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라면 구청장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지하철 사고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개의 과학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부동산거래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 메이저 우승
    2026-09-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62
  • “폭염엔 쉬어가세요”... 광진구 종교시설, 무더위 쉼터 동참

    “폭염엔 쉬어가세요”... 광진구 종교시설, 무더위 쉼터 동참

    서울 광진구 구의1동의 동원교회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해 교회 내 무더위 쉼터를 조성했다고 31일 광진구가 밝혔다. 광진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올해 총 9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원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교회 제2교육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는 등 광진구민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다음 달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동원교회는 쉼터에 방문하는 주민에게 시원한 커피, 음료 등 다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더욱 심해진 찜통더위에 어르신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무더위 쉼터에 방문해잠시 무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매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동원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면서 “광진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시설과 활발히 소통하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류소 신설하고 위치 조정… ‘동작복지카’는 진화 중

    정류소 신설하고 위치 조정… ‘동작복지카’는 진화 중

    서울 동작구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동작복지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작복지카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다. 지역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총 4개 노선을 운영해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외출을 돕고 있다. 동작구는 상반기 이용자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당·흑석권역을 중심으로 정류소를 신설하고 위치를 조정해 이달부터 새롭게 운행을 시작했다. 신설된 정류소 위치는 사당동 한옥카페, 경남아너스빌, 사당하이빌, 흑석 유앤미아파트·동양아파트 등 4곳이다. 동작구는 또 기존 명수대현대아파트 정류소를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출구 앞으로 위치를 조정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노선별 1대로 운영하던 복지카를 지난해 8월부터 2대로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1시간에서 30분까지 단축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구는 운전원, 탑승보조원 등을 대상으로 친절·직무·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양질의 운행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복지카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작 복지 구현을 위해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75세 이상 어르신은 ‘대상포진 예방 접종’이 공짜

    동작구 75세 이상 어르신은 ‘대상포진 예방 접종’이 공짜

    서울 동작구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다음 달 1일부터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모두가 혜택을 누리게 됐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 또는 생계수급자만 지원했던 종전에 비하면 대폭 확대됐다. 단 이미 대상포진 예방 접종 이력이 있거나, 여러 이유로 접종할 수 없는 어르신은 제외한다. 동작구는 내년에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70세 이상 구민’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백신이 비싸서 접종을 꺼렸던 고령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지정 의료기관 119곳에서 예방 접종을 진행한다. 대상자는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신분증,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전입일자 확인용)을 지참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시니어 라이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구민들의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공중화장실은 안심화장실... CCTV 19대 설치

    영등포 공중화장실은 안심화장실... CCTV 19대 설치

    서울 영등포구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블랙박스형 CC(폐쇄회로)TV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영등포구가 CCTV를 설치한 관내 공중화장실은 총 13곳이다. 구는 총 19개의 CCTV를 달았다. 특히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성능이 뛰어난 블랙박스형 CCTV라는 점이 주목된다. 블랙박스형 CCTV의 경우 전용 프로그램 등 추가 설치 없이 스마트폰 또는 PC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또 올 하반기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 10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빠르게 연결된다. 한편 영등포구는 매월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불법 촬영 점검 기기가 설치된 것은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하계 휴가철에 대비해 안전 및 위생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전 관리 기기 설치는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실제로 구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 사가정역 일대 확 달라지겠네... 활성화 심의 통과

    중랑 사가정역 일대 확 달라지겠네... 활성화 심의 통과

    서울 중랑구는 25일 전날 열린 제12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대상지인 카멜리아 쇼핑센터(구 면목시장)는 1968년에 개설된 이후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낡은 시설로 공실률이 증가하면서 시설 개선이 시급했다. 인근 도로 또한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로 열악해 정비가 필요했다. 이에 중랑구는 시장 주변을 정비하는 한편, 일대를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상권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용적률 600% 이하,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45세대(분양 130세대, 임대 15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객 및 주민들을 위한 공동육아방, 지역아동센터, 중랑푸드마켓 등 지역 필요시설을 설치해 주민 편의성을 개선한다. 열악한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일대의 유동 인구가 늘어 지역 경제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중랑구는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사가정역 인근의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식중독 안전한 동작구… ‘관리 표준절차’ 도입

    식중독 안전한 동작구… ‘관리 표준절차’ 도입

    서울 동작구가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식중독 관리 표준운영절차(SOP)’ 등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관리가 특히 중요한 만큼 동작구는 SOP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물’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동작구는 ▲학교 2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15인 이상 ▲기타 50인 이상 등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행동 요령을 6단계로 정리한 SOP를 지난 11일 전 부서와 집단급식소 등에 배포했다. SOP는 ▲식중독 신고․접수 ▲발생 보고 ▲대책협의회 ▲현장조사(원인․역학조사) ▲조사결과 입력 및 공유 ▲사후관리 순으로 이뤄진다. 어린이집 및 아동시설 등에 집단감염 발생 시 해당 절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형식으로 제작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물’을 이달 중 식품접객업소 4518곳과 집단급식소 192곳에 배부한다. 주요 내용은 5가지 예방관리 수칙으로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검수 및 보관 관리 ▲조리 관리 ▲배식 및 보존식 관리 ▲시설 관리 등이다. 동작구는 예방관리 요령 수칙을 구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해 식중독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식중독 대응 매뉴얼 제작을 통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1인가구 1등으로 생각하는 도봉... 관련 사업 51개로 최다

    1인가구 1등으로 생각하는 도봉... 관련 사업 51개로 최다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인가구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1인가구 포털사이트 ‘씽글벙글’에 등록된 1인가구 사업은 이달 24일 기준 총 503개다. 도봉구 1인가구 사업은 여기에 총 51개 사업이 등록돼 있다. 강남구와 공동 1위다. 도봉구는 지난해 1인가구의 변화한 삶의 방식과 현황을 진단하고 연령별, 성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1인가구의 복지체감도를 극대화할 방안을 찾으려고 집단토론도 했다. 연령별 당사자 인터뷰와 주거, 안전, 건강 등 정책분야별 전문가 및 실무전문가가 참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봉구는 1인가구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들을 기획했다. ‘1인가구 생활용품 대여 사업’이 그 대표적인 예다. 도봉구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고 희망 물품을 파악했다. 그리고 선호도가 높은 순으로 총 19종을 마련했다. 폴라로이드카메라, 침구청소기, 차량용청소기, 빔프로젝터, 미니오븐, 캐리어, 카트 등이다. 1인당 최대 2가지 물품을 일주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재 하루 평균 1~2명이 생활용품을 빌린다. 지난 5월 사업 시작 이후 약 6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청춘 포레스트’ 처럼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사업들은 더욱 발전시켰다. ‘청춘 포레스트’는 서울시 최초로 지난해 구가 청년 1인가구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간단한 요리 배움 활동과 신체와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12회기를 진행했으며, 총 24명의 1인가구 청년이 참여했다. 참여 호응도는 매우 높았다. 청춘 포레스트에 참여한 한 청년은 “아르바이트하고 공부한다고 간편식으로 끼니를 때웠다. 하지만 이제 간단한 요리는 거뜬하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친구를 사귄 점도 좋았다”고 했다. 올해는 6회기 더 추가해 총 18회기를 운영한다. 건강식 요리법 배우기, 감정오일테라피 체험, 농촌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자기돌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오픈 카카오톡 챌린지’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인가구 정책은 무엇보다 이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바라는지 이해하고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도봉구는 항상 1인가구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녹이겠다. 1인가구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 “말라리아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

    서울 강서구가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시는 강서구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군집사례로 발생함에 따라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강서구는 안전문자를 발송해 말라리아 경보 발령을 알리고 구민들의 모기물림 주의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환자 거주지 500m 이내에 잔류분무와 다면적 공간 살포를 실시했다. 화학 방제는 3주간 주 2회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24일 군집사례 환자들의 추정 감염지역, 모기 서식 환경,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말라리아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선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 여부 확인과 환자 조기 발견에 나선다.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했거나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보건소에서 신속진단검사가 가능하다. 또 소셜미디어(SNS), 지역 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강서구의사회 등을 통해 말라리아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 예방,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말라리아 의심되면 부담 없이 검사 받으세요”

    강서구 “말라리아 의심되면 부담 없이 검사 받으세요”

    서울 강서구가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시는 강서구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군집사례로 발생함에 따라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강서구는 안전문자를 발송해 말라리아 경보 발령을 알리고, 구민들의 모기물림 주의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환자 거주지 500m 이내에 잔류분무와 다면적 공간 살포를 실시했다. 화학 방제는 3주간 주 2회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24일 군집사례 환자들의 추정 감염지역, 모기 서식 환경,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말라리아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선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 여부 확인과 환자 조기 발견에 나선다. 국내와 해외의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했거나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보건소에서 신속진단검사가 가능하다. 또 SNS, 지역 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강서구의사회 등을 통해 말라리아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 예방,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총 상금 천만원”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총 상금 천만원”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노원 e스포츠 페스티벌 : 내가 No.1’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e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회는 전국대회와 노원구 학생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페스티벌 당일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e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e스포츠 관련 전문선수와 프로게이머 학과 재학생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와라지지(WARA.GG) 홈페이지에서 8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회 종목은 총 3종으로 전국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와 FC 온라인, 노원구 학생 대회 종목은 발로란트다.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학생 대회 입상자에게는 노원구청장상이 수여된다.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프로 게임단인 T1A ROOKIES를 초청하여 리그오브레전드 전국대회 우승팀과의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며 공식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OWCS Korea)’의 경기도 개최된다. 또, 현장접수 프로그램으로 카트라이더와 스타크래프트 미니 대회를 개최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페스티벌 당일인 8월 17일에는 ‘노원구청 미홍씨’ 유튜브 채널에서 본선 경기가 치러지는 생생한 현장 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중계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트리머 운타라(박의진)와 게임 분야 크리에이터 쪼선생(박성훈)이 참여하여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가 낯선 사람들도 부담 없이 체험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로서의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선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렴한 중랑, 더 청렴해진다... 내부통제 강화 착수

    청렴한 중랑, 더 청렴해진다... 내부통제 강화 착수

    서울 중랑구가 내부통제를 강화해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청렴도를 끌어올리겠다고 22일 밝혔다. 내부통제란 기관의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사후 검증을 목적으로 하는 내부감사와는 달리 내부통제는 예방에 중점을 둔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나 비리를 방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구민 신뢰도 또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랑구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해 직원들이 스스로 수행하는 업무의 목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굴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인 청백-e시스템과 자기관리시스템, 자기진단제도 활용을 강화하여 반복 시스템에 의한 내부통제를 수행하도록 돕는다. 또한 외부환경과 주민 수요에 따라 특화된 내부통제 중점과제를 매년 새롭게 발굴한다. 아울러 공공조직 특성상 법령 및 지침에 의해 수행되는 일상과제도 선정해 ‘투트랙’으로 분리·관리한다. 중점과제는 재무, 정보, 법규, 안전, 소통 등 세부 분야별로 분석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자동 통제가 가능한 일상과제는 자율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공조직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구민 불편을 야기하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치승 “살려달라” 호소…4억 대출 헬스장 보증금도 못 받아

    양치승 “살려달라” 호소…4억 대출 헬스장 보증금도 못 받아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졌던 양치승이 4억원의 대출을 받아 시작한 헬스장이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표영호 TV’에는 ‘길거리 나 앉게 생겼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성실하게 운영하던 헬스장이 하루아침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표영호가 양치승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양치승은 강남구가 제기한 건물인도 소송에서 패소했다. 헬스장을 건물에서 빼야 하는 처지에 놓인 그는 그간의 상황을 전부 이야기했다. 양치승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곳이었다. 마트 자리였는데 마트가 장사가 안돼서 나가니 체육관을 해보라고 하더라. 너무 좋았다. 미국처럼 1층에 헬스클럽 하는 게 꿈이었다”면서 “돈이 모자라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서 들어왔는데 1년 만에 코로나가 터졌다”고 전했다. “모아둔 (적금) 같은 것도 다 깨서 겨우 (코로나19를) 버텼다”고 밝힌 그는 “너무 힘든 상황인데 갑자기 나가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땅이 강남구청 거였다. A 업체가 그 위에 건물을 짓고 20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 권한을 받았고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계약 시에 그 얘기를 나한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치승은 “2019년 1월에 계약해 2021년 11월에 계약 만료였고, 임차 계약은 2년씩 자동 연장이었다”면서 계약 당시 A 업체 측에서 “10년, 20년 오랫동안 하라. 돈 좀 벌어보라고 했다”며 억울해했다. 그는 “업체가 주인인 줄 알고 임대차계약서를 썼다”면서 계약 당시 등기부등본을 떼지 않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지인을 통해 왔고, 업체가 당연히 주인인 줄 알았다. 업체와 구청 사이에 계약이 있었던 걸 설명해주지 않으니 몰랐다”고 했다. 양치승은 “헬스장은 규모가 크고 장비가 있지 않냐. 시설 투자하고 코로나19까지 견뎠는데…”라면서 “구청에 얘기했는데 담당 과장이 ‘사정은 다 알지만 어쩔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투자한 것도 있고 대출금도 못 갚았다”면서 “A 업체는 보증금도 안 주고 있다. 돈이 없다고 1년 6개월간 안 주고 있다. 보증금도 못 받고, 대출금도 많이 남은 상태인데 너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양치승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는 “주택담보대출로 받은 4억원을 이 헬스클럽에 투자했다. 회원들에게 환불도 해줘야 하는데 힘들다”고 말했다. 회원들에게 환불해 줄 돈이 있냐는 질문에는 “환불해 드리는 건 당연한 거다.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얘기하는 것”이라면서 “내가 힘든 건 내가 힘든 거고 당연히 해드려야 한다. 차를 팔든 어떻게든 당연히 해드려야 한다. 하지만 쫓겨나면 사실 돈을 마련할 방법이 없긴 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끝으로 그는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하니까 멍하더라. 내쫓기고 보증금도 못 받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면서 강남구청장을 향해 “코로나 버티고 안 좋은데도 열심히 살고 있다. 체육관 한 번만 살려달라.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 24시간 보호… 학대 아동 보듬는 동작[현장 행정]

    24시간 보호… 학대 아동 보듬는 동작[현장 행정]

    상처받은 어린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서울 동작구의 배려였을까. 이달 운영을 시작한 동작구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정문에 서니 탁 트인 한강이 한눈에 들어왔다. 노량진로 32길 79에 자리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난 10일 방문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 학대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통합 기관이다. 기관은 건물 2층과 3층에 412㎡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직원들의 사무실, 학부모 상담실, 숙직실이 있었다. 직원들이 당번을 서며 24시간 기관을 지키기 때문에 숙직실이 필요하다.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가 언제 기관에 방문할지 알 수 없으니 기관을 비울 수 없다. 기관장을 비롯해 임상심리사, 상담원 등 총 8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한다. 3층에는 치료실들이 있다. 놀이치료실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 인형으로 가득했다. 어린이가 들어가 놀 수 있는 성 모양의 작은 텐트도 준비돼 있다. 놀이치료실 옆은 어린이와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담치료실이다. 건너편은 음악치료실이다. 탬버린, 핸드벨, 작은북 같은 악기들을 뒀다. 어린이용 악기라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으로 알록달록했다. 흡음재로 벽을 둘러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했다. 기관은 학대 어린이를 발견하고 보호·관리하기 위해 학대 어린이 가정 정기 방문, 전문 상담, 심리 검사, 필요시 법률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모니터링,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재학대를 예방할 가족관계 회복 교육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관은 학대 행위자에 대해 법원 결정에 따른 교육수강명령을 위탁받았다. 이 밖에도 어린이 학대 예방 교육,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한다. 동작구는 이날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주요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작경찰서, 동작구의사회,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박 구청장은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사후 관리를 하려면 컨트롤타워가 있어야 한다. 그런 필요성 때문에 이번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만든 것”이라면서 “아동 학대가 사라지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전문기관 건립은 민선 8기 공약인 ‘빈틈없는 아동 학대 대응체계 구축’의 하나다.
  • 성북구민 좋겠네! ‘생수 나눔 냉장고’ 시원

    성북구민 좋겠네! ‘생수 나눔 냉장고’ 시원

    서울 성북구가 폭염 대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생수 나눔 냉장고는 무더위 속에서 활동하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행정 사례로 자리잡았다. 올해 더 빨리, 더 많은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 전날부터 하천과 공원 등 야외 무더위쉼터 13곳에 설치됐다. 성북천의 바람마당·분수마당, 정릉천의 방범초소·종암동 마을공원, 개운산 입구, 석계초 앞 산책로, 월곡역 교통섬 등이다. 생수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과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생수병을 무라벨로 공급함으로써 비닐 폐기물 발생을 줄였다. 바람마당 냉장고 주변에는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환경까지 생각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위 속 우리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성북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했다”며 “시원한 생수를 드시고 잠시나마 야외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번에 1인당 1병씩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구는 무더위쉼터, 안전숙소·안전쉼터, 거리그늘막 등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 “출퇴근길 충격, 이러다 사고 난다” 핫플 난리나더니…결국 ‘총출동’한 이곳

    “출퇴근길 충격, 이러다 사고 난다” 핫플 난리나더니…결국 ‘총출동’한 이곳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출퇴근 시간에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자 성동구와 서울교통공사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 역사로 들어가는 출구 앞에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사진이 공유됐다. 줄은 인도가 아닌 차도 위로 만들어져 있고, 바로 옆으로 차량이 지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성수동이 최근 몇 년 사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데다 여러 기업이 본사를 이전하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났음에도 성수역의 출입구가 4개에 그쳐 혼잡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은 2014년 대비 승하차 인원이 207% 늘었다. 네티즌들은 “출구 안 늘리면 사고 날 것 같다”, “저기 문제는 에스컬레이터다. 그냥 계단으로 해놨다면 괜찮을 텐데”, “출구 개선 좀 해야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고 우려가 커지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성수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백 사장은 성수역 출입구의 혼잡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출입구 추가 설치 등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백 사장은 “성수역에 퇴근 시간대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설치해 승객 동선을 분리하는 등 질서유지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출입구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지난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출퇴근길 성수역 인파 혼잡으로 구민 여러분은 물론 성수역 인근을 보행하시는 분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데 대해 송구하다”며 “오늘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성수역 인근의 혼잡 문제는 우리 구에서도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사안”이라면서 “2021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 지속적으로 출입구 증설을 요청해왔지만 다른 역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지 않고,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 등으로 아직까지 증설이 추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우리 구에서는 올해 말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성수역 3번 출구 앞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도 서울경찰청에 꾸준히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또 “성수역에 인파 관제 지능형 폐쇄회로(CC)TV 시스템과 인파 관리 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성수역 출구 및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CCTV에 인파 감지 기능을 적용해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 측정하고, 인파 밀집이 감지되면 성동구 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해 서울시, 소방서, 경찰서로 상황을 전파해 현장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녁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성수역 2·3번 출구 앞에 안전요원을 각 2명씩 상시 배치해 보행자 안전 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수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거리 가게(가로 판매점)로 인한 보행 불편도 일어나고 있어 해당 가게들을 모두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생생우동] 청년이 미래다... 어학시험료 내주고 행정인턴 채용·정신상담까지

    [생생우동] 청년이 미래다... 어학시험료 내주고 행정인턴 채용·정신상담까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취업난 속 청년들의 삶은 팍팍해지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9만 6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8만명이 증가했던 5월에 이어 저조한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지독한 취업난 속 서울 자치구들은 청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려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광진구 어학시험료 月 15만원 지원 서울 광진구는 지난달부터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한 어학·자격시험 응시 지원금을 지난달부터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어학시험 응시료가 인상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청년들이 반복적으로 어학‧자격시험에 응시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이다. 올해 실시하는 각종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을 치른 경우 지원 금액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실비로 지원받는다. 종전 10만원을 지원받았던 청년도 증액분(5만원)만큼의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로, 매월 25일 대상자를 선정해 개인 계좌로 응시료를 입금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신청서, 응시확인서, 영수증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구직 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상향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반응은 좋다. 시험 응시료 지원은 최근 광진구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가장 잘된 청년정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도봉구 창업 초기 자금 지원 도봉구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리모델링 비용, 임차료 등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가게 리모델링 비용의 70%를 최대 2000만원 지원하거나, 매월 임차료를 1년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경기침체로 기업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면서 청년들이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실정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도봉구는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도봉구 거주 19~45세 창업 준비 청년이다. 9월까지 담당자 이메일(kimdae97@dobong.go.k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창업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업의지, 사업내용, 사업계획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하며 최종 5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창업자에게는 창업 초기 자금 지원 외에도 청년창업센터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창업 컨설팅 등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앞서 청년창업센터, 청년취업지원센터 등 취·창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청년가게창업 지원 외에도 앞으로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행정 인턴 채용 동작구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4년 하반기 동작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을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7월 8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졸자나 휴학생, 취업 준비생 등도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1일 5시간씩(주 25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동작구 생활임금인 일급 5만 7180원 수준으로 지급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관내 10개 근무처(전산·문화·복지·보건 분야 등)에서 실무 경험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9일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동작구청 경제정책과에 방문·우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ehdrlk35w@dongjak.go.kr)로 제출하면 된다. 동작구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4명을 선발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이 관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 마음 어루만지는 영등포구 영등포구는 청년 마음 어루만지기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올해 소셜미디어(SNS) 카카오톡 채널 ‘영등포구 정신건강 복지센터’을 개설하고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모든 청년이 이용할 수 있다. ‘부릉부릉 찾아가는 마음동행 서비스’도 운영한다. 미술심리 치료를 비롯한 맞춤형 상담을 한다. 그림 검사, 성격 및 기질검사 등 다양한 심리 검사와 홀랜드 검사를 통해 직업 탐색의 기회 등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영등포구는 청년 일자리 및 경제 지원 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및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등과 협약을 맺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구는 현실 상황을 반영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청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조정실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 은둔형 청년이 약 24만 4000명에 이를 정도로 청년층 스트레스 및 우울감이 심각한 실태를 반영한 것이다. 중랑구 ‘청년 창업 아카데미’ 중랑구는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사회적경제·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운영 중이다. 첫 교육은 지난 2일 시작됐다. 총 5주간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 서울시민, 기존 운영중인 단체나 법인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시민, 봉제 폐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등이 참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랑구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만유인력에서 운영한다. 기초창업 교육, 기본창업 교육 순으로 진행한다. 기초창업교육의 주요 내용은 창업가정신과 소셜미션, 청년 창업 사례 소개, 창업아이템 발굴 및 구체화, 정부 창업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등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새로운 기회를 찾으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 보탬이 되는 정책들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토크콘서트 열고 청년 목소리 듣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토크콘서트 열고 청년 목소리 듣는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과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도봉구는 이달 중 릴레이 청년 간담회를 세 차례, 오는 9월 ‘청년공감 아카데미’를 각각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선8기 청년정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도봉구는 먼저 오는 16일 오후 2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센터 입주 청년 창업인 20여명과 간담회를 한다. 도봉구는 간담회를 통해 이들의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청년창업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도봉형 청년인턴십 관계자 30여명을 만난다.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인턴근무를 시작한 실무형 인턴과 하반기 해외 출국을 위한 비자발급을 앞둔 해외인턴십 참여자가 한데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감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에는 도봉구 청년 음악인 30여명과 대화한다. 청년 음악인의 거점인 OPCD 이음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 국내 1위 비트박서 윙(WinG)을 포함한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9월 4일에는 청년 공감 아카데미를 연다. 1부 ‘청년공감 명사특강’과 2부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년공감 토크콘서트’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초청 명사가 청년의 삶을 보듬고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오 청장은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과 제안들은 부서 검토 후 내년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청년창업센터, 청년취업지원센터, 도봉형 청년인턴십과 같은 민선8기 청년정책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구현해낸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KS-SQI 지방자치단체 부문 전국 최초 6년 연속 1위

    종로구, KS-SQI 지방자치단체 부문 전국 최초 6년 연속 1위

    서울 종로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전국 최초 6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KS-SQI는 한국서비스산업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민 대상의 개별 면접조사(50%)와 인터넷 패널조사(50%)를 병행해 평가한다. 2024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서울시 평균 점수는 71.4점, 종로구는 72.8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체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친절성과 적극성을 포함한 5개 항목에서 타 자치구 대비 매우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종로구는 그간 주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종로Pick’을 개발하고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Wi-Fi)를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스마트 서비스 구축에 매진해 왔다. 아울러 목조주택 건강검진을 추진하고 오토바이 소음 규제에도 앞장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주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줄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이나 찾아가는 건축사 무료 상담,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 역시 눈길을 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KS-SQI 6년 연속 1위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애써 준 직원들이 있어 가능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구정에 대한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미어터지는 성수역’ 사진에 성동구청장의 답변은

    ‘미어터지는 성수역’ 사진에 성동구청장의 답변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기 힘들 정도로 붐비고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늘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출퇴근길 성수역 인파 혼잡으로 구민 여러분은 물론 성수역 인근을 보행하시는 분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데 대해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성수역 인근의 혼잡 문제는 우리 구에서도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사안”이라면서 “2021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 지속적으로 출입구 증설을 요청해왔지만 다른 역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지 않고,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 등으로 아직까지 증설이 추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우리 구에서는 올해 말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성수역 3번 출구 앞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도 서울경찰청에 꾸준히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구청장은 또 “성수역에 인파 관제 지능형 폐쇄회로(CC)TV 시스템과 인파 관리 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성수역 출구 및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CCTV에 인파 감지 기능을 적용해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 측정하고, 인파 밀집이 감지되면 성동구 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해 서울시, 소방서, 경찰서로 상황을 전파해 현장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저녁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성수역 2·3번 출구 앞에 안전요원을 각 2명씩 상시 배치해 보행자 안전 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성수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거리 가게(가로 판매점)로 인한 보행 불편도 일어나고 있어 해당 가게들을 모두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 역사로 들어가는 출구 앞에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사진이 확산됐다. 성수동이 최근 몇 년 사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데다 여러 기업이 본사를 이전하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났음에도 성수역의 출입구가 4개에 그쳐 혼잡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성공적 인생 2막 준비” 팔 걷은 동작

    “성공적 인생 2막 준비” 팔 걷은 동작

    서울 동작구가 중장년 구민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작구는 지난해 5월 동작취업지원센터를 개관한 이후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은 물론 건강, 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작구는 채용 연계형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은 물론 인턴십을 통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작구형 멘턴’, 각종 자격증 취득 과정, 사회공헌활동 등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신중년 595명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게 도왔다. 이는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것이다. 동작구는 또 중장년 구민의 구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초청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소개하고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유통 플랫폼 운영사 ‘지앤지커머스’에서 사업별 전담 큐레이터 등 일자리를 소개하며, 23일에는 ‘아이엠 택시’가 운전기사 채용 요건 등을 안내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해 취업까지 연계한다. 29일과 다음달 5일에는 ‘생활연구소’에서 중장년 여성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취업 및 창업지원 기관인 ‘동작50+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은퇴 생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