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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 vs 레알 1-1 무승부…린가드·카세미루 1골씩

    맨유 vs 레알 1-1 무승부…린가드·카세미루 1골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만나 한 골씩 주고 받으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맨유와 레알은 24일 오전 6시 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프리시즌 연승이 3연승에서 마감됐지만, 4게임 연속 무패 행진은 이어갔다. 맨유의 선발 라인업을 보면 래쉬포드, 마르시알, 린가드가 공격을 맡았다. 미드필더로는 페레이라, 펠라이니, 캐릭이 나섰다. 수비는 다르미안, 존스, 바이, 포수-멘사가 책임졌고 골문은 로메로가 지켰다. 이에 레알은 베일, 벤제마, 바스케스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이스코, 모드리치, 크로스가 중앙을 맡았고 마르셀로, 나초, 바란, 카르바할이 포백으로 나왔다. 골키퍼로는 나바스가 선발 출전했다. 맨유와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은 맨유가 넣었다. 전반 종료 직전 린가드가 레알 골문을 흔들었다. 마르시알이 환상적인 드리블로 린가드의 골에 공헌했다. 양 팀은 후반전에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맨유는 폴 포그바, 로멜로 루카쿠, 헨리크 미키타리안, 안데르 에라라 등을 투입했다. 레알은 오스카, 세바요스 등으로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후반 23분 레알이 동점골을 넣었다. 린델로프가 박스 안에서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 킥을 헌납, 카세미루가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프리카’ 핫한 여름나기

    ‘대프리카’ 핫한 여름나기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에서 여름을 즐기세요.” 이달 말까지 폭염의 도시 대구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이 기간 대구에 오면 맥주와 치킨을 먹고, 무서운 연극을 보면서, 국내 정상급 포크뮤지션들의 공연을 들을 수 있다. 축제들이 서로 색깔이 다른 데다 알차게 준비돼 있어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① 통 크게 놀자 ‘대구치맥페스티벌’ 치킨 43만 마리·맥주 30만ℓ ‘물량 공세’… 게임·공연 재미 두 배로 19일 개막한 대구치맥(치킨+맥주)페스티벌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Be Together! Be Happy! 가자~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슬로건으로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이월드, 서부시장 프랜차이즈 특화거리 등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치킨 43만 마리, 맥주 30만ℓ가 준비됐다. 교촌치킨, 땅땅치킨, 꼴통 닭선생 등 73개 치킨 업체가 부스를 차렸다. 대경맥주주식회사, 갈매기브루잉, 파머스맥주 같은 7개 수제맥주 업체와 버드와이저, 호가든 등 14개 세계 맥주 브랜드가 참가했다. 치맥 부스만 180개 이상이다. 영세 치킨업소 20여군데에는 부스비를 면제해 줬다. 국내 최초 축제 현장을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하는 치맥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지역업체 10여곳이 참여해 바이어들을 접대하고 협력업체와 우호를 다진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식사하며 인간관계를 맺는 ‘다이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구FC 만남의 장’, ‘유명 셰프와 치맥톡’ 등이 준비돼 있다. ‘대구FC 만남의 장’은 대구FC선수단, 후원회 격인 엔젤클럽, 시민 팬들이 참여한다. 사인회와 진실한 토크로 시민구단 대구FC와의 소통 기회를 갖는다. ‘유명 셰프와 치맥톡’은 유명 셰프와의 만남을 통해 청년 사업가에게 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파하고 대구 외식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된다. 또 게임과 연동한 ‘치맥 앱’을 개발 운영해 젊은층으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LIVE FEED PHOTO’도 운영한다. 축제현장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올려 축제장에 설치된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영상으로 송출, 인화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매일 오후 9시 9분은 ‘구구타임’이다. 닭 울음소리 ‘구구’를 본뜬 행사다. 치맥송이 흘러나오면 모두 한 손엔 맥주잔을, 다른 손엔 치킨 한 조각을 들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꼬끼오’ 하고 동시에 건배사를 하고 즐기면 된다. 걸그룹 마마무, 울랄라세션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해외도시 초청공연, 치맥 케이팝콘서트, 치맥 EDM파티, 치맥 영화 OST콘서트, 치맥 시민 문화예술제, 힙합&비보잉 공연, 뮤지컬 갈라쇼, 재즈 공연, 어쿠스틱 공연, 성악 앙상블 공연, 포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시민 참여행사가 20여개 마련됐다. 치킨 따먹기, 치킨 젓가락레이스, 맥주 서빙레이스, 맥주 탑 빨리 쌓기, 물풍선 캐치,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얼음 속 맥주 찾기, 맥주 칵테일쇼 경연대회, 치킨 신메뉴 경연대회, 수제맥주 체험부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호러분장 체험, 호러 포토존, 호러 퍼레이드, 호러 좀비 퍼포먼스, 치맥 증강현실(AR), 치맥 워터 에어바운스, 별보기 치맥 등의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치맥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홍보 노력도 하고 있다. 치킨과 킹(King)을 합한 ‘치킹’이다. 이는 선글라스를 낀 치킨 모양의 닭이 목걸이를 걸고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이다. 또 ‘치맥 리더스’가 주축이 돼 2030세대의 의견을 반영한 마케팅 홍보를 전개한다. 기말고사 준비 중인 대학생들을 찾아가 간식과 야식 배달 이벤트를 진행했고, 젊은층이 좋아하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이른바 ‘유커(중국인 관광객) 모시기’가 없다. 지난해에는 유커 유치를 위해 치맥관광열차까지 계획했었다. 대구시 측은 “미국·일본·동남아 국가에서 온 외국인이 많아 유커가 없어도 성공할 것으로 본다”고 자신했다. 대구시는 2013년부터 매년 여름 치맥페스티벌을 후원한다. 지난해에는 국내외에서 100만여명이 찾았고, 올해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대구시는 본다. 대구시 관계자는 “디지털 치맥 예능 프로그램, 포켓몬고 같은 치맥 AR 게임, 미국·인도 대사 등을 초청하는 페스티벌 규모를 감안하면 이제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홈페이지(www.chimacfestival.com)에서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② 오싹한 여름 ‘국제호러연극제’ 좀비댄스·호러IT체험관 등 행사 다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는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축제가 열린다. 14회째로 대구스타디움 시민광장과 소극장에서 열린다. 호러 연극은 귀신·죽음·신들림을 주제로 한 무서운 연극을 의미한다. 27일 오후 7시 초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초혼제에서는 전국 유명 헤비메탈그룹들의 호러 록콘서트도 펼쳐진다.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 17개 극단의 호러연극을 특설무대와 야외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백귀난무의 날로 지정된 29일에는 유명 호러와 좀비댄스 팀들이 창의적이고 기발한 호러퍼포먼스를 펼친다. 해외극단도 공연한다. 인도네시아 극단은 민속 귀신인 ‘쿤티라낙’을 소재로 한 호러물을 무대에 올린다. 일본 극단 ‘죽광산’은 일본 검술 공포연극을 선보인다. 대만 극단 ‘Fat Ass’(멍청이)는 무용과 연극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중국 극단은 스릴과 긴장감이 넘치는 서커스공연을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호러 정보기술(IT)체험관이 운영된다. 이곳에서 호러와 IT와 연계된 다양한 가상현실(VR) 앱을 볼 수 있다. 행사장 전체에 자체 개발한 AR 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숨어 있는 유령들을 찾아 캡처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쫓아오는 좀비를 피해 달리며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좀비런’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28일에는 136초짜리 호러영화제가 열린다. 핸드폰 또는 카메라로 촬영한 호러 주제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특설무대 대형화면으로 상영하고 이를 심사해 수상한다. 이외에도 유령의 집, 호러EDM파티, 호러코스프레경연, 놀이마당 등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돼 있다. 김태석 대구국제호러연극제 집행위원장은 “호러라는 독창적인 테마를 활용해 코미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스 페이지(www.facebook.com/DIHTFesta), 다음카페(cafe.daum.net/dghr)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③ 감성 충전 ‘포크페스티벌’ ‘장미여관’ 등 대형 라인업… 김광석 추억하기 오는 28일부터 코오롱야외음악당, 김광석콘서트홀, 수성못, 동성로 등 곳곳에서 사흘간 포크 음악 향연을 펼친다. ‘영원한 가객’ 김광석을 낳은 도시에서 2015년부터 여는 음악축제다. 강수호 밴드 연주로 최정상급 포크 뮤지션이 들려주는 주옥같은 멜로디를 즐기며 김광석을 추억할 수 있다. 강인원이 총연출을 맡아 조덕배, 유리상자, 봄여름가을겨울, 권인하, 이치현, 추가열, 최성수, 전유나, 박강수, 김명상 등 7090 스타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성원, JB트리오, 김강주, 김종락 등 전국 인디·언더그라운드 포크 뮤지션도 나온다. 장미여관이 마지막 날 피날레를 장식한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대구포크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장미여관은 조직위를 통해 “두 번이나 초대된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 화끈한 축제 무대를 연출하겠다”고 전했다. 홈페이지(www.dgff.kr)에서 일정 확인은 필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 신작 ‘베테랑 배우 라인업’ 누구?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 신작 ‘베테랑 배우 라인업’ 누구?

    올 하반기 tvN에서 선보일 신원호 PD의 신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초특급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17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슬기로운 감빵생활’ 대본 리딩에는 앞서 캐스팅이 공개된 박해수, 정경호와 함께 20여 명의 배우들이 참석,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성동일과 최무성, 정웅인, 유재명 등 연기 내공이 빛나는 베테랑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푸근하고 정 많은 아버지를 대표하는 배우 성동일을 비롯 ‘응답하라 1988’에서 가슴 따뜻한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무성, 카리스마 악역의 절대 강자로 손꼽히는 배우 정웅인은 감옥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재소자, 교도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붙들어 줄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 학생주임에 이어 ‘비밀의 숲’의 검사장으로 활약 중인 배우 유재명도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남성 배우 비중이 높은 이번 작품에서 이야기의 핵심을 이끌어갈 여성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절대미모 여신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정수정은 이번 작품에서 겉으로는 발랄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깊고 여린 마음을 가진 캐릭터로 변신, 한층 성숙된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tvN 드라마 ‘시그널’을 비롯해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깊이 있는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임화영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슬픔을 간직한 인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이날 대본 리딩에 앞서 “너무나 낯선 감옥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작품을 구상하다 보니 작가도, 연출도 굉장히 힘든 순간이 많았다”고 밝힌 신원호 PD는 4시간에 걸친 리딩 끝에 “많은 배우들의 열연에 너무 재미 있었던 시간이었다.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올 하반기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tv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우수한 성능·디자인 편의성 갖춘 ‘LG 코드제로 A9’ 인기몰이 중

    우수한 성능·디자인 편의성 갖춘 ‘LG 코드제로 A9’ 인기몰이 중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A9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사랑받는 이유는 강력한 청소 성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물론,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함께 담은 결과다. LG전자의 코드제로 A9은 짧은 사용 시간, 약한 흡입력 등 기존 무선청소기의 단점을 극복하며, 좋은 청소기는 강한 흡입력을 가져야 한다는 본질에도 충실한 제품이다. 강한 흡입력을 위해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장착했다. A9에 적용된 P9 모터는 기존의 세탁기 DD 모터 등을 통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난 LG 전자의 모터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기존 제품 대비 부피는 72%, 무게는 60%나 줄었지만, 분당 11만5000번 빠르게 회전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흡입력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항공기 제트 엔진보다 16배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발휘하는 흡입력은 3kg 볼링공 3개를 한꺼번에 들어 올릴 정도로 강력하다. 우수한 편의 기능과 기본에 충실한 성능으로 LG전자 코드제로 청소기의 인기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무선청소기를 구매할 때 가장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은 배터리다.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다가 배터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방전되는 경험을 해 본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다. LG전자 코드제로 A9는 이같은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착탈식 듀얼 배터리로 해결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두 개나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번갈아 사용 시 최대 80분간 청소를 지속할 수 있다. 집 전체를 청소하더라도 배터리가 닳아 청소기가 꺼질 걱정이 없다. 함께 제공되는 간편 충전대에 청소기와 여분의 배터리를 거치하면 동시 충전도 가능하다. 배터리 하나당 3시간 30분이면 완충되기 때문에 빨리 충전한 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배터리 1년, 모터의 경우 10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두고 있다. 전국 각지에 약 122개의 A/S 센터를 두고 있어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수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코드제로 A9의 간편충전대는 간편한 보관 및 충전이 가능하게 한다. 간편충전대를 사용하면 벽에 못을 박지 않고 집안 어디나 놓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틱은 4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에 맞추어 허리를 굽히거나 손목을 꺾는 불편함 없이 청소를 할 수 있다. 작동부의 원터치 컨트롤러는 터치 한번으로 동작하며 손가락에 드는 힘까지 최소화 하였다. 다양한 흡입구를 제공하는 것도 소비자 편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A9은 기본적으로 분당 960회 회전하며 먼지를 빨아들이는 파워 드라이브 마루 흡입구를 제공한다. 라인업에 따라 추가 제공되는 토탈 케어키트는 다양한 환경에서 꼼꼼히 청소하기 편리하다. 침대나 소파를 청소할 때는 매트리스용 흡입구를, 가구나 소파 뒤 등 구석 틈새 깊숙한 곳을 청소할 때는 구부러지는 틈새 흡입구를 사용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굳은 먼지 제거용과 상부청소 흡입구, 연장 호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전문 업체를 통해 별도 비용을 들어 차량 내부 세차를 하지 않아도 청소기를 들고 나가, 간편하고 깔끔하게 자동차 내부를 청소할 수 있기 때문에 휴가철 캠핑족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리바게뜨, 뜯어먹는 식빵 시장 주도한다

    파리바게뜨, 뜯어먹는 식빵 시장 주도한다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천연효모 쿡(Cook)빵’ 신메뉴 2종이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파리바케뜨 관계자는 “천연효모빵에 요리를 접목시켜 맛과 풍미, 식감,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연효모 쿡(Cook)빵’은 ‘요리하다’의 쿡(Cook)과 빵의 합성어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에 풍부한 토핑을 넣은 ‘뜯어먹는 식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천연효모 맛탕 쿡(Cook)빵’은 부드럽고 쫄깃한 빵 반죽에 달콤하게 졸여진 고구마와 화이트 머랭을 넣어 식빵 형태로 구워낸 제품이다. 바삭하게 구워진 식빵을 손으로 뜯으면 가벼운 식감의 머랭과 부드러운 고구마가 결마다 들어있어 맛탕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천연효모 레몬 쿡(Cook)빵’은 쫄깃한 빵 반죽 사이에 상큼한 레몬 커스터드 크림과 바삭한 레몬 크럼블이 맛의 앙상블을 이룬다. 식빵 결 사이에 진한 레몬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스며들어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크림의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피자, 갈릭 치즈와 같은 대중적인 요리와 식빵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줬던 지난 ‘천연효모 쿡(Cook)빵’ 시리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를 베이스로 한 빵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천연효모 쿡(Cook)빵’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천연효모 쿡(Cook)빵’은 출시 직후 SNS 상에서 폭발적인 후기와 인증이 이어지는 등 ‘얼리어먹터’(남들보다 먼저 신제품을 사서 써보는 사람들 뜻하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와 ‘먹는다’는 의미를 섞은 신조어)로 대변되는 2030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 출시전 틈새 노리자… 스마트폰 ‘중저가’ 전쟁

    ‘8’ 출시전 틈새 노리자… 스마트폰 ‘중저가’ 전쟁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연달아 나오자 지난주 초까지와 달리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프리미엄급 기능에 가격은 중급이던 ‘갤럭시노트FE’는 상가 전체에서 매진됐고, 곧 LG전자에서 중가 라인인 ‘Q6’가 나온다니 기대를 또 해봐야겠죠.”10일 서울 신도림 휴대전화 집단상가에서 만난 판매업자는 “아직 프리미엄급 수요에는 못 미치지만 중저가 휴대전화가 다양해지면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부터 폭우가 내렸지만 오후가 되자 매장은 사람들로 크게 북적였고, 100여개 상가 대부분에서 3~4명이 상담을 받고 있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LG전자 ‘V30’, 애플 ‘아이폰8’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제조사들이 중저가 휴대전화로 여름 비수기 경쟁에 나선 상황이다. LG전자가 11일 선보일 프리미엄급 G6의 중저가 라인업인 ‘Q6’의 경우 아직 출시일과 가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는 40만~50만원대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G6에 적용한 18대9(화면비)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지원된다. 화면 크기는 G6보다 0.2인치 작은 5.5인치로 추정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7일 내놓은 갤럭시노트FE는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의 발화사고 이후 배터리 등 일부 부품을 재고로 교체한 제품으로 100만원대의 프리미엄급 제품보다 30만원 정도 싼 69만 9600원에 출고됐다.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최저 41만원인데, 이날 신도림 집단상가 일부 매장에서는 30만원대 초반에도 팔았다. 지난 4일 KT는 30만원대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J5’를 출시했다. J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삼성페이와 지문인식 기능을 실었다. SK텔레콤도 이달 중순 50만원대 ‘갤럭시A7’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2일 출고가 29만 7000원인 ‘갤럭시폴더2’를 내놓았다. LG전자가 지난달 초 출시한 3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X500’은 한 번 충전에 이틀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4500mAh)가 장점이다. 동영상이나 인터넷을 연속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이 비수기지만 알뜰 고객이 늘어난 데다 휴가를 다녀오면 액정이 깨지거나 고장 나 중저가 휴대전화를 찾는 경우가 꽤 있다”며 “이전의 프리미엄급 기종인 ‘갤럭시노트5’나 ‘아이폰6’도 가격이 크게 낮아져 최신형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외려 선택폭이 넓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2017 렛츠락페스티벌 2차라인업 공개..어반자카파부터 신현희와김루트까지

    2017 렛츠락페스티벌 2차라인업 공개..어반자카파부터 신현희와김루트까지

    가을 도심속 뮤직페스티벌 2017 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오늘(10일) 오전 09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어반자카파, 크라잉넛, 짙은, 신현희와 김루트 등을 포함한 13팀의 2차 라인업 명단 공개와 함께 날짜별 아티스트도 함께 공개하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렛츠락 2차라인업 아티스트들을 살펴보면 24일(일) 러브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확정된 공연계의 최고의 혼성보컬그룹 어반자카파를 필두로 올해 처음으로 렛츠락에 솔로로 참여하는 스윗소로우의 성진환, 홍대 조선펑크락의 원조 크라잉넛, 인디계의 감미로운 꿀성대 짙은과 오빠야로 인기절정인 신현희와 김루트 그리고 인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쏜애플, 그 외에 전기뱀장어, 한올, 윤딴딴, 프롬, 김지수, 바이바이배드맨, 실리카겔까지 인디계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뮤지션 13팀을 추가로 공개하였다. 그해 음악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트 뮤지션들을 초청해 꾸며지는 렛츠락은 앞선 1차라인업에선 YB, 넬, 10cm, 노브레인, 장미여관, 자이언티, 글렌체크, 칵스, 디에이드, 백예린, 데이식스, 로맨틱펀치,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소심한오빠들, 오추프로젝트 등 인기있는 16팀을 공개했으며 이번 2차라인업까지 포함해 총 29팀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으로 2017 렛츠락은 3차, 4차라인업까지 최고의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 출연진 31팀을 추가로 공개하며 총 60여팀의 출연진을 완성할 예정이다. 2017렛츠락 Vol.11은 7월 11일 오전 11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하여 렛츠락 매니아들을 위해 요일별 1일권과 2일권의 마지막 할인권인 렛츠락 러버스티켓을 1500장 한정 판매한다. 이미 2차례에 걸친 사전할인 판매에서 모두 완판 매진을 시킨 렛츠락의 이번 마지막 할인 티켓인 러버스티켓이 또 한번의 매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7 렛츠락페스티벌 vol.11은 오는 9월 23일~24일 양일간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 광장과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극장’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극장’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최고봉 드림 시어터가 통산 8번째 내한공연을 한다. 오는 9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다.드림 시어터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14년 이후 3년 만으로, 한 밴드가 8차례나 한국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내한공연 사상 보기 드문 일이다. 드림 시어터는 1999년 폭우를 뚫고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현 펜타포트) 무대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이듬해 첫 단독 공연을 가졌다. 1986년 미 버클리 음대 친구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드림 시어터는 전 세계 앨범 판매고가 1200만 장 이상인 슈퍼 밴드다. 이번 내한공연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앨범으로 손꼽히는 이들의 정규 2집 ‘이미지스 앤드 워즈’ 발매 25주년을 기념한 투어다. ‘풀 미 언더’, ‘어나더 데이’, ‘테이크 더 타임’, ‘서라운디드’ 등 이 앨범에 수록된 8곡 모두 공연 연주 목록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드림 시어터는 미니 앨범부터 최신 앨범의 수록곡까지 보태 150분이 넘는 메탈 오페라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미지스 앤드 워즈’ 앨범을 만들었던 절정기 라인업은 존 페트루치(기타), 존 명(베이스), 제임스 라브리에(보컬), 케빈 무어(키보드), 마크 포트노이(드럼)였다. 현재는 무어와 포트노이가 팀을 떠났고 그 자리를 각각 조던 루데스와 마이크 맨지니가 대신하고 있다. 드림 시어터가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것은 원년 멤버인 존 명이 한국계인 점도 한몫하고 있다. 지난해 드림 시어터는 무려 34곡이 수록된 정규 13집 ‘디 어스토니싱’을 발표한 바 있다. 드림 시어터는 “오랜 시간 동안 성원해 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의미 있는 투어로 다시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13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1만~14만 3000원. (02)3141-9226.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소형 SUV ‘한 지붕 싸움’… 수입 SUV ‘자존심 싸움’

    소형 SUV ‘한 지붕 싸움’… 수입 SUV ‘자존심 싸움’

    하반기 들어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퉈 신차를 쏟아 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화두는 단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전 세계적으로 SUV 시장이 지난 6년간 10배정도 규모가 커지고 연평균 성장률이 40%를 웃도는 등 폭발적인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SUV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생활 패턴이 레저를 중시하는 쪽으로 변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SU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세단 못지않게 모델이 세분화되면서 부문별 경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하반기 현대차와 기아차의 한 지붕 집안싸움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코나와 스토닉을 앞세워 소형 SUV 시장에서 격돌한다. 이전까지 소형 SUV 시장은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와 르노삼성자동차의 QM3가 주도한 가운데 현대차는 지난달 13일 첫 소형 SUV인 코나를 출시했다. 기아차도 이달 스토닉을 선보이면서 업계 지각변동을 기대 중이다.코나와 스토닉은 한 핏줄이긴 해도 특징은 뚜렷하게 구분된다. 코나는 스토닉에 비해 엔진 성능과 크기 등에서 앞선다. 아이스하키 선수의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와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한편 스토닉은 국내 시판 중인 디젤 SUV 중 유일하게 1900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했다. 2060만원부터 시작하는 티볼리 디젤보다 싸다. 동력 성능은 티볼리보다 높고 연비는 비슷한 수준이다.고성능 중형 세단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제네시스G70과 기아차의 스팅어가 격돌한다. 지난달 판매가 본격화된 스팅어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속도를 올리는 데 단 4.9초밖에 걸리지 않아 가장 빠른 국산차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현대차는 오는 9월 제네시스의 첫 독자 모델인 제네시스G70을 선보인다.기존 EQ900와 G80이 에쿠스와 기존 현대차 제네시스를 변형했다면 제네시스G70은 제네시스라는 이름을 걸고 처음 자체 개발한 스포츠형 세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의 제네시스 브랜드에 젊고 역동적인 캐릭터로 승부한다”면서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아우디 등 독일 3사와 경쟁할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중소형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신형 벨로스터와 기아차의 프라이드가 각각 출시를 준비 중이다. 11월 출시 예정인 신형 벨로스터는 기존의 비대칭 3도어와 함께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도 유지한다. 지난해 가을 공개됐지만 스토닉으로 인해 출시가 연기된 신형 프라이드도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수입차 업계에서 역시 최대 격전지는 SUV다. 포문을 여는 것은 랜드로버의 올 뉴 디스커버리다. 이달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 뉴 디스커버리는 성인 7명이 탑승할 수 있고, 3열에도 190㎝ 키의 성인이 탈 수 있는 공간을 지녔다. 스마트폰으로 좌석을 원격제어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올가을 선보이는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는 쿠페형 지붕라인 등으로 디자인의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레인지로버 최초로 상황에 따라 자동 조절되는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도 채택했다. 벤츠와 BMW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도 볼거리다. 벤츠는 올 하반기에 총 5종의 신차를 쏟아 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SUV다. 뉴 GLA는 기존 GLA의 부분 변경 모델로 엔진 라인업을 확장하고 인테리어와 디자인, 편의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중형 SUV인 더 뉴 GLC 350 e 4매틱은 벤츠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다.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이지만 최소의 연료를 소비하고 최소의 배기가스를 배출한다. 세단에서는 벤츠의 대표 모델 더 뉴 S클래스와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4인승 카브리올레 더 뉴 E클래스를 선보인다. BMW는 다음달 부분 변경한 4시리즈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완전 변경 모델인 신형 X3와 GT를 출시한다. X3는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를 최대 55㎏까지 줄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 주행등, 후면의 LED 라이트 등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GT는 BMW그룹의 최신 엔진을 탑재했으며 머리 위 여유 공간을 넓혀 세단의 안락함에 쿠페의 아름다운 선을 더했다는 평이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볼보도 9월에 XC60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해 수입차 중형 SUV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Mnet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가 여섯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이 ‘역대급’, ‘레전드’ 시즌이 될 것이라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 대한민국 힙합 1세대부터 떠오르는 루키까지! ‘래퍼 춘추 전국시대’의 도래 이번 ‘쇼미더머니6’에는 신구를 막론한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일찍부터 화제가 됐다. 지난 1차 예선에는 역대 시즌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천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고 그 중에는 1세대 힙합 뮤지션은 물론, 현재 힙합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괴물 신예들이 출전을 알렸다. 먼저, 참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힙합씬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넉살과 시즌1의 우승자 더블K가 있다. 또한 ‘소울 컴퍼니’를 설립하며 힙합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13년차 베테랑 래퍼 키비, ‘악마래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그니토, 길과 함께 ‘허니패밀리’ 출신인 디기리, 힙합 거장 피타입, 비지니즈, ‘지기 펠라즈’ 크루 출신 매니악, 프리스타일 삼대천왕으로 꼽히는 JJK 등이 화제의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 페노메코, 펀치넬로, ‘고등래퍼’ 출신 양홍원, 루달스 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닌 신예 래퍼들도 도전장을 냈고, 보이비, 해쉬스완, 주노플로, 마이크로닷, 면도, 한해 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재도전했다. 힙합 1세대부터 슈퍼 루키까지,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총출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잘 하는 친구들은 모두 다 모인 것 같다”며 이들이 선보일 수준급 무대와 각양각색 래핑 스타일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모두를 놀라게 할 일반인 참가자의 등장! ‘쇼미더머니6’에는 저명한 래퍼들 이외에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할 혜성 같은 신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 LA와 NY에서 진행된 예선에서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래퍼들이 참여했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위즈비츠’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탄탄한 실력의 참가자가 있다고 한다. 제작진은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실력자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힙합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다른 참가자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을 원석 같은 신인 래퍼들에게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 1차 예선부터 충격적 탈락자 발생한다! 예측 불허 반전 속출 ‘쇼미더머니6’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차 예선에서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탈락자가 발생한다”며 “그 누구도 당락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실력 있는 래퍼들이 가사 실수를 하거나 ‘멘붕’에 빠져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보여진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긴장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 레전드급 프로듀서 출격! 각양각색 심사스타일 기대 ‘쇼미더머니6’를 이끌어 갈 프로듀서 라인업이 한 팀씩 공개될 때 마다 시청자들의 흥분 지수는 높아져갔다. 대한민국 힙합 트렌드를 이끄는 히트 메이커 ‘지코&딘’, 전설의 귀환 ‘타이거JK&Bizzy’, 넘버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힙합 레이블 수장 ‘박재범&도끼’가 그 주인공. 4팀의 프로듀서 군단은 “이제는 (프로듀서로) 다른 누가 나올 수가 없다”, “여태까지 프로듀서 라인업 중 제일 완벽한 밸런스다”, “정말 이번에는 결과를 예상 못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 프로듀서 출연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들의 내공과,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신세대 프로듀서들의 신선한 위력이 공존한다”며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는 심사위원들의 심사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관전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역대급 출연진과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중무장한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오늘(30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솔린 3.3’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돌파한다

    ‘가솔린 3.3’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돌파한다

    현대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 그랜저에 새로운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현대차는 지난 2일 기존 옵션과 신규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한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을 선보여 그랜저의 상품 경쟁력과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어 총 6개 엔진으로 동급 최대의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개선된 람다Ⅱ 3.3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90마력(ps), 최대토크 35.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는 기존 그랜저 최상위 모델이었던 가솔린 3.0 엔진보다 출력이 약 9%, 토크가 약 11% 높은 것이다. 또한 ▲JBL 사운드 패키지 ▲프리미어 인테리어 셀렉션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발수 적용 앞도어 유리 ▲고급 카매트 등 신규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셀러브리티’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4160만원이다. 특히 현대차는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를 가솔린 2.4 및 디젤 2.2 모델의 엔트리 트림에도 확대 운영한다.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는 그랜저 계약 고객들의 43%가 선택할 정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간판 모델인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출시 후 30년 넘게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차량으로 이에 보답하기 위해 가솔린 3.3 모델을 새로 출시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준대형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와 그랜저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저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약 3만 8000대가 판매되면서 시장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월에는 자동차 기자들이 선정한 ‘2017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에너지·기업 경영] 현대차그룹, 친환경車 라인업 확대… 평균 연비 25% 향상 목표

    [에너지·기업 경영] 현대차그룹, 친환경車 라인업 확대… 평균 연비 25% 향상 목표

    현대·기아차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미세먼지 이슈, 디젤 배출가스 조작 사태 등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2020년까지 현대·기아차의 평균 연비를 25% 향상시키겠다는 ‘2020 연비 향상 로드맵’에 맞춰 친환경차도 28종 이상으로 늘린다. 현재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 6개 차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 4개 차종, 전기차 3개 차종, 수소전기차 1개 차종 등 총 14종이다. 앞으로 14개 차종을 더 내놓아야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현대·기아차가 하이브리드차부터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동시다발적으로 개발하는 이유는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미래 친환경차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더라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특히 미국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발표 이후 차세대 친환경차로 급부상 중인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 개발을 진행 중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20㎞ 이상인 전기차를 내년에 먼저 출시한 뒤 2020년 주행거리 400㎞에 이르는 전기차도 내놓을 계획이다. ‘투싼’ 수소전기차의 후속 모델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차세대 친환경차 출시에 맞춰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자율주행차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저가형 자율주행차 개발과 표준화된 플랫폼 개발 등 투 트랙으로 진행한다. 우선 모든 소비자가 혜택을 입을 수 있는 저가형 자율주행차 개발을 본격화한다. 저가형 센서를 통해 양산형 모델을 먼저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또 표준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부품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많은 업체들이 자유롭게 모듈을 만들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시연을 통해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초기 단계부터 자율주행을 목표로 설계된 모델이다. 외관상 양산형 모델과 큰 차이는 없지만 차량 곳곳에 숨어 있는 첨단 센서와 기술을 통해 복잡한 도심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 고도 기술의 자율주행차를 양산한 뒤 2030년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0년 미래 커넥티드카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차량용 운영체제’(ccOS)가 탑재된 ‘초연결 지능형’ 콘셉트의 신차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봉숭아학당 부활, 김대희+신봉선 복귀 ‘획기적인 변화 통할까?’

    봉숭아학당 부활, 김대희+신봉선 복귀 ‘획기적인 변화 통할까?’

    ‘개그콘서트’가 획기적인 변화를 시작한다. ‘개그콘서트’의 간판 개그맨 김대희-강유미-안상태-신봉선-박휘순-박성광이 컴백을 확정 짓고, ‘봉숭아학당’이 종영 6년 만에 부활하는 것. 900회 레전드 특집 이후 변화의 시동을 걸고 있던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개콘’)는 간판 개그맨들의 대거 컴백을 기점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개콘’ 제작진은 “김대희-강유미-안상태-신봉선-박휘순-박성광이 ‘개콘’ 무대로 다시 컴백한다”고 전하며 “이들의 복귀 무대가 될 ‘봉숭아학당’은 6년 만에 재런칭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첫 녹화를 한 후, 7월 2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콘’은 900회 특집에서 레전드 개그맨들과 라이징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오랜만에 ‘개콘’ 무대에 오른 수많은 간판 개그맨들의 활약은 호평으로 이어지며 개그맨들의 복귀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잇따른 바 있다. 이에 ‘개콘’ 복귀를 희망하는 개그맨들로 손꼽힌 김대희-강유미-신봉선-박휘순-안상태-박성광이 동반 복귀를 결정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수많은 캐릭터와 유행어를 쏟아낸 이들이 ‘개콘’ 무대에서 어떤 코너와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이들의 복귀 무대가 될 ‘봉숭아학당’은 오합지졸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코너. 지난 900회 특집에서 깜짝 등장한 ‘봉숭아학당’은 여전한 저력을 보이며 큰 화제성과 호평을 이끌어 낸바 있다. 이에 종영 6년 만에 정식 코너로 재런칭을 확정한‘봉숭아학당’이 2017년 안방극장에도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신곡 ‘기억해’ 단체 티저 공개

    나인뮤지스 신곡 ‘기억해’ 단체 티저 공개

    ‘스릴러부터 섹시까지’ 나인뮤지스의 아이덴티티를 ‘기억해’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별 티저에 이어 공개된 단체 티저 영상이 화제다. 16일 정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나인뮤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 타이틀곡 ‘기억해’의 뮤직비디오 단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인뮤지스 네 명의 멤버는 같은 배경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욕조에 앉아 있으며 마지막에 경리가 빨간 피로 물든 무언가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이며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의 독특한 신곡 ‘기억해’의 후렴구 일부가 공개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12일 멤버 금조를 시작으로 혜미, 소진, 경리 순으로 멤버별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전 큰 화제를 일으켰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금조와 혜미에 이어 소진과 경리의 티저 영상은 파격 노출과 함께 매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멤버별 모든 티저 영상은 공통적으로 반전적인 이야기를 담아 스토리를 유추하게 만들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아론, ISAAC HAN, KLOZER 가 소속되어 있는 작곡팀 Nuplay ,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e.one, jay choi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 ‘기억해’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 속 속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갔으며,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를 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경은, 이대호 대신 롯데 4번 타자?…출전선수 명단 오류 ‘망신’

    노경은, 이대호 대신 롯데 4번 타자?…출전선수 명단 오류 ‘망신’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투수 노경은이 이대호 대신 4번 타자로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3연패에 빠진 롯데가 출전 선수 명단을 잘못 적어낸 것이다.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1회말 넥센의 공격 때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장정석 넥센 감독이 출전 선수 명단 상으로는 지명타자인 최준석이 1루수로 나오자 이를 두고 항의한 것이다. 심판진은 한데 모여 회의했다. 결국 최준석이 1루수를 보는 대신 원래는 지명타자로 나설 예정이었던 이대호가 출전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대호의 4번 지명타자 자리에는 대신 노경은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의 출전 선수 명단 기재 오류 탓이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오늘은 1루수로 최준석, 지명타자로 이대호가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대호의 체력 관리를 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라인업을 짜겠다고 했으나 실제로 제출된 라인업은 조 감독의 말과는 정반대로 적혀 있었던 셈이다. 결국 롯데는 4번 이대호는 1회초 한 타석만 소화하고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롯데 측은 “출전 선수 명단 제출과 현장의 커뮤니케이션 실수가 있었다. 제출 명단에는 이대호가 1루수로 돼 있었다. 1루수 기용에서 지명타자 기용으로 변경된 부분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제나 감독 책임… 지금은 사퇴보다 남은 두 경기가 중요”

    “언제나 감독 책임… 지금은 사퇴보다 남은 두 경기가 중요”

    오늘 기술위… 거취 결정될 것 많은 전술 실험 실패, 더 뼈아파 카타르에 2-3 패배를 당한 뒤 귀국한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귀국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제나 감독은 팀의 경기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보인 모습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그 부분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자진 사퇴보다는 앞으로 남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내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열린다. 내일이나 아니면 모레에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질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데. -감독은 항상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팀의 모든 결과에 책임을 진다고 생각한다. 최근 우리가 보인 모습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결과가 안 좋았을 때 평가하는 시선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책임을 진다는 의미는. -내일 기술위원회가 열린다. 내일 아니면 모레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사람이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은 두 경기다. 지금 상황은 경기 치르기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다만 훨씬 편안한 상황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잃은 것이다. 내가 있든 없든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다. 중요한 것은 팀이 다시 일어서서 남은 두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많은 전술 변화가 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이유는. -그것 때문에 이번 결과가 더 뼈아프다. 이라크 평가전을 토대로 더 많은 준비를 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라인업을 마련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뼈아프다. →자진 사임 의사는 없는지. -현재로서는 없다. 왜냐 하면, 아까도 말했듯이 두 경기가 남았기 때문이다. 우리 팀은 두 가지 면모가 있다. 안방경기 네 경기는 모두 승리했고, 원정경기 네 경기는 모두 패배했다. 어떤 면에서는 좋고, 어떤 면에서는 나쁜 것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정의선의 코나, SUV 승부수

    정의선의 코나, SUV 승부수

    “코나(KONA)는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차로서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했습니다.”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13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신차 발표회에서 “앞으로 이 차는 일상 속에서 친구 같은 존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자 중심의 마인드를 버리고 ‘핵심은 고객’이라는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를 개발한 만큼 시장에서 인정해 줄 것이란 자신감이 묻어났다. 하와이의 대표 관광 명소인 코나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정 부회장은 ‘알로하(안녕) 코나’란 글귀가 새겨진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연단에 섰다. 그는 “소형 SUV는 단지 작고 귀여우면 된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한다”면서 “작지만 강하고 다부진 차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작은 차는 안전하지 않다’는 선입견이 틀렸다는 걸 코나를 통해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의 현대차 중장기 SUV 전략도 공개했다. 코나보다 더 작은 ‘모닝급 SUV’와 단종된 ‘베라크루즈’를 대체할 대형 SUV도 추가로 선보인다. 전체 라인업의 40% 이상을 SUV로 채우겠다는 것이다. 친환경차 시대에 발맞춰 내년 상반기 수소전기차 SUV와 코나 전기차(1회 주행거리 390㎞) 모델도 내놓는다. 그는 “SUV 시장이 포화 상태라고 하지만 소형, 초소형 SUV 시장은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올해 전 세계 소형 SUV 시장은 전년 대비 19.4% 성장(약 553만 8000대)이 예상된다. 14일부터 코나 사전 계약에 돌입하는 현대차는 이달 말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한 뒤 8월 유럽, 12월 미국에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기존의 소형 SUV인 크레타가 중국(ix25), 인도 등 신흥 시장 전략 모델이라면 코나는 선진 시장 공략 모델인 셈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6만 7000대(내수 2만 6000대)다. 내년에는 내수 4만 5000대를 포함, 총 19만 5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 차는 1.6 가솔린 터보(연비 12.8㎞/ℓ)와 1.6 디젤 모델(16.8㎞/ℓ)로 출시된다. 기존 SUV보다 낮고 넓은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하려고 했다. 상·하단 분리형 램프, 아이스하키 선수의 보호 장비를 연상케 하는 범퍼 부착물(가니시) 등으로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4륜구동은 ‘옵션’이다. 가격(일반형 기준)은 1895만~2455만원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새빨갛게 변한 혜미의 눈…나인뮤지스 ‘기억해’ 티저 영상

    새빨갛게 변한 혜미의 눈…나인뮤지스 ‘기억해’ 티저 영상

    그룹 나인뮤지스가 오는 19일 컴백을 앞두고 멤버 혜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3일 정오 나인뮤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안개가 자욱한 숲을 홀로 헤매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던 혜미는 마지막 장면에서 한 곳을 응시하더니 이내 인상을 찌푸리며 빨간 눈으로 변한다. 강렬한 피아노 반주와 혜미의 부드러운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신곡 일부도 귀를 잡아끈다.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작곡팀 누플레이,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이원(e.one)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했다. 특히 신곡 ‘기억해’(REMEMBER)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간 곡이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영상=GENIE MUSI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알레르망 베이비’ 여름맞이 워싱스프레드 판매

    ‘알레르망 베이비’ 여름맞이 워싱스프레드 판매

    (주)이덕아이앤씨의 알러지 방지 기능성 침구 ‘알레르망’의 확장브랜드 ‘알레르망 베이비’가 땀이 많은 아이들의 여름철 쾌적한 컨디션을 위해 워싱스프레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워싱스프레드 제품은 여름철에는 시원한 이불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계절에는 패드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알레르망 베이비의 전 제품은 알러지 X-커버로 만들어져 먼지가 없고 집먼지진드기 차단 및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이불에서 장시간 머무는 아가들에게 꼭 필요한 건조력과 흡습력으로 쾌적한 수면환경을 유지시킨다. 알레르망 베이비는 알레르망 낮잠이불, 범퍼침대 등 육아 필수 아이템은 물론 유아침구 및 의류를 중심으로 애착인형, 바디쿠션, 겉싸개, 방수요, 포대기, 매트리스 등 폭넓은 유아용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더욱 양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고 있다. 알레르망 낮잠이불 역시 여름용이 별도 출시되어 가정은 물론, 어린이집에서도 쾌적한 낮잠을 즐길 수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브랜드인 알레르망 베이비에서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하며, 고객의 말씀을 귀담아 듣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신문 “ICBM 시험발사 시각 멀지 않아”…기술적 준비 마무리 주장

    북한 신문 “ICBM 시험발사 시각 멀지 않아”…기술적 준비 마무리 주장

    북한 매체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시험발사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기술적 준비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음을 시사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전략무기 시험들은 주체 조선(북한)이 대륙간탄도로켓(ICBM)을 시험 발사할 시각이 결코 멀지 않았다는 것을 확증해주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월 1일 육성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마감 단계“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월 14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을, 지난 5월 21일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북극성-2형을, 지난 5월 27일 KN-06 지대공미사일을, 지난 5월 29일 스커드계열 지대함·지대지 겸용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7일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에 이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까지 성공하면 미사일 라인업을 완비하게 된다. 노동신문은 ”반드시 있게 될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총파산을 선언하는 역사적인 분기점“이라며 ”역사적으로 놓고 보아도 미국은 핵 및 대륙간탄도로켓을 보유한 나라들과는 감히 전쟁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핵탄두를 태평양 작전지대 안의 미 군사기지들은 물론 미 본토까지 날아갈 수 있는 우리 식의 탄도 로켓 개발기술을 확고히 틀어쥐었다“며 ”우리나라에서 뉴욕까지의 거리는 1만400㎞ 정도이고 미국의 모든 곳은 우리의 타격권 내에 들어있다“고 위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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