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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결혼은 언제? ‘여자친구 있나 봤더니..’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결혼은 언제? ‘여자친구 있나 봤더니..’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방송인 노홍철이 미래의 2세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감동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나홀로 스위스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스위스에 도착한 뒤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노홍철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미리 준비한 카메라에 자신의 2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영상편지에서 노홍철은 미래의 2세에게 “사랑하는 나의 전부, 세상을 살다 보면 겁나는 일도 많을 거다. 겁나서 피하면 되는 건 없더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도 아빠는 도전”이라며 “너도 무엇이든 도전하고 그 너머에 있는 아름다운 순간을 맛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노홍철은 끝으로 “너랑 꼭 이 곳에 와 보고 싶고 이 느낌을 네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 많이 사랑하고 이 세상에 나와 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좋은 아이디어다”,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아름다운 장면”,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노홍쳘도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2세와 같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여자친구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노홍철 미래의 2세에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렉·어쿠스틱… 여름 음악 축제의 새 손님

    일렉·어쿠스틱… 여름 음악 축제의 새 손님

    음악 페스티벌 시장이 팽창하면서 가지각색의 페스티벌이 쏟아진다. 여전히 록 중심의 페스티벌이 많지만 아웃도어형이나 도심형 등 조금씩 유형이 다양해지고 재즈, 어쿠스틱 등 장르도 세분화되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독특한 콘셉트로 꼽힐 만한 페스티벌이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코리아’(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앞세워 마니아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UMF는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해 브라질, 스페인 등 세계 9개국에서 열리는 축제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2012년 막을 올려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13일에는 세계적인 트랜스 음악 그룹 어보브 앤 비욘드가, 14일에는 지난해 해체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스티브 안젤로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또 이탈리아의 블러디 비트루츠, 스티브 아오키, 폴 반 다이크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국내 최정상급 DJ인 매시브 디토, 디제이 엉클과 록밴드 이디오테잎, D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팍(박명수)과 디제이 쿠(구준엽)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무대가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어났으며 굵직한 뮤지션들을 라이브 스테이지에 배치해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공연 다음 날인 15일에는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울트라 풀파티’가 열린다. 1일권 11만원, 2일권 15만원. 1544-1681. 다음 달 4~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투어’(GET Tour)는 음악 공연에 생태 여행이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5월부터 7회에 걸쳐 제주에서 열린 겟 투어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제주의 문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까지 갖춘 대안적인 페스티벌로 주목받았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로큰롤라디오, 청년들 등 인디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들과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모던다락방이 참여한다. 또 춘천 곳곳을 누비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숲을 따라 걷는 생태 여행 ‘겟 노마드’, 자연의 소리로 연주되는 음악을 즐기는 ‘겟 네이처’, 여행자들과 뮤지션들이 함께 즐기는 ‘겟 투게더’ 등이다. KT&G 상상마당 춘천 및 춘천 일대. 공연관람권 3만원, 트레인패키지 24만원, 프로그램패키지 21만 5000원. 070-7586-052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의암호 하늘길 전망대 ‘스카이워크’

    의암호 하늘길 전망대 ‘스카이워크’

    춘천 의암호 물 위를 걸으며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길 ‘스카이워크’가 오는 14일 개통된다. 춘천시는 11일 의암댐 인근 김유정문인비∼송암스포츠타운에 투명 유리 자전거 길과 전망대를 겸한 스카이워크를 개통해 지역 명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로 길이는 190m로 다리 중간에 하늘길 전망대를 겸한 휴게시설을 뒀다. 전망대는 의암호 수면에서 12m 높이에 설치된 데다 바닥과 난간이 모두 투명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관광객들에게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늘길에는 두께 1㎝ 강화유리 3장이 쓰였고 유리 사이에는 다시 특수필름 2개가 들어가 부서지지 않도록 했다. 또 전망대 중간에는 의암호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일본, 도쿄, 중국, 필리핀, 러시아와 국내 주요 지점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동판으로 설치됐다. 주변의 삼악산과 의암호, 붕어섬 등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명품코스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망대는 지름이 10m로 넓어 대규모 자전거 동호인들이 한꺼번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역할도 기대된다. 하지만 자전거가 넘어져 강화유리가 깨지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자전거를 끌고 들어갈 수 없다. 안전을 위해 하늘길 입구에 안내원을 배치하고 유리 보호 등을 위해 이용자들에게는 고무 덧신을 신고 입장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의암호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곳에 자전거 라이딩의 묘미를 더 할 수 있는 수상 전망대가 설치돼 춘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의암호와 삼악산의 비경, 조망권과 어울려 춘천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현충일 특집 다큐멘터리 백년의 유산(KBS1 밤 7시 30분) 구한말 일제에 맞선 1대 수당 이남규 선생, 2대 유재 이충구 선생,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3대 평주 이승복 선생, 한국전쟁에 해병대 장교로 참전한 4대 이장원 소위…. 현충원에는 이들 4대가 안장돼 있다. 구한말부터 한국전쟁까지 국난이 있을 때마다 기꺼이 목숨을 바친 수당 선생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 현충일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20분) 배우 김광규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친구이자 배우 류승수와 함께 바이크 도전에 나선다. ‘상남자’로 변신한 광규는 바이크 헬멧을 쓰고 바람과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상쾌한 라이딩을 즐긴다. 한편 가수 육중완은 자신의 안식처 옥탑방에서 이른 여름 맞이에 돌입한다. 친구를 초대해 수박 먹기 게임을 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평상 꾸미기에 나선다. ■제로 다크 서티(OBS 밤 11시 10분) 2012년 개봉한 미국의 스릴러 영화. 9·11테러 그 이후 단 하나의 타깃을 잡기 위해 싸워야만 했던 10년간의 추적이 마침내 공개된다. CIA 요원 마야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타깃에 대한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유일한 단서를 발견한 마야는 동료와 함께 거래를 시도하다가 테러리스트들의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 ‘11개월 아기’ 안고 패러글라이딩 엄마 ‘아동학대’체포

    ‘11개월 아기’ 안고 패러글라이딩 엄마 ‘아동학대’체포

    11개월 된 딸을 안고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여성이 아동학대죄로 체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한 커플은 인도 남서단에 있는 케랄라주에서 11개월 된 딸과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당시 남편과 아내는 각자 패러글라이딩을 즐겼고, 아내가 아이를 안은 채 체험하길 희망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두려움에 떠는 어린 아이와 개의치 않고 흥분한 표정으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여성과 아이를 태운 패러글라이드는 15m 상공까지 날아올랐다. 착지하는 순간까지 두 사람 모두 특별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는 ‘가혹한’ 순간이었다. 해당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온 뒤 비난여론이 일자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결국 부부는 아동학대죄로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다. 현지 언론은 “익스트림 스포츠가 유행하는 것과 상관없이, 아이의 두려움을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은 행동은 케랄라주의 인권법에 위반된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1개월 아이 안고 패러글라이딩 탄 부모, 아동학대 선고

    11개월 아이 안고 패러글라이딩 탄 부모, 아동학대 선고

    11개월 된 딸을 안고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여성이 아동학대죄로 체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한 커플은 인도 남서단에 있는 케랄라주에서 11개월 된 딸과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 당시 남편과 아내는 각자 패러글라이딩을 즐겼고, 아내가 아이를 안은 채 체험하길 희망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두려움에 떠는 어린 아이와 개의치 않고 흥분한 표정으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여성과 아이를 태운 패러글라이드는 15m 상공까지 날아올랐다. 착지하는 순간까지 두 사람 모두 특별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는 ‘가혹한’ 순간이었다. 해당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온 뒤 비난여론이 일자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결국 부부는 아동학대죄로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다. 현지 언론은 “익스트림 스포츠가 유행하는 것과 상관없이, 아이의 두려움을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은 행동은 케랄라주의 인권법에 위반된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600일간 36개국 여행하며 촬영한 3분 셀카영상 화제

    600일간 36개국 여행하며 촬영한 3분 셀카영상 화제

    600일간 알래스카에서부터 아르헨티나까지 36개국을 여행하며 독특한 방식으로 촬영한 한 탐험가의 셀카영상이 화제다. 탐험가 알렉스 샤콘(Alex Chacon)은 20만km 이상을 600일에 걸쳐 여행한 영상을 셀카로 담아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페이지에 올려놓았다. 이 영상은 이후 21일 현재 6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일 보도되는 외신의 기사들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영상을 보면, 알렉스 샤콘은 오토바이와 배, 기차, 썰매, 패러글라이딩 등의 수단을 이용하여 에펠탑과 피라미드와 같은 해외명소는 물론 바닷속, 사막, 정글 등을 탐험한다. 그는 특히 막대에 소형 카메라를 달아 360도로 회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영상을 촬영하여 600일간의 기록을 약 3분간의 영상에 압축하여 담아놓았다. 알렉스 샤콘은 그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연재해와 기상악화, 자금 부족으로 주차장에서 자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들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여행 도중 만난 사람들의 친절과 자선가들의 후원으로 나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꾼 멋진 여행이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우간다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후원금 행사를 위해 모험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영상=Alex Chaco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노트북 테이블의 혁신,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

    노트북 테이블의 혁신,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

    지난 17일 한 컨설팅업체에서 국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다양한 디지털 기기 중에서도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7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트북이 현대 사회에 보편화되면서 더 이상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됐지만, 노트북은 현대인의 일상생활과 업무에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시간 사용자들 사이에서 ‘스마트 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질병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해서 발생하는 ‘스마트 증후군’은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자세에서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모니터를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보거나 자신도 모르게 긴장이 풀리며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 이로 인해 안구 건조증, 손목터널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 등을 앓게 되거나 심할 경우 척추 이상이 올 수도 있다. 이러한 각종 스마트 증후군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원더랩 코리아(대표 배석희)가 노트북 사용 환경에 대한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나섰다. 원더랩의 스마트 스테이션은 인체공학적 측면을 고려해 제작된 제품이다. 국제특허로 등록된 ‘멀티 경사면’으로 노트북과 사용자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으며 자신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상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슬라이딩 기능은 소파나 침대에서 편한 자세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영화나 동영상, 음악을 많이 듣는 노트북 유저라면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의 오디오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테이션 내에 앰프와 스피커가 장착돼 있는 것. 60cm 삼각구조의 스테레오 환경이 퍼스널 시어터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입체 사운드를 구현해주고, 영상 콘텐츠로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작업에 집중력을 향상시켜 준다는 것이 원더랩 측의 설명이다. 원더랩에 따르면 스마트 스테이션은 모델 WL-700C는 스마트폰 오디오 기능과 스마트폰 급속충전 방식을 채택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스마트폰 오디오 성능도 더해져 스마트폰의 음악파일을 좋은 음질로 청취할 수 있고 모델 WL-500A은 노트북 USB 단자에 연결로 전원선이 없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다. 원더랩 관계자는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은 현대인의 노트북 사용 환경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고안된 제품”이라며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 유저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더랩 스마트 스테이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nderlap.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스윙할때 슬라이딩? 美언론 “크레이지 플레이어” 비웃어

    박용근 홈스틸, 스윙할때 슬라이딩? 美언론 “크레이지 플레이어” 비웃어

    ‘박용근 홈스틸’ 프로야구 LG 박용근 선수의 홈스틸 슬라이딩이 화제다. 지난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 LG의 경기에서 2-3으로 끌려가던 LG는 9회초 2사 만루 마지막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타자 최경철은 NC 마무리 김진성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외야뜬공으로 물러났다. 이 때 갑자기 박용근이 홈스틸을 감행했다. 문제는 2사 만루에 풀카운트였다는 점. 김진성의 공이 스트라이크면 경기는 그대로 끝나고 볼이면 밀어내기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홈스틸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박용근의 홈스틸로 인해 타자 최경철은 박용근의 몸에 다리가 걸려 넘어질 뻔하는 장면도 연출했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보크 유도 때문이라는 게 알려진 설명이지만 상황이 황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야구영상을 소개하는 ‘Cut4’ 코너를 통해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라는 제목으로 박용근 홈스틸 영상을 실었다. CBS 스포츠도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흥분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Crazy player in Korea slides into home with batter swinging)’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용근 홈스틸에 대해 ‘용감한 건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박용근 홈스틸 대체 왜?”, “박용근 홈스틸에 빵 터졌다”, “박용근 홈스틸 본능적으로 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CBS 캡처(박용근 홈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美언론 무모한 플레이 비판 이유는?

    박용근 홈스틸, 美언론 무모한 플레이 비판 이유는?

    박용근 홈스틸, 美언론 무모한 플레이 비판 이유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황당한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됐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스트라이크 3볼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최경철의 공이 힘을 얻지 못하면서 외야 플라이로 경기가 끝나기는 했지만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용근이 홈스틸을 시도한 것은 김진성의 보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하기도 했다. 박용근의 ‘황당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근, ‘타자 스윙할 때 홈 슬라이딩’ 미 언론 보도

    박용근, ‘타자 스윙할 때 홈 슬라이딩’ 미 언론 보도

    지난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 LG의 경기에서 2-3으로 끌려가던 LG는 9회초 2사 만루 마지막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타자 최경철은 NC 마무리 김진성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외야뜬공으로 물러났다. 이 때 갑자기 박용근이 홈스틸을 감행했다. 문제는 2사 만루에 풀카운트였다는 점. 김진성의 공이 스트라이크면 경기는 그대로 끝나고 볼이면 밀어내기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홈스틸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박용근의 홈스틸로 인해 타자 최경철은 박용근의 몸에 다리가 걸려 넘어질 뻔하는 장면도 연출했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보크 유도 때문이라는 게 알려진 설명이지만 상황이 황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국제적 조롱감?…박용근을 위한 해명

    박용근 홈스틸, 국제적 조롱감?…박용근을 위한 해명

    박용근 홈스틸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언론은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스트라이크 3볼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고 이를 외야수가 잡아내면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일부 야구팬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하지만 반론도 있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NC 배터리의 보크를 유도했던 것이라는 주장이다. LG측은 마지막 홈스틸 시도에 앞서도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었다. 박용근과 조계현 수석코치는 투수의 보크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투수 김진성이 세트 포지션(투구 전 잠시 동작을 멈추는 자세) 상황이었다면 멈춤 동작이 이뤄지지 않아 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었지만 김진성은 와인드업(투구를 위해 시선과 몸을 홈플레이트로 향하는 것) 자세였기 때문에 멈춤 동작을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용근이 포수의 보크를 유도할 수는 있었다. 스퀴즈 플레이나 홈스틸 때 포수가 공을 가지지 않은 채 홈플레이트 위나 앞으로 나올 경우 포수의 타격방해를 선언하기 때문이다. 만약 김진성이 던진 공이 송구(단순히 루로 공을 보내는 것)이라면 포수가 홈플레이트 앞으로 나와도 되지만 김진성은 와인드 업을 했기 때문에 투구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NC의 포수 김태군은 움직이지 않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했다. 박용근의 도루가 황당하게 보일 수 밖에 없도록 연출한 것은 결국 김태군이었다. 박용근의 스타트가 너무 좋았던 탓에 타자 최경철의 진로를 방해한 것은 있지만 최경철이 정상적인 스윙을 마친 상태기 때문에 ‘타격 방해’는 아니었다. 만약 볼이었다면 별 문제 없이 득점한 것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결국 박용근의 ‘민망한 홈스틸’은 NC 배터리의 침착한 대응과 박용근의 빠른 발이 만든 해프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일부 팬들의 반응처럼 ‘엉망진창 플레이’는 아니라는 얘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영상 해외까지 화제…2사 만루 풀카운트에 왜 슬라이딩을?

    박용근 홈스틸 영상 해외까지 화제…2사 만루 풀카운트에 왜 슬라이딩을?

    박용근 홈스틸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황당한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됐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스트라이크 3볼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최경철의 공이 힘을 얻지 못하면서 외야 플라이로 경기가 끝나기는 했지만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용근이 홈스틸을 시도한 것은 김진성의 보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하기도 했다. 박용근의 ‘황당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美언론 “어리석은 것인지”…분석해보니 고도의 노림수

    박용근 홈스틸, 美언론 “어리석은 것인지”…분석해보니 고도의 노림수

    박용근 홈스틸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언론은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스트라이크 3볼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고 이를 외야수가 잡아내면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일부 야구팬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하지만 반론도 있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넥센 배터리의 보크를 유도했던 것이라는 주장이다. LG측은 마지막 홈스틸 시도에 앞서도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었다. 박용근과 조계현 수석코치는 투수의 보크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투수 김진성이 세트 포지션(투구 전 잠시 동작을 멈추는 자세) 상황이었다면 멈춤 동작이 이뤄지지 않아 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었지만 김진성은 와인드업(투구를 위해 시선과 몸을 홈플레이트로 향하는 것) 자세였기 때문에 멈춤 동작을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용근이 포수의 보크를 유도할 수는 있었다. 스퀴즈 플레이나 홈스틸 때 포수가 공을 가지지 않은 채 홈플레이트 위나 앞으로 나올 경우 포수의 타격방해를 선언하기 때문이다. 만약 김진성이 던진 공이 송구(단순히 루로 공을 보내는 것)이라면 포수가 홈플레이트 앞으로 나와도 되지만 김진성은 와인드 업을 했기 때문에 투구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NC의 포수 김태군은 움직이지 않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했다. 박용근의 도루가 황당하게 보일 수 밖에 없도록 연출한 것은 결국 김태군이었다. 박용근의 스타트가 너무 좋았던 탓에 타자 최경철의 진로를 방해한 것은 있지만 최경철이 정상적인 스윙을 마친 상태기 때문에 ‘타격 방해’는 아니었다. 만약 볼이었다면 별 문제 없이 득점한 것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결국 박용근의 ‘민망한 홈스틸’은 NC 배터리의 침착한 대응과 박용근의 빠른 발이 만든 해프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일부 팬들의 반응처럼 ‘엉망진창 플레이’는 아니라는 얘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美CBS 평가 “용감한 것인지…”

    박용근 홈스틸 美CBS 평가 “용감한 것인지…”

    박용근 홈스틸 美CBS 평가 “용감한 것인지…”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황당한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됐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사 만루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최경철의 공이 힘을 얻지 못하면서 외야 플라이로 경기가 끝나기는 했지만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용근이 홈스틸을 시도한 것은 김진성의 보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하기도 했다. 박용근의 ‘황당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박용근 홈스틸 도대체 왜 했는 지 모르겠다”, “박용근 홈스틸 황당하네”, “박용근 홈스틸 정말 용감했던 것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보크 유도 하려고 무리?…美 MLB닷컴 반응이

    박용근 홈스틸, 보크 유도 하려고 무리?…美 MLB닷컴 반응이

    박용근 홈스틸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황당한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됐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스트라이크 3볼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최경철의 공이 힘을 얻지 못하면서 외야 플라이로 경기가 끝나기는 했지만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용근이 홈스틸을 시도한 것은 김진성의 보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하기도 했다. 박용근의 ‘황당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저씨 다 보여요!’ 생방송에서 나온 스태프의 황당 실수

    ‘아저씨 다 보여요!’ 생방송에서 나온 스태프의 황당 실수

    생방송 묘미를 흔히 현장감과 생동감,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의 즉흥성에 있다고 말한다. 특히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방송실수야 말로 생방송의 진정한 묘미일 것이다. 이런 생방송의 매력이 최근 헝가리 공영 방송 두나TV(Duna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발생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공개된 40여초 분량의 영상은 현재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영상을 보면 VCR 영상에서 생방송 스튜디오 무대로 화면이 넘어오는 찰나, 마치 기다렸다는 듯 스태프 한 명이 진행자 뒤에 등장한다. 그러나 뭔가 잘못됐음을 깨닫고 야구경기에서 나올 법한 슬라이딩 액션을 보이며 화면 안에서 빠져나간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그의 어설픈 시도는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했다. 누리꾼들은 “차라리 당당히 걸어서 나가지. 그럼 덜 민망했을 텐데”, “슬라이딩 하는 모습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Peter Park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깎아지른 능선서 목숨걸고 산악자전거 타는 남성 화제

    깎아지른 능선서 목숨걸고 산악자전거 타는 남성 화제

    목숨까지 걸고 깎아지른 능선을 따라 아슬아슬하게 산악자전거를 타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캐나다 출신의 27살 제프 굴레비치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10월 미국 유타주(州) 버진 지온국립공원에서 열린 ‘2013 레드불 램페이지’에 참가한 그의 라이딩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불 램페이지’는 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다. 출발선과 결승선을 제외하고 특별히 정해진 코스가 없고 독창적이고 가장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가 우승하게 된다. 헬멧캠에 의해 촬영된 2분 가량의 영상은 출발선인 수직능선의 정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울퉁불퉁한 좁은 길을 따라 안전장비도 없이 능선을 내려가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길이 끊긴 곳에서는 가벼운 점프로 라이딩을 이어가고 새로운 길을 찾아 빠른 속도로 질주하기도 한다. 나무 경사로에 진입해 달리던 그는 길이 막혀있자 바위 능선 5m 아래로 점핑을 시도한다. 생각지 못한 높이에 그도 놀라 탄성을 지른다. 마지막으로 굴곡이 심한 사막길을 지나 드디어 결승선에 도착한다. 거친 숨소리를 내는 그가 힘든 모양이다. 유튜브에 게재된 제프 굴레비치의 라이딩 영상은 현재 79만여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한편 2001년부터 시작된 레드불 램페이지 대회는 위험성 문제로 2005년부터 중단됐으며, 3년 후인 2008년 다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Geoff Gulevich 페이스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새만금지구는 육·해·공 레포츠 명소로

    새만금지구가 육·해·공 레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해 새만금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마금개발청은 최근 이 같은 사업계획을 새만금위원회에 보고했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20여건의 각종 스포츠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이달과 다음달에는 새만금 걷기대회, 경량항공기 스포츠대회, 말 마라톤 등이 열린다. 말 마라톤은 지구력 승마대회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7~8월에는 신시도 일원에서 서머뮤직페스티벌과 전국등산대회가 개최된다. 군산 비응항 일대에서는 세계 청소년들의 해양 축제인 제25회 해양소년단 국제리갓타대회가 펼쳐진다. 9월에는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동력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 11월에는 전국민 자전거 퍼레이드가 개최돼 새만금을 알린다. 새만금과 인접한 시·군에서도 각종 축제를 개최한다. 군산시는 각종 지역 축제를 새만금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부안군은 지평선 보리밭축제, 마실길축제 등을 새만금권과 연계한 축제로 확대한다. 전북도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명성이 높은 새만금지구에서 육·해·공 레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새만금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춘천 의암호 스카이워크 전망대 조성

    강원 춘천 의암호 순환 자전거도로가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조성되는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안전 코스로 새롭게 단장된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자연경관이 수려한 의암호 경치를 즐기며 라이딩할 수 있는 의암호 순환 자전거도로를 찾는 수도권 자전거 방문객들에게 명소를 제공하기 위해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이달 착공해 6월 개방하기로 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의암댐 김유정문인비 인근 도로에서 송암스포츠타운으로 연결되는 고가다리에 조성된다. 이 고가다리 한가운데서 의암호 방향으로 10m가량 돌출되는 U자형 강판유리가 지름 10m 정도의 크기로 설치된다.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스카이워크를 따라 강판유리로 울타리가 만들어진다. 특히 전망대는 의암호 수변에서 15m가량 높은 곳에 설치돼 관광객에게 짜릿한 기분을 선사하는데다 의암호와 삼악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북한강 자전거도로 구간에 이용객 수를 집계하는 카운터기를 서면 현암리와 남산면 강촌리에 설치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전철을 이용한 수도권 자전거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춘천역에서 호반 순환도로에 있는 의암호 순환 자전거도로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자전거 연결도로를 별도 설치키로 했다. 조성 구간은 춘천역∼소양강처녀상이다. 춘천역 앞에서부터 소양강처녀상 방향으로 폭 3.5m의 자전거도로를 차도와 분리해 신설하고 안전시설도 갖춰진다. 한편 의암호에는 원주국토관리청이 조성한 의암댐∼서면 일대 14㎞ 구간과 춘천시가 조성한 의암호변 11.5㎞ 구간 등 모두 26㎞에 달하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송암스포츠타운∼라데나 콘도미니엄 4.5㎞가 상반기 완공되면 의암호 순환 자전거도로가 완성된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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