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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영구적인 노안수술, ‘노안 렌즈삽입술’

    반영구적인 노안수술, ‘노안 렌즈삽입술’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현상으로, 눈에서 초점조절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일반적으로 40대 후반에서 50대에 접어들면 노안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수술 없이 노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돋보기 안경 착용이 있다. 하지만 최근 4050세대들은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젊고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이들에게 돋보기 안경은 더 이상 좋은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국내에도 새로운 노안교정술들이 도입되고 수술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노안수술은 씨니어 세대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현재 안과에서 시술 가능한 노안수술의 종류는 꽤 다양한 편이다. 크게는 라식의 원리로 노안을 교정하는 노안라식과 백내장을 함께 교정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인레이 렌즈를 삽입하는 노안 렌즈삽입술로 나뉜다.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종류가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특히 인레이 렌즈삽입술은 반영구적인 노안교정이 가능해 수술 만족도가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중심에는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과 레인드롭 노안 렌즈삽입술이 있다. 먼저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은 미국의 AcuFocus 社에서 개발한 것으로, 카메라 조리개의 원리를 딴 ‘카메라인레이’라고 하는 렌즈를 눈 속에 삽입하는 수술이다. 카메라인레이 렌즈는 직경 3.8mm 작은 사이즈의 링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는 8,400개의 고정밀 미세구멍이 뚫려 있어서 렌즈삽입 후에도 각막의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 렌즈를 통해 초점에 맞지 않는 빛은 차단하고 초점이 맞는 빛은 통과시켜서 근거리와 중간거리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레인드롭 노안 렌즈삽입술의 경우, 미국의 ReVision Optics 社에서 개발한 노안교정용 임플란트로 동공의 중심에 레인드롭인레이 렌즈를 삽입해서 노안을 교정한다. 레인드롭인레이 렌즈는 2mm의 미세한 사이즈로 80% 이상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이드로겔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생체적합성이 우수하고 산소 투과성도 높다. 렌즈삽입을 통해 각막 중심부가 미세하게 볼록해지는 것 같은 효과를 주어 시축 중심부로 근거리를 보고, 주변부를 통해 중간거리 및 원거리 시력을 볼 수 있게 된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인레이 렌즈삽입은 노안교정 효과와 만족도가 높은 수술방법이다. 하지만 미세한 렌즈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실력이나 경험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본인의 눈 상태에 효과적인 수술방법인지 알기 위해 정밀검사와 상담을 충분히 받아본 후 노안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노안교정술 11,000건을 달성한 곳으로, 한국인의 눈 상태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노안교정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종호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Asia Pacific Certified Kamra Instructor’로 임명되어 Kamra 수술에 대한 안과의사들의 교육과 안내자격을 가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1년 경력의 눈앤아이안과 원장이 말하는 안전한 라식/라섹이란?

    21년 경력의 눈앤아이안과 원장이 말하는 안전한 라식/라섹이란?

    라식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공장형 병원’이다. 2013년 라식소비자단체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발생한 라식부작용은 총 41건에 달하는데 이 중 대부분이 공장형 병원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라식 1세대 안과의사로서 시력교정수술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21년 경력의 눈앤아이안과 엄승룡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공장형안과 의사들의 안전불감증이 라식부작용 불러 - 공장형 병원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 공장형병원을 중심으로 라식부작용이 발생하게 된 데에는 의사들의 안전 불감과 환자의 안전보다도 병원의 영리를 우선시 하는 탓이 크다. 공장형 병원은 환자유치를 목적으로 수술 한 건당 비용을 지나치게 낮춘 뒤, 대신 더 많은 사람들을 수술하여 병원의 이익을 유지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빡빡한 수술스케줄 때문에 장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자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리에 소홀해지게 되었다. 이런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적정한 수술 건수의 유지이다. 수술과 수술 사이에는 충분한 장비 셋팅 시간이 확보되어야 안전한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고,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이 수술한 환자를 직접 진료할 시간이 있어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 만약 과도한 수술일정으로 인해 이러한 시간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그것이 부작용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눈앤아이안과에서 ‘1달에 200건 이상은 ◈ 부작용 예방에의 노력은 수술실 안팎으로 이루어져야 - 눈앤아이안과는 라식소비자단체에서 매월 실시하는 정기점검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들었다. 부작용 예방을 위한 눈앤아이안과의 노력에 대해 말해준다면? 수술은 수술실 안에서 이루어지지만 부작용 예방에의 노력은 수술실 안팎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검사실에서 이루어지는 검사만 해도 검사장비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아무리 뛰어난 검안사가 검사를 한들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기 어렵다. 또, 수술실의 위생안전이 유지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수술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여기에 대한 노력도 물론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정기점검 항목에서 눈앤아이안과가 매월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작용 예방 노력은 원장의 노력만이 아니라 수술실 안팎으로 병원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런 부분이다. - 안전한 라식/라섹수술을 위한 방법에 대해 정리한다면? 지금까지 21년간 안과전문의로서의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현재 공장형 안과에서 이루어지는 행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친 결과라고 보여진다. 안전한 라식수술이 아니라 병원의 영리가 우선하니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꼴이다. 그러나 반대로 보면 병원에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명확하다.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 수술실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의 수술팀, 정확한 눈 검사와 수술용 데이터를 책임지고 있는 검안팀, 회복기간 중의 관리 및 상담을 돕는 안내데스크팀 등 병원 관계자들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충분히 부작용 없이 안전한 라식수술을 할 수 있다. ※ 눈앤아이안과의 경우, 라식소비자단체에서 주관하는 정기안전점검 미세먼지 항목에서 6개월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점검의 경우 라식보증서를 발급병원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며, 국제표준기구 ISO가 규정한 안전기준치와 비교하여 적합수준을 판단한다. 8월 점검에서 눈앤아이안과는 미세먼지 0.05 E+6 /㎥(ISO 안전기준치는 35.2 E+6 /㎥), 공기 중 세균 수 105 CFU/㎥(ISO안전기준치는 800 CFU/㎥)를 기록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짱맘짱, 안과와 제휴, ‘무료검진’ 서비스 제공

    눈짱맘짱이 최근 글로리서울안과(대표원장 구오섭)와 제휴를 맺고 자사 고객들에게 ‘눈에 관한 60가지 항목의 무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눈짱맘짱 고객은 글로리서울안과에서 시력검사, 안압검사 등 60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라식(라섹) 수술, 노안교정수술 등 각종 수술시 특별할인 혜택도 적용 받는다. 눈짱맘짱 관계자는 “고객들의 눈 건강증진 및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 안과와 제휴하게 됐다”고 밝히고, “최신 장비를 이용한 각종 정밀검사를 통해 안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검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눈짱맘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비케어, 안과와 제휴, ‘무료검진’ 서비스 제공

    아이비케어 가 최근 글로리서울안과(대표원장 구오섭)와 제휴를 맺고 자사 고객들에게 ‘눈에 관한 60가지 항목의 무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비케어 고객은 글로리서울안과에서 시력검사, 안압검사 등 60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라식(라섹) 수술, 노안교정수술 등 각종 수술시 특별할인 혜택도 적용 받는다. 아이비케어 관계자는 “고객들의 눈 건강증진 및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 안과와 제휴하게 됐다”고 밝히고, “최신 장비를 이용한 각종 정밀검사를 통해 안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검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눈짱맘짱 아이비케어 홈페이지 www.ibc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밀하게 신속하게’ 안구 추적하는 ‘아마리스 레드’ 라식·라섹

    ‘정밀하게 신속하게’ 안구 추적하는 ‘아마리스 레드’ 라식·라섹

    눈을 떠 잠드는 순간까지, 사람의 눈은 쉴새 없이 움직인다. 무언가를 보거나 생각할 때, 심지어는 눈을 치료 받는 와중에도 눈은 멈추지 않는다. 실제 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에 있어서는 이 움직임을 얼마나 정확하게 체크하느냐의 문제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안구를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끊임없이 연구개발 돼 왔다.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 중 하나가 ‘아마리스레드(Amaris RED 1050RS)’의 등장이다. 아마리스레드는 독일 슈빈트사에서 선보인 2014년형 엑시머레이저 장비로 안구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7차원 안구추적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7차원 안구추적시스템은 안구의 수평적 움직임1, 2차원), 수직적 회전 움직임(3, 4차원), 수평적 회전 움직임(5차원), 수직 움직임(6차원)을 넘어서는 개념으로 안구의 미세한 움직임도 미리 예측하여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미세한 안구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눈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순간 다음 레이저 조사될 때까지 반응시간이 zero다. 레이저를 조사하는데 지체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현존하는 유일한 Free-Latency Tracking(시간 지연 ZERO)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은 수술 후 빛 번짐이나 눈부심, 안구건조증 등을 줄이는 데 우수한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국내외 학회에 발표된 많은 아마리스 라식, 라섹수술 관련 성공적인 연구결과들이 이를 방증한다. 또한 아마리스 레드는 현존하는 엑시머레이저 중 가장 빠른 각막 절삭 속도를 자랑한다. 레이저 조사속도는 1050Hz에 이르는데, 이는 1디옵터를 교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1.3초 미만인 셈이다. 빠른 레이저 속도를 통해 수술 과정에서 각막이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때문에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통증 완화 및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아마리스레드의 빠르고 우수한 레이저 성능은 수술을 집도하는 입장에서도 집중도 높은 시술을 돕고 있다”며 “최근에는 시리우스 등과 같은 첨단검사 장비와 함께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는 콤비네이션 진행이 선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어 “아무리 뛰어난 장비라도 이를 활용하는 것은 의료진의 수기에 달려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 꼼꼼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며 “성공적인 시력교정을 위한 기본은 수술 전 철저한 정밀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식•라섹수술…“최첨단 OCT장비 이용한 검사 시행여부가 관건”

    라식•라섹수술…“최첨단 OCT장비 이용한 검사 시행여부가 관건”

    막바지 휴가철을 이용해 라식•라섹 등 미뤄왔던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할인에 대한 정보 공유와 병원 선택 시 주의사항에 대한 문의가 활발해 지고 있다. 서울대공식인증병원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 이현철 원장은 “수술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수술경험이 풍부한 병원의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아 본인의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의료진의 실력과 함께 최신장비 보유여부를 확인해야 라식•라섹 이벤트를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시력교정술은 정밀한 영상을 바탕으로 진행해야 수술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우려가 줄어든다. 때문에 단순한 가격비교만으로 병원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은 저렴한 수술비용은 물론이고 수술 전 최첨단 스펙트랄리스OCT(SPECTRALIS OCT)장비를 사용해 정밀한 진단과 함께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이끌고 있다. 스펙트랄리스OCT검사는 초당 40,000번 스캔으로 망막과 시신경의 고해상도 단면을 제공하는 비접촉, 비침습적인 영상 진단방법이다. 이로 인해 시신경의 두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수술 전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CSLO와 OCT이미지를 동시에 획득해 실시간 안구추적장치가 가능하며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현재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에서 사용하는 스펙트랄리스OCT는 독일 HEIDELBERG사의 최신장비로서,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주요 대학병원 OCT검사장비와 동일 기종이다.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은 오랜 임상경험에 의한 노하우와 첨단 스펙트랄리스OCT 진단장비를 바탕으로 수술 전 세밀한 예측과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자랑하고 있다. 이현철 원장은 “소비자 입장에서 수술비용은 수술결정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가격만을 내세운 병원보다는 저렴한 수술비용과 함께 최첨단장비를 보유한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식/라섹 수술 전 ‘라식보증서’챙기는 이유는?

    라식/라섹 수술 전 ‘라식보증서’챙기는 이유는?

    라식부작용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3년 라식소비자단체에 접수된 28건의 라식부작용 대부분이 ‘박리다매식 공장형 안과’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리다매식 공장형 안과에서는 수술비는 저렴한 반면 한 의사가 하루에 70~80건의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환자 개인의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부족한 상태로 수술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박리다매식 운영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가 늘어나면서 라식수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라식수술을 앞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 대한 정보는 물론 수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시력교정술 부작용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저렴한 수술비에 현혹되지 말고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안전한 수술환경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라식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도’는 소비자의 권익을 높이고 공장형 안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라식소비자단체가 도입한 것으로, 발급한 지 3년 만에 누적발급 3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라식보증서를 발급받고 수술한 사람 중에서는 단 한 사람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부작용률 0%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라식보증서는 소비자 보호원 피해사례 및 국내 라식소비자가 10년간 겪은 문제점을 토대로 개발된 약관이 명시돼 있어 라식소비자의 권한은 물론 부작용 예방을 위한 병원의 의무, 부작용 발생 시 의료진의 의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후관리 보장을 위한 소비자 권한 ‘안전관리 등록’ 라식보증서에는 수술 후 불편 증상이 발생한 경우 라식소비자가 의료진으로부터 보장받아야 하는 사후관리에 대한 내용이 정확히 명시돼 있다. 만약 라식소비자가 수술 후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라식소비자단체의 홈페이지에서 ‘안전관리’ 등록을 요청, 시술 의료진의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사후관리 내용은 홈페이지에 전면 공개함으로써 의료진의 책임감 있고 신속한 치료를 유도한다. 의료진과 라식소비자 간에 협의한 ‘치료약속일’ 이후에도 소비자의 불편증상이 해소되지 않았다면 ‘소비자 만족릴레이’를 전면 초기화할 수 있다. 소비자 만족릴레이는 단 한 차례의 불만없이 만족스러운 수술을 이끈 총 수술 건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의료진은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서 사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부작용 예방을 위한 의료진의 노력 ‘정기안전점검 참여’ 라식보증서는 라식소비자단체에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 중 다양한 심사기준에 통과, 안전한 병원으로 인증된 곳에서만 발급된다. 라식인증병원은 장비점검, 의료시스템 등 라식소비자단체가 직접 실시하는 인증심사(안전점검)에 통과해야만 등록될 수 있으며, 이때 공장형 안과는 철저히 배제된다. 또한 라식인증병원이 된 후에도 병원들은 매월 단체의 정기안전점검을 받게 된다. 라식소비자단체는 검사장비의 정확성 및 안전성 검사, 수술장비의 정확성 및 안전성 검사, 수술실 내 미세먼지 및 세균수 측정 등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기준에 못 미친 라식인증병원을 단체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의료진이 안전한 수술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끈다.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의료진의 의무 ‘배상체계’ 라식보증서는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의료진들이 행해야 할 의무도 함께 제시한다.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라식인증병원은 소비자의 증상에 따라 최대 3억원의 배상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의료진의 과실여부와 관계없이 배상을 해주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라식보증서는 배상체계를 약관에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의료진의 책임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진료와 수술, 사후관리까지 비중있게 다루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라식보증서 약관은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www.eyefree.co.kr)에 방문하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 라식인증병원 리스트 등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식, 라섹 수술 후 정기검진 어려운 유학생 및 군인,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라식, 라섹 수술 후 정기검진 어려운 유학생 및 군인,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10월 초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가는 김모씨(여, 24)는 출국 전 국내에서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외국에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매 시 처방전이 필요하고 비용도 비싼데다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하면서 결막염 증세가 잦아 유학 가기 전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수술 후 관리를 해외에서 해야 한다는 점으로 수술을 고민하다가 뉴욕 현지에 연계된 병원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군 복무중인 정모씨(23)은 8월 하순 제대를 앞두고 있다. 입대 전 시력교정을 위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각막 두께와 모양, 모든 검사에서 라식수술과 라섹수술 모두 가능한 것으로 나왔으나, 평소 비염과 눈 비비는 습관이 있어 라식수술이 부적합해 라섹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라섹수술은 수술 후 꾸준히 소염제 안약을 사용해야 하고 안압 체크를 위해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입대 후 눈 관리가 어려워 말년 휴가 중 수술할 것을 권유 받았고, 제대 앞두고 이번에 다시 시력교정술을 위해 재검사를 받았다. 이처럼 유학을 계획 중이거나 군 복무중인 군인의 경우 시력교정수술 계획을 세울 때 수술 후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 시력교정술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방법 별로 필요한 검사와 사후관리가 시력회복과 평생 눈 건강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라식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라섹수술의 경우 스테로이드 성분의 소염제 안약을 3개월 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 기간 동안 안압이 상승할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안압을 확인하고 시력을 포함한 전반적인 눈 상태를 검사해 담당의사와 수술 후 경과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강남 아이리움안과 김은경 원장은 “수술 후 잘 보이기 시작하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정해진 검진일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시력교정술은 수술 후 관리과정까지가 수술 전 과정으로 봐야 한다”면서, 김 원장은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환자 중 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현지에서 검진이 가능한 해외 연계병원을 확인해 사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수술을 해야 하고, 입대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경우 군 복무 중 물론 군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제대 직전 수술해 수술한 병원에서 사후관리 받을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군인의 경우 불가피하게 군 복무 중 수술을 해야 한다면 과격한 훈련일정을 피해서 휴가기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복귀 후 부대 사단급 의무대에 있는 안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수술 전에 꼭 확인을 해야 한다. 덧붙여 김은경 원장은 “출국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여유기간을 두고 무리한 수술일정을 잡지 않도록 하고 출국 전 적어도 3개월 정도의 회복기간을 남기고 일정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 안전 검사는 물론이고, 수술 후 환자가 사후 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수술을 결정해야 평생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한편, 아이리움안과는 2011년부터 독일 슈빈트社로부터 아마리스 코웨이브의 아시아 태평양 연구센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국내 유일하게 ‘아마리스 코웨이브 레퍼런스클리닉’으로 선정되어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원활한 군생활 위한 준비, 라식수술 받는 군인들 많아졌다

    원활한 군생활 위한 준비, 라식수술 받는 군인들 많아졌다

    원활한 군생활 위한 준비, 라식수술 받는 군인들 많아졌다 국내 도입 20여 년 역사를 가진 라식수술은 기술과 장비의 발전으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특히 초기에 비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등 안전성이 향상되고 회복시간도 짧아지면서 오늘날 가장 대중화된 시력교정수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직장인 및 학생들이 방학과 휴가 일정 동안 수술 계획을 잡는가 하면 원활한 군생활을 위해 군입대 전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래도록 안경을 써온 사람들에게 일상생활 속 안경착용의 불편함이야 특별할 것도 없지만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라면 얘기가 조금 다르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강도 높은 작업이나 훈련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단순히 불편함 이상의 위험요소가 뒤따른다. 행여 안경이 깨져 파편이 눈으로 튀는 아찔한 순간도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비해 입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으며 현역 군인들 사이에서도 휴가기간을 활용해 라식수술을 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를 겨냥한 안과들의 군인라식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처럼 원활한 군생활을 위해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들 사이에서 빠른 회복이 가능한 아마리스 라식이 선호되고 있다. 아마리스 라식은 첨단장비인 아마리스 레드의 빠르고 우수한 성능의 레이저를 활용해 수술 후 부작용 문제 및 회복기간 중 통증 문제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력교정수술에 있어서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안과전문의들은 사람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검사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찾아야 하며, 수술 이후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사후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남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특히 군인환자들의 경우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과 정해진 일과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안정적인 시력회복을 위해 입대 후, 또는 휴가 복귀 이후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권장되며, 병원 선택에 있어 수술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진행이 가능한 시스템인지도 체크사항”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대부분의 부작용 사례도 수술 전 사전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원추각막, 녹내장과 같은 안질환 또는 부작용 가능성이 판단될 경우 수술을 권유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GS안과는 ‘이병 어디가’ 프로모션을 통해 입대를 앞둔 예비 군인은 물론, 현역 및 전역군인(100일 이내), 군인가족까지 맞춤형 진료 혜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시력교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망막이다. 망막은 문제가 한 번 발생하면 심각한 사태를 야기시킬 수 있다. 라식은 수술 중 절편을 만들기 위해 석션을 걸어 안구를 고정시키는데, 이 때 음압에 의해 바깥으로 팽창되는 부위가 초자체 기저부다. 이 같은 조작은 초자체의 점탄성에 의해 안구 내부를 향하는 견인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망막열공이나 박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는 연유다. 임상적으로 사실상 무시할 정도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초자체의 변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열공성 망막박리와의 관련성을 온전히 부인하기는 어렵다. 질환의 치료 때 각막에 수술용 콘택트렌즈를 흔히 장착하는데 이 때 라식의 절편이 망막 수술자의 입장에서는 신경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라섹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망막 위험은 견인력에 의한 것이지만, 급격한 안구 내 압력 변화만으로도 눈에 여러 가지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황반출혈, 중심성맥락망막병증, 망막중심동맥폐쇄증, 망막중심정맥폐쇄증 등과의 관련성이 제기되고 있고, 진행된 녹내장에서는 시신경의 추가 손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펨토초레이저 방식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합병증에서는 라섹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드물기는 하지만 시력교정수술에는 세균 감염의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감염증이 생기더라도 라섹은 표면연마이기 때문에 항생제 투여가 용이하고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 반면 라식의 경우 절편 아래에 균이 침범해 감염이 되면 치료가 까다롭고 절편을 다시 열거나 심한 경우 날려야 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라섹의 회복기간이 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세균 감염의 빈도는 라섹에서 더 높을 수 있지만, 감염의 심각성은 라식의 경우가 훨씬 큰 편이다. 수년이 지난 후 감염으로 인해 불행하게도 절편을 희생시킨 사례보고도 있다. 각막이상증은 유전적 이상으로 각막에 비정상적인 단백 침착물이 생기는 질환이다. 아벨리노각막이상증(Granular Corneal Dystrophy Type 2)이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 나이에서부터 심한 임상 경과를 보이는 동형접합자가 교정수술의 대상이 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시력교정수술에서의 관심은 이형접합자다. 유전자검사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수술 받은 대상들에게서조차 필자의 경우 십 수 년 동안 단 한 케이스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진료실에서 의사가 각막을 세밀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이 질환을 놓치고 수술에 들어갈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만에 하나 아벨리노각막이상증 환자가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위험성은 라섹보다 라식이 훨씬 크다. 오늘날 가동되는 대부분의 레이저 장비에는 안구추적장치가 있어 중심잡기와 안구추적의 문제가 예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안구의 기울어짐을 완벽하게 보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움직임에 의한 약간의 영향은 여전히 있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수술 받는 환자가 수술 중에 정면의 주시점을 잘 보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도 라섹이 더 유리하다. 라식의 경우 실질로 된 절편을 젖히고 나면 불빛이 상당히 흐려져서 주시가 쉽지 않다. 반면 라섹은 수술 중 환자의 시야가 상대적으로 더 깨끗해 환자가 주시점을 바라보기가 훨씬 용이하다. 각막의 실질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물을 머금은 정도가 증가한다. 수술할 때는 각막의 수화 정도가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 레이저 조사량이 결정되므로 실질의 연마가 깊어질수록 노모그램상의 오차가 증가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상대적으로 ‘얕은’ 부위를 연마하는 라섹의 노모그램이 라식에 비해 더 정교하고 안정적일 수 있다. 사실 노모그램은 이 외에도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므로 이처럼 단순하게 결론 내리기는 어렵지만 틀린 지적은 아니다. 라식의 경우 절편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즉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고 절편만 만들어 젖혔다가 다시 덮는 것만으로도 미세굴절이상들이 생겨난다(저위수차도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자체로 유발되는 고위수차가 많으면 웨이브프론트의 적용 효과는 그만큼 떨어진다. 웨이브프론트를 적용했을 때 얻는 이점에서 라섹이 라식보다 조금 더 클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강남삼성안과 강신욱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PD수첩, 차세대 시력교정술 OCT검사, 플러스 라식수술로 부작용 해소

    PD수첩, 차세대 시력교정술 OCT검사, 플러스 라식수술로 부작용 해소

    지난 5일 MBC ‘PD수첩–알고 하십니까? 라식•라섹 부작용, 그 후’ 편이 방송된 후, 라식•라섹 수술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서울대공식인증병원인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 이현철 원장은 “한 번에 무리하게 많은 수술을 하는 허술한 시스템이 근본적인 문제다”라며 “부작용 없는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함께 첨단수술장비, 의료진의 경력, 수술 후 관리까지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안과의사회 공식 라식•라섹 수술병원으로 지정된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은 수술 전 검사마다 정확한 시력측정과 동시에 환자의 눈 속에 있는 세밀한 이상까지 알아낼 수 있는 최첨단 스펙트랄리스OCT(눈CT)장비를 사용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OCT장비 중 최고가를 자랑하는 스펙트랄리스OCT (SPECTRALIS OCT)는 초당 40,000번 스캔으로 망막과 시신경의 고해상도 단면을 제공하는 비접촉, 비침습적인 영상을 진단해 시신경의 두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동시에 CSLO와 OCT이미지를 캡쳐해 재현성을 높여 각막부터 망막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수술 전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이 보유한 독일 HEIDELBERG사의 스펙트랄리스OCT는 타 기종에 비해 초당 스캔속도와 맥락층의 촬영, 망막질환검사등의 재현성에 있어서 매우 뛰어나다. 이는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유명 대학병원의 최첨단 OCT검사장비와 동일한 기종이다. 또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에서는 세계 유일한 1회용 헤드장비를 사용해 최첨단 One Use Plus SBK라식수술(플러스라식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은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프랑스 모리아사의 라식 절편 마이크로케라톰을 사용해 빠른 시력 회복을 자랑하는 수술이다. 또한 인트라 라식과 달리 CO2 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수술 후 통증이나 불편함이 적어 라식•라섹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킨 차세대 시력교정수술로 평가 받고 있다. 이현철 원장은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은 의사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수술로 의사들이 더 많이 받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며 “라식•라섹 수술은 최첨단 OCT장비를 이용한 정확한 진단과 오랜 임상경험에 의한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을 시행 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 기술만 동반된다면 만족할만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이어 “부작용과 재수술에 대한 우려 또한 현저히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10분수술’, ‘하루만에 회복가능’ 등의 광고성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실제 수술 시 사용되는 의료장비와 전문의료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리우스 활용한 정밀검사, 시력교정수술 질적 수준 향상

    시리우스 활용한 정밀검사, 시력교정수술 질적 수준 향상

    오늘날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안과를 찾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일 년에에 15만 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라식, 라섹수술 및 안내렌즈삽입술을 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방학 시즌은 이러한 시력교정수술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다.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휴가나 방학 일정을 활용한 수술을 통해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시력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과 첨단장비의 등장은 이러한 시력교정수술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 부작용 문제를 개선하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사후관리와 회복 면에 있어서도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시력교정수술은 환자의 상태를 측정하는 철저한 검사과정을 통해 적합한 수술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사람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검사장비 또한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수술 전 부작용 가능성 및 수술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한 수준으로 진화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말 국내 처음 도입된 시력교정용 레이저 장비 ‘아미리스레드 1050RS’를 활용한 아마리스 라식은 통증 완화와 부작용 최소화 면에서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 아마리스레드의 1050Hz에 달하는 속도는 현존하는 플라잉스팟 방식 엑시머레이저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수술과정에서 각막 절삭 시간을 줄여 각막의 레이저 노출 시간과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디옵터당 각막 절삭량도 눈에 띄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안구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7차원 안구 추적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수술 중 미세한 안구의 움직임(속도, 방향, 회전)을 파악해 다음 위치를 사전에 계산해 내는 방식으로 수술의 정확도를 크게 높인 시스템이다. 또한 아마리스레드와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3차원 각막지형 분석 장비인 시리우스를 사용한다면 수술 전 검안 수치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더욱 시력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시리우스(SIRIUS)는 최근 많이 선호되고 있는 시력교정용 레이저장비 아마리스 레드를 선보인 독일 슈빈트사가 개발한 파면분석 진단장비다. 시리우스는 라식, 라섹수술 후 증가하는 고위수차를 최소화하는 데 활용되며, 3D 회전 쉐임플러그 카메라와 22개의 플래시도링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측정을 돕고 있다. 1초에 전면부 21,632 포인트, 후면부 16,000 포인트를 측정해 총 약 10만개 이상의 포인트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막 전방 단면과 전후면 각막 지형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며, 전안방과 각막 후면 탄젠트, 축 곡률 분석에도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12mm까지 각막 두께 및 각막 비면구도 측정, 원추각막 진단검사와 주야간 동공크기, 편위 측정 등에서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강남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시리우스를 통한 정밀검사는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미세한 개개인 오차까지 계산한다”며 “아마리스 라식, 라섹 등과 함께 콤비네이션으로 진행돼 질적으로 우수한 수술 결과를 얻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 이어 “수술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력교정수술을 결심했다면 병원 선택에 있어서도 의료진의 숙련도는 물론 장비와 장비와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식 라섹 부작용 폭로 PD수첩 “대한안과의사회, 라식·라섹 비판 해외 박사에 인터뷰 금지공문 보내”

    라식 라섹 부작용 폭로 PD수첩 “대한안과의사회, 라식·라섹 비판 해외 박사에 인터뷰 금지공문 보내”

    ‘라식 라섹 부작용’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을 폭로한 PD수첩이 대한안과의사회의 취재 방해 정황도 함께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라식·라섹 수술 후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환자들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라식 수술 후 각막이 얇아진 뒤 돌출돼 부정난시가 발생하는 원추각막증 판정을 받은 정씨(가명)는 일어나자마자 특수렌즈를 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정씨는 병원과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11년째 언제 실명할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더라. 나도 이 일을 겪으니 죽음 아니면 내가 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지난 2013년 라식 수술을 받고 빛 번짐으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박모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고 운을 뗀 후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허술한 시스템을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이자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스벤 리 박사에게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MBC ‘PD수첩’과 인터뷰를 하지 말라며,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벤 리 박사, PD수첩 인터뷰 제지당해 “도대체 왜?”

    스벤 리 박사, PD수첩 인터뷰 제지당해 “도대체 왜?”

    스벤 리 박사, PD수첩 인터뷰 제지당해 “도대체 왜?” MBC ‘PD수첩’이 라식과 라섹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는 라식 수술 뒤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이 출연했다. PD수첩은 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과 이를 간과하고 수술을 마구잡이로 권하는 병원의 실태를 과감하게 공개됐다. 라식 수술을 받은 한 환자는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앓았다. 부정 난시가 발생한 그는 특수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병원에 낸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11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한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던 최모 씨는 “상담을 통해서 수술이 결정되는데, 전문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한 달 정도 교육을 받는다”면서 “그 매뉴얼에 따라 수술 종류를 결정했다. 그러니까 결국 결론은 ‘라식, 라섹 수술을 하세요’라는 것 뿐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실제로 ‘PD수첩’ 측이 환자로 위장해 상담을 받은 병원에서는 부작용보다 가격 할인에 초점을 둔 대화가 오갔다. 지난해 라식 수술을 받은 박모 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면서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일부 병원의 허술한 시스템을 비판했다. 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이자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스벤 리부터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MBC ‘PD수첩’과 부작용 관련 인터뷰를 하지 말라며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정부와 의료계의 관심과 법적 안전 가이드라인 제정을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PD수첩 스벤 리 박사 라식 라섹 부작용 인터뷰, 황당하네”, “PD수첩 스벤 리 박사 라식 라섹 부작용 인터뷰, 이게 무슨 일이지?”, “PD수첩 스벤 리 박사 라식 라섹 부작용 인터뷰, 법적책임이라니 무섭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11년 째 언제 실명할지 몰라” 경악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11년 째 언제 실명할지 몰라” 경악

    ‘라식 라섹 부작용’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라식 수술 이후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과 이를 간과하고 마구잡이로 환자들에 수술을 권하는 병원의 만행이 드러났다. 한 예로 정모 씨는 일어나자마자 특수 렌즈를 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정 난시를 가진 것으로 소개됐다. 그는 병원과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11년 째 언제 실명할지 몰라 불안해하며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더라. 나도 이 일을 겪으니 죽음 아니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13년 라식 수술을 받고 빛 번짐 부작용을 겪고 있는 박모 씨 역시 허술한 병원의 눈 검사가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사례였다. 박 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면서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식 라섹 부작용)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식 및 라섹 등 시력교정술, 수술 후 관리 중요

    라식 및 라섹 등 시력교정술, 수술 후 관리 중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연휴를 맞이해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고자 하는 것. 이에 많은 안과에서는 이런 이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각종 광고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성공적인 시력 교정 수술을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 수술 후 관리가 개인의 눈에 맞는 수술방법, 수술장비 등을 선택 할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라식부작용 이나 라섹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성공적인 시력교정수술을 위해서는 사전 정밀검사가 중요하다”며 “충분한 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와 최고의 결과와 안전을 위한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수술 장비에 대한 고려도 성공적인 시력교정수술을 위한 조건 중 하나다”면서 “과거에는 미세각막 절삭기를 이용한 방법이 시행됐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선호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수술 장비를 갖춘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 라식 수술 장비가 어떤 것들이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장비가 갖춰줘 있는 지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라식수술 잘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의의 선택도 중요한 요인이다.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풍부한 임상경험이 없으면 성공적인 시력 교정수술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사후 관리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현재 안과에 따라서는 사후 관리를 위한 라식보증서를 발급해주기도 한다. 구오섭 원장은 “성공적인 시력 교정 수술이 되기 위해서는 수술 받는 이들이 더욱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면서 “한번의 검사를 통해서 수술을 받는 것보다 여러 차례 다양한 안과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라식•라섹 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진, 안과적 기본검사, 라식•라섹 수술 결과 향상 검사, 라식•라섹 후 부작용 예측 검사, 라식•라섹 수술 방법 결정 검사 등 총 6단계 안전검사시스템으로 이뤄진 60가지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라식보증서 발급과 함께 안전감동, 결과감동, 관리감동, 가격감동, 나눔감동 등의 감동라식5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런 철저한 검사와 수술, 그리고 사후 관리를 통해 지난 14년간 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라식•라섹 수술 10대 주요 부작용이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부작용보다 가격할인 초점” 충격적 증언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부작용보다 가격할인 초점” 충격적 증언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부작용보다 가격할인 초점” 충격적 증언 MBC ‘PD수첩’이 라식과 라섹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는 라식 수술 뒤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이 출연했다. PD수첩은 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과 이를 간과하고 수술을 마구잡이로 권하는 병원의 실태를 과감하게 공개됐다. 라식 수술을 받은 한 환자는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앓았다. 부정 난시가 발생한 그는 특수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병원에 낸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11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한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던 최모 씨는 “상담을 통해서 수술이 결정되는데, 전문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한 달 정도 교육을 받는다”면서 “그 매뉴얼에 따라 수술 종류를 결정했다. 그러니까 결국 결론은 ‘라식, 라섹 수술을 하세요’라는 것 뿐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실제로 ‘PD수첩’ 측이 환자로 위장해 상담을 받은 병원에서는 부작용보다 가격 할인에 초점을 둔 대화가 오갔다. 지난해 라식 수술을 받은 박모 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면서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일부 병원의 허술한 시스템을 비판했다. 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이자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스벤 리부터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MBC ‘PD수첩’과 부작용 관련 인터뷰를 하지 말라며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정부와 의료계의 관심과 법적 안전 가이드라인 제정을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무섭다”,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정말 이런 사례가 있구나”,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벤 리 박사 “PD수첩 인터뷰로 근거없는 불안감 유도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는 말 들어”

    스벤 리 박사 “PD수첩 인터뷰로 근거없는 불안감 유도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는 말 들어”

    스벤 리 박사 “PD수첩 인터뷰로 근거없는 불안감 유도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는 말 들어” MBC ‘PD수첩’이 라식과 라섹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는 라식 수술 뒤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이 출연했다. PD수첩은 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과 이를 간과하고 수술을 마구잡이로 권하는 병원의 실태를 과감하게 공개됐다. 라식 수술을 받은 한 환자는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앓았다. 부정 난시가 발생한 그는 특수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병원에 낸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11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한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던 최모 씨는 “상담을 통해서 수술이 결정되는데, 전문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한 달 정도 교육을 받는다”면서 “그 매뉴얼에 따라 수술 종류를 결정했다. 그러니까 결국 결론은 ‘라식, 라섹 수술을 하세요’라는 것 뿐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실제로 ‘PD수첩’ 측이 환자로 위장해 상담을 받은 병원에서는 부작용보다 가격 할인에 초점을 둔 대화가 오갔다. 지난해 라식 수술을 받은 박모 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면서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일부 병원의 허술한 시스템을 비판했다. 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이자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스벤 리부터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MBC ‘PD수첩’과 부작용 관련 인터뷰를 하지 말라며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정부와 의료계의 관심과 법적 안전 가이드라인 제정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식 라섹 부작용 알린 스벤 리 “PD수첩 인터뷰로 근거없는 불안감 유도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는 말 들어”

    라식 라섹 부작용 알린 스벤 리 “PD수첩 인터뷰로 근거없는 불안감 유도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는 말 들어”

    라식 라섹 부작용 알린 스벤 리 “PD수첩 인터뷰로 근거없는 불안감 유도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는 말 들어” MBC ‘PD수첩’이 라식과 라섹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는 라식 수술 뒤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이 출연했다. PD수첩은 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과 이를 간과하고 수술을 마구잡이로 권하는 병원의 실태를 과감하게 공개됐다. 라식 수술을 받은 한 환자는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앓았다. 부정 난시가 발생한 그는 특수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병원에 낸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11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한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던 최모 씨는 “상담을 통해서 수술이 결정되는데, 전문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한 달 정도 교육을 받는다”면서 “그 매뉴얼에 따라 수술 종류를 결정했다. 그러니까 결국 결론은 ‘라식, 라섹 수술을 하세요’라는 것 뿐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실제로 ‘PD수첩’ 측이 환자로 위장해 상담을 받은 병원에서는 부작용보다 가격 할인에 초점을 둔 대화가 오갔다. 지난해 라식 수술을 받은 박모 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면서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일부 병원의 허술한 시스템을 비판했다. 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이자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스벤 리부터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MBC ‘PD수첩’과 부작용 관련 인터뷰를 하지 말라며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정부와 의료계의 관심과 법적 안전 가이드라인 제정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집중 취재 “눈 검사·수술·재수술 의사 모두 달랐다” 충격 증언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집중 취재 “눈 검사·수술·재수술 의사 모두 달랐다” 충격 증언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집중 취재 “눈 검사·수술·재수술 의사 모두 달랐다” 충격 증언 MBC ‘PD수첩’이 라식과 라섹 수술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는 라식 수술 뒤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이 출연했다. PD수첩은 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과 이를 간과하고 수술을 마구잡이로 권하는 병원의 실태를 과감하게 공개됐다. 라식 수술을 받은 한 환자는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을 앓았다. 부정 난시가 발생한 그는 특수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병원에 낸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11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 한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던 최모 씨는 “상담을 통해서 수술이 결정되는데, 전문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한 달 정도 교육을 받는다”면서 “그 매뉴얼에 따라 수술 종류를 결정했다. 그러니까 결국 결론은 ‘라식, 라섹 수술을 하세요’라는 것 뿐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실제로 ‘PD수첩’ 측이 환자로 위장해 상담을 받은 병원에서는 부작용보다 가격 할인에 초점을 둔 대화가 오갔다. 지난해 라식 수술을 받은 박모 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면서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일부 병원의 허술한 시스템을 비판했다. 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이자 라식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스벤 리부터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MBC ‘PD수첩’과 부작용 관련 인터뷰를 하지 말라며 인터뷰를 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정부와 의료계의 관심과 법적 안전 가이드라인 제정을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무섭다”,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정말 이런 사례가 있구나”, “PD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보도,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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