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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甲’ 폭스바겐 2019년형 ‘아테온’ 출시

    ‘디자인甲’ 폭스바겐 2019년형 ‘아테온’ 출시

    프레스티지·프리미엄 2가지 라인업‘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전 모델 탑재 폭스바겐코리아는 8일 2019년형 아테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2019년형 아테온은 ‘트렁크 이지 오픈’(Trunk Easy Open) 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양손으로 짐을 들고 있을 때 손을 쓰지 않고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만으로 손쉽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키 시스템과 연동된 일종의 ‘키리스 액세스’(Keyless Access) 기능으로 짐을 싣고 난 이후에는 버튼만 눌러 트렁크를 닫을 수 있다. 아테온은 세단이지만 트렁크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처럼 뒷유리창이 포함된 2열까지 함께 열리기 때문에 적재공간이 최대 1557ℓ에 달할 정도로 넓은 편이다.‘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에어리어 뷰’(360° Area View) 기능이 추가됐다. 카메라를 통해 차량의 주변 상황과 교통 상황을 360도로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에어리어 뷰 카메라는 차량 전면과 후면, 양쪽 사이드미러 등 총 4곳에 장착됐다. 컨트롤 유닛은 이 4대의 카메라에서 촬영된 이미지로 차량과 주변에 대한 전반적인 뷰를 생성해 안전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다. ‘엘레강스 프리미엄’ 모델은 휠 디자인이 기존 무광의 다크 실버 휠에서 머스킷 유광의 실버 휠로 바뀌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모델은 기존과 똑같이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2가지 라인업이다. 2.0 TDI 엔진과 7단 DSG(Direct Shift Gearbox)가 공통으로 적용됐다. 1968㏄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3500~4000rpm)에 최대 토크 40.8kg·m을 갖췄다. 특히 최대 토크는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주행 속도와 상관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구동력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8만 8천원,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25만 4000원이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 소유 비용을 줄여주는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또는 15만㎞를 무상으로 보증하는 ‘범퍼 투 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보디 프로텍션’ 프로그램,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사이드미러·타이어 등에 대해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적용한다. 또 소유했던 차량을 반납하면 추가로 200만원을 지원하는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과 함께 블랙박스 장착 등 특별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서핑 명소‘ 부산 송정해수욕장 웹툰으로 만나요

    ‘서핑 명소‘ 부산 송정해수욕장 웹툰으로 만나요

    서핑(파도타기) 명소인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로맨스를 다룬 웹툰이 연재된다. 부산시는 부산을 알리기 위한 ‘부산브랜드 웹툰’ 프로젝트로 권보라 작가의 ‘라인업’을 11일부터 다음웹툰,소셜미디어,부산시 홈페이지 등에서 연재한다고 밝혔다. ‘라인업’은 부산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주인공(나민호)의 서핑 도전기와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이다. 웹툰은 취업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해 낙담하는 주인공 나민호가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하는 첫사랑 한바다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11일 첫 회부터 4월 29일까지 12주간 연재한다. 연재를 마친 뒤에는 책으로 발간하며 작품 속 캐릭터 등을 활용한 상품도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을 알리고 웹툰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부산브랜드 웹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 남자와 부산 씨앗호떡의 우정을 그린 코믹물 ‘호떡 든 남자’(안예랑) , 온천천 배경의 돌연변이 식물을 둘러싼 추리극 ‘미로정원’(김태영). 부산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버스커(여주인공)를 만나 부산을 경험하며 고향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야기 ‘바다별’(전재훈) ,△영도에서 살아온 노인들이 친구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추리 활극 ‘영도할배쓰’(허윤정) 등이 연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송정해수욕장은 서핑의 핫플레이스로 많은 서퍼들이 찾고 있는 장소”라며, “라인업을 통해 부산 웹툰과 송정해수욕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홈 뷰티 기기, 5000억 ‘블루오션 시장’ 잡아라

    홈 뷰티 기기, 5000억 ‘블루오션 시장’ 잡아라

    ‘홈 뷰티 기기’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세안용 정도에 머무르던 뷰티 기기는 미백, 안티에이징 영역으로 확장되는 중이다. 국내 가정용 뷰티 기기 시장은 지난해 45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최근 3년 동안 매년 약 10%씩 성장 중이다. 올해 5000억원 이상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옥션에서 지난해 LED 마스크 판매량은 전년 대비 664%, 갈바닉 마사지기는 417% 성장했다. LED 마스크 가격대가 20만~180만원대로 고가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7년 LG프라엘이 내놓은 ‘더마 LED 마스크’가 LED 마스크 시장 점유율 1위 기기다. 80만원으로 고가인 이 기기의 최근 일평균 판매량은 출시 당시보다 7배 이상 늘었다. 뷰티케어 중소기업 ‘부자’가 내놓은 ‘셀리턴 LED 마스크’도 지난해 3월 강소라를 모델로 내세우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펴고 있다. LED 개수에 따라 3가지 라인업을 구비했고, 남성 소비자를 공략한 제품까지 내놓았다. 100만~170만원대 고가 제품이지만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지난해 10월 출시된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는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사용해 전자파 걱정이나 눈부심 현상이 없다는 차별성을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지우를 모델로 내세운 이 마스크는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 중이다. 지난달 24일 파나소닉코리아는 홈 뷰티 기기 시장에 뛰어 들었다. 클렌징 브러시·페이셜 스티머·이온 이펙터·초음파 리프터 등 디바이스 신제품 4종을 최근 출시했다. 파나소닉 관계자는 “뷰티 기기 시장에서 파나소닉은 수분과 초음파, 고주파를 통한 리프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회사가 선도한 시장에 화장품 회사도 참전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지난해 11월 ‘갈바닉 이온&LED 마사지기’를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 ‘메이크온’이라는 브랜드로 진동클렌저를 선보인 뒤 초음파 마사지기 등 피부관리 기기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친척 차 뽑았다 나 배가 아파”… SUV냐, 세단이냐

    “친척 차 뽑았다 나 배가 아파”… SUV냐, 세단이냐

    “요즘 어떤 차가 좋아?” 자동차 이야기는 명절 밥상머리에서 빠지지 않는 대화 주제 중 하나다. 이번 설 연휴 동안에도 많은 사람이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혹은 정체된 도로 위에서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았을 것이다. 또 명절 때만 되면 새로 뽑은 차를 선보이며 우쭐해하는 친척이 꼭 한둘은 있다. 이런 모습에 배 아파 하며 조만간 새 차를 장만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도 적지 않을 터다. 이번 설을 계기로 새 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살펴본다. 자동차 업계의 평가와 지난해 판매 실적, 각 업체의 신차 출시 현황과 주력 차종 그리고 각 차량 제원 등을 토대로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구매를 고려해 봄직한 차량을 골라 봤다.●팰리세이드 누적 판매량 이달 5만대 넘길 듯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는 그야말로 절정이다. 자동차 업체들도 SUV를 주력 상품으로 삼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형 SUV’ 시장이 뜨겁다. 지난해 11월 말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는 출시 두 달여 만에 4만 5000대가 넘게 팔렸다. 2월까지 5만대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또 각종 시상에서 잇따라 ‘올해의 차’로 선정되면서 날개까지 달았다. 올해의 차가 무조건 ‘좋은 차’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일종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경쟁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다. 경쟁 모델로는 2년 연속 수입차 SUV 1위를 기록한 포드의 익스플로러와 쌍용자동차의 G4렉스턴 등이 꼽힌다. 팰리세이드가 조금 크게 느껴진다 싶은 고객이라면 G4렉스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국산 중형 SUV 중에서 사겠다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현대차 싼타페, 기아차 쏘렌토, 르노삼성차 QM6를 놓고 고민할 것이다. 차체, 즉 실내 공간의 크기는 쏘렌토, 싼타페, QM6 순이다. 쏘렌토는 싼타페보다 전장이 30㎜ 길고, 싼타페는 QM6보다 95㎜가 더 길다. 하지만 연비는 QM6(2000㏄ 미만 가솔린 엔진 전륜구동 차량 기준)가 11.7㎞/ℓ로 9.5㎞/ℓ 정도인 싼타페와 쏘렌토보다 우세하다. 가격은 싼타페, 쏘렌토, QM6 순이며, 앞뒤로 약 200만원씩 차이가 난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르지 못하겠다면 오는 3월 출시되는 쌍용차의 ‘신형 코란도’를 기다렸다가 비교해 보고 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입 중형 SUV 중에서는 벤츠의 GLC 클래스가 인기가 높다. ‘준중형 SUV’ 시장도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차 투싼, 기아차 니로·스포티지, 볼보 XC40, 폭스바겐 티구안, 닛산 엑스트레일, 푸조 3008·5008 등이 괜찮은 선택지로 거론된다.●소형 SUV 연비는 QM3가 17.4㎞로 최우수 연비 좋기로 소문난 ‘소형 SUV’의 복합연비 대결에서는 디젤 엔진 기준으로 르노삼성차 QM3가 17.4㎞/ℓ로 가장 뛰어났고, 기아차 스토닉이 16.7㎞/ℓ, 현대차 코나가 16.2~16.8㎞/ℓ로 뒤를 이었다. 세단의 영역에서는 국산차 못지않게 수입차의 라인업도 상당히 화려하다. 때문에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국산차냐 수입차냐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국산차 중에서는 준대형급인 현대차의 그랜저가 지난 1월 한 달간 가장 많은 1만 77대를 팔아치웠다. 1만대를 돌파한 것은 그랜저가 유일하다. 그 아래 중형 쏘나타(4541대)와 준중형 아반떼(5428대)로 이어지는 현대차 ‘스테디셀러 삼총사’는 여전히 세단에서 최상위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현대차 고급브랜드인 제네시스의 G70·G80·G90의 인기도 꾸준하다. 이에 맞서 기아차의 최고급 세단인 더 K9은 과하지 않고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세단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국산 중형 세단을 놓고선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K5, 르노삼성차 SM6를 선상에 올려놓고 비교하는 고객이 많다. 차체 길이(전장)는 쏘나타와 K5가 4855㎜, SM6가 4850㎜로 똑같거나 5㎜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차량의 가로 길이(전폭)는 SM6 1870㎜, 쏘나타 1865㎜, K5 1860㎜ 순이다. 복합연비는 가솔린 엔진 기준으로 세 차량 모두 11~12㎞/ℓ 수준이다. 가격도 2000만원 중후반대로 비슷한 편이다. 디자인이 ‘개인의 취향’이라는 전제 아래 세 차량의 제원만을 놓고선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다만 올해 출시되는 쏘나타 신형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느냐에 따라 향후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차 중에서는 벤츠의 E클래스가 세단의 정석을 보여 준다. 지난해 수입차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중형(준대형 포함) 세단에서는 현대차의 그랜저와 쏘나타, 기아차 K5에 이어 4위에 올랐다. K5 택시 등 상용차를 제외하면 3위나 다름없는 기록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출시된 폭스바겐의 ‘아테온’이 최근 심상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를 비롯해 전체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영포티’(젊은 40대) 세대 사이에서 아테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면서 “전문직에 종사하는 싱글·기혼 40대 남성이 아테온을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테온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차’ 디자인상을 수상하면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차’, ‘디자인 끝판왕’ 등으로 불리고 있다. 폭스바겐은 8일 차량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2019년형 아테온을 출시했다.●준중형 세단 K3는 외형 바꾼 뒤 판매 급상승 연비를 생각하면 ‘준중형’ 세단이 단연 으뜸이다. 차체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경형 차량보다도 연비에선 더 우수한 면모를 자랑한다. 그런 까닭에 자동차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택하는 차종이기도 하다.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는 국산차가 강세다. 지금은 현대차 아반떼와 기아차 K3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아직 아반떼가 판매량 1위 자리를 내 준 적이 없는 가운데 최근 K3가 외형을 바꾸고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K3가 잘 나왔다”는 소문도 자자하다. 차체 길이는 아반떼 4620㎜, K3 4640㎜로 실내 공간은 K3가 미세하게 넓은 편이다. 차 가로 길이는 1800㎜로 동일하다. 다만 복합연비는 일반 가솔린 엔진 기준 아반떼가 14~15㎞/ℓ로 12.6~13.6㎞/ℓ인 K3보다 다소 우세하다. 가격대는 아반떼 1404만~2365만원, K3 1571만~2199만원이다. 저사양 모델에서는 아반떼가, 고사양 모델에서는 K3가 가격 경쟁력이 더 있다는 얘기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존재감 큰 ‘손’

    존재감 큰 ‘손’

    손흥민(27·토트넘)은 설 차례상에서도 최고의 화제였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뉴캐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리그 10골(시즌 14골)을 채워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해 연일 칭찬 세례를 받고 있다.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의 부상으로 위기에 빠졌던 팀은 “배터리를 다한(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표현)” 손흥민의 활약 덕에 3위를 지키고 있다. BBC의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을 선정하는 가스 크룩스는 지난 4일 “손흥민이 토트넘 라인업에 복귀한 것은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것과 같다”고 했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도 전날 같은 방송의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에 출연해 “최근 리그 12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며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 후보 5~6명에 분명히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인터넷 매체인 아이풋볼(eyefootball.com)은 5일 “첼시가 손흥민의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170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손흥민에게 큰 인상을 받았다”며 “첼시는 손흥민이 결심하면 연봉의 3배를 줄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블랙핑크 ‘굿모닝 아메리카’서 생방송 무대 “美 아침방송 첫 데뷔”

    블랙핑크 ‘굿모닝 아메리카’서 생방송 무대 “美 아침방송 첫 데뷔”

    블랙핑크가 미국 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아침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확정하며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미국 ABC에서 방송되는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는 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블랙핑크가 다음주 화요일 미국 아침 방송 데뷔를 위해 타임스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무대를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에 글로벌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12일 ‘굿모닝 아메리카’와 15일 ‘Strahan and Sara(GMA Day)’에 출연해 미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ABC 채널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쇼로 미국 아침 방송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4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Strahan and Sara’는 ‘굿모닝 아메리카’의 연장선 상에 있는 낮 방송으로, ‘Michael Strahan’과 ‘Sara Haines’가 공동 진행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Strahan and Sara’에서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해 미국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핑크의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소식에 대해 유력 매체들이 앞다투어 조명하고 있다. ABC 뉴스는 “블랙핑크가 다음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미국 아침 방송에 첫 데뷔할 예정”이라며 “미국 투어에 대해 이미 공식 발표했고 코첼라 라인업 포스터에도 메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레이디가가, 제드, 셀레나 고메즈 등이 소속된 인터스코프와 계약했다”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소개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블랙핑크가 미국 메이저 방송 출연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2019년이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는 한해가 될 것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했다. 더불어 “블랙핑크는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이 없어도 미국에서 이미 선망의 대상이 된 팝 그룹임을 입증했다”면서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 ‘두아 리파와의 콜라보’, ‘메인으로 이름을 올린 코첼라 라인업 포스터’ 등을 언급하며 극찬했다. 미국 빌보드 또한 “블랙핑크가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타임스 스퀘어 무대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하는 한편,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 및 ‘올해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K팝 그룹 뮤직비디오인 뚜두뚜두’ 등을 언급하며 블랙핑크의 놀라운 성과에 대해 주목했다. 미국 메이저 방송인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앞두고 유력 매체들의 조명을 받고 있는 블랙핑크는 지난해 미국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의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예고했다. 4월 12일과19일에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블랙핑크는 차원이 다른 ‘글로벌 걸그룹’ 답게 데뷔 첫 월드 투어를 대규모로 확대 개최해 전세계 팬들을 만난다. 방콕에서 총 3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블랙핑크는 북미, 유럽, 호주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 소니’ 손흥민, 영국 언론 선정 주간 베스트 11

    ‘슈퍼 소니’ 손흥민, 영국 언론 선정 주간 베스트 11

    손흥민이 BBC가 선정한 영국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번 주 팀’(2018~19 EPL 25라운드 베스트11) 명단에 손흥민을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았다. 4-3-3 전술을 기준으로 선정한 25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최전방 공격진에 첼시의 에덴 아자르와 곤살로 이과인,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와 맨체스터 시티의 일카이 귄도안과 함께 손흥민이 자리했다. 술래이만 밤바(카디프시티), 빅토르 린델로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르난지뉴(맨체스터 시티), 윌리 볼리(울버햄턴)는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베스트 수문장으로는 벤 포스터(왓포드)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뉴캐슬과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AFC 아시안컵을 끝내고 팀에 복귀한 손흥민이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것이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의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했다. BBC는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여정은 좋지 않았고 그 사이에 토트넘도 FA컵에서 탈락했다”며 “손흥민이 토트넘의 라인업에 복귀한 것은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것과 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손흥민을 아궤로, 아자르, 포그바 등과 함께 25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스카이캐슬 결말 해피엔딩..시청률 23.8% 자체 최고 경신

    스카이캐슬 결말 해피엔딩..시청률 23.8% 자체 최고 경신

    스카이캐슬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23.8%, 수도권 2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완벽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1일 방송된 JTBC ‘SKY 캐슬’ 최종회에서는 캐슬 가족들 모두 어긋난 욕망을 내려놓았다. 강준상(정준호)의 주남대 교수 퇴직으로 캐슬을 떠나게 된 한서진(염정아)의 가족은 그동안 저지른 행동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수임(이태란)은 소설 ‘안녕, 스카이캐슬’을 출간했고, 차민혁(김병철)의 반성으로 집으로 돌아온 노승혜(윤세아)와 아이들은 드디어 피라미드를 버리게 됐다. 진진희(오나라) 가족 역시 여전히 평범하고 단란한 가운데, 김주영(김서형)과 조선생(이현진)은 검찰에 송치됐다. 하지만 주영은 케이(조미녀)를 돌봐주는 수임 덕분에 고마움과 죄책감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캐슬 가족들 모두에게 새로운 삶이 시작됐지만, 입시 코디네이터 주영의 모습이 재등장하며 ‘SKY 캐슬’다운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SKY 캐슬’이 남긴 것을 짚어봤다. #1. 배우들의 재발견 → 인생 캐릭터 경신 방송 전부터 연기 구멍 없는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불어넣었던 ‘SKY 캐슬’. 기대는 역시나로 증명되었다. 상위 0.1%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염정아,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와 입시 코디네이터라는 낯선 악역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탄생시킨 김서형은 안방극장에 ‘SKY 캐슬’ 신드롬을 일으킨 일등공신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연기력과 대체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정준호, 최원영, 김병철, 조재윤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신예들까지 극을 빈틈없이 꽉 채웠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조연까지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던 ‘SKY 캐슬’의 모든 배우들은 각자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2. 비지상파 채널의 새로운 역사 ‘SKY 캐슬’은 첫 방송 이후 매순간 새로운 역사를 썼다. 끝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며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던 시청률은 지난 18회에서 전국 22.3% 수도권 24.5%로 비지상파 드라마 최정상을 차지했다. 그 이후로도 시청률 상승세는 이어졌으며 최종회 전국 23.8%, 수도권 24.4%로 지난 11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끝마쳤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유현미 작가의 쫀쫀하고 흡입력 높은 대본과 조현탁 감독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배우들의 차원이 다른 열연을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였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7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지켜내며, 어딜 가도 ‘SKY 캐슬’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3. 부모와 자식 사이의 진심을 묻는 드라마 박영재(송건희) 가족의 파멸로 충격적인 전개를 시작한 ‘SKY 캐슬’. 강예서(김혜윤)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김주영(김서형)의 손을 잡고 똑같은 길로 향하던 서진은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쌓아 올린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주영의 악행을 멈추게 했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에서 웃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입시에 혈안이 되어있던 캐슬 가족들은 이제 “이 엄마들 천연기념물이네”라는 말을 듣는다.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지 깨달았기 때문. “모두가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해피 엔딩이었다. “교육이란 소재를 놓고 부모와 자식 사이의 진심을 계속 묻고 있는 것 같다”는 조현탁 감독의 메시지처럼 ‘SKY 캐슬’은 치열한 입시 경쟁이 여전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지는 작품으로 남게 됐다. 한편, ‘SKY 캐슬’은 시청자들의 금단현상을 우려한 스페셜 방송 ‘SKY 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를 오늘(2일) 밤 11시 특별 편성한다.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를 대방출, “인생 드라마, 어떻게 보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사진= JTBC ‘SKY 캐슬’ 방송 화면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르쉐, ‘풀 체인지’ 신형 카이엔 국내 출시

    포르쉐, ‘풀 체인지’ 신형 카이엔 국내 출시

    포르쉐 스포츠카 DNA 잇는 SUV가격 1억 18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독보적인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3세대 신형 ‘카이엔’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신형 카이엔은 포르쉐의 상징인 911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풀 체인지’(완전변경)된 모델로, 스포츠카의 정체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섀시 시스템과 디스플레이, 차량 제어 콘셉트도 한 단계 더 진화됐다. 신형 카이엔은 6기통 3ℓ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340마력(250㎾), 최대 토크 45.9kg∙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6.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5.9초)이며, 최대 속도는 시속 245㎞에 달한다.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는 차량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며, 저단에서도 매끄러운 변속과 주행을 돕는다.또 신형 카이엔 모델에는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가 적용됐다. PTM 시스템은 ‘프런트 액슬’과 ‘리어 액슬’ 사이의 추진력 분산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가변 적응식 전략을 채택하고 있어 오프로드 주행 시 구동력을 완벽하게 배분해 최대 추진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디자인은 친숙하면서도 새롭게 바뀌었다. 전면 공기 흡입구는 확장됐고, 새로워진 수평형 에지(edge) 라이트는 더욱 크고 견고한 SUV의 느낌을 준다. 휠 베이스는 기존 사이즈 2895㎜를 유지하면서 휠의 직경은 1인치 커졌다. 전장은 63㎜ 확장된 4925㎜, 전폭은 1985㎜이며, 루프는 9㎜ 낮아졌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 모델보다 100ℓ 늘어난 770ℓ다. 또 포르쉐의 스포츠카 DNA를 물려받은 새로운 경량 섀시가 적용됐고,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으로 진정한 스포츠카로서의 특징이 강화됐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포르쉐 서페이스 코티드 브레이크’(PSCB)라는 혁신적인 고성능 브레이크와 ‘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PCCB)도 옵션으로 지원한다.편의·안전 사양에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은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디스플레이와 포르쉐 제어 콘셉트의 중심에는 최신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의 12.3인치 FHD 터치스크린이 장착됐다. 신형 파나메라에서 처음 선보인 PCM에는 음성 제어를 포함해 광범위한 디지털 기능이 탑재됐다.전형적인 포르쉐 스타일인 ‘아날로그 타코미터’도 돋보인다. 측면에 장착된 두 개의 7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주행 정보와 스티어링 휠의 다양한 기능이 표시된다. 긴급 제동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포르쉐 최초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맞춤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옵션 사양으로 지원한다. 파노라믹 선루프, 전·후방 카메라를 장착한 파크 어시스트, 컴포트 엑세스,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 등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포르쉐 신형 카이엔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 180만원이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신형 카이엔은 SUV임에도 포르쉐 스포츠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우아하며 스포티하다”면서 “신형 카이엔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카이엔 E-하이브리드 등 모델 라인업을 점차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이엔은 200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76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총 8290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삼성전자, 뉴욕에 럭셔리 빌트인 주방가전 전시장 오픈

    삼성전자, 뉴욕에 럭셔리 빌트인 주방가전 전시장 오픈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인수한 미국의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의 빌트인 쇼룸인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미국 뉴욕에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뉴욕 맨해튼 58번가 A&D빌딩에 자리를 잡은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약 360㎡ 규모로,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 선보이는 쇼룸이다. 데이코의 대표 라인업인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티지 컬렉션’이 패키지로 설치됐으며, 디자인 스튜디오도 별도로 마련돼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해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슐랭 스타 셰프로 데이코의 ‘브랜드 앰배서더(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다니엘 블뤼가 참여한 브랜드 영상도 상영된다. 특히 쇼룸 내에는 데이코 소속 셰프가 요리 시연과 쿠킹 클래스(요리교실)를 운영할 수 있는 15석 규모의 전용 공간도 마련돼 연중 직접 요리를 하면서 제품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게 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주요 거래업체 관계자들과 디자인 전문 미디어 관계자, 키친 디자이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데이코는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시카고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서울 등에도 쇼룸을 오픈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현지 빌트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年10만대’ 빠른 안착 위해 보조금·세금 감면…모호한 임단협 불씨

    ‘年10만대’ 빠른 안착 위해 보조금·세금 감면…모호한 임단협 불씨

    누적 35만대 생산까지 ‘반값 임금’ 등 유지 ‘중대 사정땐 조정’ 넣어 임단협 유예 보완 근무조건 등 ‘협의 결정’ 문구 갈등 가능성 현대차, 19년 만에 경차 시장 다시 도전장 “2021년 경형 SUV 첫 출시… 새 시장 개척” 민노총 “경차 포화상태… 대국민 사기극”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전격 합의한 ‘광주형 일자리’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저성장,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노사상생형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함께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광주형 일자리의 근무조건이나 노사관계 등의 합의안이 불명확해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노동계와의 갈등을 조율하는 것이 향후 사업 성공 여부를 가를 것이라는 지적이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와 현대차는 1, 2대 주주로서 2021년 하반기 차량 생산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산업계·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1000㏄ 미만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개발하고 신설법인에 생산을 위탁하며 공장 건설·운영, 생산, 품질관리 등을 위한 기술 지원·판매를 맡는다. 빛그린산업단지 부지(62만 8000㎡)에 2021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연간 10만대 규모로 건설된다. 광주시는 신설법인의 사업이 조기에 안정화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조례 범위 내에서 보조금과 세금 감면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논란이 됐던 근로자 임금인상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노사민정협의회가 객관적·합리적 기준을 제시하고 신설법인은 이를 준수해 인상률을 결정한다. 신설법인의 조기 경영안정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사상생협의회 결정사항의 유효기간을 누적생산 35만대 달성까지 유지한다. 다만 가시적인 경영성과 창출과 같은 중대한 사정의 변경이 있는 경우 유효기간 이전이라도 협의회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임단협 유예가 임금인상, 노조 결성 등을 막는다는 노동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협의(조정)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노사협의회를 구성하고 임금 등 근무조건을 협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완성차와 부품사를 포함한 근로자 평균연봉 및 적정임금을 설정하고 성과급 배분 기준을 마련한다. 적정 노동시간 및 유연한 인력운영, 협력사 간 상생 협력 방안도 찾기로 했다. 합작법인을 비롯해 빛그린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근무조건이나 노사 문제 등을 노사민정 협의로 결정하는 게 이 사업의 핵심이다. 하지만 임단협 등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협의해 다시 결정하겠다고 함으로써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는 지적도 따른다. 현대차가 ‘광주형 일자리’에 투자하기로 합의한 것은 ‘수익성’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내적으로는 완성차를 위탁 생산할 ‘광주공장’을 운영 초기에 비교적 낮은 임금으로 가동할 수 있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신설법인 전체 근로자의 평균 초임 연봉을 3500만원(주 44시간 근무 기준)으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해 현대차 노조원 1명이 받은 평균 연봉 9200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여기에 광주시와 정부의 지원이 더해지기 때문에 현대차로서는 임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된다. 대외적으로는 직·간접 고용으로 1만 20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냄으로써 사회적 공헌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현대차엔 호재다. 현대차는 19년 만에 국내 경차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국내 경차 시장 규모는 최근 5년 평균 16만대 수준으로 10대 중 1대(9%) 수준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경차의 판매 가격 대비 생산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2002년 ‘아토스’ 단종 이후 경차 시장에서 발을 뺀 상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1년 하반기에 광주공장에서 출시될 신차가 ‘경SUV’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낮은 생산 원가가 보장되는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경차 라인업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것이다. 노동계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현대·기아차 노조원 1000여명은 광주시청 앞에서 ‘자동차산업 파괴 노동권 부정 문재인 정부 일방통행 규탄’이라는 붉은색 현수막을 앞세우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위탁생산하는 현대차는 경차가 안 팔리면 아무런 부담 없이 광주를 떠날 수 있다”며 “그 결과는 광주시민의 부채와 국민의 세금으로 떠안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도 “광주형 일자리는 고용 효과를 부풀리고 성공 가능성, 지속 가능성도 없는 정책”이라며 “국내 자동차 시장의 위기 상황에서 이미 포화 상태인 경차를 생산하겠다는 것은 셈법에 맞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서울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덕후가 노는 법 ‘콜라보레이션 맥주’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덕후가 노는 법 ‘콜라보레이션 맥주’

    양조 노하우 교류하며 자유로운 실험 연예인·정치인과 같이 작업하기도 美록밴드와 만든 ‘팬텀 브라이드 IPA’ 폭발적 인기에 시그니처 맥주로 새콤달콤 감귤향 韓서도 꾸준히 팔려 크래프트맥주를 마시는 재미 중 하나는 ‘컬래버레이션 맥주’를 맛보는 것입니다. 컬래버레이션 맥주란 다른 양조장에서 일하는 양조사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교류하면서 새로운 맥주를 함께 만들어 내는 이벤트 맥주를 뜻합니다. 때로는 양조장이 특정한 콘셉트를 갖고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과 같이 맥주를 제조하는데 이 또한 컬래버레이션 맥주에 속합니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나온 맥주가 반응이 좋으면 연중 생산하는 정규 라인업 맥주가 되기도 하죠. 크래프트맥주 세계에선 컬래버레이션 작업이 유독 활발하답니다. 소규모로 생산하기 때문에 판매에 대한 큰 부담이 없고, 각각의 양조장이 지닌 독특한 개성과 실험 정신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효과뿐만 아니라 양조사들에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크래프트 양조장들은 멋진 상대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기다리곤 하죠.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벨칭비버 브루어리는 이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아주 잘하는 대표적인 크래프트 양조장입니다. 인기 맥주인 ‘팬텀 브라이드 IPA’는 미국의 유명 록밴드 데프톤스의 보컬 치노 모레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는데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양조장의 ‘시그니처 맥주’로 자리잡았죠. 새콤달콤한 감귤향이 입안을 가득 메우는 이 맥주는 대중적인 맛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히 잘 팔립니다. 이 맥주에는 네 가지 홉이 들어갔는데, 홈브루잉이 취미인 치노가 심코, 모자익, 아마릴로 홉을 고르고, 양조사가 마지막 시트라 홉을 선택해 완성됐습니다. 서울을 방문한 벨칭비버 토머스 보겔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펍에서 만나 컬래버레이션 맥주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1년에 4~5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사실 수익은 거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왜 자꾸 하느냐고 묻자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다”고 답하더군요. “‘맥주덕후’들끼리 만나 일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전문적인 이야기를 마음껏 하고 친해져서 서로의 양조장에 문제가 생기면 도와주러 가기도 하는데, 이들과의 만남 덕분에 양조장이 일터가 아닌 놀이터처럼 느껴진다”면서요. 그는 가장 재밌었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3년 전 ‘위스키 디스틸러(증류소)’에서 있었던 일을 들려주었습니다. 벨칭비버가 ‘피넛버터 스타우트’ 맥주를 샌프란시스코의 소규모 디스틸러인 ‘세븐 스틸스’에서 만들어 바로 증류해 위스키로 만들어 팔았다는 겁니다. 참고로 발효주인 맥주를 증류하면 위스키가 되고, 와인을 증류하면 코냑이 된답니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흑맥주인 스타우트를 증류한 독특한 위스키가 탄생한 것이죠. 반응 역시 뜨거웠습니다. 소량 생산한 이들 위스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면서 시장에 나오자마자 완판됐습니다. 출시 가격도 300㎖에 50달러로 고가였는데 희소성 때문에 지금은 암암리에 한 병에 100달러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엔 인근 ‘시리얼 그릴러’라는 레스토랑에서 식당에 어울리는 컬래버레이션 맥주를 만들자는 제안이 들어와 월마트에 가서 시리얼 400봉지를 사서 맥주에 넣었다”며 웃기도 했습니다. 크래프트맥주 양조장이 아니면 시도하지 못할 일이죠. 두 개 이상의 양조장이 얽히는 컬래버레이션 맥주를 만들면 수익은 어떻게 나눌까요? 그는 “양조를 한 곳에서 다 가져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서로의 양조장에서 번갈아 가면서 맥주를 만들기 때문에 수익 다툼은 아직 없었다”고 하네요. 그는 “6000개가 넘는 양조장이 있는 미국이지만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양조장끼리 교류하면서 서로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기보다는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 함께 일을 즐기는 동료,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며 이런 게 바로 크래프트맥주 비즈니스를 하는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글·사진 macduck@seoul.co.kr
  • BMW, 3월 출시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계약

    BMW, 3월 출시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계약

    뉴 320d 기본 모델 5320만원뉴 330i 럭셔리 모델 6020만원 BMW코리아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7세대 뉴 3시리즈’의 3월 공식 출시에 앞서 31일부터 사전계약 판매에 나섰다. BMW 3시리즈는 1975년 출시 이후 40여년 동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전 세계에서 1550만대 이상 판매됐다.7세대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첨단 편의옵션 장착 등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된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으로 선보이며,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뉴 320d의 최고출력은 190마력, 최대토크는 40.8㎏·m이다. 뉴 330i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는 같은 40.8㎏·m이다.뉴 3시리즈는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가 모두 늘어나 기존 3시리즈보다 차체 크기가 커졌다. 하지만 무게는 55㎏ 줄었고, 무게 중심도 1㎝ 낮아졌다. 또 최적화된 공기역학 성능을 바탕으로 공기저항 계수는 0.23까지 줄였다. 또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으며, 이중접합유리가 적용돼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유지한다. 내부 디자인도 이전과 완전히 다른 콘셉트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옵션은 패키지로 묶어 ‘이노베이션’, ‘프리미엄’, ‘인디비주얼’ 등 3가지로 구성했다. 300만원인 이노베이션 패키지에는 최대 500m 범위의 눈부심 방지형 하이빔 기능을 적용한 LED 헤드라이트와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이 포함됐다. 최대 110만원인 프리미엄 패키지는 센사텍(인조가죽) 대시보드와 하만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등으로, 최대 160만원인 인디비주얼 패키지는 가죽 대시보드와 드래빗 그레이 외장 컬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 및 충돌 경고 기능이 탑재됐다. 앞서 달리는 자전거를 발견하면 운행을 감지해 알려주는 기능이다. 또 ‘스톱 앤 고’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 등도 포함돼 있다.7세대 뉴 3시리즈 가격은 뉴 320d 기본 모델이 53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620만원, M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620만원이다.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0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220만원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은 5620만원, 럭셔리 모델은 5,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5920만원이며, 330i xDrive 모델은 럭셔리 모델 63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510만원씩이다. 전 모델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며,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이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현대차그룹, 수소전기차 시장 주도… 올해는 게임체인저로 새 도약 원년

    현대차그룹, 수소전기차 시장 주도… 올해는 게임체인저로 새 도약 원년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경제 저성장 장기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한 행보를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라며 “2019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의 판도를 주도해 나가는 게임체인저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중 전 세계 권역본부 설립을 완료하고,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한다. 또 13개의 신차를 국내외에 출시해 미국과 중국 등 주력 시장의 사업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인도, 아세안 등의 신흥시장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올해 출시되는 SUV 모델을 비롯한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미래 전략도 제시했다. 2025년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44개 전동화 모델, 연간 167만대 판매로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에만 코나 HEV, 쏘나타 HEV, 쏘울 EV를 새롭게 출시하고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 HEV/PHEV/EV 상품성 개선 모델을 더해 총 22개 차종의 친환경차를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춘 수소전기차는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수소전기차의 대중화와 수소사회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2021년 국내 자율주행 친환경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목표로 혁신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기술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정보 기술(IT) 전시회(CES 2019)에서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을 예고했고, 기아차도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D.)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김동욱 키이스트와 재계약..키이스트 “전폭적인 지원 이어가겠다”

    김동욱 키이스트와 재계약..키이스트 “전폭적인 지원 이어가겠다”

    김동욱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 천만 배우에 오른 김동욱이 2016년 전속계약 이후 또 한 번 키이스트와 손잡고 활동을 이어나간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연기적 재능이 뛰어나고 대중에게 호감도 높은 배우로 사랑받는 김동욱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김동욱이 앞으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동욱은 이후 ‘국가대표’, ‘후궁: 제왕의 첩’, 드라마 ‘못 말리는 결혼’, ‘하녀들’, ‘자체발광오피스’, 뮤지컬 ‘온에어’,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대중과 만나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신과 함께-죄와 벌’ 뿐만 아니라 ‘신과 함께-인과 연’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쌍 천만 배우에 등극한 것은 물론 춘사영화제와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관객의 전폭적인 지지와 평단의 인정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김동욱은 OCN 오리지널 ‘손 the guest’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영매의 운명을 타고난 윤화평 역을 맡아 극 중 캐릭터를 실제 인물처럼 묘사해내는 탁월한 연기로 이른바 신들린 연기력을 펼쳐 보인 것. 이처럼 김동욱은 명품 연기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내며 대세 배우로 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던 상황. 이러한 김동욱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19년에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쩌다, 결혼’과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라인업으로 대기 중이다. 특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주인공 조진갑 역을 맡아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동욱이 재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투스, 2019 신입 게임프로그래머 특별 채용

    컴투스, 2019 신입 게임프로그래머 특별 채용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다음달 11일까지 ‘2019 신입 게임프로그래머 특별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게임 프로그래머 지원자는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com2us.recruiter.co.kr)에 지원할 수 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부문으로 나눠 선발하는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컴퓨터 공학 및 전산 관련 전공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컴투스는 제출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서류전형을 실시한 뒤 필기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컴투스 인큐베이팅 시스템인 NGDC(넥스트 게임 디자인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업 종사자들에게 멘토링을 받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하게 된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채용 페이지 및 카카오톡(@컴투스채용) 1대 1 문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컴투스는 오는 2월 7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톡상담방을 운영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 ‘컴투스프로야구’, ‘낚시의 신’, ‘골프스타’ 등의 라인업을 갖춘 게임회사로 최근 샌드박스 플랫폼 ‘댄스빌’과 RPG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등 신작 게임을 선보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LG전자 다음달 공개하는 G8 “굿바이 터치”?

    LG전자 다음달 공개하는 G8 “굿바이 터치”?

    LG전자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초청장으로 다음달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LG전자는 23일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초청장을 보내 다음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바르셀로나국제회의장(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제품은 ‘G7 씽큐(ThingQ)’ 후속작인 ‘G8 씽큐’이지만 초청장엔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 초청장은 10초 분량 영상 형태다. 영상에선 손짓만으로 숨겨져 있던 글자가 드러나고, 바닥에 놓인 종이가 움직인다. 손짓과 함께 ‘Good-bye Touch’(터치, 안녕)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뒤이은 손짓에는 날짜, 장소 등이 표시된다. LG전자 측은 “영상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신제품에 적용된다는 걸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G8 씽큐는 전작에서 선보인 ‘노� ?릿� 더 작은 ‘물방울’ 노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듀얼 카메라,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공개하면서 5G를 지원하는 라인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엔유씨전자, IoT 스마트 주서 인도 뭄바이 전시회 출품

    ㈜엔유씨전자, IoT 스마트 주서 인도 뭄바이 전시회 출품

    건강가전기업 ㈜엔유씨전자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식품호텔박람회인 ‘FHW(EXPRESS FOOD HOSPITALITY) 2019’에 참여해 IoT 스마트 주서를 공개했다. 특히 ㈜엔유씨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참여 업체 중 최대 부스 규모를 참여하며, 인도는 물론 주변국 바이어, 현지 소비자들까지 시연 부스 앞을 꽉 매울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엔유씨전자는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IoT 스마트 원액기 외에도 쿠빙스 업소용 착즙기, 진공 블렌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인도 시장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엔유씨가 최근 국내에 출시한 IoT 스마트 주서는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원액기로, 체성분 측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는 1:1 주스 레시피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기기에 장착된 체성분 측정기는 7가지 항목(체지방량, 체지방률, 수분량, 근육량, 무기질량, 체질량지수, 기초대사량)을 측정하여 이를 토대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한다. 사용자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추천 레시피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사용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요리 레시피, 운동 콘텐츠를 제공해 효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IoT 스마트 주서를 세계적인 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주방가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릿위시·리니지2M·BTS월드… 겜덕들 손 쉴 틈이 없네

    스피릿위시·리니지2M·BTS월드… 겜덕들 손 쉴 틈이 없네

    넥슨, 스피릿위시 어제부터 출시 이벤트 엔씨, 리니지2M·블소2 등 신작 5개 준비 넷마블, 방탄소년단 영상 활용 물량공세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곧 업데이트 컴투스, 춤·음악 만드는 댄스빌 인기몰이 ‘강자의 귀환…모바일을 넘어 PC·콘솔로의 영역 확대.’ 게임업체들이 새해 공격적인 확장 정책을 펴고 있다. 내년에 다시 개방될 것으로 기대되는 중국, 중국 대체지로 부상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전개를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에 집중했던 플랫폼 전략 역시 PC와 콘솔까지 확대하는 모습이다.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N3사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등 주요 게임사들 역시 올해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빅3, 신규 IP부터 역대 인기 IP까지 망라 넥슨은 신규 지식재산권(IP) 게임을 출시하는 한편 PC 시절을 휩쓴 IP의 모바일 전환을 계속할 계획이다. 넥슨은 17일 네온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스피릿위시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파스텔톤 그래픽과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이 장착된 게임이다. 넥슨은 출시 기념 3종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레이드와 난투장 참여 횟수에 따라, 다음달 7일까지 게임에서 달성한 팀 레벨에 따라, 공식카페 가입자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넥슨이 지난해 11월 지스타에서 공개한 MMORPG ‘트라하’는 불의 힘을 숭배하는 ‘불칸’ 혹은 물의 힘을 숭배하는 ‘나이아드’ 두 왕국 중 하나의 세력에 소속돼 자신의 진영을 지키고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시키는 스토리의 게임으로 상반기 출시된다. 또 TV 프로그램 ‘런닝맨’을 토대로 만든 ‘런닝맨 히어로즈’, 일러스트레이터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린-더 라이트브링어’, 그리스 신화 스토리를 바탕으로 SF 요소를 더한 세계관이 특징인 PC온라인게임 ‘어센던트 원’을 출시할 계획이다. 넥슨의 히트작 ‘바람의 나라’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일즈위버’, ‘마비노기’는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출시돼 PC온라인의 향수를 재현할 전망이다.2017년 출시한 리니지M으로 1년 넘게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엔씨소프트는 올해 모바일 MMORPG 5종의 신작을 더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블소)2, 블소M, 블소S 등이다. 리니지2M은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으로 원작의 유명한 마을과 사냥터 등을 계승했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천족과 마족 간 전쟁을 그려 낸 원작 아이온을 모바일 MMORPG로 구현한 후속작이다. 블소 IP는 정식 후속작인 블소2, 모바일 게임인 블소M으로 분화된다. 동시에 원작 블소의 3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다루지 않은 숨겨진 영웅 캐릭터를 SD 캐릭터로 재탄생시킨 블소S가 대기 중이다.지난해 12월 ‘블소 레볼루션’을 출시한 넷마블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인 ‘블소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STILL ALIVE’에 더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월드’를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메달워즈’, ‘리치워즈’ 등 물량 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 및 노하우를 축적했고 앞으로 다양한 장르 게임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며 공격적 행보를 예고했다. 증권업계에선 넷마블의 인수합병(M&A) 전략도 주시하고 있다. 2017년 5월 상장하며 약 2조원대 현금을 확보한 넷마블은 지난해 4월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2014억원 규모의 지분투자(25.71%)를 단행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인공지능(AI) 기반 게임산업 시대에 대비해 지난해 3월 넷마블 인공지능 레볼루션 센터(NARC)를 설립하고 미국 IBM왓슨 연구소에서 20년 동안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한 이준영 박사를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등 지능형 게임 서비스 준비에도 공을 들이며 과감한 투자 행보를 펴고 있다. ●케이팝 스타와 제휴 등 다양한 시도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1월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실시한 ‘로스트아크’ 서비스 강화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35만명 동시접속 기록을 세웠던 로스트아크 서버는 현재 11대로 늘었고, 조만간 신규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또 올봄 2종의 가상현실(VR) 게임 론칭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9월 도쿄게임쇼(TGS)에서 정식 공개된 ‘포커스온유’와 스마일게이트가 투자한 북미 개발사 PLI(페이저 록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파이널 어설트’가 대상이다. 이 중 ‘파이널 어설트’는 VR게임에서 보기 드문 전략시뮬레이션(RTS) 장르 게임으로 이용자들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장에서 각종 유닛을 조종해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컴투스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3개국에서 출시한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올 상반기 글로벌 전 지역으로 출시 범위를 넓힌다. 모바일 RPG로 어둠의 고서를 들고 도망친 악당 카오스와 맞서 싸우며 스카이랜드의 수호자로 거듭나는 포털 마스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컴투스는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지닌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와 RPG ‘히어로즈워2’를 상반기에, 이 회사 글로벌 히트작인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서머너즈 워 MMORPG’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앱마켓을 통해 컴투스가 출시한 ‘댄스빌’은 춤과 음악을 직접 만드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유저들이 실시간 소통하고 자신이 만든 뮤직비디오를 게임 안팎으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음원과 캐릭터 등이 게임 속에 등장한다. 케이팝 가수 청하와 신인 아이돌 그룹 원어스가 출연, 게임과 함께 무대를 펼치는 ‘1초컷 댄스댄스’ 코너를 담은 유튜브 토크 프로그램 등 게임의 영역을 벗어난 이벤트도 열린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벤츠 순수 전기차 올해 국내 상륙

    벤츠 순수 전기차 올해 국내 상륙

    작년 7만대 판매 ‘3년 연속 수입차 1위’ 다카타 ‘살인 에어백’ 리콜 2분기 재개3년 연속으로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조한 첫 순수 전기차가 올해 국내에 상륙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를 전기차 브랜드 EQ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일에서 공수해 온 벤츠의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를 무대에 공개했다. EQC는 올해 하반기쯤 국내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실라키스 사장은 “더 뉴 EQC 출시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에 필수적인 충전 서비스도 함께 도입할 것”이라면서 “EQC 구매 고객에게는 통합형 충전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차지’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EQC에는 가장 가까운 공용 충전소 위치를 최단 경로로 안내하는 애플리케이션도 탑재된다. 벤츠코리아는 또 올해 9종의 신차와 6종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더 뉴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GLE’,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를 비롯해 전 라인업에서 30여개 이상의 새로운 옵션별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7만 798대를 팔아 수입차 가운데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지난해 벤츠의 전 세계 판매량은 231만여대로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3년 연속 유지했고, 한국은 2016년 8위, 2017년 6위에 이어 지난해 5위를 기록하며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살인 에어백’으로 알려진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 리콜 조치와 관련해 김지섭 고객서비스 부사장은 “벤츠에 장착된 에어백에선 문제가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2007년식, 2009년식 SLK와 M클래스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리콜을 진행했고, 아직 남은 3만여대에 대해서는 올해 2분기부터 적극적으로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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