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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I 예고한 ‘챗GPT 아버지’… “내가 인간인지 증명해야 할 시대 올 것”[손재권의 실리콘밸리 투데이]

    AGI 예고한 ‘챗GPT 아버지’… “내가 인간인지 증명해야 할 시대 올 것”[손재권의 실리콘밸리 투데이]

    인공지능 문제 해결 위해 창업·투자 홍채스캔 활용 ‘월드코인’ 공동 설립AI시대 경제적 가치 재분배 어려워양극화 등 해결 위해 기본소득 필요월드코인, 일자리 손실 등 지원 수단 가짜뉴스 넘어 자아 복제 가능성‘고유한 사람’ 증명 아이디 만들 것최고의 기술·경제 붐 일어나는 지금청년들 뭔가 시작하기 좋은 시기 “인공지능(AI)과 인공일반지능(AGI)에 대한 (한국의) 흥분과 관심 수준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발전된 단계에 이르렀다. 인류의 안전을 위해 AI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고민하려는 의지와 (한국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샘 올트먼 오픈AI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지난 10일 한국 방문에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직접 물어봤다. 그는 한국의 인공지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준에 놀랐다고 밝혔다.올트먼은 오픈AI를 창업한 후 그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거나 투자를 했다. 월드코인은 그중 하나다. 홍채 스캔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가상자산인 월드코인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19년 설립했다. 이번에 올트먼은 방한에 맞춰 월드코인 밋업을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개최했으며 더밀크가 이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그리고 필자는 올트먼 CEO와 앨릭스 블래니아 월드코인 CEO와의 대담(파이어사이드 챗) 사회를 맡게 됐다. 이번 올트먼과의 대담 사회를 맡고 준비하면서 올트먼과 직접 대화하고 1박 2일간 이뤄진 그의 방한 마지막 일정을 함께할 수 있었다. 올트먼과의 대담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시작됐다. 올트먼은 대담을 시작하기 직전 베이징 AI 아카데미(Beijing Academy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주최한 이벤트에서 화상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후에 바로 대담을 시작했다. 시간을 쪼개서 오픈AI와 그의 비전과 생각을 알리고 전파하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올트먼은 방한 첫날인 지난 9일 서울 63스퀘어에서 열린 ‘K스타트업, 오픈AI를 만나다’ 행사에서 대담을 했으며 오후에는 ‘샘 올트먼 대표와의 좌담회’에 참석했다. 이후엔 용산을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을 가진 뒤 성북동 가구박물관으로 옮겨 소프트뱅크벤처스 주최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박재욱 소카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와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등 대기업 오너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숙소는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을 이용했다. 이번 1박 2일 방한을 통해 ‘인공일반지능(AGI) 시대의 도래’와 이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규제, 그리고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UBI) 도입 등 올트먼의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알 수 있었다. 특히 올트먼, 블래니아 CEO와의 대담에서는 그가 주장한 보편적 기본 소득(UBI)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다. UBI는 국민에게 무조건적으로 일정량의 현금, 혹은 현금에 준하는 재화를 제공하는 복지제도다.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이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나라는 아직 없다. 올트먼이 UBI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거나 인간의 활동을 대체할 수준까지 이르는 인공일반지능(AGI) 시대가 올 때 이로 인한 양극화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트먼은 이번 대담에서 “사회가 AGI 시스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람과 기계가 하는 역할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답변은 없다. 사회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월드코인) 시스템이 우리 삶에 통합되며,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UBI에 관해서는 정치적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을 둘러싸고 새로운 경제적 가치가 생성되고 있는데 이 가치를 재분배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UBI는 언젠가 구현될 것이며, 점점 더 커질 것이다. AI를 활용해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결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UBI는 인간의 노동생산성을 높여 줄 수 있다고도 역설했다. 그는 “UBI가 인간에게 자유와 유연성을 주면 스트레스를 덜 받아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반적으로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트먼은 이번 대담에서 AI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AI가 인간 대신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노동시장의 모습은 이전과 달라지겠지만 사람들은 계속 경제 활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체스를 예로 들면서 “과거 인류는 AI의 등장으로 체스가 사라질 것으로 우려했지만, AI가 체스를 두는 것보다 사람들이 체스를 두는 것에 여전히 관심이 크다.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관심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AI의 발전과 속도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범주의 직업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람의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일자리 손실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UBI와 같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며 ‘월드코인’이 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블래니아 CEO도 “UBI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목표가 됐다. 크립토도 몇 년간 이슈인데 규모가 커지지는 못하고 있다.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부스트업할 수 있는지가 우리의 관심사였다. 수십억명이 함께하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올트먼과 블래니아가 공동 창업한 월드코인은 글로벌 암호화폐를 발행,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홍채 인식을 활용해 실제 인간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블래니아 CEO는 “어떻게 우리가 생각한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확산시킬까 고민하던 끝에 모든 사람들의 ID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며 “온라인상에서 내가 어디에 있든지 ‘고유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아이디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인공지능 시대엔 가짜 이미지가 가짜뉴스를 넘어 ‘자아’(아이덴티티)도 복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사람은 자신이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란 예측이다. 블래니아는 “월드코인을 전 세계적으로 출시하고 초기 단계에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온보딩시키는 것이 목표다. 활성 사용자가 1억명이 넘어가면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올트먼에게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도 물었다. 인공일반지능 시대가 도래하면 이를 구동하기 위한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올트먼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헬리온 에너지’ 등 핵융합 스타트업에도 투자했다. 헬리온 에너지에 왜 투자했는지 묻자 그는 “아주 저렴하고 최고의 규모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면 융합이 작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의 생산성을 제한하는 두 가지는 인공지능 비용과 에너지 비용이라고 본다”며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인류에게는 복지가 필요하고, 공정한 분배를 통해 포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인류 발전 과정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시장과 한국의 청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올트먼은 “한국은 기술 강국이다. 지금은 가장 뛰어난 기술적, 경제적 붐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다. 지금 시대를 사는 청년들은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뭔가를 구축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기에 매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담은 예정된 40분을 10분 넘겨 약 50분간 진행됐다. “(이번 대담이) 매우 좋았다”고 말한 올트먼 CEO는 비서진과 함께 다음 월드투어 행선지를 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더밀크 대표
  • 인천공항 KAL라운지 주방서 화재…160여명 대피

    인천공항 KAL라운지 주방서 화재…160여명 대피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대한항공(칼·KAL) 라운지에서 불이 나 승객과 직원 160여명이 대피했다. 화재 규모가 크지 않아 심각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칼 라운지 주방에 있는 튀김기에서 오후 6시 42분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오후 7시쯤 진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당시 라운지에 있던 승객과 직원 16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공사는 파악했다. 승객의 인명 피해는 없으나 공항 보안요원 6명이 불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라운지를 운영하는 대한항공과 공사는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영일만항에서 11만t급 크루즈 출항

    영일만항에서 11만t급 크루즈 출항

    경북 포항 영일만항에서 개항 이후 가장 큰 크루즈인 코스타세레나호가 5일 오후 출항했다. 이 배는 승객 3000여명을 태우고 오는 11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거쳐 다시 영일만항으로 돌아온다. 이번 탑승객은 전국에서 모집했으며 여행 상품에는 죽도시장 투어 등 지역과 연계한 코스가 포함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타세레나호는 14층 높이에 길이 290m, 너비 36m의 11만 4000t급으로 이탈리아 선적이며 1100명의 승무원과 378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1500개 객실, 대극장, 4개 레스토랑, 13개 라운지 바, 크고 작은 4개 수영장과 스파, 피트니스센터, 카지노, 면세점 등이 갖춰져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날 오후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에서 크루즈 유치 시범사업 출항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내년 8월 영일만항 국제여객선터미널 확장에 앞서 이번 출항을 통해 영일만항에서도 대형 국제크루즈를 띄울 수 있다는 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영일만항에는 주로 5000~5만t급 여객선이 입항했다.
  • 싱가포르 항공, 인천공항내 라운지 서비스 5일부터 재개

    싱가포르 항공, 인천공항내 라운지 서비스 5일부터 재개

    코로나19로 2020년 3월 중단됐던 싱가포르항공의 인천공항내 라운지 서비스가 5일부터 재개됐다고 싱가포르항공이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4층에 있는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내집같은 편안함을 컨셉으로 휴식, 비즈니스 업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전문 바텐터 및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바, 싱가포르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라운지에는 개인업무공간은 물론 샤워시설도 마련돼 비행 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싱가포르 카페는 락사, 치킨 커리를 곁들인 로티 프라타, 카야 토스트 등을 제공해 싱가포르의 맛과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라운지 내 ‘K-뷰티존’에는 체험공간을 만들어 플래티넘 마스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리용태트(Lee Yong Tat)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실버크리스 라운지 운영 재개는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요 약속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의 스위트,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PPS Club 회원 및 크리스플라이어 골드 회원,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이용하는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다.
  • 포항 영일만항에서 14층짜리 크루즈 출항… 7일간 일본·대만 여행

    포항 영일만항에서 14층짜리 크루즈 출항… 7일간 일본·대만 여행

    전국에서 3000명 탑승객 모집 죽도시장 투어 등 지역 연계도경북 포항 영일만항에서 개항 이후 가장 큰 크루즈인 코스타세레나호가 5일 오후 출항했다. 이 배는 승객 3000여명을 태우고 11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거쳐 영일만항으로 돌아온다. 이번 탑승객은 전국에서 모집했으며 여행 상품에는 죽도시장 투어 등 지역과 연계한 코스도 포함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타세레나호는 14층 높이에 길이 290m, 너비 36m의 11만 4000t급으로 이탈리아 선적이며 1100명의 승무원과 378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1500개 객실, 대극장, 4개 레스토랑, 13개 라운지바, 크고 작은 4개 수영장과 스파, 피트니스센터, 카지노, 면세점 등이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날 오후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에서 크루즈 유치 시범사업 출항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내년 8월 영일만항 국제여객선터미널 확장에 앞서 이번 출항을 통해 영일만항에서도 대형 국제크루즈를 띄울 수 있다는 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영일만항에서는 주로 5000~5만t급 여객선이 입항했다.
  • 창작·소통 지원 공간으로 변신… 확 달라진 예술가의집

    창작·소통 지원 공간으로 변신… 확 달라진 예술가의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예술가의집’을 이름에 걸맞게 예술가들을 위한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2일 전했다. 예술가의집은 예술위 청사로 사용하던 것을 2010년 12월 예술가들의 창작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그러나 10년 이상 시간이 지나며 기존 시설이 노후화되고 코로나19로 활용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생겼다. 이에 정병국 위원장 취임 이후 예술가의집 신규 공간 운영계획이 수립됐고 1층에 청년예술가의 작업실이, 2층에 예술가를 위한 응접실이 들어섰다. 1층에 마련된 ‘아르코영아티스트랩’은 예술위의 대표적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인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에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다. 개인 창작작업 및 영상장비가 갖춰진 공동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2층은 카페처럼 꾸며 예술가와 일반인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팝업스토어도 열리고 예술위의 문화예술 후원브랜드인 예술나무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추진하는 예술 기반 전방위 실험활동을 후원할 수 있다. 또한 5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정 위원장이 직접 예술가들을 만나는 ‘아르코 익스프레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 위원장이 직접 내린 커피를 대접하며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예술위 누리집(www.ark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 위원장은 “2층 라운지는 청년 예술인들이 창업도, 협업도 할 수 있는 모임의 공간으로 만들었다”면서 “저하고 만나고 싶은 분은 예술가의집으로 오시면 된다. 예술인들을 위해 저희가 다시 리모델링 해서 공간을 만들어드린 것이니 마음껏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에이트스튜디오,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 슈팅 액션 게임 ‘전설의 검’ 출시 임박

    에이트스튜디오,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 슈팅 액션 게임 ‘전설의 검’ 출시 임박

    에이트스튜디오가 개발한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의 슈팅 액션 게임 ‘전설의 검’이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전설의 검’은 평화로운 왕국을 침략한 흑마법사로부터 전설의 검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스토리로, 다양한 어빌리티의 조합을 통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귀엽고 통통 튀는 도트 그래픽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운 시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한 손으로도 게임이 가능한 간편한 조작성으로 누구나 쉽게 입문 가능하다. 여기에 중독성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전설의 검’은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에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전설의 검’은 귀여운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성, 전략적인 플레이가 어우러져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라면서 “사전 예약 중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설의 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설의 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는 오는 6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 가재울뉴타운 노른자 땅 ‘DMC 가재울 아이파크’ 분양

    가재울뉴타운 노른자 땅 ‘DMC 가재울 아이파크’ 분양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노른자 땅에 ‘DMC 가재울 아이파크’가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일 가재울 8구역을 재개발한 DMC 가재울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3개 동 규모로 전용 59~84㎡ 283가구 아파트 및 전용 24~56㎡ 77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총 36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전용 59㎡ 92가구, 오피스텔 전용 24~56㎡ 69실이다. 59A 타입의 분양가는 8억 1310만원~8억 8230만원이며 59B 타입은 7억 7030만원~8억 8280만원으로 책정(발코니 확장비 제외)됐다. 인근에 4300세대를 자랑하는 DMC파크뷰 자이(2015년 입주)의 전용면적 59㎡의 경우 8억 7000만원~9억원 정도의 호가가 형성된 상태다.전체 1만 세대 규모인 가재울뉴타운은 교통, 교육, 상업시설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하고, 서울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모두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내부 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도 이용도 편리하며,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도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주위로 생태하천인 홍제천과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가재울어린이공원, 가재울 중앙공원, 궁동공원 등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도 가까이에 있다. 가재울 초등학교를 비롯해 도보거리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HDC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세대 내의 난방, 환기 등을 세대 내 월패드뿐 아니라 아이파크 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거실뿐 아니라 안방, 침실 등 모든 방의 조명 밝기와 색상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세대 현관은 지문과 안면인식이 연동되도록 했다. 다양한 생활편의 기능과 더불어 난방제어, 대기전력 차단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운동 시설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스터디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아파트 청약 접수는 7일~9일이며,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는 12일~13일이다. 입주는 2025년 하반기 예정이다.
  • [세종로의 아침] 팀 코리아 파이팅/홍지민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팀 코리아 파이팅/홍지민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얼마 전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출전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과 동행하는 귀한 경험을 했다. 한국 배드민턴이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기 때문에 대회 전부터 기대감이 컸다. 과거에도 국제대회에 나선 여러 종목의 대표팀을 수차례 취재한 적이 있지만 경기장 안팎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시간이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오로지 훈련과 경기에 집중해야 할 배드민턴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예기치 않은 상황과 맞닥뜨렸다. 대회 개최지 쑤저우의 숙소로 향하는 버스를 놓고 대회 조직위원회와 손발이 맞지 않아 40분가량 공항 주변을 배회해야 했다. 쑤저우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숙소 인근에는 선수들이 도보로 이용할 만한 음식점이 없어 호텔 조식 외에 점심 식사는 경기장 안에 있는 라운지와 인근 쇼핑몰에서 해결하고, 저녁엔 김학균 대표팀 감독의 현지 지인을 통해 한식을 공수해 먹기도 했다. 훈련 여건도 크게 흡족한 것은 아니었다. 대회 조직위원회와의 불협화음은 텃세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홈팀 중국과의 결승전 당일에도 이어졌다. 오후에 열리는 경기에 대비해 오전 일찍 경기장을 찾아 훈련한 선수들이 훈련 뒤 타야 할 차량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숙소 복귀가 크게 늦어지기도 했다. 대표팀은 수디르만컵 준우승 이튿날 새벽 3시 30분에 숙소를 떠나 푸둥공항으로 향했다. 말레이시아 마스터스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기 위해서다. 5시간 25분을 날아가 지난달 28일까지 치른 이 대회에서 대표팀은 남녀복식에서 금메달 2개,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고, 또 곧바로 태국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방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수디르만컵 뒤 귀국해 잠시 정비를 한 에이스 안세영도 방콕으로 가 대표팀에 다시 합류했다. 이게 끝은 아니다. 대표팀은 이번 주 태국 오픈을 치른 뒤 싱가포르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소화한다. 세계랭킹이 낮은 선수들은 그 사이 사이판에서 열리는 챌린지 2개 대회에 출전한다. 5월 12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탄 대표팀은 약 6주 만인 오는 20일 한국에 돌아온다. 전체 비행거리만 따지면 1만 3465㎞, 비행시간으로 따지면 23시간 35분의 대장정을 하는 셈이다. 배드민턴 대표팀이 이렇게 강행군을 한 것은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배드민턴 종목은 지난 수디르만컵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열리는 대회를 통해 쌓은 포인트로 올림픽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수디르만컵에서 돌아오니 탁구 대표팀도 머나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낭보를 전해 왔다. 한국 탁구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메달 3개는 20년 만이라고 한다. 태권도 대표팀도 동유럽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시작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개막이 다가오고, 종목별로 파리올림픽을 향한 경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경기적으로도, 경기 외적으로도 모두 쉽지 않은 여정일 테다. 일부 종목에서 일부 선수가 국가대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간간이 발생하지만 그렇다고 전체 국가대표 선수들의 헌신이 퇴색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한다. 팀 코리아 파이팅.
  •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JV 5주년…인천공항 아시아 최고 허브 공항 자리잡도록 협력키로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JV 5주년…인천공항 아시아 최고 허브 공항 자리잡도록 협력키로

    대한항공은 1일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 선택권을 높이고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 최고의 허브 공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서울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피터 카터 델타항공 대외협력 담당 사장 등 양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조인트벤처 기념식을 가졌다. 조인트벤처는 양사가 하나의 회사처럼 운항 스케줄을 최적화하고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하며 재무적인 성과도 공유하는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를 말한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태평양노선 조인트 벤처를 맺은 후 미주~아시아 운항 노선 확대, 연결편 예약·발권 편의성 및 스케줄 증대, 환승 연결시간 단축, 라운지 및 카운터 등 시설 공동 이용, 양사 마일리지 회원 혜택 확대 등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인천~미국간 매일 18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주 290여개, 아시아 44개국 80여개 도시를 환승으로 연결하고 있다. 양사 항공편을 이용,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은 1일 2000여명 수준으로 이는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에도 불구 5년만에 40%이상 늘어난 수치다. 양사는 노선 뿐 아니라 안전, 운항, 정보기술(IT), 객실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 5년 동안 양사 조인트벤처는 한국, 미주, 아시아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했다”면서 “고객에게 더 좋은 경험과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하기 위해 지속 발전하는 조인트벤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터 카터(Peter Carter) 델타항공 대외협력 담당 사장은 “조인트벤처가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러한 최고의 협력 단계가 고객 및 직원을 위해 어떻게 지속되어 나갈 지 또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교육 특화 아파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단지 내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 MOU 체결

    교육 특화 아파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단지 내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 MOU 체결

    교육 특화 아파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단지 내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 MOU 체결 충남 아산에서 분양 중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와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에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이 확정됐다. 천안·아산 지역에 최초로 종로엠스쿨 직영 학원이 들어서는 것이며 아산에서는 앞으로도 추가 지점의 입점 없이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에서 독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유아 및 초중교에 재학 중인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3년간 50%의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집 앞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문 학원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데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로엠스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브랜드학원 부문에서 올해까지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국내 대표 교육 기업이다. 신탄진 금강 엑슬루타워, 군산 한라 비발디, 마산 메트로시티 등과 협력해 주거단지에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왔으며 최근에도 거제 한신더휴, 힐스테이트 더 운정 등 신규 단지들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좋을지 고민했고 종로엠스쿨과의 MOU를 통해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양육 및 교육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이 단지는 아산 최고의 교육 특화 아파트로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단지 내 커뮤니티로 YBM 영어 도서관과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을 조성하고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으로 일찌감치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단지에 들어서는 YBM 영어 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YBM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영어 독서 프로그램 ‘YBM 리딩 팜’을 운영할 예정으로,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영어독서지도사가 상주하면서 영어도서 추천, 독후감 형태의 북리포트 작성 및 첨삭 지도 등을 제공하고 이 프로그램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으로 운영된다. 2단지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서점인 교보문고에서 선정한 인기 및 신작 도서들로 채워진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년에 500권씩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 프로그램 역시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으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실제 서점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교보문고 인테리어를 재현하고 시그니처 책향을 비치해 향후 입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각 단지 최상층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 클럽클라우드에는 OCS(Open Coffee Station) 카페테리아가 구성된다. 입주민만을 위해 개발된 자이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 2종을 갖추고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등 바리스타 경험을 해볼 수도 있다. 교육 특화 아파트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커피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커피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1단지 전용 74~149㎡ 739가구 ▲2단지 전용 84~149㎡ 849가구로 구성된다. 계약금 5%(전용 84㎡ 이상),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연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세율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선착순 분양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양업체 측은 전했다. 아산과 같은 비규제지역에서는 현재 주택 취득 시 3주택자는 8%, 4주택 이상 소유자 및 법인은 12%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 연초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3주택자 4%, 4주택 이상 소유자 및 법인은 6%로 취득세 중과세율을 낮추겠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지방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또한 4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산, 온양, 천안 지역에 52조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유치 계획을 밝힌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이 호재의 최대 수혜 단지로 주목하고 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충남 아산시 신동 일원(남동지하차도 인근)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 “현빈♥손예진 100평 펜트하우 48억 전액 현금 매입”

    “현빈♥손예진 100평 펜트하우 48억 전액 현금 매입”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100평 규모 신혼집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29일 tvN ‘프리한 닥터’가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혼집은 경기 구리시 아치울 마을의 W 고급 주택이다. 현빈은 2021년 1월에 330㎡(약 100평) 규모의 한 호실을 48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아치울 마을은 한강과 아차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명당으로 1층은 로비, 라운지, 카페테리아, 공동 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거실에서는 한강과 아차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뻥 뚫려있는 거실과 달리 안방은 층고가 높지만 따뜻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안방의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뒤에는 널찍한 드레스룸이 숨어 있다. 오픈 형태의 드레스룸(옷방)은 입구를 제외한 4면이 수납장, 붙박이장으로 구성돼 있어 옷이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통유리로 개방된 느낌을 자아내는 주방은 독일의 최고급 주방가구 브랜드 P사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전은 미국 D사, 독일 M사 제품이 붙박이로 들어가 있다. 메인 룸과 화장실 빼고도 3개의 방과 욕실이 있어 게스트 룸이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테라스 계단을 올라가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최정아 기자는 “아치울 마을은 최근 떠오르는 부촌 중 하나로 가수 박진영, 배우 오연서 등이 거주 중이다”고 밝혔고, 안진용 기자는 “행정구역상 구리시이지만 사실상 생활권은 서울이다. 광장동까지 차로 10분, 강남까지 30분 정도인 데다 광장동 학군이 굉장히 좋다”고 설명했다.
  •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대학 축제에서 스카이라운지로/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대학 축제에서 스카이라운지로/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대학교 축제의 메인이 낮에는 주점이라면 밤에는 초청 공연이다. 수만 명의 학생이 유명 가수, 아이돌의 공연에 열광한다. 유튜브에 직캠이 올라오면 조회수가 수십만이다. 많은 학생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일이라 학생회나 학교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큰 예산을 들인다고 한다. 한 뉴스에서 지방대는 돈을 더 많이 줘도 스타를 섭외하기 어려워 학생 불만이 크다고 보도했다. 서울ㆍ경기는 하루에 두세 군데를 갈 수 있는데 지방은 그러지 못하는 탓이다. 그래서 3월로 축제를 옮기는 학교까지 나온다나. 지방의 학생들은 여러모로 서러울 듯했다. 누군가는 소중한 학생회비나 학교 예산이 유명 스타에게 사용되는 것이 낭비스럽고 학생활동답지 않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어제 르세라핌을 직관했어”라고 흥분하는 학생과 그걸 부러워하는 친구나 가족을 보면 쉽게 말하기 어려울 일이다. 나는 이와 비슷한 맥락을 대학축제 10년 후에서 보았는데 바로 사내 복지다. 레고랜드가 개장하자마자 한 반도체 회사는 통째로 대관해서 3일간 3만명을 보냈다. 다른 게임회사도 롯데월드를 빌려 행사를 한 적 있다. MZ세대가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가 사내 복지다. 푸짐한 복지포인트, 여행 편의, 심리상담, 임신과 육아 프로그램, 출산 축하금, 학자금 지원과 주거 대출, 연관 기업의 다양한 할인까지…. 화룡점정은 구내식당의 퀄리티다. 1만원 이내로 점심 먹기 힘든 시기에 최고의 복지는 회사 식당이다. 친구와 가족에게 자랑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인정을 받는다. 후배들에게 가고 싶은 회사가 된다. 지금 받는 연봉은 얼마인지를 대놓고 말할 수 없다. 같은 회사라도 업무와 직급에 따라 개인차도 크다. 그에 반해 “우리 회사는 이런 걸 해줘”는 말하기 쉽다. 복지는 회사 내 구성원들이 누구나 공평하게 이용하는 것이니까 가능하다. 축제도 그렇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와 연구장비는 특정한 학과의 상황이다. 강의시설, 도서관도 잘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초청 가수는 학교 구성원 전체에게 공평하게 제공된다. 학점은 말하기 힘들지만 누가 왔는지 말하기는 쉽다. 비슷한 시기에 유명한 가수가 돌아다니니 학교마다 비교하며 우열이 아주 단순하게 가려지기까지 한다. 이렇게 사내 복지와 축제의 초청 가수에는 비슷한 심리기제가 깔려 있다. 공평한 배분, 주변의 인정, 쉽게 자랑하고 남과 비교할 수 있다는 것, 이 심리는 쭉 이어진다. 20대 초반에 축제로 시작해 나중에 취업해서는 회사 복지를 비교한다. 이제 살고 있는 아파트의 수영장, 식당, 골프장, 스카이라운지 유무와 같은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비교로 넘어간다. 이 역시 공평하게 주민 모두에게 제공되는 것이고 비교하기 쉽다. 지역과 상관없고 자가나 전세 여부도 구별할 필요가 없다. 커뮤니티로 주거환경의 우열이 예민하게 가려지고 부러워한다. 한 꺼풀만 벗겨서 그 안을 보면 생애 주기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심리 메커니즘을 볼 수 있다. 이들이 켜켜이 쌓이며 증폭되고 대학 서열, 대기업 선망, 아파트 주거 우선이 한 줄로 선다. 공평한 복지의 민감한 비교.
  • 현빈♥손예진 ‘48억’ 고급주택 공개

    현빈♥손예진 ‘48억’ 고급주택 공개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는 스타 부부의 랜선 집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빈-손예진 부부의 집이 소개됐다. 이들이 살고 있는 곳은 경기 구리시 아치울 마을의 W고급주택이다. 현빈이 지난 2021년 1월 330㎟ (약 100평) 규모를 48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1층은 고급 로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소영은 “라운지가 호텔 같다”며 감탄했다. 또 거실 유리창을 통해서는 아차산과 한강의 정기가 느껴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포스코, ‘파크1538광양’ 본격 착공… 광양 지역사회·시민 위한 명소화 추진

    포스코, ‘파크1538광양’ 본격 착공… 광양 지역사회·시민 위한 명소화 추진

    포스코가 지난 3일 ‘파크(Park)1538광양’ 착공식을 하고 광양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했다. 파크1538광양은 광양시 금호동 금호대교 인근 수변의 약 6000평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연면적 2200평의 지상 4층짜리 홍보관과 연면적 6400평의 지상 3층짜리 교육관으로 구성된다. 2024년 12월 통합 준공할 예정이다. 건물 외관 및 인테리어는 광양(光陽)의 지역명과 연계해 ‘빛의 물결’ 콘셉트의 웨이브 디자인을 반영하고, 외장재는 포스코 특화 강종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한다. 지난 3일 광양 금호동 주택단지 인근 사업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등 광양시 관계자와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동 부회장은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광양제철소의 위상을 파크1538광양 신축을 통해 제대로 알리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명소 탄생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코가 광양 지역민을 위한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 설립을 추진해줘 감사드린다”며 “파크1538광양 건립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파크1538광양 홍보관은 광양제철소의 역사·현재·비전의 흐름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광양제철소 건설기부터 현재 제철 공정, 대표 산업군별 철강 제품, 경영 비전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특히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와 포스코 친환경 철강 브랜드 등을 집중 조명하는 공간을 마련해 비즈니스 특화 공간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를 통해 몰입감을 더한 ‘이머시브(immersive) 영상관’, 3면 스크린을 통해 입체감을 더한 ‘메가트렌드 영상관’, 와이드스크린 형태의 ‘비전 영상관’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도 만든다. 아울러 포스코는 홍보관 내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약 140평 규모의 미술관도 함께 조성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품격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파크1538광양 교육관에는 임직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최신형 리더십센터와 기술교육센터가 들어선다. 대강당, 화상강의장, 이벤트홀, VR실 등 스마트한 학습 공간을 도입하고 리프레시 라운지, 식당, 카페 등 직원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야외 광장은 건축물의 물결무늬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자연경관을 조성하고, 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식재로 조경을 꾸민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관람객이나 교육생, 지역민의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배우자! 용산 ‘청년잡학사전’

    서울 용산구가 청년 1인 가구 생활 맞춤 가이드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청년잡학사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3300만원을 투입해 건강 및 실생활 정보 분야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에 생활 기반을 둔 만 19∼39세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영양·정신·신체 관련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술심리치료 ‘내 마음 그리기’ ▲영양·건강 식사법 ▲움직임과 나의 몸이 마련됐다.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교육 콘텐츠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내 지갑 사수하기 ▲안전하게 집 구하기 ▲물 흐르는 대화법 코칭 등이 준비됐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실용과 공유, 또래 집단 기준을 중시하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한다”며 “지음이 청년 전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용산 청년지음은 미니영화관, 전시실, 북라운지, 힐링룸, 공유부엌 등을 갖췄다.
  • 부산 호텔농심, 도심 속 낭만 가득한 수제맥주 맛집 ‘비어가든’ 운영

    부산 호텔농심, 도심 속 낭만 가득한 수제맥주 맛집 ‘비어가든’ 운영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호텔농심은 도심 속 야외마당에서 수제맥주와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호텔농심의 비어가든은 2012년 처음 운영된 이후 약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야외맥주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밤이 되면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함께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 가득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비어가든은 호텔농심의 한정식 전문점인 ‘내당’과 호텔 사이에 있는 야외마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허심청 브로이의 수제맥주인 ‘필스’와 ‘둔켈’을 만날 수 있다. 호텔농심 관계자는 “허심청브로이 수제맥주는 독일의 정통맥주제조공법으로 만들어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맥주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안주도 내놓는다. 겉바속촉 치킨문어부터 모듬 소시지, 이탈리아 본고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두 가지 피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안심과 돈삼겹, 닭다리, 대하, 소시지 등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 세트는 신선한 재료 제공을 위해 사전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캉스와 비어가든의 바비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 BBQ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 객실과 함께 한우 세트, 또는 미국산 세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허심청 온천과 더 라운지의 음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35만원부터다.
  • 도로공사, 화물차 운전자 예방접종비용 최대 90% 지원

    도로공사, 화물차 운전자 예방접종비용 최대 90% 지원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화물차 운전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안성휴게소의원을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의 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23일 화물복지재단, 경기도의료원과 화물차 운전자의 건강증진과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겐 최대 90%까지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가령 4가 독감백신의 경우 접종 정가는 4만원이지만, 의료원지원금 1만 8000원, 화물복지재단 지원금 2만원을 제외하면 화물차 운전자는 2000원만 내면 된다. 화물차 운전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있는 안성휴게소의원을 이용할 수 있다. 내과·가정의학과 진료와 응급환자 처치 및 예방접종 등이 가능하다. 1년 365일(평일·공휴일 10시~19시, 월·목 10시~22시) 운영한다. 도로공사는 ex화물차라운지 시설을 전면 고급화하고 화물차 출장소를 유치해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목포방향에 화물차 힐링센터를 도입한 바 있다. 나아가 전국 주요 노선 휴게소에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 화물차 힐링센터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안성휴게소의원을 고속도로 이용 고객뿐아니라 의료시설이 부족한 인근 마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도 주차장 확충 및 진입통로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방시혁 ‘350억 LA 대저택’ 들어가보니

    방시혁 ‘350억 LA 대저택’ 들어가보니

    방시혁 하이브(352820) 의장이 매입한 LA 저택 내부가 공개된다. 22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엠넷 ‘걸스 나잇 아웃’ 9회에서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새나, 키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도시 톱 10’ 차트를 소개한다. 이날 ‘걸스 나잇 아웃’에서는 방시혁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LA 저택의 내부가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스타들의 집도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예나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챌린지에 도전한다고. 2배속에 이어 3배속 챌린지로 도전이 이어진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당황한 듯한 예나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챌린지에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4월14일(현지시간)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최고 부촌인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위치한 맨션을 2640만달러(약 350억원)에 사들였다. 산등성이 꼭대기에 자리 잡은 이 저택은 마크 리오스가 거주할 목적으로 2017년 완공한 곳이다. 지상 3층 규모로, 1020㎡(약 309평) 이상의 생활 공간에 6개의 침실과 9개 이상의 욕실을 갖췄으며 집을 관리하는 직원 등이 있다. 또한 이곳은 맞춤형 5성급 호텔과 비슷하며, 도서관, 체육관, 라운지와 별도의 와인 룸이 있다. 이밖에도 마당과 야외 주방 및 바,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마사지 시설, 옥상 테라스도 들어서 있다.
  • 무등산 경관 스카이라운지… CGV 상영관까지

    무등산 경관 스카이라운지… CGV 상영관까지

    무등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입주민만을 위한 CGV 프리미엄 상영관까지 갖춘 ‘상무센트럴자이’(조감도)가 광주 서구 쌍촌동에 들어선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14개 동, 총 9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특히 157~247㎡ T 타입은 복층으로 설계된 스튜디오 테라스하우스로 희소성을 자랑한다. 단지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지상 30층(108동)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 광주시가지와 상무지구, 무등산의 경관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입주민만을 위한 CGV 프리미엄 상영관이 마련됐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도 들어선다. 단지 내 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와의 협약을 통해 입주민을 위해 엄선된 서적을 큐레이션해 준다. 또한 SPC그룹이 운영하는 카페테리아에서는 자이만의 스페셜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무지구는 교통·행정·금융·상업·문화 중심지로 광주지하철 1호선 운천역이 도보 거리에 있고 인근 상무역은 2호선 환승역으로 2026년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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