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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상 김하영 열애설에 대한 진실은? “엄마도 안 믿어”

    유민상 김하영 열애설에 대한 진실은? “엄마도 안 믿어”

    개그맨 유민상이 배우 김하영과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유민상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지난주 연예가가 열애설과 결혼설로 떠들썩했다”며 김하영, 유민상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최근 유민상은 김하영과 열애설이 불거지ㅇ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죄송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태균이 “개인적으로 전화 많이 받았나”고 묻자, 유민상은 “놀라운 사실은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돼도 단 한 통의 전화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에게는 연락이 왔다. ‘서프라이즈’ 팬인데 사인 좀 받아달라고 하시더라. 엄마도 (열애설을) 안 믿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민상은 “상대분(김하영)에게 폐가 될까 봐 죄송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타워즈’ 측, 故캐리 피셔 분량 뒷이야기 공개 ‘뭉클’

    ‘스타워즈’ 측, 故캐리 피셔 분량 뒷이야기 공개 ‘뭉클’

    故 캐리 피셔 출연 분량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측은 13일 ‘스타워즈’ 시리즈의 흥미로운 역사부터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TMI를 전격 공개했다. # 42년간 이어져 온 ‘스타워즈’ 스카이워커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여정들을 통해 엄청난 잠재력과 강인한 정신을 보여준 ‘레이’와 더욱 강력해진 힘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카일로 렌’이 새로운 미래를 결정지을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1977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부터 42년간 이어온 ‘스카이워커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대서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 J.J. 에이브럼스의 복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으로 손꼽히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지난 2015년 개봉 당시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것으로, ‘스타워즈’ 세계관을 탄생시킨 조지 루카스 감독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두 편 이상의 ‘스타워즈’ 시리즈를 연출한 감독으로 남게 되었다. # 악의 황제 ‘팰퍼틴’의 강력한 귀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지난 4월, 영상의 말미에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가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악의 황제 ‘팰퍼틴’으로, ‘스타워즈’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악당인 그가 이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다시 등장해, 더욱 강력한 악의 힘과 간악한 술수를 펼치며 흥미진진한 ‘레이’의 여정에 예측불허의 결을 더한다.# 故캐리 피셔 출연 분량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한 솔로’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루크 스카이워커’에 이어 ‘레아’ 장군이 ‘레이’의 멘토로서 제다이 수련을 함께하며 새로운 가르침을 전한다. 지난 2016년 12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캐리 피셔의 출연 분량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촬영 당시 영화 본편에 사용되지 않았던 장면들을 활용해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시각효과로 변경한 후 스토리라인에 맞게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시리즈 개근상 ‘씨쓰리피오’부터 ‘츄바카’ 배우들의 바톤터치까지 ‘스카이워커’ 가문과 오래도록 충직하게 함께한 통역 프로토콜 드로이드 ‘씨쓰리피오’는 ‘스타워즈’의시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등장해 ‘스타워즈’ 시리즈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자리잡았다. ‘씨쓰리피오’를 연기한 배우 안소니 다니엘스는 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부터 이번 작품까지 꾸준히 ‘씨쓰리피오’ 역으로 등장해 ‘스타워즈’ 시리즈의 모든 작품에 등장한 유일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마스코트 ‘츄바카’는 신장이 2미터 26센티에 달하는 배우 피터 메이휴가 시리즈의 시작부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까지 역할을 맡았고,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부터는 농구 선수 출신의 배우 요나스 수오타모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이번 작품은 1대 츄바카인 피터 메이휴가 지난해 4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이후 처음 개봉하는 ‘스타워즈’ 영화가 됐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달로 떠나는 일본 재벌 “함께 갈 ‘영혼의 짝’ 찾아요”

    달로 떠나는 일본 재벌 “함께 갈 ‘영혼의 짝’ 찾아요”

    일본의 패션 재벌 마에자와 유사쿠(44)가 달로 떠나는 스페이스X 사의 처녀 여행에 함께 할 삶의 동반자를 찾는다고 영국 BBC가 13일 전했다. 1972년 미국의 달 탐사가 중단된 뒤 처음으로 2023년에 출발할 예정인 스페이스X의 우주 비행을 예약해 화제가 됐던 마에자와는 온라인에 띄운 글을 통해 그 짜릿한 경험을 함께 할 특별한 여성을 고르고 싶다고 알렸다. 재산이 20억 파운드(약 3조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그는 최근 여배우이자 여자친구였던 고리키 아야메(27)와 헤어졌는데 여성들에게 자신의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짝짓기 이벤트”를 통해 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패션 브랜드 ‘ZOZO’를 창업한 마에자와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외로움과 공허함이 서서히 날 짓누르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는 오직 한가지는 한 여인만을 계속 사랑하고 싶다는 것”이라며 “일생의 짝을 찾고 싶다. 미래의 파트너와 함께 외계로 나가 사랑과 세계평화를 외치고 싶다”고 말했다. 홈페이지에는 응모가 가능한 여성의 자격으로 미혼에다 20세는 넘어야 하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외계로 나아가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함께 3개월에 걸친 응모 과정에 대한 안내가 돼 있다.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최종 결정은 3월 말에 내리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하드코어 록 그룹의 드러머를 맡을 정도로 그는 예술이나 예능에 관심이 많았다. 또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일도 많이 벌였다. 이달 초 자신의 트윗을 공유하는 100명을 무작위로 골라 1억엔을 나눠주겠다고 공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날 팔로우 맺고 이 트윗을 리트윗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2년 전에는 역시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 사의 달 여행 프로젝트에 민간인으로는 처음 함께 하기로 예약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는 자신이 여행의 대가로 지불하는 액수를 밝히지 않았으며 머스크 회장은 “많은 돈”이라고만 밝혔다. 또 머스크 회장이 10명 정도 데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8명의 예술인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음악가, 화가, 무용가, 소설가, 건축가, 조각가, 패션 디자이너, 사진작가, 영화감독이었는데 이제 다른 한 명으로 삶의 동반자를 찾게 됐다. 스페이스X는 달 착륙을 시도하지는 않고 달 궤도에 들어가 달의 반대편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이른바 ‘어스 라이즈(EARTHRISE)’를 목격하게 하고 귀환할 예정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나이 들고 신음소리가 잘된다”고 말한 여배우

    “나이 들고 신음소리가 잘된다”고 말한 여배우

    배우 김하영이 성우가 되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김하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하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김하영은 “2004년부터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여러분들의 일요일 아침을 깨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데뷔는 잡지모델을 하다 성우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고 2차 시험을 보다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더빙에서 섹시한 연기가 힘들어서 떨어졌다. 안젤리나 졸리 그 신음소리를 내야 하는데 힘들어서 똑 떨어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김하영은 “그런데 지금은 나이가 드니 된다”며 더빙을 선보였다. 아울러 “그때는 어려서 힘들었다. 아기 목소리는 그때 잘 됐는데 지금은 잘 안된다”고 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애기목소리를 부탁했고, 김하영은 연기를 했지만 이를 들은 유민상은 “섹시한 애기목소리 같다. 그때랑 지금이랑 아예 바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하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그콘서트’의 ‘노래 따라 삼천리’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하영, 유민상에게 “술 한잔하자” 이유가..

    김하영, 유민상에게 “술 한잔하자” 이유가..

    배우 김하영이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김하영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유민상과 함께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김태균은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불거진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설에 관해 물었고, 김하영은 “유민상 씨와 동갑이다.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유민상은 “그냥 설이다. 코너에서 재밌게 하려고 그런 것”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하영에게 유민상의 첫인상에 대해 “정말 거대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귀엽더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이심전심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술 한잔하자”고 제안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하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그콘서트’의 ‘노래 따라 삼천리’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43년 ‘전쟁’ 끝났지만… ‘전설’은 끝나지 않았다

    43년 ‘전쟁’ 끝났지만… ‘전설’은 끝나지 않았다

    스카이워커家 다룬 9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마쳐 번외편까지 11개 영화,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 141분 화려한 비주얼… 추바카 등 원조 캐릭터도 2023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개봉 ‘오래전 멀고 먼 은하계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로 유명한 ‘스타워즈’ 시리즈가 장대한 막을 내린다. 1977년 5월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후 무려 43년 만이다. ●43년 스타워즈 시리즈 ‘최선의 마무리’ 8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본편(에피소드)으로는 9번째, 번외편까지 합치면 11번째 작품이다. 루크 스카이워크(마크 해밀 분)가 사라진 뒤 위기가 찾아오고, 제국의 패배 이후 일어난 악의 집단 ‘퍼스트 오더’가 스카이워커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에피소드 7, 8편과 한 덩어리 영화다. 전편에서 스카이워커 쌍둥이 여동생 레아 오르가나(캐리 피셔 분) 장군이 행성 자쿠로 파일럿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를 비밀리에 파견했다. 이 과정에서 퍼스트 오더의 리더로 부각한 카일로 렌(애덤 드라이버 분)이 사실은 레아와 한 솔로(해리슨 포드 분)의 아들이라는 게 밝혀졌다. 렌과 레이는 보이지 않는 힘인 이른바 ‘포스’를 느끼고 텔레파시도 서로 통하지만, 정작 레이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에피소드 9편에서는 레이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고, 오르가나가 레이를 스카이워커에게 보낸 이유도 함께 밝혀지면서 7, 8편의 궁금증도 해소한다.이번 편에선 레이와 렌의 대결을 축으로 삼아 스카이워커 가문의 가족사도 함께 마무리된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자료를 통해 “지난 이야기를 전부 고려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했고, 그 안에서 캐릭터들의 성정과 새로 맞이하는 도전들을 보여 주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감독의 장기인 화려한 비주얼이 141분 동안 이어진다. 액션이 다소 약하다는 7, 8편에 비해 규모를 확실히 키웠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 버려진 우주 함선에서 광선검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싸우는 레이와 렌의 대결은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장면이자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기도 하다. 영화 하이라이트인 저항군과 퍼스트 오더의 우주 전투 장면 역시 스타워즈 팬이라면 열광할 법하다. 한 솔로를 상징하는 밀레니엄 팔콘과 스피더, 데스 킬러 등 각종 우주선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에 원조 캐릭터인 추바카와 알투디투(R2D2), 시스리피오(C-3PO), 스피로(BB-8) 등도 등장해 팬들을 즐겁게 한다. 윤성은 영화 평론가는 “오리지널 시리즈인 4~6편의 세계관 속에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장점인 다양성을 충분히 담아냈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높지만, 전체 시리즈의 마감에 최선의 마무리를 해냈다”고 평가했다.●미국 상징하는 대서사 마감… 후속은? 스타워즈 시리즈 문을 연 ‘새로운 희망’은 전체 이야기의 4편 격이다.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화려한 특수효과로 그려냈다. 다음해 아카데미상 6개 부문을 휩쓸었고, 1000만 달러를 투자한 20세기 폭스는 무려 8억 달러의 입장권 수입을 벌어들였다. 이를 계기로 만든 ‘제국의 역습’(1980·에피소드5), ‘제다이의 귀환’(1983·에피소드6)도 크게 성공했다. 이어 1990∼2000년대 기존 시리즈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이른바 ‘프리퀄 3부작’을 선보였다. “내가 네 아버지다”라는 불후의 명대사를 탄생시킨 다스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이야기를 담은 ‘보이지 않는 위험’(1999·에피소드1), ‘클론의 습격’(2002·에피소드2), ‘시스의 복수’(2005·에피소드3)다. 그러나 프리퀄은 팬들에게 전작 3편에 미치지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디즈니가 2012년 루커스필름을 인수한 뒤 본편 이후 이야기인 ‘시퀄 3부작’이 나왔다. ‘깨어난 포스’(2015·에피소드7), ‘라스트 제다이’(2017·에피소드8)가 개봉했다. 이번 편이 3부작 마지막이자 전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번외편에 해당하는 ‘로그 원’(2016)과 ‘한 솔로’(2018)까지 모두 11편의 영화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구현한 이른바 ‘프랜차이즈’ 영화의 시초로 꼽힌다. 미국 영화의 전통적인 장르인 서부극을 축으로 한 전쟁 영화를 우주로 옮겨 풀어냈다. 김형석 영화 평론가는 “건국 서사가 빈약한 미국인들에게 스타워즈 시리즈는 거대 서사를 제공했다. 일종의 ‘삼국지’와도 같은 영화로, 미국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갈 때와 맞춰 펼쳐지며 미국인의 ‘멘털리티’(정신)를 대표하는 영화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영화들에 밀리는 상황에 관해 “선과 악이 뒤죽박죽한 상황에서 새로운 요소를 결합해서 만들어가는 마블코믹스 영화에 비해 서사의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편에서 스카이워커 가문 이야기는 막을 내리지만 제작사는 전혀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를 예고했다. 아직 제목조차 정해지지 않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2년마다 한 번씩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핑크빛 데이트 포착 [SSEN컷]

    ‘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핑크빛 데이트 포착 [SSEN컷]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 사이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설렘 기류가 흐를 예정이다. 임산부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남편 정한울의 병원을 방문한 이윤지는 10년 전 사랑니를 발치한 이후 정한울에게 속살(?)을 공개하긴 처음이라며 수줍어했다. 정한울은 이윤지가 “아기 키우느라 안 닦고 잠든 적이 많다”라며 충치를 걱정하자 “앞으로 아기랑 같이 닦아 드려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설렘 속에 빠뜨렸다. MC들은 다정한 정한울의 모습에 “치과에서 달달하기 어려운데”라며 탄성을 멈추지 못했다. 진료를 마치고 향한 라이브 카페에서도 정한울의 반전 매력은 계속됐다. 정한울은 이윤지와 결혼 전 첫 데이트 장소를 사전 답사했다며 앉는 자리부터 분위기, 메뉴, 맛, 예약 가능 여부까지 완벽하게 계획했던 비화를 밝혔다. 이에 MC들은 “남편도 계획적이다”, “한울 씨가 진짜 계획적인 남자였네”라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정한울이 이윤지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돼 MC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에 ‘정선비’ 정한울의 반전 매력이 정점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MC들을 끊임없이 감탄하게 한 정한울 표 이벤트의 정체는 6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준일 팬미팅 성료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 감사” [EN스타]

    양준일 팬미팅 성료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 감사” [EN스타]

    가수 양준일이 30년 만에 팬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9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 나의 사랑 리베카, 나의 사랑 양준일’을 개최하고 36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오프닝 무대 직후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양준일은 ‘리베카’ 무대로 팬미팅의 시작을 열었다. 세련된 포즈와 함께 열정적인 라이브무대를 선사한 양준일은 이어지는 근황 토크 코너와 고민상담 코너에서 재치 넘치는 멘트로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슈가맨 때 선보였던 ‘가나다라마바사+Dance with me 아가씨’를 풀버전으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J에게’ 무대를 30년만에 선보이며 양준일만의 서정성에 흠뻑 취하게 했다. 토크 코너에서는 예전에 입었던 의상 등을 선보이며 90년대 패션 아이콘으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양준일의 존재감이 한껏 부각되었으며, 데뷔부터 활동까지의 비하인드 등 당시에 듣지 못했던 활동 스토리를 마음껏 풀어놓으며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했다.연 말미에는 팬들이 준비한 응원 영상과 케이크, 꽃다발이 서프라이즈로 등장해 양준일을 미소짓게 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뜻깊은 추억으로 장식했다. 이번 양준일의 팬미팅은 그의 입국부터 팬미팅까지 모든 순간이 화제에 올랐다. 입국한 순간부터 실검 장악은 물론, JTBC ‘뉴스룸’ 출연까지 결정하며 바쁜 일정 와중에서도 팬들과 만나기 위한 역동적인 행보를 펼쳤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팬미팅 주관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을 돌아 양준일이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최선을 다해 팬미팅을 준비한 아티스트와 열렬한 응원으로 답해준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또한 찬란하게 빛날 양준일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준일은 추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평택항 친환경차 수출선에 오른 문대통령 “여기가 활발해야 수출강국으로 가는길 ”

    평택항 친환경차 수출선에 오른 문대통령 “여기가 활발해야 수출강국으로 가는길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새해 첫 친환경차 수출 현장인 경기 평택항을 방문, 전기·수소차 개발자 및 자동차 선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수출 강국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올해 처음 수출되는 친환경차 468대를 실은 글로비스 썬라이즈호가 떠나는 경기 평택항을 방문했다. 평택항에 접안된 선박에는 ‘친환경차 선도국가,‘수출강국 대한민국’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문 대통령은 박한우 기아차 대표이사로부터 사업현황 및 시장전망을 들었다. 박 대표는 “아프리카와 인도,중남미 등 신흥시장 판매를 늘려 한국 자동차 수출에 기여하겠다”며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사업을 개척해 중장기적으로 해외 판매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친환경차 수출에서 시작된 상생 도약의 기운이 2020년 새해 우리 경제에 커다란 활력이 될 것”이라며 박 대표 등을 격려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명 경기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이날 동행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처음 수출되는 친환경차 ‘니로’에 ‘수출 1호 친환경차’라는 문구가 적힌 파란색 깃발을 차량에 꽂아준 다음 박 대표를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며 웃었다. 문 대통령이 성 장관 안내를 받아 “대한민국”을 선창하자 다른 참석자들은 “달리자”라고 외쳤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이어 올해 1호 수출차인 니로의 보조석에 탑승해 글로비스 썬라이즈호로 이동했다. 조타실에서 선장으로부터 선적 현황 등을 보고받은 문 대통령은 총 항해 기간,선박 내 편의시설 등을 물으며 선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갑판으로 이동해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로부터 세계 해상 운송시장과 관련한 현황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새해에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한국이 4대 수출 강국의 목표를 향해 발전하기를 바란다”면서 “현대글로비스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성 장관은 “오늘 새해 자동차 수출 첫날인데 이렇게 날씨가 따뜻해서 잘 풀릴 것 같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수출이 줄어 금년에 제대로 발동을 걸어야 2030년 세계 수출 4대 강국 도약도 실현 가능하다”며 “자동차 산업 전망이 암울했는데 친환경차, 전기차, 수소차 분야에서 회복해 참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기가 활발하게 가동되는 것이 한국 자동차 산업을 살리는 길이기도 하고 수출 강국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수출현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문 대통령은 평택항 관제 업무가 이뤄지는 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근무 현황을 살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평택항 안전관리 현황 등을 보고받은 문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이후 연안 선박 운항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는데 어느 정도 개선이 됐는가“라고 물어보는 등 해상 안전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인근 해상에서 순찰 경비 중인 해경 317정의 조찬근 함장과 무선 송수신기로 교신하며 근무자들 노고를 격려했다. 조 함장은 “구명조끼 착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어민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졌다”며 “어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함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올해도 해양 안전이 잘 지켜질 것 같다”면서 “해경 모두가 우리나라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안전이 대한민국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근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文대통령, 친환경차 수출현장서 새해 첫 현장행보…‘상생도약’ 드라이브

    文대통령, 친환경차 수출현장서 새해 첫 현장행보…‘상생도약’ 드라이브

    평택·당진항 찾아 전기·수소차 개발자 격려 올해 수출 1호 전기차 ‘니로’ 등 친환경차 수출 축하 자동차 운반선 직접 타보기도, 신성장 동력 강조문재인 대통령은 3일 “친환경차 수출에서 시작된 상생 도약 기운이 2020년 새해 우리 경제에 커다란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평택·당진항의 친환경차 수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새해 첫 현장 행보를 경제 콘셉트로 잡은 동시에 올해 국정 운영의 초점을 경제에 맞추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 현장 방문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통한 2030년 수출 4대 강국 도약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오늘 친환경차 수출은 세계 최고 기술로 이룩한 성과여서 더욱 값지다”라며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하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친환경차 전비(전력소비효율)도 달성했다. 작년 전기차 수출은 2배, 수소차 수출은 3배 이상 늘었고 친환경차 누적 수출 대수는 총 74만대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현대·기아차를 직접 거론하며 “기아차 니로는 한 번 충전으로 380km 이상 주행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고, 유럽과 미국에서 2019년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됐다”며 “현대차 수소트럭 넵튠은 유럽 최고 상용차에 주어지는 2020년 올해의 트럭 혁신상을 받았고 이미 1천600대 수출계약을 마쳤다”고 언급했다.특히 “또 한 가지 자랑할만한 일은 ‘상생의 힘’이 세계 최고의 친환경차를 탄생시켰다는 사실”이라며 “협력하는 것이 ‘세계 최고’가 되는 길이며 함께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는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팩·우리산업·동아전장 같은 중소·중견기업이 핵심부품 개발과 성능향상에 힘을 모아 니로가 만들어졌고, 현대차는 우진산전·자일대우상용차·에디슨모터스 등 중소·중견 버스 제조사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며 수소버스 양산과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밀양·대구·구미·횡성·군산에서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탄생시켰다”며 “노사민정이 서로 양보하며 희망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듯 중소·대기업이 협력하며 세계 최고 친환경차 생산국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우리 친환경차 산업을 세계 최고 산업으로 일구고 우리 차가 더 많이 세계를 누비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정부는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약속했다”며 “2025년까지 기술개발에 3천800억원 이상 투자해 세계 최고의 친환경차 개발을 도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세계 경제와 무역 여건은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정부는 수출지표를 플러스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혁신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평택항에서는 올해 수출 1호 전기차인 ‘니로’를 비롯해 친환경차 468대를 실은 6만 5000톤급 글로비스썬라이즈호가 수입국을 향해 출항했다.친환경차는 정부가 육성하는 3대 신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로, 현대·기아차 등과 관련있어 ‘대기업과 거리 좁히기’ 행보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새해에도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평택·당진항은 중국 및 신남방 국가들과의 무역 전진기지이자, 평화경제의 교두보로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수준인 우리 친환경차 산업을 집중지원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탈바꿈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구상과도 맞닿아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 감소 폭이 7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둔화할 만큼 반등이 가시화했다.특히나 대중국 수출이 14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되기도 했다”면서 “수출이 호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이를 실제 성과로 끌어내기 위한 강한 의지가 담긴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미래차를 신산업의 핵심축으로 해서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일정”이라며 “혁신성장에 속도를 내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및 수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날 수출 1호 친환경차인 ‘니로’는 기아차의 제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전기·수소차 개발자 및 자동차 선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서 ‘니로’에 탑승해 출항하는 자동차 운반선 ‘글로비스 썬라이즈호’에 올랐다. 앞서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들러 관제 직원들을 격려하고 평택항 인근 선박과 교신하며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019년 최고의 영화 ‘기생충’

    2019년 최고의 영화 ‘기생충’

    영화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가 올해 최고 영화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꼽았다. 최고 TV드라마 1위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를 다룬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이었다. 왓챠는 이용자들이 등록한 평가 수 1만개 이상 영화와 평가 수 8000개 이상 드라마의 별점평가 순위를 31일 발표했다. 영화 가운데 ‘기생충’은 5점 만점에 4.3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4.2점이었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결혼이야기’와 ‘아이리시맨’, 디즈니 영화 ‘포드 V 페라리’, ‘조커’가 4.0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비롯해 ‘토이 스토리 4’, ‘알라딘’, ‘겨울왕국 2’,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15위 안에 디즈니 영화가 5개나 이름을 올렸다. TV 드라마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체르노빌’은 평점 4.7점을 기록했다. 이어 ‘동백꽃 필 무렵’(4.5), ‘멜로가 체질’(4.5), ‘빅 리틀 라이즈 시즌 2’(4.4), ‘킬링 이브 시즌 2’(4.4)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15위 안에 미국 드라마가 7편으로 강세를 보였고, 한국 드라마도 ‘눈이 부시게’(4.4)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런닝맨’ 전효성, 11년 만에 첫 런닝맨..전소민 “춤 정말 잘 춘다”

    ‘런닝맨’ 전효성, 11년 만에 첫 런닝맨..전소민 “춤 정말 잘 춘다”

    전효성이 데뷔 11년 만에 ‘런닝맨’에 첫 출연해 녹화장을 달궜다. 전효성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오프닝 무대에서부터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전효성이 돌아왔다”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고, 전소민은 “춤을 정말 잘 춘다. 부럽다”며 ‘전효성 따라잡기’에 나섰지만 전혀 상반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는 ‘2020년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배우 강태오도 ‘런닝맨’ 첫 출사표를 던졌다. 강태오는 서강준, 공명 등과 함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출신으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강태오는 “혹시 댄스를 보여줄 수 있냐”는 요청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일순간 돌변해 반전 댄스를 선보였다. 김종국은 “광수보다 더 웃기다”라고 극찬했고 유재석 역시 “옛날 ‘X맨’ 때였으면 5주 동안 포커스 받았을 춤”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런닝맨’에 첫 출연하는 ‘섹시 디바 전효성’과 ‘대세 배우 강태오’의 맹활약은 오늘(29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소율, 김지철 프러포즈에 눈물→집 문서 화답 “같이 살래?”

    신소율, 김지철 프러포즈에 눈물→집 문서 화답 “같이 살래?”

    신소율♥김지철 커플의 프러포즈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배우 신소율(34)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31)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신소율은 “공연을 보러 갔다가 지인을 통해 김지철을 만났는데 너무 좋아서 먼저 번호를 달라고 했다”고 첫 대시를 먼저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번호로 문자를 먼저 보냈는데 답이 안 왔다. 여자친구가 있겠구나 해서 포기했는데 나중에 제 SNS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다시 연락했다”고 말했다. 김지철은 “처음 연락이 왔을 때 여배우고 부담스러웠다”며 “나중에 소율씨의 SNS를 보는데 실수로 ‘좋아요’가 눌러졌다. 그때 ‘새로운 공연 하시는데 보러가도 될까요’라고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적극 여왕 신소율은 두 번째 공연을 보고 뒤풀이에서 맥주를 한 잔 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 그에게 “사귀자”고 먼저 말했다고. 그렇게 연인이 된 사람은 순대국밥 집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옆 테이블에 회식 중이던 연예부 기자들에게 들켜 공개 연인이 됐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식 4일 전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김지철의 긴장된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철은 “신소율은 이벤트를 정말 싫어하는데 결혼식 전에는 해야할 것 같다”며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소율이 카페로 들어오자 김지철은 준비한 피아노곡에 노래를 불렀고, 얼굴을 붉히던 신소율은 눈물을 터뜨렸다. 김지철은 손편지에 “내가 만약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전 감정이란 단어를 잃어버린 자존심 센 사람으로 남았을 거예요. 사람은 가까워질수록 실수하고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날 위해 신경 써주고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당신과 당신 가족, 다 지키고 사랑할게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신소율은 눈물을 쏟은 이유에 대해 “서프라이즈를 싫어하는 이유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데 뭔가 훅 들어오면 눈물이 터진다”며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 같아서 정색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보여서 참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신소율의 화답 프러포즈는 화끈했다. “마침 오늘 은행을 다녀왔다”는 신소율은 집문서를 꽃다발과 전하며 “나와 같이 이 대출을 갚으며 이 집에서 살아주시겠어요”라고 프러포즈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와 게스트들은 탄성을 내질렀다. 김지철은 집문서 프러포즈에 대해 “제 명의는 아니지만 행복했다”며 “당장 돈 벌기 위해 공연을 알아봐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아내 위한 서프라이즈 ‘눈물 펑펑’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 아내 위한 서프라이즈 ‘눈물 펑펑’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가 회심의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 40주년 기념일을 맞은 김승현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40주년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는 매번 기념일마다 대충 넘어갔던 아버지에게 지금까지 제대로 해준 게 없다며 별다른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더군다나, 결혼기념일 당일 어머니는 아버지가 아닌 김승현과 약속을 잡고 들뜬 모습으로 집을 나섰다. 어머니의 외출을 반긴 아버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본격적인 몰래 이벤트 준비에 들어갔다. 이후 둘째 승환과 함께 무언가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들고 나타난 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은 늦은 밤까지 공복과 추위와 싸우며 고군분투했다는 후문.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눈물을 쏟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아버지가 준비한 회심의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승현 아버지의 좌충우돌 결혼 40주년 이벤트 현장과 어머니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오늘(18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후계자 쿠퍼 헤프너, 美 공군 입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후계자 쿠퍼 헤프너, 美 공군 입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제국의 후계자인 쿠퍼 헤프너(28)가 미 공군에 입대했다. 18일(현지시간) 쿠퍼 헤프너의 부인인 스칼렛 번(29)은 "오늘 쿠퍼가 미 공군에 복무하기 위해 떠났다. 그가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늦은 나이에 군입대를 한 쿠퍼는 플레이보이 제국을 건설한 ‘성(性)문화 아이콘’ 휴 헤프너(1926~2017)가 생전 애지중지했던 막내 아들이다. 특히 쿠퍼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의 최고크리에이티브경영자(CCO)를 맡아 사업을 이끌어왔으며 올해 4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당시 쿠퍼는 "CCO 자리에서 물러나는 결심이 매우 어려웠지만 매우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쿠퍼가 미 공군 입대 절차를 마친 것은 지난 3월로 알려졌으며 결과적으로 사업에서 손을 떼는 이유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대해 쿠퍼는 1주일 전 인스타그램에 "새 회사를 창업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지역 사회와 나라를 위해 더 큰 일을 하고 싶다. 새로운 길이 내 앞에 놓여있다"고 적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쿠퍼는 해외에서의 훈련을 위해 출국한 상태다.   한편 쿠퍼는 휴 헤프너의 두 번째 부인인 킴벌리 콘래드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네번째 자식으로 지난달 영국 배우인 스칼렛 번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헤프너의 네자식들은 아버지가 작고한 후 부동산을 제외하고도 3500만 달러(약 408억원) 가치의 주식을 상속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놀면 뭐하니’ 유산슬, 어린이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트로트X율동”

    ‘놀면 뭐하니’ 유산슬, 어린이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트로트X율동”

    의미 깊은 행사, 의미 깊은 콜라보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 모습이 포착됐다. 유산슬이 찾은 곳은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장. 그는 ‘사랑의 재개발’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16년 만에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방문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어린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유산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과 어린이 합창단의 깜짝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 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오늘(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아차 ‘3세대 K5’ 사전계약 1만 6000대 신기록

    기아차 ‘3세대 K5’ 사전계약 1만 6000대 신기록

    날렵한 패스트백 디자인… 젊은층에 인기개선된 ‘카카오i’ 인공지능 음성 기술 탑재 기아자동차 대표 중형 세단 ‘K5’가 4년 만에 ‘3세대 K5’로 재탄생했다. 같은 그룹에 속한 가족인 동시에 최대 경쟁자인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판매량을 능가할지 주목된다. 기아차는 1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신형 K5 출시 행사를 열고 전국 영업망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21일부터 21일간 진행된 사전계약에선 1만 6000대 이상 계약 실적을 올려 기아차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사전예약 고객의 53%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5가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패스트백 디자인을 갖춰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형 K5에는 카카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음성 기술이 탑재됐다. 광고 문구에서 ‘인터랙티브’(상호작용)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병학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지금까지는 정해진 단어로 차량 제어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훨씬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에어컨 켜 줘”, “앞좌석 창문 열어 줘”와 같은 직관적인 명령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해 줘”, “따뜻하게 해 줘”와 같이 사람과 대화하듯 말하는 요구에도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미세먼지 센서가 포함된 공기 청정 시스템도 기아차 최초로 장착됐다. 변속기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2395만~3120만원, 1.6 가솔린 터보 2475만~3200만원, 2.0 하이브리드 2785만~34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첨단 AI 음성기술 탑재… 신형 K5 사전계약 1만 6000대 신기록

    첨단 AI 음성기술 탑재… 신형 K5 사전계약 1만 6000대 신기록

    날렵한 패스트백 디자인… 젊은층에 인기개선된 ‘카카오i’ 인공지능 음성 기술 탑재 기아자동차 대표 중형 세단 ‘K5’가 4년 만에 ‘3세대 K5’로 재탄생했다. 같은 그룹에 속한 가족인 동시에 최대 경쟁자인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판매량을 능가할지 주목된다. 기아차는 1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신형 K5 출시 행사를 열고 전국 영업망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달 21일부터 21일간 진행된 사전계약에선 1만 6000대 이상 계약 실적을 올려 기아차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사전예약 고객의 53%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5가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패스트백 디자인을 갖춰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형 K5에는 카카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음성 기술이 탑재됐다. 광고 문구에서 ‘인터랙티브’(상호작용)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병학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지금까지는 정해진 단어로 차량 제어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훨씬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에어컨 켜 줘”, “앞좌석 창문 열어 줘”와 같은 직관적인 명령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해 줘”, “따뜻하게 해 줘”와 같이 사람과 대화하듯 말하는 요구에도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미세먼지 센서가 포함된 공기 청정 시스템도 기아차 최초로 장착됐다. 변속기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2395만~3120만원, 1.6 가솔린 터보 2475만~3200만원, 2.0 하이브리드 2785만~34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영남대 학생들, ‘중동 수출 역군’으로 눈부신 활약

    영남대 학생들, ‘중동 수출 역군’으로 눈부신 활약

    영남대 학생들이 중소기업을 도와 중동 수출바람을 거세게 일으키고 있다. 최근 열린 ‘2019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에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소속 학생 15명이 참가해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수출 발판을 만들었다.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의 건축기자재 전시회로 매년 2만 명이 넘는 바이어가 방문한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영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중소기업과 함께 두바이 현지에서 무려 3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이들은 기업을 대표해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상담을 진행한 것은 물론, 전시회 후에도 이메일 등을 통한 사후 마케팅과 고객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후속 수출계약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조잔디 제조기업 K&B준우(주), 친환경 타일제작 전문기업 ㈜인에코와 이엘엔터프라이즈, 코스모I&D, 대진필터, ㈜금강공업 등 13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영남대 GTEP사업단 13기 전문요원 오재훈(23·무역학부 3학년) 씨는 “기업 현직자들과 협업을 진행하면서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현장 실무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사업단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해보고 싶었는데 상담성과를 달성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전국에서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영남대 GTEP사업단은 중동 특화지역으로 선정된 유일한 대학이다. 중동 지역 언어와 무역실무 지식을 보유한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사업을 추진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대구·경북 기업의 주요 핵심수출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년짜리 생색” 김소이, 절친 정려원 ‘검사내전’ 현장에 커피차 선물

    “2년짜리 생색” 김소이, 절친 정려원 ‘검사내전’ 현장에 커피차 선물

    가수 겸 배우 김소이가 절친 정려원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김소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쐈다. 2년짜리 생색이다. 잊으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정려원의 드라마 현장으로 ‘커피차’를 선물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2019년 12월 10일에 보낸 콤부차 커피차! 힘내, 마이 페이보릿 배우. 검사내전 파이팅! 12월 16일 첫방송”이라는 내용과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소이는 “우리 려워니 잘 부탁드려요”라는 현수막을 붙인 커피차 앞에서 정려원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모습이다. 정려원은 감동을 표현하는 듯 눈을 감고 ‘잇몸 만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김소이는 ‘소이가 려워니에게’라는 문구가 든 컵 사진도 공개하며 디테일까지 신경쓴 모습으로 우정의 깊이를 가늠케 했다. 정려원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소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정신 없이 일 하고 있을 때 요런 서프라이즈로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 땜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나 왜 계 탔어? 나 왜 이거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김소이와의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이와 정려원은 과거 걸그룹 티티마와 샤크라의 멤버로 활동하다 배우로 영역을 넓혔으며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김소이는 최근 SBS 월화 드라마 ‘VIP’에 특별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김소이의 소속사 더네임드 측은 “드라마 ‘VIP’ 출연 후 많은 관심과 응원에 김소이가 감사해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촬영 예정인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려원은 16일 첫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이선균, 이성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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