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인업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팔 혹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애정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공석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타결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81
  • CES에서 선보일 삼성전자 ‘퀀텀닷 모니터’

    CES에서 선보일 삼성전자 ‘퀀텀닷 모니터’

    삼성전자가 내년 1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선보일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라인업을 29일 공개했다. 사진 속 모니터인 CH711은 곡률 디자인을 적용해 시청 몰입감을 키운 모델이다. 삼성전자 제공
  • 초고음질 삼성전자 vs 휴대성 혁신 LG전자

    초고음질 삼성전자 vs 휴대성 혁신 LG전자

    삼성, 우퍼 내장 ‘홈시네마’ 공개… LG 욕조서 쓸 방수 스피커 내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매년 디스플레이 화질 최강 자리를 놓고 벌어지던 삼성전자와 LG전자 간 경쟁이 이번엔 오디오 분야까지 확전된 양상이다. ‘CES 2017’은 다음주인 내년 1월 5~8일 열린다. 삼성은 CES에서 사운드바, 무선오디오,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홈사운드 시스템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측은 “삼성 독자 기술인 초고음질(UHQ) 32비트 오디오 기술을 적용한 홈사운드 시스템은 유·무선 연결 방식, 음원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음원이든 선명하고 풍부하게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ES에 전시될 삼성 사운드바 MS750은 저음을 증폭시켜 분명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한 우퍼를 본체에 내장한 제품이다. TV와 사운드바를 특수케이블로 연결하면 전원선을 따로 쓰지 않고도 사운드바와 TV 전원을 동시에 켤 수 있도록 연결선을 줄이는 개선도 이뤄졌다. 무선오디오 H7은 낮은 음역대도 분명하게 표현하는 독보적 음질, 제품 상단 휠을 제어해 음량·재생곡을 선택하는 직관적인 사용성에 힘입어 이미 ‘CES 2017 고성능 홈 AV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LG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인 혁신 제품을 CES에 출품한다. 같은 극끼리 서로 밀어내는 자기장의 원리로 공중에 띄워 360도 방향으로 균질한 음질을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대표적인 혁신 제품이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스피커가 자동으로 내려와 무선 충전을 시작하고, IPX7 방수 등급을 충족해 욕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LG는 또 목에 감을 수 있는 디자인에 외장 스피커 4개를 탑재한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스튜디오’를 CES에서 공개한다. 가전업체들이 오디오 기기 성능 개선과 라인업 확대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디스플레이 산업 발달에 이은 후속 경쟁의 양상이기도 하지만, 인공지능(AI)이나 스마트카 시장에서 오디오가 담당할 역할이 커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채주락 AV 사업팀장은 “2017년은 삼성이 AV 사업에 본격적 혁신을 가져올 원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2016 히트상품] 삼성전자 퀀텀닷 SUHD TV, ‘거실의 마술사’… 인간의 눈을 속인다

    [2016 히트상품] 삼성전자 퀀텀닷 SUHD TV, ‘거실의 마술사’… 인간의 눈을 속인다

    삼성전자는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라는 대기록으로 TV 시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연간 매출 기준 27.5%, 수량 기준 21.0%의 점유율로 매출과 수량 모두 1위를 달성했으며 10년간 단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매출과 수량 모두 1위 달성을 뜻하는 ‘더블 크라운’ 10연패를 기록한 데 이어 11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삼성 SUHD TV’는 ‘CES 2016’에서 2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 연맹지 및 주요 IT 전문 매체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프랑스, 네덜란드에 이어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벨기에에서 1위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의 IT 전문 매체 ‘HD구루’와 영국의 유력 리뷰 매체 ‘T3’에서도 5점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삼성 퀀텀닷 SUHD TV는 나노 단위의 작은 반도체 입자가 정확한 자연색을 표현하며 기존 UHD TV 대비 64배 풍성한 컬러로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준다. ‘HDR(High Dynamic Range) 1000’ 기술을 통해 보다 세밀화된 명암비로 디테일을 극대화시켜 빛 속의 숨은 컬러, 어둠 속의 숨은 디테일까지 한층 더 깊고 풍부한 화면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기물 소재의 특성상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선명한 색과 밝은 빛을 유지하는 탁월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어떤 영상이라도 최적의 HDR 화질을 찾아주는 기능인 ‘HDR 플러스(HDR+)’를 추가하며 HDR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TV 리모컨 하나만으로 지상파 방송, 케이블 TV, IPTV,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OTT), 게임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어느 각도에서나 아름다운 ‘360도 디자인’을 적용해 집안 어디에 놓아도 깔끔하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 SUHD TV는 KS9800, KS9500, KS8500, KS8000 총 4개 시리즈에 88형부터 49형까지 다양한 크기로 풀 라인업을 완성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무기물 특성상 내구성이 뛰어난 퀀텀닷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2016년형 퀀텀닷 SUHD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화면 ‘번인 10년 무상 보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번인’은 TV 시청 시 장시간 같은 화면을 켜두거나 방송사 로고와 같은 동일한 이미지가 한 위치에서 오랫동안 반복 노출되면 그 부분의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나 얼룩이 생긴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 미술 거장들의 외출, 그 설레는 기다림

    미술 거장들의 외출, 그 설레는 기다림

    2017년, 국내 주요 미술관과 주요 갤러리들이 국내외 거장들을 중심으로 풍성한 전시 일정을 마련하고 애호가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행사인 독일의 카셀도쿠멘타와 뮌스터조각프로젝트가 10년 만에 동시에 열리고, 베니스비엔날레까지 열리는 해여서 미술 관계자들과 예술 애호가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국내 주요 미술관과 메이저 화랑들은 단색화 원로 및 포스트단색화 계열의 중진 화가들을 재조명하는 한편 해외 유명 작가들의 기획전을 마련했다. 삼성미술관 리움은 4~8월 한국 현대미술 대표화가로 국제적 지명도를 높이고 있는 김환기(1913~1974)의 대규모 회고전을 갖는다. 우리 자연과 전통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추상화 화풍을 접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창조한 김환기는 올해 한국 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9~12월에는 미술관 개관 후 첫 서예전을 열어 추사 김정희를 비롯한 서예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筆과 意: 한국 전통서예의 美’(가제)전은 한국 미술문화 속 서예의 역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고미술의 전통, 새롭게 해석한 근현대 미술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여 나타나는 서예의 미를 조명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해외 거장들의 전시로 라인업을 채웠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2월부터 5개월간 ‘앤디 워홀: 그림자들’ 전시를 연다.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1928~1987)이 1978년 제작한 ‘그림자들’ 연작 102점을 만나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4~7월 덕수궁관에서는 1930년대 이후 이집트 아방가르드 예술 운동의 궤적을 보여주는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 전시가 열린다. 이어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의 대표적 팝아트 작가인 리처드 해밀턴(1922~2011) 회고전이 11월부터 3개월간 열린다. 인간의 기대, 소비, 욕망의 생성 과정에서 이미지의 재생산과 작동 방식에 주목한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소개된다. 갤러리 현대는 1970년대 말부터 비디오 작업을 하며 한국적 비디오 아트의 지평을 연 박현기(1942~2000)의 회고전으로 내년 전시를 시작한다. 현대사회의 기형적 풍경을 그려 온 한국화가 유근택 개인전이 6~7월로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퐁피두센터에서 회고전을 개최한 ‘네온아트’의 선구자 프랑수아 모를레(1926~2016) 1주기전과 아일랜드 출신의 설치 미술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을 기획 중이다. 학고재 갤러리는 2월부터 두 달 동안 ‘포스트 단색화가’로 불리며 재조명되는 원로 화가 오세열(71)의 회고전을 열어 지난 30여년의 작품 활동을 총정리한다. 11월에는 오세열의 인물화 전시도 열린다. 학고재는 단색화 일변도의 국내 미술시장 다각화를 위해 민중미술전을 기획하고 있다. 5월 손장섭 개인전, 8~9월 송창 개인전이 열린다. 손장섭은 현실 비판적인 시각으로 광주의 비극과 시위 현장, 철책선 등을 주제로 화폭을 장식한 작가다. 송창은 1980년대 초 민중미술 그룹인 ‘임술년’에서 활동하며 답보 상태인 남북문제를 소재로 한 작업으로 널리 알려졌다. 국제갤러리는 2017년 첫 전시로 삶과 예술에 대해 사유적이고 성찰적인 작업을 다뤄 온 안규철의 개인전을 연다. 단색화 작가들을 국제무대에 소개해 온 국제갤러리는 고 권영우(1926~2013) 화백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킬 듯하다. 3월 권영우의 두 번째 개인전을 개최하며, 아트바젤 홍콩의 특별 프로그램 아트 캐비닛 섹션에서도 권영우 아카이브전을 선보인다. 중국 상하이 유즈미술관에서 열리는 단색화전에도 권영우, 김환기, 박서보, 이우환, 정상화, 정창섭, 하종현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건축, 디자인 관련 전시도 증가 추세다.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UIA(국제건축연맹)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와 연계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1990년대 이후 한국건축운동’전을 열어 한국 현대 건축의 추동력을 짚어본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는 ‘UIA 건축전’을 통해 현대 건축의 현주소와 건축과 미술의 역학관계를 조명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안정’ 택한 KB, 임기만료 대표 4명 유임

    ‘안정’ 택한 KB, 임기만료 대표 4명 유임

    자산운용 대표에 조재민 ‘컴백’ 데이타시스템엔 이오성 발탁 신용정보 김해경, 첫 여성 CEO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KB금융 윤종규호(號)가 계열사 대표 인사에서 혁신보다는 안정을 선택했다. 쇄신 폭이 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달 임기가 끝나는 7명의 대표 중 3명만 교체했다. KB금융지주는 27일 KB지주 산하 생명·자산운용·저축은행·부동산신탁·인베스트먼트·신용정보·데이타시스템 등 7개 계열사에서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각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 대표에는 2009~2013년 KB자산운용을 이끈 조재민(54) KTB자산운용 대표가 다시 오게 됐다. KB데이타시스템 대표로는 이오성(57)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이 자리를 옮겼고, KB신용정보 대표에는 김해경(55) KB신용정보 부사장이 내부 승진했다. 신용길(64) KB생명 대표, 김영만(58) KB저축은행 대표, 정순일(58) KB부동산신탁, 박충선(55)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유임됐다. 조재민 내정자는 자산운용업계 전문경영인으로 과거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재임 시절 가치투자펀드 등 펀드 라인업을 구축하고 회사를 국내 3위 운용사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오성 내정자는 1987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경영지원그룹장 등을 거쳤다. 차세대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면서 원활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관리 역량이 뛰어난 이 부행장을 내정했다는 설명이다. KB금융 출범 후 첫 여성 CEO가 된 김해경 내정자는 1978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여의도영업부장, 북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영업통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내년에도 성장 둔화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2016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확정 “대세 그룹 VS 레전드 그룹”

    2016 MBC 가요대제전, 최종 라인업 확정 “대세 그룹 VS 레전드 그룹”

    2016 MBC 가요대제전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1세대 아이돌 S.E.S, 신화의 신곡이 최초 공개되며 ‘복면가왕’ 하현우의 레전드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1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던 ‘타임슬립 음악쇼’ 콘셉트의 2016 MBC 가요대제전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이 포함됐다. 27일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레전드 가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S.E.S는 지난 2002년 이후 14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을 예고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E.S는 오는 2017년 1월 1일 발매되는 신곡 ‘리멤버(Remember)’를 최초 공개하고 ‘가요대제전’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오랫동안 연말 가요 행사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신화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화 역시 이번 2016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정규 13집 앨범 타이틀곡 ‘터치(TOUCH)’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재결합한 터보와 ‘복면가왕’ 9연승의 신화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그야말로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한편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을 맡았으며 오는 31일 오후 8시 55분 일산 드림센터, 상암 공개홀 그리고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3원 생방송 중계로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세대 아이돌’ 신화, 빅뱅 이어 ‘주간아이돌’ 출연 확정 “미친 섭외력”

    ‘1세대 아이돌’ 신화, 빅뱅 이어 ‘주간아이돌’ 출연 확정 “미친 섭외력”

    전설의 아이돌 신화 완전체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MBC에브리원은 26일 오는 1월 컴백을 앞둔 신화가 ‘주간아이돌’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신혜성이 솔로로 출연한 주간아이돌에서 앤디와 신혜성의 완전체 출연 서약서의 약속이 지켜지게 된 것.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이한 최장수 아이돌 신화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신화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감을 뽐낼 예정. 신화는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예능감은 물론 범접할 수 없는 다섯 남자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바 있어 신화와 주간아이돌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역대급 방송을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신화의 ‘주간아이돌’ 출연을 기대한 만큼 신화 멤버들 역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 또한 ‘T.O.P(티오피)’, ‘Wild Eyes(와일드 아이즈)’, ‘Brand New(브랜드 뉴)’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친 전설적인 신화인 만큼 ‘주간아이돌’을 통해 보여줄 랜덤플레이댄스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세대 아이돌 신화의 출연으로 ‘주간아이돌’은 또 한 번의 역사를 쓰게 됐다. 최근 출연한 빅뱅에 이어 신화까지 환상의 라인업 구축하며 신년을 맞이하게 된 것. ‘주간아이돌’ 신화 편은 2017년 1월 중 방송 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봉준호 신작 ‘옥자’, 할리우드 스타 총출동 ‘스틸컷 공개’

    봉준호 신작 ‘옥자’, 할리우드 스타 총출동 ‘스틸컷 공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최초로 영화의 스틸컷과 촬영 스토리보드를 공개했다. 22일 넷플릭스(Netflix)측은 봉준호 감독이 함께 제작하는 영화 ‘옥자’가 1차 스틸컷과 스토리보드를 공개했다. 영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서.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 분)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괴수영화의 틀 위에 강한 드라마를 입힌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옥자’는 ‘설국열차’로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마친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 뿐 아니라,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셜리 헨더슨 등 정상급 할리우드 스타들과 변희봉, 최우식, 윤제문 등 한국의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갖췄다. ‘옥자’의 1차 스틸컷에는 주인공 소녀 ‘미자’를 연기한 아역 안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몬스터’에서 김고은의 여동생으로,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신은경의 딸로 출연했던 안서현은 봉준호 감독이 수차례 오디션을 거쳐 직접 낙점한 배우로, 스틸컷에서도 절실한 눈빛으로 ‘옥자’를 찾아다니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아낸다. ‘백설공주’ 실사영화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릴리 콜린스도 헤어부터 의상까지 새로운 변신을 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릴리 콜린스는 ‘옥자’ 촬영 당시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영화에서 강렬하고 수준 높은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서현, 릴리 콜린스의 스틸컷과 함께 공개된 스토리보드 역시 릴리 콜린스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마치 미국의 ‘그래픽노블’을 보는 듯한 생생한 그림체와 움직임으로 봉준호 감독의 ‘옥자’의 한 장면을 구성해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영화 ‘옥자’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합작하며 2017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 국가에 동시에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몽구 “신기술 개발·품질 강화… 심기일전하자”

    정몽구 “신기술 개발·품질 강화… 심기일전하자”

    “내년에도 어렵겠지만 심기일전하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50여명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고 현대차그룹 측이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년보다 연간 판매 목표를 낮춰 잡고도 달성하지 못해 2년 연속 판매 목표 달성 실패 위기에 처해 있다. 내년 세계 완성차 시장 전망도 정체로 점쳐진다. 정 회장은 또 “올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수고가 많았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자”며 연말까지 올해 사업 계획을 잘 마무리하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더 안전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과 품질 강화에도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현대·기아차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여는 해외법인장회의를 주재해 왔으나 이번에는 회의가 끝난 뒤 티타임만 가졌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이 각각 주재한 가운데 지난 15~20일 양재동 사옥에서 해외법인장회의를 열고 글로벌 생산·판매 실적을 분석하고 현지 판매 전략을 구체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루나 이틀 열렸던 회의를 닷새가량으로 늘렸고, 일방적 보고 형식이 아닌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했다”면서 “급변하는 세계 자동차 시장 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정통한 법인장들의 다양한 시각과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향후 사업전략에서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정 회장의 현장 경영 철학과도 연결돼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확대, 판매 최우선 지원체제 구축, 신규 시장 개척, 승용 모델 경쟁력 향상, 품질 및 고객서비스 강화, 친환경차 시장 공략 박차 등을 골자로 하는 2017년 판매 전략을 세웠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 엑소-트와이스부터 터보-S.E.S까지 ‘타임슬립’

    ‘2016 MBC 가요대제전’이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1일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은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음악부터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K팝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타임슬립(Timeslip)’ 콘셉트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2016 MBC 가요대제전’ 측에 따르면 K팝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이라는 매개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무대를 빛내줄 가수들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엑소를 비롯해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아이돌계의 조상’격인 S.E.S와 신화, 터보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보는 가요대제전을 통해 16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연하며, S.E.S는 15년 만에, ‘장수 아이돌’ 신화 역시 10년 만에 연말 무대에 출격해 레전드다운 모습으로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김성주,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 공개홀, 파주 임진각, 코엑스 영동대로에서 최초 4원 생중계 된다. 오는 12월 31일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되돌아본 2016 문화계] <3> 방송

    [되돌아본 2016 문화계] <3> 방송

    올해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콘텐츠가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지상파 드라마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10주년을 맞은 tvN이 줄줄이 화제작을 내놓으며 신흥 드라마 왕국으로 우뚝 섰다. 지상파에서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체면치레를 했으나 다른 사전 제작 드라마들은 쓴맛을 봤다. 예능계에서는 쿡방만이 건재했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해 중국이 ‘한한령’(限韓令)을 강화하면서 한류 콘텐츠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1월 케이블 사상 최고인 1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신드롬은 전초전에 불과했다.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스타 작가들로 라인업을 꾸린 tvN은 그에 걸맞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정의를 좇는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시그널’①은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상처받은 대중의 마음을 치유하며 인기를 끌었다. 노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소재의 폭을 넓힌 노희경 작가의 ‘디어 마이 프렌즈’와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전도연 주연의 ‘굿와이프’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치즈인더트랩’, ‘또! 오해영’, ‘혼술남녀’ 등 20~40대 직장 여성을 겨냥한 오후 11시대 월화 드라마도 성공을 거뒀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는 각종 화제성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태양의 후예’ 제외한 사전 제작 드라마 쪽박 한편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②는 올해 초 안방극장을 강타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된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 제작돼 한국과 중국에서 처음으로 동시 방송됐고 국내에선 4년 만에 주중 미니시리즈 시청률 30%를 넘었다. ‘태양의 후예’ 독점 방영 계약을 맺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는 24억뷰를 돌파하며 한류 드라마 3.0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KBS ‘함부로 애틋하게’,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tvN ‘안투라지’ 등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른 사전 제작 드라마들은 기대 이하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박보검의 인기를 등에 업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③, SBS 의학 드라마 ‘닥터스’와 ‘낭만닥터 김사부’가 20%를 돌파하며 지상파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해 예능계에는 인테리어, 여행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쏟아졌지만 새로운 트렌드는 나타나지 않았고 쿡방만이 건재했다. 또한 비슷한 포맷의 음악 예능이 쏟아지면서 차별화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등 ‘복면가왕’에서 시작된 음악 예능의 흥행 불패 신화에도 균열을 보였다. ●기대작 ‘신사임당’ 한·중·일 동시 방송 불발 한반도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이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전반에 걸쳐 한류 확산 금지 정책인 한한령을 강화하면서 국내 한류 콘텐츠 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스타로 등극한 송중기는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산 스마트폰 광고 모델에서 교체됐고, SBS 드라마 ‘신사임당-빛의 일기’④는 한·중·일 3국 동시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마쳤지만 중국에서 심의가 나지 않아 방송이 계속 연기됐다. 내년 1월 한국과 일본에서 방송을 확정했지만 중국에서 방영되지 않을 경우 막대한 손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 그룹도 한한령의 강화로 중국 공연을 승인받지 못해 동남아시아로 공연 장소를 옮기는가 하면 한국 연출진이 참여해 중국과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도 무기한 연기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후퇴 없는 현대차… 내년 SUV 신차로 공격 판매

    후퇴 없는 현대차… 내년 SUV 신차로 공격 판매

    잿빛전망에도 목표치 올리기로 판매부문 최우선 지원체계 구축 지역별 특화모델로 경쟁력 확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확대, 판매 최우선 지원체제 구축, 승용 모델 경쟁력 향상, 친환경차 시장 공략 가속.” 현대·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산·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주요 지역별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주재로 지난 15일부터 각각 열린 회의는 양사 해외법인장 5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2017년 글로벌 자동차 전체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1.8% 증가에 그친 9068만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시장의 수요가 둔화되면서 메이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관계자는 “이같이 우울한 전망 속에서도 2017년 판매 목표를 올해보다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목표치를 813만대로 처음으로 전년(820만대)보다 낮게 잡았음에도 2년 연속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내년 목표를 올해보다 높여 잡고 판매 확대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우선 판매 현장의 요청사항을 차량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전 부문이 판매활동을 지원하는 판매 최우선 지원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또 지속 성장하는 SUV 라인업 확충을 통해 이 시장을 강화하기로 했다. 러시아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는 크레타, 중국에서는 ix25와 KX3, 선진시장에서는 신규 SUV 차종으로 SUV 수요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신차 출시 및 지역별 특화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승용차 경쟁력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상품성 개선 모델로 중형차 점유율을 높이고, 유럽에서는 핵심 차종인 i30를 본격 판매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주력 소형 모델인 모닝과 프라이드를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콘셉트의 신차 출시와 K7 미국 본격 판매를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내년 하반기 G70을 출시하고 미국에 G80 상품성 개선 모델을 투입해 고급차 시장 판매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저 車는 차가 아니네… 예술이네

    저 車는 차가 아니네… 예술이네

    올해 국내 자동차 산업이 전반적인 생산 감소 현상을 보이는 등 침울한 모습을 보였지만 놀라운 매출 실적을 자랑하는 신흥 강자 모델들을 대거 배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와 국내 수입차 중 매출 선두를 달리는 메르세데스-벤츠 및 렉서스의 인기 브랜드를 소개한다. 그랜저IG, 준대형 1위 신화… 현대차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 경신 현대자동차의 그랜저는 최근 6세대 모델인 그랜저IG 출시를 계기로 준대형 1위 신화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 11월 2일부터 2주간 진행된 사전계약 기간 동안 2만 7000대가 판매되며 현대차의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올 1~11월 국내 준대형 누적 판매 순위는 그랜저(5만 1486대), K7(4만 9897대), 임팔라(1만 834대), SM7(6513대) 등 순이다. 1~10월까지 국내 준대형 누적 판매 순위는 K7(4만 5825대)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그랜저(4만 3502대)가 바짝 뒤쫓던 상황이었으나 그랜저IG 출시를 계기로 역전된 것이다. 그랜저IG의 인기 비결로는 경쟁 차종 대비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디자인이 꼽힌다. 설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가격은 가솔린 2.4모델 모던 3055만원, 가솔린 3.0모델 익스클루시브 3550만원, 디젤 2.2모델 모던 3355만원이다. 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모델… 카리스마 넘치는 외장·특유의 정숙성 기아차는 11월 말 준중형 세단인 올 뉴 K7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이 차는 올해 초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 K7의 2세대인 올 뉴 K7의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장과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 그리고 동급 최고 연비(리터당 16.2㎞)를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가장 인기 있는 올 뉴 K7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연비 등 강화된 상품성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 스마트 트렁크 등 각종 사양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을 3575만원으로 동결했다”고 강조했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그랜저IG를 본격 출시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신형 K7은 출시 첫 달인 지난 2월 6046대 판매를 시작으로 7월까지 월평균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유지하며 6개월 만에 3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그러나 현대차가 그랜저IG를 당초 계획보다 2~3개월 앞당겨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줄어들자 K7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응 카드로 꺼내 든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쉐보레 브랜드 ‘새 패밀리룩’ 첨단 안전장비 적용 화제 판매 고공행진 한국지엠(GM)의 쉐보레 브랜드가 올해 초 새로운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이후 연일 판매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20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된 쉐보레의 스파크, 말리부 그리고 트랙스 등 3개 차종의 11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11월 한 달 스파크는 6533대가 팔려 전년 동월 대비 46% 신장했다. 말리부는 4149가 판매돼 전년 동기의 4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트랙스는 같은 기간 1116대에서 2505대로 판매가 124% 늘었다. 이들 삼총사는 자동차의 얼굴 격인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새로운 패밀리룩인 듀얼포트 그릴을 적용했다. 뛰어난 성능도 인기 비결이다. 말리부는 전 트림에 터보차저를 적용해 고성능과 고효율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편의 안전장비 적용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SM6·QM6 내수 年10만대 달성 목표 무난… 신구 조화 통한 성장세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SM3와 함께하는 카바레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했다. 고객과 사내외 초청 패널, 자동차 담당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3가 자랑하는 경제성을 강조한 자리였다. SM3 가솔린의 경우 연비가 ℓ당 15㎞로 경차에 버금가는 수준의 경제성을 보여 주고 있고 공인연비가 ℓ당 17.7㎞에 달하는 디젤 모델은 실제 주행 연비가 ℓ당 20㎞에 달해 ‘연비괴물’로 불린다는 설명이다. SM7은 실내공간과 트렁크 넓이도 동급 최대 수준이어서 20~30대 젊은 층이 패밀리카로 선호한다. 르노삼성은 올해 새로 나온 SM6와 QM6의 성공적인 출시로 연초 목표로 내세웠던 내수 10만대 판매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SM3와 QM3 등 기존 모델 알리기에도 열을 올리면서 판매에 있어 신구 조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룬다는 포부다. 관계자는 “SM6와 QM6의 신차 효과는 물론 최근 새로워진 QM3 그리고 이번에 나온 SM3 2017년형이 르노삼성의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산 소형 SUV 절대 강자 ‘티볼리’ 출시 이후 10만대 판매 ‘퍼레이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는 국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분야의 절대 강자다. 르노삼성 QM3, 한국지엠 트랙스, 기아차 니로와 함께 경쟁하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11월 말 기준 점유율이 55.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티볼리가 2015년 1월 출시 이후 20일 현재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에만 4만 5000대가 팔렸으며 올 들어 11월까지 6개월 연속 월 4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파죽지세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티볼리의 롱보디 모델인 티볼리 에어가 나온 데 이어 올해 4분기 들어 이 두 차종 모두 2017년형이 출시됐다. 2000만원 전후의 경제적인 가격과 강렬한 디자인은 물론 첨단 사양도 대거 탑해한 게 경쟁력이다. 2017년형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차선 유지보조시스템(LKAS), 스마트하이빔(HBA) 등 첨단운전자보조 기술을 적용했다. 열선 스티어링휠, 2열 히팅 시트, 운전석·동승석 히팅·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 경쟁 차종에는 없는 편의사양도 있다. 고성능 SUV 새 기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메틱 쿠페’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가 4륜 구동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메틱 쿠페를 최근 출시했다. 지난 10월 출시한 쿠페형 SUV인 더 뉴 GLE 쿠페의 최고성능 모델로 메르세데스-AMG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다양한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고성능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 브랜드의 연간 판매량은 2013년 446대에서 2014년 776대로 74% 증가한 데 이어 2015년 1688대, 올해는 1869대(11월 기준)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관계자는 “인기를 끌고 있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에서 대세인 SUV 차종이 나온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외관은 쿠페의 날렵함에 메르세데스-AMG S 모델 특유의 A 윙 프런트 에이프런, 무광 실버 트윈 루버, AMG 라디에이터 그릴 등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가격은 1억 7000만원. 스포츠 세단 올 뉴 IS200t… 가솔린 터보엔진·동급 최고 수준 245마력 렉서스 브랜드는 최근 스포츠 세단 올 뉴 IS200t를 출시했다. 올 뉴 IS200t는 하이브리드와 함께 렉서스 상품 전략의 양대 축인 와쿠도키(가슴 두근거림) 라인업 중 하나인 퍼포먼스 세단이다. 즉각적인 가속 반응으로 유명한 렉서스 2.0ℓ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힘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8단 스포츠 다이렉트 시프트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부드럽고 신속한 변속으로 엔진 성능을 100% 끌어냈다는 평가도 받는다.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스핀들 그릴의 하단부를 넓혀 압도적이고 스포티한 저중심 이미지에 화살촉 모양의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과의 조화를 이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후면부에는 L자 형상의 LED를 3개층으로 디자인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다이아몬드형 리어 머플러를 적용해 날렵함을 강조했다. 올 뉴 IS200t는 3가지 트림으로 나왔다. 프리미엄은 4680만원, 수프림은 5270만원, F 스포츠는 5770만원이다.
  •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합류...김영철·김해숙·이준 ‘탄탄한 라인업’ 완성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합류...김영철·김해숙·이준 ‘탄탄한 라인업’ 완성

    배우 정소민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제)’에 합류하게 됐다. 16일 소속사 SM C&C 측은 “정소민이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씨 집안의 1남 3녀 중 셋째 ‘변미영’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 온 성실한 아버지 변한수와 든든한 아내 나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 살면서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정소민이 맡은 ‘변미영’은 자신의 언니와 동생보다 미모, 몸매, 머리 등 뭐하나 나은 게 없지만 좋은 품성과 먹성, 골격을 타고났으며 업계 1위 연예기획사 해온엔터테인먼트에 인턴으로 취직하면서 아이돌 출신 배우 안중희(이준 분)과 엮이는 인물이다. 정소민에 앞서 배우 김영철, 김해숙, 이준이 출연을 확정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2017년 2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솔로몬의 위증’ 신예 배우들의 상큼 비하인드컷 “믿고 보는 배우 될것”

    ‘솔로몬의 위증’ 신예 배우들의 상큼 비하인드컷 “믿고 보는 배우 될것”

    ‘솔로몬의 위증’이 열정 넘치는 신예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막강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측이 젊은 배우들의 상큼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솔빈 등 교내재판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젊은 배우들은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무한 발산중이다.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미소와 익살스러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벌써부터 죽이 척척 맞는 귀여운 포즈로 의외의 케미와 꿀호흡을 발휘하고 있다. 어딜 봐도 눈이 훈훈한 안구정화 꽃미모들의 소유자들답게 현장을 밝히는 미모와 에너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솔로몬의 위증’은 원작이 가진 강렬한 메시지와 한국화 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비중이 높은 학생 캐릭터 라인업을 참신한 신예 배우들로 가득 채웠다. 방송 전부터 파격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들은 공개되는 영상과 스틸컷을 통해 섬세한 표현력과 연기력으로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이런 연기 뒤에는 벌써부터 꿀잼을 보장하는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있었다.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이기에 어느 현장 보다 남다른 열기와 에너지가 충만하다. 아이들의 현실을 리얼하게 담아낸 동시에 복잡한 심리, 내면의 상처까지 내밀하게 그려낸 대본을 표현해야 하기에 촬영에 들어가면 진지한 열기가 뿜어져 나오지만 컷 신호만 떨어지면 금세 수다 삼매경이 펼쳐진다. 비슷한 또래가 많기에 서로 응원을 하고 장난도 치며 활기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어느덧 실제 절친처럼 가까워진 배우들의 꿀호흡이 연기에서도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6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신예 배우들은 입을 모아 현장 분위기를 극찬하며 친분을 과시했고, 머리를 모아 시청률 공약을 준비하고 이를 발표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런 배우들을 바라보는 선배들도 기특하기는 마찬가지. 조재현은 “이렇게 많은 신인들과 연기하는 건 처음인데 느낌이 굉장히 좋다. 연기라기보다 그 상황 속에 녹아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든다”고 칭찬했고, 강일수 PD는 “우리 촬영은 절반 이상 교내 재판 장면이 들어가 있어 모든 배우가 대부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며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캐스팅하자고 마음을 먹었고, 훌륭하게 잘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어리지만 연기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이 대단하다. 제작진이 배우들에게서 느끼는 기운과 에너지를 시청자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래의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젊은 친구들의 연기 응원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와 촘촘하게 짜여진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원작과는 달리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한국 정서에 맞게 흥미롭게 각색될 예정으로 원작팬들과 드라마 마니아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등을 통해 묵직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일수 PD와 신선한 필력의 김호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16일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車시장 불황 잡는 新바람

    車시장 불황 잡는 新바람

    기아 ‘풀체인지 모닝’ 경차 선두 탈환 노려 제네시스 중형급 새모델 ‘G70’ 출시 예정 로느삼성 유럽 인기모델 ‘클리오’ 준비 국내 완성차 5개 업체는 내년 한 해 ‘신차 카드’로 불황 타개에 나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는 내년 한 해 7종 이상의 신차를 국내에 출시한다. 앞서 올해 아이오닉, K7, 니로, i30, 그랜저 신차와 모하비, 카렌스, 쏘울, G80 부분변경 모델 등 총 9종의 차량을 출시한 바 있다. 내년 출시하는 신차 종류는 예년보다 적을 수 있지만 처음 양산에 들어가는 차량을 비롯해 완전히 새로운 모델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내년 1월 기아차에서 완전 변경(풀체인지)된 모닝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1년 1월 이후 만 6년만 에 완전 신차로 출시되는 3세대 버전이다. 경차급 자동차 가운데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을 장착하고, 주행성능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예고됐다.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이는 등 안전성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고 전해졌다. 모닝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경차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으나 모델 노후화와 한국지엠의 신차 출시로 올해 처음 스파크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기아차는 3세대 모닝 출시로 다시 경차시장 1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포부다. 이어 현대차의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IG의 하이브리드 버전과 기아차의 첫 스포츠세단인 CK, 제네시스 브랜드인 G80의 디젤 모델이 각각 출격한다. 그랜저IG 하이브리드는 최근 완전변경 6세대 모델로 나온 그랜저IG의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준대형의 품격에 합리적 경제성을 더한 모델이란 설명이다. 기아차 최초 전용 스포츠카가 될 CK는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독차지하고 있는 쿠페형 스포츠 세단이다.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GT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이다. 이름은 ‘K8’가 유력하다. 현대차의 고급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에서는 G80의 디젤 버전을 내놓는다. 올해 가솔린 엔진의 G80, 터보 엔진의 G80 스포츠를 출시한 데 이어 G80 디젤까지 출시되면 제품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국내 고급 세단 시장에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디젤 세단이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G80 디젤이 출시되면 ‘수입차 대항마’로 역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출범 후 세 번째 모델로 G70도 출시한다. 제네시스의 G90(국내명 EQ900)과 G80이 기존 차량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과 달리 G70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모델이다. 쏘나타 사이즈의 중형급이면서도 고급감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프리미엄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목표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4000만원대로 예상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기아차가 소형차급을 대표하는 프라이드 후속(YB)을 내놓는다. 프라이드 후속은 올해 9월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기아차의 대표 소형차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우면서도 높이는 낮춰 보다 안정감 있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내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출시한다는 목표다. 이로써 준중형 SUV인 투싼, 중형 SUV인 싼타페, 대형 SUV인 맥스크루즈와 함께 SU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소형 SUV급에서는 현재 기아차 니로,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한국GM 트랙스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다른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내년 한 해 신차 출시를 속속 출시한다. 르노삼성은 내년 상반기 르노의 소형 해치백인 클리오와 1~2인승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클리오는 르노삼성의 가장 작은 체급인 준중형 SM3보다 하위급이다. 1990년 출시 이후 유럽에서 연간 30만대 이상 꾸준히 판매되는 인기 모델이다. SM1, SM2 등의 이름으로 나올 것이란 관측이다. 유럽에서는 폭스바겐 골프와 경쟁하는 모델이며, 국내 차종 중에서는 현대차 엑센트, 쉐보레 아베오 등이 경쟁자다. . 내년 중 출시할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다. 시간당 6.1㎾를 저장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한번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80㎞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로 내년 1~2월 중 9년 만에 준중형 세단인 신형 크루즈를 내놓는다. 미국에서 이미 판매 중인 이 차는 디자인이 한층 날렵해졌고, 차체가 커지는 등 국내 준중형급 시장에서 아반떼의 아성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임팔라, 신형 말리부, 트랙스 등에서 보여줬던 공격적인 가격 책정이 경쟁력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한국지엠은 이어 순수전기차 ‘볼트 EV’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 최근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 383㎞를 인증받았다. 이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행할 수 있는 거리다. 매년 한 개 이상의 신차를 내놓기로 한 쌍용차는 내년 상반기 렉스턴 W의 후속 모델로 렉스턴 W보다 상위급인 대형 프리미엄 SUV ‘Y400’(프로젝트명)을 출시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미래에셋 ‘아이올’ 오픈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전용 금융몰인 ‘아이올’(iALL)을 개장했다. 아이올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모바일 금융 오픈마켓이다. 미래에셋의 모바일 금융 전문 계열사인 미래에셋모바일과 제휴한 보험사의 상품들을 한데 모았다. 이용자들은 휴대전화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검색을 통해 아이올(www.iall.co.kr)에 접속할 수 있다. 아이올에서 보험상품을 조회해도 전화로 가입 권유를 받지 않는다. 초기엔 생활 밀착형 상품인 여행자보험·유학생보험·운전자보험 등에 가입할 수 있다. 조만간 변액보험을 추가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관장직 그만둘 생각 없다”

    “관장직 그만둘 생각 없다”

    국립현대미술관 바르토메우 마리(50) 관장은 미술계 일각에서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장직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미술 전문지인 월간미술은 12월호에서 국립미술관 역사상 첫 외국인 관장의 임명권자였던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의 대학원 은사였다는 인과관계는 차치하고라도, 법인화 추진이나 인사 갈등 등 국립현대미술관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가 아니라며 마리 관장에게 자진 사임하라고 공개 요구했다. 스페인 출신의 마리 관장은 2014년 10월 정형민 전 관장이 자신의 서울대 제자를 학예연구사로 부당 채용해 검찰 수사를 받고 경질된 뒤 1년여간 비어 있던 관장직에 올랐다. 마리 관장은 취임 시 ‘서울대와 홍익대 출신으로 양분된 한국 미술계에 변화를 가져오고 한국 미술의 국제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외국인으로서 소통에 문제가 있고 국내 현실을 파악하지 못해 3년을 허송세월할 것’이라는 우려를 동시에 받았었다. 마리 관장은 5일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2016년엔 충분한 역량을 보여 줄 수 없었지만 2017년에는 공공미술관으로서 좋은 전시를 선보일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관장직 사임은 개인적인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전시 및 중점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시회 심의 단계를 기존 5단계에서 3단계로 줄이고, 5개의 전문 분과회의를 활성화해 학예직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했다”면서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점 사업 내용을 밝히고 중점 주제에 따른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3관의 전시 라인업에 대해 설명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와 새로운 미술관학적 방법론을 위해 학술 및 고등 연구 프로그램인 ‘MMCA 공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테이트 아시아 연구센터’와 아시아 미술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함께 국공립미술관의 컬렉션에 대한 큐레이터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출판 시스템도 체계화한다. 미술관 학예실 내 출판 담당자를 포함해 핵심 담당자들로 구성된 출판 운영 협의체를 신설하고, 국내외 출판 기관과 협업해 출판물 기준 통일 및 공공 프로그램 연구를 기반으로 한 주제별 콘텐츠를 전문화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한국 미술 관련 영문 출판과 보급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의 경우 덕수궁관은 ‘예술이 현실이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전과 ‘신여성’전, 서울관은 ‘1990년대 이후 한국건축운동’과 ‘앤디 워홀: 그림자들’전, 과천관은 ‘리처드 해밀턴’전 등을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내년도 예산은 724억원으로 올해보다 225억원 증가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HTV코리아 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27일 기자회견 통해 라인업 공개

    ‘HTV코리아 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27일 기자회견 통해 라인업 공개

    ‘HTV코리아 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이 기자회견 진행을 통해 대회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사무국은 서울시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기자회견 및 MOU 체결식을 열고 대회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장성제 대회장은 “최근 피트니스 업계가 많이 살아나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선수들에 대한 홍보가 잘 되지 않아 저평가 되고 있다”며 기자회견 개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은 점수를 공개하는 방식이며, 과목을 세분화 해서 종목별 심사가 진행된다”며 “기존에 없던 심사 방법이지만 실력 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할 수 있는 공정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피트니스 대회 사상 최초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김종호, 강성진, 김정우, 진민호, 이승훈, 이두희, 박훈, 윤종묵 등 국내 대표 보디빌더들이 참석했다. 그 중 이두희 선수는 “HTV코리아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은 선수들이 공정하게 몸으로만 평가 받는 대회”라면서 “오늘 참석한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뛴 적은 없었는데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프리코, 베네푸드, 트루폭시, 식스팩코리아, 이썹닷컴 등 피트니스스타대회와 함께할 단체, 기업들과의 상호협력 업무 체결도 진행됐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MOU 체결로 2017년 HTV코리아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대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2017년 HTV코리아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은 중부 리그, 남부 리그, 통합 리그, 아마추어리그로 나뉘어 개최되며, 첫 대회인 중부 리그는 내년 3월 25일 KBS 아레나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22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우수상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80

    [제22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우수상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80

    올해로 1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년간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EQ900를 시작으로 G80, G80스포츠에 이르기까지의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국내 고급차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EQ900와 G80는 3만 5000대 이상 판매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EQ900는 최근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고급차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차종인 G80는 완벽한 비례미를 바탕으로 내외장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최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외장 디자인은 볼륨감을 한층 강화한 범퍼 디자인과 역동적인 형상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G80는 G80스포츠까지 출시하여 좀 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였다. 이번 제네시스 G80 인쇄 광고에서는 특유의 디테일한 디자인을 ‘하루의 일과에서, 제네시스 G80와 함께한 인상적인 순간’이라는 테마(The Impressive Moment)를 통해 오전, 오후, 밤 시간대 따른 빛의 흐름에 따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서 제네시스 G80를 바라보는 고객들이 좀 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시도에 대한 칭찬으로 알고 고객과 보는 이의 입장에서 제네시스의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