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운딩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기회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배려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3
  • [신한동해오픈] 재미교포 존 허 “코리안 드림~”

    [신한동해오픈] 재미교포 존 허 “코리안 드림~”

    지난 5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SK텔레콤오픈. 이 코스에서 라운딩 경험이 전혀 없었던 재미교포 존 허(20·팬텀골프웨어)는 최종합계 9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공동 7위에 올랐다. 첫날 부진했지만 2라운드부터 제 기량을 찾았다. 그는 ‘다크호스’였다. 존 허가 경기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남코스(파72·7544야드)에서 막을 내린 신한동해오픈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최경주(40·9언더파 279타)를 2타차로 따돌린 한국 무대 첫 우승. 두둑한 1억 6000만원의 상금도 챙겼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존 허(한국이름 허찬수)는 지난해 2월 외국인선수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투어에 합류했다. 미국에서는 5000여명의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선수 가운데 48위로 촉망받던 꿈나무 출신. KGT 진출 첫 해 시즌 절반인 9개 대회를 뛰고도 상금 랭킹 47위를 기록,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단독선두에 뛰어올라 첫 승을 예감한 건 챔피언조에서 배상문(24·키움증권), 박은신(20·삼화저축은행)과 선두 다툼을 벌이다 주저앉은 최경주 덕분. 최경주는 13번홀(파4)에서 티샷을 오른쪽 경기 구역 밖으로 날려 버린 뒤 트리플 보기를 적어냈다. 그새 존 허는 14번홀(파5)에서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순위를 뒤집었다. 18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적어내 연장 승부도 예상됐지만 1타차로 쫓아오던 최경주도 이 홀에서 1타를 잃는 바람에 2타차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위에 머물렀고 박은신과 배상문은 8언더파 280타로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장 ‘시범라운딩’ 사라진다

    전국 골프장이 정식 개장 이전에 회원이나 비회원을 대상으로 관행적으로 진행해 왔던 시범 라운딩이 사라질 전망이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국 시·도 관계자 회의를 열어 골프장 시범 라운딩을 없애라는 비공식 지침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도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안동의 탑블리스CC 및 구미의 구미CC 등 경북도 내 6곳의 골프장에 시범 라운딩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골프장 시범 라운딩이 법적 용어도 아닌 만큼 조건부 등록이나 정식 등록을 활용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에서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골프장 시범 라운딩은 골프장 측이 시설을 완공한 뒤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정식으로 개장하기 전까지 홍보 목적으로 일반인이 관리비 등 실비 수준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행적으로 시행해 온 제도다. 그러나 일부 골프장은 세금을 피하려 등록을 미룬 채 장기간 시범라운딩을 하며 정식 그린피에 가까운 이용료를 받아 사전영업을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범 라운딩이 사라질 경우 등록하거나 정식 등록한 골프장은 곧바로 정상 영업이 가능한 대신 운영이나 시설 미비점을 미리 점검해 볼 기회가 없다는 단점도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아다바트, 가을 미니 투스체크 바람막이 골프웨어 출시

    아다바트, 가을 미니 투스체크 바람막이 골프웨어 출시

    일본 수입 최고급 명품 골프 웨어 아다바트에서 선선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2010 A/W 신상품인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를 출시했다.‘MINI TOOTHCHECK’ 바람막이는 고밀도 폴리 소재로 되어 초경량으로 아주 가벼우며, 기본적인 발수가 가능해 라운딩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바람막이에 TOOTHCHECK가 프린트되어 있으며, 은은한 광택감으로 한층 세련되며 여성스러운 면을 어필했다.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는 어느 스타일에 연출해도 감각 있게 잘 어울리며, 컬러는 핑크, 퍼플, 브라운 세 가지로 제작됐다.맑고 높은 가을 하늘, 푸르른 잔디 위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여성 골퍼라면 아다바트에서 제안하는 ‘MINI TOOTHCHECK’ 바람막이를 착용해 라운드에서 자신만의 패션을 뽐내 보는 건 어떨까. 사진 = 한국 월드 패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사회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은 언제나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일까.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장미희와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의 화려하면서도 ‘엣지’있는 여성 CEO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 속 여성 CEO와 드라마 속 여성 CEO의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패션계를 주름 잡는 당당한 그녀들을 선별해 드라마속 스타일과 비교해 봤다. <드라마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 70년대 복고 레트로룩 연일 회자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패션은 재클린 케네디를 연상시키는 70년대 상류층 레트로 룩이다. 전인화 패션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다양하고 화려한 악세서리의 사용과 헤어 연출법. 특히 극중 양쪽 모발 끝을 바깥쪽으로 살짝 말아 컬을 넣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인화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준오 헤어의 송형석 원장은 “드라마 속 전인화는 젊고 우아해 보이는 복고 스타일로, 정수리 볼륨감을 충분히 살려 양쪽 헤어 끝을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말아 가볍게 유지 시킨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헤어 만큼 전인화의 의상도 복고풍 느낌의 붉은 계열 퍼프 원피스에 모자, 진주목걸이, 자개 귀걸이 등 빈티지 주얼리를 활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70년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파티룩에서는 블랙 원피스로 전체적인 실루엣의 볼륨감을 살리면서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현대적 감각이 베어있는 다양한 패션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부유한 상류층의 일상을 반영한 골프 장면에서는 퍼팅 솜씨와 완벽한 패션을 뽐냈다. 또한 선글라스 착장과 더불어 가벼운 소재의 셔츠형 블라우스 그리고 팬츠로 일상 속에서의 골프룩을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인생은 아름다워” 속 장미희 – 엣지있는 럭셔리 루비룩 장미희는 극 중 재일교포 출신으로 성공한 여성 CEO답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격조 높은, 일명 루비룩을 선보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미희 루비룩의 핵심은 과한 색감과 옷감 문양의 패션을 피하고 옷감의 섬세한 디테일과 라인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풍성한 소매와 러플 장식을 달아 편하게 연출된 셔츠에 클리비치의 과하지 않은 노출 패션 등 전반적으로 독특하면서도 품격 있는 입체 패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상중과의 데이트 룩으로 입은 화이트 색의 집업 골프 웨어와 함께 매치한 검은색 골프 웨어 하의는 깔끔하면서도 품위가 돋보이는 선택이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같이 쓴 흰색 캡은 라운딩시 생길 수 있는 자외선 후유증과 트러블까지 막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 하며, 모자 위쪽에 살짝 낀 선글라스 역시 라운딩에서 어울리는 액세서리로서 웨어러블한 연출법을 보여줬다. LG패션 닥스 골프의 이은영 디자인 실장은 “장미희의 골프 웨어 스타일은 디테일적 요소를 최대한으로 절제하고 미니멀한 감각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며 “비즈니스 미팅으로서의 골프를 즐기는 CEO들에게는 너무 화려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보다는 기능을 살리면서 품위를 유지 할 수 있는 클래식 골프 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현실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 ◆삼성家 그녀들 이부진, 이서현– 우아함을 강조한 노블 모던 시크룩 삼성家의 여성 CEO인 이부진과 이서현 자매는 보통 우아한 느낌의 모노톤 의상으로 과한 디자인은 삼가하면서 절제된 컬러로 스타일링한 모습을 주로 선보였다. 삼성家의 맏딸인 이부진은 무심한듯한 노블 모던 시크룩이 특징이다. 최근 블랙 & 화이트를 기본 색으로 다크 브라운 컬러 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부진의 룩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적당한 피트감과 딱 떨어지는 맞춤복 같은 실루엣이다. 과도한 패션 장식품 역시 기피하는 편이다. 대내외적인 활동에서 착용한 장신구는 작거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또한 헤어는 크고 부드러운 컬링감을 살린 웨이브 헤어로 자연스러움을 살려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동생 이서현은 감각적인 ‘패션니스타’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또 다른 럭셔리 시크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서현 역시 색상의 선택에 있어서 톤 다운된 의상을 주로 선택한다. 하지만 한국적 꾸뛰르 감각이 느껴지는 수묵화 포인트의 의상이나 변형된 트렌치코트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 등 디자이너의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해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성주 인터내셔널의 김성주 CEO – 하이 콘트라스트 비즈니스 수트룩김성주 CEO는 톤온톤의 우아함보다는 색과 선의 대비를 강조한 하이 콘트라스트 스타일의 비즈니스 수트를 즐겨 입는다. 또한 레드 컬러를 비롯해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힘든 원색컬러의 수트도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는 상대적으로 모노톤 의상을 선택해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센스있는 CEO의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김성주 CEO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쇼트 커트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지 오래. 김성주 CEO의 쇼트 커트는 그녀의 수트 룩과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김성주 표 비즈니스 웨어’에 화룡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사진 = 드라마 캡쳐, 김성주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사회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은 언제나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일까.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장미희와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의 화려하면서도 ‘엣지’있는 여성 CEO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 속 여성 CEO와 드라마 속 여성 CEO의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패션계를 주름 잡는 당당한 그녀들을 선별해 드라마속 스타일과 비교해 봤다. <드라마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 70년대 복고 레트로룩 연일 회자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패션은 재클린 케네디를 연상시키는 70년대 상류층 레트로 룩이다. 전인화 패션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다양하고 화려한 악세서리의 사용과 헤어 연출법. 특히 극중 양쪽 모발 끝을 바깥쪽으로 살짝 말아 컬을 넣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인화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준오 헤어의 송형석 원장은 “드라마 속 전인화는 젊고 우아해 보이는 복고 스타일로, 정수리 볼륨감을 충분히 살려 양쪽 헤어 끝을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말아 가볍게 유지 시킨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헤어 만큼 전인화의 의상도 복고풍 느낌의 붉은 계열 퍼프 원피스에 모자, 진주목걸이, 자개 귀걸이 등 빈티지 주얼리를 활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70년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파티룩에서는 블랙 원피스로 전체적인 실루엣의 볼륨감을 살리면서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현대적 감각이 베어있는 다양한 패션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부유한 상류층의 일상을 반영한 골프 장면에서는 퍼팅 솜씨와 완벽한 패션을 뽐냈다. 또한 선글라스 착장과 더불어 가벼운 소재의 셔츠형 블라우스 그리고 팬츠로 일상 속에서의 골프룩을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인생은 아름다워” 속 장미희 – 엣지있는 럭셔리 루비룩 장미희는 극 중 재일교포 출신으로 성공한 여성 CEO답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격조 높은, 일명 루비룩을 선보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미희 루비룩의 핵심은 과한 색감과 옷감 문양의 패션을 피하고 옷감의 섬세한 디테일과 라인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풍성한 소매와 러플 장식을 달아 편하게 연출된 셔츠에 클리비치의 과하지 않은 노출 패션 등 전반적으로 독특하면서도 품격 있는 입체 패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상중과의 데이트 룩으로 입은 화이트 색의 집업 골프 웨어와 함께 매치한 검은색 골프 웨어 하의는 깔끔하면서도 품위가 돋보이는 선택이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같이 쓴 흰색 캡은 라운딩시 생길 수 있는 자외선 후유증과 트러블까지 막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 하며, 모자 위쪽에 살짝 낀 선글라스 역시 라운딩에서 어울리는 액세서리로서 웨어러블한 연출법을 보여줬다. LG패션 닥스 골프의 이은영 디자인 실장은 “장미희의 골프 웨어 스타일은 디테일적 요소를 최대한으로 절제하고 미니멀한 감각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며 “비즈니스 미팅으로서의 골프를 즐기는 CEO들에게는 너무 화려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보다는 기능을 살리면서 품위를 유지 할 수 있는 클래식 골프 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현실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 ◆삼성家 그녀들 이부진, 이서현– 우아함을 강조한 노블 모던 시크룩 삼성家의 여성 CEO인 이부진과 이서현 자매는 보통 우아한 느낌의 모노톤 의상으로 과한 디자인은 삼가하면서 절제된 컬러로 스타일링한 모습을 주로 선보였다. 삼성家의 맏딸인 이부진은 무심한듯한 노블 모던 시크룩이 특징이다. 최근 블랙 & 화이트를 기본 색으로 다크 브라운 컬러 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부진의 룩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적당한 피트감과 딱 떨어지는 맞춤복 같은 실루엣이다. 과도한 패션 장식품 역시 기피하는 편이다. 대내외적인 활동에서 착용한 장신구는 작거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또한 헤어는 크고 부드러운 컬링감을 살린 웨이브 헤어로 자연스러움을 살려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동생 이서현은 감각적인 ‘패션니스타’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또 다른 럭셔리 시크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서현 역시 색상의 선택에 있어서 톤 다운된 의상을 주로 선택한다. 하지만 한국적 꾸뛰르 감각이 느껴지는 수묵화 포인트의 의상이나 변형된 트렌치코트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 등 디자이너의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해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성주 인터내셔널의 김성주 CEO – 하이 콘트라스트 비즈니스 수트룩김성주 CEO는 톤온톤의 우아함보다는 색과 선의 대비를 강조한 하이 콘트라스트 스타일의 비즈니스 수트를 즐겨 입는다. 또한 레드 컬러를 비롯해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힘든 원색컬러의 수트도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는 상대적으로 모노톤 의상을 선택해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센스있는 CEO의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김성주 CEO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쇼트 커트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지 오래. 김성주 CEO의 쇼트 커트는 그녀의 수트 룩과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김성주 표 비즈니스 웨어’에 화룡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사진 = 드라마 캡쳐, 김성주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장마철, ‘레이니 아이템’으로 ‘엣지’있게

    장마철, ‘레이니 아이템’으로 ‘엣지’있게

    봄부터 시작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외출이 쉽지 않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변하니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지, 우산은 갖고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 특히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특별한 약속이나 여행을 망치기 십상. 이런 기후 현상에 최근 여러 가지 기능을 보완한 아이템들이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방수기능을 갖춘 패션들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트렌드까지 반영해 요즘 같은 날씨에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산 없이 비에도 끄덕 없는 레이니웨어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봤다. ◆비바람도 울고 갈 레이니 아이템 변덕스런 장마철 날씨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츠, 우양산 등의 패션 아이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더 이상 부츠는 비 오는 날에만 신는 신발이 아니다. 요즘 20-30대 여성들에게 부츠란 4계절 내내 자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츠의 높이부터 컬러, 소재, 디자인까지 다양하니 평소엔 개성 있는 자신만의 패션을 연출할 수 있으며 비가 내리는 날엔 부츠 본연의 역할까지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젤리 소재의 슈즈가 인기를 끌면서 비 오는 날씨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만 국한됐던 젤리 슈즈가 남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요트 슈즈’와 같이 클래식한 디자인에 남성용 젤리 슈즈가 사랑 받고 있다. 우양산은 우산과 양산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어 비가 내릴 때는 우산으로 비를 피하고, 햇빛이 쨍쨍할 때는 양산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우산과 양산 둘 다 챙기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고 편리해 일거 양득이다. 이 밖에도 신발에 구멍을 뚫어 더운 날씨에 발의 공기 순화도 원활하고 신발에 물이 들어와도 잘 빠지게끔 한 PVC 소재의 플랫 슈즈도 날씨에 지친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장마철에는 기능까지 더해야 진짜 패셔니스타 날씨를 반영한 신선한 아이템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듯 패션에도 변화무쌍한 날씨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다양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운관 속에 등장하는 연예인 패셔니스타들도 기능성을 겸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아이템들은 패션과 기능 모두 고려해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소재가 가볍고 얇아져 접었을 때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 쏙 들어가며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추세로 멋쟁이 중년의 상징인 트렌치 코트 또한 바람막이 기능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등장, 트렌치코트 본연의 고전적이면서도 중후한 매력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으로 세련미까지 더해져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 더욱 신경 쓰이는 것은 야외활동이나 운동 하는 날이다. 골프, 농구, 축구 등의 야외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하는 경우 갑자기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경기를 중단해야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해 줄 기능성 아이템이 등장해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LG패션 닥스 골프에서는 골프 라운딩 시 갑작스럽 날씨 변화에도 우산 없이 라운딩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에도 스타일리시 하게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것이 돋보인다. 닥스 골프의 BM 최인수 차장은 “최근 출시된 비 오는 날 전용 골프 웨어는 방수 기능을 갖춘 최첨담 소재로 제작되어 비바람이 함께 부는 장마철에 야외 라운딩을 즐기는 열혈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디자인 역시 스포츠 전용 운동복이 아닌 고급스러운 실버와 블랙의 포인트로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어 골퍼들 뿐 아니라 중년 남성들의 레인웨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LG패션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오바마, 원유유출 사태때 웬 라운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 역사상 최악의 환경 오염사태인 걸프만 원유유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여론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앞서 백악관은 이번 사고의 책임자인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토니 헤이워드 최고 경영자(CEO)가 휴가를 내고 이날 요트 경기를 관전한 것을 비난했지만, 정작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2일에도 레이 러후드 교통장관 등과 골프를 해 구설에 올랐고, 일주일만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미 정치전문매체인 ‘더 힐’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 골프장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 마빈 니콜슨 백악관 출장담당 국장, 데이비드 카츠 에너지부 홍보담당국장과 함께 5시간 동안 골프를 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 사실이 알려지자 “백악관이 BP 헤이워드의 요트 경기 관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공화당은 대통령의 골프 회동에 대해 비난광고를 내보낸 데 이어 다각도의 파상공세에 나설 태세다.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에도 항공기 추락사고로 숨진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항공 대란으로 불참, 일정이 취소되면서 생긴 시간에 골프를 치러 가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편 20일 공개된 BP의 내부 문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악의 경우 하루 원유 유출량이 5만 5000~1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미 지질조사국(USGS)이 추정한 하루 최대 유출량인 4만배럴보다 최대 2.5배 늘어난 양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블로거의 힐튼 남해 ‘탐구생활’ 실시

    블로거의 힐튼 남해 ‘탐구생활’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블로거의 힐튼 남해 탐구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힐튼 남해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 응모방법은 올 여름 남해 및 힐튼 남해에서 촬영한 사진과 여행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혹은 카페에 올린 후 해당 URL을 namhae@hilton.com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된다.단, 이용후기 작성 시 힐튼 남해 홈페이지 주소(www.hiltonnamhae.com)와 리조트 사진 등이 포함된 조건이다.힐튼 남해는 우수 여행후기를 선정해 1등인 ‘최고의 블로그상’ 수상자에게 그랜드 빌라 숙박권과 8인 조식 뷔페권을 제공한다. 또 최고의 가족상·커플상·골퍼상 등 여행 후기 유형별로 선별해 상품을 제공한다.‘최고의 가족상’은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숙박권과 4인 조식뷔페권, ‘최고의 커플상’은 스위트룸 숙박권과 2인 조식 뷔페권, 최고의 골퍼상은 무료 1회 라운딩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참가자 전원에게 ‘더 스파’ 무료입장권 2매를 선물로 준다.힐튼 남해 스테파노 루짜 총 지배인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힐튼 남해를 찾아주신 고객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 힐튼 남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블로거의 힐튼 남해 탐구생활’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 동안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9월 7일 힐튼 남해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확인 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천안함과 6·25/박대출 논설위원

    올봄에 있었던 일이다. 굴지의 대기업이 신입사원을 뽑았다. 5명 단위로 면접을 가졌다. 그중 한 조의 얘기다. 면접 위원인 임원이 물었다. “6·25에 대해 아나요?” 둘은 모른다고 했다. 나머지 셋은 안다고 했다. 그런데 답변들은 이랬다. “남한과 일본의 전쟁입니다.” “경상도와 전라도 싸움 아닌가요?” “1720년입니다.” 물론 다섯 명 모두 탈락했다. 이 임원은 허탈했다. 마음을 달래려고 저녁에 소주잔을 기울였다. 술집 여종업원에게 물었다. 26살이란 그녀 역시 6·25를 모른다고 했다. 며칠 뒤 골프 라운딩을 나갔다. 캐디에게 또 물었다. 그 캐디 왈 “남한과 일본 전쟁 아닌가요?” 다른 캐디에게 물었다. 그 캐디는 모른다고 했다. 동반자들도 놀랐다. 지나가는 캐디에게 묻고 또 물었다. 정답은 안 나왔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았다. 6·25 전쟁이 잊혀지고 있다. 젊은 세대에 망각의 역사가 되고 있다. 당시 전투병을 참전시킨 나라는 16개국이다. 54개국이 지원했다. 참전 용사들은 지금도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까지 그들과 가족 2만 6000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21개국 2400명이 올 계획이다. 그들은 한국을 잊지 않고 있다. 올해로 전쟁 60주년이 됐다. 한 세대를 30년으로 친다면 두 세대가 흘렀다. 할아버지 때의 불행은 망각 속으로 묻히고 있다. 어른들이 조장했다. 어설픈 교육 정책은 주된 요인이다. 국사, 근현대사는 대입 선택과목이다. 교과 과정 축소라는 명분 아래 그렇게 됐다. 서울대만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한다. 입시생들은 외울 것 많은 역사를 꺼려한다. 책에서 못 보니 6·25를 알 턱이 없다. 어제 천안함 사태가 북 소행이란 게 밝혀졌다. 북한은 60년 전 탱크를 앞세워 전면전을 도발하더니, 지금은 잠수정을 몰래 보내 해군 함정을 공격했다. 북한의 호전성은 불치의 병이다. 그런데도 ‘북한 프렌들리’ 세력이 있다. 이들 중 누군가는 6·25를 북침 전쟁이라고 우긴다.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기도 한다. 젊은이들은 혹은 6·25를 모르거나, 혹은 빨갛게 물든 채 잘못 알게 되는 것이다. 6·25는 우리 민족만의 고통이 아니다. 해외 참전 군인 3만 6772명이 전사하고, 11만 5257명이 실종됐다. 우리에겐 최대의 아픔이다. 사상자 200만명에 이산가족 1000만명을 남겼다. 그 아픔은 분단이라는 상태로 아직도 진행 중이다. 북한은 천안함 사태를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협박한다. ‘북한 프렌들리’보다는 ‘북한 바로 알기’가 필요한 때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깔깔깔]

    ●직장에서 쫓겨날 7가지 징조 징조 1. 엄청난 실수를 했는데 아무 말도 안 한다. 징조 2. 사장 등 임원을 만나기가 힘들다. 징조 3. 팀장의 행동이 갑자기 달라진다. 징조 4. 악질적인 상사가 갑자기 친절해진다. 징조 5. 회사 컴퓨터에 대한 자신의 이용권한이 바뀌었다. 징조 6. 회사에서 더 이상 주는 것이 없다. 징조 7. 그냥 뭔지 모르게 불안하다. ●당황한 캐디 한 전직 대통령이 서울근교 골프장에 가게 되었다. 골프장 측에서 유능한 캐디를 동행시키고, 호칭을 사장님이라 하지 말고 ‘각하’라고 부르라고 교육을 시켰다. 당일 라운딩 도중 전직 대통령께서 갑자기 캐디에게 물었다. “점심은 먹었는가?” 그러자 당황한 캐디가 대답하길, “네, 먹었사옵니다. 전하.”
  • 오바마, 또 골프 구설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자주 즐겨온 골프로 구설에 올랐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유럽 항공 대란으로 지난 18일(현지시간)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부부 장례식에 불참하면서 생긴 시간에 골프를 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워싱턴타임스는 오바마 대통령이 워싱턴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기지 골프장에서 3명과 함께 18홀 라운딩을 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에 폴란드 영문 경제 주간 바르샤바 비즈니스 저널은 인터넷판에 ‘오바마, 카친스키 장례식 대신 골프치러 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은 폴란드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워싱턴에 있는 폴란드 대사관을 방문하지 않았으며 조 바이든 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만이 폴란드 공관을 찾아 조문록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고 워싱턴타임스는 자세히 전했다. 또 이 신문은 CBS 라디오의 백악관 출입기자인 마크 크놀러의 말을 인용, 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골프 라운딩은 지난해 1월 취임후 32번째였다고 전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8년 임기 동안 라운딩 횟수는 24회다. 같은 기간으로 보면 20일로 취임 15개월을 맞는 오바마 대통령이 8배 이상 많이 골프를 친 셈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골프의 계절… 조심해야 할 몇가지

    ‘골프 타수 따라 부상도 제각각이다.’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내원한 골퍼 1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골프 타수에 따라 통증 부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100타 이상의 초급 골퍼는 손가락·손목을 포함한 팔에 통증을 느낀 경우(39%)가 가장 많았고, 90타 이상의 중급 골퍼는 날개뼈를 포함한 목에 가장 많은 통증(40%)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89타 이하의 고급 골퍼는 허리(28%), 어깨(25%), 목(21%), 팔(20%) 순으로 부상 부위가 고르게 분포됐다. 봄을 맞아 마음이 먼저 들썩이는 골퍼들이 귀담아 들을 만한 현상이다. 타수에 따라 부상 부위가 다른 것은 그립과 스윙 자세, 힘을 가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초급 골퍼의 경우 중·고급과 달리 힘으로 볼을 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따라서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해져 부상 위험이 높다. 특히 생소한 그립을 익히는 과정에서 손가락과 팔에 많은 힘이 들어가고, 체중을 이용한 스윙이 미숙해 손목·손가락 등 팔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초급 골퍼들은 ‘뒤땅’을 자주 치는데, 이때의 충격으로 염좌가 생기거나 손목을 꺾는 ‘코킹’을 무리하게 해 수근관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수근관증후군은 손목을 지나는 신경이 눌리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손바닥에서 엄지·중지를 타고 저림증이 나타난다. 팔에 이상이 느껴지면 운동을 멈추고, 온습포나 파라핀 찜질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도움이 된다. 골프로 인한 통증은 재발이 잦은 만큼 항상 그립을 점검하고,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급은 날개뼈와 목 통증이 문제 중급 골퍼는 비거리 욕심 때문에 스윙에 힘이 많이 들어가 날개뼈(견갑골) 부위를 포함한 목 주변에 통증과 부상이 생기기 쉽다. 상체의 힘을 많이 쓸 경우 경추가 긴장하거나 임팩트 때의 헤드업 때문에 목 뒤쪽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며, 간혹 목이 잘 돌아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팔 저림이나 견갑골 주변에 통증이 생겼을 때는 목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한다. 자연스러운 스윙을 위해서는 근육의 수축·이완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근육의 탄력성이 부족하고 자세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윙 동작을 반복하면 근육에 피로물질이 쌓여 흔히 ‘담이 드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근골격계에도 영향을 미쳐 신경통이나 목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중급자들은 상체에만 의존하는 스윙보다 하체를 같이 이용하는 스윙을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급은 통증 부위 다양한 경향 고급 골퍼들은 가볍게 스윙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허리 통증은 오히려 초·중급자보다 잦다. 지나친 골반 사용으로 허리염좌가 생기거나 척추가 몸의 회전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다. 전문의들은 “라운딩 후 기침이 나거나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늑골 골절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며 “이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하다가는 골절 부위의 뼈가 어긋나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그런가 하면 고급 골퍼들은 팔꿈치 인대 손상이 축적돼 골프엘보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경우 물건을 들거나 잡기 힘들고, 팔을 비틀면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전문의들은 “라운딩 전 어깨·목·허리·무릎·손목 등을 2∼3분 동안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만으로도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몸에 무리가 느껴지면 운동을 멈추고 통증의 추이를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김학재 원장
  • [경제플러스] 잔디로 초경량 골프화 출시

    [경제플러스] 잔디로 초경량 골프화 출시

    잔디로가 지난해 악어무늬 골프화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VPS공법의 초경량 골프화 JX9.0s 시리즈를 새로 출시했다. 기존 골프화에 비해 무게는 줄이고 착화감은 높였다. 통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영국수입 피타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라운딩에도 발을 편안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또 접지력이 우수한 미국수입 챔프 스파이크를 밑창에 부착하고, 항균·항취 기능이 탁월한 4겹의 천연가죽 안창을 사용해 쾌적한 느낌을 준다. (02)2690-9000.
  • 롯데호텔제주, 뉴 멤버십카드&골프패키지 출시

    롯데호텔제주, 뉴 멤버십카드&골프패키지 출시

    롯데호텔제주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멤버십카드 ‘G plus 트레비클럽’과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제주의 청정 자연을 의미하는 Green과 Golf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G plus 트레비 클럽’은 롯데스카이힐 제주 CC에서 그린피 무료권 5매를 주중 그린피 50% 할인권 10매, 주말 그린피 30% 할인권 3매, 스카이힐 성주 CC 20% 할인권 4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연회비 60만원 세금 포함)또한 카드 제시만으로도 동반객을 포함한 연중 무제한 그린피 20%∼30% 할인 제공 및 라운딩 전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드라이빙라운지 무료이용권으로 스윙연습을 할 수 있다.이어 추가로 롯데호텔제주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권 4매, 롯데 체인호텔 주말 50% 할인권 2매, 5만원 상당의 롯데호텔제주 레스토랑 식사권 2매, 그리고 롯데호텔제주 객실 패키지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가입회원 200명에게 명품 캘러웨이 골프공세트를 제공한다.한편 ‘G plus 트레비클럽’ 출시 기념 ‘골프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골프패키지는 2인 1실 기준, 객실 1박 및 그린피 2인을 포함하여 요일별 46만원~64만원, 3인 1실 객실 1박 및 그린피 3인 포함하여 65만원~89만원, 3인 2실 1박 및 그린피 3인 포함하여 78만원~108만원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36홀 플레이)* 카드 회원가입 문의: 02-317-7231~5 * 패키지 문의 및 예약: 1577-0360사진=롯데호텔제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日 나들이…차세대 한류스타 ‘찜’

    한효주 日 나들이…차세대 한류스타 ‘찜’

    예비 한류 스타 한효주가 5일을 시작으로 ‘1박 2일’ 일정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효주는 일본인들이 가장 감명 깊게 본 한국 드라마 1위로 뽑혔던 ‘대장금’ 의 이병훈 감독의 신작 MBC ‘동이’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일본 내에서도 차세대 한류를 이끌 여배우로 강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SBS ‘찬란한 유산’ 은 지난 3월 2일 ‘화려한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 지상파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위성채널 편성 없이 곧바로 지상파로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 ‘화려한 유산’ 의 첫 회 시청률은 5.3%. 낮 시간대 시청률로는 매우 높은 수치다. 이 때문에 후지TV의 관계자들의 기대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는 5일 일본을 찾아 오후 3시 후지TV 사내에서 ‘찬란한 유산’ 방송 기념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5시부터 후지TV측에서 준비한 팬 이벤트에 참석한다. 저녁시간부터는 아사히 신문사를 비롯해 일본 잡지 등 7~80여개의 매체와 라운딩 인터뷰도 예정돼 있어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한다. 한효주와 함께 주연 배우인 이승기도 프로모션에 함께 나서 시청률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프스타, ‘대관령 C.C 개장 기념 대회’ 개최

    골프스타, ‘대관령 C.C 개장 기념 대회’ 개최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의 ‘대관령 C.C 개장 기념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골프스타’는 신규 코스 ‘대관령 C.C’ 오픈 이후 많은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달 11일까지 ‘대관령 C.C 개장 기념 대회’를 실시한다.이번 대회는 등급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오는 7일까지 실시하는 예선전에서 18홀 라운딩을 해 랭킹 탑 100인 안에 들면 된다.예선전에서 선발 된 탑 100인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으며, 각 그룹의 1위부터 10위를 차지한 총 40명은 본선이 치뤄진 3월 9일에 준결승까지 겨룰 수 있다. 결승전은 오는 11일 최종 20명이 단판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현금 5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지며,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현금 30만원과 20만원을, 4위부터 10위까지는 보너스캐시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결승 진출자 20명 전원에게는 대관령 김치라면 1상자를 경품으로 제공한다.이번 대회가 펼쳐지는 ‘대관령 C.C’는 강원도 고지대에 펼쳐진 거대한 풍력발전기와 양떼 목장을 배경으로 많은 유저들이 시원한 샷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컴투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전국 SK 주유소, 관광안내소 되다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SK 주유소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내소 역할을 할 복합 문화관광 허브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4일 SK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광공사 등은 앞으로 전국 4600개 SK주유소에 관광 안내책자를 비치하고, SK엔크린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100가족을 추첨해 국내 유적지 여행을 시켜줄 계획이다. ●스키 타고 돈도 벌고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5, 6일 스키월드에서 일반인과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비발디파크 페스티벌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포메이션(스키 단체), 슈퍼파이프(스노보드) 2개 종목으로 열린다. 총상금 2000만원. 접수는 4일까지. www.daemyungresort.com, (033)430-7577. ●터키항공, 이달의 취항지 행사 터키항공(http://www.thy.com/ko-KR)은 3월의 취항지로 파리, 니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 맨체스터, 로마, 암스테르담, 리스본 등 12개 도시를 선정했다. 터키항공은 이들 도시로 가는 왕복항공권을 89만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제공한다. ●곤지암 심야스키 1시간 연장 서브원 곤지암 스키리조트가 직장인 스키족을 위한 심야스키 개장 시간을 30분 앞당겨 오후 9시부터 시작한다. 또 밤샘스키를 즐길 수 있는 백야스키는 오전 5시까지 30분 연장한다. 오후 6시30분~9시30분 운영하던 야간스키는 동일하게 시행하고, 자정부터 오전 1시까지는 정설시간으로 휴장한다. ●말레이시아관광청 새 프로모션 시작 말레이시아관광청은 ‘ACHIM(Amusement, Comfort, Happiness In Malaysia)’이라는 새 브랜드를 론칭, 현대카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로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은 5성급 리조트인 셰라턴 임페리얼 쿠알라룸푸르 호텔, 웨스틴 랑카위 리조트&스파 등을 하루 7만~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5성급 부티크 호텔인 더 클럽 엣 더 사우자나 숙박과 골프 18홀 라운딩이 포함된 골프패키지를 1박당 36만원(동반 1인 무료 라운딩)에 제공한다. 2인1실 기준, 3월31일까지. 홈페이지(http://travel.hyundaicard.com) 참조. (02)2167-5098.
  • IT업계 ‘레저 테크’ 뜬다

    IT업계 ‘레저 테크’ 뜬다

    # 작은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김민철(48)씨는 국내외 바이어 관리를 위해 골프장을 자주 찾는다. 얼마 전 그는 원래 쓰던 휴대전화에 더해 골프정보를 제공해주는 휴대전화를 따로 마련했다. 골프장 세부 정보는 물론 경기 중 홀까지 남은 거리도 보여준다. 김씨는 “라운딩을 하는 도중에도 유용한 정보를 계속 얻을 수 있어 통화 못지않게 잘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1세기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중요 키워드는 ‘웰빙’이다. 꾸준한 경제 성장에 따라 양보다 질을 따지게 되고, 주 5일제 정착에 따라 여가 시간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IT) 분야에서도 웰빙 열풍을 반영, 레저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레저 테크’가 뜨고 있는 셈이다. ●휴대전화, 레저와 만나다 20일 전자·IT 업계에 따르면 레저에 특화된 상품이 가장 많이 나오는 분야는 휴대전화다. 휴대전화는 어디든 갖고 다닐 수 있는 크기에 온갖 첨단 장치들이 내장된다. 활동성이 높은 레저 생활과 결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대표적인 레저생활 특화 상품은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프로폰’. 골프 등 레저 기능에 특화된 2세대(2G) 풀터치폰이다. 위성항법장치(GPS)를 탑재, 등산이나 골프 등 다양한 레저 활동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280개 골프장의 세부정보 제공은 물론 경기 중 홀까지의 남은 거리와 비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보여준다. 이는 동작의 속도 변화를 감지하는 지자기센서를 탑재한 ‘티맵(T-Map)’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 지자기센서는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통 내비게이션 지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깅할 때 운동 거리와 소모 열량도 알려준다. 삼성전자 ‘햅틱빔’은 프로젝터를 탑재한 휴대전화다. 여행 도중에도 50인치 대화면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2기가바이트(GB) 외장 메모리를 지원, 최대 세 편의 영화를 휴대전화에 저장할 수 있다. ‘콤팩트 GPS폰’은 산행 중 길을 잃었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GPS가 내장돼 있는 것은 물론 ▲긴급 상황 때 지도 상에 내 위치를 표시해 보낼 수 있는 긴급위치전송 ▲미리 지정된 수신인에게 구조 메시지를 보내는 SOS 메시지 발신 ▲위급 상황 때 경고음을 내는 사이렌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아몰레드 12M’ 기종은 일반 디지털 카메라 못지않은 1200만화소에 광학 3배줌 기능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근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폰도 레저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 삼성전자 옴니아나 애플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은 휴대전화 안에 위치추적장치(GPS) 기능이 내장돼 있다. 골프나 등산 때 위치기반 정보서비스(LBS)를 활용할 수 있다. 포털들이 제공하는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활용도가 더 높아진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이 내놓은 지도애플리케이션으로 목적지의 경로와 지역 정보, 교통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운동할 때 소비되는 칼로리 보여줘 레저용으로 특화된 IT 기기들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소니 핸디캠 ‘HDR-CX500’은 손떨림 현상을 보정할 수 있는 ‘뉴 액티브모드’를 탑재했다. 야외 활동을 하면서도 뛰어난 화질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 1200만화소의 정지영상 촬영을 할 수 있어 카메라와 캠코더를 따로 갖고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운동할 때 편하게 쓸 수 있는 MP3 플레이어도 있다. 삼성 ‘옙U5’ MP3 플레이어는 자전거를 타기 전 자신의 몸무게를 플레이어에 입력한 뒤 출발하면 시간별로 소모된 칼로리 양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운동시간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보이스 피드백’ 기능도 있다. 또 최근 1개월간의 운동량도 자동으로 저장해 준다. 소니 워크맨 ‘NWZ-W202’는 이어폰과 MP3 플레이어가 결합된 형태로 35g의 초경량 제품이다. 메인 코러스를 짧게 들려주는 ‘재핀 (Zappin)’ 기능과 조그 다이얼 기능을 탑재, 산책과 조깅·헬스 등 운동 중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리버의 자전거용 내비게이션 ‘NV 미니 자전거 에디션’은 GPS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자전거의 운동 효과도 계산할 수 있다. 배터리가 2시간30분 정도 지속되면서 음악 감상을 하는 데도 불편함이 없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사계절 개장·저렴… 전남은 ‘그린 천국’

    사계절 개장·저렴… 전남은 ‘그린 천국’

    전남이 사계절 골프 특구로 차별화된다.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싼 그린피(이용료)에다 제주도처럼 따뜻한 기후, 맛있는 음식, 편리한 교통망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전남도는 12일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영암·해남 관광레저기업도시인 삼호지구에서 기존 골프장 규모(27홀)를 크게 늘리는 설계변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삼호지구가 영암호를 바라보고 있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골퍼들의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기업도시 내 골프장 확장은 시의적절하다는 분석이다. 또 도는 보상작업 중인 장흥군 장흥읍 해당일반산업단지에도 골프장(9홀)을 짓는다. 장흥에는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이 운영되고 있고 은퇴자 도시도 추진돼 노년층 골퍼를 주 공략대상으로 삼는다. 현재 도내 골프장은 20개가 운영되고 있다. 회원제 243홀, 대중제 216홀 등 459홀이다. 공사 중으로 분류된 해남군 화원면 화원(파인비치) 27홀, 장성군 동화면 푸른솔 27홀, 곡성군 옥과면 옥과 9홀은 지금 시범라운딩을 하고 있다. 이들 시범라운딩 골프장을 포함해 공사 중인 골프장은 11개로 회원제 90홀, 대중제 135홀 등 225홀이다. 이 밖에 골프장을 짓기 위해 절차를 밟는 곳은 9개로 회원제 63홀, 대중제 96홀 등 159홀이다. 따라서 공사하고 있거나 허가가 난 골프장들이 운영되면 전남도내 골프장은 843홀에 이르러 사실상 골프장 1000홀 시대에 접어든다.. 지역별로 운영 중인 골프장은 순천·화순 4개씩, 나주 3개, 담양 2개이고 곡성·보성·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이 각 1개이다. 공사 중인 곳은 여수 2개를 비롯해 나주·담양·곡성·구례·장흥·해남·무안·함평·장성 등이다. 회원제 골프장 관계자는 “전남지역 그린피는 주말에 비회원일 경우 15만원선으로 수도권 20만원선에 비해 싼 편이어서 1팀(4명)이 전남으로 올 경우 체류비가 빠지는 셈”이라고 말했다. 전남지역 골프장 운영자와 대학교수, 여행사 대표 등은 전남에서 골프레저산업 육성이야말로 경쟁력이 가장 높은 분야라고 다같이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골프장에 대규모 회의장과 학술토론장, 위락시설, 고급 숙박시설도 겸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박봉순 도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전남지역 골프장은 가을 단풍이 들 때부터 다른 지역 골프장과 차별화가 시작되고 한겨울에도 운동이 가능한 전천후 골프 천국”이라고 자랑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월 9만 9천원만 내세요”···10월 수입차의 유혹

    “월 9만 9천원만 내세요”···10월 수입차의 유혹

    수입차업계가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내걸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수입차업계는 초저가 리스를 비롯해 무이자 판매, 현금 할인까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닛산 ‘월 9만 9천원 초저가 리스’ 닛산은 로그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0%를 할인해준다.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9만 9천원(선수금 40%, 3년후 원금납입)의 초저가 리스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알티마 2.5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취·등록세를 지원하며, 알티마 3.5 모델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등록세를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알티마 구매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준다. ◆ 인피니티 ‘취·등록세’ 지원 인피니티는 자사의 파이낸스 서비스 이용 고객이 G37 세단 및 쿠페 구입시 취·등록세를, G37컨버터블 및 M35는 등록세를 지원한다. 타 금융사 이용 고객은 G37 세단 및 쿠페 구입시 등록세를, G37 컨버터블 및 M35는 취득세를 지원한다. ◆ 크라이슬러 ‘등록비 전액’ 지원 크라이슬러는 주요 차종 구매 시 KT캐피탈을 이용하면 36개월 저리 유예 리스나 유예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100만원 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00C 2.7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지원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브링 디젤은 36개월 유예 리스를 이용하면 차량 등록비 전액을 지원한다. 등록비 전액 지원은 세브링 가솔린과 컨버터블 구매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PT 크루저는 현금 구매 고객에게 25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호텔 패키지와 7만Km 소모성 부품 쿠폰 등이 제공된다. ◆ 푸조 HDi 구매 고객 ‘20% 할인’ 푸조는 디젤 엔진이 탑재된 407 2.7 HDi, 쿠페 407 HDi, 607 HDi 등 3차종 모두 20%의 현금 할인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준다. 307SW HDi와 407 HDi 모델의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60일 무료 골프 라운딩을 포함한 푸조 골프 멤버십카드(약 500만원 상당)가 제공된다. ◆ 렉서스 ‘500만원 주유 쿠폰’ 제공 렉서스는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LS 모델을 운용 리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조건에 따라 월 리스료를 지원한다. 또한, 10월말까지 2009년형 렉서스 LS를 등록하는 고객과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렉서스 보유 고객이 렉서스를 재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 미쓰비시 ‘최대 10% 할인’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개별소비세 환원 전 가격으로 판매되며, 최대 10% 할인 및 유류비 100만원 지원 등 최대 549만원을 할인해준다. 이클립스는 3% 현금 할인과 함께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랜서와 랜서에볼루션, 파제로도 각각 2~3%의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차종별로 월 17만원대 유예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미쓰비시 차량을 소유한 고객에게는 2%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10월은 업계가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어, 수입차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