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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씨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 들어보니

    [동영상] 씨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 들어보니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걸그룹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의 두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씨스타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비롯해 ‘OK GO’, ‘나쁜 손’을 부르며 아찔한 핫팬츠 의상을 입고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Summer Time’의 계보를 잇는 ‘OK GO’는 마이너와 메이저 코드를 오가는 색다른 구성과 여름에 맞는 특유의 시원한 음색으로 씨스타만의 발랄함을 느껴 볼 수 있다. ‘나쁜손’은 썸타는 관계에 있는 남녀가 풀어낸 가사를 씨스타의 매력적인 보컬과 버벌진트의 유려한 라임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씨스타의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참여한 힙합 댄스곡이다. 반복되는 후크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이라는 찬사 속에 이날 음반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8개 온라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에는 이날 선보인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OK GO’, ‘나쁜손’을 비롯해 ‘Wow’, ‘But I love U’, ‘Sunshin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10주년 기념 음악회

    서울신문 창간 110주년 기념 음악회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신문 창간 1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여자경)와 협연하고 있다. 엔더스는 올해 서거 110주년을 맞은 드보르자크의 ‘첼로협주곡 B단조 Op.104’를 협연하며 한국 근현대사를 기록해 온 서울신문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날 공연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박재영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비롯해 관객 20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우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2부에서는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과 소프라노 이명주, 바리톤 공병우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빼어난 음색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도끼+빈지노 디스? ‘비속어까지 쓰면서..’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도끼+빈지노 디스? ‘비속어까지 쓰면서..’

    래퍼 산이(San-E)가 신곡 ‘쇼유더머니’가 디스 논란에 휩싸였다. 산이의 소속사 브랜드뮤직은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유더머니(show you the money)’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 ‘쇼유더머니’에는 산이 특유의 플로우와 라임은 물론 폐부를 찌르는 강렬한 가사를 통해 돈만 좇는 최근 힙합계의 흐름을 비판하고 있다. 이 노래를 두고 일각에선 산이가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소속 래퍼 빈지노를 디스 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첫 번째 논란의 가사는 ‘이름 있는 래퍼 랩에 아이돌 앉혀주는 아이디언 내껀데’라는 부분이다. 앞서 일리네어 레코즈가 지난 5월 공개한 곡 ‘연결고리’의 가사에 ‘이름 있는 아이돌의 후렴에다 랩 하는 아이디언 대체 누구껀데’라는 부분이 있고 이 가사를 산이가 ‘쇼유더머니’에 인용했기 때문. 또 ‘가요 랩 지랄 너넨 표절 불법 샘플’이란 가사는 지난해 빈지노가 발표한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가 쳇 베이커(Chet Baker)의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 표절 논란 속에 결국 곡의 권리가 원곡자 측에게 넘어간 사건을 질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논란에 대해 브랜뉴뮤직은 “‘쇼유더머니’는 빈지노나 레이블 일리네어를 디스하고자 만든 곡이 아니다 ‘쇼미더머니3’ 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랩 실력을 보여주고자 발표한 곡”이라고 해명했다.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에 네티즌은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이번엔 디스전?”,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정말 빈지노 타켓?”,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일리네어 도끼 돈 자랑 한 거 언급한 건가?”,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너무 한 쪽만 생각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이는 엠넷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일리네어의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빈지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누스의 얼굴 ‘화’, 본능과 폭력 사이 해법을 찾다

    야누스의 얼굴 ‘화’, 본능과 폭력 사이 해법을 찾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이 없으면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없다고 했다.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생존의 조건이자 그만큼 강력하고 파괴적인 에너지를 가진 이것은 바로 ‘화’, ‘분노’다. 분노는 인간이 가진 자연스러우면서도 폭력적인 감정이라는 야누스의 얼굴을 갖고 있다. 그 때문에 200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화두로 꼽혀 왔다. 특히 가족이 해체되고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현대사회는 우리를 더욱 화내기 쉬운 조건으로 내몰아 가고 있다. 어느새 삶의 불청객이 된 ‘화’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감정의 고유 영역으로 존재하는 이 강력한 힘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할 수는 없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금기시하기만 했던 화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돼야 한다. 이런 취지로 14~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은 우리가 무엇을 ‘화’라고 여기고 있는지 오해와 진실을 규명한다. 또 욱하거나 꽁한 반응 뒤에 감춰진 ‘화’의 진짜 원인인 ‘내면 아이’를 통해 그 출발점을 탐색한다. 14일 방송되는 1부 ‘원초적 본능, 화’ 편에서는 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식으로 표출되는지 살펴본다. 툭하면 남편과 동생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40대 주부, 몇 년째 같은 집에 사는 어머니와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아들 등 다양한 사례자들을 통해 그들이 말하는 화의 원인과 표현 방법을 들어본다. 이들의 일상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 보고, 각자에게 맞는 분노 해결 트레이닝을 적용해 화를 해결하면서 놀랍도록 변하는 모습을 포착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무더위에 피부도 지친다…생기 주는 음식 Top 6

    무더위에 피부도 지친다…생기 주는 음식 Top 6

    피부는 정직하다. 수분과 수면이 부족하거나 영양가가 낮은 음식을 지속해서 먹게 되면 여실히 피부를 통해 드러난다. 특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늘어나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보지만 이 역시 부족한 느낌이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 폭스뉴스가 건강전문가 재클린 뱅크스의 조언을 빌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름철 식품들을 소개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방심하지 말고 평소 꾸준히 섭취해 피부 건강을 지켜보자. 1. 당근=시력 보호에 효과적인 당근은 피부 재생에도 그 효과가 뛰어나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이는 비타민 A로 변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당근에는 비타민 C도 많아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매끈하게 가꿔준다. 2. 베리류=베리라 하면 딸기는 물론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당신이 어떤 베리를 선호하든지 이들은 모두 피부를 위한 슈퍼푸드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손상과 주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베리류에는 이런 유해 물질을 막을 수 있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3. 망고=열대과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망고는 20여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망고 역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망고에 풍부한 알파하이드로실산(AHA)은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를 줄여 짧은 시간에 피부가 매끈해지록 한다. 4. 오이=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수분 보충에 안성맞춤인 오이는 눈 밑 다크서클과 눈의 붓기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아스코르브산, 살리카, 항산화물질을 포함한다. 또한 일광화상을 완화하는 쿨링 효과도 뛰어나므로 얼굴 팩으로 널리 사용된다. 5. 감귤류=감귤류에 속하는 오렌지, 레몬, 라임, 자몽 등의 과일은 비타민 C 외에도 콜라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프롤린이 풍부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6. 발효식품=발효식품은 발효 과정에서 강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들어 소화는 물론 여드름을 막아 피부가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피클과 양배추절임, 김치와 같은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으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식품을 시중에서 구해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백만 가지 배울 길 있는 음악은 네버엔딩 스토리”

    “수백만 가지 배울 길 있는 음악은 네버엔딩 스토리”

    “한 여성 아티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가 ‘내 직업에서 목표를 이뤘다’고 하기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런 말은 명백한 실수라고 생각해요. 음악을 만드는 100가지 규칙을 모두 배운 뒤에도 저는 101번째 규칙을 탐구해야 하거든요. 음악에는 제가 배워야 할 수백만 가지의 길이 있기 때문에 결코 끝이 없는 ‘네버엔딩 스토리’라 할 수 있죠.” ‘천재과’인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26)에게 음악가로서 목표를 묻자 예상 밖의 답을 들려줬다. 어릴 때부터 음악 영재로 인정받은 만큼 확실한 그림과 구상이 세워져 있을 거라 생각했던 그는 ‘오로지, 정진하는 것’만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오르가니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인 독일인 아버지와 작곡가인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엔더스는 아홉 살 때 처음 첼로를 손에 쥔 이후 12살에 프랑크푸르트음대에서 미하엘 잔데를링을 사사했다. 스무 살이던 2008년에는 460여년 역사의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최연소 첼로 수석으로 영입돼 화제를 모았다. 10년간 공석이던 자리를 꿰찬 그가 4년 만에 안정된 보금자리를 박차고 나와 솔리스트로 섰을 때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는 조직이 아닌 자신에게 전적으로 선택권을 준 것에 대해 “후회하기는커녕 행복하다”고 했다. “오케스트라의 수석 자리는 제게 특별한 명예와 영광을 줬지만 제 음악을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 솔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저없이 독립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어요. 음악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와 가능성을 얻게 됐죠. 지금 제 미래는 전적으로 제 자신에게 집중돼 있고 여러 음악가, 지휘자들에게 배운 경험을 어떻게 넓혀 나가고 탐험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믿어요.” 이미 그는 거침없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바흐 무반주 모음곡 전곡을 녹음한 앨범이 이달 말 발매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런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첫 협연도 앞두고 있고 진은숙 작곡가의 첼로 협주곡으로 노르웨이와 프랑스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세계 무대를 누비지만 절반을 뿌리에 둔 한국에서의 공연은 늘 각별하다. 아버지가 지어 준 ‘이상’이라는 이름 역시 한국인 작곡가 윤이상에서 따온 것. 이 때문에 그는 늘 한국에 올 때면 “집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했다. “한국의 언어, 소리, 냄새 그리고 사람들은 제가 음악을 시작하기 이전 유년기를 떠오르게 해요. 한국에서의 연주 경험은 행복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한 세대 안에서 세계가 얼마나 가까이 연결돼 있는지 느끼게 해 줍니다.” 그런 그가 오는 17일 어머니의 나라를 또다시 찾는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14 서울신문 창립 11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올해 서거 110주년을 맞은 민족주의 음악가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여자경)와 협연한다. 이날 공연에는 소리꾼 장사익과 소프라노 이명주, 바리톤 공병우도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3만~15만원. (02)2000-9752~5.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피부 건강 위해 먹어야 할 여름철 음식 6가지

    피부 건강 위해 먹어야 할 여름철 음식 6가지

    피부는 정직하다. 수분과 수면이 부족하거나 영양가가 낮은 음식을 지속해서 먹게 되면 여실히 피부를 통해 드러난다. 특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늘어나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보지만 이 역시 부족한 느낌이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 폭스뉴스가 건강전문가 재클린 뱅크스의 조언을 빌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름철 식품들을 소개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니 방심하지 말고 평소 꾸준히 섭취해 피부 건강을 지켜보자. 1. 베리류 베리라 하면 딸기는 물론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당신이 어떤 베리를 선호하든지 이들은 모두 피부를 위한 슈퍼푸드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손상과 주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베리류에는 이런 유해 물질을 막을 수 있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2. 당근 시력 보호에 효과적인 당근은 피부 재생에도 그 효과가 뛰어나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이는 비타민 A로 변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당근에는 비타민 C도 많아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매끈하게 가꿔준다. 3. 망고 열대과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망고는 20여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망고 역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망고에 풍부한 알파하이드로실산(AHA)은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를 줄여 짧은 시간에 피부가 매끈해지록 한다. 4. 오이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수분 보충에 안성맞춤인 오이는 눈 밑 다크서클과 눈의 붓기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아스코르브산, 살리카, 항산화물질을 포함한다. 또한 일광화상을 완화하는 쿨링 효과도 뛰어나므로 얼굴 팩으로 널리 사용된다. 5. 감귤류 감귤류에 속하는 오렌지, 레몬, 라임, 자몽 등의 과일은 비타민 C 외에도 콜라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프롤린이 풍부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6. 발효식품 발효식품은 발효 과정에서 강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들어 소화는 물론 여드름을 막아 피부가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피클과 양배추절임, 김치와 같은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으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식품을 시중에서 구해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임 병장 “없는 사람처럼 대우”… 軍, 부대원 대상 부조리 조사

    강원 고성 22사단 일반전초(GOP)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임모(22) 병장이 군 수사당국에 “부대에서 없는 사람처럼 대우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 병장의 주장이 맞는다면 이는 병영 내 집단 따돌림이 존재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군 당국은 해당 소초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육군중앙수사단 관계자는 30일 “임 병장이 구체적으로 따돌림이라는 말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부대에서 없는 사람 취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GOP의 한 소초에서 발견한 ‘확인조 순찰일지’라는 파일 속에 동료 소초원들이 여러 명의 캐릭터를 그려 놓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여기에는 절에 다니는 임 병장을 겨냥해 사찰을 표시하는 ‘만’(卍)자 표시와 머리숱이 없고 왜소한 사람의 모습도 그려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 병장은 수사당국에 사건 당일 이 그림을 보고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수사단은 이 밖에 임 병장이 부대원들 사이에서 왜소한 체구와 탈모 증세를 빗대어 놀리는 의미의 ‘임우도비누스’, ‘슬라임’, ‘할배’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군 당국은 사건이 발생한 GOP 소초에서 25발의 탄피를 발견했다. 이에 따라 임 병장이 사건 현장에서 약 10분간 탄창을 두 번 갈아 끼우며 최소 25발을 사격하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한다. 임 병장은 수류탄을 던진 뒤 피신하는 동료들을 보고 추격하며 사격했고 소초원 가운데 하사 1명이 임 병장에게 대응 사격을 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이 자살 시도 직전까지 총 36발을 사격했고 탄피가 발견되지 않은 11발은 교전 중 사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임 병장은 “도주 과정에서 사격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총격전으로 관통상을 입은 소대장의 진술과 배치된다. 군 관계자는 “임 병장의 총기 노리쇠 뒷부분이 부러졌지만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임 병장 진술의 신빙성을 따져 다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 당국은 총기 난사 사건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연간 1만여명 규모의 전투병을 모집해 GOP와 수색대대에 배치하는 방안을 병무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체 등급 1~2급자 중 희망자를 받아 GOP 병력을 정예화한다는 구상이다. GOP 전투병으로 선발되면 특수지 근무수당과 휴가 등의 혜택을 부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천이슬 화보, 화장기 없는 민낯 탄탄한 몸매 공개

    천이슬 화보, 화장기 없는 민낯 탄탄한 몸매 공개

    탤런트 천이슬의 바디웨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선 컬러풀한 ‘트라이 쿨루션’ 라인의 바디웨어를 감각적으로 소화한 탤런트 천이슬의 환상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화보 속 천이슬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보이며 라임, 퍼플 등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브라톱과 팬츠를 매치,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탤런트 천이슬과 바디웨어 브랜드 트라이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엘르 7월호에 게재된다.
  • 그가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시즌 4 :사라진 시대… 올여름 극장가 강타할까

    그가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시즌 4 :사라진 시대… 올여름 극장가 강타할까

    올여름 할리우드 최대 기대작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트랜스포머’ 시즌 4)가 25일 베일을 벗는다. 변신 로봇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어린아이부터 30~40대 남성 관객까지 전방위로 ‘로봇 판타지’를 자극한다. 전편들의 국내 흥행 성적이 그 위력을 방증한다. 2007년 선보인 1편이 744만명, 2009년 2편이 750만명, 2011년 3편이 778만명 등 모두 227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을 하루 앞둔 24일 예매율이 80%를 넘길 만큼 영화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트랜스포머 4’의 장단점을 짚어 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UP> 딸 바보 아버지의 모험… 더 화끈해진 로봇군단 시즌 4의 가장 큰 변화는 뭐니 뭐니 해도 주인공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전 시리즈에서 예쁜 여자친구와 로봇으로 변하는 꿈의 자동차를 가진 청년의 로망이 그려졌다면, 이번에는 하나뿐인 딸을 애지중지하는 아버지가 주인공이 됐다. 엔지니어인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는 딸 테사(니콜라 펠츠)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산 고물차가 평범한 트럭이 아니라 변신 로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험에 처한 딸을 구하기 위해 거대 로봇들의 전투에 뛰어드는 아버지의 이야기는 가족 모험 영화 같은 인상을 준다. 물량 공세로 쉴 새 없이 퍼붓고 파괴하는 장면이 많아 피로감이 짙다는 지적을 의식한 탓인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의 중후반까지 완급 조절을 한 흔적이 역력하다. 전편에 비해 유머도 많아졌고 서사가 강조된 덕분에 쉬어 갈 포인트가 적지 않다. 잘 다듬어진 컴퓨터 그래픽(CG)도 로봇들의 개성과 캐릭터를 무리 없이 표현한다. 특히 시즌 3부터 선보인 3D 효과는 이번에 훨씬 스케일이 커졌다. 극 초반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로봇이나 도심의 고층 빌딩, 아파트 등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은 눈이 시원해지는 볼거리다. 더욱 다양해진 로봇 군단도 한결 즐거운 감상을 보장한다. 오토봇의 수장이자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베스트 파트너인 범블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무기 전문가 오토봇 하운드와 검을 주 무기로 다루는 무사 로봇 드리프트, 쌍권총을 활용하는 크로스헤어 등도 새롭게 등장해 현란한 액션 밥상이 차려진다. 티라노사우루스, 익룡 등 공룡을 형상화해 공룡 로봇이라 불리는 ‘다이노봇’ 군단도 눈길을 끈다. 오토봇 진영에 맞서는 적인 락다운과 갈바트론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할 만큼 파괴력이 막강하다. 후반부에 대형 우주선 나이트십에서 펼쳐지는 액션, 각양각색의 로봇들이 벌이는 육지 전투 장면 등도 압권이다. <DOWN> 로봇 싸움만 164분… 쿵푸팬더 화낼 中 촬영분 ‘트랜스포머 4’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지나치게 긴 러닝타임이 꼽힌다. 상영시간이 무려 164분. 물고 물리는 서사를 앞세운 영화도 아닌데, 3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은 SF 액션물의 긴장감을 절반으로 뚝 부러뜨려 놓는다. 영화는 시카고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결전이 벌어지고 난 5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전반부에서는 정부가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리면서 디셉티콘에 맞서 싸우던 오토봇들의 배신감을 강조한다. 여기에 아버지의 부성애를 덧입히는 등 전반적인 서사는 전편들보다 강해졌지만, 압축미 없이 전개되는 엉성한 스토리는 로봇들의 현란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기 전까진 다소 지루하다. 이번 영화는 홍콩, 베이징 등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중화권 도시를 배경으로 삼았다. 판이 커진 중국 영화시장을 염두에 둔 계산에서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일찍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이 대목이 오히려 영화의 족쇄가 됐다. 후반부는 마치 홍콩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공간적 요소를 부각시켰으나 영화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지 못하고 사족처럼 겉돌기만 한다. 중화권 인기 여배우인 리빙빙이 영어 대사와 액션신을 소화했으나 이 역시 온전한 캐릭터로 소화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화제를 모았던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의 출연 분량도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3초에 불과해 ‘생색용 종합선물세트’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중국 투자사가 영화의 완성본을 본 뒤 투자 철회를 발표하는 해프닝을 낳기도 했다.
  •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 인기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 인기

    정부가 주택임대소득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오피스텔 등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그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2,898실로 지난 2012년 1만3,532실보다 2.3배 증가했다. 입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 2012년 말 대비 0.28%, 월세가격은 0.18% 감소했다. 전국 평균 임대 수익률도 지난 2011년 6.01%, 2012년 5.94%, 2013년 5.89%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저하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몰리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특성상 경기를 크게 타지 않는 마트, 미용실, 세탁소, 음식점 등이 입점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투자금액도 일반적인 근린상가보다 적어 임차인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오피스텔 입주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는 곧 공실 리스크가 커지고 임대 수익률이 낮아지는 문제를 낳을 수 있다”며 “반면 단지 내 상가는 배후수요 확보라는 장점으로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내 상가는 일반적인 상권에 들어서는 편의시설이 아닌 만큼 아파트 브랜드 및 세대수가 상가 경쟁력 및 투자 수익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다. 여기에 입주민의 주요 동선에 맞춰 상가가 배치되면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경기 용인 신갈지구에 분양 중인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당선 신갈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뛰어난 교통여건은 물론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차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교가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최상의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 이미 분양이 완료된 612세대 아파트 입주민들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고, 최근 스타벅스 영업이 시작하면서 방문객 수는 날로 증가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3.3㎡당 90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을 갖추면서도 구매력 높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어 인근 부동산업체분만 아니라 관심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흥 더샵 프라임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1,177㎡)에 전용면적 36~392㎡, 총 13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고객은 직접 현장답사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90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크라임 씬’ NS윤지 단발머리, 보이시한 매력 남자 연기

    ‘크라임 씬’ NS윤지 단발머리, 보이시한 매력 남자 연기

    NS윤지가 짧은 단발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어필해 화제다. 21일 방송되는 JTBC ‘크라임 씬’ 7회에서 남자 역을 맡은 NS윤지가 데뷔 때부터 고수해오던 긴 머리카락을 감추고 짧은 단발 머리로 변신한 것. NS윤지가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건 데뷔 후 처음이어서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남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스타일을 바꾼 것 뿐이지만 단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NS윤지 본인도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동안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줬던 NS윤지의 단발머리 변신에 출연자들과 현장 스태프들도 눈을 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크라임씬’ 7회는 고정출연자로 새로 합류한 강용석과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성규의 추리 활약상을 내보낸다.
  • 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기존 LTE-A와 뭐가 달라졌나?

    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기존 LTE-A와 뭐가 달라졌나?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출시됐다. 그 동안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 등으로 불리던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모델이자 소문으로만 돌던 기기가 바로 이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19일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출시,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대역 LTE-A는 기존 LTE 대비 3배 빠른 225Mbps 속도로 10MB의 뮤직비디오 1편을 약 0.4초면 다운받을 수 있는 속도다. 또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슈퍼 아몰레드 WQHD(2560×1440)’를 탑재해 HD보다 4배 선명한 해상도를 자랑한다. 이밖에 이 모델은 2.5GHz 쿼드코어 AP와 3GB RAM, 1600만 화소 카메라,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과 심박수 체크 등 갤럭시S5의 기능을 계승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이날 SK텔레콤을 통해 먼저 출시되며 향후 KT와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색상은 쿠퍼 골드, 차콜 블랙, 쉬머 화이트, 일렉트릭 블루 등 4가지와 더불어 스위트 핑크의 후면 컬러가 추가되며 SK텔레콤에스는 글램 레드도 선보인다. 출고가는 94만 5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마존 파이어폰, 경쟁 최신폰들과 차이점은?

    아마존 파이어폰, 경쟁 최신폰들과 차이점은?

    아마존의 스마트폰인 ‘파이어폰’이 정식으로 공개됐다. 그간 주목을 끈 ‘얼굴 인식 3D 디스플레이’와 시청각 인식 프로그램인 ‘파이어플라이’도 마침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IT전문매체 기즈모도는 19일 이런 참신한 기능은 배제하고 파이어폰을 경쟁사들의 최신 스마트폰들(HTC 원, 넥서스 5, 갤럭시 S5, 아이폰 5S, 루미아 아이콘)과 비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하드웨어 면에서 파이어폰은 자체 소프트웨어인 ‘파이어 OS’(아마존 소프트웨어를 씌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구동한다. 기즈모도는 파이어폰이 삼성의 갤럭시 S5(쿼드코어 2.5GHz)보다 약간 떨어지는 쿼드코어 2.2GHz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다음으로는 모두가 주목하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비교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서는 파이어폰이 곧 업그레이드 예정인 아이폰 5S만을 간신히 넘어섰다고 말했다. 3D 기능을 고려하더라도 파이어폰의 4.7인치 720p 해상도는 갤럭시 S5의 압도적인 스펙(5.1인치 1080 X 1920)과는 비교되지 않는다면서도 모토로라의 모토 X도 같은 해상도인 점을 생각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파이어폰을 제외한 어떤 스마트폰도 얼굴 인식 3D 기술을 탑재하고 있지 않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데모 모델을 선보이며 정말 멋지다고 말한 것처럼 다른 창의적인 기능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단순 기능 면에서 중간 정도를 차지했다. 전면 카메라는 210만 화소로 보통 수준이지만 1300만화소를 탑재한 후면 카메라는 루미아 아이콘(2000만화소), 갤러시 S5(1600만화소)의 뒤를 잇는다. 하지만 카메라의 퀄리티를 단순히 메가 픽셀(화소)로만 비교할 수 없으므로 실제로 촬영한 샘플 이미지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 스펙은 거의 비슷하다. 파이어폰은 2GB 메모리, 32GB/64GB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또한 2400mAh의 배터리 용량은 이론적으로 아이폰 5S(1570mAh)보다 크고 루미아 아이콘(2420mAh), 넥서스 5(2300mAh)와 거의 같다. 하지만 전면에 탑재한 4개의 카메라가 과연 얼마나 배터리를 소비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한다. 한편 파이어폰은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독점 공급된다. 32GB 모델은 2년 계약에 200달러다. 하지만 99달러 아마존 프라임 회원 1년분이 포함되므로 실제로는 ‘2년 계약에 100달러’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기즈모도는 “결과적으로, 아마존의 파이어폰은 거의 모든 스마트폰과 비슷하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도 알 수 없는 점이 있다”면서 “멋진 3D 디스플레이는 비교적 정상적인 디스플레이의 스펙보다 뛰어날지도 모르고 어떤 기업도 제공하지 않는 파이어플라이(Firefly)와 메이데이(Mayday), 무제한 클라우드형 이미지 저장 등의 스펙에서 보이지 않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아마존 파이어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광대역 LTE-A’ 속도전쟁 본격화

    90분짜리 영화 한 편(800MB)을 28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광대역 LTE-A’ 시대가 열린다. 19일 SK텔레콤을 시작으로 다음주 중 이동통신 3사 모두 해당 속도를 지원하는 단말기 판매를 예고하면서 이통사 간 불꽃 튀는 속도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광대역 LTE-A 상용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구입하면 고객들은 바로 롱텀에볼루션(LTE)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첫 단말기는 삼성전자 ‘갤럭시S5프라임’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 광대역 LTE-A’다. 이통3사 중에는 SK텔레콤이 가장 빨리 단말기를 선보이는 등 선두로 치고 나왔다. SK텔레콤은 19일 해당 서비스 출시와 함께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출시한다. KT와 LG유플러스도 광대역 LTE-A 서비스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단말기만 기다리고 있다. KT도 예약 판매일을 앞당기는 등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신경전을 벌였다. KT는 다음주 중 광대역 LTE-A 단말기 모델을 출시하고, 19일부터 올레닷컴에서 예약 가입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역시 이르면 23일 해당 모델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속도 전쟁과는 별개로 실속형 사용자라면 굳이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사용 횟수가 적은 고객이라면 광대역 LTE-A 단말을 신규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할 이유가 없다”면서 “기존 제품에 대한 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제품에 대한 출고가 인하 폭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광대역 LTE-A는 이미 서비스 중인 광대역 20MHz 주파수 대역에 추가로 10MHz 대역을 묶어 225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사람 손길 닿지 않은 미지의 땅 파미르 고원

    사람 손길 닿지 않은 미지의 땅 파미르 고원

    국내에선 거의 소개된 적 없는 ‘비밀의 땅’, 파미르 고원 히말라야 산맥을 비롯해 톈샨, 카라코람, 쿤룬, 힌두쿠시 산맥이 모이는 파미르 고원은 평균 해발 고도가 4000m에 이른다. 수많은 산악인들이 오르는 히말라야와 달리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미지의 땅이다. 16일 밤 9시 50분 EBS ‘다큐 프라임’에서 이 삭막하고 거친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는 생명들을 소개한다.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린 이번 프로그램의 1부(세계의 지붕)에서는 아이벡스(야생 염소), 수염 수리 등 쉽게 접하지 못한 야생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산양의 한 종류인 마르코폴로양을 지키는 눈표범과 이를 뺏으려는 늑대의 신경전은 BBC, NHK에서도 담아내지 못한 진귀한 장면이다. 사냥한 마르코폴로양을 지키는 눈표범과 대가 없이 이 전리품을 빼앗고 싶어하는 늑대, 둘의 신경전이 흥미진진하다. 17일 2부(비밀의 땅, 숨겨진 강)에서는 중앙아시아의 거대한 호수 아랄해로 들어오는 두 물줄기 아무다리아강과 시르다리아강의 발원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아무다리아강의 발원지 파미르의 빙하에서부터 녹아 흐르는 물은 판즈강을 거친다.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을 이루는 판즈강을 따라 가면 쉽게 볼 수 없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빙하부터 습지대까지 식생의 변화와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강에 기대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 본다. 18일 3부(고산의 사람들)에서는 꽃과 풀이 가득한 저지대 타직족 사람들과 온종일 가축을 지키고 산지를 돌아다니는 고지대 키르기족 사람들의 일상을 엿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마음 붙일 곳 없는 안방극장 ‘하향 평준화’ 왜?

    마음 붙일 곳 없는 안방극장 ‘하향 평준화’ 왜?

    “마음 붙이고(?) 볼만한 드라마가 없다.” 안방극장이 유례없는 비수기를 맞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TV 드라마 한두 편쯤 정해 놓고 방송 시간을 기다리는 ‘낙’이 사라졌다”는 얘기들이 터져 나온다. 실제로 시청률을 훑어봐도 그렇다. 주중 미니시리즈는 물론 주말 드라마까지 시청률은 10% 안팎을 오갈 만큼 저조하다. 지난 2월 ‘별에서 온 그대’가 종영한 이후 이렇다 할 화제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 고만고만한 시청률의 ‘드라마 하향 평준화’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사에서 가장 힘을 준다는 수목 드라마들만 봐도 이런 상황은 그대로 감지된다. ‘별에서 온 그대’의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안재현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하지만 시청률은 10% 안팎에 머물고 있다. 장르물인데도 양념인 코미디가 제대로 버무려지지 못한 데다 주연 배우들의 조합도 기대만큼의 상승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이승기가 눈을 다쳐 촬영이 중단돼 결방되는 사고까지 겹쳐 지난 11일 대체된 스페셜 방송분의 시청률은 한 자릿수로 곤두박질쳤다. 김명민 주연의 법정 드라마 ‘개과천선’이나 KBS ‘골든 크로스’ 역시 무거운 주제에 흡인력이 떨어져 시청률 상승의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월화극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이종석·박해진 주연의 SBS ‘닥터 이방인’은 초반에 배우들의 호연과 빠른 전개로 기대가 높았으나 10% 초반대 시청률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의학 드라마인 데다 불명확한 멜로 라인이 오히려 극의 힘을 빼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류스타 김재중과 연기파 배우 이범수 등이 주연한 ‘트라이앵글’도 최완규 작가 특유의 선 굵은 남성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컸으나 ‘올인’ 등 작가의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라는 실망과 함께 6~7%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는 중이다. 무엇보다 ‘닥터 이방인’과 ‘트라이앵글’의 여주인공 진세연과 백진희는 각각 ‘감격시대’와 ‘기황후’를 찍자마자 곧바로 투입된 경우. “주연배우가 준비와 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드라마에 투입돼 연기자는 물론 시청자들도 피로감이 높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웬만큼만 선전하면 30% 시청률을 잡는다는 주말극 쪽도 시청자들이 ‘눈 둘 데’가 없다. 주말 프라임 시간대인 밤 10시에 방영되는 이동욱·이다해 주연의 MBC ‘호텔킹’은 10%대 초반, 착한 드라마를 표방한 SBS ‘엔젤 아이즈’는 7~8%를 각각 기록 중이다. 이처럼 드라마들이 시청률 하향 평준화를 면치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계 안팎에서는 최근의 드라마 부진에 대해 흥행 공식만 좇은 비슷비슷한 작품들이 나열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드라마 평론가 김선영씨는 “방송사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인기 있던 드라마의 공식을 베껴 자기 복제극을 계속 내놓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면서 “소재나 구성에서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창의적인 작품은 없고, 관행적인 흥행 코드만 답습하면 부진은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SBS ‘신의 선물14일’이나 ‘쓰리 데이즈’ 등 장르물이 쏟아졌지만 용두사미형이 많았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김 평론가는 “범죄 장르물이나 이종 장르가 결합된 드라마일수록 작가의 초기 기획 의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 드라마들은 후반부에 그런 의도가 흐려져 실망감을 안긴 사례가 많았다”고 꼬집었다.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기획이 겹치고 준비가 덜 된 드라마를 선보이는 것도 문제다. 함영훈 KBS 드라마국 기획팀장은 “인기 드라마는 대본, 연출, 연기력 등 3박자가 잘 맞아떨어져야 한다”면서 “최근 기획 단계부터 유행하는 소재로 쏠림 현상이 심한 데다, 충분한 준비 기간 없이 제작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완성도가 점점 떨어지는 것도 드라마 부진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아이돌 풋살 월드컵(MBC 밤 11시 15분) 연예계 만능 스포츠맨이 모였다. 비스트, 비투비, EXO, B1A4 등 아이돌 그룹 멤버는 물론 김흥국, 김보성, 이상인, 정두홍 등이 출전한다. 외국인 방송인들도 참가한 월드리그와 아이돌리그로 나뉘어 진행하고 각 리그의 1위 팀이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미스에이, 애프터스쿨, 선미, 시스타, 시크릿 등 걸그룹이 준비한 치어리딩 대회도 열어 화려한 시간을 만든다. ■메이저 크라임 2(AXN 밤 10시 50분) 어느 저택에서 수영장을 피로 물들이며 사망한 여자가 발견된다. 유명 영화감독이라는 여자의 남편은 아내의 죽음보다 자신의 일에 차질이 생기는 것에 더 마음이 쓰이는 듯하다. 그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던 수사팀은 그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알리바이를 조작하는 것을 보고 의심을 더해간다. 수사 결과 그의 여성편력을 알게 되면서 점점 심증을 굳혀 간다. ■놓지 마 정신 줄(투니버스 밤 7시) 잘생기고 부유한 모카노 애드워드 19세 왕자가 불쑥 나타나 앨리스 김에게 청혼을 한다. 모카노 왕자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세 생일까지 배우자를 정하지 못하면 유산 상속은 물론 가문에서도 쫓겨날 상황이다. 하지만 앨리스 김은 정신을 만나느라 정신이 팔려 있는 상황이다. 정신을 제거하기로 결심한 모카노 왕자는 정신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 [뜨거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2제] 몸값 낮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5프라임 출고가 고민

    QHD(Quad HD) 화면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5프라임’이 16일 공식 출시될 것으로 보여 초고화질 스마트폰 경쟁에 불이 붙었다. 가격은 약 880달러(약 9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11~12일 제품 발표회를 열고 16일 갤럭시 상위 라인업인 갤럭시 S5 프라임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국립전파연구원에 지난 3일 갤럭시 S5프라임에 대한 전파 인증을 끝냈다. 갤럭시 S5프라임은 갤럭시 S5에 QHD 화면을 얹었다. FHD 화면을 탑재한 갤럭시 S5보다 2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선보인다. 또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고 통신 모뎀으로는 인텔의 ‘XXM7260 LTE 칩셋’을 사용, 기존 LTE 대비 3배 빠른 광대역 LTE-A를 지원한다. 2밴드 LTE-A까지 지원하는 LG전자의 G3보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하지만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 LG전자가 QHD 화면을 탑재한 G3를 이미 시장에 내놓아 초두효과(첫인상 효과)를 누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저가 흐름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QHD라는 고스펙 하드웨어를 장착하고도 G프로2보다 G3를 10만원 싼 가격에 출시했다”면서 “삼성도 프라임 출시 가격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갤럭시 S5프라임이 갤럭시 S5의 고급형 모델이 아닌 S5의 파생 모델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다.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 등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후속 모델로 추정되는 갤럭시F를 준비 중”이라면서 “해당 기기는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갤럭시S5와 차별화를 둘 것”이라고 보도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 스눕독과 목욕탕까지 함께? ‘영상 보니..’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 스눕독과 목욕탕까지 함께? ‘영상 보니..’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 ’월드스타’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 일부가 선 공개됐다. 6일 오후 싸이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미국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Jimmy Kimmel Live: Game Night)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키멜은 싸이와 스눕독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행오버’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한국 스타일의 음주문화인 ‘소주잔 돌려 마시기’를 하는 싸이와 스눕독의 모습이 코믹하게 담겨 있다. 또 사우나, 당구장 등에서 코믹한 동작을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특히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먹거나 노래방에서 탬버린을 신 나게 치는 스눕독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싸이는 8일(현지시각)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에 스눕독과 함께 출연해 신곡 ‘행오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싸이가 출연하는 ‘지미 키멜 라이브: 게임 나이트’는 매년 NBA 결승전 직후 방송되는 특집 생방송으로, 시청자 수가 평소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프라임 타임쇼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신곡 ‘행오버’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싸이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오후 1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을 독점 발매한다. 또 이 곡을 선공개한 데 이어 올여름 타이틀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에 네티즌은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 스눕독 한국문화에 푹 빠진 것 같은데?”,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스눕독 탬버린이 춤을 춘다”,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스눕독과 제2의 강남스타일 만드는 건가”,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 스눕독하고 작업하다니 진짜 대단하다”,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뮤직비디오 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싸이 행오버 뮤비 일부 공개, 스눕독)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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