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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욕설랩으로 치타를 흥분하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두고 배틀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치타가 지민을 거뜬히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민은 파격적인 가사로 치타를 도발했다.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치타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4번 트랙의 승자가 됐다. 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의 팀워크 배틀에서 지민과 키썸은 2위를 차지했고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손가락 욕설에 ‘화들짝’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손가락 욕설에 ‘화들짝’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승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기준금리 1%대 시대… 부작용 최소화해야

    한국은행은 어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00%에서 1.75%로 인하했다. 1%대 금리는 우리 역사상 처음이다. 금리 인하는 무엇보다 정체에 빠진 경기를 살리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 경제는 현재 생산과 투자, 소비가 부진한 ‘트리플 쇼크’에 빠져 있다. 또한 담뱃값 상승을 빼면 사실상 마이너스 물가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한은은 이번 금리 인하로 유동성을 확대해 생산과 투자를 늘리고 소비를 촉진,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경제 상황을 돌아볼 때 금리 인하는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한다.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경기가 호황을 보이고 있는 미국을 제외하면 주요국들은 이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금리 인하와 더불어 유로존과 일본은 국채 매입 등의 수단을 동원해 양적완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심지어 스웨덴은 주요 정책금리를 마이너스로 인하했다. 부진한 경기를 회복시키려는 시도들이다. 우리도 이런 세계 조류를 외면하고 독불장군처럼 버틸 수는 없다. 그러나 금리 인하에 따른 여러 부작용에 대한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가계 부채다. 11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에 도달한 가계 부채는 이번 금리 인하로 또다시 급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부동산 규제 완화로 지난 1월 한 달에만 주택담보대출은 4조 2000억원이나 폭증했다. 정부는 부채의 70%를 소득수준이 높은 가계에서 빌리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그렇더라도 마냥 손놓고 있어선 안 된다. 비우량 고객에게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었다가 금리가 오르자 주택금융기관들이 줄줄이 도산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악몽이 또렷이 남아 있다. 부동산을 살려서 경기를 회복시키고자 정부는 이미 1%대 주택대출을 내놓고 집 사기를 권하고 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가 불붙은 가계 대출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돼서는 곤란하다. 금리 인하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손 치더라도 가계부채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금리를 내리는데 경기가 좋은 미국은 반대로 금리를 올리려 하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내외금리 차가 줄어 외국 자본이 빠져나가 금융시장이 혼돈에 빠질 수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신흥국들이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학자들도 있다. 여기에도 정부는 낙관론만 펴고 있다. 지나친 비관도 문제지만 근거도 없는 낙관도 금물이다. 외환위기, 금융위기 모두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당한 것이다. 금리 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회복을 넘어 과거와 유사한 거품이 끼게 할 가능성도 있다. 너도나도 돈을 빌려 집을 사려 든다면 주택 시장은 과열되고 집값은 적정 가격을 넘어선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소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나 전체 경제에 부담으로 남게 된다. 낮은 금리는 월세 전환을 촉진해 주거비 부담을 늘리고 그러잖아도 높은 전셋값을 더욱 높일 수도 있다. 정부는 무조건 경기를 살리는 데 매달릴 게 아니라 이런 금리 인하의 이면을 예의 주시하면서 적절한 대응책을 세워 나가기 바란다.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살벌’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살벌’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살벌’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욕설랩으로 치타를 흥분하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두고 배틀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치타가 지민을 거뜬히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민은 파격적인 가사로 치타를 도발했다.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 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치타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4번 트랙의 승자가 됐다. 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의 팀워크 배틀에서 지민과 키썸은 2위를 차지했고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AOA 지민, 치타에 “넌 X 먹어” 손가락 모양이..

    언프리티랩스타 AOA 지민, 치타에 “넌 X 먹어” 손가락 모양이..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승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넌 X 먹어” 과격 랩으로 치타 꺾어..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넌 X 먹어” 과격 랩으로 치타 꺾어..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승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넌 X 먹어” 충격 무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넌 X 먹어” 충격 무대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승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아이돌의 손가락욕…치타는?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아이돌의 손가락욕…치타는?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X 먹어” 손가락욕에 치타 반응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이 욕설랩으로 치타를 흥분하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두고 배틀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치타가 지민을 거뜬히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민은 파격적인 가사로 치타를 도발했다.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치타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이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4번 트랙의 승자가 됐다. 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 속 이야기를 했는데 좋은 결과 얻은 것 같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안주한 게 있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의 팀워크 배틀에서 지민과 키썸은 2위를 차지했고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넌 X 먹어” 치타 누르고 승리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넌 X 먹어” 치타 누르고 승리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승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과격 랩에 손가락 욕설까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과격 랩에 손가락 욕설까지..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AOA 지민과 치타가 4번 트랙 미션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민의 랩에 치타는 “네가 아이돌일 때 나는 네게 박수쳐 AOA,근데 이리 넘어오면 내 제스처? 에오웩”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민은 치타에게 “넌 이 타이밍에서 X 먹어”라고 말하며 래핑 도중 손가락 욕설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가락 욕설 퍼포먼스와 파격적 라임으로 치타를 누르고 승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매년 갑자기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습격은 영유아,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노인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실내외 어디도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로 생기는 호흡기 질환은 물론 각종 피부염과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하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의 실체와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청소법 등을 소개한다. ■에코빌리지 즐거운家(SBS 밤 11시 15분) 요리 연구가인 어머니의 실력을 물려받은 레인보우 재경이 품절 대란까지 일었던 ‘허니버터 맛’ 감자 요리를 재현한다. 재경은 개그맨 병만의 도움을 받아 ‘허니버터 감자’를 튀기지 않고 화덕에 굽는 등 또 다른 풍미를 더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한편 중년의 ‘뇌섹남’ 배우 이종원은 잡아 온 주꾸미를 활용해 ‘주꾸미 호박찜’과 ‘주꾸미 삼겹살’을 선보인다. ■아리랑 프라임(아리랑TV 밤 7시) 1945년 8월 15일 한국이 일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그러나 진정한 해방을 맞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일본인 처’라고 불려 왔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일본인 여자들, 그리고 귀국해서도 고향에 생활 기반이 없었던 재일 한국인 여자들이다. 역사 속에 자신의 삶을 빼앗겨 버린 채 아픔을 수십 년째 품고 살아가는 그녀들의 일상은 어떠할까.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매년 갑자기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습격은 영유아,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노인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실내외 어디도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로 생기는 호흡기 질환은 물론 각종 피부염과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하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의 실체와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청소법 등을 소개한다. ■에코빌리지 즐거운家(SBS 밤 11시 15분) 요리 연구가인 어머니의 실력을 물려받은 레인보우 재경이 품절 대란까지 일었던 ‘허니버터 맛’ 감자 요리를 재현한다. 재경은 개그맨 병만의 도움을 받아 ‘허니버터 감자’를 튀기지 않고 화덕에 굽는 등 또 다른 풍미를 더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한편 중년의 ‘뇌섹남’ 배우 이종원은 잡아 온 주꾸미를 활용해 ‘주꾸미 호박찜’과 ‘주꾸미 삼겹살’을 선보인다. ■아리랑 프라임(아리랑TV 밤 7시) 1945년 8월 15일 한국이 일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그러나 진정한 해방을 맞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일본인 처’라고 불려 왔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일본인 여자들, 그리고 귀국해서도 고향에 생활 기반이 없었던 재일 한국인 여자들이다. 역사 속에 자신의 삶을 빼앗겨 버린 채 아픔을 수십 년째 품고 살아가는 그녀들의 일상은 어떠할까.
  • 100% 태양광 비행기 세계일주 첫 도전

    스위스 출신 모험가인 베르트랑 피카르와 안드레 보쉬버그가 100% 태양광으로만 작동하는 비행기를 타고 세계 일주 비행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솔라임펄스사가 제작한 ‘솔라 임펄스 2호기’가 9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이륙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솔라임펄스사의 공동 창업자인 피카르와 보쉬버그가 운항하는 이 비행기는 3만 5000㎞를 비행한 뒤 7~8월쯤 다시 아부다비로 되돌아올 예정이다. 비행 기간 내내 별도의 연료 없이 오직 태양광으로만 움직인다. 다만 오만, 인도, 미얀마, 중국, 하와이, 미국 애리조나주 등에서 잠시 착륙할 예정인데, 장시간 비행해야 하는 두 사람이 번갈아 조종하기 위해서다. 관건은 중국 난징에서 미국 하와이까지 5일간 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조건은 물론, 파일럿 체력까지 뒷받침되어야 해서다. 비행기는 태양광으로만 작동하기 위해 1만 7248개의 태양전지를 날개 등에 달았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동체에는 카본 섬유를 쓰고 조종사도 1명만 탑승토록 했다. 전체 비행기 무게는 2300㎏에 불과하다. 햇빛을 많이 받기 위해 비행기 날개 폭은 72m로 늘렸다. 날개 폭만 보면 대형비행기 보잉747보다 4m가 길지만, 무게는 대형 자동차 수준인 셈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첫 세계일주 도전’ 태양광 비행기, 첫 목적지 무사 착륙

    ‘첫 세계일주 도전’ 태양광 비행기, 첫 목적지 무사 착륙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비행기로는 사상 최초로 세계일주 비행을 시작한 차세대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 2호’(Si 2)가 9일(이하 현지시간) 첫 번째 목적지 오만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일주는 조종사가 비행을 견딜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솔라임펄스 2호는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를 이륙한지 13시간 2분 뒤,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 상륙했다. 이 구간은 약 400km로 스위스 사업가 겸 조종사인 앙드레 보르슈베르가 조종을 맡았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의 촉진을 목적으로 한 이 역사적인 여행의 첫 걸음으로 보르슈베르가 아부다비 알바틴 공항을 이륙한 직후, 이번 비행의 교대 조종을 맡은 솔라임펄스의 공동창업자인 베르트랑 피카르 회장은 “모험은 시작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 비행에 대해 “눈물나게 감동적인” 여행이라고 말한 보르슈베르는 무스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단거리” 비행이었기에 고도는 “6000m”였다고 밝혔다. 보르슈베르에 따르면, 다음날인 10일 인도 아마다바드를 향한 두 번째 구간에서 조종을 담당할 피카드 회장은 더 높은 고도를 비행할 예정이다. 피카드 회장은 구체적인 출발 시간은 밝히지 않았지만 “내일 어쨌든 이른 시간에 나와야 하므로 이것으로 실례한다”며 “조금이라도 잠을 청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험 비행에는 유엔(UN)의 반기문 사무총장도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두 조종사를 향해 축전을 띄운 것으로 전해졌다. 반기문 총장은 대변인을 통해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맞서 지속 가능한 개발의 실현을 위해 세계에 영감을 주는 그들의 노력에서 자극받고 있다”며 “그들의 용기와 강한 의지 덕분에 우리는 모두 새로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날아오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ABB와 솔라임펄스, 역사적 비행 도전

    ABB와 솔라임펄스, 역사적 비행 도전

    지난해, 자원 소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증대시킬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체결한 전력 및 자동화 기술 기업 ABB와 솔라임펄스가 오랜 준비 끝에 세계일주 비행에 나선다. ABB와 솔라임펄스 팀은 태양 에너지로 구동되는 비행기 ‘솔라임펄스’가 3월 9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이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일주 비행은 아부다비에서 시작해 동쪽으로 이동하는 35,000킬로미터의 경로이다. 대서양을 횡단하기 전에 무스카트(오만), 아메다바드 및 바라나시 (인도), 만달레이(미얀마), 충칭 및 난징(중국), 하와이, 피닉스, 뉴욕 (미국)에 체류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아부다비에 되돌아 오는 시기는 2015년 중반으로 예상된다. 조종사로는 베르트랑 피카르와 안드레 보스버그가 나서 조종석에 번갈아 앉아 교대로 ‘솔라임펄스’를 운항할 예정이다. 피카르는 1999년 열기구 풍선으로 세계일주를 했던 스위스 항공 개척가이자 현 솔라임펄스의 회장이다. 안드레 보스버그(솔라임펄스 CEO)는 태양에너지로 구동하는 프로토 타입 비행기로 유럽, 북아프리카, 미국을 횡단하여 기간/고도/비행거리를 포함하는 8개의 국제 항공기록을 세웠다. 또 모나코에 위치한 솔라임펄스 미션 컨트롤 센터(Mission Control Center)에서는 21명의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비디오 스크린을 모니터링하며 비행을 돕는다. 두 파일럿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솔라임펄스’의 수호천사이다. 여기에는 스위스 최초 우주인인 Claude Nicollier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피카르는 이번 비행의 가장 큰 과제로 중국부터 하와이까지 태평양 횡단을 위해 5일간 밤낮으로 운항하는 논스톱 비행을 꼽으면서 “17,248개의 태양전지에서 동력을 얻는 비행기는 야간 비행을 위한 배터리 완충을 위해 낮에 10,000미터까지 근접한 고도로 상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배터리 완충 문제는 3명의 ABB엔지니어가 솔라임펄스 팀을 도와 해결했다. ABB는 비행기 배터리 시스템의 태양전지 전력수율 개선과 충전 전자기술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이에 대해 ABB 측은 “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전력의 안정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ABB신조와 그 뜻을 같이 한다”면서 “솔라임펄스의 비전은 ABB의 열망인 운영효율을 높이고 자원사용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수송 및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 증대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ABB 최고경영자인 울리히 스피스호퍼는 “솔라임펄스와의 혁신, 기술 제휴에 대해 긍지를 느낀다. 태양 에너지를 통해 움직이는 최초 세게일주 비행에 동행하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다”면서 “ABB와 솔라임펄스는 보다 더 나은 세계를 위해 기술과 혁신의 경계를 더 확장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ABB는 전력 및 자동화 기술 선두기업으로 유틸리티, 산업 그리고 운송 및 인프라관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반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세계최대 변압기, 전기모터, 가변속 드라이브를 생산하며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대한 역할을 해왔다. 실제 ABB드라이브는 2014년 445테라와트시(TWh)이상 절감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는 1억1천만 유럽 가구의 연간 소비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또한 ABB는 솔라인버터 세계 2위 공급업체이자 풍력산업 최대 공급업체로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유럽 내 가장 포괄적인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 중이고, 중국에는 전기차 급속 충전기 관련 핵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솔라임펄스’ 이륙 장면은 3월 9일 유럽표준시(CET) 기준 새벽3시(한국시간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http://new.abb.com/betterworld)를 통해 생방송 되며, 이곳에서 ABB와 솔라임펄스 제휴 관련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솔라임펄스에 대한 상세 내용은 솔라임펄스 홈페이지(www.solarimpulse.com)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아, 섹시 보디라인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 스모키, 올 여름 호러퀸 등극하나?

    홍수아, 섹시 보디라인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 스모키, 올 여름 호러퀸 등극하나?

    배우 홍수아 주연의 영화 ‘멜리스’(제작 라임오렌지팩토리)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기존 밝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뒷목을 서늘하게 만들 차세대 호러 퀸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짙은 스모키 화장에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층 깊어진 성숙한 여인의 모습과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올 여름 첫 개봉할 공포 영화 ‘멜리스’에서 주인공 가인 역을 맡았다. 영화 ‘멜리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가인(홍수아)이 고등학교 동창인 은정(임성언)을 부러워하다 서서히 그녀의 모든 것을 뺏게 된다는 스토리의 공포 스릴러 영화. 홍수아의 파격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웰메이드 예당 계열 웰메이드 쇼21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홍수아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 ‘통 커진’ 투자유치 포상

    지자체 ‘통 커진’ 투자유치 포상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면서 투자유치 유공자들이 받는 선물 보따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현재 분양 중인 대제산업단지의 빠른 분양 마감을 위해 민간인에게 주는 투자유치 포상금 상한액을 대폭 높였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 지역 다른 산업단지는 포상금이 최대 2억원이었지만 대제산단에 한해 부지 매입 가격이 1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일 경우 총금액의 3%, 50억원 초과 시는 총금액의 2%를 기업 유치에 기여한 민간인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1㎡당 분양가가 13만 6125원인 대제산단(전체 공장용지 54만 8417㎡)에 입주하는 기업을 혼자서 모두 유치하면 포상금이 무려 14억여원에 달한다. 군은 포상금 14억원의 주인공이 나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대제산단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한두 곳의 대기업만 유치하면 된다는 것이다. 기업 한 곳이 산단을 통째로 매입한 사례가 있어 가능성은 충분하다.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 기업인 우진플라임은 2012년에 면적 48만여㎡ 규모의 보은 동부 일반산단을 모두 매입해 화제가 됐다. 군은 이번에 마련한 포상금제도가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되면 앞으로 조성되는 산단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민간인 포상금은 늘렸지만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은 최대 3000만원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인근의 음성군과 진천군은 수도권과 가까워 기업들의 문의 전화가 많지만 괴산은 상대적으로 적다”며 “산단 분양 대행 업체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투자 유치에 공을 세운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사 우대를 하기로 했다. 현재 특별 승진과 원하는 보직으로 보내 주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도가 이 같은 당근책을 마련하는 것은 전국 대비 3%대에 불과한 충북 경제 규모를 4%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황에서 수도권 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 유치가 더욱 어려워진 데다 기업 유치 부서가 기피 부서로 전락하고 있어서다. 도 관계자는 “확실한 동기 부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만간 특별 승진 등의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민선 5기 동안 포상금 지급 사례가 없었던 점을 감안해 포상금을 늘리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극한의 고통 정복 위한 동서양 의학의 화해

    극한의 고통 정복 위한 동서양 의학의 화해

    인류 역사와 문명의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의학이 있었다. 생명을 추구하고 죽음과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의 본능에서 시작된 의학의 역사는 인간의 문명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의학, 동과 서’는 동서양 의학의 발전과 갈등의 역사를 인문학의 렌즈로 바라보고 시대와 공간을 관통하는 진정한 의학의 의미에 대해 묻는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병원에서 만난 선천성 불치병을 갖고 태어난 매디. 매디의 병과 고통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었다. 2013년 캐나다와 미국에서 코데인이라는 진통제의 부작용으로 아동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FDA는 아이들에게 편도선 수술 후 진통제로 흔히 사용됐던 코데인 처방의 금지를 권고했다. 타이레놀 같은 다른 진통제는 진통의 강도가 코데인에 미치지 못해 아이들은 살을 잘라 내는 고통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동양의 전통의학인 침술이 매디와 편도선 수술을 받는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제임스 오치 박사는 능숙하게 아이의 손과 귀에 침을 놓는다. 미국 의사에 대한 우리의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다. 중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침술 마취라고 불리는 복합마취 수술이 임상에 적용돼 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 있는 하버드-MIT 마르티노스 영상의학센터의 브루스 로젠 교수는 침술의 화학적 작용을 뇌 영상의학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대 의학의 경계선 바깥에 있는 고통의 문제를 통해 의학의 본질적 목적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스파이(KBS2 밤 9시 30분) 북한 공작원 기철은 남한 국정원 요원 선우에게 엄마를 구하고 싶으면 암호를 풀라며 하드디스크를 건넨다. 선우에게 주어진 시간이 촉박하게 흘러가는 와중에 그의 상관 중혁은 선우의 여동생을 인질로 잡아 협박하려 한다. 마침내 선우는 제한시간 안에 하드의 암호를 푼다. 하지만 기철에게 하드를 넘기면 온 가족이 간첩으로 몰리게 되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직장인이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정작 가족과 함께 밥 한 끼 나누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아버지는 직장에서 늦게까지 일하느라,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온 가족이 함께 식탁에 모이는 시간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통과 인정이 부족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가족끼리 함께 밥을 먹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0분) 22개월 유준이는 누군가가 입에 넣어 줘야만 식사를 하는 버릇이 생겼다. 스스로 손을 이용해 밥을 먹을 법도 한데 유준이는 식탁에 앉아 입만 벙긋벙긋거리며 엄마가 주는 음식만 받아먹는다. 그런데 가족들이 보지 않을 때면 스스로 손을 사용해 밥과 간식을 챙겨 먹는다고 하는데…. 과연 스스로 하지 않으려는 유준이의 원인은 무엇일까.
  • 터키 청각장애 청년 울린 삼성의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터키 청각장애 청년 울린 삼성의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청각 장애인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수화를 한다면? 최근 삼성전자 터키 법인이 만든 청각장애 청년이 길거리에서 처음 본 사람 모두가 수화로 말을 걸어오는 몰래카메라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와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동영상은 2분 45초의 영상으로 삼성전자 터키 법인이 청각 장애인을 위한 화상 전화상담실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광고 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터키 이스탄불 바으즐라르 청각장애 청년 무하렘 야즈안(22)이 친누나와 함께 길을 나선다. 집 앞에서 마주친 노인이 환한 표정을 띤 채 수화로 아침 인사를 건네며 지나간다. 잠시 후, 들른 동네 빵집에선 “따뜻한 시미트(터키 전통 빵)가 있다”는 수화로 야즈안에게 말을 건넨다. 이어 과일 노점상에서 과일을 떨어뜨린 남성을 돕는 무하렘 남매. 남성은 야즈안에게 감사인사로 “사과 하나를 주고 싶다”고 수화로 말한다. 모든 사람이 수화로 말하는 이상함에 야즈안은 누나에게 “저 사람 아는 사람이야?”라 묻고는 “저 사람도 청각 장애인인가?”라며 의아해한다. 곧이어 길모퉁이를 지나는 여성이 야즈안과 부딪힌다. 그녀 역시 수화로 야즈안에게 사과를 전한다. 이번엔 택시에 승차한 야즈안. 택시 기사가 그에게 수화로 “어서 오세요”라 전하자 당황하며 웃음을 짓는다. 택시에서 내린 남매. 누나는 수화하는 여성이 등장하는 거리 광고판으로 야즈안을 안내한다. 반갑게 야즈안을 맞이하는 여성은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일이 그를 위한 이벤트임을 밝힌다. 제작진 중 한 남성이 야즈안에게 다가와 몰래카메라임을 알리자 야즈안이 사람들의 노력에 눈물을 흘린다. 눈물을 훔치는 그에게 모든 이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 한편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6만 4300여 건, 11일 페이스북에서는 722만 8100여 건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amsungturkiy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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