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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추석 ‘따뜻한 손길’ 나누기

    현대제철, 추석 ‘따뜻한 손길’ 나누기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19년째 명절마다 이웃 위한 온정 전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30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상자 전달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은 장애인·노인·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2000만원 상당 선물상자 400개를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역 특산품 실치김을 비롯해 잡곡·라면 등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는 복지시설을 거쳐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임직원 등은 이날 당진읍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명절 나눔활동은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환산금액은 13억 4500만원에 달한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연말연시 사회공헌활동 등 나눔문화를 펼치고 있다.
  • “기억 잃고 쓰러져 응급실행”…한석준, 건강 이상 고백

    “기억 잃고 쓰러져 응급실행”…한석준, 건강 이상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50)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30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하루에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주 기억이 끊긴 채로 집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며 “아내가 저를 깨웠을 때 잠에서 깬 건지 죽음에서 돌아온 건지 구분이 안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가 흥건하고 말도 제대로 안 나왔다. 응급실로 실려 가 뇌 촬영하고 찢어진 곳 치료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석준은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아찔하다”며 “만약 아내가 없었더라면, 만약 혼자 있었더라면. 수많은 ‘만약’ 중 하나라도 달랐다면 이 순간은 없었을 것”이라고 긴급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감사하다”며 건강 이상으로 인한 자신의 공백을 채워준 선후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머리에 붕대를 감고 강연에 참석하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많은 분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한석준의 건강 이상 고백에 누리꾼들은 “옆에 가족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건강 잘 챙겨야 한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아나운서 후배인 방송인 장성규도 “형님, 쾌차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2003년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한석준은 2015년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다.
  • 새만금 첫 주거지 ‘수변도시’, 2025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분양 계획 공개

    새만금 첫 주거지 ‘수변도시’, 2025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분양 계획 공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성과와 새만금의 첫 도시인 수변도시의 분양계획이 공개됐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B홀)에서 개최하는 ‘2025 집코노미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홍보관에서 개청 이후 누적 16조 4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성과와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내 인센티브 홍보, 관심 기업 상담 등 신규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현재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관련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고 ‘이차전지 클러스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투자수요에 맞춰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함으로써‘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도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수변도시 ‘첫 분양’을 앞두고 근생용지·단독주택용지공급 계획과 분양 일정 등 맞춤형 상담과 이벤트에 나선다. 수변도시는 새만금의 첫 도시로 2권역 복합개발용지 내 6.25㎢(189만평)의 면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첨단산업과 연계한 기업 지원형 도시로 조성 중이다. 새만금공사는 올 하반기 중 수변도시 1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8820㎡)과 단독주택용지 67개 필지(필지 당 약 303㎡)를 경쟁입찰(근생)과 추첨방식(단독주택)을 병행하여 분양할 계획이다. 김의겸 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새만금의 비전과 투자 환경을 국내외 기업, 투자자들에게 직접 알릴 중요한 기회”라면서 “새만금에 RE100 산단 기반을 조성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이자 세계 수준의 친환경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수변도시는 산업과 정주, 항만 배후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로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단계별 분양을 앞두고 있다”면서 “새만금 수변도시가 기업 활동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도시이자 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비자에 中관영매체 “韓 일부 극우 반중 시위…안전 보장해야”

    무비자에 中관영매체 “韓 일부 극우 반중 시위…안전 보장해야”

    정부가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정부의 반중 시위 규제 등의 안전보장 조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영 환구시보는 29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한국 정부가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이날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비자 정책 시행에 들어간 데 대해 “한·중 간 무비자의 의의는 경제적 측면에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지난해부터 한국경제 성장이 약해진 상황에서 관광업 회복에 대한 한국 내 기대가 크다면서, 지난 상반기 한국 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28.6%로 가장 많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의 이번 무비자 정책에 대해 민간 교류 촉진과 정치적 신뢰 증진을 위한 행동으로 평가하면서 “주요 선진국 가운데 처음이며, 상징성 있는 시범사례라는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시행 중인 중국의 대한국 무비자 정책으로 많은 한국인이 중국의 발전상을 보고 중국에 대한 낡은 관념을 바꿨다고 말했다. 환구시보는 한·중 양국이 상호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는 데 대해 “단지 하나의 경제정책일 뿐만 아니라, 우호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일체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자 편리화는 첫걸음일 뿐이며 (무비자) 시범 시행을 어떻게 일상화할지가 미래의 관건”이라면서 한국 측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중국 관광객의 안전을 보호하는 등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한국 내 반중 시위를 문제로 들었다. 환구시보는 “우려스러운 점은 최근 한국의 일부 극우 단체들이 서울 명동 등에서 반중 시위를 자주 벌이며 특정 정치인들이 반중 음모론을 선동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중·한 관계 기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악영향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정부는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며 “한국 측이 중국 관광객을 위해 확실히 안전을 보장하고 한중관계 개선을 위해 좋은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은 39만 2000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10월과 비교해 69%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 7월 중국인 관광객은 60만 20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세를 보인 만큼 다음달 관광객 수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美 포브스 “트럼프 3500억 달러 요구, 韓 타격 받겠지만 잘 견뎌낼 것”

    美 포브스 “트럼프 3500억 달러 요구, 韓 타격 받겠지만 잘 견뎌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요구한 ‘3500억 달러 선불’ 논란과 관련해 한국이 타격을 받을 수 있지만 잘 견뎌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의 기고가 윌리엄 페섹은 ‘트럼프, 한국에 3500억 달러 서명 보너스(signing bonus) 지급 불투명’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앞으로 벌어질 일을 분석했다. 기사는 먼저 한국은 심각한 타격을 견딜 수 있는 경제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대가로 요구한 3500억 달러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미국과 한국이 악수한 이후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경제팀은 아시아 거래에 매우 서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거액의 지불금을 서명 보너스(singing bonus)로, 피터 나바로 무역 고문은 백지수표(blank check)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국가안보 주권기금(national security sovereign fund)으로까지 표현했다”면서 “이런 표현 방식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국민에게 관세 협상을 설득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체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조지아주 현대-LG 배터리 공장을 급습해 수백 명의 한국인을 구금한 것이 한국 국민의 여론을 악화시키는 악재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통화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3500억 달러를 인출해 미국에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 위기 때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한국 내 분위기를 전했다. 매체는 또한 트럼프의 3500억 달러 선불 논란에 대응하는 한국의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체는 “한국의 전략 중 하나는 법원이 트럼프 관세, 더 나아가 사이닝 보너스를 무효로 판결할지 확인할 시간을 버는 것으로 이는 일본의 계획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이 트럼프 진영으로부터 앞으로 몇 차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좋은 소식은 한국이 정말 큰 타격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이에 대한 근거로 1997년 금융위기와 2008~2009년 리먼 쇼크, 트럼프 1기 때의 무역전쟁,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도 이를 굳건하게 이겨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수비에서 뛰어난 것뿐만 아니라 가끔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아나운서 한석준, 갑작스레 쓰러져…“피 흥건했다”

    아나운서 한석준, 갑작스레 쓰러져…“피 흥건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집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응급실로 실려 갔다고 밝혔다. 한석준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이라는 하루에 감사하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주 기억이 끊긴 채로 집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라며 “아내가 저를 깨웠을 때 잠에서 깬 건지 죽음에서 돌아온 건지 구분이 안 됐다”고 전했다. 이어 “피가 흥건하고 말도 제대로 안 나왔다”며 “응급실로 실려 가 뇌 촬영하고 찢어진 곳 치료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아찔하다”라며 “만약 아내가 없었더라면, 만약 혼자 있었더라면. 수많은 ‘만약’ 중 하나라도 달랐다면 지금 이 순간은 없었을 것”이라고 긴급했던 당시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래서 오늘 이렇게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자신의 갑작스러운 공백을 대신 채워준 선후배, 동료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석준은 “머리에 붕대 감고 강연에 참석하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남긴다”라고 덧붙였다.
  • ‘20년 결혼’ 끝내고 새 출발 꿈꾼 男, 20억 날렸다…‘로맨스+암호화폐’의 결말

    ‘20년 결혼’ 끝내고 새 출발 꿈꾼 男, 20억 날렸다…‘로맨스+암호화폐’의 결말

    이혼을 앞두고 새 출발을 꿈꾼 미국 남성이 연애 사기(로맨스스캠)에 휘말려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평생 모은 돈을 잃고 좌절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 매체 KDVR과 9뉴스 등에 따르면 A(남)씨는 불화를 겪던 20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고 있었다. 그는 기혼자들의 은밀한 만남을 주선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에린’이라는 여성을 알게 됐다. 결혼 생활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A씨에게 에린은 자기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벼운 대화로 시작한 그들은 점점 서로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A씨는 “에린이 자신의 사진은 물론 자신이 사는 곳을 실시간 영상 통화로 보여 줬다”고 말했다. A씨는 에린을 실제 만나기도 전에 이미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 대화가 깊어지면서 에린은 이모와 함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고 와인 농장과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 참고로 저는 암호화폐에도 투자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에린은 투자와 관련한 표와 그래프, 여러 수치들을 보냈다. A씨는 암호화폐에 대해 잘 몰랐지만 에린의 설명에 설득됐다고 밝혔다. A씨는 “솔직히 에린의 아름다운 외모에 매력을 느낀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뿐만 아니라 에린이 알려준 투자를 통해 돈을 벌 수 있겠다고도 생각했다. 이혼 합의로 큰돈을 잃을지도 모를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A씨는 에린을 따라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에린처럼 A씨가 투자한 비트코인은 매일 수익을 냈다. A씨는 6주 동안 4건의 투자 거래를 진행했다. A씨가 투자한 금액은 총 140만 달러(약 19억 6300만원). 그는 평생 저축한 돈과 은퇴 자금을 투자에 쏟아부었다. 뭔가 잘못됐다고 깨달았던 것은 얼마 뒤였다. 그는 투자금과 수익을 현금화하려고 했으나 불가능했다. 대신 ‘자금을 인출하려면 40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이메일이 날아왔다. A씨는 누나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고 그의 누나는 “바로 관계 당국에 신고해라”라고 일러줬다. 사건은 콜로라도 수사국(CBI)이 넘겨 받았다. CBI 경제범죄수사부 소속 특수요원 젭 스미스터는 “A씨가 처음엔 합법적인 암호화폐 앱으로 송금하고 있었으나 나중에는 사기꾼들이 조종하는 가짜 앱으로 송금했다”면서 “A씨의 투자금은 콜드 스토리지, 즉 동결된 암호화폐 지갑으로 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미스터 요원은 “콜드 스토리지는 소유자가 누구인지도 알 수 없고, 식별 정보도 없어서 그냥 닫혀 있는 금고나 마찬가지”라며 “금고 안에 얼마가 있는지는 알 수 있지만 제3자가 접근할 방법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내 문제는 탐욕과 외로움이었다”면서 “꽤 깊이 빠져 있었다”고 뒤늦게 후회했다. 그는 익명으로 이 사건 관련 인터뷰에 나서면서 경각심을 당부했다. 스미스터 요원은 “돈 문제에 밝은 사람도 로맨스 사기에 속을 수 있다”면서 “사기꾼들은 가상의 인물, 때로는 실제 인물을 겁박해 끌어들여 영상 통화에 이용한다”고 말했다. ‘에린’에 대해 스미스터 요원은 “인신매매 피해자로서 강요당했을 수도 있고, 사기에 연루됐을 수도 있다”면서 “다만 사기의 배후에 있는 인물이 아닌 건 분명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대화를 암호화된 채팅 앱으로 옮긴다거나 높은 수익을 약속하는 일, 합법적인 금융 플랫폼 밖으로 자금을 이체하라는 요청을 받는 것은 커다란 위험 신호라고 경고했다. 스미스터 요원은 “그들이 돈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매우 조심해야 한다”면서 “그게 그들의 목표이고, 여러분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물론이고 영상 통화 속 해변의 풍경까지도 모든 것이 실제 상황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너무 늦기 전에 경고 신호를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A씨는 비슷한 상황에 있을지 모를 이들에게 “한발짝 물러나 보세요. 그리고 직접 만나보지 않았다면, 신중하게 조사해 상대가 누군지 알아내세요”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면 즉시 은행과 수사기관에 신고하세요”라고 덧붙였다.
  • 광주 충장로서 즐기는 ‘홍콩의 거리’ 10월 2일 개장

    광주 충장로서 즐기는 ‘홍콩의 거리’ 10월 2일 개장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충장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홍콩 골목’ 개장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충장로안길 5-2 일원에서 진행되는 개장식의 타이틀은 ‘기언치_낭만’이다. 전라도 방언 ‘기언치(기필코)’에서 착안한 것이다. 여권과 비행기표가 없어도 충장로에서 홍콩의 낭만을 기필코 느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동구는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충장로 일원 점포 구간을 리모델링해 선술집과 포차, 위스키 바, 샤브샤브 전문점 등 다양한 점포로 채운 ‘홍콩 골목’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해왔다. 충장로에 활력을 불어넣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충장로에서도 홍콩의 독특한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네온사인과 홍콩풍 간판, 야외 테이블을 마련했다. 또 홍콩 영화 감성의 음악과 향기 연출을 통해 단순한 특화 거리를 넘어 ‘오감(五感)’을 만족시키는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임택 동구청장은 “‘홍콩 골목’은 단순한 테마 거리를 넘어 지역 상권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골목상권 창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장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골목’ 개장식은 형식적인 절차 대신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나 사회자 없이 마칭밴드와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전문 사진작가의 홍콩풍 촬영 서비스, SNS 참여 이벤트, 팸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정동영 “北, 美 타격 가능한 3대 국가…냉정히 인정해야”

    정동영 “北, 美 타격 가능한 3대 국가…냉정히 인정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3대 국가의 하나가 돼버렸다”며 “냉정하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을 방문 중인 정 장관은 이날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북한이 스스로 전략 국가라고 말하는데 전략적 위치가 달라졌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7년 전 위치와는 다르다. 일단 그 현실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때만 해도 북한이 미국에 매달리는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회담이 결렬된 직후 ‘미국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다’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발언을 언급하며 “그 말이 불행하게도 맞았다. 스몰딜이 성사됐더라면 핵 문제 전개 과정은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했다. 정 장관에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 “노동당 창건 80년 메시지의 거의 절반 가까이가 대미, 대남 메시지”라며 “그걸로 미뤄보면 북미 양쪽 지도자 모두 지금 서로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북미관계를 통해 안보 대 안보를 교환한다면 미국은 지원하거나 돈을 낼 생각이 전혀 없지 않나”라며 “(개혁개방을 추구한) 베트남의 길을 가고 싶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이 진정이라면 남북 협력밖에는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김 위원장이 인민의 허리띠를 더 이상 졸라매지 않겠다는 전략적 지위에는 올라섰지만, 인민 생활 향상까지는 못 이뤘기 때문에 대남 수요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접점을 만드는 게 평화 공존”이라고 말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운영

    김규남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운영

    김규남 서울시의원(송파1·국민의힘)은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5년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 참여를 위한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보센터는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문제점, 예산 낭비, 비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접수받아 감사 현장에서 다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홍보 분야가 집중 감사 대상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부터 대규모 정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제보할 수 있다. 제보 대상 기관은 ▲서울시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홍보기획관 ▲대변인실을 비롯해 산하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120다산콜재단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이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위법·부당한 서울시 행정도 제보할 수 있다. 서울 전역이 대상이며, 특히 송파구 풍납1·2동과 잠실4·6동이 집중 제보 지역이다. 제보센터는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문자, 이메일, 구글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김 의원은 “이번 제보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서울시 행정을 개선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예산 낭비와 불합리한 정책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러시아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 측이 토마호크 지원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문제는 누가 토마호크를 발사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미사일의 표적을 정하는 것은 미국인가 우크라이나인가? 매우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토마호크 사용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정권의 현 전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하기 위해 미사일 사용을 허용하는 국가의 군사시설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의 토마호크 지원의 불씨가 커진 것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유엔 총회 기간 중 비공개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토마호크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토마호크가 푸틴 대통령을 평화 협정 협상으로 압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으며 이후 다소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지난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확실히 유럽 측의 여러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토마호크 지원에 대한 최종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평화를 적극 추구해왔다”면서 “러시아는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많은 사람이 죽고있다”고 강조했다. 곧 토마호크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다는 압박과 동시에 평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러시아에 촉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밴스 부통령 발언은 다소 모호하게 해석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특사인 키스 켈로그의 발언은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무기로 장거리 공격을 수행하도록 승인했다”면서 “성역 같은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곧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토마호크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처럼 러시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토마호크는 미국이 만든 순항미사일로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 군사개입을 하거나 전쟁할 때면 토마호크는 개전 초기 적의 중요 목표물을 타격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데 사거리는 약 2400㎞에 달한다. 이 같은 긴 사거리 때문에 만약 우크라이나가 이를 사용하면 모스크바 등 러시아 내부 깊숙한 곳까지 공격이 가능해진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여러 차례 토마호크 지원을 요청했지만, 러시아의 대응에 부담을 느낀 미국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핫이슈]

    “美 토마호크 미사일 우크라 지원하면 긴장 고조”…러 민감 반응 [핫이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러시아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러시아 측이 토마호크 지원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문제는 누가 토마호크를 발사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미사일의 표적을 정하는 것은 미국인가 우크라이나인가? 매우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토마호크 사용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정권의 현 전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하기 위해 미사일 사용을 허용하는 국가의 군사시설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의 토마호크 지원의 불씨가 커진 것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유엔 총회 기간 중 비공개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토마호크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토마호크가 푸틴 대통령을 평화 협정 협상으로 압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으며 이후 다소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지난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확실히 유럽 측의 여러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토마호크 지원에 대한 최종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평화를 적극 추구해왔다”면서 “러시아는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많은 사람이 죽고있다”고 강조했다. 곧 토마호크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다는 압박과 동시에 평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러시아에 촉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밴스 부통령 발언은 다소 모호하게 해석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특사인 키스 켈로그의 발언은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무기로 장거리 공격을 수행하도록 승인했다”면서 “성역 같은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곧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토마호크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처럼 러시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토마호크는 미국이 만든 순항미사일로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 군사개입을 하거나 전쟁할 때면 토마호크는 개전 초기 적의 중요 목표물을 타격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데 사거리는 약 2400㎞에 달한다. 이 같은 긴 사거리 때문에 만약 우크라이나가 이를 사용하면 모스크바 등 러시아 내부 깊숙한 곳까지 공격이 가능해진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여러 차례 토마호크 지원을 요청했지만, 러시아의 대응에 부담을 느낀 미국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先운항·後검증 주먹구구식 행정, 결국 시민은 시험 대상이었나”

    이영실 서울시의원 “先운항·後검증 주먹구구식 행정, 결국 시민은 시험 대상이었나”

    서울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한강버스’ 사업이 시민 불신과 비판 여론에 휘말린 끝에 결국 한 달간의 시범운항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미 정식운항을 강행해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를 초래한 뒤에야 뒤늦게 시범운항에 나서는 ‘거꾸로 행정’이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시민 안전을 위해 충분한 시험운항 후 정식운항하라고 수차례 당부했지만, 서울시는 이를 무시하고 운항을 강행했다”며 “문제가 불거지자 이제 와서 승객 없는 시범운항을 하겠다는 것은 무책임 행정의 민낯”이라고 지적했다. 한강버스는 지난 정식운항 개시 직후부터 엔진과 전기계통 고장으로 강 한가운데서 멈춰 긴급 접안을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우와 팔당댐 방류로 인한 전면 중단, 운항 시간 지연 등도 이어졌다. 서울시는 마곡~잠실 구간을 75분 만에 주파한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127분이 걸렸고, 접안 지연으로 추가 대기 시간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극심했다. 이 의원은 “사전에 충분한 운항 데이터를 확보하고 시스템 오류를 점검했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문제들”이라며 “정작 시민을 대상으로 시험운항을 하고 뒤늦게 ‘승객 없는 시범운항’을 하겠다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약식브리핑에서 시범운항 종료 후 하이브리드·전기 선박을 추가 투입해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운항 시작 시간도 앞당겨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장과 지연이 반복된 상황에서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신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서울시가 한강버스 건조 비용이 서울시민의 세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사실 호도다. ㈜한강버스는 민간 합작을 가장했을 뿐, 사실상 SH공사가 서울시의 출자금을 투입하여 진행하는 공공사업이다. 이 의원은 “SH공사의 출자금은 결국 서울시의 예산, 즉 시민의 세금에서 나온 것인데 민간 합작 형식을 빌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거짓을 거짓으로 덮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브리핑에서 지난 3월부터 4척 하이브리드 선박을 가지고 6개월 동안 시험운항을 통해 어느 정도 선체 컨디션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정식운항을 결정했다고 하였지만, 시험운항은 단 2척뿐, 문제의 3,4호선은 18일 정식운항 직전인 16일에 한강에 인도된 선박이다. 특히 3,4호선은 과거 문제가 되었던 업체에서 건조한 것으로 알려져 안전성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의원은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업체에서 만든 선박이 한강에서의 충분한 시범운항 없이 한강에 인도되자마자 정식운항에 투입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제대로 된 검증 절차 없이 무리하게 투입한 것은 예견된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겨울철 운항은 수온 저하와 기상 여건 악화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한 달간의 형식적인 시범운항으로는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외부 전문기관의 전면 검증과 충분한 시범운항을 거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민 안전을 담보로 한 정책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서울시는 더 이상 면피성 발언과 졸속 행정을 반복하지 말고, 책임 있는 사과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같은 회사 퇴사하고 재입사하고 21번…실업급여 ‘1억’ 받아내

    같은 회사 퇴사하고 재입사하고 21번…실업급여 ‘1억’ 받아내

    올해 실업급여 반복 수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무려 21차례나 반복하며 총 1억여원의 실업급여를 챙긴 사례까지 확인됐다. 제도 악용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체 실업급여 수급자는 130만 3000명으로 지난해 전체(169만 7000명)의 76.7% 수준에 달했다. 이 가운데 2회 이상 반복 수급자는 37만 100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분의 1에 이른다. 지난해 전체 반복 수급자(49만명)의 75.7%에 해당하는 수치다. 3회 이상 반복 수급자는 8만 4000명으로 지난해의 74.3%를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에는 반복 수급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동일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실업급여를 타는 사례가 급증했다. 2019년 9000명 수준이던 ‘동일 사업장 3회 이상 수급자’는 2024년 2만 2000명으로 늘었고, 올해도 7월 기준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누적 수급액 상위 10명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한 근로자가 같은 회사에서만 21차례 퇴사·재입사를 반복해 총 1억 400만원을 받아간 사실도 드러났다. 사실상 해고·재입사 합의를 통해 국가가 임금을 대신 부담한 셈이다. 부실 구직활동 적발 사례도 폭증했다. 2022년 1272건에 불과했지만 2023년 7만 1000여건, 지난해 9만 8000여 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5만 2223건이 적발됐다. 현행 제도는 18개월 중 180일만 근무하면 수급 자격이 주어지고, 횟수나 총액 제한도 없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하한액은 193만원으로, 세후 실수령액으로는 최저임금 월급(187만원)을 웃돌아 ‘역전 현상’까지 발생한다. 김위상 의원은 “실업급여는 실직자의 생계를 지키는 최소 안전망이지 반복 수급을 위한 보조금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대상 확대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악용을 막을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돌아온 유커에 북적이는 면세점

    돌아온 유커에 북적이는 면세점

    29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면세품을 사려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면세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는 중국 톈진에서 출발한 드림호 크루즈의 단체관광객 1700명이 방문했다. 뉴스1
  • [씨줄날줄] 리튬이온 배터리

    [씨줄날줄] 리튬이온 배터리

    배터리(전지)는 재충전 가능성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건전지처럼 한 번 쓰고 버리면 일차전지, 휴대전화나 전기자동차 배터리처럼 충전되면 이차전지다. 자동차 배터리도 충전이 가능하니 이차전지다. 납축전지라 불리는데 부피가 크고 수명이 짧다. 지금도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터리는 납축전지다. 부피를 줄이고 수명은 늘리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한 결과 나온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다. 원자번호 3번인 리튬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 원자번호 1번은 수소, 2번은 헬륨으로 둘 다 기체다. ‘하얀 석유’라 불리는 리튬이 배터리의 양극재와 전해액으로 쓰인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다른 배터리보다 더 적은 무게로 높은 전압의 전기를 만들어 낸다. 휴대전화,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는 물론 전기자동차, 로봇 등에 필요한 이차전지의 필수 소재다. 1991년 소니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뒤 경쟁이 치열해져 1㎾h당 1000달러(셀 기준)를 넘던 가격이 100달러 초반대까지 내려왔다. 에너지 저장이 갖는 친환경성도 개발 경쟁과 수요 증가를 거들었지만 결국 폐전지가 된다. 폐전지는 화학물질로 인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파트나 관공서 등에서 폐전지 수집함을 따로 두는 이유다. 이차전지도 수거율이 낮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고속 반복 충전할 경우 내부저항이 증가해 발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과충전, 압력 등 외부 충격에도 민감하다. 한번 불이 나면 주변으로 열을 옮기며 급속히 연쇄 폭발하는 ‘열 폭주’도 있다. 여러 대의 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면 불을 끄기 어렵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커진 이유다. 정부가 민간에 요구하는 배터리 사용 기한 10년, 데이터센터 설계의 표준인 서버와 전기시설 분리 등 기본을 지켰다면 화재가 이렇게 커졌을까. 민간에는 지키라면서 정부는 위반했다니 어처구니없다. 그 피해를 국민이 겪고 있으니 더 분통 터질 일이다.
  • “제주 방문객 늘 것” vs “이점 사라져 감소”… 관광계 기대·우려 교차

    “제주 방문객 늘 것” vs “이점 사라져 감소”… 관광계 기대·우려 교차

    “전국 골고루 여행 상품 나올 수 있어‘패키지’ 다양해져 손님들 증가할 것”“제주만의 무사증 혜택 전국에 확산관광객들 서울·부산·강원으로 이탈”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해 제주관광업계가 기대 반 우려 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로 제주관광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제주만의 무사증 제도 이점이 사라져 관광객이 줄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서다. 제주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에 따라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무사증제도로 외국인이 비자 없이 30일간 머물 수 있다. 무비자 한시 허용은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15일 범위 내에서 무사증으로 여행할 수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여행사 입장에선 한시적 무비자 신청을 하게 되면 기존 단체 비자전담여행사 자격이 중단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고객 이탈률이 5%에서 2%로 낮아졌고 단체관광객 중 1명이라도 입국이 거부되면 나머지도 입국이 자동 거부되는 등 행정제재가 강화된 데다 여행 자율 일정이 불가능해 기존 무사증 제도로 여행하는 게 낫겠다는 반응이 많다”고 했다. 제주도의 관광트렌드는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객보다 개별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제주의 경우 중국인 개별관광객이 90% 이상이어서 이번 한시 무비자 제도가 큰 영향 없을 것”이라면서 “전국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제주관광만 할 경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고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제주 무사증 혜택이 전국으로 확산돼 제주로 오던 관광객이 서울, 부산, 강원 등으로 이탈돼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같은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문성환 제주관광공사 경영전략실장은 “우리가 이탈리아로 여행할 때 로마만 가는 게 아니라 피렌체, 베네치아 등을 관광하듯 전국을 골고루 투어하는 상품이 나올 수 있다”면서 “그동안 제주에 국한된 여행상품을 개발했다면 이젠 서울에서 쇼핑하고 제주에서 관광하는 7박 8일 일정의 가성비 좋은 패키지 투어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기회이다”고 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이날 기준 총 1011만 642명(잠정)으로 집계됐다. 다음달 황금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예약률은 전년보다 약 4~5% 늘 것으로 전망했다. 
  • ‘송치형 시대’ 수순 밟는 네이버?

    ‘송치형 시대’ 수순 밟는 네이버?

    두 회사 교환비율 1대3~1대4 협의송, 통합 법인 지분 20% 보유 전망네이버 7~8% 확보하면 최대주주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흡수 합병 빅딜을 두고 두 회사 주주들 사이에 희비가 갈리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교환비율은 1대3 ~ 1대4 수준으로 협의되고 있다.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장외시장에서 약 16조원, 네이버파이낸셜 가치는 약 4조원으로 추정된다. 이 조건대로라면 송치형 두나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이 합병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의 약 20%, 네이버가 약 14%를 보유하게 돼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 자리가 된다. 두나무 주주들은 두나무 단독 상장보다 두나무를 품은 네이버파이낸셜(이하 합병법인) 상장 가치가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두나무 단독 상장 시 기업가치를 20조~25조원으로 추정하지만,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할 경우 최소 40조~50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 조태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법인 상장 시 기대 수익이 더 높아 기존 두나무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합병안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요 주주뿐 아니라 소액주주들도 찬성 분위기다. 이날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두나무 주가는 한때 17.39% 급등해 40만 5000원 최고가에 거래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반대 분위기다. 당장 네이버파이낸셜 2대주주인 미래에셋그룹은 불만이다. 시장에서 13조원까지 평가(NH투자증권 리포트)된 네이버파이낸셜 가치를 약 4조원으로 받아들여야 해서다. 나아가 이번 네이버의 두나무 계열사 편입 ‘빅딜’을 두고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를 넘어 네이버 최대주주로 가는 수순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향후 두나무를 흡수한 네이버파이낸셜과 네이버의 합병 시나리오가 거론되는데 현실화되면 송 회장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보다 더 높은 네이버 지분율을 갖게 된다. 조 연구원은 “합병 네이버파이낸셜 출범 이후 이 의장이 송 회장과 지분 교환을 통해 네이버 경영권을 넘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빅딜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이 의장이 지배주주와 경영자로서의 지위를 송 회장에게 모두 넘기는 그림이 될 것”이라고 했다. 네이버는 국민연금(9.3%), 블랙록(6%), 이 의장(3%대) 등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어 지배주주가 없는 구조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7.02%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두 회사 간 ‘빅딜’ 보도 직후 급락했던 두나무 주가도 이틀째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 “된장 파스타가 최애… 궁중 요리 많이 알려 뿌듯해요”

    “된장 파스타가 최애… 궁중 요리 많이 알려 뿌듯해요”

    최고 시청률 17.1%로 ‘정년이’ 넘어호텔 셰프에게 프랑스 요리 배우고 3개월간 학원 다녀 대역없이 요리“극중 캐릭터와 끈기있는 모습 닮아의외성 드러내는 작품도 하고싶어” “음식은 누구나 관심이 많고 호감을 갖는 소재잖아요. 이번에 한식과 궁중 요리를 더 많이 알리게 돼 기뻐요.” 판타지 사극 ‘폭군의 셰프’에서 열연을 펼친 임윤아(35)는 이 드라마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끈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만난 그는 “요즘 길거리나 식당에서 극중 이름이나 대령숙수라고 불러 주시는 분이 많아 인기를 실감한다”며 “K푸드가 워낙 인기가 있다 보니 더 관심을 가져 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21세기에 살던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시대로 타임 슬립(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8일 최종화는 전국 시청률 17.1%를 기록했다. tvN 드라마로는 지난해 하반기 인기작 ‘정년이’를 뛰어넘었고 상반기 ‘눈물의 여왕’(24.9%) 이후 가장 높다. 특히 이 드라마에선 조선시대 재료에 현대식 조리 기법을 더한 다채로운 음식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3개월간 요리학원에 다니고 호텔 셰프에게 프랑스 요리를 배운 임윤아는 극중 요리 장면을 대부분 대역 없이 촬영했다. “평소 집에서 취미 삼아 요리를 했었는데 이번에 셰프님들께 칼 다루는 법부터 한식과 양식 메뉴들을 배우다 보니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요리의 난도가 점점 높아졌는데 오골계 삼계탕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임윤아는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접목시킨 다양한 궁중 퓨전 요리가 탄생했다. 저도 궁금해서 먹어 봤는데 다 맛있었다”며 “된장 파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짜장라면 같은 느낌인데 감칠맛이 나면서도 식감이 굉장히 좋았다”고 돌이켰다. 연지영은 텃세를 부리는 수라간 숙수들을 제압하고 당대의 폭군을 성군으로 변화시키는 당찬 캐릭터다. 임윤아는 “연지영의 끈기가 저와 비슷한 것 같다”면서 “저 역시 어떤 상황에 놓여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이 드라마는 올해 초 촬영을 앞두고 남자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교체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연지영과 사랑에 빠지는 폭군 이헌을 연기한 신예 이채민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상대역과의 호흡도 중요하지만 제 캐릭터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채민씨가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었을 텐데 승마부터 붓글씨까지 이헌으로서 모든 것을 다 정착하고 현장에 나타난 모습이 대단했지요. 고마운 마음이 컸습니다.” 특히 임윤아는 “저보다 10살 어린 배우와의 호흡은 처음인데 성숙한 면이 많아 나이 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며 “연기할 때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향이 비슷해 서로 통하는 부분도 많았다”고 이채민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2세대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인 임윤아는 영화 ‘공조’와 ‘엑시트’, 드라마 ‘빅마우스’와 ‘킹더랜드’ 등에 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쌓고 있다. “그동안 본능적으로 끌리는 작품을 선택해 온 것 같아요. 앞으로 항상 잘하는 것도 좋겠지만 의외성을 드러내는 작품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연기로 많은 분께 공감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 새롭게 바라본 ‘영등포’ 시·소설로 표현하세요

    새롭게 바라본 ‘영등포’ 시·소설로 표현하세요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 달 31일까지 ‘제6회 영등포 문학상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영등포 문학상은 지역 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역량 있는 문예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영등포’다. 시 5편 또는 소설 1편(200자 원고지 70매 내외)을 작성한 후 포스터에 있는 메일 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18세 이상이라면 거주지나 출생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한다. 표절과 모방,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사실이 발견된다면 당선이 취소될 수 있다. 대상과 우수상에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2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28일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에 있는 ‘우리 구 소식’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등포문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문학상 공모가 영등포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일상 곳곳에 스며드는 ‘문화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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