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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5년 차’ 안재현, 女배우 열애 공개 응원에 오열…“최고의 생일”

    ‘이혼 5년 차’ 안재현, 女배우 열애 공개 응원에 오열…“최고의 생일”

    배우 안재현이 멤버들이 꾸민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정남매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게스트 가수 영탁이 전남 고흥 우도를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또 촬영 당일 생일을 맞은 안재현을 위한 정남매의 깜짝 생일 파티가 공개됐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정남매가 기획한 ‘가짜 갈등’ 생일 서프라이즈였다. 갯벌에서의 짱뚱어 대결, 더위 속 컨디션 난조, 갈등처럼 보인 이민정과 김재원의 신경전까지 모두 안재현을 속이기 위한 연기였다. 안재현은 끝까지 상황을 수습하려 애썼다. 결국 촬영 중단 위기까지 연출됐던 갈등은 케이크와 함께 반전의 서프라이즈로 마무리됐다. 안재현은 눈물을 터뜨렸고, 이를 지켜보던 이민정 역시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남매는 “미안해. 생일 축하해”라며 진심을 전했고, 안재현은 “안 싸운 거면 됐어”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안재현에게 “3개월 남짓 촬영하면서 옆에서 본 안재현은 참 따뜻하고 섬세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라며 “그 모습 그대로 어디서든 빛나라”고 하며 향수를 선물했다. 이민정은 “하나는 남자향이고 하나는 여자향인데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재현은 “최고의 생일 서프라이즈였다”며 감동의 순간을 마무리했다.
  • [서울데이터랩]‘미래나노텍’ 17.59%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미래나노텍’ 17.59%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31일 오전 9시 15분 미래나노텍(095500)가 등락률 +17.59%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미래나노텍은 개장 직후 5분간 575,86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70원 오른 13,170원이다. 한편 미래나노텍의 PER은 13.34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8.51%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좋은사람들(033340)은 현재가 1,693원으로 주가가 16.76%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하이드로리튬(101670)은 현재 2,755원으로 16.00% 급등하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4위 강원에너지(114190)는 15.18% 상승하며 1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제이브이엠(054950)은 13.05%의 상승세를 타고 2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이엠앤아이(083470)는 현재가 1,025원으로 12.51% 상승 중이다. 7위 제이에스티나(026040)는 현재가 3,355원으로 11.65% 상승 중이다. 8위 아모텍(052710)은 현재가 11,720원으로 11.41% 상승 중이다. 9위 리튬포어스(073570)는 현재가 1,598원으로 11.36% 상승 중이다. 10위 프로티아(303360)는 현재가 4,275원으로 9.9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대한광통신(010170) ▲8.04%, 이녹스(088390) ▲7.64%, 우리넷(115440) ▲7.26%, 아난티(025980) ▲7.04%, SGC E&C(016250) ▲6.80%, 이브이첨단소재(131400) ▲5.79%, 네오이뮨텍(950220) ▲5.75%, NEW(160550) ▲5.69%, 대아티아이(045390) ▲5.46%,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5.0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파도 맞으며 음악에 흠뻑 취해 볼까

    파도 맞으며 음악에 흠뻑 취해 볼까

    8월 24일까지 매일 디제이 파티라이즈 등 스타들 스페셜 공연캐비 방문하면 에버랜드 무료매주 순금 5돈 주는 이벤트도 여름과 함께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찾아왔다.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가 매일 펼쳐지고 있다. 또한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서핑라이드 등 모든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 중이고,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는 최대 2.4m 높이의 인공파도를 맞으며 짜릿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진다.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물놀이객들에게 K팝, EDM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핫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아이돌그룹, 힙합 아티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도 디제이 풀파티와 함께 진행되는데, 라이즈(8월 7일) 등 스타들의 공연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를 늘렸으며,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대형 LED 스크린도 새롭게 설치하는 등 무대 장비와 특수효과를 업그레이드했다. 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되는 다음달 24일까지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스페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국일제지’, 거래대금 340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국일제지’, 거래대금 340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일제지(078130)가 4953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698원으로, 시가총액의 4.33%에 해당하는 거래대금과 함께 13.31%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렘(009730)은 4754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22.01% 폭등한 1336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의 7.33%에 달하는 거래대금이 확인된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0.00%의 보합세로 9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627만주로 3위에 올라 있다. 미투온(201490)은 6100원에 거래되며 거래량 1339만주, 0.49% 하락을 기록 중이다. 이브이첨단소재(131400)는 2245원으로 3.70% 상승하며 1021만주가 거래된다. 엔알비(475230)는 17540원으로 16.48% 급락하며 1003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은 1418원으로 13.35% 급등하며 952만주가 거래 중이며, 현대ADM(187660)은 1620원으로 3.12% 상승, 760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형지글로벌(308100)은 3200원으로 24.44% 폭락하며 744만주가 거래 중이다. 뉴로핏(380550)은 19325원으로 4.80% 하락하며 693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하이즈항공(221840)(221860) ▲1.78%, 리튬포어스(073570)(900270) ▲1.36%,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054300) ▲0.41%, 한컴위드(054920)(054920) ▲1.61%, 하이드로리튬(101670)(101670) ▼4.92%, 중앙첨단소재(051980)(054930) ▼7.98%, 에이에프더블류(312610)(312610) ▲4.96%, 이원컴포텍(088290)(114810) ▲23.28%, 더즌(462860)(134580) ▼2.36%, 미트박스(475460)(238090) ▲1.16%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원컴포텍은 23.28%의 폭등세를 기록하며 주목된다. 거래량은 488만주, 거래대금은 66억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12.31%에 이른다. 반면, 형지글로벌은 24.44%의 폭락세를 보이며, 744만주가 거래되었고,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7.66%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거래량 952만주, 거래대금 14억으로 13.35%의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3.09%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일부 종목은 거래대금과 주가의 급격한 변동을 동반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상명대, ‘AI코딩 등’ 방과 후 교육콘텐츠 호응

    상명대, ‘AI코딩 등’ 방과 후 교육콘텐츠 호응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충남라이즈 늘봄학교 고도화 선포식 및 늘봄박람회’에 참여해 AI코딩부터 디자인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따. 이번 행사는 충남라이즈 늘봄학교 1권역 참여 대학인 호서대(주관), 상명대, 유원대, 연암대, 단국대가 참여해 충남형 방과후학교인 ‘늘봄학교’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출발을 다짐했다. 상명대는 △AI 레고 코딩 잉글리쉬 △디자인공방 △생각연극 놀이터 △웹툰 크리에이터 등 AI 기술과 디자인, 문화예술을 융합한 체험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충남라이즈 늘봄학교 고도화 1권역 컨소시엄은 천안·아산지역 방과후 늘봄학교를 5년간 약 15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상명교 안범준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축적된 AI 코딩 교육 역량 바탕으로 충남라이즈늘봄 사업에서 디자인과 문화예술 분야까지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SK하이닉스 ‘HBM 파워’… 2분기 영업이익 9.2조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HBM 파워’… 2분기 영업이익 9.2조 사상 최대

    AI 투자 늘면서 HBM 판매 증가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성장 목표“HBM4도 수요에 맞춰 적기 공급”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발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증권가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SK하이닉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조 2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2조 2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4% 증가했고, 순이익은 6조 9962억원으로 69.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1%, 순이익률은 31%나 됐다. SK하이닉스는 실적 상승 배경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적극 투자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핵심 동력은 HBM3E(5세대) 12단 제품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다. SK 하이닉스는 HBM3E 제품 성능과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HBM을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시켜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의 성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투자도 늘리기로 했다. 이어 “최종 투자 규모는 주요 고객(엔비디아)과 협의가 완료되는 시점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연내에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LPDDR 모듈 공급을 시작하고, 기존 16Gb에서 24Gb로 확장한 그래픽처리장치(GPU)용 GDDR7도 선보일 계획이다. 6세대 제품인 HBM4도 고객 수요에 맞춰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실적 개선은 재무구조 안정화로도 이어졌다. 2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 7000억원 늘었고, 순차입금은 4조 1000억원 감소했다. 차입금 비율은 25%, 순차입금 비율은 6%로 낮아졌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 수요 전망에 대해 “시장의 급격한 변동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요 성장세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각국의 AI 주권 강화를 위한 ‘소버린 AI’ 구축도 장기적으로 메모리 수요 증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HBM 시장의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 가능성도 상존한다.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에 이어 엔비디아에 HBM3E 12단을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하반기 중 HBM4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HBM4의 경우 원가 상승을 고려한 가격 정책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다”며 “수익성 최적화를 위해 고객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HBM 파워’…2분기 영업이익 9.2조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HBM 파워’…2분기 영업이익 9.2조 사상 최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발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증권가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SK하이닉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조 2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2조 2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4% 증가했고, 순이익은 6조 9962억원으로 69.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1%, 순이익률은 31%나 됐다. SK하이닉스는 실적 상승 배경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적극 투자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핵심 동력은 HBM3E(5세대) 12단 제품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다. SK 하이닉스는 HBM3E 제품 성능과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HBM을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시켜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의 성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투자도 늘리기로 했다. 이어 “최종 투자 규모는 주요 고객(엔비디아)과 협의가 완료되는 시점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연내에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LPDDR 모듈 공급을 시작하고, 기존 16Gb에서 24Gb로 확장한 그래픽처리장치(GPU)용 GDDR7도 선보일 계획이다. 6세대 제품인 HBM4도 고객 수요에 맞춰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실적 개선은 재무구조 안정화로도 이어졌다. 2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 7000억원 늘었고, 순차입금은 4조 1000억원 감소했다. 차입금 비율은 25%, 순차입금 비율은 6%로 낮아졌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 수요 전망에 대해 “시장의 급격한 변동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요 성장세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각국의 AI 주권 강화를 위한 ‘소버린 AI’ 구축도 장기적으로 메모리 수요 증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HBM 시장의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 가능성도 상존한다.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에 이어 엔비디아에 HBM3E 12단을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하반기 중 HBM4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HBM4의 경우 원가 상승을 고려한 가격 정책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다”며 “수익성 최적화를 위해 고객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통 크게 쏜다”…올여름, 75억 경품 쏟아지는 ‘이 도시’로 해외여행 가자

    “통 크게 쏜다”…올여름, 75억 경품 쏟아지는 ‘이 도시’로 해외여행 가자

    ‘두바이의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가 오는 8월 31일까지 두바이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는 28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두바이 시민과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두바이 전역의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이 참여해 최대 90% 할인, 반짝 세일, 캐시백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전자기기,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200디르함(약 7만5000원) 이상 구매 시 SUV 차량 경품 추첨, 1000디르함(약 37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골드바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총 2000만디르함(약 75억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진다. 올해는 특별히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와 음악을 결합한 감성 팝업 이벤트 ‘가와 비츠’는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디지털 아트 극장(TODA), 스카이 뷰 전망대, 두바이 아이스 링크, 록시 시네마, 딥 다이브 두바이 등 두바이 관광 명소에서 현지 유행곡을 듣고 다양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모디쉬 스플래시 파크’는 가족 친화형 물놀이장이다. 내달 31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10디르함 디쉬’ 행사에서는 중동 최고의 미식 도시인 두바이의 수백 개 레스토랑이 자랑하는 대표 메뉴를 단돈 10디르함(약 3800원)에 맛볼 수 있다. 길거리 음식부터 글로벌 인기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29만주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29만주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가 29,452,446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94원이며, 거래대금은 2,794백만원에 달한다. PER 7.83, ROE 1.72로 재무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첨단소재(051980)는 28,733,765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2,950원이다. 거래대금은 87,097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2.9%를 차지하여 집중적인 매수·매도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PER -4.29, ROE -95.94로 재무 지표에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디와이디(219550)는 현재가 582원으로, 24,123,601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한다. 스튜디오미르(408900)는 5,490원으로 20.13% 급등하며 22,868,121주가 거래되고, 상보(027580)는 1,089원으로 12.85% 상승하며 22,665,818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하이드로리튬(101670)은 2,765원으로 폭등하며, 형지I&C(011080)는 1,085원으로 10.71% 상승세를 기록한다. 유일에너테크(340930)는 2,065원으로 4.50% 상승, 일신바이오(068330)는 1,902원으로 3.88%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세경하이테크(148150) ▼2.00%, 국일제지(078130) ▲29.87%, 아이비젼웍스(469750) ▲29.98%, 우리기술(032820) ▼3.74%, 현대ADM(187660) ▼5.08%,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2.45%, 포스코엠텍(009520) ▲10.01%, 컴퍼니케이(307930) ▲12.50%, 린드먼아시아(277070) ▲4.37%, 비큐AI(148780) ▲0.7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스튜디오미르와 하이드로리튬이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5,490원으로 20.13% 급등하며 거래대금이 118,693백만원에 이르고, 시가총액 대비 6.6%에 달하는 거래대금이 집중적인 자금 유입을 나타낸다. 하이드로리튬은 2,765원으로 폭등하며, 거래대금이 59,511백만원에 이르며 시가총액 대비 4%를 차지한다. 반면, 세경하이테크와 우리기술은 각각 2.00%, 3.74%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에서 집중적인 매수·매도가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에 주목하며 신중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국일제지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국일제지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1일 오후 15시 40분 국일제지(07813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국일제지는 장 중 26,209,55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29원 오른 559원에 마감했다. 한편 국일제지의 PER은 -62.11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ROE는 -9.98%로 수익성이 부정적임을 나타냈다. 이어 상승률 2위 디와이디(219550)는 주가가 30.00%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494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유일에너테크(340930)의 주가는 1,976원으로 30.00%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승률 4위 리튬포어스(073570)는 29.92% 폭등하며 1,307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세경하이테크(148150)는 29.92%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8,510원에 마감했다. 6위 하이드로리튬(101670)은 종가 2,190원으로 29.82% 폭등 마감했다. 7위 태웅(044490)은 종가 43,150원으로 28.04% 폭등 마감했다. 8위 중앙첨단소재(051980)는 종가 2,810원으로 22.71% 폭등 마감했다. 9위 이녹스첨단소재(272290)는 종가 29,500원으로 18.47% 급등 마감했다. 10위 라온텍(418420)은 종가 4,940원으로 15.15%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케이지에이(455180) ▲15.11%, 베노티앤알(206400) ▲14.91%, 핸디소프트(220180) ▲14.88%, 네오이뮨텍(950220) ▲14.54%, 아이로보틱스(066430) ▲14.44%,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13.40%, 프로티아(303360) ▲13.04%, 이닉스(452400) ▲12.42%, 천보(278280) ▲12.35%, 산돌(419120) ▲11.34%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파도 맞으며 음악에 ‘풍덩’…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로 무더위 날린다

    파도 맞으며 음악에 ‘풍덩’…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로 무더위 날린다

    다음달 24일까지 파도풀서 매일 디제이 파티QWER·라이즈 등 스타들 스페셜 공연캐리비안 베이 방문하면 에버랜드 무료매주 순금 5돈 주는 특별 이벤트도 여름과 함께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찾아왔다.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가 매일 펼쳐지고 있다. 또한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서핑라이드 등 모든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 중이고,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파도풀서 펼쳐지는 시원한 음악 축제 ‘워터 뮤직 풀파티’먼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는 최대 2.4m 높이의 인공파도를 맞으며 짜릿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진다.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물놀이객들에게 K팝, EDM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핫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아이돌그룹, 힙합 아티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도 디제이 풀파티와 함께 진행되는데, 지난 19일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을 시작으로 트리플에스(7월 26일), 라이즈(8월 7일) 등 스타들의 공연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기대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시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무대 준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관객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를 늘렸으며,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대형 LED 스크린도 새롭게 설치하는 등 무대 장비와 특수효과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생생하고 신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워터 뮤직 풀파티에는 삼성카드가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해 프라이빗 휴식존, 브랜드 부스 등 관객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순금 5돈 증정 이벤트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되는 다음달 24일까지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스페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 기간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 구매자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구매자들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을 선물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순금 5돈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발표된다. 한편, 올여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글로벌 인기 IP ‘원피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원피스는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 스토리를 담은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국내 처음으로 마련된 대규모 원피스 테마 공간에서 포토존, 이벤트, 먹거리, 굿즈 등 다채로운 캐릭터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 롯데백화점 ‘키네틱 그라운드’ K패션 성지

    롯데백화점 ‘키네틱 그라운드’ K패션 성지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명동에 글로벌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KINETIC GROUND)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 9층에 오픈한 키네틱 그라운드는 K패션의 핵심을 모은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전문관이다. 단순한 영패션 전문관을 넘어 K패션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실험적 공간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키네틱 그라운드는 축구장 4분의1 크기인 약 1800㎡(약 550평)의 공간을 K패션 대표 브랜드와 다양한 팝업으로 가득 채웠다. 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더바넷, 코이세이오, 노매뉴얼, 벨리에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중앙에 있는 ‘키네틱 스테이지’는 차별화된 시그니처 팝업 플랫폼으로, 빠른 패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2주에서 1개월 주기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핵심적인 공간이다. 3차원 기법으로 공간에 어울리는 오브제를 제작하는 강재원 작가와 개성 넘치는 그래픽 비주얼로 핫한 아티스트 문영URC와 협업해 미래 지향적이고 힙한 공간을 완성했다. 이달엔 여행을 콘셉트로 휴양지 영감을 풀어낸 브랜드 ‘헬로선라이즈’, 홈웨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브르베’, 2030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밀로아카이브&밀로우먼’ 등이 오픈했고 에스닉한 무드의 액세서리로 올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토우토우아카이브’는 유통사 최초로 팝업을 전개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20·30세대의 쇼핑 트렌드가 성수동처럼 개성 있고 이색적인 공간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전통적인 백화점 상품기획(MD) 및 공간 디자인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과 트렌디를 결합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잠실점, 부산본점 등 대형점을 중심으로 해당 상권에 맞는 차별화된 매장 구성으로 점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키네틱 그라운드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 육성과 K패션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해 K웨이브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순천대·목포대에 진심인 정영균 도의원 “정책 변화로 빛 바래선 안 돼”

    국립순천대·목포대에 진심인 정영균 도의원 “정책 변화로 빛 바래선 안 돼”

    전남도의회 정영균(더불어민주당·순천1)의원이 지난 15일 열린 2025년도 하반기 인재육성교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인재육성교육국의 유연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비수도권 9개 거점 국립대에 서울대 수준의 재정과 연구 인프라를 집중지원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려는 정책이다. 최근 교육부가 국정기획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비수도권 9개 거점 국립대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학교다. 정영균 의원은 “순천대와 목포대가 글로컬대학, 라이즈 사업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지만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다른 지역 거점 국립대에 정책적 명분이나 지원이 집중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도내 대학과 인재육성교육국,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대학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교육정책의 변화 속에서 전남 지역대학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전남이 추가로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덧붙였다.
  • K팝을 여는 열쇠… ‘자콘’ 자체 제작 콘텐츠

    K팝을 여는 열쇠… ‘자콘’ 자체 제작 콘텐츠

    ‘자콘’이라는 단어를 한 번이라도 들어 봤다면 당신은 K팝의 팬일 가능성이 높다. 자콘은 가요 기획사가 직접 기획하고 자체 제작한 아이돌 관련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다. ●자콘의 시초는 BTS의 ‘달려라 방탄’ 아이돌 그룹의 세계관을 완성하는 자콘이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의 일상부터 활동 뒷이야기, 예능 리얼리티까지 자콘의 형식과 내용은 다양하다. 웹 예능의 형태로 시작된 자콘은 유튜브나 팬 플랫폼을 통해 정기적으로 팬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자콘의 시초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달려라 방탄’이 꼽힌다. 2015년 8월 1일부터 시즌제로 공개된 ‘달려라 방탄’은 게임, 요리, 여행, 체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멤버들의 친근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 줬다.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쉽지 않았던 BTS는 매주 ‘달려라 방탄’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별다른 해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던 BTS가 글로벌 팬덤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자콘이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이유다. 지난 5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홍보차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는 BTS 멤버 진의 자콘인 ‘달려라 석진’에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TS의 성공 이후 자콘은 아이돌 그룹 홍보에서 필수 콘텐츠가 됐다. 일반 팬이 자콘을 보고 ‘입덕’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세븐틴의 ‘고잉 세븐틴’이 대표적이다. ●‘고잉 세븐틴’ ‘르니버스’ 등 소통 활발 ‘고잉 세븐틴’은 2017년부터 업로드한 세븐틴의 정기 영상 콘텐츠로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자콘 교과서’로 불린다. 13명의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는 ‘고잉 세븐틴’은 추리, 공포, 콩트 등 다양한 예능 포맷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다. K팝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로 유튜브 구독자 수 2000만명을 달성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스키즈 코드’도 멤버들의 예능감을 강조한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으로 꾸며졌다. 대세 그룹 라이즈는 데뷔 일주일여 만에 ‘위 라이즈’를 공개했는데 앤톤의 수영 교실, 은석과 원빈의 김치볶음밥 대결 등 멤버들의 실제 특기와 관심사를 활용한 에피소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의 ‘몬 먹어도 고’, 에이티즈의 ‘원티즈’, 르세라핌의 ‘르니버스’ 등 인기 그룹들이 자콘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아이돌과 팬이 함께 만드는 콘텐츠” 기획사들이 자콘에 대거 제작 물량을 투입하고 완성도까지 높아지면서 방송사로 역편성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달려라 방탄’과 ‘고잉 세븐틴’, 에스파의 ‘에스파티’는 엠넷과 JTBC 등의 TV 채널로도 방송됐다. 무엇보다 입대나 장기 월드 투어 등의 공백기에 자콘의 진가가 발휘된다. 요즘 K팝 가수들은 입대를 앞두고 미리 음원을 제작하거나 자콘을 촬영해 적절한 시점에 공개한다. ‘군백기’(군+공백기)가 무색하게 전 세계 음원 차트를 석권한 BTS 지민의 2집 타이틀곡 ‘후’가 대표적이다. 김윤미 대중음악 평론가는 “지난 10년간 자콘은 가수가 팬들과 교감하고 함께 만드는 콘텐츠로 성장해 왔다”면서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돼야 하는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앞으로 자콘 제작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1400억 투입 ‘충남 라이즈’ 스타트

    1400억 투입 ‘충남 라이즈’ 스타트

    충남도와 지역 내 22개 대학이 1400억원을 투입해 신성장동력 산업 등을 위해 134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9일 15개 시군 단체장, 도내 22개 대학 총장 등과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ISE는 지자체가 교육부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올해 도와 22개 대학은 1403원을 투입, 4대 프로젝트 17개 과제에서 134개 사업을 펼친다. 4대 프로젝트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이다. 17개 과제에는 천안시-단국대 등 스마트 도시 기반 구축과 당진시-신성대 미래 모빌리티, 부여군·예산군-공주대 스마트팜 교육, 서천군-건양대 블루바이오, 청양-선문대 청년 농식품 가공 밸리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라이즈센터 개소, 5개년 계획 수립, 사업 수행 대학 공모·선정 등 2년간 준비를 거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며 “충남 RISE 사업은 지역인재 유출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경과원, ‘경기라이즈’ 본격 시동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경과원, ‘경기라이즈’ 본격 시동

    ‘경기도 RISE 수행대학 협의회’ 출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9일 경기R&DB센터에서 도내 50개 라이즈(RISE) 수행대학과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경기RISE센터, 도내 라이즈 수행 주관대학의 사업단장과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간담회에선 ▲2025년 RISE 연간 추진계획 ▲라이즈 수행대학 협의회 구성 및 회장교 선출 ▲성과·홍보 강화 방안 ▲대학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이어 ‘경기도 라이즈 수행대학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성과를 발굴·확산하며, 정책 개선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RISE센터는 앞으로 산학연협력 엑스포(EXPO), 성과 포럼,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대내·외로 확산하고, 도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라이즈 사업은 지역의 혁신 역량을 대학과 연결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회 등 다양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도와 대학이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RISE센터는 지난 5월 선정평가를 통해 단독 16개, 컨소시엄 12개 등 총 2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수행대학으로 일반대 25개, 전문대 25개 등 총 50개교를 확정했다.
  • 생태교란종 日‘돈키호테’ 한국상륙...‘계란덮밥 양념장’도 살 수 있다

    생태교란종 日‘돈키호테’ 한국상륙...‘계란덮밥 양념장’도 살 수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본의 유명 할인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7월 8일부터 8월 1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GS25 x 돈키호테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S25와 돈키호테의 첫 번째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로,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팝업스토어, 일본 돈키호테의 매력 서울에서 즐기다GS25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일본 돈키호테의 현지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며, 일본의 밤거리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일본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 아닌, 양국의 문화를 융합한 ‘로컬라이즈드 돈키호테’를 구현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고객들은 일본 돈키호테의 인기 PB(자체브랜드) 상품인 ‘JONETZ’의 다양한 상품과 함께, GS25와 돈키호테가 협업하여 출시한 한정판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JONETZ’ 상품과 한정판 캐릭터 상품 대거 공개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돈키호테의 대표적인 PB 브랜드인 ‘JONETZ’ 상품 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계란덮밥 양념장, 원통형 감자칩, 계란에 뿌리는 간장, 굵은 유자후추 등 다양한 식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특색 있는 상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또한, GS25와 돈키호테가 협업하여 출시한 캐릭터 상품도 눈길을 끈다. 돈키호테의 인기 캐릭터인 ‘돈펭’ 인형과 파우치, 숄더백, 펜 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 22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7월 10일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하여 양사의 대표 캐릭터인 ‘돈펭’과 ‘무무씨’를 함께 담은 한정판 상품들이 출시된다. 이 상품들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방한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이벤트로 쇼핑의 재미를 더하다GS25는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돈펭 캡슐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이 이벤트를 통해 JONETZ 식품 선물세트, 돈펭 클리어 파우치, 캐릭터 컬래버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에는 돈키호테의 인기 상품을 샘플링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7월 11일에는 더현대서울 플로어에서 퍼레이드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S25가 일본 돈키호테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GS25는 지난 5월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 GS25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넷플릭스와 협업한 상품 13종을 일본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 중 ‘오징어게임 랜덤달고나’는 출시 2주 만에 3만 개 이상 판매되며 K-편의점 상품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GS리테일 MD본부 허치홍 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GS25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유통 브랜드와의 협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PB 상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K-편의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GS25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입 사업을 확대하여 글로벌 편의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GS25만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S25의 글로벌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향후 국내외에서 더욱 많은 협업 프로젝트들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세상에 ‘단 한대’뿐인 롤스로이스…“이렇게 생겼습니다”

    세상에 ‘단 한대’뿐인 롤스로이스…“이렇게 생겼습니다”

    명품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전 세계에 한 대뿐인 비스포크 모델 ‘팬텀 덩텔’(Phantom Dentelle)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차량은 세계적인 오트 쿠튀르(최상위 맞춤복) 아틀리에에서 주로 사용되는 레이스의 섬세한 질감과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덩텔은 프랑스어로 ‘레이스’라는 뜻이다. 이 레이스 원단은 ‘리버스 룸’(Leavers loom)이라고 불리는 희귀 직기를 사용해 짜인 섬세한 소재로, 입체적인 꽃무늬와 진주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디테일이 특징이다. 롤스로이스는 이처럼 정교한 질감과 은은한 색감을 차량의 외관과 실내 전반에 적용했다. 팬텀의 상징적 요소인 ‘갤러리’(Gallery)에는 오트 쿠튀르 레이스의 패턴과 질감을 자수로 정교하게 구현한 예술 작품이 탑재됐으며 총 8가지 자수 기법을 바탕으로 실의 밀도와 색조를 겹겹이 쌓아 꽃잎과 양치식물, 레이스 조직의 풍부한 질감을 표현했다. 뒷좌석 사이를 나누는 ‘워터폴’(Waterfall) 구간에도 약 7만 땀으로 이뤄진 꽃무늬 자수가 적용됐다. 자수의 색조는 로즈 골드 마감의 스피커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팬텀 덩텔의 외장은 두 가지 비스포크 색상 조합으로 표현됐다. 차량 하단은 ‘크리스털 오버 아틱 화이트’, 상단은 해당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크리스털 오버 팔레 나마스카르 던’ 색상으로 마감됐다. 측면에는 선라이즈 색상의 더블 코치라인이 적용됐다. 고광택 처리된 판테온 그릴 상단에는 로즈 골드 소재의 ‘환희의 여신상’이 자리 잡고 있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이 차량은 중동 지역의 한 고객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선물하기 위해 의뢰했다. 팬텀 덩텔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롤스로이스 팬텀의 기본 가격인 51만 7750달러(약 7억 993만원)보다는 훨씬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미셸 러스비 롤스로이스모터카 두바이 프라이빗 오피스 디자이너는 “팬텀 덩텔은 오트 쿠튀르 아틀리에에서 주로 사용되는 정교한 수제 레이스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모델”이라며 “우리는 자수라는 예술적 언어를 통해 이 섬세한 소재를 롤스로이스의 최상위 모델에 녹여냈으며, 그 독창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장인정신이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MZ세대 ‘핫플’ 성지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MZ세대 ‘핫플’ 성지

    ㈜광주신세계의 ‘플레이 스팟’이 MZ세대 고객 유치에 성공하며 가파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호남 최초로 선보인 리바이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인기 브랜드들이 MZ세대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7.7% 신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입점시킨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존 매장들의 매출 향상 또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0월 신규 오픈한 ‘리바이스’ 매장은 2025년도 상반기 매출 목표를 130% 초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리바이스 고객 유치의 일등공신은 ‘루즈 스트레이트 진’으로, 여유로운 핏과 편안한 실루엣, 부드러운 코튼라이즈드 헴프 원사를 사용한 탁월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광주지역 리바이스 매장 중 유일하게 ‘Levi’s Vintage Clothing(LVC)‘ 프리미엄 라인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LVC는 리바이스가 과거 출시했던 인기 상품을 재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을 의미한다. 리바이스와 함께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는 ‘마리떼프랑소와저버’이다. 지난해 10월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으로 이전 오픈한 이 브랜드는 19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내세워 MZ세대를 넘어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역시 올해 상반기 매출 목표를 140% 달성하며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S/S 시즌 추천 상품인 ‘마리떼 마이 멜로디 오버핏 티셔츠’는 산리오 캐릭터 마이 멜로디가 전면과 후면에 그려져 있으며 화이트,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신규 브랜드의 약진뿐 아니라 기존 입점 브랜드들의 매출 향상도 두드러진다. *‘마인드 브릿지’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브랜드의 S/S 시즌 추천 상품인 ‘정해인 세미 와이드 밴딩 슬랙스’는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며, 일부 재활용 원사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됐다. ‘폴햄’ 역시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하며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광주신세계 폴햄은 현재 7월 말까지 최대 50% 할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정일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 팀장은 “플레이 스팟이 지난해부터 MZ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보이며 상반기 매출 향상을 이뤄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하여 더 큰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신세계 플레이 스팟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통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취임 1년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세계 100위 대학 향해 비상”

    취임 1년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세계 100위 대학 향해 비상”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세계 100위 대학을 향해 비상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2일 권 총장은 “글로컬대학사업과 라이즈(RISE)사업을 양 날개로 삼아 목표를 이뤄가겠다”며 “학생 행복대학을 실현하고 연구하는 교수가 인정받는 대학, 지역과 함께하는 거점국립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 총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연 기자간담회 등에서 지난해 총장 취임 때 계획서 대비 실행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던 글로컬대학 사업이 10개월 만에 2차 연도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우주항공대학·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정착, 서울대학교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프랑스 그랑제콜 모델 도입, 외국 우수대학과 복수학위제 시행 등 글로벌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경남도와 함께하는 RISE(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올해만 총 20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개 프로젝트, 17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고 이는 경남도 전체 RISE 1차 연도 예산의 24%에 달하는 규모”라고 강조했다. 권 총장은 대학 연구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소개했다.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2개 사업단에 이어 올해 우주항공 분야에 1개 사업단이 추가로 선정돼 모두 11개의 4단계 BK21 사업단(팀)을 운영하게 됐다. 이러한 결과를 두고 권 총장은 “경남과기대 통합 시너지 효과와 함께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권 총장은 올해를 ‘QS(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세계대학평가 100위권 진입을 위한 혁신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이루고자 신임 교원 연구비 지원 확대,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사전 예고제, 인센티브 제도 개선 등 실질적 연구 지원책을 강화하며 연구중심대학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또 학생이 행복한 대학, 지역과 함께하는 거점국립대 공약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내 도서관 1층에 진로·취업·창업 상담 부스 설치, 전 학과 3학년 대상 진로·취업 설명회 개최, 진로 역량 마일리지 장학금 지급, 취·창업 교과목 개편, 상담 인력 확충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잇고 있다”며 “주말 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 주중 무료 주차장 환경 개선, 가좌캠퍼스 대운동장 야간 조명등 설치, 캠퍼스 주변 녹지 경관 개선 등 지역 친화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초장은 AI 기반 대학 전환, 칠암캠퍼스 산학 협력 허브화 등을 중장기 과제로 삼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중도 탈락률 감소와 충원율 향상·제도적 대응, 캠퍼스 내 교통망 개선, 한옥카페 건립, 상설전시관 조성 등도 이행 과제로 제시했다. 권 총장은 “우리의 무대는 한국이 아닌 세계이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고지는 높다”며 “글로컬대학사업과 라이즈(RISE) 사업을 양 날개로 삼고, 우주항공·바이오·신소재 분야 특성화를 강화해 반드시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학문 육성과 지역대학 교양교육의 허브 역할 등 국가거점국립대학 책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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