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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미, 드디어 운전면허시험 합격…“오늘은 축하주 한 캔”

    안영미, 드디어 운전면허시험 합격…“오늘은 축하주 한 캔”

    코미디언 안영미가 운전면허시험을 치른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면허시험의 도로주행기능검정 합격을 한 내용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한달 넘게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힘내라고 초콜릿 선물까지 해주신 선생님, 끝까지 응원해주신 매점 언니, 눈 마주칠 때마다 응원해주신 많은 운전 선생님들, 쉬는 날도 픽업해준 매니저, 시험 볼 때 뒷좌석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4번님, 그리고 맑은 하늘님, 그밖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운전면허시험을 합격한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이러한 글을 게시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안영미는 “오늘을 축하주 한 캔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이러한 안영미의 글에 송은이는 “장하다 장해, 영미야 드라이브 시켜줘, 5년 정도 뒤에”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DJ를 맡고 있다.
  • 정석원, 백지영과 라이브 “죄송하다”

    정석원, 백지영과 라이브 “죄송하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백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임이 재우고 하는 라이브 (with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지영이 딸 하임을 재우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남편 정석원이 귀가하자 “나 지금 유튜브 라이브 하고 있었다”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백지영은 “제 남편이 오늘 일 마치고 귀가했다. 오랜만에 슈트 입었다”라며 “여보 한번 인사해. 여기 다 우리 팬들만 있다”라고 팬들에게 정석원을 소개했다. 이내 쑥스러운 듯 카메라 앞에 나타난 정석원이 계속해서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라고 사과하자 백지영은 “뭘 죄송해”라며 그의 등을 때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석원이 계속해서 사과하자 백지영은 “뭐가 죄송한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들어달라”라며 웃어 보였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해 2017년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정석원은 2018년 마약 관련 혐의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조사 결과 정석원은 같은 해 호주의 클럽에서 친구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시약 검사 결과에도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혐의도 시인했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손흥민, 런던 빌라 월세만 ‘6700만원’

    손흥민, 런던 빌라 월세만 ‘6700만원’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 손흥민(30·토트넘 핫스퍼)이 거주하는 빌라의 월세를 공개했다. 연중 라이브는 지난 1일 방송 중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거액의 부동산을 소유한 이른바 ‘빌딩왕’ 스타를 소개했다. 이 중 현재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손흥민은 8위를 차지했다.연중 라이브 진행자들은 2016년 손흥민이 매입했던 서울 압구정동 소재의 아파트가 최근 55억원에 거래됐고,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시세가 더욱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가 2017년에 25억원에 매입한 서울 성수동 아파트 역시 현재 40억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 방송은 아울러 손흥민이 현재 거주 중인 런던의 빌라가 영국 내 대표적 부촌에 자리잡고 있다며 월세가 6700만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이서 손흥민과 가족이 약 170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손흥민 체육공원’도 순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 “미친×, 돌았나” 프듀 출신 아이돌, 팬들에 막말 DM 파문

    “미친×, 돌았나” 프듀 출신 아이돌, 팬들에 막말 DM 파문

    “4년간 덕질한 아이돌에 쌍욕 먹어”프듀 시즌2 아이돌 “× 같으면 꺼져”2017년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의 한 남자 아이돌이 팬들에게 막말을 하는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프로듀스 출신 A씨의 팬이라는 B씨는 지난달 31일 트위터 계정에 “4년 동안 덕질하고 A씨에게 쌍욕 먹은 사람”이라며 A씨와 주고받은 메시지들을 공개했다. B씨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인스타 라이브에서 저한테 욕한 건 빼고 뒷담화를 계속해 올린다”고 메시지를 공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B씨가 공개한 메시지에서 A씨는 활동하던 그룹에서 갑자기 탈퇴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 실망한 팬들이 떠나가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에 A씨가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을 공개 저격하면서 싸움은 시작됐다. A씨는 B씨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 진짜 돌았나 봐”, “미친×이네”, “니 진짜 실수했다 ××”, “× 같으면 꺼져” 등의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A씨는 또 “이거 공론화돼도 된다. 난 꿀릴 거 없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B씨는 A씨를 좋아했던 또다른 친구 팬인 C씨가 A씨와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A씨는 C씨에게 “묵고 있는 숙소로 내가 가겠다”, “내가 방을 잡을 테니 네가 술을 사와라”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B씨는 “그나마 한 줌 있는 팬들인데 뒤에서 저러고 다녔다”며 실망감을 표출했다. A씨는 현재 SNS 계정을 비공개로 닫아둔 상태다.
  • 한기정 “위장전입 부적절한 처신, 대단히 죄송”

    한기정 “위장전입 부적절한 처신, 대단히 죄송”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주소를 허위로 이전한 사실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며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집주인이 은행을 속이는 행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 후보자는 2012년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아파트에 살면서 흑석뉴타운 내 한 상가 건물로 17일간 주소를 옮겼다. 위장전입 논란이 일자 한 후보자는 “당시 아파트 임대인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주소 이전을 요구했다”면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자 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한 후보자는 특수전문요원(석사장교) 제도를 통해 6개월 만에 군 복무를 마친 데 대해서는 “상당한 혜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공적 부분에 관해 좀 더 책임 의식을 갖겠다”고 말했다. “공정위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의 건의를 받아 경제 규제를 풀어주는 게 적절하냐”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는 “신고, 보고 등 비교적 위법성이 경미할 때 형벌을 과태료로 전환하는 과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주신 말씀을 잘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 분야 소비자 피해 대책과 관련해 “피해자 신속 구제를 위해 기업들의 자진 시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법 위반이 중대하고 분명할 때 엄정한 제재를 통해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모니터링 요원에 대한 교육 등 필요한 조치를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피해 기업이 공정위 심의 결과를 납득하지 못할 때 재심사할 필요성이 있다는 청문위원의 의견에는 “공감한다”면서 “사후적으로 심결이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수정·보완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향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우승 최하영 9월 공연…“한국 투어 처음이라 기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우승 최하영 9월 공연…“한국 투어 처음이라 기뻐”

    “한국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고, 다양한 우리 관객들을 뵐 생각에 정말 기쁩니다. 특히 부산과 철원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마음이 더 설렙니다.” 지난 6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24)이 새달 국내 무대에 선다. 세계 3대 콩쿠르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첼로 부문은 2017년에 신설돼 두 번째로 개최됐다. 최하영은 9월 14일 부산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15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16일), 철원제일교회 옛터에서 열리는 PLZ 페스티벌(17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18일) 등을 거쳐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20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화 추계음악회(21일)에 오른다. 콩쿠르에서 2위를 한 중국 첼리스트 이바이 첸(20)도 9월 18일 공연까지 총 5회 무대를 함께한다. 콩쿠르에서 연주된 곡들로 구성된 듀오 리사이틀, 오케스트라 협연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최하영은 공연기획사 에스비유(SBU)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흐 무반주 프로그램부터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곡가들과의 교류까지 제가 꼭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축제 같았던 콩쿠르의 순간들도 다시 떠올렸다. 그는 “축제 같이 들뜬 분위기여서, 경연이라는 사실을 거의 잊고 지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피아노 부문이 관중 없이 진행됐기에 라이브 콘서트에 목말라 있던 관중들이 많았다. 매 라운드 결과 발표도 거의 만석인 홀에서 진행됐고 벨기에 국영방송을 비롯해 미디어 관심도 정말 많았다. 모든 연주가 생중계됐고 인터뷰까지 계속 방송됐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최하영은 브뤼셀 도착 첫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일주일간 격리하기도 했다. 그는 “콩쿠르 기간이 한 달가량 됐고, 콩쿠르 직후 입상자 연주 투어가 한 달 반이나 이어졌다. 그래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제겐 큰 도전이었다”면서 “네 번에 걸친 큰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큰일이었다. 콩쿠르 기간에는 체력을 아끼고, 또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자 신경썼다”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호스트 가족의 열정을 꼽았다. “제가 모르는 사이에 대형 플래카드를 만들어 결과 발표 때 제 이름이 불리자 관중석에서 내걸었는데, 그 모습이 방송에 중계됐다. 한국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전후무후한 일이라서 현장에 있던 왕비도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어렸을 적 어린이 중창단과 뮤지컬 아역으로도 활동했던 최하영은 유치원 시절, 어머니가 취미로 첼로를 배우는 모습을 보고 처음 첼로를 접했다. 이후 첼로의 매력에 빠져서 전공을 결심했다. “항상 듣는 질문이 음악이 아니었으면 무엇을 했겠느냐는 질문을 받아요. 그럴 때마다 음악가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새삼 깨닫죠. 독일에서 공부한 8년 동안 제 음악적 목소리와 개성을 발전시키고자 연구를 많이 했어요. 앞으로도 저는 첼리스트로서 해야 할 일을 찾고 음악을 통해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저의 길을 찾고자 해요.”이바이 첸도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그는 “신선한 음악적 해석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콩쿠르 이후 제 음악적 경험에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났다. 중요한 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다는 것이다. 모든 추억은 제가 음악을 하는데 영감을 주는 가장 귀중한 요소”라며 “음악은 사랑이다. 정서적인 느낌은 예술이 담은 가장 큰 가치다. 저는 곡 위에 흐르는 감정적인 흐름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하영의 한국 투어 공연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의 실제 모델인 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KNN 방송교향악단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아드리엘 김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성기선이 이끄는 이화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협력 피아니스트이자 콩쿠르 역대 수상자인 리브레히트 반베케부르트가 반주자로 함께한다.
  • 밀라노 뺨치는 디자인 도시 꿈꾸는 강남 [현장 행정]

    밀라노 뺨치는 디자인 도시 꿈꾸는 강남 [현장 행정]

    새달 4일까지 3회 강남디자인위크플리마켓·가구 할인 행사 등 풍성86곳 참여… 관광객 9만여명 전망“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는 전 세계 최고급 가구 매장이 밀집해 관광자원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 곳입니다. 이곳을 세계적 디자인 도시인 이탈리아 밀라노 못지않은 곳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2022 강남디자인위크’ 개막식에서 만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논현동이 디자인 콘텐츠 측면에서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2022 강남디자인위크는 올해로 3회째다. 아현·사당동과 함께 서울의 3대 가구거리로 꼽히는 논현동 가구거리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적 명품 가구 브랜드 전시장이 밀집해 있는 인프라를 활용한 거리 페스티벌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흘간 학동로 가구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안드레아 첼렌타노 주한이탈리아부대사와 미켈라 린다 마그리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도 함께했다. 지난해까지 ‘강남인테리어디자인위크’로 열렸지만 올해부터 규모를 더 확대하면서 ‘강남디자인위크’로 이름을 변경했다. 지난해 77곳이었던 참여 업체 수는 86곳으로 늘어났고, 논현동 가구거리 내 41개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사은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거리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소품을 쇼핑할 수 있고, 각 가구 매장에서는 할인 행사도 열린다. 개막 첫 주말인 지난 27~28일에는 이틀 만에 1만 8500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거리 행사 참여 인원을 포함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남디자인위크를 찾은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첫해에 3만 1000명,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열었던 지난해 행사에 8000명이 방문했다”면서 “올해엔 일상회복 분위기와 함께 8만~9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 두 번의 행사에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관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홍보 등의 비대면 행사가 많았지만 최근 일상회복 분위기와 함께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대면 기회를 확대했다”면서 “구민들께서 그동안 억눌린 에너지를 발산하고 논현동 가구거리에 더 많은 분들이 찾아 축제를 즐기고 지역 상공인들도 함께 웃을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이어 자연과 가구, 인간이 공존하는 예술적 삶을 주제로 한 ‘아트 인 홈’ 전시관을 둘러본 뒤 “이곳을 찾은 구민과 관광객들이 ‘그린스마트시티 강남’ 표어에 맞는 친환경적 요소를 우리 일상 속 가구에서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파트너사와 상생 강화하는 ‘SSG닷컴’… 소상공인 판로 구축·판매 노하우 전수

    파트너사와 상생 강화하는 ‘SSG닷컴’… 소상공인 판로 구축·판매 노하우 전수

    SSG닷컴이 ESG 경영을 강화하며 입점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SSG닷컴에 따르면 법인 출범 당시 2019년 상반기 이후 3년만에 올 상반기 기준 입점 파트너사가 3배 늘었다. 전체 파트너사들의 총 거래액도 10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파트너사 중 연 매출 30억 이하 중소기업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입점 파트너사에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달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상품을 함께 개발하는 등 협력 사례를 늘리고 있다. 또한 매년 반기당 1회씩 중소 파트너사를 위한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우르르’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소비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프로모션에는 8500여개 파트너사가 참여해 1만여종 상품을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참여 파트너사가 2배 이상 늘었고 일평균 매출은 80% 증가했다. 아울러 2020년 6월부터 ‘소상공인 전문관’을 만들어 상설 운영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연계해 우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기준 240여개 파트너사가 참여해 780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월 3주간 SSG닷컴 메인 화면에 전문관을 소개하고 최대 30% 가격 할인을 지원해 안정적인 판로 구축에 힘쓰고 있다. SSG닷컴에 따르면 전체 파트너사 중 가장 성장폭이 높은 유형은 과일, 정육, 채소 등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올 상반기 기준 이들의 2019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입점 파트너사는 40% 늘었고 전체 거래액은 120%로 증가했다. 이는 고객 인지가 잘 되는 메인 화면에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랜더쓱데이’, ‘스마일클럽 전용딜’ 등 대형 프로모션 진행 시 파트너사 상품을 적극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SS닷컴 측의 분석이다. 또한 SSG닷컴은 설, 추석 등 명절 선물세트 매출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한 패키지 형태 및 온라인 맞춤 판매 전략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대표 사례로 신선식품 파트너사 ‘다농이네’는 2019년 상반기보다 올 상반기 거래액이 170% 증가했다. 쓱닷컴은 제철과일 상품을 특가 코너 신세계몰 ‘해피라운지’, 이마트몰 ‘오반장’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달 26일 SSG닷컴과 G마켓이 공동 송출한 신선식품 첫 ‘라이브방송’에 다농이네를 선정해 우수 상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SSG닷컴은 우수 농특산물 판매처인 지방자치단체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 온라인몰 ‘사이소’, 강원도 온라인몰 ‘강원더몰’과 제휴를 통해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경북세일페스타’ 등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에도 참여했다. ‘경상남도 e경남몰’, ‘전라남도 남도장터’, ‘전라북도 생생장터’ 등 지자체 파트너사 상품에는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뷰티, 유아동 등 킬러 카테고리 전문관과 연계해 파트너사와 함께 단독 상품을 출시하고 맞춤 행사를 진행했다. 대표 사례로 뷰티에서는 기존 수출 중심 브랜드였던 ‘블라이드’ 파트너사를 쓱닷컴에 데려와 국내 인지도를 높이면서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상반기보다 올 상반기 매출이 6배 이상 늘었다. 유아동에서는 카시트와 매트를 판매하는 ‘폴레드’ 파트너사가 단독 기획 상품을 출시하고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 및 유아동 전문관 ‘리틀 쓱’ 행사에 참여하며 지난해 상반기보다 올 상반기 매출이 100% 넘게 증가했다. SSG닷컴은 자금 소요가 많은 명절을 고려해 올해 설 명절 8400여개 파트너사에 상품 대금 620억원을 조기 지급했으며, 오는 추석 역시 8900여개 파트너사에 상품 대금 1365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쓱닷컴 성장 옆에는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고 온라인 판매 전략을 함께 고민한 파트너사의 큰 도움이 있었다”며 “신규 파트너사와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군을 다변화하고 성장 과실을 나누며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소상공인 판로 라이브커머스로 뚫는다… 50개 참여 업체 모집

    마포구, 소상공인 판로 라이브커머스로 뚫는다… 50개 참여 업체 모집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마포구는 지난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처음 선보여 5회 진행한 바 있다. 마포구에 따르면 공방 제품을 소개한 ‘마포공예센터’ 편에서는 매출이 93%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의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 그립과 연계해 총 50회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이다. 구는 소상공인 업체 50곳을 모집해 업체당 1회씩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인다. 선정된 업체에는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 및 상품기획, 쇼호스트 섭외, 시나리오 작성, 방송장비 지원 및 촬영팀 지원,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 등을 지원한다. 판매 수수료는 참가 업체가 부담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마포구 소상공인에게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지원 “돌고 돌아도 權대행체제… 尹대통령, 체리따봉 계속”

    박지원 “돌고 돌아도 權대행체제… 尹대통령, 체리따봉 계속”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9일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전까지 권성동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가기로 한 것과 관련,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하면 수습의 길도 열리고, 이준석 전 대표 미사일도 중단되는 등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 사람의 반성, 한 사람의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넷플릭스에서 시청했다”고 말한 뒤 드라마에 등장해 인기를 모은 대사 ‘우영우!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기러기, 토마토, 역삼역’을 언급하면서 “국민의힘은 거꾸로 읽어도 가처분 신청. 돌고 돌아도 권성동 대행체제”라고 꼬집었다. 박 전 원장은 “대통령께서는 국민, 의원, 당원에게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며 (말씀하셨지만), 그러나 한 말씀 한 말씀이 결과적으로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에게는 체리따봉만 계속 보내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 당내 중진들도 바른 소리를 하지만 참으로 딱하시다”며 권 원내대표가 즉각 사퇴하지 않는 것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박 전 원장은 지난 27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었다”며 “해결 방법은 억울하더라도 윤핵관, 권성동 원내대표가 물러가 줘야 이 전 대표를 진정시킬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에 김신영… “가문의 영광”

    ‘전국노래자랑’ 새 MC에 김신영… “가문의 영광”

    방송인 김신영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새 MC로 낙점됐다. KBS는 29일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30일 오전 9시 30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MC를 맡게 된 소감을 직접 밝힌다. ‘전국노래자랑’은 송해가 1988년 5월부터 지난 6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진행을 맡아 전국을 누비며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왔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다. 김신영은 오랜 기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이끌며 진행자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 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은 분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 전통에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전국노래자랑’ 송해 후임 MC에 개그우먼 김신영…“가문의 영광”

    ‘전국노래자랑’ 송해 후임 MC에 개그우먼 김신영…“가문의 영광”

    KBS 발표…“김신영, 10월 16일부터 시작”개그우먼이자 만능 방송인 김신영이 최근 세상을 떠난 ‘국민MC’ 송해 후임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낙점됐다. 김신영은 “가문의 영광”이라면서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는 29일 “송해 선생님을 잇는 후임 MC로 김신영을 선정했다”면서 “새 MC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노래자랑’은 송해가 1988년 5월부터 지난 6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진행을 맡아 전국을 누비며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 송해를 잇는 김신영은 오랜 기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진행을 맡는 등 진행자로서 역량을 인정받아왔다.또 여성 개그우먼들로 구성된 그룹 ‘셀럽파이브’와 부캐(부 캐릭터)인 ‘둘째 이모 김다비’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출연하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은 분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 전통에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특유의 실감나는 할머니 성대모사 등 감칠맛나는 진행과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신영은 30일 오전 9시 30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게 된 소감을 직접 밝힌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신영은 2013년·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2014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우수상,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개그맨부문 예능대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 전북 8개 시·군 여행 한꺼번에 즐기세요

    전북 8개 시·군 여행 한꺼번에 즐기세요

    전북 전주시 등 8개 시·군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전주시는 군산시·익산시·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순창군과 공동으로 시·군 연계 여행상품 ‘2022 mymy travel’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mymy travel’은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시·군 연계 여행상품 브랜드다. 전주와 주변 시·군을 연계하고 지역 축제, 문화, 음식, 카페와 같은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전주시는 지난해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 진안군, 부안군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개별여행을 즐기는 MZ세대가 선호하는 뷰 맛집, 로컬 맛집을 결합한 여행상품도 선보인다. 시는 시·군별로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맛집과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감성카페들을 관광 상품화해 관광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단체 여행의 경우 무주 반딧불 축제와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 페스타 등 관광객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지역 축제를 힐링·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했다. 관광객이 전주 여행에 그치지 않고 주변 시·군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이번에 출시하는 단체 및 개별 여행상품을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서비스와 품질을 인증 받은 전통한옥에 머물며 전주만의 멋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 대형 소셜커머스인 티몬과 함께하는 마케팅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영상으로 소통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맛집과 카페를 융·복합한 상품은 지역 영상 제작 전문가를 통해 지역색을 한껏 살린 영상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TVON’을 통해 라이브 방송도 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및 수도권 소재 전문여행사, 세대별·연령대별 선호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반된 지역연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브라탑만 입은 BJ들 인도서 춤췄더니… “무사하길” vs “나라 망신” [넷만세]

    브라탑만 입은 BJ들 인도서 춤췄더니… “무사하길” vs “나라 망신” [넷만세]

    인도 여행 중 가슴골 등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현지 남성들 앞에서 춤을 춘 아프리카TV 여성 BJ(인터넷방송 진행자) 2명이 28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화제가 되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아프리카TV에서 A 채널을 운영하는 BJ B씨는 이날 생방송(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친구 C씨와 함께 인도 현지 길거리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인도 남성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BJ들은 브라탑 등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섹시 댄스와 코믹 댄스 등을 연달아 췄고, 자신들이 촬영 중인 카메라를 향해 가슴·엉덩이 등 신체 부위를 클로즈업하는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 많은 남성들은 이들이 춤추는 모습을 응시했고 몇몇 남성들은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하기도 했다. 이날 생방송에는 BJ들이 박수를 요청하자 인도 남성들이 무뚝뚝한 표정으로 바라볼 뿐 특별한 호응은 하지 않는 모습, BJ들의 길거리 공연을 불편해하는 듯한 현지 중년 여성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 같은 장면은 ‘실시간 목숨 건 아프리카 방송 근황’ 등 제목으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시다발적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엠팍)에서는 “돈이 좋긴 해도 저럴 필요까지 있나. 위험한데”, “진짜 사고 나겠네” 등 댓글이 달리며 BJ들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쏟아냈다. ‘개드립넷’에서도 “카메라 뒤쪽에 경호원 여러 명이라도 있나”, “돈보다 중요한 게 있지 않나. 몸 조심히 오시길”, “해 떨어지기 전에 호텔로 피신해라” 등 BJ들이 위험에 처할까 걱정하는 반응이 나왔다.여초 커뮤니티에서도 “나 인도 오래 살았는데 온몸을 사리로 감아도 외국인이면 무조건 쳐다보는데 진짜 너무 위험한데 안전 귀가했으면 좋겠다”(더쿠), “여행할 때 옷차림은 자유라서 뭐라 하고 싶진 않은데 남자들 때문에 걱정된다. 왜 하필 인도에”(인스티즈) 등 댓글이 달렸다. 그러나 다수의 네티즌들은 BJ들의 안전을 단순히 걱정하기보다는 이들의 행동이 너무 무모하며 민폐를 끼치는 행동일 수도 있다는 지적을 더 많이 했다. ‘웃긴대학’(웃대)에서는 “남자랑 같이 다녀도 남자 죽이고 성폭행하는 동네인데”, “밤 12시까지 클럽 가서 놀았다는데 그냥 간을 놓고 다니는 듯”, “우크라이나에 비비탄총 들고 들어간 거랑 뭐가 다름” 등 BJ들이 인도 현지에서 성범죄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엠팍’에서도 “인도에서는 십수명이 갑자기 달려들어 일행 두들겨 패고 여자만 끌고 간다”, “미성년자 소녀를 수십명이 성폭행하고 장기까지 꺼내 죽게 한 사건이 있었다” 등 인도의 엽기적인 성폭행 사건들을 떠올리는 이용자들이 많았다. 이 같은 우려에 한 엠팍 이용자는 “(인도 여행) 첫째 날에 저 여자분들이 ‘우리가 성폭행을 당하든 납치를 당하든 죽든 우리가 당하는 일이다. 상관없다’라고 못 박고 시작했다. 그 뒤로 마음 편히 보고 있다”는 설명을 남기기도 했다. 더쿠에서는 BJ들의 안전만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미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높았다. 더쿠 이용자들은 “쟤네는 저러고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현지에 살거나 유학하는 사람들만 저 피해를 고스란히 보는 거다”, “인도 여자들이 보면 조롱당하는 기분이겠다. 왜 남의 나라까지 가서 민폐를 끼치나”, “저기서 인도 사람들한테 ‘아임 프롬 코리아’ 하면서 말 걸고 다니던데 나라 망신이다”, “위험한 것도 문제지만 그쪽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것도 큰일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인스티즈’에서도 “관심 받으려고 자기들 발로 간 거 (무슨 일이 생겨도) 한국에 도와달라고 하지 말라”, “고통스럽게 당한 피해자들이 많을 텐데 그걸 이용해서 콘텐츠 장사할 생각을 한다는 게 참…” 등 반응이 많았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축제 같은 세일” 다음달 1일부터 ‘7일간의 동행축제’

    “축제 같은 세일” 다음달 1일부터 ‘7일간의 동행축제’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른 추석’ 직전인 다음달 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할인전 ‘7일간의 동행축제’가 열린다. 개막을 닷새 앞둔 27일 올해 동행축제의 특징을 알아봤다. 코로나19 방역 여파로 지난해까지 온라인 판매전에 치중했던 행사는 3년째인 올해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온국민 축제 형식으로 전환된다. 대기업·벤처기업 등 민간이 중심이 돼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으로 호텔·리조트와 지역특산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 중소기업 의류 패션쇼, 동행축제 자체브랜드(PB)상품 출시 등이 민간 주도로 새롭게 추진된다. 올해 다시 활기를 띄게 될 오프라인 판매전을 측면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도 출시한다.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제로페이 경품 추첨 등의 행사도 병행된다. 축제 분위기를 내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공연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물 지역 명소와 지역축제를 특별판매전과 연계하거나 지역별로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가 개최된다. 상생소비복권, 백년가게 등 지역 명소 방문 인증과 같은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린다. 특히 7일간의 동행축제 개막 전날인 31일에 새로 단장한 광화문광장에서 전야제 특별행사가 열린다. 전야제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상생협력 대기업·벤처기업, 기획전에 참여한 중소·소상공인, 유관 단체장이 참석한다. 31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전야제 본무대에서 종이비행기를 소재로 한 오프닝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참여기업의 응원 목소리 전달, 가수 권인하의 공연, 리아킴과 서울공연예술고 학생들의 댄수·챌린지 퍼포먼스, 피날레 성악공연 등을 선보인다. 동행축제 동안 약 60개 민간 쇼핑몰과 60개 정부·지자체 공공 온라인몰에선 약 5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또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8개를 통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중기 제품 1000개 특판전이 개최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제품 판매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대해 온 국민이 참석하는 상생문화 캠페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금융권 입사 비법은 ‘진정성·자신감’

    금융권 입사 비법은 ‘진정성·자신감’

    5대 시중은행이 은행권 취업의 핵심은 ‘진정성’과 ‘자신감’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전문성과 역량이 기본이 돼야 하지만 최종 관문에서는 결국 진실한 태도로 자신감 있게 입사 의지를 밝히는 지원자가 유리하다는 의미다. 2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은 ‘2022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취업백서’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재상과 취업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은행들이 공통으로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력’과 ‘리더십’,‘정보기술(IT) 역량’을 고루 겸비한 지원자였다. 우리은행의 인재상은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금융 지식뿐 아니라 뉴노멀 시대의 흐름과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디지털·IT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였다. KB국민은행은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를 선도하며 고객 가치를 향상하는 프로 금융인’이라고 밝혔다. 5대 시중은행은 자기소개서에 진솔한 경험과 함께 자신의 역량과 은행 입사 의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하나은행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직무 능력 평가에서 농업·농촌 관련 이해도를 측정하며 직무 상식 평가에도 디지털 및 농업·농촌 관련 상식 등의 문항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1차 면접에서는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자기 생각을 전달해야 하고, 2차 면접에서는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취업 희망자들은 각종 ‘금융 자격증’을 필수 조건으로 생각하지만 5대 시중은행 인사 담당자들은 “자격증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일부 자격증이 우대될 수는 있지만 은행 입사에 꼭 필요한 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금감원은 26일 내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130명 채용)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채용설명회 ‘소셜라이브 나우 특집’을 개최한다. 금감원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설명회는 1부에 채용 담당자가 출연하며 2부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 직원이 출연해 지원 준비 노하우를 전한다.
  • 尹 ‘참기름 라방’ 깜짝 출연… “저도 주문했습니다”

    尹 ‘참기름 라방’ 깜짝 출연… “저도 주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재래시장 ‘쇼핑 라이브’에 참기름 판촉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에서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한 기름집을 찾아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로 생중계된 쇼핑 라이브를 지켜봤다. 해당 방송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등장해 “제가 떴다 하면 매출 3배다. 대통령 후광을 입고 오늘 완판해 보겠다. 품질은 대통령이 보증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저도 어제 (참기름을) 주문했다”며 주문을 독려했다. 방송 화면에는 참기름·들기름 세트를 든 윤 대통령의 손만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방송 후 이동하며 이 장관에게 “장관을 할 게 아니라 쇼호스트를 하는 게 더 잘하겠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이 장관과 함께 일종의 판촉원 역할을 한 것으로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판매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온라인 플랫폼 적용·확산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반찬 가게를 방문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도 체험했다. 출근에 앞서 온라인으로 주문해 둔 나물 반찬을 라이더에게 전달한 윤 대통령은 “(주문한 상품을) 3시간 안에 배송해 드리고 있다”는 라이더의 말에 “세계 최고”라고 답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을 현장에서 마주친 시민들은 “대통령님 파이팅”, “사랑한다” 등의 인사를 건넸다.
  • [나우뉴스] 개인방송 중 물에 빠져…캐나다 이주 간호사, 수영장서 익사

    [나우뉴스] 개인방송 중 물에 빠져…캐나다 이주 간호사, 수영장서 익사

    캐나다 호텔 수영장에서 홀로 개인방송을 하던 여성이 익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토론토스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채츠워스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여성 투숙객이 익사했다. 숨진 헬렌 웬디 냐부토(23)는 사고 전까지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방송 중이었다. 처음엔 얕은 물에서 수영을 즐겼으나 얼마 뒤 깊은 곳으로 갔다가 그만 물에 빠졌다. 여성은 허우적대다 화면 밖으로 벗어났다. 그녀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는 방송으로 노출됐다. 여성은 몇 시간 뒤 다른 투숙객들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주인 없는 방송은 그때까지 계속됐다.방송은 죽은 여성의 페이스북을 타고 한동안 노출됐다. 영상을 접한 부친은 “너무 끔찍해 오열했다. 딸과는 이틀 전까지도 연락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공유된 영상들을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은 근처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로, 가족을 부양하고자 2018년 케냐에서 건너왔다. 유가족은 장례를 케냐에서 치를 수 있도록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 중이다. 현재 모금액은 목표인 5만 캐나다달러(약 5100만원) 중 4만 3000캐나다달러(약 4400만원)를 돌파한 상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넥슨 하반기 기대작 ‘히트2’ 국내 출시…“유저 투표로 PK 규칙 정해진다“

    넥슨 하반기 기대작 ‘히트2’ 국내 출시…“유저 투표로 PK 규칙 정해진다“

    넥슨, ‘히트2’ 25일 출시게임사 넥슨이 올 하반기 대작으로 삼은 MMORPG ‘히트2’를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PK(유저 간 공격) 허용 여부 등 서버 규칙을 유저들의 투표로 정하는 등 기존 MMORPG에서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히트2는 2015년 출시한 ‘히트’의 후속작이다. 히트는 넥슨 역사상 처음으로 구글 매출 1위를 달성하는데 일조하고, 2016년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넥슨은 히트2의 특징으로 △원작 세계관을 잇는 정통성 △사실감 있게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 △독특한 기믹이 적용된 공성전 및 대규모 필드 전투 △독자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높은 사용자 간 인터랙션 등을 꼽았다.특히 이용자가 직접 서버 규칙을 투표하고 결정하는 ‘조율자의 제단’,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며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 등 새로운 방식의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특징적이다. 현재 유저들이 투표할 수 있는 규칙은 ‘일반 채널의 모든 필드 내 PK 가능 여부’, ‘PK 유저 처벌 방법’, ‘캐릭터 부활 방식’ 등이 있다. 투표 결과에 따라 다른 유저들과 죽고 죽이는 경쟁 상대가 될지, 함께 싸우는 전우가 될지 결정되는 셈이다. 넥슨은 향후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 선택과 변화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투표권은 간단한 퀘스트를 통해 모든 유저들이 공평하게 획득할 수 있지만, 투표 권리를 다양하게 행사할 수 있다. 규칙에 직접 투표하는 것뿐만 아니라 투표권을 거래소에서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방치 모드’, 대규모 업데이트 시 캐릭터에 귀속된 클래스, 펫 등을 다른 계정으로 온전히 이전할 수 있는 ‘캐릭터 선물하기’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MMORPG 장르 본연의 재미에 집중하면서도 ‘히트2’에선 유저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틀을 깨는 시도들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장기적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은 히트2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등급 장신구 등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다음 달 14일까지 키키의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를 열고 게임에 접속한 일자별로 ‘수호의 반지’, ‘희귀 장비 제작 재료 선택 주머니’ 등 보상을 지급한다. 10월 26일까지 ‘키키의 특별 레벨업 선물’ 이벤트를 운영해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투쟁의 반지’를 비롯해 장비 성장에 도움을 주는 ‘축복받은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서’ 등 게임 아이템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히트2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PC 버전도 모바일 계정과 연동을 지원해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 [서울포토] 윤석열 대통령 ‘엄지 척’

    [서울포토] 윤석열 대통령 ‘엄지 척’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참관하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의 한 기름집을 찾아 제품을 홍보했다.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차 찾은 재래시장에서 일종의 판촉원 역할도 맡은 것이다. 다음 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래시장의 판매 촉진과 내수경기 부양을 돕기 위한 차원으로도 보인다. 윤 대통령은 라이브커머스 외에도 온라인 장보기, 온라인상인조합 구성 등 암사종합시장이 추진 중인 온라인·플랫폼 전환 현장을 둘러보는 데 주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가 시범 적용 중인 녹색 민방위복 차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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