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인업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외관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첫 수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결성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품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71
  • [프로야구] 안갯속 2위 싸움 ‘부상 비상령’

    언제나 그렇듯이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종목은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걱정이다. 전력에 구멍이 생기면서 승부의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프로야구도 페넌트레이스 막판, 주전들의 부상으로 신음하는 팀들이 늘고 있다. 특히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이 걸린 2위 다툼의 중심에 선 SK는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한숨짓고 있다. 다행히 막강한 ‘벤치 멤버’의 활약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부상 선수 공백이 2위 싸움에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지난 20일 사직 롯데전에서 SK는 외야수 조동화(30)마저 부상으로 잃었다.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조동화는 1회 수비 때 이대호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 하다 왼쪽 무릎이 돌아갔다.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측부 인대 등 두 곳이 파열됐다. 조동화는 수술 뒤 재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 내년 시즌 출장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타격이 약하지만 수비가 일품인 SK 외야의 주축이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으로 ‘가을동화’로 불렸지만 이번에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21일 선발 라인업은 SK의 팀 사정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좌익수 안치용, 중견수 임훈, 우익수 박재홍. 주전 외야수들의 대거 부상으로 새 외야수들이 일제히 포진한 것이다. 이달 들어 ‘미친 타격감’을 뽐내던 김강민은 15일 잠실 LG전에서 1루수 김남석과 충돌해 왼쪽 무릎 근육 부상을 당했다. 박재상도 16일 LG전에서의 수비 도중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눈부신 활약을 이어 가던 최정도 부상으로 최근 모습을 감췄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글로버와 불펜 전병두가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조동화마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것. 박재상과 김강민은 휴식 후 복귀가 가능한 상태고 김광현과 정근우가 부상에서 회복돼 그나마 다행이다. 여기에 안치용, 박재홍 등 베테랑들이 공수에서 기대 이상으로 몫을 해내 일단 고비를 넘긴 상태다. 이만수 감독 대행은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전의를 불태우지만 중대 승부처여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IA는 간판 거포 최희섭의 부상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 심각성을 더한다.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던 최희섭은 지난 15일 허리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간 이후 아직 복귀 소식이 없다. 최희섭은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악순환되고 있다. 본인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얘기한다. 최희섭은 고비에서 귀중한 ‘한방’을 쏘아 올릴 수 있는 ‘해결사’다. 게다가 그의 존재 자체로 타선의 무게감이 잡히는 것은 물론 나지완, 김상현 등의 시너지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오는 25일 광주 두산전에서 1군 복귀를 저울질하고 있다. 롯데는 이대호 등이 잔부상에 시달리지만 SK나 KIA에 비하면 최상의 멤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위 경쟁은 물론 포스트시즌도 앞둬 주전들의 부상을 걱정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벤치 멤버가 두텁지 않아 부상 방지에 힘쓰는 상황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MLB] 추신수 16일 텍사스戰서 복귀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명단(DL)에 올랐던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15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하루 더 훈련을 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추신수가 텍사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말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지난 14일부터 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상황이라 악타 감독은 추신수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았다. 중견수 그래디 사이즈모어에 이어 우익수 추신수가 부상에서 회복해 그라운드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중견수와 우익수를 오가며 활약한 외야수 후쿠도메 고스케(일본)는 좌익수로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악타 감독은 “사이즈모어가 아직 모든 경기를 뛰기는 어렵지만 추신수와 사이즈모어가 모두 나서는 경기도 있을 것이다. 그때 후쿠도메가 라인업에 들려면 좌익수로 뛰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후쿠도메와의 내년 재계약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계약이 끝나는 후쿠도메는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사이즈모어와 추신수는 내년 시즌 중견수와 우익수로 뛸 전망이다. 이에 따라 후쿠도메가 좌익수에 적응하면 클리블랜드는 그와의 재계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예능 대한민국’ 속얘기담은책2권

    ‘예능 대한민국’ 속얘기담은책2권

    대한민국의 별명은 많다. 삼성공화국, 게이트공화국, 부정부패공화국…. 최근에 다소 긍정적인 게 하나 추가됐는데 바로 예능공화국이다. 예능감은 시대 언어가 됐고 ‘예능의 황제’ 유재석과 강호동은 국민 MC로 불리며 한국 방송계를 좌지우지한다. ‘예능은 힘이 세다’(김은영 지음, 에쎄 펴냄)는 한때 드라마의 지위였던 대중문화의 지배자 자리를 차지한 예능을 분석했다. ‘격을 파하라’(송창의 지음, 랜덤하우스 펴냄)는 예능공화국을 만든 주역이 털어놓는 뒷이야기다. ‘예능’의 저자 김은영씨는 ‘매거진t’ TV 리뷰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TV 비평을 쓰고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장악한 아이돌에서 쿠마리를 떠올린다. 처녀란 뜻의 쿠마리는 네팔의 힌두교 관습에 따라 2~4살 때 살아 있는 여신으로 간택된 소녀를 가리킨다. 초경을 맞으면 폐위되는 쿠마리나 나이가 들면 젊고 신선한 후배에게 스타의 자리를 내주는 아이돌의 운명이 같다는 것. 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남성은 피터팬, 여성은 여전사의 이미지를 갖는다고 분석했다. 21세기 들어 예능의 남성 연예인은 풍자의 주체이기보다 망가짐으로써 놀림거리가 되거나, 단순한 게임과 밥 한 끼에 목숨 거는 ‘소년스러움’이 특징이 됐다고 지적했다. 저자는 배우 윤미라의 인터뷰를 들어 연예인에게 경고한다. 윤씨는 “배우는 무슨 역할을 맡든지 품위가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천한 생활을 하면 사람 자체가 천해지기 때문”에 천박한 배역을 맡더라도 그 생활에 무작정 뛰어들진 않는다고 말했다. 김씨는 기획의 성실성과 자존심마저 모자란 예능 출연진의 자기 비하는 신뢰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드라마나 시사교양물과 비교하면 저급하다고 치부되던 예능은 시대와 호흡하면서 대중의 욕망을 발견했다. 탈권위적 조직 문화가 창의력의 원천으로 대두되면서 자신을 망가뜨려 웃음을 주는 예능인들이 21세기형 지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다. 송창의 tvN 본부장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특종 TV 연예’ ‘남자 셋 여자 셋’ 등을 만든 예능 PD다. CJ E&M의 대표 채널인 tvN에서도 ‘롤러코스터’ ‘막돼먹은 영애씨’ ‘택시’ ‘화성인 바이러스’ 등 인기 프로그램의 산파 역할을 하면서 ‘예능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격’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성공은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송 PD가 처음으로 단독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은 ‘뽀뽀뽀’였다. 실력 있는 전임 선배 PD가 틀을 잘 만들어서 시청률이 꽤 높았던지라 송 PD는 별로 변화를 줄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국장이 부르더니 대뜸 “너 요즘 직접 연출하니? 혹시 조연출 대신시키고 그러는 거 아냐?”라고 묻더란다. 아니라는 대답에 “그래? 너 원래 프로그램 그렇게 못했냐? 나는 너 좀 하는 것 같아서 맡겼는데…. 나가 봐.”란 반응이 돌아왔다. 잘못을 지적하지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라는 지시도 없었지만, 그때부터 “우리 것 한번 만들자.”고 스태프를 독려해 가며 선배가 만든 틀을 죄다 뜯어고쳤다. 2주 후 국장은 “음, 요즘은 네가 하는 것 같더라. 나가 봐.”란 말로 칭찬을 대신했다. “리더가 후배들에게 좋은 기를 나누어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사람의 모든 일이 그렇듯,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관계’의 문제라고 결론지었다. 좋은 관계를 맺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좋은 기운을 나누면 일이 잘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자신의 지론이라고 한다. 그가 쓴 책의 내용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비화와 후일담이 대부분이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 ‘예능의 신’이 만들어졌는지 엿볼 수 있다. 후배 PD들에게 4년째 시(詩) 메일을 보내고 비 오는 날 창문에 맺힌 빗방울을 보라고 강조하며 프로그램 말미의 텔럽(스태프를 소개하는 자막)을 독창적으로 만들기를 주문한다. 디테일을 강조하는 그의 작업방식은 ‘사소함 속의 장엄함을 발견하라.’로 요약된다. 저자가 강조하는 좋은 관계 맺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시청률 저조로 일찍 종영되긴 했지만 한때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이란 프로그램이 방송되기도 했다. 사회에서 라인이나 줄서기는 부정적인 면이 강하지만, 예능에서 출연진의 관계는 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한다.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은 결국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었다. 각 권 1만 2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EPL 이슈] 아스날 베스트11과 9번 박주영

    [EPL 이슈] 아스날 베스트11과 9번 박주영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새 옷을 입은 포병대가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왔다. 아스날은 당장 오늘 주말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올 여름 자신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9호이자 아스날의 넘버9 박주영이 있다. 아스날의 새로운 모습은 유럽 현지 팬들에게도 이슈거리다. 베스트11은 누구이며 어떠한 포메이션을 사용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논쟁이 오가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 ‘블리처 리포트’에선 아스날의 선발 라인업에 대한 칼럼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11명 안에 박주영의 이름은 없었다. 블리처 리포트에 언급된 아스날의 베스트11은 다음과 같았다. 유럽 팬들이 생각하는 올 시즌 최고의 선발 라인업이다. 팀을 떠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의 자리에는 미켈 아르테타와 제르비뉴가 배치됐다. 그리고 불안한 수비라인에는 독일에서 날아온 페어 메르테사커와 브라질 출신의 안드레 산토스가 추가됐다. *아스날(4-3-3): 13 스체스니 - 3 사냐, 4 메르테사커, 5 베르마엘렌, 11 산토스 - 17 송, 19 윌셔, 8 아르테타 - 27 제르비뉴, 14 월콧, 10 반 페르시 / 감독 : 벵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한편, 조금은 다른 베스트11을 구성하기도 했다. 또한 포메이션에 변화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파브레가스가 떠난 지금 아스날에게는 기존의 4-3-3(혹은 4-2-3-1)보다는 과거 즐겨 사용했던 4-4-2가 더 잘 어울린다는 주장이다. 이는 지난 시즌 BBC의 ‘매치 오브 더 데이’에서 나온 의견이기도 하다. 원톱 로빈 반 페르시의 경우 후방으로 자주 내려와 중원과의 연계 플레이는 좋지만 문제는 그로인해 문전쇄도가 늦다. 때문에 반 페르시의 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라도 4-4-2 투톱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 시즌 아스날은 개막 이후 계속해서 4-3-3을 사용했다. 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떠났음에도 시스템에 변화를 주지 않겠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맨유 원정 2-8 패배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마음을 흔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이적 시장 막판 새로운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것도 포메이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물론 당장 아스날이 큰 변화를 주기에는 위험요소가 많다. 팀의 주축인 잭 윌셔와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장기 부상 때문이다. 아르테타와 요시 베나윤이 추가됐지만 이들이 아스날에 녹아들기까진 시간이 필요하다. 벵거 감독이 신입생 기용과 전술 변화를 동시에 가져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박주영의 미래는 아스날의 포메이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3-3이 계속될 경우 박주영은 반 페르시의 백업과 측면 자원의 부재시 윙포워드로 교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루앙 샤막, 안드레 아르샤빈, 알렉스 챔벌레인과 경쟁을 의미한다. 적은 기회를 살리지 못할 경우 아스날 9번 저주의 또 다른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반면 4-4-2로 전환할 경우 박주영의 출전 기회는 훨씬 늘어날 수 있다. 전문 공격수의 숫자가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신장에 비해 제공권이 뛰어나고 문전 쇄도가 빠른 박주영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 반 페르시와 투톱으로 나설 경우 그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박주영의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러나 리그가 바뀌었고 팀도 달라졌다. 이적이 길어지면서 컨디션도 100% 정상이 아니다. 당장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욕심일 수 있다. 과연, 아스날 9번 박주영의 모습은 어떠할까? 오는 주말 스완지와의 대결은 아스날 속 박주영을 상상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LG전자 ‘옵티머스 3D폰’ 美 출시

    LG전자 ‘옵티머스 3D폰’ 美 출시

    LG전자가 3차원(3D) 스마트폰을 앞세워 3D의 안방 격인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3D 스마트폰 ‘옵티머스3D’의 북미시장 모델인 ‘스릴(Thrill) 4G’를 미국 2위 이동통신사인 AT&T를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듀얼코어 스마트폰 ‘지투엑스’,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인 ‘레볼루션’에 이어 3D 스마트폰까지 전략폰 라인업을 구축해 북미 프리미엄 시장 공세를 강화한다. 스릴 4G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의 1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듀얼 메모리, 듀얼 채널을 탑재했다. 2개의 500만 화소 렌즈로 3차원 이미지의 촬영·재생·공유가 가능하다. 2D 콘텐츠도 3D로 변환할 수 있다. 3D용 안경이 필요 없는 4.3인치 3D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1, 윤종신·넬 합류 확정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1, 윤종신·넬 합류 확정

    조기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인 국내 대표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이하 GMF)이 6일 공식 홈페이지(www.grandmintfestival.com)를 통해 3차 라인업 12팀을 발표했다. 3차 라인업에는 GMF 골수팬 마저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출연진이 쏟아지며 ‘역대 최강’ ‘3차 대반전’‘피해갈 곳 없는 타임 테이블 걱정’‘선예매자 로또 당첨’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나가수’, ‘슈퍼스타K3’에서 맹활약 중인 윤종신이 GMF 첫 출연에 나선다. 그는 각종 방송 활동과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뿐 아니라 하림, 조정치와 새롭게 결성한 포크음악그룹 ‘신치림’의 9월 앨범 발매까지 쉴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 결정한 출연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또 몽환적인 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폭발적인 마니아 층을 확보해 온 ‘넬’ 역시 GMF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08년 멤버들의 군 입대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이들은 군 제대 이후 공식적인 첫 무대를 GMF로 선택하면서 음악 팬들로부터 단연 화제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3차 라인업에는 남성 듀오 팀들이 눈에 띈다. 감성음악의 선두주자인 노리플라이는 물론 원모어찬스, 짙은, 글렌체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공백을 깨고 새 앨범을 발표한 일렉트로닉 밴드 W&Whale, 뎁, 여성 듀오 랄라스윗과 더불어 이미 발표된 이적, 언니네이발관, 자우림, JK김동욱, 10cm, 스윗소로우, 데이브레이크, 이한철 등을 비롯해 총 46팀이 확정됐다. 한편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1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며, 최종 라인업은 9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드럼&베이스의 대부’ 로니 사이즈, 글로벌개더링 합류

    ‘드럼&베이스의 대부’ 로니 사이즈, 글로벌개더링 합류

    대한민국에서 가장 물 좋은 페스티벌’ ‘전세계 음악 트렌드의 예습서’ 등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글로벌개더링(GGK) 2011의 2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뮤지션은 영국 드럼 & 베이스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로니 사이즈(Roni Size). 자메이카 이주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탁월한 리듬감을 바탕으로 힙합과 소울이 넘쳐나는 풍부한 사운드로 듣는 이들을 황홀경으로 몰아가는 로니 사이즈는 1997년 발매한 ‘New Form’으로 머큐리 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손꼽히기 시작했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일렉트로닉과 록 사운드의 믹스를 통해 ‘록밴드가 가지지 못한 일렉트로닉 그루브와 DJ가 가지지 못한 파워풀 한 라이브 연주의 묘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텔레파시’와 펑크를 기반으로 개성 강한 사운드를 연주하는 ‘슈퍼 8비트’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트램폴린, DJ 코난, DJ GON, INSIDE CORE, DJ UJN, J-PATH, 마제스틱, SILENT, SOO LEE 등이 라인업을 채워 일렉트로닉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앞서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영국 일레트로닉 듀오 그루브 아마다, 독일 일렉트로닉 펑크 듀오 디지털리즘 등이 포함됐다. 글로벌 개더링 2011은 다음달 8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로니 사이즈(CJ E&M 제공)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원더브리즈’, BMK-리쌍-2AM 등 초호화 라인업 공개

    ‘원더브리즈’, BMK-리쌍-2AM 등 초호화 라인업 공개

    올해 첫해를 맞는 가을 음악축제 ‘2011년 양평 원더브리즈 뮤직페스타’(이하 원더브리즈)가 홈페이지를 통해 1차 라인업 26팀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양평군 용문면 생활체육공원 내에서 열리는 원더브리즈에는 국내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소울 국모’의 명성을 확인한 BMK가 출연하며, 7집 ‘아수라 발발타’ 공개 후, ‘TV를 껐네’를 선두로 모든 수록곡이 각종 음원 차트의 톱 10을 장악한 리쌍과 정인이 참여해 최고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의 감성돌로 돌아온 2AM, 리쌍의 7집 앨범 피처링과 새 앨범 ‘kiss’를 발표하며 3년 만에 복귀한 강산에, ‘남자니깐 웃는 거야’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옴므, 감미로우며 파워풀한 명품 보이스의 에이트가 출연한다.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신곡 ‘메아리’로 돌아온 폭풍 가창력의 김태우, tvN ‘오페라스타’와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팔방미인의 면모를 과시한 임정희, 산울림 음악의 계승을 선언한 김창완 밴드, 감미로운 어쿠스틱 R&B 소울 밴드 어반 자카파도 무대에 올라 가을 감성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락-인디 밴드들이 대거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출한다. 강력한 메탈사운드를 바탕으로 디제잉과 퍼포먼스로 중무장한 리아 밴드, 한국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 넛, 파워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펑크 록 밴드 타카피, 맛깔 나는 보이스의 팝펑크 밴드 락캣츠, 한국 록 음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허클베리 핀, 복고 감성으로 돌아온 펑크 소울 밴드 커먼 그라운드, ‘신 재즈한류’의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대표 팝재즈 밴드인 윈터 플레이,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노래상의 국카스텐 등이 폭발적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과 강을 무대삼아 펼쳐지는 이번 원더브리즈는 공연 관람 뿐 아니라 휴식을 원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용문 강변 일대에서 캠핑 트레일러를 이용 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원더브리즈의 수익금 중 일부는 양평군민의 복지를 위한 교육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원더브리즈 조직 위원회 박성진 운영 본부장은 “양평의 무공해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장르 속 다양한 감동을 만나는 버라이어티 음악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더브리즈 자세한 라인업과 일정은 홈페이지(www.wonderbreeze.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개더링 2011 예매 오픈… ‘물 좋은’ 아티스트 총출동

    글로벌 개더링 2011 예매 오픈… ‘물 좋은’ 아티스트 총출동

    ‘대한민국에서 가장 물 좋은 페스티벌’ ‘전세계 음악 트렌드의 예습서’ 등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팻보이슬림, DJ 아민 반 뷰렌, 저스티스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글로벌개더링(GGK) 2011이 오는 10월 8일 난지 한강 공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8월 25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서는 국내에서도 친근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명단이 줄을 이었다. 먼저 미국 인기 드라마 ‘SEX AND THE CITY’ 테마송으로 친숙한 ‘그루브 아마다’(Groove Armada)가 GGK 합류를 결정했다. 케미컬 브라더스와 베이스먼트 잭스와 함께 일렉트로니카의 열풍을 이끈 이 밴드는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색다른 연주를 선보이며, 특히 영상과 레이저 등을 이용한 공연스타일은 ‘무대 예술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글라스톤베리, 코첼라, 섬머소닉까지 세계적 페스티벌을 섭렵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독일 출신의 일렉트로닉 펑크 듀오 ‘디지탈리즘’(Digitalism)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자유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이들은 최근 2집 앨범을 발매해 전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뮤지션이다. 지난해 ‘무한도전’ 파티 음악으로 삽입돼 큰 인기를 모았던 ‘We No Speak Americano’의 주인공 ‘욜란다 비 쿨’(Yolanda be Cool)도 GGK를 찾는다. 2010년 발매한 댄스곡‘We No Speak Americano’로 유럽을 강타한 이들은 16개국 20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VU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글로벌개더링을 공동 제작하고 있는 CJ E&M 측은 “무엇보다 해외 트렌드를 앞서가는 아티스트 섭외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 기획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여 일렉트로닉 페스티벌 특유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1차 라인업과 함께 8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조기 예매에서는 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음악인들은 물론 트렌드세터, 패셔니스타, 유명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페스티벌로 ‘가장 물 좋은 음악 축제’로 손꼽히는 글로벌개더링 2011은 오는 10월 8일 서울 난지 한강 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삼성전자 “휴대전화 글로벌 1위 도전”

    삼성전자 “휴대전화 글로벌 1위 도전”

    삼성전자가 다양한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애플을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에 새로운 네이밍 전략을 도입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새 태블릿PC도 내놓으며 승부수를 띄웠다. ●프리미엄·신흥시장 나눠 공략 홍원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선진시장에서의 스마트 기기 일류화, 신흥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통해 휴대전화 시장에서 글로벌 1위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홍 사장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휴대전화 13억 6000만대 가운데 스마트폰 비중은 3억대로 22%였지만 올해는 15억 5000만대 가운데 4억 2000만대로 27%로 늘어나는 등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블릿 시장 역시 지난해에는 1800만대가 팔렸으나 올해 5900만대, 2015년 1억 5000만대로 연간 53%씩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세계 정보기술(IT) 시장이 ▲스마트폰 보편화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운영체제(OS) 주도권 경쟁 등을 통해 구글(안드로이드)과 애플(iOS), MS(윈도)의 3강 구도로 압축됐고, 이들은 특허 전쟁을 통해 경쟁사의 성장을 견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홍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도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프리미엄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신흥시장에서는 매스폰(보급형 스마트폰) 중심으로 공략하겠다.”면서 “태블릿 사업도 올해 물량 기준으로 5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홍 사장은 애플을 따라잡는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패스트 팔로어’(추격자) 역할을 했지만 앞으로는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가겠다.”고 강조했다. ●5개등급 제품군 구분 새 이름 붙여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나왔다. 우선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 5개 클래스별로 알파벳을 부여하는 ‘스마트폰 네이밍 전략’을 도입하고 다음 달 2일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 2011)에서 신규 모델 4종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최상위 모델 ‘S’, 프리미엄 모델 ‘R’, 첨단모델 ‘W’, 보급형 모델 ‘M’, 중저가 모델 ‘Y’ 등 5가지의 이름이 부여된다. 삼성은 이번 네이밍 전략에 맞춰 IFA에서 ‘갤럭시W’, ‘갤럭시M 프로’, ‘갤럭시Y’, ‘갤럭시Y 프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MS의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새 태블릿PC도 공개한다. 구체적인 사양과 출시 일정은 IFA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내 무선사업부가 만들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탭’과는 다른 모델로, 기존 PC를 생산하는 IT솔루션사업부가 독자적으로 생산한다. 2종의 태블릿이 서로 다른 사업부에서 각자 생산돼 선의의 경쟁관계를 형성하는 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라인업이 바로 삼성전자의 경쟁력”이라면서 “IT솔루션 사업부와 무선사업부 모두 각자의 파트너십을 활용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유치원 독서운동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석호현)에서 주관하는 유아독서운동사업이 국내 유아동출판사 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유아기관의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전기를 맞이하고있다 이번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는 2011년 12월27일 학계 및 교육계현장 종사자들로 구성된 우수도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였고 2010년부터 2011년에 출간된 각출판사별 유아그림책을 선별하여 선정작업을 지속적으로 활하고 있으며 선정된 우수도서는 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보지등을통하여 소속된 전국3,840개 유치원에게 널리 홍보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업체인 주)온앤온정보시스템의 웹개발 지원을 통해 유아독서운동 공식사이트(www.ireading.or.kr) 가 금년 5월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사)한국유치원초연합회 도서선정위원회(위원장 서성강 수석부이사장) 는그동안 도서유통사의 잇따른 도산 및 출판경기의 불황 동화그림작가의 부족등의 여건상의 이유로 국내유아동출판사들의 창작그림책 제작을 기피하고 상대적으로 외국창작물을 도입 번역하여 제작하는 유아동 출판계의 현실을 직시하고 국내창작 그림책 개발을 독려하고 좋은 그림책을 발굴하여 우리의 아이들에게 훌륭한 독서활동의 나침반 이 되도록 고군분투 하고 있다. 현재 독서운동에 참여하는 유아관련 출판사는 118개사로 유아독서운동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참여를 표방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아도서시장의 정립과 양질의 컨텐츠 및 우수 유아도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 동기유발과 상대적으로 매출중심적 출판시장의 도서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지렛대 역할을 하게 되는 전기가 되고 있다. 유아기관 단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독서운동사업 을 진행하게 되는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그동안 개별유치원별 이루어진 유아그림책 추천 부분을 이번 기회에 통일,재정립하고 유아중심의 독서생활화를 통해 창의력과 인성교육에 힘쓰는 한편 학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의 우량도서 선택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제공하고 있는 반면에 문제점으로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유아독서운동이 국내사립유치원에 한하여 사업이 국한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유아독서 운동사업이 발전할수 있도록 국공립유치원및 어린이집까지 확대가 절실하며 이를통한 독서운동에 대한 유아기관의 독서활동을 재정립하고, 상호 교류 및 협조를 통해 사업을 공유하여 전 유아교육기관 및 소속 학부모들에게도 선정된 우수도서에 대한 도서구매에 올바른 선택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유아동출판사들의 창작그림책 개발에 대한 의욕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동기유발과 기틀을 마련하도록 각계의 관심과 상호 협조 지원이 더욱더 절실하다고 보여진다. 또한, 교과부 및 보건복지부 문화체육부등 관련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러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공익적 사업에 발맞추어 예산지원 및 사업 공동보조적 지원역할을 해줌으로써 유아독서운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발전할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이 절실하다고 보여진다. 현재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활발하게 펼쳐지는 관내 29개 유치원 대상 “책읽어주기사업”이 그 좋은 예라고 보여진다. 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유아독서운동 이 단순한 산하 유치원 독서운동 차원을 떠나 어려운 환경에 놓인 낙도 어린이나 불우이웃 또는 다문화가정 자녀 도서 무상기증사업 그리고 산하 유치원 도서실의 중고도서를 취합하여 중국.중앙아시아등의 동포자녀들에게 무상기증하는 사업을 준비중이며 최근 전임회장단 모임인 재) 한국유아교육발전재단 (이사장 한경자)을 통해 7월에 전라남도 교육청 및 인천광역시 교육청 산하 도서지역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도서무상기증행사를 펼친적이 있다.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유아독서운동사업이 결실을 맺기위해서는 한 인터넷업체의 지원으로 꾸려지는 유아독서운동사업을 출판계.교육계.정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합심하여 유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독서활동을 할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독서강국을 만들 수 있도록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꽃을 피울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보도자료 관련문의> -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임장혁 사무총장 02-546-0019 / 011-9992-1874 - 온앤온정보시스템 강동기 본부장 02-478-8360 / 010-2364-8114 출처 :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차 라인업 발표…자우림 등 13팀 합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차 라인업 발표…자우림 등 13팀 합류

    2일권 조기 전량 매진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11’(이하 GMF)이 1차 라인업에 이어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라인업 13팀을 발표했다. 최근 MBC ‘나는 가수다’ 출연과 8집 (陰謀論 (음모론))발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자우림’이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을 확정지었고, 역시 ‘나가수’와 ‘오페라스타’를 통해 가창력을 입증한 ‘JK 김동욱’이 처음으로 GMF 무대에 오르게 됐다. 뿐만 아니라 GMF 5년 개근 출연 아티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한철을 비롯해 떠오르는 훈남 밴드 ‘더 핀’, 동시대 최고의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세렝게티’,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이는 ‘몽니’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여기에 ‘어반자카파’, ‘요조’, ‘옥상달빛’과 스페인의 아이유라 불리는 사랑스러운 여성 싱어송라이터 ‘RUSSIAN RED‘(러시안 레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2차 라인업의 주요 특징은 연주력을 기반으로 하는 밴드를 비롯해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이는 가수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아티스트가 함께 한다는 것. 또 과감한 신인 아티스트의 참여 또한 GMF의 새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선 1차 라인업에는 이적, 스윗소로우, 10cm, 데이브레이크, 장윤주 등 20팀이 발표된 바 있다. 한편,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GMF2011은 4개의 공식 스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한다. 오는 9월 6일 3차 라인업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날개 꺾인 조광래호 살 길은?

    날개 꺾인 조광래호 살 길은?

    ‘조광래호’는 지난 1년 동안 나름대로 잘나갔다. 세대교체와 함께 진행된 패싱게임 정착이라는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 홈에서 열린 수차례의 평가전에서 중동의 강호 이란에 딱 한 번 졌다. 원정에서도 그럭저럭 잘했다. ●중원 압박실종… 불안요소 곱씹어야 그런데 ‘삿포로 참사’ 한 방으로 지금까지 쌓아 올린 공든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한·일전 완패의 분한 감정에 매여 있을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이 치욕적인 패배를 잊어서는 안 된다. 단물, 쓴물이 다 빠질 때까지 곱씹어야 한다. 이번 한·일전은 한국의 불안요소가 모두 드러난 경기였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자인한 대로 압박의 실종이었다. 미드필드 플레이가 세밀한 일본을 풀어둔 것이다. 밀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올 초 아시안컵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 차이는 좌우 날개에서 비롯됐다. 국가대표에서 물러난 박지성과 부상으로 한·일전에 나서지 못한 이청용이 좌우에 포진하고 있을 때는 패싱게임으로 맞붙어 볼 만했다. 이들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가담과 중원싸움에도 능했다. 밀리는 상황에서는 후방까지 내려와서 상대의 공을 탈취했고, 중원에서도 상대가 부담을 느낄 만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근호, 구자철이 대신한 좌우날개는 경기 흐름과 무관하게 소모적으로 움직였다. 박주영과 이들이 활발하게 자리를 바꾸는 모습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러다 보니 중원싸움에서 졌다. 공격할 때도 볼터치와 키핑, 패스 등 모든 게 엉망이었다. ●‘강한 일본’ 의식하긴 했나 그러나 이것은 선수들의 잘못이 아니다. 조광래 감독이 선발 라인업을 잘못 짰다. 타성에 젖은 선택을 했다. 박주영과 구자철은 몸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였다. 조 감독은 입만 열면 “일본은 강하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의문이다. 이미 아시안컵 4강전 맞대결 때 기민한 움직임으로 일본 공격의 활로를 뚫는 가가와 신지에게 당한 경험이 있다. 응당 이번에는 철저히 대비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다. 또다시 가가와에게 엉망으로 당한 뒤에야 “대인마크를 맡기려고 했던 홍정호가 없었다.”고 했다. 평소 스마트한 모습만 보였던 조 감독답지 못한 변명이었다. 교체전술 및 타이밍, 경기 중 작전지시도 평소답지 않았다. 전반에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선수들을 그냥 놔뒀다. 또 후반 초반 추격을 위해 조급하게 나가다 역습으로 내리 두 골을 먹었다. 자승자박이었다. 원래 한국의 팀컬러는 끈끈함이다. 수비 중심의 약팀에 힘들게 이기기도 했지만, 강팀에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조 감독 취임 뒤 한국은 약팀을 쉽게 이기고, 강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왔다. 좋은 변화였다. 그러나 홈경기가 많았고, 세계 최정상 팀과의 경기는 없었다. 한·일전 0-3 대패는 이런 조광래호를 난타했다. 구질구질한 변명보다는 철저한 반성과 준비가 필요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야구] 벼랑 끝 LG, 이번주 운명의 6연전

    단 6일 동안에 올 시즌 전체가 판가름날지도 모른다. 프로야구 LG가 올 시즌 4강 운명을 가를 6연전을 앞뒀다. LG는 주중 광주에서 KIA와 3연전을 치른다. 이후 곧바로 잠실에서 롯데와 맞붙는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LG는 8월 들어 SK·한화에 2승 4패했다. 순위는 여전히 4위와 1.5게임 차 5위다. 이번 주, 밀리면 안 되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주력 대부분이 부상으로 이탈한 KIA는 올 시즌 들어 가장 약한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다. 이번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LG는 8일 현재 KIA에 6승 9패로 열세다. 롯데는 말이 필요 없는 4강 경쟁자다. 롯데와의 맞대결 결과는 4강 진출의 척도다. 상대를 눌러야 내가 산다. 위기와 기회는 얽혀 있다. ●4강행 변수 될 트레이드 후폭풍 여러 가지로 상황은 좋지 않다. LG는 지난달 31일 넥센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심수창-박병호를 내주고 송신영-김성현을 받아 왔다. 초강수였다. 논란이 될 걸 알았지만 밀어붙였다. 지난 8년 동안 포스트시즌을 경험하지 못한 LG로선 그만큼 절박했다. 일단 뒷문이 안정되면 팀 분위기가 살아날 걸로 봤다. 양날의 칼이었다. 실제 지난 2일 SK전에서 송신영이 마무리에 성공할 때만 해도 원하던 효과가 나타난 듯했다. 그러나 길게 보면 팀에 두고 두고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LG로선 팀 구원진 전체에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우린 너희를 믿지 못한다.” LG 젊은 투수들의 사기는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그러면 결과라도 좋아야 한다. 그런데 3일 SK전에선 송신영이 9회 말 끝내기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마지막 초강수마저 실패로 돌아가면 자칫 팀 분위기를 되돌릴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송신영 개인에게도 주어진 짐이 너무 크다. 상대적으로 편하게 야구했던 넥센에서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정신적 압박은 구위로 연결되게 마련이다. LG는 너무 막다른 곳까지 스스로 왔다. ●단점을 가리기보다 장점을 살려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지도 모른다. 지난 4, 5월 한참 잘 나갈 때를 생각해 보자. 사실 그때도 LG 뒷문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타선의 집중력과 선발진의 힘으로 이겨냈다. 어차피 시즌 도중에 단점을 메우는 건 쉽지 않다. 오승환급이 아니라면 구원 투수 한둘 영입한다고 해서 대세를 뒤집지는 못한다. 한계가 있다. 단점에 신경 쓰면 쓸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팀 밸런스는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아이러니다. MBC스포츠 이효봉 해설위원은 “단점을 메우려고 하기보단 장점을 극대화하는 게 더 유리할 수 있다. LG가 SK처럼 짜임새 있는 야구를 할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 않느냐.”고 했다. 실제 5월까지 LG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건 이병규-조인성-박용택 등 베테랑들의 방망이였다. 4월 한 달 78안타 13홈런 51타점을 합작했다. 5월에도 93안타 13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1점을 내주면 2~3점 더 뽑는 야구를 했다. 6, 7월 이들이 주춤하면서 팀도 힘이 빠졌다. 어쩌면 지금 LG에 정말 필요한 건 베테랑들의 각성인지도 모른다. 이번 주가 지나면 프로야구 순위표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LG유플러스 무선인터넷망 전국 불통

    LG유플러스 무선인터넷망 전국 불통

    LG유플러스의 무선 인터넷망이 2일 전국적으로 불통됐다.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전국 단위의 통신 장애가 발생한 건 전례가 없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8시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보다 5배 이상 급증하면서 망 폭증 현상이 발생, 전국적으로 데이터 접속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선 데이터 접속뿐 아니라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송수신도 장애를 일으키는 등 통신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가입자 230만명(전체가입자 920만명)이 접속 장애를 겪었고 국지적으로 음성통화 및 문자서비스에도 간헐적인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장애가 발생한 서비스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의 리비전A 방식 무선 데이터 서비스로, 4세대(4G)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은 정상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불통 시점에서 특정 사이트 서버에 트래픽이 일시적으로 급증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불통 사태가 빚어진 데이터망은 낮 12시부터 일부 복구가 이뤄졌고 오후 5시부터 정상화 됐다. 불통의 직접적인 원인은 무선 데이터 트래픽의 폭증이다. LG유플러스는 3세대(3G)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보다 5배 이상 급증하면서 동시에 무선 인터넷 시스템이 ‘셧다운’(가동중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데이터 트래픽도 몸살을 앓고 있었다. 무선망 트래픽은 스마트폰 도입 초기인 2009년 12월 70테라바이트(TB)에서 지난 6월 1130TB로 16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연말까지 50만명에 불과하던 스마트폰 가입자는 지난 3월 130만명을 기록하면서 2배 이상 늘었다. 문제는 4월부터 갤럭시S2 등 최신 스마트폰으로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단기간에 가입자와 트래픽이 폭증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가입자는 4월부터 3개월 만에 100만명이 늘어 전체 230만명을 돌파했고, 트래픽도 616TB에서 2배 이상 급증했다. 네트워크의 한계 용량을 초과한 데이터 폭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또 장애가 발생한 CDMA망의 리비전A 방식의 무선망 서비스가 트래픽 분산에 취약한 점도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리비전A 방식은 스마트폰에서 하나의 주파수 채널(FA)만 선택해 사용해 트래픽 분산 효과가 크지 않다. 이 때문에 LG유플러스는 주파수 채널 2~3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리비전B 방식으로 서비스를 전환해 왔다. 결국 리비전A 방식에서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한계 용량이 포화 상태가 되면서 무선망이 먹통이 됐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LG유플러스는 또 불통 시점인 오전 8시 특정 사이트 서버에 트래픽이 일시적으로 폭증한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그러나 통신 장애가 전국 단위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일부 기지국의 문제가 아닌 전국망을 제어하는 LG유플러스의 중앙교환국(MSC) 시스템에서 대규모 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무선망 장애로 불편을 겪은 가입자에 대한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객 책임이 없는 사유로 서비스를 3시간 이상 제공하지 못하거나, 1개월 동안 서비스 장애 발생 누적 시간이 12시간을 초과한 경우 이를 보상해야 한다. 보상 대상은 데이터망을 많은 쓰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보상 금액은 가입자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 가입자는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오즈스마트35 요금제’를 쓰는 경우 무선인터넷 서비스요금은 만원으로, 이 가운데 하루 요금인 322원의 3배인 1060원(부가세 포함)을 돌려준다는 답을 얻었다.”고 말했다. 가입 요금제에 따라 보상 금액이 달라질 수 있지만 통상적 기준인 ‘3배 보상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트래픽의 이상 폭주로 무선 데이터가 불통됐지만 장애 원인이 중앙교환국의 장애인지 의도적인 외부 공격인지 조사하고 있다.”며 “통신 장애에 따른 가입자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류지영기자 ipsofacto@seoul.co.kr
  • ‘록페 열풍 錢의 전쟁’

    ‘록페 열풍 錢의 전쟁’

    지난달 31일 경기 이천의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는 장관이 연출됐다. 폭우에 아랑곳하지 않고 3만여명의 관객들이 음악에 몸을 맡긴 것. 지산밸리 록페스티벌(록페)의 마지막 날이라 밤늦게까지 교통정체에 시달렸지만 축제 열기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올해 3회째인 지산밸리 록페스티벌(지난달 29~31일)에 9만 2000여명(연인원 기준)이 몰렸다는 게 주최 측의 추산이다. 지난해(7만 9000명)보다 17% 늘었다. 인원 추계에 ‘거품’이 끼어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첫해 6만명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이다. 주관사인 CJ E&M 측은 “악천후 속에서도 유료관객이 전년대비 30%, 협찬기업 수는 73% 늘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양대 록페 ‘펜타포트’ 5일 개막 지산과 더불어 양대 ‘록페’로 꼽히는 펜타포트 록페스티벌도 오는 5일부터 인천 경서동 드림파크에서 사흘간 열린다. 펜타포트 홍보 담당 이진영 실장은 “2009년 (공동기획사인 옐로우나인이 지산밸리에 새 둥지를 틀고 나가는 등) 파행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 유료티켓 판매는 지난해의 3배 수준”이라면서 “미국 밴드 ‘콘’을 비롯해 국내외 라인업이 워낙 탄탄한 만큼 유료관객은 지산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렇듯 록페가 여름의 대표적 문화콘텐츠로 떠오르면서 ‘록페의 경제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 측면에서 록페는 다른 콘텐츠를 앞세운 축제들을 월등히 앞선다. CJ E&M에 따르면 지난해 지산밸리의 입점 브랜드당 마케팅 효과는 20억원으로 추산된다. 개인사업자들이 운영하는 F&B(식음료) 점포도 40곳에서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관객들이 사흘간 쓴 돈은 135억원에 이르렀다. 연인원을 행사 일수로 나눠 실제 방문자를 구하는 통상 셈법을 적용하면 숙박료, 교통비, 티켓값을 빼고도 1인당 하루에 6만원가량 쓴 셈이다. 올해의 경우에는 26개 협찬사의 마케팅·홍보 효과가 375억원에 이른다는 게 주최 측 추산이다. ●숙박·관람료 빼고도 1인당 6만원 소비 록페의 경제 효과가 유난히 큰 까닭은 무엇일까. 록페 현장은 사람에 떠밀려 다닌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북적댄다. 외부로 나가려면 2㎞쯤 걸어야 한다. 주류 및 캔음료 반입도 금지한다. 모든 소비 행위가 오롯이 현장에서 이뤄진다는 얘기다. 지산의 협찬사로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록페는 집중적인 노출과 이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주된 관객층이 소비성향이 강한 20~30대라는 점도 기업들이 록페에 눈독 들이는 이유다. 단골 후원사가 자동차·패션·정보통신(IT)·쇼핑·주류·담배 업체인 점도 같은 맥락이다. 물론 오랜 역사를 지닌 해외 록페와 비교하면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다. 1970년 시작된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해마다 2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다. ‘글래스톤베리 2007 경제효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그해 투입된 예산은 2100만 파운드(당시 환율 기준 380억원), 공연수입 2000만 파운드(360억원), 소비지출 5200만 파운드(940억원)이다. ●과도한 상업주의 경계 vs 불가피한 현상 일각에서는 과도한 상업주의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다. 대기업이 주최하거나 스폰서의 이름을 딴 무대가 만들어지면서 록의 본질인 저항 정신이 희석될 수 있다는 것. 반면, 최상의 출연진(라인업)을 꾸리려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박은석 음악평론가는 “계열 케이블방송과 연계한 무대 및 이벤트 등을 두고 CJ에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최근 록페스티벌은 근본적으로 상업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인기있는 해외뮤지션을 원한다면서 스폰서십(후원)에 눈살을 찌푸리는 것은 이중적인 태도”라고 말했다. 외국의 유명 록페들은 ‘버드와이저 스테이지’ ‘AT&T 스테이지’ 등 후원기업에 아예 무대 이름을 빌려주기도 한다. 박씨는 “대중문화의 공룡이 되어 가는 CJ에 대한 복잡한 심경과 운영의 묘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주최 측의 미숙함이 어우러져 이런저런 잡음을 낳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CJ E&M의 이재향 대리는 “티켓 가격을 올렸다고 해도 여전히 해외 록페의 30~40% 수준”이라면서 “유료관객과 협찬기업이 늘어난 것은 맞지만 그만큼 무대 시스템과 편의시설 등에 대한 투자비용도 늘어났다. 대기업이 록페를 상업화시킨다는 지적은 수긍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지산록페①]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미치는’ 이유

    [지산록페①]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미치는’ 이유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지산밸리록페스티벌2011’(이하 지산록페)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뱉은 말이다.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인파와 고막이 터질 듯한 음악소리, 엄청난 함성, 스머프의 버섯집을 연상케 하는 수 천개의 텐트…가장 눈에 띄는 것은 행사장 내를 활보하는 ‘패셔니 관객’들이다. 여성들은 가느다란 헤어밴드와 핫팬츠, 비키니는 물론이고, (자신있는) 남성들은 상의 탈의도 마다하지 않는다.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지산록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직 ‘어린’ 록페스티벌이다. 하지만 올해엔 무려 1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했고, 한국이 아닌듯한 착각이 들 만큼 많은 외국인도 몰려왔다. 무엇이 그들을 지산으로 이끌었을까. ●캠핑+음악+피서+축제 여기에 솔로탈출까지 가능? All in One! 몇 달을 기다려 캠핑장을 예약할 필요도 없다. 이름만 축제인 동네행사에 갔다 한숨 쉴 필요도 없다. 피서랍시고 해외까지 나갈 필요도 물론 없다. 특히, 혼자 무슨 여행이냐며 우울해 하는 솔로도 걱정할 것 없다. 지산록페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머프가 사는 버섯집을 닮은 텐트촌에서는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야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음악도 빠질 수 없다. 명색이 록페스티벌인 만큼 ‘빵빵한’ 라인업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올해엔 ‘케미컬 브라더스’, ‘악틱 몽키즈’, ‘쿠루리’등 해외 유명아티스트부터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10cm‘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으니 열광의 도가니가 된 현장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개그맨 유세윤이 속한 ‘UV’가 등장하자, 당초 록과 관련 없는 아티스트를 초청했다며 성을 내던 관객들이 ‘미친 듯’(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다)열광했다. 수용인원을 훌쩍 넘어서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 UV의 무대에 주최 측 관계자들도 입을 한 줌이나 벌리고 있었다고.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변신하는 산비탈아래 행사장은 밤이 되면 솔솔 부는 산들바람으로 가득하다. 돗자리나 낚시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노라니 신선이 따로 없다. 귀에는 신나는 음악소리, 한 손에는 새콤쌉쌀한 오렌지보드카. “오늘만 같아라.”소리가 절로 나오는 피서다. ▶지산록페의 ‘재미만점’ 리얼포토는 여기 내 마음대로 입고 먹고 즐길 수도 있다. ‘혼자왔음’, ‘접근가능’, ‘부킹가능’등 스티커를 몸에 붙이고 다니는 관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흥겨운 음악과 함께 낯선 이와 춤을 출 수도 있다. 지산록페에서는 국적,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오래 기다린 반쪽과 영화처럼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조건도 갖췄다. 타인의 눈치 따위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도 된다. Just Because It’s Festival! 축제니까. ●2012년 지산록페를 대비해 ‘벌써부터’해야 할 일 올해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시계가 멈추지 않는다면 지산록페는 2012년에도 열린다. 앞서 보완해야 할 문제점과 대비해야 할 일들이 있다. 우선 행사를 주관한 CJ E&M은 올해 5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캠핑존에 텐트를 대여해주겠다고 했지만, 텐트 2000대는 첫날 오후에 동이 났다. 주최 측도 사람이 이렇게까지 몰리리라고 예상치 못한 탓이다. 게다가 터무니없이 열악한 주차와 숙소 문제도 숙제로 남았다. 올해 지산록페를 아깝게 놓쳤거나 혹은 완전히 중독돼 내년을 노리는 관객이라면 먼저 음악공부를 시작해보길 권한다.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잘 몰라도 축제 자체를 즐기기에 큰 무리는 없지만, 음악을 알고 그들과 함께 목청껏 소리 낼 수 있다면 축제의 짜릿함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지금부터라도 국내외 유명아티스트 또는 주목받는 신예아티스트의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자. 준비심리가 철저한 이들이라면 몸매관리를 함께 시작해도 좋다. ‘매우’ 자유분방한 옷차림이 허용될 뿐 아니라 밤 12시까지 운영되는 수영장까지 갖춘 덕분에 성별 구분 없이 몸매자랑이 가능하다. 눈길 주지만 말고, 받기도 하는 ‘착한 몸매’를 준비해 보는건 어떨까. 시쳇말로 ‘신세계가 펼쳐진’ 지산밸리록페스티벌2011. 환희와 열광, 추억이 기다리는 또 한 번의 지산록페를 손가락 꼽아가며 기다려본다.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주영·지동원, 한·일전 뛰나

    박주영·지동원, 한·일전 뛰나

    K리그 ‘별들의 잔치’는 불발됐지만 새달 10일 일본에서 한·일 양국의 ‘별’들이 총집결한다. 불씨는 일본이 댕겼다. 알베르토 차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은 ‘유럽파 총동원령’을 내렸다. ‘일본의 희망’ 가가와 신지(독일 도르트문트)를 비롯해 최근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한 우사미 다카시, 아스널(잉글랜드) 공격수 미야이치 료 등 해외파 18명의 소속팀에 소집 협조 공문을 보냈다. 화려한 라인업이다. 한국은 아직 명단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축구대표팀 조광래 감독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전에 나설 선수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 감독은 26일 “해외파 선수 대부분을 소집하기로 했다. 경기 특성상 최대한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불러모을 것”이라고 일본에 맞불을 놨다. 당초 유럽리그 개막 일정이 임박해 적응이나 컨디션 문제로 배려하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최근 불거진 K리그 승부 조작 여파로 국내파 소집에 부담을 느끼게 됐다. 조 감독은 “승부 조작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대표팀에 발탁한 선수가 뒤늦게 문제의 소지가 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해외파의 소속 구단에 차출 협조를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지동원(왼쪽·선덜랜드)도 차출 대상이다. 리그 적응도 필요하지만 A매치 데이인 만큼 소속팀의 다른 선수들도 각 대표팀에 차출된다. 지동원을 한·일전에 부르는 게 낫다.”고 말했다. 박주영(오른쪽·AS모나코), 이청용(볼턴), 기성용, 차두리(이상 셀틱),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등이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 팀 모두 오는 9월 시작되는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조직력을 점검하며 최종 담금질을 한다. 무늬는 ‘평가전’이지만 일본전 특유의 승부욕을 발휘할 한판이다. 아직 그라운드는 밟지도 않았다. 하지만 명단 발표부터 후끈 달아오르는 한국과 일본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삼성·애플, 스마트폰시장 ‘1위 전쟁’

    삼성·애플, 스마트폰시장 ‘1위 전쟁’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삼성전자의 양강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이 차기 스마트폰 시장의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은 전략 스마트폰인 ‘아이폰5’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고, 삼성은 4세대(4G)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갤럭시S2’(LTE 버전)를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노키아, 2분기 점유율 3위로 추락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결과 노키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어든 167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이 3위로 떨어졌다. 노키아는 같은 기간 2034만대를 판매한 애플에 1위 자리를 빼앗겼을 뿐 아니라 오는 29일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1800만∼1900만대 추정)에도 크게 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세계 스마트폰 시장 구도는 애플과 삼성의 양강 체제로 새롭게 짜여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삼성전자가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대 21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노키아는 145년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출신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븐 엘롭을 영입하며 쇄신에 나섰지만 2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어려움을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지만, 여전히 MS의 운영체제(OS)인 ‘윈도폰7’의 경쟁력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애플, 차이나 모바일에 신제품 공급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회사의 패권을 가늠할 ‘진검승부’가 9월쯤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애플은 이 시기에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콘텐츠 공유는 물론 개인 데이터 저장 공간까지 제공해 애플 마니아들을 영원히 잡아 두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5’를 내놓으며 글로벌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최근 미국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로엘 맥아담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폰5가 3분기에 나올 것”이라고 밝혀 아이폰5의 9월 출시를 확인하기도 했다. 특히 애플은 그간 아이폰을 공급하지 않았던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에도 새 제품을 공급하기로 해 중국 시장도 공략해 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인들의 아이폰에 대한 충성도는 다른 어떤 브랜드에 대한 것보다 높은 만큼 상당한 파급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질세라 삼성전자도 9월 말 LTE 기반의 ‘갤럭시S2’를 출시한다. 빨라진 통신 속도에 맞춰 1.7기가헤르츠(㎓) 듀얼코어 칩셋에 11.43㎝(4.5인치) 대화면을 탑재해 국내 4G 이동통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소한 하드웨어 사양 면에서는 아이폰5가 압도해 들어오더라도 ‘갤럭시 신화’를 이어 가겠다는 의지다. 또 그동안 애플에 뒤졌던 모바일 생태계 확대 전략도 본격화한다는 생각이다. 삼성 사용자끼리 메신저와 인터넷전화(mVoIP) 등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비스도 ‘킬러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노무라증권 관계자는 “3분기 이후부터는 갤럭시S2와 바다OS 등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1위(판매대수 기준)에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지산밸리록페, 캠핑족 위해 심야무료영화 상영 확정

    지산밸리록페, 캠핑족 위해 심야무료영화 상영 확정

    대한민국 최대의 음악축제인 ‘지산 벨리 록 페스티벌 2011’(이하 지산록페)가 밤늦도록 지산록페를 지키는 캠핑족들을 위해 심야 시간대에 무료영화상영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산록페를 진행하는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매년 메인무대가 끝난 밤 11시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있는 관객들에게 페스티벌 외에도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즐길거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CGV와 함께 선보이는 음악무료영화제 ‘Music on the screen with CGV‘에서는 7월 29일, 30일 양일 밤 12시부터 ‘헤드윅’, ‘원스’를 상영할 예정이다. 지산록페 메인무대인 빅탑 스테이지 후방에 초대형 야외스크린을 설치해 현장에 있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또 올해에 신설된 ‘HYPE STAGE’ 역시 심야 시간대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벤트다.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이어지는 이 무대에는 텔레파시, 칵스, 아지아틱스, 김완선 등 총 11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뜨거운 ‘올 나잇’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5가지 컨셉의 기획형 공연들로 채운 ‘오픈 스테이지’는 무대 교체하는 10분 간 데낄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Mnet Pub Time’과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립싱크 연주에 맞춰 실제로 연주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에어밴드 콘테스트’ 등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대폭 넓혔다. 지산록페의 라인업이자 무대 감독으로도 참여하고 있는 크래쉬의 안흥찬은 “해외 유명 페스티벌 못지 않게 한국관객들도 즐길 줄 아는 문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이런 관객 문화가 곧 대한민국 페스티벌의 성장판”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1주일 앞으로 다가 온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뜨거운 음악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