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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연 “김강우와 베드신 부담 컸지만 만족”

    박시연 “김강우와 베드신 부담 컸지만 만족”

    영화 ‘마린보이’의 여주인공 박시연이 극 중 김강우와의 베드신에 대해 부담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시연은 “김강우와의 베드신에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시연은 극 중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바다 속 마약 운반책인 천수(김강우 분)를 뒤흔드는 인물 유리를 맡아 도발적인 대사와 화려하고 과감한 패션으로 남자들을 유혹한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김강우와 박시연의 베드신은 개봉전부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격정적인 엘리베이터 키스신과 노출이 담긴 격정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이에 박시연은 “스토리상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천수와 유리이다. 오늘 영화를 처음 보는데 보여지는 야함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온 장면에 너무 만족한다.”고 전했다. 극 중 캐릭터를 위해 감독님과 많은 상의를 했다는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유리가 되고 싶었다. 하고 싶은 일에는 이유가 없는 것처럼 유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연기의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섹시미, 백치미를 드러낼 수도 있지만 무심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의리있는 여자로도 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 주연의 ‘마린보이’는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린보이’ 김강우 “캐릭터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마린보이’ 김강우 “캐릭터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영화 ‘식객’을 통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김강우가 2년 만에 영화 ‘마린보이’를 통해 완벽한 마린보이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강우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죽기살기로 임했다.”고 전했다. 김강우가 맡은 역할은 마약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천수. 바다 속을 헤엄쳐 마약을 운반하는 ‘마린보이’ 캐릭터를 위해 김강우는 영화 시작 5개월 전부터 닭가슴살과 야채로만 식단을 대체했고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었다. 언론시사에서 첫 공개된 그의 탄탄한 근육과 미끈한 몸매는 물론 수중촬영신은 그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면서 촬영했는지를 보여줬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기대보다 걱정이 많았다는 김강우는 “우리나라 영화 중에 수중 액션이 많은 작품이 없었기 때문에 겁을 먹었다. 하지만 시나리오에서 진지하고 심각한 상황에서도 쿨하게 대처하는 게 좋았다.”고 영화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수영선수 출신이라서 몸을 만드는 게 중요했다. 수영을 아예 못하는데 적당히 수영하는 모습을 표현하면 안될 것 같아 죽기살기로 임했다. 혼자하는 스포츠라서 외롭기도 했지만 영화를 막상 보니 뿌듯하고 영화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극 중 액션 장면에 대해서는 “액션장면을 할 때 얼굴이 안 걸리는 게 없어 결국 액션 장면을 모두 그대로 혼자 소화할 수 밖에 없었다. 가끔은 감독님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촬영중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강우를 비롯해 조재현, 박시연 주연의 ‘마린보이’는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현 “‘마린보이’, 멋부리지 않고 찍으려 노력”

    조재현 “‘마린보이’, 멋부리지 않고 찍으려 노력”

    영화 ‘천년학’ 이후 1년 만에 ‘마린보이’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조재현이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멋 부리지 않고 찍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마린보이’(감독 윤종석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의 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재현은 캐릭터에서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극 중 조재현은 천수(김강우 분)를 몸 속에 마약을 넣은 채 바다를 헤엄쳐 운반하는 ‘마린보이’로 조련하는 마약 밀수조직 두목인 ‘강사장’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쳤다. 조재현은 “악역이지만 남성적이고 충분히 멋있는 캐릭터다. 남자로 먼저 다가왔고 인간적이고 멋진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사장 역할에 대해서 촬영 전 감독과 많은 대화를 했다. 캐릭터를 맡으면서 사투리를 쓸까 고민을 했는데 촬영하기 바로 전에 사투리를 써야 강사장의 느낌이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함께 작업한 윤종석 감독에 대해서는 “2년여 전에 감독님을 처음 봤는데 예비 감독같지 않고 많은 영화를 연출한 감독 같았다. ‘많은 내공을 쌓고 준비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 주연의 ‘마린보이’는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아슬아슬 ‘보일락말락’

    [NOW포토] 박시연, 아슬아슬 ‘보일락말락’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재현 ‘냉철한 눈빛 연기!’

    [NOW포토] 조재현 ‘냉철한 눈빛 연기!’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마린보이’ 흔든 매혹적인 미소

    [NOW포토] 박시연, ‘마린보이’ 흔든 매혹적인 미소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한편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강우, 탄탄한 근육의 ‘마린보이’

    [NOW포토] 김강우, 탄탄한 근육의 ‘마린보이’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영화와 대조적인 수줍은 미소’

    [NOW포토] 박시연 ‘영화와 대조적인 수줍은 미소’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군살없는 매끈한 각선미

    [NOW포토] 박시연, 군살없는 매끈한 각선미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한편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강우, ‘블랙으로 카리스마 있게’

    [NOW포토] 김강우, ‘블랙으로 카리스마 있게’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강우, “죽기 살기로 연습했어요~”

    [NOW포토] 김강우, “죽기 살기로 연습했어요~”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한편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김강우, 화끈한 사랑에 빠지다

    [NOW포토] 박시연·김강우, 화끈한 사랑에 빠지다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한편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강우 ‘카메라 앞에선 웃어야죠’

    [NOW포토] 김강우 ‘카메라 앞에선 웃어야죠’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수줍은 ‘깻잎 머리’

    [NOW포토] 박시연, 수줍은 ‘깻잎 머리’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재현, 나이 잊은 ‘해맑은 미소’

    [NOW포토] 조재현, 나이 잊은 ‘해맑은 미소’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깜찍한 눈 웃음~’

    [NOW포토] 박시연, ‘깜찍한 눈 웃음~’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마린보이’ 두 남성 사이에서…

    [NOW포토] 박시연, ‘마린보이’ 두 남성 사이에서…

    김강우, 조재현, 박시연 주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바다 속 마약 운반책 ‘마린보이’가 된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그리고 그의 몸을 둘러싼 세 남녀의 위험한 거래와 한 판 승부를 그린 영화 ‘마린보이’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일 TV 하이라이트]

    ●SBS스페셜-두루미, 떠나가는 천년학(千年鶴)(SBS 오후 11시10분) 우리는 자연과 공존하기보다는 인간만을 위한 경제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에게 ‘학’으로 불리는 겨울 철새 ‘두루미’의 월동 서식지도 갈수록 훼손되고 있다. 두루미의 생태와 훼손돼 가는 서식 환경 탐사를 통해 두루미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필요성을 제기해 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이 담겨 있는 막걸리를 만들러 가수 김국환이 출동한다. 천하장사 박광덕, 수명이 다한 차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폐차장 일꾼에 도전한다. 범죄에 악용되지 않게 번호판 떼는 일부터 시작하는데…. 일일 육군 취사병으로 명 받은 김숙, 권진영이 96정비대대의 점심을 책임진다.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2009년 1월20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취임한다. 오바마의 유년시절에서부터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해 본다. 그의 친구와 스승, 동료와 동행 취재기자들에게 들어보는 오바마. 그는 어떤 사람일까. 오바마의 리더십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디에서 기인했을지, 3가지 코드로 분석해 본다. ●싱싱일요일(KBS2 오전 7시40분) 기원전 3400년부터 마셔온 녹차! 그 긴 역사를 지닌 차(茶)의 운명을 바꾼 사나이가 나타났다. 국내 최초로 찻잎을 채소로 상품화하여 연매출 3억원의 성공신화를 이뤄 낸 최정수씨. 그의 부농백서가 공개된다. 12가지 맛의 황홀한 조화! 울산 고래 고기 찌개의 맛을 찾아 울산으로 떠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 그의 대표작 ‘절규’는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기도 하고, 뭉크가 남다른 애착을 보인 작품이었다. 무언가에 크게 두려워하고 있는 듯한 ‘절규’ 속의 한 남자! 과연 그를 그토록 경악케 만든 ‘공포’는 무엇이었을까? ●장학퀴즈(EBS 오후 5시50분) 퀴즈계의 마에스트로 우진 군. 이번 장학퀴즈 출연에 주위의 기대가 크다는 우진 군은 선생님·부모님·친구들이 모두 응원해 주었지만, 그 중 특히 반 친구들의 응원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2라운드까지의 성적은 월계고 박지회 군과 공동 2위. 과연 우진 군은 반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 주 주장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국립공원의 역할이 요즘 달라지고 있다. 각 국가에서는 자국의 자연 자원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국립공원을 지정하고 보호해 왔다. 태국과 이탈리아의 국립공원 을 찾아가 친환경 관광지로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관광지로 자리잡기까지 지역 주민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아본다.
  • 마니아들을 위한 영화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마니아들을 위한 영화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인들이 뭉쳤다. 벌써 네 번째다. 모인 곳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의기투합한 이유는 국내 대표 시네마테크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2009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오는 29일부터 3월1일까지 ‘공간의 발견, 행복의 시네마테크’를 기치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2006년 1월 시작한 영화제는 4회 만에 어느덧 서울아트시네마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상영될 영화는 모두 26편.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감독, 배우, 평론가 등 20여명의 영화인이 숙고해 고른 작품 목록에는 평소 접하기 힘든 귀한 영화들이 즐비하다. ●박찬욱·오승욱 감독이 직접 고른 영화 6편 특히 올해는 박찬욱, 오승욱 두 감독이 직접 게스트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다. 이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최선의 악인들’. 악당 캐릭터가 돋보이는 영화 6편을 모았다. 런던의 야심 많은 사기꾼을 그린 ‘밤 그리고 도시’, 사드 소설 ‘살롬, 소돔의 120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박한 소비주의를 보여주는 ‘그랜드 뷔페’, 안드레이 줄랍스키·이자벨 아자니 커플이 만들어낸 종말론적 광기의 세계 ‘퍼제션’이 박 감독의 선택작이다. 오 감독은 조제 조반니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탈옥담 ‘구멍’, 런던 암흑가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 ‘겟 카터’, 갱단의 범죄를 세련되게 연출한 드라마 ‘들판을 달리는 토끼’를 추천했다. 박 감독(‘시네마테크의 친구들’ 대표)은 “오 감독이 고른 작품들이 마초 취향이라면, 내가 택한 것들은 여성과 정신병자가 중심인 작품들”이라면서 “몇 년 전부터 생각해 왔던 악당 기획을 맛보기로나마 선보이게 돼 기쁘다. 다음에는 20편가량을 모아 좀 더 대규모로 열고 싶다.”고 말했다. 두 감독 외에도 김지운·류승완·배창호 등 감독 13명, 안성기·권해효 등 배우 3명, 김영진 명지대 교수 등 평론가가 추천자로 참여했다. 또 하정우, 이나영, 신하균 등 배우들의 후원모임인 ‘시네마엔젤’이 기금을 조성해 처음으로 프린트를 구매한 영화 ‘무셰트’가 기증, 상영된다. ‘무셰트’는 프랑스의 거장 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작품으로 14세 소녀 가장의 수난을 담고 있다. 김성욱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환율 여파로 해외 게스트 초대와 작품 수급에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시네마엔젤의 참여가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배우들의 참여와 후원을 통해 필름 아카이브 및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선라이즈´ 등 할리우드 고전 영화 4편도 상영 더불어 지난해 시네마테크가 직접 구매한 할리우드 고전 컬렉션도 소개된다. ‘선라이즈’, ‘분노의 포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실물보다 큰’ 등 4편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놀라운 신인으로 주목받은 강이관 감독과 이경미 감독의 대표작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사과’, 이 감독의 단편 ‘오디션’, ‘잘돼가? 무엇이든’, 장편 ‘미쓰 홍당무’가 상영된다. 태국 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열대병’은 까다로운 관객들의 온라인 투표에서 간택, 상영되는 영광을 누린다. 부대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인 30여명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는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사진전’과 시네마테크의 법적·제도적 지위 확보 문제를 고민하는 두 차례의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http://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서울아트시네마 제공
  •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영국의 게임회사인 티-엔터프라이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중간이름인 W의 텍사스 사투리를 이용한 바이듀바야닷컴(byedubya.com)을 최근 개설했다. 이 바이듀바야닷컴은 ‘오는 20일 백악관을 떠나는 부시 대통령에게 안녕의 인삿말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웹사이트’라는 개설 취지와 함께, 세계 누구나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그림판을 통해 부시에게 송별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 등록된 카드는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 돼 19일 백악관에 전달될 예정. 영국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이 웹사이트는 개설 6일만에 총 14만 5천건의 메시지가 등록됐다. 시간당 100여개의 메시지가 등록 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웹사이트의 개설 취지와는 다르게 세계로부터 악플 메시지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것. 이 웹사이트의 대표인 사디아 치스티는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메시지가 도저히 프린트 할 수 없을 정도의 악플성”이라고 밝혔다. 급기야 웹사이트 운영자는 IP주소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을 해 보았고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세계에서 메시지가 등록되고 있지만 총 등록자의 82%는 중동지역이라고. 현재 두명의 임시직 직원이 선별작업을 하고 있으며, 프린트가 가능한 메시지들 만을 선택해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해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는 20일 하루전인 19일 백악관에 보내질 예정이다. 사진=byedubya.com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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