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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린 주영, 야릇한 눈빛+도발적인 포즈 ‘파트너는..진짜 입 맞췄다?’

    효린 주영, 야릇한 눈빛+도발적인 포즈 ‘파트너는..진짜 입 맞췄다?’

    효린 주영 걸그룹 씨스타의 리더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0시 스타쉽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과 주영의 컴백화보와 함께 “’Who is next’로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 씨스타의 리더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병기 주영입니다! 스타쉽엑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효린×주영 11월 20일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속 효린과 주영은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나쁜 케미 넘치는 차도남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타쉽의 비밀병기로 화제가 된 주영은 린, 도끼, 김진표, 이루펀트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튜브 라이브 영상의 화제로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최근에는 엠넷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루브감과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스타쉽X의 첫 콜라보를 통해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전망”이라고 전하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지난해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착해빠졌어’, 올 초 메가히트를 기록한 ‘썸’, 빈지노와 호흡을 맞춘 정기고의 ‘너를 원해’, 어반자카파와 함께한 ‘틈’으로 이어지는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의 기호를 업그레이드시키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쟝르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효린과 주영은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스타쉽 엑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효린 주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윤은혜, 신인 밴드 뮤직비디오 연출 “큰 도전에 너무 행복”’역시 팔방미인!’

    윤은혜, 신인 밴드 뮤직비디오 연출 “큰 도전에 너무 행복”’역시 팔방미인!’

    배우 윤은혜가 신인 밴드 Dear.me의 타이틀 곡 ‘한 발 한 발’과 수록곡 ‘Dear.me’ 2곡의 뮤직 비디오 작업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은혜가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 메시지와 자신이 함께 한 뮤직 비디오 작업 현장을 공개하며 알려진 이번 소식은 평소 다방면에서 아티스트로서의 감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이기에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에 재학중인 윤은혜는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뜨개질’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단편경쟁- 와이드 앵글 부문 초청, 2012 서울독립영화제 진출, 2014 한중청년 꿈나눔 단편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을 통해 이미 뛰어난 감각과 탁월한 연출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그녀의 이번 뮤직 비디오 참여가 더욱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밴드 Dear.me는 허스키하지만 감성적인 보이스의 김은희와 따듯한 음색을 표현해내는 피아노 신행미, 2명의 싱어송라이터로 이루어진 팀이다.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의하면 모든 과정이 윤은혜의 손에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은 물론 촬영과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하며, 오히려 음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멜로디가 주위 배경과 신인 여배우 여수아의 감정선을 흡입력있게 담아냈다는 평이다. 윤은혜는 이런 뜨거운 관심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맡겨주신 Dear.me언니들께 감사할 뿐이죠. 평소 친분이 있던 은희언니와 음악과 공연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가까워졌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두 분의 음악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이번 앨범 자켓 디자인을 시작으로 뮤직비디오까지 맡겨주신 것 같아요. 이번 작업은 제게도 큰 도전이 되었고, 모든 과정이 행복했습니다. 같은 식구이지만 팬이었던 Dear.me의 첫 걸음을 한 발 한 발 함께 내딛게 되어 기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밴드 Dear.me의 뮤직비디오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은 오는 2014년 11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죽으로 담배 피우려다 봉변당한 청년 ‘아찔’

    폭죽으로 담배 피우려다 봉변당한 청년 ‘아찔’

    장난 삼아 폭죽으로 담배를 태우려다 봉변당하는 청년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태국의 두 청년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 중 한 명이 라이터에 불을 켠 채 친구에게 다가간다. 이어 폭죽에 불을 붙인다. 불꽃이 튀기는 푹죽을 청년은 놀랍게도 입에 문다. 곧이어 청년이 담배 피우듯 푹죽을 한 모금 빨아대자 후미로 화염이 일며 폭죽이 터진다. 깜짝 놀란 청년이 입에서 푹죽을 뱉어내며 괴로워한다. 청년의 모습에 주변 친구들은 그저 웃을 뿐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철없는 짓을 하다니~”, “푹죽으로 장난치면 큰일 납니다”, “위험한 짓은 하지 마세요” 등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Vids Cub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모든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햇빛은 현대에 들어 피부노화 유발 등을 이유로 어느새 공공의 적이 돼 버렸다. 그러나 산모와 태아의 건강,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고 대사성 질환과 암 예방까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평소 햇볕을 쬐지 않는 40, 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2주 동안 햇볕쬐기 실험을 통해 이들에게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를 관찰한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싱어송라이터 고(故) 유재하 27주기를 맞아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꾸며진다. 1987년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싱어송라이터 유재하와 생전 친분이 두터웠던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함께한다. 또한 ‘빛과 소금’의 멤버인 장기호,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의 수상자 조규찬, ‘원모어찬스’ 박원이 출연해 유재하와 얽힌 다양한 일화들을 공개한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SBS 밤 10시) 재영(김진우)은 프리랜서로 지내는 세나(크리스탈)에게 정식 계약을 제안한다. 하지만 세나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그녀의 친언니 소은(이시아)과 친했던 사이라며 예전에 소은이 일했던 곳으로 세나를 부른다. 한편 재영과 세나의 만남이 잦아지자 불안해진 현욱(정지훈)은 세나를 데리고 유학을 가기로 결심하는데….
  • [영상]윤건 신곡 ‘5분 고백송’과 음악영화 ‘5분 고백’ 동시 공개…가을에 딱!

    [영상]윤건 신곡 ‘5분 고백송’과 음악영화 ‘5분 고백’ 동시 공개…가을에 딱!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27일 신곡 ‘5분 고백송’과 함께 단편 음악영화 ‘5분 고백’을 동시 공개했다. ‘5분 고백송’은 윤건이 7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순간을 단순한 피아노 선율과 윤건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호소력 있게 표현한 노래다. ‘5분 고백송’과 함께 유튜브 윤건 비보(VEVO) 채널과 네이버 뮤직 스페셜 등을 통해 공개된 음악영화 ‘5분 고백’은 윤건이 이달 초 진행했던 음악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으로 각기 다른 사람과 결혼을 앞둔 연상녀와 연하남의 우정과 사랑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고백’이라는 소재로 애잔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유동현·박윤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호정과 윤건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윤건의 새 앨범 ‘어텀 플레이’는 앨범명에서 나타났듯 진한 가을 정서를 담고 있는 앨범으로 브릿팝, 미디엄 포크, 발라드, 록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윤건의 이번 정규 4집 앨범에는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의 OST인 ‘5분 고백송’을 포함해 선 공개곡 ‘가을에 만나’, ‘케미’, ‘공통점’, ‘커피콩 럭키콩’ 등 총 10개 트랙이 실렸다. 사진·영상=YoonGunVEV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채정안, 퍼베스트·오버니부츠에 매끈한 속살 보이며 ‘싱어송 라이터’ 변신

    채정안, 퍼베스트·오버니부츠에 매끈한 속살 보이며 ‘싱어송 라이터’ 변신

    배우 채정안이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 화보에서 매력적인 싱어송 라이터로 변신했다. 감성적인 퍼 스타일링을 주제로 홍대의 한 음악 작업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완벽한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최근 영화 <비긴 어게인>을 보고 너무 설레어 한동안 손을 놨던 기타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배워볼 생각이라고 한다. “지난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잖아요. 음악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오히려 언어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더욱 사람 냄새가 나죠.”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재미에 푹 빠진 그녀는 기회가 되면 코미디 장르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가장 유머코드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으로 개그맨 신동엽을 뽑았다. 그녀의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주유소에 불 지른 위험한 방화범 포착

    英 주유소에 불 지른 위험한 방화범 포착

    영국 런던 남동부의 한 주유소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영국 매체 메트로와 텔레그라프 등 현지 언론보도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달 30일 런던의 그리니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런던 경찰은 피의자의 범행 장면이 녹화된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정색 긴 코트를 입은 남성이 주유기가 있는 곳으로 다가간 후 주유기 손잡이를 꺼내든다. 남성은 꺼내든 주유구를 바닥으로 향하게 한 후 미리 준비해온 가연성 물체에 휘발유를 묻힌다. 이어 남성은 주유구에서 휘발유를 바닥에 쏟고는 라이터를 켜서 불을 붙인다. 순식간에 주유소에 불길이 치솟게 한 남성은 유유히 자리를 뜬다.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옆에 정차하고 있던 차량 운전자는 놀라 허겁지겁 자신의 차량을 타고 자리를 뜬다. 위험천만한 순간임에도 다행히 한 남성이 소화기를 집어 들어 솟아 오른 불길을 진압해 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하고 무모한 범행이다”며 “당시 주유소 인근에 차량들과 사람들이 있었으며 주변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화범의 눈썹과 머리카락이 불에 탔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만약 방화범의 신분을 알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상=유튜브, JACK D LA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윤현상 ‘피아노포르테’ 미리듣기…아이유와 듀엣 주목

    [영상]윤현상 ‘피아노포르테’ 미리듣기…아이유와 듀엣 주목

    싱어송라이터 윤현상(20)이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PIANOFORTE)’에 가수 아이유와의 듀엣곡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윤현상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로엔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멜론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윤형상의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미리 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상은 ‘시월에: 스물일곱 번째 밤’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비롯해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오늘밤’, ‘언제쯤이면’을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선보인다. 특히 ‘언제쯤이면’에는 아이유가 듀엣으로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특히 윤현상의 감미로운 보컬과 유려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성적인 영상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영상 하단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현상의 손의 움직임을 공중 촬영으로 보여주며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영상 하단에는 노래를 부르는 윤현상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마치 윤현상의 연주를 직접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총 6곡이 수록된 윤현상의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는 오는 31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LOEN TREE Official 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마포에서 책잔치… 25일 시민장터·라디오 공개방송

    마포구는 25일 구청 광장에서 ‘2014 마포동네책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로 올해는 ‘책에 반하다, 도서관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구립 10곳, 시립 2곳, 사립 2곳, 사설 7곳 등 지역내 크고 작은 도서관 및 관련 단체 20곳이 참여한다. 이들은 27개 부스를 마련하고 수평잠자리·미니연·책에서 나온 괴물을 그려 보는 나만의 몬스터친구, 움직이는 종이인형,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도서 관련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헌책을 가져와 교환·판매할 수 있는 ‘시민 책 장터 존 20개팀’을 비롯해 마포 도서관들의 500여권 양서 전시, 한 책 읽기 조형물 전시, 그림책 읽어 주는 북텐트 등도 진행된다. 동화인권책,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평화책,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교육 도서가 전시된다. 아울러 오전 11시부터 싱어송라이터 김가은, 성미산 마을 김은희, 싱어송라이터 윤기타 등이 축하 공연을 연다. 성미산학교 학생들의 ‘심심풀이 미디어 놀이터’, 책 잡히는 라디오 ‘독감’이 마포 FM의 공개 방송으로 이뤄진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민관을 아우르는 지역도서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책잔치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시장 사장님은 매출을, 우리는 꿈을 키워요

    시장 사장님은 매출을, 우리는 꿈을 키워요

    “광고에 들어간 그림은 제가 그렸어요. 광고 기획에서도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제 꿈은 화가인데 앞으로 좀 더 생각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신당초등학교 6학년 박상아) “사람들에게 유용한 물건을 만드는 회사의 최고경영자(CEO)가 되고 싶어요. 이번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싶어 할까 많이 고민했어요. 장래 희망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신당초등학교 6학년 구동진) 지난 22일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가진 ‘제1회 청소년 광고기획 내 꿈은 카피라이터’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초등학생들이 이 같은 수상 소감을 전했다. ‘닭살 돋는 닭발집’이란 카피로 서울중앙시장의 닭발집을 광고한 신당초등 6학년 3반 학생들은 상장을 손에 쥐고 연신 싱글벙글했다. 하지만 기획 과정에 대해 묻자 “먼저 광고를 공부한 뒤 시장에 가서 어떤 가게를 광고할지 정했는데 모델, 강조 내용 등은 회의를 거쳐 결정했다”며 “카피라이터라는 직업도 멋질 것 같다”며 진지하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중구의 올해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로 추진한 청소년 광고기획 체험 프로그램 ‘내 꿈은 카피라이터’에서 뽑힌 작품들을 소개하고 감상하는 자리였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안심배움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소년 광고기획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학생들이 광고대행사 역할을 맡아 광고주인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광고물을 만들었다. 지난 4~6월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충무·광희·덕수·장충·봉래·신당·청구 등 7개 공립초등학교 6학년 27개 반 605명이 참여했고 최종 10작품(대상·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례상 6팀)이 뽑혔다. 정희열 신당초등 교장은 “동네에 있어 익숙한 중앙시장에 학생들의 창의적·독창적 아이디어가 더해진 게 의미 있다”며 “직업 체험뿐 아니라 진로 교육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구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학교와 협의해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공무원 체험교실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칭찬을 건넸다. 최 구청장은 “어릴 적 학교 선생님에게 칭찬을 들으면 더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며 “수상자 가운데 카피라이터가 꿈이었거나 목표로 정한 학생이 있다면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관심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장윤주 화보, 감성적인 가을 겨울 스타일링

    장윤주 화보, 감성적인 가을 겨울 스타일링

    톱 모델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장윤주가 써스데이 아일랜드(Thutsday Island)와 함께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나일론 11월호에 공개된 장윤주의 감성 화보는 멋진 스타일링과 감도 높은 사진으로만 연출되는 기존의 패션 화보와 달리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까지 담아낸 동영상이 함께 공개됐다. 화보 속 장윤주는, 퍼 장식의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롱 니트로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캐주얼한 점퍼와 코트, 빈티지한 컬러감의 니트들까지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으며, 분위기 있는 치크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완벽한 FW 스타일링으로 톱 모델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어반 감성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함께 한 이번 영상과 화보는 뉴욕, 런던, 베를린, 서울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Thursday band’ 시리즈의 일부로, 세계 각지의 밴드들이 각각의 도시에서 인위적인 녹음장치 없이 라이브 연주를 전세계 팬들에게 선물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톱모델 박성진도 함께 참여한 이번 장윤주 감성 화보는 나일론 매거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가요계는 지금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듣는 음악’의 반란이 한창이다. 방송 출연 한번 하지 않은 싱어송라이터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장기집권 중이고, 퍼포먼스 위주의 ‘보는 음악’에 주력하던 아이돌 그룹도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 형태를 빌려 ‘듣는 음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화려한 군무가 핵심인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가 세력을 잃어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음악을 즐기는 대중의 취향이 바뀌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듣는 음악’은 음원 차트를 완전히 장악했다. 정부 공인 음원 차트인 가온 차트에 따르면 9월 월간 차트 1위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2위는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3위는 애덤리바인의 ‘로스트 스타즈’가 차지했다. ‘신촌을 못가’는 ‘슈퍼스타K 6’의 참가자가 불러 화제를 모은 감성 짙은 발라드. 2위와 3위 곡은 각각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으로 모두 서정성이 짙은 ‘듣는 음악’이다. 이 같은 조짐은 지난 5~6월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1990년대 가수들이 오랜만에 내놓은 발라드가 인기를 끌면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이달 들어 정점을 찍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일 발매한 김동률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그게 나야’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 가온차트의 주간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10위권에 들었다. 김동률은 방송활동 한 번 없이 멜론,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일주일이 넘게 1위를 놓치지 않았다. 9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서태지도 록과 전자 음악을 혼합한 장르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격동’을 선공개했고 로이킴의 포크 발라드곡 ‘HOME’도 음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슈퍼스타K 6’의 참가자들이 리메이크해 부른 ‘당신만이’, ‘걱정말아요 그대’ 등 1990년대 가요들이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듣는 음악’의 초강세는 1990년대 가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마법의 성’으로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듀오 ‘더 클래식’을 비롯해 하동균, 나윤권 등 발라드 가수들도 이달 중 컴백한다. 김동률의 소속사인 뮤직팜의 강태규 이사는 “1990년대에는 가슴으로 전해지고 몸으로 체감하는 따뜻한 음악이 주류를 이뤘다. 대형사고 등으로 불안해진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은 대중이 그런 유형의 음악을 다시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댄스 음악을 주로 하던 아이돌 가수들 역시 대중 공략 전술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지난 2월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상반기에 큰 인기를 누렸고 2탄 격인 ‘틈’으로 성공을 이어갔다. 아이유가 지난 5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창완과 함께 부른 ‘너의 의미’도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었다.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걸스데이도 앨범에 타이틀곡을 발라드 장르로 정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이사는 “음원주기가 짧아지면서 대중이 ‘보는 음악’에 식상함을 느끼면서 음악성이 뛰어난 래퍼나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사례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들 음악의 특징은 서정적인 멜로디를 근간으로 가사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는 점. 김동률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완결성 있는 가사로 감성을 자극한다. 지난 10일 신곡 ‘시간과 낙엽’을 발표해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악동뮤지션도 전체 가사를 한글로 지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듣는 음악’의 반란이 10~20대 위주에서 30~40대까지 음원 시장 소비층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풀이한다. 가수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 고기호 이사는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특성도 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는 층이 3040세대로까지 확대되면서 가창력 위주의 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라면서 “요즘 밴드음악이나 힙합, R&B 쪽에서도 그런 경향이 뚜렷이 감지된다”고 짚었다. 음원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의 방지연 대외협력팀 차장은 “올해는 리메이크를 통한 세대공감형 음악, 템포가 느리거나 가사의 뜻이 잘 전달되는 서정적 음악이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 기억 지우고 싶지만..”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 기억 지우고 싶지만..”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인생수업’ 출연.. 지우고 싶은 기억 묻자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인생수업’ 출연.. 지우고 싶은 기억 묻자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가 우리 버린 거라 생각지 않아”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가 우리 버린 거라 생각지 않아”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우리 버린것 아냐”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우리 버린것 아냐”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가수 요조와의 여행에서 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수업’, 고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출연

    ‘인생수업’, 고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출연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 선택도 이해가 가”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 선택도 이해가 가”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과 외삼촌 죽음,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 “부모님과 외삼촌 죽음,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아들 환희 “지우고 싶은 기억, 부모님-외삼촌 죽음”

    故 최진실 아들 환희 “지우고 싶은 기억, 부모님-외삼촌 죽음”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인 최진실·조성민과 외삼촌인 최진영의 죽음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간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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