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이딩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SNS 활용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조정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49
  • [단독] 평창 슬라이딩센터 건설 현장 대규모 불법 벌목

    [단독] 평창 슬라이딩센터 건설 현장 대규모 불법 벌목

    ‘환경올림픽’을 표방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슬라이딩센터(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경기장) 건설 현장에서 광범위한 산림 훼손이 자행된 사실이 확인됐다. 26일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최근 알펜시아리조트 인근 슬라이딩센터 공사 현장에서 1만 2000여㎡(약 3600평)의 산림이 불법 벌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평창군은 시공사인 대림산업을 산지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최근 춘천지검 영월지청에 고발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6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일대 17만 7000㎡(약 5만 3500평)에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대림산업은 실시설계도면을 강원도에 제출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하다가 원주환경청이 원형 보전을 지시했던 지역까지 벌목했다. 특히 5부능선 이상 지역의 산림은 벌목 허가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으로 베어졌다. 훼손된 현장은 수십년 된 소나무, 신갈나무 등이 군락을 이뤘던 곳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다음달 1일 국제연맹 관계자들의 방문이 예정된 상황에서 공사를 서두르다가 문제가 발생했다”면서도 “5부능선 이상은 허가가 나는 대로 어차피 벌목될 곳이었으며 5부능선 이하의 훼손된 산림에는 자작나무 400그루를 심었다”고 해명했다. 평창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빙판 위 모이 먹기 위해 수모 겪는 비둘기떼

    빙판 위 모이 먹기 위해 수모 겪는 비둘기떼

    빙판 위에 던져진 모이를 먹기 위해 수모를 겪는 비둘기들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1분가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얼음 언 공터 위에서 사람이 던져준 모이를 먹기 위해 분주한 비둘기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꽁꽁 언 빙판 위. 모이 한 개라도 더 먹기 위한 비둘기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미끄러운 빙판으로 인해 비둘기들이 마치 스케이트를 타는 듯 모이를 지나쳐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더는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힘차게 날갯짓도 해보지만 날갯짓을 하면 할수록 공터의 경사진 곳으로 미끄러져 내린다.비둘기떼의 계속된 슬라이딩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웃음을 금치 못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난 영상이네요”, “비둘기 발이 얼마나 시릴까요?”, “미끄럼도 타고 모이도 먹는 일거양득이네요” 등의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Center Smil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억~3억대 아파트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전세수요 몰려

    2억~3억대 아파트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전세수요 몰려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GS건설은 2014년 하반기에 위례자이, 보문파크자이, 광명 일직동 택지개발지역에 광명역 파크자이 모델하우스 개관으로 미사 강변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도 개관해 분양시장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세값 상승 지속예상, 2억~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인기

    전세값 상승 지속예상, 2억~3억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인기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GS건설은 2014년 하반기에 위례자이, 보문파크자이, 광명 일직동 택지개발지역에 광명역 파크자이 모델하우스 개관으로 미사 강변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도 개관해 분양시장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우수학군과 혁신적인 단지설계로 라이프 스타일 우수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림픽 빛 보기 전에 눈덩이 빚 내는 평창

    올림픽 빛 보기 전에 눈덩이 빚 내는 평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들어갈 자금이 부족해 강원도가 지방채 발행을 늘리고 있어 벌써 재정 파탄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7일 강원도에 따르면 정부와 조직위원회가 맡아야 할 수천억원대의 올림픽 개·폐회식장의 건립과 운영 주체를 강원도가 맡게 되면서 천문학적인 부담을 안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한 유치신청서(비드파일)에는 2018 평창올림픽 관련 사업에 대해 대회 필수 시설인 경기장과 진입도로는 강원도가 맡고 개·폐회식장이 포함된 ‘올림픽플라자’와 국제방송센터(IPC), 메인프레스센터(MPC) 등 대회운영 관련 시설은 평창조직위원회가 사업 주체를 맡기로 했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민자 유치가 어려워지면서 조직위가 맡아야 할 재정 부담이 고스란히 강원도 부담으로 돌아오게 됐다. 개·폐회식장이 포함된 올림픽플라자 건설에는 사업비 1397억원이 소요되며 이 가운데 개·폐회식장 건설에만 622억원이 필요하다. 애초에는 조직위가 모두 맡아야 했지만 자금 부족과 촉박한 공사기간 등을 이유로 도가 건립과 운영을 맡기로 한 것이다. 그것도 최근에는 50%를 강원도 부담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도는 155억 5000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형편이다. 올림픽 경기장 6993억원, 경기장 진입도로 3552억원 등 모두 1조 545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국비 부담(7731억원)을 제외한 지방비 부담은 2814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대회 관련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환경정비사업, 문화·환경올림픽 추진 사업 등을 포함하면 최소 400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도는 내년도 12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승인받아 평창동계올림픽 분야에 78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2016년에도 10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이 예정돼 있다. 강원도 지방채 발행은 올해까지 5800억원이며 내년도에는 6330억원으로 늘어나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빚은 눈덩이처럼 늘어나게 됐다. 더 큰 문제는 경기장에 대한 사후활용 운영비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연간 운영비가 80억~120억원으로 추산되면서 결국 경기 뒤 철거로 방향을 잡았다. 평창에 건립되는 슬라이딩 센터 역시 연간 운영비는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겨울올림픽 이후 연간 수백억원으로 추정되는 시설 운영비를 도가 감당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벌써 대회를 반납하자는 주장이 흘러나오는 배경이기도 하다. 이기찬 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은 “동계올림픽 부채가 도민 부담으로 돌아오면 안 되는 만큼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도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시신들 서로 끌어안은 채 발견…당시 상황보니 ‘참혹’

    담양 펜션 화재, 시신들 서로 끌어안은 채 발견…당시 상황보니 ‘참혹’

    ‘담양 펜션 화재’ 담양 펜션 화재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났다. 이 화재로 펜션주인 최모(55)씨와 투숙객 장모(20)씨 등 6명이 화상을 입어 광주와 담양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4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화재 현장에서 시신 4구(남성 3명, 여성 1명 추정)를 수습했다. 하지만 훼손이 심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투숙객은 총 26명으로 잠정 확인됐으며 대부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재학생과 졸업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패러글라이딩 훈련을 한 후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펜션 별관의 바비큐장으로 사상자 대부분이 이곳에서 발견됐다. 화제가 일어난 바비큐장 바닥은 나무, 벽은 샌드위치 패널, 지붕은 갈대로 돼 있어 화재에 취약했다. 바비큐장 출입구 쪽에서 발견된 시신들은 서로 끌어안은 채 함께 붙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선후배 사이로, 남자선배들이 여자 후배를 데리고 나오려다 불길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자 후배를 끌어안고 불길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동신대학교 졸업생인 생존자 A씨는 “그 큰 건물에 소화기가 한 대밖에 없었으며 그마저도 불이 난 바비큐장 안에는 없고 다른 건물에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겨우 소화기를 찾아 직접 분사하며 진화를 시도했으나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직접 소화기를 쐈지만 1분, 아니 약 30초 만에 소화기가 꺼져 버렸다”고 전해 초기 진화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담양 펜션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담양 펜션 화재, 너무 끔찍한 사고다”, “담양 펜션 화재, 젊은 인재들이.. 안타깝네요”, “담양 펜션 화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양 펜션 화재, 왜 자꾸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지..”, “담양 펜션 화재, 너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생존자들과 펜션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쳐(담양 펜션 화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출구 코앞인데… 쓰러진 여후배 부축하다 참변

    10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담양 H 펜션 화재 현장을 찾은 부상자 가족들은 16일 “폭발 사고도 아닌데 불이 났다고 짧은 시간에 이렇게 큰 피해가 발생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경찰이 사고 원인을 빨리 밝혀 주기를 바란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고 현장은 당시의 참혹함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었다.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펜션의 바비큐장 건물은 폭삭 주저앉듯이 완전히 다 타버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파이프 3~4개와 검은 잿덩이만 남아 있었다. 사고 당시 동신대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학생, 졸업생 등 26명 가운데 17명이 58㎡의 공간에 놓인 원형 테이블 4개에 숯불을 피워 삼겹살을 구워 술과 함께 먹고 있었다. 오후 9시 45분쯤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테이블 가운데 구멍에 놓인 숯불 불판에서 불이 거세게 올라오자 누군가 불을 끄려고 물을 부었다. 그 순간 수증기와 기름에 달라붙은 불티가 2.5m 높이의 지붕으로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불은 순식간에 목재판자와 샌드위치패널로 번져 일행을 포위하듯 덮쳤다. 동아리 회원들은 한꺼번에 탈출하려 했으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일부 여학생들은 바닥에 쓰러졌다. 쓰러진 여학생 고모(18·동신대 1년)씨를 졸업생 3명이 부축해 나오다 출구 앞에서 모두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 1차 감식 결과 추정됐다. 한편 숨진 정모(30)씨는 내년 1월 중순 오래 사귀었던 연인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고, 송모(35)씨는 결혼한 지 불과 한 달여밖에 되지 않은 새신랑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함께 숨진 류모(40)씨는 당시 아내와 딸을 데리고 동아리 모임에 참석했다가 변을 당했다. 고씨 유족은 “열여덟 살 어린 학생이 죽었는데 경찰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했다”고 원망했다. 담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또 무허가, 또 무점검… 또 잿더미 안전

    또 무허가, 또 무점검… 또 잿더미 안전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화재 사고로 또다시 대학생 등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H 펜션에서 불이 나 고모(18·동신대 1년)씨 등 4명이 질식해 숨지고 김모(30)씨 등 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김씨 등 2명은 전신 화상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주 동신대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회원들이 패러글라이딩 훈련을 마치고 회식을 위해 고기를 굽던 중 불티가 지붕으로 튀어 불이 급격히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투숙객은 총 57명으로 이중 동신대 동아리 소속의 재학생과 졸업생, 일반인 참가자 등은 26명이었다. 사망자 4명 중 3명은 졸업생이다. 이번 사고 역시 업주의 부실운영과 당국의 관리소홀 등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불이 난 펜션 별관의 바비큐장 바닥은 나무로, 벽은 샌드위치패널, 지붕은 억새를 이어 붙인 가건물 형태이다. 담양경찰서 관계자는 “불이 난 바비큐장은 건축물대장에 포함되지 않은 불법건축물로 확인됐다”면서 “본관 옆 건물 2층에 있는 방갈로 등 3개 동 역시 불법건축물”이라고 밝혔다. 바비큐장은 펜션의 객실 배치도에도 나와 있지 않다. H 펜션은 연면적이 1000㎡에 못 미쳐 안전 점검 대상도 아니었다. 2005년 5월 숙박업 허가를 받아 영업을 시작한 펜션은 위생 점검 대상에만 포함돼 1년에 2차례 위생 점검을 해 왔다. 담양군 관계자는 “몇 년간 안전 점검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펜션에는 2~6명 정원의 별채형 황토 객실 9채가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2층짜리 일반 건축물 형태의 본관이 있다. 통상 바비큐장은 지붕이 뚫린 개방형 구조인 점을 고려하면 천장과 벽면이 막힌 바비큐장도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불길이 옮겨 붙었다는 천장은 샌드위치패널에 억새를 엮어 얹은 형태로 가연성이 매우 컸다. 화재에 취약한 바비큐장임에도 변변한 소방시설도 없었다. 다른 행사 참가자는 “바비큐장에는 소화기가 없었고 다른 객실 부근에서 겨우 찾은 소화기는 1분도 안 돼 꺼져버렸다”고 말했다. 경찰의 현장 감식결과 펜션에는 총 9개의 소화기가 있었고, 이 중 3개는 10년 이상 낡은 제품이었다. 하나뿐인 출입구도 26명이 한꺼번에 탈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담양군은 바비큐장은 물론 펜션 전체에 대한 안전 점검을 수년간 전혀 하지 않았다. 한 펜션업자는 “소방서는 고사하고 자치단체에서 1년에 1~2회 정도 하는 점검도 계도수준의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펜션 소유주의 남편인 최모(55)씨가 현직 기초자치단체 의원임을 확인하고 인허가 과정의 문제점 등도 수사할 예정이다. 또 경찰은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DNA 결과를 받아 신원을 파악한 뒤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담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당시 상황은?

    담양 펜션 화재, 당시 상황은?

    지난 15일 밤 9시 40분경 담양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상자들 중 대부분은 전남 나주 한 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학생들로, 이들은 화재가 난 당일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바비큐 파티를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펜션 별관의 1층 바비큐 파티장에서 고기를 굽던 중 불티가 목조건물인 파티장 지붕으로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화재신고를 받은 후 인원 105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약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사상자 10명.. 안타까운 사고

    담양 펜션 화재, 사상자 10명.. 안타까운 사고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 쯤 전남 담양의 한 펜션에서 화제가 발생했다. 화재는 5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4명이 사망하고 주인 최모 씨와 투숙객 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상자 대부분은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학생들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펜션에는 별다른 소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았고 화재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사상자 대부분 학생들 ‘충격’

    담양 펜션 화재, 사상자 대부분 학생들 ‘충격’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담양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시신 4구(남성 3명, 여성 1명 추정)를 수습했으나 훼손이 심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학생들로, 이들은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생존자들과 펜션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인명피해 컸던 이유보니..

    담양 펜션 화재, 인명피해 컸던 이유보니..

    15일 오후 9시 45분 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한 펜션에서 불이 나 주인 최모 씨와 투숙객 등 6명이 부상, 4명이 사망했다. 화제가 일어난 펜션에는 별다른 소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았고 화재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투숙객은 26명으로 잠정 확인됐으며 대부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재학생과 졸업생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사상자 대부분 학생인 이유보니..

    담양 펜션 화재, 사상자 대부분 학생인 이유보니..

    담양 펜션 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학생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대부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학생들로,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생존자들과 펜션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불길 50여분만에 진압

    담양 펜션 화재, 불길 50여분만에 진압

    담양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약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밤 9시 40분경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상자들 대부분은 대학생들로 이들은 이날 오전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후 바비큐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펜션 별관의 1층 바비큐 파티장에서 고기를 굽던 중 불티가 목조건물인 파티장 지붕으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인명 피해 컸던 이유

    담양 펜션 화재, 인명 피해 컸던 이유

    15일 전남 담양 소재 한 펜션 바비큐장에서 불이 나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상자들 대부분은 전남 나주 소재 동신대학교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학생들로 밝혀졌다. 화재가 난 곳은 목조 바비큐장으로, 벽면과 천장은 샌드위치 패널과 억새로 지어져 화재에 취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바비큐 파티를 하던 중 불티가 실내 장식용으로 천장에 부착된 억새(갈대)에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불이 순식간에 커진 데다가 투숙객들 가운데 상당수가 많은 술을 마신 상태여서 인명피해 규모가 컸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4명 목숨 잃어...

    담양 펜션 화재, 4명 목숨 잃어...

    전남 담양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15일 밤 9시 40분경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상자 중의 대부분은 전남 나주 한 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학생들로 알려졌다. 또 수습된 시신이 화재로 인해 훼손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사망자 4명 발생

    담양 펜션 화재, 사망자 4명 발생

    지난 15일 밤 9시 40분경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상자들 중 대부분은 전남 나주 한 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학생들로 밝혀졌다. 화재는 펜션 별관의 1층 바비큐 파티장에서 고기를 굽던 중 불티가 목조건물인 파티장 지붕으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인원 105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약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시신 훼손심해 신원파악 어렵다” 화재현장 보니 ‘경악’

    담양 펜션 화재, “시신 훼손심해 신원파악 어렵다” 화재현장 보니 ‘경악’

    ‘담양 펜션 화재’ 담양 펜션 화재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15일 밤 9시 40분경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상자들 중 대부분은 전남 나주 한 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재학생 및 졸업생들로, 이들은 이날 오전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후 숙소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펜션 별관의 1층 바비큐 파티장에서 고기를 굽던 중 불티가 목조건물인 파티장 지붕으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특히 시신 훼손이 심각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담양 펜션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담양 펜션 화재 너무 안타깝네요”, “담양 펜션 화재, 요즘 자꾸 사고가 발생하는 거 같다..”, “담양 펜션 화재, 대학생들이면 너무 어리다..”, “담양 펜션 화재,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발생하자, 인원 105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약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서울신문DB(담양 펜션 화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화재 원인은?

    담양 펜션 화재, 화재 원인은?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상자 대부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학생들로, 이들은 오전 패러글라이딩 훈련을 한 후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가 일어난 바비큐장 바닥은 나무, 벽은 샌드위치 패널, 지붕은 갈대로 돼 있어 화재에 취약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수도권 전셋값 상승 속 2~3억원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서울 접근성 돋보여

    서울, 수도권 전셋값 상승 속 2~3억원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서울 접근성 돋보여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70%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 74.4%, △서대문 73.9% △동작구 72.4%,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76.7% △고양시 덕양구 75.2%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0.04%올라 20주 연속 상승했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가는 물량부족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강남4구의 재건축으로 2015년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가 예장되므로 전세난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려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GS건설은 2014년 하반기에 위례자이, 보문파크자이, 광명 일직동 택지개발지역에 광명역 파크자이 모델하우스 개관으로 미사 강변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도 개관해 분양시장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중 서울 접근성이 좋고 향후 주거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 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선보이는 ‘한강센트럴자이’가 주목할만하다.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데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게약조건 보장제 등 입주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랜드마크급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최저분양가는 861만원으로 시작한다. -장기역 개통예정 및 광역버스 등으로 서울 접근성 우수단지 내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 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해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 9개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완공 시 교통환경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렇듯 교통환경 개설과 신설 역세권으로 인해 장기역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부각되면서 연일 모델하우스가 북적이는 상황이다. -우수학군과 혁신적인 단지설계로 라이프 스타일 우수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조성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단지 인근에는 가현초교를 비롯해 학원•병원•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적인 설계와 평면도 주목할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알파룸 등 특화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대형처럼 넓게 쓰도록 설계했다. 지하에는 대형 짐도 보관할 수 있는 총 500곳의 가구별 창고가 마련돼 있다. 타입에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84A•84B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놀이방이나 서재, 맘스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가족실로 꾸밀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마련돼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슬라이딩 도어형이나 오픈형 선택할 수 있어 자녀 수에 따라 개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107가구의 전용 100㎡ 타입의 경우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 시 약 37㎡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되는 셈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동•호수 지정 계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