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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관 대신 ‘집관’…프로야구 ‘랜선 응원’ 열풍

    직관 대신 ‘집관’…프로야구 ‘랜선 응원’ 열풍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중인 2020 KBO리그. 텅 빈 관중석엔 관중 대신 팬들의 사진과 응원 메시지로 채워져 있고, 먹는 ‘무’가 관중의 역할을 대신한다. 각 구단은 야구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랜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KIA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던 지난 22일 금요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랜선 응원’을 진행했다. 평소처럼 응원단장의 주도 아래 출전선수 라인업을 외치고, 선수별 응원가도 부르며 유관중 경기와 같이 치어리더, 마스코트 공연도 진행했다.팬들은 실시간 채팅과 화상 응원 덕분에 TV 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응원단은 ‘집관’ 중인 팬들의 응원 참여를 유도하며 응원전을 이끌어 나간다. 랜선 응원뿐만 아니라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광판에 송출해 선수들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정영석 SK와이번스 응원단장은 “응원단장 경력 15년째 했지만 무관중 경기는 처음 해봤다. 선수들과 팬들에게 현장감을 줄 수 있도록 무관중 응원이라 생각하지 않고 유관중 응원이라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다연 SK와이번스 치어리더는 “처음에는 무관중 응원이 어색했지만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현장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재밌는 것 같다. 빠른 시간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돼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장민주 인턴 goodgood@seoul.co.kr영상 임승범 인턴 장민주 인턴 seungbeom@seoul.co.kr
  • LG전자, 65인치 나노셀TV 2종 선보여

    LG전자, 65인치 나노셀TV 2종 선보여

    LG전자가 나노셀 인공지능(AI) 씽큐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65인치 화면 8K 나노셀 TV 최상위 모델을 26일 출시한 데 이어 다음달 초에는 같은 크기의 다른 모델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나노셀 8K TV는 지난 3월 출시된 75인치 2가지 모델에 더해 총 4종으로 늘어난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 크기의 입자를 통해 색 표현력을 높인 기술로 빛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색을 보다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회사 측은 이를 시청자의 눈과 가장 가까운 패널 단계에 적용했다.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2020년형 나노셀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레비가 이길까, 홀란드가 이길까

    레비가 이길까, 홀란드가 이길까

    27일 새벽 뮌헨-도르트문트 대격돌분데스리가 승점 4점차 1, 2위 대결 레반도프스키, 홀란드 골 대결 관심베테랑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바이에른 뮌헨)와 떠오르는 골잡이 엘링 홀란드(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마침내 그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누가 이길까.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다투고 있는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27일 새벽 1시 30분 도르트문트의 홈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지난해 11월 이번 시즌 첫 만남에선 레반도프스키가 2골을 터뜨린 뮌헨이 4-0 대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 도르트문트 라인업에 홀란드는 없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던 그는 올해 1월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직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레반도프스키는 리그가 중단된 사이 부상을 회복해 리그 재개와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또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득점 1위(25경기 27골)를 질주하고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 컵 대회까지 포함해 시즌 40골째를 기록하며 5시즌 연속 40골 돌파의 기록을 쓰기도 했다.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인 지난 1월 18일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등 현재까지 정규리그 10경기에서 10골을 뿜어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리그 중단 직전 2경기에서는 어시스트 1개만 기록하며 주춤했으나 리그 재개 이후 첫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10골을 채웠다. 리그 재개 두 번째 경기에서 잠시 쉬어가며 득점 12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 등까지 포함하면 13경기 13골을 기록 중이다. 잘츠부르크 시절까지 포함하면 홀란드는 올시즌 35경기에서 41골을 넣고 있다. 이날 경기는 분데스리가 우승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다. 리그 8연패를 노리는 뮌헨은 현재 19승4무4패(승점 61)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도르트문트가 17승6무4패(승점 57)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뮌헨이 승리한다면 승점 7점 차이로 벌어지게 되고, 도르트문트가 이긴다면 승점 1점 차이로 좁혀지게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유산슬·영탁과 같이 먹는 ‘국민콘’

    유산슬·영탁과 같이 먹는 ‘국민콘’

    빙그레의 인기 제품 ‘슈퍼콘’이 국민 MC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며 만든 캐릭터 ‘유산슬‘에 이어 영탁이 부른 CM송에 힘입어 최근 주문량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빙그레가 2018년 4월 내놓은 슈퍼콘은 바삭한 식감, 풍부한 토핑, 독특한 포장 등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 규모가 280억원을 돌파할 만큼 빠르게 아이스크림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새로운 제조 공법으로 구현한 탁월한 맛과 유튜브 광고 조회 수가 500만회를 넘을 정도로 중독성 있고 재미있는 광고 효과로 최근 슈퍼콘을 찾는 소비자들의 손길은 더 늘어났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80% 급상승했다. 슈퍼콘의 인기몰이는 기존의 콘 아이스크림과 차별화를 이루려는 회사 측 노력에서 비롯됐다. 빙그레는 바삭한 콘 과자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보다 얇고 균일하게 콘 과자 안쪽을 초콜릿으로 코팅하는 새로운 공정을 도입했다. 아이스크림에서 콘 과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의 20% 내외에서 10% 이하로 줄여 아이스크림 맛을 극대화했다. 초콜릿, 땅콩 등 아이스크림의 맛을 더해 주는 토핑의 양도 기존 제품보다 50% 이상 늘렸다. 소비자들에게 다채롭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의 바닐라·초코맛에 더해 딸기·민트초코칩맛을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BTS·뉴이스트·세븐틴 한 식구 됐다…빅히트, 플레디스 최대 주주로

    BTS·뉴이스트·세븐틴 한 식구 됐다…빅히트, 플레디스 최대 주주로

    보이그룹 라인업 강화…운영은 독자적으로“기업공개 전 BTS 의존도 낮추기” 분석도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뉴이스트·세븐틴 등이 소속된 기획사 플레디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빅히트는 25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며 “플레디스가 합류함에 따라 빅히트의 멀티 레이블 체제는 더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년 한성수 대표가 설립한 플레디스는 뉴이스트와 세븐틴 등 해외 팬덤이 두터운 보이그룹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 3월 빅히트가 운영하는 플랫폼 ‘위버스’에 세븐틴이 입점하면서 플레디스 인수설에도 힘이 실렸다. 빅히트는 “(두 기획사가) 한 지붕 아래에서 뭉치게 돼 국내 최고 수준의 남성그룹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플레디스는 빅히트 합류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소속 가수들은 빅히트 전문 사업 법인들의 체계적 지원을 받게 된다. 빅히트는 산하에 IP(지식재산권) 사업을 담당하는 빅히트 IP, 공연제작을 하는 빅히트 쓰리식스티, 팬 커뮤니티 ‘위버스’ 등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엔엑스(beNX) 등을 두고 있다. 앞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소속된 쏘스뮤직과 음악게임 전문회사 수퍼브를 지난해 인수하면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을 쏟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독특한 비주얼과 브랜딩 전략을 선보였던 민희진 전 이사를 브랜드 총괄로 영입하기도 했다. 빅히트가 ‘멀티 레이블’ 체제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은 기업 공개(IPO)를 앞두고 방탄소년단에 쏠린 사업 의존도를 분산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많다. 빅히트는 최근 상장 주관사단을 꾸리고 기업공개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9일 보고서를 통해 “빅히트의 플레디스 인수시 현재 90%를 초과한 BTS 의존도가 75%까지 유의미하게 즉각 감소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서울포토]프리미엄 라이딩 서비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

    [서울포토]프리미엄 라이딩 서비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

    주식회사 케이씨모터스(대표 최지선)가 프리미엄 라이딩 서비스인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는 케이씨모터스의 프리미엄 리무진인 노블클라쎄 ’솔라티 S11’과 무슬림 전용 리무진 ‘할랄 프리스티지’ 차량을 기사와 함께 제공하는 카헤일링 서비스로 이용 고객의 목적에 최적화된 차량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골프 라이딩 서비스는 자유로운 픽업지 선택, 최대 12개의 골프백이 수납 가능한 러기지 공간까지 제공하여, 비즈니스 골프 의전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함께 선보이는 무슬림 라이딩 서비스는 한국할랄인증원 및 KOHT(한국할랄인증원 관광사업본부)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할랄 인증된 ‘할랄 프리스티지’ 리무진으로 제공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차량 내 아잔(أذان) 기도 알람 시스템과 기도 전 손발을 씻을 수 있는 우두 (الوضوء‎ al-wuḍū) 공간 등 무슬림들의 기도 의식에 최적화된 공간이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씨모터스는 현재 개발중인 노블클라쎄 벤츠 스프린터 라인업을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 서비스 차량으로도 확대하여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씨모터스 관계자는 “노블클라쎄 익스피리언스의 런칭으로 차량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특정한 목적에 최적화된 차량을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형 서비스도 곧 선보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연승 혹은 연패… KBO ‘극과 극’

    연승 혹은 연패… KBO ‘극과 극’

    초반 NC 7연승·SK 10연패 등 두드러져심리적 상승·위축 효과… 남은 시즌 촉각5연승은 기본이고 10연패는 덤이다. 프로야구가 시즌 초반부터 연승과 연패 행진을 쏟아내며 극단적인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해 꼴찌팀 롯데가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롯데가 지난 12일 두산에 패하며 연승이 멈추자 이번엔 NC의 연승행진이 시작됐다. NC는 12일 kt전을 시작으로 19일 두산과의 맞대결까지 7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했다. LG도 동참했다. LG는 10일 NC전을 시작으로 16일 키움과의 더블헤더마저 모두 잡아내며 순식간에 6연승을 달렸다. 개막전부터 롯데를 만나 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던 kt는 초반의 부진을 딛고 15일 삼성전부터 20일 한화전까지 5연승을 올렸다. 위닝시리즈를 5번 연속으로 해야 얻을 수 있는 성적을 1주일 만에 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기현상은 당초 강팀으로 분류됐던 SK가 20일 키움전 승리 전까지 NC와 LG, 롯데에 모두 스위프당하며 10연패에 빠진 데다 삼성과 한화도 투타전력 불균형을 이루며 8~10위에 위치한 3개팀 모두가 상대에게 손쉽게 스위프당한 게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즌 초반부터 극단적으로 형성된 먹이사슬은 승리팀에 자신감과 함께 라인업 고민을 덜어 주면서 일찌감치 전략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반면 연패를 당한 팀은 기본 전략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안게 되고 연패의 기억이 심리적인 두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시즌 초반 연승·연패 판도가 남은 시즌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시지바이오, 2030 세대 위한 HA 필러 ‘VOM’ 출시

    시지바이오, 2030 세대 위한 HA 필러 ‘VOM’ 출시

    시지바이오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필러 라인업을 완성하기 위해 2030 세대를 위한 HA 필러 ‘VOM’을 출시한다. 시지바이오만의 특화된 ‘R Square’ 기술로 생산된 ‘VOM’은 입자 형태의 중심은 강한 리프팅력을 갖는 ‘이상성’(Biphasic) 제형, 주변부는 부드러운 ‘단상성’(Monophasic) 제형으로 구성됐다. 두 제형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VOM’ 필러는 주입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리프팅력이 강해 자연스러운 시술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HA 필러는 시술 후 필러를 녹이는 방식으로 언제든 제거가 가능해 인기가 높은 제형의 필러다. ‘VOM’은 효소 농도를 시간 별로 측정한 효소 테스트 시행 결과(300iu) 2시간 이내에 필러가 녹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시지바이오는 ‘VOM’ 출시를 기념하고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VOM은 대웅제약 ‘나보타’와의 콜라보를 진행, VOM+나보타’ 관련된 내용은 더샵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웨이브, 김희선 출연 ‘앨리스’ 등 연내 8편 투자

    웨이브, 김희선 출연 ‘앨리스’ 등 연내 8편 투자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웨이브가 연말까지 최대 8편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에 투자한다. 웨이브는 “다음 주 첫 방송 예정인 MBC TV ‘꼰대인턴’을 시작으로 ‘SF8’, SBS TV ‘앨리스’,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등 드라마 4편에 우선 투자한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는 또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드라마와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3~4편을 오리지널 라인업에 추가해 연내 총 6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에 나선다. 투자한 작품들은 웨이브에서 온라인 독점으로 VOD(주문형 비디오)를 제공한다. 앞서 웨이브는 2023년까지 총 3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를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출범 직후 처음 선보인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해외 수출 성과도 냈다. 올여름에는 SM C&C와 함께 아이돌 출연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K리그 개막하자마자 “레알 울산” 탄성

    K리그 개막하자마자 “레알 울산” 탄성

    공수 전력 탄탄… 전북 4연패 저지 관심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의 K리그 4연패를 저지하고 ‘레알 울산’ 시대를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로나19를 딛고 지난 주말 개막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K리그1 개막 라운드 6경기에서 울산 현대의 두터운 스쿼드와 탄탄한 경기력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시즌 막바지 두 달 간 1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38라운드에서 전북에 추월당해 14년 만에 우승을 놓친 울산은 비시즌 사이 2019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보경과 주전 골키퍼 김승규 등 28명(K리그 최다)을 내보내고 이청용, 윤빛가람, 조현우, 고명진, 김기희, 비욘 존슨, 원두재 등 18명(K리그 최다)을 영입하는 등 대대적으로 전력을 개편했다. 지난 시즌 개막전과 지난 9일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비교해보면 4명만 겹칠 정도다. 교체 출전까지 포함해도 같은 얼굴은 6명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이청용, 윤빛가람 등 새로 수혈된 멤버들이 주니오, 김인성, 김태환 등 기존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며 상주 상무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와 박주호, 윤영선 등 베테랑들을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가운데 얻은 결과라 이제 막 2020시즌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초호화 스쿼드를 뽐낸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 빗대 ‘레알 울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영민 JTBC 해설위원은 “지난시즌 가까스로 K리그를 3연패했던 전북도 울산에 버금가게 선수단을 개편했지만 좌우 측면을 담당하던 로페즈와 문선민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반면 울산의 경우 골키퍼, 중앙 수비라인, 미드필드진 등에서 다수가 이탈했지만 밸런스가 맞게 적절한 보강이 이뤄져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레알 울산’ 시대 열릴까

    ‘레알 울산’ 시대 열릴까

    개막 앞두고 리그 최다 28명 out+18명 in··신규-기존 멤버 밸런스상주 상대 개막전 4-0 대승···이근호 등 베테랑 쉴 정도 스쿼드 탄탄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의 K리그 4연패를 저지하고 ‘레알 울산’ 시대를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로나19를 딛고 지난 주말 개막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K리그1 개막 라운드 6경기에서 울산 현대의 두터운 스쿼드와 탄탄한 경기력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시즌 막바지 두 달 간 1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38라운드에서 전북에 추월당해 14년 만에 우승을 놓친 울산은 비시즌 사이 2019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보경과 주전 골키퍼 김승규 등 28명(K리그 최다)을 내보내고 이청용, 윤빛가람, 조현우, 고명진, 김기희, 비욘 존슨, 원두재 등 18명(K리그 최다)을 영입하는 등 대대적으로 전력을 개편했다. 지난 시즌 개막전과 지난 9일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비교해보면 4명만 겹칠 정도다. 교체 출전까지 포함해도 같은 얼굴은 6명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이청용, 윤빛가람 등 새로 수혈된 멤버들이 주니오, 김인성, 김태환 등 기존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며 상주 상무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와 박주호, 윤영선 등 베테랑들을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가운데 얻은 결과라 이제 막 2020시즌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초호화 스쿼드를 뽐낸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 빗대 ‘레알 울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영민 JTBC 해설위원은 “지난시즌 가까스로 K리그를 3연패했던 전북도 울산에 버금가게 선수단을 개편했지만 좌우 측면을 담당하던 로페즈와 문선민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반면 울산의 경우 골키퍼, 중앙 수비라인, 미드필드진 등에서 다수가 이탈했지만 밸런스가 맞게 적절한 보강이 이뤄져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FA 잡는 유재학 프리미엄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FA 잡는 유재학 프리미엄

    장재석·김민구 등 FA 선수들 현대모비스 이적유재학 감독 밑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택해사제지간 인연·검증된 명장 등 연봉 이상 요소울산 현대모비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유재학 감독 프리미엄을 톡톡히 보고 있다. 영입이 예상되지 않았던 선수들이 깜짝 이적하면서 알짜배기 영입을 마쳤다는 평가다. 현대모비스는 11일 “FA 장재석, 김민구, 기승호, 이현민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FA 시장 최대어였던 장재석을 포함해 팀내 필요한 포지션에 필요한 선수들을 잡으면서 확실한 전력보강을 이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방 구단이라 선수들이 안 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영입을 잘 마쳤다”고 평가했다. 장재석은 최대어 답게 1억 6000만원에서 225%가 인상된 5억 2000만원에 사인했고, 기승호는 1억 9,000만원에 이적했다. 두경민, 김종규와 함께 원주DB에서 경희대 3인방을 구축했던 김민구는 2억 3000만원에 새 유니폼을 입는다. 이현민은 7000만원을 받는다. 이대성과 함께 뛰고 싶다던 장재석은 물론 두경민, 김종규와 함께 경희대 3인방으로 원주 DB에서 꿈의 라인업을 이뤘던 김민구 등 선수들이 친구들과 한 팀에서 뛰는 것을 포기하고 현대모비스로 이적한 이유는 유재학 감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선수 영입은 기본적으로 감독님의 의중이 크게 작용했다”면서 “구단에서 접촉했을 때 선수들도 유재학 감독 밑에서 배우고 싶어하고 싶은 마음을 보였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팀의 제안을 마다하고 현대모비스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석은 “유재학 감독님께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이루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인생에 쉽게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선수들은 유 감독 밑에서 제대로 된 농구를 하고자 한 것이다. 유재학 감독이 대표팀을 맡던 시절 농구를 배웠던 경험과 최다 우승 감독으로서 검증된 지도력 등 ‘유재학 프리미엄’은 선수들에게도 연봉 이상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선수로서 제대로 농구를 해보고 싶은 이들의 꿈이 이뤄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포토] ‘깜찍’ 설현, 살짝 노출 복근

    [포토] ‘깜찍’ 설현, 살짝 노출 복근

    그룹 AOA 설현이 건강미를 과시했다. 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켈로그”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청재킷 속 배가 살짝 드러나는 흰 탱크탑을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설현은 농심 켈로그의 프로틴 라인업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낸다. 스포츠서울
  • 쌍용차 판매 부진 임영웅도 못 막았다

    쌍용차 판매 부진 임영웅도 못 막았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에 ‘G4 렉스턴’ 전달임영웅 데뷔 첫 광고 모델도 쌍용차와 계약하지만 G4 렉스턴 4월 판매량은 뚝 떨어져쌍용차, 특별 협의체 구성하고 ‘정상화 시동’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쌍용자동차 광고 모델로 나섰지만 쌍용차의 판매 실적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대세’인 임영웅도 경영 위기에 빠진 쌍용차의 판매 부진을 막지 못한 것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1일 임영웅에게 미스터트롯 우승 상품으로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임영웅과 G4 렉스턴 광고 모델 계약도 맺어 4월 한 달 판매 실적에서 ‘임영웅 효과’가 톡톡히 나타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지난달 G4 렉스턴의 내수 판매 대수는 675대에 불과했다. 지난 3월 802대에서 15.8% 줄었고, 지난해 4월대비 32.5% 급감했다. 내수 시장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좋아졌고, G4 렉스턴의 상품성은 향상됐고,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임영웅까지 광고 모델로 가세했음에도 시장은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반면 경쟁 차종인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9배 정도 많은 5873대가 팔렸다. 기아차 모하비도 2143대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수입차 중에선 폭바스겐 SUV 티구안이 1180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쌍용차 라인업 가운데 잘 안 팔리는 모델이 G4 렉스턴 뿐만은 아니다. 티볼리는 지난해 4월대비 64.5%, 지난 3월대비 26.4% 감소한 1409대가 팔렸고, 코란도는 전년대비 18.5%, 전월대비 8.5% 하락한 1429대를 기록했다. 쌍용차 모델 가운데 실적이 가장 좋은 렉스턴 스포츠도 전년대비 26.7%, 전월대비 3.0% 줄어든 2504대에 그쳤다.완성차 5사의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 실적은 전년대비 6.5% 성장했다. 르노삼성차는 78.4%, 기아차는 19.9%, 한국지엠은 4.2%씩 늘었다. 현대차도 0.5% 하락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쌍용차는 유일하게 41.4%라는 큰 낙폭을 기록하며 최악의 판매 부진에 빠졌다. 이에 쌍용차는 8일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 간담회에는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와 정일권 노조위원장,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당선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이계안 지속가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가성비 폰 대전’ 열렸다...선택약정 유리

    ‘가성비 폰 대전’ 열렸다...선택약정 유리

    ‘5월 가성비 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로 소비 여력이 줄어들면서 가뜩이나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말기 교체 주기도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저가형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일제희 중저가 모델을 출시하고 이동통신사들은 공시지원금과 각종 할인 혜택을 발표하며 이 기회에 단말기를 바꾸려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8일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LG전자의 매스(대중) 프리미엄 스마트폰 ‘LG벨벳’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7만 4000원에서 최대 24만원까지 책정됐다.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은 8만 7000원∼17만원, KT는 8만 6000원∼24만원, LG유플러스는 7만 4000원∼18만 9000원으로 정해졌다. 이날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LG벨벳’의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다. 매스 프리미엄 제품이라 다른 모델보다 사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점을 고려한 LG전자는 소비자가 제품을 사서 24개월간 쓰고 반납하면 출고가의 50%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마련했다. 40만원대에 신제품을 손에 쥘 수 있는 것인데 단 2년 뒤 LG전자 프리미엄 단말기를 재구매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전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31’과 ‘갤럭시 A51’의 이통사 공식지원금은 각각 최대 15만 3000원, 최대 24만원까지 책정됐다. 출고가가 37만 4000원인 갤럭시 A31의 경우 KT는 최대 15만 3000원, SK텔레콤은 최대 14만원, LG유플러스는 최대 12만 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출고가가 57만 2000원으로 5G 스마트폰으로는 첫 50만원대로 선보이는 ‘갤럭시 A51’의 공시지원금은 KT가 최대 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고 SK텔레콤은 8만 7000원~17만원, LG유플러스는 8만~12만 5000원 수준이다. 지난 6일 애플이 4년만에 내놓은 중저가 모델 아이폰SE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10만 5000원으로 정해졌다. LG유플러스가 3만 9000원~10만 5000원, SK텔레콤이 5만~8만 2000원, KT가 3만 4000원∼8만 1000원을 지원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5G 폰이 첫선을 보였을 때는 출고가가 높은 프리미엄폰이고 5G 가입자 확보를 위해 통신 3사가 경쟁을 벌이며 공시지원금이 크게 책정됐으나 이번에 나온 갤럭시 A31·51, LG벨벳, 아이폰SE 모두 출고가 자체가 낮아 50% 미만으로 설정되는 공시지원금 규모가 작다”며 “때문에 요금 구간 전반적으로 단말기 할인인 공시지원금보다 통신요금 할인인 25% 선택 약정 할인을 받는 게 소비자들에게 더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온라인 학습에 대한 걱정 없는 ‘초등인강 엘리하이’

    온라인 학습에 대한 걱정 없는 ‘초등인강 엘리하이’

    지난달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디지털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하더라도, 온라인 교육의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추세다. 이런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초등인강 엘리하이다. 엘리하이는 고등인강 메가스터디와 중등인강 1위 (*2019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엠베스트를 만든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에서 탄생한 초등인강 브랜드다. 엘리하이가 온라인 교육의 중심에서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기존 초등학교 인강을 답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기존 초등 온라인 학습의 한계라 지적돼 왔던 점들을 개선해 엘리하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첫 번째는 국내 정상급 수준의 실력 있는 강사진이다. 학교공부 보충과 공부습관 마련에 초점을 맞춰 플래시 애니메이션 위주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존 초등 온라인 교육의 틀을 깨고, 실력있는 선생님 라인업에 가장 먼저 신경을 썼다. 명문대 출신, 방송출연 강사, 유명 교재 저자 등 출신과 실력을 검증 받은 전문 강사진을 앞세워 강의의 품질을 극대화한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성향에 맞춘 트렌디한 강의 스타일까지 겸비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 뿐 아니라 학교 공부부터 영·수 심화학습과 영재교육원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업계 유일 전문 강사진을 배치했다.온라인 학습의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히는 ‘관리’의 문제 또한 말끔히 해결했다. 전문 교육을 거친 1:1 담임선생님이 배치돼 성적 향상과 진학/진로 문제를 책임지고 관리한다.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게끔 했다. 질문을 보내면 빠르면 몇 시간, 늦어도 하루 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초등인강 엘리하이에서는 정상급 강사진의 강의와 프리미엄 콘텐츠, 체계적인 관리까지 모두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7일 0원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엘리하이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경우 중등 엠베스트의 강의와 콘텐츠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무료체험 신청은 초등인강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함없는 몸값 1위 롯데, 올해는 몸값하는 야구 보여줄까

    변함없는 몸값 1위 롯데, 올해는 몸값하는 야구 보여줄까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 전체 연봉 1위(외국인 선수 연봉 제외)를 기록하며 몸값 높은 구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0 개막 엔트리 선수 연봉자료에 따르면 롯데는 국내 선수 총연봉이 78억 1700만원, 평균연봉 3억 65만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애드리안 샘슨의 미국행으로 개막 엔트리에 샘슨의 연봉이 포함되지 않아 외국인 선수 포함한 개막 기준 연봉으로는 NC에 이어 2위다. 롯데는 지난해에도 평균연봉 3억 2842만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국내선수 평균연봉이 3억원이 넘는 팀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롯데가 유일하다. 그러나 롯데는 이대호의 연봉이 25억원으로 전체 평균치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특수한 배경이 있다. 롯데는 가장 비싼 선수단 연봉으로 고비용 저효율의 야구를 한다고 평가받았다. 지난해 롯데의 성적은 10위로 시즌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성적과 연봉이 반비례한다는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롯데는 이대호와 동갑내기 성민규 단장을 파격 임명하면서 대변혁을 시도했다. ‘프로세스’를 강조하는 성 단장의 지휘 아래 롯데는 1년 전보다 선수단 연봉을 10억원 이상 줄였다. 롯데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실제 모델로 평가받았을 만큼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혁신적인 행보를 펼쳤다. 연습기간에도 주전 라인업 고정, 주전 선수 조기 퇴근 등 롯데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화제가 됐고 연습경기 최종 1위라는 성적으로 ‘봄데’의 명성을 드러냈다. 지난해는 팀 실책 1위(114개), 팀 수비율 꼴찌(0.979) 등 비용만 높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야구로 평가받았던 롯데가 성 단장의 ‘프로세스’대로 올해는 몸값에 맞는 야구를 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지성준 개막 엔트리 탈락… 롯데 주전 포수 정보근·김준태가 맡는다

    지성준 개막 엔트리 탈락… 롯데 주전 포수 정보근·김준태가 맡는다

    취약 포지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포수 경쟁에서 지성준이 탈락하는 이변을 보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정규시즌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각 팀별로 스프링캠프와 연습경기를 거쳐 주전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롯데는 개막 엔트리 포수로 정보근과 김준태만 등록했다. 지성준은 지난해 한화와의 깜짝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팀을 옮겼다. 예상과 달리 2차 드래프트에서 포수 자원을 뽑지 않으며 팬들로부터 의아함을 샀던 롯데는 공격형 포수 지성준을 영입하면서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지성준은 그동안 한화의 백업 포수로서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1군 통산 0.266의 타율로 타격 능력을 과시했던 만큼 기대를 받았다. 롯데 팬들은 지난해 나종덕이 0.124로 부진했던 점을 떠올리며 공격형 포수인 지성준을 주전으로 기대했다. 이제 3년차인 정보근의 타격 능력이 부진한 점도 한몫했다. 그러나 롯데의 선택은 정보근이 된 것으로 보인다. 지성준은 연습경기에서도 타격능력을 과시했지만 선발 라인업이 고정된 롯데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대체 요원으로 경기에 나섰다. 롯데는 6경기 중 5경기에서 정보근을 선발로 했고, 1경기는 김준태를 내세웠다. 롯데는 메이저리그 출신 행크 콩거 배터리 코치를 영입하며 관심을 모았다. 주전 포수를 결정하는 데는 가장 가까이서 본 코치진의 조언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지성준이 연습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두른 데다 시즌 중에 얼마든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성준이 언젠가 주전 포수로 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연습경기를 알면 롯데 주전이 보인다? 롯데 포수 누가 될까

    연습경기를 알면 롯데 주전이 보인다? 롯데 포수 누가 될까

    프로야구 10개 구단 1일 연습경기 모두 마쳐롯데 연습경기 내내 주전 라인업 고정 내보내수비 중요한 포지션이나 공격도 필요한 포수정보근 vs 지성준 격전지 안방마님 누가될까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는 주전 포수에 대한 답을 줄까. 프로야구가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연습경기를 모두 마치면서 시즌 개막 준비에 분주하다. 각 팀별로 격전지로 꼽히는 포지션의 주전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스토브리에서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롯데의 포수 자리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의 연습경기 라인업을 보면 주전 포수는 정보근에 가까운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 연습경기 동안 선발 라인업을 바꾸지 않은 구단은 롯데가 유일했다. 롯데는 연습경기 내내 타순 변경 없이 민병헌-전준우-손아섭-이대호-안치홍-정훈-마차도-한동희-정보근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주전으로 내세웠다. 다만 지난 2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정보근 대신 김준태가 선발 출전한 것이 유일하게 다른 라인업이었다. 연습경기에도 주전 선수들을 조기퇴근 시키고, 선수들에게 맞춤껌을 제공하는 등 남다른 디테일을 선보였던 롯데가 아무 생각없이 타순 고정을 했을리 만무하다. 고정된 라인업은 자기 타순에서 자기가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습경기를 통해 미리 실전에 대비하는 차원의 전략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 연습경기 롯데의 선발 라인업은 ‘비밀 아닌 비밀’로 볼 수 있다. 포수 자리를 빼면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롯데의 최정예 멤버들이다. 허문회 감독은 주전 포수에 대해 “수비를 우선해서 보겠다”는 말로 여지를 남겼지만 정보근을 계속해서 중용했다. 주전들의 실전 감각 조율이 중요한 연습경기에서 정보근이 가장 많이 나섰다는 건 예사롭지 않다. 다만 정보근의 타격이 아직 프로라고 하기엔 아쉬운 것이 큰 단점이다. 포수가 수비가 중요한 포지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공격을 아예 포기하기엔 기회 비용이 너무 크다. 어느 정도 수비 능력이 받쳐주면 공격 옵션을 강화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경쟁자로 꼽히는 지성준의 타격감에 대해선 팬들이 나서서 칭찬할 정도다. 실전에 돌입했을 때 변화가 필요한 순간은 언제든지 오기 마련이다. 베일에 싸인 주전 선발은 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프로야구에서 가장 큰 시장을 가진 구단 중 하나인 롯데의 주전 포수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14일 열리는 KLPGA 개막전 ‘별들의 전쟁’

    14일 열리는 KLPGA 개막전 ‘별들의 전쟁’

    코로나19 탓에 한 달 이상 미뤄진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은 해외파·국내파 간판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샷대결을 펼치는 화려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30일 KLPGA에 따르면 오는 14일 막을 올리는 KLPGA 챔피언십에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7)을 비롯해 김세영(27), 김효주(25), 이정은(24) 등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신청을 마쳤다. 그간 대회 출전을 저울질하던 박성현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 외에도 한동안 팬들에게 경기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가 올해 처음 치르는 공식전이다. 그는 또 지난해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넘게 국내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김효주 역시 올해 첫 출전이다. 일찌감치 출전 의사를 밝힌 김세영과 이정은도 예정대로 출전을 확정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주무대인 이보미(32)와 안선주(33), 배선우(26)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매년 5월이면 LPGA와 JLPGA 투어가 한창일 때라 해외파 선수들의 국내 대회 출전이 가뭄에 콩 나듯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업’이 이어진 탓에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매치업이 성사됐다. 밀려든 해외파에 맞설 국내파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KLPGA 투어 시드를 가진 92명 전원이 출전을 신청했다. 지난해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을 석권한 최혜진(21)은 기선 제압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간발의 차이로 상금왕을 내줬던 장하나(28)는 한때 동료였던 ‘LPGA파’를 상대로 샷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KLPGA 해외 개막전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한 이다연(23), 지난 시즌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벌이며 강한 인상을 남긴 임희정과 조아연(이상 20) 등도 해외파와의 뜨거운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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