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이프스타일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트럼프 정부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패스트트랙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대선 공약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04
  • “바람피우는女, 독특한 유전자 있다”

    “바람피우는女, 독특한 유전자 있다”

    배우자 몰래 외도를 저지르는 여성에게는 ‘이것’이 반드시 있다? 호주 퀸즈랜드대학 연구팀은 외도를 저지르게 하는 독특한 유전자가 있으며, 이 유전자는 여성에게서만 반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총 7378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외도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여성 조사대상 중 6.4%가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AVPR1a’ 유전자 변형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기닌-바소프레신 수용체 유전자라고 불리는 ‘AVPR1a’는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소통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 및 다른 동물에게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 유전자를 가진 여성의 경우 사회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성(性)적으로 영향을 받는 경향이 짙으며, 이것이 배우자를 두고 외도를 할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유전자는 동물에게서도 발견되는데, 이 유전자를 가진 동물은 비교적 문란하고 무자비한 성향이 강하며 일부 새에게는 발성 능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특이한 것은 이러한 특징의 유전자가 대체로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난다는 것. 연구를 이끈 퀸즈대학의 브랜든 지트쉬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외도를 하는 사람의 유전적 토대를 찾아냈다”면서 “외도라는 행동양식은 문화적·사회적 영향과 더불어 독특한 유전자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열린세상] 노후에 어디서 어떻게 살까/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열린세상] 노후에 어디서 어떻게 살까/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명품의 패션 브랜드 회사가 백발의 모델을 기용한 사진을 본다. 프랑스 브랜드인 ‘셀린느’는 81세 미국 작가 조앤 디디오를 내세웠고, ‘생로랑’의 시즌 모델로는 72세 싱어 송 라이터 조니 미첼이 섰다. 이들은 살아온 세월의 흔적들을 내보이며 젊은 모델 일색이었던 패션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니 노후의 기준도 변하고 있다. 전에는 40만 돼도 중노인이라 했던 적이 있다. 그러다 60청춘이란 말이 유행하더니, 지금은 80대를 88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노후에 대한 걱정도 길어지고 있다.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지 살펴보니 대략 다섯 가지 유형이 나타났다. 연령적으로 60대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첫째, 새로운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다. 에너지 지수가 높거나 현실의 금전적 필요에 의해서이기도 하다. 이들은 노인이나 시니어라는 호칭을 거부한다.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60대 연령층은 이전 세대에 비해 경제력도 있고 사회 활동도 활발하다. 베이비부머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는데, 은퇴 후 직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업에 재도전하며 제2의 삶을 도모한다. 삼성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11년 1차 베이비부머 세대주의 가계 연소득은 이전 세대 세대주 가계의 2.9배에 달한다. 둘째, 귀촌을 결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까지의 삶을 다운사이징하면서 자연으로 회귀하는 사람들이다. 최근 이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과거 투기 억제 차원에서 묶어 둔 1가구 2주택의 매도 시 부담, 농지 구입 규제 등을 과감히 풀어 주고, 오히려 지원해야 할 때가 됐다. 도농(都農) 교류, 도시과밀 해결, 주택경기 활성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지인들끼리 마을을 만들어 귀촌하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 셋째, 소수 은퇴 이민을 떠나는 사람들이다. 그동안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갔던 미국뿐 아니라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목적지가 다양화돼 있다. 그러나 필자의 지인 중 아프리카로 은퇴 이민을 떠났던 사람은 귀국을 하고 말았다. 계획했던 것보다 적응이 안 되니 자연스레 비용이 커지고 실패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넷째, 실버타운 같은 노인주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나라 노인주택의 경우 양극화가 심해 도시에서 높은 가격으로 운영되는 노인주택은 입주민 정착률도 높고 만족도가 높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외면당하기 일쑤다. 도심의 경우 경제적 선택의 폭과 서비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골의 경우는 아파트형보다 소규모 단독주택 중심의 코하우징과 셰어하우스 같은 공유주택의 형태를 권할 만하다. 사회문화적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성공의 요체인데, 노인주택의 운영과 서비스,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대안이다. 다섯째, 살던 장소에서 노후를 맞는 사람들이다. 주변 관계에서 연속성을 갖는 장점을 주목하거나 다른 대안을 찾을 비용이 엄두 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부머의 93.2%가 ‘노후에 부부끼리, 혹은 혼자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70%가 부모의 생활비를 부담하는 등 부모 봉양에 책임을 느끼는 반면 자식에게는 기대할 수 없거나 기대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나 지역 환경이 안정되고 지속된다는 건 큰 장점이지만, 기존의 지출 구조를 감축하지 않으면 수십여년에 달하는 노년의 삶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게 큰 문제점이다. 은행이 도입한 주택 모기지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제도다. 현실에 부합하도록 노인주택 개조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자식뿐 아니라 주변의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돌봄과 어울림에 지원을 펼쳐야 한다.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풍조인 ‘어모털리티’(amortality)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고령화가 더 진행되면 60대는 장년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아마 2026년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 60대는 중년으로 불릴지도 모른다. 대책 없이 노년을 맞기에는 그 기간이 너무 길고, 생활비도 부담스럽다.
  • 예능, 융합이냐 진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능, 융합이냐 진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올 건 다 나왔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들을 두고 방송가 안팎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다. 판을 흔드는 굵직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1~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거기”라는 따가운 시선 속에 익숙한 소재 속에 새로움을 찾으려는 방송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각 방송사들이 내놓은 예능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큰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KBS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들로 구성된 가족이 해외의 낯선 마을에서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MBC ‘일밤-애니멀즈’는 개, 팬더, 타조 등 각종 동물들과 인간의 교감을 다룬다. 여행, 생존, 관찰 등 기존의 코드가 하나둘씩 섞여 있다. JTBC ‘썰전’에서 시작된 비평 토크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음식과 결합됐고, 연예인 아버지와 20대 딸이 출연하는 SBS ‘아빠를 부탁해’는 가족 및 육아 예능의 성인 자녀 버전이다. 방송가 관계자들은 이 같은 흐름이 최소 2~3년간 지속돼 왔다고 보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집단 MC 체제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KBS ‘1박 2일’은 여행 프로그램을 유행시켰으며 Mnet ‘슈퍼스타K’와 MBC ‘나는 가수다’는 음악 예능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장을 열었다. 2011년 시작된 SBS ‘정글의 법칙’은 관찰 예능 트렌드를 만들어냈으며, JTBC가 ‘썰전’과 ‘마녀사냥’을 통해 특화된 토크쇼를 선보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법 위에 육아, 모창, 체험, 음식 등 크고 작은 재료들이 바뀌어가고 있다. 잘 비벼져서 ‘육아예능’ 같은 새로운 트렌드가 탄생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요리법과 재료들이 새로운 맛을 내지 못해 ‘베끼기’ 논란이 불거진 경우가 많다. 방송가에서는 나름의 고충을 호소한다. 한 방송사의 예능국 고위 관계자는 “머릿속에서 상상한 예능프로그램의 틀도 방송으로 구현하는 방법은 한정적”이라면서 “방송 환경이 달라지고 채널과 프로그램이 많아지다 보니 새롭다고 생각해 만든 것도 어디선가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심야 프로그램 시청률 하락세 속에 새로 내놓은 프로그램들의 성공 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방송사의 도전과 모험에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방송사들은 ‘융합’과 ‘진화’에서 답을 찾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기존 요소의 조합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게 요즘의 예능프로그램 제작 방식”이라면서 “그 위에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냈다면 진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용감한 가족’이 출연진을 가상의 가족으로 엮어 낯선 곳에서 살아가면서 돈독해지는 인간관계를 포착하고, ‘수요미식회’가 ‘먹방 없는 음식 예능’으로 기존 음식예능프로그램의 이면을 공략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도 융합으로 재단장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지난달 30일 첫 전파를 탄 ‘프렌즈편’에서 오지에서의 생존에 우정이라는 주제를 더해, 생존의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우정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들여다본다. 한편에서는 여전히 지상파의 변화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있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tvN과 JTBC는 기존의 요소를 조합하더라도 라이프스타일과 정서, 정보 등을 예능프로그램의 전면에 앞세워 성공했으나 지상파는 여전히 ‘예능=웃기기’라는 공식에 갇혀 있어 새로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들썩이는 충남 부여, 보기 드문 명품 아파트 ‘은산 한양수자인’이 온다

    들썩이는 충남 부여, 보기 드문 명품 아파트 ‘은산 한양수자인’이 온다

    충남 부여군 아파트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충남 부여군 일대에 보기 드문 첨단 편의시설을 도입한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한양건설이 시공을 맡은 ‘부여 은산 한양수자인’은 부여군 은산면 신대리에서 지하 1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99가구로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기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 A타입 292세대, 59㎡ B타입 133세대, 84㎡ 타입 74세대 구성이다. 이 아파트는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설계가 도입됐다. 아파트 전면부에 거실, 침실 등을 포함한 4bay 공간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넓은 발코니 서비스 면적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판상형 특화설계를 통해 통풍과 개방감을 끌어올렸으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자랑거리다. 대규모 규모 어린이집 시설과 헬스장, 야외 공연장이 마련되며 셔틀버스 2대(25인승)를 운행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단지 주변 다양한 생활 편의 인프라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차량 10여분 거리에 백제문화단지 내 롯데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며 농협하나로마트와 면사무소가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또한 소방서 및 파출소가 가까워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며 걸어서 통학 가능한 은산 초등학교와 은산 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오는 2017년 착공 예정인 팽택~부여~익산간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부여 IC가 차량 10여분 거리에 닿는다. 이를 통해 주변 도심으로 연결되는 1, 2, 3차 순환도로와 근접해 교통의 요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부여 IC와 서부여 JCT를 통해 삽교와 인주를 가로질러 경기권역으로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 교통량의 분산으로 통행시간 단축과 충남도 내 전역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글로벌 벤처 산업의 메카 산업단지, 정관장, 한국조폐공사 부여공장, 섬유단지(금강제화), 은산 제2농공단지, 백제문화재현단지 등이 있어 향후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현재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인 가운데 주택전시관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 65에 있다.분양문의: 041-837-00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래 앉아있으면 ‘경고’ 주는 스탠딩 책상

    오래 앉아있으면 ‘경고’ 주는 스탠딩 책상

    좌식 라이프스타일이 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오래 앉아있는 사람의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직장인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최근 이러한 ‘미생’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똑똑한 책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가 오래 앉아있다고 ‘인식’하면 경고를 통해 높낮이를 조정하고, 사용자가 일정시간 서 있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 미국의 한 회사가 지난해 개발한 뒤 꾸준하게 새로운 버젼이 출시되고 있는 이 책상은 애플사에서 아이팟 초기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했다. 책상 겉면에는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얼마나 운동했는지, 얼마나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었는지를 알려주는 LED 터치스크린이 설치돼 있으며,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경고 알림을 통해 사용자가 일어서서 운동을 하게 돕는다.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시간에 책상의 높낮이가 변경되기도 하는데, 이 같은 과정은 사용자가 허리를 구부리거나 힘을 쓸 필요 없이, 터치스크린 조작만으로 가능하다. 제조업체는 “이 책상은 당신이 움직여야 할 가장 적절한 시간을 알려준다”면서 “이번에 새로 개발한 버전은 터치스크린 사용비율을 더욱 높여 편리함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책상이 재조명되는 이유는 최근 들어오래 앉아있을수록 사망할 가능석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부터다. 심지어는 오래 앉아있는 사람은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재활센터의 데이비드 얼터 연구원은 “장시간 앉아 생활하면 심장병과 암, 사망 위험이 15~20%, 당뇨 위험은 최대 90% 높아진다”면서 “하루 8~9시간씩 앉아 있는다면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스탠딩 책상의 가격은 2990달러(약 325만원) 선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래 앉아있으면 ‘경고’ 주는 스마트 책상

    오래 앉아있으면 ‘경고’ 주는 스마트 책상

    좌식 라이프스타일이 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오래 앉아있는 사람의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직장인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최근 이러한 ‘미생’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똑똑한 책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가 오래 앉아있다고 ‘인식’하면 경고를 통해 높낮이를 조정하고, 사용자가 일정시간 서 있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 미국의 한 회사가 지난해 개발한 뒤 꾸준하게 새로운 버젼이 출시되고 있는 이 책상은 애플사에서 아이팟 초기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했다. 책상 겉면에는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얼마나 운동했는지, 얼마나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었는지를 알려주는 LED 터치스크린이 설치돼 있으며,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경고 알림을 통해 사용자가 일어서서 운동을 하게 돕는다.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시간에 책상의 높낮이가 변경되기도 하는데, 이 같은 과정은 사용자가 허리를 구부리거나 힘을 쓸 필요 없이, 터치스크린 조작만으로 가능하다. 제조업체는 “이 책상은 당신이 움직여야 할 가장 적절한 시간을 알려준다”면서 “이번에 새로 개발한 버전은 터치스크린 사용비율을 더욱 높여 편리함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책상이 재조명되는 이유는 최근 들어오래 앉아있을수록 사망할 가능석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부터다. 심지어는 오래 앉아있는 사람은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재활센터의 데이비드 얼터 연구원은 “장시간 앉아 생활하면 심장병과 암, 사망 위험이 15~20%, 당뇨 위험은 최대 90% 높아진다”면서 “하루 8~9시간씩 앉아 있는다면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스탠딩 책상의 가격은 2990달러(약 325만원) 선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타민 보충제, 먹어도 효과 없다”

    “비타민 보충제, 먹어도 효과 없다”

    웰빙 열풍이 불면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산화방지 기능이 든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산화방지 작용이 강하며 채소나 과일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산화방지 성분은 세포가 노화되거나 DNA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고 더 나아가 심장질환이나 암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전문가들은 값비싼 산화방지 식품이나 보충제가 기대한 것 이하의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노화연구클리닉은 1982년부터 무작위로 선발한 한 지역의 퇴직자 1만 4000명을 대상으로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 및 영양보충제 등의 식습관을 추적•관찰했다. 당시 조사대상의 3분의2가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었으며, 그중 대다수는 비타민C 보충제였다. 조사를 시작한지 32년이 지난 현재, 1만 4000명 중 1만 3104명이 사망했으며, 연구진이 이들의 흡연, 알코올 및 카페인 섭취량, 운동량, 체지방량을 기록하고 고혈압과 협심증, 심장마비, 심장발작, 류마티스, 암 등의 연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A나 비타민C, 비타민E의 섭취량과 사망률 사이에는 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연구를 이끈 앤리아 파가니니-힐 박사는 “비타민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과 질병상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일반적으로 비타민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많이 하고 흡연하지 않았으며 비만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건강하지 않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일수록 보충제 섭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평소 흡연을 많이 하는 사람은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비타민C 섭취량이 2배 더 많았다”면서 “산화방지 작용이 강한 비타민 보충제를 많이 섭취해도 생활습관이나 기타 요인에 의해 무병장수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취리히대학교 사회예방의학연구소의 사비네 로르만(Sabine Rohrmann) 역시 과거 연구에서 칼슘 보충제가 도리어 건강에 유해하다는 결과를 내놓은 바 있으며, 로이터와 한 최근 인터뷰에서는 “이미 많은 연구들이 비타민 등 영양보충제는 불필요하며 올바른 식습관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리 없이 강하다”…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성공 분양 ‘이목’

    “소리 없이 강하다”…양산 물금신도시 아파트, 성공 분양 ‘이목’

    지난해 연이은 정부의 부양책에 힘입어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전국 곳곳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렸다. 특히 9.1 대책 이후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신도시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차별화된 주거환경과 인프라를 갖춘 기존 신도시 희소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에 경남지역에서는 양산신도시가 소리 없이 강한 신흥 주거명소로 부상했다.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대도시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면서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유입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산과 차로 10분, 지하철 네 정거장 거리라는 점에서 부산생활권이라는 평가다. 실제 지난해 분양에 나선 10개 단지 7,613가구 5개 단지가 100% 분양률을 기록했으며 대부분이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올렸다. 기세를 몰아 올해에도 5개 단지, 3000 가구 이상의 공급 이어진다. 지난해 말 분양에 나선 아파트들도 성황리에 계약되고 있다. 양우건설이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에 선보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경우 청약결과 전 타입 순위 내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양산천 바로 옆에 들어선 이 아파트로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우수한 하천조망권을 확보한 데다 인도교 완공 시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됐다. 현재 70㎡형은 분양이 마감된 가운데 59㎡형도 빠르게 집 주인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 지역 내 소형평형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중소형 아파트 혁신설계를 반영한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강점은 더욱 부각된다”며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도 많아 현재도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열기를 달구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대 남향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한 이 아파트는 단지 대부분이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설계를 반영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저층부도 대부분 필로티 설계로 탁 트인 단지를 건설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입주자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펜트리나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러’ 유지태, 상위 1% 스타기자의 패션 화제 ‘직장인 주목’

    ‘힐러’ 유지태, 상위 1% 스타기자의 패션 화제 ‘직장인 주목’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명품배우 유지태의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다. KBS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에 주목하는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지태는, 어제 방송된 9회에서 자신 때문에 목숨을 위협 받게 된 채영신(박민영)을 위해 형 김문식(박상원)과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극의 초반, 위험에 처한 채영신을 구하러 건물 옥상까지 달려간 김문호가 채영신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뒤, 평소의 지적이고 차분한 모습과 달리 감정을 폭발시키며 채영신을 껴안는 김문호의 모습과 함께, 그가 극중 입은 패딩까지 덩달아 SNS상에 이슈를 몰고 있다. 평소 딱 떨어지는 수트 패션으로 정석화 되어 있던 유지태가 아웃도어룩을 착용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아웃도어까지 수트 느낌의 고급스러움이 베어져 나오게 한 명품 배우 유지태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유지태가 선택한 패딩 점퍼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인기를 높이고 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피어리 사파리 구스 다운 자켓으로 알려졌다. 방풍과 보온 기능이 우수한 윈드스토퍼 소재와 700필파워 이상의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사파리 기장의 다운 자켓으로, 벨크로 테잎으로 얼굴을 완전히 감싸주는 후드 여밈 디테일과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해 혹한의 기온에서도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함께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유지태가 착용한 ‘피어리 사파리 구스 다운 재킷’은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최고급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완성한 아이템이다” 고 전하며, ‘ 뚱뚱해 보이지 않는 날렵한 핏감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극중 김문호처럼 평소 수트 패션을 즐겨 입는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고 전했다. 드라마를 본 네티즌들은 ‘명품 배우가 입으니 패딩도 정장 느낌 나네!’, ‘배우도 고급지고 패딩도 고급지네~’, ‘패딩을 입었는데 어쩜 저리 멋지지?’ 등 드라마 방영 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화폐본부장 김기동△제지본부장 이도건△ID본부장 서태원△기술연구원장 윤준희◇1급 <승진>△ID사업단장 한귀욱△노사협력실장 이건철△화폐본부 인쇄처장 이춘구<전보>△감사실장 이종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채정수 ■헤럴드 ◇임원 승진△부사장 김관선◇승격 및 직책조정△CS 본부장 신성진△헤경 AD1부장 이정훈△헤경 AD2부장 송태광 ■헤럴드경제 ◇승격 및 직책조정 <편집장>△온라인뉴스룸 박승윤△디자인데이터룸 이미선<에디터>△라이프스타일섹션 김필수△인터내셔널섹션 윤재섭△슈퍼리치섹션 권남근△엔터테인먼트섹션 김성진△소셜미디어섹션 조용직△모바일서비스섹션 조범자<부장>△산업 이수곤△정치 김형곤△소비자경제 김영상△금융투자 전창협△사회 강주남 ■코리아헤럴드 ◇승격 및 직책조정 <부장>△경제 신용배△디지털콘텐츠 양승진△라이프스타일 이선영△정치사회 이주희 ■올가니카 ◇승격 및 직책조정△경영지원실장 김은수
  • 겨울철 악건성,가려운 피부를 위한 보습제 선택의 주의사항

    겨울철 악건성,가려운 피부를 위한 보습제 선택의 주의사항

    건조한 겨울철에는 도처의 과도한 난방기구의 사용으로 인해 피부건조와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공기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발생하기 쉬우며 가려운 증상까지 동반되고 심하면 피부질환의 일종인 건선을 동반할 수 있다. 때문에 겨울이 되면, 보습제의 선택이 중요해진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성분과 효능의 보습크림이 판매 중인데, 라벨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 건조로 인한 건성 피부, 악건성 등과 가려움이 동반되는 민감한 피부의 경우는 필수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악건성 및 민감한 피부의 경우 보습제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분’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화장품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 건조예방을 도와준다. 히알루론산은 자체의 무게보다 1000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건조한 환경이나 스트레스, 정전기와 같은 자극으로부터 겨울에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또 피부에 공급된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 성분인 글리세린 등이 함유돼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특히 피부에 이중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글린세린의 경우 식물성 글리세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글로벌 헬스 및 뷰티 전문 프렌차이즈 기업 썬라이더코리아에서는 핸드크림 용도뿐 아니라 몸 전체에 바를 수 있는 복합적인 보습크림인 ‘오이린 핸드앤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썬라이더의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식물성 오일, 해초 추출물을 전문적으로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 식물성 글리세린이 함유돼 있어 초본 식물성 오일 등이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 이중 보습 효과를 준다. 썬라이더 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시즌에 건조함을 많이 느끼고 가려움까지 동반하는 민감하고 악건성인 피부의 경우 식물성분의 순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수분보충과 더불어 수분 손실을 차단하기 위한 이중보습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며 “썬라이더의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의 농축 초본 성분과 히알루론산, 식물성 글리세린 등이 악건성의 민감한 피부를 편하게 진정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건조를 막기 위해서 보습크림을 통해 수분 및 영양공급을 수시로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적절한 가습과 실내 온도를 유지해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1982년 미국에 설립된 글로벌 뷰티 및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는 OEM 대신 LA의 자체 연구소 및 생산 시설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로 제품을 생산해 전세계 42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제품의 개발 및 생산에 있어 동물 실험 및 과대포장을 지양하며,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생활용품 등으로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증진과 웰빙을 후원해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카드 ‘한글 브랜드 카드’

    [2014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카드 ‘한글 브랜드 카드’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 통합형 할인 카드인 ‘KB국민 누리 카드’를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별 세분화 카드인 ‘KB국민 훈·민·정·음 카드’와 통합형 카드인 ‘KB국민 가온·누리 카드’를 근간으로 하는 한글 브랜드 상품 체계를 완성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부터 24자의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다양한 의미를 담아내는 한글의 창제 이념과 원리를 본 따 한글 브랜드 상품 체계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기존 상품 체계와 포트폴리오 진단을 통해 강·약점을 분석했고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성별, 나이, 소비 패턴 등에 대한 세분화 분석도 병행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총 10개의 유형으로 분류했다. 한글 브랜드 카드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120만 좌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 5월 이후 3개월여 만에 40만 좌 이상이 발급되는 등 한글 브랜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급증했다.
  • 유동 메이루즈 타워 지역주택조합원 사전모집 성황.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

    유동 메이루즈 타워 지역주택조합원 사전모집 성황.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

    올해 정부가 발표한 주요 부동산 대책은 2?26 임대차 시장 선진화방안(임대시장 과세방안과 준공공임대주택 도입), 7?24 내수경기부양책(총부채상환비율, 주택담보인정비율 완화), 9?1 규제 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방안(재건축연한?청약조건 완화), 10?30 전?월세 안정화 대책(임대주택 추가 공급?월세대출 마련) 등 총 4가지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4번이나 발표된 만큼 어느 정도 효과를 보기도 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주택 매매거래량은 91만4000건으로 8만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렇듯 부동산 시장의 호기 속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 87-1번지 일원의 홈플러스가 대형매장을 계획하였던 부지를 매입하여 진행중인 광주 유동 광명 메이루즈 타워는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에 456세대 아파트 단지를 계획하여 지역조택사업 조합원을 사전 모집 중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서민들과 무주택 가구에 보다 낮은 금액에 보금자리를 공급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아파트로써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서 시행 시공사의 마진을 줄이고 미분양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춰서 서민에게는 내 집 장만을, 시공사에는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하게 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이러한 큰 장점을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광주 구도심 쪽에서 조합원 사전모집을 진행 중이다. 광주 유동 광명 메이루즈타워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광주시 최고의 모든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NC백화점, 양동복개 쇼핑센터,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의 충장로거리와 금란로 거리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환경도 역시 광주시 중심, 최상의 환경으로 임동오거리에서 금란로, 상무대로, 자미로, 태봉로, 천변로를 이용하면 광주 시내 어느 곳으로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주시 최고의 교통요충지다. 광주지하철은 도보거리의 양동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전국교통망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광주시 랜드마크인 광주천의 수변공간과 충장로, 금란로,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은 입주민들이 선진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도보 5분걸에 서림초, 아파트 단지와 접해 광주 북성중이 있으며, 특히 광주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고인 광주고와 광주제일고가 있다. 전남대학, 조선대학 등을 비롯한 광주 시내 모든 대학교로 통학이 매우 편리한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 공급되었던 백운동 힐스테이트, 풍향동 금호어울림, 휴먼파크 서희스타힐스, 첨단 대우이안에 이어 또 한번 거주품질이 우수하면서 저렴한 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에 광주 북구지역 부동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은 12월 19일 이지만 사전 모집 중에 있어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이 마감될 것으로 전망되어 관심이 있는 실수요자들은 서둘러 방문해야 사전모집을 통해 안전하게 조합원 가입을 진행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원 모집문의 : 062-674-8615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안준호◇과장급 전보△위원장 비서관 정재창△국제교류담당관 김남두△주택건축민원과장 이재구△청렴총괄과장 허재우△청렴조사평가과장 김상년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고낙훈 ■국세청 ◇지방국세청장△대전 김형중△광주 신수원△대구 남동국◇원장△국세공무원교육원 나동균◇국세청△국제조세관리관 서진욱△징세법무국장 심달훈△개인납세국장 최진구△법인납세국장 최현민△자산과세국장 엄선근△김용준 김창기 김명준◇서울국세청△조사3국장 양병수◇중부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은항△조사3국장 최정욱△조사4국장 김현준◇부산국세청△조사1국장 유재철◇파견△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강민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일보△공동대표(JTBC 공동대표 겸임) 홍정도△대기자(大記者) 부사장대우 박보균△논설주간 상무 이하경△경영총괄(디지털기획실장 겸임) 박장희△논설실장 국장 이철호◇JTBC△편성실장 조인원△광고전략실장 김시래◇제이콘텐트리△m&b 대표(콘텐트본부장 겸임·전무) 윤경혜△허스트중앙 대표 김소영△m&b 라이프스타일사업본부장 오구석◇중앙미디어네트워크△경영총괄 반용음△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제찬웅△신사업추진단장 이창섭△법무담당 강종호◇관련 회사△미주본사 사장(LA 사장 겸임) 임광호△중앙디자인웍스 대표 이택희△코리아중앙데일리 경영총괄(편집인 겸임·상무보) 유권하△JMnet 방송지원센터 방송기술부문장 상무보 송영국△JMnet 방송지원센터 채널사업부문장 상무보 장경진 ■강원대 △창업교육센터장 김윤 ■교보생명 ◇임원 신규 선임△상무 권현섭 박재동 조혁종 김기영 이용석 최순호 김기환◇임원보△박성주 김남수 조재수 박성희 이광승 박영준 김병렬 ■농협중앙회 ◇상무 임용△교육지원 채원봉 강석률△농업경제 김원석 김병문 김창수△축산경제 남인식△상호금융 하승봉◇지역본부장△경기 오경석△강원 조완규△충남 조권형△전북 박태석△전남 강남경△경북 최규동△대구 안홍기△인천 최인태△대전 박송현△울산 김재철 ■농협경제지주 ◇임용△상무 박종수 ■농협금융지주 ◇임용△상무대우 오병관 ■NH농협은행 ◇임용△부행장 허식 박석모 조재록 윤동기 김호민◇영업본부장(부행장보)△경기 이대훈△강원 김건영△충북 김태진△충남 이강신△전북 소성모△전남 이인기△경남 김형열△제주 전정택△서울 문점규△대구 이탁구△대전 안병서△울산 김상국 ■NH농협생명보험 ◇임용△부사장 이윤배 ■대신증권 ◇부사장 신규 선임△IB사업단장 정태영 ■KDB대우증권 ◇승진 <전무>△WM사업부문대표 조익표△IB사업부문대표 김상태△채권운용본부장 오종현◇전보△전략기획부문대표 수석부사장 이삼규 ■현대엘리베이터 ◇승진△전무 김병효△상무 최석규 문완기△상무보 강병용◇신규 선임△상무보 김경섭 최돈 하현기 손승수 ■현대산업개발 ◇승진△부사장 이종식△상무 육근양 조희동 조태제 이형기△상무보 이형재 표완규 손정길 한경훈 강신봉 김태훈◇전보△상무보 이만희 조영환 ■현대아이파크몰 ◇승진△상무 조관형김회언 △이사대우 서일엽 ■현대EP ◇승진△상무 채규대△상무보 변경우 ■아이서비스 ◇승진△부사장 김종수◇전보△상무 이사흥△상무보 권순호 ■아이앤콘스 ◇전보△상무 안승호 ■아이콘트롤스 ◇승진△상무보 최익훈 ■EY한영 △부회장 이희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의약품 영업총괄 상무 이진행
  • [이슈&논쟁]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이슈&논쟁]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등이 ‘위법’이란 판결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세계 경기 위축과 양극화 심화에 따른 내수시장 축소, 대형유통기업의 골목상권 진출로 설 자리를 잃어 가는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회는 2011년 12월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일반 동네 슈퍼마켓보다 큰 유통매장)의 영업일 및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했다. 또 이를 근거로 지자체별로 대형마트에 대해 영업시간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고법은 지난 12일 ‘대형마트 영업 규제가 전통시장 보호 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반면 소비자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므로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놓았다. 골목상권 보호라는 근본적인 취지와 법률적 판단 간의 견해차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었다. [贊] 진병호 서울상인연합회 회장 “국민 75% 유통산업발전법 찬성…골목상권 보호 입법 취지 살려야” 서울고법이 지난 12일 내린 ‘대형마트 영업 규제는 위법하다’는 판결은 전국 영세상인들의 힘겨운 노력으로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이라는 디딤돌을 없애고, 안방을 대형 유통기업들에 내줘 버리자는 취지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골목상권 보호라는 근본적인 취지를 무시한 참으로 근시안적이고 허황된 판결이다.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한 취지는 세계 경기 위축과 양극화 심화에 따른 내수시장 축소, 대형유통기업의 골목상권 진출로 설 자리를 잃어 가는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근거로 각 지자체들은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일 및 시간을 제한할 수 있었다. 규제를 시행한 기간은 불과 1년 정도였지만 유통산업발전법의 시행은 영세소매업체 보호는 물론 대형마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국가적으로도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대형마트 의무휴업 실시 이후 전통시장 매출은 20~30% 증가했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중 절반이 넘는 53%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도움이 안 된다는 이는 15.8%였고, 보통이라고 답한 경우는 30.9%였다. 전통시장 상인만 보면 10명 중 6명이 넘는 64.1%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도움을 주었다고 했다. 도움이 안 된다고 한 곳은 11.8%에 불과했다. 게다가 국민들의 75.8%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에 찬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대형마트가 1개월에 2번씩 의무휴업을 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했다는 시각은 왜곡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순기능이 명백한데 상생 효과가 없다는 법원 판결은 설득력을 얻을 수 없다. 우선 영업 제한으로 대형마트의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대형마트의 부진은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침체와 장기 불황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 대형마트의 증가가 무조건 취업자 수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형마트 영업 제한이 일자리 확대에 큰 악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도 없다. 무엇보다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는 영세상인들의 기초 생활권 보장과 경제적으로 안정된 자생적 질서를 형성하기 위해 만든 일차적인 방어선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운영 노하우 등 유리한 조건을 모두 갖춘 대형마트나 SSM과 영세상인의 경쟁이 동등한 상황에서 이뤄질 수 없다. 이런 일련의 상황을 무시한 채 근시안적인 결정으로 인해 전통시장이 무너지고 대형마트들이 모든 상권을 가져간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독점으로 인한 비효율적 자원 분배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는 도리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박탈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전통시장 상인들은 일터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 설령 유통 대기업들이 거대해져 결과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 한들 그것은 단지 대기업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불균형적인 발전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이미 서울에만 대형마트는 62개, SSM은 338개에 달한다. 대형유통기업의 골목상권 확대는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며, 이는 지역경제의 황폐화와 경기 악순환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경제위기 등 심각한 빈익빈 부익부의 사회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한다. 대형유통기업의 영업시간 규제는 대기업의 과도한 골목상권 진출에 따른 유통생태계 재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또 대형유통기업의 시장 독점을 막고 700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점가 종사자 등 영세상인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희망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反] 안승호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특정 이익집단 위한 규제 안 될 말…정치 아닌 경제 논리로 해결해야” 규제에도 품질이 있다. 좋은 품질의 규제는 의심할 나위 없이 의도한 대로 특정 공익을 증진하는 데 성공하고 별다른 부작용도 양산하지 않는 규제다. 대형마트에 대한 영업 규제나 입점 규제는 애초부터 좋은 규제와는 거리가 멀었다. 198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스티글러 교수는 ‘규제의 포획이론’을 설명하면서 전형적인 나쁜 규제를 이익집단의 포획에 의해 특정 이익집단에만 혜택을 가져다주는 비효율적인 규제, 더 나아가 다른 이익집단이나 공익에 대한 손해가 이익집단의 이익을 초과하는 규제로 설명했다. 대형마트의 영업 규제를 그런 규제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십분 양보해 중소유통업이나 전통시장의 사적이익 보호가 정당하다고 보더라도 다양한 통계지표는 이들의 이익조차도 보호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제대로 포획도 못한 규제인 것이다. 3조원 이상을 쏟아부은 전통시장 지원사업은 2009~2013년 2조 1000억원 매출이 감소한 초라한 성적만을 냈을 뿐이다. 더 나아가 이번 판결을 통해 법원은 영업 규제가 침해하는 이익이 보호하고자 하는 이익을 초과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침해하는 이익의 주체는 생산업자, 소비자, 대형마트에 입점한 중소유통업자, 인근의 타 업종 중소상인 등 생산, 유통, 소비의 경제적 주체를 망라하고 있다. 특정 이익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다. 침해하는 대상도 자칫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적 권리까지 이를 지경이다. 과거의 미니스커트나 장발 단속을 지금 와서 독재의 상징으로 여기는 것은 어떤 스타일에 대해 특정 소수만의 시각에서 옳고 그름을 따졌기 때문이다. 이제 와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일요일에 쇼핑을 원하는 맞벌이 부부나 일부 소비자를 ‘착하지 않은’ 소비자로 비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 유통이란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는 경제적 기능을 말하는데 생산업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침해하면서 자신들은 생존할 수 있다고 믿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혹자는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권투하는 것처럼 차이가 나는 분야에선 똑같은 조건하에 경쟁시켜서는 안 된다는 논리를 들어 대형마트의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모바일 쇼핑, 옴니채널, 해외직구 등 이름도 생소한 새로운 경쟁방식이 국내 유통산업에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최근 우리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중국의 인터넷 상거래 업체 홈페이지에는 대한민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한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준비가 됐음을 보여 준다. 쓰나미가 몰려오는데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땅따먹기에 몰두하는 국내 업체들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게 전문가만의 식견일까 자문해 본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번 판결이 중소유통업체나 전통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보호받는 조건보다는 경쟁에 노출돼 개선 의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정치적 논리보다는 경제적 논리가 우선되고, 시민인 소비자의 선택권과 라이프스타일이 동네 상권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 때문이다. 말장난이나 생색내기가 아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유통산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줬다고 본다. 규제에 의존하지 않는 효과적인 중소유통업 활성화 대책은 지금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체계적이어야 하는데 이는 해외 유통선진국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대형마트의 근본적인 역할은 경제 분야에 있지 사회복지 분야에 있지 않다. 생계형 창업이 대다수인 중소상인들의 압력을 정부가 감당해야지 대형마트 업체들이 감당할 수는 없다. 정치적 논리와 해결이 아닌 경제적 논리와 해결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중소유통업 문제에서 ‘제자리 찾기’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시작은 불필요한 규제의 완화다.
  •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인기’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인기’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2014 하반기 한국경제에서 주최한 주거문화대상 혁신디자인 호텔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최근 호텔 진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본보기로 가장 트렌디한 상품 구성을 선보이고 있어 제주호텔 분양에 관심이 높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내부 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외부 심사 위원회의 심도 깊은 토론과 투표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이 호텔은 다양한 고객층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혁신설계를 구현했다.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특히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루프탑 바가 설치돼 있으며, 세계 특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옥상 스카이 풀을 갖췄다. 스카이 풀과 루프탑 바는 모두 옥상에 설치되어 연계된 동선에서 제주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의 조망이 가능해 그 효용가치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고급 연회장 시설도 갖춰 호텔 내에서 다양한 행사도 개최가 가능하고, 전 객실에 설치된 테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느끼며 보다 낭만적인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도 비즈니스 센터, 휘트니스 센터 역시 잘 갖춰져 있어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위치한 제주성산라마다호텔은 실투자금 7천5백만 원 투자 시 100만원의 수익이 가능하며, 전국 70여 개의 호텔 및 건물을 관리하면서 업계 내에서 우수한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는 세안텍스가 운영을 맡아 투자 안정성도 높다. 라마다호텔 분양은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으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왕복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서울) : 02-557-0045 문의전화(대구) : 053-253-00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토담휴로스 1차’ 분양, 지금이 투자 적기!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토담휴로스 1차’ 분양, 지금이 투자 적기!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지난 1991년부터 조성사업을 추진, 무려 23년의 기간을 걸쳐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금속가공과 비금속업종 등의 기업이 유치되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각종 주거 및 상업시설들이 대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높은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심장부에 자리를 잡은 ‘토담휴로스 1차’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이 분양에 돌입했다. 토담휴로스 1차는 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3~4층에는 오피스텔 58세대, 1~2층에는 상가 24실, 지하에는 63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구성됐다. 타 매물과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상권이탈이 불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다양한 업종의 근린생활시설을 유치할 수 있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 가능한 오피스텔로서도 손색 없다. 특히 2015년 준공을 앞둔 지금이 ‘토담휴로스 1차’에 대한 최고의 투자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 투자를 통해 향후 발생할 차익실현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 현재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분양가를 책정해 합리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토담건설 관계자는 “’토담휴로스 1차’는 고속도로, 항만, KTX 기차역과 인접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풍부한 레저시설과 관광휴양시설과 가까워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며 “꾸준한 임대수익을 통해 편안한 삶을 원하는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담휴로스 1차’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62-574-1777, 061-331-940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무원이 뽑은 ‘가장 짜증나게 하는 승객’ 유형 보니

    승무원이 뽑은 ‘가장 짜증나게 하는 승객’ 유형 보니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일명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에서는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을 가장 짜증나게 하는 승객’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승무원들은 전 세계 각양각색의 승객들을 상대해야 한다. 승무원의 임무는 승객에서 음료수나 음식을 가져다주는 단순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무사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땅콩 회항’ 사태처럼, 승무원을 대상으로 지나친 요구 또는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승객이 있을 경우 다른 승객들의 안전에까지 위협을 줄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유명 항공사에서 오랫동안 승무원으로 일해온 사라 스티가의 의견과 항공기 관련 커뮤니티 웹사이트인 ‘플라이어토크’(Flyertalk.com),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인 트릴리스트(Thrillist.com) 등에 올라온 승무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승무원들을 가장 짜증나게 하는 승객 리스트를 발표했다. ▲비행기 내 좁은 복도에서 운동하는 승객한 승무원은 ‘트릴리스트’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비행중인 공간에서 요가를 하는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느냐”면서 “그들이 운동을 즐기는 자리는 승무원들이 일을 해야 하는 공간”이라고 지적했다. ▲비어있는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는 승객때때로 승객들은 자신의 이코노미좌석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비어있는 비즈니스좌석으로 업그레이드를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좌석 배정은 기내가 아닌 체크인 데스크에서만 가능하며, 비즈니스좌석이 비어있다고 해서 이코노미좌석 승객을 업그레이드 배정해 주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다. ▲기내용 가방을 좌석 위 선반에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승객승무원 스티가는 “자신의 가방을 머리 위 선반에 올리는 것은 엄밀히 말해 승무원의 역할이 아니다. 우리는 가방 올리는 것을 돕거나 올려진 가방을 정리하는 일은 할 수 있지만, 승무원이 직접 올리다 보면 크고 작은 부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갈아타야할 비행기를 ‘홀드’(Hold)해달라고 요구하는 승객승무원 스티가의 설명에 따르면 승무원은 임의대로 타 항공사 또는 타 편명 여객기의 비행 스캐줄을 조정할 수 없지만, 일부 승객들은 갈아타야 할 비행기를 타지 못할 것을 우려해 비행기 출발을 지연시켜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퍼스트클래스 승객 전용 화장실을 이용하겠다는 이코노미좌석 승객승무원들은 좌석 등급별로 승객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승객은 타 등급의 시설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없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준희 쿠론 화보, 고혹적 자태서 도회적 오피스걸 느낌 물씬

    고준희 쿠론 화보, 고혹적 자태서 도회적 오피스걸 느낌 물씬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배우 고준희가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COURONNE)과 함께한 감각적인 패션화보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외출을 준비하는 여자의 모멘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쿠론의 뮤즈답게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세련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도회적이고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쿠로니스타 다운 고준희의 뛰어난 패션 감각은 2014FW 백 라인의 디테일을 한층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는 평. 모던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그린컬러 숄더백을 포인트로 매치하고, 인디언 핑크 컬러의 코트 아우터에 블랙 백팩을 매 섹시함부터 중성적인 매력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군렌탈 완판신화 이어가나 ‘화신노블레스5차’ 분양 성황

    미군렌탈 완판신화 이어가나 ‘화신노블레스5차’ 분양 성황

    최근 평택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인구유입, 대형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 갖가지 대형호재가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특히 미군주택렌탈사업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 투자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삼성산업단지뿐만 아니라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어 투자수요를 모으고 있다. 향후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개통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19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금보다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되는 셈이다. 여기에 단연 주목되는 호재는 2016년 말까지 한강이북 미군부대가 이전하여 미군 및 관련종사자 8만명이 유입되는 여의도 면적 5.4배의 ‘동북아 최대규모’ 미군기지다. 이를 겨냥한 미군렌탈사업이 현재 평택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미군렌탈이란 미군기지 주변에 영외거주 군인 또는 군무원, 군사관련 민간기술자, 미군관련 협력 기업체 직원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이다. 미군 및 군무원들은 임대료에 대한 세금처리를 하지 않아 임대사업자 입장에서 월임대 소득에 대한 과세 부담이 없어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로 불린다. 부동산 관계자는 “2060년까지 주한미군 3만여명을 유지하도록 SOFA협정에 의해 보장받고 있어 향후 50년간 임대수요 걱정이 없다”며“장기적인 투자 측면에서 탁월한 메리트를 가졌다”고 말했다. 투자수익률과 안정성도 눈에 띈다. 미군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만~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싱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올릴 수 있다. 이처럼 주한미군 이전 호재를 타고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입지와 분양가, 옵션등의 측면에서 투자가치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투자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평택 중개업소 관계자는 “미군렌탈은 통상 아파트보다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이 유리하다”며 “하지만 가구나 가전등을 준비해 분양가 외에 추가비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미군렌탈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와 시세차익을 위해서는 입지도 충분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 내에서도 주목 받는 지역은 K-55 미군기지 주변이다. 특히 로데오거리 및 국제 시장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하여 제2의 이태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장동이 손꼽힌다. K-55미군기지는 현재 약 7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미군 및 군속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실제 신장동에 들어서는 화신노블레스의 분양 열기도 뜨겁다. 화신노블레스는 앞서 1~4차 상품이 성황리에 조기 분양완료된 바 있다. 화신노블레스는 이러한 노하우를 이번 분양에도 반영해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위치는 K-55미공군기지 정문에서 약400m거리에 있는 신장동 입지다. 분양관계자는 “7000~8000만원의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 3~4차 미군렌탈 상품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분양시작 20여일 만에 100%분양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여세를 몰아 선보이는 화신노블레스5차의 경우 더욱 충실한 조건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옵션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를 위한 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했다.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미군렌탈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현재 5차 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544-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