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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데빌’ 발매…이특 “슈퍼주니어 대표곡 될 듯”

    슈퍼주니어 ‘데빌’ 발매…이특 “슈퍼주니어 대표곡 될 듯”

    ‘슈퍼주니어 데빌’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코엑스아티움에서 데뷔 10주년 스페셜음반 ‘데빌’(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이특은 “1년여 만에 다시 모인 것 같다. 슈퍼주니어의 목소리라고 자부하는 예성이 소집해제 하면서 음반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대표곡으로 ‘쏘리 쏘리’를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이번에는 ‘데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10년 동안 달려오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다 뼈가 되고 살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해 한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승환과 슈퍼주니어-K.R.Y. 가 함께한 락 발라드곡 ‘We Can’, 장미여관과 슈퍼주니어-T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애시드 팝곡 ‘첫눈에 반했습니다’, 자우림 김윤아가 작업한 락 장르의 ‘Rock’n Shine’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데빌’ 발매…이특 “슈퍼주니어의 목소리는 예성”

    슈퍼주니어 ‘데빌’ 발매…이특 “슈퍼주니어의 목소리는 예성”

    ‘슈퍼주니어 데빌’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코엑스아티움에서 데뷔 10주년 스페셜음반 ‘데빌’(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이특은 “1년여 만에 다시 모인 것 같다. 슈퍼주니어의 목소리라고 자부하는 예성이 소집해제 하면서 음반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대표곡으로 ‘쏘리 쏘리’를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이번에는 ‘데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10년 동안 달려오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다 뼈가 되고 살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해 한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승환과 슈퍼주니어-K.R.Y. 가 함께한 락 발라드곡 ‘We Can’, 장미여관과 슈퍼주니어-T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애시드 팝곡 ‘첫눈에 반했습니다’, 자우림 김윤아가 작업한 락 장르의 ‘Rock’n Shine’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화장기 없어도 우월한 미모에 절로 ‘탄성’

    ‘어벤져스2’ 수현, 화장기 없어도 우월한 미모에 절로 ‘탄성’

    15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영화 촬영 중인 듯한 수현의 파파라치컷 사진들이 일제히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현은 거의 화장기 없는 모습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어느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사진마다 굴욕 없는 우월한 미모와 놀라운 기럭지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영화 촬영을 방불케 하는 수현의 모습은 곧 데뷔를 앞둔 싱어송라이터 배수정의 데뷔곡 ‘사랑할거예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것이다. 부다페스트 거리에서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한 남자를 발견 하게 되고 그를 통해 과거의 자신을 보게 된다는 스토리로 수현의 열연과 함께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배수정은 최근 배우 수현과 다니엘 헤니 등이 속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이어 오는 22일 데뷔 싱글 ‘사랑할거예요’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 ‘비치 보이스’ 스크린으로 만난다…‘러브 앤 머시’ 예고편

    ‘비치 보이스’ 스크린으로 만난다…‘러브 앤 머시’ 예고편

    팝의 전설 ‘비치 보이스’의 천재뮤지션 ‘브라이언 윌슨’의 이야기가 스크린 위에 그려진다. 영화 ‘러브 앤 머시’는 비치 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의 음악적 재능과 모든 것을 잃고 쓰러졌던 그를 구원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963년에 발표된 비치 보이스의 ‘서핀 유에스에이(Surfin‘ USA)’는 5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비치 보이스의 노래 중 하나로, 도입부만으로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 해변의 서퍼들을 연상케 한다. 데뷔와 동시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비치 보이스는 밝고 신나는 음악들로 ‘서프 뮤직(Surf Music)’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됐다. 이들이 경이로운 성공을 거둔 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 바로 리더이자 천부적 재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브라이언 윌슨’. 그는 리더로서 친동생 데니스 윌슨(드럼, 보컬), 칼 윌슨(기타, 보컬)과 사촌 마이크 러브(보컬), 친구 알 자딘(기타, 보컬)으로 비치 보이스를 결성해 여름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곡들을 만들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로운 악상과 악기 등 기발한 발상이 마구 떠오른다는 브라이언의 대사를 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실제 개들이 짖는 소리를 녹음하고자 고군분투 하는가 하면, 스태프들에게 “말 한 마리 데려올 수 있어요?”라는 황당한 부탁으로 넋을 잃게 하기도 한다. 또한, 세션 멤버들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과 소방관 모자를 쓰고 폭죽을 터뜨리며 녹음실을 뛰어다니는 그의 모습은 세기의 명반 ‘펫 사운즈(Pet Sounds)’의 탄생 과정에 기대케 한다. 특히, 비치 보이스 멤버들 사이에서 “비틀즈 새 음반 들어봤어? 이렇게 밀릴 순 없어”라고 이야기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은 당시 대중음악계의 강력한 두 축을 이뤘던 비틀즈와 비치 보이스의 경쟁구도를 보여주며 흥미를 높인다. 한편, 화려했던 전성기의 모습과 달리 험난하고 고단했던 그의 중년 시절은 그가 어떤 일들을 겪은 것인지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언제나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던 브라이언 윌슨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고백했던 이 시기, 그는 신경 쇠약에 시달리며 방황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러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배우 폴 다노와 존 쿠삭이 젊은 시절과 중년 시절로 각각 열연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설의 그룹 비치 보이스와 천재 뮤지션 브라이언 윌슨의 명곡은 물론, 이들의 뜨거웠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악영화 ‘러브 앤 머시’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머리 위 폭죽 놓고 쏘는 시늉’ 하다 참변

    ‘머리 위 폭죽 놓고 쏘는 시늉’ 하다 참변

    미국에서 한 남성이 폭죽을 자기 머리 위에 올려놓고 쏘는 시늉을 하다가 실수로 폭죽에 불이 붙어 폭발하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현지시간) 메인주(州) 칼레이에서 한 20대 남성이 폭죽 폭발 사고로 즉사하고 말았다.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한 이는 22세 청년 데본 스테이플스. 그는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 집 뒷마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불꽃놀이를 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친형 코디 스테이플스(25)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사망하는 모습을 불과 1.5m 거리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건 단지 장난이었다. 동생은 라이터를 들고 있었지만 불을 붙일 생각은 없었다”며 “실수로 폭죽에 불이 옮겨붙었다”고 말했다. 또 “동생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단지 사람들을 웃기려고 어리석은 척을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데본은 생전에 디즈니월드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해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일을 했으며 반려견 조련사로도 일했다. 또한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형 코디는 “그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고 회상하며 울먹였다. 이번 사망 사고는 2012년 메인주에서 불꽃놀이가 합법화된 이후 처음 발생했다. 이 주에서는 1949년부터 불꽃놀이를 법적으로 금지했으나 3년 전 세수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불꽃놀이를 합법화했다. 한편 이날 콜로라도주에서도 폭죽 오발 사고로 불꽃이 사람들에게 발사돼 9명이 다쳤다. 미국에서는 매년 불꽃놀이로 인한 사망 사고가 십여 건씩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암 딛고 일어난 안치환 “저항의식 담은 노래는 내 소명”

    암 딛고 일어난 안치환 “저항의식 담은 노래는 내 소명”

    “생과 사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음악을 만드는 나를 보고 천상 ‘딴따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음악은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확인이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죠.” ●50세에 느낀 좌절·고통·희망 담은 앨범… 암 완치됐지만 치료는 여전히 ‘노래하는 시인’,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로 불리는 안치환(50). 지난해 4월 직장암 판정을 받은 그는 인생의 가장 답답하고 어두운 시기에 음악에 더 매달렸다. 최근 발매한 11집 앨범 ‘50’은 나이 50세에 느끼는 삶의 좌절과 고통, 희망이 고스란히 담겼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개인 녹음실에서 만난 그는 “처음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는 원망에서 나의 삶이 어디까지 온 것일까 하는 회한으로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는 암환자/한동안 멍 때렸지만 이젠 담담해/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가 지금 날 지배할 순 없어/내 목숨 주인은 암이 아니라/널 이겨낼 나라는 걸/내가 몸으로 보여주겠어’(‘나는 암환자’) 11집에는 암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나는 암환자’와 자신의 곁을 지켜 준 아내를 보고 만든 ‘병상에 누워’ 등 병마와 싸우며 쓴 곡부터 대중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곡까지 다양하다. 타이틀곡인 ‘희망을 만드는 사람’은 정호승 시인의 동명 시에 멜로디를 붙였다. ‘바람의 영혼’은 묵묵하게 삶을 버텨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정호승 시인과는 수년간 함께 콘서트를 한 인연이 있어요. 지금 내가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던 터에 그 시가 모티브를 줬죠. 사람들은 하늘 위의 별만 바라보지만 정작 이 세상을 받치고 있고 움직이는 원동력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잖아요. 노량진에서 9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들, 대기업 입사 시험에 몰리는 취업 준비생, 고3 교실에 ‘배경’처럼 앉아 있는 학생들…. 그 사람들의 삶이 절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것은 아니거든요. ‘바람의 영혼’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 같은 곡이죠.” 이처럼 그에게 노래는 희망이고 바람이다. 히트곡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도 그런 바람으로 만든 곡이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이번이 마지막 노래다, 다음 앨범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그의 이런 철학은 변하지 않았다. 그의 목소리가 더욱 절박하고 가슴을 울리는 것은 그런 이유일지도 모른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비겁한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곡도 담아 “제가 가장 행복한 때는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서 새로 만든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부를 때예요. 창작의 고통이 제겐 행복한 일이죠. 삶이 불확실하고 고통스러울 때에도 제 노래에는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어요.” ‘포크가수’ 안치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바로 ‘민중가수’다. 그는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민중가수’가 아니라 ‘저항가수’라고 바로잡는다. 이번 앨범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천국이 있다면’과 비겁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셰임 온 유’(Shame on You!)가 실렸다. “저항의 의미를 담은 노래를 내는 것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제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과 시각을 노래로 전달하고 싶어서죠. 정의를 구현해야 할 사람들이 더 많은 권력과 사리사욕을 얻기 위해 부정을 저지르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항의식 담은 노래는 내 소명… 현재진행형 뮤지션으로 남고 싶어” 하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는 ‘노래하는 안치환’이다. 암은 완치됐지만 여전히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그는 늘 오늘을 사는 ‘현재 진행형의 뮤지션’으로 남는 것이 꿈이다. 자본의 논리로 공들인 정규 앨범이 사라지고 인스턴트식의 음원이 판치는 요즘 가요계에 대해 “음악은 가수로서 알량한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갖고 해야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팔순이 넘은 레너드 코언이나 전설의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는 아직도 새 앨범을 발표합니다. 한국에 그런 레전드 가수가 흔치 않은 것은 일차적으로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봐요.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노래를 꾸준히 발표하면서 음악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팬들이 제 옛날 노래만 부르면서 추억 속에서 사는 것은 제게도 슬픈 일이니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글래스톤베리 축제서 ‘티셔츠 쓴’ 달라이 라마

    [포토]글래스톤베리 축제서 ‘티셔츠 쓴’ 달라이 라마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영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세계적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냈다. 달라이 라마는 글래스톤베리 한 스테이지를 방문해 1시간 가량 연설을 펼쳤다. 중동의 폭력사태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언급하며 비폭력과 인류애, 자비 등을 강조했다. 자유로운 정신을 강조하는 대중음악 축제에 달라이 라마가 초청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이 축제를 디딤돌 삼아 티베트 분리독립과 관련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를 반대했었다. 중국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이날 무대에 선 달라이 라마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머리에 티셔츠를 올린 ‘귀여운 모습’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시간가량의 연설 뒤에는 미국의 여가스 패티 스미스의 소개로 또 다른 무대에 올랐다. 소개를 받아 마이크 앞에 선 달라이 라마는 “패티 스미스가 이끄는 밴드의 팬”이라고 자신을 밝혀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에 패티 스미스는 다음 달 6일, 80세 생일을 맞는 달라이 라마를 위해 생일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관객들과 생일축하곡을 열창하는 등 분위기를 달궜다. 현재 영국 일정을 소화중인 달라이 라마는 현지시간으로 29일 불교 신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진 영국 남부 올더숏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달라이 라마가 참석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에 시작한 세계적인 음악축제 중 하나로, 총 5일간 13만 여 명이 참석해 자유와 음악을 즐긴다. 전 세계 유명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적을 불문한 젊은이들의 엄청난 지지를 얻는 이 행사에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2년 연속 공식 초청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상] 마돈나 새 뮤직비디오…비욘세, 리타 오라 등 출연

    [영상] 마돈나 새 뮤직비디오…비욘세, 리타 오라 등 출연

    팝의 여왕 마돈나의 새 뮤직비디오 ‘빗치 아임 마돈나(Bitch I‘m Madonna)’가 공개됐다. 이번 새 뮤직비디오는 지난 3월 발매된 13집 정규앨범 ‘레벨 하트(Rebel Heart)’의 세 번째 싱글인 ‘빗치 아임 마돈나’다.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영상과 함께 카메오 출연진들이 눈길을 끈다. 이번 뮤직비디오 속 카메오는 비욘세, 케이티 페리, 마일리 사이러스, 리타 오라 등이다. 또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인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물론 마돈나답게 그녀의 거침없는 퍼포먼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빗치 아임 마돈나(Bitch I’m Madonna)’ 뮤직비디오는 스웨덴 출신의 요나스 오케르룬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마돈나의 히트곡 ‘레이 오브 라이트(Ray of Light)’와 ‘뮤직(Music)’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한편 18일 유튜브에 올라온 마돈나의 ‘빗치 아임 마돈나’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조회수 142만을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영상=MADONNAVEV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쇼케이스 현장]걸그룹 마마무 ‘음오아예’로 2개월 만에 컴백

    [쇼케이스 현장]걸그룹 마마무 ‘음오아예’로 2개월 만에 컴백

    그룹 마마무(MAMAOO)가 18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음오아예’(Um Oh Ah Yeah)로 컴백했다. 지난 4월 싱어송라이터 에스나(eSNa)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싱글 곡 ‘아훕’(AHH! OOP!) 이후 2개월 만이다. 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2PM 컴백, 타이틀곡 ‘우리집’ 뮤직비디오 보니

    2PM 컴백, 타이틀곡 ‘우리집’ 뮤직비디오 보니

    그룹 2PM의 신곡 ‘우리집’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뮤직비디오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2PM 정규 5집 ‘넘버파이브(NO.5)’ 타이틀곡 ‘우리집’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에 2PM 멤버들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 여자(김유미 분)를 두고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2PM 멤버들의 모습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2PM의 이번 정규 5집 ‘넘버파이브(NO.5)’는 그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 2PM 멤버들이 총 9곡에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2PM만의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우리집’은 스윙 리듬이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표현해냈다. 2PM 멤버 Jun.K가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완성해낸 가사와 비트, 멜로디도 주목할 만하다. 2PM은 9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15일 밤 9시 ‘2PM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영상=2PM “우리집(My House)” Music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PM ‘우리집’ 2차 티저…오는 15일 컴백 예고

    2PM ‘우리집’ 2차 티저…오는 15일 컴백 예고

    그룹 2PM이 신곡 ‘우리집’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5일 컴백을 예고했다. 13일 자정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공식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규 5집 ‘NO.5(넘버 파이브)’ 타이틀곡 ‘우리집’의 2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화려한 파티 분위기 속 매력적인 여성의 뒷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시곗바늘이 자정을 가리키는 순간 닉쿤, 준호, 우영, 택연, 찬성, Jun.K의 모습과 다급해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2PM의 이번 신곡 ‘우리집’은 2PM 멤버 Jun.K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일렉트로닉 소스와 어쿠스틱 기타, 신스 사운드의 균형이 돋보이는 곡.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과 중독성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한편 2PM의 이번 앨범에는 그간 일본 싱글 활동과 자작곡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 2PM 멤버들이 총 12곡 중 9곡에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PM은 오는 15일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같은 날 밤 ‘2PM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사진·영상=2PM “우리집(My House)” Teaser Video 2./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체+양성애자+엽기적인 그녀...끝은” 마일리 사이러스

    “나체+양성애자+엽기적인 그녀...끝은” 마일리 사이러스

    “나체+양성애자+엽기적인 그녀...끝은” 마일리 사이러스 미국의 말괄량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는 다 벗었다. 그리고 미디어의 눈길를 사로 잡았다. 사이러스가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여름호 표지에 실린 자신을 공개했다. 사이러스는 완전히 벌거벗을 채 몸에 오물과 진흙이 덕지덕지 묻은 상태에서 돼지를 껴안고 있다. 또 가슴 등 주요부분에는 물감을 칠해 가리거나 장식 수술을 붙였다. 상상초월이다. 또 타올만 걸치고 돼지 마스크를 쓴 사진도 올렸다. 사이러스는 매거진 페이퍼에서 “14살 때 엄마에게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좋아하는 양성애자(bisexual)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커밍아웃하기도 했다. 2014 ‘매거진 페이퍼’ 겨울호에서는 킴 카다시안(34)이 콜라병 같은 몸매를 자랑하듯 알몸으로 표지를 장식, 화제를 낳았었다. 사이러스는 때문에 뉴스메이커이다. 5월 28일 핑크 비니키를 입고 라이터를 쥔 채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 같은 사진을 띄웠다. 게다가 겨드랑이 털(Armpit Hair)를 깎지 않고 기른 그대로를 보여줘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김필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로 정식 데뷔

    [현장영상]김필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로 정식 데뷔

    ‘슈퍼스타K6’ 출신 가수 김필이 첫 번째 미니앨범 ‘필 프리’(Feel Free)로 정식 데뷔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는 김필의 첫 번재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날 김필은 타이틀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로 쇼케이스의 문을 연 데 이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수록곡 ‘피에로’(Pierrot)의 무대를 펼치며 취재진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김필이 직접 작사 및 작곡 전반에 참여한 이번 앨범 ‘필 프리’(Feel Free)는 틀에 박힌 사고로부터 자유롭고 편안한 음악을 하겠다는 뮤지션 김필의 각오가 녹아있는 앨범으로, 김필의 첫 미니앨범이자 그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김필의 이번 첫 미니앨범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포크록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비롯,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곡 ‘필요해(True love)’, 소극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음악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펑크소울 장르의 ‘루즈 컨트롤’(Lose control), 본인이 생각하고 원하는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노래 ‘플라이 투 유어 드림’(Fly to your dream), 남자가 기억하는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솔직하게 담아낸 ‘눈에 적시는 말’(Nothing without you), 공연을 하고 난 뒤의 공허함과 혼란스러운 마음을 담은 ‘피에로’(Pierrot) 등 총 여섯 트랙의 주옥같은 곡들이 수록됐다. 글·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신체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병” 충격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신체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병” 충격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신체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병” 충격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4)이 2013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은 후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손이 떨리고 안면 마비 증세가 와 그해 2월 뇌 검사 등을 했고 병명을 알게 됐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으로 신체 일부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비정상적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그는 “평생 같이 가게 된 병”이라면서 “그 때문에 기타를 한두 곡 연주하면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내려놓았다. 몸이 좀 더 좋아지면 다시 기타를 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발매를 앞두고 10일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꾸준히 치료를 받았는데 더는 진전이 없었다”며 “난치병이라고 하면 좀 무거운 얘기이고 내가 계속 데리고 가야 할 나의 한 부분”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그는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놓고 음악을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노래를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앨범을 낸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크론병을 앓는 프로듀서 윤종신이 “병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장재인의 표정에선 3년 만의 새 앨범이자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앨범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다. 미스틱89와 계약한 뒤 바로 앨범을 준비하려 했지만 몸 상태 탓에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기력이 생기면서 음악 작업에 욕심이 났고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했다. 작곡에는 윤종신, 정석원, 조정치가 힘을 보탰다. 작곡도 하는 그지만 “곡 스타일을 바꾸고 싶고 심경 변화도 있어서 작곡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그만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에는 사랑, 남녀 관계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퀴드’다. 사랑은 붙잡고 싶을 때도, 보내고 싶을 때도, 찢어지게 아플 때도, 좋은 순간을 유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다 흘러간다는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녹여낸 것이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를 비롯해 ‘나의 위성’, ‘리퀴드’, ‘클라이막스’ 등의 수록곡에선 평범한 순간의 날 선 표현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밥을 먹어요’에 대해 “이 곡에는 남녀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경험담과 여러 주변 이야기를 참고해 썼다”고 소개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는 “현재 솔로지만 모든 걸 불태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는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도 만난 윤종신에 대해 “윤종신 프로듀서는 편하고 친한 친구 같다. 심사위원일 때와 다른 점은 존중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존중해주고 잡아줄 부분은 확실히 잡아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분들이 도와주셨다는 점에서 100점이라 말하고 싶다”며 앞으로 피오나 애플, 조니 미첼처럼 멋지고 심오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신체가 꼬이고 멋대로 움직여” 현재 상태는?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신체가 꼬이고 멋대로 움직여” 현재 상태는?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신체가 꼬이고 멋대로 움직여” 현재 상태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4)이 2013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은 후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손이 떨리고 안면 마비 증세가 와 그해 2월 뇌 검사 등을 했고 병명을 알게 됐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으로 신체 일부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비정상적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그는 “평생 같이 가게 된 병”이라면서 “그 때문에 기타를 한두 곡 연주하면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내려놓았다. 몸이 좀 더 좋아지면 다시 기타를 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발매를 앞두고 10일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꾸준히 치료를 받았는데 더는 진전이 없었다”며 “난치병이라고 하면 좀 무거운 얘기이고 내가 계속 데리고 가야 할 나의 한 부분”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그는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놓고 음악을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노래를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앨범을 낸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크론병을 앓는 프로듀서 윤종신이 “병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장재인의 표정에선 3년 만의 새 앨범이자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앨범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다. 미스틱89와 계약한 뒤 바로 앨범을 준비하려 했지만 몸 상태 탓에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기력이 생기면서 음악 작업에 욕심이 났고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했다. 작곡에는 윤종신, 정석원, 조정치가 힘을 보탰다. 작곡도 하는 그지만 “곡 스타일을 바꾸고 싶고 심경 변화도 있어서 작곡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그만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에는 사랑, 남녀 관계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퀴드’다. 사랑은 붙잡고 싶을 때도, 보내고 싶을 때도, 찢어지게 아플 때도, 좋은 순간을 유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다 흘러간다는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녹여낸 것이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를 비롯해 ‘나의 위성’, ‘리퀴드’, ‘클라이막스’ 등의 수록곡에선 평범한 순간의 날 선 표현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밥을 먹어요’에 대해 “이 곡에는 남녀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경험담과 여러 주변 이야기를 참고해 썼다”고 소개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는 “현재 솔로지만 모든 걸 불태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는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도 만난 윤종신에 대해 “윤종신 프로듀서는 편하고 친한 친구 같다. 심사위원일 때와 다른 점은 존중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존중해주고 잡아줄 부분은 확실히 잡아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분들이 도와주셨다는 점에서 100점이라 말하고 싶다”며 앞으로 피오나 애플, 조니 미첼처럼 멋지고 심오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평생 같이 가게 된 병” 무슨 일이 있었나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평생 같이 가게 된 병” 무슨 일이 있었나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평생 같이 가게 된 병” 무슨 일이 있었나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4)이 2013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은 후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손이 떨리고 안면 마비 증세가 와 그해 2월 뇌 검사 등을 했고 병명을 알게 됐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으로 신체 일부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비정상적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그는 “평생 같이 가게 된 병”이라면서 “그 때문에 기타를 한두 곡 연주하면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내려놓았다. 몸이 좀 더 좋아지면 다시 기타를 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발매를 앞두고 10일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꾸준히 치료를 받았는데 더는 진전이 없었다”며 “난치병이라고 하면 좀 무거운 얘기이고 내가 계속 데리고 가야 할 나의 한 부분”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그는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놓고 음악을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노래를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앨범을 낸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크론병을 앓는 프로듀서 윤종신이 “병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장재인의 표정에선 3년 만의 새 앨범이자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앨범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다. 미스틱89와 계약한 뒤 바로 앨범을 준비하려 했지만 몸 상태 탓에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기력이 생기면서 음악 작업에 욕심이 났고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했다. 작곡에는 윤종신, 정석원, 조정치가 힘을 보탰다. 작곡도 하는 그지만 “곡 스타일을 바꾸고 싶고 심경 변화도 있어서 작곡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그만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에는 사랑, 남녀 관계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퀴드’다. 사랑은 붙잡고 싶을 때도, 보내고 싶을 때도, 찢어지게 아플 때도, 좋은 순간을 유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다 흘러간다는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녹여낸 것이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를 비롯해 ‘나의 위성’, ‘리퀴드’, ‘클라이막스’ 등의 수록곡에선 평범한 순간의 날 선 표현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밥을 먹어요’에 대해 “이 곡에는 남녀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경험담과 여러 주변 이야기를 참고해 썼다”고 소개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는 “현재 솔로지만 모든 걸 불태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는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도 만난 윤종신에 대해 “윤종신 프로듀서는 편하고 친한 친구 같다. 심사위원일 때와 다른 점은 존중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존중해주고 잡아줄 부분은 확실히 잡아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분들이 도와주셨다는 점에서 100점이라 말하고 싶다”며 앞으로 피오나 애플, 조니 미첼처럼 멋지고 심오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기타도 내려놨다” 얼마나 힘들었길래?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기타도 내려놨다” 얼마나 힘들었길래?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기타도 내려놨다” 얼마나 힘들었길래?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4)이 2013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은 후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손이 떨리고 안면 마비 증세가 와 그해 2월 뇌 검사 등을 했고 병명을 알게 됐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으로 신체 일부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비정상적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그는 “평생 같이 가게 된 병”이라면서 “그 때문에 기타를 한두 곡 연주하면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내려놓았다. 몸이 좀 더 좋아지면 다시 기타를 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발매를 앞두고 10일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꾸준히 치료를 받았는데 더는 진전이 없었다”며 “난치병이라고 하면 좀 무거운 얘기이고 내가 계속 데리고 가야 할 나의 한 부분”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그는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놓고 음악을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노래를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앨범을 낸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크론병을 앓는 프로듀서 윤종신이 “병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장재인의 표정에선 3년 만의 새 앨범이자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앨범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다. 미스틱89와 계약한 뒤 바로 앨범을 준비하려 했지만 몸 상태 탓에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기력이 생기면서 음악 작업에 욕심이 났고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했다. 작곡에는 윤종신, 정석원, 조정치가 힘을 보탰다. 작곡도 하는 그지만 “곡 스타일을 바꾸고 싶고 심경 변화도 있어서 작곡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그만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에는 사랑, 남녀 관계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퀴드’다. 사랑은 붙잡고 싶을 때도, 보내고 싶을 때도, 찢어지게 아플 때도, 좋은 순간을 유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다 흘러간다는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녹여낸 것이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를 비롯해 ‘나의 위성’, ‘리퀴드’, ‘클라이막스’ 등의 수록곡에선 평범한 순간의 날 선 표현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밥을 먹어요’에 대해 “이 곡에는 남녀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경험담과 여러 주변 이야기를 참고해 썼다”고 소개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는 “현재 솔로지만 모든 걸 불태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는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도 만난 윤종신에 대해 “윤종신 프로듀서는 편하고 친한 친구 같다. 심사위원일 때와 다른 점은 존중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존중해주고 잡아줄 부분은 확실히 잡아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분들이 도와주셨다는 점에서 100점이라 말하고 싶다”며 앞으로 피오나 애플, 조니 미첼처럼 멋지고 심오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근긴이상증 투병 “음악 포기하려 했었다” 대체 무슨 병?

    장재인 근긴이상증 투병 “음악 포기하려 했었다” 대체 무슨 병?

    장재인 근긴이상증 투병 장재인 근긴이상증 투병 “음악 포기하려 했었다” 대체 무슨 병?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4)이 2013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은 후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손이 떨리고 안면 마비 증세가 와 그해 2월 뇌 검사 등을 했고 병명을 알게 됐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으로 신체 일부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비정상적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그는 “평생 같이 가게 된 병”이라면서 “그 때문에 기타를 한두 곡 연주하면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내려놓았다. 몸이 좀 더 좋아지면 다시 기타를 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발매를 앞두고 10일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꾸준히 치료를 받았는데 더는 진전이 없었다”며 “난치병이라고 하면 좀 무거운 얘기이고 내가 계속 데리고 가야 할 나의 한 부분”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그는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놓고 음악을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노래를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앨범을 낸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크론병을 앓는 프로듀서 윤종신이 “병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장재인의 표정에선 3년 만의 새 앨범이자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앨범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다. 미스틱89와 계약한 뒤 바로 앨범을 준비하려 했지만 몸 상태 탓에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기력이 생기면서 음악 작업에 욕심이 났고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했다. 작곡에는 윤종신, 정석원, 조정치가 힘을 보탰다. 작곡도 하는 그지만 “곡 스타일을 바꾸고 싶고 심경 변화도 있어서 작곡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그만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에는 사랑, 남녀 관계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퀴드’다. 사랑은 붙잡고 싶을 때도, 보내고 싶을 때도, 찢어지게 아플 때도, 좋은 순간을 유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다 흘러간다는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녹여낸 것이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를 비롯해 ‘나의 위성’, ‘리퀴드’, ‘클라이막스’ 등의 수록곡에선 평범한 순간의 날 선 표현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밥을 먹어요’에 대해 “이 곡에는 남녀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경험담과 여러 주변 이야기를 참고해 썼다”고 소개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는 “현재 솔로지만 모든 걸 불태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는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도 만난 윤종신에 대해 “윤종신 프로듀서는 편하고 친한 친구 같다. 심사위원일 때와 다른 점은 존중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존중해주고 잡아줄 부분은 확실히 잡아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분들이 도와주셨다는 점에서 100점이라 말하고 싶다”며 앞으로 피오나 애플, 조니 미첼처럼 멋지고 심오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기타도 내려놨다” 근육수축 대체 왜?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기타도 내려놨다” 근육수축 대체 왜?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장재인 근긴장이상증 투병 “기타도 내려놨다” 근육수축 대체 왜?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4)이 2013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은 후 음악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손이 떨리고 안면 마비 증세가 와 그해 2월 뇌 검사 등을 했고 병명을 알게 됐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으로 신체 일부가 꼬이고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비정상적 자세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그는 “평생 같이 가게 된 병”이라면서 “그 때문에 기타를 한두 곡 연주하면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내려놓았다. 몸이 좀 더 좋아지면 다시 기타를 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발매를 앞두고 10일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꾸준히 치료를 받았는데 더는 진전이 없었다”며 “난치병이라고 하면 좀 무거운 얘기이고 내가 계속 데리고 가야 할 나의 한 부분”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그는 몸에 무리가 와 기타를 놓고 음악을 그만둘까도 고민했지만, 노래를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앨범을 낸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크론병을 앓는 프로듀서 윤종신이 “병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장재인의 표정에선 3년 만의 새 앨범이자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에 둥지를 틀고 낸 첫 앨범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다. 미스틱89와 계약한 뒤 바로 앨범을 준비하려 했지만 몸 상태 탓에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기력이 생기면서 음악 작업에 욕심이 났고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했다. 작곡에는 윤종신, 정석원, 조정치가 힘을 보탰다. 작곡도 하는 그지만 “곡 스타일을 바꾸고 싶고 심경 변화도 있어서 작곡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그만의 시선으로 써내려간 가사에는 사랑, 남녀 관계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래서 앨범 제목도 흐르는 액체를 뜻하는 ‘리퀴드’다. 사랑은 붙잡고 싶을 때도, 보내고 싶을 때도, 찢어지게 아플 때도, 좋은 순간을 유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다 흘러간다는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녹여낸 것이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를 비롯해 ‘나의 위성’, ‘리퀴드’, ‘클라이막스’ 등의 수록곡에선 평범한 순간의 날 선 표현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는 ‘밥을 먹어요’에 대해 “이 곡에는 남녀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경험담과 여러 주변 이야기를 참고해 썼다”고 소개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란 물음에는 “현재 솔로지만 모든 걸 불태우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는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도 만난 윤종신에 대해 “윤종신 프로듀서는 편하고 친한 친구 같다. 심사위원일 때와 다른 점은 존중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존중해주고 잡아줄 부분은 확실히 잡아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최고의 분들이 도와주셨다는 점에서 100점이라 말하고 싶다”며 앞으로 피오나 애플, 조니 미첼처럼 멋지고 심오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직접 작사-작곡 참여까지..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직접 작사-작곡 참여까지..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자정 2PM 공식 홈페이지와 JYP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NO.5’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는 ‘USER GUIDE’(사용 설명서)라는 이색적인 제목과 타이틀곡 ‘우리집’을 포함한 총 12곡의 신곡들이 눈길을 끈다. 또 수록곡마다 멤버가 직접 전하는 감상 팁이 녹아 있다. 타이틀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일렉트로닉 소스와 어쿠스틱 기타, 신스 사운드의 균형으로 어느 장르에 속하지 않는 차별화된 곡이다. 트리플럿 스윙 리듬을 바탕으로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과 중독성 있는 가사로 강렬함을 더했다. 여기에 그 동안 일본 싱글 활동과 자작곡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 2PM이 총 12곡 중 10곡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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