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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살 연하와 결혼한 한예슬 “내 통장 바닥나” 하소연

    10살 연하와 결혼한 한예슬 “내 통장 바닥나” 하소연

    배우 한예슬이 라이브 커머스 MC 역할에 대한 뜻밖의 부작용을 호소했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는 CJ온스타일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쇼 시리즈 중 하나다. 지난 9일 방송된 6회에서 한예슬은 ‘어그랑 뭐 입지?’라는 주제로 어그를 활용한 다채로운 패션 꿀조언을 공유하는 한편, 어그와 어울리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예슬이 라이브쇼 진행에 있어, 뜻밖의 부작용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방송을 통해 소개하는 아이템 중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 하고 싶은 제품이 너무 많다”라며 “실제로 라이브 진행 도중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라고 했다. 급기야 한예슬은 “내 통장이 바닥나고 있다”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뜨려 댓글 창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한예슬은 이호연이 “요즘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신다. 요즘 텐션이 남다르다”라며 놀라워하자 “요즘 녹용을 먹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한예슬은 라이브쇼 진행 도중 무려 세 개의 제품군을 완판시키며 또 한 번 ‘라이브 커머스의 여왕’ 타이틀을 입증했다. 심지어 한예슬이 시작하기만 하면 해당 제품이 곧장 매진돼 실시간 댓글 창에는 “매진 여신이다”, “(한)예슬 언니가 손만 대면 모조리 매진이니 아무것도 손대지 말아 달라”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 죽었나 떠났나…부산행 배에서 사라진 남녀, 그날 무슨 일이

    죽었나 떠났나…부산행 배에서 사라진 남녀, 그날 무슨 일이

    1926년 8월 4일.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배에서 앞날이 창창한 두 남녀가 동시에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죽었을까. 그러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떠났을까. 그러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영원한 미스터리는 당대 호사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여러 의혹을 남긴 채 지금까지도 이야기를 접하는 이에게 궁금증을 남기고 있다. 창작 뮤지컬 ‘사의 찬미’는 1926년 8월 4일 이 배에서 사라진 두 주인공 김우진과 윤심덕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1921년 두 사람이 신원미상의 사내를 만난 과거부터 배에 올라탄 후 목격자도, 시체도 없이 사라지기 직전까지의 미스터리한 5시간을 밀도 높게 그려냈다.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김우진은 자신을 유학생 한명운이라고 소개한 의문의 사내를 만난다. 사내는 본인의 사상과 김우진의 생명력 있는 창작력을 더해 새 시대를 노래하는 희곡을 쓸 것을 제안하고, 당시 재일 조선인들에게 유명한 스타였던 윤심덕을 배우로 출연시키자고 말한다. 사내의 소개로 만난 김우진과 윤심덕은 순식간에 서로에게 이끌리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김우진은 어느 순간 희곡이 사내가 의도한 대로 쓰이고 있으며 그 이야기가 자신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사내가 자신의 뜻대로 되어가는 상황에 즐거워하는 가운데 김우진은 사내가 이끄는 운명에 맞서기 위해 애쓴다. 사내가 김우진과 윤심덕의 인생을 비극으로 몰아가는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처음엔 실재하는 인물로 등장한 한명운은 어느 순간 김우진이 시달리는 환상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이런 설정 덕분에 공연을 여러 번 관람하는 팬들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2013년 초연 이후 일곱 번째 시즌까지 달려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다. 배에서의 시간을 1시간씩 줄여나가며 과거와 교체하는 방식의 연출은 작품의 긴박함을 더하며 서사를 풍성하게 만든다. 죽음이 예고된 운명을 피하기 위한 도전, 결국 자유를 찾아 사라졌다는 신비로운 결말, 인물 간의 치열하게 얽힌 감정 등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작품의 힘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구슬프다 못해 울음을 토해내는 듯한 윤심덕의 노래 ‘사의 찬미’가 변주돼 곳곳에 흐른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현악 라이브 삼중주와 어우러진 넘버들은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과 심리 변화를 정교하게 그리는 동시에 극에 속도감을 더해 극의 정서를 극대화한다. 흥미로운 실화를 바탕으로 실화보다 더 흥미롭게 구성된 작품이라 두고두고 곱씹으며 보고 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달 22일 1차팀의 공연을 마쳤고 오는 27일까지 2차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2차팀의 김우진은 김종구·정동화·주민진, 윤심덕은 안유진·최수진·최연우, 사내는 최재웅·김재범·에녹·정민이 맡았다.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만날 수 있다.
  • “지옥을 견뎌냈다”…쯔양, 공백 끝 ‘먹방’으로 복귀했다

    “지옥을 견뎌냈다”…쯔양, 공백 끝 ‘먹방’으로 복귀했다

    방송을 중단했던 유튜버 쯔양이 다시 ‘먹방’으로 복귀했다. 쯔양은 8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소소한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했다. 그는 여러 종류의 라면과 과자, 간식들을 준비해 소소하게 먹방을 선보였다. 쯔양은 “5년 동안 방송했는데, 3개월 만에 다 까먹은 것 같다. 너무 어색하고 옛날에 먹방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라면 먹방을 한다고 했는데, 라면만 먹기 그래서 간식창고에서 먹고 싶은 것들을 갖고 왔다. 먹방보다는 소통 방송에 가까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쯔양은 라면 먹방을 하는 도중 응원의 채팅을 치는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거듭 이야기했다. 그는 먹방을 끝낸 뒤 “많이 어수선했다. 봐주셔서 감사하다. 감사한 걸 생각하니까 정신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방송을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이런 지옥을 견딜 수 있었던 건 봐주신 분들 덕분이다. 또 라이브로 뵙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남들과 다투고 이런 걸 싫어해서 다툼을 피해 왔는데, 그래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여전히 많더라”라며 “그런 분들과도 이제는 열심히 맞서 싸우겠다. 더 이상의 해명은 안 하고 변호사분들과 법적으로 해결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예전에는 악플에 신경을 썼었는데 사실 10명만 응원해줘도 행복한 건데 1명이라도 응원을 해주시는 거에 감사하게 됐다.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라고 인사했다.
  • 틱톡, 美 연방정부 이어 10여개 주에 피소…“어린이 정신 건강 해쳐”

    틱톡, 美 연방정부 이어 10여개 주에 피소…“어린이 정신 건강 해쳐”

    중국산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둘러싼 미국의 전방위적인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미 의회가 미국 서비스를 강제 매각하는 법안을 제정하고 연방 정부가 민사 소송에 나선 데 이어 10여개 주(州)에서 틱톡을 처벌해 달라며 별도의 소를 제기했다. 미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13개 주와 워싱턴DC는 8일(현지시간) 틱톡이 청소년 정신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각 주 법원에 동시 소송을 냈다. 어린이가 가능한 오래 플랫폼에 머물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중독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틱톡도 이를 잘 알고 있다는 주장이다. 각 주는 틱톡에 거액과 벌금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틱톡 등 중독성 있는 소셜미디어(SNS)로 인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뉴욕주는 틱톡이 사용자의 얼굴을 바꾸는 ‘뷰티 필터’를 사용하는데, 이는 젊은 여성 이용자들에 ‘내 외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도 “틱톡이 기업 이익을 높이고자 SNS 중독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어린이가 방어력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고 비판했다. 브라이언 슈왈브 워싱턴 DC 법무장관 역시 “틱톡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연령 제한 없는 사이버 스트립 클럽’처럼 운영된다”고 틱톡 비난에 가세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미 의회가 승인한 ‘틱톡 금지법’에 서명했다. 최장 1년 안에 미국내 틱톡 사업을 매각하는 것이 골자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구글과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틱톡 서비스 제공을 차단한다.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이 법안이 표현의 자유 등을 명시한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했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법안에 대한 최종 판단은 12월 초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 8월에도 미 법무부와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틱톡이 ‘어린이 온라인 사생활 보호법’(COPPA)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의 13세 미만 아동이 틱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부모 동의 없이 아동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했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내 월간 사용자 수가 1억 7000만명에 달하는 틱톡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했다.
  • 린♥이수, 결혼 10년 만에 드디어…‘반가운 소식’ 전했다

    린♥이수, 결혼 10년 만에 드디어…‘반가운 소식’ 전했다

    가수 린과 이수가 첫 듀엣 음원으로 입을 맞췄다. 린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선공개 음원 ‘음 (Umm)’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이브 클립은 햇살이 쏟아지는 정원을 배경으로 ‘음’의 라이브를 선보이는 린과 이수의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린과 이수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도 시선을 끈다. 아름다운 정원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음’의 부드러운 감성을 더욱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은 오는 23일 발매될 듀엣 프로젝트 ‘FRIENDLY+n(프렌들린)’의 선공개곡으로 이수가 첫 번째 가창자로 참여했다. 2014년 결혼한 린과 이수는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았기에 이 같은 협업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음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는 린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듀엣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린의 선공개 음원 ‘음’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음’이 수록된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은 오는 23일 발매된다.
  • 20집 음반 내는 ‘가왕’ 조용필, 새달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20집 음반 내는 ‘가왕’ 조용필, 새달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정규 20집 음반 발매를 앞둔 ‘가왕’(歌王) 조용필이 다음달 단독 콘서트로 귀환을 알린다. 공연기획사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3·24·30일, 1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 정규 앨범 ‘20’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다. 조용필은 55년간 19장의 정규 음반을 냈다. 이번 앨범은 2013년 19집 ‘헬로’(Hello) 이후 새로운 음악 장르에 도전하는 등 수년간 공들여 준비한 신보로, 지난해 예정됐던 발매 일정을 1년 가까이 미루면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전념해 왔다. 콘서트에서는 신보에 수록된 노래들을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다. 조용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choyongpil.com)를 통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20집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음악을 통해 여러분과 더욱 깊이 교감하며 함께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첨단 사운드로 2024년 현재의 조용필을 보여 주는 신곡은 물론이고 그간 조용필의 긴 음악 여정을 관통하며 한국 가요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가슴 벅찬 무대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라이브 밴드와 함께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음악 세계를 총망라하는 조용필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 도시를 추가하는 투어로 이어진다. 이후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 우체국쇼핑몰서 ‘천안 빵’ 맛보세요…온라인 브랜드관’ 개설

    우체국쇼핑몰서 ‘천안 빵’ 맛보세요…온라인 브랜드관’ 개설

    충남 천안시는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에 ‘천안 빵 온라인 브랜드관’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 빵 온라인 브랜드관은 지역 내 제과업체 제품을 한데 모은 전용 브랜드관이다. 시에 따르면 1934년 호두과자를 시작으로 천안에는 60개가 넘는 호두과자점과 470여개 빵집이 있다. 시는 ‘2024 빵빵데이 천안’ 개최를 앞두고 10일 오후 2시부터 우체국쇼핑몰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11번가에서 실시간 방송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시는 천안 빵 온라인 브랜드관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대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빵의 도시 천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우수 품질의 천안 빵을 전국적 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채널의 디지털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홍보 등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4 빵빵데이 천안’을 개최한다.
  • “24살에 결혼 원했다” 뉴진스 하니, 돌연 결혼 계획 발표

    “24살에 결혼 원했다” 뉴진스 하니, 돌연 결혼 계획 발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결혼관을 밝혀 화제다. 하니는 지난 7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다수 버니즈(뉴진스 팬덤명)가 “결혼하지 말라”고 농담하자 “정말 큰 TMI(too much information) 알려드리겠다. 우리 부모님이 24세에 결혼하셔서 나도 어렸을 때부터 꼭 24세에 결혼하고 싶은 생각,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4년 남았네”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이어 “뭐 모르잖아”, “일단 4년 남았다”, “너무 깊은 생각 하지 마”, “버니즈 허락 맡아야 한다고?”, “내일 하는 것 아니니까 걱정 노노” 등의 말로 팬들과 농담을 이어갔다. 2004년 10월 6일생인 하니는 얼마 전 생일을 맞으면서 만 20세가 됐다. 다소 이른 나이인 24세에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국정 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지난달 11일 하니는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모회사 하이브 내 다른 레이블의 매니저가 하니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오는 15일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및 고용노동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 하니를 참고인으로, 김주영 어도어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증인으로 각각 부를 예정이다.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매니저가 하니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지목됐지만, 빌리프랩은 7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발언을 한 적 없다며 반박했다.
  • “배우 이미지 나빠진다” 수지 소속사 발끈…옛 아프리카TV에 소송 건 이유

    “배우 이미지 나빠진다” 수지 소속사 발끈…옛 아프리카TV에 소송 건 이유

    배우 수지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이 사명을 ‘SOOP’(숲)으로 변경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 옛 아프리카TV를 상대로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부장 임해지)는 지난 4일 주식회사 숲엔터테인먼트가 주식회사 숲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두 상호가 유사하다는 점은 인정했으나, 각자의 영업에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채권자와 채무자의 상호가 유사하다고 볼 여지는 있다면”서도 “채권자가 소속 연예인을 다루는 동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해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있으나 이는 채권자의 연예인 매니지업 등에 부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권자, 채무자가 영위하는 영업의 성질, 내용, 방법, 수요자 범위의 차이 등에 비춰 보면 연예인 매니저업 등과 채무자가 영위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업이 각자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혼동 가능성이 있다는 숲엔터테인먼트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채권자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상호가 현저하게 널리 알려져 있거나 채권자에 대한 역혼동의 우려가 크다고 보기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표권 침해 여부에 관한 판단과 같이 연예인 매니저업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업은 서비스의 성질, 내용, 제공 방법 등이 모두 달라 경업·경합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없다” 했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숲은 새 상표를 쓸 수 있게 됐다. 앞서 아프리카TV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SOOP’으로 변경했다. 상장 종목명도 ‘SOOP’으로 바꿨고,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에 매니지먼트 숲은 “2011년 4월 19일 설립 시부터 ‘숲엔터테인먼트’라는 상호를 사용해 왔고, ‘SOOP’ 등 표장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아프리카TV는 당사의 상표권, 상호권을 침해했고,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는 영업표지 혼동 행위 및 성과 도용 행위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프리카TV의 이 같은 행위가 계속될 경우 당사가 쌓은 명성과 신용이 훼손될 것이고 소속 배우들의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게 돼 이런 손해는 사후 회복될 수 없다”며 지난 6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배우 수지, 전도연, 공유, 공효진, 정유미, 서현진, 남주혁 등이 소속돼 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드라이브스루 93% 안전시설 미흡, 스타벅스·맥도날드 보행자 안전 외면”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드라이브스루 93% 안전시설 미흡, 스타벅스·맥도날드 보행자 안전 외면”

    서울 드라이브스루 52곳 중 49곳(93%)이 안전 필수시설이 아예 없거나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내 DT 52곳 중 안전 필수시설을 모두 설치한 곳은 3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필수시설이 전혀 설치되지 않은 DT는 4곳으로 나타났다. 해당 DT는 서대문구 스타벅스 북가좌DT·스타벅스 연희DT, 도봉구 맥도날드 쌍문DT, 양천구 맥도날드DT 파리공원점이다. 이곳은 교통 혼잡 대비 허술한 안전 수칙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서울 관내 DT는 맥도날드 23곳, 스타벅스 21곳, 버거킹 5곳, 롯데리아 2곳, 폴바셋 1곳으로 총 52곳이다. 강북구 맥도날드 번동DT, 맥도날드 미아DT, 노원구 스타벅스 공릉DT 3곳을 제외한 49곳(93%)이 안전 필수시설 설치가 미흡했다. 시설물별 설치현황은 경보장치 35개소(67%), 볼라드 44개소(85%), 진출입로 24개소(46%), 경사구간 18개소(35%), 점자블록 18개소(35%), 대기공간 27개소(52%), 정지선 10개소(19%)로 나타났다. 안전 필수시설이란 경보장치·볼라드·바닥재료·경사구간·점자블록·대기공간·정지선 7종 시설물을 말한다. 도로점용 허가를 위해 반드시 설치해야 할 의무 사항이자 DT 진출입로에 설치돼 보행자·운전자 간 안전거리 확보, 주의 환기 등의 역할을 한다. 서울시는 지난 2021년 ‘승차구매점(DT)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필수시설·권장시설을 구분 시행하고 있다. 다만 도로점용 허가를 받았던 기존 DT는 예외 돼 여전히 안전에 ‘구멍’이란 지적이다.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의 ‘승차구매점 관련 제도 도입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DT 관련 민원은 1121건으로 월평균 17건 발생했으며, 차량 통행 방해 756건(51%), 보행 불편 361건(32%) 등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교통안전 조치 내용으로 ▲DT 진출입로 구간 가·감속차로 설치 ▲부지 내 대기공간 40m 이상 확보 ▲진출입로 앞 차로 수 편도 2차로 이상 확보 ▲교차로와 도로점용구간의 최소거리 확보 등을 제시했지만 조치는 제대로 되지 않았다. 윤 의원은 “서울시가 21년부터 안전 시설물 설치 기준을 만들고 정기 점검을 시행 중이지만 신규 DT도 안전 시설물이 완비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며 “또 기존 DT도 안전 설비가 강제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 사각지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타 지자체의 경우 기존 개설된 DT에 대해 5년마다 도로점용 허가 갱신 시 안전 사항을 적용받도록 한 사례가 있다”며 “서울시 역시 드라이브스루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DT 문제를 두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및 자치구에 규제 강화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 소녀상에 뽀뽀하고, 지하철서 음란물 튼 ‘민폐 美 유튜버’

    소녀상에 뽀뽀하고, 지하철서 음란물 튼 ‘민폐 美 유튜버’

    한 미국인 남성 유튜버가 평화의소녀상에 입맞춤하거나 지하철 내에서 음란물 영상을 재생하는 등 서울 곳곳에서 물의를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은 구독자 약 1만 8000명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최근 한국에 입국해 서울을 돌아다니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이 남성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평화의소녀상 옆에 앉아 볼에 입맞춤하더니 “나는 한국의 생각은 지지한다. 한국을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일본에 대해 아는 것 중에서는 대부분 한국인과 중국인의 편이다”라고 말했다. 지하철 객실 내부에서는 실수인 척 음란물 소리를 재생하고 한국인 승객의 반응을 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버스에서 큰 소리로 북한 음악을 틀어 결국 기사에 의해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놀이공원에서는 소란을 피우다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튜버는 지난 7월 일본에서도 전철 내에서 음란물 소리를 재생해 당시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뉴진스母 “‘하니 무시해’ CCTV 삭제” vs 아일릿 측 “90도 인사” 진실공방

    뉴진스母 “‘하니 무시해’ CCTV 삭제” vs 아일릿 측 “90도 인사” 진실공방

    그룹 ‘뉴진스’ 측과 하이브(HYBE) 간 따돌림 공방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형국이다. 뉴진스 멤버들과 그 어머니들은 하이브 소속 걸그룹인 아일릿의 매니저가 하니를 보고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고, 해당 폐쇄회로(CC)TV가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일릿의 소속사는 “‘무시해’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지난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의 어머니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니가 타 그룹(아일릿) 멤버와 인사하는 영상만 남겨두고, ‘무시해’가 담긴 CCTV 영상은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달 11일 하니가 유튜브 라이브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곳에서 (하이브 소속) 다른 아이돌 멤버와 매니저를 마주친 적이 있는데, 매니저가 내가 들릴 정도로 ‘무시해’라고 말했다”라고 말한 것을 뒷받침하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아일릿’이 소속된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은 이날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아일릿 멤버들도 뉴진스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13일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문제를 제기한 뒤 CCTV 확인 및 의전 담당 구성원·아티스트 조사 등이 진행됐고, 뉴진스와 아일릿은 5월 27일 하이브 사옥 내 같은 공간에서 약 5분 정도 머문 것이 유일한 조우였다는 것이 빌리프랩의 입장이다. 당시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아일릿 멤버들이 하니에게 90도로 인사하며 들어가는 장면도 CCTV에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빌리프랩은 “이 영상을 8월 14일 민희진 당시 대표 측과 함께 확인하자, 민 대표 측은 ‘인사를 안 한 것은 이 장면 이후’라며 다른 영상이 있으리라는 주장을 새롭게 제기했다”며 “그러나 이 시점은 영상 보존 기간 30일이 지난 이후여서 추가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보안업체의 설명이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하이브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지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의전 담당 구성원은 아티스트에게 평소 존댓말과 경칭을 사용해 ‘무시해’라는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CCTV에는 음성이 녹음되지 않기에 뉴진스 측의 주장이 성립할 수 없다고 맞받아쳤다. 빌리프랩은 “당사는 유명 아티스트에 비해 약한 위치일 수밖에 없는 근로자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해당 이슈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다”면서 “그러나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사실처럼 굳히려는 시도가 계속되면서 해당 구성원은 극도의 억울함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문제가 계속 당사와 아티스트, 그리고 구성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할 경우 당사는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진스 하니에 대한 ‘무시해’ 발언의 유무 여부가 ‘뉴진스 따돌림 의혹’으로까지 번지면서, 하니는 오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참고인으로까지 채택된 상태다. 김주영 어도어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요구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 경기도, ‘K-컬처밸리 100인 시민위원회’ 모집

    경기도, ‘K-컬처밸리 100인 시민위원회’ 모집

    경기도가 ‘K-컬처밸리’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K-컬처밸리 100인의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겠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K-컬처밸리 100인 시민위원회’를 모집한다.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민의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고양시민 비중을 최소 80% 이상으로 하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해 10월 24일 개인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연령 인구 비율을 고려해 연령대별로 추첨한다. 시민위원회 운영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K-컬처밸리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 소통이 필요한 시점까지다. 2024년도에는 12월까지 3회 정도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개략적으로 10월 30일, 11월 20일, 12월 10일쯤이 될 전망이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부지 32만 6천400㎡에 K-팝 전문 아레나와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인데, 경기도는 지난 6월 말 CJ라이브시티와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해제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현재 관련 부서와 고양시, 문화·경제·법률 등 민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조직(TF)을 운영하며 신속하게 K-컬처밸리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도는 연말까지 사업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방안에 대한 기본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9월 3일 도의회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은 신속하고 원형으로 공공이 책임 있게 추진하겠으며, 고양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 AI 탤런트 테크 글로랑, AI 진단검사 SaaS ‘PSYT’ 일본 PoC 런칭

    AI 탤런트 테크 글로랑, AI 진단검사 SaaS ‘PSYT’ 일본 PoC 런칭

    국내 대표 AI 탤런트테크 기업 글로랑이 글로벌 AI 진단검사 솔루션 ‘PSYT’의 일본 PoC(Proof of Concep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일본 공교육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PSYT’는 기존 종이 기반의 진단검사를 온라인 소프트웨어 형태로 전환, AI 기반의 다양한 검사를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으로, 진로, 적성, 인성, 학습, 역량, 지능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정확한 분석과 맞춤형 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학생, 교사, 상담사 등 검사와 관련된 모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검사를 지원한다. 심리진단 검사 이후 AI 상담 기능까지 활용해 선생님, 학부모 등의 고객이 다국어로 진단결과에 기반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일본 PoC는 글로랑의 주 투자자인 TBS(도쿄방송국)가 소유하고 있는 일본의 주요 교육 기업인 ‘야루키스위치’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진단검사를 제공했다. 일본 현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 내며, PoC를 통해 PSYT의 시장성 및 경쟁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글로랑은 일본 Probain사와 유통 계약을 체결,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랑은 국내 대표 AI 탤런트 테크 기업으로서, AI 시대의 필수 교육 지표인 사고력, 창의력, 수리력 등의 추상적 역량을 표준화하는 심리진단검사를 한국가이던스와 함께 개발 및 납품해 오고 있다. 국내 6600여 개의 초/중/고등학교와 기업, 교육청 및 병원, 대학교 등 폭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 명의 학생들이 진단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대학 교수진들과 협력하여 심리진단검사를 개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 및 보유한 검사는 100여 종 이상이다. 이와 더불어 국내 1위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 플랫폼 ‘꾸그’를 운영하며 5~1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학습뿐 아니라 창의력 사고력 등을 발전시키는 특색있는 수업을 제공하여 진단검사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AI가 실생활에 녹아드는 현재 세계 교육 시장에서 강조하는 AI 교육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이다. 교육 트렌드 또한 입시 위주 교육에서 개인의 재능과 역량에 기반을 둔 맞춤형 교육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글로랑은 기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선두 주자로서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AI 교육 시장의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셀럽·국룰·뇌피셜 등 신조어 대신 순수 우리말 쓰세요’

    ‘셀럽·국룰·뇌피셜 등 신조어 대신 순수 우리말 쓰세요’

    ‘셀럽·국룰·뇌피셜 등 신조어 대신 순수 우리말 쓰세요.’ 7일 울산 중구와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한글날을 맞아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인 울산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우리말 다시 쓰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말 다시 쓰기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신조어, 유행어를 한글로 바꾸는 행사다. 지난 6월 행사에서는 학생 1222명이 참여해 ‘노쇼’는 ‘유령 예약·잠수예약’, ‘떡상’은 ‘인기몰이·깜짝 오름’, ‘드라이브 스루’는 ‘차내 주문·탑승 주문’으로 바꿔쓰기를 제안했다. 이번에 제시된 단어는 셀럽, 국룰, 어그로, 보디 프로필, 섬네일, 사이드 메뉴, 마블링, 티백, 피드백, 뇌피셜 등 10개 단어이다. 또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생가가 있는 울산 중구는 9일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외솔한글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 야외 방 탈출 체험, 어린이 영화극장, 한글사랑 합창제, 한글 인형극, 전통 놀이 체험 등을 운영한다. 8일에는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최현배 선생 일대를 다른 연극 ‘한글이 목숨이다’가, 19~20일에는 외솔기념관에서 최현배 선생 탄생 130주년 기념행사가, 22일에는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제3회 외솔 전국 아마추어 가곡 경연대회’가 각각 열린다.
  • [사설] 판결 ‘발등의 불’ 李… 금도 넘기 시작한 ‘탄핵 방탄’

    [사설] 판결 ‘발등의 불’ 李… 금도 넘기 시작한 ‘탄핵 방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제 “일을 제대로 못하면 혼을 내서 선거에서 바꾸고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다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대의정치”라고 했다. 10·16 인천 강화군수 보선 지원 유세에서다. “말해도 안 되면 징치해야 하고, 징치해도 안 되면 끌어내려야 한다”는 말도 했다. 민주당 안팎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는 빈도가 늘기는 했으나 당대표가 사실상 ‘탄핵’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재보선은 어디까지나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다. 야당으로서 정부의 실정(失政)을 비판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사유도 요건도 성립되지 않는 현직 대통령 탄핵을 함부로 선동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면 책임 있는 정치지도자의 모습이라 하기 어려울 것이다. 다음달 15일과 25일로 각각 예정된 자신의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1심 선고를 앞두고 탄핵 정국에 시동을 걸겠다는 ‘방탄 빌드업’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까닭이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기간에 김건희 여사 의혹 총공세에 나서며 이를 발판으로 특검법을 또다시 발의하겠다는 계획이다. 당내에 ‘김건희 심판본부’까지 구성해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와 공천 개입, 주가 조작 의혹 등을 파헤치겠다고 벼르고 있다. 국정감사가 이 대표 한 사람의 사법리스크 방어와 탄핵 여론 조성을 위한 정쟁의 도가니로 변질될 판이다. 이런 상황인데 여권의 대응은 답답하기만 하다. 지난 4일 김건희여사·채상병특검법 등 ‘쌍특검’에 대한 국회 재의 표결은 가까스로 부결됐지만 국민의힘에서 최소 4표가 이탈했다. 야권은 국감에서 불거질 추가 의혹을 보태 3차, 4차 재발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특검법의 위헌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가 잇따르면서 친윤(친윤석열), 친한(친한동훈) 내부 갈등은 확산일로다. 이대로라면 8표 이상의 내부 이탈표가 나와 야당의 특검법 일방 독주를 견제하지 못하고 탄핵 드라이브에 속수무책인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지난 2일 윤 대통령의 원내지도부 초청 만찬에 제외됐던 한동훈 대표는 어제 친한계 의원 20여명과 따로 만찬회동을 했다. 여권이 야당의 정치공세와 탄핵 시도를 차단하고 국정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내부의 불신과 소통 단절 우려부터 극복하는 일이 급선무다. 그래야 국민이 공감하는 국정난맥 수습의 해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실 전 행정관의 ‘공격 사주’ 의혹도 불필요한 내분으로 더 번지지 않게 정치력을 보여 줄 시점이다.
  • 경콘진, 10월 크리에이터 라이브 특강 ‘간호사 비자가 그리는 병원툰’

    경콘진, 10월 크리에이터 라이브 특강 ‘간호사 비자가 그리는 병원툰’

    인스타툰 12만 명 구독자 끌어낸 노하우 공개! 경기도와 성남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특강 ‘크리에이터 라이브 콘서트 시즌 2’의 두 번째 강연을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크리에이터 라이브 콘서트’는 유명 콘텐츠 창작자를 연사로 초청해 진행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에 열린 ‘이모티콘’ 특강에 이어 이번 10월 특강은 ‘인스타툰’을 주제로 개최된다. 강연에는 인스타그램에서 ‘간호사 비자가 그리는 병원툰’을 연재하는 비자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비자 작가는 간호사 생활 중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인스타툰 연재로 12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작가다. 인스타툰을 연재하며 저서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리얼 간호사 월드』 등을 발간했다. 지금은 인스타툰 작가 활동에 전념하며 이모티콘 출시, 강연,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자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인스타툰 연재 및 제작 노하우 ▲인스타툰 스토리텔링 비법 ▲인스타툰 수익화 등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신청자만 비자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경콘진 관계자는 “콘텐츠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 일반인도 콘텐츠를 통해 작가와 창업가로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안경만 300만원”…‘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품 휘감는 이유 밝혔다

    “안경만 300만원”…‘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품 휘감는 이유 밝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52) 셰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명품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안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Ahn Yu Sung’에서 ‘안유성 셰프가 풀어주는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안 셰프가 주로 명품 브랜드 제품을 걸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온라인상에서는 “알고 보니 패션피플이었네”, “갑자기 힙해보인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그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미국 럭셔리 브랜드 크롬하츠의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크롬하츠는 가수 지드래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 안 셰프의 안경은 약 300만원이다. 안 셰프가 프랑스 명품 디올의 신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톤아일랜드의 바지를 착용한 모습도 포착됐다. 신발은 나이키와 디올이 합작해 제작한 한정판 제품으로, 지난 2020년 300만원에 출시됐다. 한때 리셀(재판매)가가 1300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아일랜드의 조거팬츠는 50만원대이다. 안 셰프는 라이브 방송에서 명품 관련 질문에 “안경은 저 (크롬하츠) 브랜드가 맞다”면서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안경원 하는 지인이 엄청나게 할인해줬다”며 신발에 대해선 “아이고, 비싼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패션왕이라고까지 하더라”라며 “이런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런 짤(사진)은 연예인이나 나오는 건데”라며 쑥스러워했다. 안 셰프가 패션에 신경 쓰는 이유는 고객 관리를 위해서다. 그는 “아침마다 운동하고 사우나하고 몸 관리를 한다. 내 몸에 자신이 있어야 고객 앞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뜻이냐’는 질문에 “맞다”면서도 “부자는 아니다”라고 했다. 안 셰프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조리 명장’에 선정됐다. 전라도 전체 조리 분야 첫 명장이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아 흑백요리사 출연 제의를 4개월간 완강히 거절했다는 그는 “유독 호남에서는 ‘백수저’ 출연자가 한 명도 없다고 들었다”며 “맛의 도시 호남인데 출연자가 한 명도 없는 게 말이 되나 싶어 마음의 결심을 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 두 달 만에 복귀한 쯔양 “몸무게 44㎏까지 빠져…응원 덕에 버텼다”

    두 달 만에 복귀한 쯔양 “몸무게 44㎏까지 빠져…응원 덕에 버텼다”

    이른바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로부터 공갈·협박 피해를 본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두 달여만에 유튜브 방송에 복귀했다. 구독자 1080만명을 보유한 쯔양은 4일 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는 제목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은 표정으로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쯔양은 “먼저 감사하다고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싶다”며 “쉬면서 댓글도 많이 보고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말씀도 많이 들었다. 정말 큰 힘이 됐다. 과분할 정도”라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쯔양은 지난 8월 1일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 영상을 마지막으로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내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들은 지난 8월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쯔양은 이와 관련 “쉬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힘들기도 했었다. 이 일이 언젠가는 터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터지게 되면 사실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을 정도로 다시는 방송도 못 하게 될 것만 같았다”며 “제 예상과는 다르게 주변에 좋은 분들도 그렇고 댓글로도 많이 (응원)해주셔서 생각보다 잘 버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회되는 부분들이 많고 어떻게 견뎌왔는지 싶은 부분도 있다”면서도 “이미 살아온 거에 대해서 바꿀 수가 없지 않나. 과거는 다 지나간 일이니까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쯔양은 “살이 좀 빠졌다가 다시 돌아왔다. (몸무게가) 44㎏까지 빠졌는데 지금은 47㎏로 돌아왔다. 건강하다”며 “(사이버 레커 관련) 사건이 해결됐나 궁금하실 텐데 아직 해결 중이고, 경찰분들께서도 너무 감사하게 조사를 잘해 주시고 계시다”고 말했다. 유튜브 복귀 계획에 대해서도 알렸다. 쯔양은 “지금 상황으로는 당분간은 한국에서는 야외 방송하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면서 “한두 번 정도는 (구독자들과) 소통하면서 라이브 ‘먹방’을 할 것 같다. 그 뒤로는 3개월 전에 찍어놨던 영상을 올리고, 이어 해외에서 촬영하려고 한다. 그 뒤로는 원래대로 (유튜브 방송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와이스, 정산지급대행 서비스 도입 준비 … PG사에서 판매대금 직접 입금

    와이스, 정산지급대행 서비스 도입 준비 … PG사에서 판매대금 직접 입금

    수집품 라이브 거래 플랫폼 ‘와이스’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볼라(이하 볼라, 대표 이문규)는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 시행 이후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산을 위한 정산지급대행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볼라는 전자결제대행사(PG사)인 토스페이먼츠와 관련 계약을 맺고 자사 서비스인 와이스에 적용하기 위한 정산지급대행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금년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정산지급대행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구매자가 결제한 구매대금을 와이스 대신 PG사가 수취하여 직접 판매자에게 입금하는 시스템이 갖춰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정산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미정산 문제 발생을 예방하여 훨씬 안전한 거래가 가능해진다. 한편, 볼라에서 운영하는 라이브 앱 와이스는 ▲스포츠카드, ▲아트토이, ▲트레이딩카드, ▲레고, ▲피규어, ▲건프라 등 다양한 수집 분야의 C2C 거래환경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키덜트 수집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볼라의 이문규 대표는 “와이스는 빈틈없이 운용되고 있던 현행 정산 시스템에서 만족하지 않고 딜러(판매자)님들이 더욱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는 거래환경 구축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그 밖에도 와이스가 플랫폼 전반에 걸쳐 모든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업계 표준 서비스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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