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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병철(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씨 모친상

    △김복순 씨 별세, 이병철(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씨 모친상 = 15일, 부산시 북구 한중프라임장례식장 202호,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창원추모공원. 051-305-4000
  • [부고] 소은석(라임자산운용 기업투자본부장)씨 모친상

    △이연재씨 별세, 소재익·소형석(중앙보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소은석(라임자산운용 기업투자본부장)씨 모친상 = 15일 0시5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16일부터 15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4 (16일부터 02-3410-6915)
  • 테이크 아웃 국수요리 속에서 나온 새끼 쥐

    테이크 아웃 국수요리 속에서 나온 새끼 쥐

    테이크아웃 국수를 구입한 한 여성이 국수와 함께 ‘요리된’ 새끼 쥐의 혐오스런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여줬다고 지난 10일 외신 데일리 스타가 전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사는 데야니라 코르테스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영상 속 음식에 들어있는, 작은 손과 얼굴이 뚜렷하게 보이는 새끼 쥐의 모습을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포크로 이리저리 헤집는 모습이다.  그녀는 “콜럼버스 폴라리스 패션 플레이스 쇼핑몰에 있는 이히(Yihi) 일식당에서 이 역겨운 음식을 샀고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영상을 직접 찍어 공유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폴라리스 몰 안에 있는 이히 일식당에서 팔고 있는 음식을 절대 사지 마세요. 치킨 데리야키를 주문했는데 역겨운 새끼 쥐가 같이 요리돼 있었네요. 정말 역겹습니다”라는 분노의 글을 달았다. 환경 위생 검사관들이 문제의 식당을 급히 점검했지만 쥐가 있을 만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수 처리 문제점을 포함해 다수의 바퀴벌레를 확인했고,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식당은 폐쇄됐다. 폴라리스 패션 플레이스의 소유주인 워싱턴 프라임 그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가 조사되는 동안 콜럼버스 공중 보건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식당과의 임대차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 영상=LiveLeak.com Official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비에 젖지 않는 투명 치마, 과연 누가 입을까?

    비에 젖지 않는 투명 치마, 과연 누가 입을까?

    착용 시 비에는 젖진 않지만 과감한 용기가 필요한 치마가 출시돼 화제다. 이 대담한 치마는 패션 브랜드 ‘프리티리틀씽’(Prettylittlething)이 새롭게 선보인 페티트 트랜스페런트 레이니 미니스커트(PETITE TRANSPARENT RAIN MINI SKIRT)다. 해당 치마의 재질은 100%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어 방수엔 강하지만 열에 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이기 때문에 집 밖에서 착용하기엔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하다. 색상은 투명과 라임색 두 종류이며 투명 밴도톱과 함께 세트로 입을 수 있다. 페티트 트랜스페런트 레이니 미니스커트의 가격은 25파운드(한화 약 3만 8000원)다. 사진= Prettylittlething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오마이걸, 첫 정규앨범 발매… “성숙해진 소녀의 새로운 시작 기대해달라”

    오마이걸, 첫 정규앨범 발매… “성숙해진 소녀의 새로운 시작 기대해달라”

    “저희는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멀리 가고 싶어요.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는 그룹이 되고 싶고요. 음악으로 힘을 드리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효정) 7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이 처음 만난 사랑을 뜻하는 ‘다섯 번째 계절’과 함께 돌아왔다.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새 앨범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 4년 만에 처음 내놓는 정규앨범이다. 미미는 “다양한 콘셉트를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감사하다.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이번 앨범의 의미를 설명했다. 비니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앨범”이라며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은 소녀들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이 오는 것에 비유한 노래로 서정적인 가사와 멤버들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순수한 느낌의 발레복을 입고 찍은 재킷 사진과 아른아른한 춤선을 살린 안무 등에서 한층 성숙해진 오마이걸을 엿볼 수 있다. 유아는 “이번 안무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많이 돋보이게 춤을 준비했다”며 “어떻게 하면 길고 예쁜 춤선이 보일까 거울을 보면서 많이 연습했다”고 말했다.첫 정규앨범인 만큼 그간의 오마이걸 음악을 종합하는 느낌의 곡부터 처음 시도해보는 장르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10개 트랙을 꽉 채웠다. 승희는 앨범 수록곡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오마이걸이 불렀을 때 오마이걸이 떠오르는, 어울리는 곡이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효정은 “지금껏 하지 않았던 콘셉트에도 많이 도전했다. 새로운 곡을 녹음하면서 앞으로 시도할 수 있는 음악적인 폭이 넓어진 앨범이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의 추천하는 곡이 모두 달랐다. 미미는 “가사가 미스터리하고 중간중간 포인트가 많아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며 ‘크라임 신’(Crime Scene)을 추천했다. 지호는 유닛곡인 ‘유성’을 꼽으며 “미미, 효정, 승희 세 명이 불렀는데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꼭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유아는 “오마이걸이 보여드리지 않았던 강렬하고 쿨한 모습을 보실 수 있다”며 ‘체크메이트’(Checkmate)를 추천했다. 해외투어, 일본 팬미팅, 멤버별 개인 활동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다 8개월 만에 돌아온 오마이걸은 “이번 봄은 오마이걸 덕분에 뜨거울 것”이라며 활발한 활동 의지를 밝혔다. 효정은 “해외투어도 했고 정규앨범도 나와서 저희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고 행복을 느껴고 있다”고 말했다. 비니는 “이번 앨범은 많이 깊어지고 성숙해진 소녀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다시 한 번 말하면서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과 수록곡 ‘소나기’ 무대를 최초 공개한 오마이걸은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가 ‘스벅’ 커피를? 시대를 깜빡한 소품들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가 ‘스벅’ 커피를? 시대를 깜빡한 소품들

    미국 케이블 채널 HBO의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지극히 현대적인 소품이 깜짝 등장했다.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종이컵이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미국에서 방영된 최종시리즈 8의 4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입길에 올랐다. 17분 38초쯤에 시작돼 2초쯤 나온다고 친절하게 스포일러(spoiler)한 매체도 있었다. 밤의 왕이 이끄는 백귀 떼거리를 물리치고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의 윈터펠에서 열린 축하연 도중 여자 주인공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앞 탁자 위에 플라스틱 뚜껑까지 덮인 스타벅스 종이컵이 놓여 있었던 것이다. 한 트위터리언은 “왕좌의 게임에 등장한 새로운 카메오는 스타벅스 컵”이라고 비아냥댔고, 다른 이용자는 “제작자들이 2년에 걸쳐 에피소드 여섯 편을 촬영하고도 스타벅스 컵을 화면 안에 그대로 놔뒀다”고 비꼬았다. HBO의 버니 컬필드 PD는 WNYC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믿을 수 없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웨스테로스가 사실 스타벅스 1호 매장이 있던 곳”이라고 농담을 곁들였다. HBO도 “이번 회에 등장한 라떼는 실수였다”며 “대너리스는 허브 티를 주문했다”고 농을 섞었다. 스타벅스로서는 미국에서만 3000만명 이상이 보는 드라마에 본의 아니게 PPL 제품을 등장시킨 셈이다. 이 회사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솔직히 우린 대너리스가 드래건 드링크를 주문하지 않아 놀랐다”고 썼다. 용이 등장하는 이 드라마에 컵이 등장한 사건을 용과(dragon fruit)로 만든 여름 신메뉴 홍보의 기회로 삼은 것이다. HBO의 능청맞은 해명도 재미있고 스타벅스의 기회는 이때다 싶은 마케팅 술책도 즐겁다. 팬들은 여러 패러디물로 자신만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있다.미국의 연예 잡지 버라이어티와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 영국 BBC 등이 현대 소품이나 생뚱 맞은 시대의 소품이 등장한 전례들을 모두 돌아봤다. 우선 버라이어티가 짚은 14건이다. 가장 먼저 멜 깁슨이 13세기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윌리스를 연기한 영화 ‘브레이브 하트’다. 깁슨이 말오줌에 잔뜩 절은 스코틀랜드 킬트 옷을 입고 자유연설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 옷들은 1700년대에나 입기 시작했다. 남북전쟁 시대 북군 흑인부대를 이끈 페리스 부엘러 장군을 그린 영화 ‘글로리’에 출연한 한 엑스트라의 손목 시계가 그대로 스크린에 나와 웃음거리가 된 일도 있다. 또 영화 ‘쇼생크 탈출’에는 리타 헤이워드, 매릴린 먼로, 라? 웰치의 포스터가 등장하는데 웰치의 영화 ‘BC 100만년’은 주인공 앤디(팀 로빈슨 분)가 1966년 탈출에 성공한 뒤 이듬해까지 개봉도 되지 않았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로는 ‘그린 마일’도 시대를 착오했다. 1935년 루이지애나주에서 일어난 일을 다뤘는데 이 주에서는 1940년까지 전기의자로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목을 매달았는데 전기의자가 많이 등장한다. 드라마 ‘매드 멘’에는 돈 드레이퍼가 미국프로풋볼(NFL) 토요일 경기를 야간 중계로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1970년대까지 풋볼 경기는 주말 프라임타임 때 방영되지 않았다. 1936년 상황을 다룬 영화 ‘인디애나 존스-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에는 태국과 요르단이라고 표기된 지도가 등장한다. 1939년까지 태국은 시암 제국으로, 요르단은 1949년까지 트랜스요르단으로 불렸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4편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제작할 때도 비행기가 1957년 벨리즈 상공을 날아간다고 자막을 달았는데 그 때는 영국령 온두라스였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아카데미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가 오스카를 거머쥔 것을 보면 수상 기준이 역사적 정확성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벨트 아래 권총을 차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 패션은 20세기에나 유행한 것이다. 1963년에야 만화 어벤저스 첫 편이 나왔는데 1950년대 한국전쟁 때의 야전병원을 다룬 드라마 ‘야전병원 매시(MASH)’ 시즌 4의 17편(전체 89편) ‘Der Tag’에 한 병사가 어벤저스 만화책을 들추는 장면이 나온다. 2006년 X박스 360로 출시된 ‘기어즈 오브 워’는 2005년 첫 선을 보였는데 같은 해 유튜브가 데뷔했고, 2년 뒤 아이팟 터치가 점포에 깔렸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2004년을 배경으로 삼은 영화 ‘허트 로커’에 모두 나타난다. 영화 ‘트로이’를 보면 라마떼가 어슬렁거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페루에 사는 이 포유류가 대륙을 건널 정도의 빼어난 수영 실력은 물론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까지 몇천 년을 거슬러 오르는 시간여행 능력까지 갖춰야 가능한 일이었다. 다음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300’이다. 고대 그리스의 테모르필레에서 벌어진 일들을 다루는데 화약 가루를 묻어두는 장면이 나온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알렉산더 대제’는 유행을 타기 한참 전에 페르시아 병사들이 터번을 쓰는 것으로 묘사했다. 영화 ‘로빈후드-도둑들의 왕자’에 십자군 전쟁 시절 무슬림으로 등장하는 모건 프리먼이 망원경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무리 당시 이슬람권이 기술 혁신의 선봉이었다고 하더라도 1600년대 네덜란드에서 첫 선을 보인 그 기계를 시간여행을 통해 중세에 전달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역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는 푸른 사과의 한 품종인 그래니 스미스와 스윗 바나나 가 등장하는데 1800년대 있지도 않은 품종들이다.NYT에 따르면 역시 중세 판타지 영화인 ‘반지의 제왕’과 ‘브레이브 하트’에는 자동차가 포착돼 논란이 됐다. 20세기 초반을 배경으로 한 영국 드라마 ‘다운타운 애비’는 플라스틱 물병이 등장한 사진 탓에 ‘물병 게이트’로 불리며 패러디 소재가 되기도 했다. BBC는 러셀 클로가 주연한 영화 ‘글레디에이터’ 가운데 전차 경주 장면에 개스 실린더가 눈에 띈다며 이 장치는 1800년대에나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또 ‘브레이브 하트’의 잉글랜드 침략자들과 전투 장면에서 비친 자동차가 포드의 몬데오 브랜드였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종합] 헬로비너스 해체 공식화 “개인 원하는 활동 응원”

    [종합] 헬로비너스 해체 공식화 “개인 원하는 활동 응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해체를 공식화했다. 26일 헬로비너스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헬로비너스의 일부 멤버와 오는 5월 8일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멤버들과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4년 헬로비너스에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판타지오뮤직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결정했다. 판타지오뮤직은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판타지오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뮤직입니다. 우선 오랜 시간 그룹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됩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 간의 마음은 여전히 각별하지만 각자 가는 길을 응원해주고 싶은 것이 당사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당사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하였고 당사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당사는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판타지오뮤직, 헬로비너스와 계약 만료 “앨리스-나라 떠난다”[공식]

    판타지오뮤직, 헬로비너스와 계약 만료 “앨리스-나라 떠난다”[공식]

    판타지오뮤직이 걸그룹 헬로비너스 일부 멤버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 판타지오뮤직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당사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했고, 당사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판타지오뮤직 측은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판타지오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뮤직입니다. 우선 오랜 시간 그룹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됩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 간의 마음은 여전히 각별하지만 각자 가는 길을 응원해주고 싶은 것이 당사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당사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하였고 당사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당사는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귀 씌웠다” 러시아서 손자 아궁이에 던진 사건 또 발생

    “마귀 씌웠다” 러시아서 손자 아궁이에 던진 사건 또 발생

    러시아에서 할아버지가 손자를 아궁이에 던지는 끔찍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크라임러시아 등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중남부에 위치한 도시 옴스크에서 술에 취한 53세 남성이 두 살배기 손자를 ‘페치카’라고 불리는 러시아 전통난로 아궁이에 던져 중상을 입혔다고 보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사건 발생 며칠 전부터 계속해서 술을 마셨으며 체포 당시에도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옴스크 지역 복지부 대변인 스베틀라나 오스페니코프는 “아기는 전신의 50%가량이 불에 타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혼수상태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처음부터 손자를 죽일 목적으로 아궁이에 밀어 넣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성은 심각한 알코올 중독 상태다. 사건 당일에도 술을 마시던 중 ‘마귀가 씌웠다'며 아내가 안고 있던 손자를 빼앗아 아궁이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또 할아버지가 손자를 아궁이에 던지자마자 할머니와 이웃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달려들어 아기를 꺼냈으며, 다행히 목숨은 구했지만, 아기의 생사와 관련해 지금은 그 어떤 예측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건 당시 아기의 엄마인 이리나 안드레바(21)는 일을 나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에서는 지난 1월에도 할아버지가 생후 11개월 된 손자를 아궁이에 던져 죽인 사건이 있었다. 당시 하카스공화국 카로이 마을에 살던 마이야게셰프라는 남성은 보드카를 마시고 집에 들어와 다짜고짜 아내가 돌보던 손자 막심 사가라코프를 아궁이에 던졌다. 그의 아내 역시 이를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기의 엄마가 불에 탄 아기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빅토리아 사가라코프(20)는 당시 “일을 다니느라 친정에 아들을 맡겼는데 재가 되어 돌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스리랑카 자살폭탄 테러범들...중·상류층에 유학파까지

    스리랑카 자살폭탄 테러범들...중·상류층에 유학파까지

    부활절 연쇄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35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자살폭탄테러를 저지른 9명 중 상당수가 중산층 이상 고학력자였으며 일부는 해외유학파인 것으로 드러났다. 루완 위제와르데네 스리랑카 국방장관은 24일 언론 브리핑에서 “9명의 테러범 대다수가 양질의 교육을 받았으며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한 이들이었으며 몇몇은 해외에서 공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들 중 한 명은 영국에 이어 호주에서 공부한 뒤 스리랑카에 돌아와 정착했다”고 덧붙였다. 가디언은 영국 테러조사관들의 말을 인용해 “영국 유학파로 추정되는 인물은 2006~2007년 런던 킹스턴대에서 항공우주 엔지니어링을 공부한 압둘 라티프 모하메드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가 영국에 있는 동안 극단주의 활동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테러범 가운데 두 남성은 형제이며 향신료 무역으로 큰 부를 이룬 사업자의 자녀라고 가족과 가까운 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인샤프 이브라힘(33)은 구리 공장 소유주로 수도 콜롬보의 5성급 샹그릴라호텔에서 자살폭탄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회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하는 등 관대하다는 평을 받고 있었으며 부유한 보석 생산업자의 딸과 결혼해 경제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동생인 일한 이브라임의 행적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몇몇 언론들은 그가 콜롬보 시나몬호텔에서 폭탄을 터뜨렸으며, 그의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은 경찰이 그들의 집을 급습했을 때 폭탄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언론은 경찰이 사건 직후 일함의 집을 급습하자 일함이 폭탄을 터뜨려 자신은 물론 아내와 세 아이 모두 사망케 했다고 전했다. 스리랑카 당국은 테러범 개개인의 신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히지 않았으며 수사당국도 이러한 보도에 대한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았다. 이번 사고 용의자로 현재까지 60명이 체포됐으나 라닐 위클레메싱헤 총리는 “폭탄을 소유한 용의자 가운데 아직 체포되지 않은 이들도 있다”며 “확인된 보고에 따르면 4번째 호텔에 대한 테러가 실패했고 인도대사관 역시 테러 공격 선상에 올랐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테러공격에 대한 외국 정보기관의 사전 경고가 사건 발생 2시간 전까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스리랑카 정부에 대한 국내외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가디언은 심지어 인도 정보기관이 사건 발생 4개월 전부터 비공식 대화를 통해 스리랑카 내 테러 발생 위험성을 전했다고 익명의 취재원을 통해 전했다. 사건 발생 3주 전부터는 테러단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리더와 회원들의 이름까지 함께 전달됐다고 덧붙였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이날 3주 간 인도로부터 전달받은 3번의 공식 경고에도 이번 테러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을 물겠다고 밝히며 관련 공위 공직자의 해임을 지시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재계약 논의 중” 헬로비너스, 계약만료 앞두고 불거진 해체설[공식]

    “재계약 논의 중” 헬로비너스, 계약만료 앞두고 불거진 해체설[공식]

    그룹 헬로비너스의 해체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18일 “헬로비너스 멤버들과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태”라며 “해체가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오는 5월 재계약을 앞두고 각자 배우 혹은 가수의 길을 가는 것에 동의했다”며 그룹을 해체한다고 보도했다. 2012년 미니앨범 ‘VENUS’로 데뷔한 헬로비너스는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 6인조로 활동해왔다. 특히 나라와 유영은 연기로 두각을 드러냈다. 나라는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등 인기 드라마에 잇따라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을 인정받았다. 유영도 ’원더풀 마마‘ ’엄마의 정원‘ ’후아유-학교 2015‘ ’써클:이어진 두 세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북이 원하는 것은?” 퀴즈 내는 김정숙 여사

    “남북이 원하는 것은?” 퀴즈 내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7일(현지시간) 투르크멘 국립 세계언어대학을 방문,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여사가 조애선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부인, 신지연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과 학교에 들어서자 학생들은 한글로 ‘투르크메니스탄과 한국의 영원한 우정’이라고 쓰인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했다. 김 여사는 감사의 뜻을 표한 뒤 한국어 수업이 진행 중인 강의실로 향했다. 김 여사가 모습을 보이자 믈라임 후다이나자로바 교수와 학생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 학생이 한국어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면 다른 학생이 그 단어를 맞히는 게임을 같이해 달라는 교수의 요청에 김 여사는 흔쾌히 응했다. ‘한복과 관련한 전통 옷’이라는 문제를 좀처럼 학생들이 맞히지 못하자 김 여사는 “저고리”라고 정답을 말했고 학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 학생이 ‘송편’을 ‘설날에 먹는 음식’이라고 잘못 설명했는데도 이를 맞히는 학생이 나오자 교실에는 웃음이 터졌다. 김 여사는 교수의 부탁을 받고 직접 문제를 내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우리나라의 남쪽과 북쪽이 원하는 것으로, 전쟁과 분쟁이 있는 지역에서 원하는 것은”이라고 설명했다. ‘우정’, ‘화목’ 같은 ‘오답’이 이어지자 김 여사는 “우정도 좋고 화목도 좋은데 (정답은) 평화”라고 말하고 종이에 ‘평화’를 써서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김 여사는 게임을 마치고 한 인사말에서 “처음 방문하는 낯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한국말로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말을 한다는 것은 한국의 문화를 안다는 것이고, 그것은 두 나라를 모두 아는 것이자 미래를 함께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에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인재가 배출돼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미래를 이끌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덕담했다. 김 여사는 ‘팔 힘이 센 사람은 열 명을 이기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1000명을 이긴다’는 현지 속담을 언급하며 “지금 미래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기에 여러분은 1000명을 넘는 사람을 구하는 지혜를 쌓을 것”이라고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이수섭(하이투자증권 경인지역본부장)씨 장인상

    △최효철씨 별세, 이수섭(하이투자증권 경인지역본부장)씨 장인상 = 14일 오후, 부산 한중프라임 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051-305-4000
  • ‘슈돌’ 홍경민, 막내딸과 일상 공개 ‘아빠와 붕어빵’

    ‘슈돌’ 홍경민, 막내딸과 일상 공개 ‘아빠와 붕어빵’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의 막내딸 라임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홍경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16개월 때 등장했던 홍경민의 딸 라원이가 4세 꼬마 소녀로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홍경민의 새해둥이 막내딸 라임이의 모습도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라원이는 울고 있는 동생에게 다가가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라임이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이어 홍경민은 라임이의 백일 삼신상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돌’ 홍경민, 100일 된 둘째와 함께 컴백 ‘누구 닮았나?’

    ‘슈돌’ 홍경민, 100일 된 둘째와 함께 컴백 ‘누구 닮았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라원 부녀가 100일된 둘째 라임이와 함께 다시 찾아왔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3회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16개월 때 ‘슈돌’에 첫 등장했던 홍경민 딸 라원이 동생 라임이와 함께 재등장할 예정. 언니가 된 라원이와 100일 둥이 라임이의 왁자지껄한 하루가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라원이는 지난 ‘슈돌’ 출연 때에 비해 무럭무럭 자란 모습. 단, 지난 출연 당시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똘망똘망한 눈매와 애교 가득한 볼은 그대로라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올해 1월 1일 태어난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홍경민-라원 부녀는 100일을 맞은 라임이를 위해 삼신상을 차렸다. 라원이는 음식을 하느라 바쁜 아빠를 대신해 라임이를 돌보며 언니 포스를 제대로 발휘했다고. 막춤부터 추임새까지 라원이만의 흥 넘치는 동생 돌보기 스킬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라원이는 배우 유해진을 떠올리게 하는 말투와 동작, 여느 아이들과는 차별화된 입맛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 흥 넘치는 라원이의 컴백이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궁금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불법이민자들 ‘피난처 도시‘에 풀어놓는 방안 고려한 것 맞다”

    트럼프 “불법이민자들 ‘피난처 도시‘에 풀어놓는 방안 고려한 것 맞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불법 이민자들을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에 풀어놓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보도가 맞다며 이런 방안을 실제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등 민주당 강세 지역에 불법 이민자들을 보내 골탕 먹이려는 의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민주당이 매우 위험한 우리 이민법들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정말로 보도된 것처럼, 불법 이민자들을 피난처 도시에만 배치하는 것을 강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겨냥, “급진 좌파”들은 국경을 개방하고 난민을 수용하는 정책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며 “이 방안은 그들을 매우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빈정거리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전날 백악관이 민주당 주요 인사 등 정적들을 골탕 먹이기 위해 불법 이민자들을 피난처 도시로 데려가 풀어놓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WP는 익명의 국토안보부 관리들과 자체 입수한 백악관 서한을 인용해 백악관이 지난해 11월과 지난 2월 등 적어도 두 차례에 걸쳐 이민 당국에 이런 압력을 가했다고 밝혔다.피난처 도시란 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에 맞서 불법 이민자들을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연방기관의 구금·추방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불법 체류자 단속에 협력하지 않는 곳을 가리킨다. 백악관이 타깃으로 삼은 곳 중 하나는 낸시 펠로시(민주당) 하원의장의 샌프란시스코 지역구였으며 다른 민주당 ‘텃밭’에도 불법 이민자를 풀어놓으려고 했다고 WP는 전했다. 하지만 백악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그 방안은 “나온 제안 중 하나일 뿐이었으며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ICE는 예산과 신뢰성, 공중의 우려 등을 들어 이 방안을 시행할 수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미국 대통령이 얼마나 쓰잘 데 없는지, 우리 국가와 국민이 직면한 도전들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지 보여준 또다른 언급”이라고 말했다. 퇴임을 앞둔 람 에마뉘엘 시카고 시장은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피난자들의 나라임을 이해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난처 도시들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보류하라고 명령했다가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판결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핵심 전략으로 연일 더욱 강경한 반이민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은 국경에 군 개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NBC 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이민정책 고위 보좌진들은 9일 밤 백악관에 모여 이민자를 수용할 ‘텐트 도시’ 건설에 군이 참여할 수 있는지, 군이 합법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했다. 현행 법으로는 연방 군대는 국내의 법 집행을 위해 동원될 수 없다. 이민을 더 힘들게 만들기 위해 군대 투입을 바라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요한 제약이 돼왔다.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국경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군대를 파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NBC는 전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4주년 맞아 ‘울프강 위크’ 실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4주년 맞아 ‘울프강 위크’ 실시

    뉴욕 정통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대표 이동훈)’가 오픈 4주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항공직송 캐나다산 살아있는 활랍스터를 1만원(1인기준)에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이 한국에서 오픈한 2015년에 생산된 ‘오퍼스 원 2015’ 생년빈티지 와인을 선보이며 오퍼스원 2015을 구매하면 울프강 상품권 10만권이 증정된다. 여기에 4주년 축하 기념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면 된다. 공유한 URL과 함께 이벤트 콘텐츠에 축하 댓글을 남기는 사람에게는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에게는 울프강 상품권 100만원권을 제공하며 2등에게는 울프강 상품권 50만원권을, 3등은 울프강 10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추첨 및 발표는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으로 22일까지 SNS 계정으로 추후 개별 연락된다. 아울러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친구 추가 시 웰컴샴페인(1+1) 쿠폰을 증정한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이동훈 대표는 “지난 4년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좀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4주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USDA 프라임 등급 소고기로 만든 미국 전통 수제버거메뉴들과 함께 특별한 음료까지 선보이는 버거먼스를 준비 중이며, 4월 말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비앤비 숙소서 ‘몰카’ 발견한 가족…해킹해 인증샷 후 신고

    에어비앤비 숙소서 ‘몰카’ 발견한 가족…해킹해 인증샷 후 신고

    아일랜드를 방문한 뉴질랜드 가족이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카를 발견했다. 지난달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떠나 아일랜드 코크에 도착한 닐리와 앤드류 바커 부부는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부부는 4명의 자녀와 조카를 데리고 14개월간 유럽을 여행 중이었다. IT 보안업체에서 근무하는 앤드류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수상한 기기를 하나 발견했다. 바커는 그 기기가 몰래카메라임을 확인하고 장비를 해킹해 컴퓨터와 연결시켰다. 이후 모니터에는 숙소를 돌아다니는 가족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중계됐고, 앤드류는 짐작한 위치에서 화재경보기로 위장한 몰카를 발견했다. 가족은 몰래카메라 앞에 모두 모여 인증사진을 찍고 곧바로 에어비앤비에 신고했다. 부인 닐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남편이 몰카를 찾아내지 못했다면 어땠을지 끔찍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은 에어비앤비 측에 그 어떤 조언도 받지 못했다. 닐리는 “에어비앤비에 전화를 걸어 몰래카메라가 발견됐음을 신고했지만, 상담원은 그저 지금 숙소를 취소할 경우 환불 받을 수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숙소 주인 역시 앤드류가 몰래카메라에 대해 묻자 곧바로 전화를 끊었다. 이후 다시 전화를 걸어온 숙소 주인은 카메라는 방범용으로 거실에만 설치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마음이 놓이지 않은 앤드류는 숙소 주인에게 녹음만 되고 있는 것인지 실시간으로 녹화가 되고 있는 것인지 확인을 요구했지만 그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다.근처 호텔로 숙소를 옮긴 바커 가족은 다시 에어비앤비 측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닐리는 “에어비앤비는 여전히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면서 “그저 예약을 취소한 것과 환불 규정만 읊어댔다”며 분노했다. 바커 가족의 계속되는 항의에 에어비앤비는 사건에 대한 조사와 숙소 주인의 활동 금지를 약속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후 2주가 지나도록 에어비앤비는 그 어떤 회신도 하지 않았고 해당 숙소는 다시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화가 난 바커 가족은 해당 사실을 SNS에 공개했고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이 이를 보도하기 시작하자 에어비앤비는 그제서야 숙소 주인의 활동을 영구적으로 금지했다. 에어비앤비가 몰카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비판이 일자 에어비앤비는 보도자료를 내고 “모든 고객의 프라이버시가 최우선 과제”라면서 “우리는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정책적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사안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숙소는 영구 삭제시켰다. 현재까지 5억 명의 이용자가 에어비앤비를 이용했지만 이런 일은 드물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충격을 받았을 가족들에게 사과하며 초기 대응 매뉴얼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숙소 주인 역시 바커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몰래카메라 설치를 시인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바커 가족은 에어비앤비 사용자들에게 “화재 경보장치나 다른 기기로 위장한 몰래카메라가 많다”며 “에어비앤비를 이용할 거라면 몰래카메라 검색하는 방법부터 배우라”고 조언했다. 에어비앤비는 자신의 방이나 집, 별장 등 모든 공간을 임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이다. 191개 이상의 국가, 3만4000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현재까지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사람만 6000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최근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심심찮게 발견되면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갤럭시S10 5G’ 시판 개시…이통3사 공시지원금 전쟁 ‘치열’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S10 5G’가 5일 정식 출시되면서 5G 서비스 가입자 확보를 위한 이동통신 3사의 공시지원금 경쟁이 치열하다. LG유플러스는 5일 ‘갤럭시S10 5G’에 공시지원금을 최대 47만5000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통 3사 가운데 가장 많으며 경쟁사들이 20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는 점을 고려할 때 2~3배 높은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5G 프리미엄(9만5000원)’과 ‘5G 스페셜(8만5000원)’에 가입하면 47만 5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5G 스탠다드(7만5000원)’와 ‘5G 라이트(5만5000원)’ 가입 고객도 각각 41만9000원과 30만8000원을 지원한다. 5G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다른 통신사의 기본료가 비슷한 요금제와 비교해 최대 31만3000원을 더 제공해 지원금이 약 3배가량 높고 다른 요금제도 타사 대비 약 2배 이상 지원금을 더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는 갤럭시 S10 LTE 출시 시 지원금 17만9000원과 비교하더라도 29만6000원이 높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모델로는 전례가 없는 최고 수준의 지원금 혜택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최소 13만4000원~22만원, KT는 최소 10만9000원~21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5G요금제별로 최대 22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지원금 수준은 ?슬림 13만4000원 ?5GX 스탠다드 16만원 ?5GX 프라임 18만7000원?5GX 플래티넘 22만원이다. KT의 공시지원금 수준은 SK텔레콤보다 다소 낮게 책정했다. KT 공시지원금은 ?5G 슬림 10만9000원 ?슈퍼플랜 베이직 15만원 ?슈퍼플랜 스페셜 16만2000원 ?슈퍼플랜 프리미엄 21만5000원이다. 규정상 공시지원금은 일주일 동안 변동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오는 11일까지 이 공시지원금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SKT도 가세… 5G 무제한 요금제 ‘극한 경쟁’

    SKT도 가세… 5G 무제한 요금제 ‘극한 경쟁’

    6월까지 상위 두 요금제 가입하면 연말까지 5G 데이터 무제한 제공 초고속 VR 스트리밍 기술도 소개 “올해 안에 5G 기지국 7만개 설치”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이동통신 3사의 요금·서비스 경쟁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SK텔레콤은 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5GX 요금제’ 4종을 공개하면서 상위 두 요금제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가입할 경우 연말까지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되는 요금제는 월 9만 5000원에 데이터 200GB를 제공하는 ‘5GX프라임’, 12만 5000원에 300GB를 주는 ‘5GX플래티넘’이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이들 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며, 종료 시점에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정호 SKT 사장은 “50년 전 달 착륙이 인류에게 큰 도약이 된 것처럼 SKT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가 또 한번 인류의 삶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5G를 통해 우주여행을 하는 ‘초시대’ 개막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이런 전략은 전날 발표된 KT 데이터 완전무제한 요금제의 영향이 크다. 앞서 KT는 나머지 두 회사 요금제 윤곽이 나오자 5만 5000원짜리 중저가를 제외한 모든 요금제에 속도제한 없이 데이터를 무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정부에 요금제를 인가받아야 하는 SK텔레콤은 데이터 완전 무제한으로 무장한 KT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LG유플러스의 요금제 사이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심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SK텔레콤은 ‘5G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요금제 외에도 네트워크 속도를 더 빠르게 하는 기술들을 소개했다. 가상현실(VR) 스트리밍·UHD 영화 등 초고용량 서비스에서는 순간적으로 국내 최고속인 초강 2.7기가비트(Gbps)로 높여 주는 ‘5GX 터보 모드’, 스마트팩토리나 자율주행차 등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서비스에서는 5G 반응 속도를 최대치로 올리는 ‘5GX 초저지연 모드’가 이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은 자사 5G 기지국 수가 2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최다인 약 3만 4000개이며, 3일 기준으로 3만 5000개라면서 연말까지 7만개를 목표로 증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전날 기지국 3만개로 시작한다면서 ‘커버리지’(수신영역) 맵을 5일 공개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대해 강종렬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장은 “커버리지는 지고 싶은 생각이 절대 없으며 맵에 대해서도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유플러스는 ‘5G 이노베이션 랩’을 서울 마곡 사옥에서 개관하고 공개했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이 5G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발해 상용화할 수 있게 돕는 곳으로 약 230㎡ 공간에 서버룸, 네트워크존, 운영지원실 및 프로젝트룸, 플랫폼존, VR개발존 등으로 구성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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