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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비앙로즈’ 아이즈원 데뷔, 센터 장원영 “자리가 주는 무게 알아”

    ‘라비앙로즈’ 아이즈원 데뷔, 센터 장원영 “자리가 주는 무게 알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를 공개하고 정식 데뷔했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첫 무대를 선보였다. ‘라비앙로즈’는 파워풀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장원영은 “센터 자리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감사한 자리인 만큼 팀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또 자리가 주는 무게를 아는 장원영이 되겠다”고 답했다. 장원영의 말에 MC를 맡은 이지애 아나운서는 “모태센터 다운 답변”이라며 칭찬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8월 종영된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선정된 TOP 12로 구성돼 있는 걸그룹이다. 이날부터 앞으로 약속된 2년 6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48 국프’의 새 이름은 ‘위즈원’… 나코 “팬덤명 속에 아이즈원이 쏙”

    ‘프로듀스 48 국프’의 새 이름은 ‘위즈원’… 나코 “팬덤명 속에 아이즈원이 쏙”

    아이즈원(IZ*ONE)이 ‘국민 프로듀서’를 떠나보내며 새 이름을 공개했다. 아이즈원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쇼콘을 열고 팬덤명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팬들의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팬덤명은 ‘위즈원’(WIZ*ONE)이었다. 이날 쇼콘의 사회를 맡은 오상진이 “‘국민 프로듀서’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하는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김채원은 “너무 아쉽지만 새롭게 부르게 될 이름도 팬분들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뒤이어 ‘위즈원’이라는 이름이 공개되자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한목소리로 환호했다. 안유진은 “위즈는 마법사라는 뜻으로 아이원과 함께할 마법같은 미래를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다는 뜻”이라고 설명한 뒤 “뾰로롱”이라며 재치있게 마무리했다. 야부키 나코는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위즈원 안에 아이즈원이 쏙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고 외쳐 모두를 웃겼다.아이즈원은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수록곡인 ‘앞으로 잘 부탁해’로 이날 공연의 문을 열었다. 지난 8월 ‘프로듀스 48’ 최종회에서 데뷔가 확정된 뒤 이날 데뷔 쇼콘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멤버 12명의 손발이 척척 맞는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아이즈원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를 비롯해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곡 등 무대로 찾아와준 팬들에게 보답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 ‘라비앙로즈’는 7개 차트에서 모두 10위 안에 들며 아이즈원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공개..미야와키 사쿠라 “日팬 섭섭함 이해”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공개..미야와키 사쿠라 “日팬 섭섭함 이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라비앙로즈’를 공개하고 정식 데뷔했다. 아이즈원이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들은 데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첫 무대를 준비했다.멤버들은 “‘라비앙로즈’를 처음 듣는 순간 너무 좋았다. 우리가 정말 소화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라비앙로즈’를 통해 저희의 강렬한 열정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Mnet ‘프로듀스48’로 결성된 아이즈원은 멤버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트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이뤄졌다.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는 아이즈원 활동으로 AKB48 활동을 중단하게 된 데 대해 “일본 팬들이 섭섭해하실 수도 있지만, 아이즈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혼다 히토미 역시 “일본 팬들이 섭섭해하시기도 했지만 2년 반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기도 하다. 저희를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는 파워풀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아이즈원의 데뷔 미니앨범 ‘컬러라이즈’는 29일 오후 6시 온, 오프라인으로 발매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데뷔 쇼콘 ‘IZ*ONE ’COLOR*IZ‘ SHOW-CON’을 개최한다. 아이즈원 데뷔 쇼콘은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뷔 아이즈원 “롤모델은 소녀시대… 1위 하면 코스프레 영상 공개할게요”

    데뷔 아이즈원 “롤모델은 소녀시대… 1위 하면 코스프레 영상 공개할게요”

    데뷔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던 12명의 소녀가 붉은 장미 향기를 전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아이즈원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 8월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최종 12인에 뽑힌 이들은 이후 다함께 숙소 생활을 해왔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숙소 생활에 대해 “전보다 더 친해져서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안유진은 “앨범 준비와 데뷔 준비로 밖에 나간 적이 별로 없다”며 “인기를 크게 실감하지는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아이즈원의 ‘어미새’라는 별명이 붙은 이채연은 ‘어제도 어미새 역할을 했느냐’는 질문에 “히토미가 자고 있을 때 이불을 덮어줬다”며 부끄러워했다. 혼다 히토미는 일본어로 “역시 채연 엄마”라며 웃으며 화답했다. 이제 막 가요계 첫발을 내딛은 아이즈원이지만 ‘국민 프로듀서’의 열렬한 지지로 뽑힌 만큼 포부가 컸다. 최예나는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지금 활동하시는 선배님들 모두 훌륭하고 대단하지만 소녀시대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꼽고 싶다”며 “모든 콘셉트를 다양하게 소화하신 멋진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본 멤버들의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긴 했지만 아직은 의사소통 과정에서 오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팀 내 맏언니 권은비는 “어제 짧게 방송 촬영을 했는데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는데 히토미가 양념치킨을 영양치킨이라고 말해서 너무 귀여웠다”며 말했다. 야부키 나코는 “유리가 물을 ‘뿡’이라고 알려줬다”고 말했고, 조유리는 “장난으로 그렇게 알려줘서 나코가 계속 ‘뿡뿡뿡뿡’이라고 얘기하고 다녔다”며 웃었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아이오아이, 워너원을 잇는 그룹이자 ‘프로듀스 101’ 시리즈 최초의 한일 합작 그룹으로 기대가 크다. 최종 순위 1위로 센터를 차지한 막내 장원영은 “데뷔하자마자 1위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아이즈원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도 “그래도 혹시 1위를 한다면 ‘라비앙로즈’ 코스프레 영상을 찍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수줍게 말했다. 아이즈원은 이날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라비앙로즈’는 짙은 장미향처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으로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와 ‘프로듀스 48’을 통해 선보였던 곡들, 그리고 처음 공개되는 신곡 등 모두 8곡의 수록곡이 담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즈원 데뷔 D-DAY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 쇼콘 Mnet 생중계

    아이즈원 데뷔 D-DAY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 쇼콘 Mnet 생중계

    데뷔를 앞둔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설렘과 굳은 각오가 느껴지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9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이크 인증샷을 게재했다. ‘D-DAY 소녀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 少女たちの夢が現実となる時間’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각자 손에든 마이크를 한 곳에 모으며 각오를 다지고 있는 아이즈원 열두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꿈에 그리던 데뷔 무대를 앞둔 아이즈원 멤버들의 설레는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전달되는 가운데, 과연 데뷔 쇼콘에서 이들이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에 이어 오후 8시 데뷔 쇼콘 IZ*ONE ‘COLOR*IZ’ SHOW-CON을 개최하며 정식 출격을 알린다. 아이즈원의 가요계 입성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 무대가 될 데뷔 쇼콘에서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무대를 비롯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스테이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아이즈원의 데뷔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쇼콘은 케이블채널 Mnet 생방송과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데뷔 D-1’ 아이즈원, 데뷔 앨범 커버 이미지 공개 ‘컬러풀 매력’

    ‘데뷔 D-1’ 아이즈원, 데뷔 앨범 커버 이미지 공개 ‘컬러풀 매력’

    ‘데뷔 D-1’ 아이즈원(IZ*ONE)이 비주얼처럼 화사한 데뷔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팀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비드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각자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센터 장원영을 포함한 아이즈원 열두 멤버는 앨범명 ‘컬러라이즈(COLOR*IZ)’처럼 컬러감 넘치고 화사한 이미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아이즈원은 오피셜 포토부터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트랙리스트,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준비한 티저 콘텐츠 공개를 모두 마치고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오후 8시부터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쇼콘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프라이즈’ 3분기 실적 테슬라 다시 살아나나

    ‘서프라이즈’ 3분기 실적 테슬라 다시 살아나나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3분기에 역대 최고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상장폐지 트윗으로 퇴출 위기까지 내몰렸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테슬라는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직후 실적 발표를 통해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 3억 1150만 달러(약 3548억원, 주당 1.75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분석가들이 전망한 주당 99센트의 손순실(-)을 크게 웃돌며 역대 최대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이다. 테슬라는 전년 같은 기간 6억 1940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테슬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29억 8000만 달러)보다 2배 이상 많은 68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ESJ)이 전했다. 머스크 CEO는 테슬라가 모델3의 지속적인 생산량 증가를 통해 3분기와 4분기에 순이익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현금흐름을 플러스로 만들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판매가 4만 6000 달러부터 시작하는 모델3는 그의 승부수였다. 머스크 CEO는 모델3를 통해 틈새시장의 럭셔리 브랜드를 벗어나 주류 자동차 시장에서 당당히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경쟁하겠다는 전략을 추구해왔다. 이같은 비전 덕분에 테슬라 주가는 급등?고,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미국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GM을 넘어섰다. 이날 종가 기준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492억 달러, GM은 431억 달러이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모델3의 생산량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머스크 CEO가 튀는 행동을 하는 바람에 테슬라는 월가에 부정적인 인식을 증폭시켰다. 테슬라는 2016년 3분기 순이익 22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순이익을 내지 못했다. 테슬라의 3분기 순이익 달성은 월가의 이런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서프라이즈’ 실적이라는 평가다. 이 덕분에 3분기 테슬라의 잉여 현금흐름은 8억 8100만 달러로 증가했고 보유현금도 2분기말 22억 달러에서 3분기말 30억 달러로 늘었다. 뉴욕증시도 테슬라의 실적 호전을 반겼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거래시간에는 전날보다 1.9% 떨어졌으나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13%까지 치솟았다. 벤 칼로 로버트 W 베어드 분석가는 “강한 실적은 테슬라에 대한 시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우리는 강한 3분기와 컨퍼런스콜에서의 호의적인 전망은 주가를 상승시키는데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수미네 반찬’ 한국인 입맛에 딱 얼큰 육개장 레시피 공개

    ‘수미네 반찬’ 한국인 입맛에 딱 얼큰 육개장 레시피 공개

    ‘수미네 반찬’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안성맞춤인 얼큰한 육개장의 초특급 레시피가 공개된다. 24일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양지머리, 고사리, 토란대, 대파, 박고지 등을 듬뿍 넣어 칼칼한 양념장까지 더한 김수미표 육개장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수미는 제철을 맞아 아삭하고 맛 좋은 얼갈이를 넣은 얼갈이열무된장찜 또한 선보인다. 얼갈이열무된장찜을 맛본 미카엘 셰프는 본능적으로 “얼큰하다”라는 멘트를 날리며 진정한 대한불가리아인(?)의 면모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특히 이날 ‘수미네 반찬’에는 출연자들도 인정한 초특급 식재료 ‘박대’가 등장했다. 못생겨 문전‘박대’를 당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의 생선인 ‘박대’는 김수미의 손끝에서 구이, 조림으로 맛있게 변신했고, 마침내 문전‘환대’로 변신했다는 후문. 장동민은 박대구이를 시식한 후 “매일 먹고 싶다”라며 감탄을 연발했고, 최현석 셰프 역시 “맛있는 생선이 많이 나왔지만, 박대가 1등이다”라며 극찬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의 깜짝 칠순 잔치가 펼쳐진다. 제작진과 제자들이 준비한 어설픈 서프라이즈 파티에 김수미는 생각지도 못했다는 듯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이며 잠시 당황했지만 새어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기도. 특히 시청자들이 보낸 많은 편지와 선물을 받은 그는 말을 잇지 못하며 연거푸 감사를 표했고, 화룡점정으로 김수미의 칠순을 축하하기 위해 몰래 온 손님이 등장하는 등 파티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는 후문. 셰프들은 칠순을 맞은 김수미를 위해 다양한 축복의 의미를 담은 스페셜한 요리를 준비한다.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셰프들의 음식을 맛본 김수미는 황홀한 듯 행복해하다 “엄마가 생각난다.”며 이내 눈물을 보이며 가슴 뭉클하게 만든다. “오늘은 뭐 먹지?”라는 인류 최대 난제를 한 방에 해결해 줄 tvN ‘수미네 반찬’ 21회는 이날(24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즈원 장원영 사쿠라 조유리, 오피셜 포토 공개 ‘청초한 미모’

    아이즈원 장원영 사쿠라 조유리, 오피셜 포토 공개 ‘청초한 미모’

    아이즈원 장원영, 사쿠라, 조유리의 앨범 3차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아이즈원은 21일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3차 오피셜 개인 포토를 업로드했다. 순백의 우아한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은 사진 속 세 멤버는 장미꽃과 함께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 아련한 눈빛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장원영, 매혹적인 눈빛과 함께 더욱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미야와키 사쿠라, 신비로운 느낌의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조유리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8일부터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3차 오피셜 개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아이즈원은 이로써 멤버별 포토 오픈을 모두 마쳤다. 현재 정식 데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아이즈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온라인 음반사이트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앨범 발매 직후인 29일 오후 8시부터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기념 쇼콘을 개최한다. 지난 19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된 쇼콘 티켓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고, 동시 접속자 수만 총 15만 명에 달하는 등 아이즈원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아이즈원 SN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즈원 29일 정식 데뷔 확정,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 ‘상큼 매력’

    아이즈원 29일 정식 데뷔 확정,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 ‘상큼 매력’

    아이즈원이 오는 29일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15일 아이즈원은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IZ*ONE (#아이즈원) - 1st Mini Album [COLOR*IZ] OFFICIAL PHOTO’라는 멘트와 함께 멤버들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개인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멘트와 함께 게재된 해시태그에는 이미지 속 멤버들의 이름과 더불어 앨범 발매일시를 알리는 #20181029_6PM이라는 텍스트도 담겨 있어 아이즈원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가 오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열두 멤버 각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윙크로 귀여운 소녀미를 드러낸 장원영을 비롯해 마치 살아있는 바비인형처럼 완벽한 미모를 뽐낸 미야와키 사쿠라, 귀여움 가득한 미소로 팬심을 녹이는 조유리,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고정시키는 최예나, 풋풋한 싱그러움을 발산하는 안유진, 핑크색 모자로 깜찍함을 강조한 야부키 나코,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사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권은비, 단아하고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강혜원, 한층 더 깊어진 여성미를 발산하는 혼다 히토미, 러블리한 미소가 매력적인 김채원, 청초한 미모로 여신 포스를 뽐내는 김민주, 모델처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이채연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장원영을 필두로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까지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현재 정식 데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아이즈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입기엔 조금 민망한 레이스업 청바지 화제

    입기엔 조금 민망한 레이스업 청바지 화제

    입기엔 조금 망설여지는 청바지가 출시됐다. 최근 미국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레이스 업 청바지를 선보였다. 쉬 배드 하이 라이즈 레이스 업 청바지(She Bad High Rise Lace Up Jeans - Dark Denim)란 이 바지의 가격은 49.99달러(한화 약 5만 7000원). 바지 앞면과 뒷면 일부 라인의 속살이 그대로 노출되며 운동화처럼 끈으로 엮인 레이스업 형식으로 되어 있다. 한편 패션 노바는 지난 9월 미니 스커트 형식의 골반 라인까지 속살이 그대로 노출되는 레이스업 스커트를 출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Fashion Nov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온라인 넘어 실생활로”…네이버 내년 美 CES 간다

    “온라인 넘어 실생활로”…네이버 내년 美 CES 간다

    “생활환경 지능 기술 추구가 핵심 전략” 위치·이동기반 기술 플랫폼 ‘xDM’ 선봬 새달엔 ‘지도 엔터프라이즈 API’ 공개 CES서 IT 신기술 기업으로 영역 확장“생활환경 지능 기술 추구가 핵심 전략” 위치·이동기반 기술 플랫폼 ‘xDM’ 선봬 새달엔 ‘지도 엔터프라이즈 API’ 공개 CES서 IT 신기술 기업으로 영역 확장네이버가 인터넷 포털을 넘어 실생활과 연결되는 정보기술(IT) 개발에 집중하겠다면서 위치기반기술을 이용한 새 플랫폼을 공개했다. 또 이런 기술을 앞세워 내년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 처음 참가겠다고 밝혔다. 구글과 같이 IT 신기술 기업으로 본격적인 영역 확장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T 콘퍼런스 ‘데뷰(DEVIEW) 2018’을 열었다. 송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조연설에서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삶 속으로 들어가 사용자들과 연결될 때 비로소 발현된다”고 말했다. 이어 “PC, 노트북, 모바일 순으로 사람과 정보가 연결되는 도구들이 점점 작아지면서 (기술은) 삶의 영역 곳곳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면서 “‘생활환경지능기술’이 네이버가 추구하는 기술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송 CTO가 말한 생활환경지능기술의 첫 단추는 위치기반기술이다. 그는 “물리적 공간 이동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면 새로운 서비스 경험으로 반드시 확장된다”면서 “위치와 이동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는 플랫폼은 지도”라고 말했다. 먼저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엔터프라이즈 API’를 다음달 공개할 계획이다. API는 앱이나 플랫폼에 접근하기 위한 규칙을 말한다. 이를 공개하면 제휴 업체들이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이날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위치·이동 기반 기술 플랫폼인 ‘xDM’도 공개했다. xDM에 위치정보시스템(GPS)이 없는 실내 환경에서도 길 찾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운전자의 초점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는 3D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실내 지도 작성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용 고화질 지도 등 개발 중인 기술도 소개됐다. 네이버는 이런 생활 기반 기술을 적용한 로봇팔 ‘앰비덱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어라운드’, 지도 제작 로봇 M1 등을 앞세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처음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네이버, 내년 CES 나간다

    네이버, 내년 CES 나간다

    네이버가 인터넷 포털을 넘어 실생활과 연결되는 정보기술(IT) 개발에 집중하겠다면서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한 새 플랫폼을 공개했다. 또 이런 기술을 앞세워 내년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 처음 참가겠다고 밝혔다. 구글과 같이 IT 신기술 기업으로 본격적인 영역확장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T 콘퍼런스 ‘데뷰(DEVIEW) 2018’을 열었다. 송창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조연설에서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삶 속으로 들어가 사용자들과 연결될 때 비로소 발현된다”고 말했다. 이어 “PC, 노트북, 모바일 순으로 사람과 정보가 연결되는 도구들이 점점 작아지면서 (기술은) 삶의 영역 곳곳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면서 “‘생활환경지능 기술’이 네이버가 추구하는 기술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송 CTO가 말한 생활환경지능 기술의 첫 단추는 위치 기반 기술이다. 그는 “물리적 공간 이동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면 새로운 서비스 경험으로 반드시 확장된다”면서 “위치와 이동 기술의 핵심 기반이 되는 플랫폼은 지도”라고 말했다. 먼저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엔터프라이즈 API’를 내달 공개할 계획이다. API는 앱이나 플랫폼에 접근하기 위한 규칙을 말한다. 이를 공개하면 제휴 업체들이 모바일 웹이나 앱에서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이날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위� ㅐ絹� 기반 기술플랫폼인 ‘xDM’도 공개했다. xDM에 위치정보시스템(GPS)가 없는 실내 환경에서도 길 찾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도보 길 찾기 뿐 아니라 안내 로봇 등 자율주행 장치의 내비게이션도 이 플랫폼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행사에서는 운전자의 초점에 맞춰 정보를 제공하는 3D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실내 지도 작성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용 고화질 지도 등 개발 중인 기술도 소개됐다. 네이버는 이런 생활 기반 기술을 적용한 로봇팔 ‘앰비덱스’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어라운드’, 지도제작 로봇 M1 등을 앞세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처음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SPC, ‘쉐이크쉑’ 싱가포르 진출 책임진다

    SPC그룹이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싱가포르 진출을 책임지게 됐다. SPC그룹은 쉐이크쉑의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을 따내 내년 상반기에 새롭게 개장하는 복합단지 ‘주얼 창이’에 첫 매장을 문연다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는 지난달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싱가포르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미국 쉐이크쉑 본사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 파트너로 현지 기업이 아닌 국내 기업을 택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를 두고 SPC 측은 국내에서 쉐이크쉑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사업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SPC는 2016년 7월에 국내 쉐이크쉑 1호점인 강남점을 선보인 이후 2년 만에 전국에 7개 매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강남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쉐이크쉑 점포이기도 하다. 또 SPC는 쉐이크쉑의 파트너사 중 유일하게 햄버거빵(번)을 직접 생산해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SPC는 2024년까지 싱가포르 내에 10개 이상의 쉐이크쉑을 문연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향후 파리바게뜨, SPC삼립 등 그룹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복안이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현재 영국, 일본, 홍콩 등 세계 13개 국가에서 약 18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청춘다큐 다시 스물’ 정원중X김효진 깜짝 손님 “뉴논스톱 촬영 당시..”

    ‘청춘다큐 다시 스물’ 정원중X김효진 깜짝 손님 “뉴논스톱 촬영 당시..”

    ‘청춘다큐 다시,스물’의 ‘뉴논스톱’ 동창회를 찾아온 깜짝 손님이 공개됐다. 지난 주(1일) 방송 끝무렵에는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 등 그 시절 ‘뉴논스톱’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의 추억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깜짝 손님의 등장이 예고된 바 있다. 이날 동창회의 ‘서프라이즈’ 손님들은 바로 배우 정원중과 개그우먼 김효진. 배우 정원중은 ‘뉴논스톱’에서 교수 역할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극 중에서 늘 수업을 하다가 “엉망진창이야!”라며 수업 도중 나가버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효진은 기숙사 사감이자 조교 역할을 맡았었다. 제작진은 “동창회의 클라이맥스를 만들기 위해 멤버들에게 조차 비밀로 하고 정원중과 김효진을 섭외했다. 두 사람 모두 동창회 날짜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무조건 참석하겠다’며 스케줄을 미리 비워놓는 등 큰 기대감으로 동창회를 기다리며 흔쾌히 응했다”고 섭외 후일담을 밝혔다. 특히 정원중은 현재 지방으로 이주해 살지만 과거 제자들을 만날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왔을 정도였다고. 깜짝 손님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뉴논스톱’ 멤버들은 이들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원중은 이제 40줄에 접어든 옛 제자들을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이며 감격했다. 한편 김효진은 ‘뉴논스톱’ 촬영 당시가 어땠냐는 박경림의 질문에 “그때가 가장 슬럼프였다“고 말해 멤버들을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은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또 실적 신기록

    삼성전자 또 실적 신기록

    삼성전자가 3분기 또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웠다. 스마트폰 실적 부진,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추격 등 계속되는 우려와 위기론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 영업이익률도 달성했다.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17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조 5300억원보다 20.4%, 전분기 14조 8700억원보다 17.7% 증가한 수치다. 지난 1분기(15조 6400억원)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62조 500억원보다 4.8%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에 비해서도 11.2% 증가한 수치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4분기(65조 9800억원)엔 미치지 못했다. 매출이 최고치를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26.9%)도 기록을 세웠다. 지난 1분기에 세운 25.8%를 다시 한 번 뛰어넘었다. 이런 실적은 증권업계에서 예상한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 17조 1669억원을 웃돌며 ‘어닝서프라이즈’로 평가됐다. 반도체 호황이 이어진 덕분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어 4분기엔 영업이익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다.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제공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영화 ‘베놈’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74만 돌파

    영화 ‘베놈’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74만 돌파

    영화 ‘베놈’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오전 10시 기준)에 따르면 ‘베놈’은 개봉 하루 만에 74만5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중 기록적 오프닝 스코어를 가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년, 72만7949명), ‘블랙 팬서’(2018년, 63만481명),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년, 54만5302명), ‘닥터 스트레인지’(2016년. 43만5068명)를 넘은 수치다. 특히 선악을 규정할 수 없는 새로운 히어로 ‘베놈’으로 완벽 변신한 톰 하디는 본인 주연의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년, 44만1089명), ‘인셉션’(2010년, 14만9246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뿐히 넘으며 인생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15세 관람가, 러닝타임은 107분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갤러리처럼 예술 입은 호텔… 호캉스族 사로잡다

    갤러리처럼 예술 입은 호텔… 호캉스族 사로잡다

    취향 저격 ‘가치소비’ 트렌드 대세 유명 디자이너 설계·예술작품 장식 파격적인 실험으로 틈새시장 공략 강남·홍대 등 지역 고유한 분위기 살려 中 의존 벗고 새 고객 확보 대안 떠올라국내 호텔업계가 최근 잇따라 부티크 호텔을 문 열면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호텔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른 데다, 최근 뚜렷한 취향을 갖고 자신이 선호하는 분야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호텔업계로도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부티크 호텔이란 일반적으로 특급 호텔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인테리어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이 독특하고 고유한 콘셉트를 가진 호텔을 말한다.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로비와 객실 등 시설물과 각종 문화 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부대시설을 최소화한 대신 편리한 교통편과 표준화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비즈니스 호텔과 대비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호텔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알코브 호텔 서울’을 개장하고 처음으로 국내에 부티크 호텔을 선보였다. 승가헌이 개발 및 브랜딩을 총괄했고, 아코르호텔과 국내 앰배서더호텔 그룹이 합자한 호텔 운영 전문기업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가 운영을 맡는다. 7가지 종류의 객실 108개와 야외 테라스 등 개별 공간을 마련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정릉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특징이다. 화려한 디자인이나 최신 유행의 콘셉트를 지양하는 대신 좋은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개별 정원에서 미국식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아메리칸비스트로를 표방한 레스토랑 ‘살마나자르’를 비롯해 루프톱에 위치한 ‘클럽 리밋’, ‘블루우드 하우스 라운지 앤 바’ 등 5개의 식음료 업장을 갖췄다. 알코브 호텔 서울의 개발을 맡은 승가헌 관계자는 “호텔과 부대시설 모두 첨단 유행이 아닌 단골 고객들이 오랫동안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아지트’를 목표로 구성했다”고 말했다.신세계그룹도 지난 7월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바로 옆에 첫 독자 브랜드인 ‘레스케이프’를 문 열면서 부티크 호텔 시장에 야심 차게 뛰어들었다. 이미 개장 약 2개월 만에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명소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레스케이프는 프랑스 파리에서 영감을 얻은 국내 최초의 어번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이다. 유명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가 설계한 호텔 객실은 19세기 귀족 사회를 본떴다. 모두 204개 객실 중 스위트룸이 80개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또 객실마다 다른 무늬의 고급 실크 자수 벽지와 낮은 조도의 조명, 꽃문양의 캐노피 장식, 고풍스러운 가구를 배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다. 식음료 업장도 전 세계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6층에 마련된 메인 중식당인 ‘팔레드 신’에서는 홍콩 최고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모트 32’의 딤섬과 베이징덕 등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 호텔 최상층인 26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는 세계적인 레스토랑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늘 변화하는 미식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파트너로는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위치한 뉴욕 대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더 모던’과 손을 잡았다.이 밖에도 호텔롯데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를 표방하는 ‘L7’이 순항 중이다. 서울 명동과 강남에 이어 지난 1월에는 홍대에 3호점을 열었다. L7 홍대는 지역별 고유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젊음과 자유분방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그 일환으로 호텔 곳곳에 홍대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배치했고, 루프톱 바 ‘플로팅’과 수영장을 통해 유명 뮤지션의 공연 및 디제잉 파티를 진행하는 등 홍대 지역의 놀이 문화를 호텔로 들여왔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인프렌즈 L7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가 입점했으며, 컨템퍼러리 아트 갤러리 ‘피프티 피프티’, 가상현실(VR) 테마파크 ‘히트브이알’ 등 이색 매장들도 들어섰다.세계적인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도 홍대 지역에 자리잡은 부티크 호텔이다.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들어선 이 호텔 역시 홍대의 지역적 특색인 청년 문화와 예술을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독일 베를린의 소호 하우스의 설계를 맡은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기업 ‘미켈리스 보이드’가 참여했다. 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매칸’, 설치미술가 ‘박여주’, 사진작가 ‘로랑 세그리셔’, 페인팅 아티스트 ‘찰스 문카’ 등 개성이 뚜렷한 국내외 예술가들이 직접 4개의 아티스트 스위트룸의 디자인에 참여해 각각의 객실이 독립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꾸몄다. 이 밖에도 스트리트 패션 편집매장인 ‘웍스아웃’, 신진 작가들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이는 ‘아라리오 갤러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베이커리 카페 ‘타르틴’ 등이 입점했으며, 루프톱에는 청담동 바 ‘르 챔버’의 국내 최정상 바텐더와 협업한 ‘사이드 노트 클럽’이 들어섰다. 이처럼 업체들이 부티크 호텔로 눈을 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5성급 특급호텔과 가성비가 높은 비즈니스 호텔로 양분된 기존의 호텔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한국호텔업협회에 따르면 2013년 191개(객실 2만 9828개)였던 서울 시내 호텔 수는 지난해 399개(객실 5만 3453개)에 달하는 등 큰 폭으로 늘었다. 절대적인 공급이 늘어난 만큼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이 대안으로 떠오른 셈이다. 여기에 최근 ‘호캉스’ 문화가 발달하면서 도심 호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세분화된 고객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고유한 콘텐츠 개발이 절실해졌다는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호텔·관광업계에서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지만,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등을 겪으면서 업계에서도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커진 상황”이라면서 “부티크 호텔은 내국인 고객뿐 아니라 미주·유럽국가 관광객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아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런던~시드니 20시간 논스톱 비행, 기내에 피트니스센터 만든다

    런던~시드니 20시간 논스톱 비행, 기내에 피트니스센터 만든다

    호주 콴타스 항공이 2022년부터 영국 런던과 호주 시드니를 20시간 논스톱으로 연결하는 노선 취항을 계획하는 가운데 기내에 피트니스 공간을 만드는 방안을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19일 전했다. 이미 지난 3월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투입해 런던과 호주 퍼스를 17시간 만에 주파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콴타스 항공은 기내에 피트니스 공간 외에도 바, 탁아소, 수면실, 샤워장 등을 마련할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보잉과 에어버스에 2022년부터 취항하는 이 노선에 여객기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런 조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BBC의 ‘투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런 장시간 운항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즈니스로나 여가를 즐기는 고객들이나 모두 중간 급유를 위해 도중에 착륙하거나 연결 과정에 잘못되는 일을 피하고 곧바로 목적지까지 날아가고 싶어한다. (이착륙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는 일을 막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이스는 또 “(콴타스가) 신규 취항하면 평균적으로 만석 편이 92% 정도 됐으며 비즈니스 클래스는 더 높아 94%가 팔려나갔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런던~시드니 노선보다 더 오랜 시간 논스톱으로 비행할 수 있는 항공기는 아직 개발돼 있지 않다고 했다. 에어버스 A350-1000을 개조해 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고, 보잉 777 모델의 최신 버전인 777-8이 취항 시기에 맞춰 출시되면 사용하는 방안 둘을 저울질하고 있다. 물론 ‘선라이즈(일출)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계획이 성공하면 호주와 미국 뉴욕을 연결하는 노선도 운용할 생각이다. 현재 이 회사의 최장 논스톱 구간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카타르 도하를 17시간 30분에 잇는 노선이다. 이미 싱가포르 항공은 다음달부터 에어버스 A350-900 모델을 투입해 싱가포르와 미국 뉴저지주 뉴워크 공항을 역시 논스톱으로 19시간에 연결하는 취항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낮에는 복서 밤에는 깡패, 전 WBO 미들급 챔피언에 10년형 선고

    낮에는 복서 밤에는 깡패, 전 WBO 미들급 챔피언에 10년형 선고

    조지아 출신으로 지난해 세계복싱기구(WBO) 미들급 잠정 챔피언으로 타이틀 매치를 준비하던 중 범죄조직에 연루된 혐의로 30여명의 다른 조직원과 함께 체포됐던 아브탄딜 쿠르트시제(38)가 끝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뉴욕 연방법원은 지난해 4월 토미 랭퍼드(영국)을 꺾은 두 달 뒤 빌리 조 샌더스(영국)와 타이틀 매치 직전에 체포된 쿠르트시제가 옛소련 마피아를 계승한 범죄기업의 “주요 깡패”로 활동한 점이 인정된다며 최대 10년 징역형과 함께 만기 출소 뒤에도 2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검찰은 그가 갈취와 전자사기 음모 등에 연루됐으며 때로는 이 범죄기업을 위해 완력을 휘두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슐라야 엔터프라이즈로 알려진 이 범죄기업은 미국 전역에서 강탈, 전자시기, 불법 도박, 브루클린 사창가 운영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법무부는 이들의 주 활동 무대가 뉴욕이긴 했지만 다른 대도시는 물론 해외에도 지부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법무부 관리들은 조직원 다수가 옛소련 태생이며 쿠르트시제가 태어난 조지아와도 오랜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쿠르트시제가 습격을 수행하는 장면이 두 차례나 동영상으로 확보돼 있으며 이들 그룹의 멤버와 지도부에 “헤비급 깡패”로 불렸다고 전했다. 여기에다 카지노 슬롯머신의 알고리즘을 조작하는 복잡한 사기 음모에 가담해 2014년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납치하는 데 연루됐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전 프로모터였던 루 디벨라는 그가 체포된 뒤 ESPN과의 인터뷰에서 “그를 믿었던 많은 사람들을 다운시켰지만 무엇보다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었다. 낭비였을 따름이다. 어두움의 세계를 택한 것은 오롯이 그의 몫”이라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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