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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이혜영 “남편 만나기까지 7번의 맞선..다 자식 있었다”

    라디오스타 이혜영 “남편 만나기까지 7번의 맞선..다 자식 있었다”

    ‘라디오스타’ 이혜영이 남편과의 재혼 스토리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는 주인공 이혜영과 홍지민, 위너 이승훈, ‘피디수첩’의 전준영 PD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이혼과 재혼을 스스럼 없이 언급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 이혜영은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이혼 후 결혼이 하고 싶었다. 너무 외롭고 나이도 있고 부모님도 많이 걱정을 하셔서 소개팅을 받았다. 총 7번의 선을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람은 3번씩은 봐야한다고 해서 모두 3번씩 데이트를 했다”면서 “다 좋은 사람들이었다. 여섯 번째 남자까지 모두 아들이 한 명 있었다. 일곱 번째 남자가 현재의 남편인데 남편만 딸이 있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말씀해주셨는데 사주를 봤는데 내가 딸이 있는 남자와 결혼을 한다더라”고 밝혔다. 남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를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과 만나지 못하도록 계속 약속을 잡았다”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실검에 오른 까닥은?

    김무성 아들 ‘고윤’, 실검에 오른 까닥은?

    ‘라디오스타’ 전준영 PD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배우 고윤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출연한 이혜영, 홍지민, 위너 이승훈, 전준영 MBC PD의 모습이 공개됐다. 전준영 PD는 “MBC 입사하기 전 기자로 일했다”며 “총선 당시 수습 기간이었다.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게 가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이냐’고 물었다”고 별명인 ‘김무성의 남자’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MC 차태현은 “‘김무성의 남자’라는 수식어가 억울하냐?”고 물었다. 전준영 PD는 “일 때문에 한 것인데 희화화됐다. 취재할 때 불편할까봐 걱정했다”고 입장을 털어놓았다. 특히 MC 김구라가 “아들이 배우잖냐”며 김무성 의원의 아들인 고윤을 언급한 상황. 전준영 PD는 “내 친구랑 사귀었다”고 폭로했고 MC 김구라는 “쓸 데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황급히 말을 막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승훈, 톱스타와 열애 셀프 공개 “연애 3단 비법 있다”

    ‘라디오스타’ 이승훈, 톱스타와 열애 셀프 공개 “연애 3단 비법 있다”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톱스타와 연애한 사연을 스스로 공개했다. 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가 출연한다. 그 가운데 ‘라디오스타’ 미팅만 세 번을 했다는 이승훈은 5조5억개의 개인기를 보유했다고 주장(?)하고, SM-JYP-YG 국내 빅3 연예 기획사의 춤을 직접 비교하는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승훈은 미팅만 세 번을 하고 위너 멤버 중에서 마지막 순서로 ‘라디오스타’에 승차한 것과 관련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의욕이 폭발했고 입담과 개인기가 만발했다. 이승훈은 앞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연애사를 자체 폭로한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톱스타를 만난 적 있다고 자신이 얘기한 것과 관련해 이를 인정하면서 “입 무거운 게 최고”라며 톱스타와의 연애 3단 비법을 공개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특히 이승훈의 입담은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같은 소속사 아이콘(iKON) 바비를 언급하면서 폭발했다. 그는 바비가 ‘라디오스타’ 출연 후 소속사 YG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 같다는 증언을 하면서 “저는 완전히 다른 노선”이라고 선을 긋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승훈은 5조5억개의 개인기 중 하나라며 SM-JYP-YG 국내 빅3 연예 기획사의 춤을 전격 비교하는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자아분열적이고 치명적인 몸놀림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승훈의 개인기를 본 게스트들은 “완전 잘한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승훈이 톱스타와의 연애를 할 수 있었던 3단 비법과 5조5억개의 개인기 중 최고 높은 수준의 개인기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4일) ‘라디오스타’ 조현우x김영권x이용x이승우 녹화, 11일 방송

    오늘(4일) ‘라디오스타’ 조현우x김영권x이용x이승우 녹화, 11일 방송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최선을 다하고 돌아온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이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 드리블을 펼친다. 4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SNS를 통해 녹화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역대급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초대박 녹화.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국가대표 축구팀. ‘라디오스타’ 다음 주 수요일 방영 예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과 함께 ‘라디오스타’ 녹화장을 찾은 선수들 모습이 담겼다. 16강 진출은 비록 좌절됐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에서 통쾌한 역전승을 벌인 국가대표팀. 과연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떤 입담을 펼칠지 시청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홍지민 “다이어트 성공 후 보상 먹부림..하루에 4kg 쪘다”

    ‘라스’ 홍지민 “다이어트 성공 후 보상 먹부림..하루에 4kg 쪘다”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전도사로 변신해 비법을 대 공개한다. 오늘(4일) 수요일 밤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까지 화제의 인물 4인방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홍지민은 최근 둘째를 출산한 후 25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 SNS에 사진을 올리기만 해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지민은 많은 관심에 몸 둘 바를 몰라했다. 홍지민은 MC들과 게스트들이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아파트 계신 분들도 ‘어떻게 니가 뺐냐’, 배신감이 든대요. ‘너까지 빼면 어떡하냐’고”라며 주변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지민은 다이어트 후 건강해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는데 이후 폭풍 다이어트 비법을 대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녀는 자신이 한 다이어트의 원칙을 설명한 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오이, 야채 등을 먹고..”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위트 있게 말해 또 다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런가하면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완료한 뒤 자신에게 준 ‘보상데이’에 이영자도 울고 갈 먹부림으로 하루 4kg이 쪘던 일화까지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홍지민은 셋째를 낳고 싶은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반대하는 이유로 ‘육아 스트레스’를 꼽는 한편, 김국진이 그녀에게 손목을 잡힌 채 ‘라디오스타’ 세트장에서 궁지(?)에 몰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건강미와 섹시함이 흘러넘치는 홍지민의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이었을지, 보상데이에 펼쳐진 그녀의 스케일 큰 12시간 먹부림 투어의 정체는 오늘(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전준영PD “김무성의 남자? 억울한 속마음”

    ‘라디오스타’ 전준영PD “김무성의 남자? 억울한 속마음”

    ‘라디오스타’에 전준영PD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에는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까지 화제의 인물 4인방이 출연한다. 전준영 PD는 과거 한 방송사의 기자로 활동했을 당시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취재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특히 ‘옥새 파동’으로 불렸던 사건이 발생한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화제가 돼 ‘김무성의 남자’로 불리기도 했으며, 데이팅 앱에 실제로 자신의 프로필과 사진을 올려 등급을 받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취재 보도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었다. ‘라디오스타’ 시작부터 PD가 출연한다는 사실에 함께 나온 게스트들이 놀라움과 궁금증을 감추지 않았는데, 그는 “시사 교양 PD하고 있는 전준영이라고 합니다”라며 공손하게 인사했다. ‘PD수첩’에 몸을 담고 있는 전준영 PD는 MC들이 MBC 입사 전부터 유명했던 사실을 언급하자 당시 김무성 전 대표 인터뷰의 비화를 털어놓았고, ‘김무성의 남자’로 불리는 것과 관련해서도 억울(?)함과 속마음을 드러내 모두를 웃게 했다. 핸섬한 외모 뿐 아니라 화려한 이력도 MC들과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전직 기자인 그가 전 세계 수재들의 모임인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것. 방송을 앞두고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코끼리로 변신한 전준영 PD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혜영, 7명과 맞선 고백 “이 스토리 남편도 알아요?”

    ‘라디오스타’ 이혜영, 7명과 맞선 고백 “이 스토리 남편도 알아요?”

    가수에서 연기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가 잠시 방송가를 떠나 있었던 이혜영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남편과의 행복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7번의 선자리와 3번의 만남을 통해 남편과 결혼하게 된 그녀는 힙(Hip)해진 모습으로 공백이 무색한 화려한 춤사위까지 선보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오는 4일 수요일 밤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까지 화제의 인물 4인방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이혜영은 1993년 혼성그룹 1730으로 데뷔한 후 이듬해인 1994년 그룹 잼 출신의 여성 가수 윤현숙과 그룹 코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연기자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다 잠시 방송가를 떠나 있었는데, 최근 조금씩 방송 활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를 찾은 이혜영은 시종일관 소녀 같은 모습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힙해진 모습으로 화려한 춤사위까지 선보였다. 그녀는 최근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거는 것과 관련해 “애도 다 컸고”라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워너원에 대한 사심(?)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얘기를 꺼내 모두를 웃게 했다. 이후 이혜영은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고. 이혜영은 조금은 무게감 있는 선 같은 소개팅을 줄줄이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무조건 세 번 이상 만나라는 얘기가 있어서 일곱 분을 세 번씩 세 번씩 무조건 만났다”고 얘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녀는 결혼에 골인할 수밖에 없었던 남편의 헌신적인 구애에 대해 설명해 모두를 웃게 했는데, 7번의 선과 3번의 만남에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고. MC들은 “이 스토리.. 남편도 알아요?”라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져, 그녀가 전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속에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혜영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뿐 아니라 이성에 눈을 뜬 딸을 위해 춤 선생님까지 섭외한 사실을 얘기하는 등 행복 가득한 현재의 결혼 생활 얘기도 꺼낼 예정. 그런가 하면 최근 시사에 빠진 이혜영이 여당과 야당을 구분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정재와 막연(?)한 사이임을 고백하는 등 엉뚱 발랄한 매력까지 뽐내는 과정 속에서 이혜영이 스튜디오를 탈출할 뻔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과연 이혜영이 직접 전하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이정재와의 막연(?)한 사이의 정체는 오는 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석진 유재석 폭로 “전세 살고 있다” 최초 공개 ‘웃음’

    지석진 유재석 폭로 “전세 살고 있다” 최초 공개 ‘웃음’

    ‘라디오스타’ 지석진이 유재석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라디오 DJ 4인방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석진은 “MC 김구라와 1년에 한두번 정도 전화한다. 그런데 전화하면 쉽게 끊지 않는다. 흔히 ‘대출 있어?’ 이런 걸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석진이 형은 뭐든 솔직하게 말해준다. 거침이 없는데 형이 조심하는 건 딱 하나다. 유재석”이라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내가 유재석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김구라라는 송신소에 들어가서 오류 전파의 출발이 나다고 하면 재석이가 얼마나 속상할까 싶다”며 “난 너를 못 믿는다”고 말을 아끼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차태현이 “재석이 형이 사는 집은 자가야?”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전세”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이거 최초 공개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김제동은 자가다. 근데 유재석이 전세다. 아이러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제동 “정은채 나온다더니 지석진이...”

    ‘라디오스타’ 김제동 “정은채 나온다더니 지석진이...”

    방송인 김제동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정은채의 출연을 기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라디오 DJ를 맡은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제동은 “저는 새로 시작하는 DJ가 나온다고 해서 저만 안 나오면 이상하니까 출연하기로 했다. 정은채 씨가 나온다고 해서 빵을 사려고 했다. 그런데 지석진 씨가 와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새로 시작하는 DJ들이 출연하는 자리라 나는 안 나오려고 했다. 그런데 제가 안 나오면 이번 방송을 내리겠다는 작가의 말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어떻게 남자만 8명이냐. 이럴 거면 여자를 만나라는 이야기를 하지 마라”라고 불평했고, 지석진은 “정은채랑 너랑 무슨 관계가 될 수 없잖아”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르투갈 모로코 경기 중계 여파..MBC ‘이리와 안아줘’ 결방

    포르투갈 모로코 경기 중계 여파..MBC ‘이리와 안아줘’ 결방

    포르투갈 모로코 경기 중계 여파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결방한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측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20일 방송 예정인 17, 18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모로코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됩니다”라고 공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중계 이후 오후 11시 10분에 정상 방송된다. 한편, MBC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양요섭, 하이라이트 멤버 중 가장 ‘짠돌이’...왜?

    ‘라디오스타’ 양요섭, 하이라이트 멤버 중 가장 ‘짠돌이’...왜?

    ‘라디오스타’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투철한 절약 정신을 전수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라디오 DJ 4인방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출연한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은 “멤버들 사이에서 ‘짠돌이’로 지목됐다”는 얘기를 듣자, 이를 인정하며 웃었다. 그는 “돈을 안 쓰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정말로 필요한 곳에는 돈을 쓴다”고 밝혔다. 특히 “약은 제일 좋은 걸로 먹는다. 비타민, 오메가...”라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먹는 의약품 목록과 건강 보조제 등을 줄줄이 읊어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은 이날 방송에서 돈을 쓴 목록도 공개할 예정이다. ‘짠돌이’ 양요섭의 모습이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은채인줄 알았는데 지석진” 김제동, 라디오스타 첫 출연 ‘허탈’

    “정은채인줄 알았는데 지석진” 김제동, 라디오스타 첫 출연 ‘허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제동이 배우 정은채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망부석으로 변신했다. 정은채가 출연하는 줄로만 알고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제동은 허탈한 마음에도 프로답게 쌍절곤을 휘날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이는 라디오스타’ 특집으로 각각 코디, 똥디, 양디, 숲디로 불리는 라디오 DJ 4인방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연예계 잔뼈가 굵은 김제동은 많은 스타들의 에피소드에 등장할 뿐 아니라 ‘라디오스타’ MC들과도 모두 친하기 때문에 모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알고 보면 이번이 첫 출연이다. 김제동은 녹화 중 이번 방송이 신입 DJ 특집인 줄 알고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는데, 배우 정은채 대신 지석진이 앉아 있는 것에 적잖이 실망(?)했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제동은 최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DJ로 나서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정은채는 MBC 라디오 DJ로 잠시 활동을 한 바 있다. 이어 김제동은 자신의 개인기 도구로 쌍절곤이 등장하자 “이걸 왜 남자 7명 앞에서 돌려야 되냐고”라며 볼멘 소리를 하면서도, 공개된 사진처럼 현란하고 고급스러운 쌍절곤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해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김제동은 MC들의 주선으로 정은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쌍절곤을 돌렸고 쿵후까지 시연해 극찬을 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김제동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주목된다. 김제동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를 옆에서 지켜본 지석진은 ‘이런 얘기 처음 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김제동은 무엇보다 절친한 MC 차태현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동은 무서워하는 후배로 김종국과 차태현을 지목했는데, 감동을 주고 상처(?)를 주는 차태현의 모습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MC 네 명과 지석진까지 다섯 명의 절친들로 인해 탈탈 털린 김제동은 “누나 다섯 명이 앉아 있는 거 같아”라며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모두가 놀란 김제동의 특급 쌍절곤 기술은 어떠할지, 정은채의 망부석으로 변신한 김제동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석진, 유재석 빅 시크릿 공개 “최초 공개야?”

    ‘라디오스타’ 지석진, 유재석 빅 시크릿 공개 “최초 공개야?”

    ‘라디오스타’ 지석진이 유재석의 빅 시크릿(?)을 누설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지석진은 녹화 초반부터 게스트 첫 자리에 착석한 것만으로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지석진은 제2의 신혼을 맞이한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생활 베테랑 답게 스스로 체득한 반성문과 각서의 차이점을 공개해 MC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그는 반성문과 각서의 주요 포인트를 딱딱 짚은 것은 물론, 팁까지 전수하며 결혼생활의 노하우를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고. 거침없던 지석진은 유재석의 얘기가 나오자 극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칭 유재석 전문가인 그에게 MC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질문 공세를 했고, 지석진은 결국 제대로 낚여 “나만큼 알아?”라고 발끈한 뒤 유재석의 빅 시크릿을 공개했다. 말을 하지 않으려다 오히려 비밀을 털려 낭패를 겪은 지석진은 “최초 공개야?”라며 놀라는 동시에 깔끔하게 해당 비밀을 정리해주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 지석진은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BTS(방탄소년단)의 진과 휴대전화 메신저로 주고받은 대화 내용까지 반강제로 공개했다. 현직 라디오 DJ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과 함께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승환, 이색 이력 공개 “수산양식기능사 자격증 보유”

    ‘라디오스타’ 정승환, 이색 이력 공개 “수산양식기능사 자격증 보유”

    ‘라디오스타’ 정승환이 이색 이력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라디오 DJ 4인방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정승환은 최근 MBC FM 4U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의 DJ로 발탁됐다. 이른바 숲디로 불리는 정승환은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들을 향해 너스레를 떠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이색 이력을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정승환은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 얘기를 하다 수산양식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 MC들을 비롯한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해양고등학교를 졸업한 정승환은 “플랑크톤 이름을 엄청 많이 외우고”라며 학창시절 얘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승환은 어렸을 때 운동을 좋아했던 사실을 밝히며 무에타이 선수를 꿈꿨던 과거 얘기까지 털어놨다고. 또한 선배 가수 성시경이 인정한 여우 같고 야한 창법의 ‘산토끼’를 공개, 뭘 불러도 슬퍼지는 창법으로 폭소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감스트·헤이지니·이사배…1인 BJ, TV 속으로

    감스트·헤이지니·이사배…1인 BJ, TV 속으로

    인터넷 방송 BJ(1인 방송 진행자)들의 활약이 랜선을 넘어 TV로 몰아치고 있다. 많게는 수백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BJ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방송사들은 지상파부터 케이블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앞다퉈 BJ 모셔오기에 나서고 있다.MBC는 최근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자사 디지털 해설위원에 ‘축덕’(축구 덕후) BJ 감스트를 발탁했다. 그는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MBC)에 함께 해설위원이 된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 김정근 캐스터와 나란히 출연해 발탁 소감을 밝혔다. 감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못마땅해하신다. 댓글에서 ‘왜 쟤를 데려왔나’는 반응이 많다”면서도 “10대, 20대들이 저를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 감스트 형 때문에 MBC 봐야 한다’고 (부모님 세대를)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감스트는 러시아에서 현장중계를 하지는 않는다. 월드컵 기간 중 MBC 중계를 보면서 인터넷 방송을 통해 다시 중계하는 역할을 맞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인 60만 온라인 축구팬이 대상이다. 앞서 감스트는 2018년 ‘KEB 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37년 장수 프로그램인 ‘TV유치원’(KBS2)은 최근 대대적인 개편을 하면서 ‘유통령’(유아들의 대통령) 지니를 영입했다. 지니는 ‘직업탐험, 바쁘다 바빠’ 코너를 진행하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는 역할을 맡았다. 그의 유튜브 채널 헤이지니 구독자는 90만명으로 인기 동영상은 조회수 1000만건을 훌쩍 넘기도 한다.10대, 20대에 미치는 파급력 덕분에 인기 BJ들의 방송 게스트 출연도 잦아지는 추세다. 유명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사배는 ‘겟잇뷰티’(올리브) 패널 등으로도 참여해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교육용 콘텐츠 개발로 유명한 유튜버 도티는 지난해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tvN)에서 연예인들과 두뇌싸움을 펼쳐 화제가 됐다.상위 0.1% BJ들의 인기가 연예인급으로 올라서면서 이들의 카메라 뒤 사생활을 비추는 프로그램까지 방영을 앞두고 있다. 7월 초 ‘비긴어게인2’ 후속으로 방송될 ‘랜선 라이프’(JTBC)는 BJ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을 표방한다. 대도서관·윰댕 부부, 뷰티 유튜버 씬님, 먹방 BJ 밴쯔 등 1인 방송계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등 17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CJ E&M은 2013년부터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TV를 통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개발 등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도서관, 밴쯔, 보겸, 박막례 할머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1400여명이 현재 다이아TV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CJ E&M에 따르면 다이아TV의 총 누적구독자 수는 지난 4월 기준 1억 6000만명을 돌파했다. 2년 만에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1인 방송 증가 등 변화는 오래전부터 시작됐지만 최근 이들이 주류 미디어까지 침투해 들어오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라며 “젊은 세대들이 TV보다 유튜브를 더 많은 보는 것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는 1인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스타들이 발굴될 것이고 기존 방송사가 이들을 섭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감스트 중계 개인기 화제, 영국부터 브라질까지 “느낌 있다”

    감스트 중계 개인기 화제, 영국부터 브라질까지 “느낌 있다”

    BJ 감스트의 축구 중계 개인기가 화제다.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중계진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감스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감스트는 나라별 중계진들의 중계 방식을 개인기로 보여주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기대하게 했다. 감스트는 영국, 일본, 중국, 브라질 등 다양한 나라의 중계진 중계 톤을 나름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정확한 언어가 아닌 느낌을 제대로 살린 그의 개인기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감스트의 중계 개인기를 본 MC들은 “이거 괜찮다 비슷하다”, “개그맨 시험 볼 때 이런 개인기를 했어야 한다”, “느낌이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정근 “3사 캐스터 중 내가 넘사벽” 자신감 뿜뿜

    ‘라디오스타’ 김정근 “3사 캐스터 중 내가 넘사벽” 자신감 뿜뿜

    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3사 캐스터 가운데 스스로를 1위로 꼽았다.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중계진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감스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차태현은 “3사 캐스터 중 스스로가 넘사벽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정근은 “객관적으로 분석해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정근은 “일단 외모는 3사 캐스터인 배성재나 이광용과 비교해봤을 때 제가 제일 낫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스터의 가장 중요한 점은 목소리가 계속 들어도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경기가 90분으로 길기 때문이다. 제 목소리는 신뢰감이 있고, 오래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고 장점을 어필했다. “졸린 목소리 아니냐”는 MC 차태현의 말에도 김정근은 “그렇지 않다. 소리만 들으면 또랑또랑하게 잘 들린다”고 반박했다. MC 윤종신이 “SBS 배성재의 애드리브를 이길 수 있을까”라며 걱정하자, 이를 듣던 안정환은 “배성재는 잘 하는데 박지성이 (애드리브를) 못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감스트, MBC 해설위원 발탁 논란에 “발탁 이유 있다고 생각”

    감스트, MBC 해설위원 발탁 논란에 “발탁 이유 있다고 생각”

    BJ 감스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해설위원 발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BJ 감스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MBC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감스트에게 어떤 방식으로 해설하는지 물었다. 이에 감스트는 “인터넷을 통해 해설한다.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해설위원이 러시아로 가면 저는 방으로 간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이어 “많은 분들이 저를 못마땅해하신다. 댓글에서도 ‘왜 쟤를 데려왔나’라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카메라를 향해 하소연했다. 그는 “10대, 20대들이 저를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 감스트 형 때문에 MBC 봐야 한다’고 (젊은 세대가 부모님 세대를)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MC들은 이어 감스트의 중계 방식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정근 아나운서는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세 사람이 MBC 중계를 하면 그 화면에 감스트가 해설을 덧입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해설을 보면서 ‘아 저건 말이 안 되는데요’라고 할 수도 있지 않냐”고 물었고, 감스트는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안정환 “이영표-박지성, 훌륭한 선수지만 중계는..” 경계

    ‘라디오스타’ 안정환 “이영표-박지성, 훌륭한 선수지만 중계는..” 경계

    ‘라디오스타’ 안정환이 스포츠해설가로 활약하는 소회를 전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으로 꾸며져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4인방인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안정환은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중계 경험을 언급하면서 중계가 쉬운 일이 아니고, 자신은 중계를 위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전문성 떨어진다는 소리가 제일 속상하다”면서 국내 축구팀 감독을 맡을 수 있는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현재 전 세계 축구팀 감독 가능한 P급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과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또 안정환은 중계 경쟁을 펼칠 이영표, 박지성에 대해 “선수로서는 훌륭한 점이 많은데 중계는...”이라며 두 사람의 해설 스타일을 분석했으며 두 사람과 술을 같이 마시지 않는 특별한 이유까지 밝혀 좌중을 웃게 했다. 오늘(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J 감스트, ‘라디오스타’ 입성 “월드컵 해설위원? 러시아 아닌 방으로..”

    BJ 감스트, ‘라디오스타’ 입성 “월드컵 해설위원? 러시아 아닌 방으로..”

    축구전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라디오스타’에 입성, 제2의 이사배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BJ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18년 K리그 홍보대사에 선정되는 한편,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에까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된 인물이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4인방인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하는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으로 꾸며진다. 감스트는 한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BJ로, 해당 인터넷 방송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전문 분야는 축구로, 축구 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축구 관련 게임까지 중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녹화 초반부터 예상 외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MC들에게 “막 다뤄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별명이 ‘감구라’라고 밝히며 MC 김구라와 닮은꼴 임을 강조했다. 이후 김구라는 “적절하게 찔러줬죠?”라며 긴장한 감스트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뜻밖의 고백을 하며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여자친구, MBC 섭외, 서울 입성에 이르는 자신과 관련된 얘기들을 줄줄이 고백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MBC 2018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 발탁 논란에 대해 감스트는 “(저분들은) 러시아로 가시고 저는 방으로 간다”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능력을 어필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열정을 불살라 모두를 웃게 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감스트는 나라 별 중계 스타일을 직접 재연하는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고, 화제를 모았던 ‘관제탑 댄스’까지 소화하며 스튜디오를 활보했다. 또한 안정환 앞에서 박지성을 무한 소환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과연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단숨에 전국구 유명인이 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능가하는 화제를 모을 수 있을지, 그가 자신의 입으로 얘기하는 여자친구-MBC 섭외-서울 입성 등의 이야기는 오늘(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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