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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성 가득 채운 고척… MLB 스타들 빛났다

    함성 가득 채운 고척… MLB 스타들 빛났다

    오타니 2안타 1타점 1도루 활약김하성 안타 없이 볼넷 1개 그쳐‘코리안 특급’ 박찬호 역사적 시구류현진, 로버츠 감독에게 빵 선물 꿈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고척스카이돔을 수놓았다.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고 몸값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타격한 공을 처리하자 한국 야구팬들은 열띤 함성으로 화답했다. 다저스는 2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개막전 샌디에이고와의 서울시리즈 1차전에서 5-2로 이겼다. 2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가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볼넷 1개를 얻었으나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MLB 사무국은 개막전 선발 선수를 발표하면서 영어 로스터와 함께 한글로 표기된 라인업까지 첨부했다. 이 명단에 김하성은 5번 타자-유격수(SS)로 등장했고 다저스의 지명 타자(DH) 오타니 쇼헤이도 한글로 이름이 적혀 있었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노였다.MLB를 호령했던 한국 선수들도 경기장을 찾았다. 1994년 다저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해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대기록을 남긴 박찬호 샌디에이고 고문은 ‘61번’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다. 박찬호 고문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경기 전체를 소화하는 것처럼 긴장된다. 3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역사로 만들어지고 있어 감명 깊다”고 말했다.류현진(한화 이글스)도 경기 시작 전 김하성, 박 고문과 차례로 인사를 나눈 뒤 다저스에서 2019년 MLB 평균자책점 1위(2.32)의 영광을 함께했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만나 빵을 선물했다. 이에 로버츠 감독은 빵을 베어 물며 사복을 입은 류현진을 향해 “얼른 가서 몸을 풀어라”고 농담을 던졌다. 류현진은 “저도 박찬호 선배님을 보고 다저스 팬이 된 박찬호 키즈”라며 웃었다.1회 초 김하성에게 타구가 잡힌 오타니는 2번째 타석에서 총알 같은 타구를 우측 외야에 떨어트린 다음 2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8회에는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김하성은 2회 말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첫 타석에서 들어선 뒤 엉덩이를 뒤로 빼며 글래스노의 낮은 커터를 받아쳐 공을 외야로 보냈지만 우익수에게 잡혔다. 4회 초 부드러운 동작으로 느린 땅볼을 잡아 개빈 럭스를 1루에서 아웃시킨 김하성은 다음 공격에서 볼넷을 얻었지만 홈을 밟진 못했다. 선취점은 샌디에이고가 뽑았다. 3회 말 볼넷으로 출루해 투수 폭투로 2루를 밟은 8번 타자 타일러 웨이드가 산더르 보하르츠의 적시타로 득점했다. 그러나 다저스도 바로 균형을 맞췄다.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루까지 나아간 뒤 제이슨 헤이워드가 희생 플라이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4회 말 선두 타자 매니 마차도와 김하성의 볼넷, 후속 내야 안타와 땅볼을 묶어 1점 달아났다. 그러나 8회 초 볼넷 2개, 피안타 1개로 맞은 무사 만루 위기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에게 희생 플라이, 럭스에게 안타를 맞아 역전당했다. 이어 다저스는 무키 베츠, 오타니가 연속 적시타를 치면서 승기를 잡았다. 샌디에이고는 21일 2차전에서 조 머스그로브를 선발 출격시켜 설욕을 노린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출전한다.
  • 석영 90% 이상 함유해 표면 긁힘·파손 최소화

    석영 90% 이상 함유해 표면 긁힘·파손 최소화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가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의 1위 브랜드인 ‘칸스톤’의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90% 이상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이다. 이번 신제품 5종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웜톤 기반의 색상이나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개 낀 새벽을 모티브로 은은한 그레이 컬러 패턴이 사용된 ‘윈터포그’(Winter Fog) ▲깊이감 있는 투명한 배경과 트렌디한 웜그레이 색상이 적절하게 매치된 ‘빌로우시크’(Billow Chic) ▲브라운과 그레이 색상이 조화롭게 적용되고 생동감 있는 패턴이 어우러진 ‘윈터코스트’(Winter Coast) ▲‘톤온톤’(TONE ON TONE·같은 색상에서 밝기와 농도를 다르게 구현) 기법으로 배치한 베이스와 그레이 패턴이 더해진 ‘모노셰리프’(Mono Serif) ▲그레이톤 베이스에 섬세한 화이트 패턴으로 부드러운 모래의 질감을 표현한 ‘루나샌드’(Luna Sand) 등이다. 현대L&C는 지난해 최고급 천연석 규암의 적층 무늬를 정교하게 구현한 프리미엄 칸스톤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을 출시해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에서도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현대L&C는 이달 말 북미 최대 규모 부엌·욕실 박람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 참가를 비롯해 국내외 30여개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해 오피모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칸스톤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엔지니어드 스톤 업계 선두주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7’ 마사지 기능 탑재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7’ 마사지 기능 탑재

    세라젬은 ‘심플 퍼펙션’이라는 세라젬 고유의 철학이 녹아든 다양한 홈 헬스케어 가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집안 새단장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인 심플 퍼펙션은 간결하지만 견고하면서도 비례감, 밸런스를 중시한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장식적 요소는 과감히 배제해 제품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4월 세라젬이 출시한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7’은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과 26년 의료기기 기술력이 집약된 차별화된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 제품 프레임의 각도와 라인이 부드럽게 정리된 미니멀한 외관과 ‘소프트 터치 디자인’을 접목한 부드러운 곡선과 가죽 감성의 재질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실내 인테리어를 아늑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스터 V7은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과 밀착 마사지 등 척추 질환에 도움을 주는 여러 기능들을 탑재해 편안한 사용감과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건강 관리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굿 디자인 어워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M4’는 천연 소가죽과 패브릭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감각적이고 모던한 컨템포러리 디자인으로 절제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에그체어 스타일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유지하되 곡선의 미학을 살린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리클라이너 소파 ‘파우제S2’는 척추 길이를 고려한 등받이 설계로 차별화된 휴식의 가치를 제공한다. 신체 이완을 위한 최적의 리클라이닝 각도인 135도를 적용했으며 머리를 지지해 목 부위까지 편안한 휴식을 돕는 ‘틸트 헤드레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오브제 창출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오브제 창출

    토털 인테리어 기업인 현대리바트가 독보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구를 지속 선보인다. 특색 있는 디자인과 기술로 차별성 있는 공간 인테리어를 제시하기 위해서다. 현대리바트는 새로운 5가지 콘셉트의 공간 테마(‘Quiet Luxury’, ‘Object’, ‘Rarer’, ‘Unique’, ‘Nano Furniture’)를 개발하고 이에 맞는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신제품 티 테이블 2종 ‘이데스’, ‘플루티’ 또한 일반적인 다리 형태를 탈피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한 테이블 기능을 넘어 공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오브제 역할에 주목한 것이다. ‘플루티’ 테이블에는 호수 수면 위에 비친 우아한 백조의 실루엣을 담았다. 링 귀걸이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은 ‘이데스’ 테이블은 상반기 출시 예정으로, 서로 다른 원형을 쌓아 올려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자연의 협곡과 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포스’ 식탁에 이어 원목 곡선 디테일과 간살 형태가 매력적인 ‘포스’ 거실장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유닛’ 소파는 용이한 이동과 확장 가능성을 위해 모듈을 더욱 세분화하고 발판 리클라이닝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모듈 소파를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침대 ‘리버서블’은 헤드 전면에 패브릭, 후면에 가죽을 적용해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모듈 구성뿐 아니라 소재까지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바트만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국내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척돔 꿈의 무대, 다저스 오타니 ‘클래스’ 2안타…‘수비 안정’ 김하성은 무안타 침묵

    고척돔 꿈의 무대, 다저스 오타니 ‘클래스’ 2안타…‘수비 안정’ 김하성은 무안타 침묵

    꿈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고척스카이돔을 수놓았다.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고 몸값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타격한 공을 처리하자 한국 야구팬들은 열띤 함성으로 화답했다. 다저스는 2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개막전 샌디에이고와의 서울시리즈 1차전에서 5-2로 이겼다. 2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가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볼넷 1개를 얻었으나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하진 못했다. MLB 사무국은 개막전 선발 선수를 발표하면서 영어 로스터와 함께 한글로 표기된 라인업까지 첨부했다. 이 명단에 김하성은 5번 타자-유격수(SS)로 등장했고 다저스의 지명 타자(DH) 오타니 쇼헤이도 한글로 이름이 적혀 있었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노였다.MLB를 호령했던 한국 선수들도 경기장을 찾았다. 1994년 다저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해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대기록을 남긴 박찬호 샌디에이고 고문은 ‘61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다. 포수 자리에서 공을 받은 선수는 김하성이었다. 박찬호 고문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공 하나를 던지는데 경기 전체를 소화하는 것처럼 긴장된다. 3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역사로 만들어지고 있어 감명 깊다”고 말했다. 류현진(한화 이글스)도 경기 시작 전 김하성, 박찬호 고문과 차례로 인사를 나눈 뒤 다저스에서 2019년 MLB 평균자책점 1위(2.32)의 영광을 함께했던 로버츠 감독을 만나 빵을 선물했다. 이에 로버츠 감독은 빵을 베어 물며 사복을 입은 류현진을 향해 “얼른 가서 몸을 풀어라”고 농담을 던졌다. 류현진은 “오랜만에 만난 다저스 동료들이 반겨줘서 기분 좋았다. 저도 박찬호 선배님을 보고 다저스 팬이 된 박찬호 키즈”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오전 고척돔에서 폭탄 테러를 벌이겠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돼 삼엄한 보안 검색이 이뤄지기도 했다. 경기장 안팎 길목마다 경찰과 경호 인력들이 배치됐다. 이들은 경기장 내부로 들어서는 취재원과 구단 관계자들의 가방에 담긴 내용물을 샅샅이 검사했다.다르빗슈를 흔든 타자는 오타니였다. 1회 초 김하성에게 타구가 잡힌 오타니는 2번째 타석에서 총알 같은 타구를 우측 외야에 떨어트린 다음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맥스 먼시가 삼진을 당해 득점하진 못했으나 프레디 프리먼, 윌 스미스가 볼넷을 얻어 3회에만 다르빗슈에게 34개의 공을 던지게 했다. 오타니는 8회에도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들어선 김하성이 헬멧을 들어 올려 인사하자 관중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김하성은 엉덩이를 뒤로 빼며 글래스노의 낮은 커터를 받아쳐 공을 외야로 보냈지만 우익수에게 잡혔다. 4회 초 부드러운 몸동작으로 느린 땅볼을 잡아 개빈 럭스를 1루에서 아웃시킨 김하성은 다음 공격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지만 홈을 밟진 못했다.선취점은 샌디에이고가 뽑았다. 3회 말 볼넷으로 출루해 투수 폭투로 2루를 밟은 8번 타자 타일러 웨이드가 산더르 보하르츠의 적시타로 득점했다. 그러나 다저스도 바로 균형을 맞췄다.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루까지 나아간 뒤 제이슨 헤이워드가 희생 플라이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4회 말 선두 타자 매니 마차도와 김하성의 볼넷, 후속 내야 안타와 땅볼을 묶어 1점 달아났다. 그러나 8회 초 볼넷 2개, 피안타 1개로 맞은 무사 만루 위기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에게 희생 플라이, 럭스에게 안타를 맞아 역전당했다. 이어 다저스는 무키 베츠, 오타니가 연속 적시타를 치면서 승기를 잡았다. 샌디에이고는 21일 2차전에서 조 머스그로브를 선발 출격시켜 설욕을 노린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출전한다.
  • 마운틴TV, 봄 특별 편성… ‘마운틴 클래식’ 명작 다큐멘터리 방영

    마운틴TV, 봄 특별 편성… ‘마운틴 클래식’ 명작 다큐멘터리 방영

    마운틴TV가 야심 차게 엮은 특집기획 정통 산 다큐멘터리의 라인업이 새로운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먼저 산악 영화 전문 고 임일진 감독의 촬영으로 화제가 됐던 ‘지도 밖 히말라야’는 미답봉(아무도 오르지 않은 산봉우리) 루글라를 향해 20대부터 50대 대원이 함께 도전한 특별한 등반 과정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세계 3위봉 칸첸중가에 잠든 고 박남수 등반대장을 찾아 떠난 ‘고요한 침묵의 군주, 칸첸중가’ 또한, 산악인들의 진정한 우정과 도전이 담겼다. 김미곤 대장을 따라 칸첸중가에서 혹독한 추위와 고소를 맞닥뜨리면서도 끝없는 행군을 이어간 원정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본 ‘산의 부활’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선정한 공공 공익 프로그램이다. ‘국민의 손으로 되찾은 우리 산의 역사’를 주제로 심도 있는 내용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다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지난 16일 첫 방영된 총 2부작 ‘지도 밖 히말라야’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9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1시에 ‘히말라야! 한걸음의 숨결’, ‘특별기획 엄홍길 히말라야 감동 실화’, ‘희망 트레킹’ 등 마운틴TV 명품 산 다큐멘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마운틴TV 관계자는 “거대한 자연과 산의 역사, 그리고 도전적인 산악인들의 모습을 특집기획으로 준비했다”며 “오직 마운틴TV에서만 볼 수 있는 정통 산 다큐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운틴TV는 전국에서 시청 가능하며,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홈페이지 (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찬욱 신작 ‘동조자’, 다음달 쿠팡플레이에서 독점 공개

    박찬욱 신작 ‘동조자’, 다음달 쿠팡플레이에서 독점 공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시리즈 ‘동조자’가 다음달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에 독점 공개된다고 회사 측이 17일 밝혔다. 1970년대 남베트남 비밀경찰에 잠입한 북베트남 정보요원 이야기를 다룬 첩보 스릴러다.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탄 응우옌이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국 HBO 시리즈다. 이 소설은 퓰리처상을 받았다. ‘동조자’는 박 감독이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뒤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BBC ‘리틀 드러머 걸’에 이어 두 번째로 연출한 글로벌 시리즈이기도 하다. 박 감독은 ‘동조자’의 공동 쇼러너(co-showrunner)로 참여하여, 제작, 각본, 연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 했다. 스파이 역할의 주인공에 호아 쉬안데, 1인 4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국계 배우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샌드라 오 등 배우 라인업도 화려하다.
  • 만리장성 넘어라!…삼성전자, ‘애국 소비’ 중국 시장 공략 강화

    만리장성 넘어라!…삼성전자, ‘애국 소비’ 중국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TV와 생활가전의 자국 제품 선호도가 높아 ‘외산의 무덤’으로 불리는 중국 시장을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있다. 글로벌 TV 판매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는 매우 저조한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국은 세계 최대 인구로 구매력이 폭발적이어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TV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세계 TV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 삼성전자는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4’에서 신형 TV 라인업과 현지 소비자 맞춤형 비스포크 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AWE는 글로벌 3대 가전·전자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삼성전자는 신국제박람센터에 약 164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30.1%를 기록하며 18년 연속 세계 1등을 유지했지만 중국에서만은 고전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중국 TV 시장은 2021년 기준 TCL, 하이센스, 샤오미, 스카이워스, 창훙, 하이얼, 콩가 등 중국 기업들이 88.5%를 점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3%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 AI TV를 전면에 내세워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3세대 AI 8K 프로세서가 탑재된 2024년형 네오 QLED 8K는 저해상도 영상을 8K급으로 개선해주는 ‘8K AI 업스케일링 프로’, AI가 사물의 움직임을 더욱 선명하게 보정하는 ‘AI 모션 인핸서 프로’ 등의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98형 TV 3대를 활용해 집 안의 프라이빗 영화관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2024년 삼성 사운드바와 연동해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도 선보인다. 올해 초 CES 2024에서 공개한 액자 형태의 맞춤형 스피커 ‘뮤직프레임’,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을 디스플레이 최초로 획득한 2024년형 ‘더 프레임’ TV도 중국 시장에 내놓는다.냉장고를 비롯한 생활가전은 중국인의 생활 방식에 맞춰 다가간다. 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비스포크 냉장고는 중국 평균 주방 가구장 크기에 맞춰 600㎜ 깊이로 설계했고, 좌우 4㎜, 상단 9㎜ 공간만 남겨두고 설치할 수 있는 ‘제로갭 키친핏’ 제품이다. 내부는 중국 소비자의 식습관을 반영해 견과류와 찻잎, 곡물 등을 낮은 습도로 보관하는 ‘건습 박스’, 채소와 과일을 높은 습도로 신선하게 보관하는 ‘보습 박스’를 갖췄다. 또 트리플 독립 냉각 기능으로 냄새 섞임 걱정 없이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으며, 맞춤 보관실은 찻잎, 견과류를 포함해 총 6개 변온 모드로 전환 가능하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로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에너지를 최대 10%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 ‘오토 오픈 도어’도 적용됐다.
  • 넘버 원 ‘주성 매직’… 우뚝 선 ‘DB 산성’

    넘버 원 ‘주성 매직’… 우뚝 선 ‘DB 산성’

    ‘복덩이’ 로슨 kt전 47득점 맹공연장 접전 끝에 107-103 역전승‘역대 2위’ 48경기 만에 1위 확정데뷔 시즌 우승 김주성 “V4 전진” ‘DB 산성’이 다시 우뚝 솟았다. 원주 DB가 1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수원 kt를 107-103으로 제치고 정규리그 1위를 조기 확정했다. 2쿼터 중반 15점 차까지 뒤졌던 DB는 디드릭 로슨이 3점슛 7개를 포함해 한 경기 개인 최다인 47점(8리바운드)을 쏘아올리며 역전극을 주도했다. kt는 허훈(29점·3점슛 6개)과 패리스 배스(29점 18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7연승을 달리며 38승10패를 기록한 DB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6경기를 남기고 2위 창원 LG(30승17패)와의 간격을 7.5경기로 벌렸다. 이로써 DB는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역대 일곱 번째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하며 울산 현대모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로나19로 조기 종료된 2019~20시즌은 서울 SK와 공동 1위였기 때문에 진정한 1위 등극은 김주성 DB 감독의 현역 마지막 시즌이던 2017~18시즌 이후 6시즌 만이다. 이날까지 48경기를 치른 DB는 또 최소 경기 1위 확정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썼다. 앞서 2007~08시즌 동부(현 DB)가 48경기 만에 1위를 확정했고 2011~12시즌 역시 동부가 47경기로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DB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다.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구축한 부산 KCC와 SK가 2강으로 꼽혔다. 3시즌 연속 하위권을 전전한 DB는 6강을 겨룰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지난 시즌 감독 대행에서 정식 사령탑이 된 김주성 감독이 “봄 농구가 목표”라는 소박한 출사표를 던질 정도였다. 그러나 개막하자마자 DB는 보란듯이 7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뛰쳐나갔고, 압도적인 경주를 펼친 끝에 KBL 역대 네 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1위를 달성했다. 새로 합류한 로슨이 ‘복덩이’였다. 내외곽을 넘나들며 경기당 평균 22.7점 10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에이스로 떴다. 공격 욕심만 내는 게 아니라 동료까지 살피는 로슨 덕택에 국가대표 빅맨 김종규와 포워드 강상재도 살아났다. KBL 2년 차로 아시아쿼터(필리핀) 중 최고로 꼽히는 이선 알바노는 수비도 보강한 원숙한 플레이로 팀에 녹아들었다. 데뷔 2년 차에 최고의 3점슛 성공률을 뽐낸 박인웅 등 벤치 멤버들의 알토란 같은 활약도 빛났다. ‘DB 산성’ 재건축을 선언하며 지난 시즌 득점 8위, 최다 실점 2위 팀을 이번 시즌 득점 1위, 최소 실점 3위 팀으로 바꾼 김주성 감독은 역대 여섯 번째로 데뷔 시즌 정규 1위를 기록한 사령탑이 됐다. 원클럽맨으로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건 KCC 출신 추승균 해설위원에 이어 두 번째다. 김 감독은 “제가 한 것에 비해 선수들이 너무 잘해 줘서 여기까지 왔다”면서 “정규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역대 세 번째 통합 우승이자 네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고화질·고음질 전환 ‘알아서 척척’… 삼성·LG, AI TV 자존심 걸었다

    고화질·고음질 전환 ‘알아서 척척’… 삼성·LG, AI TV 자존심 걸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1, 2위를 달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무장한 TV 신제품으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TV 안에 심어 놓은 AI 프로세서가 알아서 저해상도 영상을 고화질로 바꿔 주고 음향도 시청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주는 기술로 스마트폰, PC에 이어 TV에서도 ‘온디바이스 AI’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네오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제품을 15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TV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AI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삼성 AI TV는 데이터 처리가 빠르고 개인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켜 주며 자원 사용도 줄일 수 있다”면서 “AI TV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삼성 AI TV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칩은 자체 개발한 ‘3세대 AI 8K 프로세서’로 2024년형 네오 QLED 8K TV에 탑재된다. 전년 대비 8배 많은 512개 뉴럴 네트워크는 저화질 영상을 더 선명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신경망처리장치(NPU) 속도는 두 배 빨라졌다. TV로 야구, 축구 등 스포츠를 시청할 때도 AI가 종목을 자동으로 감지한 뒤 공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공이 움직이더라도 화면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음향 기술에도 AI를 접목했다. TV 내부에 탑재된 마이크가 청소기 소음 등 외부 소음을 인식해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기술, 각 콘텐츠의 음향 차이를 감지한 뒤 대화 내용이 배경음에 묻히지 않게 전달하는 기술도 적용됐다. 용 사장은 “스포츠 중계, K팝 콘서트 영상을 현장 맨 앞에 앉아 직관하는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LG전자도 AI 성능을 강화한 2024년형 LG 올레드 TV와 ‘퀀텀닷 나노셀 발광다이오드’(QNED) TV를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상위 라인업인 LG 올레드 에보(M4·G4) 시리즈에는 전작(알파9) 대비 성능이 4배 강력해진 알파11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그래픽 성능과 프로세싱 속도가 각각 기존보다 70%, 30% 향상됐다고 한다. 픽셀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해 저화질을 보다 선명하게 해 준다. LG TV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영상도 실시간으로 화질을 보정해 준다. 배경음에 묻힌 등장인물의 음성을 명확하게 전달해 주는 기능도 처음 적용됐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8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두 업체가 AI TV로 승부수를 띄운 배경에는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업체의 추격을 뿌리치려는 목적도 있다. 용 사장은 “AI만 놓고 보면 중국도 (기술) 수준이 굉장히 올라와 있다”면서 “중국 업체의 TV에 AI가 적용될 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 격차를 더 벌려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연승…정관장에 3-1 이겨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연승…정관장에 3-1 이겨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3년 만에 처음 2연승을 거뒀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정관장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5-21, 14-25, 25-19)로 승리하면서 창단 처음으로 정관장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페퍼저축은행은 2021년 창단, 3시즌째 V리그에 참가하는 막내 구단이다.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이 30득점을 기록했고, 박정아 17득점에 엠제이 필립스(등록명 필립스)가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1득점을 작성하면서 지난 8일 흥국생명에 이어 연승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정관장은 이날 주전 선수들에게 체력 안배와 부상 방지를 위해 휴식을 제공했다. 1세트 초반 페퍼저축은행은 끌려갔으나 야스민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갔다. 야스민이 혼자 서브 2개를 포함해 12점을 쌓으며 확실한 공격 활로로 활약했다. 2세트에서는 박정아까지 존재감을 보여줬다. 야스민과 박정아가 나란히 6점을 쌓았고, 특히 박정아는 공격 성공률 75%를 자랑했다. 3세트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은 정관장의 다른 라인업에 흔들렸다. 정관장이 블로킹 5개를 쌓는 동안 페퍼저축은행은 1개에 불과할 정도로 끌려갔다. 4세트는 승리가 간절한 페퍼저축은행에 기울었다. 상대 김세인의 강타를 필립스가 막아내면서 20-17로 앞서며 흐름을 잡으며 창단 후 첫 2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 던롭스포츠코리아, 똑바로 멀리 치도록 돕는 2가지 핵심 기술 담겨

    던롭스포츠코리아, 똑바로 멀리 치도록 돕는 2가지 핵심 기술 담겨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금이 젝시오 할 시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4년 젝시오 신제품 클럽 ‘All New 젝시오’의 신제품 세 가지 라인업을 공개했다. 2년 만에 돌아온 젝시오의 열세 번째 모델 All New 젝시오는 쉽고 편한 골프의 대명사 ‘젝시오 13’과 보다 빠른 헤드 스피드를 갖춘 골퍼를 위한 ‘젝시오 엑스’, 여성 골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젝시오 13 레이디스’의 세 가지 라인업이다. 2024 All New 젝시오는 기존 브랜드가 지닌 핵심 가치인 비거리와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은 유지하면서도 골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 두 가지의 기술력을 더했다. 이를 통해 반발력과 정타율을 대대적으로 향상시켜 멀리 똑바로 보내는 가장 진보된 젝시오로 변신한 것이다. All New 젝시오 신제품 세 가지 라인업에 공통으로 탑재된 두 가지 핵심 기술력은 페이스 어느 부분에 맞더라고 헤드 반발력을 최대화하는 ‘바이플렉스 페이스’(BiFlex Face)와 크라운 부분에 있는 두 개의 날개로 이루어져 있는 ‘뉴 액티브윙’ (New ActivWing) 이다. 바이플렉스 페이스는 아마추어들의 미스샷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페이스면 어느 곳에 맞더라도 정타와 가까운 효과를 낼 있도록 고반발 영역을 넓힌 기술이다. 또 에어로 다이나믹 컨트롤을 통해 정타율을 높이는 핵심적인 기술인 뉴 액티브 윙은 2단계, 더블 윙으로 진화해 다운스윙 시에 헤드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공력 컨트롤 성능이 향상됐다.
  • 디즈니 “한국에서 성공하면 글로벌 흥행작 된다”…“대작 중심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전략” 밝혀

    디즈니 “한국에서 성공하면 글로벌 흥행작 된다”…“대작 중심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전략” 밝혀

    월트디즈니컴퍼니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대작 중심의 투자 전략을 공언했다. 특히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소비자의 콘텐츠 선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장르와 스토리 중심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EVP)은 12일 “한국 콘텐츠는 로컬 시장에서 히트하면 글로벌에서도 성공하는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며 “작년 디즈니+에서 최다 시청된 로컬 오리지널 작품 상위 15개 중 9개가 한국 작품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2024 디즈니+ 콘텐츠 라인업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디즈니의 한국 시장 전략이 공개됐다. 초이 총괄은 “한국 콘텐츠의 스토리텔링은 전 세계 시청자의 공감을 얻으며 영향력을 입증해왔다”며 “한국 소비자들은 큰 스케일의 대작과 짜임새 있는 서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대표도 이날 “한국은 디즈니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볼륨(양)에 집중하기보다는 퀄리티(질)에 방점을 두고 앞으로 규모 있는 대작 중심 콘텐츠와 시즌제, 프랜차이즈 작품을 중점으로 선보이겠다”고 콘텐츠 전략을 설명했다. 디즈니+의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는 송강호의 첫 시리즈 출연작인 ‘삼식이 삼촌’이 꼽힌다. 초이 총괄과 김 대표는 지난해 상반기 ‘카지노’와 하반기 ‘무빙’ 등을 잇는 또 하나의 글로벌 흥행작으로 ‘삼식이 삼촌’을 평가하며 높은 기대치를 드러냈다.오는 5월 16부작으로 공개되는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드려는 열망을 가진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의 이야기를 다룬다. 송강호가 주연한 지난해 영화 ‘거미집’의 각본을 쓴 신연식 감독이 이번에도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그는 “영화 ‘기생충’이 큰 상을 받았을 당시 선배(송강호)를 만나면서 ‘삼식이 삼촌’ 이야기를 구상했다”며 “다양한 인물들과 그 시대의 거시적인 흐름을 펼쳐가는 거대한 이야기가 되면서 OTT에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즈니+는 다음 달 공개되는 주지훈과 한효주, 이희준이 호흡을 맞춘 스릴러 ‘지배종’부터 올 하반기를 겨냥해 강풀 작가가 각본을 쓰고, 배우 김희원이 연출한 ‘조명가게’, 박훈정 감독의 4부작 ‘폭군’, 탐사보도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김혜수의 ‘트리거’ 등 오리지널 콘텐츠 작품 공개를 줄줄이 예고했다.
  • 오달수 ‘오징어게임’ 시즌2 출연…배역·분량은 비공개

    오달수 ‘오징어게임’ 시즌2 출연…배역·분량은 비공개

    배우 오달수가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다. 12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오달수가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배역이나 분량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을 두고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건 생존기다. 2022년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된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미국행을 포기한 이정재(기훈)이 자신만의 목적을 품은 채 다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정재를 포함해 시즌1에서 돌아온 이병헌, 위하준, 공유뿐만 아니라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다윗, 최승현, 노재원, 조유리, 원지안 등의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여기에 오달수까지 합류하게 됐다. 오달수는 2018년 미투 가해자로 지목당했다. 이듬해 해당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경찰에서 내사 종결됐다. 오달수는 그해 독립영화 ‘요시찰’로 활동을 재개했다.
  • AI 반도체 ‘큰 손’ 엔비디아 젠슨 황 “AI PC 30년 만에 온 혁명적 변화”

    AI 반도체 ‘큰 손’ 엔비디아 젠슨 황 “AI PC 30년 만에 온 혁명적 변화”

    “인공지능(AI) PC는 30년 만에 온 혁명적 변화입니다.” AI 반도체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PC의 위대한 르네상스가 시작됐다”며 AI PC는 윈도 95 이후 가장 큰 변화라고 평가했다. 황 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에서 열린 휴렛팩커드(HP)의 파트너 행사 ‘앰플리파이 파트너 콘퍼런스’(APC)에 연사로 나와 “31년간 정보기술(IT)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다양한 형태의 변화에 직면했다”면서 “PC가 지식을 습득하는 데 가장 영향력 있는 수단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검정 가죽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가속 컴퓨팅 기술(하드웨어 추가로 작업 속도 개선)로 컴퓨터의 효율이 10∼15배 올랐다”면서 “(생성형 AI 구축에 쓰이는) 데이터센터 현대화 기술을 PC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황 CEO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을 컴퓨터가 데이터 형태로 인식할 수 있게 된 것에 의미를 뒀다. 그는 “과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인) C나 베릴로그, C+를 배웠어야 했다”면서 “이제는 사람의 언어로 동료에게, 대규모언어모델(LLM)에, AI에 지시하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화상으로 행사에 참석한 리사 수 AMD CEO도 AI PC가 기술의 민주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봤다. 그는 “AI는 지난 반세기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메가 트렌드”라면서 “사람들은 AI에 대해 들어봤고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도 알지만 실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PC가 보급되는) 2024년은 AI 기술 채택을 위한 중요한 해”라면서 “AI가 모든 영역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창의력을 증진한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HP는 인텔과 AMD의 차세대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업무용 PC 라인업과 중소기업 특화 레이저 프린터, 워크포스 플랫폼 ‘WEX’를 공개했다. 알렉스 조 HP 퍼스널시스템 부문 사장은 “AI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AI를 사용하는 기업으로 대체되기 마련”이라면서 “지금이 바로 AI를 도입해야 할 시점”라고 말했다.
  • 롯데몰 수원점, 대대적 재단장 중… 상권 최대 레저·키즈 매장 조성

    롯데몰 수원점, 대대적 재단장 중… 상권 최대 레저·키즈 매장 조성

    ‘롯데몰 수원점’이 수원 상권 최대의 ‘레저’와 ‘키즈’ 테넌트(임대 매장)를 선보인다. 연내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 중인 롯데몰 수원점은 이번 리뉴얼에서 수원 지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소득층 인구의 확대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컨버전스형 테넌트’(Convergence Tenant)’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약 5개월간 공을 들인 총 58개의 매장을 선보인다. 먼저 ‘레저 테넌트’로는 핵심 상품군인 ‘스포츠’와 ‘골프’를 중심으로 총 35개의 매장을 연다. 특히 수원 지역의 생활 체육 참여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치보다 높은 50% 이상으로, 야외 활동의 수요가 높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수원점은 ‘레저·스포츠 마니아들의 성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레저 테넌트의 하나로 먼저 문을 연 ‘아웃도어’ 상품군에서는 아크테릭스, 시에라디자인, 스노우피크 등 프리미엄 캠핑·아웃도어 브랜드를 대거 도입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매출이 오르는 등 애호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스포츠’ 상품군에서는 국내 ‘최상위 레벨’의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해 총 17개 매장을 선보인다. 수원 지역 최초·최대 규모는 물론, ‘풀 라인업’(Full Line-Up)의 상품을 갖추고 혁신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400평대의 ‘나이키 라이즈’는 경기 남부권 최대 매장으로, 풋볼 라인 등 스포츠를 포함해 라이프웨어까지 갖춘 풀 카테고리 스토어다. 인테리어에는 디지털 요소를 적용하고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도 가미한 미래형 복합매장이다. 이 밖에도 200평 규모의 ‘뉴발란스 콘셉트 스토어’는 글로벌 스테디 셀링 상품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흔히 만날 수 없는 한정판 물량도 취급하는 최고 등급 매장으로 조성한다. 아디다스의 시그니처 모델에서 이름을 따온 ‘아디다스 비콘’ 매장은 130평 규모의 공간에 아디다스의 퍼포먼스, 오리지널, 키즈 등 상품 전 라인업을 전개하는 수원 지역 최초 콘셉트 스토어다. 또한 골프 상품군은 총 18개의 ‘프리미엄’ 및 ‘큐레이션’ 매장들로 채웠다. 코로나 이전 대비 크게 늘어난 국내 골프 인구의 수요를 반영해 골프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맞춤형 매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PXG 플래그십 스토어, 어메이징크리, 말본골프, 타이틀리스트 등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를 대폭 늘렸다. 특히 덴마크의 고급 골프화로 유명한 에코의 골프 의류 브랜드인 ‘에코 어패럴’과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트래비스 매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이다. 이 밖에도 체험형 골프 콘텐츠 매장도 들어선다. ‘트랙맨 스튜디오’에서는 전문가 수준의 골프 분석과 교육을 제공하고‘골프존 트루핏’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 클럽을 시타해 보고 개인별 맞춤 클럽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의 또 하나의 핵심 테넌트인 ‘키즈 상품군’에서는 ‘쇼핑’과 ‘체험’을 테마로 총 10개의 매장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선제적으로 도입한 초대형 키즈 매장인 나이키 키즈, 뉴발란스 키즈 메가숍과 더불어 수원 최대의 키즈 조닝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롯데만의 키즈 복합 매장인 ‘킨더 유니버스’를 론칭한다. 킨더 유니버스 매장 내에는 교육 특화 체험 공간인 ‘킨더스튜디오’, 프리미엄 용품 전문관인 ‘킨더 아뜰리에’, 휴게 공간인 ‘킨더라운지’ 등 아동의 발달에 필요한 경험 콘텐츠를 총망라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킨더 유니버스 클럽’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글로벌 레고 그룹이 공식 인증한 ‘레고 스토어’ 매장을 유치해 한정판 품목을 포함, 유럽 현지 매장과 동일한 상품을 갖추고 블록 쌓기 등 체험 놀이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나이키 라이즈 및 뉴발란스 콘셉트 스토어에서는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품권을 주고,골프 매장에서도 50만·100만·2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품권을 제공한다. 킨더 유니버스에서는 상품 구매 시 드로잉북 증정과 함께 할인을 제공하며, 레고 스토어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리유저블 백, 수원점 단독 키링, 국내 1호 레고 공인 작가가 디자인한 레고 토스터 등을 준다. 이 밖에도 레고 스토어에서는 디즈니와 협업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수원점은 연내 그랜드 리뉴얼 오픈 시점까지 순차적으로 개편을 이어나간다. 다음달에는 유통업계 최초로 ‘무신사 스탠다드’를 열고, 오는 4월에는 국내외 맛집을 총망라한 1500평 규모의 ‘프리미엄 푸드홀’도 선보일 계획이다.
  • 숙취해소제 ‘모닝이즈백’, 배우 고민시와 브랜드 CF 캠페인 공개

    숙취해소제 ‘모닝이즈백’, 배우 고민시와 브랜드 CF 캠페인 공개

    종합식품회사 서영이앤티가 숙취해소제 브랜드 ‘모닝이즈백’의 첫 CF를 공개했다. 하이트진로그룹의 종합식품 계열사인 서영이앤티는 개강 시즌을 맞아 4일부터 TVC를 포함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아우르는 첫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닝이즈백 CF의 모델로는 작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고민시를 발탁했다. 고민시는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지리산’과 영화 ‘마녀’, ‘밀수’까지 화제작들로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며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진로의 캐릭터 IP인 두꺼비가 술자리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책임진다는 컨셉으로 깜짝 등장하는 스토리로, 모닝이즈백의 브랜드 컨셉처럼 아침에서 시작하는 일상의 행복함을 숙취로부터 지켜주겠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서영이앤티는 3D로 표현되는 두꺼비 캐릭터와 더불어 드링크와 스틱, 환 타입별로 핵심원물을 표현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CG 파트도 공을 들여 작업했다고 전했다. ▲드링크는 산뜻한 블루베리맛 ▲스틱은 물없이 먹을 수 있는 편리함 ▲환은 최적의 레시피로 확실한 효과가 특징임을 내세웠다. 캠페인의 슬로건인 ‘초깔끔한 아침의 시작’과 함께 브랜드명이 쉽게 각인되는 ‘백이면 백, 모닝이즈백’은 기억에 남는 언어유희를 통해 ‘어떠한 예외 없이 숙취해소제는 모닝이즈백이 확실하다’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CF 캠페인과 함께 대학생들까지 소통의 대상을 확장해 캠퍼스 어택을 포함한 다양한 샘플링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이번 모닝이즈백 브랜드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 홍보가 아닌, 모닝이즈백 숙취해소제 제품들이 즐거운 음주문화와 더불어 다음날 아침까지 잘 챙겨 일상의 행복함을 지키는 ‘헬시플레저’ 문화 전파의 일환이 되는 의미로써 소비자들에게 닿기를 바란다”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백이면 백, 모닝이즈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제 효과가 중심이 되는 제품 개발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베베숲 스킨케어, 인플루언서 콜라보 2차 스페셜 행사 오픈

    베베숲 스킨케어, 인플루언서 콜라보 2차 스페셜 행사 오픈

    베베숲은 4일부터 6일까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스킨케어 스페셜 행사를 다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번 완판을 기록했던 인플루언서 ‘위드마이엘(withmyl)’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위드마이엘은 아이 둘 육아맘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육아템과 정보들을 소개하며, 활발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육아맘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선호 제품과 인플루언서 추천 제품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해당 행사에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제품 구성들로 단 3일 동안 최대 48%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구매 이벤트로 구매자 전원에게 로션과 탑투토워시가 들어있는 트라이얼키트 1개와 피부 전용 포스트 바이오틱스 3종이 함유된 베베숲 락토 바이옴 물티슈 1팩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베베숲 스킨케어 본품을 증정하는 구매 인증, 후기 작성 등 풍성한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위드마이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베베숲 스킨케어는 전 제품 아토피 피부 대상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아이들의 스킨케어 과정의 편리성을 강조한 ‘고민부터 보습까지 ASAP!’이라는 컨셉으로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로션, 머리부터 몸까지 한 번에 씻을 수 있는 탑투토 워시, 수딩젤 등 아기 피부 컨디션과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총 7종의 라인업이 구성돼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지난 인플루언서 콜라보 첫 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이 대단했다”며 “2차 행사도 최대 할인가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 베테랑 뮤지컬 배우 류정한 프로듀서로 출사표…RG컴퍼니 출범

    베테랑 뮤지컬 배우 류정한 프로듀서로 출사표…RG컴퍼니 출범

    베테랑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공연제작사 RG컴퍼니를 설립하며 배우를 넘어 공연 프로듀서로 출사표를 냈다. 28일 정식 출범 보도자료를 낸 RG컴퍼니는 뮤지컬 ‘시라노’, ‘맥 앤 베스’, ‘네시’ 등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회사를 이끄는 류 대표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27년간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1997년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한 뒤 ‘지킬 앤 하이드’, ‘레베카’, ‘맨 오브 라만차’ 등의 뮤지컬에서 굵직한 역할을 소화했다. 뮤지컬 ‘시라노’는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7년 류 대표가 기획했다. 오는 12월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3연으로 돌아온다. 창작 뮤지컬 ‘맥 앤 베스’는 RG컴퍼니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거장 프랭크 와일드 혼과 함께한다. 셰익스피어의 고전 ‘맥베스’를 모티브로 1980년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네시’는 미스터리 스릴러 창작 뮤지컬로 전설 속 괴생물체 네시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RG컴퍼니는 뮤지컬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류 대표는 “RG컴퍼니만의 독창적 색채가 반영된 작품을 정립하고 세계 무대에서 우리의 창작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롯데 ‘우승 청부사’에겐 다 계획이 있다

    롯데 ‘우승 청부사’에겐 다 계획이 있다

    ‘우승 청부사’ 김태형(57) 감독을 영입하고 ‘가을야구’ 도전을 선언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024시즌 주전 라인업의 윤곽이 나왔다. 또 17년 만에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머린스와 교류전에서 완벽 투구를 한 외국인 투수 애런 윌커슨은 시즌 20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김 감독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구장에서 열린 교류전이 끝난 뒤 “투수들은 제구력이 생각보다 좋았고, 야수들도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롯데는 지바롯데와 두 차례 경기에서 각각 3-7, 1-8로 졌다. 하지만 교류전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실전과 같은 경기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주전 야수진을 구성하는 것이었다. 김 감독은 주전 포수로 유강남, 지명타자에는 전준우를 낙점했다. 외야는 좌익수 김민석, 중견수 빅터 레이예스, 우익수 윤동희로 채웠다. 또 내야는 1루수 나승엽, 2루수 김민성, 유격수 노진혁, 3루수 한동희가 맡을 전망이다. 2루수에 ‘베테랑’ 김민성과 고승민을 두고 고민이었던 김 감독은 “투수 유형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는 있어도, 일단 김민성을 먼저 낼까 한다”며 “물론 고승민도 지금 타격 감각이 무척 좋고 2루 수비도 곧잘 한다. 외야로 나갈 수도 있는 선수다. 활용 가치가 무척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어깨가 강한 한동희가 3루에서 1루의 키가 큰(190㎝) 나승엽에게 편하게 송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발 투수 로테이션도 정해졌다. 외국인 좌완 에이스 찰리 반즈와 윌커슨이 원투 펀치로 나서고, 3~4선발은 박세웅과 나균안이 맡는다. 다만 남은 5선발 자리는 한현희, 이인복, 김진욱까지 3명이 경쟁하고 있다. 불펜 필승조는 구승민, 최준용, 박진형, 김상수에 마무리는 김원중이다. 김 감독은 “투수들도 점검은 거의 됐다. 전체적으로 페이스가 좋다. 생각한 것보다 페이스를 더 올렸는데, 고참들이 ‘먼저 올리고 조절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날 교류전 2차전 선발로 나와 2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친 윌커슨은 “팀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싶다”며 “올해 목표는 20승”이라고 말했다. 윌커슨은 지난해 후반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뒤 13경기 7승2패 평균자책점 2.26의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윌커슨은 특히 11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했고, 9이닝당 삼진 9.15개와 볼넷 2.26개로 선발 투수로서 안정적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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