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운딩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인왕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갈등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평택항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7
  • 박인비 “엄마의 감잣국이 도움…역사에 남을 일 해 영광”

    박인비 “엄마의 감잣국이 도움…역사에 남을 일 해 영광”

    지난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서보낸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내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박인비는 “역사에 남을만한 일을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우승 비결에 대해 “오늘 아침 엄마가 끓여준 감잣국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다만 언론 인터뷰에서 올 시즌 그랜드슬램도 기대할 수 있겠냐는 질문이 잇따르자 “오, 이제 그만 그랜드슬램 얘기하세요”하고 사정하는 표정을 지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인비는 “4번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는 자체만으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 선수와 일문일답. →우승한 소감은. -아주 기쁘다. 이 자리에 서게 돼 기쁘다. 역사에 남을만한 일을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오늘 온종일 플레이가 너무 좋아 기쁘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현지 언론은 ‘평온의 여왕’이라고 평가했는데 긴장하지는 않았나. -경기 초반에 약간 긴장했다. 어젯밤에도 약간 긴장했다. 그런데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편안했다. 지지난주와 지난주에 연거푸 우승했던 경험이 오늘 경기에 도움이 됐다. →대기록에 도전한다는 생각은 했나. -생각 안 하려고 했다.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오늘 마지막 날 초반에 보기가 2개 있었는데, 심리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았나. -보기를 했을 때는 정말 실망했다. 그러나 US여자오픈 골프 코스는 보기를 하도록 만들어진 코스다. 아울러 초반에 보기를 했기 때문에 아직 남은 홀이 많아 집중하려고 했다. 다행히 내가 보기를 했을 때 (함께 라운딩한) 김인경 선수도 보기를 해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웃음) →언제부터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 -마지막까지 경기에 집중하려 했기 때문에 실감이 나지 않았다. →올해 메이저 대회를 계속 우승하고 있는데, 남은 한 대회도 우승할 수 있다고 보는가. -4번째 (메이저) 대회에 대한 생각을 지금부터 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하지만 먼저 내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4번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골프 전문가들은 박인비 선수에겐 적수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올해 스스로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일단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싶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 브리티시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올림픽 출전 기회가 주어지면 한국대표로 나설 것인가. -아직 3년이나 남은 일이라 말하기 어렵다. 대한민국 국기를 달고 뛸 수 있다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금메달이 목표인가. -잘되면 좋겠다. →평소 골퍼인 약혼자가 많이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약혼자이기 이전에 스윙코치이고 친구다. 많은 도움이 된다. 심리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고 했는데, 한가지 정도 아쉬운 점을 꼽자면. -퍼팅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했다. 홀을 스치고 나간 퍼팅이 몇개 있었다. →외국 언론은 박인비 선수가 특별한 심리조절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던데. -그런 것은 없고, 코스에서는 공에만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 골프팬들에게 인사말을 한다면. -감사드릴 뿐이다. →오늘 아침은 무엇을 먹었나. -엄마가 해주신 감잣국과 두부조림을 먹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철, 힐링캠프서 굴욕사건 고백 “전지현에게 거절당한 적 있다”

    이승철, 힐링캠프서 굴욕사건 고백 “전지현에게 거절당한 적 있다”

    가수 이승철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지현에게 거절 당했던 굴욕적인 사연을 밝혔다. 이승철은 지난 1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TV를 보다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연락처를 구해 함께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혹시 거절당한 경우도 있느냐”고 묻자 이승철은 “전지현과 골프라운딩을 하려다가 ‘부담스럽다’며 거절당한 적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철은 “혹시 오해를 할까봐 결혼 후에 이야기를 꺼낸 거다”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그게 더 이상하다. 여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해 굴욕을 더했다. 이승철의 전지현 굴욕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철 힐링캠프에서 제대로 망가지네”, “이승철 힐링캠프서 폭탄발언. 전지현 민망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중 정상회담 이후] 오바마, 시진핑 환송직후 골프장行 ‘화제’

    [미·중 정상회담 이후] 오바마, 시진핑 환송직후 골프장行 ‘화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정상회담을 끝내기가 무섭게 현지에서 연거푸 두 차례나 골프를 즐겨 화제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휴양지 서니랜즈에서 이틀간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시 주석 일행을 환송한 직후 곧장 서니랜즈 내 9홀 골프장으로 직행했다. 하와이 고향친구 세 명이 라운딩 동반자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9일 오전에도 한 차례 더 골프를 친 뒤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현지에 더 머물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더욱이 고향친구까지 미리 부른 것은 아예 작심하고 골프를 계획했다는 인상을 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서니랜즈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고 싶은 욕심에 시 주석에게 당초 예정에 없던 ‘번개 정상회담’을 제안한 게 아니냐는 농담까지 회자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라운딩을 하기 위해 부인 미셸과 두 딸을 따로 스키 여행을 보내고 혼자 플로리다에 갔을 정도로 못말리는 골프광이다. 한편 시 주석은 지난 7일 오바마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중국 최고급 술 마오타이(茅臺)로 건배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오타이는 1972년 당시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이 국교 정상화를 위해 방중한 리처드 닉슨 미 대통령을 위해 주최한 만찬에서 건배주로 사용됐다. 시 주석이 이런 상징성이 담긴 마오타이를 준비한 것은 이번 회담을 새로운 대국관계 구축의 이정표로 삼으려는 의도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 시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산책에서 각각 자신의 불우한 성장기를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시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부총리였던 아버지 시중쉰(習仲勛)의 실각 이후 10대 소년 시절 하방(下放)당한 경험을 얘기하며 “당시 중국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MB, 노무현 前대통령 4주기 추도식날 옛 참모들과 골프 회동 논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주기 추도일인 지난 23일 전직 참모진과 골프를 친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배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국회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이 전 대통령이 또 한번 국민 가슴에 대못을 박은 셈”이라며 “제발 퇴임 이후에라도 국민의 존경을 받는 전직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전 대통령은 퇴임하자마자 국민이 사용해야 할 테니스장을 혼자 독차지해 사용하다가 국민의 지탄에 직면했던 것을 벌써 잊었는가”라며 “진정 국민의 정서를 읽어낼 능력이 없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김현 민주당 의원도 전날 트위터에 관련 소식을 전하며 이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 새누리당은 공식 반응을 자제했지만 조전혁 전 의원 등 일부 인사들은 “그날이 현충일과 같이 국민적으로 애도하는 날은 아니지 않으냐. 다른 역사적 인물이 돌아가신 날에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느냐”며 이 전 대통령을 옹호했다. 당사자인 이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 측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예전부터 약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친 것”이라고만 밝혔다. 노무현재단 측도 “국민이 판단할 일”이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3∼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남 거제시의 한 골프장에서 하금열 전 대통령실장 등 재임 당시 참모들과 골프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노태우 10년간 투병 중…전두환·이명박은 ‘건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중환자실 입원을 계기로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건강은 어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건강이 가장 안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직 대통령은 노태우(81) 전 대통령이다. 2002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10년 넘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투병을 하고 있다. 목소리를 내지 못해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한때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생사의 경계를 오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두환(82) 전 대통령은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아직도 대통령 재임 당시 함께 일했던 정치인과 각료들을 만나고 가끔씩 해외 방문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부인 이순자(74)씨와 함께 대구공고에서 열린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골프 라운딩을 하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각각 2009년 5월과 8월 서거했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3김(金) 시대’를 구축하며 수십년간 한국 정치사를 주름잡았던 김종필(87) 전 국무총리도 2008년 12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오랫동안 자택에서 칩거하다시피 하고 있다. 올 2월에 퇴임한 이명박(72) 전 대통령은 매주 1∼2차례 테니스를 즐기면서 건강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연일 北 도발 위협에 군·경 골프금지령인데…전북지사 가명으로 골프라운딩

    연일 北 도발 위협에 군·경 골프금지령인데…전북지사 가명으로 골프라운딩

    북한이 연일 도발 위협을 하는 비상시국에 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완주(67) 전북지사가 측근들과 가명으로 골프를 즐긴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달 31일 전북 고창 석정힐CC에서 김승수 정무부지사 등 측근들을 대동하고 골프 라운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 지사는 본인 신분을 감추기 위해 ‘김난주’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다른 동반자들도 대부분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골프 회동 참석자들은 모두 4팀 16명이다. 동반자들은 대부분 김 지사의 민선 4·5기 지방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던 체육회 관계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김 지사가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친 것은 3선 도전 준비 차원에서 측근과 조직을 챙기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들의 골프 경비를 석정힐CC가 부담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골프장 측은 참석자들이 각자 부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지사가 자신의 경비를 직접 지불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 지사 일행은 골프를 마친 후 고창지역 한 식당에서 만찬도 했다. 만찬 경비는 고창지역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인 은희정씨가 부담했다. 금액은 34만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또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로드걸’ 박시현, 파격 노출로 관능미 발산

    ‘로드걸’ 박시현, 파격 노출로 관능미 발산

    로드걸 박시현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박시현은 4일 로드 FC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관능미 넘치는 세미누드 사진을 선보였다. 박시현은 오는 13일 열릴 로드 FC 11회 대회를 앞두고 새 유니폼 촬영 중 좀 더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세미누드를 촬영을 감행했다고 전해졌다. 사진 속 박시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두 손을 가슴 위에 살포시 얹고 고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로드걸즈’는 국내 최초 해외 격투기 리그에 진출한 라운드걸로, 기존 멤버인 박시현과 주다하는 물론 최근 영입된 임지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로드 FC 한 관계자는 “‘로드걸즈’를 거쳐간 대부분 멤버가 아시아 최고의 레이싱 모델상을 휩쓸었다. 그만큼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라운딩으로 팬들을 만나고자 숨은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로드걸즈’를 향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걸즈가 라운딩을 펼치는 이번 로드 FC 11회 대회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티켓 인터파크와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케이블채널 수퍼액션(SUPER ACTION)을 통해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로드FC 인터넷뉴스팀
  • [여행가방]

    월미도에 베니키아 가맹 호텔 오픈 인천 월미도에 ‘베니키아’ 가맹 호텔이 들어선다. 총 44실 규모의 ‘호텔 시스타’로 4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만든 호텔 체인 브랜드다. 이로써 인천 내 베니키아 가맹 호텔은 인천로얄호텔, 베니키아프리미어 송도브릿지호텔, 인천에어포트 오션사이드호텔 등 4곳으로 늘게 됐다. 사진작가와 함께 뉴칼레도니아 출사 뉴칼레도니아 관광청과 에어칼린 항공은 KT&G 상상마당과 함께 워크숍 ‘SWITCH no 3 뉴칼레도니아’를 4월 22~27일 뉴칼레도니아에서 연다. 사진작가 윤광준, 김일권, 홍상현이 동행해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개별 지도와 원 포인트 레슨,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 참조. (02)330-6229. 휘팍, 무기명 주중골프회원권 출시 보광 휘닉스파크(www.pp.co.kr)가 무기명 주중골프회원권을 출시했다. 가격은 3500만원이다. 정회원과 가족 회원으로 한정했던 종전 회원권과 달리 비직계 가족도 자유롭게 라운딩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10년)이 만료되면 보증금도 전액 환불된다고 리조트 측은 밝혔다. 코레일 여행 칼럼 작가 모집 코레일은 오는 20일까지 여행커뮤니티 ‘기차로 우리나라 한 바퀴’에서 활동할 여행 칼럼 작가단을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사진출사 여행 ▲맛집 여행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 등이다. 여행 칼럼 작가로 선정되면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행커뮤니티에 칼럼을 연재할 수 있다. 호주관광청 ‘꿈의 직업’ 캠페인 시작 호주관광청은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을 시작한다. 응모자에게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등으로 일할 기회를 주는 이벤트다. 6개 부문에서 선발된 6명에게는 10만 호주달러(약 1억 1000만원)의 보수도 각각 지급된다. 필리핀 관광청, 무료 항공권 이벤트 필리핀 관광청은 7~1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골프대전’에 참가한다. 필리핀항공 등과 함께 10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 제공 이벤트도 벌인다.
  • [미주통신] 오바마, 바람둥이 타이거 우즈와 골프 논란

    [미주통신] 오바마, 바람둥이 타이거 우즈와 골프 논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바람둥이로 이미지가 전락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골프 라운딩을 비공개적으로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주말 ‘대통령의 날’ 연휴를 맞아 플로리다에 있는 한 유명 골프장에서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즐겼다. 하지만 이날 골프에는 우즈가 참석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우즈의 전 코치였던 버치 하먼으로부터 골프 레슨을 받는 등 장시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이날 모임은 백악관 출입 기자들에게도 사전에 알리지 않았으며 관련 사진이 하나도 공개되지 않자 기자들이 발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일부는 사생활 보호라는 입장에서 오바마를 옹호하고 있으나 늘 중산층 살리기를 역설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중적인 태도라는 언론의 비난이 거세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연휴 기간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는 두 딸과 함께 콜로라도주에서 스키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 언론들은 ‘잠시 별거’라고 비꼬는 등 오바마의 연휴 휴가를 둘러싼 논란이 그칠 줄 모르게 확산하고 있다. 사진=오바마-우즈 골프 라운딩 논란을 보도하는 미 방송(KTLA)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오바마·우즈 ‘골프 밀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처음으로 함께 골프를 쳤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골프 친구’인 론 커크 무역대표부(USTR) 대표, 짐 크레인, 우즈와 함께 플로리다주 팜시티의 ‘플로리디언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고 확인했다. 크레인은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 사업가로 이 골프장의 주인이다. 오바마와 우즈가 ‘세기의 라운딩’을 하는 동안 골프장 상공을 지나가려던 민간 비행기 3대가 경호 당국의 제지로 항로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18홀 정규게임이 끝난 뒤 골프장을 떠났으나 ‘골프광’인 오바마는 9홀을 더 돌아 총 27홀을 쳤다.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18일)을 앞둔 지난 주말 가족과 떨어져 혼자 플로리다로 휴가온 오바마는 전날 우즈의 전 스윙코치인 부치 하먼과 27홀을 돌면서 스윙 교습을 받는 등 무려 8시간을 함께 보냈으며 그 자리에서 우즈와의 라운딩 약속을 잡았다. 하먼은 “대통령이 오늘 라운딩 중 우즈에게 ‘최근 대회에서 기량을 되찾은 것을 보고 기뻤다’고 말했다”면서 “두 사람은 필드에서 멋지게 어울렸다”고 전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이동흡 인사청문회] 李, 위장전입·관용차 등 극소수 의혹만 시인

    [이동흡 인사청문회] 李, 위장전입·관용차 등 극소수 의혹만 시인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 전입이나 불법 정치자금 후원 등 극히 일부 의혹에 대해서만 시인했을 뿐 지금까지 제기된 대다수 의혹에 대해서는 뚜렷한 소명자료나 증거 없이 부인으로 일관했다.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거나 “사실이라면 사퇴하겠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민주통합당 소속 청문위원인 박범계 의원이 해외 출장 시 골프 라운딩과 관련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출장 가서 골프를 치고 한 적이 없다”고 부인으로 일관했다. 헌법재판관 재직 당시 9번의 출장 중 5번 부인을 동행한 사실에 대해서는 “연구관이 동행할 수도 있고, 저는 동행 안 한 경우도 꽤 있었다. 그럴 경우 부인이 실제로 비서관 역할을…”이라고 말했다. 진보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이 후보자 본인의 연봉이 1억원 가까이 되는데 재임 기간 동안 총 6억여원의 연봉이 고스란히 저축됐다”면서 “지출이 있어야 하는데 1년에 4~5차례 해외로 출국하고 셋째 딸 해외 유학도 보내면서 생활비를 절약해 이렇게 월급을 저축할 수 있나”라고 따졌다. 서 의원은 또 “미혼의 자녀들이 연봉 1억여원의 월급을 받는 후보자에게 월 250만원의 생활비를 준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재미난 것은 후보자가 생활비를 받아 썼다는 자녀 4명에게 주는 송금액이 1100만원이라는 점이다. 매해 이렇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자식들이 생활비를 냈다는 것을 일반인들이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자식들을 엄하게 키웠다”고 주장했지만 정기적인 해외 송금에 대한 의혹에는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이 후보자의 장남이 육군 사병으로 복무했는데 휴가 일수는 일반 사병의 평균 휴가일인 75일보다 많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이 후보자는 “조기 복귀 마일리지 제도와 휴가 쿠폰 제도를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해명과 달리 이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도 82일밖에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질타했다. 박홍근 의원은 이 후보자의 위장 전입 논란과 관련, “분양권도 챙겨야 하고 자녀를 강남 학군에 두기 위해 4년 동안 위장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게 아니냐”고 다그쳤다. 이 후보자는 “평생 집 한 채에 살았고 부동산 거래는 하지 않았다”면서도 법 위반 사실은 시인했다. 현역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후원한 것에 대해서도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드린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사실을 시인했다. 이 후보자는 2008년 헌법재판관 재직 당시 승용차 홀짝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두 대의 관용차를 운영한 점도 인정했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홀짝제 시행 중 두 대의 관용차를 이용한 바 있느냐”고 묻자 이 후보자는 “맞다”고 인정한 뒤 “다른 재판관들은 서울에 사는데 (거주지인) 분당에서 여기가…”라고 변명했다. 헌법재판관 시절 내린 판결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었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국가가 보호할 의무를 부정하는 의견을 낸 데 대해 이 후보자는 “억울하고 원통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도록 정부가 나서는 것은 마땅하다”면서도 “다만 법리적으로 그 한계를 뛰어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이 판결 결과로 위안부 피해자들은 통탄하며 울었고 일본 정부는 웃었다”면서 “이 반대 의견이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인 헌재에서 내려졌다는 게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심재억 전문기자의 건강노트] 타이거 우즈의 특별함

    운동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공원에 나가 보면 한겨울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조깅이나 워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조깅이든 워킹이든 대부분 발만 바쁠 뿐 팔과 상체는 한가합니다. 추운 탓에 잔뜩 웅크린 채 기계적으로 발만 떼어 놓는 모양입니다. ‘춥든 덥든 큰맘 먹고 시작한 운동인데 저래서야….’ 싶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안 하는 것보다 낫지 않으냐.”고 하면 그만이지만 기왕에 하는 운동이라면 운동답게 하는 게 좋겠지요.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권하는 ‘바른 자세’의 핵심은 상체와 하체의 균형입니다. 발이 빠르면 상체도 당연히 빨리 움직여 유기적인 리듬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자세도 운동 효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웅크린 채 하는 운동이 나쁠 것까지야 없겠지만 상승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골퍼 이시카와 료가 미국 골퍼 타이거 우즈와 라운딩을 한 뒤 “그의 비범함이 자세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즈에게서 큰 키와 근육질 몸매, 호쾌한 스윙만 보는 것과 달리 그는 가슴을 쫙 펴고 페어웨이를 성큼성큼 걷는 우즈의 자세를 눈여겨봤다는 건데, 그냥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따라 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의 분석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가슴을 펴고 활보하면 기도가 한껏 열려 산소 흡입량이 늘어나고, 그만큼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온몸 구석구석으로 잘 전달돼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당연히 정확하게 판단하고 힘을 집중력 있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인체는 생각보다 민감합니다. 웅크린 자세, 리듬감 없는 동작은 그만큼 산소 흡입량이 적고, 산소가 적으니 몸은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리기 위해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게 됩니다. 이 때문에 신체 말단 부위인 손발이 차가워지고 동작이 둔해집니다. 우즈가 빼어나다는 건 결과입니다. 정말 그처럼 되려면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까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활보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jeshim@seoul.co.kr
  • 오들오들 추운 날 무리한 야외활동 심장도 탈난다

    오들오들 추운 날 무리한 야외활동 심장도 탈난다

    10여일 전 이른 아침에 골프 라운딩을 시작한 김수환(62)씨는 갑자기 발생한 흉통 때문에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평소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갖고 있었지만 1시간가량 계속된 통증은 경험한 적이 없을 만큼 심했다. 검사 결과 급성심근경색이었다. 김씨는 “이른 아침이라 좀 추웠지만 해가 뜨면 괜찮을 것 같아 운동을 계속했던 게 문제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심장질환 12월에 집중되는 까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70세 이상 노인은 2위로 더 높다. 특히 12월이 문제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노인 등 전 연령층에서 12월 사망자가 가장 많다. 주요 원인은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다. 협심증·급성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은 관상동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문제가 된다. 콜레스테롤 등으로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서 운동 등 무리한 활동을 할 때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흉통이나 호흡곤란이 생기거나(협심증) 좁아진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흉통을 유발(심근경색증)하게 된다. 이런 협심증·심근경색 등과 함께 겨울에 특히 경계해야 할 문제가 대동맥질환이다. ●대동맥에도 관심 가져야 혈액의 핵심 통로인 대동맥은 의외로 확장·박리 등 다양한 문제에 노출되기 쉬운데, 일단 대동맥질환이 발생하면 혈액 공급장애로 인한 산소 부족으로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겪기 쉽다. 특히 급성 대동맥박리증이 치명적이다. 대동맥 벽이 찢어져 혈액이 유출되면서 내강이 분리되는 질환으로, 뇌졸중 등 혈액 관류장애나 심장을 짓누르는 심장압전, 대동맥판막폐쇄부전증 등의 합병증을 초래하기 쉽다. 또 내강이 찢어지면 대동맥이 탄력을 잃어 순간적으로 직경이 확장되는데, 이런 상태에서는 약해진 혈관벽이 언제든 파열돼 돌연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급성 대동맥박리증은 50∼60대에서 빈발하며 사망률도 높기 때문에 갑자기 발생한 흉통이 지속되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병원부터 찾아야 한다. 관상동맥질환이나 급성 대동맥박리증의 가장 흔한 위험 요인은 고혈압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 때문에 혈압이 오르면서 대동맥 내막의 비대와 섬유화·석회화 등이 가속화돼 대동맥의 탄성과 크기에 변화를 부르게 된다. ●나이 들수록 과신 말고 ‘조심조심’ 그렇다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추운 상황을 피해야 한다. 추운 날은 외출을 삼가되 불가피하다면 내복과 장갑·목도리 등을 갖춰 추위를 막아야 한다. 운동도 아침 대신 따뜻한 낮시간에 하며, 야외보다 실내운동이 바람직하다. 또 흉통 등 이상이 있을 때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운동을 하며, 술과 담배는 삼가야 한다. 고혈압을 가졌다면 약제 복용시간을 잘 지키고, 아침·저녁으로 혈압을 측정해 자신의 혈압 변화를 살펴야 한다. 관상동맥질환자라면 운동 전에 미리 전문의의 운동처방을 받도록 한다. 정진우 건대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중년 이후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없더라도 운동부하 심장초음파나 관상동맥CT 등을 통해 자신이 심장질환에 노출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면서 “특히 관상동맥질환이나 급성 대동맥박리증 가족력이 있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 불의의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정진우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 [브리티시여자오픈] 키즈 라운딩

    여자골프 ‘유망주’ 리디아 고(15·고보경)와 알렉시스 톰슨(17·미국)이 브리티시여자오픈 1·2라운드를 동반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발표한 1·2라운드 조편성에서 둘은 오헤 가오리(22·일본)와 한 조로 묶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이 대회 첫 티샷을 13일 오후 3시 영국 로열 리버풀 골프장에서 날린다. 고보경은 지난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디언오픈 정상에 올라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아직 아마추어인 1997년생으로 지난해 9월 나비스타클래식에서 16세 나이로 우승한 톰슨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실 둘의 맞대결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시즌 개막전이었던 호주여자마스터스 1라운드에서도 같은 조에서 동반플레이를 했다. 주최 측은 청야니(타이완)-미야자토 아이(일본)-폴라 크리머(미국) 조를 또 다른 흥행 카드로 내밀었다. LPGA 투어 킹스밀대회 9번째 연장 만에 크리머를 제치고 22개월 만에 정상에 복귀한 신지애(24·미래에셋)는 박인비(24)-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같은 조로 묶여 오후 3시 20분 첫 티샷을 날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여행가방]

    ●관광공사 ‘9월의 여행지’ 5곳 선정 한국관광공사는 9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문학의 고향에 깃들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경남 창원), ‘시인이 꿈꾸던 ‘그 먼 나라’를 찾아서, 부안 신석정문학관’(전북 부안), ‘‘소나기’의 주인공 되어 사춘기로 돌아가는 곳, 양평 황순원문학관’(경기 양평), ‘절경에 취해 벼랑 위에서 시를 노래하다, 정선 몰운대’(강원 정선), ‘영원을 추구한 시인 구상을 만나다, 칠곡 구상문학관’(경북 칠곡) 등 다섯 지역을 선정했다. ●제주 신라호텔 가을 여행 패키지 제주신라호텔이 ‘가을 여행 패키지’를 9월 16일~11월 30일 판매한다. 아르헨티나의 정열적인 탱고 감상과 문라이트 스위밍, 나이트 스파 등 영화 같은 밤을 즐길 수 있다. 조식과 와이너리 투어 이용권(이상 2인), 객실 인터넷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됐다. 29만~40만원(1박 2인 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 1588-1142. ●‘싱가포르 그랑프리 시즌’ 새달 개막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축제인 ‘2012 싱가포르 그랑프리 시즌’이 9월 21~23일 개최된다. 야간 포뮬러1(F1) 경기인 ‘2012 포뮬러1 싱텔 싱가포르 그랑프리’와 미국 록 밴드 마룬5, 케이티 페리 등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홈페이지(www.singaporegp.sg) 참조. ●롯데JTB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롯데제이티비(www.LOTTEJTB.com)가 ‘추계 제주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9월 7∼8일 연다. 최초 홀인원 시 500만원 상당의 자사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서비스 라운딩을 포함해 총 45홀 라운딩이다. 46만 9000원부터. (02)3782-3000. ●부산국제관광전 새달 7일 개막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이 오는 9월 7~10일 부산 벡스코 제3홀에서 열린다. 세계 30여 개국 230여개 업체와 기관, 단체가 참가해 각국의 관광지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소개한다. 해외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 이벤트와 세계 전통 민속공연 등 알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홈페이지(www.bitf.co.kr) 참조. ●해여림식물원 별자리 체험학습 경기 여주의 해여림식물원(cafe.naver.com/haeyeorim)은 9월 특별 체험 ‘Why? 별자리탐구’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9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 일요일 1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장성택 방중 중인데…주중 한국대사관 단체골프

    광복절인 지난 15일 이규형 주중 대사를 비롯한 한국대사관 직원 40여명이 베이징 외곽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 단합대회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구설에 오르고 있다. 국경일인 데다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방중이란 현안이 걸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모두 자리를 비우고 골프를 즐겼다는 점에서 비난 여론이 나오는 것이다. 이 대사는 이날 오전 대사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가진 뒤 전체 직원 81명 중 41명과 함께 베이징 외곽의 D 골프장에서 골프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저녁 회식까지 이어졌다. 참석자들에게는 성적별로 골프용품과 주류 등이 상품으로 지급됐다. 이 대사는 16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해외공관에선 1년에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3일 정도를 쉴 수 있는데 이 날들이 주재국 평일과 겹칠 경우 여러 팀이 함께 골프 부킹이 가능해 지난해에도 광복절에 직원 단합 골프대회를 가졌다.”면서 “서울에서도 광복절에 골프 칠 사람들은 다 치는데 공관 직원들이 지정된 휴일을 이용해 단합 차원에서 골프를 친 것을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다. 라운딩 비용은 모두 각자 부담했으며 1인당 400위안(약 7만 200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 ‘전설’도 인정한 ‘탱크’

    ‘전설’도 인정한 ‘탱크’

    “5명을 꼽으라면 그 안에 KJ도 당연히 끼어야 하지 않을까요.”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72)가 다음 주 열리는 미 프로골프(PGA) 투어 브리티시오픈 예상 우승 후보 첫 번째로 최경주(42·SK텔레콤)를 꼽았다. 12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장. 니클라우스는 1년 만에 다시 찾은 이 골프장을 둘러보고 감회에 젖은 듯 썩 달라진 모습에 적지 않게 놀라워했다. 자신이 설계해 2년 전 문을 연 이 골프장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전날 밤 한국을 찾은 니클라우스는 이날 예정에도 없던 라운딩을 하며 꼼꼼히 코스를 점검했다. 잠시 짬을 내 인터뷰에 응한 니클라우스는 “몇 번째냐고 묻지 말아 달라. 아마 8~10번째쯤 될 것”이라고 미리 질문을 막은 뒤 “한국에 오면 늘 좋다. 사람들 모두 인정이 넘치고 즐겁게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브리티시오픈 우승 후보를 꼽아 달라는 주문에 잠시 생각하다 최경주를 언급하며 “메이저 우승컵만 없을 뿐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빼어나지 않으냐.”고 되물었다. 이어 타이거 우즈(미국)와 루크 도널드,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 등을 열거한 뒤 “배상문 같은 ‘영건’들도 우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지난 1일 AT&T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자신의 PGA 최다 우승 2위 기록을 앞지른 우즈에 대해선 “아직 그의 기량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며 “우즈가 아직 고민하는 것은 남들이 파세이브를 할 때 자신은 보기를 할 수 있다는 자기암시에 걸려 있는 점인데 결국 시간이 해결할 문제”라고 말했다. 국내 개최가 확정됐지만 아직 대회장이 정해지지 않은 2015년 남자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을 이 골프장에서 열었으면 좋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난 니클라우스는 “오늘 라운딩에서 몇 타나 쳤느냐.”는 마지막 질문에 “늘 그렇듯이 많이, 아주 많이 쳤다.”며 껄껄 웃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나의 우상 세리언니 앞에서 우승해 영광스럽다”

    ‘박세리 키즈’ 최나연(25·SK텔레콤)의 우승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이번 US여자오픈이 열린 블랙울프런 골프클럽은 14년 전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가 한국인 최초로 대회 정상에 섰던 바로 그 장소. 박세리는 “이미 다섯 번이나 우승했던 최나연이지만 이 대회는 다른 대회보다 조금 더 특별했다.”며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충분히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이어 “처음 마주쳤을 때 그는 아마추어로 활동 중이었다. 함께 라운딩을 진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탄탄한 스윙과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켜내는 것을 보고 언젠가 대단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짐작했다.”고 말한 뒤 “몇 년 후 그가 프로로 전향해 좋은 성적을 남기는 것을 보고 내 짐작이 맞았음을 확신했다.”고 털어놓았다. 다음은 최나연과의 일문일답. →생애 처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솔직히 이번 대회에는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쳤는데 공이 잘 맞았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 봐야 우승을 실감할 것 같다.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안 난다. →18번홀 그린 뒤에서 박세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세리 언니의 경기가 먼저 끝났기 때문에 나를 기다려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세리 언니가 “네가 우승해 자랑스럽다.”고 말해줬다. 언니와 같이 이곳에 서 있는 것 자체가 감동적이고 영광스럽다. →대표적인 ‘박세리 키즈’다. -14년 전 박세리 선수가 우승할 당시 나는 10살이었다. 그 모습을 TV로 지켜보며 LPGA무대에 서는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다. 내 꿈이 현실이 됐다. 선배인 세리 언니한테 고맙다. 그는 한국 골프의 진정한 전설이다. →향후 일정은. -시카고를 거쳐 10일 한국으로 간다. 잠시 쉬었다가 20일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만사 사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이 대회가 끝나면 유럽으로 건너가 에비앙 마스터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명희진기자 mhj46@seoul.co.kr
  • [골프소식]

    방수 바지 ‘골프 드리즐’ 푸마골프가 장마철 라운딩에 유용한 방수 바지 ‘골프 드리즐’(Golf Drizzle)을 내놨다. 수압 5000㎜에도 버틸 수 있는 ‘스톰 셀’(Storm Cell)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폭우에 노출돼도 방수는 물론 내부 습기까지 배출시켜 쾌적한 라운딩을 가능케 한다. 또 원단을 부드럽게 가공해 뻣뻣한 착용감과 바스락 소리가 나는 등의 스윙 장애요인까지 없앴다. (080)870-0088. 조니워커오픈 새이름 ‘윈저클래식’ 2008년부터 한국프로골프(KPGA) SBS 코리안투어 조니워커 오픈을 개최해 온 디아지오 코리아가 올해부터 ‘윈저클래식’으로 이름을 바꿔 다섯 번째 대회를 연다.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나흘 동안 이어진다. 총상금은 4억원, 우승자에게는 8000만원이 주어진다.
  • 金 소유 골프장 내방객 명단확보… 정·관계 로비정황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56·구속 기소)이 차명으로 소유·운영해 온 충남 아산의 아름다운CC 골프장과 외암리 건재 고택에서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와 접대를 한 정황이 25일 포착됐다. 검찰은 골프장 내방객 명단을 입수해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김 회장이 접대한 인물 가운데는 일부 기초단체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인허가 로비 쪽으로의 수사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최근 골프장 압수수색을 통해 2009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골프장 회원 명단과 내방객 리스트 등을 확보, 김 회장을 상대로 로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08년 5월 25개의 차명 차주를 세운 뒤 3800억원을 불법 대출, 해당 골프장을 인수해 차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금융 당국의 저축은행 영업 정지설이 돌던 지난해 9월 이전까지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친분이 있는 인사들과 골프장을 찾았고 라운딩이 끝난 뒤에는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아들 명의의 외암 민속마을 건재 고택으로 이동해 술과 음식 등을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암 민속마을 주민은 “김 회장은 주말 저녁에 서울에서 내려와 다음 날 오전까지 있다가 돌아가곤 했다.”면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온 사람들이 고택에서 술을 마시거나 고기를 구워 먹기도 하고 가끔은 여성들과도 동행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이 고택에서 접대한 인사 가운데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와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수강한 것으로 유명해진 고려대 박물관문화예술 최고위과정(APCA) 1기 출신들도 포함됐으며 기초단체장 출신 A씨도 고택에서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합수단은 김 회장이 골프장 인허가 문제로 로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합수단 관계자는 “(정·관계) 로비 대상 인물이 나오면 골프장 내방객 명단과 대조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홍인기기자 go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