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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슬기, 첫 솔로곡 ‘결국 제자리’로 ‘정식데뷔’

    정슬기, 첫 솔로곡 ‘결국 제자리’로 ‘정식데뷔’

    올 초 조PD와 함께 부른 ‘보란듯이’로 사랑을 받았던 ‘슈퍼스타K’ 출신 정슬기가 첫 번째 솔로 디지털싱글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정슬기의 소속사 브랜뉴스타덤 측은 7일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 정슬기가 오는 10일 첫 번째 솔로 디지털싱글앨범 ‘결국 제자리’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정슬기 앨범의 음악적 코드는 ‘깊이 있는 담백함’이다. 타이틀곡 ‘결국 제자리’는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일렉사운드, 따듯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팝 발라드곡. 정슬기는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앨범 총프로듀서를 맡은 라이머는 “정슬기는 깊이 있는 톤과 감성이 담긴 목소리를 가져 기교나 화려함을 보다는 서정적인 맛을 살리려 애썼다.”며 “수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과 조PD와의 공연을 통한 실전 경험으로 몰라보게 성장한 정슬기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슬기는 앨범 발매에 앞서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재킷 콘셉트는 이후 발표될 미니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퓨어 에센스’(Pure Essence)로 정슬기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돋보인다. 사진 = 브랜뉴스타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분양 4만가구 연내 줄인다

    정부가 올해 안에 5조원의 자금을 투입해 전국 미분양 주택 중 3분의1가량인 4만가구(34%)를 줄인다. 전국적으로 미분양 가구는 11만 6000가구다. 대한주택보증이 3조원을 풀어 환매조건부로 ‘준공 전 미분양’ 주택 2만가구를 사들이고, 리츠·펀드와 프라이머리 담보부 채권(P-CBO) 발행을 통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각각 5000가구를 해소하는 한편 세제감면과 자구노력을 통해 1만가구를 감축하기로 했다. 보유 주택이 팔리지 않아 새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의 기존 주택(전용면적 85㎡ 이하)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하는 등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2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5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침체로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겪게 된 견실한 건설업체도 있지만 무분별한 투자로 미분양사태를 양산한 무책임한 건설업체의 책임도 적지 않다.”면서 “주택경기와 전체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나 건전한 주택경기를 위해선 건설업자의 자구노력이 병행돼야 하며 건설업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엄정한 대응도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일만 김성수기자 oilman@seoul.co.kr
  • 꿀벅지 이어 꿀피부, 꿀헤어가 ‘대세’.. 어떻게 만드나

    꿀벅지 이어 꿀피부, 꿀헤어가 ‘대세’.. 어떻게 만드나

    최근 꿀벅지, 꿀복근과 같은 ‘꿀’ 열풍이 불고 있다. 꿀벅지, 꿀복근은 미끈하고 탄탄한 근육이 마치 꿀을 발라놓은 것처럼 매력적이라고 해서 생겨난 신조어. 애프터 스쿨의 유이, 쇼트트랙의 이상화 선수, 배우 송일국 등이 대표적인 꿀벅지, 꿀복근 스타들이다.특히 최근 꿀벅지, 꿀복근 외에도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와 머릿 결의 꿀피부, 꿀머리가 뷰티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뷰티계의 전문가들을 통해 꿀피부, 꿀머리로 꿀미녀 되는 비법을 알아봤다.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꿀피부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러운 꿀 피부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고현정, 송혜교 등 촉촉하고 고운 ‘꿀 피부’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쫓아 화장품을 바꾸기도 하고 연예인들이 다닌다는 피부관리 숍을 수소문 해 방문 하기도 한다.어떻게 하면 이들처럼 꿀피부가 될까.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식이요법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고 화장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꼼꼼한 세안과 꾸준한 각질관리, 충분한 수분 공급 등 지속적인 홈 케어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건조한 환절기에는 스팀타월과 천연 팩 또는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 해 주는 것이 좋고 실제로 ‘꿀’을 이용해 팩을 하면 피부에 보습은 물론 탄력까지 더해 줄 수 있으니 피부가 푸석해졌다면 꿀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처럼 기초적인 케어를 끝마쳤다면 피부 표현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촉촉한 꿀피부를 완성하면 된다.준오헤어의 이꽃님 원장은 ”꿀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모공과 잡티를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라이머를 발라 준 후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펄 베이스를 소량만 섞어 얇게 펴 발라 주면 꿀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며 “메이크업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한 클렌징을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꿀하나 발랐을뿐인데~윤기나는 꿀헤어 꿀피부 만큼이나 여성들을 열광하게 하는 것이 바로 꿀헤어. 최근 들어 매끄러운 피부와 함께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머릿결이 미의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헤어 케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풍성한 머리 숱과 매끈한 머릿결은 꿀머리의 필수 요소. 때문에 두피케어와 트리트먼트로 꾸준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모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 해 지는 경우가 많으니 벌꿀팩, 계란 노른자 팩 등 천연팩으로 단백질과 영양을 공급 해 주는 것이 좋다.또한 펌과 염색을 할 계획이라면 시술 전 충분한 트리트먼트를 해 주고 최대한 손상이 적은 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예전에는 펌과 염색 시술 후에 머릿결이 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방법이 개발됐다. 특히 스피에라 펌은 펌을 하는 동안 펌 제안에 있는 물질이 모발에 투입되어 오히려 모발 상태가 더욱 좋아지는 획기적인 시술 방법이다.”며 “때문에 윤기 나는 꿀머리를 유지하면서 펌과 염색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길학미·정슬기, ‘엠카’서 대결2라운드

    ‘슈퍼스타K’ 길학미·정슬기, ‘엠카’서 대결2라운드

    ‘슈퍼스타K’에 출연해 경합을 벌였던 길학미와 정슬기가 한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길학미와 정슬기는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길학미는 이날 데뷔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길학미는 지난 25일 데뷔앨범 ‘슈퍼 소울’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지만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음악 방송이 연달아 결방되면서 데뷔 무대가 늦춰져 왔다. 길학미는 음반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실시간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했다. 길학미는 ‘슈퍼스타K’ 출연 당시 관중을 사로잡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에게 “이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다.”라고 극찬을 받았던 만큼 이날 역시 화려한 ‘슈퍼소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길학미와 더불어 정슬기도 이날 조PD와 함께 무대에 올라 ‘보란듯이’를 열창했다. ‘보란 듯이’는 조PD의 새 앨범과 정슬기의 데뷔앨범 총 프로듀서를 맡은 라이머가 만든 스패니시 힙합 하우스곡으로 정슬기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엠카’는 비가 스페셜앨범 컴백무대를 가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문수 재선이냐, 야권 돌풍이냐

    김문수 재선이냐, 야권 돌풍이냐

    6·2지방선거를 70일 남짓 앞두고 경기지사 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한나라당 소속인 김문수 현 지사가 21일 재선 출마를 선언하면서다. ●한나라 경선없이 추대… 정권심판론 차단 김 지사는 오후 경기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2일 공천신청서를 중앙당에 내겠다.”면서 “재선 도전이 도민들과 당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전에는 경기지역 한나라당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김 지사를 당의 단일후보로 지지한다고 결의했다. 사실상 경선 없이 김 지사를 한나라당 후보로 합의 추대한 것이다. 김 지사는 수도권 선거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무상급식과 관련, “책임과 순서에 따라 실시돼야 한다.”면서 “시·군 간 재정 형편이 달라 어려운 아이들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차기 대선 도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한나라당은 일찌감치 김 지사를 앞세워 확실한 승리를 따내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해 수도권에서 야권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겠다는 계산이다. 혼전 양상을 보이는 서울·인천과 달리 지금까지 경기에서는 김 지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들을 따돌리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김 지사 쪽은 여론조사에서 4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나라당과 1대1로 맞서는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는 야권으로서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민주당 김진표·이종걸 의원, 국민참여당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진보신당 심상정 전 대표가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승리하기 힘들다는 점에는 야권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주류의 지원을 받고 있는 김진표 의원과 참여당의 명운을 짊어진 유 전 장관 간 단일화가 전국적인 단일화 협상의 가늠자가 되고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김 의원은 수원 토박이로 경기 남부권에서 경쟁력이 있고, 유 전 장관은 친노(親) 리더로서 선거 바람몰이에 강점이 있어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 여론조사·국민경선 단일화 제안 하지만 민주당과 참여당은 후보 단일화 방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연대 협상 테이블에서 단일화 방식으로 여론조사와 국민경선(오픈 프라이머리)의 혼합 방식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여론조사만 적용하면 인지도와 지지율이 높은 유 전 장관이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참여당은 국민경선이 실시되면 조직력이 앞서는 민주당이 선거인단을 대거 동원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유시민 “선대위원장 맡을 수도” 배수진 유 전 장관은 경기 광명시에서 열린 수도권 당원대회에서 “다음 주에 (경기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니 민주당은 나에게 더 이상 다른 곳(대구)으로 가라고 하지 말라.”면서 “김진표 의원으로 단일화되면 내가 선대위원장을 맡을 테니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보자.”고 말했다. 이창구 홍성규기자 window2@seoul.co.kr
  •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지난해 힙합 그룹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쥔 남성듀오 슈프림팀이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슈프림팀은 오는 1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사이먼 D와 이센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 데뷔 전부터 다이나믹듀오의 지원을 받아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발매된 미니앨범이 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들이다. 그동안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항상 아이돌그룹의 격전장이었기에 힙합 듀오인 슈프림팀의 신인상 수상은 이변에 가까웠다. 이번 새 앨범은 미니앨범에 담지 못했던 미발표곡들을 포함해 총 14곡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언더 힙합씬의 유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의 군 입대전 마지막 앨범인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에 수록되지 않은 미발표 음원이 담겨 있으며 에픽하이의 타블로, 브라이언, JC a.k.a 지은, 김신영 등 피처링으로 참여한 뮤지션들도 화려하다. 슈프림팀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슈프림팀만의 귀엽고 악동적인 터프함과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다.”며 “다양한 장르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마치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는 설레임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프림팀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스텝 업’(Step Up)으로 제목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올드스쿨 힙합곡으로 ‘슈퍼매직’(Supermagic)의 작곡가 Philtre와 프라이머리가 작업한 곡이다. 사진 = 아메바 컬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웃사이더, ‘주변인’으로 ‘외톨이’ 영광 재현

    아웃사이더, ‘주변인’으로 ‘외톨이’ 영광 재현

    지난해 ‘외톨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웃사이더가 2.5집 타이틀곡 ‘주변인’으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섰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2.5집 ‘주변인’의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동명 타이틀곡 ‘주변인’으로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아웃사이더는 ‘피에로의눈물2’, ‘일장춘몽’,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도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브랜뉴 스타덤의 라이머와 마스터 키가 공동 작곡한 신곡 ‘주변인’은 무미건조한 일상의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인간 내면을 가사로 풀어냈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에 현악기 연주가 더해져 웅장함과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 노래를 접한 팬들은 “역시 아웃사이더다. 외톨이보다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좋다.”, “음악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집에 이어 2.5집도 대박이다.”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으며 3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4일 M.net ‘엠카운트다운’, 5일 KBS 2TV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지방선거 선거구도 못 정한 무책임 국회

    6월 지방선거를 100일가량 앞두고 이를 관장할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여의도에서 표류 중이다. 오늘이 지방의원 예비후보등록일인데도 어제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도 못했다. 표밭은 벌써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구조차 최종 획정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국회의 태업으로 법정 후보등록일을 넘겨 개정안이 처리되면 기존에 등록했던 예비후보들은 새로 정해진 선거구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 홍보물 발송 등 해당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 범위가 달라지고 선관위의 선거관리 업무의 파행이 불가피해졌다. 행정적 낭비 차원을 넘어 유권자와 국민에게도 엄청난 결례다. 선거규칙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후보자들이 게임의 룰도 모른 채 경기장에 뛰어드는 격이 됐다는 뜻이다. 관전자인 국민으로선 선수들의 출발선이 인코스인지, 아웃코스인지도 모르고 빙판에 나서고 있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다. 여야는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통해 지난 연말 광역의원을 650석으로 하는 선거구제안 등에 일단 합의했다. 당시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나 국민경선(오픈 프라이머리) 도입 등 여론의 관심이 높은 사안은 건드리지도 못했다. 개혁이라고도 할 수 없는 그런 미봉적 개정안을 내놓고도 본회의 재처리를 못하고 있는 꼴이다. 한나라당 일각에서 현행 기초의원 중선거구제를 소선거구제로 바꾸는 수정안을 낸 게 표면적 발단이다. 민주당이 소선거구제를 극력 반대하면서다. 그런 정략에다 의원 개개인의 지역구 사정에 따른 이해가 복합적으로 엇갈린 게 선거법 개정이 게걸음을 하고 있는 속사정인 셈이다. 여야는 오는 25, 26일 예정된 다음 본회의까지 선거법 개혁에 속도를 내야 한다. 차제에 선거구제 조정과 같은 당략적 사안뿐만 아니라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존폐 등 핵심적 개혁 방향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로 절충하기 바란다. 시간이 모자란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새털같이 많은 세월 동안 낯뜨거운 막말로 싸우다가 회기가 끝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여야 의원들이 나란히 외유에 나서던 행태는 이젠 사라져야 한다.
  • ‘슈퍼스타K’ 정슬기, 조PD와 듀엣곡으로 데뷔

    ‘슈퍼스타K’ 정슬기, 조PD와 듀엣곡으로 데뷔

    ‘슈퍼스타K’ 출신 정슬기가 조PD와 손잡고 가요계에 데뷔한다. 지난해 9월 조PD의 소속사인 브랜뉴 스타덤과 계약한 정슬기는 오는 23일 조PD와의 듀엣곡 ‘보란 듯이’를 공개한다. ‘보란 듯이’는 조PD의 새 앨범과 정슬기의 데뷔앨범 총 프로듀서를 맡은 라이머가 만든 스패니시 힙합 하우스곡으로 정슬기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인다. 조PD는 “처음 계약 당시에는 풋풋한 모습만큼이나 아마추어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 여러 모로 걱정이 됐지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체력을 기르고 보컬과 안무 레슨을 받아 예상보다 발전 속도가 빨랐다. 데뷔시기를 늦출 이유가 없었다.”고 전했다. 조PD는 그동안 이정현을 시작으로 인순이, 브라운아이드걸스, 주현미 등 함께한 여가수마다 새롭게 조명 받게 한 이력이 있어 정슬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슬기는 조PD와 함께 활동한 후 곧바로 준비 중인 자신의 새 싱글을 발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선후보 경선룰 친이·친박 전운

    대선후보 경선룰 친이·친박 전운

    한나라당 내부에서 ‘2012년’의 뇌관이 불거지고 있다. 차기 대선후보 경선을 위한 게임의 룰이 핵심이다. 당헌·당규 개정이라는 형식을 통해서다. 결국은 친이(친이명박)와 친박(친박근혜)간 계파 갈등이다.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당헌·당규상 여론조사 반영 비율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했다. 당내 당헌·당규 개정특위(위원장 황우여)는 4개월 간의 논의 끝에 최근 게임의 룰에 대한 단일안을 만들어, 이르면 11일 의원총회에서 이를 추인 받은 뒤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하지만 특위 내에서도 친이·친박간 입장이 엇갈리는 등 벌써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특위안 가운데 ‘국회의원의 경선캠프 참여금지’ 조항이 최대 쟁점이다. 친이계가 밀어붙인 이 조항에 친박계는 “특위에서 합의된 바가 없다.”고 강변한다. 위원장을 포함해 11명의 의원이 참여한 특위에서 친박계로 분류되는 이는 김선동·유기준·이정현 의원 세 사람 정도다. 친박 쪽에서는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은 대통령후보자 선출시 경선대책기구에 참여할 수 없다.’는 조항이 국회의원의 캠프 참여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를 삼고 있다. 특위내 친이계인 정태근 의원은 7일 “2007년 대선 경선의 후유증으로 당이 친이·친박으로 갈렸다.”며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친박계인 유 의원은 “개인의 정치 자율성을 침해하는 문제로 위헌 소지가 있고 합의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도 “당은 경선을 통해 국민 관심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이름이 알려진 의원을 캠프에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발했다. 상향식 공천을 제도화한 ‘오픈 프라이머리(국민 경선) 도입’도 논란이다. 이를 실시하면 공천권을 비롯해 의원들에 대한 지도부의 권한이 제약을 받게 된다. 정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건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반면 유 의원은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려면 상대 당의 약한 후보를 지지하는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여야가 같은 날 경선을 치러야 한다. 여야의 선거 전략과 일정이 다른데 어떻게 가능하냐.”고 반대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사설] 여야는 꼼수 접고 기초선거 공천 없애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후보를 어떤 방식으로 공천할지를 놓고 논의가 한창이다. 대략 방향은 일반국민들의 참여를 늘리는 쪽으로 잡힌 듯하다. 한나라당에서는 기초단체장 후보를 완전국민경선제, 이른바 오픈 프라이머리로 뽑는 방안을 당내 당헌당규개정특위가 그제 마련해 최고위원회의에 올렸다. 그런가 하면 민주당은 전문가와 일반시민들로 배심원단을 구성, 이를 통해 입후보자를 선정하는 시민공천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다.‘국민 눈높이에 맞춘 공천’ 운운하며 국민들이 직접 뽑은 후보를 공천하겠다니 사뭇 민주주의의 발전인 양 보인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으로 지방자치를 지역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대의에 어긋난다는 점에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일 뿐이다. 기초단체장 후보를 어떻게 공천하느냐를 따질 게 아니라, 중앙 정당이 쥐고 있는 기초단체 후보공천권을 즉각 내놓는 것이 당위이며, 그런 점에서 이 같은 논의는 각 당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꼼수일 뿐이다. 2006년 민선 4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이런저런 비리로 물러난 기초단체장은 41명이다. 전체 230명의 17.8%로, 민선 3기 20.3%와 차이가 없다. 지방정부의 비리가 줄지 않는 이유는 자명하다. 단체장의 자질, 공천비리, 특정정당의 지역독식이다. 셋 모두 정당 공천에 뿌리를 둔 폐단들이다. 특정지역을 특정정당이 독식하는 정치문화와, 정당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당선은 꿈도 꾸지 못하는 선거제도 속에서 어떻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바랄 수 있겠는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어찌 소속 정당과 해당 지역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지 않을 것이며, 공천비리의 유혹에 초연할 수 있을 것인가.책임정치 구현, 국민참여 공천 운운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아등거릴 때가 아니다. 토착비리 근절을 위해, 올바른 자치 발전을 위해 여야는 지방선거, 적어도 기초선거에서라도 손을 떼야 한다.
  • 캠브리지大 탑에 산타모자 ‘위험한 장난’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뾰족탑 꼭대기에 산타모자가 씌어졌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학생들의 장난이다. 빨간 산타모자가 휘날리는 뾰족탑은 킹스 칼리지 건물의 일부. 높이가 땅에서 45m나 돼 건물 아래에선 모자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 킹스 칼리지 관리인은 “어느 날 아침이 되니 모자가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탑에 학생들이 밤을 틈타 올라갔다는 것. 어떻게 꼭대기에 닿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930년대에 나온 ‘나이트 클라이머 오브 캠브리지’(The Night Climbers of Cambridge)라는 책 속의 경로들을 참고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재미있는 장면이지만 학교 측은 이 모자들을 못마땅해 했다. 특히 전세계에 TV로 방송될 크리스마스 전야 채플에 모자들이 보일까 걱정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학교 측은 전문 탑 청소원을 고용해 모자를 치우는 ‘위험한 작업’을 맡길 계획이다. 캠브리지대 학생들은 지난해에도 클레어 예배당 팔각돔과 ‘겸손의 문’ 등 교내 유서 깊은 건물 꼭대기에 산타 모자를 씌우는 ‘이벤트’를 펼쳤다. 당시 모자 제거를 위해 소방용 사다리차와 유압 플랫폼 장비 등이 동원돼 1시간 이상 작업을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자인 인공암벽 여왕

    ‘스파이더 걸’ 김자인(22·고려대)이 마침내 국제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에 따르면 김자인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터키 브르노에서 막을 내린 제5차 월드컵 여자 난이도 부문에서 슬로베니아의 마야 비드마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난이도는 몸에 줄을 매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제한시간 내에 오르는 종목.  김자인의 국제대회 우승은 지난 9월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록 마스터(Rock Master) 초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난이도 부문 1위 이후 두 번째다. 그러나 IFSC가 주최하는 월드컵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김자인은 월드컵에서는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리며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었다. 난이도 부문에서 아시아 여성 클라이머가 우승하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통합랭킹 2위(난이도 3위)에 오른 김자인은 다음주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경우 통합랭킹 1위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슈퍼스타K’ 정슬기, 라이머 신곡 참여…데뷔 초읽기

    ‘슈퍼스타K’ 정슬기, 라이머 신곡 참여…데뷔 초읽기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배출한 첫 번째 가수 정슬기가 데뷔곡을 발표한다. 본선 확정을 코 앞에 두고 탈락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정슬기는 최근 조PD 소속사인 ‘브랜뉴 스타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정슬기는 9일 조PD와 함께 ‘브랜뉴 스타덤’을 이끌고 있는 래퍼 라이머의 새 싱글 ‘체인지 업’(Change Up)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이 곡은 케이블 방송 ETN 자동차 튜닝 프로그램 ‘체인지업’의 주제곡으로 중독성있는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압권인 일렉트로닉 힙합 스타일의 곡. 정슬기는 이 곡을 통해 정식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정슬기는 티아라, MC몽, 블루브랜드 등의 앨범을 프로듀스한 래퍼 라이머와 조피디의 지도 하에 음반을 준비중이다. 한편, 정슬기는 오디션 예선 무대에서 시각 장애인 김국환, 강진아 등과 ‘여인천하’ 팀을 구성하고 그룹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열창,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나믹듀오,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발표

    다이나믹듀오,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발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가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을 선보인다. 오는 13일 군 입대를 앞둔 다이나믹듀오는 오늘(6일) 밤 12시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규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를 전격 공개 한다. 이번 앨범은 신인프로듀서 공시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했던 프로젝트 앨범 ‘트리플 다이나마이트’(Triple Dynamite)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서 총 14트랙을 담고 있다. 또한 강산에, 김C, 슈프림팀, 정일우, 리쌍 개리, 씨모, 프라이머리, 콤플렉스, 플레닛 쉬버의 필터, 싸이포디아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이들의 역동적인 음악의 기반이 되는 펑크를 넘어 드럼 & 베이스나 댄스홀 같은 색다른 형태의 댄스뮤직을 기반으로 한 곡들도 수록돼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의 이번 앨범은 오프라인을 통해 오는 7일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군입대’ 배치기, 1년 3개월만에 신곡 발표

    ‘군입대’ 배치기, 1년 3개월만에 신곡 발표

    군 복무중인 힙합 듀오 배치기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음반 ‘367일’은 2008년 3집 이후 1년 3개월 만에 발매되는 새 앨범으로 멤버 무웅의 입소 시기에 맞춰 발매됐다. 이번에 공개된 두 곡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가인’(佳人)과 ‘편지’로 배치기의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빠졌던 곡이다. ’가인’(佳人)은 힙합계의 실력파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 소속의 ‘트렌디 보이’(Trendy Boy)의 비트로 중독적인 피아노 선율과 힘있는 오케스트라의 조합으로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연인간에 광적인 집착을 하게 되는 남자의 마음을 배치기 무웅, 탁의 색으로 소화시킨 이 곡은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사랑이 뭐길래’의 주인공 미스에스 멤버 ‘NEMO’가 피쳐링을 맡아 느낌을 고조 시켰다. ’편지’는 하이브리드 바람을 불러오며 한국 대중 음악상 힙합 부문 수상자이자 한국 힙합씬에선 이미 최고 프로듀서중 한명으로 뽑히는 뉴올리언스의 비트에 배치기가 연인과의 예전 추억들을 회상하며 가사를 써내려 간 곡이다. 배치기 멤버 탁(본명:이기철)은 “군 복무로 인해 노래를 공개하는 것 이외엔 어떤 활동을 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2년여의 공백 동안 기다림에 지쳐가는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스나이퍼 사운드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정슬기, 조PD와 손잡고 가수 데뷔

    ‘슈퍼스타K’ 정슬기, 조PD와 손잡고 가수 데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첫 번째 가수를 배출했다. 본선 확정을 코 앞에 두고 탈락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정슬기가 조PD와 한솥밥을 먹게 된 것. 정슬기는 이달 초 조PD 소속사인 ‘브랜뉴 스타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정슬기는 티아라, MC몽, 블루브랜드 등의 앨범을 프로듀스한 래퍼 라이머와 조피디의 지도 하에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브랜뉴 스타덤 측은 “정슬기는 워낙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나고 노래에 대한 열정이 크기 때문에 전문 트레이닝을 받는다면 이수영의 계보를 잇는 발라드 여왕으로 성장 가능하다고 판단해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정슬기가 가수 활동은 물론 다방면에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조만간 가수로 음악무대에 설 그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정슬기는 ‘슈퍼스타K’ 출신 1호 가수가 됐다. 정슬기는 오디션 예선 무대에서 시각 장애인 김국환, 강진아 등과 ‘여인천하’ 팀을 구성하고 그룹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열창,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당시 감동어린 보컬에 이효리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슈퍼스타K 측은 “이미 계약한 정슬기 외에도 여러 명이 유명 기획사로부터 계속 러브 콜을 받고 있다.”며 “이들의 가수 데뷔 후에도 많은 애정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 “홀드에 매달릴때가 가장 행복”

    지난달 4일 중국 칭하이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난이도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자인 선수. 키 1m52, 몸무게 43kg의 작은 덩치지만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고의 순위로 올라 아시아랭킹 1위, 세계랭킹 6위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높은 곳에서 모든 잡념을 잊고 눈앞의 홀드만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이라고 말한 그녀는 지금도 훈련에 열중이다. 오는 5일에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그녀를 만나 보았다. ● 클라이밍과 인연을 맺은 계기는? 부모님의 영향이 가장 컸다. 산악회 활동을 통해 결혼한 부모님 슬하에 두 오빠마저 클라이머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대회를 위해 비행기를 자주 타는 오빠들이 부러워서 암벽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클라이밍이 나의 전부가 됐다. ●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에 대해서? 스포츠 클라이밍은 기본적으로 난이도, 볼더링, 속도로 나뉜다. 난이도와 속도는 기본적으로 줄을 묶고 하지만 볼더링은 5m 이내의 낮은 벽에서 줄을 묶지 않은 채로 오르는 경기다. 난이도는 4∼6개의 다른 루트를 주어진 시간 내에 누가 많이 오르느냐를 따지는 경기고, 속도는 규격화 되어있는 루트를 누가 더 빨리 오르느냐로 승부를 가린다. ● 본인의 주종목은? 저의 주종목은 난이도다. 처음 클라이밍을 시작했을 때 속도경기가 부담스럽고 나에게 맞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볼더링 대회에도 자주 나간다. 최근 난이도 대회 스타일 자체가 볼더링 스타일로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볼더링도 재미있게 하고 있다. ● 연습은 하루 몇 시간 정도? 연습을 하루에 4∼5시간 정도 하고 있다. 큰 오빠가 코치 겸 파트너로 항상 같이 훈련한다. 지금은 대회 시즌이라 컨디션 조절 위주로 클라이밍을 하고 있다. ● 여자로서 클라이밍이 힘들진 않나? 여자로서 클라이밍 운동 자체가 힘들기보단 운동으로 인해 몸에 근육이 생기는 것이 사춘기 때 가장 싫었다. 지금은 그런 걸로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다. 홀드에 매달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 ● 가장 기억에 남은 경기는? 지난달 7월 중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다. 2위를 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꿈에 그려 왔던 결승전 루트를 끝까지 완등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클라이밍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스페인 출신의 남자선수 라몬 줄리앙 선수다. 그 선수는 키가 1m59의 작은 키로 멋진 등반 스타일을 갖고 있고 세계대회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할 만큼 능력도 뛰어나다. 나도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 ● 다음 경기에 임하는 각오? 다음 경기는 오는 5일에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대회다. 난이도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전 대회에서 2위를 했기 때문에 이번엔 꼭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두가지 목표가 있다. 첫 번째는 스포츠 클라이머로서 선수생활을 꾸준히 재미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그리고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한 스포츠 클라이밍을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 <김자인 프로필> ▶생년월일: 1988년 9월 11일 ▶체격: 1m 52, 43kg ▶소속팀: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학력: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3학년 재학 ▶주요경력: 2001∼2009년 전국 등반경기 선수권대회 9회 우승, 2002년 아시안 주니어 X-게임(태국) 우승,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우승, 2003∼2009년 노스페이스컵 스포츠클라이밍대회 10회 우승, 2004∼2008년 IFSC 아시안 챔피언십 5연패, 2005년 월드게임(독일) 4위, 환타지움 빌딩(서울 대학로) 등반, 두산 빌딩(서울 논현동) 등반, 2007년 IFSC 클라이밍 월드컵(벨기에) 3위, IFSC 클라이밍 월드컵(일본) 4위, 2009년 IFSC 클라이밍 월드컵(일본) 2위, 2009년 IFSC 세계선수권대회 난이도 2위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역경지수/함혜리 논설위원

    역경지수(Adversity Quotient)는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가 1997년 발표한 개념으로 역경에 굴하지 않고 목표를 성취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스톨츠는 자신의 저서 ‘역경지수, 장애물을 기회로 전환시켜라’에서 AQ가 높은 사람이 IQ(지성지수) 나 EQ(감성지수)가 높은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스톨츠는 AQ의 정도를 퀴터(quitter), 캠퍼(camper), 클라이머(clibmer)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설명했다. 퀴터는 역경지수가 낮은 이들로 힘든 일이나 역경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거나 도망가 버리는 사람이다. 캠퍼는 장애물을 극복하기보다 적당히 안주하는 스타일이다. 보통 조직의 80% 정도가 이 유형에 속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클라이머는 가장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역경이나 장애물을 극복한다. 뿐만 아니라 역경을 극복함으로써 더욱 발전한다.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 자신을 탓하거나 남을 비난하지 않는다. 자신이 그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굳게 믿을 뿐이다.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역경지수가 높은 인물로 곧잘 인용된다. 그는 역경을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며 자신을 발전시키는 동기로 삼았다. 집이 무척 가난해서 어릴 때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등 갖은 고생을 해야 했는데 이를 통해 세상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또 태어날 때부터 몸이 허약해서 항상 운동에 힘쓴 결과 건강을 유지했다. 초등학교를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스승으로 여기고 배우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지난 12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8125m)를 등정하고 내려오다 추락사한 여성 산악인 고미영(코오롱스포츠챌린지팀)씨는 누구보다도 역경지수가 높은 진정한 클라이머였다. 역경에 대한 도전과 극복을 반복하며 꿈을 이뤄온 그는 히말라야로 떠나기 전에도 “나의 역경지수를 믿는다.”고 말했다. ‘강하다는 것은 이를 악물고 참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을 노트에 적어 지니고 다녔다는 고인. 그 말대로 마지막 순간에도 행복했기를 바란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유통플러스]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가 끌레도르 마케팅 어드벤처 5기 참가 대학생 70명을 모집한다. 26일부터 5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실무 경험과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cledor.co.kr)에서 접수를 받는다. ●린나이코리아가 공기방울 세정과 순간온수 가열 방식을 갖춘 샤워 비데 L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순간온수 가열 방식으로 갑작스럽게 온수 온도가 변하지 않게 했고, 절전 효과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38만 9000원. 1577-7300. ●김정문알로에가 색조 라인 베루시에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프라이머 기능으로 주름과 모공을 가려주는 ‘실크베일 에이지 리파이너’·자외선 차단효과를 지닌 ‘메이크업베이스’·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 효과를 낸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 3종이다. ●사조해표가 포도씨유·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현미유 등 고급유 5종을 새로운 디자인과 패키지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건강’을 주제로 신선한 열매가 담긴 바구니 이미지 등을 사용해 고급화시켰다고 한다. ●오는 9일 창립 55주년을 앞둔 AK플라자의 이벤트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구로본점에서 7일 오후 3시와 5시에 수영복 패션쇼를 열고, 9일 티 소믈리에가 만든 청은차 시음 및 샘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점에서 11일까지 비치웨어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7일 오후 3시에는 프로게임단 KTF매직엔스 소속 프로게이머 팬사인회를 연다. 온라인 AK몰은 8~19일 퀴즈풀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독일 세탁세제 퍼실이 한국 진출을 기념, 10~30일 매주 주말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자판기 분장을 한 사람이 직접 7차례 정도 세탁할 수 있는 분량의 샘플을 나눠주는 퍼실 인간 자판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82년 발매된 동아제약 가그린이 리뉴얼됐다. 기존 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에 살균력이 강한 염화세틸피리디늄을 추가해 충치원인균을 살균하고 치아 표면을 불소코팅해 충치를 예방한다고 소개했다. ●한국스티펠이 HP미니노트북·닌텐도 위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내 친구에게 드리클로를 추천합니다 사연 공모 이벤트를 6월 한달 동안 홈페이지(www.driclor.co.kr)에서 진행한다. 드리클로는 자기 전에 겨드랑이·손·발 부위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면 땀이 덜 나고 체취도 제거할 수 있는 땀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동서식품이 동서커피문학상 20주년을 기념, 나의 20년 지기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년 지기나 20년을 함께 하고픈 사람들에게 보낼 편지를 접수하면, 작품을 선정해 상금·커피세트·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증정한다. 22일까지 홈페이지(www.dongsuh.co.kr)에 등록하면 30일 발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양심층수 브랜드 리리코스에서 마린 셀프 에스테틱 키트를 선보였다. 한달 동안 매일 저녁 기초 손질 단계에서 세럼과 콜라겐필러를 바르고 이온 마사저로 5분 동안 마사지하면 탄력과 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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