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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이크, 레지던스 호텔 ‘THE FIRST STAY’ 런칭 앞두고 삼성전자·ENK+와 MOU

    위메이크, 레지던스 호텔 ‘THE FIRST STAY’ 런칭 앞두고 삼성전자·ENK+와 MOU

    Hotel 및 레지던스 호텔 매니지먼트 ‘위메이크’가 오는 10월 베트남 하노이 인근 에코파크에 레지던스 호텔 및 Serviced Apartment 브랜드인 ‘THE FIRST STAY(더퍼스트스테이)’ 런칭을 앞두고, 삼성전자 및 이엔케이플러스(ENK+)와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HE FIRST STAY’는 입주민들이 호텔식 서비스와 풀 퍼니시드 가구, 삼성의 가전과 IoT가 결합된 솔루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레지던스 호텔 모델이다. 위메이크는 15년 이상 메리어트, 서울 신라호텔 등 유수의 특급호텔에서 호텔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경력을 갖춘 창업자가 이끌고 있는 호텔 전문 경영회사로, ‘THE FIRST STAY’ 브랜드 런칭을 통해 주거와 세컨드 하우스의 개념이 결합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위메이크는 레지던스 호텔 운영사로서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고급 디자인 가구와 가전이 빌트인되도록 표준화했으며,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중시하는 고객과 레지던스 호텔 이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호텔식 서비스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삼성전자, 이엔케이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홈 IoT에서 확장된 개념의 호텔 및 레지던스 대고객 서비스에 최적화된 IoT 솔루션 및 IT 서비스를 개발, 베트남에 이어 한국의 수도권 및 지방에도 ‘THE FIRST STAY’의 신 문화 공간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주방 가전과 홈 IoT의 선두 주자인 삼성전자와 글로벌 호텔 솔루션 회사인 이지테크노시스사의 국내 공급사인 이엔케이플러스와의 IT 솔루션 구축 사업을 통해 최적화된 시스템 제공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크 박성일 대표는 “더퍼스트스테이는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와 함께 주거 문화를 공유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호텔식 서비스와 IoT 서비스, 맞춤형 가구를 결합해 고객 편익성이 중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브랜드의 비전이자 목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ENK+와 더퍼스트스테이의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베트남 첫 런칭에 이어 한국 및 해외로의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위해 지금 씨앗 심어야”

    이재용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위해 지금 씨앗 심어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첫 방문 2022년까지 5000억 투입해 1만명 육성 광주사업장 생활가전 부문 임직원 격려 “5G·IoT·AI 발전으로 라이프스타일 급변 전통 가전에 대한 생각의 한계 허물어야”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한국 배제 결정 나흘 뒤인 지난 6일부터 현장경영 행보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광주사업장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라면서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방문한 광주 교육센터는 삼성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여 준다는 취지로 전국 4개 지역에 설립한 SSAFY 중 한 곳이다. 이 부회장이 SSAFY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을 직접 챙긴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평가됐다. 삼성은 SSAFY에 2022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입해 청년 1만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교육센터는 약 700㎡ 규모에 소프트웨어 강의실 4개를 갖춰 총 150명의 교육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동시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다. 내년부터는 총 300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개소 이후 광주 교육센터는 2기까지 총 1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다. 1기 교육생 75명 중 18명은 이미 취업에 성공해 조기 졸업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든 사물이 5G(5세대 이동통신)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연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수요와 혁신이 탄생하는데 데이터를 새로운 부가가치로 전환시키는 것이 소프트웨어 역량”이라면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해 한국이 글로벌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삼성이 직접 소프트웨어 교육에 나섰다”고 말했다. 광주 교육센터 방문에 앞서 이 부회장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을 생산하는 광주사업장 내 생활가전 생산 라인과 금형센터 등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미래 세대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석 CE부문장(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부사장), 강봉구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 이상훈 글로벌운영센터장(부사장), 박병대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현장 점검 뒤 생활가전사업부 경영진과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중단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GTX 역세권과 함께 주목받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

    GTX 역세권과 함께 주목받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

    최근 주택 시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 역세권을 따라 훈풍이 불고 있다. GTX 역세권이 주목받는 데는 KTX와 SRT의 학습효과 때문이다. 실제 KTX, SRT의 각각 출발지였던 서울, 용산, 수서역과 경유지인 광명, 동탄, 평택은 물론 지방인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역과 인접하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상권 형성으로 집값 상승이 자연스레 이뤄져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SRT수서역이 개통한 2016년 12월 수서동의 3.3㎡ 평균 매매가는 2년 새 20% 가까이 상승했다. 본격적인 개통이 채 이뤄지기도 전인 GTX 역세권 역시 집값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12월 착공식 발표를 시작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 주변은 두드러진 집값 상승 추세를 보이며 투자불패의 공식을 보여줬다. 부동산 전문가는 “GTX 역세권과 아닌 곳의 가격 차이는 개통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더 커지고 있다”라며 “역세권을 찾는 수요자, 투자자들이라면 이미 집값 상승이 반영된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보다 GTX 역세권의 저렴한 아파트를 매수해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신규 주택 시장에선 GTX 역세권 아파트가 높은 기대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달 대림산업이 GTX-A 운정역(예정) 인근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역시 마찬가지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운정역(예정)과 인접해 있는 아파트다. 향후 개통 시 GTX-A 운정역(예정)에서 서울역까지는 20분 내외, 삼성역까지는 30분 이내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입지를 갖춘 덕에 GTX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문의 역시 많다. GTX-A 운정역(예정)과 한 정거장 거리인 GTX-A 킨텍스역(예정) 인근의 단지들 대부분이 집값 상승된 사례가 있어서다. 단지는 GTX-A 운정역(예정)과 인접해 있는 데다 도로 교통 또한 좋아 편의성 향상도 기대된다. 단지 200m 거리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진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연장(예정),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한 서울, 수도권 접근성 향상도 예상된다. 또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안전한 교육 환경을 갖췄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편의시설의 이용이 쉬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확보했다. 이러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되며,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 이달 분양 예정이며 현재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대광프라자 1층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조성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텔에서 잠만 잔다? 난 배우러 간다!

    호텔에서 잠만 잔다? 난 배우러 간다!

    “호텔에서 취향을 공유하세요.” 불황에 수익 구조를 고민해 온 국내 호텔들이 ‘취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백화점, 마트가 운영해 온 문화센터 수업을 호텔 안으로 끌어들여 고객들이 문화, 예술, 미식 등을 주제로 한 ‘살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어서다. 호텔의 ‘취향 클래스’는 커피, 와인, 플라워, 서핑, 요가 등 주제가 다양하면서도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돼 ‘호캉스’를 선호하는 2040세대의 새로운 호텔 선택 기준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호텔들은 투숙객에 한해서만 클래스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상시로 식음료 이용 고객도 저렴한 가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준급의 레스토랑과 바, 실내 인테리어를 이미 갖춘 호텔 입장에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두고 있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이와 관련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이를 경험한 고객들은 호텔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재방문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올여름 호텔에 가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레스케이프 호텔 ‘살롱 드 레스케이프’ 서울 중구 신세계조선호텔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는 호텔 투숙객 및 레스토랑 이용 고객들을 위해 ‘살롱 드 레스케이프’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가 직접 큐레이션해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음악, 북토크, 펫토크 등 컬처 프로그램과 커피, 와인, 칵테일, 플라워, 뷰티 클래스 등 총 10가지 테마와 관련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호텔 투숙객 및 레스토랑 이용 고객들이 체크인 또는 레스토랑 이용 시 제공받은 쿠폰 지참 후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이 호텔 이용 일자와 동일하지 않더라도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참여가 가능하다. ‘미식호텔’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특히 식음 관련 클래스의 인기가 많다. 국가대표 소믈리에인 조현철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클래스는 매주 목요일 저녁 업계의 메가트렌드인 내추럴 와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격주 화요일엔 헬카페 바리스타 임성은 대표와 함께하는 핸드 드립커피 클래스, 격주 토요일에는 26층 바 마크다모르 바텐더와 함께하는 칵테일 클래스가 열린다. 이 밖에도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 뷰티 라이프편집숍 라페르바와 함께 바캉스 인생샷 메이크업 등을 주제로 뷰티 클래스가, JTBC ‘한설희’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골프 레슨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가격은 투숙 고객 무료, 식음(F&B) 이용 고객은 최대 1만원이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선 정통 프랑스 요리를 배울 수 있다. 지난 4월 29일 첫선을 보인 34층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프렌치 쿠킹 클래스는 시범적으로 운영되다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매월 두 번 열리는 정기 클래스로 편성됐다. 클래스에선 각각 두 가지의 프렌치 요리 시연과 호텔 셰프의 레시피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주변에선 쉽게 접하기 힘들고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프렌치 어니언 스프’와 마스카포네 크림과 에스프레소 그라니테로 맛을 낸 ‘카페 리에즈와즈’ 같은 디저트를 직접 배워 보는 것이다. 또 클래스 이후에는 ‘그레노블 스타일의 메로구이’를 메인 디시로, 클래스에서 배워 본 두 가지 메뉴까지 총 3코스의 점심식사까지 제공된다. 요리 수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점심을 먹으면 된다. 가격은 1인당 6만 9000원. 사전 예약은 필수다.●JW 메리어트 서울 ‘타마유라 티 클래스’ 서울 반포구 JW 메리어트 서울 2층에 위치한 일식당 타마유라에선 고품격 티 클래스가 펼쳐진다. 일본 전통 차(茶)와 다도에 심도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과 배움의 시간으로 티 스페셜리스트가 엄선한 다양한 프리미엄 일본 차와 셰프가 직접 빚어 만든 수제 화과자도 여유롭게 테이스팅할 수 있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매월 2회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6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된다. 티 클래스에선 일본 차의 역사, 다른 지역 차들과의 차별성, 일본 차의 특장점 등을 먼저 배우고, 티 스페셜리스트의 전통 다도 시연을 관람하며 다도의 과정별 의미와 다양한 전용 다구에 대한 설명, 용도 및 실생활 사용법 등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티 스페셜리스트의 안내에 따라 차선 등의 도구를 사용해 직접 맛차를 만들어 보고, 집에서도 쉽게 차를 우리고 즐기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 평소 다도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배울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6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기준 7만원이다.●제주신라호텔 요가 클래스 제주신라호텔은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이 인기다. 최근엔 물 위에서 요가를 진행하는 ‘플로팅 요가’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약 40분 동안 물 위에 떠서 요가 동작을 수행하며 마음의 평온도 얻고 뛰어난 운동효과도 얻을 수 있는 액티비티로, 해양레포츠가 발달한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신건강 관리에 탁월하고 자신을 둘러볼 수 있어 스트레스를 풀러 제주로 떠난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운동이다. 요가를 하며 제주 바다의 깊은 파도 소리와 바람에 잔잔히 흔들리는 야자수 소리,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마음에 안정을 준다. ‘플로팅 요가’는 매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어덜트 풀’에서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제주신라호텔 전망대에서 진행되는 ‘선셋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서 요가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요가를 마칠 무렵에는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석양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선셋 요가는 매주 월, 수, 금요일에만 열린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쏘쿨아프리카, 한-아프리카재단 선정 아프리카 사업 준비 박차

    쏘쿨아프리카, 한-아프리카재단 선정 아프리카 사업 준비 박차

    아프리카 대중화 콘텐츠 브랜드 쏘쿨아프리카(SOCOOLAFRICA)가 한-아프리카 재단의 2019 창업아이디어 대회에 선정되어 아프리카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쏘쿨아프리카 관계자는 11월 에티오피아의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현지 사업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쏘쿨아프리카의 김사무엘 대표와 윤준열 부대표는 2016년부터 각각 우간다와 탄자니아에서 국제개발사업 분야에서 근무하며 아프리카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매력적인 아프리카의 ‘쏘쿨’함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며 아프리카 아트를 창업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아프리카 아트는 이미 미국이나 영국의 해외 시장에서 7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작가들의 작품가격도 매년 상승하는 등 투자가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쏘쿨아프리카는 현재까지 총 10여 개의 현지 갤러리, 61명의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력관계를 맺으며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쏘쿨아프리카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지원받아 지난 4월과 5월에는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현지에서 국내 크라우드 사이트 와디즈와 텀블벅의 펀딩을 진행해 총 누적 목표액의 14배를 모았다. 쏘쿨아프리카는 8월 중순 자사 홈페이지의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아프리카 아트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의 대중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프리카가 정말 쿨한 곳이라는 것을 쏘쿨아프리카를 통해 세상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5년 뒤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을 상품화해 대중화시키는 아프리카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세월 비껴간 비키니 차림에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세월 비껴간 비키니 차림에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도 이제 53세, 적지 않은 나이가 됐다. 그런데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비키니 차림 사진은 세월을 비껴간 모습이라 적지 않은 이들이 감탄하고 있다. 그녀는 삶의 긍정적인 면을 찾는 게 자신의 운명이라며 최근 휴가를 즐기러 찾은 호숫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호수의 빛 조금”이라고 사진설명을 달았는데 420만명에 이르는 팔로어들이 자신의 인생 목표를 제시했다는 등 앞다퉈 댓글을 달고 있다. 한 유저는 “비현실적이란 것을 알지만 소녀는 꿈을 꿀 수 있다”고 적었고, 다른 유저는 “한 평생 톱모델”이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물론 두 아이의 엄마가 저런 식으로 몸매 자랑을 하면 안된다고 짐짓 꾸짖는 이도 있었다. “날 봐라, 날 봐라, 당신이란 배가 나아가도록 시간을 내버려둬라”고 적은 이도, “나이가 조금 든 게 이 정도”라고 적은 이도 있었다. 얼마 전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녀의 최전성기 시절 사진과 비교해도 크로포드는 거의 나이를 먹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야후! 라이프스타일은 전했다. “대단해 보인다”고 적은 누군가는 “사람들이 나이 먹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게 북돋는다.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며 모두가 그녀 아래“라고 적었다.그런데 크로포드는 1988년 사업가인 랜드 거버와 결혼해 아들 프레슬리, 딸 카이아를 뒀다. 앞의 글은 역시 슈퍼모델인 카이아 거버의 댓글을 못 본 척한 글이었다. 카이아는 “딸이 엄마 옆에 나란히 서 있는데”라고 도발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혼족어플’ 강한나, 혼 나간 폐가 체험 “팥 뿌리는 예능 여신”

    ‘혼족어플’ 강한나, 혼 나간 폐가 체험 “팥 뿌리는 예능 여신”

    배우 강한나가 ‘혼족어플’에서 돌아온 ‘예능 여신’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JTBC 예능 ‘혼족어플’은 혼자라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관찰 차트쇼로 지난 3일 첫 방송부터 다양한 출연자들의 각양각색의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나는 혼자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폐가 체험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폐가 체험에 앞서 공포영화 대본 보기도 힘들다고 고백한 강한나는 체험 시간이 다가오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귀신을 쫓기 위한 마늘, 팥, 소금, 손전등 등 철저한 준비를 마친 강한나는 장소별 인증샷을 남기는 셀프 미션을 정하며 폐가 체험을 시작했다. 폐가 체험 중 강한나는 혼자 폐가에 들어가 다양한 방법으로 두려움을 쫓는 모습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제발’과 ‘아오’를 연신 외치며 쉬지 않고 혼잣말을 말하는가 하면 팥을 동무삼아 자신이 가는 길마다 팥을 뿌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나 팥 있다!”를 허공에 외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체험을 마치고 나와서는 자신의 몸에도 팥을 뿌리는 ‘셀프 팥치기’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베스트프렌드 팥’을 향한 강한 믿음을 내비치며 재미를 더했다. 강한나는 현재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걸크러쉬 국정원 요원 한나경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냉정한 모습과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는 드라마 속 모습과 달리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며 폐가에 대한 무서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전 매력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납·인테리어 고민… 빈 벽에서 답 찾다

    수납·인테리어 고민… 빈 벽에서 답 찾다

    집안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꾸미기 위한 고민 중 하나가 수납공간 해결이다. 이런 가운데 빈 벽의 공간을 활용해 인테리어와 수납을 모두 하루만의 공사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한샘 빌트인 시스템’이다.한샘은 집안 정리정돈 문제의 원인을 수납공간 부족으로 보고 해결책을 빈 벽에서 찾았다. 한샘 빌트인 시스템은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낸다. 특히 수납공간뿐만 아니라 가족의 생애주기별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맞춤형 주요 공간별 로드맵을 제안한다. 먼저 거실은 ▲TV 빌트인과 수납 ▲수납과 장식·서재 등을, 현관은 ▲수납과 장식·벤치 ▲특화 수납을 조합한 맞춤형 공간 수납 솔루션들이다. 침실은 ▲TV 빌트인과 수납 ▲침대 수납 ▲수납과 서재·공간구획 별 솔루션을, 식당은 ▲수납과 장식·벤치를 기준으로 맞춤형 공간 로드맵이다. 자녀방은 유아부터 초등생, 중고등학생까지 성장주기에 따라 ▲수납과 벤치 ▲침대와 책상을 조합한 맞춤형 수납 시스템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TV가 놓여있는 거실 벽은 TV를 중심으로 주변에 6단 장과 서랍형, 벽장 등을 짜 맞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다. 침실은 붙박이장과 서랍장을 침실 TV 주변에 조합해 깔끔하고 실용적이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방식이다. 한샘 빌트인 시스템은 수납장에 슬라이딩 레일 또는 버튼식 도어를 달아 외관상 물건들이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벽면의 장식장 중간에 공간을 비워 액자를 두거나 책을 올려두는 등 원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현관은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동시에 위아래 좌우 수납장으로 정리정돈이 가능하게끔 했다. 한샘 관계자는 “모든 조합은 맞춤형으로 다양한 모듈을 조합해 원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동시에 수납을 해결할 수 있다”며 “집안 면적이 약 5평 정도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日에 로열티 안 주는 한국산 ‘씨 없는 포도’ 샤인머스캣

    日 2006년 품종 개발… 재산권 등록 안 해 국내산 2015년 판매… 홍콩 등 亞서 인기 일본에 로열티를 지급해야 하는 일부 일본산 과일 품종까지 불매운동 리스트에 오른 가운데 한국산 ‘씨 없는 포도’ 샤인머스캣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샤인머스캣은 국내에서 ‘없어서 못 파는 포도’로 불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망고향이 나고 당도가 높은 데다 씨가 없어 먹기에 간편하고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과일을 선호하는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고급 과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샤인머스캣 판매는 전년 대비 약 12배 증가했다. 수요가 늘자 재배 면적도 최근 3년간 2배씩 증가해 생산량도 급증하고 있다. 신품종인 이 포도의 원산지는 육종 국가인 일본이지만 한국이 로열티를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본은 2006년 이 품종을 개발했고, 일본에서 샤인머스캣을 먹어 본 한국의 농민들이 이를 가져와 재배하기 시작했다. 한국 시장에선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에 묘목 생산 판매 신고가 완료된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했다. 이 기간 일본은 일종의 ‘품종 재산권’인 신품종보호권 등록을 놓쳤다. 품종 로열티를 받으려면 품종 등록 후 6년 이내에 재산권 등록도 마쳐야 하는데 일본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해림 푸드칼럼니스트는 “일본 정부가 당시 민간 차원에서 특정 품종을 가져오는 것까지 파악하지 못했거나 알았어도 샤인머스캣이 이렇게 인기를 끌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 샤인머스캣의 인기는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국내 포도 재배 농가인 경북 상주 산떼루아 영농조합과 중국 과일 전문판매업체인 ‘러라’가 4년간 샤인머스캣 1200t, 2000만 달러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칼럼니스트는 “최근 한국산 샤인머스캣 수출량의 증가로 일본산 샤인머스캣 수출량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라벤더 요정의 탄생?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 모델, 배우 박소은

    라벤더 요정의 탄생?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 모델, 배우 박소은

    22일 론칭한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REHACER)’의 모델로 배우 박소은이 낙점됐다. 첫 번째 브랜드 화보 촬영이 진행된 삼성동의 스튜디오에서 만난 박소은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웃음으로 촬영 현장을 가득 채웠다. 섬세한 연기력, 고혹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해사한 미소로 촬영장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내내 웃음짓게 만든 박소은은 마치 하얀 도화지같이 주어진 콘셉트마다 뛰어난 소화력을 보였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박소은은 지난해 출연한 SBS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의 동세라 역할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소은은 최근작 <걸캅스> 이후 한층 더 성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이날 박소은은 동일한 사람이라고는 생각도 못할 만큼 각기 다른 콘셉트를 연출하며 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온종일 지속되는 강도 높은 촬영에도 프로다운 면모를 잃지 않은 것. 여러 콘셉트를 소화하며 한결같이 들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론칭과 동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하셀의 첫 번째 제품 라인들이다. 리하셀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첫 번째 라인은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자연스레 되살릴 수 있는 케어 솔루션이다. 라벤더에서 찾은 놀라운 자연 에너지를 연구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살려주고 진정과 재생에 탁월한 스킨케어 루틴으로 생활 속의 화학물질로 피로한 피부를 쉬게 해주는 진정한 스킨케어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리하셀의 전속 모델로 박소은이 발탁된 이유는 청초한 이미지와 깨끗하면서도 신뢰가 가는 분위기로 리하셀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되는 점이 많기 때문이며 앞으로의 공식적인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자연주의 코스매틱 브랜드 리하셀을 론칭한 주식회사 어바웃굿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브랜드부터 하이퀄리티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까지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커머스의 한계를 넘어 제조부터 유통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한 고객중심 가치 창조기업을 슬로건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개발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프라이빗 라운지’ 진행

    LG전자,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프라이빗 라운지’ 진행

    LG전자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스피닝울프에서 가수 소유와 믹솔로지스트 임재진 등이 함께한 원데이 클래스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와 함께라면 어디든 DIOS 프라이빗 라운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믹솔로지스트 임재진씨와 가수 소유가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를 활용해 2종의 논알콜 칵테일을 제조하고, 시음하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중 하나인 ‘홈코노미’(home+economy의 신조어)에 맞춰 파워 소비층으로 부각된 2030 밀레니얼 여성을 대상으로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를 활용해 집을 아늑한 라운지 분위기로 바꾸는 방법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월드클래스 바텐더 대회의 우승자이자 아시아 베스트 50 칵테일 바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르챔버’의 오너 임재진씨는 논알콜 칵테일 ‘썸머 스토리’와 ‘DIOS 베리 클럽’을 제조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임재진씨는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즐기는 칵테일 특성상 얼음이 단단하고 깨끗해야 하는데,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의 얼음은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라고 말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홈코노미가 핵심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생활가전 업계도 발 빠르게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2in1’ 기능을 갖춘 제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in1’ 가전은 하나의 기기를 활용해 복수 가전제품의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사용 편리성과 공간 활용성에서 장점이 있다.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는 대표적인 ‘2in1’ 가전제품으로 얼음정수기와 냉장고가 각각 차지하던 공간을 줄여주고, 에너지 사용량도 27%까지 아껴주는 장점이 있다. 이날 행사에 소개된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모델명 J822MT75)는 정수는 물론 얼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번 얼음을 얼리는 번거로움 없이 필요할 때마다 조각얼음, 각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냉동실과 동일한 온도에서 얼음이 제조되어 일반 정수기 대비 더욱 단단한 얼음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칵테일이나 음료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UV LED 셀프케어’ 기능을 통해 1시간 주기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자동 살균하고, 사용자에 따라 셀프 케어 버튼을 눌러 언제라도 깨끗한 물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도 강화했다. 한편, 이날 칵테일 클래스 행사 참여 전원에게는 플라워 박스에 포장된 고급 칵테일 글라스 2Pcs가 제공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건강관리가전, 신(新)가전시장 선도

    LG전자 건강관리가전, 신(新)가전시장 선도

    가까이 다가온 100세 시대로 인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LG전자는 지난해 지속 가능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눈에 띄는 점은 LG 트롬 건조기,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정수기, LG 디오스 전기레인지 등으로 이루어진 LG전자 건강관리가전의 글로벌 매출 성장률이 2017년 57%, 2018년 41%으로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LG전자는 건강관리가전 5종을 선정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기능성 향상뿐만 아니라 제품 관리 서비스 또한 확대하며 신(新)가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LG전자 건강관리가전 5종은 제품 고유의 기능을 넘어 집진, 살균 등 위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LG 트롬 건조기는 살균 코스 기능을 장착해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하고, 집먼지 진드기를 100% 제거한다. 피부와 직접 닿아 세균 번식이 쉬운 이불 빨래도 이불 코스를 통해 완벽히 건조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360° 모든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해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클린부스터를 통해 정화된 공기를 더 멀리까지 보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 시스템이 적용돼 0.01㎛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이상 걸러내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준다. 이외에도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1년마다 직수관을 무료 교체, 2단계 셀프 살균케어, 3개월마다 방문 살균케어를 제공하는 ‘토탈케어 1.2.3’으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해준다. 매일 빨아 입기 힘든 의류를 관리해주는 LG스타일러는 ‘무빙행어’와 ‘트루스팀’ 기능을 통해 옷을 빨지 않아도 유해세균과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또한 주방에서는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면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건강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소비자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은 ‘제품이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가’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젠 ‘구매 후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강과 위생에 관련된 제품은 지속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LG전자가 제품을 렌탈해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케어솔루션’ 서비스는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전문가가 고객들을 방문해 제품을 관리해준다. 제품에 문제가 없더라도 관리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오래된 주요 부품을 교체해준다. LG 트롬 건조기를 비롯한 건강관리가전 5종 모두 케어솔루션 서비스의 적용이 가능하다.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솔루션 매니저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로서, 6개월의 케어솔루션 전문가 과정을 통과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제품 점검 외에도 케어솔루션 제품에 대한 안내 및 상담, 고객정보 관리도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담당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들의 인식에 따라 건강관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진 것이 건강관리가전 고성장의 비결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는 고민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투스’ 필두로 브랜드도 타이어 성능도 ‘업’

    ‘벤투스’ 필두로 브랜드도 타이어 성능도 ‘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소형차부터 패밀리 중형 세단, 고출력 터보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고성능 차량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 및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했다. 한국타이어는 고성능 모델이 가진 성능을 한계치까지 끌어낼 수 있도록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플래그십 초고성능 라인업 ‘벤투스’를 필두로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추구하는 패밀리 세단 운전자 수요에 맞춰 성능을 균형 있게 적용한 스탠다드 라인업 ‘키너지’, 합리적인 소비와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운전자를 위해 높은 마일리지 성능과 경제성이 돋보이는 ‘스마트’까지 3개 카테고리에 맞춰 브랜드 체계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정립했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벤투스와 키너지 라인업은 하이엔드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셰를 비롯해 독일 대표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는 물론 북미 베스트셀러 브랜드 도요타, 혼다, 닛산 등에 공급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빛나는 비주얼” 뉴이스트 민현, 대체불가한 화보 장인

    “빛나는 비주얼” 뉴이스트 민현, 대체불가한 화보 장인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단독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뉴이스트 민현이 오늘(16일) 패션 매거진 ‘보그’ 8월호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이 물씬 넘치는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는 역대급 비주얼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의 한국 앰버서더로 발탁된 민현은 남다른 분위기로 화보 속에서 브랜드 ‘몽클레르’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관계자들을 감탄 시킨 것은 물론 특유의 에너지와 넘치는 배려심으로 현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에서 민현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정면을 응시, 반짝이는 조명과 그윽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배가 시켰을 뿐만 아니라 흑백 사진 속 나른한 분위기와 함께 시크하고 차분한 모습을 한껏 드러내는 등 민현이 가지고 있는 느낌으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재해석하며 대체 불가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현은 케이팝 뮤지션인 ‘뉴이스트’로서 추구하는 무대 철학부터 새로운 도전으로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까지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인터뷰 전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더하고 있다. 이처럼 단독 화보를 통해 평소와는 색다른 모습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민현의 화보 영상과 인터뷰 전문은 패션 매거진 ‘보그’ 8월호와 보그 공식 웹 사이트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20일 방콕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전격 개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日의 ‘적반하장’…대북제재품 北에 넘겨 수차례 안보리 지적받아

    日의 ‘적반하장’…대북제재품 北에 넘겨 수차례 안보리 지적받아

    벤츠 등 고급승용차·담배·컴퓨터 포함 최종인수자 허위 기재한 뒤 자금세탁 친북단체·재일동포 활용해 감시 회피 하태경, 산케이신문 인용 밀반입 제기 “국제 핵 암시장 거쳐 北 넘어갔을 듯”일본이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의 명분으로 한국 정부의 대북제재 위반 의혹을 들고 나왔지만,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오히려 일본에서 대북제재 대상 품목이 북한에 수출된 사례를 여러 차례 지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제출한 10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에서 대북제재 대상 품목, 특히 상업용은 물론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이중 용도 제품이 북한에 넘어간 사례가 확인됐다. 2016년 보고서에는 북한 노동신문이 2015년 2월 7일 전함에 탑재된 대함 미사일 발사 시험 사진을 공개했는데 전함의 레이더가 일본 제조업체의 제품으로 확인됐다고 명시했다. 이 제조업체는 2009년 6월 12일 이후 북한에 제품을 판매한 기록이 없다고 했으나, 패널은 전함에 설치된 레이더가 상업용으로 널리 쓰이는 규격품이고 일련번호가 없어 추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2014년 3월 백령도에 추락한 북한 무인기의 카메라와 RC 수신기도 일본 제품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2006년 10월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는 ‘유엔 재래식 무기 등록 제도상 목적으로 정의된 모든 탱크, 장갑전투차량, 대구경 대포, 군용항공기, 공격용 헬기, 전함, 미사일 또는 미사일 시스템, 이와 관련된 부속품을 포함한 물자’를 북한에 직접 또는 간접적 공급, 판매, 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사치품을 집중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는 북한 지도부를 직접 제재하기 위한 일환으로 원산지와 관계없이 사치품을 북한에 공급, 판매, 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일본은 2008년 10~12월 피아노 34대와 메르세데스벤츠 4대, 화장품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2월 담배 1만 개비와 사케 12병, 2008년 1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노트북 698대를 포함해 총 7196대의 컴퓨터 등을 수출했다. 패널이 이 컴퓨터의 최종 사용자로 지목한 평양정보센터는 북한의 대량파괴무기 개발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기관으로 대북제재 목록에 올라 있다. 2010년 2월 14일과 4월 18일에는 화장품을 비롯한 2억 4400만엔(약 26억 5000만원) 상당의 사치품이 일본 오사카에서 중국 다롄을 거쳐 북한으로 불법 수출되기도 했다. 패널은 2017년 4월 개설된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의 평양지점이 대북 사치품 수출 및 합작기업 설립 금지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일본 대북 불법 수출에는 과거 북한과 거래한 일본 기업이나 재일동포가 연루됐으며, 일본에서 수출한 화물의 최종 인수자를 허위로 기재하고 중국에 있는 중개자를 내세운 뒤 자금 세탁을 통해 추적을 회피하는 수법 등이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 적시된 일본의 대북 불법 수출 사례는 대부분 일본 정부가 보고한 것이라 적발되지 않은 사례를 합하면 일본의 대북 수출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이날 2009년 3월 21일 일본 산케이신문 기사를 인용, “일본 제품들이 국제 핵 암시장을 통해 북한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국제 핵 암시장은 파키스탄을 의미한다고 하 의원은 설명했다. 2009년 신문은 일본 경찰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일본 기업이 특수자석이나 전자현미경 등 핵 개발이나 연구에 필요한 물자를 대량으로 수출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됐다”며 “적발된 부정 수출 사건은 빙산의 일각으로 봐야 한다”고 보도했다. 하 의원은 “북한을 포함한 친북 국가의 핵 개발 문제와 관련해 일본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한일 경제에 있어서 북핵의 책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일본, 북한에 수년간 담배·벤츠 사치품 불법수출

    일본, 북한에 수년간 담배·벤츠 사치품 불법수출

    일본이 유엔 대북제재 위반 대상인 사치품 등을 수년간 북한에 불법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연합뉴스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 총 10건을 분석한 결과 일본은 2008∼2009년 북한에 벤츠와 렉서스 등 고급 승용차 18대, 담배 1만 개비 및 사케(일본술) 12병, 다량의 화장품, 중고 피아노 93대 등을 수출했다. 2008년 11월부터 2009년 6월 사이에는 노트북 698대를 포함해 총 7196대의 컴퓨터가 일본에서 북한으로 건너갔다. 2010년 2월 14일과 4월 18일에는 화장품을 비롯한 2억4400만엔(약 26억5000만원) 상당의 사치품이 일본 오사카에서 중국 다롄을 거쳐 북한으로 불법수출됐다. 패널이 컴퓨터의 최종 사용자로 지목한 평양정보센터는 북한의 대량파괴무기 개발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기관으로 국제사회의 제재 목록에 올라있다. 패널은 2017년 4월 개설된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의 평양지점이 대북 사치품 수출 및 합작기업 설립 금지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06년 채택한 결의 1718호 8항에서 ‘사치품’(luxury goods) 금수조치를 규정한 이래 지금까지 이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원산지를 불문한 모든 사치품이 유엔 회원국의 영토·국민·국적선·항공기를 통해 북한에 제공되거나 판매·이전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일본이 최근 경제보복 정당화를 위해 한국의 대북제재 위반 의혹을 제기했지만, 제재 이행을 감시한 유엔 보고서에는 정작 일본이 사치품 등을 북한에 불법수출함으로서 대북제재를 위반한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 수출한 화물의 최종 인수자를 허위로 기재하고, 중국에 있는 중개자를 내세운 뒤 자금세탁을 통해 추적을 회피하는 수법도 활용됐다. 반면 한국은 일부 자동차와 피아노가 일본에서 부산항 등을 경유해 북한에 수출됐다는 언급이 있지만 직접 한국에서 수출한 사례는 보고서에 적시되지 않았다. 일본은 제재가 본격화하기 전까지 북한과 교역이 많았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등 친북 세력이 있어 수출이 용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유엔이 금지한 담배·벤츠 등 사치품, 일본이 북한에 불법 수출”

    “유엔이 금지한 담배·벤츠 등 사치품, 일본이 북한에 불법 수출”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정당화를 위해 한국의 대북제재 위반 의혹을 제기해왔다.하지만 정작 대북 제재 이행을 위반한 것은 본인들이었다. 제재 이행 여부를 감시하는 유엔 보고서에는 일본이 북한 수뇌부와 고위층이 애용하는 담배, 화장품, 고급 승용차 등을 불법 수출한 사례들이 여러 건 지적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 10건을 분석한 결과 대북제재 대상 사치품이 일본에서 북한으로 불법 수출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전했다. 안보리는 2006년 채택한 결의 1718호 8항에서 ‘사치품’(luxury goods) 금수조치를 규정한 이래 유지하고 있다. 원산지를 따지지 않고 모든 사치품이 유엔 회원국의 영토·국민·국적선·항공기를 통해 북한에 제공되거나 판매·이전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의 대북 사치품 수출은 2008∼2009년에 빈번했다. 품목별로는 벤츠와 렉서스 등 고급 승용차 18대, 담배 1만 개비 및 일본 전통주 사케 12병, 다량의 화장품, 중고 피아노 93대 등이다. 2010년 2월 14일과 4월 18일에는 화장품을 비롯한 2억 4400만엔(약 26억 5000만원)어치의 사치품이 오사카에서 중국 다롄을 거쳐 북한으로 불법 수출됐다. 또 2008년 11월부터 2009년 6월 사이에 노트북 698대를 포함해 7196대의 컴퓨터가 일본에서 북한으로 건너갔다. 패널이 컴퓨터의 최종 사용자로 지목한 평양정보센터는 북한의 대량파괴무기 개발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기관으로 국제사회의 제재 목록에 올라있다. 패널은 2017년 4월 개설된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의 평양지점이 대북 사치품 수출 및 합작기업 설립 금지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들 사례는 대부분 일본 당국이 패널에 보고한 것으로 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불법 수출 사례도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출업자들이 당국의 감시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속임수를 썼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패널은 과거 북한과 거래한 일본 기업이나 재일동포가 연루된 점이 일본의 제재 위반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 수출한 화물의 최종 인수자를 가짜로 서류에 기재하고, 중국에 있는 중개자를 내세운 뒤 자금 세탁을 통해 추적을 회피하는 수법도 활용됐다. 반면 한국은 자동차와 피아노가 일본에서 부산항 등을 거쳐 북한에 수출됐다는 언급이 있지만, 직접 한국에서 수출한 사례는 보고서에 적시되지 않았다. 일본은 제재가 본격화하기 전까지 북한과 교역이 많았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등 북한과 가까운 세력이 있어 수출이 용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패널은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 일본, 싱가포르 국적의 전문가 각 1명 등 여덟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북한의 제재 위반 사례와 회원국의 제재 이행 동향을 보고하고 있다. 보고서 원문은 대북제재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현대차 신차 SUV 베뉴 출시

    현대차 신차 SUV 베뉴 출시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겸 부사장이 11일 경기 용인의 한 카페에서 열린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 출시 행사에서 자동차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베뉴는 전장 4040㎜, 전폭 1770㎜, 전고 1565㎜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차체를 갖췄다. 차세대 가솔린 엔진 ‘스마트스트림 G1.6’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23마력, 최대토크는 15.7㎏·m이며 복합연비는 13.7㎞/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다. 트림별로 1473만~2111만원이다. 연합뉴스
  • [부동산]

    [부동산]

    부영, 광양목성지구 6500가구 기공식부영그룹이 전남 광양목성지구에서 65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사를 시작했다. 이 단지가 준공되면 광양읍에 10만여명의 인구를 끌어들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영그룹은 지난 4일 전남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은 광양읍 목성리 광양목성지구(66만 8302㎡)에 택지조성공사를 시행하고 임대아파트 3개 블록 2200여 가구, 분양아파트 5개 블록 43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북유럽 스타일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현대건설이 고양삼송지구에 공급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지난 5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유럽 최대의 야외 박물관인 ‘스칸센’에서 영감을 얻어 북유럽 콘셉트와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오피스텔 동과 동 사이 50m가 넘는 상공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활용해 오로라를 실제와 가깝게 재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 상업시설로 경복궁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와 신분당선 연장 호재도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원흥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학세권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한성건설이 충남 천안시 문성원성지구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을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학세권 교육 환경을 갖춰 관심이 높다. 천안초교를 비롯해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업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천안시중앙도서관,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충남 천안시 원성동 192-29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14㎡,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1~2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성정동 1244에 들어선다.
  • 자동차 옵션도 ‘1인 가구’ 시대

    자동차 옵션도 ‘1인 가구’ 시대

    최근 늘어나는 ‘1인가구’와 ‘밀레니얼세대’를 핵심 고객층으로 하는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차(SUV) ‘베뉴’에 반려동물 전용 시트를 비롯해 1인가구 맞춤형 옵션이 탑재된다. 현대차는 이달 출시되는 베뉴의 튜익스(TUIX·커스터마이징 브랜드) 상품에 ‘적외선 무릎 워머’를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등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사양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적외선 무릎 워머는 운전대에 적외선 복사열 장치를 설치해 겨울에 히터 바람이 없어도 운전자의 허벅지와 무릎 부분을 따뜻하게 해 준다. 반려동물 패키지 ‘튜익스 펫’에는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를 활용한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 반려동물용 안전벨트(가슴 줄), 반려동물의 분비물로 인한 오염을 막아 주는 시트커버, 반려동물 탑승 알림이 등이 포함된다.캠핑족이라면 ‘카 텐트’도 선택할 수 있다. 베뉴의 트렁크 부분과 연결해 설치할 수 있는 텐트로, 텐트의 폴에 타이어용 공기주입기로 공기를 주입하면 텐트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또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패키지’는 스마트폰 앱이나 자신의 목소리로 차량의 창문과 사이드미러, 선루프, 시트 열선장치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밖에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 무선 급속 충전 시스템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베뉴의 내외장 디자인을 기본 모델과 차별화한 ‘플럭스’도 선보인다. 베뉴 플럭스에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유광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2030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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