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이즈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오리온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색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청계천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주지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89
  • 라이즈코리아 광교 어학원, ‘2018 전국 초중고 외국어 경시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

    라이즈코리아 광교 어학원, ‘2018 전국 초중고 외국어 경시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라이즈코리아의 광교 캠퍼스가 전국 외국어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가 개최한 ‘2018 전국 초중고 외국어 경시대회’(이하 외대 경시대회)에서 초등부 3학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외대 경시대회는 199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외국어 대회로, 올해 경시대회는 전국을 기준으로 대상이 3명, 금상이 5명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라이즈코리아 광교 캠퍼스 재원생은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영어 실력을 입증했다. 라이즈 광교는 전 세계 85개 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라이즈 글로벌의 한국 법인인 라이즈코리아가 운영하는 캠퍼스 중 하나로, 현재 수원 유치부 및 초등부 학부모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라이즈 프랜차이즈의 신규 캠퍼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라이즈코리아 이은진 대표는 “이해와 재미를 바탕으로 영어를 즐기고,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어 교육이 학생들의 영어 실력뿐 아니라 배경 지식과 어휘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며 “재원생들이 실전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R&D 센터를 통해 독창적인 교수법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즈코리아는 라이즈코리아는 미국 최대 규모의 교과서 출판사 ‘HMH(Houghton Mifflin Harcourt)’의 창립자 베리 오캘라한(Barry O’callaghan)이 설립한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관 라이즈 글로벌의 한국 법인으로, 2014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영어유치부 대상의 ‘라이즈 K’와 초·중등부용 대상의 ‘라이즈 S’, 개별 맞춤형 영어 도서관 ‘RISE BTR’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강남과 강서, 죽전, 청라, 광교, 관악, 일산마두, 부천 등 전국에 18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조이퀼트’와 ‘핸디온’, 아프리카 희망나누기

    ‘엔조이퀼트’와 ‘핸디온’, 아프리카 희망나누기

    주식회사 제이엔터프라이즈가 자사 브랜드인 퀼트의 명가 ‘엔조이퀼트’와 핸드메이드 플랫폼 ‘핸디온’을 통해 지난 8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나눔을 실천했다. 엔조이퀼트와 핸디온의 윤정연 대표와 정민자 본부장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동물 보호구역 내 응고롱고로 산악지역에 위치한 마사이 부족만 거주하는 마을인 아프리카 탄자니아 앤둘렌 지역에 방문하여 유목민인 마사이족 30여 가구에 염소 한 마리씩을 기부, 응고롱고로 인근 2,400m 산악 지역의 70여 명의 고아들이 기숙하는 초등학교에는 120kg 옥수수 50 가마니를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지역은 지속된 우기로 평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확량으로 양식이 고갈된 상태다. 관계자는 “기아와 질병 등 다양한 이유로 고아가 된 어린이들이 모여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절박한 곳”이라고 전했다. 또한 핸디온을 통해서는 희망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메루산 자락의 키쿠웨 지역에 지난 8월 도서관을 건립, 탄자니아의 시골마을에 부모가 없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학할 수 없는 백여 명의 어린이들을 진학시키고 방과 후 보충 학습을 수행할 공간을 마련했다. 앞서 핸디온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MK 국제학교 건립을 위해 CTS 기독교TV와의 MOU를 통해 지난 2017년 5월 2,000만원을 기증한 바 있다. 핸디온에 따르면 도서관 건립 동참은 MOU체결 후 MERU 지역의 CTS인터내셔널 캠프를 운영하는 김현석 선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특성과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탄자니아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 것. 아프리카 식량 지원과 도서관 건립을 통해 엔조이퀼트와 핸디온, 그리고 ㈜제이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도움이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그에 맞는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제이엔터프라이즈는 19년의 역사를 가진 퀼트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주력 사업인 온라인 퀼트 쇼핑몰 브랜드 ‘엔조이퀼트’를 비롯하여 ‘핸디온’, ‘바이핸즈’, ‘자노메코리아’, ‘코리아퀼트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사업성과 기술을 인정받으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하이서울브랜드’로 지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최대 규모 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 리조트’ 눈길

    필리핀 최대 규모 복합 리조트 ‘오카다 마닐라 리조트’ 눈길

    오카다 마닐라 리조트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합 리조트로써 엔터테인먼트와 게이밍으로 유명한 파라나크에 위치하고 있다. 마닐라 관광 인프라의 경쟁력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리조트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마닐라의 핫플레이스라면 단연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 리조트가 최고로 꼽힌다. 1,000개의 객실과 500여 개의 게이밍 테이블, 3,000여 개의 슬롯 머신과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댄싱 분수쇼가 가능한 ‘The Fountain’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호텔이다. 호텔과 카지노 전체 네트워크는 안정성과 끊김없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하여 가장 안정적인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의 L3/L2 스위치로 구성이 되어있다. 약 6개월 여에 걸친 사전 BMT를 거쳐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는 네트워크 장비의 안정성과 성능 시험을 입증하여, 이같은 대규모 복합 리조트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었다. AMS (ALE Proprietary Software)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의 모니터링, 컨트롤,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 ALE솔루션은 카지노, 호텔, 리테일 등의 네트워크에 대한 Redundancy와 Resiliency를 제공하여 24시간 365일 무 중단 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호텔 내에서 끊김없는 Guest Experience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받아볼 수 있다. 카지노 머신 및 장비 교체 시 서비스 끊김을 최소화하고 항시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여 운영의 지속성 확보 및 게스트 불편을 제로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동근, 전인화 빙수차 선물에 싱글벙글 “생일은 제가 챙겨요”

    유동근, 전인화 빙수차 선물에 싱글벙글 “생일은 제가 챙겨요”

    배우 유동근이 촬영 도중 아내 전인화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아버지 박효섭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동근이 아내 전인화가 고생하는 스태프와 출연진을 위해 선물한 빙수차를 인증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유동근 배우의 깜짝 생일 파티 현장. 전인화는 “미연씨 효섭이 생일은 인화가 챙길게요. 무더위 날려버릴 빙수가 왔어요~ ‘같이 살래요’ 스텝, 배우 파이팅!”라는 문구를 통해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 이날 밤늦게까지 촬영을 하던 유동근은 전인화가 보낸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동을 받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드라마 팀과 함께 하나뿐인 특별한 생일을 맞이했다고. 한편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사랑꾼 안재욱 “매년 아내 생일상 차린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랑꾼 안재욱 “매년 아내 생일상 차린다”

    ‘냉장고를 부탁해’ 안재욱이 못 말리는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주 김보성에 이어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프로요리러’ 안재욱 요리 실력이 화두에 올랐다. 안재욱은 “매년 아내를 위한 생일상을 차린다. 12첩 반상까지 만들어봤다”라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아내와 TV를 보다가 어떤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다음날 서프라이즈 아침상으로 만들어줬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아내를 위해 음식을 만들다 망쳤을 때 수습할 수 있는 팁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의 애처가 면모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안재욱은 “잠든 아내의 얼굴이 예뻐 새벽 6시까지 잠든 모습을 지켜본 적도 있다”라며 못 말리는 아내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살림을 맡아 하다 주부습진에 걸린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김보성은 이를 듣고 “그건 아내에 대한 의리”라며 의리 밖에 모르는 ‘의리 바보‘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한류 스타’에서 ‘아내 바보’로 변신한 안재욱의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은 이날(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흔들리는 인텔, 혁신이 답이다

    [고든 정의 TECH+] 흔들리는 인텔, 혁신이 답이다

    인텔이 공개한 2018년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까지는 아니지만, 이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1년 사이 매출은 148억 달러에서 170억 달러로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38억 달러에서 53억 달러로, 순이익은 28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서버 및 기업 부분인 데이터 센터 그룹이지만,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일반 컴퓨터용 CPU 및 칩셋 등) 역시 PC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인텔은 2018년 전체로는 작년 대비 11% 증가한 695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달성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보면 인텔이 흔들리고 있다는 제목은 어딘가 잘못되어 보입니다. 칩질라(반도체를 의미하는 칩과 고질라의 합성어)라는 별명을 지닌 인텔은 반도체 업계 1위를 삼성에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영역인 CPU와 관련 제품군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인텔 CPU가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컴퓨터와 매일 같이 접속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처리하는 서버에 인텔의 CPU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인텔이 위기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몇 가지 심각한 이상 징후가 보이는데 이를 해결할 리더쉽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간 인텔이 보여준 가장 의외의 모습은 바로 미세공정 지연입니다. 그동안 인텔은 반도체 미세 공정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무어의 법칙’의 원조답게 불과 몇 년 만에 트랜지스터 집적도와 성능을 몇 배씩 올리며 승승장구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텔도 반도체 공정이 극도로 미세화되자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반도체 공정을 조금 더 미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지만, 공정 미세화에 따른 이득이 과거보다 작아지면서 프로세서 성능 향상이 눈에 띄게 느려진 것입니다. 사실 이는 인텔만의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 업계 전체의 고민입니다. 과거처럼 1-2년 만에 성능이 두 배 높아진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은 이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꾸준히 미세 공정을 도입하는데 인텔만 14nm 공정에서 몇 년간 이동하지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 반도체 제조 공정의 혁신을 이끌었던 인텔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인텔이 최초의 14nm 공정 CPU인 코어 M 프로세서 (브로드웰 Y)를 공개한 건 2014년이었습니다. 사실 14nm 공정도 연기된 것이었지만, 10nm 공정 연기는 상상을 초월해서 인텔은 2019년에야 주력 제품을 10nm 공정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텔의 10nm 공정은 트랜지스터 밀도에서는 1mm x 1mm 면적에 1억 개라는 신기록을 세웠지만, 성능은 기존의 14nm++ 공정에 미치지 못해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소량 생산이 되긴 하고 있습니다) 양산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경쟁사들이 따라잡을 기회를 제공했으니 심각한 위기입니다. 인텔의 설명대로 14nm 공정에서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뤘다고 해도 경쟁자는 그보다 더 빨리 인텔을 따라잡고 있습니다. CPU 시장에서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인 AMD는 최근 컨퍼런스 콜에서 이미 7nm 공정의 차기 프로세서의 샘플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AMD는 3세대 젠(Zen)으로 알려진 7nm 공정 CPU를 데스크톱, 노트북, 서버 시장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지만, 이에 대응할 인텔의 계획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내년 서버 시장에 투입할 제온 역시 14nm 공정으로 제조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텔이 경쟁사보다 제조 공정에서 뒤지는 경우는 지금까지 거의 생각하기 어려웠지만, 내년에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당장에 문제가 된 10nm 공정은 물론 이미 로드맵보다 심각하게 연기된 7nm, 5nm 공정에 대한 계획 역시 오리무중입니다. (사진 참조) 사실 이 문제가 최근 불거진 보안 오류 이슈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실적과 관련 없이 내부적으로는 비상이 걸리고 최고 경영자가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텔호의 선장이었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불미스러운 사내 관계로 인해 사임해 현재 이 상황을 수습하고 있는 것은 최고 재무 책임자 (CFO)인 로버트 스완입니다. 이사회는 인텔호를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을 신임 CEO를 최대한 빨리 물색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새로운 CEO는 인텔을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시 이끌어야 할 뿐만이 아니라 전임 CEO가 이루지 못한 과제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악재에도 인텔이 전례 없이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인텔이라는 기업 자체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꽃길만 걸어온 기업은 아닙니다. 인텔의 창업부터 거대 독점 기업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풀어쓴 "인텔 끝나지 않은 도전과 혁신" (마이클 말론 저)에는 인텔이 초창기에 여러 번 심각한 위기를 겪으면서 극복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과거 인텔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혁신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실 알게 모르게 그 준비는 진행 중입니다. 인텔은 과거 AMD의 핵심 인력인 짐 켈러와 라자 코두리를 영입해 새로운 프로세서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보안 이슈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현재의 CPU 아키텍처를 개선해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약점으로 손꼽히는 내장 그래픽 부분 역시 최근에는 눈에 띄게 성능 향상이 없었지만, 라자 코두리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영입으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인 3D Xpoint 역시 낸드 플래시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입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차세대 미세 공정에서 경쟁자를 앞서가지 못하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인텔의 새로운 수장이 누가 되든 공정 지연 문제를 빠르게 수습하고 현재 새로 개발 중인 CPU, GPU, 3D Xpoint, 그리고 기타 여러 제품군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서 마지막 제조 단계까지 조직의 전반적인 혁신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영일교육시스템, 재료 확장성 높인 메이커봇 3D프린터 ‘실험용 압출기’ 출시 발표

    영일교육시스템, 재료 확장성 높인 메이커봇 3D프린터 ‘실험용 압출기’ 출시 발표

    3D프린터 브랜드 ‘메이커봇(MakerBot)’의 한국총판인 ㈜영일교육시스템이 신제품 ‘메이커봇 실험용 압출기(MakerBot Experiment Extruder)’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이커봇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제품 실험용 압출기는 기존의 스마트 압출기(Smart Extrude)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던 CORKFILL(코르크), STELLFILL(강철), BRASSFILL(황동), BRONZEFILL(청동), COPPERFILL(구리), WOODFILL(나무)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의 노즐을 제공해 사용자가 필라멘트의 직경이나 특징에 맞춰 노즐을 교체, 누구나 개인 맞춤형으로 메이커봇 3D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메이커봇의 실험용 압출기 패키지에서는 0.4mm-brass nozzle, 0.6mm-brass nozzle와 stainless steel nozzle, 0.8mm-brass nozzle을 제공하며, 교체 방법 역시 간단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메이커봇 장비와 호환도 가능해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메이커봇 장비 중 스마트 압출기를 사용하는 제품군인 MakerBot Replicator Mini (메이커봇 레플리케이터 미니), MakerBot Replicator 5th,(메이커봇 레플리케이터 5세대), MakerBot Replicator + (메이커봇 레플리케이터 +), MakerBot Replicator Mini+ (메이커봇 레플리케이터 미니+), MakerBot Replicator Z18 (메이커봇 레플리케이터 Z18) 등과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 이처럼 메이커봇 실험용 압출기는 기존 PLA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제한된 기능에서 벗어나 재료의 확장성은 물론 편리한 사용법으로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데스크탑 3D 프린터라는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일교육시스템 박영종 대표는 “본사는 새롭게 출시된 실험용 압출기의 기술적 서포트를 위해 다양한 샘플을 직접 프린팅하고 후가공처리를 진행하는 등 사용자들이 메이커봇 3D프린터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 서포트를 준비 중이다”라며 “국내 소비자들이 세계 최고의 3D 프린터 브랜드를 편리하게 접하고,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기술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커봇 국내 공식총판인 ㈜영일교육시스템은 3D프린팅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해에는 메이커봇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메이커봇 외에도 세계 유일의 풀컬러 데스크탑 3D프린터인 Mcor arke(엠코 아크)를 비롯해 9가지의 엔지니어링 소재를 사용이 가능한 산업용 3D프린터 Roboze One+400(로보즈원+400), 최대출력이 1m³까지 출력이 가능한 독일기술의 BigRep One(빅랩 원),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3D프린터인 Rize One(라이즈 원) 등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아들 고백 “아빠” 한마디에 ‘오열’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아들 고백 “아빠” 한마디에 ‘오열’

    ‘동상이몽2’ 장신영 아들 정안이의 “아빠”라는 고백이 강경준을 울렸다. 30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스페셜MC로는 배우 조현재가 출연했다. 이날 장신영은 “저랑 정안이는 오빠한테 많은 걸 받았다. 경주여행도 오빠가 계획했다. 선물을 주고 싶다”며 서프라이즈를 기획했다. 강경준이 밖에 나간 사이 장신영과 아들은 큰 현수막을 펼쳐 메시지를 적기 시작했다. 정안이는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뭐냐는 말에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강경준은 울컥하며 눈시울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어 ‘삼촌한테 언제 가장 고맙냐’는 말에 “모든 순간 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안이는 “삼촌이 나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라더니 “말 못하겠다”며 소파에 얼굴을 묻었다. 이윽고 얼굴을 들곤 “아빠”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강경준을 ‘아빠’라고 부른 아들의 모습에 장신영은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도 눈물을 쏟아냈다. MC 서장훈도 “나이가 많아지니 눈물이 많아진다”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장신영은 “상처가 있었으니까. ‘나도 이제 아빠라고 불러야 되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머리와 다르게 행동이 잘 안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경준은 “어른들 때문에 생긴 상처 아니냐. 얼마나 혼자서 끙끙 앓았을까. 정안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시카고 거리 수놓은 장애 예술가들의 등대

    美시카고 거리 수놓은 장애 예술가들의 등대

    매일 수백만 명의 장애인들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그 현실에 대해 조명하고자 미국 시카고 일부 거리에 독특한 예술작품이 등장했다. 이번 여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명 쇼핑거리 매그니피션트 마일(Magnificent Mile) 여기저기에 희망의 불빛이 생겨났다고 미 CBS뉴스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시각 장애자, 육체적 장애가 있는 퇴역군인을 위해 일하는 사회봉사 조직 ‘시카고 라이트하우스’(Chicago Lighthouse)가 예술작품으로 만든 등대를 보도 위에 세우기 시작했다. 등대 전시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잠재력을 세상에 알리고, 이를 비추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이다. 거리에 전시된 총 51개의 등대 중 대다수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작품이며, 예술가들 일부는 장애로 인해 자신의 작품을 볼 수 없다. 시카고 라이트하우스의 회장 자넷 슐리크는 “등대는 시카고가 포용의 도시임을 강조한다. 등대를 통해 사람들의 호의가 청각 장애인이 들을 수 있고 시각 장애인이 볼 수 있는 언어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훌륭한 이력서, 우수한 교육배경과 자격을 지녔는데도 장애 때문에 2차 면접까지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우리는 장애인들이 일터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려 노력 중이다. 그들도 생산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즈업(Rise Up)’이라는 작품을 완성한 예술가 프란시스코 라미레즈는 “등대는 장애가 있음에도 어떤 방법으로든 세상을 비추는 불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근육퇴행위축(muscular dystrophy)을 앓고 있는 예술가 푸자 피티에 역시 자신의 작품 ‘바운들리스’(Boundless)를 통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가능성으로 가득 찬 세상을 느꼈다”고 밝혔다. 해당 예술 작품들은 다음 달 1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품과 아티스트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씨비에스 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마녀’의 부제는 왜 ‘체제전복’일까?

    [유진모의 테마토크] ‘마녀’의 부제는 왜 ‘체제전복’일까?

    어떤 영화는 예술인가 하면 외설인 것도 있고, 단순한 심심풀이 용도의 팝콘무비가 있는 동시에 매우 정치적인 것도 존재한다. 공포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에서 귀신이 출몰하는 병원이 폐쇄된 날은 10월 26일, 100만명을 향해 치닫던 접속자 수가 급감해 마무리된 숫자는 503이다. 정치적 색깔이 진한 메타포다. 최근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위인 ‘마녀’(박훈정 감독)는 표피적으로는 기존 한국 영화의 형식을 뛰어넘는, 참신한 스타일의 액션을 앞세운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내용을 음미해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시골의 평범한 여고생 다미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조폭 같은 무리와 초능력을 지닌 젊은이 등이 나타난다. 생전 처음 보는 이들이 아는 체를 하며 마녀라고 부르자 다미의 일상은 흔들린다. 부모와 친구의 생명을 위협하자 그녀는 불가항력으로 그들과 동행해 비밀스러운 은신처로 들어가고, 거기서 10년 전 어떤 거대한 조직이 자신을 초능력자로 개조했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서양에서 여러 사람의 우성인자를 특정인에게 주입함으로써 초능력자를 만드는 은밀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인트로는 한국도 예외 없다는 웅변이다. 여기엔 엄청난 돈과 첨단의 과학과 의학이 동원된다. 그런 게 정부의 승인과 후원 없이 현실화된다는 건 불가능하다. 다미를 키운 조직도 마찬가지. 문제는 이 슈퍼맨의 인격을 대하는 조직의 태도와 처리 방식이다. 프로젝트의 일선 지휘자는 닥터 백과 미스터 최다. 백은 의학과 과학을 책임지는 초능력자들의 엄마 역할을, 최는 조직을 형성하는 요원들을 지휘하고 윗선의 명령을 조직에 전달하는 아버지 역할을 각각 맡았다. 윗선은 이 프로젝트가 불법이고, 세상에 알려질 경우 자신들의 지위가 박탈되고 불이익을 당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일이 조금만 틀어지려 하면 요원이든 슈퍼맨이든 안 가리고 죽여서 증거를 인멸하려 든다. 기무사령부의 세월호 촛불집회에 대응한 계엄령 검토 논란 등 지난 두 정권 때의 여론 조작과 국민 사찰 등을 비롯한 불법·비리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예견한 듯한 영화들이 ‘내부자들’(2015)부터 줄줄이 개봉되는 것을 보면 영화에서 정치적 주장이나 함의를 읽어도 무리는 없을 듯하다. ‘내부자들’이 관객을 얼마나 분노하게, 또 통쾌하게 만들었던가. ‘마녀’의 영어 부제는 ‘체제전복’이다. 윗선의 명령을 받은 미스터 최와 닥터 백은 다미를 죽이려 하지만 슈퍼맨 프로젝트 사상 최강의 능력을 보유한 다미는 호락호락 당하지 않는다. 그녀는 본질에 선행하는 실존주의만 바라볼 뿐이다. 자신이란 개체가 존재해야 할 본능에 충실함과 더불어 인격이 존중돼야 한다는 신념을 지녔다. 그래서 권력에 맞서 체제전복을 꾀한다. 감독의 상상력 혹은 아이디어는 근거가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영화적 판타지만 놓고 보면 허무맹랑할 수도 있다. 모든 시청자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을 믿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녀’의 설정은 현실 대입이 어렵지 않다. 사장이 바뀐 MBC와 KBS의 캐치프레이즈는 ‘달라지겠다’다. MBC는 드러내 놓고 자체 광고를 통해 지난날을 사과했다. 정권과 재벌을 위해 여론 조작에 앞장서 왔던 한때를 사실상 시인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비는 것이다. ‘마녀’의 내용은 영화이기에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판타지만 제거하면 ‘내부자들’과 다를 바 없어 소름 끼친다. 결국 사회 곳곳에 만연된 독재적 권력에 던지는 경고장이 아닐까?
  • 희비 엇갈린 해외주식형 펀드…북미 ‘웃고’ 중국 ‘울고’

    희비 엇갈린 해외주식형 펀드…북미 ‘웃고’ 중국 ‘울고’

    직장인 박모(28)씨는 지난달부터 펀드 계좌 잔고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지난해 말 일몰전 부랴부랴 가입한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때문이다. 올해 초까지 15% 가까운 수익을 냈지만, 지난 4월 베트남에 이어 지난달부터는 중국 증시까지 떨어지면서 10% 넘게 손실을 보고 있다. 반면 직장인 이모(30)씨는 미국에 투자하는 펀드 비중을 높여 손실을 줄였다. 미국 금리 인상에 이어 미·중 무역 갈등이 이어지면서 해외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북미 펀드는 출렁이는 세계 증시에도 선방하고 있지만, 지난해 비과세 혜택 막차로 인기를 끌던 중국과 베트남 등 신흥국 펀드는 골칫덩이가 됐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북미 펀드(설정액 10억원 이상 41개)가 연초 대비 평균 6.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평균 -2.4%로 고전하는 가운데 북미 펀드가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것이다. 반면 중국 펀드 167개는 같은 기간 평균 -6.4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흥국 펀드도 울상이다.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중 베트남 펀드는 3개월 평균 수익률이 -22.89%다. 브라질과 남미 신흥국 펀드는 같은 기간 각각 평균 -19.92%와 -15.87%를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 호황과 ‘어닝 서프라이즈’(기대 이상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당분간 미국 펀드가 선방할 전망이다. 반면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하반기에도 신흥국은 통화 가치와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SKT, AI 플랫폼 ‘누구’에 조명기기 입혔다

    SKT, AI 플랫폼 ‘누구’에 조명기기 입혔다

    ‘선라이즈 모닝콜’ 기능도 제공 출력 ‘누구 미니’ 보다 3배 향상 T맵 쓸 때 아리아 대신 버튼 호출 운전대 부착 ‘누구 버튼’ 18일 선봬SK텔레콤이 스피커 일색인 인공지능(AI) 제품을 무드등으로 차별화시킨 상품을 내놨다.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플랫폼 ‘누구’를 탁상용 조명기기에 결합한 ‘누구 캔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누구 캔들은 흰색, 청색 등 13가지 일반색과 색채 치료에 쓰이는 4가지 색 빛을 낼 수 있다. 수유·취침·독서 등을 위한 테마등, 무지개·모닥불·사이키 등 애니메이션 효과, ‘선라이즈 모닝콜’ 기능을 제공한다. 선라이즈 모닝콜은 설정한 알람이 울리기 30분 전부터 조명 밝기가 서서히 밝아지다가 시간이 되면 ‘자율감각쾌락반응’(ASMR)을 느끼게 하는 소리를 들려준다. SK텔레콤은 기획 단계에서 기존 AI 스피커 ‘누구 미니’와 다른 무드등 제품을 써 본 사용자의 후기를 두루 섭렵한 뒤 제품에 반영했다. 누구 캔들의 출력이 누구 미니보다 약 3배 큰 10W(와트)가 된 것도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서다. 누구 캔들은 음악감상, 날씨 확인, 배달 주문 등 기존 AI 스피커에서 가능했던 30여개 기능도 제공한다. 이날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를 쓸 때 “아리아”라고 부르는 대신 버튼을 눌러 호출할 수 있는 ‘누구 버튼’도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운전대에 부착하는 형태로, 이날 간담회를 진행한 이상호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마이크와 스피커가 나란히 붙어있는 스마트폰의 태생적 한계 때문에 큰 음악을 들을 때 호출어 인식이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버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T맵’ 출시 16주년을 맞아 오는 17일~31일 ‘T맵 생일잔치’ 이벤츠 참가자 중 3만명을 추첨해 누구 버튼과 스마트폰 거치대를 무료로 준다. 이 부장은 “고객이 제품을 쓸 때 AI 탑재돼 있다는 것조차 모른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누구’의 궁극적인 목표”라면서 “차 역시 AI의 핵심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양한 사물의 AI화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딥러닝을 기반으로 음성을 합성하는 모델도 개발 중”이라면서 “올해 말에는 스피커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삼성전자 ‘5세대 V낸드’ 세계 첫 양산

    삼성전자 ‘5세대 V낸드’ 세계 첫 양산

    데이터 전송속도 4세대의 1.4배 셀 높이 낮춰 생산성 30% 높여 슈퍼컴 시장 등서 고용량화 주도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낸드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한 ‘256기가비트(Gb) 5세대 V낸드’ 메모리 제품의 양산 체제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10일 “5세대 V낸드에 자체 개발한 3대 혁신기술을 이용해 ‘3차원 CTF 셀’을 90단 이상 쌓는 세계 최고의 적층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본격 양산되는 5세대 V낸드는 초당 데이터 전송 속도가 4세대와 비교했을 때 1.4배 수준에 달한다. 메모리 셀의 단층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은 뒤 최상단에서 최하단까지 수백 나노미터 직경의 미세한 구멍을 뚫는 방식으로 데이터 저장용 3차원 CTF 셀을 850억개 이상 만드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단수와 비례해 높아지는 셀 영역의 높이를 20% 낮추는 독창적인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생산성도 4세대 제품보다 30% 이상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의 성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용된 3대 혁신기술은 초고속·저전압 동작 회로 설계, 고속 쓰기·최단 읽기응답 대기시간 회로 설계, 텅스텐 원자층박막 공정 등이다. 삼성전자는 슈퍼컴퓨터, 엔터프라이즈 서버, 모바일 등의 시장에서 5세대 V낸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고용량화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 7월 1세대 128Gb MLC 3D V낸드 양산을 시작으로 2014년 8월 2세대 128Gb 3비트 3D V낸드, 2015년 3세대 256Gb 3비트 V낸드 등을 잇따라 개발·양산했다. 이번 5세대 V낸드 양산은 2016년 12월에 4세대 256Gb 3비트 3D V낸드 양산에 돌입한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 회사 관계자는 “5세대 V낸드를 적기에 개발함에 따라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더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1테라비트(Tb) 제품 등 V낸드 라인업을 확대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변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박재현 득녀, 결혼 4개월 만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박재현 득녀, 결혼 4개월 만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박재현의 득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5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쯤 박재현의 아내는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월 16일 박재현은 1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박재현은 지난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MBC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출연 중이다. 사진=원파인데이스튜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기업 지주회사 내부 거래 55%… 총수 ‘배’만 불려

    대기업 지주회사 내부 거래 55%… 총수 ‘배’만 불려

    작년 배당보다 배당外 수익 많아 간판값·부동산 임대료 등 더 챙겨 2006~2015년 손자회사 3배↑ 직접 출자 않고 총수 지배력 확장순환출자 해소 등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출범한 대기업 지주회사들이 정작 일감 몰아주기 등 총수 일가의 주머니만 채워 주는 수단으로 변질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비율이 50%를 넘고 계열사들로부터 간판값(브랜드 수수료)과 부동산임대료 등도 과도하게 챙겼다. 더욱이 지주회사가 직접 출자해야 하는 자회사보다 손자·증손회사를 늘리는 수법으로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문어발’ 식으로 넓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을 전면 개편해 지주회사 제도를 확 뜯어고치기로 했다. 공정위는 3일 이런 내용의 ‘지주회사 수익 구조 및 출자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기업집단 전체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 SK, LG, GS, 한진칼, CJ, 부영, LS, 하림지주, 코오롱,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동원엔터프라이즈, 한라홀딩스, 세아홀딩스, 아모레퍼시픽그룹, 셀트리온홀딩스, 한진중공업홀딩스, 하이트진로홀딩스, 한솔홀딩스 등 18개 그룹의 지주회사다. 이 지주회사들의 지난해 매출을 보면 배당 수익이 평균 40.8%에 그쳤다. 부영과 셀트리온은 한 푼도 없었고 한라(4%), 한국타이어(15%), 코오롱(19%) 등도 20% 미만이었다. 특별한 사업을 하지 않고 계열사들의 주식을 갖고 있는 지주회사는 배당금이 주요 수입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비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배당 외 수익 비중이 43.4%로 배당 수익보다 많았다. 자회사로부터 브랜드 수수료와 부동산임대료, 경영컨설팅 수수료 등을 챙긴 탓이다. 특히 내부거래 비중이 55.4%에 달했다. 사익 편취 규제 대상 회사의 평균인 14.1%의 4배 수준이다. 내부거래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많을수록 총수 일가 일감 몰아주기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 지주회사들은 자회사보다 손자·증손회사를 늘리는 방식으로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확대했다. 지주회사 평균 소속 회사 수는 2006년 15.8개에서 2015년 29.5개로 크게 늘었는데 같은 기간 자회사 수는 9.8개에서 10.5개로 소폭 증가한 반면 손자회사는 6.0개에서 16.5개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주회사는 총수 일가 지분율이 평균 49.1%에 이른다. 자회사를 늘리려면 지주회사의 자본금을 늘려야 해서 총수 일가가 돈을 더 넣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자회사를 늘리기보다 손자·증손회사를 늘리는 꼼수를 쓴 것으로 해석된다. 공정거래법제 개선 특별위원회는 오는 6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주회사 제도 개편안을 내놓는다. 토론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결정한다. 공정위는 지주회사 제도는 유지하는 대신 총수 일가의 지배력 확대나 사익 편취 행위를 막을 보완 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기획재정부와 지주회사에 대한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줄이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신봉삼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은 “제도 개선안을 공정거래법에 담아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이날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웰스토리,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삼성 계열사들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내부거래 실태를 집중 조사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여부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웰스토리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매출의 상당 부분이 내부거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나이트템포 “요즘 사람들에게 ‘아날로그 향기’ 전하는 게 내 음악”

    나이트템포 “요즘 사람들에게 ‘아날로그 향기’ 전하는 게 내 음악”

    1980년대 日 유행 음악 리믹스 유튜브 등서 인기… 앨범 발매도 팬 80% 미국인… 美 공연 추진 “하고 싶은 일 하며 성취감 느껴”이름 나이트템포. 본명 정경호. 나이 32세. 직업 프로그램 개발자 겸 음악 프로듀서 겸 DJ. 학력 고졸. 특이사항 ‘세일러문’ 덕후(마니아). 한국에서는 그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2~3년 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전자음악과 아날로그음악 사이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나이트템포를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하늘색 얇은 겉옷 아래 받쳐 입은 흰색 ‘세일러문’ 티셔츠 덕분에 한눈에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그에 대해 사전에 알 수 있던 정보는 ‘나무위키’에 적힌 네댓줄이 전부. 그의 첫 언론 인터뷰는 어떤 음악을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진행됐다. “아날로그라고 해야 할까, 예전 사운드를 가져 와서 그걸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지는 않고 요즘 사람들이 듣기 편하도록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최근에는 당시 사용했던 장비와 악기들로 새로 사운드를 만드는 오리지널 작업도 하고 있고요.” 나이트템포는 “제가 하는 음악 장르를 구분하기는 애매한 것 같다”면서 “그래도 고르자면 작법이 비슷한 프렌치하우스와 닮았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DJ 다프트 펑크의 음악이 여기에 속한다. 그가 리믹스의 소스로 삼는 음악은 주로 1980년대 일본에서 크게 유행했던 ‘시티팝’이다. 그가 유튜브에 올린 작업물 중 가장 히트한 곡은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1985년)를 리믹스한 것으로 48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렸다. “학창 시절부터 프로그래밍과 음악에 가장 관심이 많았다”는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4년간 배울 프로그래밍은 이미 독학을 통해 끝냈다는 판단에서였다. 앱 개발자로 일하던 그는 3년 전쯤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취미 수준에서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등에 올린 음악이 뜻밖의 인기를 얻었고 팬도 생겼다. 일본, 대만에서는 200~300명 팬들 앞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인디 뮤지션들의 앨범 발매를 돕는 플랫폼인 미국 ‘밴드 캠프’를 통해 첫 실물 앨범인 ‘문라이즈’를 내놓기도 했다. 사전 주문받은 1000장은 모두 판매됐다. 그는 “국내에도 팬이 있어 공연을 한 적이 있지만 팬의 80%가량은 미국 분들”이라며 “미국 공연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 업체와는 옛날 일본 노래들을 정식으로 리믹스한 앨범 발매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가 1980년대 일본 음악을 소스로 삼는 데는 ‘세일러문’을 좋아하는 영향도 있다. 그는 “한국에서는 아동만화로 분류됐지만 실제로는 어둡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며 “당시의 사회상과 분위기를 음악을 통해 재현하는 일종의 레퍼런스로 볼 수도 있다”고 자신의 음악 작업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그는 ‘세일러문’에 대해 “여러 등장인물들이 힘을 모아 역경을 이겨 내고 뭔가를 이뤄 내는 점이 좋다”며 “이런 걸 좋아하면서도 표출을 못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덕후’라는 것을) 드러냄으로써 각자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게 돕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이트템포는 최근 직장을 그만뒀다. 음악에만 전념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래머로서 마감시간 지키는 것이 몸에 뱄다”는 그는 “일이든 음악이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SBA, 2018 하이서울브랜드 신규가입 지정서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SBA, 2018 하이서울브랜드 신규가입 지정서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2018 하이서울브랜드 신규가입 지정서 수여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총 130여 명의 기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41개 기업이 신규가입 지정서를 수여받고, 총 40개의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하이서울브랜드로 신규 가입된 ㈜제이앤피인터내셔널의 심재성 대표는 “창업초기 개발한 진동브러쉬 ‘4D오토클렌저’가 홍콩, 대만, 중국 등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성장했고, 현재는 마리앤유 도트비타 마스크로 해외시장을 누비고 있다”며 “지난 2013년 자본금 500만원으로 설립한 회사가 당해 5월 서울시와 SBA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챌린지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며 창업 3년 차에 1,000만 불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금년에 하이서울브랜드 신규 가입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선택인터내셔날은 수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택인터내셔날은 위치추적 및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개발 및 생산해 치안이 불안정한 중남미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회사 매출의 99%를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 ㈜선택인터내셔날의 이승배 상무는 “현재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미국 등지에 각각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활발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지 시장에 맞고 도움을 주는 기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벨로이, ㈜영일교육시스템, ㈜티쿤글로벌, 패숀팩토리㈜, ㈜한드림넷 등 총 6곳이 수출우수 분야에 선정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인라이플과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민병철교육그룹, ㈜앱코, ㈜엔티시스, ㈜유윈씨앤티, 콜럼비아헬스케어㈜, ㈜한빛안전기술단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인라이플의 한경훈 대표는 “지난 2012년 국내최초 리타겟팅 플랫폼인 모비온을 런칭하고, 매년 20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중소기업으로서 새로운 것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나 인력풀의 확보가 어렵고 고급인력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이 미비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2013년 12명, 2014년 36명, 2015년 51명, 2016년 65명, 2017년 168명으로 고용창출을 계속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고속성장 기업에는 ㈜렌쥴리에듀테인먼트, ㈜드림아이씨티, ㈜디오이엔씨, ㈜디지털슈퍼맨, ㈜밸류포인트, ㈜시스메이트, ㈜씨드아이글로벌, ㈜씨스팡, ㈜야놀자, ㈜에스에프씨바이오, 엠포플러스㈜, ㈜여행창조, ㈜와이즈유엑스글로벌, ㈜유플러스아이티, ㈜이엠텍아이엔씨, ㈜이즈파크, ㈜틸론, ㈜파이브지티, 포스텍네트웍스㈜가 선정되었다. ㈜렌쥴리에듀테인먼트의 이대오 대표는 “지난 1월, 국내 S/W코딩교육산업 전반에 대한 한국전파진흥협회 및 KBS N, 렌쥴리에듀테인먼트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어린이 교육분야 방송콘텐츠의 해외 각지 수출을 통해 기존 일본과 중국 등에 편중돼 있던 국내 방송콘텐츠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만큼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교육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회공헌 기업에는 ㈜제이엔터프라이즈, ㈜복지유니온, ㈜새누, ㈜샤뽀, ㈜아쿠아픽, ㈜팜스빌, ㈜펀비즈, 헤브론스타㈜ 등 총 8곳이 선정되었다. ㈜제이엔터프라이즈는 퀄트와 자수 DIY를 기반으로 한 유통과 제조, 교육 등을 주요 사업분야로 하고 있으며 창업 이후 현재까지 캄보디아 소녀가장 내집마련 프로젝트 지원, 탄자니아 국제학교 설립 지원, 한부모가정 장학금 지원, 핸드메이드 전시회 부스 무상제공 및 교육지원, 한국경진학교 산학협력 및 후원활동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BA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 우수 혁신 중소기업에게 서울시와 SBA가 공동으로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2018년 5월 현재까지 총 741개사가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지정돼 있으며,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약 12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서울브랜드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이 세계 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소확행’ 이벤트에 “진짜 싫어”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소확행’ 이벤트에 “진짜 싫어”

    ‘동상이몽2’ 인교진이 소이현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소확행’ 라이프가 공개된다. 지난번 서프라이즈 이벤트 끝에 컴퓨터를 집에 들고 와 소이현을 분노케 했던 인교진. 이번에는 제대로 된 둘만의 ‘소확행’데이트를 기획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행선지도 모른 채 “광내고 따라오라”는 남편에 “또 박스 있어?”라고 물으며 불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셔츠에 클러치 백까지 들고 ‘인실장’ 모드로 변신한 인교진은 소이현과 함께 ‘포천’으로 향했다. 이에 MC들은 “이동갈비에 막걸리 한잔?”이라고 추측했다. 데이트라고 하기엔 줄지어 논과 밭만 나오는 풍경에 과연 인교진의 목적지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인교진은 결혼한 후 잊고 있던 연애 세포 되살리기에 나섰다. 소이현과 손깍지를 시도하는가 하면, 머리를 쓰다듬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스페셜 MC 장윤주는 “설렌다~ 왜 이래 나?”라며 VCR에 빠져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인소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는 후문. 미처 체크하지 못한 인교진의 결정적 실수에 소이현이 “진짜 싫어!”라며 불만을 표출한 것. 과연 인교진이 기획한 데이트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5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킥오프 행사 개최

    ‘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킥오프 행사 개최

    잠재력 높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후 글로벌 스타벤처로 성장 도와‘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한 주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식 및 킥오프 행사가 6월 1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진행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은, 글로벌 공동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스타벤처로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SLUSH 2018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4개 혁신센터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을 키워낼 예정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연계프로그램 지원 및 공동사업화 또한 추진 예정이다. 20~25개팀 내외 유망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8주)과 액셀러레이터 초빙교육(3주)을 제공하고, 데모데이 및 SLUSH 2018(패스권, 체재비 등) 참가도 지원한다. 모집공고는 각 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기업 모집 시기는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기업 선발과정은 서류심사 진행 후 지역 혁신센터에서 TED형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모집분야는 VR, AR, 교육, 게임, SW, 빅데이터, IoT, 혁신소비재, 웨어러블, 미디어, 통신, 교통, 에너지, 크린테크 모바일, 로보틱스, 핀테크, 엔터프라이즈, 바이오, 헬스케어, 소셜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등이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전국 혁신센터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여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킥오프 행사 개최

    ‘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 킥오프 행사 개최

    ‘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한 주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식 및 킥오프 행사가 지난 6월 1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진행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글로벌 스타벤처 발굴・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은 글로벌 공동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스타벤처로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SLUSH 2018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4개 혁신센터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을 키워낼 예정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연계프로그램 지원 및 공동사업화 또한 추진 예정이다. 20~25개팀 내외 유망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8주)과 액셀러레이터 초빙교육(3주)을 제공하고, 데모데이 및 SLUSH 2018(패스권, 체재비 등) 참가도 지원한다. 모집공고는 각 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기업 모집 시기는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기업 선발과정은 서류심사 진행 후 지역 혁신센터에서 TED형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모집분야는 VR, AR, 교육, 게임, SW, 빅데이터, IoT, 혁신소비재, 웨어러블, 미디어, 통신, 교통, 에너지, 크린테크 모바일, 로보틱스, 핀테크, 엔터프라이즈, 바이오, 헬스케어, 소셜엔터프라이즈, 푸드테크 등이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전국 혁신센터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여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