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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최시원-보아, 훈훈한 비주얼 풍기는 환상케미 우정샷

    [포토] 최시원-보아, 훈훈한 비주얼 풍기는 환상케미 우정샷

    최시원이 보아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최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보아는 보아 대기실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12일 컴백한 보아를 위해 꽃다발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최시원은 “출국 전 깜짝 서프라이즈. 사랑하는 내 친구 BoA! 여러분 Kiss my lips 많이 사랑해주세요. You are forever No.1”이라는 글도 함께 올려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벼운 그램, 인기는 가볍지 않다” LG PC ‘그램’, 온라인 이벤트 영상 화제

    “가벼운 그램, 인기는 가볍지 않다” LG PC ‘그램’, 온라인 이벤트 영상 화제

    LG전자(066570)에서 진행 중인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독특한 소비자 참여 마케팅이 젊은 층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초 출시된 ‘그램 14’와 ‘그램 15’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휴대성, 세련된 디자인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LG전자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무게는 전작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화면 크기를 확대, 노트북의 활용도가 높은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은 제품 자체의 성능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저울 위에 제품을 전시해 980g에 불과한 무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거나 온라인, 페이스북 이벤트 등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독특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인 ‘그램! 최고의 더빙매치’ 이벤트 영상의 경우, 이벤트 초기부터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조회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1만건 이상의 공감 댓글과 아이디어 응모가 이루어지는 등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그램! 최고의 더빙매치’ 이벤트는 기존 선보였던 TV CF에 뛰어난 성대모사로 ‘인간복사기’라 불리는 개그맨 정성호를 비롯해 MBC ‘서프라이즈’, KBS ‘VJ 특공대’, X파일’ 등 유명 프로그램의 성우진이 대거 참여한 공감형 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은 각 성우들의 패러디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LG전자 캠페인 페이지(www.lg-gram.co.kr)에 공개된 더빙 영상들을 감상한 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성우를 선택해 투표 하면 된다. 투표와 아이디어 응모 이벤트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최고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제작된 영상은 당첨자와 함께 26일 공개된다. 당첨자에게는 그램 14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램을 획득할 좋은 기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핵심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핵심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한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이아 비켜!… ‘핏빛 루비’ 무려 335억원 역대 최고가

    다이아 비켜!… ‘핏빛 루비’ 무려 335억원 역대 최고가

    웬만한 다이아몬드는 명함도 못내밀 희귀 붉은색 루비가 경매에 나와 루비 사상 역대 최고가를 세웠다.지난 12일(현지시간) 경매업체 소더비는 스위스 제네바에 열린 보석경매에서 25.59캐럿의 루비반지가 역대 최고가인 2825만 스위스 프랑(약 335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역사를 새로 쓴 이 루비반지의 이름은 일출 루비라는 뜻의 '선라이즈 루비'(Sunrise Ruby). 이 루비에 상상을 초월하는 몸 값이 매겨진 것은 희귀한 색깔 때문이다. 현지에서 '비둘기 핏빛'(pigeon's blood colour)이라 부르는 희귀한 색을 가진 덕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은 것. 당초 예상 낙찰가(1170만 ─1750만 스위스 프랑)보다 무려 2배나 몸 값이 오른 것은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2명의 개인 수집가가 끝까지 '레이스' 했기 때문으로 최종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더비 국제 주얼리 부문 회장 데이비드 베넷은 "다이아몬드를 능가하는 희귀한 색체를 가진 보석" 이라면서 "40년 간 일하면서 본 수많은 보석 중 손에 꼽을 만한 '매직 스톤'" 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사상 가장 비싼 루비로 기록됐으며 낙찰 시 박수가 터져나올 정도였다" 고 덧붙였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이아 비켜!… ‘무려 335억’ 역대 최고가 ‘핏빛 루비’

    다이아 비켜!… ‘무려 335억’ 역대 최고가 ‘핏빛 루비’

    웬만한 다이아몬드는 명함도 못내밀 희귀 붉은색 루비가 경매에 나와 루비 사상 역대 최고가를 세웠다.지난 12일(현지시간) 경매업체 소더비는 스위스 제네바에 열린 보석경매에서 25.59캐럿의 루비반지가 역대 최고가인 2825만 스위스 프랑(약 335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역사를 새로 쓴 이 루비반지의 이름은 일출 루비라는 뜻의 '선라이즈 루비'(Sunrise Ruby). 이 루비에 상상을 초월하는 몸 값이 매겨진 것은 희귀한 색깔 때문이다. 현지에서 '비둘기 핏빛'(pigeon's blood colour)이라 부르는 희귀한 색을 가진 덕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은 것. 당초 예상 낙찰가(1170만 ─1750만 스위스 프랑)보다 무려 2배나 몸 값이 오른 것은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2명의 개인 수집가가 끝까지 '레이스' 했기 때문으로 최종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더비 국제 주얼리 부문 회장 데이비드 베넷은 "다이아몬드를 능가하는 희귀한 색체를 가진 보석" 이라면서 "40년 간 일하면서 본 수많은 보석 중 손에 꼽을 만한 '매직 스톤'" 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사상 가장 비싼 루비로 기록됐으며 낙찰 시 박수가 터져나올 정도였다" 고 덧붙였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모두 뭉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모두 뭉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엄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모두 뭉쳤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서언·서준 형제, 엄지온 등 네 아이 가족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위해 뭉쳤다. 1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77회는 ‘한 지붕 네 가족’으로 꾸며진다. 이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네 가족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서프라이즈 파티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온·사랑·서언·서준·대한·민국·만세 등은 모두 모여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일사불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엄지온은 동그란 눈을 깜빡이며 떠들썩한 언니 오빠들이 신기한 듯 연신 웃음지었다. 또 추사랑은 추성훈과 은밀한 수신호를 주고 받으며 군침을 삼켰고,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연신 뛰어다니며 ‘아빠’를 연호해 이휘재의 진땀을 빼게 했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꼬깔 모자와 촛불안경을 나눠 쓰며 일찌감치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이들은 이휘재의 손에 들려 있는 케이크에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군침 삼킨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군침 삼킨 이유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엄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쌍둥이·추사랑·엄지온 군침 삼킨 이유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서언·서준 형제, 엄지온 등 네 아이 가족이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위해 뭉쳤다. 1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77회는 ‘한 지붕 네 가족’으로 꾸며진다. 이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네 가족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서프라이즈 파티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온·사랑·서언·서준·대한·민국·만세 등은 모두 모여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일사불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엄지온은 동그란 눈을 깜빡이며 떠들썩한 언니 오빠들이 신기한 듯 연신 웃음지었다. 또 추사랑은 추성훈과 은밀한 수신호를 주고 받으며 군침을 삼켰고,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연신 뛰어다니며 ‘아빠’를 연호해 이휘재의 진땀을 빼게 했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꼬깔 모자와 촛불안경을 나눠 쓰며 일찌감치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이들은 이휘재의 손에 들려 있는 케이크에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이건희 회장 입원 이후… 이재용의 1년

    [커버스토리] 이건희 회장 입원 이후… 이재용의 1년

    10일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경영 현장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그의 부재 속에 삼성전자 부회장인 이재용 체제가 사실상 막을 올리면서 삼성을 향해 불안과 기대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애플 시총 40% 이상 성장… 삼성 0.6% 그쳐 지난 1년간 삼성이 받아 든 성적표는 어떨까. 경쟁자인 애플과 비교해 보자. 8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197조 8650억원으로 지난해 5월 9일 대비 1년간 0.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7%가량 올랐다. 애플의 시총은 같은 기간 5043억 7500만 달러(약 515조원)에서 7216억 3000만 달러(약 785조원)로 40% 이상 올랐다. 같은 기간 나스닥은 20%가량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5가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4조 600억원) 났다. 애플은 지난해 10월 아이폰6가 대박 나면서 올해 1분기 연초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삼성은 다행히 올 들어 S5의 악재를 털어 내고 1분기 6조원대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으로 회복세를 굳히고 있다. ‘시스템의 삼성’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걸맞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부회장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이뤄 내며 연착륙하고 있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올 1분기 악재 뚫고 회복세… 신성장동력 찾기 분주 다만 삼성전자가 2013년 3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했던 것처럼 그동안 보여 왔던 경이적인 성장세를 재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스러워하는 시선이 여전히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6가 기대했던 것만큼의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데다 기존 스마트폰과 반도체 이외에 아직 눈에 띄는 신성장동력도 찾기 어렵다. 기업의 리더가 바뀐 뒤 최소 4~5년간은 조정 기간을 거치는 게 일반적이어서 조타수 역할을 한 지 1년밖에 안 된 이 부회장의 경영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K-water, 아라뱃길 활성화 ‘청사진’ 제시…관광·유통 복합단지 개발 추진

    경인항과 제주를 잇는 정기 화물선 ‘썬라이즈호’가 첫 취항 했다. 경인 아라뱃길에 국내 연안 화물선이 정기 취항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3일 K-water는 경인 아라뱃길~제주 항로를 다니는 정기 화물선의 시험운항을 마치고 이날부터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 이로써 아라뱃길의 물류 유통과 인근 개발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경인아라뱃길~제주 항로에 투입되는 썬라이즈호는 9500t급 화물선으로 한번에 컨테이너 200개, 승용차 60대, 5t 화물차 40대를 실을 수 있다. K-water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경인항~제주 간 매주 2차례 이상의 정기 화물선 운항서비스를 제공해 제주와 수도권에 원활한 물자공급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연간 40만톤 이상 화물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 하고 양질의 물류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water 측은 향후에도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운영사 및 선사와 함께 제주화물 발굴과 고객(화주, 물류업체 등) 유치에 노력할 것을 시사했다. 2012년 5월 개장 이후 그 동안 경인 아라뱃길에는 경인항∼중국 칭다오, 톈진 등 국제 정기 항로 2개 노선이 개설돼 있으며 국내 연안 화물선은 부정기적으로 운항해왔다. 그러나 이번 인천터미널과 제주를 잇는 정기화물선 취항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아라뱃길의 물류기능 활성화 및 유통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K-water는 지난달 11일 열린 ‘아라뱃길 활성화 토론회’에서 경인항∼중국 청도간 정기노선 운항(컨테이너) 조기 정상화 등 아라뱃길 활성화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더불어 아라뱃길을 ‘복합관광형 국제해양단지’로 개발해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골자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 토론회에서 최계운 K-water 사장은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는 최적의 수변공간인 아라뱃길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레저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K-water는 경인항∼중국 청도간 정기노선 운항(컨테이너)을 조기 정상화 하고 여의나루역에 선착장을 마련해 한강과 서해를 다니는 여객선을 오는 하반기에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또 아라문화축제, 여의도불꽃축제, 국화축제 등 지역행사, 이벤트와 연계한 특화선박 운영 및 운항상품을 발굴키로 하며, 올해 처음으로 철쭉축제를 열어 아라뱃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라뱃길에는 문화복합센터와 서해 5도의 수산물을 판매하는 수산물센터 건립도 착수되며, 오는 5월부터는 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육지와 바다를 오가는 수륙양용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K-water는 그 동안 추진해왔던 기반 구축을 바탕으로 물류, 여객 부문과 관광인프라·문화콘텐츠 확충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프라이즈’ 나트론 호수, 핏빛 호수의 정체는? ‘사진보니 끔찍’ 무슨 일?

    ‘서프라이즈’ 나트론 호수, 핏빛 호수의 정체는? ‘사진보니 끔찍’ 무슨 일?

    ‘나트론 호수’ 동물이 돌이 되는 저주에 걸렸다고 알려진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는 사진작가인 닉 브랜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닉 브랜트는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를 방문했다. 이 곳은 수 백마리의 홍학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그는 실제로 핏빛이 감도는 붉은 호수를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닉 브랜트는 모두가 경악할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박쥐부터 백조까지 모든 동물들이 돌처럼 굳은 채 죽어 있었던 것. 마치 박제를 한 것처럼 모든 동물들이 생전의 모습대로 죽어 있었다. 닉 브랜트는 이를 미국의 대중에게 공개했고, 이 사진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인지 나트론 호수에 대한 연구에 불이 붙은 것. 한 기자와 학자는 이 현상에 관심을 갖고 직접 나트론 호수에 방문했다. 이들은 긴 연구 끝에 이 호수가 탄산수소나트륨의 함량이 유독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삼성전자 돌파구 있나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삼성전자 돌파구 있나

    ‘발 빠른 추격자’(패스트 팔로어)에서 ‘시장 선도자’(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엔 벽이 너무 높은 것일까. 지난해 미국 애플과 중국 샤오미(小米)에 치여 바닥을 헤맸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담당인 IM(IT·모바일) 부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40%가량 성장하면서 회복세에 돌입했다는 평이 나온다. 그러나 삼성 관계자는 “어닝서프라이즈라는 말도 나오지만 잘못된 평가”라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전반적인 내부 인식”이라고 말했다. IM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여전히 절반 수준인 데다 새로운 미래 먹을거리 사업 발굴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고도 위기론이 가시지 않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삼성그룹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삼성전자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는 핵심 사업으로 삼성의 생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IM 부문 영업이익은 2조 74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0%가량 늘었다. 갤럭시S5의 부진으로 IM부문 영업이익이 1조 7500억원대까지 주저앉았던 2014년 3분기보다는 좋아졌지만 직전의 5조~6조원대로 회복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장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S6의 국내 판매가 애플 아이폰6의 60% 수준에 머물면서 기대했던 ‘대박’이 없는 데다 애플이 올해 3분기에 신제품 아이폰7을 내놓는 것은 부담 요인이다. 지난달 말 출시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G4’가 초반부터 최대 지원금을 들고나와 마케팅 비용 상승 우려도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이미 포화 상태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북미 시장이 포화상태여서 향후 성장은 신흥시장 중심으로 이뤄지게 되는 데 이 경우 중국 저가폰의 경쟁력은 더 커진다”면서 “삼성 IM 부문이 다시 5조~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1년 이후 중국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삼성은 지난해 3분기 샤오미에 정상을 내준 데 이어 4분기에는 애플에 2위를 빼앗겼다. 이번 1분기에는 화웨이(華爲)에 3위 자리까지 내주고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런 점에서 삼성의 매출이 스마트폰에 쏠려 있는 것은 문제다. 2014년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206조 2059억원)에서 IM 부문(매출 111조 7645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54%다.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2010년 나온 갤럭시S 시리즈인 전략 스마트폰이 대박 났기 때문이지만 이는 거꾸로 삼성이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한 셈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도 전자의 다른 축인 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스마트폰과 반도체 이외에 다른 안정적인 사업군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반 토막인 5조원대로 떨어지자 구조조정, 임금동결 등 마른 수건을 짜내며 위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신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인수·합병(M&A)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 동안 8건의 M&A를 단행했다. 그동안 기존 사업에만 주력하거나 자체 생산에 초점을 맞춰 온 보수적인 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인데 이는 미래 전략과 연관돼 있다. 인수한 기업의 면면을 보면 삼성전자의 미래전략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강화, 모바일 솔루션 확대, 사물인터넷(IoT) 시대 대비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3월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 보아오(博鰲)포럼에서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이 삼성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이 ‘퍼스트 무버’로서 가장 먼저 치고 나온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는 기기) 안에 건강 측정 기능을 넣는 식으로 정보기술(IT)과 바이오를 융합한 신성장동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오 부문은 단기간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데다 지금까지 눈에 띄는 실적도 찾기 어렵다. 무엇보다 패스트 팔로어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역할이 바뀌었지만 기존의 수직적인 문화로는 퍼스트 무버에게 필요한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삼성의 조직문화는 근면성을 강조하고 상명하복을 중시하는데 이는 1등을 따라가는 데 유용한 패스트 팔로어 속성이라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M&A가 활발해졌다고 하지만 애플, 구글 등 경쟁 업체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편”이라면서 “경쟁사들은 수많은 M&A 중 하나만 대박이 나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하는 반면 신상필벌이 확실한 ‘관리의 삼성’에서는 실패에 책임을 져야 하는 등 유연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프라이즈’ 나트론 호수, 핏빛 호수의 저주는? ‘동물이 돌처럼 굳어’ 경악

    ‘서프라이즈’ 나트론 호수, 핏빛 호수의 저주는? ‘동물이 돌처럼 굳어’ 경악

    ‘나트론 호수’ 동물이 돌이 되는 저주에 걸렸다고 알려진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는 사진작가인 닉 브랜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닉 브랜트는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를 방문했다. 이 곳은 수 백마리의 홍학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그는 실제로 핏빛이 감도는 붉은 호수를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이 곳에서 닉 브랜트는 모두가 경악할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박쥐부터 백조까지 모든 동물들이 돌처럼 굳은 채 죽어 있었던 것. 마치 박제를 한 것처럼 모든 동물들이 생전의 모습대로 죽어 있었다. 닉 브랜트는 이를 미국의 대중에게 공개했고, 이 사진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인지 나트론 호수에 대한 연구에 불이 붙은 것. 한 기자와 학자는 이 현상에 관심을 갖고 직접 나트론 호수에 방문했다. 이들은 긴 연구 끝에 이 호수가 탄산수소나트륨의 함량이 유독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물들의 사체가 굳은 것은 호수 인근 화산에서 흘러내린 탄산수소나트륨이 사체가 썩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소금 농도가 매우 높아 동물들의 사체가 썩지 않고 경화돼 보존되고 있다. 홍학이 있을 수 있었던 건 홍학이 포유물 중 유일하게 탄산수소나트륨에 반응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천적을 막아줘 서식지로 삼는 것으로 밝혀졌다.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나트론 호수 사진 = 방송캡처 (나트론 호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들리 스콧 제작, 충격 실화 ‘차일드 44’ 예고편 공개

    리들리 스콧 제작, 충격 실화 ‘차일드 44’ 예고편 공개

    ‘44명의 아이들이 살해되고 모두가 침묵했다’ 전 세계를 뒤흔든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차일드 44’는 어린 아이와 여자를 대상으로 무자비한 살인행각을 벌인 희대의 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1952년 소비에트 연방, 범죄 발생률 0%인 완벽한 국가에서 출세가도를 달려온 비밀요원 ‘레오’(톰 하디)는 어느 날 철길 옆에 어린 아이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나 레오는 “완벽한 국가에 범죄란 없다”는 굳은 신념 아래 이 사건을 단순한 기차 사고로 종결짓고 만다. 한편 그는 사랑하는 아내 ‘라이사’(누미 라파스)가 스파이로 지목되는 일도 겪게 되지만 차마 그녀를 고발하지 못해 민병대로 좌천된다. 이후 또 다른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그러나 숲 속에서 발견된 아이의 시신을 본 레오는 과거 사고와 유사점을 발견하면서 이전에 발생했던 사건과 동일한 자의 소행일지 모른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이후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단서를 찾게 된 레오와 네스테로프 대장은 끔찍한 아동 연쇄살인사건과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하면서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충격의 44초 예고편’은 순진무구한 아이의 모습 위로 ‘오늘로 44명, 아이들은 사라지고 모두가 침묵했다!’라는 강렬한 카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자신의 아들이 ‘살해’당했다고 울부짖는 여자와 이는 ‘사고’일 뿐이라고 반박하는 이들의 대립되는 모습은 사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또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비밀요원 ‘레오’가 “이젠 끝내야 해!”라고 다짐하는 대사는 앞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 지, 또 그를 기다리고 있는 진실이 무엇일지에 대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희대의 연쇄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차일드 44’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만큼 탄탄한 구성과 함께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가세로 제작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살해된 44명 아이들 사고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쫓는 비밀 요원 ‘레오’ 역은 ‘입셉션’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톰 하디가 맡았다. 또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게리 올드만이 ‘레오’의 편에서 함께 배후를 찾아나서는 네스테로프 대장으로 열연을 펼친다. 또한 ‘로보캅’과 ‘런 올 나이트’의 조엘 킨나만과 프랑스 대표 배우 뱅상 카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영화에 무게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스릴러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5월 28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37분. 사진 영상=NW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애플 1분기 순익 33% 수직상승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내놓은 아이폰6의 판매 호조에다 중국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애플이 발표한 2015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135억 7000만 달러(약 14조 5293억원)이다. 매출액도 27%가 늘어난 580억 1000만 달러로 집계돼 시장의 전망치 560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애플은 지난 1분기(지난해 10~12월) 연말 성수기를 맞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중국 춘절 연휴기간 동안 아이폰6 판매가 급증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중국의 아이폰 사랑은 선풍적이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2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98억 4000만 달러)보다 71%나 폭증한 168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애플 매출액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화권(홍콩, 대만 포함)의 아이폰 판매량이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말했다. 애플 주주들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애플은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17년 3월 말까지 2년여에 걸쳐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확대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무려 2000억 달러를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애플의 곳간에 쌓인 현금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애플이 현금, 유가증권 등을 통해 보유한 현금 규모는 지난해 12월 말 1780억 달러에서 지난 3월 말 1935억 달러로 증가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영국 배우 겸 모델인 미셸 키건(27)이 유명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The Sexiest Woman in the World)으로 뽑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FHN이 독자 100만 명 이상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셸 키건이 모델 켄달 제너(19)와 지난해 우승자인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24)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키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한 드라마로 유명한 영국의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에 출연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13년 투표에서는 4위, 지난해에는 2위에 오르며 섹시 배우로서 자리매김 했다. 리얼리티 스타이기도 한 켄달 제너는 지난해보다 인기가 급상승해 키건을 위협했지만 최종적으로 29계단 상승한 2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지난해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한 제니퍼 로렌스는 3위로 밀려났다. 미셸 키건은 2010년 FHM 세계 최고 섹시녀 리스트에 처음 30위권에 진입했는데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외에는 BBC 1에서 방영한 드라마 ‘오디너리 라이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모델 커리어도 가진 키건은 런던 하이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립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FHM 편집자 조 반즈는 미셰 키건에게 매우 가치 있는 승리를 축하하는 뜻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육감적인 몸매로 잘 알려진 미국의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4위에 올랐으며, 최근 저스틴 비버와 결별한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6위에 올랐다. <다음은 1위부터 10위> 1위 : 미셸 키건 2위 : 켄달 제너 3위 : 제니퍼 로렌스 4위 : 케이트 업튼 5위 : 캐롤라인 플랙 6위 : 아리아나 그란데 7위 : 마고 로비 8위: 루시 맥클린버그 9위 : 에밀리아 클라크 10위 : 켈리 브룩 사진=FH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경영정보과장 정창길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장 배호열△영남지역본부장 심재규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권용복△항공안전정책관 황성연△서울지방공항청장 김수곤 ■공정거래위원회 △국제카르텔과장 전충수△서울사무소 소비자과장 김대영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김대현 ■한국시설안전공단 △감사실장 김명호◇경영본부△행정관리실장 유승록△청사이전추진단장 이승열△조직발전추진T/F단장 이정석◇기술본부△진단평가실장 임춘길△생활시설안전실장 차윤창△안전인재개발센터장 박세훈◇시설안전본부△진단계획실장 오영석△일반도로실장 이해성△수자원실장 배태호△삼천포사무소장 한자중△목포사무소장 이상철△항만안전T/F팀장 배석중◇건설안전본부△건축안전실장 김종덕△건설평가실장 방돈석◇녹색건축본부△그린리모델링실장 정광섭◇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법무행정팀장 어윤복△분쟁조정팀장 송동엽 ■MBC △재무운영부장 지수환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상무>△공공부문 김상직 박재윤<상무보>△엔터프라이즈솔루션(ES)사업본부 박홍주<이사>△ES사업본부 오흥석△경영지원실 이민석
  • [세월호 참사 1년] 1년째 끊긴 인천~제주 뱃길

    [세월호 참사 1년] 1년째 끊긴 인천~제주 뱃길

    ‘세월호 트라우마’가 진행형인 것 중 하나가 인천∼제주 간 여객선 문제다. 세월호 참사 직후 끊긴 여객선은 아직 운항이 재개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여객선이 다시 뜬다 해도 과연 누가 탈까 하는 의구심과 닿아 있다. 12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여파로 청해진해운의 운송면허가 취소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인천∼제주 항로에 대체 여객선이 투입되고 않고 있다. 사고 전에는 청해진해운 소속 카페리 세월호(6822t급)와 오하마나호(6322t급)가 번갈아 가며 여객·화물을 운송해 왔으나 오하마나호는 세월호 사고 이후 경매에 부쳐져 네 차례 유찰 끝에 지난 1월 서동마리타임에 28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 인천∼제주 카페리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여객 수송은 항공편이 유일한 수단이 됐다. 수도권과 제주를 잇는 뱃길 관광이 차단됨에 따라 관광업계는 타격을 입었다. 또 한동안 인천∼제주 간 물류 운송도 끊겨 제주산 생수를 비롯한 특산품, 생필품, 농수산물, 건축자재 등을 조달하는 데 차질이 빚어졌다. 신규 여객선 투입이 늦어지자 일단 화물 운송을 위해 지난해 9월 화물선 케이에스헤르메스호(5900t·주 3회 운항)가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돼 급한 불은 껐다. 또 지난 3일에는 대형 화물차까지 실을 수 있는 썬라이즈호(9500t·주 2회 운항)가 추가 투입됐다. 썬라이즈호는 컨테이너 200개, 화물차량 40대, 승용차 60대를 수송할 수 있어 화물 적체 현상은 거의 해소됐다. 그러나 여전히 여객 수요는 전혀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제주 항로가 세월호 참사에 따른 ‘사고항로’라는 이미지로 덧칠된 데다 화물보다는 여객 수익이 떨어지는 탓에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는 상태다. 지난날 청해진해운은 이 항로의 화물 수요가 전체의 70∼80%에 달해 짭짤한 재미를 보자 세월호 외에 화물을 보다 많이 실을 수 있는 오하마나호를 추가 투입했다. 여객 면허 허가권을 가진 인천해양청은 인천∼제주 항로에 여객선 사업을 한번 해보겠다고 운을 떼는 사람마저 없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여객 수요가 불확실한 데다 지금은 화물선이 2대나 투입돼 여객·화물 동시 수요는 기대할 수 없어 사업자들의 고민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사고 후 선박 관련 규제가 대폭 강화된 것도 민간 사업자들이 여객사업에 쉽게 뛰어들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에 놀란 정부는 신규 여객사업을 신청할 사업자에게 선령이 낮은 배를 투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새로 건조한 여객선은 아니더라도 선령이 낮은 중고 여객선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규정은 아니지만 내부 방침으로 정한 신규 사업 적정 선령은 1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객선 사업자들은 선령 10년 이하 선박으로는 타산을 맞추기 힘들다고 주장한다. 한 관계자는 “선령을 10년 이하로 하면 배값이 엄청나게 뛴다”면서 “그런 배는 구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사정이 나쁘다고 해서 해양정책상 인천~제주 여객 항로를 포기할 수는 없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사업자가 나타나면 바로 여객선을 투입할 방침이지만, 현재로서는 언제 운항이 재개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글 사진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애플 iOS 8.3 배포, 가장 큰 특징은 이모티콘 300종 추가 ‘피부색까지 다른 디테일’

    애플 iOS 8.3 배포, 가장 큰 특징은 이모티콘 300종 추가 ‘피부색까지 다른 디테일’

    애플 iOS 8.3 배포, 가장 큰 특징은 이모티콘 300종 추가 ‘피부색까지 다른 디테일’ ‘애플 iOS 8.3’ 애플 iOS 8.3가 배포됐다. 8일(현지시각) 애플이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iOS 8.3 업데이트를 배포 중이다. 애플 iOS 8.3 업데이트는 몇 가지 개선사항과 별도로 새로운 이모티콘을 추가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거론된다. 애플은 이모티콘을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인 ‘이모지(Emoji)’ 키보드를 통해 이모티콘 300종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종별로 다른 여러 가지 피부 색깔로 얼굴이나 손 등 신체 부위를 표시하는 이모지를 쓸 수 있다. 애플은 또한 iOS 8.3을 통해 앱 실행, 앱의 응답속도, 문자 메시지, 와이파이, 컨트롤 센터, 사파리 탭 기능, 써드파티(외부 개발자) 키보드, 키보드 단축키, 중국어 간체자 키보드 등에 대한 성능 개선을 제공했다. 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연결 시 이따금씩 발생하던 불안 현상을 해소하고, iOS 8 배포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화면 가로-세로 전환 오류 문제도 개선했다. 이밖에 iOS 8.3 업데이트에서 카플레이, 패밀리 쉐어링, 엔터프라이즈, 장애인 지원 기능 등에서도 크고 작은 버그를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애플 iOS 8.3, 당장 업데이트 해야지”, “애플 iOS 8.3, 이모티콘 늘어났네. 좋다”, “애플 iOS 8.3, 역시 애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스피 장중 2050선 넘어서… ‘박스권’ 벗어날까

    코스피 장중 2050선 넘어서… ‘박스권’ 벗어날까

    코스피가 7일 장중 2050을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2000을 기준으로 등락을 거듭하던 ‘박스피’에서 4년 만에 벗어날 거라는 기대감이 충만하다. 특히 올 들어 코스닥과 동반 상승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는 평가다. 반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기관투자가의 차익 실현 매물로 쉽지 않을 거라는 신중론도 팽배하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6포인트(0.03%) 오른 2047.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9월 19일(2053.82)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장중 한때 2059.05까지 오르며 박스권 상단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71%) 오른 666.83을 기록했다. 2008년 1월 15일 673.25 이후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5조 9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5조 2900억원)보다 11.53% 증가한 실적이다. 증권사 추정치인 5조 4130억원을 5000억원이나 웃돌았다. 코스피는 지난 1월 6일 1882.45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를 기록했지만 지난달 17일(2029.91) 이후 2000선에 머물고 있다.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1%대까지 떨어지며 갈 곳 잃은 자금이 증시로 몰려든 덕분이다. 아울러 그리스의 불안 완화, 선진국의 돈 풀기에 따른 유동성 확대 등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꾸준히 국내 증시로 들어오고 있다”며 “다른 국가보다 한국 증시가 저평가된 상황이라 외국인의 매수 강도는 점점 세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제유가와 상품가격 하락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투입비용 감소 및 실적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이달 코스피 지수 박스권 상단을 2100까지 높였다. 박연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도 “미국 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주식시장을 찾는 자금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신중론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만 다가가면 기관투자가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주식을 팔아 왔기 때문이다. 실제 코스피 2000선을 회복하자 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지난달 1조 9000억원의 펀드를 순매도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코스피의 2050 혹은 2100 돌파는 가능할 수 있다”며 “다만 그 이상으로 가려면 기관에서 나올 매물 소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클린턴 부부, 스캔들 때 침대에 피 튀기도록 싸워”

    “클린턴 부부, 스캔들 때 침대에 피 튀기도록 싸워”

    “빌 클린턴 대통령의 ‘르윈스키 스캔들’이 한창일 때, 백악관 침실 청소당번은 대통령 부부의 침대가 피로 범벅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대통령의 피였다. ‘밤중에 화장실로 달려가다 다쳤다’고 공식 해명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한 직원은 ‘힐러리가 대통령의 머리를 책으로 내려친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정치 전문기자인 케이트 앤더슨 브로워는 최근 펴낸 ‘관저: 백악관의 내밀한 세계’(The Residence: Inside the Private World of the White House)에서 백악관 가사 노동자들의 회고를 통해 대통령 가족들의 은밀한 일상생활을 드러냈다.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6일(현지시간) 이 책을 인용해 ‘르윈스키’ 스캔들 당시 클린턴 부부의 갈등이 얼마나 깊었는지 보도했다. 책에 따르면 꽃 장식 담당 직원은 복도를 지나던 중 힐러리 클린 전 국무장관이 남편에게 “망할 자식(goddamn bastard)”라고 소리치고 뭔가 무거운 물체를 내던지는 소리를 벽 너머로 듣기도 했다. 힐러리가 램프를 던졌다는 말이 돌았다. 브로워는 “클린턴 전 대통령은 스캔들이 나던 1998년 서너달 동안 침대에서 자지 못하고 2층 침실에 딸린 조그만 서재의 소파에서 눈을 붙였다”고 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해 탄핵이 추진되는 등 불륜 파문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아내인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분노와 우울의 시기를 겪었던 모습들은 다양하게 그려졌다.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교환실을 거치지 않고 서로 통화하겠다며 백악관 내 전화 배선을 바꾸기도 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축 처진 목소리로 주방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좋아하던 모카케이크를 부탁하기도 했다고 백악관 직원들은 이 책을 통해 회고했다. 브로워는 클린턴 부부뿐만 아니라 로라 부시, 바버라 부시, 로잘린 카터 등 영부인과 여러 명의 대통령 자제들까지 인터뷰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부인 재클린이 자리를 비우면 참모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여성들과 누드 파티를 즐겼다. 지미 카터 대통령의 성인 아들들은 마리화나를 즐겨 피워 직원들이 그들 방에서 마리화나용 물파이프를 치우느라 바빴다. 린든 존슨 대통령은 뜨거운 고압력 샤워를 즐기다 가끔 화재경보를 울리기도 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낸시 여사에게 거의 잡혀살다피시 했다. 브로워는 “낸시 여사는 TV를 켠 채 잠든 대통령을 야단치고, 대통령이 국빈 만찬 디저트를 주방장에 맡겨 놓으라고 하자 ‘당신 일이 아니다. 수프나 드시라’고 쏘아붙였다”고 썼다. 부시 가의 두 대통령은 백악관 직원을 가족처럼 대하고 자신들을 챙기기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시키려고 애썼다. 이 때문에 백악관 가사노동자들은 리처드 닉슨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호감이 갔던 인물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부부를 꼽았다. 반면 린든 존슨이나 빌 클린턴 등은 다소 ‘모시기 까다로웠던’ 사람들로 기억했다.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처음엔 백악관 직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는 것이 어색했다. 그러나 대부분 노동자들이 흑인이었기 때문에 오바마 대통려에 대해 ‘말이 필요없는 이해와 존경’을 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식 축하 파티를 끝내고 돌아온 오바마 부부가 알앤비 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리얼 러브’(Real Love)를 틀고 춤추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옆에 있던 직원에게 “백악관에서 이런 장면은 본 적 없죠?”라고 말했다고 책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점검 오후 1시까지 “5.6 패치되면 사이온 직격탄”

    롤점검 오후 1시까지 “5.6 패치되면 사이온 직격탄”

    롤점검 롤점검 오후 1시까지 “5.6 패치되면 사이온 직격탄” 롤(LOL·리그 오브 레전드) 점검이 26일 시작되면서 롤 패치 5.6에 적용될 챔피언 조정이 화제다. 26일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점검 및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롤점검에서는 5.6 패치 노트가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 북미서버에 적용된 롤 패치 5.6을 한국서버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롤 패치 5.6에서는 챔피언 조정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챔피언 바드, 아트록스, 앨리스, 이블린, 갈리오, 카서스, 럭스, 녹턴, 퀸, 람머스, 라이즈, 트위치, 메이가, 요릭, 직스, 질리언이 상향 패치 되고, 챔피언 사이온을 비롯한 이렐리아, 카타리나, 르블랑, 세주아니 등은 하향 패치된다. 특히 챔피언 사이온은 스킬 데미지 감소 등 이번 패치로 직격탄을 맞게 됐다. 롤점검 중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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