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운딩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7
  •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퍼들 입소문에 분양 문의 이어져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퍼들 입소문에 분양 문의 이어져

    최근 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각광 받으면서 골프장에 방문하는 연령대도 낮아지는 추세다. 이에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콘도회원권 분양도 더불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이들 중에는 골프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리조트 회원권을 선호한다는 이들도 있다. 얼마 전 ‘스마트무료회원권’을 출시하고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휘닉스리조트 역시 젊은 골퍼들의 골프클럽 이용과 관련한 분양 문의가 연일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휘닉스리조트‘스마트무료회원권’은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객실을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어 골프여행에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또한 5인에서 최대 7인까지 공동으로 회원 등록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이 중 인기가 많다고 알려진스위트형은 입회기간 10년, 3,000만원으로 6명까지 등록 가능한 상품이다. 6명이 동시에 분양 받으면 1인당 500만 원으로 10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정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골프형과스키형 중 선택을 통해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골프형은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 혜택이 주어지며 스파와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블루캐니언을 365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 라운딩 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여기에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의 신규 분양회원이 되면 골프클럽 18H 주중할인권 5매∙9H 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20매워터파크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 20매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실속 있게 콘도회원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광휘닉스리조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코스를 설계한 시그니처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며, 골프전문매체에서 뽑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돼 14년 연속 국내 정상급 골프장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군 골프장 정상 영업…세월호 애도 분위기 속 ‘부적절’ 지적

    군 골프장 정상 영업…세월호 애도 분위기 속 ‘부적절’ 지적

    ‘군 골프장 정상 영업’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국민이 애도하는 사이 일부 군 체력단련장(골프장)들이 정상적으로 영업했다. 특히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46용사’를 잃은 경기도 평택 2함대가 관리하는 골프장조차도 영업을 하고 있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침몰사고 이후 경기지역 군 관련 체력단련시설 7곳의 영업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었다. 다만 17일부터 현역 군인과 군무원 등의 이용은 금지돼 주로 전역자나 일반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운영 중인 군 관련 골프장은 국군복지단 남수원단련장(18홀)·동여주단련장(18홀)·용인 처인단련장(18홀), 해군 평택 2함대 평택체력단련장(18홀)·화성 덕산대체력단련장(9홀), 공군 수원체력단련장(9홀)·성남체력단련장(9홀) 등이다. 현역 군인들의 예약 취소로 이용객이 일부 감소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 평소 이용객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 65팀정도가 이용하던 남수원단련장은 이날 60팀이 다녀갔고, 80여팀이 이용하던 처인단련장에는 60여팀이 라운딩했다. 또 평택단련장도 평소와 비슷한 70여팀의 이용객을 받았다. 골프가 대중화됐지만 전국민이 세월호 침몰사고에 애도하는 상황에서 군이 관리, 운영하는 골프장이 정상 영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금도 사고해역에선 해경과 군 특수부대원 등이 목숨을 건 구조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반면 비슷한 입장의 용인시 기흥구 경찰대 골프장은 아예 임시 휴장에 들어가 대조를 이뤘다. 경찰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관련 17일부터 추후 별명시까지 휴장한다’는 팝업창을 띄워놨다. 경기경찰청 한 관계자는 “온국민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애도하고 있는 마당에 자중하자는 뜻에서 휴장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 골프장을 관리하는 한 부대 관계자는 그러나 “상부에서 골프장 영업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 없고 예약을 받아놓았기 때문에 일단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역 군인 등에 대한 골프는 금지했지만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것까지 국방부에서 관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에도 나이스 샷! 알록달록 ‘LED 골프공’ 화제

    한밤에도 나이스 샷! 알록달록 ‘LED 골프공’ 화제

    한밤중에도 무리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알록달록 ‘LED 골프공’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스포츠용품 제작업체 ‘나이트스포츠 USA(Night Sports USA)’가 제작한 LED 골프공을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기존 골프장에도 야간 라운딩을 위한 조명시설들이 있지만 공이 풀숲 등에 빠질 경우 대낮만큼 정확히 찾기가 쉽지 않다. 또한 날아가는 골프 공 궤적을 파악하기도 쉽지 않아 야간 라운딩은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LED 골프공은 이 모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흰색,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 등 밤에도 눈에 잘 띄는 4가지 LED 빛 색상으로 구성된 이 골프공은 한밤중에도 물에 빠지지 않는 이상 어디에 떨어지는 지 쉽게 찾을 수 있다. 날아가는 궤적도 해당 색상으로 표시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나이트스포츠 측에 따르면, 이 골프공은 고성능 공기 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골프공과 비교해 내구성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이들은 “이 공을 사용하면 기존보다 2배가 넘는 시간을 골프에 할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프인들에게 매우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본 배터리로 40시간 구동되는 이 골프공의 가격은 4개 1세트에 30달러(약 3만 2천원)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꽃할배는 해외여행? 나는‘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제주여행

    꽃할배는 해외여행? 나는‘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제주여행

    지난주 ‘꽃보다할배’ 시즌3가 첫 방송 되면서 여행의 화두가 다시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멀리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은 국내 여행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는 계절마다, 날씨마다 매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해 숙박 걱정 없이 다양한 레저를 즐기며 편하게 여행을 즐기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특히 섭지코지에 위치해 있는 휘닉스아일랜드는 노란 유채꽃과 제주도의 푸른 바다, 그리고 성산일출봉을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제주도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힙입어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은 1차 분양을 마감하고 2차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 분양이 활발하게 되고 있는 휘닉스리조트 뉴스마트무료회원권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를 비롯해 평창 휘닉스파크까지 연간 30일 동안 자유롭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직계가족이 아니라도 5~7인까지 공동으로 회원등록 및 수정이 가능해 분양 금액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스위트형의 경우 입회기간 10년에 3,000만 원이지만 공동분양 제도를 이용하면 6명까지 등록할 수 있어 1인당 500만 원의 비용으로 10년 혜택을 누리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일정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골프형과 스키형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다. 봄을 맞아 많이 찾는 골프형의 경우에는 골프클럽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딩 후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워터파크 및 스파 시설인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원권은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 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숙박 및 레저 이용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이민호, 피곤해보이는 얼굴

    [포토] 이민호, 피곤해보이는 얼굴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출국, ‘얼굴이 좀 부었죠’ 완벽 공항패션으로 커버

    이민호 출국, ‘얼굴이 좀 부었죠’ 완벽 공항패션으로 커버

    ‘이민호 공항패션’ 배우 이민호가 우월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오전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출국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민호 출국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이민호 공항패션, 런웨이가 따로 없네”, “이민호, 새벽이라 얼굴이 좀 부은 듯”, “이민호 공항패션, 정말 멋있다”, “이민호 출국, 나도 공항 갈 걸”, “이민호 공항패션, 센스가 보통이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이민호 공항패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무채색 공항패션 ‘남성미’

    이민호, 무채색 공항패션 ‘남성미’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출국 패션, 트렌치코트 하나로 올킬

    이민호 출국 패션, 트렌치코트 하나로 올킬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공항을 런웨이로

    이민호, 공항을 런웨이로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 골프클럽 개장 맞춰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관심

    7일, 골프클럽 개장 맞춰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관심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 전문매체에서 뽑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될 정도로 14년 동안 ‘최고 수준의 골프장’으로 인정 받고 있다. 추운 겨울 동안 봄이 되길 기다렸던 골퍼들에게는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의 개장이 누구보다 반가운 소식일 터. 특히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시그니처 골프클럽이라는 점도 골퍼들이 이 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7일(금)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의 개장을 앞두고 편하게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퍼들을 중심으로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인 ‘뉴스마트무료회원권’의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게 리조트 측 설명이다. 골퍼들이 이 회원권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골프형 추가 혜택이다. 일정 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골프형을 선택하면 골프클럽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워터파크 및 스파 시설인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객실을 연 30일간 무료로 숙박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골퍼들 입장에서는휘닉스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숙박 걱정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5명에서 최대 7명까지 회원등록 및 변경이 가능해 지인들과 함께 공동 분양 받을 시 1인당 최소 400만 원대의 금액만 지불해도 5~10년 동안 합리적인 골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남건설 안성 윈체스트 GC, 골프시즌 맞아 ‘그린피 할인 이벤트’

    우남건설 안성 윈체스트 GC, 골프시즌 맞아 ‘그린피 할인 이벤트’

    안성 윈체스트 GC가 본격적인 2014년 골프 시즌을 맞아 라운드를 앞둔 회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 윈체스트 GC측은 오는 3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중 그린피는 1부 타임에 팀당 44만원(그린피+카트비+조식포함)이며 2부 첫 타임부터 13시 이전까지 18홀1인 기준 14만원, 그 이후는 12만원이다. 또한 주말 그린피는시간별 최저 15만원부터 최고 19만원에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정상가 대비 최대 30%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이벤트 그린피는 4인 플레이 시 적용되며 악천우 시 정상가 기준으로 홀별 정산된다. 안성 윈체스트 담당자는 ‘이번 겨울 동안 코스 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며‘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성 윈체스트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코스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성 윈체스트GC는 각 홀의 명칭이 고전주의 음악가와 자연주의 화가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어 있고, 티박스에 들어서면 은은한 클래식의 선율이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공사인 우남건설이 자사 자존심을 걸고 심혈을 기울인 조경은 나무 한 그루, 잔디 한 포기, 벙커 하나에도 건축 장인정신과 노하우를 담았고,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소나무와 자작나무 등을 식재하여 품격과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문 회원제 골프장으로 체계적인 그린 관리를 통해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넓은 페어웨이와 최신식 코스 설계로 다양한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안성 윈체스트 GC의 장점은 무엇보다 빼어난 접근성에 있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위치하여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40분대로 도착 가능하며 특히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에서 약 5km거리로 수도권 어느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접근성을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닉스파크, 골프시즌 맞아 100%환불 주중무기명회원권 분양

    휘닉스파크, 골프시즌 맞아 100%환불 주중무기명회원권 분양

    주중골프회원권, 10년 혜택 누리고 만기에 보증금 100% 환불받을 수 있어 관심 휘닉스파크가 본격적인 골프시즌이 시작되는 봄이 가까워짐에 따라 30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에 실속까지 더한 ‘주중무기명골프회원권’ 특별 분양에 돌입했다.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시그니처 골프클럽으로 18홀(파 72)에 마운틴코스와레이크코스 등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곳은 골프 전문매체에서 뽑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돼 14년 동안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해발고도가 높아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에서 골프를 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즐기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주중무기명골프회원권은 평소 골프를 즐기는 방식에 따라 개인플러스(정회원 2인+무기명 1인)와 법인플러스(정회원 1인+무기명 2인)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개인플러스와 법인플러스 모두 3,500만 원으로 입회기간은 10년.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을 100% 환불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다. 그린피 또한 기명 65,000원, 무기명 75,000원의 파격가로 제시해 이용 부담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외에도 수도권에 위치한 여주 블루헤런GC와 경주 블루원보문CC, 제주도 내 3곳 등을 모두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여유 있게 골프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다. 이 밖에도 휘닉스파크 주중무기명골프회원권을 분양받게 되면 퍼블릭골프장을 주중 50%, 주말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휘닉스파크 내 콘도 및 부대시설, 경주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 자격으로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벌써 봄기운…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미리미리 준비

    벌써 봄기운…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미리미리 준비

    입춘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봄 시즌을 준비하는 골퍼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분주하다. 겨울을 지나 초록빛 필드에서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골프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춘 리조트에서 편안한 가족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리조트 콘도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휘닉스리조트에서 선보인 신개념 콘도회원권 ‘뉴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고객이 원하는 유형과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입회기간 10년에 200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눈길을 끈다. 뉴스마트무료회원권스탠다드형은 평창 휘닉스파크(구 20평)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구 34평) 룸 구성의 객실을 연 30일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최대 6명까지 회원등록과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직계가족에 한정된 기존 회원권들과 차별화했다. 또한 고객의 레저 스타일에 맞춰 골프형 또는 스키형을 선택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골프형은휘닉스파크골프클럽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 혜택이, 스키형은 매년 시즌권 4매가 제공된다. 365일 동안 휘닉스파크의워터파크 및 스파 시설인 블루캐니언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 회원권은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 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리조트는 이번 특별 분양 기간에 휘닉스리조트 뉴스마트무료회원권 스탠다드형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 풍성한 추가 혜택을 선사한다. 회원권 분양 이후 2년간 골프 클럽 18홀 주중할인권 5매, 9홀 무료권 10매 & 50% 할인권 20매, 스키 리프트 무료권 10매 & 50% 할인권 20매, 워터파크무료권 10매 & 50% 할인권 20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코스를 설계한 명품 골프장이다. 18홀(파72), 마운틴코스와 레이크코스구조로 이루어진 골프클럽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돼 14년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HSBC 챔피언십] 실수에 발목 잡힌 매킬로이

    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소한 ‘드롭’ 실수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매킬로이는 19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열린 HSBC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렇게 끝났다면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 크레이그 리(스코틀랜드·12언더파 204타)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 하지만 경기를 마치고 스코어카드를 적기 직전, 2번홀(파5)에서 한 드롭이 규정 위반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2벌타를 받는 바람에 9언더파 207타 공동 4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매킬로이는 2번홀에서 갤러리가 걸어다니는 보도 위에 공이 떨어지자 무벌타 드롭 후 다시 샷을 했다.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라 벌타 없이 구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함께 라운딩을 펼친 리카르도 곤살레스의 캐디가 매킬로이가 보폭을 잡는 과정에서 왼발이 보도 표지선에 닿다고 지적하면서 문제가 됐다. 골프 규칙 25-1항에 따르면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에서 구제를 받으려면 그 구역을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고의가 아닌 데다 이득을 본 것도 없으니 억울할 법도 했지만 매킬로이는 “규칙은 규칙이다. 아쉬운 마음은 전혀 없다”고 깔끔하게 실수를 인정했다. 한편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골프장 니클라우스 코스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휴매너 챌린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내 종전 공동 16위에서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씨줄날줄] 장수 리스크/오승호 논설위원

    장관급을 지낸 60대 중반의 한 인사는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왔는데 지금 클럽하우스로 갈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요즘 뭐하느냐고 물으면 ‘그늘집에 있다’고 표현한다”고 말한다. 골프장에 비유하면 라운딩을 하는 도중 그늘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얘기로,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공직자 출신의 60대 지인은 “나이 든 사람들이 인식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전원생활을 하게 되면 업그레이드가 안 된다”면서 “80대 중반까지는 정당한 대가를 받고 경제 활동을 하겠다”고 100세 시대의 의지를 다진다. 올 초에는 ‘현대나이계산법’이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전체 인구에서 85세 이상 인구 비중은 50년 전 85세에 0.8을 곱한 68세 이상과 비슷한 점을 들어 자기 나이에 0.8을 곱한 수치가 실제 생활에서 진짜 나이라는 주장이다. 세계 최장수 국가 일본에서는 0.7을 곱하기도 한다. 의학발달과 건강관리 등으로 기대수명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1970년 3.1%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는 노인 인구가 613만 7702명으로 12.2%로 높아졌다. 2017년에는 14%로 고령사회로 접어들 전망이다. 전남(21.4%), 전북·경북(17.5%), 강원(16.4%) 등은 이미 고령사회다. 2011년 기준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1.1세로 OECD 평균(80.1세)을 웃돈다. 의료선진국인 독일(80.8세)이나 미국(78.7세)보다 높다.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사실이 저절로 느껴진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생명보험사의 종신형 개인연금 보험계약 748만건을 분석한 결과 장수 리스크(Longevity Risk) 규모는 7조 6000억~14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험계약자의 실제 수명이 보험계약 때 반영한 수명에 비해 늘어나면서 예상되는 연금지급액 증가 규모다. 장수는 재앙이 아닌 축복이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질병 없이 사는 건강수명은 72.6세로 기대수명과 8년 이상 차이가 난다. 병치레를 많이 한다는 의미다. 오래 살아 생기는 위험 부담, 즉 장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아야 한다. 60세 이상 가구의 소득에서 공적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6.6%로 일본(57.4%), 미국(55.8%), 독일(77.6%)에 비해 턱없이 낮다. 공적연금제도나 공공근로사업, 긴급구호제도 등 사회안전망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 근본 대책은 나이 든 사람들이 풍부한 경험을 살려 일을 더 오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 국내 유명 골프 리조트 입점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 국내 유명 골프 리조트 입점

    최근 국내 유명 골프장내 프로숍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골프용품 일색의 판매에서 벗어나 골프장 고급 고객들의 고급화 요구에 부응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독일 유기농 화장품‘닥터쉴러(DR.SCHELLER)’의 프로숍 입점이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독일 유기농 화장품 1위인 닥터쉴러는 유럽의 깐깐한 유기농 인증 3개를 모두 획득하고(오가닉 원료 인증인 BDIH, 오가닉 성분 함량 인증인 NaTrue,화장품 채식주의 Vegan 인증), 미국 FDA 인증보다도 엄격하다는 독일소비자조사‘ŐKO Test(외코테스트)’에서도 최고등급인 ‘Sehr Gut – Very Good’ 차지할 만큼 안전성, 신뢰성, 효과성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의 공식독점 수입판매원인 동아인터내셔널 금영석 대표는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독일의 정직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는 국내 유명 골프브랜드던롭코리아와 전격적으로 판매계약을 체결해 더욱 다양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골프리조트 프로숍 진출에 대한소감을 밝혔다. 현재 국내 유명 골프리조트 내 프로숍 5 곳에 이미 닥터쉴러가 전시 및 성황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30여 리조트 이상에 확대 판매될예정이다. 특히 가을•겨울•봄에 이어지는 계절에 라운딩 후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가속화되는 노화및 주름방지 등 피부자체의 건강회복을 위해 닥터쉴러의 아르간, 석류, 와일드로즈, 블랙커런트, 티슬, 호호바 등 40여가지 진귀한 천연 오가닉 성분들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독일 유기농 화장품 중 30년 역사를 가진 닥터쉴러는 독일의 약학박사 쉴러 박사가 자신의 제약기술의 모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한 제품이다. 이미 독일 내는 물론 유럽, 미국에서도 그 안전성와 자연효능을 인정 받은 브랜드로서 국내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어서 유기농 스킨케어 업계에도 신선한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닥터쉴러의 피부안전주의 오가닉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구입은 닥터쉴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drschell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본영 칼럼] 일본은 오스프리까지 도입한다는데…

    [구본영 칼럼] 일본은 오스프리까지 도입한다는데…

    성조기와 유엔사 깃발이 함께 나부끼는 오키나와 후텐마 미 해병대 기지. 귓전을 때리는 굉음을 내며 기묘하게 생긴 비행기가 순식간에 코발트빛 태평양 하늘로 치솟았다. 말로만 듣던 첨단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였다. 며칠 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주일미군 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해 목격한 장면이다. 물수리를 뜻하는 오스프리는 미 해병대가 보유 중인 다목적기다. 헬리콥터처럼 프로펠러가 두개 달려 활주로가 필요 없는 게 장점이다. 더욱이 헬기보다 훨씬 속도가 빨라 한반도 등의 위급상황 시 신속히 증원군을 실어나를 수도 있다. 그러나 ‘물수리’에 대한 이곳 원주민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다. 미 제3해병원정대가 주둔하고 있는 기지 후문에서는 시위대도 목격했다. 그들은 오스프리 배치 반대와 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오스프리는 한때 ‘과부 제조기’로 불렸다. 배치 초기에 잇단 추락사고로 적잖은 조종사들이 희생된 탓이다. 지금은 성능이 훨씬 개량됐지만, 비행 모드를 이착륙 모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 등 문제점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오키나와 주민들이 인구밀집 지역에 자리잡은 후텐마 기지 이전을 촉구하는 표면적인 이유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런 지역여론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방위성이 2015년까지 오스프리 수십기를 자위대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가 이를 말해준다. 심지어 오스프리를 병력 수송에 활용하려고 해병대 창설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한·미 동맹을 웃도는 미·일 동맹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징표다. 오스프리는 1기에 최소한 100억엔(약 1150억원)이 넘는 초고가다. 스텔스 전투기인 F35A(대당 1억 4000만 달러 추정)에 비해서도 크게 적지 않은 가격이다. 일본은 이미 미 록히드마틴사로부터 F35A 42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런데도 일 방위성이 거액을 들여 오스프리 20대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두말할 것 없이 일차적 목적은 중국과의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방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차세대 전투기는 어떻게 결론날 것인가.” 오키나와 항공자위대 기지에서 일본 관계자가 물어왔다. 순간 얼마 전 정부가 보잉사의 F15SE를 단독 후보로 올린 차기 전투기(FX)사업계획을 백지화한 게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F15SE가 경쟁 기종인 F35A에 비해 무장능력이나 저렴한 비용 등 강점도 있긴 하다. 하지만, F15SE든 공중전 역량과 기술 이전 조건이 후한 유로파이터든 4.5세대 전투기일 뿐이다. 표적 파괴 이전에 적의 방공망을 은밀히 타고 넘는 스텔스 기능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웃 일본이 거액을 들여 스텔스 기능을 갖춘 F35A를 도입하려 하고 중국도 5세대기인 젠31 개발에 열을 올리는 까닭이다. 현재 미 LPGA 랭킹 1위인 골프 여제 박인비는 언론으로부터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짧지만 정확한 샷으로 라운딩 동반자를 질리게 할 정도로 소리 없이 따라붙은 뒤 신들린 퍼팅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이유에서다. 스포츠를 전쟁과 비교하는 것은 어폐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우리도 스텔스기를 보유해야 할 이유는 넘친다는 사실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유사시 북한의 방공망을 뚫고 핵 및 미사일 기지를 파괴할 수 있겠는가. 물론 복지와 경제성장 등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하는 게 우리 처지이긴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F15SE에 올인했다면? 창조경제를 입에 달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그런 결정을 했다면 천추의 한을 남길 게 뻔하지 않았겠는가. 스텔스기와 F15SE 등 경쟁 기종을 혼합구매한다든가, 분할구매하는 등 대안을 찾으면 왜 없겠는가. 8조 3000억원이라는 예산상의 제약조건 하에서도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는 많을 듯싶다. kby7@seoul.co.kr
  • 오바마 또 김용 세계銀 총재와 골프

    오바마 또 김용 세계銀 총재와 골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여름휴가 마지막 날을 김용 세계은행 총재, 전은우 뉴욕시 변호사 등 한국계 미국인들과 골프를 치면서 보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 섬에 있는 ‘비니어드 골프클럽’에서 김 총재, 전 변호사, 마이크 브러시 백악관 보좌관 등과 라운딩했다. 김 총재는 지난 14일에도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친 바 있다. 오바마의 여섯 차례 휴가 기간 라운딩 중 두 차례를 함께한 유일한 골프 동반자가 된 셈이다. 외교 소식통은 “김 총재는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알고 보면 오바마 하버드대 인맥의 핵심”이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김 총재를 동양계 미국인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로 사실상 발탁한 것도 이 같은 배경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골프는 인간적 친밀감이 있어야 함께 어울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운동이란 점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두 차례나 김 총재를 초청한 것을 보면 두 사람의 성격이 맞는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전 변호사는 시카고에서 성장했으며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시카고 출신에 하버드대 사단이라는 인연이 겹친 셈이다. 전 변호사는 뉴욕의 법률사무소 커크랜드&엘리스에서 일하며, 전문 분야는 기업법과 벤처캐피털, 기업 인수합병(M&A) 등이다. 그는 지난해 대선 때 오바마의 선거자금으로 10만∼20만 달러를 끌어모았으며 개인적으로도 친(親)오바마 조직인 ‘오바마 빅토리 펀드’에 3만 5800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중국통신]골프장서 ‘벼락’ 맞은 男, 생명 위험

    [중국통신]골프장서 ‘벼락’ 맞은 男, 생명 위험

    마른 하늘에 친 날벼락을 맞고 한 남성이 중퇴에 빠지는 웃지 못할 사고가 일어났다.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 22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44세의 정(鄭)씨는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 21일 친구 3명과 함께 둥관(東莞)시 모 골프장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 자신의 차례가 되어 공을 치기 직전 골프채를 들었을 찰나 갑자기 날벼락이 치면서 그의 골프채에 적중, 전류가 체내로 흘러들어가며 전신에 화상을 입은 것. 같이 있던 캐디 및 친구들은 “입고 있던 옷이 조각 나고 피부 여러곳에 화상을 입었으며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춰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당시의 위급함을 설명했다. 이 날 하루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 날씨였으나 정씨 등이 골프장을 찾았을 때는 아직 비가 내리기 전이라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목격자들은 진술했다. 한편 정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광저우르바오 캡처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공직사회 골프 해금 ‘뜨거운 감자’] “라운딩 허용땐 매년 1조 9839억 경제파급 효과”

    “60대를 치면 나라를 먹여 살리고 70대를 치면 가정을, 또 80대 타수를 치면 골프장을 살리고, 90대 타수를 치면 동반자를, 100대 타수를 치면 골프공 제조업체를 먹여 살린다.” 골퍼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우스갯소리 가운데 하나다. 골프의 핸디캡별 확산 효과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인데, 뜯어보면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이 가운데 골프장을 살린다는 80대 타수가 눈에 확 들어온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자료에 따르면 80타 중·후반대 타수는 2013년 6월 현재 485만명으로 추산되는 우리나라 골퍼 가운데 절반 이상이다. 바로 이들이 437개 국내 골프장(2013년 1월 운영 기준·회원제+대중제)과 여기에 딸린 6만 1000명의 골프장 종사자들을 지탱하는 밥줄이다. 그런데, 골프장들이 요즘 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경영난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이명박 정부 이후 암묵적인 ‘군기잡기’ 식으로 공직자들의 골프를 금지한 이후부터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협회는 지난해 3월 임시총회를 열어 ‘골프산업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 정부기관과 정당 그리고 일부 기업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골프 금지’를 공표하고 유도하는 행위를 할 경우 업무방해와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6월 직격탄을 날렸다. ‘공직자 대중골프장 골프 허용 건의서’를 정부와 국회·청와대 등에 제출, 공직자들의 자유로운 골프장 출입 허용을 건의했다. “공직자들의 골프 금지 분위기는 연쇄적으로 일반 국민에게까지도 골프장 이용을 꺼리게 해 골프산업 및 연관 산업 전체가 크게 위축되고, 내수 경기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또 공직자의 골프 금지 분위기가 계속된 최근 5년간 대중골프장은 홀당 이용객 수가 30% 넘게 감소하고, 골프용품과 연습장 등 관련 골프산업의 경영실적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정부가 공직자의 골프장 출입을 허용할 경우, 대중골프장은 매년 6500억원의 소비지출 효과와 1조 983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그리고 5만 4097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골프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비용 감소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국민 행복지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