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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시저, 내한 콘서트 2시간 전 취소…친구 죽음 때문이었다

    다니엘 시저, 내한 콘서트 2시간 전 취소…친구 죽음 때문이었다

    내한 콘서트 시작 2시간 전 공연을 돌연 취소했던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가 그 이유를 밝혔다. 18일(한국 시간) 다니엘 시저는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친구가 사망했다고 고백했다. 친구의 소식을 들은 다니엘 시저는 예정됐던 내한 공연과 하와이 투어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남은 투어를 취소했지만 팔레스타인 기금 마련 콘서트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시저는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내한 공연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에도 내한 공연 2회차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공연 2시간 전 돌연 취소했다. 당시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는 “예기치 못한 상황의 전개로 인해 12월 12일 2회차 다니엘 시저 내한공연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 대학교서 외국인女 얼굴에 불 지르고 달아난 남성 추적중

    대학교서 외국인女 얼굴에 불 지르고 달아난 남성 추적중

    서울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외국인 유학생 여성의 얼굴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쯤 한 대학교 기숙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여성의 얼굴에 불을 붙이고 도망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용의자는 피해 여성의 얼굴에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전까지는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 ‘암 투병’ 중인 장모 몸에 불붙인 사위…충격적인 이유

    ‘암 투병’ 중인 장모 몸에 불붙인 사위…충격적인 이유

    암 투병을 하며 병원에 입원 중인 장모에게 ‘퇴마의식’(사람이나 집 따위에 씐 마귀를 쫓아 보내는 것)을 한다며 몸에 불을 붙인 사위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태웅)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B(44)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B씨는 지난 5월 29일 폐암 말기로 서울 노원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장모 A(68)씨를 병간호하던 중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여 A씨에게 던졌다. 이로 인해 A씨는 두피와 왼손, 얼굴·목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B씨 측은 “퇴마의식을 하는 과정에서 불이 붙은 휴지를 공중에 날렸으나 A씨가 갑작스레 움직여 머리카락에 닿은 것이라며 방화에 대한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B씨가 환각·착란 등 부작용이 있는 우울증약을 과다복용해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였다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B씨가 미필적으로나마 불이 A씨와 침대, 병원 건물에 옮겨 붙을 수 있음을 인식하면서 범행해 고의가 있었으며 당시 심신 미약 상태도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B씨의 존속살해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하는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불을 질렀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 소문 안 낼 수 없는 정재형의 치명적인 매력

    소문 안 낼 수 없는 정재형의 치명적인 매력

    상처가 깊은 야수처럼 긴 머리를 휘날려가며 정열적으로 피아노 건반을 두들길 때 ‘순정마초’가 따로 없었다. 노래할 때는 또 어땠나.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은 “이 시대의 진정한 종합엔터테이너는 바로 나”라고 말하는 듯했다. 정재형이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클럽 아트X안테나’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클럽 아트X안테나’는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하는 행사로 안테나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 6인이 꾸미는 무대다. 전시, 바(Bar), 콘서트가 결합한 독특한 공연이다. 정재형은 지난 9~10일 무대에 섰다. 불과 얼마 전까지 연극 ‘튜링머신’의 공연이 있던 무대는 얼굴을 확 바꿔 예술가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클럽 아트X안테나’는 들어가기 전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선물 받고 공연장에 들어서면 윤석철, 박새별, 정재형, 샘김, 이진아, 루시드폴이 직접 고르고 선별해 준비한 소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관객들은 6인의 아티스트가 좋아하는 책, 자주 가는 공간, 직접 쓴 악보와 가사, 사랑하는 반려동식물들의 모습 등을 통해 그들의 음악에 영감을 주는 원천을 살펴볼 수 있다.전시를 편하게 관람하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면 무대 위 소품들이 하나둘 정리되면서 완벽하게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가까운 관객은 1m 정도 거리에서 예술가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정도여서 정재형은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다. 떨리니까 나 보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황하며 횡설수설하면서도 정재형은 음악가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첫 곡인 ‘비밀’을 시작으로 ‘바람에 이는 나뭇가지’,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 안에 작은 숲’, ‘Andante’, ‘La Mer’, ‘편린’, ‘Summer Swim’까지 피아노 연주를 이어갔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떤 그리운 순간들이 생각나는 음악들에 관객들은 저마다 깊은 감상에 젖어 들었다.사뭇 진지한 음악들이었지만 정재형은 중간중간 유머를 곁들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관객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웠던 탓에 당황하면서도 “오늘 공연 마음에 든다”고 했다가 “내가 마음에 들면 어떡해 미친놈”이라고 말하는 등의 모습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1부 격인 피아노 연주가 끝나자 정재형은 MBC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순정마초’를 시작으로 직접 노래를 불렀다. 앞서 가사 없는 음악들로 공연장을 자신만의 깊은 색채로 물들였던 그는 유명한 곡들을 선보이며 신바람을 냈다. ‘순정마초’로 가볍게 목을 푼 후에 ‘열정’,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Running’을 연달아 불렀다. 몸을 아끼지 않는 그의 춤사위에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부를 때는 백댄서로 세이하이, 카야, 허니제이가 나와 함께했다. 정신줄을 놓은 것 같은 무대에 정재형은 소문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그저 추억으로만 묻어두기엔 아까울 정도로 매력이 철철 넘쳤다.정재형은 마지막 앙코르로 ‘내 눈물 모아’를 불렀고 관객들은 자발적으로 휴대전화 불빛을 켜며 애틋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관객과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했고 덕분에 어떤 공연보다 가까이서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었기에 만들어질 수 있던 장관이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 공연이라고 밝힌 정재형은 피아노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정재형이 “앨범 나오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관객들도 “네”, “그럴게요”로 화답하며 애정하는 아티스트에게 힘을 불어넣어 줬다.앞서 윤석철(6~7일), 박새별(8일), 정재형(9~10)의 무대로 꾸몄던 클럽 아트X안테나는 13일까지 샘김, 14~15일 이진아, 16~17일 루시드폴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샘김은 공연장에서 직접 쿠키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고 이진아는 애착인형 테디베어가 있는 ‘진아의 방’을 만들어 초대한 음악 친구들과 연말 분위기 가득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루시드폴은 공연에 맞춰 발간하는 신간 에세이 ‘모두가 듣는다’의 북토크를 수어통역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현대무용수와 함께하는 무대, 세션들과 함께하는 콘서트, 사인회 등 풍성한 종합선물 세트 같은 시간을 준비했다.
  • “조용히 될 줄 알았다”…이상순·이효리 ‘제주 카페 논란’ 심경

    “조용히 될 줄 알았다”…이상순·이효리 ‘제주 카페 논란’ 심경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카페의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가수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오늘은 안테나가 부러진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 루시드폴, 페퍼톤스 신재평-이장원이 출연했다. 이상순은 카페를 운영한 계기에 대해 “워낙에 커피를 예전부터 좋아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가보자고 하면 차 타고 한 시간씩 가야 했다. 집 가까운 데에 만들어서 맛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하자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너 혼자 조용하게 운영이 될 줄 알았던 것이냐”고 묻자 이상순은 “사실은 그랬다. 오픈하기 전에 네이버, 다음, 구글에 연락해서 정보를 다 내렸다. 우리는 인스타그램을 생각 못 했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얘네 막 이슈가 너무 많이 됐다. 이걸 차린 이유가 뭔지 우리는 너무 이해한다. 커피 덕후처럼 기계를 하나 놓고”라면서 “이슈가 너무 많이 됐는데, 우리는 (이상순이 커피숍을) 차린 이유가 너무 이해된다”고 강조했다.앞서 이상순은 지난해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열었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는 손님들에게 사진 촬영을 해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생겨 카페 일대가 마비되는 등 혼란이 일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고 이상순은 사과문까지 올리며 예약제로 카페 운영 방식을 바꿨다.
  • 3PM, 김창완 솔로 앨범 ‘나는 지구인이다’ 디지털앨범·카드앨범 발매

    3PM, 김창완 솔로 앨범 ‘나는 지구인이다’ 디지털앨범·카드앨범 발매

    음악 플랫폼 3PM이 오는 8일 싱어송라이터 김창완의 새 솔로 앨범 ‘나는 지구인이다’의 디지털앨범 및 카드앨범을 출시한다. 1977년 록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한 김창완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랫말과 시적인 정취를 담은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2008년 결성한 김창완 밴드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창완은, 2020년에 발매한 앨범 ‘문’ 이후로 3년 만에 발매하는 새로운 앨범 ‘나는 지구인이다’에 그동안 쌓아온 통찰과 원숙함을 담아냈다. 신보 ‘나는 지구인이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나는 지구인이다’를 비롯한 13곡과, 1983년에 발매됐던 ‘기타가 있는 수필’의 리마스터링 버전 16곡이 포함돼 총 29곡의 고음질 음원이 수록됐다. 또한 아티스트로서의 소회를 담은 보이스 노트는 물론,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조선의 락커’ 사진, ‘나는 지구인이다’ 캐릭터 및 김창완이 직접 그린 그림 등이 포토카드로 수록돼 대중음악계의 대표적인 팔방미인으로 불리는 김창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김창완의 새 앨범 ‘나는 지구인이다’는 3PM과의 협업을 통해 NF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앨범 및 NFC 카드를 활용한 카드앨범으로 발매된다. 디지털앨범 또는 카드앨범을 구매하면 고음질 음원 감상은 물론 가사집과 라이너 노트, 보이스 노트 및 아티스트 포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카드앨범의 경우 실물 포토카드가 함께 제공되어 신보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3PM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임지순 3PM 대표는 “이번 ‘나는 지구인이다’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계의 전설과도 같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플랫폼 앨범으로 선보여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디지털앨범과 카드앨범을 통해 아티스트의 주옥같은 명곡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감상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3PM은 음악 수집품을 제작·발행하는 블록체인 뮤직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 카드 앨범 등을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트리밍 음원 발매보다 빠르고 유연한 발매를 지원한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음반, 미술품, 공연 티켓 등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를 소장할 수 있는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 총 63건의 음반 및 티켓을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팬과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 뉴진스와 나란히…尹대통령 ‘백악관 열창’에 주목한 NYT

    뉴진스와 나란히…尹대통령 ‘백악관 열창’에 주목한 NYT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뽑은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에 윤석열 대통령과 걸그룹 뉴진스가 선정됐다. NYT는 6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을 ‘2023년 스타일리시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면서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빈 방미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던 장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NYT는 선정 배경에 대해 “그의 흠 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ABC 방송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26일 방미 기간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미 포크록 가수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의 든든한 후원자이고 주주이신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면 한 소절만”이라면서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이어 “학창시절 애창곡 중 하나”라고 설명한 뒤 그는 ‘아메리칸 파이’의 앞 소절을 약 1분간 불렀다. 윤 대통령이 노래를 마치자 내빈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두 손을 모으고 귀를 기울이던 바이든 대통령도 활짝 웃더니 두 주먹을 흔들며 환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기타를 전달했고, 윤 대통령은 기타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NYT는 올해의 스타일리시 인물 중 또 다른 한국 인물로 걸그룹 뉴진스를 선정했다. NYT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알앤비(R&B)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또한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라고 말했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여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다. 뉴진스는 지난 8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며 미국 내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음악 전문매체 롤링스톤스는 롤라팔루자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시카고 롤라팔루자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며 “10대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5인조 걸그룹 뉴진스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준비가 충분히 돼 있었다”고 평했다. 올해 스타일리시 리스트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는 공연장 ‘스피어’(Sphere)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NYT는 올해 리스트 선정에 대해 “선정자 중 일부는 ‘인물’이 아니긴 하지만, 선정 대상 모두 우리가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고,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 이영애 “대장금 때 외모 포기했는데 지금 보니 예쁘더라”

    이영애 “대장금 때 외모 포기했는데 지금 보니 예쁘더라”

    배우 이영애가 현재 1020 세대에게 알리고 싶은 자신의 작품으로 사극 ‘대장금’을 꼽았다. 지난 29일 유튜브 ‘엘르 코리아’ 채널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에서 이영애는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요즘에는 아이돌도 해보고 싶다. 싱어송라이터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며 가수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1020 세대에게 알리고 싶은 내 미모 절정 작품은?’이란 질문에는 “가끔 사진으로 소셜미디어(SNS)에 제가 20대, 30대 때 했던 작품이 많이 올라오더라”며 대장금을 꼽았다. 이영애는 “대장금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때 제가 서른세 살이었다. 막 30대가 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외모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촬영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얼굴도 많이 부었고 피부 관리도 할 수 없었던 아주 바쁜 시기여서 외모는 거의 포기하고 연기에만 집중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니까 예쁘더라. 그땐 모니터링도 안 하고 그랬는데 지금 제 나이에 보니까 그때가 너무 예쁘다. 왜 그때는 외모 때문에 고민했었을까”라며 “‘지금 이 나이가 절정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누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 사극에 출연할 생각이 있는가’란 물음에는 “다시 한다면 무협을 해보고 싶다. 더 나이 들기 전에 검도 한 번 휘두르는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액션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 고흥에서 윷놀이하다 돈 잃자 불 질러 살해한 60대, 징역 35년

    고흥에서 윷놀이하다 돈 잃자 불 질러 살해한 60대, 징역 35년

    돈내기 윷놀이를 하다 동네 선배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 허정훈)는 23일 살인,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1)씨에 대해 이같은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네 선후배 관계인 피해자 B(71)씨와 윷놀이하다 돈을 잃게 되자 화가 나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는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며 “피해자는 병원에서 4개월 동안 화상으로 인한 고통을 겪다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유족들과 합의하거나 피해 복구를 위한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피해자가 지병이 있다며 사망 원인을 오히려 유족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 “사건 발생부터 계속해 살인의 고의성이 없다는 취지로 부인하고 있으나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 사실 등으로 보험금을 취득한데다 피고인의 범행은 누범기간 중에 이뤄진 것으로 비난 가능성 또한 높다”고 판시했다. 이에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녹동읍의 한 마을 컨테이너에서 돈내기 윷놀이를 하던 B씨의 몸에 휘발유를 들이붓고 라이터를 켜 살해했다. A씨는 윷놀이하다 돈을 딴 B씨가 자리를 떠나려 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중환자실에서 4개월 동안 치료를 받다 지난 3월 패혈증으로 숨졌다. A씨는 자신을 수급자로 지정해 B씨 이름으로 2억원대 생명보험에 가입한 사실도 드러났다.
  • 윷놀이 하다 이웃 몸에 불 질러 살해… 징역 35년 선고

    윷놀이 하다 이웃 몸에 불 질러 살해… 징역 35년 선고

    내기 윷놀이를 하다 돈을 잃자 이웃의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 허정훈)는 23일 살인,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와 동네 형·동생 관계로 윷놀이를 하다 돈을 잃게 되자 화가나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는 잔혹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살해했다”며 “피해자는 병원에서 4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화상으로 인한 고통 속에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됐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 유족들과 합의하거나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면서 “피해자가 지병이 있다며 사망 원인을 오히려 유족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A씨는 고의성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진술이 일관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회사로부터 허위 사실 등으로 보험금을 취득해 사회 일반의 신뢰를 침해했고 나아가 피고인의 범행은 누범기간 중에 이뤄진 것으로 비난 가능성 또한 높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전남 고흥군 녹동읍의 한 마을 컨테이너에서 내기 윷놀이를 하다 돈을 딴 B씨가 자리를 떠나려하자 화가 나 몸에 휘발유를 들이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B씨는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4개월 만에 숨졌다.
  • [포토] ‘블랙핑크’, 윤 대통령 국빈 만찬장 참석

    [포토] ‘블랙핑크’, 윤 대통령 국빈 만찬장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한국과 영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를 나눈 혈맹의 동지”라며 “나의 좋은 친구 영국은 결코 쇠락하지 않는다”(To me, fair friend, the United Kingdom, you never can be old)라고 건배 제의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버킹엄궁 연회장(Ball Room)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만찬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동반자 없이 참석했으며,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도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이후 첫 국빈 초청을 받은 것에 대해 “이 모든 준비와 환대는 영국이 한국을 매우 특별하게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라며 “국왕님께서 즉위하신 이후 영국은 더욱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140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은 1883년 유럽 국가 중에서 영국과 최초로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여 그동안 변치 않는 단단한 우정을 쌓아왔다”며 1950년 한국전에 영국군 8만1000명이 참전한 점을 상기했다. 윤 대통령은 임진강 지역 마량산 전투에서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도 진지를 사수했고, 영국에 후송된 지 3개월 만에 다시 한국전에 참전했으며 작고 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영면한 고(故) 윌리엄 스피크먼 병장, 임진강 전투에서 전사한 고 제임스 로건 일병을 일일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런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헌화하고, 영국 참전용사들과 만난 점을 상기하며 “한국과 영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를 나눈 혈맹의 동지다. 우리가 미래를 위해 함께 하지 못할 일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영 양국은 이제 디지털 혁신국가로서 새로운 AI(인공지능) 디지털 규범을 정립하기 위한 국제사회 논의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양국 간 협력 강화와 미래 지향적 관계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학창시절 영국의 세계적인 록 밴드인 ‘비틀스’와 ‘퀸’, 싱어송라이터인 ‘엘튼 존’에 열광했으며, J.K 롤링의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점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에는 한국의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가 영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한국의 BTS와 영국의 콜드플레이가 함께 부른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는 전 세계 청년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며 한국과 영국의 대중문화 협력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만찬사를 마치면서 “이제 국왕 내외분의 건강, 한영 관계의 새로운 미래,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건배를 제의하겠다”며 “나의 좋은 친구 영국은 결코 쇠락하지 않는다”(To me, fair friend, the United Kingdom, you never can be old)고 건배 제의를 했다. 찰스 3세는 앞선 만찬사에서 “오늘 저녁 버킹엄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게 돼 아내와 저에게 큰 기쁨”이라며 한국어로 “영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환대했다. 이어 찰스 3세는 시인 윤동주의 ‘바람이 불어’의 문구 “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강물이 자꾸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를 인용하며 “한국이 격변 속에서도 자아를 지킨 것은 윤동주 시인이 광복 전날 사망하면서도 이처럼 기대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이날 만찬에는 양국 귀빈 17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블랙핑크 멤버 로제, 제니, 지수, 리사가 참석했으며 토트넘 핫스퍼 FC 위민 축구 선수 조소현, 영국남자 유튜버 올리버 켄달, 박웅철 셰프, 기보미 파티시에, 박소희 디자이너 등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도 자리했다. 영국 측에서는 리시 수낵 총리, 악샤타 무르티 총리 부인, 윌리엄 왕세자, 캐서린 미들턴 왕세자비, 앤 공주, 티머시 로렌스 해군 중장, 글로스터 공작, 글로스터 공작부인, 후드 자작, 데이비드 카메론 전 총리 등이 배석했다. 만찬상에는 수란과 시금치 퓨레로 만든 타르트렛, 셀레리악 크로켓과 칼바도스 소스를 곁들인 꿩 가슴살, 샐러드, 망고 아이스크림 등이 올랐으며 1761년 조지 3세 대관식 때 제작한 금접시와 1877년 빅토리아 여왕 시절 생산한 청록색 디저트 접시가 제공됐다.
  • 신민아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날 안 찾아”…‘이미지’ 억울함 토로

    신민아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날 안 찾아”…‘이미지’ 억울함 토로

    배우 신민아가 ‘집순이’ 이미지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신민아는 19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요정재형’에서 싱어송라이터 정재형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재형은 신민아에게 “정기적으로 만나서 수다 떠는 연예인 친구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가 “사람들 만나고 산책도 많이 한다”고 하자 정재형은 “너무 다행이다. 정말 그렇게 얘기라도 해야 한다. 너 맨날 집에만 있다고 해서 걱정했다”고 말했다.다만 신민아는 “제가 술을 안 마시니까 술 마시는 사람들은 저를 얘기할 때 ‘집에만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며 “저는 나가서 술 안 마시고 앉아있어도 되는데 안 부르더라.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절 찾지 않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정재형은 “내가 찾아줄게”라며 신민아를 위로했다.
  • “수능 마친 수험생 모여라” 서울시, 안전한 즐길거리 마련

    “수능 마친 수험생 모여라” 서울시, 안전한 즐길거리 마련

    서울시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는 2023 미래진로특강 ‘다시 만난 인터뷰’를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진행한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인의 생생한 직무 현장 이야기와 진로설계 경험을 들을 수 있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는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및 대화 스킬 등을 배울 수 있는 인터뷰클래스를 12월 2일 진행한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적재’(11월 25일 오후 3시), 클래식 디바 ‘임선혜’(11월 30일 오후 5시), 피아니스트 ‘손열음’(12월 5일 오후 5시)이 함께하는 기획공연을 개최하며, 11월 18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대표축제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수능이후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수능전·후 3주간(11월 13일 ~12월 1일) 자치구,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합동으로 학교주변과 지역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이성혼숙 등 청소년 유해행위 묵인·방조 행위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등이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수능시험을 준비하느라 노력한 청소년 모두가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서울시가 준비한 수능 이후 프로그램과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수능 너머를 계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 자원순환시설에 ‘불가능’이란 없다

    관악 자원순환시설에 ‘불가능’이란 없다

    서울 관악구는 자원순환시설인 관악클린센터의 화재 예방 설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14일 “자원순환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과 쌓여 있는 쓰레기 속에 있는 배터리나 부탄가스, 라이터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면서 “시설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큰불로 번질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작업자와 구민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센터 내 재활용선별장에 스프링클러, 소방펌프, 물탱크,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고 폐기물 적환장의 낡은 화재 감지기와 선로를 교체했다. 센터 안에서 불꽃이나 연기가 나면 스프링클러가 물을 뿌려 초기에 불을 진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경보 시스템을 통해 센터 근무자와 소방서에 신속히 알릴 수 있어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센터 내부를 24시간 경비하고 순찰하고 있다. 재활용 선별장 안에는 긴급 안내 방송을 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클린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구로 ‘항동푸른도서관’ 첫 생일 초대합니다

    구로 ‘항동푸른도서관’ 첫 생일 초대합니다

    서울 구로구가 오는 18일 항동푸른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수목원에 둘러싸여 자연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서관인 푸른도서관은 1주년 행사에서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고 인문·생태 중점 도서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를 쓴 김금희 작가가 홍소연 아나운서, 강예영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초록빛 위로와 격려, 식물적 낙관’이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헌책을 새 책으로 교환해 주는 ‘책 교환 행사’도 열린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헌책 1권을 가져와야 한다. 도서관 개관 1주년 생일 떡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푸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곧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항동푸른도서관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분이 행사에 참석해 개관 1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초롱이’ 고규필, 오늘 가수 에이민과 결혼…사회는 김남길

    ‘초롱이’ 고규필, 오늘 가수 에이민과 결혼…사회는 김남길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를 연기해 인기 대열에 오른 배우 고규필(41)이 9세 연하 싱어송라이터 에이민(민수연)과 12일 결혼한다. 사회는 배우 김남길이 맡는다. 김남길은 오래전 고규필이 결혼하면 사회를 봐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열린다. 두 사람은 서로 9년간 지인으로 알아 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규필은 라디오와 방송에 출연해 “중간에 이별도 있었고, 다시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로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연모’ ‘형사록’, 영화 ‘마더’ ‘베테랑’ ‘너의 결혼식’ 등에서 조·단역을 맡아 활약했다. 고규필은 올해 5월 ‘범죄도시3’에서 어설픈 조직폭력배 ‘초롱이’ 역을 맡아 마동석과 호흡을 맞추며 크게 주목받았다.
  • 그래미 최다 후보 SZA…스위프트·아일리시 등 여성들 압도…“K팝 제외 놀라워”

    그래미 최다 후보 SZA…스위프트·아일리시 등 여성들 압도…“K팝 제외 놀라워”

    실력파 리듬앤드블루스(R&B) 가수 시저(SZA)를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마일리 사이러스 등 여성 솔로 가수들이 그래미상 후보로 대거 지명됐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은 후보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AP 통신은 이 소식을 전하며 놀랍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10일(현지시간) 그래미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제66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시저(본명 솔라나 이마니 로웨)가 아홉 부문에 올라 최다 지명됐다. 시저는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 ‘킬 빌’(Kill Bill)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R&B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이 노래가 수록된 앨범 ‘SOS’는 올해의 앨범과 프로그레시브 R&B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저의 다른 노래 ‘러브 랭기지’와 ‘스누즈’, ‘로’, ‘고스트 인 더 머신’도 각각 R&B 두 부문과 멜로디 랩 퍼포먼스,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지명됐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피비 브리저스와 빅토리아 머넷도 나란히 일곱 부문 후보에 올랐다. 브리저스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최우수 록 퍼포먼스 등에, 머넷은 신인 아티스트, 올해의 레코드, R&B 퍼포먼스 등에 지명됐다.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빌리 아일리시와 마일리 사이러스,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나란히 여섯 부문 후보에 올랐다. 남성 음악인으로는 재즈 가수 존 바티스트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여섯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올해의 레코드와 앨범 두 부문에서 남성 후보는 바티스트가 유일했다. 올해의 앨범을 놓고는 시저와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자넬 모네, 라나 델 레이, 마일리 사이러스, 보이지니어스, 존 바티스트가 경쟁한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그동안 그래미상은 여성 아티스트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 왔는데, 올해 여성 후보가 대거 지명된 것은 업계에서 진전의 신호로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올해 미국 최고 흥행 영화인 ‘바비’의 사운드트랙도 대거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서 마크 론슨이 참여하고 아일리시, 두아 리파, 니키 미나즈 등 여성 가수들이 참여한 ‘바비’ 사운드트랙은 올해의 노래 등 일곱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정국 등 K팝 가수들이 대거 출품해 관심을 모았으나, 후보 지명이 불발됐다. AP 통신은 이날 “이들 분야가 그래미 후보에서 제외된 것은 놀랍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K팝을 첫 번째로 꼽았다. AP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스트레이 키즈, 뉴진스 등 K팝 그룹 세 팀 모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곡들을 발표해 그래미 후보에 오를 수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여전히 BTS가 그래미 후보에 오른 유일한 K팝 그룹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그래미는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평론가 등 음악 전문가 단체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1959년부터 매년 여는 시상식이다. 음악성에 초점을 맞춰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제66회 시상식은 내년 2월 4일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미국 CBS 방송과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가 생중계한다.
  • BTS 정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게릴라 공연’에 떼창

    BTS 정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게릴라 공연’에 떼창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가 BTS 정국의 ‘게릴라 공연’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10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은 이날 오후 뉴욕 중심가 타임스스퀘어의 TSX 엔터테인먼트 무대에서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 TSX는 지난 7월 개설된 타임스스퀘어 브로드웨이의 야외 상설공연장이다. 정국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포스트 말론이 공연한 이후 두번째 아티스트로 이 무대에 섰다. 이날 공연 시작 전부터 정국을 보기 위한 인파로 타임스스퀘어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국이 지난 3일 발표한 솔로 앨범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정국은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골든’의 수록곡 ‘예스 오어 노’와 ‘플리즈 돈트 체인지’가 정국의 목소리로 첫 라이브 공연이 이뤄지는 순간 팬들도 떼창을 부르며 화답했다. 정국은 메가 히트송 ‘세븐’으로 게릴라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국은 깜짝 공연에도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사해 ‘글로벌 팝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정국은 지난 8일 미국 NBC의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 출연해 단독 야외 공연을 펼친 데 이어 TSX 게릴라 공연으로 뉴욕의 아침과 저녁을 ‘골든’으로 물들였다. 앨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사흘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내 노래는 꽃”…인기 싱어송라이터 나히 사망

    “내 노래는 꽃”…인기 싱어송라이터 나히 사망

    싱어송라이터 나히(김나희)가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4세. 나히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이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나히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당시 나히는 아무런 설명 없이 자신의 셀카와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지난 7월 공개한 노래 ‘로즈(rose)’는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발표 때 “지금까지의 내 노래들을 꽃 같다고 하고 싶다. 이번 노래는 그 꽃들을 사랑해 주는 많은 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 “결혼합니다, 응원 부탁”…김유정 언니 결혼 소식

    “결혼합니다, 응원 부탁”…김유정 언니 결혼 소식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연정이 11일 결혼한다. 김연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연정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죠? 11월 11일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이렇게 빨리 결혼 소식을 들려드릴 줄이야…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쑥스럽기도 하고 부담이 되시진 않을까 걱정돼 연락을 못 드린 분들이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다는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며 “이번 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희 부부의 새로운 출발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연정은 웨딩 화보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부터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 시크한 블랙 드레스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예비 신랑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6년생인 김연정은 동생 김유정과 함께 KBS 2TV ‘해피투게더’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17년에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요한(OFA)의 ‘좋겠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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