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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시대 삼성 선동열호 전격 출범

    ‘SUN’시대 삼성 선동열호 전격 출범

    프로야구 삼성이 9일 김응용(63) 감독을 일선에서 퇴진시켜 구단 사장으로 임명하고 선동열(41)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킴에 따라 ‘선동열 호’가 전격 출범하게 됐다. 삼성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감독 교체설이 나도는 와중에서도 이를 부인해 왔지만 최근 지리산 산행을 다녀온 김응용 신임 사장이 지난 7일 구단에 물러날 뜻을 밝힘에 따라 감독 교체가 급물살을 탔다. 김 신임사장은 “22년간 프로야구에서 많은 경험을 했고 이룰 것을 이뤘다.”면서 “이제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줘야 할 때라고 느껴 선동열 코치를 강력히 추천했다.”고 말했다. 슈퍼스타 출신의 선동열 코치가 삼성 사령탑에 오름에 따라 내년시즌 프로야구는 더욱 많은 관심을 끌게 됐다. 지난겨울 숱한 화제 속에 삼성 코치 유니폼을 입었던 선동열 신임 감독은 올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가 된 배영수를 비롯해 권오준 권혁 등 젊은 투수들을 조련, 삼성을 투수왕국으로 만들어 지도자로서의 능력도 검증받았다. 선 신임감독은 “오늘 구단으로부터 급히 연락을 받았다.”면서 “그동안 감독님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김응용 사장님과 잘 상의해 팀이 잘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 신임감독은 오는 17일부터 타이완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코칭스태프를 일부 개편해 자신의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선동열 감독 프로필 ● 야구 신동 1963년 출생 광주송정동초교-무등중-광주일고-고려대 82년 체육훈장 거상장(세계선수권 우승) 수상 ● 무등산 폭격기 85년 해태 타이거즈 입단. 86,89,90년 정규시즌 MVP 86,88∼91,93년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 85∼91,93년 방어율 1위 한국프로야구 통산 146승 40패 132세이브 방어율 1.20 기록. ● 나고야의 태양 96∼99년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에서 활약. 일본프로야구 통산 10승 4패 98세이브 방어율 2.79 기록. 2000년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 ● 사자 조련사 2002년 10월 삼성 라이온즈 수석 코치 부임. 2004년 12월 삼성 라이온즈 12대 감독 부임.
  • 김응용 삼성감독 구단사장에…감독엔 선동열

    김응용 삼성감독 구단사장에…감독엔 선동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응용(63) 감독이 구단 사장으로 전격 임명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9일 서울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응용 감독을 제10대 구단 사장으로 임명하고, 선동열(41) 수석 코치는 감독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신필렬 구단 사장은 “야구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인재 제일주의와 전문가 경영을 중시하는 그룹의 생각과 맞아떨어져 그룹 차원에서 전격 결정됐다.”고 말했다. 현장 감독이 구단 사장으로 임명된 것은 국내 스포츠 사상 처음이다. 한편 김응용 신임 사장이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선동열 감독의 계약기간은 5년이며 계약금 5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15억원으로 프로야구 감독 몸값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종전 최고액은 2001년 삼성과 5년간 13억원에 계약했던 김응용 감독이다. 김민수 이두걸기자 kimms@seoul.co.kr
  • 선동열 감독 일문일답

    김응용 전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은 선동열 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은 “팀의 장단점을 파악한 만큼 내년 시즌에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감은. -삼성에 온 지 1년이 됐다. 김 감독님을 모시면서 ‘명예롭게 은퇴시켜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올해 준우승에 그쳤다. 마음이 무겁다. 감독님이 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어떤 야구를 지향하나. -원래 삼성의 스타일은 힘의 야구였다. 그러나 올해는 이승엽, 마해영 등 거포가 없는 상황에서 탈바꿈을 하지 않으면 팀 성적이 좋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투수 육성에 힘을 실어 ‘지키는 야구’를 할 수 있었다. 타자들도 후반에 점수를 내는 등 지키는 야구의 스타일을 가르칠 생각이다. 내년 캠프 때부터 선수들과 대화해서 팀을 완전히 바꿀 것이다. 내년 첫해 목표는. -다른 감독들처럼 나도 우승이 목표다. 김 전 감독의 야구 스타일을 따를 것인가. -좋은 것은 수용할 것이다. 현대 야구의 경향은 홈런 한 방으로 경기를 푸는 것이 아니다. 우리 팀에 홈런을 빵빵 쳐낼 수 있는 선수도 없다. 작전을 많이 내는 것도 필요하다. 여기에 맞게 지키는 야구를 계속할 것이다. 선수 보강은. -용병 제한이 3명으로 늘어나면 투수를 보완할 것이다. 심정수, 박진만 등의 영입은 현재 말할 상황은 아니다. 삼성은 타선이 약하지 않나. -우리 단점은 발이 빠른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작전 능력이 그 만큼 떨어진다. 앞으로 훈련은 지금까지와 다를 것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병역비리 조진호선수 징역8월 선고

    병역비리 조진호선수 징역8월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전정훈 판사는 3일 검사용 소변에 약물을 타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메이저리그 출신 SK와이번즈 프로야구 선수 조진호 피고인 등 8명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또 다른 선수를 브로커에게 소개한 혐의가 추가된 한화이글스 신민기, 삼성라이온즈 지승민 피고인 등 4명에게는 징역 10월, 이미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삼성라이온즈 현재윤 피고인에게는 징역 7월을 선고했다. 징역 7∼10월형이 확정되면 형기를 마치고 다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해야 한다. 현행 병역법은 징역 1년6월 이상이면 군복무 면제, 징역 6월∼1년6월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부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서운씨 전세계에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폭로한 정서운 할머니가 26일 경남 진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82세. 13세가 되던 1937년부터 7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위안부 생활을 한 정 할머니는 지난 1992년 위안부 신고를 한 뒤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는 활동을 벌여왔다.1995년 9월에는 베이징(北京)여성대회에 참석,일본군을 하루 평균 50명씩 주말에는 100명이나 상대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던졌다.유엔 등 국제사회는 정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명백한 전쟁범죄’로 규정하기도 했다.광복 후 1년 동안 싱가포르 수용소에서 머무르다 귀국한 정 할머니는 평생을 정신적,육체적 후유증에 시달렸다.유족은 없으며 빈소는 경남 진해 제일병원에 마련됐다.발인은 27일 오전 7시반.(055)543-9461 ●朴南奎(전 조양상선그룹 회장)씨 별세 載祐(삼익물류 회장)載福(진주햄 대표)載俊(전 남북수산 대표)씨 부친상 世鎭(전 조양상선 전무)씨 조부상 金亨國(에이오에스 부회장)씨 빙부상 26일 오후 3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일 오전 5시 (02)3010-2270 ●金達鎭(자영업)重鎭(〃)洸鎭(한국가스공사 대외사업단장)浩鎭(자영업)英鎭(〃)씨 모친상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3 ●姜準鎬(KD 미디어 사원)씨 부친상 鄭根弼(㈜풍산 사원)金昇鎬(한국건설관리공사 사원)李昌求(서울신문 체육부 기자)씨 빙부상 26일 오전 7시 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5 ●卞鉉日(자영업)鉉泰(전 공군정훈공보실장)鉉基(자영업)씨 모친상 17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392-0499 ●成好哲(전자신문 IT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26일 오전 5시 제주 한라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64)759-0910 ●金洪辰(루프트한자 직원)姸淨(동부화재 대리)씨 부친상 璿九(노바테크 대표)瑃九(LG생활건강 부장)씨 형님상 李承俊(삼성전자 대리)씨 빙부상 25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51 ●梁龍模(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코치)씨 부친상 26일 오전 7시 경기 동수원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31)216-0870 ●柳成椿(대우증권 기획실 차장)씨 부친상 26일 오전 3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929-2499 ●李元必(증권예탁원 안전관리실장)씨 모친상 25일 오후 4시40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53)957-4442 ●朴東琳(전 화순군교육청 관리과장)씨 별세 濟兪(프랑스 거주)相起(자영업)씨 부친상 河鍾大(서울 하약국 대표)金相鉉(서울지방국세청 과장)高秉武(전 쌍방울 부장)씨 빙부상 26일 오전 9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392-3499 ●芮鍾德(단국대 법학과 명예교수)明秀(자영업)仁秀(투어파크 대표)美鈴(자영업)씨 모친상 26일 오전 9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9시 (02)760-2022 ●金鍾守(통영시 광영한의원장)씨 모친상 海蒼(전국언론노조 국제신문지부 위원장)씨 조모상 25일 오후 10시 경남 통영시 통영강남병원,발인 27일 오전 11시 (055)645-6699 ●朴甲守(자영업)甲術(전 CBS 사업국장)甲錫(전 광주도시개발공사 직원)鄭宇(광주시 도로과 직원)씨 모친상 화생(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 직원)종일(회사원)수범(한국수출보험공사 직원)씨 조모상 김영근(평화파이프 광주전남지사장)김종철(세명정밀 대표)김영복(금호고속 기술부 엔지니어)씨 빙모상 26일 오전 4시37분 광주 삼성병원,발인 28일 오전 10시 (062)519-4441 ●文曰仁(오라컨트리클럽 주임)順烈(웅진닷컴 수석국장)씨 모친상 고봉일(자영업)장일선(개인택시)金琮培(CBS 제주방송 보도제작국장)씨 빙모상 26일 오전 5시45분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옹포리 자택,발인 28일 오전 8시 (064)796-1601˝
  • [부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서운씨 전세계에 일본군 위안부의 실상을 폭로한 정서운 할머니가 26일 경남 진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82세. 13세가 되던 1937년부터 7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위안부 생활을 한 정 할머니는 지난 1992년 위안부 신고를 한 뒤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는 활동을 벌여왔다.1995년 9월에는 베이징(北京)여성대회에 참석,일본군을 하루 평균 50명씩 주말에는 100명이나 상대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던졌다.유엔 등 국제사회는 정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명백한 전쟁범죄’로 규정하기도 했다.광복 후 1년 동안 싱가포르 수용소에서 머무르다 귀국한 정 할머니는 평생을 정신적,육체적 후유증에 시달렸다.유족은 없으며 빈소는 경남 진해 제일병원에 마련됐다.발인은 27일 오전 7시반.(055)543-9461 ●朴南奎(전 조양상선그룹 회장)씨 별세 載祐(삼익물류 회장)載福(진주햄 대표)載俊(전 남북수산 대표)씨 부친상 世鎭(전 조양상선 전무)씨 조부상 金亨國(에이오에스 부회장)씨 빙부상 26일 오후 3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일 오전 5시 (02)3010-2270 ●金達鎭(자영업)重鎭(〃)洸鎭(한국가스공사 대외사업단장)浩鎭(자영업)英鎭(〃)씨 모친상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3 ●姜準鎬(KD 미디어 사원)씨 부친상 鄭根弼(㈜풍산 사원)金昇鎬(한국건설관리공사 사원)李昌求(서울신문 체육부 기자)씨 빙부상 26일 오전 7시 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5 ●卞鉉日(자영업)鉉泰(전 공군정훈공보실장)鉉基(자영업)씨 모친상 17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392-0499 ●成好哲(전자신문 IT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26일 오전 5시 제주 한라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64)759-0910 ●金洪辰(루프트한자 직원)姸淨(동부화재 대리)씨 부친상 璿九(노바테크 대표)瑃九(LG생활건강 부장)씨 형님상 李承俊(삼성전자 대리)씨 빙부상 25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51 ●梁龍模(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코치)씨 부친상 26일 오전 7시 경기 동수원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31)216-0870 ●柳成椿(대우증권 기획실 차장)씨 부친상 26일 오전 3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929-2499 ●李元必(증권예탁원 안전관리실장)씨 모친상 25일 오후 4시40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53)957-4442 ●朴東琳(전 화순군교육청 관리과장)씨 별세 濟兪(프랑스 거주)相起(자영업)씨 부친상 河鍾大(서울 하약국 대표)金相鉉(서울지방국세청 과장)高秉武(전 쌍방울 부장)씨 빙부상 26일 오전 9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02)392-3499 ●芮鍾德(단국대 법학과 명예교수)明秀(자영업)仁秀(투어파크 대표)美鈴(자영업)씨 모친상 26일 오전 9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9시 (02)760-2022 ●金鍾守(통영시 광영한의원장)씨 모친상 海蒼(전국언론노조 국제신문지부 위원장)씨 조모상 25일 오후 10시 경남 통영시 통영강남병원,발인 27일 오전 11시 (055)645-6699 ●朴甲守(자영업)甲術(전 CBS 사업국장)甲錫(전 광주도시개발공사 직원)鄭宇(광주시 도로과 직원)씨 모친상 화생(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 직원)종일(회사원)수범(한국수출보험공사 직원)씨 조모상 김영근(평화파이프 광주전남지사장)김종철(세명정밀 대표)김영복(금호고속 기술부 엔지니어)씨 빙모상 26일 오전 4시37분 광주 삼성병원,발인 28일 오전 10시 (062)519-4441 ●文曰仁(오라컨트리클럽 주임)順烈(웅진닷컴 수석국장)씨 모친상 고봉일(자영업)장일선(개인택시)金琮培(CBS 제주방송 보도제작국장)씨 빙모상 26일 오전 5시45분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옹포리 자택,발인 28일 오전 8시 (064)796-1601
  • [부고]

    ●李鍾澤(전 서울신문 전산부 차장)씨 별세 16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31)681-8554 ●趙甲鎬(LG화학 홍보팀장)丙鎬(LTS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宋大勳(삼진상회 대표)玄龍植(경산시 직원)씨 빙부상 15일 오후 7시 경북 경산시 신동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53)812-4001,019-232-7035 ●金正淳(전 삼성라이온즈 회장·전 제일제당 사장)씨 별세 東勳(삼성전자 직원)씨 부친상 成昌垠(CJ푸드빌 대리)朴容泰(서울삼성병원 피부과 의사)씨 빙부상 13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閔丙九(한국경제TV 경영관리팀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6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2)3779-2195 ●宋炳奎(전 동아증권 부사장·전 외환은행 부장)씨 별세 昌純(외환은행 부부장)東訓(한미은행 국제금융팀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7시 서울보훈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02)478-6499 ●金致重(한국무역협회 사이버연수팀장)씨 모친상 15일 오전 3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5 ●林斗榮(전 삼성생명 임원)씨 모친상 金政平(전 수자원공사 소장)申定植(변호사)金學烈(한국환경 임원)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8 ●姜相旭(동원증권 삼성동지점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11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1 ●朴炯俊(해군 대령)華圭(캐나다 거주)勇俊(자영업)씨 모친상 金鍾(서울 성지고 교사)씨 빙모상 16일 오전 5시3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9-6699 ●金應泰(한양증권 대리)恩炅(한국지인 차장)씨 부친상 崔鎭圭(육군 소령)黃龍燮(신창건설 대리)씨 빙부상 15일 오후 4시39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921-3499 ●金珉基(KTF 대리)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1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1-2299 ●趙晟祐(자영업)씨 부친상 金正泰(평택시 태광중 교수)씨 빙부상 15일 오후 6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0 ●金相默(자영업)相沅(평화토건 사장)씨 모친상 汶燮(서울경제신문 정보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金榮基(평화토건 회장)씨 빙모상 15일 오전 11시 서울 월곡동성당,발인 17일 오전 10시 (02)909-3299 ●尹支鎬(한미전척 대표)中鎬(〃 상무)三鎬(〃 상무)씨 부친상 鄭重松(양주백석중 교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7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8 ●姜炳基(민주노동당 진주시지구당위원장)炳雄(우리영농조합법인 직원)炳贊(현대해상화재보험 무한지점장)美正(진주고 교사)美蘭(반림중 교사)씨 부친상 千暳星(진주복지원 상담부장)朴泰奎(하나은행 RM 부장)씨 빙부상 13일 오후 5시50분 경남 진주전문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10시 (055)763-2647 ●朴昶泫(자영업)載奎(신용보증기금 남동지점장)載學(자영업)載沆(〃)씨 모친상 任美知男(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44분 경남 김해중앙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55)324-4411 ●金光會(㈜LG유통 차장)씨 부친상 崔承國(대우정보시스템㈜ 상무)全重湳(충북대 교수)씨 빙부상 16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1˝
  • [부고]

    ●李鍾澤(전 서울신문 전산부 차장)씨 별세 16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31)681-8554 ●趙甲鎬(LG화학 홍보팀장)丙鎬(LTS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宋大勳(삼진상회 대표)玄龍植(경산시 직원)씨 빙부상 15일 오후 7시 경북 경산시 신동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53)812-4001,019-232-7035 ●金正淳(전 삼성라이온즈 회장·전 제일제당 사장)씨 별세 東勳(삼성전자 직원)씨 부친상 成昌垠(CJ푸드빌 대리)朴容泰(서울삼성병원 피부과 의사)씨 빙부상 13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閔丙九(한국경제TV 경영관리팀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6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2)3779-2195 ●宋炳奎(전 동아증권 부사장·전 외환은행 부장)씨 별세 昌純(외환은행 부부장)東訓(한미은행 국제금융팀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7시 서울보훈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02)478-6499 ●金致重(한국무역협회 사이버연수팀장)씨 모친상 15일 오전 3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5 ●林斗榮(전 삼성생명 임원)씨 모친상 金政平(전 수자원공사 소장)申定植(변호사)金學烈(한국환경 임원)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8 ●姜相旭(동원증권 삼성동지점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11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1 ●朴炯俊(해군 대령)華圭(캐나다 거주)勇俊(자영업)씨 모친상 金鍾(서울 성지고 교사)씨 빙모상 16일 오전 5시3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9-6699 ●金應泰(한양증권 대리)恩炅(한국지인 차장)씨 부친상 崔鎭圭(육군 소령)黃龍燮(신창건설 대리)씨 빙부상 15일 오후 4시39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921-3499 ●金珉基(KTF 대리)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1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1-2299 ●趙晟祐(자영업)씨 부친상 金正泰(평택시 태광중 교수)씨 빙부상 15일 오후 6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0 ●金相默(자영업)相沅(평화토건 사장)씨 모친상 汶燮(서울경제신문 정보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金榮基(평화토건 회장)씨 빙모상 15일 오전 11시 서울 월곡동성당,발인 17일 오전 10시 (02)909-3299 ●尹支鎬(한미전척 대표)中鎬(〃 상무)三鎬(〃 상무)씨 부친상 鄭重松(양주백석중 교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7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8 ●姜炳基(민주노동당 진주시지구당위원장)炳雄(우리영농조합법인 직원)炳贊(현대해상화재보험 무한지점장)美正(진주고 교사)美蘭(반림중 교사)씨 부친상 千暳星(진주복지원 상담부장)朴泰奎(하나은행 RM 부장)씨 빙부상 13일 오후 5시50분 경남 진주전문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10시 (055)763-2647 ●朴昶泫(자영업)載奎(신용보증기금 남동지점장)載學(자영업)載沆(〃)씨 모친상 任美知男(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44분 경남 김해중앙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55)324-4411 ●金光會(㈜LG유통 차장)씨 부친상 崔承國(대우정보시스템㈜ 상무)全重湳(충북대 교수)씨 빙부상 16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1
  • [화제의 사이트] www.passions.co.kr

    ‘누구나 칼럼니스트가 돼 사회의 병폐를 꼬집을 수 있다.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읽고 의견을 밝히자.기존의 미디어에서 느꼈던 부족함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수 있다.’ ‘열정의 발견’(www.passions.co.kr)은 아마추어 칼럼니스트가 만드는 웹 잡지다.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해석해 보름에 한번씩 서평,애니메이션,영상물 등을 내놓는다.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열정의 발견’은 최근 6호째를 맞았다.6호 잡지의 표지는 휴대전화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은 태양의 흑점.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까만 흑점이 사진으로는 보였다는 경험을 통해 “늘 존재하지만 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게 되는 사랑하는 사람의 배려,가슴 속 열정,오랜 친구 등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열정의 발견’의 매력은 사회의 구석구석을 꼬집고 비틀어 해석하는데 있다.깜찍한 삽화에 간단한 줄거리를 붙인 ‘그림책’을 엿보자.‘입만 벙긋거리고 춤이나 추다 인기가 떨어지면 누드화보집을 내는’ 가수의 성공기를 통해 연예 산업의 병폐를 질타했다.‘언저리 sports’의 최근 이슈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할 수 있겠는가.”라는 예민한 주제.경기 점수나 기록에 연연해 하지 않고 스포츠 자체를 담담하게 읽은 것이 눈에 띈다. ‘무비일기(無非一記)’는 붓 가는 대로,마음 가는 대로 진솔하게 쓴 영화평.최신 개봉작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영화,영화를 둘러싼 이야기를 짧게 소개하고 단상을 덧붙였다.‘서평’란에서는 책 내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빠지지 않는다. 객관적인 분석을 한 뒤 “지식을 전달하는 책.읽어서 손해 볼 것은 없지만 구입해 책장에 꽂아두라고 권하기는 그렇다.”는 식으로 통쾌하게 써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열정의 발견’ 운영자는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느낌의 미디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지연 기자 anne02@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떴다 떴다 홈런볼 네티즌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가 56호 홈런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검색하며 대기록을 함께 축하했다. ●진실이 도대체 뭐길래 송두율 교수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네티즌은 검찰 수사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얼마나 벗었길래 영화배우 배용준이 영화 ‘스캔들’에서 ‘화끈하게’ 벗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영화 예매 사이트가 북새통을 이루는 등 인기를 끌었다. ●3년 만에 무대올라,힘내세요 비운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가수 강원래가 3년 만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박수를 보냈다. ●진돗개 누가 샀을까 네티즌은 재산이 29만원 밖에 없다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산을 경매하는 과정을 지켜본 뒤 각종 게시판에 비판글을 올렸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이승엽 ‘온라인 몸값’ 3억?/영문 도메인 줄줄이 매물로 나와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에 야구선수 이승엽의 영문 이름으로 된 인터넷 주소가 3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인터넷주소 ‘leeseungyeop.net’는 지난달 30일 즉시 구매가격 3억원에 제시됐으며 입찰 시작 값은 1000만원이다.경매는 오는 7일 마감된다. ‘leeseungyuop.co.kr’는 31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판매자는 “이승엽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 그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며 이 선수의 영문 이름은 leeseungyuop이라고 강조했다.이 선수의 여권,야구방망이,삼성 라이온즈 팬북 등에 이름의 마지막 엽자가 yeop이 아닌 yuop이라는 것이다. ‘seungyuoplee36.com’도 1억 5000만원의 가격에 매물로 올라 있다.판매자는 최소 5000만원 이상은 돼야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선수의 인터넷 주소 판매자들은 서로 본인들이 팔고 있는 주소의 영문 이름 표기가 맞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 “주운 홈런공 삼성구단에 기증”/삼성 이벤트대행사 여현태·장성일씨

    “영광스러운 홈런공을 삼성구단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이승엽의 역사적인 56호 홈런공을 잡은 행운의 사나이 여현태(35) 장성일(28)씨는 공교롭게도 삼성구단의 이벤트 대행사인 ‘놀레벤트’의 직원들이다.지난 1996년부터 삼성의 경기를 따라 다니며 이벤트를 준비해 왔던 이들은 이날도 동료들과 외야석 주변에서 이승엽의 아시아신기록 달성에 대비해 불꽃과 대형 플래카드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2회초 이승엽이 휘두른 방망이를 맞은 공이 포물선을 그렸다.여씨는 설마 이곳으로 날아 오겠나 생각했지만 공이 자꾸 자신의 눈앞으로 다가왔다.결국 장성일씨와 함께 있던 중견수 뒤쪽 펜스와 관중석 사이의 통로로 떨어졌다.많은 관중들이 공을 줍기 위해 관중석에서 통로로 뛰어 내렸지만 가까이 있던 여씨와 장씨의 빠른 손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여씨와 장씨는 몰려드는 관중들에게 “홈런공을 우리가 잡았으니 돌아가 달라.준비한 이벤트를 해야 한다.”고 소리쳤다.그러나 극심한 혼란 때문에 여씨가 준비한 ‘아시아 홈런신기록,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라고 쓴 대형 플래카드는 공중에 뜨지 못했다. 여씨는 “56호 홈런공은 가격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비싸겠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삼성구단에 기증해 팬들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이창구기자 window2@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인기 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이 최근 탤런트인 여자친구 K양과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이 여성의 이름이 검색사이트 주요 주제어로 떠올랐다. ●누가 더 좋은 걸까 가수 마돈나의 동성 애인으로 알려진 제니 시미즈가 이번에는 ‘툼레이더2’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와 사귄다는 소식에 검색 횟수가 급상승했다. ●이제 주먹질은 그만! 홈런왕 신기록 달성과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 야구장에서 주먹을 휘두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정말 볼 수 있는 거야? 거액을 받고 누드집을 낸 가수 김완선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동영상 서비스가 중단되자 네티즌은 사태 추이를 관심있게 주시했다. ●자나깨나 바이러스 조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운영체제 취약점을 공격하는 웜바이러스가 널리 퍼져 컴퓨터를 못쓰게 만들자 네티즌이 백신을 찾는 등 소동이 일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노골적인 반미감정 파문 가수 윤도현이 영어 욕설이 담긴 새 노래를 발표,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꼬집어 인터넷이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 ●동거나 해볼까 MBC TV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가 인기를 끌면서 몇년 전 인터넷에 떠돌던 김유리씨의 원작 소설이 다시 한번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듀! 청계고가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면서 지난 1일 자정부터 청계고가가 전면 통제되자 네티즌은 청계천 주변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검색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어린왕자,지극정성 외조 탤런트 채림이 그리스에서 한달 동안 촬영할 때 남편 이승환이 동행해 외조를 한다는 소식에 여성 네티즌이 부러움을 표시했다. ●300호 홈런볼의 행방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의 300호 홈런볼이 해외에 팔릴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반대하는 등 큰 소동이 일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특수절도혐의 유민,철창신세 질까 일본인 출신 인기연예인 유민이 전 소속사에서 집기를 가져온 혐의로 서울지검에 피소돼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끔찍한 살인,잊지말자 영화 ‘살인의 추억’ 개봉을 앞두고 화성 연쇄살인사건이 인기검색어로 떠올랐다. ●10연승 대 12연패 프로야구 개막전 12연패로 진기록을 세운 롯데 자이언츠와 10연승을 달린 삼성 라이온즈에 네티즌이 각각 뜨거운 격려와 축하를 보냈다. ●북,핵보유 시인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시인하자 네티즌은 향후 한반도 정세를 다양하게 점치는 등 촉각을 곤두세웠다. ●연예계로 돌아오세요 인기 여배우 심은하가 동양화 전시회에 참석,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자 연예계 복귀를 바라는 네티즌의 의견이 쏟아졌다. 엠파스(www.empas.com) 제공
  • 삼성라이온즈 새 구단주 이수빈씨

    프로야구 삼성의 새 구단주에 삼성생명 이수빈(사진·64) 회장이 6일선임됐다.현명관 구단주가 전경련 상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구단을 이끌게 된 이 구단주는 지난 82년 창단 때 초대 사장을 지냈다.
  • 6억 3000만원,이승엽 연봉킹 등극 국내 스포츠 최고액

    이승엽(사진·27·삼성)이 연봉 최고액 선수로 올라섰다. 본인으로부터 연봉 인상안을 백지 위임받았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3일 이승엽의 올시즌 연봉을 지난해보다 2억 2000만원 오른 6억 300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승엽은 최근 6억원에 계약한 이상훈(32·LG)을 제치고 프로야구는 물론 국내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한 시즌 최고액 선수가 됐다.앞서 자유계약선수(FA)인 박경완이 계약금 10억원을 포함해 3년간 19억원에 SK와 다년계약을 체결,연평균 6억 3333만원을 기록했지만 FA 자격이 없는 선수의 단일 시즌 최고액은 이승엽의 몫이 됐다. 지난해 팀 창단 21년 만에 처음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삼성이 페넌트 레이스 최우수선수(MVP) 이승엽에게 최고 대우를 해준다는 내부 방침을 세움에 따라 이승엽의 연봉 1위 등극은 예견돼 왔다.하와이에서 전지훈련중인 이승엽은 “실력은 물론 매너와 사생활 등 경기 외적인 면에서도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쟁적인 연봉 인상에 대한 곱지않은 눈길도 적지 않다.프로 구단들이 객관적인 연봉 자료를 무시한 채 자존심 경쟁으로 몸값 상승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올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 이승엽이 미국 진출에 실패할 경우 삼성은 그를 달래기 위해 국내 스포츠계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돈보따리를 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기철기자
  • 성남 ‘우승보너스’ 12억 될듯

    성남 일화가 ‘우승 보너스’ 수준을 놓고 고민중이다. 구단 관계자들은 “막판까지 1승이 다급할 만큼 숨가쁘게 달려오느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내부 논의를 거친 뒤 액수를 밝히겠다.”면서도 “지난해 우승 때보다는 더 생각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2연패 프리미엄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약 20% 정도 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점쳤다. 6년만에 우승을 거머쥔 지난해 보너스는 우승상금 1억 5000만원을 포함 약10억원.따라서 올해는 12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지난 99년 우승한 수원 삼성이 3억원,2000년 우승팀 안양 LG가 5억원을 보너스로 푼 것에 견주면 제법 많은 액수다. 임송본 구단 재정국장은 “우승상금에 구단이 자체지급하는 금액을 얹어 기여도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억원이 지급될 경우 20여명의 주전급 선수들에게는 약 2400만∼3600만원씩이 주어질 것 같다.지난해에는 2000만∼3000만원씩 받았다.이와는 별도로 부부동반 미국여행이 덤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성남의 보너스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첫 우승한 삼성 라이온즈의 40억여원에 견주면 ‘초라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구단들이 홍보효과가 야구에 뒤진다고 생각하는데다 ▲프로축구단 인원이 40∼45명선으로 야구단의 3분의2 정도에 불과하고 ▲경기수가 적어 입장수입에서도 야구에 뒤지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보너스로 우승상금의 두배 정도를 책정하는 것이 관행처럼 돼버렸다.”고 덧붙였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공정위 발표 재벌 주식현황/ 총수 지분율은 대부분 낮아져

    재벌의 소유구조는 여전히 ‘1인 체제’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올해 12대 재벌기업의 평균 영위업종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늘어나 ‘문어발식 경영’이 여전했다.특히 2002년 이들 기업총수의 지분율은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지만(3.2%→1.7%) 계열사의 지분율은 높아진 게(36.3%→37.8%) 눈에 띈다. 총수가 자신들의 지분은 낮췄지만 계열사를 지렛대로 삼아 여전히 기업집단전체에 대해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를 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경우,63개 전체 계열사 자본금중 0.45%의 지분을 갖고 있다.삼성전자 1.73%,삼성물산 1.38%,삼성생명 4.54%를 비롯,삼성에버랜드,삼성라이온즈,삼성종합화학,삼성화재,삼성증권 등 8개사에서 지분을 갖고있다.삼성의 자본금 규모는 7조 6467억원이다. LG 구본무 회장은 그룹 전체 자본금 9조5723억원중 0.61%의 지분을 갖고 있다.51개 계열사에서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는 LG CI 4.50%,LG카드 4.26%,LG석유화학 4.39%를 비롯,LG CNS,LG경영개발원,LG홈쇼핑,LG마이크론,LG이노텍,LG전자 등 모두 9개사다. SK 최태원 회장의 그룹지분율은 2.51%다.SK C&C 지분 49%를 비롯,SKC(12.14%),SK케미칼(6.37%),SK(5.12%),SK글로벌(3.34%),와이더덴닷컴,이노에이스,SK증권,더컨텐츠컴퍼니,SK임업 등 10개사에서 지분을 갖고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25개 계열사중 한국로지텍 40.15%와 현대차 3.14%,오토에버 10%,현대모비스 8.04%,INI스틸 7.10%를 비롯,현대하이스코,현대캐피탈 등의 7개사의 지분을 갖고 있다.그룹 전체에 대한 정 회장지분은 2.54%다. 현대의 정몽헌 회장은 현대상선과 현대투신 2개사에만 지분을 갖고 있는 대신 현대엘리베이터에 친족지분이 18.57%에 달해 그룹 전체 내부지분율은 33.36%다. 현대에서 계열분리한 현대중공업의 대주주 정몽준 의원은 5개 계열사중 중공업지분 11%만을 갖고 있다. 금호그룹의 동일인 박성용 회장이 15개 계열사중 금호석유화학(3.36%),아시아나항공(0.29%) 등 2개사만 지분을 갖고 있다.한화 김승연 회장은 26개 계열사중 한화에스엔씨 33.33% 등 9개사 지분을 갖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 삼성 경영진 세대교체 가속화

    삼성의 대표 원로경영인 이수빈(李洙彬·63) 삼성생명 대표이사 회장과 현명관(玄明官·61) 삼성물산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2000년 말에 은퇴한 강진구(姜晋求·75) 전 삼성전기 부회장과 더불어 삼성을 이끌어 온 전문경영인 1세대의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삼성은 이 회장과 현 회장이 후배 경영인 양성을 위해 경영일선에서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힘에 따라 회사의등기이사직을 그만두고 이달부터 그룹의 원로로 대외적인활동에 전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삼성생명 회장 직함을 가진 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삼성사회봉사단장을 맡는다.현 회장은삼성물산 회장 직함을 유지하면서 삼성라이온즈 구단주 겸일본담당 회장으로서 스포츠와 해외협력 업무를 담당하게된다. 이에 따라 삼성의 경영을 맡은 회장단에는 이건희(李健熙·60) 회장과 삼성전자 윤종용(尹鍾龍·58) 부회장,삼성전기 이형도(李亨道·59) 부회장 등 3명만 남게 돼 경영진의세대교체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 회장은 1965년에삼성에 입사해 제일제당·삼성증권·삼성생명 대표이사와 그룹 비서실장을 역임하면서 삼성 금융계열사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77년 제일제당 대표이사전무에 취임한 뒤 25년간 대표이사를 맡은 국내 최장수 경영인이다.현 회장은 66년 행정고시(4회)에 합격한 뒤 감사원을 거쳐 78년 삼성에 들어와 신라호텔·삼성물산 대표이사와 비서실장을 지냈다. 박건승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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