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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 “술만 마시면 습관적으로 불 질러”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 “술만 마시면 습관적으로 불 질러”

    지난 주말 인천 현대시장에 불을 질러 점포 40여 곳을 태운 40대 남성은 과거에도 술만 마시면 습관적으로 불을 지른 ‘상습범’으로 확인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된 A(48)씨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방화 사건으로만 4차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여러 범행이 묶여 한꺼번에 기소되면서 징역형을 받은 횟수는 4차례지만,12년간 저지른 방화 횟수는 24회에 달하고 10년을 복역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12월 새벽시간에 인천 미추홀구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라이터로 쌓아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게 첫 방화였다. A씨는 이듬해 2월에는 5차례에 걸쳐 차량에 방화했고 결국 일반자동차방화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011년 8월 20일에도 30분 만에 주택가 등지에서 4차례 방화했다.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해 집 앞에 놓인 종이나 폐신문지에 불을 붙이는 수법이었다.이 사건으로 징역 3년을 다시 선고받고 2014년 출소한 A씨는 1년 만에 또 주택가 등지를 배회하다가 비슷한 방법으로 3차례 불을 질렀고 재차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017년 11월 다시 출소한 그는 이듬해 3∼4월 주택가에서 또 10차례 방화를 했다. 이 가운데 9차례는 같은 날 새벽에 한 시간 동안 모두 저지른 범행이었다. A씨는 술에 취해 길을 걷다가 빌라 앞에 세워진 전동 휠체어나 오토바이에 불을 질렀고 마트 앞 진열대에 덮인 비닐 천막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하면 별다른 이유 없이 새벽에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무차별적으로 방화했다”며 “제 때 진화되지 못했다면 상가건물로 불이 확산해 인명피해 등 심각한 결과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방화 범죄 뿐 아니라,2003년에는 특수강간미수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하기도 했다. A씨는 지난 4일 인천 현대시장 일대에서 5곳에 불을 질러 전체 점포 205곳 가운데 47곳이 타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 한밤 시장 돌며 10분 새 5곳 불 질러… 점포 55곳 잿더미

    한밤 시장 돌며 10분 새 5곳 불 질러… 점포 55곳 잿더미

    큰불이 난 인천 현대시장 화재의 원인이 방화로 드러났다. 5곳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40대 용의자는 결국 범행을 시인했다. 화재로 전체 점포 212곳 중 55곳이 탄 현대시장의 상인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시 당국은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이 6일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7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8분부터 10분가량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 일대에서 그릇 가게와 소형 화물차 등 모두 5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현대시장 안에서 3곳에 먼저 불을 지른 뒤 시장 밖으로 나와 교회 앞 쓰레기 더미와 인근에 주차된 소형 화물차 짐칸에도 방화했다. 시장 주변 폐쇄회로(CC)TV에 찍힌 A씨는 범행 전후로 휘발유 등 인화물질을 손에 들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라이터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추정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술에 많이 취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CCTV 영상을 토대로 경찰이 계속 추궁하자 “내가 한 게 맞다”면서도 “왜 불을 질렀는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앞서 경찰은 현대시장 주변 CCTV를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추정하고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자택에서 그를 검거했다. A씨가 현대시장 일대에 지른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체 점포 205곳 가운데 55곳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 소방서 5∼6곳의 소방관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끝에 2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 소식을 듣고 현장에 나온 상인들은 생계 걱정에 한숨을 내쉬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장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화재 발생 상황 보고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재해구호기금·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지방세 감면 또는 유예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신속한 화재 진압에 애써 준 소방과 경찰, 시장 상인,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10분간 5곳에 불 지른 현대시장 방화범 경찰 진술 “기억 안난다”

    10분간 5곳에 불 지른 현대시장 방화범 경찰 진술 “기억 안난다”

    한밤중 점포 55곳이 타버린 인천 현대시장 화재는 방화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모두 5곳에 불을 질렀는데,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전혀 안 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용의자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8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 내 가게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212곳 중 55곳이 탔다.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 소방서 5∼6곳의 소방관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끝에 2시간 50여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은 현대시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5일 오전 9시 50분쯤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모두 5곳에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현대시장 내 그릇가게 등 3곳에 불을 냈고, 시장 밖으로 나와 길을 걸어가면서 교회 앞 쓰레기더미에도 불을 질렀다. 또 인근에 주차된 소형 화물차 짐칸에도 방화했다. 경찰은 그의 방화가 약 10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주변 폐쇄회로(CC)TV에 찍힌 A씨는 범행 전후로 휘발유 등 인화물질을 손에 들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라이터를 이용해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많이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시장에 간 기억도 없고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CCTV를 추가로 분석하는 한편 조만간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간밤에 ‘불벼락’ 맞은 인천 현대시장, 40대 방화 용의자 범행 시인

    간밤에 ‘불벼락’ 맞은 인천 현대시장, 40대 방화 용의자 범행 시인

    인천 현대시장 점포 55곳을 태운 40대 방화범이 경찰의 추궁에 결국 혐의를 시인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이 오는 6일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7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8분부터 10분 가량 인천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 일대에서 그릇 가게와 소형 화물차 등 모두 5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현대시장 안에서 3곳에 먼저 불을 지른 뒤, 시장 밖으로 나와 교회 앞 쓰레기 더미와 인근에 주차된 소형 화물차 짐칸에도 방화했다. 시장 주변 폐쇄회로(CC)TV에 찍힌 A씨는 범행 전후로 휘발유 등 인화물질을 손에 들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라이터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추정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술에 많이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시장에 간 기억도 없고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CCTV 영상을 토대로 경찰이 계속 추궁하자 “내가 한 게 맞다”면서도 “왜 불을 질렀는지는 술에 취해 나도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A씨가 현대시장 일대에 지른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체 점포 205곳 가운데 55곳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 소방서 5∼6곳의 소방관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끝에 2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1960년대에 형성된 현대시장 부지는 1만 5738㎡로 이 중 반찬가게, 속옷 전문점, 그릇 가게 등 각종 상점이 들어선 매장 면적은 1만 266㎡다. 앞서 경찰은 현대시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추정하고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자택에 있는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소방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장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화재발생상황 보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재해구호기금·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고, 지방세 감면 또는 유예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러한 불행한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에 애써준 소방과 경찰, 시장 상인,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책꽂이]

    [책꽂이]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이나미 지음, 알렙) 정치학자로서 생태주의를 포함한 다양한 대안 담론을 연구해 온 저자가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개념으로 ‘생태시민성’을 내놓는다. 국내외 구체적인 역사적·실천적 사례와 다양한 이론 그리고 사상들을 탐구한 저자는 이제 ‘데모크라시’에서 ‘에코크라시’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64쪽. 1만 3000원.유전자 로또(캐스린 페이지 하든 지음, 이동근 옮김, 에코리브르) 부모를 고를 수 없는 것처럼 부모가 물려준 환경이나 유전자도 선택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유전자는 사회적 평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사회 불평등을 이해하는 데 유전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저자는 이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킬 여러 방법을 제안한다. 416쪽. 2만 3000원.어른의 말센스(히키타 요시아키 지음, 송지현 옮김, 더퀘스트) 일본 최대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정치가와 경영자의 연설문 필자로도 유명한 저자가 소개하는 말 잘하는 방법. 고객을 설득해야 하는 보험설계사, 잘 팔리는 카피를 찾는 기획자 등 다양한 직군을 상담한 경험을 토대로 18가지 고민에 대한 3단계 해결책을 제시한다. 312쪽. 1만 7800원.부자와 미술관(최정표 지음, 파람북) 미국은 19세기까지만 해도 문화 변두리에 불과했지만, 부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보스턴 미술관, 시카고 미술관 등 세계 최고 미술관을 세울 수 있었다. 경제·문화적 관점으로 30여곳의 미술관들을 순례하고 분석했다. 동부 편과 중·서부 편 2권으로 구성했다. 296쪽. 1만 8000원.트러스트(에르난 디아스 지음, 강동혁 옮김, 문학동네) 20세기 초 월스트리트의 거물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소설을 반박하기 위해 쓴 자서전, 자서전을 대필한 작가의 회고록 그리고 거물의 아내가 쓴 일기. 하나의 이야기를 4개의 형식으로 변주하며 무엇이 진짜인지 찾아 나간다.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의 끝에서 놀라운 진실을 마주한다. 488쪽. 1만 7000원.김호연의 작업실(김호연 지음, 서랍의날씨) 밀리언셀러 ‘불편한 편의점’ 작가 김호연이 밝히는 글쓰기의 태도와 소설 쓰기 노하우. 22년 경험을 통해 글쓰기 루틴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이를 발휘할 수 있는 고정 공간인 작업실, 작업실에서 쓸 글감을 떠올리는 산책, 집필의 근육이 되는 독서를 소설 쓰기의 친구라고 강조한다. 224쪽. 1만 6000원.
  • 찰스 3세 대관식 축하 공연에 엘튼 존을 초청? 영국인들 놀란 이유

    찰스 3세 대관식 축하 공연에 엘튼 존을 초청? 영국인들 놀란 이유

    “찰스(3세 영국 국왕)가 대담하게도 엘튼 존에게 대관식에서 ‘캔들 인 더 윈드’를 불러 달라고 했다고?” 찰스 3세의 대관식 행사가 5월 6∼7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행사 이튿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싱어송라이터 엘튼 존 경(卿)을 초청했다는 보도를 보고 어느 누리꾼이 트위터에 비꼰 내용이다. 찰스 3세와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 끝에 15년 만에 이혼한 고(故) 다이애나비와 존이 각별한 사이였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존은 1997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비를 기리기 위해 편곡한 ‘캔들 인 더 윈드’를 장례식에서 직접 불렀다. 그는 2018년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의 결혼식에서도 이 곡을 연주했다.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영국 왕실이 엘튼 존에게 전화를 걸어 찰스의 대관식에서 공연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면 700달러를 내겠다”라고도 적었다. 그만큼 뜻밖의 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엘튼 존과 아델 등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가수들이 오는 5월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콘서트 공연 초청을 줄줄이 거절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 가디언과 LBC 라디오 등 현지 매체는 왕실이 5월 7일 열리는 축하 콘서트에 음악계 유명인사를 섭외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왕실은 아직 공식적으로 콘서트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현지 매체들은 콘서트에 초청된 일부 가수들의 명단을 확보해 참석 여부를 보도했다. 존 경은 그 동안 왕실 공연의 섭외 1순위로 꼽혔으나 유럽투어 일정을 이유로 대관식 콘서트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엘튼 존은 (대관식 전날인) 5일 독일 공연 직후 또다른 콘서트가 있어 영국으로 달려가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존이 공연 일정을 핑계로 내세웠을 뿐이라고 보고 있다. 존 말고도 아델과 에드 시런, 해리 스타일스, 로비 윌리엄스, 스파이스 걸스 역시 다른 일정 등을 이유로 콘서트 참석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역대 영국 국왕 중 인기 없기로 유명한 찰스 3세의 입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군주제 폐지를 촉구하는 무언의 시위라는 분석까지 나온다고 전했다. 반면 찰스 3세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자 또래 친구인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이어널 리치는 대관식 콘서트 무대를 빛낸다. 리치는 2019년 당시 왕세자이던 찰스 3세가 운영하는 자선 단체 프린스 트러스트의 국제 홍보대사로 발탁됐을 정도로 국왕과 친분이 두텁다. 1990년대를 풍미한 영국 보이 밴드 ‘테이크 댓’도 대관식 콘서트무대에 설 가능성이 높다. 테이크 댓은 영국 왕실 행사에 단골 손님이었는데 바쁜 투어 일정에도 찰스 3세의 대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시간을 비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올리 머스와 국민가수 카일리와 대니 미노그 자매도 대관식 축하 행사에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관식 행사는 TV로 생중계된다. 공영방송 BBC는 대관식이 국가 중요 행사라고 판단해 생중계 영상을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생중계 영상은 시청이나 교회 등 지역사회 내 공유 공간뿐 아니라 콘서트홀, 공연장, 영화관 등 상업 공간에서도 중계 상영될 예정이다. 찰스 3세와 커밀라 왕비배우자가 함께 치르는 이번 대관식은 영국에서 70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캔터베리 대주교가 주재한다.
  • ‘5000만 팔로워’ BTS 정국, 인스타 돌연 삭제

    ‘5000만 팔로워’ BTS 정국, 인스타 돌연 삭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삭제했다. 28일 오후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인스타그램 탈퇴했다. 해킹은 아니다”라며 “안하게 돼서 그냥 지웠으니 걱정말라”고 밝혔다. 탈퇴 전 정국의 팔로워수는 약 5000만명이었다. 정국은 이어 “위버스 라이브나 하겠다”라며 “애플리케이션(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BTS 멤버들은 지난 2021년 12월 각자 개인 SNS 계정을 개설했으며 모두 40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았다. 한편 정국은 지난해 6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함께 발매한 협업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and Right)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위클리 톱 송’ 차트에 35주 진입했다.
  • 마돈나, 큰오빠 앤서니 치코네 사망 소식에 좋아요!

    마돈나, 큰오빠 앤서니 치코네 사망 소식에 좋아요!

    미국 팝스타 마돈나의 큰오빠인 앤서니 치코네가 66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가족 중 한 명이 밝혔다고 영국 BBC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앤서니는 마돈나의 일곱 형제자매 가운데 한 명으로 지난 24일 밤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알코올 중독과 싸워 왔으며 몇년 동안 집 없이 떠돌아 한때는 다리 아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처남이며 싱어송라이터인 조 헨리가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흑백 사진과 함께 “이 지상이란 비행기를 탈출했다”고 적었다. 마돈나의 자매 멜라니 치코네와 결혼한 헨리는 “내가 열다섯 살 미시간주에 함께 살던 봄부터 그를 알아 왔는데 참 많은 세월이 흘렀다”고 적었다.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마돈나는 오빠의 죽음에 대해 이렇다 할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다만 헨리의 인스타그램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방송은 전했다. 마돈나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앤서니를 비롯한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라났다. 댄스와 음악 일을 알아보려고 마돈나가 1978년 뉴욕으로 옮겨왔을 때도 치코네 사람들은 미시간주에 살고 있었다. 이들이 모두 어렸던 1963년 어머니를 유방암으로 잃었다. 헨리는 인스타그램 글에다 고인이 “복잡한 캐릭터”라고 적은 뒤 “하느님은 안다. 우리는 진정한 형제들이 할 수 있는 것처럼 순간순간들에 묶여 있다. 하지만 난 그를 사랑했고 내가 때때로 그러고 싶었던 것보다 훨씬 더 그를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곤경은 끝나간다. 가족은 남아있고 손을 뻗치면 닿을 거리에들 있다. 안녕, 앤서니 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인의 축복받은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가 그곳에 있다가 고인을 받아들이려고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싶다. 적어도 오늘만은 누구도 이런 환상을 갖지 말라고 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앤서니는 가족들과 거리를 둬 왔으며 전에 그들이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비난한 적이 있다. 그는 2011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그들 눈에 없는 사람이며 아무도 아니다. 난 그저 당황스러운 존재”라고 털어놓은 뒤 “내가 얼어 죽어도 우리 가족은 아마도 6개월 정도는 알고 싶어하지도 관심을 갖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에 그가 재활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으며 가족과 다시 연락이 닿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 촉촉, 발랄, 10초 만에 홀리는 한 줄…현대百 ‘AI 카피라이터’ 물건이네~

    “봄과 입학식을 키워드로 향수 광고 문구를 만들어 줘.” “‘향기로 기억되는, 너의 새로운 시작’ 어떤가요?” 26일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정식 도입하겠다고 밝힌 인공지능(AI) 카피라이터 ‘루이스’가 만들어 낸 광고 문구다. 대화형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정된 질문에 반응하는 ‘고객 응대용 챗봇’에 그쳤던 유통업계 AI의 활용도가 마케팅 분야로 확장된 것이다. 루이스는 네이버의 초거대 AI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IT&E가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 현대백화점이 최근 3년간 사용한 광고 문구 가운데 고객 호응을 얻었던 1만여건을 집중 학습했다. 문학 작품을 사랑하고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20대 청년을 콘셉트로 개발해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작문이 가능하다. 루이스 웹사이트에서 브랜드, 주제, 시즌 등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10초 안에 제목과 본문으로 조합된 카피가 추출된다. 연령대를 고려해 어투도 조절할 수 있다. 아트페어 행사의 타깃을 20대로 설정하면 ‘인싸가 되고 싶다면 현백으로 모여라’, 50대로 하면 ‘예술이 흐르는 백화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로 결과가 달라지는 식이다. 현대백화점이 이달 초부터 2주간 커뮤니케이션팀 등 관련 부서 120여명을 동원해 루이스를 테스트한 결과 외부 전문 카피라이터와 작업할 때는 통상 2주가량 걸리던 시간이 평균 3~4시간 이내로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 등 변수가 없어 추가적인 소통을 하지 않아도 루이스가 현대백화점 특유의 감성과 문체를 고려한 최적의 카피를 즉각 생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속 터지는 상담 챗봇서 심금 울리는 카피라이터로…현백, AI 카피라이터 ‘루이스’ 정식 도입

    속 터지는 상담 챗봇서 심금 울리는 카피라이터로…현백, AI 카피라이터 ‘루이스’ 정식 도입

    “봄과 입학식을 키워드로 향수 광고 문구를 만들어줘.” “‘향기로 기억되는, 너의 새로운 시작’ 어떤가요?” 26일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정식 도입하겠다고 밝힌 ‘AI 카피라이터’가 만들어낸 광고 문구다. 대화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정된 질문에 반응하는 ‘고객 응대용 챗봇’에 그쳤던 유통업계 AI 활용도가 마케팅 분야로 확장된 것이다. 루이스는 네이버의 초거대 AI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IT&E가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 현대백화점이 최근 3년간 사용한 광고 문구 가운데 고객 호응을 얻었던 데이터 1만여 건을 집중 학습했다. 문학 작품을 사랑하고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20대 청년을 콘셉트로 개발해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작문이 가능하다. 루이스 웹사이트에서 브랜드, 주제, 시즌 등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10초 안에 제목과 본문으로 조합된 카피가 추출된다. 연령대를 고려해 어투도 조절할 수 있다. 아트페어 행사의 타깃을 20대로 설정하면 ‘인싸가 되고 싶다면 현백으로 모여라’, 50대로 하면 ‘예술이 흐르는 백화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로 결과가 달라지는 식이다. 현대백화점이 이달 초부터 2주간 커뮤니케이션팀 등 관련 부서 120여명을 동원해 루이스를 테스트한 결과, 외부 전문 카피라이터와 작업할 때는 통상 2주가량 걸리던 시간이 평균 3~4시간 이내로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 등 변수가 없어 추가적인 소통을 하지 않아도 루이스가 현대백화점 특유의 감성과 문체를 고려한 최적의 카피를 즉각 생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벤츠 등 677대 태운 불 촉발한 출장세차업체 직원 항소

    벤츠 등 677대 태운 불 촉발한 출장세차업체 직원 항소

    ‘벤츠’ ‘BMW’ 등 고급 외제차를 포함한 승용차 677대를 태운 천안 불당동 화재사건을 촉발해 1심에서 금고 1년 6월을 선고 받은 출장세차업체 직원 A(32)씨가 항소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이누리 판사는 24일 업무상과실 폭발성 물건 파열 혐의로 이같이 선고 받은 A씨가 “형이 무겁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A씨에게 금고 3년을 구형했던 검찰도 “형이 너무 가볍다”고 지난 22일 항소했다. A씨는 2021년 8월 11일 오후 11시 9분쯤 충남 천안시 불당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스팀 세차를 하기 위해 출장을 갔다 세차용 LPG(액화석유가스)통의 밸브가 열린 상태에서 담뱃불을 붙이려고 라이터를 켜면서 가스 폭발과 함께 화재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주차 중인 차량 677대가 타거나 그을렸고, 주차장 1만 9211㎡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이 중 400여대가 보험사에 피해 접수됐다. 이 중 삼성화재·KB손해보험·현대해상 등 보험사에 접수된 외제차는 170여대에 이른다. 벤츠만 100대 안팎이다. 보험업계가 추산한 전체 손해액이 43억여원에 달했다. 불당동은 ‘천안의 강남’으로 불린다. A씨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 “A씨가 깊이 반성하고 있고, 본인도 전신화상에 지금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1심에서 출장세차업체 대표 B(35)씨, 화재 직후 소방시설 작동을 중단시킨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C(63)씨, C씨의 소속 업체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6월에 집유 2년, 벌금 1000만원을 각각 선고 받았다. B씨 측은 “하루아침에 사업이 망가지고 막대한 빚을 떠안았다”며 선처를 호소했었다.
  • 다시열린 천안 677대 차량화재, 첫 1심 선고 형량 같아

    다시열린 천안 677대 차량화재, 첫 1심 선고 형량 같아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등 677대 차량 화재 사건의 출장 세차업체 직원 등이 법원 배당 실수로 다시 열린 1심 재판에서도 첫 1심과 같은 형량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이누리 판사는 16일 업무상과실 폭발성 물건 파열 혐의로 기소된 출장 세차업체 직원 A(32)씨에 대해 금고 1년 6월을, 업체 대표 B(35)씨에 대해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번 선고 결과는 파기 이송 전 1심 선고와 같은 형량이다. 이날 이 판사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CCTV 영상, 현장 감식 내용 등을 종합하면 유죄가 인정된다”며 “업무상 과실 정도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2심을 맡은 대전고법은 “양형기준상 단독판사가 해야 할 재판을 합의부가 해 재판 관할을 위반했다”며 파기 환송했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 8월 11일 스팀 세차를 위해 방문한 천안 불당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 불을 켜, LP가스가 폭발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가스가 폭발하면서 주차장 시설물과 벤츠와 BMW 등 차량 677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수십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이들과 함께 기소된 아파트 관리업체 직원 C씨(63)는 별도 심리를 요청해 이날 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 “담배 끊으라”는 어머니 말에 불 지른 50대 철부지, 징역 1년

    “담배 끊으라”는 어머니 말에 불 지른 50대 철부지, 징역 1년

    어머니가 담배를 끊으라고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낙엽에 불을 붙여 남의 집 창고 등을 홀랑 태운 50대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재오)는 14일 방화연소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0)의 항소심을 열고 “A씨의 형을 달리할 양형조건이 변하지 않았다. 1심 형이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22일 오후 2시 20분쯤 충남 공주시 우성면에 있는 자신의 집과 이웃인 B씨 집 사이 마당에 있는 낙엽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은 인근 산과 함께 B씨 소유 주택 창고와 차고 등으로 번져 719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어머니가 ‘담배를 끊으라’고 잔소리를 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 같은해 3월 공주, 4월 천안에서 각각 2차례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기도 했다.1심 재판부는 “A씨는 불을 끄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현장에서 도주했다”며 “B씨와 합의하지 않았고, 무면허 운전 전력도 있다.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징역 1년과 함께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 ‘2930억원!’…세계서 가장 소득 높은 연예인은 英 록밴드 제네시스

    ‘2930억원!’…세계서 가장 소득 높은 연예인은 英 록밴드 제네시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엔터테이너 리스트를 발표했다. 전 세계 뮤지션, 배우, 모델 등을 통틀어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제네시스가 선정됐다. 13일(현지시간) 포브스가 집계한 ‘2022년 소득 톱10 엔터테이너’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자신의 노래 저작권 판매 등으로 무려 2억 3000만 달러(약 2930억 원)의 수익을 거두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9월 콩코드 뮤직 그룹에 음악 저작권을 3억 달러에 매각해 돈방석에 앉은 것이 주요했다. 또, 전 세계 투어공연과 음반 로열티 등으로도 수입을 올렸다. 포브스는 제네시스 멤버들이 번 돈 가운데 변호사와 매니저에게 지급한 돈, 각종 운영비와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소득을 계산해 이 그룹을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위에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팅이 올랐다. 스팅도 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음악 저작권을 유니버설 뮤직에 팔아 지난해 2억 1000만 달러(약 2600억여 원)를 벌었다. 이어 3위에는 흑인 억만장자로 유명한 미국의 배우 겸 감독인 타일러 페리(1억 7500만 달러)가 꼽혔다. 4~5위에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제작진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1억 6000만 달러), 애니메이션 ‘심슨네 가족들’의 공동 제작자 제임스 L 브룩스와 맷 그로이닝(1억 5000만 달러)이 각각 그 뒤를 따랐다. 6위에는 미국의 톱 배우 겸 제작자 브래드 피트(1억 달러)가 올랐다. 피트는 지난해 수입 중 약 3000만 달러만 연기 활동을 통해 벌어들였고, 나머지 막대한 수익은 오스카 상을 수상한 프로덕션 컴퍼니 Plan B의 지분 60%를 매각하며 손에 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설의 밴드 롤링 스톤스가 투어 공연과 로열티 등으로 거액의 수익을 벌어들여 7위에 이름을 올렸다. 8위에 오른 ‘아바타:물의 길’을 성공시킨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영화 아바타 단 한 편의 수익으로 9500만 달러(약 1204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바타:물의 길’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다. 이어 9~10위에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 래퍼 배드 버니가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소득 톱10 엔터테이너’ 가운데 여성은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9위·9200만 달러)가 유일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스위프트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79위에 링크된 바 있다. 당시 포브스를 같은 해 11월 발표된 스위프트의 정규 10집 미드미드나잇츠(Midnights)가 빌보드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의 상위 10개곡을 모두 차지하는 등 영향력이 컸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 가수가 빌보드 핫 100의 톱 10을 모두 채운 건 64년 차트 역사상 테일러 스위프트가 처음이었다. 당시 기록으로 스위프트는 역대 핫 100톱 10에 총 40곡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기존의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은 곡을 톱 10을 보유했던 여성은 마돈나가 가진 38곡 기록이었다. 
  • 강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 개소 1주년…누적 방문자수 3000여명 성황

    강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 개소 1주년…누적 방문자수 3000여명 성황

    주거, 건강, 안전, 사회적 고립지원 등 각 분야에서 전방위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강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강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는 지난해에만 3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3일 강동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강동구 1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 수의 37.3%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다. 전국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이런 사회적 현상에 강동구는 1인 가구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난해 1월 ‘강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를 일찌감치 개소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오는 23일 ‘강동싱글 참, 좋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사업추진 현황과 성과보고, 참여자들의 활동영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1부 행사에 이어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랑의 유쾌한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이랑 작가를 초빙해 ‘좋아서 하는 일도 돈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혼자서 주거와 생계를 책임지지만 불안정한 위치에서 인생 고민이 많은 1인 가구 세대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천호동 아우름센터(구천면로 297-5) 2층에 자리하고 있는 ‘강동구 1인가구 지원센터’는 1인 가구의 세대별 니즈(needs)와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모임을 운영한다. 또한 심리상담 서비스, 생활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현재까지 약 8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하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이용 할 수 있고,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준회원으로 가입해 일부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문화여가 프로그램. 심리상담 프로그램, 커뮤니티 지원사업, 생활편의 제공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 ‘스마트 공유주방’을 활용한 혼밥 프로젝트는 타 자치구 우수사례로 널리 알려져 지금까지 13개 기관이 벤치마킹을 다녀가기도 했다. 한미정 강동구 가족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장년·노년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해 더욱 많은 1인 가구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여기는 베트남] ‘질투의 화신’ 20대 여성, 남편 불륜 의심 상대 온몸에 불붙여

    [여기는 베트남] ‘질투의 화신’ 20대 여성, 남편 불륜 의심 상대 온몸에 불붙여

    베트남에서 남편의 불륜 의심 상대에게 휘발유를 부어 온몸에 불을 붙인 여성 두 명이 검찰 기소됐다. 꽝남 지방 경찰국은 9일 A씨(23,여)와 그녀의 시어머니 B씨(44)를 살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A씨는 남편이 28살의 여성과 외도를 하고 있다고 의심해왔다. 질투심에 불탔던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시어머니와 함께 휘발유와 라이터를 준비하고 남편의 불륜 상대 여성을 찾아 나섰다. 당일 오후 남편이 상대 여성과 함께 노래방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했다. 상대 여성은 남편의 등에 업힌 상태였다. 화가 난 A씨와 시어머니는 상대 여성에게 달려들어 구타를 하다 급기야 준비한 휘발유 1.5리터를 그녀의 온몸에 붓고 불을 붙였다.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여성은 땅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행인들이 피해 여성의 몸에 붙은 불을 끄려 모여들었고, 잠시 후 화재는 진압됐다.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쓰러진 피해 여성은 구급차에 실려갔다. 병원 확인 결과, 피해 여성은 호흡기 손상과 전신 근육과 뼈까지 손상을 일으키는 4도 화상을 입어 집중치료 중이다. 한편 A씨의 남편도 피해 여성을 구하려는 과정에서 손에 화상을 입었다. 9일 검찰은 A씨와 B씨를 살해 혐의로 기소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질투심에 사로잡힌 베트남 여성의 보복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한 20대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의 성기를 절단했다. 2019년 7월에도 전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11년에는 하노이의 50대 여성 외도한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해 남편의 다리에 부상을 입히면 7000만동(약 375만원), 손에 부상을 입히면 3000만동, 살해하면 1억동(약537만원)을 주기로 계약을 했다. 결국 남편은 살해당했고, 불륜 상대 여성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유재석과 많이 피웠다” 女연예인 흡연 과거 고백

    “유재석과 많이 피웠다” 女연예인 흡연 과거 고백

    최근 흡연했던 과거를 고백하고 금연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숙은 지난 8일 방송된 팟캐스트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에서는 ‘금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노담, (금연)성공의 아이콘이다”라는 송은이의 말에 “금연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다. 솔직히 누구보다 (담배를) 많이 피웠고, 남부럽지 않게 피웠다. 자격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배로는 끝을 봤다. 물레방아까지 다 할 수 있었다”라며 “언니에게 개인기를 많이 보여줬다. 잔도너츠, 큰도너츠 잘 만들었다. 금연광고는 욕심난다. 유재석 선배도 말씀하셨지만 어디가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그런데 금연 광고는 욕심이 난다”라고 강조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금연초로 끊었다. 금연초 필 때 제가 옆에서 ‘맛있냐? 하나 줘 봐’ 이랬다. 향이 너무 좋았다“며 ”내가 중독될 뻔 했다. 내가 많이 뺏어폈다”라고 증언했다. 또한 김숙은 다시 한 번 “‘노담광고’ 욕심 난다. 금연 광고를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도 방송에서 흡연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대화 도중 조혜련이 목소리를 가다듬자 유재석은 “대감님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담배 끊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참 누나하고 많이 피웠다. ‘재석아 한 대 하러 가자’ ‘라이터 좀 갖고 와’라고 했다”고 과거를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내일을 향해 쏴라’ 주제가 만든 배커랙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내일을 향해 쏴라’ 주제가 만든 배커랙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주제가 ‘빗방울은 내 머리에 떨어지고’(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를 쓴 미국 작곡가 버트 배커랙이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인이 자연사했다고 홍보 담당이 다음날 밝혔다. 고인은 ‘새너제이 가는 길을 아나요’(Do You Know the Way to San Jose), ‘내 옆을 걸어요’(Walk on By), ‘조그마한 기도’(I Say a Little Pray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작곡가다. 배커랙은 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로맨틱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의 발라드곡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1928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난 그는 징병제가 유지되던 1950년대 독일 주둔 미군기지에 근무하면서 장교클럽에서 피아노를 치며 본격 음악의 길을 걸었다. 마를리네 디트리히가 고인이 처음 곡을 쓴 가수였다. 특히 1960년대 최고의 여가수로 군림했던 디온 워윅과 콤비를 이루며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으리’(I’ll Never Fall In Love Again), ‘내 옆을 걸어요’ 등의 히트곡을 양산했다. 그는 비틀스의 곡을 합작했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콤비, 싱어송라이터 캐롤 킹과 함께 1960~70년대 팝계를 주름잡던 3대 작곡가로 통했다.워윅과 카펜터스를 비롯, 프랭크 시내트라, 비틀스, 바버라 스트라이샌드, 톰 존스, 아레사 프랭클린, 엘비스 코스텔로 등 1200여명이 그가 작곡한 노래로 무대에 올랐다. 배커랙은 무엇보다 작사가 핼 데이비드와 공동 작업을 통해 ‘히트곡 듀오’의 명성을 쌓았다. 두 사람이 1960년대 만든 노래 가운데 30곡이 라디오 인기 차트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톱 40‘에 들었다. 이 듀오는 할리우드 영화에도 오리지널사운드트랙 작업으로 좋은 평가와 많은 기여를 했다. 두 사람은 1970년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주제곡으로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아울러 배커랙은 작사가 아내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오스카 트로피를 한 차례 더 품에 안았다. 영화 ‘아서’의 주제가로 크리스토퍼 크로스가 부른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Best That You Can Do)으로 1981년 두번째 오스카를 안았다. 그가 단독, 혹은 공동 작곡가로 참여한 히트곡 중에는 한국에서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노래들이 적지 않다. 카펜터스의 대표적 히트곡인 ‘당신 가까이’(Close To You), 에이즈 창궐 당시 감염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워윅을 비롯해 엘튼 존, 스티비 원더 등이 합창해 1985년 그래미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친구 좋다는게 뭐겠어요’(That’s What Friends are for)도 그의 작품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워윅이 고인과 데이비드를 상대로 곡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송에 나섰다는 점이다. 그렇게 한동안 반목하다 화해의 손짓으로 작곡해 워익에게 내민 노래가 ‘친구 좋다는게 뭐겠어요’였다.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상을 여덟 차례나 수상했다. 그는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무대에 진출해 토니상까지 받았다. 고인의 감미로운 노래는 정치권에서도 널리 사랑 받아 그는 백악관 행사에 자주 초청됐다. 배커랙의 노래 ‘내 옆을 걸어요’를 대선 유세에 썼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2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선정하는 최고 대중음악가상인 거슈윈상을 그에게 직접 수여했다. AP 통신은 “고인은 순식간에 사람의 마음을 잡아 끌고 오랫동안 흥얼거리게 하는 노래를 만들었다”면서 “지난 70년 동안 레넌과 매카트니, 킹 등 소수의 음악가만 고인의 천재성에 필적했다”고 높이 샀다. 고인은 네 차례 결혼했는데 1953년 폴라 스튜어트와 첫 결혼을, 1958년 여배우 앤지 디킨슨과 두 번째 결혼을, 그리고 1982년 작사가인 캐롤 베이어 새거와 결혼한 뒤 1993년 제인 핸슨과 마지막 혼인했다.딸 니키가 오랫동안 아스퍼거 증후군과 씨름하다 나이 마흔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픔을 겪었다. 핸슨과 둘 사이에 낳은 올리버와 랠리, 베이어 새거와의 사이에 가진 아들 크리스토퍼가 유족으로 남았다.
  • BTS, 그래미 어워즈 세 부문 모두 탈락 삼수 도전 고배

    BTS, 그래미 어워즈 세 부문 모두 탈락 삼수 도전 고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일(현지시간) 미국 최고의 권위를 지닌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뮤직비디오, 앨범 오브더이어 세 부문에 도전했지만 모두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 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시상식에서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3년 연속 후보로 올라 기대를 모았는데 히트곡 ‘언홀리’(Unholy)를 배출한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에게 트로피가 돌아갔다. 또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후보로도 올라간 방탄소년단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수상의 영예를 양보했다. 스위프트는 ‘올 투 웰 : 더 쇼트 필름’으로 트로피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이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가 수록된 밴드 콜드플레이 의 9집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가 4대 본상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 가운데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 후보에 올라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와 송라이터 자격으로 수상자(Winner)로 기록될 수 있었는데 콜드플레이가 해리 스타일스의 ‘해리스 하우스’에게 고배를 마시는 바람에 이 기회마저 날아갔다. 방탄소년단은 3년 전 제62회 시상식에서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을 펼치면서 그래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제63회와 제64회 시상식에서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와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었는데 또 물거품이 됐다. 이들은 제63회와 제64회 시상식에서 케이팝 가수 최초로 ‘다이너마이트’와 ‘버터’로 각각 단독 무대를 꾸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입대해 완전체 팀 활동을 쉬고 있는 터라 이번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래미 어워즈는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평론가 등 음악 전문가 단체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195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1974년 시작)나 ‘빌보드 뮤직 어워즈’(1990년 시작)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상업적 성과보다 음악성에 중점을 둬 수상도 그만큼 어려운 것으로 여겨진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AMA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수상한 전력이 있다.
  • ‘기러기 19년 차’ 김태원, “아들 자폐 스펙트럼 장애”

    ‘기러기 19년 차’ 김태원, “아들 자폐 스펙트럼 장애”

    가수 김태원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원은 알록달록하고 개성 넘치는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록 스피릿이 넘치는 무대 모습과는 다르게 다채로운 색으로 꾸민 집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김태원은 휴대폰에 아내를 애칭인 ‘밤톨’로 저장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아내는 현재 필리핀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원은 아내가 전화를 받지 않자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태원의 딸 김서현 양은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2013년 ‘크리스 레오네’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남자친구와 같이 있냐”라는 김태원의 질문에 김서현은 “같이 게임 중이야”라고 전했다. 이어서 외국인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김태원은 현재 19년째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이다. 그는 “아내와 아들은 필리핀에서 10년 이상 거주 중이고, 서현이는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들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다. 김태원은 “둘째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다. 처음에는 믿기 힘들었다. 그가 더 아름다워 보인 건 최근 3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태원은 “몸은 큰데 생각은 아이다. 그것도 축복인 것 같다. 보통은 아이들이 크면 다 떠나가지 않는가”라며 “우리 아들은 지금도 엄마가 없으면 안 된다”라며 담담하게 전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아들이) 나를 약간 아래로 보는 것 같긴 하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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