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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지검장에 ‘항소 포기 관여’ 박철우

    중앙지검장에 ‘항소 포기 관여’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 주민철 임명與법사위원, 검사장 18명 고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서울중앙지검 수장으로 박철우(사법연수원 30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됐다. 정진우 전 중앙지검장이 사표를 제출한 지 11일 만이다. 발 빠른 검찰 고위간부 인사로 수뇌부의 빈자리를 채워 조직을 안정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항소 포기 결정 과정에 역할을 맡은 것으로 지목된 박 검사장이 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하면 검찰 내부 동요가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법무부는 이날 이런 내용이 포함된 검사장급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실시했다. 부임일은 오는 21일이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장 사직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충원해 검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그와 함께 대검 검사급 검사의 인적 쇄신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항소 포기 결정에 절차적 문제가 없는 만큼 인사를 통해 흔들리는 조직 기강을 다잡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대검 반부패부장에는 주민철(32기) 중앙지검 부장검사가, 서울고검 차장에는 정용환(32기)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정현(27기)·고경순(28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각각 수원고검장과 광주고검장으로 전보됐다. 지검장급에서 고검장급으로 사실상 승진 발령됐다. 울산지검 특수부장, 광주지검 특수부장, 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장 등을 거친 박 신임 중앙지검장은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시절 법무부 대변인을 지냈고, 중앙지검 2차장을 역임하는 등 문재인 정부 시기 주요 보직을 거쳤지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사실상 좌천됐다. 지난 7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대검 반부패부장을 맡았다. 박 검사장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 당시 대검 지휘라인에 있으며 중앙지검에 ‘재검토’ 지시를 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기도 하다. 대장동 사건 공소 유지를 맡았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박 부장이 수사팀의 항소 요구에 재검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적었다. 정 전 지검장도 사의를 표명하며 ‘중앙지검이 항소해야 한단 취지로 설득했으나, 대검의 반대에 부딪혀 관철하지 못했다’는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박 검사장은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직을 뒤흔든 사태와 관련된 인사가 대장동 사건의 공소 유지를 책임지는 중앙지검장이 되면서 검찰 내부에선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검찰 출신 변호사는 “수사팀뿐 아니라 일선 검사들과 검사장들까지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책임자 중 하나를 수장으로 보낸 상황이라 내부 반발이 거셀 것”이라고 전했다. 과거 검찰의 ‘유배지’로 꼽히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있던 검사장급 2명을 고검장으로 끌어올린 것을 두고도 해석이 분분하다. 일각에선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설명을 요구한 성명에 이름을 올린 검사장 중 일부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보내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성명을 낸 검사장 중 최고참 격인 박재억(29기) 수원지검장과 노만석 전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직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송강(29기) 광주고검장이 제출한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현 대검 차장과 주 대검 반부패부장, 박 신임 중앙지검장으로 이어지는 반부패 수사 지휘부 라인이 향후 이 대통령 관련 사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이 모인다. 현직 부장검사는 “인사 의도가 더욱 명확해진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부장검사는 “조직 안정화에 방점이 찍혔다고 하는데, 실제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앞으로가 더욱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등 범여권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 포기에 반발한 박재억 지검장 등 검사장 18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고발은 법사위 차원으로 민주당 지도부와 상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사건은 엄정하게 처리돼야 하며 위법 행위가 확인된다면 강력한 처벌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美 공장 증설, 국내 4조 투자…공격적 경영 나선 셀트리온

    美 공장 증설, 국내 4조 투자…공격적 경영 나선 셀트리온

    美에 1만 1000ℓ 배양기 6개 증설인천·예산·오창 공장 추가 건설서 회장 “4분기 매출 30% 성장” 셀트리온이 공격적인 국내외 투자에 나선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인수한 미국 뉴저지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의 증설에 착수하고 국내 생산시설 확대에 약 4조원을 투자한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뿐 아니라 신약 개발 강화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9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내년 1월 5일 일라이 릴리 공장을 셀트리온이 인수해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기념식을 연다. 이후 증설 투자를 통해 무관세 기업으로 공식 인정 받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두 차례에 걸쳐 미국 공장에 1만 1000ℓ 배양기 6개를 증설하겠다고 공시했다. 시설투자금으로 총 1조 4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신규 생산시설 추가 확충에도 나선다. 서 회장은 “2030년이면 인천 연수구 송도 캠퍼스 생산 능력이 모자라게 된다”면서 송도에 건설 중인 액상 완제의약품 공장 외에도 원료의약품(인천), 완제의약품(충남 예산), 사전 충전형 주사기(충북 오창)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약 4조원을 투입하는데 이 내용은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 회의에서 서 회장이 직접 밝힌 것이다. 미국 공장에선 현지 물량을 소화하고 다른 지역 공급 물량은 주로 국내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7개의 신규 바이오시밀러를 추가 출시해 총 18개까지 늘릴 계획도 밝혔다. 목표 제품은 키트루다(흑색종), 코센틱스(건선) 등 연매출액 1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또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 신약, 비만치료제 등 바이오시밀러에 머물지 않고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서 회장은 올해 4분기 매출이 3분기(1조 260억원)보다 3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40%를 넘어설 것으로 봤다. 그는 “4분기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 이전 영업이익을 두고 경쟁해볼 만한 단계에 들어설 것”이라고 했다.
  • 셀트리온, 美공장 증설·국내 생산 확충…비만약 개발도 나선다

    셀트리온, 美공장 증설·국내 생산 확충…비만약 개발도 나선다

    셀트리온이 공격적인 국내외 투자에 나선다. 일라이 릴리로부터 인수한 미국 뉴저지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의 증설에 착수하고 국내 생산시설 확대에 약 4조원을 투자한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뿐 아니라 신약 개발 강화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9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내년 1월 5일 일라이 릴리 공장을 셀트리온이 인수해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기념식을 연다. 이후 증설 투자를 통해 무관세 기업으로 공식 인정 받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두 차례에 걸쳐 미국 공장에 1만 1000ℓ 배양기 6개를 증설하겠다고 공시했다. 시설투자금으로 총 1조 4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 회장은 “이제 셀트리온은 미국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과 관세에 대한 리스크에 대해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신규 생산시설 추가 확충에도 나선다. 서 회장은 “2030년이면 인천 연수구 송도 캠퍼스 생산 능력이 모자라게 된다”면서 송도에 건설 중인 액상 완제의약품 공장 외에도 원료의약품(인천), 완제의약품(충남 예산), 사전 충전형 주사기(충북 오창)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약 4조원을 투입하는데 이 내용은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 회의에서 서 회장이 직접 밝힌 것이다. 미국 공장에선 현지 물량을 소화하고 다른 지역 공급 물량은 주로 국내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7개의 신규 바이오시밀러를 추가 출시해 총 18개까지 늘릴 계획도 밝혔다. 목표 제품은 키트루다(흑색종), 코센틱스(건선) 등 연매출액 1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또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 신약, 비만치료제 등 바이오시밀러에 머물지 않고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셀트리온 개발하는 4중 작용 비만 치료제는 1개 약물로 4개 대사·호르몬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해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위고비와 다르게 경구용을 목표로 한다. 그는 “4중 작용제 비반응 비율은 5% 이하, 체중 감소율은 약 25%가 될 것으로 본다”며 “근육 감소 등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올해 4분기 매출이 3분기(1조 260억원)보다 3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40%를 넘어설 것으로 봤다. 그는 “4분기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할 이전 영업이익을 두고 경쟁해볼 만한 단계에 들어설 것”이라고 했다.
  • 스타벅스에서 ‘전동휠’ 충전…“전기차도 충전할 기세” 누리꾼 눈살

    스타벅스에서 ‘전동휠’ 충전…“전기차도 충전할 기세” 누리꾼 눈살

    카페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매장에서 외발 전동휠을 충전하는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스타벅스서 전동휠 충전 포착…충전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시민이 매장 창가 좌석 콘센트를 이용해 자신의 전동휠을 충전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스벅(스타벅스) 충전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것이냐”며 “전동휠 실내 충전은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개인형 이동장치(PM)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총 678건인데, 이중 전동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등 PM 관련 화재가 596건(87.9%)을 차지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이들은 “카페에서 콘센트를 없애야 한다” “조만간 케이블 연결해서 전기차도 충전할 판” “콘센트가 있으니 매장 회전율이 낮아진다” 등 댓글을 남겼다. 특히 누리꾼 A씨는 “스타벅스 측도 선 넘는 행위는 막아야 한다”며 “콘센트마다 장치를 달아 제대로 된 전기요금을 받든지, 휴대전화나 노트북 외 장비는 충전을 금지해야 한다. 스타벅스는 커피전문점이지, 충전소가 아니다”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월 스타벅스는 이용객이 개인용 컴퓨터(PC)와 프린터, 멀티탭, 칸막이 등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전국 매장에 공지한 바 있다. 일부 고객이 콘센트를 장시간 점유하고 마치 개인 사무실처럼 매장 공간을 활용해 다른 고객들의 민원이 빗발친 데 따른 조치다. 그보다 앞선 6월에는 스타벅스 매장 다인용 테이블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까지 설치한 모습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손·얼굴 까매진 어린아이…조회수 2000만회 영상 ‘논란’ 해명 나왔다

    손·얼굴 까매진 어린아이…조회수 2000만회 영상 ‘논란’ 해명 나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어린아이가 화장품을 얼굴에 바른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토니모리가 아동을 이용한 마케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한 어린이가 아이라이너를 얼굴에 바른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아이는 거울 앞에 앉아 울고 있었으며, 얼굴과 손이 모두 까맣게 변한 모습이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A형 독감에 걸려서 언니에게 아이를 부탁하고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있는데 이런 사진과 영상이 왔다”며 “언니가 잠깐 준비하는 사이에 저렇게 됐다더라. 처음에는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은 19일 기준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했다. 그러나 영상이 급속히 퍼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아동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해당 영상의 댓글창은 막아둔 상태다. 일부 누리꾼들은 “학대 아니냐. 일부러 저렇게 바르는 것도 힘든데”, “부자연스럽다”, “어린 아이가 저렇게 꼼꼼하게 화장품을 바를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고, 반대로 “우는 아이 붙잡고 저렇게 바르는 게 더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논란이 불거지자 토니모리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인스타그램 영상과 관련해 그 어떠한 형태의 협찬, 광고, 바이럴 마케팅, 기획을 진행한 바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해당 콘텐츠는 브랜드 모니터링 과정에서 인지했으며, 사용이 어려워진 제품을 새 제품으로 보내기 위해 댓글을 남긴 것이 전부”라며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뒷광고, 바이럴 마케팅’ 주장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을 이용한 마케팅은 회사 내에서 절대적으로 금기되는 영역”이라며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가핵심기술 유출’ 삼성바이오 전 직원 항소심서 석방

    ‘국가핵심기술 유출’ 삼성바이오 전 직원 항소심서 석방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40대 전 직원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4-2부 류호중 판사는 19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성바이오 전 직원 A(4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12월 초부터 열흘간 A4용지 3700여장 분량의 삼성바이오 표준작업지침서(SOP) 등 영업비밀 175건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달 13일 영업비밀 38건을 몰래 반출하려다 보안요원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인계됐다. A씨가 빼돌리려 했던 자료에는 정보기술(IT) SOP와 다양한 국가의 규제기관 가이드라인 분석 자료 등 국가핵심기술 2종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이 자료를 다른 기업이나 국외에 유출한 정황이 없고,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현실화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 주거지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한 결과 다른 기업과 국외에 자료를 유출했다거나 이직을 준비한 자료는 없었다”며 “피고인은 쓰레기장에 자료를 찢어 버렸다고 주장하는데, 폐기 행위로 인해 자료가 제3자에게 유출되는 등 피해가 현실화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임희정·박현경·황유민 이을 스타는?…KLPGA 인기상 투표 시작

    임희정·박현경·황유민 이을 스타는?…KLPGA 인기상 투표 시작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해 KLPGA 투어에서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를 선정하는 인기상 온라인 투표를 19일 시작했다. 올해 KLPGA 투어는 기존 스타 선수들의 활약과 더불어 신예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 투표는 2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KLPGA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인기상 후보는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상금 순위에 오른 선수 124명으로 100%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2025 KLPGA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된다. 지금까지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최혜진, 김효주, 임희정, 박현경 등 해마다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들이 인기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황유민이 생애 처음으로 인기상 주인이 됐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낸 생명’…공직사회 귀감 되는 동작구 의인들의 선행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낸 생명’…공직사회 귀감 되는 동작구 의인들의 선행

    서울시민의 생명을 지킨 동작구 의인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청 종합상황실의 유규진 주무관은 17년째 온라인상에서 자살위기자를 찾아 구조해 왔다. 지난 2018년부터는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의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 주무관은 매일 퇴근 후 유튜브와 SNS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자살 위험 신호가 포착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있다. 경찰은 대상자 신원을 파악해 현장에 출동하고, 구조 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유 주무관은 청소년 자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신고 횟수는 약 2만 건, 구조율은 90%에 이른다. 지난 추석 연휴에는 경찰·소방과 협력해 하루에만 무려 11명의 생명을 살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구 환경공무관 최모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노들나루공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해 즉시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경찰 수사 과정에도 적극 협조해 사건 해결과 가해자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 빠른 신고 덕분에 피해자는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환자실 입원 일주일 만에 의식을 회복해 현재 건강을 되찾고 있다. 최씨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의인들의 용기와 선행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 촘촘한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美언론, 李대통령 겨냥 “전체주의적…사실상 검열” VS 中언론 ‘긍정 평가’

    美언론, 李대통령 겨냥 “전체주의적…사실상 검열” VS 中언론 ‘긍정 평가’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한국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혐오 표현 처벌 법안을 “전체주의”에 빗대어 비판했다. WP는 14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에 보내는 표현의 자유 관련 경고’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민주주의 사회의 진정한 위험은 공직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다른 이름으로 포장하여 억압할 때 발생한다”라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거론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인종 혐오나 차별, 사실관계를 왜곡·조작하는 잘못된 정보 유통은 민주주의와 일상을 위협하는 행위로 추방해야 할 범죄”라며 엄중 처벌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누군가에 대한 명예 훼손이나 모욕은 당연히 배상 사유이자 처벌 사유인데, 포털 등에서는 거의 방치하고 있다. 유튜브도 보면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라며 온라인 내 혐오 표현에 대한 삭제 의무 및 과징금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P “정부가 허위정보 정의·범위 규정…위험한 발상”이를 두고 매체는 “이 대통령은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허위정보를 범죄화하자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군가에게는 합리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이 대통령이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런 요구는 당국이 거짓이라고 판단하는 발언을 한 사람은 체포해 법정에 세우고 투옥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말한 ‘허위정보’ 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이 “정부가 그 의미를 정한다는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풍자에서 진짜 허위정보에 이르기까지 허위정보의 정의와 범위는 끊임없이 변하는데, 관련 개념을 정부가 직접 규정하고 범죄 행위로 분류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허위정보 미명 아래 검열…음모론 부추겨”“이대통령이 끄는 ‘오웰식 길’ 따라선 안돼”일례로 WP는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실험실 유출설’ 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실험실 유출설은 과거에는 허위정보로 간주됐으나,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중앙정보국(CIA)까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매체는 역대 한국 정부의 사례도 거론했다. WP는 “역대 한국 정부와 정당은 표현의 자유 탄압을 시도해 왔으며, 지난 3명의 대통령은 반대 세력의 표현이나 발언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상을 이유로 사람들을 투옥하는 것만큼 음모론과 극단적 이념의 급증을 보장하는 좋은 방법은 없다”고 꼬집었다. 매체는 “‘허위정보’라는 이름으로 검열을 도입하는 것은 신뢰를 약화시키고 회의론을 부추긴다”며 “자유로운 국민이라면 이 대통령이 이끄는 오웰식(전체주의적)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약을 지키지 않는 나라라면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신 WP는 미확인 정보의 사실 여부를 가리기 위한 방법으로 “엄격한 토론”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18일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매체력과 신뢰도 높은 WP가 우리 정부·여당의 ‘표현의 자유’ 규제 추진에 대해 사설까지 실으며 우려의 반응을 내놓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주장했다. 中관영 영문매체 “서울 시민, 규제 환영” 호의적 평가반면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당정의 혐오표현·허위정보 관련 논의를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14일 기사에서 “최근 한국 온·오프라인에서 특정 국가 및 인종을 겨냥한 혐오 발언이 급증하고, 비방과 선동적 언행이 난무하는 집회가 늘고 있다. 특히 반중 시위가 대표적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배경에서 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허위정보 유포를 억제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법 제정시 명예훼손죄로 최대 5년의 징역형 또는 1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저속한 정치 현수막, 무분별한 온라인 폭력, 그리고 집회에서 허위 정보 유포는 정상적인 비판의 범위를 분명히 벗어난다”는 서울 시민의 인터뷰 내용도 덧붙였다. 매체는 이 시민이 “정부의 규제 및 감독 강화 조치는 시의적절하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한국 당정의 관련 조치를 사실상 환영했다.
  • “중국인 1명 숨지고, 20여명 집단중독”…발리 호스텔에서 무슨 일이

    “중국인 1명 숨지고, 20여명 집단중독”…발리 호스텔에서 무슨 일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저가 숙소에서 최소 20여명이 집단 중독 증세를 보이고 20대 중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발리 창구에 있는 저가 숙소 클란데스티노 호스텔에 묵은 중국인 관광객 25세 여성 더칭 주오가는 구토와 설사,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인 뒤 객실에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리 경찰은 직원들이 주오가를 인근 의료 센터로 데려갔으나 치료비를 우려하며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주오가는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산 뒤 호스텔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 호스텔 직원이 주오가가 체크아웃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객실을 찾아갔다가 숨진 주오가를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직원이 주오가를 발견했을 당시 침대 옆 쓰레기통에 구토물이 있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저우가의 사망 원인은 급성 위장염과 저혈량 쇼크로 알려졌다. 부검을 진행한 의사는 적절한 시점에 치료가 이뤄졌다면 사망에 이르지 않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주오가의 가족과 친구들은 주오가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자 소셜미디어(SNS)에 실종 글을 올렸는데 주오가가 숨진 지 일주일이 지난 때였다. 주오가와 같은 방을 쓴 레일라 리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5일간 집중 치료받고 회복했으며, 퇴원 후에야 주오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또 다른 투숙객들도 여러 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는 “20명이 넘는 투숙객이 집단 중독에 걸렸고 그중 적어도 10명은 위중한 상태였다”며 진상을 파악할 때까지 호스텔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를 비롯한 피해 투숙객 일부는 살충제 중독 가능성을 제기했다. 리는 “병원에 세 번이나 갔는데 매번 상태가 호전됐으나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리를 비롯해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중국 국적 투숙객이 구토, 탈수 등 비슷한 증세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 경찰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투숙객이 많아 해당 호스텔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는 당국의 대응 속도가 느리다며 더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리는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 해당 호스텔을 목록에서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사교육비 증가·학점제 혼란·학업중단 급증… 경북교육 기반 흔들리고 있어”

    윤종호 경북도의원 “사교육비 증가·학점제 혼란·학업중단 급증… 경북교육 기반 흔들리고 있어”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19일 열린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경북의 사교육비 증가, 고교학점제 시행 혼란, 학업중단율 상승 등 교육 현안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4년 경북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5만 6000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고, 사교육 참여율도 75.4%로 도 지역 상위권을 기록했다”라며 사교육비가 늘어난다는 것은 학교 교육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과후학교나 온라인 학습 지원 등 공교육 내 대체 체계를 강화하지 않으면 교육격차는 더 벌어진다”고 강조했다.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서도 준비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윤 의원은 “학생들이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개설 과목이 부족하거나 교사가 없어 강사로 대체하는 사례가 있다며 “선택권이 제도 핵심인데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학생의 진로 안내 체계도 충분하지 않아 과목 선택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도 교육청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했다. 학업중단 증가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2024년 전국 고교 학업중단율이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북의 학업중단 학생도 최근 3년 연속 증가했다며 “특히 안동은 전년 대비 30명 증가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큰 만큼 원인 분석과 맞춤형 상담·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사교육비 증가, 학점제 시행 혼란, 학업중단 증가라는 세 가지 문제는 모두 공교육 신뢰 약화의 결과”라며 경북교육청은 공교육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더는 미뤄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오늘부터 은행 영업점에서도 타행 계좌 조회·이체 가능

    오늘부터 은행 영업점에서도 타행 계좌 조회·이체 가능

    한 은행 창구에서 다른 은행 통장에 있는 돈을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게 됐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은행 영업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웹·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서만 가능했다. 2019년 12월 도입된 오픈뱅킹은 한 은행에서 다른 은행의 계좌 조회나 자금 이체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날부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M·IBK기업·BNK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 등 전국 11개 은행 영업점에서 국내 모든 은행 계좌에 대한 오픈뱅킹이 가능하다. Sh수협은행과 한국산업은행, 제주은행은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영업점에서도 타행 이체가 가능해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인근의 주거래은행 영업점이 문을 닫아 먼 길을 가야 했던 이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은행 영업점 수는 지난 2019년 6709곳에서 지난해 5625곳으로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2022년 1월 금융 마이데이터가 본격 시행되면서 이용자가 자신의 금융자산·거래내역 등을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됐지만, 마찬가지로 앱 사용이 쉽지 않은 고령층 등에겐 장벽이 있었다. 이제는 창구에서 모든 금융계좌를 통합·조회하고 소비패턴 분석과 맞춤형 금융상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은행 창구를 방문, 각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오픈뱅킹의 경우 방문한 은행의 수시입출금계좌가 없으면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 영업점을 방문해 이들 서비스의 실시 상황을 점검하며 “포용적 금융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융위에서도 시행 이후 제반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여가 복합거점 노원 어르신 휴센터, 서로돌봄체계 선도

    건강여가 복합거점 노원 어르신 휴센터, 서로돌봄체계 선도

    서울 노원구는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지역거점공간 ‘어르신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현재 중계4센터, 상계9센터, 상계10센터 등 3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 중이다. 한글배우기, 동화책읽기, 라인댄스, 영화관람, 보드게임, 텃밭놀이, 꽃할배요리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83개의 소모임 등에 올해만 1만 9321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먼저 ‘바르게 걷기’는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을 고려해 고안된 매뉴얼에 따라 진행된다. 스트레칭과 가벼운 맨손체조로 몸을 풀고 난 뒤 걷기 운동을 한다. 소모임 ‘한끼밥상’은 건강리더들이 준비한 식사를 센터에서 이웃과 함께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이다. 센터는 복지시설 중심의 기존 노인돌봄체계를 지역사회서로돌봄체계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타구의 벤치마킹 선례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3시에는 ‘노원 어르신휴센터 매듭식’이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신체 건강은 물론 마음의 안녕까지 세심히 살피는 ‘노원형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새단장한 서울 일자리포털…취업 지원 서비스 한곳에

    새단장한 서울 일자리포털…취업 지원 서비스 한곳에

    서울시는 흩어져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한곳에 통합하는 등 ‘서울시 일자리포털’을 전면 재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일자리포털은 약 500만명의 서울시민이 구인·구직 정보, 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일자리 플랫폼이다.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에서 서울시 통합회원제도 도입됐다. 서울시 통합회원 하나로 서울시 주요 사이트와 일자리포털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초 1회 연동 후에는 재로그인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항목은 최소화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됐다. 그동안 개별 사이트에서 따로 이용해야 했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일자리포털에서 통합 제공해 신청·예약·정보확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일례로 ‘매력일자리’ 사업은 서류 업로드 방식을 온라인 입력 방식으로 개선했다. 무료정장대여 서비스 ‘취업날개’도 휴대폰 본인인증 1회만 거치면 곧바로 예약·신청할 수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기술교육원, 직무캠프, 일자리카페 등 교육·취업 프로그램도 포털로 이관됐다. 또한 ‘고용24’와 연계해 기업별·지역별·직무별 채용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공공일자리 관련 콘텐츠는 ‘서울소식’과 연동해 시·자치구·출연기관의 각종 공고·모집을 확인할 수 있다. 김덕환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중장년·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신뢰도 높은 일자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핑하다가 스키타러 간다고?…튀르키예 ‘흑해 연안’이 뜨는 이유

    서핑하다가 스키타러 간다고?…튀르키예 ‘흑해 연안’이 뜨는 이유

    ‘서핑+스키+자연+힐링+먹거리+역사’, 이 조합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튀르키예 ‘흑해 연안’이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발표한 ‘2026 베스트 오브 더 월드’ 리스트 25곳 중 흑해 연안이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CNN Travel도 이미 2024년에 추천했고, 론리 플래닛은 오르두·기레순을 ‘2025 주목 도시’로 꼽았다”고 덧붙였다. ‘흑해 연안’은 북아나톨리아산맥을 따라 펼쳐진 숲과 도시, 해안을 아우르는 이름이다. 수백만 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웅장한 스케일의 귐위샤네 카라자 동굴 등 자연환경과 소셜미디어(SNS) 인증샷 명소인 트라브존의 수메라 수도원 등 역사 문화 자원이 풍성하다. 흑해 바다 서핑과 피르트나 계곡 래프팅, 아이더 고원 짚라인, 오르두 참바쉬나 리제 오빗 산맥 스키 등 레저도 즐길 수 있다. 오르두와 기레순은 유명 헤이즐넛 산지, 트라브존과 아르트빈은 차 농장의 초록 향이 아침 공기에 퍼진지는 곳이다. 특히 리제 체체바 마을에서 차 수확 체험은 Z세대 여행자들 사이에서 ‘힐링템’으로 불린다고 한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는 “리제의 질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프란볼루, 그리고 고풍스러운 오르타 마할레까지, 곳곳이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독특한 무드”라며 “이제 흑해 연안은 ‘튀르키예의 차세대 힙 플레이스’”라고 덧붙였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시흥동 1005번지(중앙하이츠)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시흥동 1005번지(중앙하이츠)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서울시가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킨 것을 환영했다. 그간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어 있으면서도 구릉지형으로 인해 도시정비가 어려웠던 시흥동 지역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생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7개 동 473세대(임대주택 95세대 포함) 공급 ▲2030년 준공 예정 ▲용적률 완화로 사업성 강화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이 아닌 종합적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호암산 조망을 고려한 동서 방향 통경축 확보로 열린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아치형 스카이라인으로 도시미관을 향상시키는 한편, 태양광패널(BIPV) 적용으로 친환경 입면을 특화한다. 도로도 넓어진다. 대지 내 공지 활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구릉지 레벨차를 활용한 접근성 높은 보행로를 설계한다. 단지 중앙 마당을 통한 주민 활동 및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시흥대로 36길변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하고,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스터디 카페) 운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최 의원은 “이번 모아주택 사업 확정으로 인접한 기존 모아주택 사업(금천구 시흥동 943일대)과의 동시 개발이 가능해져 금천구 시흥동 지역 전체가 체계적으로 조성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도 도시 경관, 보행환경, 주민편의를 모두 고려한 설계가 이뤄진 만큼,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은 물론 금천구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추진위, 조합 등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주민들이 하루빨리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서울시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런 참여자 청년수당 우선 선정 부당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런 참여자 청년수당 우선 선정 부당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미래청년기획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런 참여자를 서울 청년수당 대상자로 우선 선정하는 것은 정책 오류”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 청년수당은 서울시 거주 19~34세의 졸업 후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 1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된다. 2016년 2831명, 2017년 4909명, 2018년 7315명 등 수혜자가 꾸준히 늘어나 2021년 이후 연간 2만명 내외가 혜택을 받고 있다. 해마다 3월에 1차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2만명에서 부족한 인원은 6월에 추가 신청을 받아왔다. 올해의 경우 3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2만 3355명이 신청했고 그중 77.8%인 1만 8173명이 중위소득 150% 이하 소득 요건 등을 충족해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1만 5792명이 최종 선정됐다. 그리고 2만명에서 부족한 4208명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2차 모집에는 신청자가 2만 403명이나 몰렸다. 이처럼 신청자 수가 예산의 범위를 초과할 경우, 지난해까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하는 청년을 우대해 ‘중위소득 80% 이하인 단기근로자’를 우선 선정하고 그 외에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했다. 그런데 올해 서울시의 정책들을 서로 연계하겠다며 오세훈 시장의 핵심 교육사업인 서울런 참여자를 우선 선정 1순위로 올렸다. 서울런은 중위소득 60% 이하 취약계층에 온라인 콘텐츠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며 대상 연령도 6~24세로 청년수당 대상 연령대와 다르다. 송 의원은 “서울런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입시 지원 사업이고 서울 청년수당은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각 사업의 취지에 맞게 운영해야지 서울런과 서울 청년수당을 연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기 알바,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로 전전하며 체감 실업률이 20%에 육박하고 청년 1인 가구의 60% 이상이 월세로 거주하는 상황이 청년들을 캄보디아 범죄단지로 내몰았다”고 안타까워하며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이게 범죄가 될 줄이야”…방탄소년단(BTS) 진에 ‘성추행’ 日 여성, 억울함 호소

    “이게 범죄가 될 줄이야”…방탄소년단(BTS) 진에 ‘성추행’ 日 여성, 억울함 호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 여성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일본 민영 방송 TBS뉴스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일본인 여성 A(50대)씨가 한국에서 기소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A씨가 수사 과정에서 “속상하다(悔しい). 이게 범죄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 팬 1000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해 행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습적으로 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진은 당황한 표정으로 고개를 피했는데, 이 장면이 촬영돼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 특히 A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진의) 목에 입술이 닿았다. 살결이 매우 부드러웠다”고 글을 남겨 분노는 더욱 컸다. 진의 일부 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를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 민원을 제기했다. 송파경찰서는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입건했으나, 그가 일본으로 귀국해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수사 중지를 결정했다. 이후 A씨가 자진 입국해 경찰에 출석함에 따라 조사가 재개됐고, 송파서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대책 촉구··· “비자 발급 절차·불법 브로커 난립·의료광고 규제 개선 필요”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대책 촉구··· “비자 발급 절차·불법 브로커 난립·의료광고 규제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자 의료관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8일 열린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세계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하고 서울 관광 비전 3·3·7·7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정질문을 들어가기에 앞서 세계 의료관광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3461억달러(한화 약 49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의료관광국들이 국제의료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며 국가 수익 증대에 주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서울을 방문한 의료관광객 1인당 평균 총지출이 약 840만원에 달하며, 이는 비의료 분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서울관광재단의 용역 결과를 제시하며 의료관광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면서 2024년 기준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약 117만명 중 85.4%인 약 100만명이 서울을 방문했으며, 서울은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와 함께 교통, 숙박, 관광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갖춘 도시로서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먼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들을 조목조목 짚었다. 먼저 복잡하고 더딘 의료관광 비자 발급 절차를 문제 삼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요 의료관광국이 온라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비자 신청, 심사, 발급, 입국까지 단일화된 창구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부처별로 절차가 분리되어 행정처리가 느리고 비자 심사 기준이 불명확하며 거부 사유도 공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보호자 및 동반자의 까다로운 자격 증빙 절차도 의료관광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라고 덧붙이며, 서울시가 법무부에 건의한 비자발급 절차 완화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불법 브로커로 인한 시장 교란 문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김 의원은 현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환자 불법유치행위 신고센터가 실명 제보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의 익명 신고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서울시도 의료관광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외국인 대상 의료광고 규제 완화도 요청했다. 현재 의료법 제56조에 따라 외국인 환자 유치 목적 광고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해외 홍보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에서 김 의원은 싱가포르처럼 의료광고를 ‘공공의료 정보제공’으로 분류하여 해외 홍보를 허용해야 하며, 정부가 인증한 우수 유치의료기관의 경우 장소 제한 없이 의료광고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서울시 차원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서울 의료관광 해외거점사무소’를 운영하여 홍보 및 상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다가오는 12월 31일 종료 예정인 외국인 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 적용에 대해 현장의 우려가 크다고 밝히면서 부가세 환급 실적의 91%가 서울에서 발생하고 있어 부가세 환급 특례 적용 일몰 시 서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서울시가 신속하게 정부에 제도 연장을 건의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안전하고 공정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사무장 병원 근절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비급여 의료기관 실소유자 등록제 시범 도입, 사무장 의심 기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정직하게 운영하는 병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정상 병원 보호 제도’ 마련을 제안하며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추가적으로 김 의원은 오 시장을 향해서는 현행 의료관광 관련 정책이 부처별, 기관별로 분리된 구조로 진행되어 일관성, 신속성,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대응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비자는 물론 숙박, 교통, 의료기관, 여행 정보까지 지원하는 ‘서울 의료관광 원스톱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의료관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의료관광이 조 단위의 관광 수입을 창출하며 ‘효자 산업군’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역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말씀하신 통합 플랫폼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차원에서도 정부 투자에서 빠진 부분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겠다. 필요한 투자가 있다면 아끼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제부터라도 서울시가 전 세계에 서울 의료관광의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부디 서울 의료관광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서 시장님께서 서울 의료관광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하면서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7월 출범한 서울시의회 의료관광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고광민(서초3), 김길영(강남6), 김용호(용산1), 김태수(성북4), 김형재(강남2), 옥재은(중구2), 이상욱·이종배(비례), 이종환(강북1), 황철규(성동4)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강산(비례), 아이수루(비례), 우형찬(양천3), 한신(성북1) 의원까지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성장기 장 건강의 핵심, 연령별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셀티아이 키즈’

    성장기 장 건강의 핵심, 연령별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셀티아이 키즈’

    어린이 유산균 시장에서 셀로닉스의 ‘셀티아이 키즈(CELLTI Kids)’가 꾸준한 소비자 반응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산균의 기능성을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하고, 1일 섭취량을 1억~100억 CFU로 고시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5-11호)) 셀로닉스는 연령과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장내 세균총의 특성에 주목했다. 락토바실러스는 어린이와 성인에게 공통적으로 우세한 미생물이지만, 비피도박테리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거나 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반영했다. (Mitsuoka, T. Bifidobacteria and Their Role in Human Health. Journal of Industrial Microbiology 6, 263–267 (1990).) 이에 따라 성장기 어린이의 장 건강을 위해 연령에 맞는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셀티아이 키즈는 임상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다양한 균주를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인 100억 CFU를 포함하는 유산균이다. 대표적으로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GG(Lacticaseibacillus rhamnosus GG),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fidobacterium lactis),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를 중심으로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Lacticaseibacillus paracasei)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gum)을 추가해 13개월 이상 ~ 만 10세 미만 어린이 맞춤 유산균을 제공한다. 특히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GG는 1,200여건의 연구와 200건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검증된 대표적인 어린이 맞춤형 균주이다. 셀로닉스는 2025년 4월, 기존 ‘셀티아이 키즈’ 제품에 비타민D와 아연을 더한 ‘셀티아이 키즈 아연D’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성장기 어린이의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성분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냉장 배송이라 믿을 수 있다”, “엄마도 아이도 편해졌다”, “유당 성분이 없어 아이가 편안하게 먹는다” 등 장 건강 개선과 꾸준한 재구매 경험을 전하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이처럼 소비자는 실제 섭취 경험을 통해 어린이 유산균 제품으로 셀티아이 키즈를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네이버 리뷰 평점, 2025년 10월 기준) 셀로닉스 관계자는 “셀티아이 키즈는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유당을 제거한 설계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셀로닉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베이비, 키즈, 스텝2, 주니어, 골드, 50플러스, 맘 등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유산균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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