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이즈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2기 연정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16
  • 서울, 창업 1위 이스라엘 비결 ‘수혈’… 도시재생도 꽃피운다

    서울, 창업 1위 이스라엘 비결 ‘수혈’… 도시재생도 꽃피운다

    이스라엘 경제수도 텔아비브에서 남서쪽으로 27㎞ 떨어진 레호보트. 지난 7일(현지시간) 점심 때쯤 100여종을 웃도는 수목으로 수려하게 가꿔진 캠퍼스에 들어서니 잔디밭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엄마, 벤치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학생들이 오후를 느리게 즐기고 있었다. 언뜻 한가한 대학 캠퍼스로 보이지만 이스라엘을 창조와 혁신의 유전자로 무장한 ‘창업강국’으로 이끈 기초과학 연구 본산이다. 프랑스 파스퇴르, 독일 막스플랑크 등과 함께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기관으로 꼽히는 ‘바이츠만연구소’를 지난 7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찾은 데는 특별한 까닭을 엿볼 수 있다.경제특별시장을 자처하며 경제 살리기를 민선 7기 최우선 기치로 내건 박 시장은 지난달 초 서울을 ‘글로벌 5대 창업도시’로 만들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내놨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1조 9000억원을 들여 기술창업 혁신 인재 1만명을 길러내고 혁신 기업 창업 기반시설을 확대한다는 게 골자다. 지난 1~8일 중동·유럽 3개국 순방지로 지난 8년 임기 중 처음 찾은 이스라엘의 창업 허브를 잇달아 방문하고 이스라엘을 창업국가로 만든 인사들과 만나 “협력하자”며 러브콜을 보낸 것은 그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인재와 기초기술을 뿌리부터 탄탄히 키워 스타트업을 꽃피우는 이스라엘의 창업 비결을 국내로 수혈하려는 것. 이날 모데카이 셰베스 바이츠만연구소 부총장은 “방금 거친 정문을 ‘천국으로 가는 게이트’라고 부른다. 바이츠만은 소규모 연구소이지만 가히 국제적 영향력으로 기술 이전·상용화를 통해 연간 373억 달러(2017년 기준 약 44조원)에 이르는 수익을 올린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박 시장은 “정부의 연구소에 대한 지원은 20%뿐으로 수익 80%는 기술 이전과 상용화로 올린다니 어마어마한 사업체라 하겠다”며 “순수과학 수준이 곧 원천기술 확보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 경제의 미래도 순수과학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츠만연구소는 1934년 하임 바이츠만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이 세운 과학연구소 겸 대학으로 매년 평균 130여개 특허를 따낸다. 생명과학, 화학, 수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까지 얻은 특허만 2000개를 웃돈다.서울시는 이런 바이츠만연구소의 원천기술을 서울 창업기업에 넘겨 상용화하도록 하고 일정 매출을 로열티로 돌려주는 양해각서를 이날 체결했다. 글로벌 창업투자사인 요즈마그룹은 투자유치 지원, 보육 프로그램 등으로 국내 창업기업 성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요즈마그룹의 투자는 기업 인증이나 다름없어 해외 다른 기업에서도 ‘묻지마 투자’가 이어지기 때문에 성공 사례를 만들 가능성을 높인다”며 “특히 바이오기업엔 기술개발 과정이 지난한데 기초기술 이전, 투자 촉진으로 성장 기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6일 박 시장은 이스라엘의 첫 바이오의료기업 인큐베이터 ‘퓨처엑스’(3966㎡)도 찾았다. 이스라엘을 의약품 개발 선두주자로 만든 공신인 만큼 서울 바이오의료기업 보육공간인 동대문구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와 협력을 이끌기 위해서다. 2014년 존슨앤드존슨, 오비메드, 일본 1위 제약기업 다케타 등 세계적 기업이 함께 동등한 지분으로 설립한 퓨처엑스는 기업에 최대 3년까지 입주를 보장하고 회사당 20억원의 초기 투자 비용을 제공하며 외부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 결과 설립 5년 만에 17개 회사가 설립됐고 앞으로도 신생기업 5개를 추가한다. 퓨처엑스는 매년 전 세계에서 350여개 프로젝트를 수주할 정도로 활발한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레아 클레퍼 퓨처엑 스 최고기술경영자(CTO)가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학위와 실무 경험을 겸비한 15명의 경영진이 기업당 2~3명씩 붙어 혁신, 경영 등에 대해 자문해주며 자금이나 법률 문제 등에 대해선 신경 안 쓰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만 집중하게 한다”고 설명하자 박 시장은 “그게 성공의 핵심”이라며 맞받았다. 박 시장은 “퓨처엑스에서는 연구 역량, 법률, 경영 지원 등 최고의 전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스타트업에 조언하고 세계 프로젝트를 심사해 입주시키니 성공률이 높아지는데 우리는 현재 아마추어 수준”이라며 “우리도 한국보건산업연구원이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퓨처엑스처럼 선별 과정, 성장 단계 등에서 역량 있는 인적 자원을 끌어들여 활용해야 한다”고 짚었다.미국 실리콘밸리, 뉴욕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큰 창업 클러스터인 영국 런던 ‘테크시티’(158만 6700㎡)는 박 시장에게 창업을 도시재생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영감을 불어넣었다. 2010년 세워진 테크시티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인텔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둥지를 틀고 있다. 테크시티의 첨단기술 스타트업은 설립 당시만 해도 85개였지만 불과 3년 만에 1만 5000개로 늘었다. 온라인에 회사 이름과 주소, 자본금, 주주 등 기본 정보를 기입하고 수수료 15파운드(약 2만 3000원)만 내면 하루 만에 법인 설립 등기가 가능하게 하고, 창업 단계(초기·중간·마무리)별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 게 큰 동력이었다. 지난 3일 에릭 밴 더 클레이 테크시티 창립자와 함께 테크시티 골목골목을 누비며 ‘구글 포 스타트업스 캠퍼스’, ‘바클레이스 라이즈’ 등 글로벌 기업의 스타트업 보육 공간을 찾은 박 시장은 이동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유명 펍, 인쇄소 골목 등에 주목했다. 박 시장은 “원래 이 쇼디치 지역은 허름하고 낡은 곳인데 이런 대규모 창업 클러스터로 재탄생했다. 땅값이 싸서 입주기업은 물론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된 셈”이라며 “신생기업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등으로만 갈 게 아니라 도시재생이 필요한 곳에 들어서면 효과가 크다는 걸 테크시티에서 배울 수 있는 만큼 우리도 도시재생의 수단으로 창업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레호보트·텔아비브·런던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SDS, 고객사와 디지털 역량 ‘공유’

    삼성SDS, 고객사와 디지털 역량 ‘공유’

    블록체인·IOT 플랫폼 등 25개 주제 발표 의료 등 딥러닝 기반 AI 활용 사례 소개“전사적자원관리(ERP) 혁신을 이루고 빅데이터·모바일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존슨앤드존슨은 시가총액을 2010년 170억 달러에서 현재 361억 달러로 키워 냈습니다. 모바일·디지털 결제를 확대한 비자의 시가총액도 10년 새 7배가 돼 350억 달러에 이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에도 디지털 전환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삼성SDS가 기업 고객 1500여명을 대상으로 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리얼(REAL) 2019’ 행사에서 이 회사 대표인 홍원표 사장은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간 물류 분야에 한정해 첼로 콘퍼런스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삼성SDS가 전사 차원에서 대규모 솔루션 소개 행사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 사장을 비롯한 임원단은 연단에 직접 올라 ▲차세대 ERP 등을 활용하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제조·물류·플랜트 지능화를 이룬 인텔리전트 팩토리 ▲클라우드·보안 기술 ▲인공지능(AI)·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등에 관한 삼성SDS의 핵심 역량을 총 25개 주제로 나눠 발표했다. 홍 사장은 현실이란 뜻인 ‘리얼’이란 행사명에 걸맞게 “발표되는 내용은 삼성SDS가 기업들과 함께 이미 현실화한 사례들 위주”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공장에서 스마트폰 불량 문제를 점검하는 데 AI를 활용하면서 사람이 불량 검사를 할 때보다 24% 성과가 향상된 사례 등이 소개됐다. 삼성SDS가 서울의 한 대형병원과 협업해 2년 동안 약 3만장의 안저(眼底·눈의 내부) 사진을 딥러닝 기반 AI로 분석, 안질환뿐 아니라 뇌혈관 이상 가능성 예측을 시도 중인 연구도 디지털 활용 사례로 제시됐다. 삼성SDS가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활용해 독일의 전시장인 쾰른메세의 편의성과 수익을 높인 사례도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SDS 솔루션의 최근 혁신 경과도 공유됐다. 블록체인센터장인 홍혜진 전무는 “금융, 전자·제조, 물류·유통 등에 적용됐던 블록체인 솔루션이 산업 간 칸막이를 넘어 적용되고 있다”면서 “물류에서 대금 결제까지, 제조부터 고객에게 인수되기까지 통합 블록체인 솔루션이 적용되는 식”이라고 말했다. ERP 역시 진단부터 컨설팅, 구축, 운영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고 삼성SDS는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스페인 하숙’ 배정남, 유해진 작업복 디자인 ‘어떤 모습?’

    ‘스페인 하숙’ 배정남, 유해진 작업복 디자인 ‘어떤 모습?’

    ‘스페인 하숙’에서 장터 외출을 나가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영국, 스페인, 프랑스, 한국을 어우르는 다국적의 순례객들이 등장했다. 등장부터 유쾌한 손님들은 연신 화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차승원이 준비한 저녁을 완벽하게 즐긴 이들은 자리를 옮겨 기타 연주, 노래와 함께 밤을 즐겼다. 방송 말미 “인생은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이탈리아 순례객의 명언이 감동까지 안겼다. 오늘(26일) 방송되는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7일장이 열리는 비야프랑카의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으로 다 함께 외출을 나가는 차.배.진 트리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비야프랑카의 풍경 구석구석을 즐기며 장터 쇼핑도 즐겼다는 후문. 과연 유해진이 아늑이를 위해 구입한 잇 아이템은 무엇일지, 또 차승원을 사로잡은 스페인 패션은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차승원에게 서프라이즈로 셰프복을 선물했던 ‘의상팀’ 배정남의 활약도 예고됐다. 차승원의 옷을 부러워하는 유해진을 위해 또 한번 작업에 들어간 것. 배정남이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만들어낸 ‘이케요’의 창업주 유해진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의 작업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스페인 하숙’은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벤츠 ‘S클래스’ 중고차 중 인기 최고

    벤츠 ‘S클래스’ 중고차 중 인기 최고

    올해 1분기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빨리 판매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세단 ‘S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중에서는 한국지엠의 경차 ‘올 뉴 마티즈’가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동화그룹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는 25일 올해 1분기 중고차 판매회전율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판매회전율은 중고차가 매매단지에 들어온 시점부터 팔리기까지 걸린 기간을 뜻한다. 따라서 기간이 짧은 모델일수록 인기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또 해당 모델을 소유한 차주는 상대적으로 더 비싼 값에 차를 중고차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 가장 빠르게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판매회전율은 24.2일로 조사됐다. 2위는 랜드로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 이보크’로 평균 27.1일 만에 판매됐다. 전체 3위이자 국산차 가운데 1위는 한국지엠의 ‘올 뉴 마티즈’가 차지했다. 판매회전율은 30.2일로 중고차 시장에 들어온 지 평균 한 달 만에 주인을 찾아갔다. 포드의 준대형 SUV ‘익스플로러’(30.5일),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 뉴라이즈’(33.8일), 혼다의 중형 세단 ‘올 뉴 어코드’(35.3일), 도요타의 준중형 세단 ‘프리우스’(35.7일), 한국지엠의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36.5일),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HD’(36.5일), 쌍용자동차의 중형 SUV ‘코란도 스포츠’(36.6일)가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권 내에는 국산차와 수입차가 각각 5개씩 포진했다. 또 세단이 7개, SUV가 3개로, SUV가 큰 인기를 얻는 신차 시장과 달리 중고차 시장에서는 세단이 단연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위권 밖에는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36.9일)와 ‘그랜저HG’(37.4일), ‘뉴 투싼ix’(37.7일), 그리고 기아자동차 ‘올 뉴 K7’(37.8일) 등 국산차가 즐비했다. 아울러 저렴한 모델보다 신모델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도 확인됐다. ‘S클래스’는 2016년형, ‘쏘나타 뉴라이즈’는 2017년형으로 지난 2~3년 이내에 출시된 차량의 판매회전율이 높았다. 김기탁 엠파크 단지운영팀장은 “중고차 시장에 들어오자마자 한 달 이내에 팔리는 차종이더라도 허위 매물에 속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지구를 보다] ‘지구의 날’ NASA가 공개한 우리 지구의 놀라운 모습 10가지

    [지구를 보다] ‘지구의 날’ NASA가 공개한 우리 지구의 놀라운 모습 10가지

    지난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이었다. 이날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도 지구의 날을 맞이해 우리 지구의 놀라운 사진을 대거 공개해 눈길을 끈다. 미국 우주전문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이날 NASA가 공개한 지구의 다양한 사진들 중 10점을 자체 선정해 공유했다.첫 번째 사진은 ‘남극의 눈 덮인 산’으로, 2013년 11월 27일 NASA의 P-3 항공기가 남극 대륙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지르며 비행하는 동안 남극종단산맥(남극횡단산지)의 일부분인 마운틴 페더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다. NASA는 이처럼 남극은 물론 북극의 극지방에 항공기를 띄워 얼음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아이스브릿지’(IceBridge)라는 이름의 임무를 수년째 수행하고 있다.그다음 사진은 ‘아프리카 상공의 모루구름’이다. 모루구름은 윗부분이 넓고 편평하게 퍼지면서 모루(대장간에서 불린 쇠를 올려놓고 두드릴 때 받침으로 쓰는 쇳덩이)나 나팔꽃 모양을 한 적란운을 말한다. 보통 모루구름은 적란운이 발달해 권계면 부근에 이르면 더는 수직 방향으로 발달하지 못하고 풍속에 따라 옆으로 퍼지면서 생긴다. 이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 머물렀던 16차 원정대의 한 우주비행사가 촬영했다.세 번째는 ‘두툼한 해빙’ 사진이다. 2014년 11월 5일 NASA의 아이스브릿지 임무 중에 포착된 이 사진은 남극 반도의 서쪽에 있는 벨링스하우젠해(海) 위 해빙을 보여준다. 특히 해당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두툼한 빙산은 이 사진을 촬영하기 얼마 전까지 남극 빙상에 붙어있었다고 NASA는 설명했다.네 번째 사진은 ‘룹알할리 사막’이다. NASA의 테라 위성이 2005년 12월 5일 아라비아 반도 남부에 펼쳐진 룹알할리 사막 위를 지나며 촬영한 것으로, 빛에 반짝이는 흰색 부분은 삽카 또는 사브카로 불리는 염분이 많은 모래를 보여준다. 사하라 사막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사막으로 예멘과 오만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의 일부를 포함하며 주로 사우디아라비아 남동부의 구조분지에 자리잡고 있다.다섯 번째는 ‘바하마 제도’ 사진이다. 카리브해의 반짝이는 이 청록색 바닷물이 바하마 제도 사이를 흐를 때 해수면의 깊이에 따라 바닷물의 색상은 더 어두워진다. 사진은 엑서마 섬의 작은 암초들을 보여주며 2015년 7월 19일 ISS의 44차 원정대의 한 우주비행사가 촬영했다.그다음은 ‘우주에서 본 보존의 노력’이다. 산림 위로 우뚝 솟은 눈 덮인 산봉우리는 뉴질랜드 북섬 에그몬트 국립공원 내 보호지역에 있는 성층화산 타라나키 산이다. 산림 보호구역은 주변 목초지보다 더 짙은 녹색을 띈다. 이 사진은 2014년 7월 3일 NASA의 지구관측위성 랜드샛8에 의해 포착됐다.일곱 번째 사진은 ‘블랙 마블’ 검은 대리석이라는 제목이 붙은 지구의 사진이다. 이 사진은 NASA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핀란드(수오미) 국가 극궤도 파트너십(NPP) 위성에 의해 포착됐다.여덟 번째는 ‘지구돋이 2.0’이라는 제목의 사진이다. 아폴로 8호의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유명한 사진 지구돋이(어스라이즈)를 찍은지 약 50년이 지난 지금, NASA의 달 정찰궤도선(LRO)은 이 아름다운 사진을 재현해냈다.아홉 번째 사진은 ‘화성에서 바라본 지구의 풍경’이다. NASA의 화성 정찰궤도선(MRO)이 포착한 이 사진에서 지구와 달은 밤하늘의 작은 초승달들처럼 보인다. MRO는 2007년 10월 3일 지구에서 약 1억4200만㎞ 떨어져 있는 화성에서 이 역사적인 사진을 촬영했다.마지막은 ‘지구가 웃은 날’(The Day the Earth Smiled)로 알려진 사진 한 장이다. 사실 이는 토성의 고리들을 보여주지만, 이를 살펴보면 지구와 달의 모습도 있다. 확대한 사진에는 지구는 물론 달의 모습도 명확하게 찍혀 있다. 이는 NASA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2013년 7월 19일 지구에서 약 14억4000만㎞ 떨어진 토성에서 태양 일식이 일어나는 동안 촬영해 지구로 전송한 사진 중 유일하게 이 같은 모습이 찍혀 있었다. 이는 카시니호의 9년 간 임무 중 처음으로 지구를 포착한 것이어서 이날은 지구가 웃은 날로 불린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아름다운 퇴진’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아름다운 퇴진’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은퇴 선언 1969년 원양어선 1척으로 사업 시작 ‘동원참치’ 대박… 지난해 7조원 매출 그룹경영 김남정 부회장 체제로 갈 듯한국 원양산업을 일군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84) 회장이 16일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국내 재계에서 거의 사라진 1세대 창업주 중 한 명인 김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퇴를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 이천 연수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저는 이제 여러분의 역량을 믿고 회장에서 물러서서 여러분의 활약상을 믿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럴수록 인간은 성장하니까’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노력해 왔다”며 “동원의 자랑스러운 50년을 만들 수 있도록 바탕이 돼 준 우리나라와 사회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사회에 더욱 필요한 기업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오랫동안 거취를 고민하다 퇴진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퇴임 후에는 그룹 경영과 관련해 필요할 때에만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1935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강진농고와 부산수산대 어로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23세 때인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 어선인 지남호의 실습항해사로 들어가 3년 만에 최연소 선장이 됐다. 34살인 1969년 동원산업을 만들어 수산·식품·포장·물류 4대 축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매출 7조 2000억원을 거둬들인 재계 45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동원산업은 1969년 4월 1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 3명과 원양어선 1척으로 출발했다. 이후 신규 어장 개척, 첨단 어법 도입, 오일쇼크 위기 극복 등을 거쳐 국내 최대 수산업체로 성장했다. 1982년 내놓은 국내 최초 참치 통조림인 ‘동원참치’는 지구 1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인 62억캔 이상 팔렸다. 2000년에는 종합식품기업 동원F&B를 설립해 유가공·건강기능식품·온라인 유통에까지 팔을 뻗었으며 종합포장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페트 용기, 캔, 유리병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8년 미국 최대 참치 브랜드 ‘스타키스트’를 시작으로 세네갈 통조림 회사 ‘스카사’, 베트남 종합 포장재기업 ‘TTP’, ‘MVP’ 등을 잇따라 사들이며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원그룹은 앞으로 김 회장의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인 엔터프라이즈가 그룹의 전략과 방향을 잡고, 각 계열사는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독립경영을 하는 기존 경영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롯데콘서트홀 테라스에서 요가를

    롯데콘서트홀 테라스에서 요가를

    서울 롯데콘서트홀은 공연장 테라스에서 클래식과 요가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라이즈 앤 샤인, 클래식과 함께하는 빈야사 요가‘를 4월과 6월, 10월 각각 선보인다. 잠실 석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콘서트홀 테라스에서 참가자들은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요가 클래스를 받을 수 있다. 첫회인 26일에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의 바흐 연주 등을 들을 수 있다. 6월 21일에는 비올리스트 안톤 강의 전자 비올라 연주와 함께 요가에 참여한다. 데일리 웨어 전문업체 룰루레몬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 시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샌드위치와 커피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5~20일 룰루레몬 공식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 (http://www.lululemon.co.kr)에서 할 수 있고,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행사 당일 3일전 개별문자로 공지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아이즈원, 2세대 이후 걸그룹 초동 신기록… 트와이스 넘었다

    아이즈원, 2세대 이후 걸그룹 초동 신기록… 트와이스 넘었다

    그룹 아이즈원이 2세대 이후 걸그룹 초동(첫주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1위 트와이스를 제친 기록이다. 8일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헌터차트는 “지난 1일 발매된 아이즈원의 2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의 초동 판매 수량이 13만 2109장(집계기준 4월 1일~4월 7일)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대 중반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으로 시작된 2세대 아이돌 이후 걸그룹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기존 1위는 트와이스가 2017년 10월 발매한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12만 9000여장이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은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 당시에도 8만 822장의 초동 판매량으로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레코드를 경신했다”며 “2번째 앨범 발매 만에 역대 걸그룹 초동 판매량 1위에 등극하며 명실상부한 원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 음원 서비스가 본격화되기 이전 음반 활황 시대의 1세대 아이돌을 합치면 S.E.S. 정규 3집 ‘러브’(Love)가 초동 약 60만장으로 걸그룹 기록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LG전자 1분기 8996억원 영업익.. 전망치 상회

    LG전자가 1분기에 매출 14조 9159억원, 영업이익 8996억원을 올렸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1조 107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 보다 영업이익이 18.8% 줄었지만, 757억원으로 어닝 쇼크였던 직전 분기의 약 11배 수준이다. 증권업계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이 8000억원대 초반으로 예측됐던데 비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평가됐다. 사업 부문별 실적은 이달 말쯤 공개되지만,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가 전체 실적을 오른쪽 위 방향으로 끌어 올렸다는 관측이 많다.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며 에어컨,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 신가전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중국 광둥성,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당신 그린 것”

    중국 광둥성,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당신 그린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광둥성 정부로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초상화를 선물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박원순 시장은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방한한 마싱루이 광둥성 성장과 광둥성 경제사절단을 만나 경제협력 협약을 맺었다. 박원순 시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둥성-서울시, 중국-대한민국의 경제 협력이 획기적으로 증진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싱루이 성장도 “서울 첫 방문이지만 서울의 발전 동력과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박원순 시장에게 광둥성 답방을 제안했다. 양측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이어진 선물 교환식에서 서울시 측은 ‘쌍학흉배도’ 공예품과 서울시 홍보사진을 광둥성 측에 전달했다. 이에 광둥성 측은 ‘박원순 시장을 그린 것’이라면서 초상화를 건넸는데, 정작 초상화 속 얼굴은 박원순 시장이 아닌 이재명 지사였다. 서울시는 “광둥성 측이 행사가 끝난 뒤 선물이 잘못된 사실을 파악하고선 실수를 정중히 사과하고 초상화를 다시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전날 상호 교환할 선물을 사전 검토했는데 중국 측이 ‘서프라이즈’(깜짝 선물)라며 당일 공개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광둥성 정부 측이 애초 초상화를 그릴 화가에게 박원순 시장 대신 이재명 지사의 사진을 잘못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도 만날 예정인 광둥성 정부 측은 이재명 지사 선물로 일반 공예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날 박원순 시장은 대체 선물을 받지 않았다. 협약식 체결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은 동석한 전기차업체 비야디(BYD) 왕촨푸 회장을 언급하며 “서울에 진출하면 현대차와 서로 경쟁도 되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좋은 한중합작 사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싱루이 성장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버스를 도입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어느 나라나 다 거쳐 가는 과정이고 산업화 문제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고는 한다”고 답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드론을 타고 공관에서 서울시청 옥상까지 바로 출근하는 것”이라며 동석한 양진차이 선전시 드론산업협회 회장에게 “연말까지 그렇게 저를 출근시켜달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반도체發 어닝쇼크 전 산업으로… 상장사 영업익 28% 줄 듯

    반도체發 어닝쇼크 전 산업으로… 상장사 영업익 28% 줄 듯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했지만 증권가에선 막판 ‘컨센서스’(기업별 전망치 평균) 하향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중요 산업인 반도체 부문에서 ‘어닝쇼크’ 수준의 부진을 예고한 와중에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3일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예상치를 낸 기업 208곳을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집계해 더해 본 결과,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0조 845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약 28% 감소할 전망이다. 1분기 실적 비관론은 지난달 26일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자율공시를 한 것을 계기로 짙어졌다.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은 5일 공개된다. 이미 증권가에선 3월 초까지 8조 6266억원 수준으로 형성됐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7조 3850억원 수준으로 낮춰 잡았다.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이 글로벌 반도체 업황 부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도 함께 하향 조정되고 있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당기순이익 하향 조정 폭이 코스피 시장의 당기순이익 하향 폭과 거의 같았다”고 설명한 뒤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가 한국 주식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은 전체 기업 실적의 부진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호황이었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실적 의존도가 높았던 탓이다. 한국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는 이날 ‘2018 사업연도 유가증권시장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 540개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0.32% 증가한 157조 6900억원이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했을 때엔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4.57% 감소한 98조 8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반도체 불황이 곧 전 산업 불황으로 이어지는 산업구조인 셈이다. 역으로 삼성전자의 실적 악화 징후에 시장이 과잉반응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춤하기 시작해 올해 2분기까지 저점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이미 오래 전부터 나왔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해까지 실적이 부진했던 현대차의 경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까진 아니더라도 실적 호전이 점쳐진다. 1분기 현대차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188억원으로 형성됐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6813억원에 비해 20.2% 증가한 수치다. 올 봄 미세먼지 관련 가전 판매량이 늘면서 LG전자 역시 직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높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041억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1조 107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에 비해선 27.4% 감소한 수치이지만, 757억원이었던 직전 분기 영업이익의 9배 이상을 달성하게 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인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부사장 승진 △ 마케팅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장홍국 ■ 전무 승진 △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박진철 ■ 상무 승진 △ 공공사업본부 신용녀 △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심승욱 ■ 이사 승진 △ 컨슈머 및 디바이스 사업본부 박지호
  • [인사] 팬스타그룹

    ■ 신규 임원 △ 팬스타신항국제물류센터 대표이사 겸 팬스타트리 대표이사 곽인섭△ 그룹 최고정보책임자 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서울지점 신규사업부 대표 강병수 △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서울지점 신규사업부 이사 우성욱 △ 팬스타라인닷컴 서울지점 신규사업부 이사 김민선 ■ 승진 △ 팬스타테크솔루션 부장 김택근 △ 팬스타라인닷컴 글로벌링크팀 차장 장혜경 △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재경3팀 과장 신동선 △ 팬스타 전략영업팀 과장 정진호
  • 40년을 기다렸다 ‘기동전사 건담’… 오는 15일 국내 처음 더빙 방영

    40년을 기다렸다 ‘기동전사 건담’… 오는 15일 국내 처음 더빙 방영

    [서울신문]재능TV는 오는 15일 애니메이션계의 전설적인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이하 퍼스트 건담)을 40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더빙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1979년 일본 나고야TV에서 처음 시작돼 인기를 끈 퍼스트 건담은 사실성을 중시하는 리얼 로봇 계열 애니메이션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다. 건담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건프라’로 불리는 프라모델, 소설, 게임 등 다양한 산업으로 파급돼왔다. 재능TV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의 제작사 선라이즈와 반다이남코코리아, 국내 케이블방송사인 재능TV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방영권리는 재능TV가 독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작품의 내용은 인간과 인간들 간의 전쟁, 그 속에서의 군상극과 한 소년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우주라는 배경에 로봇 병기를 활용한 싸움으로, 화면 속의 전쟁은 참혹하고 비극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작품은 서로 엇갈린 이념과 이해관계를 가진 인물들을 통해 ‘반전(反戰)’, ‘상호간의 이해와 소통’, ‘인간의 성장과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재능TV 관계자는 “자생적으로 발생한 마니아, 속칭 ‘건덕후’로 불리는 한국 팬층은 생각보다 두텁고 열성적”이라며 “이들이 국내 키덜트 문화 성장을 견인한 가장 선도적이고 대표적인 부류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퍼스트 건담을 연상할 수 있는 첫 번째 티저 공개 후 루리웹 등 마니아층이 모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최근의 건담 애니메이션을 접한 청소년이나 우주 세기 초기작을 선호하는 성인 팬들 모두 전설적인 작품의 방영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재능TV는 퍼스트 건담 방영에 맞춰 주간 단위로 본방 시청 인증샷을 추첨해 반다이남코사의 프라모델 제품과 포스터 중 1개를 랜덤으로 주는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포스터는 주인공 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과 각각의 모빌슈츠 일러스트 4종으로 구성됐다. 론칭 기념 다큐멘터리도 오늘과 오는 8일, 2회에 걸쳐 오후 9시에 방영한다. 일본 로케이션을 통해 제작된 다큐멘터리에서는 건담이 끼친 문화적 현상과 영향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건담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과 오가타 나오히로 총괄 프로듀서, 건프라 명인 가와구치 카츠미의 인터뷰도 선보인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편성 일정 본방송(4월 15일~) : 재능TV, 월요일 21시~22시, 2회차 연속 방영(주 1회) 재방송(4월 20일~) : 재능TV, 일요일 21시~22시, 2회차 연속 방영(주 1회)
  • ‘런닝맨’ 전소민, 체코여행 로맨스 언급 “현실판 ‘비포 선라이즈’”

    ‘런닝맨’ 전소민, 체코여행 로맨스 언급 “현실판 ‘비포 선라이즈’”

    ‘런닝맨’ 전소민이 체코 여행기 후일담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전소민에게 “체코여행 잘 다녀왔냐. 멋있는 사람 없었냐”고 ‘여행지 로맨스’를 캐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체코 여행 중 만난 남자가 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전소민은 “한 체코남자가 내게 말을 걸었는데 내가 못 알아들어 ‘노 잉글리쉬’라고 하니 번역기까지 사용해 내게 관심을 보였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멤버들이 번역기의 내용을 물었고, 전소민은 “네 춤이 마음에 든다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전소민은 “그 다음날 동물원에서 그 ‘체코남’을 또 만났다”면서 “이메일 주소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전소민의 ‘체코 토크’에 멤버들은 푹 빠져들었다. ‘전소민판’ 비포 선라이즈 체코 여행 후기는 31일 ‘런닝맨’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런닝맨’은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D-1’ 아이즈원, 미니 2집 ‘HEART*IZ’ 기대 포인트 셋

    ‘컴백 D-1’ 아이즈원, 미니 2집 ‘HEART*IZ’ 기대 포인트 셋

    아이즈원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를 통해 한층 더 새로워진 콘셉트와 물오른 비주얼,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예고했다. 앨범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즈원의 컴백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보랏빛 여신’ 변신! 독보적 콘셉트 ‘두근두근’ 지난 20일부터 공식 SNS와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비올레타 버전 오피셜 포토 공개를 시작한 아이즈원은 화사한 바이올렛 컬러를 기반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어 공개한 사파이어 버전 오피셜 포토에서는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초특급 미모와 화려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자랑하며 비올레타 버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두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매혹적인 콘셉트를 예고한 만큼, 아이즈원의 컴백 활동 콘셉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타이틀곡 ‘비올레타’부터 이대휘 곡 선물까지…역대급 트랙 라인업 아이즈원의 미니 2집은 타이틀곡 ‘비올레타’를 비롯해 ‘해바라기’, ‘하이라이트(Highlight)’,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에어플레인(Airplane)’, ‘하늘 위로’, 일본 데뷔 싱글에 수록됐던 ‘고양이가 되고 싶어’, ‘기분 좋은 안녕’까지 총 여덟 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지난 27일 전곡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비올레타’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아이즈원만의 신비로운 에너지로 벌써부터 리스너들의 귓가를 매료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김민주와 혼다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4번 트랙 ‘리얼리 라이크 유’, 워너원 출신 이대휘가 작사·작곡을 맡은 5번 트랙 ‘에어플레인’ 등 수록곡 역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선주문만 20만장’ 앨범 판매 레코드 세울까 현재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인 미니 2집 ‘하트아이즈(HEART*IZ)’는 지난 28일 선주문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했고, 일본 타워레코드 온라인 종합 예약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 당시에도 압도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 레코드를 경신했던 아이즈원이기에, 새 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럽 5대 렌터카 비용 내리나…내년까지 요금 등 서비스 개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25일(현지시간) 유럽의 5대 렌터카 업체들이 차량 가격을 대여 시점에서부터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개선했거나 조만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럽 여행객들의 자동차 대여 비용이 대폭 줄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EU 집행위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아비스와 유럽카, 엔터프라이즈, 허츠, 식스트 등 유럽 렌터카 시장의 3분의 2를 점유한 5개 업체에 대해 평가한 결과 엔터프라이즈와 식스트는 소비자 당국의 요청 사항을 모두 수용해 개선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두 업체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계약 때는 알지 못했다가 결제 때 갑자기 지불해야 했던 추가 금액 항목을 모두 사전에 고지하고 있었다. 여기서 추가 금액이란 추가 연료 비용이나 공항세, 25~26세 미만의 젊은 운전자에게 부과하는 추가 요금, 대여·반납 장소가 다를 때 추가로 발생하는 요금 등을 의미한다. 또 렌터카 대여 때 필요한 정보를 웹사이트상에 각국의 언어로 상세하게 전달했으며 카시트 등 각종 옵션과 차량 파손 시 지불해야 할 금액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었다. 집행위에 따르면 나머지 업체들도 늦어도 내년까지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비스는 젊은 운전자에 부과되는 추가 요금을 오는 5월까지, 유럽카는 추가 연료 비용을 6월까지 가격 표기 때 명확하게 표기하기로 했다. 허츠는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요금과 수리 요금과 관련된 정보를 분명하게 표시하겠다고 밝혔다. 베라 요우로바 EU집행위 법무·소비·성평등 담당 집행위원은 “집행위의 압박으로 렌터카를 반납할 때 고객이 추가 요금과 복잡한 규정으로 불쾌해지는 일은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궁민남편’ 신애라, 차인표 영상통화에 돌직구 “잉꼬부부 맞아?”

    ‘궁민남편’ 신애라, 차인표 영상통화에 돌직구 “잉꼬부부 맞아?”

    사랑꾼 부부 차인표, 신애라의 애정전선에 뜻밖의 반전이 찾아온다? 24일 저녁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생일을 맞은 신애라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차인표에게 뜻밖의 반전 위기가 찾아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은 교회 수련회만 가봤다는 차인표를 비롯해 엠티를 한 번도 가지 못했다는 안정환, 보물찾기를 기대하는 김용만, 대학 시절 기억이 가물가물한 막내 조태관까지 진정한 엠.알.못(엠티를 알지 못하는)들을 위한 특별한 일탈이 펼쳐진다. 바로 화려한 과거를 간직한(?) 엠티 마스터 권오중과 함께 일탈을 떠나는 것. 특히 차인표는 그 날이 아내 신애라의 생일이기도 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멤버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 영상 통화를 걸었지만 뜻밖의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바로 ‘궁민남편’ 녹화 때문에 차인표와 함께하지 못해 서운하지 않냐는 물음에 신애라가 “전혀 안 서운하다”는 돌발 고백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 시킨 것. 과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대표 잉꼬부부 차인표와 신애라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그 전말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춤꾼 원톱을 주장하는 권오중은 특별 출연한 현진영과 진정한 1인자를 가리기 위한 댄스 배틀을 벌인다. 이들의 야단법석 엠티는 오늘(24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갤S10 5G’ 새달 5일 출시… IT업체 ‘클라우드 전쟁’

    ‘갤S10 5G’ 새달 5일 출시… IT업체 ‘클라우드 전쟁’

    LG유플러스,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 국내 단독 서비스… 500여종 게임 즐겨 SK브로드밴드는 네이버와 업무 협약 NBP와 마케팅·기술개발 과제 발굴삼성전자가 ‘갤럭시S10 5G’를 다음달 5일 출시하기로 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회사들도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상용화’ 타이틀을 잃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1일 삼성닷컴 공지를 통해 갤S10 5G 모델을 사전예약 없이 오는 4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기존 예약판매 일정대로 진행하면 예약판매 후 실제 제품 출시까지 일정이 다소 길어 소비자 불편이 예상됐다”며 “사전예약 판매를 기다린 고객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이통 3사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상용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은 다음달 11일 모토로라의 ‘모토Z3’와 5G 동글을 부착한 번들 ‘모토 모드’를 통해 첫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말 5G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었던 삼성전자의 제품 품질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5G 스마트폰 세계 첫 상용화를 놓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바 있다.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으로 5G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수많은 융복합 사업이 발전할 전망이다. 이 중 다른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산업이 클라우드 분야다. 클라우드는 기존에 저장 장치에 다운로드해서 쓰던 콘텐츠들을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자 서버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라고 보면 쉽다. 5G가 상용화되면 저장 없이 데이터 통신만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 고사양 게임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내 업체들도 잇달아 이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게임업계 글로벌 리더인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단독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포스 나우 게임 서버를 국내 데이터 센터에 설치하고, 5G 스마트폰과 IPTV 가입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포스 나우가 출시되면 게임 사용자들은 포트 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PC방에서 즐기던 500여종의 고사양 게임을 5G 스마트폰과 집에 있는 PC, IPTV로 즐길 수 있다.SK브로드밴드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동 공략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출시한 클라우드 PC 서비스와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IaaS)을 기반으로 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결합 서비스, 공동 마케팅, 클라우드 기술 개발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GS ITM,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리셀러 계약 체결

    GS ITM,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리셀러 계약 체결

    GS ITM(대표 박성근)이 뉴타닉스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지난 19일 GS ITM 본사에서는 GS ITM과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및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업체인 뉴타닉스와의 리셀러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GS ITM은 뉴타닉스의 HCI 장비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HCI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된 뉴타닉스의 HCI는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프라 전반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고집적 구조에서 비롯되는 상면 감소뿐만 아니라, 인프라의 손쉬운 스케일아웃을 통해 구축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시킨다. GS ITM은 뉴타닉스의 선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합리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leading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GS에너지, GS EPS의 인프라를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를 기반으로 차세대 인프라로 구축하여 고객사의 IT 인프라 성능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선시킨 바 있으며, 현재 GS글로벌의 인프라 개선 사업도 순항 중이다. GS ITM 정보영 상무는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IT 환경에 대한 경험 부족 및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한다”며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도입 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도 주력하여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