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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영상] 자전거 전용도로 달리는 라이더 공격하는 까치

    [한줄영상] 자전거 전용도로 달리는 라이더 공격하는 까치

    자전거 전용도로를 질주하는 라이더를 공격하는 까치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50초가량의 영상에는 도로를 달리는 라이더의 뒤를 공격하는 까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까치는 작정한 듯 라이더를 계속해 공격한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연합군 이번엔 미국 무찌를까

    연합군 이번엔 미국 무찌를까

    세계 정상의 남자 골프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가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무게 12㎏짜리 우승컵을 놓고 벌이는 ‘별들의 전쟁’이 막을 올리는 것이다. 1994년 시작돼 올해로 11번째다. 미국-유럽 간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을 본떠 1994년 시작된 이 대회는 일종의 자선경기 성격을 띠고 있다. 세계 랭킹과 프레지던츠컵 자체 팀 랭킹에 따라 선발된 선수들은 ‘명예’ 하나만으로 자신들의 국가 또는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대회에 나선다. ●초청료·상금 없이 대회 수익금 전액 기부 프로선수들이지만 초청료도 없고 대회에 걸린 상금도 없다. 입장료와 스폰서 비용 등 대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자선 기부금으로 쓰인다. 첫 대회인 1994년 대회부터 지난 대회(2013년)까지 모아진 역대 기부금 총액은 3145만 달러(약 352억원)다. ‘명인’으로 불러도 무방할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인천 송도는 벌써 후끈 달아올랐다. 세계 랭킹 2위인 조던 스피스(미국)를 비롯해 두 팀 12명씩 모두 24명이 출전한다. 대회장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지난 2년간 대회 개막에 맞춰 대대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을 했다. 비용만 13억원가량이 투입됐다. 설계자인 잭 니클라우스의 설계 의도에 따라 전 홀의 그린이 구겨질 정도로 업 다운이 심했지만 평탄화를 위한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받았다. 니클라우스는 대회 관계자와 직접 현장에 동행해 코스 변경에 대해 조언하면서 7번홀(파5·560야드) 그린 우측 언덕을 깎고 싶다는 제안에 제동을 거는 등 개조는 하되 설계 당시 자신의 의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쓰고 컨트롤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팀 1승1무8패로 미국팀에 크게 열세 11번째인 이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과거 1승1무8패로 크게 열세를 보인 연합팀이 미국팀을 꺾느냐다. 반면 6회 대회 때부터 정상을 지킨 미국팀은 6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방식은 여느 대항전처럼 포볼과 포섬, 싱글 매치플레이 등 세 가지다. 포섬은 팀당 두 선수가 골프공 하나를 번갈아 가면서 쳐 낮은 스코어를 낸 팀이 이기는 매치플레이의 한 방식이다. 포볼은 두 팀 4명이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하되 각 팀 2명의 타수 가운데 낮은 타수를 성적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싱글매치플레이는 두 팀 2명이 각 홀마다 낮은 타수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종전 34경기로 치러지던 총 경기수가 30경기로 축소됐다. 본 대회 첫날인 8일 포섬 5경기를 시작으로 9일에는 포볼 5경기를 치른다. 셋째날인 10일에는 오전과 오후 포섬과 포볼 4경기씩이 열린다.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싱글매치플레이 12경기가 열린다. 모든 매치에는 승점 1씩이 주어지며 총 30점이 된다. 싱글매치플레이는 연장이 없고 18홀을 마쳐 동점일 경우에는 무승부가 돼 두 팀이 승점 0.5씩을 나눠 갖는다. 포볼과 포섬도 무승부가 될 경우 0.5점을 두 팀이 나눠 갖는다. ●막차 탄 배상문, 대니 리 등 선전 주목 무엇보다 한국팬들의 관심은 출전행 막차를 탄 배상문(29)에게 쏠려 있다. 최근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단장의 추천으로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로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레지던츠컵과 한국 선수의 인연은 2003년 제5회 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2년 한국인으로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최경주가 연합팀 선수로 뽑혔다. 이후 최경주는 2007년(7회)에 이어 2011년 제9회 대회 때도 연합팀 멤버가 됐다. 이어 양용은(2009·2011년)과 김경태(2011년)가 연합팀 멤버로 대회에 출전했다. 배상문 외에도 한국인의 피를 간직한 선수는 또 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이진명)는 어릴 적 뉴질랜드로 이민 간 교포 출신이다. 그는 지난 7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를 쌓아 자력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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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닮은 듯 다른 우리 딸… 스타일을 물려주세요

    닮은 듯 다른 우리 딸… 스타일을 물려주세요

    진분홍 가죽 라이더재킷에 블랙진을 받쳐 입은 그는 왼팔로 둘째 딸을 안아 올렸다. 오른손에는 일회용 컵을 든 채였다. 첫딸은 하늘거리는 분홍 치마를 입고 허리춤에 검은 라이더재킷을 홀쳐 맸다. 검은 시폰 치마를 입은 둘째는 언니와 같이 리본핀을 머리에 꽂아 멋을 부렸다. 록시크 차림의 모녀가 향한 곳은 동네 마트였다. 1년 전 이맘때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와 두 딸 아너, 헤이븐의 모습이다. 오늘은 딸내미에게 어떤 옷을 입힐 것인가. 엄마들이 아침마다 딸의 옷장 앞에서 하는 고민일 것이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육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명인이 자녀와 입는 커플룩이 화제가 되면서 이들의 옷차림을 따라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과거의 모녀 커플룩은 아이에게 초점을 두었다. 화려하고 밝은 원색에 캐릭터를 강조한 귀여운 옷을 함께 입는 식이다. 요즘 엄마들은 딸에게 성인 옷의 축소판을 입히는 미니미룩을 선호한다. 여성복 디자인을 아동복으로 제작한 상품이 인기다.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지난달 말 8~13세 어린이를 위한 ‘V주니어’를 선보였다. 톰보이도 엄마나 이모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주니어 라인을 출시했다. 김주현 보브 마케팅 담당 과장은 “아동복과 성인복의 유행은 전혀 별개였지만 요즘 초등학생은 패션에 민감해 전형적인 아동복 대신 어른스러운 옷을 좋아한다”면서 “엄마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즐겨 입는 브랜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른 아동복을 원하는 수요가 많아 주니어 라인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미니미룩을 잘 입으려면 한 가지를 기억하는 게 좋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마와 딸이 똑같은 차림을 하는 건 다소 촌스럽다. ‘데칼코마니’는 남녀 커플룩에서도 피하는 연출법이다. 외투, 상의와 같은 한 가지 아이템은 통일하되 하의나 액세서리는 색감만 맞추는 게 자연스럽다. 엄마와 딸이 같은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무스탕 코트를 같이 입는다고 치면 딸은 밝은 회색 스웨터나 티셔츠에 A라인 주름치마를 입어 깔끔하게 연출한다. 엄마가 타이포그래피(글씨)가 들어간 니트와 운동복 바지를 받쳐 입으면 딸과 세련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마린풍 유행에 맞춰 세일러 블라우스를 커플룩 아이템으로 골랐다면 딸은 짧은 감색 반바지를, 엄마는 같은 색 와이드팬츠(통바지)를 입으면 보기 좋다. 김예진 V주니어 마케팅 담당 대리는 “아이들은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바지와 운동화처럼 실용성 있는 옷과 소품을 활용하고, 엄마는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나 청 와이드팬츠로 감각적인 차림을 강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캠핑과 나들이가 많은 가을에는 아웃도어 의류로 가족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바람막이 재킷과 경량 다운점퍼 등 주요 아이템을 성인복과 아동복으로 나누어 내놓는다. 같은 디자인인데 사이즈만 달라 미니미룩을 표현하기 쉽다. 대부분의 아웃도어 브랜드는 한 가지 디자인을 여러 색상으로 출시한다. 전문가들은 엄마와 딸 또는 아빠와 아들이 비슷한 색감을 입어 같고도 다른 시밀러룩(유사한 차림)을 연출하는 법을 추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키즈 미니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성인복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을 아동복으로 재구성한 제품이다. 일교차가 큰 시기에 캠핑을 간다면 가벼운 바람막이 재킷을 입는 게 좋다. 네파 ‘바유 방풍재킷’은 성인제품과 이름까지 같다. 바람을 막아 주면서도 시원한 기능성 안감을 사용해 간절기에 입기 적당하다. 날이 더 추워지면 ‘바티칸 라이트 구스다운 재킷’으로 패밀리룩을 나타낼 수 있다. 세이지 김 네파 디자인실장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같은 색감의 후드점퍼를 걸치거나 가방 또는 모자 등의 소품을 통일하면 캐주얼한 커플룩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신발은 모녀 커플룩에 처음 도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강주원 금강제화 디자인 실장은 “엄마와 딸이 줄무늬 티셔츠나 피케셔츠와 같은 단순한 옷을 입고 끈이 없어 활동하기 편한 슬립온 슈즈나 워커부츠를 신으면 튀지 않지만 은근한 멋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아 화장품 업계에도 미니미 바람이 분다. 엄마의 화장대에 관심 많은 여자아이를 겨냥해 성인 화장품을 본떠 만든 제품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월 출시돼 두 달 만에 16만개가 팔린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은 에어쿠션과 생김새가 같다. 동그란 퍼프를 손가락에 끼우고 스펀지를 눌러 선크림을 묻힌 뒤 얼굴에 펴 바르는 방식이다. 김효정 프리메라 브랜드 매니저는 “자녀를 둔 연구원들이 아이들이 싫어하는 크림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면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해 내놓은 제품”이라면서 “엄마처럼 화장하는 듯한 느낌을 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이대호 강정호 만루홈런, 일본 미국 휩쓸어..

    이대호 강정호 만루홈런, 일본 미국 휩쓸어..

    이대호는 지난 9일(한국시각)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9: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이대호는 만루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만루홈런으로 이대호는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인 91타점 째를 올렸다. 10일 일본 스포츠닛폰은 이대호가 만루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많이 당해왔다. 더 이상 당할 수 없다. 힘을 빼고 가볍게 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간 게 좋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대호는 9월 첫 6경기에서 25타수 4안타 타율 1할6푼으로 고전했다. 지난 6일에는 4개월 만에 시즌 타율이 3할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대호 강정호 만루홈런, 일본-미국 휩쓴 두 거포

    이대호 강정호 만루홈런, 일본-미국 휩쓴 두 거포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진출 이후 두 번째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지난 9일(한국시각)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9: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쳤다. 이날 이대호는 만루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메이저리거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만루홈런 소식도 전해졌다. 강정호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신시내티에 5대4로 승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코리안 ‘홈런데이’

    코리안 ‘홈런데이’

    추신수(왼쪽·33·텍사스)와 강정호(가운데·28·피츠버그), 이대호(오른쪽·33·소프트뱅크)가 나란히 대포를 가동했다.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타자 3인방이 한날 홈런을 터뜨린 것은 처음이다. 추신수는 9일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통렬한 3점포를 쏘아 올렸다. 1-0이던 3회 1사 1, 2루에서 우완 선발 타이후안 워커의 93마일(150㎞) 짜리 6구째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9일 볼티모어전 이후 10경기 만에 나온 시즌 17호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추신수의 타율은 .254를 유지했고 텍사스도 9-6으로 이겨 2연승했다. 앞서 강정호도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0이던 8회 우완 불펜 콜린 블레스터를 상대로 대형 1점 아치를 그렸다. 지난 2일 밀워키전 이후 7일 만에 터진 시즌 14호. MLB닷컴은 비거리를 144m로 측정했다. 올 시즌 홈런 중 19번째로 멀리 간 타구였다. 강정호는 3회 선발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도 터뜨렸다.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7일 만에 ‘멀티 히트’를 작성한 강정호는 타율을 .286에서 .288로 끌어올렸다. 팀도 7-3으로 이겼다. 일본프로야구 이대호는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9-0으로 앞선 6회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오른손 불펜 우라노 히로시의 시속 132㎞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지바롯데전 이후 14일 만에 터진 시즌 29호 홈런이다. 팀은 13-2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날 발표한 내년 정규시즌 일정에 따르면 텍사스와 피츠버그는 내년 5월 텍사스 홈에서 3연전(28~30일·인터리그)을 펼친다. 이에 따라 추신수와 강정호도 첫 방망이 대결을 벌인다. 또 피츠버그는 내년 6월(25~28일)과 8월(13~15일) 두 차례 다저스와 격돌, 어깨 수술로 시즌을 접고 재활 훈련 중인 류현진(28·다저스)과 강정호의 대결 가능성도 생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대호 만루홈런, 인터뷰 보니 “지금까지 많이 당했다” 강정호도 만루홈런

    이대호 만루홈런, 인터뷰 보니 “지금까지 많이 당했다” 강정호도 만루홈런

    이대호 만루홈런, 일본 진출 이후 두 번째 기록..소감보니 “지금까지 많이 당했다” ‘이대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진출 이후 두 번째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지난 9일(한국시각)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9: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이대호는 만루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만루홈런으로 이대호는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인 91타점 째를 올렸다. 10일 일본 스포츠닛폰은 이대호가 만루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많이 당해왔다. 더 이상 당할 수 없다. 힘을 빼고 가볍게 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간 게 좋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대호는 9월 첫 6경기에서 25타수 4안타 타율 1할6푼으로 고전했다. 지난 6일에는 4개월 만에 시즌 타율이 3할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대호의 홈런은 지난 8월 26일 지바롯데 전에서 기록한 시즌 28호 이후 14일 만이며 이번 만루홈런은 지난 2013년 9월 28일 니혼햄 전에서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 이대호는 홈런 1개만 더하면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30홈런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한편 메이저리거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만루홈런 소식도 전해졌다. 강정호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기록한 첫 만루홈런이며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사진=방송 캡처(이대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대박’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만루홈런 “지금까지 많이 당했다” 설움 씻어내..

    이대호 만루홈런 “지금까지 많이 당했다” 설움 씻어내..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진출 이후 두 번째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지난 9일(한국시각)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9: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이대호는 만루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만루홈런으로 이대호는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인 91타점 째를 올렸다. 10일 일본 스포츠닛폰은 이대호가 만루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많이 당해왔다. 더 이상 당할 수 없다. 힘을 빼고 가볍게 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간 게 좋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대호는 9월 첫 6경기에서 25타수 4안타 타율 1할6푼으로 고전했다. 지난 6일에는 4개월 만에 시즌 타율이 3할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대호의 홈런은 지난 8월 26일 지바롯데 전에서 기록한 시즌 28호 이후 14일 만이며 이번 만루홈런은 지난 2013년 9월 28일 니혼햄 전에서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대호 만루홈런 “지금까지 많이 당했다” 설움 씻어

    이대호 만루홈런 “지금까지 많이 당했다” 설움 씻어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진출 이후 두 번째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지난 9일(한국시각)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9: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이대호는 만루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만루홈런으로 이대호는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인 91타점 째를 올렸다. 10일 일본 스포츠닛폰은 이대호가 만루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많이 당해왔다. 더 이상 당할 수 없다. 힘을 빼고 가볍게 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간 게 좋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대호는 9월 첫 6경기에서 25타수 4안타 타율 1할6푼으로 고전했다. 지난 6일에는 4개월 만에 시즌 타율이 3할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보니? ‘대박 그 자체’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보니? ‘대박 그 자체’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보니? ‘대박 그 자체’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50㎞짜리 직구 받아쳐”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50㎞짜리 직구 받아쳐”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50㎞짜리 직구 받아쳐” 대박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50㎞짜리 직구 받아쳐” 완전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50㎞짜리 직구 받아쳐” 완전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 “150㎞짜리 직구 받아쳐” 완전 대박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완전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완전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완전 대박’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150㎞짜리 직구 받아쳐”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150㎞짜리 직구 받아쳐”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 어땠나? “150㎞짜리 직구 받아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감탄’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감탄’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150㎞짜리 직구 받아쳐 ‘감탄’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美 진출 후 처음…경기 상황 어땠나?

    강정호 만루홈런, 美 진출 후 처음…경기 상황 어땠나?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美 진출 후 처음…경기 상황 어땠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보니?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보니? ‘대박’

    강정호 만루홈런 강정호 만루홈런, 미국 진출 후 처음…당시 상황보니? ‘대박’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이 공은 왼쪽 담을 넘어갔다. 이로써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140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중 4개가 만루포였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했다. 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작렬하며 미국 진출 전 목표로 내세웠던 ‘15홈런’을 채웠다. 강정호는 앞선 타석에서 샘슨의 고속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심판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도 강정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샘슨의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를 건드려 3루 땅볼에 그쳤고, 4회에는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샘슨은 볼 배합을 바꿔 강정호에게 직구 승부를 걸었다.1구부터 4구까지 모두 시속 150㎞대 직구를 던졌고, 5구째에도 직구로 승부했다. 강정호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5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만루 아치를 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강정호, 만루홈런.. 인터뷰 내용보니

    이대호 강정호, 만루홈런.. 인터뷰 내용보니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진출 이후 두 번째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지난 9일(한국시각)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9:0으로 앞선 6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쳤다. 이날 이대호는 만루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10일 일본 스포츠닛폰은 이대호가 만루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많이 당해왔다. 더 이상 당할 수 없다. 힘을 빼고 가볍게 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간 게 좋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대호 만루홈런 소식에 이어 메이저리거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만루홈런 소식도 전해졌다. 강정호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기록한 첫 만루홈런이며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홈런이기도 하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신시내티에 5대4로 승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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