수 있다. 또한 고유가 시대, 자전거는 미래 이동수단의 대안으로 새삼 더 크게 주목받고 있다. 자전거에 숨겨진 과학은 무엇이며,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도 살펴본다.   ●대한민국 변호사(MBC 오후 9시55분) 변혁은 이경을 끌고 내려가자고 하고, 민국도 이경의 손목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긴다. 애리는 손을 놓으라 하고, 이경을 자기편으로 생각해도 되겠냐고 묻는 애리에게 이경은 이제 민국 편이 되겠다고 한다. 영탁은 이경이 변혁에게 보낸 아파트 소유권 이전을 주장하는 내용의 소장을 몰래 챙긴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0분) 칠흑같이 어두운 시각, 여섯 동자가 불당으로 향한다. 큰스님이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안고 있는 무심사의 동자스님들. 훌륭한 스님이 되기 위해 새벽 예불도 빠뜨리는 법이 없고, 한자로 된 불경을 읽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도 게을리할 수 없다. 목탁을 두드리고, 절을 하는 자세 하나에도 흐트러짐이 없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세 편의 연극과 두 편의 콘서트로 소박하게 시작해 이제는 세계 공연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아비뇽 축제가 62회를 맞았다. 올해도 세계 700여개의 공연단과 20만명의 관광객들이 아비뇽을 찾았다.4년째 아비뇽을 찾은 한국 극단 ‘초인’은 연극 ‘선녀와 나무꾼’을 무대에 올렸다.   ●미스터리 특공대(SBS 오후 11시5분) 죽은 사람의 혼령을 불러 산 사람 몸에 들어오게 한다는 접신.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중간자, 신내림 받은 무속인. 그들을 통해 접신이 우리 주변에서 종종 일어나고 있다는데…. 죽은 딸을 만나고 싶은 어머니, 돌아가신 어머니를 다시 만나고 싶은 딸. 산 자와 죽은 자와의 만남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 ‘얼짱 베이비’ 문 메이슨이 누구야?

    ‘얼짱 베이비’ 문 메이슨이 누구야?

    네티즌들 사이에서 ‘얼짱 베이비’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문메이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근석과 함께 ‘아기와 나’에 출연한 문메이슨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망울이 장근석과 꼭 닮았다면서 관심을 나타냈다. 새로운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매번 주목을 받은 메이슨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을 넘어 MBC ‘화제집중’에도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화제가 되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방송을 진행하는 ‘화제집중’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기와 나’의 주인공 메이슨을 선택했다. 실제로 메이슨은 캐나다 아빠와 한국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16개월 된 아기로 ‘아기와 나’ 영화 촬영 당시에는 10개월 된 갓난 아기 배우였다. 출중한 외모 덕에 백일 때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한 메이슨은 ‘아기와 나’를 통해 처음 스크린에 데뷔하게 됐다. 비록 10개월 된 아기 배우지만, 똘망똘망한 얼굴에서 울고 웃는 다양한 표정을 보여줘 영화 촬영장에서도 사랑을 독차지했다. 13개월 얼짱 베이비 메이슨이 장근석과 어떤 연기호흡을 보일지 기대된다. 사진제공=프라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금융불안 괜찮은가/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

    [열린세상] 금융불안 괜찮은가/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

    최근 미국의 신용위기가 다시 확산되면서 국내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외국자본의 이탈이 줄을 이어 외환 보유고를 잠식하고 있다. 증권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면서 자금이 돌지 않는다. 경기침체가 심화되어 기업부도와 실업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3월 베어스턴스 부도 사태 이후 미국의 신용위기는 진정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국책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부도위기를 겪으면서 신용위기가 다시 나타났다.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긴급 구제책을 내놓아도 부도 위기가 각급 금융기관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문제는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한 채권이다. 규모가 3조 3000억달러로 미국 GDP의 24%나 된다. 이 채권에 투자한 금융기관들은 미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 걸쳐 있다. 따라서 미국 주택시장이 침체하여 이 두 업체가 부도위기에 처하자 미국 금융시장이 진앙지가 되어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이 15%나 되는 380억달러어치의 해당 채권을 사들였다. 삼성생명, 신한은행, 외환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도 5억 5000만달러어치를 사들였다. 이로 인해 하루에 종합주가지수가 49포인트나 하락하는 등 심각한 금융불안을 겪고 있다. 미국 정부는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질 때마다 해당 금융기관에 긴급구제 금융을 제공하여 급한 불을 끄고 있다. 따라서 국제 금융시장이 궁극적인 파국으로 갈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문제는 서브프라임 사태가 마치 화산처럼 수시로 터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 금융기관들이 언제 부도를 겪게 될지 모르는 공포에 시달리며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국제금융불안은 각국에서 대규모 자산디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경기침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증권시장 침체로 인해 지난해 10월 이후 개인들의 주식과 펀드가치가 105조원이나 하락했다. 가구당 평균 560만원이나 되는 재산 증발이다. 여기에 부동산시장도 함께 침체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자금흐름이 막히자 부채가 많은 중소기업과 가계부문의 연쇄부도가 늘고 있다. 한편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어 경기를 침체의 수렁으로 밀어 넣고 실업을 양산하고 있다. 우리 경제에 실로 큰 우려는 외환위기의 재발이다. 최근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외환보유액을 풀어 환율을 억지로 끌어내리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자 증권시장에서 외국자본 유출이 줄을 잇고 환율이 다시 오르는 등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의 개입이 한계 상황에 처할 경우 환율저지선은 쉽게 뚫리고 외환위기는 우려에서 현실로 바뀔 수 있다. 금융불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정부는 과도한 외환시장 개입은 지양해야 한다. 오히려 외환시장기능을 살리는 정책으로 경제가 스스로 금융불안을 해소하는 자생력을 기르게 해야 한다. 외화유출이 많으면 환율이 올라 수출을 증가시키고 외화보유가 과다하면 환율이 내려 수입을 증가시켜 자동적으로 외환보유액을 조절하는 시장의 자동 조절기능을 문제해결의 기본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한편 물가상승의 억제를 위한 금리인상도 신중해야 한다. 이미 대출금리가 9%까지 올라 중소기업과 서민가계의 부도위험이 극히 높은 상태이다. 서민들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계부채가 가구당 4000만원이 넘는데 실업이 늘고 소득이 줄어 연체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금리를 더 올리는 것은 아예 이들을 쓰러뜨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정부는 경제 살리기의 새 비전을 제시하여 자금흐름을 산업투자로 흐르게 하고 외국자본이 들어오게 해야 한다. 에너지절약, 공공요금인상 억제, 세금 인하 등의 정책을 펴 유가 폭등에 의한 물가불안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경제난국을 다른 나라보다 한 발자국 앞서 해결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
  • [22일 TV 하이라이트]

    ●애자언니 민자(SBS 오후 7시20분) 하진의 사무실에 갔다가 하진으로부터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들은 세아는 이를 악다문채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고 말하고는 길을 나선다. 한편, 하진은 아버지 장현을 찾아가서는 채린과의 결혼을 허락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장현은 따뜻하게 채린을 대하는 지혜가 필요할 거라고 말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무더위를 물리치고 잃었던 입맛을 돌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여름을 이겨내는 힘. 그것은 바로 특별한 보양식이 아닐까. 여름에 주의해야 할 건강사항을 체크하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맞춤 보양식을 알아본다. 또 가정에서 더욱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 조리법도 공개한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5분) 지상 최고 퀸카들의 퀴즈 도전.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특집이 마련된다. 첫 번째 도전자는 대한민국 대표 완소남 이재욱. 두 번째 도전자는 한국 최고의 훈남 최정영.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100인이 나와 퀴즈여왕을 다툰다.6번째 5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쥘 수상자는 과연 탄생할 것인가.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네팔식 만두인 ‘모모’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모는 네팔 스타일의 패스트푸드. 모모는 야채보다 돼지고기와 양고기 등 육류 소가 많이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네팔 길거리에선 모모를 파는 노점상을 쉽게 볼 수 있고 사람들은 모모를 사려고 길게 줄을 서기도 한다.   ●다큐 10(EBS 오후 9시50분) 비스마르크는 독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의 하나로 꼽힌다. 그는 통일 독일의 아버지이자 복지국가의 건설자였지만, 독재를 옹호한 반동이었고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헌법을 무시하고 전쟁을 부추긴 정치꾼이기도 했다. 독일제국의 총리가 된 1871년 이후의 이야기를 지난주에 이어 들어본다.   ●문화 프라임(MBC 밤 12시35분) 올들어 혜진·예슬양 살해 사건 및 일산 아파트 엘리베이터 사건 등 아동 폭력의 심각성이 위험수위를 넘어섰음이 확인됐다. 어린이들이 범죄 걱정없이 안전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하고자 엄마들이 시작한 민간차원의 아동보호 운동을 살펴본다. 일본, 캐나다 등의 해외 사례도 점검해본다.
  • 中 올 상반기 GDP, 증시에서 몽땅 날렸다

    中 올 상반기 GDP, 증시에서 몽땅 날렸다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이 올 상반기 창출한 국내총생산(GDP)이 모두 증시에서 증발했다. 최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GDP는 13조 619억위안(약 2100조원)이었다. 이 기간 A증시(중국 내국인 대상의 증시)의 시가 총액은 14조 6660억위안이나 감소,“단순 데이터를 놓고 비교해보면 전국 각 경제분야에서 창출된 부(富)가 전부 사라진 셈”이라고 북경신보(北京晨報) 등 중국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지난해 말에 32조 4600억위안이었던 A증시의 시가총액은 지난 6월30일 현재 시가 총액이 17조 8000억위안으로 줄었다. 신문은 “반년 동안 중국 노동자는 헛수고한 셈이며 그러고도 1조위안 넘는 빚을 진 격”이라고 한탄했다.“이러다 증시가 2008년 GDP를 통째로 꿀꺽 삼키는 것 아니냐.”고까지 했다. 중국 증시는 올 들어 세계 증시 가운데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세계 증시의 동반하락 가운데서도 56.9% 하락한 베트남 증시에 이어 48%의 하락률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7월 들어 베트남이 20% 가까이 낙폭을 회복한 것을 감안하면 올 들어 지금까지 중국 증시가 세계 최대 하락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16일 당시 6124포인트까지 치솟았던 상하이의 종합지수는 지난 6월말 2736포인트로 최고 대비 반토막 아래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중국 증시는 올 상반기 하락폭 5%이상이 26차례나 되는 등 과도한 변동성을 드러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위기로 세계 경기침체를 유발한 미국의 증시도 이 기간 하락폭 5% 이상은 한 차례도 없었고, 홍콩도 3차례에 불과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경제의 성장 기조에 비춰 중국 증시 하락폭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제기하며, 올림픽 이후 본격 반등을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jj@seoul.co.kr
  • 하반기 경제목표도 흔들린다

    하반기 경제목표도 흔들린다

    정부의 하반기 경제전망치가 발표 한 달이 채 안돼 줄줄이 수정될 상황에 놓였다. 전제조건으로 삼은 각종 대외변수가 국제 유가 급등과 세계 금융시장의 위기감 심화 여파로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안팎에서는 경제전망치를 현실에 맞도록 하향 조정하고 시장의 신뢰를 얻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하반기 경제전망을 하면서 조건을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 110달러 ▲세계 경제성장률 3.7% ▲미국 경제성장 0.5%로 잡았다. 그러나 발표 이후 고유가와 비우량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영향으로 미국의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더 부실해졌다. 모기지 부실이 금융 기관 손실로 이어지면서 양대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한 긴급 구제책도 나왔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지수가 한 때 1만 1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국제유가는 최근 급등세가 한 풀 꺾였지만, 정부 전망치인 배럴당 120달러와는 거리가 멀다. 이렇듯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정부가 취임 초기 6%에서 수정 제시한 연간 경제성장률 4.7% 전망도 불투명하다. 재정부 관계자는 “고유가와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 경제성장률 4% 후반 목표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제시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4.5%도 빗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하반기 공공요금이 오르면 당초 5% 초반으로 전망한 소비자물가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기·가스 등 상당수 공공요금이 원가 상승 압력을 못 견뎌 하반기에 줄줄이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일자리와 경상수지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가 당초 내세운 일자리 목표치 20만명 내외 달성도 의문시된다. 지난달 신규 취업자 수는 14만 7000명으로 4개월째 20만명선을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내수가 부진한 데다 소비 감소까지 겹쳐 당분간 고용 사정이 개선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경상수지도 ‘100억달러 적자’ 전망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지난 5월까지 적자규모가 71억 7000만달러에 이르러 지금 추세라면 100억달러를 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임경묵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최근 경기 여건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각종 전망치를 하향조정해야 될 상황”이라면서 “정부가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수출 등 특정 섹터 위주로 성장을 촉진한다는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LG전자 2분기 실적 사상최고

    LG전자 2분기 실적 사상최고

    LG전자가 LG그룹주의 상승가도에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었다.LG디스플레이·LG화학에 이어 LG전자도 올 2·4분기(4∼6월)에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일등공신인 휴대전화는 미국 모토롤라를 제치고 첫 세계 3위 등극이 거의 확실시된다. 하지만 3분기(7∼9월) 전망이 밝지 않아 내심 긴장하는 분위기다. LG전자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올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을 발표했다. 수치는 해외법인을 포함한 글로벌 기준(연결기준)을 적용했다.2분기 매출액은 12조 7351억원으로 전분기(11조 2180억원)보다 13.5% 늘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053억원에서 8560억원으로 더 큰 폭(41.4%)으로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다. LG전자 한국본사만 떼놓고 보면 매출 7조 2335억원, 영업이익 6348억원이다.LG전자측은 “휴대전화의 계속된 강세와 디스플레이 및 가전사업의 선방 덕분”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휴대전화 사업은 매출(3조 7540억원), 영업이익(5400억원), 영업이익률(14.4%), 판매량(2770만대) 전 부문에서 역대 최고실적을 내는 기염을 토했다.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돌파하기도 처음이다. 모토롤라는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올 2분기 판매량이 2400만대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LG전자의 글로벌 3위 등극이 점쳐진다. 모토롤라는 31일 실적을 발표한다. 올 1분기에 소폭이나마(8억원) 1년 6개월만의 흑자 전환 기쁨을 맛본 디스플레이 부문은 평판TV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 흑자(377억원) 폭을 더 키웠다. 에어컨 등 가전 부문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여파 속에서도 선전했지만 영업이익률(7.2%)이 1년 전(8.1%)보다 떨어졌다. 이 때문에 전반적인 3분기 전망은 다소 어둡다.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휴대전화도 초호황세가 다소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미국 GE의 가전사업과 관련, “진전사항이 전혀 없었다.”고 밝혀 사실상 인수 가능성을 닫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산업은행 사전기업공개 연기될듯

    산업은행 사전기업공개 연기될듯

    세계 수준의 투자은행(IB)을 지향하며 민영화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몸값을 높이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사전 기업공개(Pre-IPO)’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20일 “시장 사정이 나빠져 제 값을 받을 수 없다면 일정을 뒤로 미룰 수 있다.”고 밝혔다. 산은 고위 관계자도 “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동향을 볼 때 내년 상반기 프리IPO는 연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이 프라임모기지론(우량주택담보대출)으로 번져갈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 금융시장의 신용경색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세계 경제가 침체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설상가상인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여야 갈등이 쉽게 봉합되지 않고 있어, 정치적 현안에 밀려 관련법 제·개정 일정도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지난 6월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산업은행 민영화 일정의 1단계는 우선 산업은행법을 개정하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호칭을 이미 바꿨다고 하지만, 산은 ‘총재’를 ‘은행장’으로,‘이사’를 ‘부행장’으로 부르기 위한 적법 절차가 필요하고, 산은법 개정이 필수적이다. 금융위는 8월까지 산은 민영화 법안(산은 지주사법)과, 산은의 정책금융기능을 앞으로 인수할 한국개발펀드(KDF) 설립과 관련한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예정대로라면 9∼10월 국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 12월 안에 산은지주사법·KDF법 등이 국회를 통과한다. 이에 따라 산은은 산은지주사를 설립하고,KDF에 50여명의 인력을 나눠 줘야 한다. 이른바 인적분할이 이뤄지는 것이다. 일각에선 산은 인력이 KDF로 일부 이동하는 인적분할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문제는 7월 중반인 현재까지 국회 원구성이 끝나지 않는 등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 심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느냐는 것. 때문에 12월까지 관련법이 통과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 이렇게 될 경우 전체 일정이 뒤로 연기되어야 한다. 간신히 법안이 올 12월까지 국회를 통과한다면 진짜 암초가 나타난다. 산은지주가 KDF에 현물출자하는 산은지주의 주식 49%를 시장에서 매각하는 일이다. 금융위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당초 계획은 49%를 시장에서 비싼 가격에 팔기 위해, 내년 상반기 세계적인 IB를 상대로 산은지주 주식의 15%를 팔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사전 기업공개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기업을 공개하기 전에 세계적인 IB들에 주식을 매수할 기회를 부여해, 주식의 상품성(주식가격)을 높이려는 행위다. 그러나 현재 세계적인 IB들이 서브프라임모지지론 부실에 노출돼 계속 손실을 내고 있는 데다, 최근 프라임모기지론 부실마저 제기되자 오히려 자산을 매각하고, 중국 등 아시아의 국부펀드 쪽에 손을 벌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향후 세계적 IB들과 경쟁할 실력을 갖췄는지 증명해본 적이 없는 ‘신생’ 산은지주에 투자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 금융계의 분석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고]

    김병욱(사업)씨 모친상 조성진(스포츠서울 광고기획제작부장)씨 빙모상 17일 전남 담양새마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10시 (061)381-0444 정우영(혼다코리아 사장)씨 부친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787-1503 추도호(하나측량종합기술단 대표)재호(대아타포린 〃)진호(하나은행 부행장)봉호(사업)씨 모친상 박종복(사업)이국희(〃)씨 빙모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3)420-6141 김희남(SBS인터내셔널 부국장)씨 빙부상 17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2626-1444 이중갑(충북도청 공보관)씨 모친상 18일 청주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43)279-2770 이규홍(전 풍산 부사장)씨 모친상 도윤(노루표페인트 대리)씨 조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20 배석봉(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사무국장)석동(국민은행 독립문지점 차장)씨 모친상 민경덕(사업)씨 빙모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30-7903 이성택(GS칼텍스 부장)진택(송진항공 부장)씨 부친상 하영봉(LG상사 부사장)씨 빙부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1 임세용(자영업)세권(미래에셋생명)씨 부친상 김남흥(동의대 총무과장)씨 빙부상 18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1-866-2294 김장성(회사원)남실(교사)용성(부산MBC 정경부장)씨 부친상 정구도(광운대 교수)씨 빙부상 18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01-6797 김동욱(군산시 예비군동대장)동범(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조명식(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사장)전정찬(ING압구정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김선숙(고양 행남초 교사)씨 시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62 박경근(전북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18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11-9436-7151 정봉열(산업은행 부장)씨 부친상 18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051)305-4000
  • “팔 건 팔아라”… 건설업계 ‘마른수건 짜기’

    “팔 건 팔아라”… 건설업계 ‘마른수건 짜기’

    불황을 맞아 건설업계가 안정위주 경영으로 선회하고 있다. 미분양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경영환경이 나빠지면서 경영에 부담이 되는 사업은 포기하고 있다. 부동산, 유가증권, 골프장회원권 등 자산 매각을 병행하는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외형 대신 내실 위주 수주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수익성 위주로 사업 선별 수주에 나서면서 수주심의를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수주심의 통과율이 종전 50%에서 30%로 낮아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 W사가 포기한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이전 사업. 심의를 통해 사업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자 과감히 이를 포기했다. 또 평택시 소사2지구 사업의 경우 3000여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지만 다른 사업과 시기적으로 중첩되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GS건설은 지난해부터 수주심의를 강화해 수주심의 때 관련 임직원들을 참여토록 한데 이어 올 들어서는 이를 더욱 강화해 보수적으로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 외형이 크더라도 수익성이 나쁘면 미련없이 포기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 상반기 경기 고양시 한류우드 2구역 사업 제안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고도 내부 투자심의에서 제동이 걸려 이를 포기했다. 이 사업은 프라임산업이 포스코건설과 경합을 벌여 수주했다. 부산 문현 혁신도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을 오랫동안 준비했던 롯데건설은 최근 재무파트에서 이를 반대하면서 수주 결정을 못하고 있다. ●팔 것은 팔아 몸집 줄이자 대주건설은 최근 인천 검단신도시 내 검단지구 사업부지 23블록과 24블록의 시공권을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에 팔았다. 또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도 안성의 골프장과 동두천 다이너스티 골프장, 함평 다이너스티 골프장 등을 팔았거나 매물로 내놓았다. 신성건설도 평택시 용이동의 자사 보유 토지를 선영건설에 455억원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 중 360억원은 단기차입금 상환용으로 사용했다. 주식이나 자산을 처분해 경영 효율화에 나서는 건설사도 증가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최근 서울고속도로 지분과 금호종합금융 지분을 각각 1224억원,127억원에 팔았다. 동부건설도 차입금 상환을 위해 지난해 말에 실트론 주식 39만 6000주를 팔아 853억원을 확보했다.D사는 700여가구 규모의 주택건설 사업을 내놓았다. 하지만 매수자가 없어 자체사업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골프장 회원권을 매물로 내놓는 중견건설사들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보다 1억∼2억원 떨어진 골프장 회원권도 늘고 있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경영상태가 좋든 좋지 않든 경기 불투명성이 심화되면서 긴축경영에 나서고 있다.”면서 “현재 건설업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위기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IMF, 올 세계경제성장률 상향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7%보다 높은 4.1%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예상치도 3.8%에서 3.9%로 올렸다.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달 한국 정부와 연례협의 때 제시했던 4.1%를 유지했다. IMF는 그러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어 세계 각국은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인플레 방지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로 촉발된 미국 등 세계 금융불안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IMF는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지난 1분기 신용경색으로 인한 세계 경제 둔화정도가 예상보다 덜해 4월 발표한 성장률 전망치를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특히 하반기에 경기 침체가 심화되다 내년부터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0.8%보다 높은 1.3%로, 내년 전망치도 0.6%에서 0.8%로 상향했다. 유럽지역 경제 성장 역시 독일의 성장을 동력으로 삼아 기존 전망치 1.4%보다 높은 1.7%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도 기존의 1.4%에서 1.5%로 올렸다. 신흥시장 역시 성장이 기존 예상보다 호전될 것으로 봤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0.4%포인트 상향한 9.7%, 인도는 7%에서 7.9%로 올렸다. IMF는 올해 세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4%로 높이고, 신흥시장 국가들의 인플레이션은 기존 전망치 7.4%보다 높은 9.1%로 전망했다. kmkim@seoul.co.kr
  • [김균미특파원 워싱턴 저널] 美정부 정책 신뢰도 끝없는 추락

    미국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오랜만에 들려온 희소식에 2∼3%포인트씩 올랐다. 미 서부 최대은행인 웰스 파고의 순이익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발표에 금융주들이 급등했다.2차 신용위기의 진원지로, 국책 모기지회사인 프레디맥과 패니매도 각각 31.9%,30.1% 급등했다. 국제유가 급락세도 한몫 했다. 하지만 주가가 반등한 것과 달리 신용경색으로 촉발된 금융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미 정부의 정책에 대한 신뢰도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지적하고 있다. 의회도 민주·공화 할 것 없이 헨리 폴슨 재무장관의 패니매와 프레디맥 긴급 구제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부시 행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국민의 세금을 무제한으로 쓰겠다는 폴슨의 요구에 상원 금융위원장인 크리스토퍼 도드 의원이 “백지수표를 줄 수 없다.”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고, 공화당 의원들도 거들고 나섰다. 금융전문가들은 주택경기가 나아지지 않는 한, 대출금을 갚지 못해 차압당하는 주택건수가 줄지 않는 한 신용경색과 금융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18개월 안에 150개의 은행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전망에서 3년 내에 300개 이상의 은행이 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흉흉한 소문만 무성하다. 이런 가운데 미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영업이 정지된 미국 제2위 모기지 대출업체 인디맥 뱅코프에 대해 주택 사기대출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FBI는 지난해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사태가 벌어진 뒤에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업체들에 대해 수사를 한 적이 있다. 증권관리위원회(SEC)가 악성 소문을 퍼뜨리는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 것과 궤를 같이한다. 과연 이같은 사후약방문식의 조치들이 그로기 상태에 빠진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kmkim@seoul.co.kr
  • 인간 탐욕이 빚은 ‘환경전염병’

    수년 전 일각에서 ‘아토피는 정치다.’란 주장이 제기됐다. 아토피는 환경병이고 환경병은 환경정책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의미다. 짧은 문장이지만 현대 질병의 속성을 명확하게 표현한 명제였다. ‘자연의 역습, 환경전염병’(마크 제롬 월터스 지음, 이한음 옮김, 책세상 펴냄)도 하나의 명제를 던진다.‘현대 전염병의 주범은 인간이다.’ 전통적으로 전염병은 해충과 동물,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발병하는 것으로 믿어져왔다. 그러나 이 책은 거듭 단언한다.‘인간을 공포에 떨게 하는 현대 전염병의 근원은 다른 누구도, 무엇도 아닌 인간이다.’ 해충이, 동물이, 바이러스가 전염병의 시원으로 인식되는 현실의 진짜 이면엔 인간의 환경파괴가 도사리고 있다는 관점은 사실 더 이상 충격적이지도 논쟁적이지도 않다. 수의사이자 언론학자인 저자는 인간 개입으로 발생하는 생태변화가 ‘환경전염병(ecodemic)’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그가 지목하는 환경전염병의 대표적 사례는 광우병이다. 광우병은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인 결과로 발생했다. 고기의 양을 늘리려는 인간의 탐욕이 뇌에 구멍을 뚫은 치명적 질병을 초래하고 말았다. 살모넬라 질병의 일종인 ‘살모넬라 DT104’도 마찬가지. 인간이든 가축이든 최소한의 생활공간이 보장되지 않으면 건강이 담보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이치다. 가축이 병에 걸리지 않을 환경을 만드는 대신 좁은 축사에 억지로 밀어넣어 항생제를 다량 투입하는 사육방식은 치명적인 항생제 내성 질환을 탄생시켰다. 에이즈와 라임병, 한타바이러스폐증후군, 웨스트나일뇌염 등도 저자가 꼽는 대표적 환경전염병이다. 저자는 과학적인 치료법 개발에 골몰하는 것만으로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벗어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인간과 환경 및 건강과의 상호연관성에 대한 새로운 사유가 시급하다. 전염병은 인간 삶의 방식과 사고 습관을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등에’와도 같다.1만 3000원.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박명수, 아기 목소리 캐스팅 “바쁘다 바뻐!”

    박명수, 아기 목소리 캐스팅 “바쁘다 바뻐!”

    ‘거성’ ‘악마의 아들’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호통개그의 1인자 박명수가 영화 ‘아기와 나’의 아기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됐다.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동거동락을 그린 ‘아기와 나’에 박명수는 우람이의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 돼 호통연기의 진수를 선사한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의 한국어 더빙은 많은 스타들이 해왔지만 ‘아기와 나’처럼 한국영화에서 주연배우 역할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경우는 박명수가 처음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스타들 중에 까칠한 아기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할 인물은 박명수 밖에 없다.”며 만장일치로 캐스팅했다. 박명수가 목소리 연기를 한 주인공 우람이 역할의 메이슨은 박명수와는 정반대의 예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기 스타다. 평소 까칠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명수가 과연 순수한 동심의 아기 목소리 연기가 가능할까라는 우려는 실제 녹음에 들어가자 단번에 바뀌었다. 녹음에 들어가기 전 ‘아기와 나’의 시나리오를 미리 읽고 철저한 준비를 한 박명수는 영화에 완전히 몰입해 때로는 깜찍한 목소리로 때로는 특유의 호통과 버럭으로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목소리를 감칠맛 나게 연기했다 특히 “쌩유~”등의 유행어와 개성만점의 애드립은 관객들에게 금새 친숙함을 전달하며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캐릭터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사진=프라임엔터테인먼트(문메이슨)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태극마크 뒷바라지 여념없는 조연들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베이징 올림픽] 태극마크 뒷바라지 여념없는 조연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태릉선수촌 관계자들만 그런 것도 아니다. 베이징에선 재중국 대한체육회 회원들이 대회 기간 응원단의 숙식과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있고 선수들이 행여 금지약물 검사에 걸릴까봐 교육에 노심초사하는 이들도 있다. 또 공식 응원단복을 만들어 현지에 배송하느라 여념이 없는 이들도 있다. 이들을 만나봤다. 27일 개촌식을 갖는 베이징올림픽 선수촌 근처의 ‘프라임 호텔’에는 ‘코리아 하우스’가 들어선다.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한국 응원단 및 대회 지원을 위한 ‘키스테이션’ 역할을 떠맡게 된다. 이런 준비가 가능했던 것은 지난해 2월12일 문을 연 대한체육회 베이징올림픽 연락사무소 직원들의 노력 덕분. 이 사무소 소장인 이병권(61) 재중국 대한체육회 회장의 영향력과 80만명이 넘는 회원들의 노력이 열매를 맺었다. 2005년 4월 대한체육회의 15번째 해외지부로 탄생한 이 회는 베이징 등 8곳에 지회를 두고 10개 경기단체가 가맹, 창설 4년 만에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 대한체육회는 이 회와 긴밀한 연락 및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락사무소를 만들어 베이징올림픽에서의 성공적인 선수단 적응 훈련과 현지 응원 체계 등을 마련해 왔다. 2006년 2월부터 이 회의 사무총장으로 일하면서 중국 체육계나 대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정홍용(39) 대외연락관으로부터 준비 상황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이메일로 나눈 일문일답. ▶어떤 계기로 이 일을 맡게 됐나. -10년 유학 생활을 마치고 2006년 귀국을 준비할 즈음, 함께 근무하고 있는 임병익 연락관의 제의를 받고 올림픽에 대한 비전을 키우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고 결심했다. ▶얼마 전 서울을 다녀갔는데. -한 방송사의 제작단에 초청돼 현지의 올림픽 준비 상황을 설명했고 박태환(수영), 장미란(역도), 남현희(펜싱) 등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에게 선수촌과 종목별 경기장, 올림픽 시설을 설명하고 돌아왔다. ▶연락사무소의 임무를 요약하면. -대회 조직위원회(BOCOG)와의 연락 업무, 대한올림픽위원회(KOC)와 한국 선수단 방문시 정보 및 편의 제공, 현지 적응 및 마무리 훈련 안내, 체계화된 응원단 지원 등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재중국 체육회의 영향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우선이겠지만 이 회장이 중국 체육국장,IOC위원,BOCOG 위원장 등 ‘빅3’의 서울 방문 때 자신의 승용차를 동원해 공항 영접을 하는 등 마음을 움직인 결과다. 쓰촨성 지진 참사 때는 800만원을 모금해 국가체육총국에 전달했는데 놀라워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던 관계자들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다. ▶현지에선 대회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평가하나. -20일부터 베이징의 모든 차량이 홀짝운행제를 시행하는 등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갖춰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힘이 동원되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다. 처음엔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로 활용하려는 명분과 경제적 이익을 겨냥하는 실리를 둘 다 좇았지만 최근에는 사고없는 안전한 대회로 초점이 옮겨졌다. 따라서 지나친 통제와 보안 강화로 상당한 마찰이 일어날 수 있다. 무더운 날씨와 대기오염 문제도 해결이 난망하다. ▶아쉬운 점이나 해결이 안 되는 문제는 없나. -숙박난이나 바가지 요금을 피할 겸 해서 경기장 주변에서 야영하면서 응원을 보내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테러 위험 등 여러 이유로 불가능해졌다.10만장 정도로 예상했던 입장권 확보도 쉽지 않다. 노력하고 있지만 얼마나 성과를 올릴지 모르겠다. ▶2년 동안 힘들었겠다.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낮에는 연락 업무를 하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힘들었다.‘대표 심부름꾼’이란 생각으로 버텼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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