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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같은 옷 입고 방송 출연?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같은 옷 입고 방송 출연?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강호동 진세연이 커플 잠옷을 입고 ‘투명인간’에 등장한다.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MC 강호동과 게스트로 출격하는 여배우 진세연이 도트무늬의 깜찍한 잠옷을 맞춰 입고 나타나는 것. ‘투명인간’의 공식 미녀와 야수 커플로 나선 강호동과 진세연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피로를 말끔하게 가시게 할 서프라이즈를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커플 잠옷입고 출근? 사진보니 경악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커플 잠옷입고 출근? 사진보니 경악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강호동 진세연이 커플 잠옷을 입고 ‘투명인간’에 등장한다.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MC 강호동과 게스트로 출격하는 여배우 진세연이 도트무늬의 깜찍한 잠옷을 맞춰 입고 나타나는 것. ‘투명인간’의 공식 미녀와 야수 커플로 나선 강호동과 진세연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피로를 말끔하게 가시게 할 서프라이즈를 펼칠 예정이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강호동과 진세연은 촬영에 앞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실전에 돌입하자 능청스러운 연기로 직장인들을 멘붕에 빠트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투명인간’은 연예인들과 직장인들이 새로운 놀이를 통해 전국민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며 시원한 웃음까지 안길 전망이다.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화기애애한 분위기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화기애애한 분위기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 강호동 진세연이 커플 잠옷을 입고 ‘투명인간’에 등장한다.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MC 강호동과 게스트로 출격하는 여배우 진세연이 도트무늬의 깜찍한 잠옷을 맞춰 입고 나타나는 것. ‘투명인간’의 공식 미녀와 야수 커플로 나선 강호동과 진세연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피로를 말끔하게 가시게 할 서프라이즈를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에 “제 와이프” 도대체 왜?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에 “제 와이프” 도대체 왜?

    투명인간 강호동  투명인간 강호동, 진세연에 “제 와이프” 도대체 왜? 강호동이 진세연과 부부 상황극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배우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함께 직장인들을 상대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투명인간’은 직장인들과 서프라이즈 상황극을 펼치는 새로운 기획을 선보였다. 강호동과 진세연이 해야 할 상황극은 안방처럼 꾸며놓은 사내 엘리베이터에서 신혼부부가 되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졸지에 남의 집 안방에 들어가게 되는 상황. 이에 강호동과 진세연의 깨알 같은 부부연기가 관건이었는데, 시작부터 두 사람은 남다른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호동은 “오늘 또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겠다”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얼굴로 진세연을 대했다. 이후 드디어 직원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진세연을 “제 와이프인데 이제 방송을 한다. 오늘이 예능 첫 데뷔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진세연에게 “전세계에서 제일 예쁘신 것 같다”며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7, 무선 충전 가능하다고?

    아이폰7, 무선 충전 가능하다고?

    ‘아이폰7’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했다고 외신들은 극찬했다. 27일(현지시각) FT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12월 말 종료된 1분기 매출액이 7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30%가량 급증했다. 주당 순이익도 무려 3.06달러로 48% 상승했다. 한편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의 콘셉트 다자인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에 외신에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게 고안돼 있다.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선 충전으로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 “중국 매출 신장률 70%”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 “중국 매출 신장률 70%”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 “중국 매출 신장률 70%” 대박 애플이 27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내고 착용형 단말기 ‘애플 와치’ 출시를 올해 4월로 확정해 발표하면서 장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화면 크기를 키운 아이폰 신제품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으나, 아이패드의 판매는 오히려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27일 끝난 이 회사 회계연도 1분기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7450만 대였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시장 분석가들의 추정치 평균이었던 6490만 대보다 훨씬 높다. 아이폰 매출액은 511억8천만 달러로, 애플 전체 매출액의 68.6%를 차지했다. 다만 아이패드는 2010년 첫 제품이 나온 후 가장 큰 폭으로 판매 대수가 감소했다. 1분기 아이패드 판매량은 2천142만대로, 전년 동기(2604만대)에 비해 17.7% 줄었다. 아이패드 매출액은 899억 달러로, 애플 전체 매출액의 12.0%를 차지했다. 애플은 1분기에 맥 컴퓨터 552만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난 것이다. 맥 매출액은 69억 4000만 달러로, 애플 전체 매출액의 9.3%였다. 아이폰 판매 급신장과 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애플의 분기 순이익은 사상 최고치인 18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주당 순이익은 3.06달러, 매출액은 746억 달러였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순익은 37.0% 각각 증가했다. 매출액을 지역별로 보면 미주가 305억 7000만 달러, 유럽이 172억 1000만 달러, 중화권이 161억 4000만 달러, 일본이 54억 9000만 달러, 아시아태평양이 52억 3000만 달러였다. 지역별 매출 증가율은 미주 23.3%, 유럽 20.0%, 중화권 69.9%, 일본 8.7%, 아시아태평양 33.1%로, 중화권의 애플 매출액 신장이 폭발적이었다. 이런 실적은 분석가들의 추정치 평균이 주당 순이익 2.60달러, 매출 675억 달러였던 것에 비해 훨씬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작년 9월 공개한 착용형 단말기 ‘애플 와치’를 올해 4월에 시판키로 했다고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밝혔다. 애플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작년 12월 28일 시작된 현 분기의 실적 전망치도 함께 내놨다. 애플의 현 분기 매출 전망치는 520억∼550억 달러로, 1년 전의 456억 달러보다 훨씬 크다. 현 분기 총 마진율은 1년 전의 39.3%와 비슷한 수준인 38.5∼39.5%로 전망됐다. 이번 발표 전 분석가들의 현 분기 전망치 평균은 매출 537억 달러, 마진율 38.6%였다. 애플 주가는 이날 뉴욕 나스닥시장에서 장중 3.5% 내린 109.13 달러로 마감했으나, 깜짝 실적에 힘입어 마감 시간 후에 급등했다. 나스닥 마감 3시간 7분 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종가보다 5.73% 오른 115.39 달러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7, 무선 충전 가능? 더 얇아졌다 ‘아이폰7 출시 예정일? 기대’

    아이폰7, 무선 충전 가능? 더 얇아졌다 ‘아이폰7 출시 예정일? 기대’

    ‘아이폰7’ 애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했다고 외신들은 극찬했다. 27일(현지시각) FT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12월 말 종료된 1분기 매출액이 7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30%가량 급증했다. 주당 순이익도 무려 3.06달러로 48%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과는 확연히 다른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과 마찬가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1분기에만 7450만 대 팔리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46% 늘어났다. 외신들은 애플의 아이폰은 ‘왕’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는 아이폰7의 콘셉트 다자인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미국 IT 매체 컬트오브맥 등에 외신에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은 두께 6.1mm로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6.9mm)보다 0.8mm 더 얇으며 이미지상 베젤의 폭은 더욱 좁게 고안돼 있다.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선 충전으로 보인다. 야세르 파라히는 “내가 제안하는 아이폰7의 디자인은 안테나 선을 없애고 카메라 렌즈도 사용할 때만 튀어나오도록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아이폰7 디자인 ‘공개’로 와전되면서 네티즌이 혼란을 겪고 있다. 그의 디자인 제안을 애플 측이 모두 수용할지는 미정이다. 아이폰7 디자인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폰7..예쁘다”, “아이폰7..아이폰6 바꾸려고 했는데 참아야지”, “아이폰7. 언제 출시되나요?”, “아이폰7..아이폰7 출시 예정일은?”, “아이폰7..와인색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폰7) 뉴스팀 chkim@seoul.co.kr
  • 한화 지옥훈련의 ‘대척점’인 넥센 자율 훈련

    한화 지옥훈련의 ‘대척점’인 넥센 자율 훈련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에 있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훈련장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은 2월 중순까지 오전에만 팀 훈련을 한다. 오후에는 특정 선수 몇몇만 과외 훈련을 받는다. 나머지 시간은 모두 선수들 자율 훈련에 맡긴다. 근육을 단련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 시간표가 따로 책정되지 않은 게 넥센 스프링캠프의 특징이다. 선수들은 메이저리거처럼 오전 6시 훈련장에 나와 월풀 마사지를 받거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오전 9시 반부터 다들 모여 수비, 타격, 투구 팀 훈련을 하고, 점심 이후 개인 훈련을 시작한다. '점심 시간 20분'이 말해주는 김성근 감독 특유의 한화 이글스 '지옥 훈련'과 정반대 지점에 있는 셈이다.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던 염경엽 넥센 감독은 18일(현지시간) 이틀째 훈련이 끝난 뒤 "그런 고강도 훈련은 정말 김성근 감독님만이 할 수 있는, 김 감독님만의 색깔이 묻어난 훈련"이라고 평했다. 우스갯소리로 한화가 전년도 꼴찌였으니 더 많이 훈련하고, 넥센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이니 덜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특징을 강조하는 염 감독 특성상 스프링캠프 훈련에서도 넥센만의 컬러가 있다. 염 감독은 "강정호, 김민성의 성공 사례를 동료 선수들이 지켜본다"면서 "이런 성공 사례만 몇 가지 있어도 선수들이 알아서 움직인다"고 했다. 포지션별 무한경쟁으로 생존자를 추려 정규리그 개막을 준비하는 다른 팀 감독과 달리 염 감독은 3년째 스프링캠프 전에 이미 주전과 비주전을 갈라 놓고 이들에게 그해 임무를 준다. 선수들이 책임에 맞게 스스로 준비하고 상황을 생각할 수 있도록 풀어둔 셈이다. 부와 명예를 위해 순전히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프로의 생리인 만큼 책임을 지지 못하면 과감하게 준비된 다른 선수로 바꾸겠다는 무서운 계산이 숨어 있다. 선수 생활은 화려하지 못했지만 구단 직원, 코치 등 다채로운 보직을 경험하며 체계적인 야구관을 정립한 염 감독은 이를 선수들과 공유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 염 감독은 "해마다 시범경기를 마치면 내가 손으로 쓴 메모를 투수, 야수로 나눠 일일이 선수 개인에게 나눠준다"며 "이 메모에는 내가 파악한 상대 선수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파악한 정보에 선수들 개개인이 살핀 정보를 더해 1년짜리 수첩을 완성해가는 것"이라며 "여기에 전력분석팀이 매일 뽑아주는 데이터가 더해지면 정보의 양은 훨씬 풍성해진다"고 곁들였다. 감독, 선수, 구단이 함께 고민해 더 나은 해법을 찾는 생각하는 야구를 염 감독은 추구한다. 1년 농사의 성패는 스프링캠프에서 사실상 결정 난다. 지옥훈련이든, 자율훈련이든 양태는 다르지만,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한 감독의 결단인 것만큼은 틀림없다. 연합뉴스
  • 아빠 어디가 종영, 아이들 깜짝 선물에 아빠들 ‘눈물 글썽’

    아빠 어디가 종영, 아이들 깜짝 선물에 아빠들 ‘눈물 글썽’

    ‘아빠 어디가’가 아빠들의 눈물 속에 막을 내렸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가족의 마지막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 어디가 여섯 가족은 정웅인 부녀가 합류했을 당시 방문했던 강원도 정선 대촌마을을 다시 한 번 찾았다.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분장팀에서 가져온 소품으로 정성스레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만났다. 하지만 2년 동안 부쩍 커버린 아이들은 아버지를 먼 거리에서 보고도 금방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아챘다. 아버지들은 자신의 작은 행동과 태도를 단박에 알아본 아이들을 기특해하고 고마워했다. 이날 아빠 어디가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 아이들은 마지막 여행을 위해 아빠들에게 줄 서프라이즈 선물로 편지를 준비했고 아빠들은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아빠 어디가’는 지난 2013년 1월 6일 첫 방송된 이후 시즌1과 2를 거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첫 번째 시즌은 약 1년 동안인 2014년 1월 19일까지 이어졌다.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이 순수한 매력의 자녀들과 함께 출연하며 큰 인기몰이를 했다.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이 영예의 대상을 안기도 했다. 시즌2에는 시즌1 멤버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를 비롯해 류진 안정환 정웅인이 출연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 후속으로 편성된 ‘애니멀즈’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하는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로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 어디가 종영, 아빠들의 폭풍 눈물 ‘2년만에 훌쩍 큰 아이들’

    아빠 어디가 종영, 아빠들의 폭풍 눈물 ‘2년만에 훌쩍 큰 아이들’

    아빠 어디가 종영 ‘아빠 어디가’가 아빠들의 눈물 속에 막을 내렸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가족의 마지막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 어디가 여섯 가족은 정웅인 부녀가 합류했을 당시 방문했던 강원도 정선 대촌마을을 다시 한 번 찾았다.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분장팀에서 가져온 소품으로 정성스레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만났다. 하지만 2년 동안 부쩍 커버린 아이들은 아버지를 먼 거리에서 보고도 금방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아챘다. 아버지들은 자신의 작은 행동과 태도를 단박에 알아본 아이들을 기특해하고 고마워했다. 이날 아빠 어디가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 아이들은 마지막 여행을 위해 아빠들에게 줄 서프라이즈 선물로 편지를 준비했고 아빠들은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아빠 어디가’ 후속으로 편성된 ‘애니멀즈’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하는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로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MBC(아빠 어디가 종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래 사체 먹는 뱀상어 포착한 용감한 10대 화제

    고래 사체 먹는 뱀상어 포착한 용감한 10대 화제

    고래를 먹어치우는 상어의 무시무시한 모습을 포착한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州) 해안에서 혹등고래 사체를 뜯어 먹고 있는 뱀상어(tiger shark)의 모습을 마이클 제임스(18)라는 청년이 포착해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가 찍은 영상을 보면, 뚜렷하지는 않지만 상어들이 고래 시체 주변을 빙글빙글 돌다가 바닥에 있는 사체를 먹기 시작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임스는 무릎 깊이의 물속에서 해초에 미끄러지는 순간에도 상어의 모습에 심취해 영상을 촬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안가에 모여 있던 주민들은 호주 ‘채널 7 (Channel 7)’의 ‘선라이즈(Sunrise)’를 통해 적어도 4마리 이상의 상어들이 고래를 먹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찔한 순간에도 상어의 모습을 촬영한 제임스의 배짱은 어디서 나온 걸까? 제임스는 “여자친구에게 이 영상을 담아 보여주면 행복해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어는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어치우는 ‘바다의 청소부’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Akicha Sev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골든글로브 작품상, 男주연상 수상작 ‘세인트 빈센트’ 2월 개봉

    골든글로브 작품상, 男주연상 수상작 ‘세인트 빈센트’ 2월 개봉

    60살 철부지 노인과 10살 애어른 소년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 ‘세인트 빈센트’가 오는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세인트 빈센트’의 이야기는 엄마와 단 둘이 사는 올리버(제이든 리버허)가 새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이사 첫날, 올리버는 옆집에 사는 까칠한 할아버지 빈센트(빌 머레이)와 부딪히게 되면서 악연(?)을 맺게 된다. 등교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열쇠를 뺏겨 집에 못 들어가게 된 올리버는 얼떨결에 빈센트의 손에 맡겨진다. 철없는 빈센트는 올리버를 경마장과 술집에 데려가기도 하고 자기 애인을 밤의 여인이라며 망설임 없이 소개하기도 한다. 하지만 빈센트는 어린 올리버와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올리버를 구해주기도 하고 자신을 방어하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렇게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고집불통 외골수에 괴짜 같지만 따뜻하고 인간적인 빈센트의 모습에 올리버는 자연스럽게 그를 자신의 멘토로 여긴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50년을 뛰어넘는 행복한 만남과 우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어바웃 어 보이’, 애니메이션 ‘업’과 ‘언터처블: 1%의 우정’ 등의 영화를 연상시키며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세인트 빈센트’의 출연진도 눈여겨 볼만하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문라이즈 킹덤’ 등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손꼽히는 빌 머레이가 철부지 노인 ‘빈센트’ 역을 맡았다. 또한 그의 상대역인 10살 소년 ‘올리브’는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제이든 리버허가 맡아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세인트 빈센트’는 지난 11일 열린 제72회 골든글러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빌 머레이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영상=영화사 빅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젭 부시 “힐러리, 외교 실패 대답 준비하라”

    젭 부시 “힐러리, 외교 실패 대답 준비하라”

    미국 공화당 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젭 부시(왼쪽)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전 국무장관에 대한 견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부시 전 주지사는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활동위원회 ‘라잇 투 라이즈’(Right to Rise)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 힐러리 전 장관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부시 전 주지사는 먼저 “힐러리 전 장관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많은 대답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정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오바마 1기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힐러리 전 장관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화당이 대표적 외교 실패사례로 꼽는 것이 힐러리 전 장관 재직 시절인 2012년 9월 11일 발생한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피습 사건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올해 가장 멋진 우주 사진 12선 (BBC 선정)

    올해 가장 멋진 우주 사진 12선 (BBC 선정)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로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이는 우주 과학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다음은 영국 BBC 뉴스가 2014년 가장 멋진 우주 사진 12컷을 선정해 공개한 것이다. 사진을 통해 올 한 해 어떤 우주 관련 소식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자. 1. 큐리오시티의 완벽한 ‘셀카’=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지난 4, 5월 찍은 가장 완벽한 셀카 사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 팔을 구부려 찍은 사진 12장을 카메라 팔이 보이지 않도록 합성한 것이다. 현재 큐리오시티는 자신의 착륙 지점인 게일 크레이터에 있는 거대 산인 마운트 샤프를 오르며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2. 화성 물 존재 그 가능성…퇴적층 패턴=큐리오시티는 화성의 게일 크레이터가 과거 거대한 호수였을 가능성을 발견했다. 큐리오시티가 지난 8월 7일 찍은 이 사진은 호수나 강에 의한 퇴적층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준다. 3. 로제타의 혜성 최근접=8월 6일 유럽우주국(ESA)의 혜성탐사선 로제타호가 탐사 대상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의 궤도에 진입했을 당시 찍은 사진이다. 로제타 탐사선은 발사된 지 10년 8개월 여 만에 우주 60억 km를 비행한 끝에 혜성 궤도에 도달했다. 4. 로제타의 혜성 착륙=로제타의 내비게이션 카메라인 ‘내브캠’으로 찍은 이 사진은 67P 혜성의 인상적인 지형을 보여준다. 로제타의 탐사로봇 필레는 11월 12일 착륙 임무 시 혜성 표면에 고정하는 작살이 고장나면서 두세 차례 튕기면서 예상 착륙 지점을 벗어나 그늘진 곳에 착륙했다. 배터리 또한 방전되면서 태양 빛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올 때까지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5. 오리온 비행 성공=12월 5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차세대 유인 우주선 오리온의 시험 발사를 성공시켰다. 오리온 우주선은 앞으로 달과 소행성, 그리고 화성에 인류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6. 화성의 아름다운 모래 패턴=이 물결은 식탁보의 주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람에 의해 형성된 모래로 된 화성 표면이다. 풍화작용에 의한 사구 측면 구조로, 1월 6일 NASA의 화성정찰위성(MRO)에 탑재된 하이라이즈(HiRise)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7. 우주인 셀카=셀카는 지구에서만 찍는 것이 아닌 듯하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했던 ESA 소속 독일인 조종사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10월 7일 우주 유영 동안 셀카 사진을 남겼다. 그는 5월부터 11월까지 거의 6개월간 ISS에 있었다. 8. ‘우주의 배달부’ 드래건=스페이스X사는 올해 ISS에 수차례 소모품 등의 물자를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사진은 이 회사의 무인 우주화물선 ‘드래건’으로, 지난 4월 배달에 나선 뒤 11월 지구로 귀환했다. 9. 태양의 젊은 시절을 엿보다=칠레 알마 전파망원경으로 찍은 이 사진은 40억 년 전 탄생한 우리 태양계의 모습이 어땠는지 가늠하게 해준다. 사진 속 원반 중심에 있는 것이 우리 태양의 젊은 시절을 보여주는 ‘황소자리 HL’(HL Tauri)이다. 10. ISS서 본 저녁 노을=ISS에서 본 저녁 구름이다. 이 사진은 러시아 우주 비행사 올레그 아르테몌프가 찍은 것으로 그는 3월부터 9월까지 체류했다. 11. 실패…안타레스 로켓 폭발=스페이스X처럼 ISS에 물자를 수송하는 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 기반의 오비탈 사이언시스는 세 차례에 걸쳐 임무 수행에 성공했지만, 지난 10월 28일 네 번째 임무 당시 이륙을 시도하던 안타레스 로켓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12. 또 다른 시작…우주서 본 일출=단순하지만 아름답다. 이 일출 사진은 ISS에서 NASA 소속 미국인 우주 비행사 레이드 와이즈먼이 촬영한 것이다. 10월 그는 트위터를 통해 “매일매일이 쉽지 않다. 어제가 바로 힘든 날이었다”며 안타레스 로켓 폭발 사고를 언급했다. 사진=BBC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하! 우주] 올해 지구를 뒤흔든 ‘2014 우주탐사 8대 사건’

    [아하! 우주] 올해 지구를 뒤흔든 ‘2014 우주탐사 8대 사건’

    구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가 1957년 최초로 우주공간을 가른 지 57년째인 2014년은 우주 탐험사상 굵직한 사건, 사고, 기록들이 양산된 한 해이다. 인류는 최초로 혜성 표면에 착륙선을 내려앉혔으며, 버진 갤랙틱 사의 우주여행선은 시험비행 중 폭발하여 인명 피해를 내는 참사를 빚기도 했다. 미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올해의 우주탐사 8대 사건'을 선정, 발표했다. 1. NASA의 화성탐사선 오리온 시험발사 성공 인류를 화성이나 소행성까지 실어나를 나사의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이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나사는 12월 5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오리온 우주선을 발사했다. 발사체인 델타 Ⅳ 로켓은 발사 4분 후 대기권을 벗어나 오리온을 분리했다. 이후 오리온은 3시간 동안 지구 궤도를 돌다가 오전 11시 29분, 총 4시간 24분의 비행을 마치고 태평양 인근의 멕시코 서부 바하 칼리포르니아 해상에 안착했다. 오리온은 4명의 우주인이 탈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이날 시험 비행은 우주인 탑승 없이 무인 상태로 진행됐다. 오리온의 첫 유인 비행은 2021년 시도될 예정이다. 우주인을 태운 첫 화성 탐사는 2030년으로 계획 중이다. 2. 미 상업용 로켓 발사 6초만에 폭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승무원들에게 제공될 장비와 물품들을 싣고 10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왈롭스 아일랜드에서 발사된 상업용 로켓이 발사 6초만에 폭발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로켓 '안타레스'를 제작한 오비털사이언스는 발사 장소 주변 피해는 적다고 밝혔다. NASA는 스페이스X와 오비털사이언스 같은 업체들에 수십억 달러를 지원하면서 ISS에 대한 필요한 공급을 제공해왔다. 현재 ISS에는 미국인 2명, 러시아 인 3명, 독일인 1명 등 6명이 상주하고 있다. 3. 상업 우주여행사 버진 갤랙틱의 우주여행선 ‘스페이스십2’의 폭발 영국의 상업 우주여행사 버진 갤랙틱의 우주여행선 ‘스페이스십2’가 10월 31일 시험비행에 나섰다가 공중폭발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모하비 사막에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우주선 안에 타고 있던 부조종사가 숨지고 조종사는 크게 다쳤다. 조종사 2명 외 승객은 없었다. 이에 따라 내년 봄 세계 최초로 민간 우주 관광 시대를 열 계획이었던 버진 갤럭틱의 계획은 상당 기간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총 6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스페이스십2의 2시간 남짓 걸리는 여행 비용은 25만 달러(약 2억 6790만 원) 수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 스티븐 호킹 박사 등 유명 인사들의 예약이 줄을 선 상태다. 4. 유럽우주기구(ESA)의 필레가 혜성에 착륙하다 우주탐사 역사상 최초로 착륙선을 혜성 표면에 내려앉히는 데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ESA의 67P 혜성 탐사선 로제타는 10년 걸린 비행 끝에 혜성 67P의 궤도에 진입해 11월 12일, 세탁기 크기만한 착륙선 필레를 혜성 표면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필레는 착륙 도중 몇 차례 튀어올라 벼랑 아래 응달에 자리하는 바람에 얼마 후 방전되고 말았지만, 주요 임무는 거의 완수한 후였다. 헤성의 물 성분을 조사한 결과, 지구 바다의 기원이 혜성이 아님을 밝혀냈다. 로제다 호가 혜성을 따라 태양 쪽으로 다가가는 내년에는 필레가 다시 깨어날 가능성이 높아 ESA 과학자들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5. NASA, 보잉과 스페이스X 를 상업 유인 우주선 사업자로 선정 NASA가 보잉과 스페이스X를 상업 유인 우주선 사업자로 선정했다. NASA는 국제 유인 우주 정거장 (ISS)에 우주인을 보내는 데 이 두 회사의 유인 우주선을 사용하기로 하고, 보잉에는 42 억 달러, 스페이스X에는 26 억 달러를 각각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우주인을 수송하는 데 드는 비용은 물론, 새로운 우주선을 테스트하고 개발하는 데 드는 비용도 포함된 것이다. 6. 인도, 화성 탐사선 발사 성공 인도가 화성 궤도에 탐사선을 안착시키는 데 성공함으로써 아시아에서 일본을 따돌리고 4번째로 화성 탐사선을 띄운 나라가 되었다. 더욱이 첫번째 시도로 성공한 최초의 나라라는 기록까지 갖게 되었다. 인도는 2013년 11월에 망갈리안(산스크리트 어로 '화성 탐사선'이란 뜻)을 발사, 2014년 9월에 화성 궤도에 정착했다. 망갈리안에 들어간 돈은 겨우 7400만 달러로, 미국 화성 탐사선 메이븐의 약 10분의 1에 지나지 않으며, 영화 '그레비티' 제작비 정도여서 화제를 모았다. 얼마 후 망갈리안은 화성과 달의 뒷면을 함께 보여주는 놀라운 이미지를 보내왔다. 7. 대담무쌍한 우주 점프 성공 10월 24일 앨런 유스터스 구글 수석 부사장이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유스터스 부사장은 미국 남부 뉴멕시코주 사막 상공에서 헬륨을 채운 기구를 이용해 성층권의 최상부까지 올라갔다. 그는 이날 동이 틀 무렵 헬륨 기구를 타고 2시간 여 만에 고도 41.419㎞에 올라 사상 최고도의 스카이다이빙 기록을 세웠다. 유스터스 부사장이 스카이다이빙에 사용한 기구와 우주복 등 기술은 미국 기업 ‘월드뷰 엔터프라이즈’가 추진하는 상업용 우주비행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8. 활발한 달 탐사 2014년은 특히 달에 대한 탐사활동이 활발했던 한 해로 기록되었다.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3가 2013 년 12월 성공적으로 달 표면에 착륙한 데 이어, 며칠 후 달 탐사 차량 위투(玉兎, 옥토끼) 까지 분리하는 데 성공, 중국은 미국, 구소련에 이어 달 표면에 탐사 로버를 내린 3번째 나라가 되었다. 위투는 올해 초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독자적인 기술로 지구 이외의 천체 표면에 무인 로버를 보낼 능력을 증명함으로써 중국은 자국의 우주 기술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사진 위부터 차례대로 차세대 화성 탐사선 오리온, 혜성 착륙선 필레, 인도의 망갈리안 화성 탐사선, 초음속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한 유스터스 구글 부사장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미국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아찔’ 힙라인 드러내며 깜찍 안무… ‘눈길’

    미국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아찔’ 힙라인 드러내며 깜찍 안무… ‘눈길’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BB&T 센터에서 열린 Y100의 2014 징글볼 콘서트 무대에 오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1)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드니 인질극 지인 죽음 전하던 女앵커 눈물

    시드니 인질극 지인 죽음 전하던 女앵커 눈물

    지난 15일 호주 시드니 도심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인질극의 사망자를 보도하던 뉴스 앵커가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호주 채널 7의 선라이즈(Sunrise)에서 뉴스를 전하던 앵커 나탈리 바르가 이번 시드니 인질극 사망자 카트리나 도슨이 지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나탈리 바르가 시드니 인질극 사건의 피해자를 보도하던 도중 울먹이기 시작한다. 바르는 “난 사망자 카트리나 도슨을 안다. 카트리나 도슨은 우리 채널 7의 스태프인 샌디 도슨의 여동생이며 세 아이의 엄마다”라고 밝히고는 “우리는 이 사실을 오늘 아침 알게 됐다”며 슬퍼한다. 시드니 카페 인질극의 사망자는 범인 만 하론 모니스(49)를 비롯 카페 매니저 토리 존슨(34)과 여성 변호사 카트리나 도슨(38)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드니 법대를 졸업하고 촉망받는 로펌 변호사였던 카트리나 도슨은 임신한 직장 동료를 보호하려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시드니 카페 인질극은 경찰이 16일 새벽 2시경 카페를 급습, 범인 만 하론 모니스와 한동안 총격전을 벌이다가 범인이 사살되면서 17시간 만에 종료됐다. 사진·영상=Seven Sunrise, 7newsPert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골든스팟’ 공략하라 혜택이 두 배로 쑥~

    ‘골든스팟’ 공략하라 혜택이 두 배로 쑥~

    자녀들의 겨울방학과 잦은 송년모임 등으로 씀씀이가 커지는 연말이다. 올겨울 스키장이나 주말 여행을 계획하는 알뜰족에겐 ‘모바일, 오전(심야), 평일’이 주요 키워드가 될 것 같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특정 결제수단과 시간대에 할인폭이 커지는 ‘골든 스팟’을 공략하면 혜택을 두 배로 챙길 수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달 들어 ‘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열고 있다. 하나카드 앱(애플리케이션) 카드를 발급받으면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 야간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이달 말까지 하나카드 이용 고객들에게는 요일별 무료 혜택도 준다. 목요일은 롯데시네마 영화권, 금요일은 뮤지컬 관람권, 주말에는 롯데월드·서울랜드·원마운트·한화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입장권이 각각 나간다. 스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평일을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KB국민카드는 내년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리프트권 할인 행사를 여는데 특정 평일에 40~50%까지 할인해준다. 보광피닉스파크에서서는 매주 화요일에, 웰리힐리파크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리프트권을 최대 반값까지 깎아준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신한카드로 비발디파크 여행을 고려해볼 만 하다. 4인 가족에게 리프트권을 30% 할인해주고 눈썰매장 이용료도 4인 모두에게 30% 깎아준다. 겨울 방학에 자녀들의 학원비를 지원해주거나 연말연시 감사 선물이나 교통비를 할인해주는 곳도 있다. 삼성카드 ‘5 V2’는 직전 3개월 평균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학원, 서점 등 가맹점에서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고객이라면 온라인 쇼핑 때 이 카드를 쓰는 게 유리하다. 그동안 쌓은 M포인트로 특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값의 50%까지 결제할 수 있다. 이런 결제가 가능한 쇼핑몰은 날짜별로 다르다. CJ몰은 16일, 티켓몬스터 17일,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17~19일, 롯데홈쇼핑 19~21일이다. 송년모임 교통비를 지원해주는 이색 이벤트도 있다. 신한카드는 31일까지 신한후불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 고객 중 총 800명에게 해당 교통수단 이용금액의 50%, 최대 50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영상]토이 ‘리셋(Reset)’ 뮤직비디오…서프라이즈 공명 ‘세 사람’에 이어 단독주연

    [영상]토이 ‘리셋(Reset)’ 뮤직비디오…서프라이즈 공명 ‘세 사람’에 이어 단독주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공명이 토이 7집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에 이어 후속곡 ‘리셋(Reset)’ 뮤직비디오에서도 단독 주연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이는 8일 자정 토이 CJ E&M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7집 앨범 후속곡 ‘리셋’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토이의 이번 ‘리셋’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공개된 바 있는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에 이은 속편이다. 당시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에는 유연석, 공명, 김유미가 출연해 엇갈리는 세 남녀의 우정과 첫사랑의 감정을 그려내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번 ‘리셋’ 뮤직비디오에는 ‘세 사람’에서 김유미와 웨딩 마치를 올렸던 공명이 대학을 졸업한 뒤 사회 초년생이 되어 김유미와 사랑을 이어가는 숨겨져 있던 스토리가 담겨있다. ‘리셋’ 뮤직비디오 속 공명은 여자친구 김유미의 메시지에 답을 못할 정도로 바쁜 회사 생활을 보내는 사회 초년생. 하지만 퇴근길에 구두 끈을 단단히 묶은 뒤 웃는 얼굴로 여자친구를 향해 달려가는 공명의 모습에서 가슴 뛰는 설렘이 느껴진다. ‘세 사람’에 이어 ‘리셋’까지 토이의 뮤직비디오에 연달아 출연하게 된 공명은 “평소 토이 선배님의 노래를 좋아해서 많이 찾아 들어왔는데 이렇게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팬으로서 토이 선배님을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공명은 영화 ‘어떤 시선’, ‘도희야’,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토이, 7집 앨범 수록곡 ‘리셋’ 뮤직비디오 공개

    토이, 7집 앨범 수록곡 ‘리셋’ 뮤직비디오 공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의 1인 프로젝트 밴드인 토이가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리셋’(Rese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소속사 안테나뮤직이 8일 밝혔다. 5인조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의 멤버 공명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 일에 쫓기듯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위기에 놓인 새내기 직장인의 모습을 그렸다.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토이 7집 앨범의 흥행을 기원하는 스태프들의 메시지와 각 스태프의 이름과 직함 옆에 독특한 인물 소개 글귀를 담아 또 다른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뮤직비디오는 음반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것이 아니라 유희열의 ‘절친’인 이전호 테오에이전시 대표가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의미로 제작해 선물한 사연이 있다고 안테나뮤직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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