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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더블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글로벌 건설명가 쌍용건설이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가 해운대 중심지라는 입지 프리미엄을 비롯해 더블역세권, 학주근접, 풍부한 주거 인프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모두 향유할 수 있어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중동역과 해운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152가구(84㎡)와 오피스텔 19실(84㎡) 로 이루어져 있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152가구는 ▲84A 57가구 ▲84B 38가구 ▲84C 57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19실은 84D타입으로 이뤄진다. 단지는 2호선 해운대역, 중동역 도보 거리의 더블역세권 입지로 관심을 모은다.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부산 및 인근 도시 어디든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평가 받고 있다. 생활에 편리한 대규모 복합생활 문화시설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해운대구청, 해운대 로데오, 해운대 해수욕장 등 쇼핑, 행정, 여가 등 일상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인근 아파트와 주거타운을 이루어 프라이버시 보호까지 확보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옥상정원과 나무들, 다양한 상징물과 공개공지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맘스카페,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 복합 커뮤니티는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하게 한다.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6일 입주자 모집 공고 후 13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확인할 수 있다. 16일 특별 공급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17일 1순위 청약과 24일 당첨자 및 동호수 발표 후 당첨자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이 허용된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로 재능 기부한 설현, “도움 된다는 사실 뿌듯”

    얼굴로 재능 기부한 설현, “도움 된다는 사실 뿌듯”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3월 2일 발간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이번 커버 화보에서 설현은 플라워 세트를 배경으로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실크셔츠, 플라워 패턴 팬츠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뽐냈다. 또 설현은 컷마다 다른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모든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데뷔 9년 차인 현재의 마음가짐에 대해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여유가 있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건강한 편인거 같다”라고 답했다. 또 지난해 화제가 됐던 Mnet ‘퀸덤’에서의 ‘너나 해 (Egotistic)’ 커버 무대 이후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 책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AOA의 무대를 꼽은 것을 언급했다. 설현은 “무대를 준비할 때에는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무대 이후 우리의 모습을 해석해주시고 좋게 받아들여 주셨다. 어떤 대표성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해당 무대 이후 ‘잘생겼다’라는 말을 듣는 것에 대해선 “너무 좋다. 예쁘다는 말도 잘생겼다는 말에 포함된다”라며 반색했다.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설현은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뿌듯하게 느낀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여러 방법으로 실천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취약 계층을 위한 일에 나서고 싶다는 마음에 선뜻 빅이슈 표지 촬영에 응한 설현은 “어려울 때라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조심스럽지만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면 좋겠다”고도 밝혔다. 이에 빅이슈 코리아 측은 “스트리트 매거진인 빅이슈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었다. 상황이 어렵고 조심스러워 약속된 일정도 미뤄지는 때에 설현 씨가 표지모델로 힘을 보태주어 매우 고맙다. 최근 하이어 뮤직에서 빅이슈에 마스크를 기부하고, 김연아 씨의 팬 연합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등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주는 분들이 많다. 빅이슈 역시 판매원분들의 건강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설현이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 222호에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아성을 이을 차세대 독립영화 감독 3인방 이길보라, 정가영, 정승오 감독의 신작 ‘기억의 전쟁’, ‘하트’, ‘이장’ 인터뷰를 비롯해, 밀레니얼 세대 당사자가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설명하는 특집 ‘밀레니얼이 말하는 밀레니얼’, 김현 시인의 연재 에세이 ‘밤을 위한 짧은 필름’, ‘스파이더맨’,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의 성우 심규혁의 에세이 등이 담겨 있다. 빅이슈는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의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숍과 알라딘, 예스24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이병헌 모델 TV 광고 3월 온에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이병헌 모델 TV 광고 3월 온에어

    “우리는 기대합니다. 리조트 도시로 더 빨리 퇴근하길, 자연과 더 오래 발 맞추길, 빛나는 인생을 누리길, 오션뷰와 리버뷰를 한눈에 즐기는 대한민국 리조트의 시작”(배우 이병헌의 내레이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TV광고 중에서.)배우 이병헌이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의 광고 모델로 만나보게 된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월드스타 이병헌을 모델로 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TV 광고를 오는 3월 1일부터 공개한다. 제주도와 인천 아라뱃길, 아난티클럽 서울 등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가 아닌 누구나 살고 싶고 동경하는 아파트 이상의 상위 개념 ‘리조트 도시’의 시작이 바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라는 메시지를 이병헌의 내레이션과 함께 빼어난 영상미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자연·레저·휴양·문화·교육·상업·생태가 한 곳에 공존 이병헌은 이번 광고를 통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단순한 거주공간으로서의 아파트가 아닌 자연과 레저·휴양·문화·교육·상업 등이 한곳에 공존하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를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자신이 배우로서의 삶을 사는 모습을 통해서다. 이번 TV 광고는 본편1, 본편2, 기업PR 등 총 세 편으로 제작됐다. 우선 본편1(30초) 광고 속 이병헌은 햇살이 내리쬐는 창가에서 편안한 낮잠을 즐기는 순간 꿈속에 그가 그토록 꿈꿔왔던 곳이 펼쳐진다. 이 장면은 그의 꿈같지만 꿈이 아닌 지금 그가 바로 누리고 있는 현실, 바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본편2(30초)는 높이가 아닌 깊이로 리조트 도시를 디벨롭한다는 DK도시개발의 기업 마인드와 오션뷰, 리버뷰를 한눈에 즐기는 대한민국 리조트 도시의 강렬함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현대인의 시선으로 세련되게 표현됐다는 평가다.DK도시개발 김정모 회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진정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라며, “특히 아파트라는 공간의 단순한 기능적인 역할을 넘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휴식을 줄 수 있고 이곳이야말로 모두가 꿈꿔왔던 진정한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병헌은 이번 광고와 함께 대한민국 도시개발 1위 기업으로서 꿈꿔왔던 도시를 만든 기획자로 캐릭터화한 DK도시개발의 기업 PR 광고도 5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TV광고는 3월 1일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 등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되며,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전무이사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주거 환경은 물론, 기존 신도시를 넘어 자연·레저·휴양·문화·교육·상업·생태가 한곳에 공존하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통해 누구나 동경하고 살고 싶어 하는 아파트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션뷰(정서진)와 리버뷰(아라뱃길) 한눈에 한편, 4월 분양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역세권에 지상 최고 40층 총 4805가구, 사업비만 2조 5000억 원 규모로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고 하나은행이 금융주관사를 맡은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특히 안정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오션뷰(정서진)와 리버뷰(아라뱃길)를 한눈에 즐기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진화한 것”… ‘그랑데’ UI·UX를 주목하다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진화한 것”… ‘그랑데’ UI·UX를 주목하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때 유독 편리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이는 단순한 사용 편의성 개선을 넘어 사용자의 행동, 습관 더 나아가 경험을 통해 인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UI(사용자 환경) 및 UX(사용자 경험)가 성공적으로 디자인됐기 때문이다. UI·UX 디자인은 어떻게 작용하며, 어떻게 진화돼 왔을까. UI·UX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알아봤다.●“UI·UX 디자인은 쉽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UI·UX 디자인 전문가이자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인 류한영 교수는 “UI 디자인이 실제로 사용하게 될 인터페이스의 표현이라면, UX 디자인은 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두 개념은 상호작용하며 제품이나 서비스의 사용성을 극대화한다. UI·UX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류한영 교수는 “UX 디자인 과정에 앞서 사용자가 어떤 경험을 해야 할지 미리 구상하고, UI 디자인으로 경험의 내용을 구체화한다면 사용자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고 사용자의 불필요한 행동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류한영 교수는 성공적인 UI·UX 디자인을 설계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UI 디자인 측면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쉽고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다. 수많은 정보를 있는 그대로 나열할 게 아니라 핵심을 찾아 제시해야 한다. 사용자가 단번에 알아보게 하기 위해선 직관적인 표현도 중요하다. 어려운 전문 용어나 개발자만 이해할 수 있는 약어 대신 사용자가 알아보기 쉬운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류 교수는 “더 중요한 전략은 사용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자인의 기준이 제품 중심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일 때 소비자는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특히 생활가전 제품은 자주 사용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쓰는 만큼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그는 “전략적으로 디자인된 UX는 사용자의 생활 습관을 바꿀 만큼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는 ‘그랑데’ AI 컨트롤 패널 디지털화되면서 UI 디자인은 더 간단해져 사용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게 개선됐다. 예컨대 자동차 계기판이 디지털화되면서 보여주는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됐는데 이는 사용자에게 알려줘야 할 정보가 많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운전하면서 봐야 하는 정보이니만큼 해석하기보다 보는 순간 이해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이뤄졌다. 디지털 시계도 마찬가지다. 아날로그 시계가 ‘읽는’ 도구였다면 디지털 시계는 숫자를 ‘보는’ 방식으로 시간을 알 수 있게 해 핵심 정보만을 띄워주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가전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임경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UX 담당 상무는 “지금까지의 세탁기와 건조기 패널에는 제조사가 자랑하고 싶은 모든 코스와 기능별 정보가 표시돼 있었다. 하지만 사용자의 경험을 조사해 보니 대부분의 사람은 세탁기와 건조기의 모든 기능을 다 쓰기보다 주로 3~4가지 코스만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됐다. 가령 아웃도어 코스나 쾌속 코스는 전혀 쓰지 않는데 해당 정보가 늘 노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더 쉽고 편리함을 향한 UI·UX 디자인 트렌드를 따랐다. ‘그랑데’ AI 컨트롤 패널에 보이는 많은 정보를 과감히 정리해 사용자가 꼭 필요로 하는 정보만 보여준다. 임 상무는 “디지털화된 패널은 사용자가 고민해 선택하는 과정을 확 줄여 세탁이 번거롭다는 인식을 바꾸고 세탁 경험을 긍정적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세탁·건조 과정 등을 음성으로 친절하게 알려줘 삼성전자는 UI·UX 디자인이 실제 사용자의 세탁 경험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민했다. 임경애 상무는 “가전제품을 쓰면서 가장 답답할 때가 사용자는 알 수 없는 에러 코드명으로 표시되는 경우인데 이를 대화하듯 우리가 평소 쓰는 표현 알림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즉 ‘문을 닫고 다시 시작하세요’ , ‘필터 청소를 진행하세요’와 같이 듣자마자 행동할 수 있는 말과 ‘세제를 투입 중입니다’처럼 현재 진행 중인 과정을 친절히 설명해주는 것이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먼지털기 코스’를, 흐린 날은 ‘흐린날 코스’를 권유하는데, 이 모든 것이 쉬운 언어로 보여 빨래는 고단한 노동이란 고정관념을 말끔히 씻어낸다. ●독보적인 AI 기술로 개인별 취향에 맞춰 동작 그랑데 AI의 가장 진보된 UI·UX 디자인의 또 다른 비밀은 각자의 취향과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임경애 상무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 옷을 자주 삶고 혼자 사는 회사원은 정장을 매일 입기 때문에 셔츠를 자주 세탁할 것이다. 그랑데 AI는 사용자의 세탁과 건조 습관을 기억하고 자주 사용하는 코스와 옵션을 우선순위로 추천해주는 ‘AI 습관기억’을 더해 패널에는 개인에게 맞춰진 대표 코스만 심플하게 표시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세탁기와 건조기가 연동되는 ‘올인원 컨트롤’로 세탁기 컨트롤 패널에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다. 또한 ‘AI 코스연동’으로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가장 먼저 추천해주므로 더욱 빠르고 쉬운 세탁·건조가 가능하다. 게다가 그랑데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코스 중 사용자가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저장해 놓는 ‘나만의 코스리스트’ 기능도 있어 때마다 번거롭게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 심플한 컨트롤 패널과 쉬운 대화형 알림창, 그리고 개인에게 맞춘 AI 기술로 말 그대로 가사 ‘노동’이던 빨래를 쉽고 간단한 집안일로 만든 삼성 그랑데 AI. 한발 앞선 UI·UX 디자인으로 더 즐겁고 홀가분한 새로운 세탁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가짜 고기에 홀릭… 대세는 ‘푸드테크’

    가짜 고기에 홀릭… 대세는 ‘푸드테크’

    “아줌마, 짜파구리 할줄 아시죠? 지금 물 올리시면 시간 딱 맞겠네, 냉장고에….”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에서 배우 조여정이 연기한 최연교는 아쉬울 것 없이 살아와 해맑고 단순한 성격의 부잣집 사모님이다. 하지만 만약 연교가 건강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주부였다면? 다음 대사는 “냉장고에 있는 한우 채끝살 좀 넣으시고요” 대신 “냉장고에 있는 대체육(alternative meat) 스테이크도 좀 넣으시고요”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과거 먹다 뱉은 기억이 있는 콩고기를 떠올리며 고귀한 채끝살을 어떻게 감히 식물성 고기 따위가 대체할 수 있겠냐는 의문은 2020년에 적합하지 않다. 오늘날 푸드테크는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진짜 같은 가짜 고기를 구현하는 데까지 왔다. 오랫동안 고기 맛에 길들여진 지구촌이 최근 ‘가짜 고기’에 부쩍 열광하는 이유다.美 실리콘밸리의 힙스터는 푸드테크 기업들 건강과 환경, 동물 보호 이슈 등이 주 소비자층인 밀레니얼 세대 라이프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치로 여겨지면서 대체육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의 가장 ‘핫’한 기업도 정보기술(IT) 기업이 아닌 대체육을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들이다. 식물성 단백질로 가짜 고기를 만드는 비욘드 미트는 지난해 5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자마자 하루 만에 주가가 25달러에서 65.75달러로 치솟았고, 시가총액은 37억 7600만 달러(약 4조 6000억원)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라이벌 임파서블푸드는 빌 게이츠를 비롯해 코슬라벤처스, 알파벳GV, 테마섹 등 유명 벤처캐피털, 팝 가수 케이트 페리와 힙합 가수 제이 지 등에게서 투자금을 7억 5000만 달러나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20억 달러로 평가된다. 임파서블푸드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서 실제 고기와 비슷한 식감과 향, 육즙까지 구현한 돼지고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전 세계 대체육시장 규모가 2017년 42억 달러에서 2025년 75억 달러(약 9조 1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네슬레, 카길, 타이슨푸드 등 글로벌 식품·육가공 업체들이 대체육시장에 뛰어들거나 투자를 하고 있으며 맥도날드,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 기업들도 북미 시장에서 앞다퉈 대체육 버거를 내놓고 있다.단순한 채식주의자?… 건강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대체육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건 제품의 타깃이 단지 채식주의자(비건)가 아니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반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과거 식물성 고기는 엄격한 비건들의 식생활을 위해 출시됐고, 거대 육가공 시장과는 분리된 ‘비건’ 시장이 따로 형성됐다. 하지만 푸드테크의 발전으로 이제 대체육은 육가공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은 진짜 고기도 즐기면서 1주일에 한두 번 가볍고 건강한 식단을 위해 가짜 고기를 구입해 먹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맛, 가격 등에서 대체육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면 기후변화 이슈가 더욱 중요해질 가까운 미래에 대체육 제품이 육가공 시장의 10%까지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맛없는 콩고기?… 풍미·식감·색깔·형태 다 잡았다 대체육이 육류에 익숙한 일반 소비자들의 입맛을 끌어올 수 있었던 결정적인 배경엔 기술 발전이 있다. 흔히 ‘콩고기’로 통하는 1세대 식물성 고기는 콩가루와 대두분리단백, 글루텐을 반죽해 만들어 콩 특유의 향이 심하고 식감도 고기에 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의 푸드테크 기반 회사들이 풍미와 식감뿐만 아니라 형태, 색깔까지 고기와 흡사한 식물성 고기 개발에 착수한 결과 기존 콩고기를 뛰어넘는 신개념 가짜 고기가 탄생했다. 임파서블푸드의 붉은 가짜 고기는 콩 뿌리에 공생하는 박테리아에서 ‘뿌리혹헤모글로빈’(헴·He-em) 성분을 추출해 만든 것이다. 헴이 고기의 핏속 성분과 유사해 고기의 맛과 향은 물론 육즙까지 구현할 수 있다. 이 업체는 헴을 만드는 유전자를 콩 뿌리에서 추출한 뒤 맥주 효모에 주입해 헴을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비욘드미트는 완두콩과 녹두, 쌀 등에서 단백질 성분을 추출한 뒤 코코넛오일을 주입해 기름진 지방의 맛을 더했다. 색깔은 비트를 써서 빨갛게 냈다. 화학 첨가물 덩어리?… GMO서 불거진 건강 논란 그러나 첨단 기술 탓에 가짜고기가 ‘건강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면도 있다. 임파서블푸드는 콩 박테리아의 ‘헴’ DNA 하나를 뽑아 대량 생산한다. 미국에서 건강한 음식으로 인정받으려면 유기농, 비건, NON-GMO(유전자변형농산물)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GMO는 따라올 수밖에 없다. 비욘드미트도 곡물 단백질과 코코넛오일 등 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첨가물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는다. 미국 소비자단체들과 일부 학계에선 “화학 첨가물이 가득 들어간 가짜 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육식을 하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지난해 한국에 비욘드미트를 들여온 동원F&B는 원래 임파서블푸드의 식물성 고기를 수입하려 했지만, GMO 이슈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통과하지 못해 비욘드미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시장은 걸음마 단계… 대기업들도 아직 관심만 한국 대체육 시장도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다. 또 다른 관계자는 “동원에서 의욕적으로 수입한 비욘드미트의 판매량은 기대보다 저조했다”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대체육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대체육 자체 생산이 가능한 업체는 2곳으로 먼저 제이영헬스케어가 미국과 일본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콩을 활용한 식물성 고기 원물 개발에 성공, 가공 제품 생산을 위해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충북 음성에 공장을 짓고 있다. 최근 곡물을 원료로 한 식물성 고기 ‘언리미트’를 개발한 지구인컴퍼니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외 투자회사들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식품회사, 제약회사 등 국내 대기업들이 대체육 개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긴 하지만 현재는 시장 조사를 하며 우선 지켜보고 있는 분위기”라며 “머지않아 대기업들도 기존 업체 인수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체육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네이버·카카오, 대중문화 전문가 영입 경쟁 불붙다

    네이버·카카오, 대중문화 전문가 영입 경쟁 불붙다

    전체 매출액서 콘텐츠 비중 나날이 커져 관련 인재 스카우트하거나 회사째 인수 네이버, CJ ENM서 신유진·김철연 모셔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M 대표에 김성수 작년 연예기획사, 영화제작사 대거 인수국내 대표적인 정보기술(IT) 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영화나 드라마 등 대중문화 콘텐츠 전문가 모시기 경쟁에 나섰다. 과거 소비자들이 TV나 영화관, 잡지에서 문화 콘텐츠를 주로 소비했다면 최근 몇 년간 소비 패턴이 온라인 쪽으로 급격히 옮겨왔기 때문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김철연 전 CJ ENM 글로벌사업부장을 영입했다. 최근 퇴사해 다음달부터 네이버로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지난달에 신유진 전 CJ ENM 라이프스타일 본부장을 책임리더로 영입한 데에 이어 또다시 인재 모시기에 나선 것이다. CJ ENM에서 글로벌전략 부문을 담당했던 김 전 사업부장은 네이버에서 엔터테인먼트 쪽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올리브’, ‘온스타일’ 등 라이프스타일 채널을 총괄했던 신 전 본부장은 네이버에서도 패션, 화장품, 여가 등 생활 관련 서비스 영역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 전반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카카오는 CJ ENM 출신인 김성수 대표가 지난해 1월 자회사인 카카오M의 수장으로 취임한 이후 회사 인수나 스카우트를 통해 방송 전문가들을 공격적으로 영입 중이다. 지난해 연예기획사, 드라마·영화·공연 제작사 등을 대거 인수한 카카오M의 자회사는 16곳에 달한다. 드라마 제작사인 메가몬스터의 이준호 대표와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본부장 모두 CJ ENM 출신이며 JTBC에서 ‘비긴어게인’을 만들었던 오윤환 제작총괄도 지난해 자리를 옮겼다. MBC에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연출했던 박진경·권해봄 PD는 최근 카카오M으로 출근했고, ‘진짜 사나이’의 김민종 PD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문상돈 PD도 카카오M 소속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중문화 전문가 영입에 열을 올리는 것은 전체 매출에서 콘텐츠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네이버의 콘텐츠(브이라이브, 웹툰 등) 부문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6.6% 성장한 2095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게임·뮤직·유료 콘텐츠 등)의 매출은 전년보다 20% 성장해 1조 6551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네이버는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나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브이라이브’가 있으며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N’을 통해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의 웹툰 기반 드라마를 선보였다. 카카오M에서는 윤종빈 감독을 영입해 드라마 ‘수리남’의 촬영을 올해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중문화 콘텐츠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관련 전문가들의 이직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의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콘텐츠 부문의 약진을 통해 지난해 사상 처음 총매출 3조원을 돌파한 데에 힘입어 2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공동대표로 재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되면 2014년 다음과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카카오의 대표이사 임기가 연장되는 것이다. 곧 3년 임기가 끝나는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도 연임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네이버·카카오, ‘영화·방송 전문가’ 영입 경쟁 불꽃 튄다

    네이버·카카오, ‘영화·방송 전문가’ 영입 경쟁 불꽃 튄다

    불꽃튀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문가 쟁탈전 국내 대표적인 정보기술(IT) 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영화나 드라마 등 대중문화 콘텐츠 전문가 모시기 경쟁에 나섰다. 과거 소비자들이 TV나 영화관, 잡지에서 문화 콘텐츠를 주로 소비했다면 최근 몇 년간 소비 패턴이 온라인 쪽으로 급격히 옮겨왔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김철연 전 CJ ENM 글로벌사업부장을 영입했다. 최근 퇴사해 다음달부터 네이버로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지난달에 신유진 전 CJ ENM 라이프스타일 본부장을 책임리더로 영입한 데에 이어 또다시 인재 모시기에 나선 것이다. CJ ENM에서 글로벌전략 부문을 담당했던 김 전 사업부장은 네이버에서 엔터테인먼트 쪽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올리브’, ‘온스타일’ 등 라이프스타일 채널을 총괄했던 신 전 본부장은 네이버에서도 패션, 화장품, 여가 등 생활 관련 서비스 영역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 전반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CJ ENM 출신인 김성수 대표가 지난해 1월 자회사인 카카오M의 수장으로 취임한 이후 회사 인수나 스카우트를 통해 방송 전문가들을 공격적으로 영입 중이다. 지난해 연예기획사, 드라마·영화·공연 제작사 등을 대거 인수한 카카오M의 자회사는 16곳에 달한다. 드라마 제작사인 메가몬스터의 이준호 대표와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본부장 모두 CJ ENM 출신이며 JTBC에서 ‘비긴어게인’을 만들었던 오윤환 제작총괄도 지난해 자리를 옮겼다. MBC에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연출했던 박진경·권해봄 PD는 최근 카카오M으로 출근했고, ‘진짜 사나이’의 김민종 PD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문상돈 PD도 카카오M 소속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중문화 전문가 영입에 열을 올리는 것은 전체 매출에서 콘텐츠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네이버의 콘텐츠(브이라이브, 웹툰 등) 부문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6.6% 성장한 2095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게임·뮤직·유료 콘텐츠 등)의 매출은 전년보다 20% 성장해 1조 6551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네이버는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나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브이라이브’가 있으며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N’을 통해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의 웹툰 기반 드라마를 선보였다. 카카오M에서는 윤종빈 감독을 영입해 드라마 ‘수리남’의 촬영을 올해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중문화 콘텐츠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관련 전문가들의 이직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의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콘텐츠 부문의 약진을 통해 지난해 사상 처음 총매출 3조원을 돌파한 데에 힘입어 2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공동대표로 재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되면 2014년 다음과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카카오의 대표이사 임기가 연장되는 것이다. 곧 3년 임기가 끝나는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도 연임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코원하우스, 국가공인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쾌거

    코원하우스, 국가공인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쾌거

    코원하우스(대표 양기하)가 시공한 김해 관동동 단독주택이 최근 2019년 경상남도 우수주택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 우수주택’은 도정 주요시책인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그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친환경 건축기법, 경사지붕, 옥상녹화 등으로 경관증진 효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 ▶신공법 및 신자재 사용 ▶국내산 목재로 시공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등의 선정기준을 통해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우수주택 선정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주택의 시범모델 제시 및 쾌적하고 건강한 건축문화 인식 등을 확산시키고자 하고 있다. 코원하우스가 시공해 수상한 김해 관동동 단독주택은 경량목구조 방식으로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해 시공했으며, 경사지붕, 전후좌우 외부 디자인과 주변 조경과의 어울림 등 전반적인 외관의 조화로움과 차별성에 독보적인 찬사를 얻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리고 주변지형이 경사진 약점을 오히려 스킵플로어 구조형태로 설계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건축설계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있으며, 건축주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히 분석해 이뤄낸 거실, 주방, 다이닝 룸 등은 설계자의 고도의 고민과 창의가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코원하우스가 지난 18년간 오로지 건축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제시한 맞춤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연구 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열정과 집념이 일궈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코원하우스가 시공한 김해 관동동 단독주택을 비롯한 ‘2019 경상남도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는 시 군청 로비, 민원실 비치, 지역 축제에 전시하는 등 팜플렛을 통해 널리 알려질 예정이다. 코원하우스는 2003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전원주택 건설을 위한 건축설계, 인테리어, 자재, 애프터서비스(AS)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한 전원주택 전문 종합건설기업이다.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설립 운영 중이며, 매년 건축박람회에 90평대의 실제 건축모델을 전시하는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킵플로어 : 주변이 경사진 곳에서, 건물 각 층의 바닥 높이를 일반적인 건물과 같이 1층분의 높이만큼씩 높이지 않고, 각 층계참마다 반층차(半層差) 높이로 설계하는 방식.
  • 수플레 팬케이크 디저트 카페 ‘소과당’, 배달의민족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

    수플레 팬케이크 디저트 카페 ‘소과당’, 배달의민족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

    홍대 디저트 맛집 ‘소과당(小菓堂)’이 오는 25일부터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과당은 수플레 팬케이크, 복숭아 디저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대 디저트 맛집이다. 최근 외식업 시장에 불고 있는 배달 붐과 기존 고객들의 배달 서비스 요청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과당의 많은 고객들은 배달 서비스 오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유명 맛집의 특성상 방문객이 많이 몰릴 경우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번거로움이 있는데 배달앱을 통해 터치 몇 번으로 원하는 곳에서 편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 관계자는 “이제 디저트도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대”라며 “시대에 따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딜리버리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 또한,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동시에 ‘이태리피자’ 신메뉴를 함께 론칭한다. 배달의민족을 통한 배달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추후 딜리버리 전용 프랜차이즈와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과당은 직영매장인 홍대점에 이어 소과당 논현점 본점 오픈을 통해 앞으로 서울 주요 핫플레이스에서 소과당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더욱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소과당은 배달서비스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매일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매주 화~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년간 영업 손실 30조 ‘위기의 대형 마트’…‘월 2회 의무휴업’ 규제 철폐 목소리 커져

    7년간 영업 손실 30조 ‘위기의 대형 마트’…‘월 2회 의무휴업’ 규제 철폐 목소리 커져

    ‘적자 늪’ 롯데쇼핑 점포 30% 구조조정 이마트·홈플러스도 매장 단계적 축소 휴업으로 쿠팡 등 이커머스 업체 ‘수혜’ 소상공인연합회선 “규제 더 확대해야”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체들이 생사의 기로에 놓인 가운데 대기업 계열 마트와 슈퍼에 한정해 적용하는 의무휴업 규제 철폐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 전성기 시절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걱정하던 시기에 생긴 규제가 이제는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 국내 대기업 계열 대형마트 및 슈퍼의 영업손실은 약 30조원에 이른다. 이 법은 월 2회 휴업을 의무화한 것이 핵심으로 지역마다 휴업일이 다르지만 대부분은 공휴일에 문을 닫는다. 이 틈새를 쿠팡, 위메프 등 이커머스 업체가 파고들었다. 1인 가구, 맞벌이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주말에 대형마트를 가는 대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몸집을 키운 이커머스 업체들은 새벽배송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결국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대형마트들은 본격적인 구조조정 칼날을 빼들었다. 롯데쇼핑은 마트, 슈퍼 등 매장 700여개 중 30%에 해당하는 200여곳을 단계적으로 폐점하기로 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단계적 매장 축소에 들어갔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구조조정은 이제 시작일 뿐 앞으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대형마트 영업제한 규제는 오히려 역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이 관계자는 “시장 구조가 ‘온라인·오프라인’ 경쟁으로 바뀌었는데 기존 ‘오프라인·오프라인’ 경쟁을 기준으로 만든 규제는 시대착오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대형마트들은 이커머스 업체와 맞서기 위해 뒤늦게 온라인 판매 강화에 나섰지만 대형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에도 오프라인 점포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된다. 이커머스 업체들이 ‘배송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기 휴무일에는 배송 서비스를 할 수 없는 대형마트들은 규제에 발목 잡혀 공정한 경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소상공인연합회는 규제를 오히려 확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유통산업발전법이 소상공인 보호에 상당 부분 기여해 왔지만 규제 대상인 대형마트와 준대규모 점포 등에 해당하지 않는 초대형 복합쇼핑몰과 신종 유통 전문점, 중형 식자재 마트 등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면서 “이들을 법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고 대규모 점포를 현행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담아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롯데, 백화점·마트 등 200여곳 문 닫는다

    롯데, 백화점·마트 등 200여곳 문 닫는다

    3~5년간 순차적으로 전체의 30% 정리 새달 유통 온라인몰 통합·오프라인 재편 ‘유통→서비스 회사’로 전환 청사진 제시쇼핑의 주도권을 온라인으로 넘겨주며 위기에 처한 국내 오프라인 유통 업계 1위 롯데쇼핑이 대형마트와 슈퍼 등 수익성이 나빠진 점포 200여곳을 정리하는 ‘다운사이징’ 처방을 내렸다. 롯데쇼핑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롯데쇼핑은 13일 비효율 점포 정리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운영 전략과 미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운영 효율성과 수익선 개선을 위해 향후 3∼5년간 순차적으로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700여개 점포 가운데 약 30%인 200여개 점포를 정리할 예정이다. 정리되는 매장 인력은 다른 점포로 재배치하거나 명예퇴직, 희망퇴직 등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부터는 유통 계열사의 온라인몰을 통합하고 온라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또 유통회사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업태 경계를 넘나들며 오프라인 매장을 개편하고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개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79억원으로 전년보다 2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은 17조 6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순손실은 853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4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8%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조 3248억원과 1조164억원이었다. 국내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도 지난해 4분기 1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 8332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2260억원, 영업이익은 614억원이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2분기 1993년 창사 이래 처음 300억원 분기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분기에 영업이익 1162억원으로 돌아섰지만 다시 적자를 냈다. 지난해 10월 외부 인사를 이마트 대표로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인사 쇄신과 4900원 와인을 비롯한 초저가 전략 등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해외 트로피홈 열풍,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가 이어간다

    해외 트로피홈 열풍,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가 이어간다

    미국에서는 상위 1~2% 내에 드는 최고급 주택 혹은 부동산을 일컬어 트로피 홈(Trophy home) 또는 트로피 프라퍼티(Trophy property)라 한다. 장엄한 전망, 뛰어난 조경, 최고급 인테리어와 편의 시설을 갖춘 이들 집의 가격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워싱턴 주에 있는 메디나는 작은 마을이지만,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저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인 빌 게이츠 등 세계 최고의 부호들이 모여 산다. ‘제너두 2.0’라 불리는 빌 게이츠의 저택의 가격은 무려 1억 2700만달러(한화 약 1478억원)에 달한다. 내부에는 사우나를 갖춘 피트니스 룸을 비롯해 실내 수영장, 돔형 지붕이 있는 도서관, 24개의 화장실 등을 갖췄고, 야외에는 보트 선착장, 야외 수영장, 양어장 등이 있다. 트로피 홈의 열풍은 비단 해외의 사례만은 아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의 하이엔드 주거용 오피스텔인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올해 최고 매매가가 무려 220억원에 달하며 국내 최고가를 찍었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은 84억,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은 65억에 거래됐다. 최근 동아시아에서 새롭게 비치 주거벨트로 떠오르는 부산 해운대구의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약 38억원에 매매되며 40억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부산의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엘시티 등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는 이미 아시아 최고 수준의 비치 주거 벨트로 유명하다. 더욱이 해운대의 워터 프론트는 동아시아 최고의 비치 트로피 홈타운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건설은 최고급 레지던스인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를 새롭게 론칭해 선보일 예정이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 비치벨트의 정중앙에 입지한 우동에 위치하며 최상급 서비스와 인피니티 풀과 같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트로피 홈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집을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상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의 만족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상패라는 뜻처럼 트로피를 하나씩 모으는 개념과 비슷하다. 단지 투자 가치나 삶의 질뿐 아니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트로피 홈의 가치는 지금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음을 전하는 로맨틱한 선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국내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유통업계는 연중 최대 대목인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신상품과 이벤트 등을 쏟아내며 소비자들의 ‘지갑 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코롱 100㎖를 포함해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퍼스널라이징 참(Charms)과 미니 초콜릿 4종을 증정한다. 또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리미티드로 특별 제작된 하트 박스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13~14일에는 모든 코롱 구매 시 특별 서비스로 장미꽃을 증정하는 스페셜 기프트 행사도 진행한다. 전 제품 구매 시 착용하고 빛을 바라보면 주변을 하트로 물들여주는 특별한 하트 매직 아이 글래스도 얻을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인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한정판 초콜릿을 선보였다. ‘밸런타인 초콜릿 2020 에디션’은 리본으로 묶는 형태의 상자 안팍에 ‘LOVE’ 문구를 새기고 코냑을 첨가한 다크, 화이트 초콜릿으로 채웠다. 올리브영은 14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모두의 밸런타인’을 콘셉트로 한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대표적인 선물로 꼽히는 향수와 남성화장품 외에도 색조, 더모 화장품 등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대표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하다. 매장에서는 원하는 사진을 넣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콘셉트 메시지 카드를 모든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맥도날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라즈베리 크림치즈 파이’를 한정 판매한다. 이 파이는 바삭한 초콜릿 페스추리 속 상큼한 라즈베리와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환상적인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2018년 처음 출시됐다가 단종됐으나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다시 선보이기로 했다. 가격은 1000원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올로니크(oloniq)’, 10일 공식 온라인 몰 론칭

    ‘올로니크(oloniq)’, 10일 공식 온라인 몰 론칭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건강한 가구 브랜드 ‘올로니크(oloniq)’가 10일 공식 온라인 몰을 론칭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올로니크’는 지난해 12월 고양시에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했으며 3040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러그, 책상, 의자 등은 엄마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역시 많은 참여자가 몰리며 클래스 추가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올로니크 온라인 몰에서는 가구에서부터 화병, 러그 등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고객 참여 이벤트, 시즌 별 인테리어 제안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을 나눌 수 있는 인테리어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 봄을 맞아 인테리어 변화를 위한 가구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도 있다. 온라인 몰 공식 오픈을 기념해 올로니크는 2월 한 달간, 전 상품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또한 온라인 몰 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000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올로니크(oloniq)’의 브랜드 명은 ‘전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olo-‘와 ‘특별하다’라는 의미의 ‘unique’의 합성어로 ‘공간 전체에 특별함을 불어넣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엄마와 아이의 감성이 자라나는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를 비롯 독특한 패턴과 재미 있는 일러스트를 더한 유·아동 가구, 소품 라인 등 공간에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로니크는 친환경 건강소재를 기본으로, 다양한 컬러 조합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가구 브랜드”라며, “집 꾸미는 즐거움은 물론, 집이 주는 안락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새로운 홈스타일링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키라 혀 굴리며 괴성 지르는 자흐로타 따라하기 열풍

    샤키라 혀 굴리며 괴성 지르는 자흐로타 따라하기 열풍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던 그녀가 혀를 쑥 내밀고 앞뒤로 빨리 굴리며 요상한 소리를 질러댄다. 자신의 최고 히트곡 ‘Hips Don’t Lie’를 부르면서였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등장한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43)의 이색 퍼포먼스가 풋볼 팬들의 뇌리에 각인돼 소셜미디어에서 밈(meme, 재현·모방을 되풀이하는 문화 행위) 열풍을 낳고 있다고 야후 라이프스타일이 4일 전했다. 이날 하프타임쇼에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섹시 스타 제니퍼 로페즈(50)가 10대 소녀들과 마치 새장 속에 갇힌 것과 같은 무대를 연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겨냥했다는 분석을 낳았다. 하지만 그 못지 않게 미국인 시청자들의 눈에 이색적으로 비친 것이 샤키라의 혀 굴리는 퍼포먼스였다. 친할아버지가 레바논 사람인 샤키라가 선보인 것은 아라비아 반도 일대에서 즐거움, 흥분, 축하의 뜻을 건넬 때 하는 ‘자흐로타(zagrouta)’ 인사법이다. ‘자그루타’로도 표기되는데 원형은 혀가 보이지 않도록 손바닥을 수평으로 코 밑에 댄 채 고음을 낸다. 보통 결혼식이나 연회 때 많이 선보이며 아주 예외적으로 장례식 같은 곳에서 서구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한다. 미시 잠브라나란 누리꾼은 “샤키라가 공연 도중 혀 굴리는 퍼포먼스를 한 것은 오래 전부터의 일이며 간혹 유명한 자신의 노래 중간을 아라비아어 가사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그녀는 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아프로 캐리비언’ 스타일의 안무를 추기도 해 미국 시청자들의 눈에 볼거리를 연이어 제공했다. 자신이 태어난 콜롬비아의 바란퀼라 축제 때 사람들이 추는 “손 데 네그로스” 춤사위라고 야후는 전했다. 샤키라는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 도중 이날 쇼가 “모두를 포용하는 파티, 문화와 다양성을 통합해내는 파티”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녀는 나중에 트위터에 “내게 마팔레, 참페타, 살사, 아프로 캐리비언 리듬을 가르쳐줘 10년 이상 꿈꿔온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이런 무대를 자아내게 해준 콜롬비아에 감사드린다”고 조국에 대한 예를 다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아시아 문화를 연구하는 하템 바지안은 워싱턴포스트에 “샤키라의 모습은 문화적 다양성을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AP통신은 15분 정도 에너지 넘치게 진행된 이날 공연이 “미국 내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 갖고 있는 불안감에 대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반이민 정책과 공공연한 인종차별 논란 등 사회적 분열상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경기 전 국가 제창도 히스패닉계 가수인 데미 로바토에게 맡기는 등 2000년 이후 급증한 히스패닉 팬층을 겨냥해 NFL이 로페즈와 샤키라 등을 무대에 올렸다고 분석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코로나바이러스’ 활용하는 SNS 유명인들…‘악용’ 지적도

    ‘#코로나바이러스’ 활용하는 SNS 유명인들…‘악용’ 지적도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일부 SNS 유명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및 해시태그를 이용해 눈길 끌기에 여념이 없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31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인스타그램 해시태그가 붙은 게시물은 18만 개에 이르며, 전 세계적으로 질병이 확산됨에 따라 게시물도 급증하고 있다. 대다수의 게시물은 치명적인 질병의 전파 상황이나 관련 정보를 전하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일부 SNS 유명인은 여전히 화려한 자신의 일상을 뽐내고 있다.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유지만, 이러한 게시물들의 공통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해시태그’를 이용한다는 사실이다. 독일의 인플루언서(SNS 유명인)이자 피트니스 전문가인 한 남성은 태국 푸껫에서 아내와 휴가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부는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입을 맞추고 있으며, 사진을 게재한 남성은 “우리는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전히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이 불행(바이러스 확산 사태)이 곧 멈추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러시아의 모델이자 역시 SNS 유명인인 한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녀는 얼굴에 마스크를 한 채 찍은 사진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이미 중국 바이러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왜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일본이 아닌 중국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해시태그를 빼놓지 않았다. 브라질의 패션 전문가 역시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중국 창사에서 새해를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이 게시물에서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이러스가 모든 면에서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이용해 브랜드 홍보에 열을 올리기도 한다. 이스라엘의 한 음악 제작자는 역시 ‘#china’ ‘#coronavirus’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고가의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중국 광저우의 대로변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일부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사치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스 USA 본선에 사상 첫 양성애자 커밍아웃 출전자 나선다

    미스 USA 본선에 사상 첫 양성애자 커밍아웃 출전자 나선다

    2020년 봄 미스 USA 본선에 사상 처음으로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출전자가 나선다. 화제의 주인공은 주초 미스 유타로 뽑힌 레이철 슬로슨(25)이다. 그는 며칠 전 소셜미디어에 “퀴어가 된다고 플랫폼이 되지는 않는다”며 “내가 성적 소수자(LGBT+)임을 커밍아웃하지 않고 오랫 동안 기다려온 이유는 내가 사랑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날 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야후! 라이프스타일이 23일 전했다. 그는 “인생은 짧고 난 답해지는 것보다 훨씬 많은 질문을 갖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사랑하려고 이 자리에 왔다는 것”이라며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날 퀴어라거나 양성애자라고 인정해준다면 자랑스럽겠다. LGBTQ는 날 레이철로 만들어주는 여러 가지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커밍아웃한 것은 미스 유타 대회를 며칠 앞두고였다. 물론 1952년 처음 대회가 열린 이후 사상 처음 양성애자 출전자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얘기가 정신건강 이슈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이었는데 지난 번 마지막 좌절 때 그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정신병원에도 몇 번 다녀왔고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진단도 받았다. 일년 전 그 밤은 살고 싶지 않았고, 오늘 밤은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란 점만 다르다”고 말했다. 슬로슨은 “왕관을 씌워줘 대단히 고맙다. 난 유타인으로서 올바르게 행동할 것을 약속하고 올해는 내 진실을 공유하는 데 바칠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9년 동안 계속해왔던 질문인 ‘내가 왜 여기 있지?’에 대한 답은 아니다”라면서 “내가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물론 슬로슨이 미인 대회의 통념을 깬 첫 여성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스 미얀마 스웨 진 흐텟이 미스 유니버스 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고 출전했다. 2016년에 미스 미주리로 뽑힌 에린 오플래허티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첫 동성애자 커밍아웃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DK도시개발·DK아시아, LG전자와 국내 첫 차세대 IoT기술 솔루션 제공 업무협약 체결

    DK도시개발·DK아시아, LG전자와 국내 첫 차세대 IoT기술 솔루션 제공 업무협약 체결

    아파트 저수조는 상수원에서 공급된 수돗물을 비축하는 대용량 탱크다. 먹는 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아파트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저수조는 지하에 매설돼 있어 입주민이 저수조의 수질 오염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기 쉽지 않다. 만약 미세먼지 나쁨 정도를 휴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저수조의 수질상황을 입주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면 안심이 될 것이다. 지난해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로 먹는 물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수질관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는 아파트가 선보인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세권에서 오늘 4월 분양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입주민 공용시설까지 관리해주는 차세대 IoT기술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파트 실내의 조명 전기 가스 등 전원 제어에만 가능했던 1세대 기술보다 훨씬 진일보한 단계다.이를 위해 DK도시개발·DK아시아와 LG전자는 지난 20일 LG전자 서울역빌딩에서 차세대 IoT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효종 DK도시개발 전무이사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다”며 “1세대 홈IoT기술은 물론 2세대 아파트 커뮤니티IoT 기술도 동시에 적용되는 첫 리조트형 아파트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IoT기술은 휴대폰의 등장으로 시작됐으며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 센서 데이터전송, 네트워킹 기술진화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상황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 적용될 ‘맑은 물 관리 솔루션’도 센서와 네트워킹 기술의 융합으로 볼 수 있다.우선 아파트 저수조로 상수도 물이 들어오기 직전에 하드웨어시설인 정화시스템을 구축, 물을 한 번 더 걸러준다. 깨끗한 물이 담긴 저수조에 센서를 장착, 수치신호로 보내온 농도 탁도 등 수질상태를 전용앱에 표시해 입주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상 상황을 발견하면 관리사무소 등에 즉각 연락해 비상조치에 나서게 된다. 화재 알림서비스도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몇 동, 몇 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는지 알리기 위해 모든 세대에 센서를 설치한다. 화재 알림상황은 재난문자 형식으로 입주민 전용앱을 통해서 통보될 계획이다. 집에 없더라도 화재 알림서비스가 확인되기 때문에 입주민은 적절한 대처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알림판, 엘리베이터 등에 붙이던 공지·홍보물이 없어져 리조트 도시에 걸맞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보내는 고지서 공지 홍보물 등은 디지털화해 전용앱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단지 구현이다. 관리사무소의 안내방송을 듣지 못하더라도 전용앱에서는 다 확인할 수 있다. 오션뷰(정서진)와 리버뷰(아라뱃길)가 한눈에 보이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40층, 4,805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완공 후 거주인구가 1만 여 명으로 예상되지만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입주민 전용시설인 커뮤니티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IoT기술도 적용된다. 전용앱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 단지 내 워터파크,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관, 게스트하우스, 1인 독서실, 키즈파티룸 등을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주부들 휴게공간인 맘스·키즈존에는 전용앱으로 주문을 하면 로봇이 커피를 내려 주는 로봇 바리스타도 배치된다. 한편,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국내 최고 조경 시공사인 삼성물산 에버랜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명품 단지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온가족이 산책할 수 있는 9.6km 둘레길, 단지내 약 1km 데크길 조성 등 쾌적한 단지 조경 특화도 선보일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사우나 등 기본시설을 고급화한다. 도서관 내에 그리너리 라운지, 최고급 컨시어지 서비스, 호텔급 조식서비스, 연회장 및 연회장과 연계한 루프탑, 다양한 파티가 가능한 파티룸, 단지 조경공간과 어우러진 티카페 및 펫카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게스트하우스 등도 적용된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교통여건도 좋아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이 사업지와 바로 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환승 없이 강남으로 연결될 인천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화 사업을 통해 검암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발전될 예정”이라며 “검암역은 독정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여서 더블 환승권이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VIP 부동산 투자 트렌드 변모…‘하이엔드 레지던스’ 주목

    VIP 부동산 투자 트렌드 변모…‘하이엔드 레지던스’ 주목

    호텔식 서비스와 커뮤니티, 멤버쉽을 결합한 하이엔드 레지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엔드 레지던스는 이미 외국에서는 부의 상징이자 부자들의 삶의 방식 중 하나로 인지되고 있다. 국내 역시 이와 비슷하게 상류층들의 주거공간이 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에서 브랜드 레지던스,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화를 입힌 레지던스들이 속속 등장하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 최근 모습을 드러낸 고급 레지던스는 과거보다 더 상위 개념으로 인식된다. 일반 레지던스와는 서비스나 상품 구성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차이가 크다. 대표적인 예로는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 자리한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다. 실제 이 단지는 특급 호텔이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아 24시간 내내 도어맨, 컨시어지, 룸서비스 같은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고 명품 수입 마감재가 적용됐으며 별도의 연회장,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자산 컬렉션’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뉴욕, 싱가폴, 홍콩, 마이애미 등 워터프론트 리치벨트(Waterfront Richbelt)를 들 수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 해운대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발 기대감이 높았던 우동의 철거공사가 진행되면서, 이곳에서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는 신세계건설이 자사 브랜드 ‘빌리브’를 걸고 최고급 레지던스인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를 선보인다. 최근 부호들은 굳이 서울, 강남을 고집하지 않는 만큼 이번 공급에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는 자산가들을 위한 완벽한 자산 컬렉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건설이 직접 시공하고 관리하는 브랜드 레지던스로, 스튜디오 타입부터 패밀리스위트 타입까지 총 284 Units를 구성해 각기 다른 취향과 삶의 방식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웨스틴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예정),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트라이앵글을 형성하며 해운대의 하이엔드 문화를 리드할 전망이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부자들의 완벽한 라이프스타일 자산컬렉션이자 럭셔리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며 “1월부터는 서울 JW메이어트 호텔 라운지에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부는 한 침대? 이젠 옛말…숙면을 위한 에르고슬립 ‘트윈베드 시스템’ 주목

    부부는 한 침대? 이젠 옛말…숙면을 위한 에르고슬립 ‘트윈베드 시스템’ 주목

    2020년 새해를 맞아 오래 쓴 침대를 교체하는 부부와 결혼시즌을 앞두고 신혼 침대를 보러 다니는 신혼부부가 많다. 과거에는 부부라면 한 침대를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최근 부부 침실이 변하기 시작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되고 워라밸이 일상에서 중요해지면서 진정한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침대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소비형태가 증가한 것이다. 이로 인해 부부라도 침대를 따로 쓰거나 방을 따로 쓰는 등 침대는 온전히 자신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다. 침대나 방을 따로 쓰면 침대를 두 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용이 훨씬 많이 들지만 그만큼 얻는 수면 만족도는 높기 때문에 부부 사이에 트윈베드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한 침대를 쓰는 비중이 높은 신혼부부들도 요즘에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기 때문에 각자의 체형과 수면패턴에 맞게 침대를 선택하는 트윈베드를 쓰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국립 수면연구재단에 따르면 침대나 방을 따로 쓰는 부부가 전체의 35%로 육아, 수면패턴 및 수면습관의 차이로 침대를 따로 쓰고 있었으며, 한 침대에서 자는 것이 수면의 질을 떨어트린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면서 점차 트윈베드를 찾는 부부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능성 침대인 모션베드의 경우 트윈베드가 더욱 필요하다. 각도조절 및 휴식을 위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각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각도 및 기능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모션베드 전문 브랜드 에르고슬립의 관계자는 “최근 방문하신 부부 고객 중 트윈베드를 찾는 분들이 증가했다”라며, “트윈베드를 찾는 고객은 대부분 편안한 숙면을 원하시기 때문에 매트리스도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수요가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에르고슬립은 국내 최초로 모션베드를 론칭한 모션베드 전문브랜드로 업계 세계점유율 1위의 에르고모션의 모션베드를 선보이고 있다. 에르고슬립의 모션베드는 품질과 안전에 까다로운 유럽, 미국, 캐나다 등에서 품질, 안전에 대한 인증을 받아 신뢰도가 높으며, 전문 브랜드인 만큼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모션베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다. 또한, 에르고슬립은 스위스, 이태리, 벨기에 등 글로벌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유럽 No.1 침대 및 매트리스 기업인 ‘힐딩앤더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프리미엄 라인인 비코와 큐렘을 론칭했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인 ‘비코’는 스위스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로 150년의 제조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져 내구성과 품질이 우수하며, 스위스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고품질 메모리폼 매트리스인 ‘큐렘’은 힐딩앤더스가 5년간에 연구 끝에 개발한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브랜드로 일반 메모리폼 매트리스보다 27배 개선된 통기성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다. 이처럼 다양한 매트리스 중에서 내 몸에 최적인 매트리스를 찾을 수 있도록 에르고슬립은 슬립피팅시스템을 도입했다. 캐나다에서 의료용으로 개발된 1728개의 체압센서로 구성된 바디트랙을 통해 과학적인 체압분석이 가능하여 누웠을 때 사용자의 체압 분포 정도를 분석해 최적의 매트리스를 추천해준다. 에르고슬립 관계자는 “슬립피팅시스템은 트윈베드를 원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모든 소비자가 각자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에르고슬립은 1월 한 달간 OH! Happy Dream 프로모션으로 매트리스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에르고슬립 매장에 방문해 슬립피팅시스템을 체험하면 추가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르고슬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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