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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최단시간 5분 방송 출연...’大굴욕’

    비, 최단시간 5분 방송 출연...’大굴욕’

    ‘월드스타’ 비가 김연아에게 굴욕을 당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겸 배우 비가 출연하고 또 다른 코너 ‘무릎팍도사’에는 김연아 선수가 출연해 두 코너 모두 톱스타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하지만 비는 ‘라디오스타’에서 단 5분 방송하고 프로그램이 끝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는 김연아에게 편성시간이 더 주워졌기 때문.비는 단 5분의 방송동안 ‘라디오스타’ MC들로부터도 굴욕을 겪어야 했다. 이날 녹화는 ‘무릎팍도사’와 같은 날 이뤄졌는데 김연아는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라디오스타’는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됐다.이에 MC들은 “우리가 그쪽으로 가면 안되나”, “비는 그냥 셀프카메라로 찍지”라고 말해 비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하지만 방송이 끝나고 ‘라디오스타’ 다음회에서 비의 출연이 계속되는 예고가 방송돼 비의 5분 방송 굴욕을 씻겨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ㅜ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정환, 고영욱 前 여친 양주병 구타 사건 해명

    신정환, 고영욱 前 여친 양주병 구타 사건 해명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고영욱가 만났던 과거 여자친구의 폭력성을 폭로했다. 신정환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그룹 룰라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고영욱의 전 여자친구에게 양주병으로 머리를 가격 당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달 4일 방송된 ‘신동엽의 300’에서 “신정환이 자신의 옛 여자 친구에게 양주병으로 머리를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군 복무 도중 휴가 나왔을 때의 이야기라고 운을 뗀 신정환은 “군 복무 때 휴가 나왔을 당시 군인정신으로 술을 마시는데 고영욱과 그의 여자친구는 이미 술에 취했었다.”라며 “그래서 여배우가 ‘이러면 안 되잖아요.’라고 하니 ‘넌 뭐야?’라며 양주병으로 머리를 쳤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윤종신이 “여자 친구가 여배우인가?”라고 되묻자 “내가 지금 여배우라고 했나?”라며 “그렇게 되면 너무 압축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황금어장’ 1부 ‘무릎팍 도사’에서는 김연아가 출연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감동의 순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욱, ‘성인돌’ 나르샤에게 “호감 있다” 고백

    김동욱, ‘성인돌’ 나르샤에게 “호감 있다” 고백

    배우 김동욱이 가장 호감 가는 아이돌로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성인돌’ 나르샤를 꼽았다.김동욱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좋아하는 아이돌과 일본 가수 겸 배우 초난강과의 인연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MC 신정환이 “호감 가는 여자 아이돌이 있는가?”라고 묻자 김동욱은 “방송에서 하는 모습의 경우 나르샤 씨가 좋다.”고 말했다.나르샤에게 호감가는 이유로 “털털하고 가식 없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김동욱은 나르샤에게 영상메시지로 “언제 한 번 꼭 뵙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이외에도 김동욱은 “초난강이 귀국했을 때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며 “사인 CD와 편지를 짧게 써서 줬는데 내가 ‘국가대표’ 영화를 찍은 것도 알고 있었다.”고 초난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한편 김동욱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연출 임태우 / 극본 김정수)에서 재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구라, ‘라디오스타’서 유오성 김동욱 살려

    김구라, ‘라디오스타’서 유오성 김동욱 살려

    영화 ‘반가운 살인자’의 투톱 유오성 - 김동욱의 맥 끊는 토크가 김구라의 순발력과 재치로 ‘개그’가 됐다. MBC파업이 중단되면서 지난 20일 6주만에 다시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 ‘유오성 김동욱 편’ 제2부가 방송됐다. 이번주 ‘라디오스타’의 특징은 단답식 답변과 지나치게 진지한 대답으로 맥을 툭툭 끊는 두 게스트의 토크 스타일 그리고 이를 애드리브와 개그센스로 살려낸 김구라의 활약이었다. 김구라는 시청자처럼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하던 김동욱이 모처럼 자신에게 돌아온 질문에 동문서답하자 질문의 포커스를 재빨리 유오성에게로 옮기는 재치를 발휘해 토크의 맥을 이어갔다. 김동욱은 “뮤지컬 배우로서의 본인의 매력이 뭐냐?”는 신정환의 질문에 “방송을 할 때나 연기를 할 때나 구분짓지 않으려 한다.”고 동문서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유오성을 가리키며 “여긴(유오성은) 딱딱 구분짓는데”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 김구라는 ‘진지남’ 유오성의 딱딱한 멘트를 능청스런 개그센스로 받아치기도 했다. 이어 유오성은 주윤발 주연의 영화 ‘공자’의 티켓파워가 영화 ‘아바타’보다 횠다는 김구라의 말에 “그렇게 비교하면 안 된다며”며 정색을 하자 김구라는 “우리나라에서 예의 있는 사람들만 (’공자’를) 봐도 ’공자’가 더 잘됐어야 한다.”고 말해 MC와 게스트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외에도 신정환이 김동욱에게 “이동욱”이라고 잘못 부르는 실수를 하자 김구라는 “김형이라 그래”라며 즉석에서 별명을 붙여주는 등 MC의 말실수조차 개그로 살려내는 센스를 보였다. 한편 MBC 파업으로 지난 4월14일 방송분부터 5주 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던 ‘황금어장’은 AGB닐슨 조사결과 파업 전인 4월7일 방송(16.1%)에서 3.1%포인트 떨어진 13%를 기록했다. 사진 =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 개봉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컴백 박중훈

    20일 개봉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컴백 박중훈

    박중훈(44)은 역시 간단치 않은 배우였다. 그는 기자가 궁금해하는 것과 자신이 하고 싶은 말 사이에서 묘하게 균형을 잡아갔다. 25년간 40편의 영화에서 쌓은 공력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새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20일 개봉)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그를 지난 12일 서울 태평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이번 영화에서 제대로 웃긴 것 같다. 솔직히 최근 몇몇 코미디 영화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한 적도 있지 않았나. 예전의 감을 되찾은 것인가. -이 영화가 꼭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웃음이 많은 휴먼, 액션, 멜로 영화다.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지만, 영화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시나리오가 워낙 탄탄했다. 의미와 재미를 잘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극중에서 삼류 건달 동철(박중훈)이 분식집에서 여학생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고함을 지르거나 옆집 사는 취업준비생 세진(정유미)에게 라면값까지 받아내는 장면에서 코믹 연기가 압권이다. -이번에 짧은 머리에 수염을 기르고, 얼굴도 태우는 등 일단 외양에서 신선함을 주려고 노력했다. 연기가 좀 차지지 않은가.(웃음) 동철은 이 시대의 ‘루저’이자 아웃사이더이다. 현실에서 엘리트들이 권력을 잡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 아닌가. 이 영화는 주인공이 아닌 조연들의 이야기다. ‘주변인 정서’가 공감을 산 것 같다. →그러나 영화 속 동철과 달리 실제 박중훈은 ‘주류’의 삶을 살아 오지 않았나. 20대에 청춘스타 반열에 올라 일찍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이 안 좋은 점도 있었나. -10~20대 때 겸손함과 배려심을 배우고, 중년이 되면 패기와 에너지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며 사는 것이 보통의 삶이다. 요즘엔 10대 때 스타가 되는 친구들도 많은데, 어릴 때 먼저 빛을 봤다는 것은 나중에 그만큼 그림자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충무로의 대표배우로서 위기가 있을 때마다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 ‘라디오스타’(2006) 등 작품으로 돌파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위기는 언제였나. -출연한 영화가 연달아 흥행에 실패할 때 특히 힘들었다. 내 얼굴로 연기한 영화란 상품을 팔면서 결과가 부진할 때 상실감이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오가면서 성패에 흔들리지 않는 굳은살이 박였고, 노하우도 생겼다. →위기를 극복한 ‘박중훈식 노하우’는 어떤 것인가. -잘될 때 기고만장하면 안 되고, 안 될 때 당황하지 않는 ‘평정심’이다. 인생이라는 게 순류와 역류가 있지 않은가. 사람들은 앞으로 나가야 할 순류일 때 헤엄을 치지 않고, 가만히 버텨야 할 역류일 때 발버둥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아직 멀었다. 마흔 언저리쯤 돼서야 깨달았다. →‘박중훈쇼’를 진행할 때도 그렇고, 여러 토크쇼 게스트로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비유와 상징에 능한 ‘달변가’ 스타일이다. 비결이 따로 있나. -배우는 사람을 연기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평상시에 사람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하는 편이다. 부모님의 권유로 신문을 25년 넘게 꾸준히 읽었다. 시각이 다른 여러 신문을 비교해 가며 읽다 보니 이젠 스스로 균형을 잡고, 편집자로 기사를 조합해 볼 수 있는 능력까지 생겼다. →정치나 시사에 대한 관심은 신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인가. 지난 총선 때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했는데. -정치는 좋든 싫든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노 대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정이 크고 바르게 사는 것 같아서 도왔던 것이다. 그러나 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지, 그가 속한 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성 차원에서 정치계에 그런 사람이 한 명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3만명의 팔로워(추종자)를 거느린 ‘트위터 스타’로서 정치권 진출을 염두에 두고 ‘표밭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단언컨대, 난 정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냥 3만명과 수다 떠는 것을 즐길 뿐이다. 트위터는 우월적인 지위 없이 누구나 140자 주어진 공간에서 소통한다. 그 광장에서 여과없이 대중에게 내 얘기가 전달되고, 그들의 충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이 좋다. →‘박중훈쇼’ 진행 때 톱스타들의 잇단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인맥 관리에 탁월한 것 같다. 인정 많은 휴머니스트 같기도 하고, 자기 관리에 엄격한 스타일 같기도 하고…. -휴머니스트라는 말을 좋아한다. 성공에 여러가지 항목이 있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엔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는 관계의 표현이고, 캐릭터도 관계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번을 만나도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한다. →영화 속에서 단련된 근육을 자랑하던데 항상 젊게 사는 비결이 뭔가. -이성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물론 실행에 옮기지 않지만. (웃음) 세상엔 음과 양의 기운이 항상 존재하는데, 배우들은 동성이나 이성에 대한 긴장을 늦추는 순간, 매력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 -내년쯤에 사람 사는 얘기를 다룬 영화로 데뷔할 생각이다. 4~5년 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다. 자신에게 있어 “영화는 종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박중훈. 배우는 타인을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선(善)해야 한다는 그의 연기관은 요즘 후배들이 새겨들어야 할 덕목인 듯싶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중훈 “대마초사건 때 루저라고 느꼈다” 고백

    박중훈 “대마초사건 때 루저라고 느꼈다” 고백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삼류 깡패 동철 역을 맡은 박중훈이 실제 삶에서 ‘루저’라고 느꼈던 때를 고백했다. 박중훈은 4일 오후 2시 서울 프리머스피카디리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중훈은 “언제 극중 동철처럼 ‘루저’라고 느꼈느냐.”는 질문에 대해 “십수년 전 큰집에 다녀왔을 때 그렇게 느꼈다.”고 대답했다. 박중훈이 우회적으로 표현한 ‘큰집’은 1994년 있었던 대마초 사건을 말한다. 박중훈은 당시 대마초 사건으로 구속돼 배우 생활에 큰 위기를 맞았었다. 박중훈은 “‘라디오스타’나 ‘강적’ 등의 영화에서도 실패한 사람들, 소위 ‘루저’들을 연기했다. 실제론 유복하게 자랐는데 이런 연기를 할 때 관객들이 더 반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중훈은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삼류 깡패 동철 역을 맡았다. 극중 동철은 얻어 맞고 다녀도 자존심은 지키고 살아가는 인물. 그러던 중 옆의 반지하방에 한 여자가 이사오면서 삶에 변화를 겪게 된다. 박중훈은 지난해 영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동원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박중훈은 이번 영화를 통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정유미가 아슬아슬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끌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중훈 “전성기? 아직 오지 않았다” 고백

    박중훈 “전성기? 아직 오지 않았다” 고백

    삼류 깡패 동철로 돌아온 배우 박중훈이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오후 2시 서울 프리머스피카디리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중훈은 “이 영화는 나와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운을 뗐다. 박중훈은 “‘라디오스타’나 ‘강적’ 등의 영화에서도 실패한 사람들, 소위 ‘루저’들을 연기했다. 실제론 유복하게 자랐는데 이런 연기를 할 때 관객들이 더 반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작 ‘해운대’에서 해양지질학자로 나왔는데 반응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영화를 끝내고 윤제균 감독이 ‘다음에는 팔딱팔딱 뛰는 물고기 같은 역할을 해야 겠다’며 건넨 시나리오가 바로 이 영화의 시나리오였다.”며 출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중훈은 ‘전성기’라는 단어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 전성기 시절 연기가 보이는 것 같다.”는 평에 대해 박중훈은 “아직 40대 중반이다. 스스로는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연기에 더 주목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중훈은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삼류 깡패 동철 역을 맡았다. 극중 동철은 얻어 맞고 다녀도 자존심은 지키고 살아가는 인물. 그러던 중 옆의 반지하방에 한 여자가 이사오면서 삶에 변화를 겪게 된다. 박중훈은 지난해 영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동원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박중훈은 이번 영화를 통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욱의 연인 박채경은 누구?

    김동욱의 연인 박채경은 누구?

    배우 김동욱이 방송에서 언급한 ‘과거의 그녀’가 배우 박채경으로 드러났다. 김동욱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김동욱은 여배우와 함께 작품을 하다 사귄적이 있다고 밝혔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김동욱의 옛 연인을 찾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김동욱이 교제했던 연예인이 박채경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욱과 박채경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정상에 올랐고 더불어 박채경의 미니홈피도 열기가 끊이질 않았다. 네티즌 수사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5월 말 종영된 KBS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을 촬영할 당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다. 박채경은 김동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못말리는 결혼’ 이후 휴식기를 가졌고 최근 가수 에반의 새 앨범 내레이션에 참여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욱 “작품 같이 한 여배우 사귄적 있다” 고백

    김동욱 “작품 같이 한 여배우 사귄적 있다” 고백

    배우 김동욱이 “예전에 작품을 함께 한 사람과 사귄 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유오성과 함께 출연한 김동욱은 윤종신이 “우리가 소문을 듣기로는 예전 여자 친구에게 애교를 많이 부렸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떼자 “한 번 작품을 한 분과 사귄 적이 있다.”고 이실직고 했다. 김동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함께한 배우 윤은혜와의 개인적인 친분에 대한 물음에는 “작품을 할 때 소신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같이 작품을 하는 여배우하고는 만나지 말자라는 게 있다.”고 대답했다. 헤어진 후에 너무 힘들다는 게 그 이유.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오성은 ‘영화계 싸움꾼’이라는 선입견과 고교시절 폭력서클을 이끌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술김에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피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법도 공개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보석 “힙합사마? 사실 음치라서 고민”

    정보석 “힙합사마? 사실 음치라서 고민”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 아빠 정보석이 무릎팍도사 강호동을 찾아 고민을 털어놨다. 그의 고민은 “뮤지컬이 정말 하고 싶은데 음치”라는 것.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보석은 고민이 무엇인지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지붕킥’에서 ‘힙합사마’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사실은 음치라는 것. 정보석은 이날 방송에서 대학생 시절 연극부에 들어가 겪은 일화를 소개했다. 연극부에서 뮤지컬을 하게 되었는데 선배들이 정보석의 노래를 듣고는 “립싱크를 하라.”고 했다는 것. 하지만 정보석은 “무용을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노래가 나왔고, 덕분에 많이 맞았다.”고 고백했다. 정보석은 녹화장에서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노래방 기계는 ‘연습 많이 하세요.’라는 평가를 내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 ‘라디오스타’에는 강원래와 구준엽, 박미경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준엽, 타이완판 ‘금잔디’ 서희원과 열애 고백

    구준엽, 타이완판 ‘금잔디’ 서희원과 열애 고백

    가수 구준엽이 과거의 연인을 공개해 화제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았던 배우 서희원과 열애했던 사실을 고백한 것.구준엽은 지난 17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잔디 양인 서희원과 사랑했었다. 1년 정도 교제했었다.”며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구준엽은 서희원과 만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구준엽은 “대만 가수 소혜륜과 김창완이 절친한 사이다. 때문에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돼 무대에 올랐었다.”며 “그때 서희원도 게스트로 참여했었고 한 눈에 반해 사귀자고 했다.”고 밝혔다.특히 놀라운 점은 당시 서희원이 구준엽에 대한 사랑을 몸을 이용해 표현했다는 것이다. 구준엽은 “서희원은 나의 성 ‘구’를 자신의 몸에 문신했다.”며 “다만 내 한자 대신 숫자 구(九)를 문신으로 새겼다.”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준엽 연인이었던 서희원은 타이완의 ‘금잔디’

    구준엽 연인이었던 서희원은 타이완의 ‘금잔디’

    타이완 배우 서희원이 화제다. 구준엽이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희원과)1년 정도 만났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서희원은 타이완판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로 출연해 대만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었다. 서희원은 연기 뿐 아니라 가수와 모델로서도 정상의 위치에 올랐으며 작가로서도 활동한 만능 엔터테이너다.서희원은 ‘꽃보다 남자’와 ‘마르스’ 등에서 얻은 귀여운 이미지에 만족하지 않고 ‘의신의 귀’, ‘커넥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폭을 넓혀 왔다.최근에는 정우성의 중국 진출작인 ‘검우강호’에도 조연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꽃보다 남자’ 타이완판 포스터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명시절이 스타 자양분…연예계 ‘10년의 법칙’

    무명시절이 스타 자양분…연예계 ‘10년의 법칙’

    연예계에도 10년의 법칙이 있다. 국민MC 유재석,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김구라, ‘1박2일’ 의 안방마님 이수근. 이들은 얼굴이 알려지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까지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무명의 설움을 겪어야만 했다. MBC ‘무한도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 ‘해피 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국민MC로 사랑받고 있는 유재석. 그에게도 눈물의 10년이 있었다. 유재석은 지난 1991년 ‘대학개그제’ 를 통해 데뷔해 2001년 KBS 2TV ‘공포의 쿵쿵따’ 와 ‘X맨’ 을 통해 인기MC로 떠올랐다. 인기 MC에서 다시 국민 MC로 등극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성실함과 겸손한 자세가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동료 개그맨인 박명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를 통해 “유재석은 집에 3대의 TV를 켜놓고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한다.” 고 폭로(?)하기도 했다. 특히 홀로 튀는 대신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는 진행방식으로 현재까지 롱런하고 있다. 국민MC답게 유재석은 수상기록도 화려하다. 지난 2005년 KBS 연예대상을 시작으로 2006년, 2007년 MBC 연예대상, 2008년 SBS 연예대상, 2009년 MBC 연예대상에 이어 SBS 연예대상까지 개인통산 6회 대상수상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김구라. 그에게도 13년의 무명시절은 있었다. 김구라는 지난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2006년이 되어서야 빛을 보기 시작했다. 지난해 MBC ‘섹션TV 연예통신’ 에 출연한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내와 맞벌이를 한 탓에 아들 동현이가 식당 구석자리나 배달하는 차 안에서 새우잠을 자기도 했다.” 며 가족 모두가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털어놓았다. 또 자신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를 통해 “항상 뭔가가 있겠지 하면서 묵묵히 앞을 향해 걸어갔다.” 고 무명시절 당시의 심정을 전하기도. 김구라는 KBS ‘불량아빠클럽’ 을 통해 유목민 생활을 벗어나 경제적인 면을 최우선시하는 ‘생계형 발언의 대가’ 라는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었다. 그리고 SBS ‘절친노트’ 등을 거쳐 현재 토요 예능을 석권한 MBC ‘세바퀴’ 와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물론 케이블과 지상파를 오가며 쏟아내는 그의 거침없는 입담을 불편해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는 지상파에서도 할 말을 다 하는 용감함으로 2006년에서 2008년 사이 방송사 3사를 아울러 340번을 출연할 정도로 종횡무진했다. KBS ‘1박 2일’ 의 안방마님 이수근. 이수근도 ‘빛’ 을 보기까지 10년이 걸렸다. 지난해 KBS 2TV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 출연했던 그는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함께 지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수근은 “당시 월세 4만원을 구하지 못해 빈병을 주우러 다닌 적도 있었다.” 며 서럽고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고백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 예능에 적응하지 못해 ‘병풍수근’ 이라는 말도 들었다. ‘1박2일’ 에 투입된지 6개월간 존재감이 없어 원형탈모증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팀내에서 운전과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일꾼’ 캐릭터로 거듭났고 닫혔던 입도 열리기 시작했다. 그의 강점은 버라이어티의 다양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것. 막말이나 거친 입담대신 그는 팀의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활약에 개그에 잔뼈가 굵은 이경규도 ‘예능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 로 이수근을 꼽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KBS ‘해피 버스데이’ 의 MC로 발탁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 아웃 TV] 김종민을 통해 본 ‘예능 적응기’

    [테이크 아웃 TV] 김종민을 통해 본 ‘예능 적응기’

    소집해제 후 KBS 2TV ‘해피 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던 김종민. 제대 후 김종민은 예능감이 살아있다는 평가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 ‘1박 2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그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군 입대 전 김종민은 어리바리한 캐릭터와 솔직함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1박 2일’ 의 나영한 PD는 “김종민은 몸 개그에서 천재적인 예능 감각을 타고 났다.” 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가 군에 입대한 사이 시대는 변했고 집단 토크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자리 잡았다. 여러 게스트들과 어우러지면서 유발되는 자연스러운 웃음이 중요해진 것이다. 김종민은 제대 후 달라진 예능 환경에 잘 적응한 듯 했다.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캐릭터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달라진 예능 프로그램에 완전히 흡수되지 못한 것. 하지만 본업이 개그맨인 박미선과 김국진을 비롯해 ‘1박 2일’ 의 멤버인 이수근과 김C도 버라이어티 예능에 정착하고자 일정기간의 예능 적응기를 거쳤다. 현재 MBC ‘세바퀴’ 와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을 통해 각각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박미선과 김국진. 이들도 처음엔 거칠어진 예능 환경에 대해 불편함과 부담감을 느꼈다. 특히 김국진의 경우 KBS 2TV ‘상상플러스2’ 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으로 컴백한 후 감을 잡기까지 3개월이 걸렸다.” 며 “처음엔 거친 말들 때문에 놀라기도 했다.” 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김국진은 거침없는 입담이 오고가는 토크 쇼에서 자연스럽게 타이밍을 포착해 웃음을 주면서 점점 자신의 캐릭터와 개성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예전의 인기를 찾아가고 있다. 또 박미선은 게스트와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실제 경험에서 나온 ‘생활수다’ 와 때때로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지면서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 모았다. 현재 ‘1박 2일’ 의 안방마님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수근도 힘들었던 예능 적응기를 고백했다. 이수근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나름대로 개그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버라이어티에 들어갔는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내 자신을 보며 괴로워 눈물도 많이 흘렸다.” 며 “꿈에서마저 촬영장 꿈을 꾸며 시달렸다.” 고 당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예능도 다큐가 될 수 있음을 몸으로 보여준 고통의 달인 김C. 그도 예능 프로그램 출연 초창기 남모를 상처를 많이 받았다. 뮤지션으로 봐주었으면 하는 바람과 달리 예능인으로만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괴로웠던 것. 김종민에게도 예능 적응기가 필요하다. 지난 12월 소집해제 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1박 2일’ 의 나영석 PD는 “예능 적응기는 당연히 치러야 할 기회비용이다. 큰 기대도 하지 않지만 큰 걱정도 하지 않는다.” 면서 “김종민의 기량은 안에 있고 이미 검증이 됐었다. 적응도 방송의 한 일면이라고 생각하며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국 “이효리보다는 윤은혜가 내 스타일”

    김종국 “이효리보다는 윤은혜가 내 스타일”

    가수 김종국이 예전 스캔들의 주인공 윤은혜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김종국은 1기로 종영된 ‘패밀리가 떴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 하는 자리에서 “윤은혜가 내 스타일”이라고 밝힌 것.이날 방송에서 “이효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종국은 “이효리는 여러 가지로 괜찮은 조건이다.”며 “예쁘고, 경제력도 좋고 요리도 잘하지 않느냐.”며 “성격까지 있다.”고 말해 재치 있는 순발력을 선보였다.이어 진행자는 “세상에 이효리와 윤은혜 두 명의 여자밖에 없다고 가정한다면 내 스타일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 김종국은 “윤은혜가 내 스타일에 가깝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가수 김종국을 비롯해 박현빈, 민경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사진=원오원,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박상혁PD “전 강심장 아니에요”

    ‘강심장’ 박상혁PD “전 강심장 아니에요”

    “깜짝 놀랐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기까지 했다니까요?” 화요일 밤을 정복하고 있는 SBS 예능토크 ‘강심장’의 박상혁 PD. 지난 15일 목동 SBS 예능국에서 만난 그는 자신이 연출하고 있는 프로그램 제목인 ‘강심장’과 달리, 본인은 의외로 시청률이나 방송 이후 시청자들 반응 하나하나에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약심장’이라고 털어놓는다. ‘입봉’한 지 8년차가 되는 PD인데도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고정 출연자인 개그맨 김영철이 가수 브라이언에게 ‘손가락’ 장난을 한 화면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프로그램 책임자로서 큰 ‘홍역’을 치렀다. 친한 사이인 두 연예인이 녹화장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휩쓸려 서스럼 없이 장난한 것이었지만 ‘편성’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게 그의 위치인 탓이다. 오해의 소지 장면 거르지 못한 것 ‘책임통감’ “시청자들께 제일 죄송하죠. 오해의 소지가 생길 장면은 편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좀더 꼼꼼하게 프로그램을 제작해야한다는 것을 말이에요.” 한사코 인터뷰를 거절하겠다던 그는 기자 앞에 다시 돌아와 앉으며 ‘손가락 파문’의 장본인인 개그맨 김영철이 내심 걱정된다는 말을 끄집어 낸다. “김영철씨가 많이 놀라서 당황해 하고 있어요. 사실 최근 들어 ‘강심장’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이었고 다른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줄을 잇는 등 ‘전성기’ 모드였잖아요. 그런데 괜히 이번 일로 인해 자신감을 잃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박 PD의 우려와 달리 다행히 현재로선 당시의 파문이 많이 가라앉은 상태다. 하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고정패널을 챙기는 것 역시 프로그램 연출자가 해야 할 몫이라는 게 그가 생각하는 연출 지론. “몇 달 전에는 출연진 뒷자리에 소주병이 놓여 있었던 게 문제가 되기도 했었죠. 물론 이야기 소품으로 사용된 소주병이었는데 해당 ‘토크’가 편집되면서 느닷없이 ‘음주 방송’ 논란을 일으켰어요. 사실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녹화장에서 술을 먹고 촬영에 임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개그맨 김영철 “자신감 잃지 말고 힘냈으면...” 이같은 ‘걱정스런 일’ 외에도 박 PD는 “매주 시청률에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예능PD들이 짊어져야 할 짐인 것 같다.”며 ‘약심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심스레 밝혔다. 시청률? 시청률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적어도 ‘강심장’ PD라면 시청률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프로그램이 첫 전파를 탄지 3개월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평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화요일밤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어서다. 특히 동시간대 타 방송사 시청률에 비하면 2배 가량이나 수치가 높다. 그렇다면 자칭 ‘약심장’ PD가 연출하는 화요일밤의 강자, ‘강심장’은 도대체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우선 ‘강심장’의 탄생 모멘텀은 MC 강호동에서 찾을 수 있다. ‘강심장’의 전신이기도 한 ‘야심만만’에서 MC로 활동한 강호동을 메인 MC로 다시 내세운 토크쇼를 기획한다는 게 그 출발점인 때문이다. 우스갯말로 ‘강심장’에서의 ‘강’이 ‘강호동’을 의미한다는 얘기가 전혀 틀린 말은 아닌 셈. “강호동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 건 맞아요. 하지만 강호동씨가 해왔던 기존 토크쇼와는 형식면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특히 기존 ‘설정토크’를 최대한 배제한 채, 이야기 자체에 더 충실하는 토크쇼를 만들고자 했습니다.(그에 따르면 이야기하는 것 외에 토크장소 차별화나 소품 등을 이용한 토크가 곧 설정토크다) 1(MC)대1(출연자) 중심에서 벗어나 1대 다(多) 형식을 취한 것이나, 토크를 하는 패널들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소형 칠판에 써서 발표하도록 한 것 모두 ‘말 중심’의 토크쇼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이죠.” 이야기 외에 ‘기름기’를 빼고 토크 중심의 토크쇼를 펼치겠다는 것, 이것이 박 PD가 생각한 ‘강심장’의 밑그림이다. 물론 그의 이같은 제작의도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연예인들의 진솔한 얘기가 ‘예능 토크쇼는 웃음만 주지 않고 감동도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철저히 들어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개토크쇼로 출연진엔 긴장감, 시청자들엔 재미 여기에 ‘강심장’이 다른 토크쇼에 비해 이색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많은 패널들이 집단 토크를 한다는 것 외에도 공개 토크쇼를 지향한다는 점도 있다. TV 토크쇼는 나름대로 진화하고 발전한다. 초기만 하더라도 방청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패널들과 얘기를 펼쳤던 공개토크가 유행했다. 서세원의 ‘토크박스’가 대표적. 그러나 출연자들이 ‘편안한’ 토크를 선호하면서 언제부터인지 비공개 형식의 토크가 대세를 이루게 됐다. ‘무릎팍도사’나 ‘라디오스타’와 같은 코너가 그렇다. 결국 이같은 상황에서 박 PD는 또다시 공개토크로 과거로의 복귀를 시도한 셈이다. “물론 장단점이 있어요. 비공개 토크는 편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사적인 얘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토크의 긴장감은 조금 떨어지겠죠. 반면 ‘강심장’이 선택한 공개토크는 출연진이 여러 명인 까닭에 자연스런 토크를 유발할 수 있으면서도 방청객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서 패널들이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갖고 토크에 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심장’ 토크의 색다른 매력은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을 보며,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끄집어낸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으레 영화홍보나 앨범발표 시기에 맞물려 배우 및 가수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정례화’된 기존의 트렌드를 생각하면 분명히 차별화되는 요소다. 박 PD는 “그룹 ‘투투’ 멤버였던 황혜영을 비롯해 탤런트 양미라, 김준희, 진보라 등은 그동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스타들일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강심장에서는 소식이 뜸했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제 아무리 ‘화요일의 강자’인 ‘강심장’이라 해도 시청자들의 ‘질책’이 늘 뒤따르기 마련. 방송 초기엔 “너무 산만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후부터는 “폭로 지향적인 토크가 많다.” “특정 패널에만 방송분량이 쏠린다.” 등의 ‘채찍’을 받았다. 그리고 가끔씩은 김영철의 ‘손가락’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실수’에 당황스러워 하기도 했다. “모두 다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야 프로그램이 사는 것이니까요. 산만함을 없애고 패널들의 방송분량을 적절히 안배하는 일, 그리고 진솔한 얘기 중심으로 토크쇼를 이끌어가려 노력하는 것. 이것이 시청자들의 ‘주문’에 대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98년 SBS에 입사한 후 ‘웃찾사’(2003년~), 이경규-김용만의 ‘라인업’(2007년~2008년), 그리고 2009년부터 연출하고 있는 ‘강심장’에 이르기까지 예능 프로그램에만 한길을 걸어온 박상혁 PD. 그의 프로그램이 진화하듯 그의 연출 패러다임도 해마다 진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강심장 PD에게 듣는 ‘강심장 15문 15답> 문: 이승기는 어떻게 섭외가 됐나. 답: 강호동은 강한 이미지다. 다양한 패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강호동의 카리스마와 수평을 이룰 만한 부드러운 이미지의 MC가 필요했다. ‘국민 남동생’의 이미지가 짙은 이승기를 강호동에게 추천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서 더블MC를 맡게 됐다. 지금으로선 ‘대성공’이다. 문: MC로서 이승기의 장점은. 답: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잘 잡아낸다. 때로는 속 마음까지도 쉽게 알아차릴 때가 많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에겐 이승기가 큰 인기다. 개그맨이나 가수, 배우들 할 것 없이 누구나가 이승기를 좋아한다. 본인도 가수이면서 예능도 하고 또한 연기도 하지 않는가. 문: 출연진 섭외는 잘 되나. 답: 초반만 하더라도 패널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때보단 많이 줄었다. 그래도 고정 패널이 9명이고 실제 게스트는 10명 정도니 합해서 매회 출연자는 20명 내외다. 문: 많은 스타들이 패널로 나온다. 제작비 부담이 크지 않은지. 답: 아니다. 오히려 제작비가 적게 든다. 보통 한번 촬영하면 방송 2회분을 찍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정 출연자들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도 제작비 절감의 한 축을 담당한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들이 ‘스타’라고 할 수도 없다. 일반인들도 가끔 나온다. 문: 토크내용이 출연진들의 100% 본인 이야기인가. 답: 그렇다. 작가는 단지 말을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고 손짓이나 액션 등을 지도해주는 역할 밖에 안한다. 문: 칠판에 적는 제목도 본인이 직접 정하나. 답: 본인이 쓴다. 단 문법상 안 맞거나 방송에 불가한 내용을 썼을 경우에는 다른 말로 변경하도록 하거나 방송시 부분 모자이크 처리한다. 문: 방송에서 못 나간 제목이나 주제를 뒤늦게 털어놓는다면. 답: 모 출연자의 경우 군대를 비방하는 글을 써서 편집했고, 다른 출연진은 칠판에 선정적인 그림을 그려서 방송에 못 나갔다.(당시 그 출연자는 여자 누드를 상세히 그렸다고 한다) 그 외에도 너무 독한 표현을 쓴 경우도 방송에서 제외시켰다. 문: 출연진으로 인해 가장 당황스러웠던 때는. 답: 토크 주제, 즉 칠판에 쓰여진 제목이 방송시작과 함께 갑자기 바꾸는 패널들이다. 예를 들어 방송 전에는 ‘내 아버지’에 대해 말하기로 해놓고 막상 촬영이 시작된 뒤에는 ‘첫 키스’로 바꿔 이야기 하는 경우다. 그런 때는 공개 프로그램이라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조금 난감하다. 문: 토크왕 순위는 누가 결정하나. 답: 방청객들이 한다. 보통 70여명의 방청객들이 참석해 ‘강심장’을 뽑게 된다. 문: 가장 길었던 촬영시간은. 답: 2회분때인데 당시 7시간 정도 녹화를 했다. 저녁까지 먹고 와서 또 촬영했다. 문: 출연진들 중 가장 웃기는 스타는. 답: 방송되기 전 분장실에서 보면 단연 김영철이 가장 웃긴다. 문: 지금은 군 복무중인 붐의 ‘붐기가요’는 어떻게 탄생했나. 답: 붐과는 예전 ‘SBS 인가가요’ 할 때부터 친분이 있었고, 당시 다음 예능 프로그램엔 꼭 같이 하자 제안했었다. 그래서 ‘강심장’에 고정패널로 붐을 캐스팅했고 이후 “고정 코너 하나 준비 해보라.”고 제안했고 붐이 이특, 은혁 등과 함께 꾸민 것이 ‘붐기가요’다. 문: 붐 이후로 현재는 ‘특기가요’가 여전히 인기다. 모두 본인들이 준비하는 것인가. 답: 슈퍼주니어 멤버들(이특, 은혁, 신동)이 다 준비한다. 밤에라도 작가 회의에 참석해 아이템을 낸다. 음악편집이나 소품준비, 심지어 인터넷에서 출연진의 사진까지 직접 찾아온다. 우리가 도와주는 일은 사진 출력밖에 없다. 이들은 녹화 때도 가장 먼저 와서 (특기가요를) 연습하는 ‘연습벌레’다. 문: 이특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이특 본인이 직접 쓰나. 답: 100% 본인이 쓴다. 문: 강심장 PD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3가지를 꼽는다면. 답: 가수 김장훈의 ‘로보트’와 조혜련의 ‘아버지’, 그리고 홍석천의 ‘월드컵’ 이야기다. 당시 현장에서 감동과 재미가 넘쳤던 스토리들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S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우상을 뜻하는 단어인 아이돌(Idol). N.R.G는 지난 90년대 후반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의 태동을 이끌었던 그룹 중의 하나이다. 이들 아이돌들은 가수에서 예능으로 활동반경을 넓혔다. 이성진, 천명훈 등 다른 N.R.G 멤버들도 마찬가지. 이러한 기류를 타고 지난 해 제대한 노유민도 ‘예능신인’ 으로서 전역신고를 마쳤다. 어느 덧 데뷔 12년차인 중견 아이돌 노유민. 지난 13일 한 커피숍에서 만난 노유민은 지난 1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여전히 앳된 얼굴이었다. 재미있는 사진포즈를 취하고 노트북을 만져보는 등 장난기도 여전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차분하면서 진지했고 또 솔직하면서도 담백했다. 후배 아이돌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노유민은 “뿌듯하다. 우리가 마지막 아이돌이란 말도 있었지만 지금 많은 후배 아이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의 주먹구구식과 다르다. 끼가 많은 친구들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준비된 상태로 나와서 자랑스럽다.” 며 요즘 아이돌을 바라보는 심경을 밝혔다. 아이돌 가수의 만능엔터테이너화는 점점 더 당연시 여겨지는 추세다. 하지만 과거 노유민은 “가수가 예능을 왜 하냐.” 며 예능을 싫어했다. 하지만 대중들이 가수로서의 멋진 모습만이 아닌 솔직하고 어리숙한 모습 등에 즐거워하고 연예인들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실제로 최근 노유민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 출연,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만만하니’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유키스 멤버 동호가 데뷔 초 자신과 닮았다는 MC김구라의 말에 “어린나이니까 누나들을 조심해야 한다.” 며 “누나들이 불러도 절대 나가지 말라.” 는 장난섞인 충고를 하기도. 특히, 노유민은 “노유민도 저런 모습이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중견 아이돌들이 강세인 것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을 자꾸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다. 금새 지나가버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일도,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런 모습들을 얘기하고 보여주고 싶다. ‘우린 이랬었다’ 라고.” ‘카메라 울렁증’· ‘예능감’ 군대에서 해결해 전 N.R.G 멤버 중 예능과 가장 거리가 멀다면 먼 사람이 바로 노유민이다. 그는 “성진이형, 명훈이형이 주접, 부담보이로 수입도 좋고 인기도 얻는 걸 보면서 예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에 영장이 나와서 제대 후 예능을 시작하게 됐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예능 신인’ 노유민에겐 넘어야할 ‘산’ 이 있다. 바로 카메라 울렁증. 군복무시 국군방송을 하면서 많이 극복했지만 가끔 말을 할 때 떨리고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말을 잘하는 연예인들이 워낙 많아 노력한다고 하지만 ‘백지’ 상태가 되버릴 때가 있다고. 실제로 MC김구라도 ‘라디오스타’ 에서 “(노유민이)방송에서 몇 번 터뜨리니 이제 땀이 들어갔다.” 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군복무시 싸이, 공유, 토니, 김지훈 등과 함께 예능감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노유민은 “밤이 되면 붉은 색 취침등 아래서 얼굴을 맞대고 재밌는 얘기를 많이 했다. 야한 얘기를 콩트로 만들고 상황극도 만들면서 밤을 샜다.” 는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오래도록 듣고 싶은 음악 하고파 2월말에서 3월초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본격 재개한다. 노유민은 “아이돌이 아닌 이상 지구평화, 사회비판은 아니고(웃음)사랑얘기다. 미디엄 템포의 감미로운 멜로디로 다른 가수들이 퓨처링 작업에도 참여했다.” 며 누가 참여했는지는 비밀이며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뜸했다. 노유민에게는 두 가지 바람이 있다. 대중이 들었을 때 편안한 노래를 하고 평범하게 예쁜 사랑을 하는 것. 그는 “예전엔 (소리를)지르는 것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 듣고 싶은 음악도 음악이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를 하고 싶다. 음악의 장르를 따지는 것부터 잘못된 것.” 이라면서 “션, 정혜영 부부처럼 봉사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다.” 는 소망도 내비쳤다. 평소 술을 마시면 명언 얘기를 즐겨하고 춤을 금방 습득한다는 김종민, 천명훈. 마지막으로 노유민은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현역이다보니 전화타이밍을 잘 못 맞췄어요. 군대에서 명훈이 형, 종민이 형한테 연락 못해서 미안했다는 말 좀 꼭 전해주세요.” 사진 =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유민 “연예사병끼리 사귄 연예인 겹쳐”

    노유민 “연예사병끼리 사귄 연예인 겹쳐”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연예 병사들의 사생활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해 11월 제대한 노유민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에 출연해 “‘라디오스타’ 녹화 전, 부대에서 전화가 와 (연예 병사들이) 다들 ‘내 얘기 하지 말라’ 고 하더라” 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노유민은 이어 “내무반에서 연예사병들끼리 이제껏 사귄 여자연예인들에 대해 말한다” 면서 “말하다 보니 (사귄 연예인이 서로) 약간 겹치는 분들도 계시더라” 고 말했다. 사귄 사람은 이야기하지 않고 옆에 있는 연예 병사 선임들이 ‘얘랑 걔랑 사귀었잖아’ 라고 귀뜸해 알게 됐다는 것. 한편, 싸이가 군 간부들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고 양동근이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걸그룹이 위문공연을 오면 유달리 좋아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막내 서현에게 이런면이…

    ‘소시’ 막내 서현에게 이런면이…

    독설가 김구라도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천진난만함을 당해내지는 못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성탄특집 콘서트’ 에 출연한 서현은 ‘먼 훗날 받고 싶은 프러포즈가 있느냐’ 는 질문에 “고심해봤으나 아직 모르겠다.” 고 답하며 살포시 웃음을 지었다. 결혼 시기를 묻자 “결혼은 서른 살 쯤 하게 될 것 같다.” 고 답했으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천진난만하게 “없는데요, 어떡하지~” 라며 난처한 웃음을 터트려 김구라, 윤종신, 신승훈 등 게스트 일곱 남자들을 ‘급실망’ 시키기도 했다. 한편 ‘소시’ 팬들은 서현의 생일날 500만원을, 다른 멤버 생일날 7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구라가 “액수가 적어서 섭섭했어요?”라고 묻자 “아니요.” 라고 일축했으며 “태연만 노래를 불러 화나진 않았냐”는 물음에 “언니가 더 잘한다.” 고 당차게 답했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신승훈, 유리상자 박승화ㆍ이세준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 ‘이별’ ‘사랑’ 하면 떠오르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금연휴’ 크리스마스에 TV 뭘 보지?

    ‘황금연휴’ 크리스마스에 TV 뭘 보지?

    ‘황금연휴’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성큼 찾아왔다. 성탄절이 낀 연휴 이틀 전, 공항은 때 마침 방학을 맞이한 가족단위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잔뜩 움츠러든 경기 탓에 외국에 나가기는 쉽지 않다. 3일간 지속되는 ‘황금같은 연휴’. 집에서 혼자 혹은 가족과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을 골라보는 재미를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이번 크리스마스는 황금 연휴답게 각 방송사마다 풍성한 특집 방송들을 마련했다. 기존 프로그램을 재구성한 예능 스페셜 방송도 있지만 KBS를 비롯한 지상파 3사는 기부 프로그램을 적절히 배합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성탄기획’ 즐거움 ‘쏜다’ 기존 방송에 ‘기획’ 을 가미한 스페셜 방송이 성탄특집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KBS 성탄특집 ‘해피투게더’(25일) , MBC ‘라디오스타 포크콘서트’(25일), ‘우리 결혼했어요 스페셜’(25일) , 성탄특집 일밤 ‘단비’(25일) , SBS 성탄특집 놀라운 대회 스타킹(25일)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 황금 연휴를 공략한 예능 프로그램도 있다. 이 점에서 소녀시대의 일일산타 도전기 KBS-2TV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선물’(24일) 이 눈길을 끈다. 산타로 만나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히기도 한 소녀시대가 직접 나서서 이하늘, 박정아 등 스타들의 소원을 들어준다. ◆이웃간의 나눔·감동은 전파를 타고 연말연시 음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KBS-1TV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24일), KBS-2TV ‘성탄특집-유쾌한 기부’(25일), SBS 희망TV ‘당신의 1% 나눔 누군가의 100%’(24일), MBC 성탄특선다큐 ‘인연 기적을 부르다’(24일)등이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 은 평생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다 올해 세상을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80년 생애와 이웃사랑을 재조명한다. ‘성탄특집-유쾌한 기부’는 스타와 유명인의 재능기부를 통한 유쾌한 기부 방식을 제안해 기부 문화 확산과 기부의 기쁨을 전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생방송 기부프로그램인 희망TV ‘당신의 1% 나눔 누군가의 100%’ 는 탤런트 장서희의 진행하에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기금 모금을 위한 애장품 기부나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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