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인업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날씨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하락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육상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82
  •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 7월 30일 마곡서 개최…무료 입장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 7월 30일 마곡서 개최…무료 입장

    건담ㆍ원피스ㆍ드래곤볼ㆍ다마고치 등 글로벌 유명 캐릭터 전시 및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반다이남코코리아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1층에서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기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기획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대형 이벤트로, 관련 상품 판매도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건담을 비롯해 원피스, 드래곤볼, 다마고치, 포켓몬, 디지몬,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등 유명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초로 공개되는 신상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프라모델 및 피규어 한정판 상품을 시작으로 30주년을 맞이한 다마고치 시리즈의 최신 라인업 ‘다마고치 파라다이스’와 30주년 기념 상품이 현장에서 판매된다. 행사장 내에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뉴 건담을 재현한 약 5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며, 캐릭터별 포토존이 구성된다. 또한 프라모델과 블록 완구 조립, 액션 피규어 포징(자세 연출), 원피스 및 건담 카드게임, 건담과 포켓몬 신작 테이블게임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캡슐토이 전문 브랜드 ‘가샤폰 반다이 공식샵’ 팝업 부스와 꽝 없는 제비뽑기 상품 ‘이치방쿠지’도 만나볼 수 있으며, ‘원피스 카드게임 챔피언십 대회’도 같은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는 30분’을 테마로 한 프라모델 브랜드 ‘30 MINUTES LABEL FES. ASIA TOUR-SEOUL’도 함께 개최돼 상품 전시와 한정 상품 판매는 물론, 개최 기념 콘테스트 출품작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 관계자는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은 캐릭터와 작품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행사로, 프라모델과 피규어 팬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규티켓 21일 오픈…고향사랑기부 연계 할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규티켓 21일 오픈…고향사랑기부 연계 할인

    부산시는 ‘2026 국제록페스티벌’의 정규 티켓을 21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ticket.yes24.com)’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로, 오는 10월 2~4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하면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타 지역 관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6일 발표한 2차 라인업을 보면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메가데스’,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잔나비’, 상반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사랑하게 될 거야’의 주인공 ‘한로로’ 등 국내외 정상급 출연진들이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에서 1~3위를 차지한 팀도 무대에 오른다. 지난 16일 1차 심사에서 15개 팀을 선정했으며, 오는 26일 2차 실연 심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홈페이지(www.busanrock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세계적 음악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LG전자,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

    LG전자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업 간 거래(B2B)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9일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서울 압구정 재건축 2·3·5구역에 들어설 신축 아파트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 7000가구의 조합원은 입주 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에게는 구역별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가전 라인업이 제공된다.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초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와 ‘SKS’ 제품이 적용된다. 구독 서비스를 선택한 세대는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 전문 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무상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별도 ‘케어십’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가전 구독과 함께 인공지능(AI) 홈 플랫폼 ‘씽큐 온’을 앞세워 B2B 주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GS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씽큐 온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공기청정기, 조명 등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를 비롯해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아파트 단지 서비스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LG전자가 씽큐 앱을 통해 제공하는 아파트 특화 기능 ‘우리 단지 연결’ 서비스의 적용 세대는 30만 가구를 넘어섰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고객에게는 편리한 일상을, B2B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 온·오프라인에서 ‘상반기 결산 빅세일’ 개최

    무신사, 온·오프라인에서 ‘상반기 결산 빅세일’ 개최

    무신사가 온·오프라인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의 결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에서는 ‘여름 시즌오프 세일’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16개 무신사 스토어에서 여름 시즌 스타일링 아이템 행사를 진행하고, 무신사 킥스 홍대·성수와 무신사 런 서울숲을 중심으로 팝업이 열린다. 매장 방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할인율별 스페셜 조닝을 구성했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3%(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가능한 ‘오프라인 전용 장바쿠니 쿠폰’을 지급한다. 동시에 오프라인 추가 할인을 적용해 브랜드를 제안하는 ‘브랜드 포커싱 존’이 기간별로 릴레이 운영된다. 배드블러드, 더콜디스트모먼트, 카키포인트, 허그유어스킨, 에이이에이이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함께 제공한다. 오는 29일까지는 매장별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제안하는 최대 80% 할인율의 ‘아카이브 세일’이 동시에 열린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스켈리웩’, 무신사 스토어 성수의 ‘락케이크’, 무신사 스토어 홍대의 ‘슬로우애시드’를 비롯해 강남, 영등포, 명동, 수원 등 전국 각 거점 매장별로 브랜드 아카이브를 공개한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상반기 결산 빅세일’ 행사로 쇼핑 혜택을 이어간다. 특히 상반기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해 ‘결산 시그니처 특가’를 비롯해 최대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브랜드위크가 주요 행사다. 이 외에 티셔츠 시즌 오프 반값 추천, 무배당발 바캉스 아이템 추천, 50% 이상의 할인가로 구성된 클리어런스 세일 등 다채로운 특가 기획전이 운영된다. 고객 참여형 뽑기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 알집매트, 일부 제품군 커버서 TDI 검출 확인… 자발적 리콜 실시

    알집매트, 일부 제품군 커버서 TDI 검출 확인… 자발적 리콜 실시

    - 2026년 4월~6월 생산된 더블제로매트 등 4개 라인업 대상… “타사 원료 일시 혼입”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일부 매트 제품에서 원료 물질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한 분석 검사 결과 더블제로매트, 트리플제로매트, 에코칼라폴더매트, 에코실리온매트 등 일부 제품의 커버에서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결과를 확인한 즉시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판단해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생산 및 판매된 해당 제품을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즉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아이용 제품을 신뢰하고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검출 사안과 관련한 책임을 피하지 않고, 고객의 우려와 불안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리콜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회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성분 검출은 원단 제조를 위탁 수행하는 외부 공장의 공정상 문제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생산 시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알집매트 제품 외에도 타사의 아웃도어 의류 및 군용 제품 등을 혼합 생산하는 과정에서, 다른 제품용 원료인 TDI 성분이 매트 원단 생산 공정에 일부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알집매트는 이번 자발적 리콜 조치와 사태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예정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중단하고 리콜과 고객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이번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책임을 다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자발적 리콜의 구체적인 대상 제품 정보와 접수 방법, 무상 교환 등에 관한 세부 안내는 알집매트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타이어 ‘아이온’ 글로벌 전기차 시장 독주

    한국타이어 ‘아이온’ 글로벌 전기차 시장 독주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과 랠리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Dynapro)’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상용화 시대를 예견하고 2010년부터 원천 기술 확보에 매진하며 아이온의 기술 토대를 마련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R&D)로 정립한 독자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가 그 결과물이다. 해당 기술 체계는 전기차 특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저소음, 뛰어난 마일리지, 극강의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 균형을 이루며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2022년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 아이온 브랜드를 내놓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시장에서는 2020년대 초반에 보급된 대다수 전기차가 타이어 교체 시점에 접어들면서 아이온의 영향력은 더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타이어의 ‘다이나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 본고장 북미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최근 증가한 아웃도어·오프로드 레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실용성이 뛰어난 SUV와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기술력이 탑재된 다이나프로 제품군을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앞세워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 출시로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주요 스포츠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혁신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하고 있다. 앞서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타이어 부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 318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10조원을 돌파했다.
  • 디에이성형외과, 메인 연구 데이터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 제품군 확대

    디에이성형외과, 메인 연구 데이터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 제품군 확대

    디에이성형외과가 임상 현장과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에이성형외과는 글로벌 브랜드 인큐베이션 전문 기업인 LV BnF(로지스밸리비앤에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이바이오테크’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메디컬 노하우를 투영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에이이펙트는 시술과 수술 후 피부 회복 과정을 오랜 기간 관찰해 온 디에이성형외과의원 의료진의 피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재생 성분 테카(TECA)와 인삼 유래 엑소좀을 결합한 독자 성분 ‘GINSTECA-X’를 적용해 ▲포스트케어 밤 ▲하이드로 선스크린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 등 3종을 선보였다. 브랜드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호평을 받는 등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디에이성형외과·피부과를 운영하는 DA메디컬그룹 관계자는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언일전자 글램팜, 일본 상장사 ‘세키도’와 총판 계약… 일본 헤어디바이스 시장 진출

    언일전자 글램팜, 일본 상장사 ‘세키도’와 총판 계약… 일본 헤어디바이스 시장 진출

    프리미엄 헤어 디바이스 브랜드 ‘글램팜(Glampalm)’을 운영하는 (주)언일전자가 일본의 뷰티 유통 전문 상장 기업인 ‘세키도(SEKIDO)’와 3년 기한의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기초 화장품을 넘어 헤어 디바이스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과 일본 내 프리미엄 미용 기기 수요 증가에 맞춰 전략적으로 추진되었다. 언일전자는 세키도가 보유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판매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야마다덴키, 빅카메라 등 일본의 주요 대형 가전 양판점을 비롯해 종합 할인점 돈키호테 등 주요 버티컬 스토어 입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B2C) 시장에 진입한다. 아울러 현지 주요 백화점 중심의 팝업 스토어 운영을 병행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시장에 선보일 주력 제품 라인업은 국내 헤어 살롱 및 전문 미용사들 사이에서 고른 기술적 신뢰를 얻어온 스테디셀러 ‘글램뮤즈 터치 플랫(GP201T)’과 봉고데기 제품군인 ‘글램뮤즈 컬링 아이롱(GP628)’ 등 베스트셀러 모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체 기술력이 반영된 세라믹 발열판과 안전장치 기술을 무기로 품질 기준이 엄격한 일본 뷰티 기기 시장을 설득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협력 파트너인 일본 세키도는 10년 이상 한국 뷰티 브랜드의 현지 유통을 담당해 온 노하우를 가진 기업이다. 국내 주요 뷰티 브랜드인 메디테라피(MEDITHERAPY), 메디필 등의 일본 총판을 수행하며 전국 단위의 견고한 유통 인프라를 입증한 바 있어, 글램팜의 현지 시장 안착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언일전자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에 대한 눈높이가 세계 어느 시장보다 높다”며 “글램팜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일본 소비자들을 직접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출범한 글램팜은 특허를 획득한 비타민 C 함유 세라믹 발열판, 틸팅 쿠션 기능, 자동 슬립 모드 및 프리볼트 설계 등 사용자 편의 중심의 기술들을 꾸준히 적용해 온 프리미엄 헤어기기 브랜드다. 한편, 글램팜은 올해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인 ‘부티카(Boutiqaat)’와의 계약을 통해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을 추가 확정 지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미용 가전 시장에서의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우지커피, ‘아포가토’ 인기 뒤이을 여름 맞이 아이스크림 신메뉴 선보여

    우지커피, ‘아포가토’ 인기 뒤이을 여름 맞이 아이스크림 신메뉴 선보여

    카페 프랜차이즈 우지커피가 여름 무더위 시즌을 맞아 다변화된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8종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경험형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시각적 요소와 독특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표면을 바삭하게 깨뜨려 먹는 재미를 더한 ‘초코쉘’ 라인은 청각과 미각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비주얼을 강조한 ‘도넛 아이스크림 3종’은 컵 상단에 글레이즈 도넛을 통째로 얹어 젊은 소비층의 소셜미디어(SNS) 인증 욕구를 자극한다. 아울러 단맛을 덜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허니 그래놀라’ 등을 함께 출시해 가볍고 담백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깊은 바닐라 풍미의 기본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츄러스 아이스크림’ 등 기존 시그니처 메뉴 라인은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여기에 딸기 다이스, 블루베리 과육, 초코크런치볼 등 원부재료를 추가해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한 리뉴얼 메뉴 4종(리얼말차, 딸기, 블루베리, 오레오)을 선보이며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우지커피는 기존 시그니처 라인부터 이번 리뉴얼 4종, 신규 8종까지 체계적인 아이스크림 제품군을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SNS상에서 가성비 높은 ‘아포가토’ 메뉴로 입소문을 탄 만큼,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 신메뉴 역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이번 메뉴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디저트 흐름에 발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스크림들은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해소시키고, 감각적인 플레이버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퀴즈노스, 브레드·메뉴·앱 전면 개편…국내 진출 20주년 새단장

    퀴즈노스, 브레드·메뉴·앱 전면 개편…국내 진출 20주년 새단장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퀴즈노스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 규격과 생산 공정, 모바일 주문 서비스 등을 전면 개편한다. 퀴즈노스는 브랜드 변화를 모색하는 ‘ALL NEW QUIZNOS(올 뉴 퀴즈노스)’ 캠페인을 바탕으로 브레드 크기 확장, 제조 공정 개선, 신규 메뉴 론칭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리뉴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샌드위치의 핵심인 브레드 크기다. 기존 레귤러(R) 13cm, 미디엄(M) 19cm, 라지(L) 24cm로 제공되던 브레드 사이즈가 각각 15cm, 20cm, 30cm로 확대된다. 특히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레귤러 사이즈의 경우 이전보다 크기가 약 15% 늘어났다. 브레드는 규격별로 별도 생산하는 방식으로 공정을 변경했다. 사이즈에 맞춰 브레드를 개별 제조해 오븐에서 구운 뒤에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유지되도록 품질의 균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메뉴 구성도 강화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샐러드 메뉴군에 단백질 토핑을 추가하고 저당 어니언 소스를 도입했다. 브레드 크기 확대와 공정 개선에 따라 전체 샌드위치 20종 중 트레디셔널, 이탈리안, 햄&치즈 등 9종의 레귤러 사이즈 가격은 200~300원 안팎으로 조정된다. 지난 3월 국내 진출 20주년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호응을 얻었던 ‘한우불고기’ 샌드위치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수용해 정식 메뉴로 입점한다. 한우불고기는 코리안 트레디셔널, 크레이지 핫 치킨, 골든 갈릭 불고기와 함께 한국적 풍미를 강조한 ‘K-TASTE’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캠페인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햄&치즈, 치킨 까르보나라, 더블 치즈 스테이크 레귤러 사이즈와 탄산음료를 함께 구매하면 700원을 할인하는 ‘BIG 3’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7월 15일과 16일에는 매장에서 샌드위치를 구매한 고객 중 매장별 선착순 20명에게 트레디셔널 레귤러 사이즈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편한 퀴즈노스 앱에서는 방문 전 메뉴를 주문하고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현재 직영점 우선 운영 중이며, 가맹점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에그 마요 칠리 레귤러 사이즈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퀴즈노스 김수동 전무는 “고객과 가맹점주의 의견, 20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과 주문 서비스를 함께 개선했다”며 “브레드 품질과 메뉴 구성,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퀴즈노스만의 토스티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아, 소형가전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D2C 기획력 앞세워 사업 다각화

    오아, 소형가전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D2C 기획력 앞세워 사업 다각화

    오아가 소형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를 건강기능식품까지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본격 확대하고 있다. 오아는 자체 브랜드 ‘오아(OA)’와 ‘보아르(Voar)’,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삼대오백’을 필두로 생활가전, 계절가전, 주방가전, 헬스가전 등 약 700종의 제품 라인업을 기획·유통 중이다.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소비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신속히 출시하는 ‘소비자 직판(D2C, Direct to Consumer)’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회사는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판매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내재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매출 구조의 체질 개선도 가시화되고 있다. 설립 초기 계절가전에 편중되었던 매출 구성이 최근 생활가전과 주방가전 등으로 다변화되며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건강푸드 부문의 매출 비중은 2022년 약 10% 수준에서 올해 1분기 기준 약 22%까지 확대되며 사업 다각화를 견인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아는 홍콩 소재 합작법인의 지분 60%를 확보하고 이를 교두보 삼아 중국, 유럽, 미주 등 해외 유통망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에 집중되었던 판매 구조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영 효율성 제고와 함께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오아는 지난 3월 자기주식 소각과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 바 있다. 오아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제품 기획력과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대·장르 넘은 ‘여우락’… 국악팬 한 명이라도 더 생겼으면”

    “세대·장르 넘은 ‘여우락’… 국악팬 한 명이라도 더 생겼으면”

    국립극장 대표작… 25일까지 공연“국악 어렵고 지루하단 편견 깰 것와서 우리 소리의 ‘단맛’ 느껴보길” “관객에게 닿아 마음에 오래 머물고 뇌리에 남게 만드는 것이 대중성을 가진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실험성까지 담은 조합이 잘 이루어졌어요.”(이한철 예술감독) “한두 분이라도 국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걸 목표로 여러 음악인을 모셨어요. 우리 음악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유태평양 음악감독) 국립극장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여우락 페스티벌’(여우락)이 지난 3일 개막공연 ‘마침내 민요’로 막을 올려 오는 25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과 달오름극장에서 이어진다.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채수현과 개막공연을 마친 이 예술감독은 최근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을 받으며 진심으로 기쁘고, 뜻깊고 행복했다”면서 “앞으로 이어질 공연들도 관객께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립극장은 2010년부터 여우락을 통해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만남을 시도해 왔다. 누적 관객 약 8만 8000여명, 평균 객석 점유율 약 90%를 기록하며 국립극장의 히트작으로 꼽힌다. 올해는 ‘슈퍼스타’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을 예술감독으로 영입했다. 대중가수가 예술감독을 맡은 건 처음이다.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 유태평양이 음악감독을 맡아 국악의 본질과 대중성을 결합했다. 두 감독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허무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예술감독은 “전혀 모르던 것을 알아갈 때의 재미, 그 국악의 맛을 관객 눈높이에서 전하고 싶었다”고 했고, 유 음악감독은 “10년 전 품었던 ‘우리 국악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작은 답을 내놓고 싶다”라고 말했다. 축제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록 뮤지션 강산에와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정보권(4~5일),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새로운 전통음악 언어를 그린 채지혜(8일), 왁킹 댄서 립제이와 전통연희단체 유희, 전통음악 작곡가 박동석의 현대적 굿판(9일), 동서양 음악 경계를 넘나드는 동양고주파와 최예림(11일), 국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삼산과 서의철 가단(12일) 등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시도하는 공연을 올렸다. 언뜻 어울리지 않을 조합으로 가득한 라인업에 대해 유 음악감독은 “자기 세계가 확실한 아티스트를 붙일 수 있을까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면서 “마구 쏟아낸 아이디어가 예술감독의 필터를 거쳐 담대하게 정리된 완성 요리가 나왔다”고 떠올렸다. 이 예술감독은 “4개월간 라인업을 짜고 6개월간 충분히 작업했기에 고민스러운 순간을 뚫어내고 생각보다 높은 해상도의 결과물을 냈다”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올해는 그냥 부딪혀도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고 거들었다. 오는 15일 하림×구이임의 ‘먼 아리랑 PartⅡ: 닿은 시선, 그은 시선’(달오름극장)으로 축제의 후반부가 시작된다. 이 공연은 100년 전 제1차세계대전의 전쟁터로 끌려간 한 군인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푼다. 상자루×안예은의 ‘4는1’(16일 하늘극장)은 관객을 저승의 잔치판으로 초대해 삶과 죽음, 이별과 기억을 이야기한다. 이어 컨트리공방×정윤형의 ‘놀:음’(18일 달오름극장)은 미국 컨트리 음악인 블루그래스와 판소리의 접점을 탐색하고, 김백찬×김반장과 생기복덕의 ‘생기로운 장단생활’(19일 하늘극장)은 전통 장단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록밴드 음악을 들려준다. 국립창극단의 소리꾼 김수인은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와 함께 ‘장마’(22·23일 달오름극장)를 통해 블루스와 우리 음악이 지닌 공통의 정서를 탐색한다. 폐막작은 유 음악감독의 ‘네, 다음 곡은요’(24·25일 하늘극장)이다. 자작곡과 판소리, 팝을 넘나들며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향하는 여우락의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 아이더세이프티, KISS 2026 참가해 폭염 대비 워크웨어 신제품 공개

    아이더세이프티, KISS 2026 참가해 폭염 대비 워크웨어 신제품 공개

    - 토탈안전브랜드로서 안전화 및 보호구 신제품 대거 선보여- 팬베스트, 펠티어베스트 등 여름 제품군과 초경량 산업용 안전벨트, 안전화 등 선보이며 눈길 끌어 워크웨어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산업 현장의 안전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해 안전화 및 보호구 신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더세이프티는 기후변화로 인해 지속되는 혹서기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여름 특화 냉감 워크웨어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상황과 맞물려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표 출품작은 지난해 선보였던 ‘에어로쿨링 팬베스트’의 업그레이드 라인업이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전류를 흘려 냉각 효과를 내는 펠티어(Peltier) 시스템을 적용한 조끼 제품을 총 3가지 모델로 세분화해 전시하며 현장 맞춤형 여름 냉감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화 및 보호용품 신제품도 다수 공개됐다. 착용감과 안전성을 고려해 개발된 초경량 안전화를 비롯해, 자체 무게를 1kg 초반대로 경량화한 ‘초경량 산업용 안전벨트’ 등을 함께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현장 작업자의 쾌적함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거센 관심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선 작업자들과 안전 관리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기능성과 실용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혁신적인 워크웨어와 안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산업안전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몬스, FW 신상품 발표… AI 매트리스 등 ‘개인 맞춤형’ 가구 공략

    에몬스, FW 신상품 발표… AI 매트리스 등 ‘개인 맞춤형’ 가구 공략

    에몬스가 지난 8일 인천 본사에서 ‘2026 FW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신제품 80여종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콘셉트는 ‘하이퍼 테일러드(Hyper-Tailored)’로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정밀한 맞춤형 가구가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슬립테크 매트리스 ‘힐로(Hilo)’다. 체형 분석을 통한 3D 척추 마사지와 온열 시스템을 결합해 스마트 헬스케어 기능을 구현했다. 주력 라인업에는 독자 기술인 ‘EX울트라 스프링’을 적용해 지지력과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소파 카테고리에서는 기능성이 돋보인다. 하이엔드 모델 ‘세레니’는 업계 최초로 카우치에 ‘회전형 등받이’를 적용해 거실 환경에 따라 최적의 휴식 자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윙 및 모듈형 디자인을 강조한 30여종의 소파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침실 가구는 뉴트럴 컬러와 조명을 결합한 ‘호텔식 인테리어’를 표방한다. 아이보리 패브릭을 적용한 ‘플로렌’ 침대, 월넛 우드에 멀티콘센트를 빌트인한 ‘몬트’ 침대 등이 주력 모델이다. 에몬스 관계자는 “장인 정신을 담은 디테일로 고객에게 완벽한 리빙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신제품은 전국 대리점과 직영점,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車업계 생존 구조조정… 한국은 ‘하투’, 中은 급성장

    글로벌 車업계 생존 구조조정… 한국은 ‘하투’, 中은 급성장

    벤츠·닛산 등 캐즘에 고개 숙여GM, 1300명 해고·로봇 팔 설치中 완성차 수출 1분기에 56.7%↑현대차노조 오늘부터 부분파업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수요 위축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패러다임 전환,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동화 중심 시장 재편으로 ‘구조조정 칼바람’을 맞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 전환을 외면하고 구시대적인 ‘하투’(여름 파업 투쟁)에만 머물러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2위 폭스바겐그룹은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전 세계 직원 65만 7000명의 15%에 해당하는 10만명 이상을 감원하고, 전체 자동차 모델 라인업을 최대 50%까지 축소하기로 했다. 독일 내 공장 4곳도 폐쇄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비용 절감을 위해 독일 내 공장을 독일·프랑스 합작 방산업체인 KNDS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아우디도 2029년까지 인력 7500명을 감축할 계획이다. 일본 닛산은 자국 내 오파마 공장을 2028년에 폐쇄할 계획이고, 미국 미시시피주 공장의 전기차 생산 계획도 철회했다. 유럽 시장의 간판 모델 ‘캐시카이’의 순수 전기차 개발도 중단했다. 미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도 전체 인력의 약 18%(약 1500명)를 감원하기로 했다. 업체들은 미래차 전환 대처에 미숙했고 글로벌 고금리 기조로 전기차 수요(캐즘)가 둔화됐다. 폭스바겐, 닛산 등은 중국의 저가·물량 공세에 시장을 내주며 타격을 입었다. 구조조정 다음 수순은 피지컬 AI 재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GM은 미시간주 전기차 공장 ‘팩토리 제로’에서 1300명의 노동자를 일시 해고했고, 그 자리에 50대의 조립 라인용 로봇 팔을 설치했다. 생산 단가 절감이 목표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약진 중이다. 체리 자동차는 닛산이 철수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로스린 공장과 부지를 최근 인수했다. BYD는 올해 말 생산을 개시하는 헝가리 공장에 이어 유럽 내 두 번째 자동차 공장 인수를 남유럽 쪽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1분기에 중국 완성차의 해외 판매는 222만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56.7%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하이브리드차와 수소전기차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SDV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판매 감소와 관세 부담 속에서 지난 2분기 현대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8% 감소한 3조 1033억원 가량일 것으로 증권가는 추정한다. 하지만 현대차 노조는 순이익의 30% 성과급과 정년 연장, AI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13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 주요 계열사 노조도 임금 및 단체 협약 교섭에서 사측을 압박하는 등 그룹 전체로 파업 전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대차그룹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축이었는데, 인건비가 늘어나고 스마트 공장 체제가 지연된다면 대중국 경쟁력 격차를 메우기가 쉽지 않게 될 것”이라며 “회사 입장에서 결국 국내 생산을 줄이고 해외 생산을 늘리게 돼 국내에서 추가 고용이 더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노조를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글로벌 車업계 생존 구조조정에 한국은 ‘하투’, 中은 급성장

    글로벌 車업계 생존 구조조정에 한국은 ‘하투’, 中은 급성장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수요 위축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패러다임 전환,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동화 중심 시장 재편으로 ‘구조조정 칼바람’을 맞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 전환을 외면하고 구시대적인 ‘하투’(여름 파업 투쟁)에만 머물러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2위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그룹은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전 세계 직원 65만 7000명의 15%에 해당하는 10만명 이상을 감원하고, 전체 자동차 모델 라인업을 최대 50%까지 축소하기로 했다. 독일 내 공장 4곳도 폐쇄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비용 절감을 위해 독일 내 공장을 독일·프랑스 합작 방산업체인 KNDS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아우디도 2029년까지 7500명 규모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일본 닛산은 차량 조립 거점인 오파마 공장을 2028년에 폐쇄할 계획이고, 미국 미시시피주 공장의 전기차 생산 계획도 철회했다. 유럽 시장의 간판 모델 ‘캐시카이’의 순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도 중단했다. 미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도 전체 인력의 약 18%(약 1500명)를 감원하기로 했다. 업체들은 미래차 전환 대처에 미숙했고 글로벌 고금리 기조로 전기차 수요(캐즘)가 둔화됐다. 폭스바겐, 닛산 등은 중국의 저가·물량 공세에 시장을 내주며 타격을 입었다. 구조조정 다음 수순은 피지컬 AI 재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GM은 미시간주 전기차 공장 ‘팩토리 제로’에서 1300명의 노동자를 일시 해고했고, 그 자리에 50대의 조립 라인용 로봇 팔을 설치했다. 생산 단가 절감이 목표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약진 중이다. 체리 자동차는 닛산이 철수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로스린 공장과 부지를 최근 인수했다. BYD는 올해 말 생산을 개시하는 헝가리 공장에 이어 유럽 내 두 번째 자동차 공장 인수를 남유럽 쪽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1분기에 중국 완성차의 해외 판매는 222만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56.7%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하이브리드차와 수소전기차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SDV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판매 감소와 관세 부담 속에서 지난 2분기 현대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8% 감소한 3조 1033억원 가량일 것으로 증권가는 추정한다. 하지만 현대차 노조는 순이익의 30% 수준 성과급 지급과 정년 연장, AI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과 완전월급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13일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 주요 계열사 노조도 임금 및 단체 협약 교섭에서 사측을 압박하는 등 그룹 전체로 파업 전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대차그룹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축이었는데, 인건비가 늘어나고 스마트 공장 체제가 지연된다면 대중국 경쟁력 격차를 메우기가 쉽지 않게 될 것”이라며 “회사 입장에서 결국 국내 생산을 줄이고 해외 생산을 늘리게 돼 국내에서 추가 고용이 더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노조를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아듀 잠실” 볼거리 가득했던 프로야구 올스타전...후반기 판도 예측하는 재미는 덤

    “아듀 잠실” 볼거리 가득했던 프로야구 올스타전...후반기 판도 예측하는 재미는 덤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나눔 올스타의 10-2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잠실구장과의 이별을 예고하는 이벤트였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스토리가 잠실벌 밤하늘을 수놓았다. 야구스타들의 팬서비스 역시 화끈했다. 승패보다 퍼포먼스에 더 진심을 보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생겼을 정도였다. 드림 올스타 선발인 두산 베어스 곽빈이 영화 ‘와일드씽’의 최성곤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자 한화 이글스 강백호는 발레리노 분장을 하고 그라운드에 들어섰고 KIA 타이거즈의 재간둥이 박재현은 손오공 갑옷에 구름 씽씽카를 타고 타석으로 들어섰다. 한화 문현빈은 모나리자로 분장했고 김주원은 우주복을 입었다. 걸그룹 I.O.I의 ‘갑자기’로 올스타 투표 1위를 차지한 두산 양의지는 잠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은 7회말 강아지 분장을 하고 나타나 ‘누가 잠실에 개 풀어놨어’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줬다. 강아지 목줄을 손에 쥐고 개껌을 던져주며 능청스럽게 퍼포먼스에 합류한 김태형 롯데 감독도 빼놓을 수 없는 신스틸러였다. 생일을 맞은 한화 허인서와 딸의 생일에 올스타 무대에 선 kt 위즈 허경민은 팬들의 축하 노래를 들으며 타석에 섰다. 선수들의 역대급 퍼포먼스는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짤’로 다시 태어나 잠실을 추억하게 만들고 있다. 승부 자체는 의미 없다 하더라도 올스타전에서 드러난 기세는 무시할 수 없다. 올스타전에서 드러난 선수들의 활약상을 토대로 후반기 판도를 짚어보는 것도 깨알 같은 재미다. 이번 올스타전의 진정한 승자는 한화였다. 나눔 올스타는 무려 22안타를 몰아치며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최다 안타(종전 2017년 드림팀 19안타) 기록을 새롭게 썼다. 그 중심에는 한화의 젊은 피들이 있었다. ‘미스터 올스타’를 차지한 허인서를 비롯해 문현빈, 이도윤 등 한화 타자 3명이 나눔팀 전체 안타의 절반인 11안타를 합작해 냈다. 타점 역시 나눔팀이 기록한 10점 중 6점을 한화 타자들이 책임지며 매서운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다. 허인서와 문현빈이 나란히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미스터 올스타 타이틀을 두고 경기 내내 쫓고 쫓기는 경쟁을 펼쳤다. 6번 타순의 문현빈이 안타를 치면 8번 타순의 허인서가 화답하는 양상이 반복됐는데 6회초 중전안타로 대량득점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문현빈이 타자일순하며 돌아온 두 번째 타석 때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허인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허인서는 7회 1사후 좌전안타로 4연타석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문현빈이 8회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를 터뜨려 4안타 경기를 완성하고 허인서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그 즈음엔 이미 기자단 투표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었고 허인서에게는 ‘생일’이라는 프리미엄이 하나 더 붙어있는 상태였다. 결국 미스터 올스타는 허인서의 차지가 됐고 문현빈은 우수타자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도윤은 3회 교체 투입돼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가운데서도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둘 못지 않은 폭발력을 과시했다. 전날 벌어진 홈런 레이스에서 우승한 강백호는 정작 본 게임에서는 안타를 보태진 못했지만 큼지막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뽑아 체면치레는 했다. 마운드에서는 류현진이 관록의 피칭으로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2회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아웃카운트 3개를 채우는데 공 9개면 충분했다. 변화구 없이 직구만 던졌고 최고 구속은 121km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절묘한 제구력으로 범타를 유도하며 여유롭게 타자들을 상대했다. 한화는 전반기를 6위로 마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투타에 걸쳐 올스타전을 지배했던 폭발적인 기세로 후반기 대약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드림 올스타 패배 속에서도 두산의 전력은 단연 돋보였다.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맞춘 박찬호와 박준순은 그라운드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탄탄한 수비를 뽐냈다. 5회초 강백호의 안타를 지워낸 둘의 콤비 플레이는 올스타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박찬호는 타석에서도 눈부셨다. 3타수 3안타 볼넷 1개로 전 타석 출루를 기록했는데 3안타가 모두 2루타였다. 타구 방향도 좌중간, 중월, 우월 등 고르게 분포됐다. 드림 올스타가 승리했다면 미스터 올스타는 무조건 박찬호의 것이었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곽빈과 마무리 이영하가 경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며 안정감을 더했다. 5위로 반환점을 돈 두산은 투타의 밸런스를 앞세워 더 높은 곳으로 달려나갈 채비를 마쳤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에 선두를 내준 LG 트윈스 역시 탄탄한 뎁스의 힘을 증명했다. 박해민, 오스틴, 구본혁, 송찬의 등 주전과 백업 멤버들이 골고루 안타를 생산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정 스타플레이어에게 의존하지 않고 라인업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LG의 강점이 올스타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며 후반기 레이스에서의 굳건함을 기대하게 했다. 반면 롯데는 뼈아픈 숙제를 떠안았다. 드림 올스타의 마운드를 이어받은 롯데 투수진이 나눔 타선의 화력을 버텨내지 못했다. 4회에 등판한 현도훈이 2실점으로 흔들린 데 이어 6회 나선 박정민이 5실점으로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박정민은 아웃카운트를 잡을 때마다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겠다고 공언했는데 등판하자마자 내리 5개의 안타를 두들겨 맞는 바람에 제대로 춤을 춰보지도 못했다. 김진욱은 전반기 마지막 날 선발 등판한 여파로 유일하게 출전하지 못한채 ‘스크류바’ 퍼포먼스를 펼친 것 만으로 위안을 삼았다. 롯데로서는 올스타전 휴식기 동안 투수진을 얼마나 빠르게 재정비하느냐가 가을야구행 티켓을 향한 대약진의 실마리가 될 전망이다.
  • 웰니스이즈,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 7월 와디즈 공개

    웰니스이즈,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 7월 와디즈 공개

    100% 식물성 ‘그린플랜트’ㆍ식물성과 동물성 함께 담은 ‘그레인베리’ 두 종 출시 단백질 성분에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을 더한 차세대 웰니스 뉴트리션 제품이 시장에 나온다. 웰니스 브랜드 ㈜웰니스이즈는 단백질 보충제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 2종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7월 중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명 ‘VIP 트레이너’로 알려진 윤태식 더 골든핏 웰니스 클럽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물질로, 주로 색이 진한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안토시아닌(붉은색·보라색), 카로티노이드(노란색·주황색), 클로로필(녹색)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신제품은 현대인의 영양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단백질 섭취에는 신경을 쓰면서도 정작 채소나 과일 같은 식물성 식품은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주목했다”며 “동물성에 치우치기 쉬운 식단을 식물성 영양소로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은 소비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100% 식물성 제품인 ‘그린플랜트(Green Plant)’는 해바라기씨 단백과 완두 단백을 기반으로 시금치, 대나무잎, 녹차, 말차 등 초록색 식물 성분을 배합했다. 반면 ‘그레인베리(Grain Berry)’는 완두 단백에 유청 단백(WPC)을 더하고 현미, 귀리, 검정깨, 17곡, 베리류 등을 혼합해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윤태식 대표는 20년 이상 배우, 기업인, 병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트레이닝을 진행해 온 베테랑 전문가다. 그는 고려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스포츠응용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포츠영양코치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윤 대표는 “운동·영양·휴식의 균형을 강조해 온 트레이닝 경험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내가 먹고 또 회원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보충제를 만들고 싶었다”고 개발 소회를 전했다. 한편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은 7월 10일 와디즈 펀딩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 알림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오는 7월 24일부터 본격적인 본펀딩에 돌입한다. 이번 신제품은 ‘웰니스는 나다운 것이며, 어렵지 않은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출범한 ㈜웰니스이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웰니스 솔루션이다.
  • 오케스트로, 과기정통부 ‘2026년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오케스트로, 과기정통부 ‘2026년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 오케스트로 인공지능연구소, 과기정통부 ‘2026년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총 4개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록 특허 86건‧누적 출원 110건- 콘체르토 AI 중심 차세대 AI 인프라 연구 강화… 글로벌 시장 확장 추진 국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오케스트로 그룹의 핵심 연구소가 정부로부터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은 자사 제1기업부설연구소인 인공지능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가 뛰어난 기업연구소를 발굴해 기술 경쟁력 제고와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오케스트로 인공지능연구소는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운영 기술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독자적인 기술력과 고도화된 연구개발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매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며 핵심 기술의 국산화와 내재화에 주력해 왔다. 현재 총 4개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AI 인프라,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등록 특허 86건, 누적 특허 출원 110건을 기록하며 자체 기술 기반의 대규모 R&D 성과를 축적해 가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연구개발 투자는 기업의 핵심 솔루션 전반을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라인업 구축으로 이어졌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VIOLA)’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 ▲데브옵스 통합 관리 플랫폼 ‘트럼본(TROMBONE)’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 등을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 유일의 AI·클라우드 풀스택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국산 인프라 전환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확대되는 탈VM웨어 전환 수요에 대응해 콘트라베이스 기반의 마이그레이션·복제 기술을 고도화했으며, 기존 외산 가상화 환경을 국산 클라우드 인프라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I 분야에서는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CONCERTO A.I.)’를 선보이며 연구개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콘체르토 AI는 에이전트형 AI 확산으로 늘어나는 추론 트래픽에 대응해 GPU·NPU 등 가속기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AI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론 병목과 응답 지연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소버린 AI 클라우드와 차세대 AI 인프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을 일본·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R&D 로드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케스트로 그룹 김민준 의장은 “이번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은 오케스트로 그룹이 AI·클라우드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독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콘체르토 AI로 대표되는 AI 인프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소버린 AI 생태계와 국가 기술 주권을 뒷받침하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줄자로 쟀더니’…신성통상 탑텐, 언더웨어 판매량 69% 증가

    ‘줄자로 쟀더니’…신성통상 탑텐, 언더웨어 판매량 69% 증가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스타필드 하남점 여성 언더웨어 판매량이 지난 5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속옷 구매 시 착용감과 핏, 사이즈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탑텐의 세분화된 제품군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전략이 판매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언더웨어는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생활 필수 품목을 넘어, 핏과 소재, 착용감까지 따져 고르는 데일리웨어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조사한 결과, 이너웨어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소재(35.5%)였고, 착용감·맞음새·활동성(15.9%)이 디자인·색상보다 높은 2위로 나타났다. 브래지어와 브리프(팬티)는 작은 차이도 착용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인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추세다. 탑텐은 이런 흐름에 맞춰 브래지어 8종과 브리프 6종 등 다양한 언더웨어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브래지어는 3D 몰드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와이어리스’ 라인, 몸에 매끄럽게 밀착되는 나일론 원단을 적용한 ‘심리스’, 봉제선을 최소화한 홀가먼트 니팅 시스템으로 편안함을 더한 ‘릴랙스’ 라인 등으로 구성했다.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란 탑텐의 가치관을 언더웨어에도 반영했다. 탑텐은 주요 매장에서 체형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해 구매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점과 용인유방점에는 일회용 줄자와 사이즈 가이드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실제 판매 성과로도 이어졌다. 지난 5월 탑텐 스타필드 하남점의 여성 언더웨어 전체 판매량과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브래지어 판매량과 판매액도 각각 46%, 25% 신장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용인유방점에서도 줄자 비치 이후 여성 언더웨어 판매가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교환·반품도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것이 매장 측의 설명이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언더웨어는 개인의 체형과 취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매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