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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호, 공항을 런웨이로

    이민호, 공항을 런웨이로

    배우 이민호는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트렌치코트에 라운딩 셔츠와 롤업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민호는 팬들의 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받거나 손인사를 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 골프클럽 개장 맞춰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관심

    7일, 골프클럽 개장 맞춰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관심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 전문매체에서 뽑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될 정도로 14년 동안 ‘최고 수준의 골프장’으로 인정 받고 있다. 추운 겨울 동안 봄이 되길 기다렸던 골퍼들에게는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의 개장이 누구보다 반가운 소식일 터. 특히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시그니처 골프클럽이라는 점도 골퍼들이 이 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7일(금)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의 개장을 앞두고 편하게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퍼들을 중심으로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인 ‘뉴스마트무료회원권’의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게 리조트 측 설명이다. 골퍼들이 이 회원권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골프형 추가 혜택이다. 일정 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골프형을 선택하면 골프클럽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워터파크 및 스파 시설인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객실을 연 30일간 무료로 숙박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골퍼들 입장에서는휘닉스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숙박 걱정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5명에서 최대 7명까지 회원등록 및 변경이 가능해 지인들과 함께 공동 분양 받을 시 1인당 최소 400만 원대의 금액만 지불해도 5~10년 동안 합리적인 골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남건설 안성 윈체스트 GC, 골프시즌 맞아 ‘그린피 할인 이벤트’

    우남건설 안성 윈체스트 GC, 골프시즌 맞아 ‘그린피 할인 이벤트’

    안성 윈체스트 GC가 본격적인 2014년 골프 시즌을 맞아 라운드를 앞둔 회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 윈체스트 GC측은 오는 3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중 그린피는 1부 타임에 팀당 44만원(그린피+카트비+조식포함)이며 2부 첫 타임부터 13시 이전까지 18홀1인 기준 14만원, 그 이후는 12만원이다. 또한 주말 그린피는시간별 최저 15만원부터 최고 19만원에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정상가 대비 최대 30%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이벤트 그린피는 4인 플레이 시 적용되며 악천우 시 정상가 기준으로 홀별 정산된다. 안성 윈체스트 담당자는 ‘이번 겨울 동안 코스 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며‘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성 윈체스트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코스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성 윈체스트GC는 각 홀의 명칭이 고전주의 음악가와 자연주의 화가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어 있고, 티박스에 들어서면 은은한 클래식의 선율이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공사인 우남건설이 자사 자존심을 걸고 심혈을 기울인 조경은 나무 한 그루, 잔디 한 포기, 벙커 하나에도 건축 장인정신과 노하우를 담았고,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소나무와 자작나무 등을 식재하여 품격과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문 회원제 골프장으로 체계적인 그린 관리를 통해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넓은 페어웨이와 최신식 코스 설계로 다양한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안성 윈체스트 GC의 장점은 무엇보다 빼어난 접근성에 있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위치하여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40분대로 도착 가능하며 특히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에서 약 5km거리로 수도권 어느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접근성을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닉스파크, 골프시즌 맞아 100%환불 주중무기명회원권 분양

    휘닉스파크, 골프시즌 맞아 100%환불 주중무기명회원권 분양

    주중골프회원권, 10년 혜택 누리고 만기에 보증금 100% 환불받을 수 있어 관심 휘닉스파크가 본격적인 골프시즌이 시작되는 봄이 가까워짐에 따라 3000만원대의 경제적인 가격에 실속까지 더한 ‘주중무기명골프회원권’ 특별 분양에 돌입했다.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시그니처 골프클럽으로 18홀(파 72)에 마운틴코스와레이크코스 등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곳은 골프 전문매체에서 뽑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돼 14년 동안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해발고도가 높아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에서 골프를 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즐기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주중무기명골프회원권은 평소 골프를 즐기는 방식에 따라 개인플러스(정회원 2인+무기명 1인)와 법인플러스(정회원 1인+무기명 2인)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개인플러스와 법인플러스 모두 3,500만 원으로 입회기간은 10년.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을 100% 환불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다. 그린피 또한 기명 65,000원, 무기명 75,000원의 파격가로 제시해 이용 부담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외에도 수도권에 위치한 여주 블루헤런GC와 경주 블루원보문CC, 제주도 내 3곳 등을 모두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여유 있게 골프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다. 이 밖에도 휘닉스파크 주중무기명골프회원권을 분양받게 되면 퍼블릭골프장을 주중 50%, 주말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휘닉스파크 내 콘도 및 부대시설, 경주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 자격으로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벌써 봄기운…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미리미리 준비

    벌써 봄기운…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미리미리 준비

    입춘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봄 시즌을 준비하는 골퍼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분주하다. 겨울을 지나 초록빛 필드에서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골프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춘 리조트에서 편안한 가족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리조트 콘도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휘닉스리조트에서 선보인 신개념 콘도회원권 ‘뉴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고객이 원하는 유형과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입회기간 10년에 200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눈길을 끈다. 뉴스마트무료회원권스탠다드형은 평창 휘닉스파크(구 20평)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구 34평) 룸 구성의 객실을 연 30일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최대 6명까지 회원등록과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직계가족에 한정된 기존 회원권들과 차별화했다. 또한 고객의 레저 스타일에 맞춰 골프형 또는 스키형을 선택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골프형은휘닉스파크골프클럽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 혜택이, 스키형은 매년 시즌권 4매가 제공된다. 365일 동안 휘닉스파크의워터파크 및 스파 시설인 블루캐니언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 회원권은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 G.C, 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리조트는 이번 특별 분양 기간에 휘닉스리조트 뉴스마트무료회원권 스탠다드형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 풍성한 추가 혜택을 선사한다. 회원권 분양 이후 2년간 골프 클럽 18홀 주중할인권 5매, 9홀 무료권 10매 & 50% 할인권 20매, 스키 리프트 무료권 10매 & 50% 할인권 20매, 워터파크무료권 10매 & 50% 할인권 20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코스를 설계한 명품 골프장이다. 18홀(파72), 마운틴코스와 레이크코스구조로 이루어진 골프클럽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돼 14년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HSBC 챔피언십] 실수에 발목 잡힌 매킬로이

    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소한 ‘드롭’ 실수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매킬로이는 19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열린 HSBC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렇게 끝났다면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 크레이그 리(스코틀랜드·12언더파 204타)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 하지만 경기를 마치고 스코어카드를 적기 직전, 2번홀(파5)에서 한 드롭이 규정 위반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2벌타를 받는 바람에 9언더파 207타 공동 4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매킬로이는 2번홀에서 갤러리가 걸어다니는 보도 위에 공이 떨어지자 무벌타 드롭 후 다시 샷을 했다.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라 벌타 없이 구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함께 라운딩을 펼친 리카르도 곤살레스의 캐디가 매킬로이가 보폭을 잡는 과정에서 왼발이 보도 표지선에 닿다고 지적하면서 문제가 됐다. 골프 규칙 25-1항에 따르면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에서 구제를 받으려면 그 구역을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고의가 아닌 데다 이득을 본 것도 없으니 억울할 법도 했지만 매킬로이는 “규칙은 규칙이다. 아쉬운 마음은 전혀 없다”고 깔끔하게 실수를 인정했다. 한편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골프장 니클라우스 코스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휴매너 챌린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내 종전 공동 16위에서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씨줄날줄] 장수 리스크/오승호 논설위원

    장관급을 지낸 60대 중반의 한 인사는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왔는데 지금 클럽하우스로 갈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요즘 뭐하느냐고 물으면 ‘그늘집에 있다’고 표현한다”고 말한다. 골프장에 비유하면 라운딩을 하는 도중 그늘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얘기로,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공직자 출신의 60대 지인은 “나이 든 사람들이 인식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전원생활을 하게 되면 업그레이드가 안 된다”면서 “80대 중반까지는 정당한 대가를 받고 경제 활동을 하겠다”고 100세 시대의 의지를 다진다. 올 초에는 ‘현대나이계산법’이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전체 인구에서 85세 이상 인구 비중은 50년 전 85세에 0.8을 곱한 68세 이상과 비슷한 점을 들어 자기 나이에 0.8을 곱한 수치가 실제 생활에서 진짜 나이라는 주장이다. 세계 최장수 국가 일본에서는 0.7을 곱하기도 한다. 의학발달과 건강관리 등으로 기대수명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1970년 3.1%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는 노인 인구가 613만 7702명으로 12.2%로 높아졌다. 2017년에는 14%로 고령사회로 접어들 전망이다. 전남(21.4%), 전북·경북(17.5%), 강원(16.4%) 등은 이미 고령사회다. 2011년 기준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1.1세로 OECD 평균(80.1세)을 웃돈다. 의료선진국인 독일(80.8세)이나 미국(78.7세)보다 높다.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사실이 저절로 느껴진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생명보험사의 종신형 개인연금 보험계약 748만건을 분석한 결과 장수 리스크(Longevity Risk) 규모는 7조 6000억~14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험계약자의 실제 수명이 보험계약 때 반영한 수명에 비해 늘어나면서 예상되는 연금지급액 증가 규모다. 장수는 재앙이 아닌 축복이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질병 없이 사는 건강수명은 72.6세로 기대수명과 8년 이상 차이가 난다. 병치레를 많이 한다는 의미다. 오래 살아 생기는 위험 부담, 즉 장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아야 한다. 60세 이상 가구의 소득에서 공적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6.6%로 일본(57.4%), 미국(55.8%), 독일(77.6%)에 비해 턱없이 낮다. 공적연금제도나 공공근로사업, 긴급구호제도 등 사회안전망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 근본 대책은 나이 든 사람들이 풍부한 경험을 살려 일을 더 오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 국내 유명 골프 리조트 입점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 국내 유명 골프 리조트 입점

    최근 국내 유명 골프장내 프로숍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골프용품 일색의 판매에서 벗어나 골프장 고급 고객들의 고급화 요구에 부응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독일 유기농 화장품‘닥터쉴러(DR.SCHELLER)’의 프로숍 입점이 이러한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독일 유기농 화장품 1위인 닥터쉴러는 유럽의 깐깐한 유기농 인증 3개를 모두 획득하고(오가닉 원료 인증인 BDIH, 오가닉 성분 함량 인증인 NaTrue,화장품 채식주의 Vegan 인증), 미국 FDA 인증보다도 엄격하다는 독일소비자조사‘ŐKO Test(외코테스트)’에서도 최고등급인 ‘Sehr Gut – Very Good’ 차지할 만큼 안전성, 신뢰성, 효과성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의 공식독점 수입판매원인 동아인터내셔널 금영석 대표는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독일의 정직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는 국내 유명 골프브랜드던롭코리아와 전격적으로 판매계약을 체결해 더욱 다양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골프리조트 프로숍 진출에 대한소감을 밝혔다. 현재 국내 유명 골프리조트 내 프로숍 5 곳에 이미 닥터쉴러가 전시 및 성황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30여 리조트 이상에 확대 판매될예정이다. 특히 가을•겨울•봄에 이어지는 계절에 라운딩 후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가속화되는 노화및 주름방지 등 피부자체의 건강회복을 위해 닥터쉴러의 아르간, 석류, 와일드로즈, 블랙커런트, 티슬, 호호바 등 40여가지 진귀한 천연 오가닉 성분들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독일 유기농 화장품 중 30년 역사를 가진 닥터쉴러는 독일의 약학박사 쉴러 박사가 자신의 제약기술의 모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한 제품이다. 이미 독일 내는 물론 유럽, 미국에서도 그 안전성와 자연효능을 인정 받은 브랜드로서 국내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어서 유기농 스킨케어 업계에도 신선한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닥터쉴러의 피부안전주의 오가닉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구입은 닥터쉴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drschell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본영 칼럼] 일본은 오스프리까지 도입한다는데…

    [구본영 칼럼] 일본은 오스프리까지 도입한다는데…

    성조기와 유엔사 깃발이 함께 나부끼는 오키나와 후텐마 미 해병대 기지. 귓전을 때리는 굉음을 내며 기묘하게 생긴 비행기가 순식간에 코발트빛 태평양 하늘로 치솟았다. 말로만 듣던 첨단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였다. 며칠 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주일미군 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해 목격한 장면이다. 물수리를 뜻하는 오스프리는 미 해병대가 보유 중인 다목적기다. 헬리콥터처럼 프로펠러가 두개 달려 활주로가 필요 없는 게 장점이다. 더욱이 헬기보다 훨씬 속도가 빨라 한반도 등의 위급상황 시 신속히 증원군을 실어나를 수도 있다. 그러나 ‘물수리’에 대한 이곳 원주민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다. 미 제3해병원정대가 주둔하고 있는 기지 후문에서는 시위대도 목격했다. 그들은 오스프리 배치 반대와 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오스프리는 한때 ‘과부 제조기’로 불렸다. 배치 초기에 잇단 추락사고로 적잖은 조종사들이 희생된 탓이다. 지금은 성능이 훨씬 개량됐지만, 비행 모드를 이착륙 모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 등 문제점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오키나와 주민들이 인구밀집 지역에 자리잡은 후텐마 기지 이전을 촉구하는 표면적인 이유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런 지역여론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방위성이 2015년까지 오스프리 수십기를 자위대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가 이를 말해준다. 심지어 오스프리를 병력 수송에 활용하려고 해병대 창설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한·미 동맹을 웃도는 미·일 동맹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징표다. 오스프리는 1기에 최소한 100억엔(약 1150억원)이 넘는 초고가다. 스텔스 전투기인 F35A(대당 1억 4000만 달러 추정)에 비해서도 크게 적지 않은 가격이다. 일본은 이미 미 록히드마틴사로부터 F35A 42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런데도 일 방위성이 거액을 들여 오스프리 20대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두말할 것 없이 일차적 목적은 중국과의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방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차세대 전투기는 어떻게 결론날 것인가.” 오키나와 항공자위대 기지에서 일본 관계자가 물어왔다. 순간 얼마 전 정부가 보잉사의 F15SE를 단독 후보로 올린 차기 전투기(FX)사업계획을 백지화한 게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F15SE가 경쟁 기종인 F35A에 비해 무장능력이나 저렴한 비용 등 강점도 있긴 하다. 하지만, F15SE든 공중전 역량과 기술 이전 조건이 후한 유로파이터든 4.5세대 전투기일 뿐이다. 표적 파괴 이전에 적의 방공망을 은밀히 타고 넘는 스텔스 기능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웃 일본이 거액을 들여 스텔스 기능을 갖춘 F35A를 도입하려 하고 중국도 5세대기인 젠31 개발에 열을 올리는 까닭이다. 현재 미 LPGA 랭킹 1위인 골프 여제 박인비는 언론으로부터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짧지만 정확한 샷으로 라운딩 동반자를 질리게 할 정도로 소리 없이 따라붙은 뒤 신들린 퍼팅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이유에서다. 스포츠를 전쟁과 비교하는 것은 어폐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우리도 스텔스기를 보유해야 할 이유는 넘친다는 사실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유사시 북한의 방공망을 뚫고 핵 및 미사일 기지를 파괴할 수 있겠는가. 물론 복지와 경제성장 등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하는 게 우리 처지이긴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F15SE에 올인했다면? 창조경제를 입에 달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그런 결정을 했다면 천추의 한을 남길 게 뻔하지 않았겠는가. 스텔스기와 F15SE 등 경쟁 기종을 혼합구매한다든가, 분할구매하는 등 대안을 찾으면 왜 없겠는가. 8조 3000억원이라는 예산상의 제약조건 하에서도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는 많을 듯싶다. kby7@seoul.co.kr
  • 오바마 또 김용 세계銀 총재와 골프

    오바마 또 김용 세계銀 총재와 골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여름휴가 마지막 날을 김용 세계은행 총재, 전은우 뉴욕시 변호사 등 한국계 미국인들과 골프를 치면서 보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 섬에 있는 ‘비니어드 골프클럽’에서 김 총재, 전 변호사, 마이크 브러시 백악관 보좌관 등과 라운딩했다. 김 총재는 지난 14일에도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친 바 있다. 오바마의 여섯 차례 휴가 기간 라운딩 중 두 차례를 함께한 유일한 골프 동반자가 된 셈이다. 외교 소식통은 “김 총재는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하버드대 출신으로, 알고 보면 오바마 하버드대 인맥의 핵심”이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김 총재를 동양계 미국인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로 사실상 발탁한 것도 이 같은 배경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골프는 인간적 친밀감이 있어야 함께 어울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운동이란 점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두 차례나 김 총재를 초청한 것을 보면 두 사람의 성격이 맞는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전 변호사는 시카고에서 성장했으며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시카고 출신에 하버드대 사단이라는 인연이 겹친 셈이다. 전 변호사는 뉴욕의 법률사무소 커크랜드&엘리스에서 일하며, 전문 분야는 기업법과 벤처캐피털, 기업 인수합병(M&A) 등이다. 그는 지난해 대선 때 오바마의 선거자금으로 10만∼20만 달러를 끌어모았으며 개인적으로도 친(親)오바마 조직인 ‘오바마 빅토리 펀드’에 3만 5800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중국통신]골프장서 ‘벼락’ 맞은 男, 생명 위험

    [중국통신]골프장서 ‘벼락’ 맞은 男, 생명 위험

    마른 하늘에 친 날벼락을 맞고 한 남성이 중퇴에 빠지는 웃지 못할 사고가 일어났다.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 22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44세의 정(鄭)씨는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 21일 친구 3명과 함께 둥관(東莞)시 모 골프장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 자신의 차례가 되어 공을 치기 직전 골프채를 들었을 찰나 갑자기 날벼락이 치면서 그의 골프채에 적중, 전류가 체내로 흘러들어가며 전신에 화상을 입은 것. 같이 있던 캐디 및 친구들은 “입고 있던 옷이 조각 나고 피부 여러곳에 화상을 입었으며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춰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당시의 위급함을 설명했다. 이 날 하루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 날씨였으나 정씨 등이 골프장을 찾았을 때는 아직 비가 내리기 전이라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목격자들은 진술했다. 한편 정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광저우르바오 캡처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공직사회 골프 해금 ‘뜨거운 감자’] “라운딩 허용땐 매년 1조 9839억 경제파급 효과”

    “60대를 치면 나라를 먹여 살리고 70대를 치면 가정을, 또 80대 타수를 치면 골프장을 살리고, 90대 타수를 치면 동반자를, 100대 타수를 치면 골프공 제조업체를 먹여 살린다.” 골퍼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우스갯소리 가운데 하나다. 골프의 핸디캡별 확산 효과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인데, 뜯어보면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이 가운데 골프장을 살린다는 80대 타수가 눈에 확 들어온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자료에 따르면 80타 중·후반대 타수는 2013년 6월 현재 485만명으로 추산되는 우리나라 골퍼 가운데 절반 이상이다. 바로 이들이 437개 국내 골프장(2013년 1월 운영 기준·회원제+대중제)과 여기에 딸린 6만 1000명의 골프장 종사자들을 지탱하는 밥줄이다. 그런데, 골프장들이 요즘 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경영난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이명박 정부 이후 암묵적인 ‘군기잡기’ 식으로 공직자들의 골프를 금지한 이후부터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협회는 지난해 3월 임시총회를 열어 ‘골프산업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 정부기관과 정당 그리고 일부 기업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골프 금지’를 공표하고 유도하는 행위를 할 경우 업무방해와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6월 직격탄을 날렸다. ‘공직자 대중골프장 골프 허용 건의서’를 정부와 국회·청와대 등에 제출, 공직자들의 자유로운 골프장 출입 허용을 건의했다. “공직자들의 골프 금지 분위기는 연쇄적으로 일반 국민에게까지도 골프장 이용을 꺼리게 해 골프산업 및 연관 산업 전체가 크게 위축되고, 내수 경기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또 공직자의 골프 금지 분위기가 계속된 최근 5년간 대중골프장은 홀당 이용객 수가 30% 넘게 감소하고, 골프용품과 연습장 등 관련 골프산업의 경영실적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정부가 공직자의 골프장 출입을 허용할 경우, 대중골프장은 매년 6500억원의 소비지출 효과와 1조 983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그리고 5만 4097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골프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 및 의료비용 감소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국민 행복지수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인비 “엄마의 감잣국이 도움…역사에 남을 일 해 영광”

    박인비 “엄마의 감잣국이 도움…역사에 남을 일 해 영광”

    지난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서보낸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내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박인비는 “역사에 남을만한 일을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우승 비결에 대해 “오늘 아침 엄마가 끓여준 감잣국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다만 언론 인터뷰에서 올 시즌 그랜드슬램도 기대할 수 있겠냐는 질문이 잇따르자 “오, 이제 그만 그랜드슬램 얘기하세요”하고 사정하는 표정을 지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인비는 “4번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는 자체만으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 선수와 일문일답. →우승한 소감은. -아주 기쁘다. 이 자리에 서게 돼 기쁘다. 역사에 남을만한 일을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오늘 온종일 플레이가 너무 좋아 기쁘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현지 언론은 ‘평온의 여왕’이라고 평가했는데 긴장하지는 않았나. -경기 초반에 약간 긴장했다. 어젯밤에도 약간 긴장했다. 그런데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편안했다. 지지난주와 지난주에 연거푸 우승했던 경험이 오늘 경기에 도움이 됐다. →대기록에 도전한다는 생각은 했나. -생각 안 하려고 했다.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오늘 마지막 날 초반에 보기가 2개 있었는데, 심리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았나. -보기를 했을 때는 정말 실망했다. 그러나 US여자오픈 골프 코스는 보기를 하도록 만들어진 코스다. 아울러 초반에 보기를 했기 때문에 아직 남은 홀이 많아 집중하려고 했다. 다행히 내가 보기를 했을 때 (함께 라운딩한) 김인경 선수도 보기를 해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웃음) →언제부터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 -마지막까지 경기에 집중하려 했기 때문에 실감이 나지 않았다. →올해 메이저 대회를 계속 우승하고 있는데, 남은 한 대회도 우승할 수 있다고 보는가. -4번째 (메이저) 대회에 대한 생각을 지금부터 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하지만 먼저 내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4번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골프 전문가들은 박인비 선수에겐 적수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올해 스스로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일단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싶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 브리티시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올림픽 출전 기회가 주어지면 한국대표로 나설 것인가. -아직 3년이나 남은 일이라 말하기 어렵다. 대한민국 국기를 달고 뛸 수 있다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금메달이 목표인가. -잘되면 좋겠다. →평소 골퍼인 약혼자가 많이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약혼자이기 이전에 스윙코치이고 친구다. 많은 도움이 된다. 심리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고 했는데, 한가지 정도 아쉬운 점을 꼽자면. -퍼팅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했다. 홀을 스치고 나간 퍼팅이 몇개 있었다. →외국 언론은 박인비 선수가 특별한 심리조절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던데. -그런 것은 없고, 코스에서는 공에만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 골프팬들에게 인사말을 한다면. -감사드릴 뿐이다. →오늘 아침은 무엇을 먹었나. -엄마가 해주신 감잣국과 두부조림을 먹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중 정상회담 이후] 오바마, 시진핑 환송직후 골프장行 ‘화제’

    [미·중 정상회담 이후] 오바마, 시진핑 환송직후 골프장行 ‘화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정상회담을 끝내기가 무섭게 현지에서 연거푸 두 차례나 골프를 즐겨 화제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휴양지 서니랜즈에서 이틀간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시 주석 일행을 환송한 직후 곧장 서니랜즈 내 9홀 골프장으로 직행했다. 하와이 고향친구 세 명이 라운딩 동반자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9일 오전에도 한 차례 더 골프를 친 뒤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현지에 더 머물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더욱이 고향친구까지 미리 부른 것은 아예 작심하고 골프를 계획했다는 인상을 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서니랜즈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고 싶은 욕심에 시 주석에게 당초 예정에 없던 ‘번개 정상회담’을 제안한 게 아니냐는 농담까지 회자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라운딩을 하기 위해 부인 미셸과 두 딸을 따로 스키 여행을 보내고 혼자 플로리다에 갔을 정도로 못말리는 골프광이다. 한편 시 주석은 지난 7일 오바마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중국 최고급 술 마오타이(茅臺)로 건배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오타이는 1972년 당시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이 국교 정상화를 위해 방중한 리처드 닉슨 미 대통령을 위해 주최한 만찬에서 건배주로 사용됐다. 시 주석이 이런 상징성이 담긴 마오타이를 준비한 것은 이번 회담을 새로운 대국관계 구축의 이정표로 삼으려는 의도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 시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산책에서 각각 자신의 불우한 성장기를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시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부총리였던 아버지 시중쉰(習仲勛)의 실각 이후 10대 소년 시절 하방(下放)당한 경험을 얘기하며 “당시 중국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이승철, 힐링캠프서 굴욕사건 고백 “전지현에게 거절당한 적 있다”

    이승철, 힐링캠프서 굴욕사건 고백 “전지현에게 거절당한 적 있다”

    가수 이승철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지현에게 거절 당했던 굴욕적인 사연을 밝혔다. 이승철은 지난 1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TV를 보다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연락처를 구해 함께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혹시 거절당한 경우도 있느냐”고 묻자 이승철은 “전지현과 골프라운딩을 하려다가 ‘부담스럽다’며 거절당한 적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철은 “혹시 오해를 할까봐 결혼 후에 이야기를 꺼낸 거다”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그게 더 이상하다. 여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해 굴욕을 더했다. 이승철의 전지현 굴욕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철 힐링캠프에서 제대로 망가지네”, “이승철 힐링캠프서 폭탄발언. 전지현 민망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 노무현 前대통령 4주기 추도식날 옛 참모들과 골프 회동 논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주기 추도일인 지난 23일 전직 참모진과 골프를 친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배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국회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이 전 대통령이 또 한번 국민 가슴에 대못을 박은 셈”이라며 “제발 퇴임 이후에라도 국민의 존경을 받는 전직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전 대통령은 퇴임하자마자 국민이 사용해야 할 테니스장을 혼자 독차지해 사용하다가 국민의 지탄에 직면했던 것을 벌써 잊었는가”라며 “진정 국민의 정서를 읽어낼 능력이 없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김현 민주당 의원도 전날 트위터에 관련 소식을 전하며 이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 새누리당은 공식 반응을 자제했지만 조전혁 전 의원 등 일부 인사들은 “그날이 현충일과 같이 국민적으로 애도하는 날은 아니지 않으냐. 다른 역사적 인물이 돌아가신 날에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느냐”며 이 전 대통령을 옹호했다. 당사자인 이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 측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예전부터 약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친 것”이라고만 밝혔다. 노무현재단 측도 “국민이 판단할 일”이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3∼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남 거제시의 한 골프장에서 하금열 전 대통령실장 등 재임 당시 참모들과 골프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노태우 10년간 투병 중…전두환·이명박은 ‘건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중환자실 입원을 계기로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건강은 어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건강이 가장 안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직 대통령은 노태우(81) 전 대통령이다. 2002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10년 넘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투병을 하고 있다. 목소리를 내지 못해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한때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생사의 경계를 오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두환(82) 전 대통령은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아직도 대통령 재임 당시 함께 일했던 정치인과 각료들을 만나고 가끔씩 해외 방문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부인 이순자(74)씨와 함께 대구공고에서 열린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골프 라운딩을 하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각각 2009년 5월과 8월 서거했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3김(金) 시대’를 구축하며 수십년간 한국 정치사를 주름잡았던 김종필(87) 전 국무총리도 2008년 12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오랫동안 자택에서 칩거하다시피 하고 있다. 올 2월에 퇴임한 이명박(72) 전 대통령은 매주 1∼2차례 테니스를 즐기면서 건강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로드걸’ 박시현, 파격 노출로 관능미 발산

    ‘로드걸’ 박시현, 파격 노출로 관능미 발산

    로드걸 박시현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박시현은 4일 로드 FC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관능미 넘치는 세미누드 사진을 선보였다. 박시현은 오는 13일 열릴 로드 FC 11회 대회를 앞두고 새 유니폼 촬영 중 좀 더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세미누드를 촬영을 감행했다고 전해졌다. 사진 속 박시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두 손을 가슴 위에 살포시 얹고 고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로드걸즈’는 국내 최초 해외 격투기 리그에 진출한 라운드걸로, 기존 멤버인 박시현과 주다하는 물론 최근 영입된 임지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로드 FC 한 관계자는 “‘로드걸즈’를 거쳐간 대부분 멤버가 아시아 최고의 레이싱 모델상을 휩쓸었다. 그만큼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라운딩으로 팬들을 만나고자 숨은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로드걸즈’를 향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걸즈가 라운딩을 펼치는 이번 로드 FC 11회 대회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티켓 인터파크와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케이블채널 수퍼액션(SUPER ACTION)을 통해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로드FC 인터넷뉴스팀
  • 연일 北 도발 위협에 군·경 골프금지령인데…전북지사 가명으로 골프라운딩

    연일 北 도발 위협에 군·경 골프금지령인데…전북지사 가명으로 골프라운딩

    북한이 연일 도발 위협을 하는 비상시국에 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완주(67) 전북지사가 측근들과 가명으로 골프를 즐긴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달 31일 전북 고창 석정힐CC에서 김승수 정무부지사 등 측근들을 대동하고 골프 라운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 지사는 본인 신분을 감추기 위해 ‘김난주’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다른 동반자들도 대부분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골프 회동 참석자들은 모두 4팀 16명이다. 동반자들은 대부분 김 지사의 민선 4·5기 지방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던 체육회 관계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김 지사가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친 것은 3선 도전 준비 차원에서 측근과 조직을 챙기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들의 골프 경비를 석정힐CC가 부담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골프장 측은 참석자들이 각자 부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지사가 자신의 경비를 직접 지불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 지사 일행은 골프를 마친 후 고창지역 한 식당에서 만찬도 했다. 만찬 경비는 고창지역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인 은희정씨가 부담했다. 금액은 34만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또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여행가방]

    월미도에 베니키아 가맹 호텔 오픈 인천 월미도에 ‘베니키아’ 가맹 호텔이 들어선다. 총 44실 규모의 ‘호텔 시스타’로 4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만든 호텔 체인 브랜드다. 이로써 인천 내 베니키아 가맹 호텔은 인천로얄호텔, 베니키아프리미어 송도브릿지호텔, 인천에어포트 오션사이드호텔 등 4곳으로 늘게 됐다. 사진작가와 함께 뉴칼레도니아 출사 뉴칼레도니아 관광청과 에어칼린 항공은 KT&G 상상마당과 함께 워크숍 ‘SWITCH no 3 뉴칼레도니아’를 4월 22~27일 뉴칼레도니아에서 연다. 사진작가 윤광준, 김일권, 홍상현이 동행해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개별 지도와 원 포인트 레슨,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 참조. (02)330-6229. 휘팍, 무기명 주중골프회원권 출시 보광 휘닉스파크(www.pp.co.kr)가 무기명 주중골프회원권을 출시했다. 가격은 3500만원이다. 정회원과 가족 회원으로 한정했던 종전 회원권과 달리 비직계 가족도 자유롭게 라운딩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10년)이 만료되면 보증금도 전액 환불된다고 리조트 측은 밝혔다. 코레일 여행 칼럼 작가 모집 코레일은 오는 20일까지 여행커뮤니티 ‘기차로 우리나라 한 바퀴’에서 활동할 여행 칼럼 작가단을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사진출사 여행 ▲맛집 여행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 등이다. 여행 칼럼 작가로 선정되면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행커뮤니티에 칼럼을 연재할 수 있다. 호주관광청 ‘꿈의 직업’ 캠페인 시작 호주관광청은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을 시작한다. 응모자에게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등으로 일할 기회를 주는 이벤트다. 6개 부문에서 선발된 6명에게는 10만 호주달러(약 1억 1000만원)의 보수도 각각 지급된다. 필리핀 관광청, 무료 항공권 이벤트 필리핀 관광청은 7~1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골프대전’에 참가한다. 필리핀항공 등과 함께 10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 제공 이벤트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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