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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미 5관왕 아델, 트로피 반토막 내다

    그래미 5관왕 아델, 트로피 반토막 내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29)이 올해 그래미를 석권하며 21세기 최고 팝 디바를 놓고 경쟁을 벌인 비욘세(36)를 압도했다.아델은 12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지난해 지구촌을 달군 메가 히트곡 ‘헬로’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을, 이 노래가 담긴 정규 3집 앨범 ‘25’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종합 부문을 휩쓴 아델은 장르 부문인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거머쥐며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아델이 전곡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한 ‘25’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6주 연속, ‘헬로’는 싱글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달렸다. 2집 앨범 ‘21’을 통해 6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던 2012년에 견줘 트로피가 하나 부족했지만, 21세기 팝의 여제로 평가받는 비욘세와의 맞대결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값졌다. 아델은 또 두 개 앨범으로 연속해서 주요 3개 부문을 휩쓰는 최초 아티스트가 됐다. 2010년 그래미 사상 첫 6관왕에 빛나는 비욘세는 6집 앨범 ‘레모네이드’와 수록곡 ‘포메이션’으로 올해 최다 9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베스트 어번 컨템포러리 앨범,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으며 통산 그래미 트로피를 22개로 늘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앨범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과 함께 수상 무대에 오른 아델은 “다시 힘을 얻기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출산 뒤 나 자신을 조금 잃어버린 감이 있었고, 이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큰 상으로 축복해줘 정말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올해의 앨범상은 혼자 받을 수 없다며 트로피를 반토막 내기도 했다. 그는 “비욘세는 내 인생의 아티스트”라며 “‘레모네이드’는 엄청난 앨범이다. 비욘세의 음악으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지 알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욘세도 아델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두 뮤즈의 축하 공연도 화제가 됐다. 만삭의 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금빛 시스루 드레스와 왕관 등을 착용해 마치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비욘세는 ‘러브 드라우트’, ‘샌드 캐슬스’를 테이블과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고음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힙합 대세 제이지(48)와 2008년 결혼해 5살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는 비욘세는 지난 1일 쌍둥이 임신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헬로’를 부르며 시상식의 문을 열었던 아델은 지난해 말 세상을 뜬 조지 마이클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미며 감정이 북받쳐 올라 노래를 중단하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패스트 러브’를 부르다가 “조지 마이클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노래를 중단했던 아델은 이후 안정을 찾아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울먹거리는 그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노래를 멈추며 나지막이 욕설을 했던 아델은 수상 소감에서 뒤늦게 사과하기도 했다. 종합 부문 상의 하나인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상은 챈스 더 래퍼에게 돌아갔다. 가스펠 힙합을 하는 그는 정규 앨범 한 장 내놓지 않고 믹스테이프(비공식 앨범)로 이 상을 받은 최초의 뮤지션이 됐다. 그는 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스트 랩 앨범상까지 3관왕이 됐다. 이 밖에 글램록의 창시자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이자 전위 예술가였던 데이비드 보위는 올해 초 사망 이틀 전에 발표한 생애 마지막 앨범 ‘블랙 스타’로 록 부문 등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국내 가수인 비와 타블로 등이 이날 시상식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델, 비욘세 압도하며 올해 그래미 석권

    아델, 비욘세 압도하며 올해 그래미 석권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29)이 올해 그래미를 석권하며 21세기 최고 팝 디바를 놓고 경쟁을 벌인 비욘세(36)를 압도했다. 아델은 12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지난해 지구촌을 달군 메가 히트곡 ‘헬로’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을, 이 노래가 담긴 정규 3집 앨범 ‘25’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종합 부문을 휩쓴 아델은 장르 부문인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거머쥐며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아델이 전곡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한 ‘25’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6주 연속, ‘헬로’는 싱글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달렸다.  2집 앨범 ‘21’을 통해 6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던 2012년에 견줘 트로피가 하나 부족했지만, 21세기 팝의 여제로 평가받는 비욘세와의 맞대결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값졌다. 아델은 또 두 개 앨범을 연속해서 주요 3개 부문을 휩쓰는 최초 아티스트가 됐다. 2010년 그래미 사상 첫 6관왕에 빛나는 비욘세는 6집 앨범 ‘레모네이드’와 수록곡 ‘포메이션’으로 올해 최다 9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받으며 통산 그래미 트로피를 20개에서 두 개 더 늘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앨범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과 함께 수상 무대에 오른 아델은 “다시 힘을 얻기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출산 뒤 나 자신을 조금 잃어버린 감이 있었고, 이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큰 상으로 축복해줘 정말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비욘세는 내 인생의 아티스트”라며 “‘레모네이드’는 엄청난 앨범이다. 비욘세의 음악으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지 알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욘세도 아델의 수상 소감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두 뮤즈의 축하 공연도 화제가 됐다. 만삭의 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금빛 시스루 드레스와 왕관 등을 착용해 마치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비욘세는 ‘러브 드라우트’, ‘샌드캐슬스’를 테이블과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고음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힙합 대세 제이지(48)와 2008년 결혼해 5살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는 비욘세는 지난 1일 쌍둥이 임신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헬로’를 부르며 시상식의 문을 열었던 아델은 지난해 말 세상을 뜬 조지 마이클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미며 감정이 북받쳐 올라 노래를 중단하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패스트 러브’를 부르다가 “조지 마이클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노래를 중단했던 아델은 이후 안정을 찾아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울먹거리는 그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노래를 멈추며 나즈막히 욕설을 했던 아델은 수상 소감에서 뒤늦게 사과하기도 했다.  종합 부문 상의 하나인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상은 챈스 더 래퍼에게 돌아갔다. 가스펠 힙합을 하는 그는 정규 앨범 한 장 내놓지 않고 믹스테이프(비공식 앨범)로 이 상을 받은 최초의 뮤지션이 됐다. 그는 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스트 랩 앨범 상까지 3관왕이 됐다. 이밖에 글램록의 창시자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이자 전위 예술가였던 데이비드 보위는 올해 초 사망 이틀 전에 발표한 생애 마지막 앨범 ‘블랙 스타’로 록 부문 등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그래미어워드 아델 5관왕-비욘세 2관왕 ‘상 휩쓴 팝의 여왕들’

    그래미어워드 아델 5관왕-비욘세 2관왕 ‘상 휩쓴 팝의 여왕들’

    영국 싱어송라이터 아델이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5관왕을 거머쥐었다. 제59회 그래미 어워드가 12일(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영국 출신 방송인 제임스 코든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올해 그래미어워드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던 아델과 비욘세의 경쟁은 아델의 승리로 돌아갔다. 아델은 ‘헬로(Hello)’로 대상 격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를 모두 휩쓸었다. 이밖에도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Best Pop Solo Performance), 최우수 팝 보컬 앨범(Best Pop Vocal Album) 상 등 총 5개의 상을 휩쓸었다.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올해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은 비욘세는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Best Urban Contemporary Album), 최우수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2관왕을 거머쥐었다. 이날 비욘세는 만삭의 몸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며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그래미어워드에서 케이티 페리는 신곡 ‘체인드 투 더 리듬(Chained to the Rhythm)’의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델은 지난해 12월 사망한 조지 마이클의 추모 무대, 브루노 마스는 고(故) 프린스의 추모 무대를 각각 꾸몄다. 레이디 가가와 록밴드 메탈리카의 합동 공연도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미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자세히 보면 보여요’… 엘리 굴딩,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포토] ‘자세히 보면 보여요’… 엘리 굴딩,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싱어송라이터 엘리 굴딩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amfAR 주최 패션위크 뉴욕 갈라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대男 ‘땅 보상’ 불만에 만원 버스 불질러…승객 수십명 탈출

    60대男 ‘땅 보상’ 불만에 만원 버스 불질러…승객 수십명 탈출

    전남 여수에서 정부의 땅 보상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승객을 가득 태운 시내버스에 불을 질러 수십 명이 탈출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퇴근시간대인 6일 오후 6시 30분쯤 문모(69)씨는 전남 여수시 학동 여수시청 교통정보센터 앞 버스정류장에서 마지막으로 버스를 탔다. 버스에 오른 문씨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니 보자기에서 18ℓ 시너 2통을 꺼내 운전석 뒤편 바닥에 뿌렸다. 이어 그는 다른 손에 들고 있던 라이터로 버스에 불을 붙였다. 순식간에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가 버스를 삼켰고,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중학생부터 노인까지 승객 40여명은 서둘러 탈출을 시도했다. 미처 뒷문으로 내리지 못한 사람들은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인근에 있던 소방서는 오후 6시 33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 4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서의 빠른 진화에도 불구하고 이미 차체 대부분이 불에 탄 상태였다.대피 과정에서 승객 3명은 허리와 발목에 부상을 입었으며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을 지른 문씨는 방화 직후 버스 앞문으로 도망쳤지만 버스 기사 임모(48)씨에 의해 금방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문씨는 “내 땅이 3000~4000평이나 되는데 국가에서 수용하고 보상을 안 해줬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문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며 혼잣말을 반복하고 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하’가 배출한 뮤지션들…30주기, 그리움을 노래하다

    ‘유재하’가 배출한 뮤지션들…30주기, 그리움을 노래하다

    1988년 1월, 불과 두 달여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스물다섯의 나이에 세상을 뜬 한 뮤지션을 위한 추모 공연이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조동익, 이광조, 이문세, 김수철, 한영애 등이 무대에 올라 노래했다. 장기호, 박성식, 한경훈, 최태환, 전태관, 이병우, 박학기 등이 세션과 코러스를 자처했다. 모두들 벗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안타까워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지난날’, ‘그대 내품에’, ‘가리워진 길’ 등이 실린 단 한 장의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발자국을 남긴 벗이었다. 클래식과 팝이 어우러진 그의 서정적인 노래들은 한국적 팝의 전형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추모 공연을 계기로 장학회가 꾸려지고, 이듬해부터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음악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27회까지 매년 11월 1일, 그의 기일 즈음에 열리는 이 대회를 통해 조규찬, 고찬용, 유희열, 김연우, 강현민, 루시드폴, 이한철, 방시혁, 자화상(정지찬,나원주), 스윗소로우 등 300여명의 뮤지션이 배출됐다. 스스로를 ‘유재하 동문’으로 부르는 이들은 저마다의 영역에서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유재하 30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유재하 장학회가 위치한 경기 성남 분당의 복합문화공간 커먼키친에서 연간 릴레이 공연이 열리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0일 에스닉 밴드 두번째달 출신으로 현재는 아이리시 포크 밴드 바드로 활동하는 박혜리(14회 동상)가 테이프를 끊었다. 오는 24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김거지 김정균(22회 대상)과 조영현(23회 대상), 다음달 24일에는 최근 첫 정규앨범 ‘송 포 유’를 발표한 곽은기(15회 금상)와 SBS ‘K팝스타 4’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불러 주목받은 이설아(24회 금상)의 무대가 이어진다. 추모 앨범과 유재하 동문들이 총출동하는 합동 공연도 기획되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꾸려질 예정이다. (031)696-7788.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분위기 압도하는 ‘센 언니 포스’

    [포토] 분위기 압도하는 ‘센 언니 포스’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염병하네” 최순실 풍자송으로 만들어진 청소 아주머니 발언

    “염병하네” 최순실 풍자송으로 만들어진 청소 아주머니 발언

    지난달 25일 특검의 수사가 부당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최순실(61)에게 “염병하네”라고 일갈을 날린 청소 아주머니의 발언이 노래로 탄생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최순실 풍자송 ‘큰일 났네’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싱어송라이터 심재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너무 억울해요’라는 제목의 음원을 공개했다. 노래 가사에는 얼마 전 화제가 됐던 특검팀 사무실에 강제 압송되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최순실의 발언과 “염병하네”라는 청소 아주머니의 일침이 그대로 담겼다.“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 난 아니라는데 우리를 멸망 시키려 해요.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너무 억울해요. 너무 억울해요. 너무 억울해요.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너무 억울해요’를 접한 누리꾼들은 “핵사이다 노래다. 시원하다(시리**)”, “화가 났었는데 노래 때문에 웃었다(강**)”, “국민들의 속을 풀어줘서 고맙다(Jeng** *****)”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심재경은 198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라는 곡으로 대상을 받은 서강대 노래패 ‘에밀레’의 멤버다. 사진·영상=심재경/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일자리 못얻은 40대 홧김에 트럭에 불질러

    일자리 못얻은 40대 홧김에 트럭에 불질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홧김에 트럭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고창경찰서는 1일 트럭에 불을 놓은 혐의(일반건조물방화)로 검거된 전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0시 30분쯤 고창군 고창읍 한 마트 앞에 주차돼 있던 1t 화물트럭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트럭이 전소되고 불이 마트 건물로 옮겨붙어 3400여만원(경찰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조사 결과 전씨는 자신의 라이터로 트럭 적재함에 있던 폐지에 불을 붙인 뒤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겨울철이라 공사장 일도 없고, 일자리를 구하려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홧김에 술을 먹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최순실 풍자송 ‘큰일났네’ 음원 출시…“다 죽었네 다 죽었어”

    최순실 풍자송 ‘큰일났네’ 음원 출시…“다 죽었네 다 죽었어”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통화 녹취록을 착안해 만든 노래가 출시돼 인터넷에서 화제다. 1983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팀인 서강대 노래패 에밀레 출신 싱어송라이터 심재경씨는 시국 가요 ‘큰일났네’를 지난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최순실씨의 통화 녹취록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큰일났네’는 이 전화 녹취 내용을 담아 패러디해 일명 ‘최순실송’으로 불리고 있다. ‘최순실송’에는 최씨의 육성 대신 TBS 라디오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의 코너 ‘백반토론’에서 전영미가 선보인 성대모사를 곳곳에 삽입했다. “아유 클랐네”로 시작하는 노래는 ‘아유 큰일났네 아유 큰일났어/ 다 죽었네 다 죽었어/ 어유 그걸 왜 못 막았어?’, ‘이렇게 했던 저걸로 해서 하지 않으면/ 분리를 안 시키면 다 죽어’란 가사가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함께 흘러나와 웃음을 유발한다. 심씨는 지난달 16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노래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최순실의 통화 녹취록을 듣고 강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형석, 이효리 근황 공개 “제주도 집 갔더니..”

    비디오스타 김형석, 이효리 근황 공개 “제주도 집 갔더니..”

    작곡가 김형석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전속계약을 마친 이효리의 근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0회는 ‘귀르가즘! 비스레터’ 특집으로 대중음악 대표 작곡가 김형석,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 알앤비의 여신 화요비, 그리고 명품 발라더 나윤권, 대한민국 대표 음악의 신들이 함께 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김형석은 이효리의 근황에 대해 입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형석은 최근 전속계약을 마친 이효리에 대해 언급하며 “이효리가 실제로 많은 음악적 생각을 쏟아내고 있다”고 밝혀 어떤 음악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어 김형석은 이효리의 제주도 집에 방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형석은 “채식을 하는 이효리 덕에 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석, 김윤아, 화요비, 나윤권이 만들어 가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귀르가즘! 비스레터’ 특집은 3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지찬, 공백 1년 만에 ‘우주의 별이’ 음악감독으로 컴백

    정지찬, 공백 1년 만에 ‘우주의 별이’ 음악감독으로 컴백

    가수 겸 작곡가 정지찬이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알렸다. 자화상, 주식회사, 원모어찬스로 활동한 정지찬이 요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MBC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1부 ‘우주의 별이’의 음악감독으로 드라마에 흐르는 다양한 사운드 트랙들을 들려주며 컴백했다. 지난 2015년 12월 MBC 단막 특집극 ‘퐁당퐁당 LOVE’ 이후 1년여 만에 ‘우주의 별이’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알린 정지찬은 엑소의 멤버 수호(김준면)가 맡은 극중 천재 싱어송라이터 우주와 배우 지우가 열연중인 극중 저승사자가 된 여고생 별이의 테마 등 감성을 극대화 할 노래까지 만들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우주의 별이(김지현 PD)’는 오빠 팬심이 넘치는 저승사자 별이와 요절이 예상되는 가수 우주가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감각 로맨스다. ‘원녀일기’, ‘퐁당퐁당 LOVE’로 탄탄한 팬층을 쌓은 김지현 PD와 ‘우주의 별이’로 다시 만난 정지찬이기에 연출과 음악이 함께 만들어 내는 하모니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1996년 제8회 유재하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정지찬은 2017년 ‘우주의 별이’ 음악감독을 시작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사진=스노우 뮤직, MBC ‘우주의 별이’ 포스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화요비, 영화 ‘동주’ 본 후 박정민에게 반했다? “우결 찍고 싶다”

    ‘비디오스타’ 화요비, 영화 ‘동주’ 본 후 박정민에게 반했다? “우결 찍고 싶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알앤비 요정 화요비가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1월 31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0회에는 대중음악 대표 작곡가 김형석,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 알앤비의 여신 화요비, 그리고 명품 발라더 나윤권 등이 출연해 ‘귀르가즘! 비스레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녹화에서 화요비는 배우 박정민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화요비는 과거 환희와의 ‘우리 결혼했어요’를 언급하며 “환희씨가 아닌 다른 사람과 ‘우결’을 찍는다면 배우 박정민과 찍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이어 화요비는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영화 동주에서 박정민씨를 보고 반했다. 박정민씨라면 요리도 해줄 수 있다며”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비디오스타’ MC들은 화요비에게 박정민을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몰이했고, 화요비는 사심이 가득한 영상편지를 남겼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화요비는 썸남을 자신의 남자로 만드는 자신만의 ‘썸남 공략법’을 공개해 MC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요비의 귀여운 사랑 고백은 31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윤아 “유아인,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라고 격려… 고맙다”

    ‘비디오스타’ 김윤아 “유아인,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라고 격려… 고맙다”

    가수 김윤아가 배우 유아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0회는 ‘귀르가즘! 비스레터’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대중음악 대표 작곡가 김형석,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 알앤비의 여신 화요비, 그리고 명품 발라더 나윤권 등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김윤아는 자신의 팬인 유아인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김윤아의 앨범 전집 수집은 물론 “신곡을 천 번 이상 들었다”고 밝힐 정도로 김윤아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윤아는 “유아인에게 너무나 고맙다. 그리고 (유아인 씨가) 나에게 직접, 하고 싶은 모든 걸 다 해보라는 격려의 말을 한 적이 있다”며 팬 유아인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김윤아는 유아인에게 영상편지까지 보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윤아와 유아인의 에피소드는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머님이 누구니 강지영♥닥터심슨, 최종 커플 “진심이 느껴졌다”

    어머님이 누구니 강지영♥닥터심슨, 최종 커플 “진심이 느껴졌다”

    JTBC 설특집 파일럿 ‘어머님이 누구니’를 통해 강지영 아나운서와 뮤지션 닥터심슨이 최종 커플로 매칭됐다. 28일 방송된 ‘어머님이 누구니’에서 강지영은 닥터심슨에게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고 닥터심슨은 “이따가 갠톡하자.” 며 웃음으로 넘겼다. 닥터심슨은 강지영과 스킨십을 한 박성호에게 “어린놈들이 문제다”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강지영은 방송중 라이브 무대에서 실수를 한 닥터심슨에게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다”며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어머님이 누구니’의 MC를 맡은 박수홍은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라며 손을 맞잡은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을 축복했다. 어머님 점수에서 앞선 프로골퍼 박성호를 제치고 최종 커플이 된 닥터심슨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강지영 아나운서는 “진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강지영에게 최종 선택 받은 닥터심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밴드 전범선과 양반들, 싱어송라이터 그_냥이 소속된 닥터심슨컴퍼니의 대표이자 문화지 돈패닉서울을 발행하며 뮤지션 겸 기획자로 활동 중인 닥터심슨은 지난해 tvN ‘문제적남자-뇌섹시대’, XTM ‘F학점 공대형’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JTBC ‘어머님이 누구니’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 파격 화보 공개

    뮤지, 파격 화보 공개

    가수 뮤지가 화보를 통해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뮤지는 최근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몽환적이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카키빛 코치 재킷과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또 뮤지만의 팜므파탈룩으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뮤지는 오랜 기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로 개그맨 유세윤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유브이(UV)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영상=bnt 영상팀 seoultv@seoul.o.kr
  • ‘최순실 태블릿PC’ 보도 조작됐다며 농성 중 의경 다치게 한 50대

    ‘최순실 태블릿PC’ 보도 조작됐다며 농성 중 의경 다치게 한 50대

    지난해 10월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이라고 주장하면서 난동을 피우다가 현장에 있던 의무경찰을 다치게 하고 불을 지르겠다고까지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형법상 특수공무방해 등의 혐의로 A(5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지난 24일 밤 11시쯤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앞에서 ‘집회하는 시민에게 먹을 것을 가져왔다’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회관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에게 막혔다. 회관 안에서는 친박 단체 회원들이 불법 농성을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부터 불법 점거 농성을 하고 있는 이들은 회관 안에 입주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향해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는 허위·왜곡 보도”라면서 “JTBC와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을 징계 및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제지를 당한 A씨는 소형 LED 랜턴을 경찰 눈을 향해 비추며 시야를 방해하고 무전기를 빼앗아 건물 앞에 서 있는 의경 B(22)씨에게 던져 우측 각막 찰과상 등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또 A씨는 농성 현장을 오가며 전날 새벽 2시 15분쯤 부탄가스 여러 개를 허리에 둘러매고 라이터 불을 켠 채 ‘터트리겠다’, ‘부탄가스로 불 질러 버린다’고 위협하기까지 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건물 진입을 막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혔다. 자신을 보수 성향 단체인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소속이라고 주장했으나, 현재까지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형법상 특수공무방해죄는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며 공무원의 직무를 방해한 경우 등에 적용되며, 만일 이 과정에서 공무원을 다치게 한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의무경찰대법’(의무경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부 조항을 제외하고는 경찰공무원법과 국가공무원법이 의무경찰에게도 준용된다. 한편 지난 2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경찰관을 발로 걷어찬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소속 박모(43)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자격증만 6개’… 보험 전문가 변신한 변호사

    ‘자격증만 6개’… 보험 전문가 변신한 변호사

    보험 잘 몰라 법적 대응에 한계 일·공부 병행… 매년 2개씩 취득 지식 통해 재보험금 200억 받아 “시간이 없으시다고요. 마음만 먹으면 시간은 생기니 일단 저질러 보시죠.” KB손해보험 일반보상부에서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를 담당하는 안재홍(37) 변호사는 사내에서 보험 전문가로 통한다. 2011년 경력직으로 입사한 그는 지난 3년간 취득한 보험자격증만 6개다. 변호사가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은 역설적이게도 ‘몰라서 당하는 설움’ 때문이었다. 그는 “‘변호사니까 다 알겠지’라는 생각에 자문이 쇄도했지만 정작 보험을 잘 모르니 대응에 한계가 많았다”면서 “반대로 베테랑들은 ‘법만 아는 친구가 뭘 알겠어’라며 조언받기를 꺼리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렇게 모자란 부분을 채우겠다는 생각에 결심했고, 개인재무설계사(AFPK) 자격증을 시작으로 생명보험언더라이터(CKLU), 개인보험심사역, 기업보험심사역, 신체손해사정사, 보험조사분석사까지 매년 2개씩 자격증을 땄다. 쉬운 일은 없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려니 출퇴근 시간에 동영상 강의를 듣고 점심과 저녁 식사시간을 쪼개 학습서를 보며 공부해야 했다. 그렇게 차츰 요령이 생기고 첫 번째 자격증을 손에 넣자 다음 공부는 처음보다는 쉬워졌다. 성과도 뒤따랐다. 최근 재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안 변호사는 손해사정사 1차 과목을 공부하면서 접했던 내용을 기억해 이를 바탕으로 법원을 설득했다. 그 결과 200억원이 넘는 재보험금을 받아낼 수 있었다. 안 변호사는 이 일로 대표이사 표창을 받았다.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안 변호사는 현재 AFPK의 상위 과정인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재물손해사정사, 차량손해사정사 자격증은 다음 차례다. 그의 목표는 우리나라에서 보험 실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변호사가 되는 것이다. 안 변호사는 “단순히 일을 잘해 인정받는다는 개념을 넘어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불필요한 분쟁과 시간을 줄여 보험금 지급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 역시 모두 고객을 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다시 만날 수 있을까…아이오아이 마지막 싱글 ‘소나기’ 뮤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아이오아이 마지막 싱글 ‘소나기’ 뮤비

    “나 정말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18일 0시 마지막 싱글을 내놓았다. 곡명은 ‘소나기’(DOWNPOUR)다. 지난해 5월 5일부터 이달 31일까지만 활동하는 아이오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이 곡은 실제로 ‘금방 내렸다 그치는 소나기처럼 지금은 슬프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별송의 성격을 지녔다. 싱어송라이터 우지(WOOZI)가 작사하고, 우지, 원영헌, 동네형, 야마아트 등 4명이 작곡에 참여했다. 같은 날 공개된 ‘소나기’ 뮤직비디오에서도 ‘프로듀스101’ 연습생 시절부터 그간 아이오아이로 활동해온 멤버 11명(임나영, 김청하, 김세정, 정채연, 주결경,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강미나, 김도연, 전소미)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반응은 뜨겁다. ‘소나기’는 멜론, 지니, 엠넷닷컴,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모두 장악했다. (오전 8시 기준) 아이오아이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지난 10개월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마지막 공연 ‘아이오아이 타임슬립’에서 신곡 ‘소나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이오아이 ‘소나기’ 18일 공개...마지막 콘서트서 무대 공개

    아이오아이 ‘소나기’ 18일 공개...마지막 콘서트서 무대 공개

    그룹 아이오아이가 마지막 싱글곡 ‘소나기’를 발매한다. 지난 10개월간 발매한 3개의 앨범 모두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무한한 사랑을 받아 온 그룹 아이오아이는 오는 18일 0시 ‘소나기’를 발매한다. ‘소나기’는 아이오아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슬픈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다. 헤어짐의 슬픔을 소나기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금방 내렸다 그치는 소나기처럼 지금은 슬프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밝은 희망이 담겨 있다. 이번 신곡은 대세 그룹 세븐틴의 개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우지(WOOZI)’가 작사했으며, 우지(WOOZI), 원영헌, 동네형, 야마아트 등 4명의 작곡가가 합심하여 만든 곡이다. 그동안 아이오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선물해준 곡이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연 ‘아이오아이 타임슬립’ 에서 신곡 ‘소나기’ 무대를 최초공개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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